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JTBC)
1. 개요
'''"과연, 나의 노래는 외국에서도 통할까?"'''
한국의 국민가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이,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노홍철’'''과 함께
'''그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해외를 여행하며 버스킹에 도전한다!
관객은 길 가던 사람들, 무대는 길바닥!
과연,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무대는 어떨지?
그리고, 음악을 매개로 한 여행을 통해
그동안 전혀 다른 음악을 한 음악인들이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리얼하게 그려진다!'''
얼핏 보면 허무맹랑한 도전 같아 보이지만,
이를 통해 잊고 살았던 초심을 돌아보고,
가슴 깊은 곳 숨어있던 열정을 깨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냉랭하면 냉랭한 대로, 열광하면 열광하는 대로!
억지로 세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관객들의 반응을 담는다!
자유롭지만 진지하게..
오로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네 사람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시즌 1 소개 문구
'''"낯선 곳에서 다시 노래하다'''"
음악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팀이
다른 장소, 다른 환경, 다른 색깔로
그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해외를 여행하며 버스킹에 도전한다.
‘마성의 보컬’ 자우림 김윤아 X ‘명품 기타리스트’ 자우림 이선규
‘감성 싱어송라이터’ 윤건 X ‘고막 남친’ 로이킴
이들이 들려줄 흥나는 버스킹부터,
‘R&B 여왕’ 박정현 X ‘악기장인’ 하림
‘음악천재’ 헨리 X ‘심쿵 음색’ 악동뮤지션 수현
이 네 사람이 선사하는 감미로운 버스킹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만들어내는
한층 더 풍성하고 생생한 버스킹의 향연!
포르투갈 & 헝가리의 낯선 거리 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뮤지션들과
그들을 마주한 관객들의 리얼한 반응은?
자유롭지만 진지하게...
오로지 음악 하나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그들의 특별한 버스킹 여행이 새롭게 시작된다.
시즌 2 소개 문구
'''"거리의 소음마저 음악이 되는 순간"'''
음악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팀이
다른 장소, 다른 환경, 다른 색깔로
그들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해외를 여행하며 버스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완벽한 케미와 화합을 보여줬던
‘패밀리 밴드’의 귀환!
‘R&B 여왕’ 박정현 X ‘악기장인’ 하림
‘음악천재’ 헨리 X ‘심쿵 음색’ 악동뮤지션 수현
여기에 ‘여심저격 보이스’ 김필 과 ‘감성 기타리스트’ 임헌일이 뉴페이스로 합류!
이들이 들려줄 흥겹고 소울 충만한 버스킹부터,
믿고 듣는 역대급 꿀 조합!
‘음유시인’ 이적 X ‘명품 보컬’ 태연 X ‘고막남친’ 폴킴
‘재치만점 키보디스트’ 딕펑스 김현우 X ‘천재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
다섯 사람이 선사하는 신선하고 감미로운 버스킹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이 만들어내는
한층 더 풍성하고 생생한 버스킹의 향연!
이탈리아 & 독일, 그리고 네덜란드의 낯선 거리 위,
행인들의 발걸음 소리부터 지저귀는 새소리까지 모두 음악에 담기다!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마주한 관객들의 리얼한 반응은?
자유롭지만 진지하게...
오로지 음악 하나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그들의 특별한 버스킹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시즌 3 소개 문구
한국 가수들이 해외로 떠나 '버스킹'이라 불리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JTB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2017년 6월 25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을 시작했다.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 잃어버린 봄 …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비긴어게인>이 음악으로 위로를 건넨다.
우리의 음악이 잠시나마 당신에게
특별한 일상, 따뜻한 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음악이 닿을 수 있는 대한민국 곳곳으로
‘거리 두기 버스킹 음악 여행’ 을 떠나고자 한다.
멀리 있어도, 늘 곁에 남아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
따로 있지만, 늘 곁에 남아 당신과 함께 하는 음악.
멀리 또 가까이, 따로 또 같이 하는
우리들의 음악 이야기.
힐링 가득한 음악이 당신 곁을 찾아갑니다.
우리 함께 ,
'''Begin Again, KOREA!'''
시즌 4 소개 문구
시즌 1의 첫 여행지는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로, 5월 10일 출국했다. 두 번째 여행지는 영국 맨체스터로 촬영이 완료되었으며, 세 번째 여행지는 스위스 몽트뢰로 7월 5일 출국, 이후 촬영이 완료되었다.
첫 방송은 아일랜드 골웨이에서 Falling Slowly를 버스킹한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시즌 2의 김윤아 팀의 여행지는 포르투갈로,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옮겨다니며 포르투갈 안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박정현 팀의 여행지는, 이전 팀의 마지막 여행지인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시작하였으며, 두번째 여행지는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였다. 시즌 2의 첫 방송은 2018년 3월 30일 밤 10시 30분.
2019년 4월 16일 시즌 3 제작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다. # 멤버는 시즌 2의 박정현 팀에 임헌일, 김필 등의 새 멤버가 추가되었다. 5월 22일 두번째 라인업이 이적, 태연, 폴킴, 적재, 김현우으로 공개되었다. # 박정현팀은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4월 21일 출국하였다. 이수현은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 참여와 슈퍼밴드 등 다른 스케줄로 조기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후발팀 또한 6월에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시즌 3의 첫 방송은 2019년 7월 19일 밤 9시 슈퍼밴드 후속으로 편성되었다.
2020년 5월 16일 시즌 4 방송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 버스킹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존 형식 대신 시즌 4는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여행’을 주제로 ‘비긴어게인 코리아’ 를 국내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시즌 4는 원래 금토드라마 시간대인 토요일 밤 11시에 편성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드라마 방영일정이 전면 재수정되면서 이 시간대에 편성되게 되었다. 다만 우아한 친구들을 시작으로 7월 10일부터 금토드라마가 재개되는 관계로 중간에 방영시간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방영 중간에 방영 시간이 매주 일요일 11시로 바뀌었다.
2. 출연자
2.1. 시즌 1 - Begin Us
[image]
'''이소라'''
첫회부터 노홍철과 팔짱까지 하고 다니며 쿵짝이 잘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비긴어게인 공식 '투머치토커'에 등극하는 반전매력[7]을 보인다. 노홍철이 거실 탁자에 놓은 사탕을 보며 '이건 어디서 난거야 홍철아?'라는 과자 욕심을 보여주기도 한다.노래하는 레전드!
일상은 러블리 그 자체!
소녀감성 뽐내는 청정매력!
팀의 뮤즈
[image]
'''유희열'''
3년 전 여행 이래 오랫만에 리더 기질이 돋보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나이로는 둘째인데, 3년 전에도 둘째였다.[9] 팀의 감성 적이고 따뜻한 프로듀서."버스킹 하지 말고 놀자~~”
<비긴어게인>의 프로 베짱이.[8]
하지만 할 땐 제대로! 마성의 츤데레 음악 감독!
[image]
'''윤도현'''
Rock의 이미지답게 돌파력이 돋보인다. 위기 상황일수록 빛이 나는데, 골웨이 펍 공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국민 로커에서 모범생 연습벌레로!
그저 앞만 보고 달린다!
직진밖에 모르는 Rock바보!
외국인 관객들에게 싱어롱을 유도하기도 하고, 길거리 악사와 함께 즉흥연주를 하며, 식당에 앉아있던 사람들과 함께 연주와 춤을 추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팀의 선봉대장
[image]
'''노홍철'''
관객/관찰자 입장을 대변하는 포지션. 알다시피 노홍철은 유명한 음치, 박치로 음악성과는 전혀 안어울린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론 음악을 사랑하는 인물로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유쾌하게 해주는 필요성 개그캐릭터다. 팀 내에서는 매니저 포지션이다. 노래는 두곡밖에 부르진 않았지만 그중 축복합니다는 노홍철이 진심을 담아 부른 곡으로 그가 부른 몇 안되는 발라드라 한번쯤 듣는것을 추천한다.음악을 가장 모르지만
음악을 가장 사랑하는 남자!
<비긴어게인>의 흥부자!
팀내의 분위기 메이커
2.2. 시즌 2
시즌 1과는 달리 두 팀으로 나누어 촬영이 진행됐다.
2.2.1. 김윤아 팀
[image]
'''김윤아'''
맏언니로써 공연 분위기도 잘 이끌어나가고, 의외로 영어 멘트도 잘 던지며, 그런면에서 로이킴을 대체하기도 했다. 평소 이미지 답게 카리스마가 철철 흐른다..음악에 완벽을 추구하는 카리스마 여제!
일상에서조차 빈틈없이 품위 있는 그녀!
