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여담
1. 개요
손흥민의 여담에 대한 문서이다.
2. 축구 관련
- 전 대륙 상대 A매치 득점 기록을 갖고 있다. 득점 순서대로 보면 2011년 1월 18일 인도(아시아), 2013년 9월 6일 아이티(북중미), 2013년 10월 15일 말리(아프리카), 2014년 3월 6일 그리스(유럽), 2015년 1월 31일 호주(오세아니아), 2017년 11월 10일 콜롬비아(남미) 순이다. 현재까지 이 기록은 황선홍, 박주영, 이동국, 손흥민 단 4명만 보유하고 있다. 다만 박주영과 손흥민의 경우[1][2] 호주가 AFC 소속일 때 득점 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 함부르크 SV에 입단하기 이전 어렸을 적부터 프로 선수 출신이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다. 승패에 집착이나 부담을 갖기 이전에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이를 위해 직접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때까지 패스나 여타 다른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
- 손웅정의 교육은 마인드 측면에서도 굉장한 영향이 있었는데, 철저한 자기관리는 여기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이십대 초반 모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잠시 세간을 들썩이게 했으나, 이후 사생활에 관해서는 아무런 논란도 구설수도 없다. 말 실수도 거의 없고, 인터뷰 스킬은 굉장히 정석적이다. 기자들한테 꼬투리 잡힐 여지가 없다. 왜곡되거나 뻥튀기가 될 소지의 문장을 쓰지 않고, 상대방을 비방하는 코멘트도 전무하다. 본인의 심성이 착할지언정 한 번쯤은 욱해서 폭언이 나오기 쉬운 스포츠계인데, 마인드 컨트롤이 수준급이다. 한 마디로 어린 나이부터 사회생활 스킬이 만렙.[3][4]
- 2019년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맹활약을 인정받아 발롱도르 22위뿐 아니라 골닷컴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 14위에 올랐다. 또한 월드사커 올해의 선수 16위, 마르카 선정 18위, 가디언 선정 19위 등 여러 권위있는 매체들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손흥민의 2019년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는 통계다.
-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리버풀에서도 오퍼를 받았었다. 본인이 어릴 적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한다. 아마 토트넘의 연고지가 런던이라 수도의 팀에서 뛰려는 손흥민의 꿈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후에 에세이에서 밝히길 레버쿠젠에서 아무 이유없이 경기 중 1순위 교체대상이었으며 처음으로 소외감을 느껴가던 중 리버풀과 토트넘이 이적을 제의했다고 한다. 특히 토트넘은 '7번을 준비했다'라며 적극적으로 꼬드겼고 바이아웃까지 준비했지만 레버쿠젠은 안 판다고 완강하게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가 와서 이야기를 몇번 했지만 안 되었고 사실상 마지막 대화에선 그 짠돌이 레비가 바이아웃+@를 주겠다고 했지만 레버쿠젠이 '바이아웃이 만족된다고 꼭 파는 건 아니다'라며 결렬되었다. 이에 레비가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에게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말하자 손웅정씨가 분노해 레버쿠젠 측에 따졌고 레버쿠젠 측은 선수의 강한 이적 의지에 놀랐다고 한다. 이를 놓치지 않은 레비가 '손흥민을 런던으로 데려가겠다, 나머지 협상은 유선으로 하자, 협상이 결렬되면 다시 손흥민을 돌려보내겠다'라고 데려갔으며 비행기에서 레비가 '선수를 가지고 있는쪽이 유리하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레버쿠젠 측에선 '손흥민, 훈련 무단불참' 등등 언플을 시전했으며 이를 모르는 팀 동료들에게 문자가 왔지만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몰라 답신을 못 했고, 심지어 메디컬테스트 중 런던에 거주중인 박지성이 전화를 걸어와 지금 런던이냐고 묻기까지 했으나 아니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비밀 유지 때문이었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어 정말 죄송했다고... 결국 이틀 정도를 런던에서 보낸 후 이적을 완료했다.
- 함부르크 SV 시절, 팀 내에서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들에게 매우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다. 특히 前 소속팀 감독인 아르민 베 감독은 손흥민을 볼 때마다 아버지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독일어 배우는 속도도 빠르고 붙임성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에 이르러서 독일 토크쇼에 초청받아 나가서 아무런 문제 없이 프로그램을 소화할 정도로 독일어에 능숙해졌다.
