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맨/등장 동물
1. 개요
두걸 딕슨의 서적, 애프터 맨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목록. 원작처럼 서식지에 따라 분류한다. 또한 동물의 명칭은 한국어 번역판을 기준으로 한다.
애프터 맨 다큐멘터리에 나온 동물은 ◎로 나타낸다.
2. 기후에 따른 구분
2.1. 여러 기후에서 서식하는 동물
- 래벅(Rabbuck, Ungulagus spp.)◎
일반적으로는 초기의 래벅류인 마크롤라구스속(''Macrolagus'' spp.)은 초기의 선조들처럼 뒷다리로 뛰는 습성을 지녔으며, 토끼보다는 목이 길고 나뭇잎과 새싹을 먹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러나 이후 나타난 운굴라구스속(''Ungulagus'' spp.)은 '''앞다리'''를 포함한 네 다리를 모두 움직이는 보행 방식을 채택해 결과적으로 사슴과 닮은 동물이 되었다. 운굴라구스속은 소~중형 동물의 자리를 차지하고 전세계에서 다른 종들이 생기게 된다.
래벅의 주요 종류로는 온대림에서 사는 일반 '''래벅'''(Common rabbuck, ''U. silvicultrix''), 북부대륙의 서쪽 산맥에서 사는 '''산래벅'''(Mountain rabbuck, ''U. scandens''), 북쪽의 툰드라와 침엽수림에서 살며, 온몸이 긴 털로 뒤덮인 '''북극래벅'''(Arctic rabbuck, ''U. hirsutus''), 그리고 사막과 같은 건조 지대에서 사는 '''사막래벅'''(Desert rabbuck, ''U. flavus'')가 있다. 이 중에서 2m의 키를 지닌 '일반' 래벅[1] 이 운굴라구스속 중에서 제일 크다.
다큐멘터리에서 애프터 맨에서는 사바나에 서식하는 동물들 바로 다음 장면에서 등장했다.
주요 천적은 쥐들이 진화한 포식자인데, 특히 온대림에 서식하는 래벅의 천적으로 삽화에 등장한 종은 팔랑크스이다.
- 레이븐(Ravene, Vulpemys ferox)
고양이나 여우에 상응하는 육식성 쥐. 온대림에 사는 종류와 북극 툰드라에 사는 종이 있다. 온대림에 서식하는 종은 전반적으로 고양이과 동물과 흡사하다.
2.2. 온대림과 온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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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벅과 같은 초식동물들이 지배한 곳으로, 전반적으로 기후가 온난하며, 초원이나 숲, 늪지대 등 여러 지형들이 있다.
2.2.1. 동물
- 토끼래벅(Hopping rabbuck, Macrolagus spp.)
사슴래벅의 이전 단계에 위치한 토끼류. 조상인 토끼류와 별 차이가 없으며[2] 현재는 소수의 종만이 온대림에서 서식하고 있다.
- 팔랑크스(Falanx, Amphimorphodus cynomorphus)◎
- 제니셋(Janiset, Viverinus brevipes)
담비나 족제비를 닮은 육식성 쥐. 굴을 파고 살지만, 먹이를 쫓아 헤엄을 치거나 나무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
- 래피드(Rapide, Amphimorphodus longipes)
북부 초원에서 서식하는 치타와 비슷하게 진화한 육식성 쥐. 유연한 척추 덕분에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다.
- 엄니두더지(Tusked mole, Scalprodens talpiforme)
- 테스타돈(Testadon, Armatechinos impenetrabilis)
- 참나무잎두꺼비(Oakleaf toad, Grima frondiforme)
참나무잎으로 의태하는 두꺼비의 일종으로. 조상종은 벌레를 먹고 사는 식충성 양서류였지만, 참나무잎두꺼비는 지렁이처럼 생긴 긴 혀를 이용하여 설치류와 같은 작은 먹잇감을 유혹하여 잡아먹는다.