유니크한 보컬로 유럽을 사로잡은
마성의 싱어송라이터!
단연 팀의 뮤즈
[image]
'''이선규'''
특히 로이킴과 케미가 매우 잘 맞아서, 노래를 안해 분량이 없을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둘의 콤비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욕설을 사용해 삐 처리가 되기도 했다.[10]무뚝뚝한 얼굴, 과묵한 성격, 느릿느릿 말투.
그 속에 숨어있는 러블리한 반전매력!
'윤아'바라기에서 '로이'바라기로 변심한
자우림의 명품 기타리스트.
로이바라기 파워 기타리스트
[image]
'''윤건'''
약간 왕자병 분위기를 풍기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완벽주의인듯 보이지만 뭔가 허당스러운 매력이 일품이다. 멤버들에게 커피를 직접 끓여주겠다고 커피포트까지 운반해 왔건만 물 받는 컵을 안가져왔다던가(...) 하지만 직접 현지에서 장까지 봐서 멤버들을 위해 한식까지 만들어 대접할 정도로 따뜻한 면까지 보였다.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히트곡 메이커에서
허당미 풀풀 풍기는 옆집 오빠로!
음악성에 인간미까지 더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뭔가 알게 모르게 멤버들 뒤를 많이 챙기는 엄마(?)같은 존재
[image]
'''로이킴'''
팀의 막내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공연시 주로 팀의 영어 소개멘트를 던지는 역할과 중간 분위기 체크를 전담하고 있다. (가끔 김윤아가 하기도 한다.) 형들인 윤건과 이선규와의 케미를 보는 맛이 있다. 한편, 로이킴이 스케줄 때문에 하루 일찍 귀국하게 되어, 스타쉽 소속의 솔로 가수 정세운이 하루동안 로이킴을 대체하여 버스킹을 하였다. 귀국하면서 멤버 한명 한명에게, 심지어 새로운 멤버 정세운에게도 손편지를 남기는 모습으로 감동을 남겼다."이대로 밤새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
한없는 긍정 마인드, 거침없이 밝은 에너지로
형,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러블리 막내!
독보적 음색과 달달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사랑까지 독차지!
팀의 막내이자 분위기메이커
2.2.2. 박정현 팀 - the Family
[image]
'''박정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위를 사로잡는 요정님. 해외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동갑내기의 오랜친구인 하림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다. 때문에 여러가지 재밌는 에피소드가 나오기도 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귀여운 이미지와 단순 가창력만으로 부각되었다면, 생전 처음 버스킹을 해보며 진지하게 음악에 임하는 국민요정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헨리와 수현이를 잘 챙기는 어머니같은 모습도 보여주었다.국민 R&B 요정에서
비긴어게인2의 모범생 연습벌레로!
길 위의 버스킹을 명품 공연으로 탈바꿈시키다!
천상의 목소리, 폭발하는 보컬로
길 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최고의 디바.
팀의 음악요정이자 패밀리밴드의 어머니.
[image]
'''하림'''
팀내에서 유일하게 버스킹 경력이 탄탄하다. 본인도 이에대해 자신있어했다. 공연시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해내는데 도가 텄다(...) 수현이와 헨리를 뒤치닥거리(?) 하는 모습으로 '하버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매우 많은 악기를 다루어서' 악기장인'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꿈꾸는 음악 여행자.
일상은 느긋하지만 누구보다 팔딱거리는 음악 열정!
다양한 악기연주로 버스킹의 감동을 더한
진정한 거리의 뮤지션.
팀내의 악기셔틀이자 패밀리밴드의 아버지
[image]
'''헨리'''
그동안 예능에서 비춰졌던 헨리의 모습과 달리, 현란하게 바이올린을 켜고 피아노를 치며 음악장비를 만지는 전문 뮤지션 헨리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헨리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까불까불한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부모님(?)과 수현이를 괴롭히는데 전문이다.넘치는 에너지와 해맑은 성격으로
팀에 활기를 더하는 인간비타민!
그러나 버스킹이 시작되면,
웃음기 쫙~ 뺀 뮤지션으로 돌변하는 음악 천재!
자유로운 영혼의 멀티 플레이어!
바이올린 셔틀 겸 패밀리밴드의 오빠
[image]
'''이수현'''
오빠를 국방의 부름으로 잃고(...), 비긴어게인 여정에 탑승한 팀의 막내. 박정현과 함께 팀의 메인 보컬로써 활약한다. 헨리와 투닥거리는 투샷이 재미지다. 보통은 헨리가 괴롭히기 시작하고 수현이가 받아치는 식. 둘의 케미가 매우 좋다.모든 게 처음인 스무살 막내의 도전!
팀 내에선 상큼발랄함으로 언니오빠의 마음을 접수!
거리에서는 청아한 꿀보이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200% 강탈!
매력만점 '고막여친'
패밀리 밴드의 막내
촬영은 2018년 1월에 이미 다녀왔다. 촬영지는 김윤아 팀은 포르투갈, 박정현 팀은 헝가리와 포르투갈이라고 한다.
2.3. 시즌 3
2.3.1. 이탈리아 팀 - The Family Band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를 포함한 기존 패밀리 밴드 원에 임헌일과 김필이 추가 멤버로 합류하였다. 따라서 마지막 두 멤버만 서술한다.
[image]
'''임헌일'''
[image]뮤지션들이 인정하는 뮤지션이 떴다!
감성을 연주하는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멤버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없어서는 안 될 보석 같은 존재
'''김필'''
여심을 저격하는 꿀보이스의 소유자!
어떤 목소리와도 환상 케미를 만들어내는 케미 요정
매력 포텐 터지는 목소리와 함께
버스킹 도전에 나선
‘FEEL' 충만한 새내기 버스커
2.3.2. 독일&네덜란드 팀 - 딕2적폴탱
[image]
'''이적'''
[image]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음유시인!
국경을 넘나드는 이적표 감성으로
유럽을 사로잡다.
때로는 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때로는 든든한 오빠이자, 형으로서
밴드를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리더!
'''태연'''
[image]걸그룹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에서
믿고 듣는 보컬퀸으로 우뚝 선 그녀!
생애 최초 버스킹에 도전하다.
거리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팀 내에서는 귀염뽀짝 막내 "탱구"로!
사계절 동안 매일 보고, 매일 듣고 싶은
매력부자 새싹 버스커!
'''폴킴'''
[image]음원차트를 올킬한 꿀보이스로
유럽 거리마저 올스탑시킨 국보급 고막남친!
초긍정 에너지로
모든 날, 모든 순간 분위기를 UP 시켜주는
흥신흥왕 끼쟁이!
'''적재'''
[image]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는
<비긴어게인3>의 히든카드!
씬에서 가장 핫한 기타리스트이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악기 불문, 장르 불문! 못하는 게 없는 연주 천재에
시크한 얼굴 뒤에 숨겨진 부드러운 매력까지!
출구 없는 반전 매력남!
'''김현우'''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딕펑스의 건반 장인!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멤버들의 버팀목이 되고,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로 버스킹의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진정한 거리의 뮤지션!
2.4. 시즌 4 코리아
이소라, 하림, 헨리, 이수현, 적재를 포함한 기존 출연진에 크러쉬와 정승환이 합류하였다. 따라서 마지막 두 멤버만 서술한다. 그 이후 이하이 가 추가 합류했다. 7/4일자 5회가 방영된 이후 이소라가 하차하고 소향이 추가 합류했다.
[image]
[image]차트를 호령하는 음원 강자!
트렌드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버스킹까지 접수!
고막을 정화하는 ‘고막 정화남’의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image]'''정승환'''
세대 불문 사랑 받는 대한민국의 ‘발라드 세손’
호소력 짙은 가창력에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눈가를 적실
감성 버스커로 자리 잡다!
[image]블랙홀 같은 마력의 음색 여신!
소울풀한 보이스로 분위기 ALL KILL!
타고난 리듬감과 짙은 감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신입 버스커!
세계가 인정한 월드 클래스 디바!
관객들을 넋 놓게 만드는
폭발적인 보컬과 풍부한 표현력!
장르를 아우르는 천상의 목소리로
버스킹에 품격을 더하다!
3. 방영목록
더불어 음악 풀버전 영상 역시 해당 항목에서 확인 가능.
4. OST
4.1. 시즌 1
본방이 끝난 후 음원 사이트 공개라는 방침으로 2회분부터 매주 업데이트되었다.
2~4회 : 방송 상 자막-'''이 곡은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됩니다.''' 라는 내용으로써 확인이 가능했다.