- 골닷컴에서는 2010-11 시즌 세계에서 눈여겨봐야 될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뽑았다. 그리고 2011-12 시즌에도 다시 한 번 뽑혔다.
- 독일의 축구황제 프란츠 베켄바워가 차범근의 뒤를 잇는 후계자가 될 재목이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손흥민이 차범근의 커리어를 따라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을 생각해보면 진짜로 후계자가 된 셈이다.
- 데뷔 초기 함부르크 SV에 소속되었던 시절, 팀 내의 최고 고참 판니스텔로이가 여러 가지로 많은 지도와 조언을 해줬는데 마치 어렸을 때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면서 후계자로 삼는 듯한 발언을 몇 차례 했다. 판니스텔로이는 자신이 젊었을 때 지도해 줄 선배가 없어서 괴로웠다고 했는데, 이번엔 자신이 그런 선배가 되어서 재능 있는 손흥민을 지도해 주겠다고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그가 말하길, "나는 과거 현재의 손흥민이 받고 있는 도움을 받지 못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도움을 손흥민에게 전해주고 싶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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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게 김도훈의 경우 오세아니아만 득점이 없는데 소속은 AFC지만 지리적으로는 오세아니아로 볼 수 있는 괌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적이 있다.[2] 심지어 손흥민의 경우 호주를 상대로 득점한 경기가 AFC 아시안컵 결승이었다.[3] 자신이 골을 넣으면 어시스트한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하면 골을 넣거나 킬패스를 준 동료에게 공로를 돌리며 고마워하는 모습이 자주 잡힌다.[4] 손흥민 본인이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은퇴 전까진 결혼하지 않으려 할 정도로 축구에 집중하는 인물이다 보니 인터뷰 중 축구 이외에 사담에 가까운 대답이 전무하다. 2022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서 남북전이 성사되자, 이와 관련해 북한 원정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이나 먹고 싶은 거라도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북한 원정은 놀러가는 게 아니다. 북한에서 축구 1경기 하고 올 뿐이다."라고 하는 우문현답을 보여준 것이 대표적인 예시.
- 2018년 1월 31일에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에 대해 평가했다. # (원문 영상) # (한국어 번역) # (기사)
- PL 이적 후 왓포드 외에도 스토크 시티와 사우스햄튼에게 강한 면을 보인다. 스토크 상대로 3경기 3골 2어시를 기록 중이며, 사우스햄튼에겐 무려 10골을 기록 중이다.[5]
- 팀 동료이자 같은 포지션 자리를 놓고 주전 경합을 벌이는 사이인 에릭 라멜라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아하고 에릭 라멜라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누가 더 많은 골을 넣느냐 보다는 둘이 얼마나 힘을 더 잘 합치느냐에 훨씬 비중을 두고 있다. 손흥민이 평가한 에릭 라멜라 알고보면 굉장히 대인배같은 행동이다.
> 에릭에게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역시 힘든 시즌을 보냈다. 정말 길었던 부상을 털어내고 이제는 득점과 도움을 해내고 있고 나는 그가 정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더 잘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팀원들 모두가 그를 믿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 누가 득점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승점 3점을 얻고, 높은 순위권으로 올라가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 드리블할 때의 폼이 상당히 특이한 선수들 중의 한 명이다. 드리블할 때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한쪽 손으로는 법규를, 다른 한 쪽 손은 엄지손가락만 접고 다른 손가락 4개는 쫙 펴고서 드리블을 한다.[6]
- 유럽권은 물론이고 아시아권에서도 팬이 많은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최고의 슈퍼스타로 인정받는 타이틀 때문에 나이가 어린 축구소년들에게는 워너비로 손꼽힌다. 덕분에 국민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이나 중국 같은 국가에서도 손흥민을 좋아하는 축구팬들이 정말 많다. 비슷한 것도 있다. 농담이 아니라, '현재 한국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같은 설문조사를 하면 손흥민이 반드시 높은 순위권에 거론된다.
- 선배인 박지성을 제대로 본받았는지 인터뷰 스킬을 비롯한 대외적인 면면이 상당히 모범적이다. 다른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들에 비해서, 열애설에 두번 휘말린 것 빼면 사생활 관련으로 추문이 돈 적도 없고, 유부남과 커플 천지인 소속팀에서도 꿋꿋이 축구에만 열중하고 있다. 또한 몰지각한 팬들의 인종차별 행위에도 흥분하지 않고 여유롭게 대처하며, 자신이 활약한 경기에서도 다른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양하는 자세를 보인다. 사생활 관리가 대단히 철저하고, 아버지인 손웅정씨의 뜻에 따라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서 결혼도 은퇴 후로 미룰 정도다.