참나무잎두꺼비에 기생하는 흡충이 존재하는데, 이 흡충은 유생 단계 때는 참나무잎두꺼비의 몸 속에서 기생하며, 참나무잎두꺼비의 몸 색깔을 밝은 에메랄드와 같은 초록빛으로 바꾸는 색소를 분비한다. 이렇게 되면 참나무잎두꺼비는 육식성 쥐의 눈에 단번에 포착되고 잡아먹히고 만다. 그리고 흡충은 성체가 되면서 육식성 쥐의 몸에서 기생하게 된다.
참고로 학명은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그리마(반지의 제왕)에 대한 오마쥬라고 한다.
- 치릿(Chirit, Tendesciurus rufus)
다람쥐 종류의 후손. 북부에서 살았던 조상이 남쪽 온대림으로 내려오자 치릿의 조상들은 겨울이 춥지 않다는 것을 알아챘다. 추위를 피해 굴 속에서 거주하지 않게 되고 나무 위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후손이 바로 치릿.
나무 위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치릿은 뒷다리가 짧아졌지만 다리의 힘이 아주 강해졌으며, 짧아진 꼬리의 아래쪽에는 굳은살이 생겨 단단한 비늘처럼 변했고, 몸통은 자벌레처럼 뻣뻣해졌다. 치릿의 천적은 나무 위를 날아다니는 맹금류 정도밖에 존재하지 않다.
- 나무북재비(Tree drummers, Proboscisuncus spp.)
- 나무기러기 또는 매달린새(Tree goose or hanging bird, Pendavis bidactylus)[5]
- 트루틸(Truteal, Terebradens tubauris)
- 퓨리프박쥐(Purrip bat, Caecopterus sp.)
박쥐의 일종. 눈은 완벽히 퇴화되었지만 소리가 닿을 면적을 최대화시킬 수 있도록 귀가 발달했다. 이 귀를 이용하여 고주파뿐만 아니라 가청 범위의 주파수까지 이용하여 정확한 청각 영상을 얻는다. 이후 등장하는 바타비아 제도에서 박쥐에서 진화한 생물들이 생태계의 각종 니치들을 차지했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이 책에 등장하는 박쥐목 동물 중에서는 유일하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박쥐가 되었다'''.
- 올빼미를 닮은 맹금류
야행성으로 진화한 맹금류. 올빼미와는 수렴진화의 관계로 보인다. 키가 1m나 된다.
- 슈록(Shrock, Melesuncus sylvatius)
큰 몸집을 가진 식충류. 오소리만큼이나 큰 이 식충류는 밤에 숲 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으며, 나무 뿌리 사이의 부드러운 흙을 파내어 보금자리를 만든다.
- 루티(Lutie, Microlagus mussops)
래벅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토끼류. 몸집이 작으며, 어느 지역에서는 아예 소형 설치류의 생태 지위를 루티류가 차지하기도 하였다.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다닌다.
- 갈대말(Reedstilt, Harundopes virgatus)[6]
일반적으로 포유류의 목뼈의 개수는 대부분 7개인데, 갈대말의 목뼈는 '''15개'''. 때문에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정작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에 등장하지 못했지만, 모형으로 등장했다.
- 프릿(Pfrit, Aquambulus hirsutus)
꼬리를 뺀 몸길이가 5cm로, '''5000만 년 후 현존하는 제일 작은 식충류이자 포유류'''. 발과 꼬리가 넓적해서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다 발에 달린 방수털의 도움으로 물 위에 소금쟁이처럼 떠 있는 것이 가능하다. 가느다란 주둥이를 이용하여 수생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 낚시꾼왜가리(Angler heron, Butorides piscatorius)
번역판 기준으로는 왜가리의 후손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속명이 현생 해오라기 종류의 속명이므로 실제로는 해오라기의 후손으로 보인다[7] . 지능이 발달해 있어서 고도로 발달한 낚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선 강바닥을 긁어내고 낮은 댐을 쌓아서 얕은 연못을 만든다. 그 옆에는 배설물이나 물고기 잔해를 쌓아서 딱정벌레나 파리 등을 꾀어들이고 '''그것들을 잡아서 물고기 미끼로 사용한다'''. 댐으로 만들어낸 연못에는 물고기가 쉽게 모여들어 간편하게 사냥이 가능한 셈. 어찌 보면 통발과도 비슷한 방법이다.