5회부터 : 음원 사이트 PPL이 곡이 시작될 때 나오는 것으로 안내를 대신하고 있다. 사이트에 없는 곡들은 음악 풀버전 영상에서 확인 가능. 더불어 (5회 및 9회 이후) 안내 자막이 방송 마지막 부분에 음원 사이트 PPL과 함께 나오기도 한다.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 영국-스위스 순으로 예정 중이므로 매주 어떤 곡이 나올 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9월 10일부로 종영과 동시에 음원 업데이트도 마무리되었다.
또한 어떤 음악들이 사용되었는지 공식 페이지에서 리스트를 게시하고 있다. 공연을 비롯, 연습했던 곡들과 방송 중 쓰인 BGM들도 모두 게시하고 있다. 3회분부터 확인 가능하다. 시즌 2~3 부터는 대부분의 BGM을 출연자들의 노래로 채우고 있으며, 시즌 3에서부터는 어떤 노래인지 화면에 바로바로 보여준다. BGM의 리스트는 따로 게시하지는 않고 있다.
4.2. 시즌 2
시즌 2는 JTBC에서 직접 기획해서 발매하지 않고 외주를 준 것인지, 발매 기획사도 제각각이고 아티스트 별로 모아서 출시가 되었다. 코러스 등의 다른 멤버들의 참여 정보는 앨범 설명란에만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곡 제목 뒤에 붙은 '(비긴어게인2)' 등의 버전 표시도 가수들 별로 다 다르다. 김윤아가 부른 곡들만 먼저 출시가 되었다가, 선발대 방송이 끝나고 난 후에 뒤늦게 윤건과 로이킴의 음원이 출시되었다. 특이한 점은, 김윤아와 이선규의 앨범은 설명란에서 EP라고 설명하고 있다.
PD가 바뀌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전 시즌에 비해 음원 발매에 있어서는 엉성한 모습이다. 리스트에서는 아티스트별로 정렬해서 한번에 기재했다. 선발대 팀만 음원이 발매되었고, 후발대 팀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음원이 단 하나도 발매되지 않았다. 단 박정현과 헨리가 듀엣으로 부른 'It's You'는 다음시즌에 다시 불러서 음원으로 발매되었다.
4.3. 시즌 3
시즌 3에서는 엉상한 음원발매에 대한 불만을 의식했는지, 시즌 1처럼 에피소드 별로 본방 종료 후 다음날 음원이 딱딱 발매가 되었다. 단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때문인지 유튜브애 올리가지 않은 상대적으로 비인기 곡들 위주로만 아주 조금씩만 발매가 되었다. 심지어 후발팀은 '''모든 음원이 적재가 부른 노래이다'''(...)[23] 시즌 3 부터는 '리빗'이라는 인터파크에서 운영하는 음악 채널과 제휴하여 음원사이트와 동시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출시된 음원들을 모두 들어 볼 수 있다. 후발 팀의 마지막 두 에피소드는 음원이 출시되지 않았다.
음원 공개 여부는 본방송시 음악 제목을 띄워줄때, 앨범아트 대신 리빗 마크가 뜸으로써 알 수 있었다. 공개되지 않은 음원이 훨씬 많으니 비디오 참조.
4.4. 시즌 4 코리아
5. 시청률
5.1. 시즌 1
효리네 민박[32] 버프 탓도 있겠지만, 어쨌든 시작 이래 줄곧 괜찮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간 순위의 경우 첫 회(수도권)를 제외하면 줄곧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은 등락이 오가다가 5회 이래 유지되는 양상. 다만 주간 순위는 4회를 끝으로 Top 3에 들지 못했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점진적 하향세(4~8회)였다가 8회 이후 핑퐁처럼 순위 변동(6-3-6-3)이 있는 등 등락이 오락가락한 끝에 3위로 마무리되었다.
한편으로는 '''3회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올랐고[33], 5회에서 분당 최고시청률 7% 돌파를 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 기록과 더불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까지 해내며 순항하였다.
10회에서 일간 순위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최저 기록을 찍었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거리의 혼잡한 상황에 음향마저 좋지 못했고, 멤버들이 다 같이 버스킹을 한 것이 아닌데다가 타 방송사 경쟁프로의 첫 방송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34] 하지만 다음 회에서 평균 수준을 회복, 마지막회는 무난한 기록으로 방영을 마쳤는데, '''동 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5.2. 시즌 2
시즌 2 부터는 주말이 아닌 금요일로 옮겨졌기 때문에, 1의 시청률에는 미칠 수 없었지만 첫 스타트는 나쁘지 않게 끝었다. 하지만 김윤아팀 마지막 방영분에서 인지도가 기존출연진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정세운이 주인공격으로 출연하면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전체적으로는 박정현 팀이 시청률이 더 잘 나왔다.
한편 9화에서 박정현이 부른 아델의 'Someone Like You'가 SNS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네이버 TV 조회수 기준 현재 무려 '''400만 뷰'''[36]를 넘어섰다. 좋아요 수는 5만여개를 기록중으로, 아이돌 관련 비디오를 제외하고는 역대 네이버 TV 좋아요 수 중 최다이다. 원곡의 낮고 담담한 어조와 다르게 높고 애절한 어조로 불렀는데, 박정현 답게 다른 가수의 노래를 마치 자기노래처럼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의 여파로, 9화 뿐 아니라 10화까지도 6프로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사족으로, 이 Someone Like You를 부른 영상은 시즌 3 방영 직전에 박정현의 다른 영상들과 같이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2020년 7월 기준으로 '''약 900만 뷰'''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하였다. 그런데 JTBC는 그 후에 새로만든 DJ티비씨 채널에 Someone Like You의 영상만 따로 잘라서 새로 올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그 영상조차도 '''600만뷰'''를 기록중이다.
5.3. 시즌 3
시즌 3는 시즌 2에서 박정현 팀의 화제성이 힘입어 시즌 2가 시작할때보다 큰 관심을 모았다. 거기다가, 한때 대세 아이돌 스타이자 여성 보컬리스트인 태연이 출연함이 확정되면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하지만 교차 편집과 뜬금 영화홍보라는 제작진의 희대의 병크로 인해 선발대와 후발대를 비교하려는 안티들의 어그로를 잔뜩 끌었을뿐 아니라, 출연 팀에 따라서 시청률이 들쑥날쑥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서는 논란 문단에서 자세히 서술.
지난 시즌의 비긴어게인 보다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조금 더 잘 나왔다. 최고 시청률도 조금 더 높으며, 최저 시청률도 조금 더 높은편. 지난 시즌에서는 박정현의 'Someone Like You'가 지엽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것에 비교하면, 이번 시즌에서 부른 박정현의 'Chandlelier'나 태연의 'When We Were Young'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지난 시즌보다 더 화제를 모았다고 할 수 있다.
5.4. 시즌 4 코리아
- 시간대가 토요일 심야로 옮겨지면서 시청률이 전시즌에 비해 낮은편이다.
- 6회부터 방영 요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
6. 기타
6.1. 시즌 1
- 제작발표회 풀 영상. 1시간 정도 된다.
- 세 사람은 96년 이소라의 프로포즈[38]로 시작해 20년 이상 KBS 간판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단,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현재진행형.[39] 이소라, 윤도현[40], 유희열 순으로 진행 바통을 이어받았다.[41]
- 'Begin Us' 멤버들에 대하여 : 상세를 다루기에는 방대하므로, 주로 클라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를 다룬다.
- 사전미팅 방송 분량에서 이소라가 등장했을 때 BGM으로 '낯선 사람들'이 나온다. 동명의 그룹 첫 앨범의 타이틀곡이며, 당시 이소라는 정규 멤버였다. 더불어 수록곡이 있는 앨범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하나이기도 하다.[42] 상세는 항목1 항목2 항목3 참조. 참고로 항목2에서는 꼬불머리를 한 이소라의 샤프한(!?) 옛 모습 사진도 보인다. 한편으로는 바람이 분다#s-1.1]가 수록된 6집 역시 100대 명반에 들어 있다. 한국대중음악상으로는 방금 언급한 6집 덕택에 제 2회 올해의 음악인 수상, 더불어 제 7회 때에는 최우수 팝-음반,노래(Track 8) 두 부문 수상을 했다.
방송 상에서 본인이 언급한 적은 없지만, 김광석과도 역시 인연이 있는 편이다. 추모 앨범인 Anthology 1(2001)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 가능.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4회 대상 수상자가 유희열이다. 참고로 첫 회는 조규찬이고 그 다음 2회가 고찬용인데, 고찬용은 바로 앞서 언급된 낯선 사람들의 리더.