- 2019년 tvN에서 손흥민과 관련한 다큐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한다.# 제목은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 배우 박서준이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실제로 런던 현지에서 손흥민과 박서준이 만나서 촬영에 임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인스타그램에 박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의 다큐 회당 출연료는 특A급 배우의 회당 출연료와 맞먹는 1억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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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3일 토트넘의 새 홈구장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개장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손흥민이 구장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신구장의 '프리미어 리그 1호 득점자'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며칠 뒤인 4월 9일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맨시티전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신구장의 '챔피언스 리그 & 유럽대항전 1호 득점자'라는 기록과 1992년 챔피언스 리그 개편 이래 '토트넘 최초의 챔피언스 리그 8강 득점자'라는 기록을 추가하였다.
- 호날두를 엄청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예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였다고 하며 등번호도 호날두와 같은 7번을 선호한다. 그리고 '호날두 vs 메시'에서 호날두를 선택했다.#
- 2019년 7월 21일 프리시즌에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첫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와 유벤투스 FC의 맞대결의 성사가 되면서 호날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손흥민은 경기날 전반전을 마치고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자신이 어릴때부터 롤모델 이라고 밝혀왔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한다. 손흥민 입장에선 절대 잊지못할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 것이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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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이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프로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다. 손흥민이 활약했던 팀인 함부르크, 레버쿠젠, 토트넘이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우승컵이 가까웠던 적은 프리미어리그 2016-17 시즌(리그 2위)과 2018-19 시즌 챔피언스 리그(준우승)였으나 역시 우승은 못했다. 클럽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트로피도 역시 전무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나마 현실성 있는 우승컵은 아시안컵이지만 한국축구 특유의 아시안컵 무관DNA 때문에 역시나 우승은 못하고 있다.[7]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경력이 있으나 아시안게임 축구는 정식 A매치 국제대회는 아니다. 토트넘에서 아우디컵을 들어올린 적이 있으나 이것 역시 프리시즌의 이벤트 대회라서 우승 기록으로 쳐주지 않는다. 추후에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우승 커리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꽤나 신경쓰이는 부분일 것이다.[8]
- 손흥민이 A매치 일정으로 대표팀에서 뛰는 그 사이에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었다. 그래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 대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작별인사 메시지를 보냈다.
-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은 우승 커리어 빼고 사실상 거의 다 이뤘는데 토트넘이 역사적으로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라[12] 우승권을 노리긴 힘들다보니 몇몇 손흥민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 CF 같은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게 어떻냐는 말같지도 않은 의견을 내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이나 축구 팬들의 의견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는 토트넘, 다른 구단, 선수 본인으로 대표되는 세 주체들 모두가 서로 떼놓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한계점이 있다.
- 일단 첫번째로 선수 지키기와 협상에 도가 튼 다니엘 레비가 회장이라는 점이 문제다.[10] 현재 손흥민의 몸값은 약 1200억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런 선수를 팔 때 곧이 곧대로 1200억원만 받아내는 구단은 없다. 특히 레비라면 일찍이 에릭센한테 1900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몸값을 매겼던 전적을 생각했을 때, 아무리 적어도 최소 1400억에서 1500억, 혹은 그 이상을 매길 것임이 분명한데다가 현재 레비는 장기적으로 토트넘을 스타 선수를 만들고 파는 구단이 아닌 스타 선수들의 종착점으로 만들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그 롤모델을 현재의 핵심 선수들인 케인과 손흥민 같은 선수로 정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현재의 핵심 선수들은 에릭센과 같이 기량이 확 떨어지지 않는 이상 판매되지 않을 것이며, 손흥민은 반드시 남겨야되는 자원이기 때문에 실제로 1500억을 들고와도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상대 구단에서 이적료 낮추기도 불가능하다.