- 긴목물까마귀사촌(Long-necked dipper, Apterocinclus longinuchus)
생애 특정 시기에만 날 수 있는 조류. 아성체 시절에는 둥지를 떠나기 위해 날 수 있는 날개가 발달되지만, 둥지를 떠나고 물가 생활에 적응하면 날개가 퇴화되고 만다. 이후 날개는 헤엄치는 데 사용된다.
2.3. 침엽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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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많으며 추운 지역으로 툰드라와 가까운 곳이다.
2.3.1. 동물
- 뿔머리영양(Hornhead, Cornudens vulgaris)
- 투구머리영양(Helmeted hornheal, Cornudens horridus')
- 물뿔머리영양(Water hornhead, Conudens rastrostrius)
여담으로 책에 서술된 내용에서는 넓적한 주둥이 때문에 하드로사우루스류와 비교되고 있지만[8] , 현재 하드로사우루스류는 물풀을 주식으로 하지 않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비유이다.
- 팜스렛(Pamthret, Vupemustela acer')
- 가시꼬리다람쥐(Spine-tailed squirrel, Humisciurus spinacaudatus)
- 넓적부리(Broadbeak, Pseudofraga)
찌르레기에서 진화한 침엽수림에서 서식하는 맹금류. 날개폭이 1m이며, 꼬리가 몽특하고, 날개가 넓적하다. 곧게 뻗은 튼튼한 부리와 먹이를 움켜쥐는 갈고리발톱을 지녔다. 파롭스 레피도로스트루스와는 가까운 친척이다.
- 파롭스 레피도로스트루스(Parops lepidorostrus)[9]
넓적부리와 가까운 친척인 조류. 친척과 달리 몸길이는 10cm이며, 가느다란 부리로 나무껍질을 헤집어서 곤충을 잡아먹는다.
- 비버(Beaver, Castor spp.)
- 끌머리(Chiselhead, Tenebra vermiforme)[10]
살아있는 나무만을 고집하는 것은 물론, 끌머리가 나무 속에서 굴을 파고 다니기 때문에 숙주인 나무는 결국 죽고 만다. 때문에 끌머리의 개체수는 침엽수림의 생태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만약 끌머리를 사냥하는 천적의 수가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끌머리 개체수의 증가로 침엽수림의 넓은 면적이 황폐화될 것이다.
- 솔잣새사촌(Common pinc chuck, Paraloxus targa)[11]
- 트레벨(Trevel, Scandemys longicaudata)
들쥐처럼 생긴 설치류. 긴꼬리가 특징이며 나뭇가지를 감는데 사용한다. 주요 먹이로는 구과가 있다.
2.4. 툰드라와 극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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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역으로, 일년의 반은 따뜻하지만 반은 춥게 변한다. 단순 극지방 뿐이 아니라 고산지대도 포함된다.
2.4.1. 동물
- 바델롯(Bardelot, Smilomys atrox)
- 털대왕영양(Woolly gigantelope, Megalodorcas borealis)
- 필로파일(Pilofile, Phalorus phalorus)
- 미칭(Meaching, Nixocricetus lemmomorphus)
그런데 미칭의 개체수가 늘어날 수록 주변에 있는 미칭의 먹이는 점점 줄어들게 되며, 결국 미칭 무리들은 기존의 요새를 버리고 이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개체들이 포식자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 부티새(Bootie bird, Corvardea niger)
- 갠디못(Gandimot, Bustivapus septentreonalis)
갠디못이 툰드라에 적응할 수 있었던 건 '''탁란''' 덕분이기도 하다. 갠디못은 오리류나 섭금류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육아에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 애기뇌조(lesser ptarmigan, Lagopa minutus)
- 디스타르테롭스(Distarterops, Scinderedens solungulus)
- 펭귄바다오리(Flightless auk, Nataralces maritimus)
극해를 빙 둘러서 아종들의 사슬을 형성하고 있으며, 바로 옆 지역의 아종들끼리는 교배가 가능하지만 고리의 양 끝에 위치한 아종끼리는 교배가 불가능하다. 큰 아종의 키는 60cm, 작은 아종의 키는 45cm.