# 김광석이 생전에 같이 공연한 세션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알쓸신잡 4회(2017년 6월 23일 방송)에서 경주로 기차 이동을 하던 도중에 6월 항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김광석의 노래 '광야에서'가 검색어 1위였다고 유시민 작가가 소개, 그러면서 김영하 소설가가 공연 가봤냐고 자랑하자 정재승 박사도 가봤다고 손을 들었는데 이 때 유희열이 불쑥 치고 나오면서 '전 반주했어요 거기서'라고 언급하자 동승하던 스탭들까지 전부 '우와~'를 연발하며 엄청나게 부러워했다.
# 더불어 그 다음 5회 방송에서 정재승 박사와 함께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관람한 내용 중, 국내 음반들을 돌아보다가 토이(TOY)의 4집과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뮤직비디오(?!)가 발견되었다.
한국대중음악상 제 6회 올해의 음악인 및 최우수 팝(노래): 토이 '뜨거운 안녕(Vocal 이지형)' 등 2관왕 수상자이다.
- 윤도현은 잘 알다시피 오 필승 코리아로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사랑했나봐로 제 3회 올해의 노래 부문 수상을 했다. '1998년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43] 선정 당시 1집 《타잔/가을 우체국 앞에서》 (1994년), 2집 《and Band》 (1997년)로 각각 99위/29위로 랭크되어 두 장이나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상술한 '너를 보내고' 비하인드 스토리에 앞서 김광석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당시 무명이고 데뷔도 하기 전이었는데 자기 공연에 고정 게스트로 세워줬었다는 추억을 술회한다. 김광석의 안목이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
- 김광석의 음악은 자신의 앨범 4집, [다시 부르기 1], [다시 부르기 2], 동물원 1,2집[44] 등 무려 5개나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어 있다.[45] 이는 역대 수상자들 중 최다인데, 그런 엄청난 명인과 멤버들이 모두 인연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Slane Castle
이 곳에서 열리는 Slane Concert는 198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균 7만에서 1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대단한 명소.[46]
적잖은 유명 뮤지션들이 이 곳에서 공연을 하며 다녀갔지만, 정작 성 안에 들어와서 앨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한 뮤지션은 U2가 유일하다.
- 4회에서 연습 도중 탈락한 피날레 선정 후보곡 : 방송에 공개된 것으로 작성한다.
- 돌고, 돌고, 돌고 : 전인권 3집에 실려 있는데, 해당 음반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95위)에 선정되어 있기도.
- My way : 흔히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샹송 나의 길(Comme d'habitude)이 원곡이다. 다만 이 곡은 후에 시즌 3에서 박정현이 부르게 된다!
- Before the dawn :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의 보기 드문 발라드 넘버. 멋 모르고 이 노래만 듣고 음반을 샀다가 놀랐다는 일화들이 유명하다.[47]
- Heal the world : 다름아닌 마이클 잭슨의 명곡.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염려로 쓰여진 것이 모티브.
- Stand by me : Ben E. King( Benjamin Earl Nelson)의 노래. 벤은 소울, 블루스 장르에 있어 역사적인 인물이다.
- Hey Jude : 다음 여행지인 영국의 밴드 비틀즈의 명곡들 중 하나.
- 시즌 2, 시즌 3과 비교해보면 억지로 예능적인 요소를 넣으려는 시도가 많이 보인다. 캐스팅에 음악과 전혀 관련이 없는 노홍철의 투입이 그렇고, 이것도 자숙을 하며 소극적인 활동을 하던 노홍철의 복귀와도 맞물려 화제성을 몰고 오려는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예능적인 그림 마저도 이소라가 참여를 거의 안했기 때문에, 이후 시즌에는 그냥 그 도시의 전경 및 분위기를 보여주며 출연자들이 여행하는 느낌으로 바뀌었다.
6.2. 시즌 2
- 제작발표회 풀 영상. 40분 가량이다.
6.3. 시즌 3
- 시즌 3는 따로 제작발표회를 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패밀리 밴드가 쇼케이스 형식으로 카카오톡 오픈챗을 만들어 라이브챗을 진행한 것이 있다. 풀영상은 공식적으는 올라오지 않았고, 중국 사이트에 중국어 자막(...)이 달린 버전으로 여기서 볼 수 있다. 공식 영상은 본 촬영에서 불렀던 '매일 그대와'를 부른 부분을 편집해서 올린 아래 영상이 전부이다.
6.4. 여담
- JTBC를 포함한 종합편성채널에선 처음 시도하는 지상파형 주말 예능 블록 프로그램 중 하나다.[48] 효리네 민박 방영 이후 독립된 광고가 아닌 (지상파 채널에선 '프리미엄 광고시간대'라고 지칭하는)중간광고 1분 후에 이어서 방송된다. 다만 모종의 사정으로 시즌 2 부터는 금요일 밤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 이미 2012년에 이문세가 본격적인 음악여행을 한 바 있다.[49] 4대륙권 내 8개국 15도시를 다녔으며, 그 중에는 영국의 리버풀, 아일랜드의 더블린도 포함되어 있다. 더블린에서는 도둑질 장면 패러디[50]도 했고,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을 만나 노래도 듣고 연주도 같이 했다.[51] 더불어 풀 밴드 구성으로 버스킹도 많이 했다.[52]
안타깝게도 저조한 시청률로 관심을 끌지 못했는데, 편성 문제도 있었지만 일밤의 바람에 실려[53]로 인해 화제성에서 밀린 탓이다. 실제 시청해봐도 예능적 재미는 아무래도 부족한 편. 그러나 음악적으로 보면 실로 엄청나다.[54]
사실 음악여행 프로그램은 2002년 당시 한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SBS의 '쇼! 일요천하' 프로그램에서 '라스트 스테이지'라고 한일 뮤지션 3명(한국인,재일교포,일본인)이 모여 아시아를 여행하며 음악활동을 하는 코너를 방영한 바 있었다. 이 때 한국인 보컬로 출연한 사람이 쥬얼리 출신의 박정아.
- 시즌 1의 방영 초기에 3명의 평론가가 이 프로그램에 대해 호평을 내렸다.[55]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이자 평론가인 배순탁[56]이 이소라를 언급하며 칼럼을 썼다.[57] 같은 날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설파하는 호평[58]이 기재됐다.
이후 대중음악평론가 김학선[59] 씨가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을 기재했다. 그리고 이틀 뒤 이에 대해 반론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비긴어게인〉도대체 왜?[60] / 이소라·유희열의 재발견,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비긴 어게인>[61]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대해 호평하는 기사가 추가로 발견되었고,[62]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의 행간을 보고자 하는 평론[63][64]도 등장했으나, 이후 10일도 지나지 않아 2차 논쟁이 발견되었다. ‘비긴어게인’, 애초에 이소라와 버스킹은 어울리지 않았다[65] / <비긴 어게인>의 고민거리가 된 이소라를 위한 변론[66]
종영 후 다음날, 정덕현 평론가[67]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유있는 호평을 내리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결론을 내렸다.
이후 대중음악평론가 김학선[59] 씨가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을 기재했다. 그리고 이틀 뒤 이에 대해 반론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비긴어게인〉도대체 왜?[60] / 이소라·유희열의 재발견,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비긴 어게인>[61]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대해 호평하는 기사가 추가로 발견되었고,[62] 한편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의 행간을 보고자 하는 평론[63][64]도 등장했으나, 이후 10일도 지나지 않아 2차 논쟁이 발견되었다. ‘비긴어게인’, 애초에 이소라와 버스킹은 어울리지 않았다[65] / <비긴 어게인>의 고민거리가 된 이소라를 위한 변론[66]
종영 후 다음날, 정덕현 평론가[67]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유있는 호평을 내리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결론을 내렸다.
- 섬총사 PD 박상혁이 윤도현에 대해 조명하는 글을 썼다.
- 시즌 1 오윤환 PD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스포츠서울 인터뷰의 경우, 새 시즌에서 새 아티스트를 영입하게 된다면 희망하는 멤버 언급도 있다.
-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이소라 신보에 대한 뉴스가 있었다. 타블로와 슈가가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이에 대한 단독 보도가 나갔으나, 1시간 만에 이를 일축하는 기사가 나왔다.[70] 하지만, 정확히 타블로가 작사.작곡하고 슈가가 피쳐링한 ‘신청곡’이 2019년 발매되면서 현실이 되었다(...)
- 방송이 더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교과서적인 답변을 하며 일단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의 마지막 질문 부분 참조.
그런데 다음 시즌 제작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멤버 변화도 있을 것이라 한다. 이후 시즌 2~3까지 제작되었지만, 여전히 비슷한 대답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그때 그때의 반응을 봐가며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듯 하다.