- 거기다가 이런 금액을 지불한다고 해도 그걸 지불할 수 있는 클럽은 PL의 빅 6, 레바뮌, 파리 생제르맹 정도인데 이 정도의 팀들은 대부분 쓸 만한 수준급의 윙어들을 보유하고 있고 이 윙어들은 대부분 손흥민과 동갑이거나 연하의 플레이어들이다. PL의 경우 레비가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구단에 손흥민을 팔 가능성은 거의 없고 스페인은 비유럽 선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더욱 불리한데다 비유럽 선수 제한이 없는 구단들 중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세계 최고의 윙어인 네이마르와 다음 세대의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음바페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그나브리, 코망에 자네를 영입하면서 약 5년동안은 윙어 걱정이 없는 스쿼드를 보유하게 되었다. 즉,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는 구단들이 손흥민을 영입할 필요성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나은 옵션들이 있다는 상황이 문제다.
- 냉정히 보면 손흥민도 만 28세에 접어들면서 신체 능력이 하락할 시기가 코 앞까지 다가왔다. 보통 27-29세까지가 신체능력과 경험의 조화로 선수의 전성기라고 평가받는데 일반적으로 지금 당장 손흥민을 영입해도 1-2년 뒤면 신체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손흥민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하락하는 속도가 가장 큰 무기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팀에서는 선뜻 전성기가 곧 끝날 선수에게 1000억을 넘는 돈을 투자하기는 망설여질 수 밖에 없다.
-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2월 7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에 저명한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이적 리스트에 손흥민이 있는지 모르겠다. 레알은 더 높은 선수를 원할 것이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예시로 든 선수가 킬리안 음바페나 엘링 홀란드였는데, 둘 다 공통적으로 이제 갓 20세를 넘겼고 손흥민과 비슷한 클래스의 전도유망한 선수들이다. 레알이 이런 선수들을 원하는 것은 가레스 베일의 좋지 않던 뒤끝, 손흥민과 비슷한 연배인 에당 아자르의 먹튀이슈 등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실력과는 별개로 곧 30세가 되는 손흥민의 나이 때문에라도 레알 마드리드에 갈 가능성은 희박할 듯 하다. 관련기사
- 코로나로 인해 구단들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핵심 선수급의 이적이 쉽사리 이뤄질 수 없게 된 점도 한 몫한다.
- 무엇보다도 손흥민 본인의 꿈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이었고, 토트넘 구단에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팀에 충성도가 높다는 게 엿보이는 인터뷰도 많다. 사실 영국 축구의 심장인 런던이라는 지리적 위치에, 경기장 및 훈련 시설까지 고려하면 토트넘 이상의 구단은 세계를 통틀어 몇 없다.[11]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라리 토트넘 레전드로 남는 게 현실적으로 낫다"고 보는 팬들이 많다. 언론에서도 손흥민의 이적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을 조명하는 기사도 있다.#[13]
- 허나 2020년대 PL의 전통적인 빅 클럽들이 전반적으로 크게 부진한데 그에 반비례해서 손흥민의 기량이 이견이 없을 만큼 월드클래스급으로 부상한 모습을 보여주자 영입 떡밥이 잊을 만하면 간간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편이다. 이와 관련해서 맨유의 레전드인 리오 퍼디난드는 '내가 감독이라면 손흥민 영입이 1순위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기사 20-21 시즌 손흥민의 활약은 실제로 놀라운 수준으로 PL 득점-공격포인트에서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지라 레알 등의 빅클럽에서 손흥민을 주시한다는 외신 떡밥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 한국에서는 아시아인 치고 경기장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출한다고 평가받지만 구단 내에서의 평가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터뷰할 때를 보면 자신을 낮추고 다른 팀원들을 칭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며 쇼에 출연하더라도 손흥민이 겸손한 발언을 하면 옆에서 다른 선수들이 쟤 또 저런다라는 반응을 많이 하는 편.