- 피데론(Pytheron, Thalassomus piscivorus)
- 보어텍스(Vortex, Balenornis vivipera)[12]
체처럼 변형된 부리로 바다 속의 플랑크톤을 걸러내 섭식하며, 이 '체'는 각질로 이루어진 고래의 수염과 달리 뼈판들이 미세한 망을 이룬 것이다.
육상에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14] 중생대의 일부 해양 파충류들처럼 몸 속에다 알을 품고 나중에 새끼를 낳는 난태생 번식을 한다.
- 포핀(Porpin, Stenavis piscivora)
- 스케른(Skern)[15]
부드러운 모래가 있는 화산섬에서 알을 낳는데, 어미는 알을 낳은 뒤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고 떠난다. 이는 적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으로, 현재의 바다거북과 비슷한 방식으로 알을 모래 속에다 숨긴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어미의 도움없이 혼자서 살아야 한다.
- 그로스(Groath, Hebecephalus montanus)
수컷의 뿔은 납작하며 이는 다른 수컷들과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반면 암컷의 뿔은 길고 뾰족하며 이는 자신과 새끼를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이 뿔을 사용하기보다는 그냥 빠르게 도망치는 일이 많다.
- 슈랙(Shurrack, Oromustela altifera)
- 러플(Ruffle, Rupesaltor villupes)
- 낙하산땃쥐(Parashrew, Pennatacaudus volitarius)◎
새끼가 어미로부터 독립하게 되면 공중으로 뛰어내려 낙하산 꼬리를 이용하여 여름 상승 기류를 타고 새로운 서식지로 날아간다. 이 과정에서 많은 새끼가 사망할 수도 있지만 낙하산땃쥐 부부가 한 번에 기르는 새끼의 수가 많기 때문에 개체수 유지에는 별 문제가 없다.
다큐멘터리에서 많은 수의 낙하산땃쥐들이 등장했다.
2.5. 사막/건조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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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낸 뜨거운 지역으로, 대형 동물들이 살지 않으며 주로 소~중형의 동물들이 서식한다.
2.5.1. 동물
- 모래날쥐(sand flapjack, Platycaudatus structor)
- 침뱉는털발쥐(spitting featherfoot, Pennapus saltans)
- 뛰는악마쥐(leaping devil, Daemonops rotundus)
- 사막상어(Desert shark, Psammonarus spp.)
의외로 애프터 맨이 국내에 정발되기 훨씬 전인 80~90년대의 여러 과학문고에서 간간히 언급된 전적이 있다.
- 사막리퍼◎(Desert leaper, Aquator adepsicautus)
다큐멘터리에서는 마른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고 이후 영양분을 축적한 모습으로 다시 나온다.
- 그로빗(grobbit, Ungulamys cerviforme)
- 킬라(khilla, Carnosuncus pilopodus)
- 크리스킨(kriskin)[18]
- 뿌리빨이(Rootsucker, Palatops spp.)
- 사막스피클(desert spickle, Fistulostium setosum)
- 지느러미도마뱀(fin lizard, Velusarus bipod)
- 장다리메추라기(long-legged puail, Deserta catholica)
2.6. 열대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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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바나와 달리 사자나 표범 및 몇몇의 육식동물들이 멸종했으며, 영장류들이 육식 동물의 자리를 차지했다.
