부산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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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징
2.1. 학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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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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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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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 사계절 늘 짙푸른 잎사귀를 지니면서 이른 봄에 그 잎 사이로 붉은 꽃을 내미는 동백의 기상
2.4.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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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활하는 사람이 되자 협동하는 사람이 되자 근면한 사람이 되자
2.5.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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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듣기 [3]
3. 학교 연혁
4. 학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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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실(3층)과 교무실(2층), 교장실(1층), 행정실(1층) 그리고 과학실(1,2,3층)이 있는 본관[4] 과 동백관(강당)[5] 이 있다. 보건실(1층), 미술실(1층), 음악실(2층), 정독실(3층)이 있는 승학관과 매점(1층), 무용실(2층), 기술•가사실(2층), 생활관(3층)[6] 이 있는 가정관이 있다. 학년별로 건물(1학년동, 2학년동, 3학년동[7] )을 나눠서 생활하지만, 가정관과 급식실[8] 그리고 본관(+과학관)까지 모두 이어져 있다.[9]
- 학년동 건물 뒤로 위치한 승학산에 산책길인 '까치밭길'을 만들어 놓았다.[10]
5. 주요행사
- 체육대회 : 오전(1부)에는 운동장에서 각종 경기를 하고, 오후(2부)에는 동백관(강당)에서 플래시몹 결승을 한다. 반티를 못 입기 때문에 볼거리라고는 오프닝과 엔딩 공연인 댄스부의 무대 뿐.
- 동백합창제 : 1,2학년 각 반에서 5분 이내로 합창을 준비해야 한다. 학년별로 1,2,3등을 결정하며 상금도 준다.
- 개교기념식 : 부산여자고등학교 교내 행사 중 가장 큰 행사. 총동창회, 재경동창회 분들 뿐만 아니라 부산시 교육감, 사하구청장 등 중요하신 분들도 오시는 행사이다. 그래서 그런지 교복 착용이 필수이다.
- 동백스토리페어 : 진로와 관련하여 강의를 듣거나, 강의를 하는 행사이다. [12]
- 동백제 : 학예제와 교내 축제가 합쳐진 행사이다. 타축이 아닌 자축이라 재미는 없지만 찬조 공연으로 오는 남고 댄스부와 교내 댄스부의 공연을 매우 좋아한다.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 에덴공원 정류장 2, 16, 1001 / 68, 123, 126, 138, 168, 338[A]
- 하단역 정류장 11, 113 / 3, 55, 58, 58-1, 58-2, 220, 221, 520, 2000, 강서3, 강서7, 강서9, 강서9-1, 강서9-2, 강서12, 강서13, 강서14, 강서15, 강서16, 강서17, 강서20, 강서21[A]
- 동아대 입구 정류장 1005
- 동아대학교 정문 정류장 사하구10
7.2. 도시철도
그러나 하단역에서 걸어가려면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낫다.
8. 여담
- 부산중학교, 부산여자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그리고 부산대학교와는 '부산' 이 들어간다는 것 말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는 대부분 지역명을 교명으로 지정한 공립학교의 특성이다.[15] (학교법인 보천학원 예하 부산여상은 제외)
- 오르막 경사가 매우 높다. 바로 옆에 있는 건국고등학교와 비슷한 수준. 비가 오면 내리는 비보다 길을 타고 흘러 내려오는 물 때문에 더 젖는다. 비오는 날, 등굣길에 갈매계곡에서 빗물이 폭포수처럼 흘러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17]
- 학생회 자체에서 '양심 우산' 제도를 시행 중이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오지 않은 학생들은 6교시가 끝나고, 청소시간에 학생회실에 가서 우산을 빌릴 수 있다. 다음날 꼭 반납해야한다.
- 총동창회와 재경동창회의 반대가 심했으나, 2019년 신입생 입학 이후, 체육복(동복, 하복)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현재는 동복과 하복 모두 남색에 흰색 줄 세개이지만, 변경 전의 동복 체육복은 빨강색, 하복 체육복은 옥색이었다.[18] 교장선생님 왈 "학교 밖에서 학교 체육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쪽팔려서 모른 척 하고 지나가고 싶었다."
- 2019년 까지는 생활복 등하교와 체육복 하교가 불가능했었다. 2020년, 학생회와 학생들의 건의를 통해 생활복 등하교와 체육복 하교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체육복 등교는 동창회의 반대로 아직까지 불가능. 그래도 교칙이 많이 느슨해지고 있는 중이다.
- 옛날에 폐병원이었던 자리에 학교를 지은거라 몇개 건물의 화장실은 아직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듯 하다.[19] 지금은 승학관인 건물이 폐병원이던 시절엔 시체를 보관하던 장소였기 때문에 보건실, 음악실에서 자면 가위가 눌린다는 괴담이 있다.
- 인문계 고등학교 치고는 예체능 학생이 많은 편이다. 2,3학년 문과반(1~5) 1/5은 예체능 학생들이다.
[1] 학교가 너무 넓어 운동장과 건물 모두가 다 나오도록 찍은 사진은 없다.[기준] A B 2020년[2] 사하구 내에서 잘 알려진 동아고등학교, 건국고등학교, 대동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성일여자고등학교는 모두 사립학교다.[3] 굉장히 높고, 중간에 박자가 바뀌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다. 3학년쯤 되면 넋 놓고 부를 수 있는 정도[4] 사진에는 본관과 과학관으로 나뉘어 있지만 복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통틀어 본관이라고 부른다.[5]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의 강당과 이름이 같다.[6] 3층을 모두 쓰기 때문에 매우 넓다. 부엌과 화장실도 있고, 방도 많아서 기숙사로 써도 될 정도.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7] 3학년동은 교문과 이어져있는 지름길인 '다솜길'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8] 지금은 급식실 건물이 있는 자리에 원래는 수영장이 있었다.[9] 동백관과 승학관 제외[10] 벌레가 정말 많고, 청설모나 고라니같은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저녁에 가면 아무것도 안 보여서 정말 무섭다.[11] 지금은 운동장도 바뀌었다.[12] 이런 행사에 댄스부의 공연이 왜 필수인지는 의문.[A] A B 정류장 이름은 같으나 위치는 다름.[13] 2023년 개통 예정[14] 부산서여자고등학교는 과거 사하여자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처음 개교하였으며 1984년 부산서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면서 사하여자중학교(現 하단중학교)에서 현 위치로 학교가 이전되었다. 사하구 하단동에는 이미 부산여자고등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처음 개교 당시 사하여자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지정되었는데, 서구 동대신동으로 학교가 이전되면서 서구의 여고라는 뜻으로 서여자고등학교라고 교명이 변경되었다.[15] 역시 경남고등학교와 경남여자고등학교, 동래고등학교와 동래여자고등학교, 부산중앙고등학교와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해운대고등학교와 해운대여자고등학교도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16] 2016년, 부여고 3학년 11반 학생 일부가 산을 타고 왔다고 한다[17] 원래 갈매계곡은 물이 흐르지 않음. 말만 계곡임.[18] 이로 인해 별명이 참 많다... 동복은 고추장, 다라이, 고무장갑, 홍건적 그리고 하복은 형광펜, 찜질복, 치약, 고려청자 등이 있다.[19] 가정관과 승학관 2층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