- 시즌 3 송광중 PD의 인터뷰 기사이다.# 박정현의 'Chandelier' 가창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으며, 성공적인 프로그램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역시 시즌 4에 대한 제작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프로그램의 이미지가 잘 자리잡아서 기분이 좋다고 한 점을 볼때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7. 논란
7.1. 이소라의 태도 논란
시즌 1의 이소라의 경우 종종 다른 출연자들과는 따로 행동하며 방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가 많아 이로인해 방송의 편집점이 많이 흩어졌다는 평가가 있다. 외부 활동을 하고 있는 출연자들과 방 안에서 휴식하고 있던[71] 상대적으로 활동이 적던 이소라의 분량을 맞추기 위하여 다소 무리하고 난잡한 편집이 완성됐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소라의 심경 변화로 점점 타 출연진과 외출하는 등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사실 이소라의 성격은 워낙 유명한지라(...) 아티스트들은 예민한 사람이 많은 편이라 사실 대중들도 일반 연예인 만큼의 잣대를 들이대진 않으므로 큰 논란거리는 아니었다.
7.2. 선곡 관련
또 음악 선정에 대한 논란이 있다. 시즌 1 초반에 유명 팝송 등'''만''' 부르던 때에는 한국 노래는 왜 안부르냐는 논란이 있었고 중후반부터 한국 노래'''만''' 부르자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어 노래 말고 영어 노래를 하라는 논란이 있었다. 이런 비판은 전 시즌을 통해 꾸준히 나오는데, 사실 어떻게 하더라도 반대쪽 입장에선 비판을 받게되므로 사실상 답이 없는 문제이다. 거기다 음악을 통해 느끼는 진심에 언어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관점도 있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시즌 2 부터는 한국 노래와 팝송을 적절히 그때그때 섞어서 공연을 하여 선곡 관련 잡음은 거의 없었다.
7.3. 문화사대주의?
또 '''"자국에선 유명한 가수들이 백인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길거리 노래를 하는 모습이 기를쓰고 어떻게든 백인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것 같다"'''라는 의견과 '''"해외에서 버스킹한다더니 치안좋은 아시아 국가들 놔두고 11연속 중부, 서부, 남부 유럽 지역만 둘러보면서 탈아입구(脱亜入欧 : 아시아를 벗어나 유럽으로 들어간다)식 마인드를 보여준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비긴어게인은 단순히 외국에 나가서 한국의 음악을 들려주고, 아티스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 외에도, 일명 '힐링 예능'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목적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나라의 풍경이 더 아름답느냐, 그 국가가 백인국가냐의 문제를 떠나서, 선호도에 따른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제일 잘 먹히는 장소는 아무래도 유럽 등의 서구권 국가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미국 같은 국가에서도 영화촬영 등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굳이 유럽에 가서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보편적으로, 대중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풍경을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논리인 것이다. 서구권 백인들이 이국적인 동양문화에 관심을 가지듯, 동양인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시아 문화 대신 이국적인 서양문화에 관심을 더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72] 게다가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특히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지방에서 버스킹을 한 시즌 2에서는 관객중에 백인 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인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시즌 1에서 방문했던 유럽, 아일랜드 같은 나라들은 특히 록의 성지로 통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풍경이나 백인국가라는 것에 상관없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는 가수들에게 적절한 여행지였다고 할 수 있다.
7.4. 한국인을 배제한 편집 방식
편집본에서 의도적으로 한국인을 배제한다. 버스킹 촬영 시 꽤 많은 한국인이 공연을 보고 있어도 편집본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우연히 관람한 한국인들의 말에 의하면 다수의 관객이 한국인이라 카더라. 또한 촬영 관계자가 한국인에게만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시 보안을 이유로 촬영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다. 외국인이 촬영하면 OK... 하지만 몰입감이나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는 방송사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73] 한국인들이 워낙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주로 찾아가는 유명 스폿에는 한국인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
7.5. 뜬금없는 홍보 및 교차편집
시즌 3에서는 뜬금없이 영화 홍보를 중간에 끼워넣는 바람에 엄청나게 질타를 받았다. 6화에서 뜬금없이 영화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를 했는데, 그것도 가수도 아닌 두 배우를 메인보컬로 세우고, 패밀리밴드 멤버들이[74] 거기에 병풍을 서는 방식으로 버스킹을 진행해서 제대로 욕을 먹었다.[75] 프로그램 취지 자체를 몰각시키고 버스킹이라는 껍데기만 광고에 이용한 셈이다.[76] 거기다가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갑자기 후발대 팀이 등장하는 교차편집을 함으로써, '''영화홍보때문에 일정이 꼬여서 이런 난잡한 편집을 내놓은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6화)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방영되는 마지막 에피소드였다.''' 이에 대해, PD는 종영소감에서 '한국의 날씨와 현지의 날씨를 비슷하게 맞추어 공감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이런 편집을 하였다고 해명하였는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 심지어 제작진들은 5화 방영이 끝난 후 6화 예고편에서 선발팀의 박정현이 샹들리에를 부르게 되는 모습과 김고은과 정해인이 등장한다는 내용을 같이 넣어서 마치 6화 초반에서 두 배우의 버스킹 장면을 잠깐 보여 준 후 선발팀 에피소드를 이어갈 것 처럼 예고하였다. 이러한 황당한 편집으로 인해, 선발대와 후발대 두 팀을 비교하는 온갖 악성 안티들과 어그로가 들끓었으며[77] 2화에 떨어졌던 시청률이 4화에 정점[78]을 찍었고 5회에는 다시 하락(4.801%)했는데, 6회에서 뜬금없는 영화 홍보를 하면서 시청률이 더 떨어지게 되었고[79] 이후 갑자기 후발팀이 등장하면서 프로그램의 흐름이 더더욱 끊기게 되었다. 결국 프로그램 주 시청자층 이탈과 앞선 제작진측의 편집상의 문제들로 인해, 결과적으로 선 후발팀 모두에게 좋지 않게 작용하였다.
7.6. 예고편 낚시질
예고편 낚시질로도 말이 많았는데, 박정현이 부른 'Chandelier'의 예고편을 2화부터 끊임없이 보여줬으며, 이로 인해 도대체 언제 나오냐는 항의가 빗발쳤다. 심지어 6화 예고편에서는 배우들의 버스킹 예고를 보여주면서 샹들리에를 부르는 영상을 '''한번 더''' 보여주었는데, 6화 전체가 영화홍보로 채워지고 7화 예고편에서는 앞서 서술한대로 갑자기 후발대를 등장시키는 바람에 논란을 낳았다. 헌데 JTBC에서는 이런 교차편집에 대해서 그 전까지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위의 문단 서술처럼 종영 후에 해명을 내놓았을 뿐... 누가보더라도 지난 시즌에 박정현이 불렀던 'Someone Like You'의 유명세를 이용해 기대를 증폭시켜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려는 작전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낚시질만 하면서 질질 끌다가 막상 해당 곡의 방송날에 국가대표 축구 경기와 겹치는 바람에(...) 망했어요[80]
7.7. 방송 클립 업로드 관련
프로그램 자체가 전 시즌에 걸쳐 국내외에서 상당히 인기를 끄는데도 불구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폐쇄적인 네이버TV나 카카오TV에만 관련 영상을 올리는 방식을 고수해서 논란이 있었다. 아마 독점 공급 계약등을 체결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시즌 2에서 박정현이 가창한 'Someone Like You'는 매우 큰 인기를 얻었음에도 유튜브에는 일절 영상이 풀리지 않아 '''네이버TV에 올려진 해당클립의 조회수가 300만을 넘는 기현상'''[81]이 벌어지기도 했다. 거기다가 JTBC는 자사의 방송영상이나 음성이 포함된 2차 창작 비디오도 칼같이 삭제하는 등 저작권 관리에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는 족족 삭제되었다. 삭제되기 전 영상들은 최소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다.[82] 물론 자사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JTBC의 이러한 조치는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바람직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저작권 침해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2차 창작 비디오도 올라온지 하루이내에 삭제하는 정도의 무자비한 행동력을 보여주면서[83], 대중들이 '그러면 더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에는 피드백조차 없었다는 것이 문제. 결국 이런 비난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시즌 3에서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한 비디오 클립들을 모아서 올리고 있다. 시즌 1~2의 하이라이트 영상들도 뒤늦게 편집해서 업로드 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꽤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작권 협의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팝송을 부르는 비디오는 해외IP를 일절 차단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중화권, 동남아권의 해외 케이팝 팬들도 해당 프로그램에 꽤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무성의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시즌 4부터는 드디어 유튜브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것인지 아예 '비긴어게인' 채널을 별도로 개설하고 이전 시즌 영상들과 방영되는 에피소드의 클립들을 업로드하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방영 곡들중 이미 유튜브에 한 두번 올라와서 이미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곡들을 재차 다시 올려 조회수 분산을 유발하고 있어서 불만을 사고 있는 중이다.