- 자신의 최고의 골로 러시아 월드컵의 독일전 골을 뽑았다.#
- FIFA 20에서 오버롤 87을 받아 오버롤 톱 100 중 45위에 올랐다. 전작 FIFA 19에 비해 오버롤이 3 올랐고, 게임 자체가 속도 관련 능력치를 높게 평가하는 특성 덕[14] 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양발을 사용하는 손흥민 카드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 덕에 손흥민 카드의 가격은 공격수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비싸다. 19에서는 공격수들 중 거의 최고의 가성비로 쓰였었지만, 20에서는 아예 고가의 공격수가 되었다. 오버롤이 더 높은 다른 선수들보다도 몸값이 높다. 속도가 느리다든지, 약발 수치가 매우 낮다든지 등 치명적인 단점이 두드러지는 선수들이 꽤 있기 때문. 성능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에 양발잡이라는 메리트가 큰 장점 때문에 공격수 중에선 상당한 강캐라인에 속한다. 세르히오 아궤로도 손흥민을 팩뽑기에서 얻은 후 바로 사용해보고는 굉장히 만족해했다. FIFA 21에서도 전작의 성능을 거의 그대로 가져갔다. 이번작에서도 상당히 고성능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 FM 2011에서 -9 포텐셜[15] 을 받은 유망주이다.[16] FM 2013에서는 전작과 비슷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일관성 역시 전작과 같은 9[17] 이고 타고난 체력이 10이라 체력 회복이 느리고 일관성이 낮아 기복이 많은 편이지만 나이가 아직 유망주이기 때문에 고참 선수를 통한 튜더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성장 여부에 따라 이는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다.[18] 기본적인 능력치 자체가 양발 모두 능숙한 선수이며 골 결정력이 16으로서 매우 좋기 때문에 볼 키핑이 되는 좋은 미드필더가 많을 경우 포처, 볼 키핑이 좋은 타겟을 가지고 있다면 4-4-2 빅 & 스몰의 스몰 혹은 4-3-3의 인사이드 포워드(혹은 윙포워드)로 성장시킨다면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유망주 중 한 명이다. FM 2014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혼자서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능력치도 여전히 준수하며 실존하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탑클래스급이다. 다만 FM 2014에서는 컴퓨터가 플레이하게 놔두면 10에 9는 평균 평점이 7점을 넘지 못한다. 기술과 창조력이 모두 떨어져서 스피드와 슈팅 능력만을 살리도록 되어있는데 그렇다고 치차리토나 훈텔라르처럼 최전방에 배치되는 것도 아니고 윙어로 설정되어 있어서 컴퓨터의 플레이로는 한시즌 10골을 뽑기도 어렵고 어시도 어렵다. 직접 영입해서 키우지 않는 이상 매우 안타까운 경기력만 보여준다. FM 2016에서는 리그에서의 저조한 활약 때문인지 좀 어정쩡한 스탯으로 등장했다. 피지컬과 기술은 준수하나 정신적인 능력치가 좋지 못하다. 어떤 감독이 잡냐에 따라서 흔한 2부 리그 선수가 될 수도 있고 오래도록 활약하는 팀의 주축이 될 수도 있다. 타고난 체력도 상향을 받아서 국대에서 삼십대 중반이 넘도록 활약하는 경우도 있다. 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FM 2017 이후 시리즈에도 포텐 159라는 영 좋지 못한 포텐이 유지되고 있다. FM 2016에서 손흥민과 같은 포텐이었던 델레 알리가 활약을 인정받아 176이라는 고포텐으로 상향된 것과는 대조적. 이 외에도 에릭센과 케인 등이 10이 넘는 포텐 상향을 받았으나 손흥민은 그런거 없다. 다만 양발인지라 실제 성능은 에릭센보단 못해도 케인, 알리보다 좋다는 평이다. 그러나 159라는 포텐에 만족하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많은 편이다. FM 2020에서는 옆동네 쿠보랑 능력치가 비슷하게 나오면서 한국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고 SI의 리서쳐가 손흥민에 대한 자신의 평가[19] 를 포럼에 올렸다가 집중포화를 맞았고 그 담당자의 낮은 평가와는 반대로 결국 패치로 순간 속도가 17로 올랐다. FM 2021에서는 포텐이 상향되면서 167/167로 수정되었다. 다만 양발 능력치로 인해 잡아먹는 어빌 때문에 현재 21 매치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력, 민첩성, 순간속도가 15로 어빌이 상향됬음에도 오히려 느려졌다.[20]
.30 패치로 어빌과 포텐이 172/172로 상향되며 역대 최강의 손흥민으로 등극했다. 20때 17이었던 가속력이 15로 하향되고 다른 어빌을 더 받았었는데 가속력을 1 돌려받으면서 어빌이 170을 넘기면서 이제는 과평가 받는거 아니냐는 논란도 일어난다.[21]
3. 축구 외
- 국어를 비롯해, 독어와 영어까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다. 박지성도 모국어를 포함해 일어, 영어에 능통한 3개 국어 구사자[22] 이기 때문에 손흥민 역시 타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도중에 현지 적응을 위해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배우면서 능통해진 것으로 보인다. 영어의 경우는 전혀 못하다 영국 진출 이후 배운 것으로 보인다. 겨우 1년 만에 인터뷰에서 통역 없이 능숙하게 코멘트하는 것을 보면 언어적 감각과 열의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23] 친정팀 레버쿠젠와의 원정 인터뷰에서 독어로 물어보면 독어로 답하고,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답했다. 독일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독일식 영어 억양에 가깝다.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영국 억양도 조금씩 습득하는듯. # 이 영상에서 손흥민의 억양을 확인할 수 있다.
- 띠동갑 선배인 차두리를 삼촌이라고 부른다. 손흥민이 당시 막내로 첫 합류한 아시안컵에서 친해져서 차두리가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특히나 전 소속팀인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의 팀이다보니 이 두 부자와 매우 가까운 사이다.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알제리전 이후 울고 있는 손흥민을 본 차두리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고 차범근은 이후 인터뷰에서 흥민이는 잘했고 형들이 그렇게 야망이나 열의를 보였어야 한다고 하며 두리 삼촌과 응원하겠다는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 가장 유명한 애칭은 Sonny(소니)다. 영국인들과 토트넘 팬들, 타국 팬들이 그렇게 부른다. 국내에서도 일부 팬들은 소니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현지 해설은 그냥 Son이라고 부른다. 발음만 같지 일본 기업 소니와는 아무 관계없다. 일단 철자부터가 다르다. 사실 한글로 적어놓은 것만 같지 영어론 발음도 아예 다르다. 일본 기업은 "쏘우니"에 가깝고 손흥민의 발음으론 "써니"에 가깝다. 더 짧고, 무엇보다 o를 다르게 발음하므로 척 들어도 구분된다.[24]
- 이적하는 팀마다 팀 내 동료들과 상당히 친화력이 좋은 듯하다. 주로 친한 선수를 따져보면 함부르크에선 톨가이 아슬란, 레버쿠젠에선 하칸 찰하놀루와 베른트 레노, 카림 벨라라비(!)[25] , 율리안 브란트, 토트넘에선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세르주 오리에와 친한 편이다. 전 동료이지만 케빈 비머와도 친분이 높은 편. 2016-17 시즌 내내 골 세레머니로 같은 팀 동료과의 핸드셰이크, 특히 델리 알리와의 핸드셰이크가 화재가 되었는데, 자신과 알리가 먼저 시작했으며 팀 동료들과 친화력을 형성하기 위해 제안했다고 한다.# 다른 동료들도 각기 별개의 핸드셰이크가 있다고. 포체티노 감독과도 하고 싶지만 겁나서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상대팀에 전팀 동료가 있으면 경기 끝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포착된다.
- 보기보다 마음이 여린지 눈물을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래서 '손울보'라는 별명도 있다[26]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알제리전과 벨기에전 패배 때 보인 눈물을 흘리며 유명해졌다. 이후로도 2015년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도 호주에게 패배 후 눈물을 보였고,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유벤투스 FC와의 16강 2차전에서도 패배 후 눈물을 보였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8강 온두라스 전에 패배했을 때에 역시 눈물을 보였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도 멕시코 전에서 패배하고, 문재인이 라커룸을 방문했을 때도 정말 서럽게 울었다. 독일전에서도 2:0으로 승리한 이후 16강에 진출한 줄 알았는데[27] , 탈락임을 알고 눈물을 보였다. 본인이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안따라주는 것에 서러워서 그런건지 손흥민이 눈물을 보인 경기들은 대체로 좋은 활약을 펼쳤을 때가 많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에서 드디어 병역혜택을 얻으며, 울지않고 환하게 웃었다. 2019년 11월에 있었던 에버튼 원정에서 안드레 고메스가 자신의 백태클로 큰 부상을 입었을 때에도 미안했는지 울면서 퇴장했다.