7.8. 음원 출시 관련
시즌 2 부터는 음원이 제대로 출시가 되지 않고 있다. 시즌 2는 선발대 김윤아 팀만 음원이 출시 되었으며, 후발대 패밀리 밴드 팀은 시청률이 더 높았음에도 '''음원이 일절 출시되지 않았다.''' 이 또한 많은 욕을 얻어먹어서인지 시즌 3 부터는 재출연한 패밀리 밴드 팀도 음원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전 시즌에 발매된 음원들의 갯수와 비교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다. 여전히 메인으로 출연중인 박정현이 부른 노래들은 대부분 출시되지 않았다. 헨리와 듀엣으로 부른 'It's You', 단체곡으로 부른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정도가 전부. 물론 이것은 가수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일 가능성도 있다. 박정현 본인 또한 유명세나 결과물에 지나칠 정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 유명하기 때문에(...) 하지만 딕투적폴탱 팀도 음원이 제대로 출시되지 않고 프론트 격인 태연이 부른 노래는 하나도 음원이 출시되지 않은 것을 보면 어른들의 사정일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84]
[1] 5회까지[2] 6회부터[3] 1~5회[4] 1회~3회, 8회~[5] 4회~6회, 10회[6] 6회~[7] 라디오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리 반전이라 보기는 어렵다. 라디오 경력 참조.[8] 다른 한편으로는 알쓸신잡도 출연 중이니 확실히 여행복 터진 상황이다.[9] 꽃청춘에선 윤상이 첫째 유희열이 둘째,이적이 셋째였다.[10] 인터뷰 장면에서 로이킴을 지칭해 '그 새끼'라고 장난스럽게 말한 것이 무음 처리됨[11] 1~3회, 8회~[12] 4~6회, 10회[13] 6회~[14] Episode1은 누락이 아니라 원래 없다. 이는 Episode4에 보너스 트랙을 넣는 것으로 해결.[15] 소품 격의 노래들은 시청자의 몫으로 남긴 것으로 PD의 인터뷰(첫 번째 답변 내용)에서 확인됐다.[16] 모두 하면 그룹명, 그 외는 각각 표기[17] 1회 때 방송되었다.[18] 노홍철이 카혼을 연주했다. 이에 구분을 위해 볼드체로 표기.[19] 노홍철은 탬버린으로 참여. '오늘은'도 마찬가지. 특이사항으로, 이소라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노래 후반부에서 단체로 휘파람을 부른다.[20] 이소라는 '''분명히''' 코러스로써 같이 노래했는데, 어찌된 셈인지 음원 사이트들에서 이름이 빠져있다. 8.23 부로 수정 완료 확인. 다만 앨범 소개 내용은 여전히 코러스에 대한 설명이 없다.[21] 악조건 속에서 버스킹이 이뤄진 관계로 좋은 트랙이 많지 못했다.[22] 음원 사이트 상에서는 2명만 적혀 있으나, 실제 방송 분을 보면 노홍철도 코러스로 참여하였다. 이에 표기함.[23] 정확히 말하면 적재가 모두 참여[24] 메인 가창은 김필[25] 1번 트랙은 단체곡이며, 두번째곡은 메인 가창은 하림[26] 이수현이 없는 에피소드[27] 이수현이 없는 에피소드[28] 메인 가창은 하림[29] 신뢰도가 높은 닐슨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신뢰도 문제에 대해 궁금하면 기사1(KBS TV) 기사2 참조.[30] TNMS는 닐슨과 달리 홈페이지 상에서 종편 시청률을 알 수 없으므로, 네이버에서 '시청률'로 검색, 그 결과로 알 수 밖에 없다.[31] 계산 다 해놓고 하락이라 하는 병크를 저지른 기사가 있다. 당연하게도 댓글들은 기자 비난이 많다.
이 기사(6회 당시)와 비교되어 더욱 문제가 두드러진다. 굳이 따지자면 5회부터 하락한 것이지만, 그냥 '지난 방송'이라 언급했기 때문에 직전 회차가 아니라 더 과거라고도 해석 가능하므로 적당히(...) 용인해 줄 수는 있다. 게다가 다소의 차이지만 내용적으로도 질 차이가 난다. [32] 참고로 효리네 민박은 일간/주간 모두 1위'''로 순항 중. 다만 5회~9회 동안 주간 시청률 순위가 2위로 밀렸었는데, 김희선, 김선아 주연의 품위있는 그녀가 치고 올라와 1위에 등극했기 때문. 극 전개가 중반을 넘기면서(12회) 분위기가 고조된 탓으로 보인다. 8월 19일부로 품위있는 그녀가 종영하면서 10회 부로 1위에 복귀했다. 2017년 2월까지는 jtbc가 반 정도에 나머지는 나눠 먹기식 판도. 그런데 3월 이래 순위의 과반을 jtbc가 차지하고 있으며, 6월 이래 8개나 독식하는 경우가 많아졌기도 하다.[33] 최고의 1분은 무려 8.9%였다.[34] 당시 해당 공중파 프로그램은 굴지의 아이돌스타들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가 있었으며 당시 첫회 시청률은 닐슨 기준 5.0% 로 순항하는 듯 하였으나 그 후 2.4%라는 으로 비긴어게인 11회의 시청률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35] 신뢰도가 높은 닐슨을 기준으로 작성한다.[36] 유튜브와 달리 조회수 집결 기준이 까다롭고 폐쇄적인 네이버 TV플랫폼 특성상, 아이돌 팬 등의 푸쉬등이 없이 순수한 관심만으로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것 자체가 힘들다. 게다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 않는 JTBC가 무단으로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영상들을 지운적이 있는데, 지워진 영상들의 조회수가 100만, 200만을 넘은 것도 있었다. 비공식적으로는 최소 600~700만에 이른다는 소리. 여기서 말하는 조회수들은 모두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일주일 내'''의 이야기이다![37] 신뢰도가 높은 닐슨을 기준으로 작성한다.[38] 이소라는 나중에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를 1년여간 진행하기도 했다. 2번 진행한 유일한 사례.[39] 역대 진행자들 중 최장 기간. 2017년 1월 21일 방송부터 초월했고, 7월 15일 기준으로 3005일이 된다. 횟수로도 윤도현, 이소라(합산)는 320~330여회를 했지만 유희열은 이미 2016년 7월 8일 기준 372회를 진행한 상황. [40] 별개로, mnet에서 윤도현의 MUST를 2년 가까이 진행했었기도.[41] 유희열은 안타깝게도 바로 이어받지 못했다. 그 앞에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5개월 정도 했던 탓. [42] 1998년 당시 잡지 '서브'에서 선정된 명반 리스트에도 포함되어 있다.[43] 1998년 잡지 '서브'에서 선정된 리스트가 있고, 2007년에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에서 52인의 선정위원을 위촉하고 100개의 명반을 선정해 경향신문에 공개하고 리뷰를 연재했던 리스트가 있다. '서브'에서 언급할 당시에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이라고 했었다.[44] 당시 메인보컬이었다. 상세는 문서 참조.[45] 바로 뒤에 4개는 다름아닌 서태지와 아이들. 1~4집 전부 선정되었다.[46] 더 큰 규모의 공연은 세계 최대규모의 야외 페스티벌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 있다. # 동원력이 무려 15만명이고, 슬래인 콘서트는 하루 정도만 하지만 이 공연은 며칠 내지 거의 1주일 동안 해대니 100만명이 다녀간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47] 유희열이 개그스럽게 '삐뽀 더 떤~'이라 했을 때 멤버들이 꽤나 웃는 반응이 증거. 이를 모르는 노홍철은 '뭐지?' 하는 표정을 지으며 멤버들이 왜 웃는지 이해하지 못했다.[48] 쉽게 말하자면 우리들의 일밤이나 해피 선데이 같은 주말 예능 묶음 방송을 뜻하는 용어다. JTBC의 편성 전략은 일요일이 좋다 폐지 이후의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의 편성 전략과 같다.[49] 이를 바탕으로 유일한 리메이크 앨범 Re.LeeMoonSae가 나왔으며, 또한 이 때의 인연이 이어져 15번째 정규 앨범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jtbc에서의 인터뷰로 팩트 체크 완료. [50] 도둑 역할은 이문세. 영화처럼 무려 공원까지 뛰어갔다. 이 때 쫓는 역의 하동균은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도 불사하면서 추격하는 등 둘 다 필사적이었다. [51] 안타깝게도 같이 노래를 부르진 않았다. 하동균한테 넘기고 본인은 카혼만 쳤다.[52] 더 많은 곳에서 했지만, 비긴어스처럼 여러 곡이 아니라 1~2곡씩 정도였다.[53] 임재범을 필두로 실력파 고참 뮤지션 두 명, 넋업샨, 김영호 등이 멤버.[54]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소나마 알 수 있다. 수 년 전에 방영했던 관계로 지금은 다시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여기서 그 당시를 알 수 있다. [55] TV삼분지계라는 타이틀로 2016년 3월 30일부터 연재 중이다.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56] 아래 비평을 가한 평론가와 마찬가지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들 중 1명이다. 역시 오래 전부터 해왔다.[57] 기사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실 등록일은 7.24다.[58] 이 사람의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 재미있는 것은, 이후 같은 곳에서 비평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하단의 2차 논쟁 부분 참조.[59]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들 중 1명. 오래 전부터(최소 2010년부터) 꾸준히 선정위원 활동을 해온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된다. 링크의 경우 2011년까지는 'http://koreanmusicawards.com/연도'로 주소창에 쓴 후 이용이 가능하며, 2010년의 경우 http://koreanmusicawards.com/index2010.php 링크로 이동 가능. 선정위원회 명단 확인이 가능하다. 2009년 이내로는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웹진 보다 : 편집장을 지냈다-2008년에 오픈했으나,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접속불가 상태이며, 트위터 역시 2012년 연말을 끝으로 멈춰있다.