- 손흥민은 다른 선수들과의 불화설이 거의 없다. 감독님이나 코치 등 스탭들과도 친구처럼 대화를 나눈다.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비밀유지를 위해 레버쿠젠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수들에게도 아무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서운했다는 선수들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이후 토트넘에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핵인싸. 아마존 프라임이 제작 및 방영하는 'All or Nothing' 다큐멘터리를 보면 그 무리뉴가 훈련 중 손흥민에게 스프린트하지 말라는 말을 할 정도로 예뻐한다.[28][29] 케인, 델레 알리와 함께 라커룸 자리도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팀 동료들과 두루두루 친하며 대화 및 장난도 많이 한다. 유스팀에서 갓 올라온 자펫 탕강가나 이적해온 지 얼마 안 된 스티븐 베르바인에게도 편하게 말을 걸고 장난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런 태도는 팀 케미스트리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팀에 온 지 얼마 안 된 선수들에게 손흥민 정도 위상을 가진 선수가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은 해당 선수들의 적응에 굉장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30] 손흥민 본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유스팀에서 올라온 20세, 21세 선수들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내게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20/21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리뉴가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채우기도 했다.
- 가수 윤하와 친분이 있다. 축구 선수 홍정호가 윤하의 팬이라서 알게 된 사이. 2011년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도 게스트로 나왔고 2013년에는 윤하 연말콘서트를 보러왔다는 뉴스도 나온데다 윤하 인스타 라이브에도 댓글로도 등장했다. 뉴스 사진 과거엔 2NE1의 팬이었다. #
- 여담 문단 위쪽 각주에도 있듯이 아버지와 약속하기를 연애와 결혼을 은퇴 후로 미루려는 중이다. 2021년 2월, 결혼은 34세 이후에 할 것이며 결혼 후에는 자신이 축구보다 가족에 신경쓸 수 있길 바란다고 인터뷰했다.
- 조 하트가 말하기를 손흥민은 락커룸에서 가장 오래 거울을 보는 선수이며 또한 흥미로운 착장을 많이 선보인다고
- 아시안게임 당시 쉬는 시간에 배틀그라운드를 자주 한다고 이승우가 말하였다.
- 검은색 페라리의 오너이다.[31] 페라리 458 이탈리아로 추정된다. 최근에 몇몇사람들이 검은색 458을 보고 라페라리를 샀다고 뉴스까지 올라오는 해프닝이 있었다.
- 2019 수능특강 수학 확률과 통계 59P 3번 문제에 손흥민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문제번호는 8009-0094.# 선수의 이름과 소속 구단이 이니셜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문제가 나온 시기를 보면 '토트넘의 손흥민'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 매번 스프린트를 하면서 경기를 뛰는지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평발이다. 박지성과 달리 평발임을 거의 어필하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연성 평편족이라 평소에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로 인해 족저근막염이 도져서 토트넘 첫 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 위에 언급된 핸드셰이크 세레모니부터 손흥민을 대표하는 세레모니가 여러 개 있다. 과거 호날두가 자주하였던 무릎 슬라이딩부터 비행기 자세. 2020-2021 시즌부터 카메라 셔터 세레모니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7] 2011 아시안컵 3위, 2015 아시안컵 준우승[8] 거기다 위에 기록을 보면 준우승만 3번으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3번에 준우승 당시 손흥민이 맹활약해 팀을 우승권으로 올려놓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우승복이 없는지 보여주는 아쉬운 기록.[9] Needless to say how much I thank this man. Words are powerless to express my gratitude. I have learned a lot from you not only in football, but in life. Good luck in your future and I wish you all the best.[10] 팬들이 우스갯소리로 총들고 협상하는거 아니냐가 말할 정도로 말도 안돼보이는 싼 금액에 알짜배기 선수들을 대려오고 팔때도 기대 이상의 금액으로 선수를 판다.