한겨레21 : 대중음악 기사를 수년간 전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포츠 칼럼도 쓰고 있다. 네이버 뉴스 링크들로도 확인된다.[60] 오래 전(1998년) '무라카미류는 도대체'라는 책이 나왔었다. 23명의 국내 대중문화인이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논한 것을 묶어 엮은 것인데, 그 23명 중에는 이소라도 있다. 주로 좋은 시점으로 쓰여진 책인데, 거의 20년이 지난 현재 점대칭된 기사를 받은 셈이다.[61] tistory에도 같은 내용을 올린 것이 확인된다. 다만 내용 중 일부에 볼드체를 사용했고, 제목도 '낯섦 속에서 발견한 오늘, ＜비긴어게인＞이 진짜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고 등록일도 하루 먼저 올린 점이 확인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다.[62] 송효정 피아니스트의 글이다. 프로필은 링크 참조.[63] 서울대 음대 민은기 교수의 글. 대중음악의 이해라는 저서도 있는 등 시야가 클래식 위주가 아님을 확인했다. 아울러 2014년 하반기부터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꾸준히 집필해왔기도 하다.[64] 읽어보면 알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주례사 비평도 아니고 까#s-2 일변도의 혹평도 아닌 새 관점의 서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65] 이 사람의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66] 지난 번 비평에 대한 반박 기사를 썼던 기자, 즉 동일 인물이다. 이번에는 대담하게 시작부터 해당 칼럼의 제목을 언급하며 시작 문장을 빌려와 고쳤다 함으로써 정면 대결 플래그 확정.[67] 예전에 각주 39 해당의 평을 기재한 바 있다.[68] 특이사항으로, '잘 안될 거다'라고 하면서 철저히 개인 바람으로 차기 시즌 섭외 희망을 언급하며 김동률, 김창완, 아이유, 양희은, 이적 같은 분을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69] 여담으로, 수년 전 해외 음악여행 경험이 있는 이문세는 숲속 음악회 등 바쁜 상황으로 확인되고 있어 가능성이 다소 낮아보인다.
이적의 경우 이제야 그림이 완성되었다 하며 작업에 몰두하는 상황. 수업을 바꿔라라는 예능에 최근 출연한 바 있지만, 시즌 2에는 나오지 않는다. 결국 작업에 전념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이소라도 앨범 작업 도중에 여행을 떠났었기에 두고 봐야 하는 상황.[70] 기사입력 시간을 보면 59분 아니냐 하겠지만, '기사원문'을 클릭하여 비교하면 정확히 1시간이 맞다.[71] 연출진의 이소라에 대한 배려로 이소라의 방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72] 이러한 논란을 반영해 시즌 3에서는 1화를 서울에서 버스킹하는 것으로 할당하였다가 2화에 시청률 급감이라는 쓴맛을 보게 된다(...) 물론 이전 시즌의 곡을 다수 재탕했다는 문제도 있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들은 이국적 풍경에서의 버스킹을 더 좋아하는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73] 이미 나는 가수다 등지에서 관객들이 스포일러를 하는 바람에, 회차를 날려버렸어야 했던 적도 있었다.[74] 단 박정현은 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불참[75]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배우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76] 참고로 해당회차의 버스킹은 서울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든 녹화가 끝나고 귀국한 이후에 추가로 촬영한 것이다.[77] 특히 네이버의 프로그램 채팅방은, 한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꾸면 동일인이 썼다는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 여러개를 사용하는 어그로들과 출연중인 특정가수들의 안티팬들이 악플을 도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어떤 프로그램이던 네이버의 프로그램 채팅방들은 익명성을 무기로 한 혐오성 발언과 악플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실제 대중의 여론으로 착각한다면 골룸하다.[78] 4.106%(2회)에서 4.436(3회), 5.093(4회)[79] 4.736%[80] 시청률 자체가 크게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미치지 못했다.[81] 이전의 각주에도 언급했듯이 아이디 1당 조회수를 한번만 계산하는등 조회수 집계 방식이 까다로운 플랫폼의 특성상 100만을 넘기는 것도 힘들다. 거기다 15초~30초에 이르는 유튜브보다 최소 3배이상 긴 광고 영상을 억지로 봐야한다는 점도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이다.[82] 해당 에피소드 방송 후 일주일 내의 이야기이다![83] 리액션 비디오 같은 2차 창작 비디오나, 오디오만 추출해서 올리는 비디오등 직접적인 저작권 침해 우려가 크지 않아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관대한 편이다.[84] 인기를 끈 곡들을 이른바 ‘한시간 듣기’ 영상으로 만들어서 업로드 한 것을 보면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이 기사(6회 당시)와 비교되어 더욱 문제가 두드러진다. 굳이 따지자면 5회부터 하락한 것이지만, 그냥 '지난 방송'이라 언급했기 때문에 직전 회차가 아니라 더 과거라고도 해석 가능하므로 적당히(...) 용인해 줄 수는 있다. 게다가 다소의 차이지만 내용적으로도 질 차이가 난다. [32] 참고로 효리네 민박은 일간/주간 모두 1위'''로 순항 중. 다만 5회~9회 동안 주간 시청률 순위가 2위로 밀렸었는데, 김희선, 김선아 주연의 품위있는 그녀가 치고 올라와 1위에 등극했기 때문. 극 전개가 중반을 넘기면서(12회) 분위기가 고조된 탓으로 보인다. 8월 19일부로 품위있는 그녀가 종영하면서 10회 부로 1위에 복귀했다. 2017년 2월까지는 jtbc가 반 정도에 나머지는 나눠 먹기식 판도. 그런데 3월 이래 순위의 과반을 jtbc가 차지하고 있으며, 6월 이래 8개나 독식하는 경우가 많아졌기도 하다.[33] 최고의 1분은 무려 8.9%였다.[34] 당시 해당 공중파 프로그램은 굴지의 아이돌스타들의 출연으로 많은 기대가 있었으며 당시 첫회 시청률은 닐슨 기준 5.0% 로 순항하는 듯 하였으나 그 후 2.4%라는 으로 비긴어게인 11회의 시청률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35] 신뢰도가 높은 닐슨을 기준으로 작성한다.[36] 유튜브와 달리 조회수 집결 기준이 까다롭고 폐쇄적인 네이버 TV플랫폼 특성상, 아이돌 팬 등의 푸쉬등이 없이 순수한 관심만으로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것 자체가 힘들다. 게다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 않는 JTBC가 무단으로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영상들을 지운적이 있는데, 지워진 영상들의 조회수가 100만, 200만을 넘은 것도 있었다. 비공식적으로는 최소 600~700만에 이른다는 소리. 여기서 말하는 조회수들은 모두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일주일 내'''의 이야기이다![37] 신뢰도가 높은 닐슨을 기준으로 작성한다.[38] 이소라는 나중에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를 1년여간 진행하기도 했다. 2번 진행한 유일한 사례.[39] 역대 진행자들 중 최장 기간. 2017년 1월 21일 방송부터 초월했고, 7월 15일 기준으로 3005일이 된다. 횟수로도 윤도현, 이소라(합산)는 320~330여회를 했지만 유희열은 이미 2016년 7월 8일 기준 372회를 진행한 상황. [40] 별개로, mnet에서 윤도현의 MUST를 2년 가까이 진행했었기도.[41] 유희열은 안타깝게도 바로 이어받지 못했다. 그 앞에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5개월 정도 했던 탓. [42] 1998년 당시 잡지 '서브'에서 선정된 명반 리스트에도 포함되어 있다.[43] 1998년 잡지 '서브'에서 선정된 리스트가 있고, 2007년에 음악전문 웹진 가슴네트워크에서 52인의 선정위원을 위촉하고 100개의 명반을 선정해 경향신문에 공개하고 리뷰를 연재했던 리스트가 있다. '서브'에서 언급할 당시에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이라고 했었다.[44] 당시 메인보컬이었다. 상세는 문서 참조.[45] 바로 뒤에 4개는 다름아닌 서태지와 아이들. 1~4집 전부 선정되었다.[46] 더 큰 규모의 공연은 세계 최대규모의 야외 페스티벌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 있다. # 동원력이 무려 15만명이고, 슬래인 콘서트는 하루 정도만 하지만 이 공연은 며칠 내지 거의 1주일 동안 해대니 100만명이 다녀간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47] 유희열이 개그스럽게 '삐뽀 더 떤~'이라 했을 때 멤버들이 꽤나 웃는 반응이 증거. 이를 모르는 노홍철은 '뭐지?' 하는 표정을 지으며 멤버들이 왜 웃는지 이해하지 못했다.[48] 쉽게 말하자면 우리들의 일밤이나 해피 선데이 같은 주말 예능 묶음 방송을 뜻하는 용어다. JTBC의 편성 전략은 일요일이 좋다 폐지 이후의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의 편성 전략과 같다.[49] 이를 바탕으로 유일한 리메이크 앨범 Re.LeeMoonSae가 나왔으며, 또한 이 때의 인연이 이어져 15번째 정규 앨범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jtbc에서의 인터뷰로 팩트 체크 완료. [50] 도둑 역할은 이문세. 영화처럼 무려 공원까지 뛰어갔다. 이 때 쫓는 역의 하동균은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도 불사하면서 추격하는 등 둘 다 필사적이었다. [51] 안타깝게도 같이 노래를 부르진 않았다. 하동균한테 넘기고 본인은 카혼만 쳤다.[52] 더 많은 곳에서 했지만, 비긴어스처럼 여러 곡이 아니라 1~2곡씩 정도였다.[53] 임재범을 필두로 실력파 고참 뮤지션 두 명, 넋업샨, 김영호 등이 멤버.[54]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소나마 알 수 있다. 수 년 전에 방영했던 관계로 지금은 다시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여기서 그 당시를 알 수 있다. [55] TV삼분지계라는 타이틀로 2016년 3월 30일부터 연재 중이다.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56] 아래 비평을 가한 평론가와 마찬가지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들 중 1명이다. 역시 오래 전부터 해왔다.[57] 기사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실 등록일은 7.24다.[58] 이 사람의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 재미있는 것은, 이후 같은 곳에서 비평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하단의 2차 논쟁 부분 참조.[59]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들 중 1명. 오래 전부터(최소 2010년부터) 꾸준히 선정위원 활동을 해온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된다. 링크의 경우 2011년까지는 'http://koreanmusicawards.com/연도'로 주소창에 쓴 후 이용이 가능하며, 2010년의 경우 http://koreanmusicawards.com/index2010.php 링크로 이동 가능. 선정위원회 명단 확인이 가능하다. 2009년 이내로는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웹진 보다 : 편집장을 지냈다-2008년에 오픈했으나,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접속불가 상태이며, 트위터 역시 2012년 연말을 끝으로 멈춰있다.
한겨레21 : 대중음악 기사를 수년간 전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스포츠 칼럼도 쓰고 있다. 네이버 뉴스 링크들로도 확인된다.[60] 오래 전(1998년) '무라카미류는 도대체'라는 책이 나왔었다. 23명의 국내 대중문화인이 그의 작품세계에 대해 논한 것을 묶어 엮은 것인데, 그 23명 중에는 이소라도 있다. 주로 좋은 시점으로 쓰여진 책인데, 거의 20년이 지난 현재 점대칭된 기사를 받은 셈이다.[61] tistory에도 같은 내용을 올린 것이 확인된다. 다만 내용 중 일부에 볼드체를 사용했고, 제목도 '낯섦 속에서 발견한 오늘, ＜비긴어게인＞이 진짜 들려주고 싶었던 것'이고 등록일도 하루 먼저 올린 점이 확인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다.[62] 송효정 피아니스트의 글이다. 프로필은 링크 참조.[63] 서울대 음대 민은기 교수의 글. 대중음악의 이해라는 저서도 있는 등 시야가 클래식 위주가 아님을 확인했다. 아울러 2014년 하반기부터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꾸준히 집필해왔기도 하다.[64] 읽어보면 알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주례사 비평도 아니고 까#s-2 일변도의 혹평도 아닌 새 관점의 서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65] 이 사람의 다른 평론들이 궁금하다면 링크 참조.[66] 지난 번 비평에 대한 반박 기사를 썼던 기자, 즉 동일 인물이다. 이번에는 대담하게 시작부터 해당 칼럼의 제목을 언급하며 시작 문장을 빌려와 고쳤다 함으로써 정면 대결 플래그 확정.[67] 예전에 각주 39 해당의 평을 기재한 바 있다.[68] 특이사항으로, '잘 안될 거다'라고 하면서 철저히 개인 바람으로 차기 시즌 섭외 희망을 언급하며 김동률, 김창완, 아이유, 양희은, 이적 같은 분을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69] 여담으로, 수년 전 해외 음악여행 경험이 있는 이문세는 숲속 음악회 등 바쁜 상황으로 확인되고 있어 가능성이 다소 낮아보인다.
이적의 경우 이제야 그림이 완성되었다 하며 작업에 몰두하는 상황. 수업을 바꿔라라는 예능에 최근 출연한 바 있지만, 시즌 2에는 나오지 않는다. 결국 작업에 전념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이소라도 앨범 작업 도중에 여행을 떠났었기에 두고 봐야 하는 상황.[70] 기사입력 시간을 보면 59분 아니냐 하겠지만, '기사원문'을 클릭하여 비교하면 정확히 1시간이 맞다.[71] 연출진의 이소라에 대한 배려로 이소라의 방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72] 이러한 논란을 반영해 시즌 3에서는 1화를 서울에서 버스킹하는 것으로 할당하였다가 2화에 시청률 급감이라는 쓴맛을 보게 된다(...) 물론 이전 시즌의 곡을 다수 재탕했다는 문제도 있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대중들은 이국적 풍경에서의 버스킹을 더 좋아하는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73] 이미 나는 가수다 등지에서 관객들이 스포일러를 하는 바람에, 회차를 날려버렸어야 했던 적도 있었다.[74] 단 박정현은 콘서트 스케줄로 인해 불참[75]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배우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76] 참고로 해당회차의 버스킹은 서울에서 이루어졌으며, 모든 녹화가 끝나고 귀국한 이후에 추가로 촬영한 것이다.[77] 특히 네이버의 프로그램 채팅방은, 한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꾸면 동일인이 썼다는 사실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 여러개를 사용하는 어그로들과 출연중인 특정가수들의 안티팬들이 악플을 도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어떤 프로그램이던 네이버의 프로그램 채팅방들은 익명성을 무기로 한 혐오성 발언과 악플이 주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실제 대중의 여론으로 착각한다면 골룸하다.[78] 4.106%(2회)에서 4.436(3회), 5.093(4회)[79] 4.736%[80] 시청률 자체가 크게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미치지 못했다.[81] 이전의 각주에도 언급했듯이 아이디 1당 조회수를 한번만 계산하는등 조회수 집계 방식이 까다로운 플랫폼의 특성상 100만을 넘기는 것도 힘들다. 거기다 15초~30초에 이르는 유튜브보다 최소 3배이상 긴 광고 영상을 억지로 봐야한다는 점도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이다.[82] 해당 에피소드 방송 후 일주일 내의 이야기이다![83] 리액션 비디오 같은 2차 창작 비디오나, 오디오만 추출해서 올리는 비디오등 직접적인 저작권 침해 우려가 크지 않아 대부분의 방송사들이 관대한 편이다.[84] 인기를 끈 곡들을 이른바 ‘한시간 듣기’ 영상으로 만들어서 업로드 한 것을 보면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