[11] 손흥민의 팬들이 토트넘에게 제일 아쉬워 하는 점이 결국 우승 트로피이고 이 때문에 토트넘을 자주 비하하기도 하는데,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축구 클럽의 가치나 매출 순위 등을 보면 토트넘은 10위 안에 항상 자리잡고 있다. 결코 조롱당할 수준의 구단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토트넘 이상 가는 팀이 매우 적다는 의미이고, 그 클럽들이 EPL의 빅6와 레바뮌, PSG 정도로 극소수다. 그리고 상기한대로 이 팀들은 이미 손흥민의 동포지션에 쓸만한 선수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12] 마지막 리그 우승이 70년대이다.[13]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카림 벤제마처럼 인성 논란이 심각한 선수가 있고, 인터뷰나 주급 때문에 징징거렸다는 논란이 있을지언정 팀 기여도가 매우 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도 포르투갈 프레임까지 씌워서 가차없이 욕을 박는 홈 팬들의 문제 때문에 오히려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않는 게 선수 인생에서 더 낫다고 보는 시선도 많다.[14] 속도가속도 속칭 속가빨이라는 말이 매번 나오는데, 그 덕에 속도 능력치가 좋은 오버롤 83의 마커스 래시포드의 카드가 오버롤 89 해리 케인보다 비싸게 거래된다.[15] 랜덤포텐. 첫 시즌을 시작했을 때 150~180 사이에서 랜덤으로 배정받는다.[16] 굳이 현존하는 선수와 비교하자면, 훌륭하게 성장했을 때 세르히오 아구에로나 알렉시스 산체스 정도로 성장 할 수도 있다는 소리다. 다만 일관성과 체력이 낮아 기복이 심하고 적절히 휴식을 주지 않을 경우 시즌 후반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잦다.[17] 총합이 20[18] 그러나 일관성은 튜터링으로 보완이 불가능하다.[19] 그다지 빠르지 않은 동료들 때문에 빨라 보이는것 뿐이다. 순간속도 15는 충분히 빠른 수치이다. 그는 확실한 주전이 아닌 시기를 겪었고 현재는 주전으로 출전하지만 2~3시즌 전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20] 20 베타에서 낮은 어빌에 가속도 15로 출시했다가 극딜을 맞고 결국 17로 정정한 선례가 있음에도 하향한것은 게임 밸런스 때문으로 추정된다. 20에서 자주 나오던 대지를 가르는 롱패스가 하향된 대신 2선에서 득점으로 직결되는 쓰루패스가 상향되면서 가속도, 주력이 빠른 공격수들이 강점을 보여서 안그래도 양발이라 상대 수비가 어느쪽으로 슈팅각도를 방어해도 강력한 손흥민을 속가 17로 플레이해보면 전성기 레알 호날두가 따로없다. [21] 가용 포지션이 많고 양발 특성상 발수치가 어빌을 많이 잡아먹어서 보통의 짝발 선수였다면 아직 160대이긴 하나 그러한점을 고려해도 어빌 170대는 말그대로 월드클래스 중에서도 상위권의 선수들이 받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팀내 주포로 득점왕을 경험했던 바디와 오바메양도 어빌 170대는 한번도 넘겨본적이 없다.[22] 물론 박지성은 PSV 시절에는 네덜란드어까지 구사했다.[23] 두 언어는 생각보다 엄청 먼 사이의 언어는 아니라 독일인이나 독어 능통자들은 대개 영어를 쉽게 습득하는 편이다. 반면 영어화자가 독어를 배우는 건 어렵다고 한다.[24] 참고로 sonny는 영어에서 연장자가 한참 젊은 남자에게 호칭하는 son(아들)을 조금 더 장난스럽고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이다.[25] FM2019에서는 손흥민이 좋아하는 인물에 레노와 벨라라비, 율리안 브란트가 포함되어 있다.[26] 외국에서는 cheers, son's crying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27] 멕시코가 초반에 엄청 강하게 나와서 일찌감치 2승을 찍은 반면 스웨덴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겼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은 비실비실했고 독일 상대로는 졌다. 그래서 당연히 멕시코가 스웨덴도 이길 줄 알았다. 근데 예상을 뒤집고 멕시코가 졌다.[28] 어느 감독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무리뉴는 훈련 태도를 특히 중시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는 선수라도 태도가 좋지 않다면 절대 선발로 내지 않는다.[29] 다만 당시 토트넘은 출전 가능한 득점원이 손흥민 한명 뿐이었고 그마저도 강행군이었다. 그러니 감독 입장에서도 무리하지말라고 하는게 당연하다.[30]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악동성으로 우려되던 세르주 오리에가 오히려 손흥민에게 잡혀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손흥민과 자주 핸드셰이크를 하면서 친해져 팀에 융화되었고, 심지어 임대 차 토트넘으로 복귀한 대선배 가레스 베일 조차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던 때와 달리 매우 행복한 표정과 함께 손흥민과 장난치며 노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31] 왜 빨간색이 아니냐면 빨간색은 토트넘이 제일 적대하는 팀인 아스날의 상징색이기 때문. 시빨겋게 칠하고 다니다간 잘못하면 돌 맞아 죽는다고 할 정도로 험악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