2.6.1. 동물
- 라분(Raboon, Carnopapio spp )◎
육식성 원숭이. 개코원숭이의 후손이다. 수각류 육식공룡을 닮은 육식동물로써, 총 3종이 나온다. 가장 거대한 종인 카르노파피오 그란디스(''Carnopapio grandis'')는 청소동물이고 중간 크기의 종인 카르노파피오 불가리스(''Carnopapio vulgaris'')는 보다 적극적인 사냥꾼이다. 가장 작은 종인 카르노파피오 롱기페스(''Carnopapio longipes'')역시 적극적인 사냥꾼인데 보다 작은 먹이를 사냥한다.
1.8m에서 부터, 6.5m까지의 종이 있으며. 수컷은 갈기가 있고 덩치가 크지만, 반대로 암컷은 갈기가 없고 수컷보다는 덩치가 작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큰 종을 자이언트 라분이라고 부르고, 라분을 티라노사우루스로 비교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그란디스 종만 나왔고 호레인이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아 먹는다.
- 호레인(Horrane, Phobocebus hamungulus)◎
다큐멘터리에서 사바나 편에서 등장했고, 2마리가 서로 협동해 대왕영양을 사냥한다. 그러나 냄새를 맡은 라분이 등장해서 호레인이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는데, 이때 1마리는 바로 도망가고, 1마리도 약간의 저항만 하다 결국 도망갔다.
* '''골(Ghole, ''Pallidogale nudicollum'')'''◎
조상종이 밝혀지지 않은 식육목 포유류. 단 정황상 몽구스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시체와 뼈를 먹는 특성상 대머리수리처럼 머리와 목에 털이 없다. 설정상 호레인과 라분같은 대형 원숭이들과 직접 대결할 수 없어서 포식동물과 청소동물의 중간 연결고리가 되는 쪽을 택했다고 나온다. 흰개미와 공생관계인데 체온 조절을 위해 흰개미 둥지 밑에서 쉬고 흰개미들은 골이 흘린 고기나 뼈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한다.
다큐멘터리에서도 극중과 비슷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 대왕영양(Gigantelope, Megalodorcas giganteus)◎
초원에서 서식하는 아프리카코끼리와 비슷하게 진화한 영양의 후손. 뿔이 4개로 변해 두 개는 짧고 나머지 두 개는 길어져 곡괭이나 앞이빨같은 역할을 한다. 주요 천적은 앞서 언급한 라분과 호레인. 무게는 10톤이 넘으며, 같은 종으로는 룬디혼과 긴목대왕영양이 있다.
- 룬디혼(rundihorm, Tetraceras africanus)
- 긴목대왕영양(long-necked gigantelope, Grandidorcas roeselmivi)
목이 긴 영양의 후손. 7m 높이의 나뭇가지를 먹고 산다. 목이 긴 만큼 뿔은 없어지고 밑동만 남아있다. 머리는 좁고 긴 편. 주로 무리를 짓지 않기 때문에 1~2마리 정도로 이동한다.
- 픽투스(little picktooth, Dolabrodon fossor)
- 뿔닭사촌(flightless guinea fowl, Pseudostruthio gularis)
- 스트랭크(Strank, Ungulagus virgatus)◎
사바나에서 서식하는 래벅의 일종으로 얼룩말과 비슷하게 진화를 했다. 줄무늬는 무리에게 신호를 보낼 때 쓰이는 밝은색의 꼬리가 특징.
- 와투(Watoo, Ungulagus cento)
2.7. 열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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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동물
- 긴팔지다(long armed ziddah, Araneapitbecus manucaudata)
- 플렁키(flunkey, Alesimia lapsus)
- 닻채찍뱀(anchorwhip, Flagellanguis viridis)
- 스트리거(Striger, Saevitia felifo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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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지구 최후의 고양잇과 동물이다.''' 원숭이처럼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으며 모습도 원숭이와 비슷하다.길고 호리호리한 몸, 180도로 벌릴 수 있는 앞다리, 뭔가를 감을 수 있는 꼬리[21] , 나뭇가지를 움켜질수 있는 마주보는 손가락 등이 있는 등 나무에서 사는 데 적응한 신체구조를 지닌다. 키파와 클라타의 주요 천적이다.
- 클라타(Clatta, Testudicaudatus tardus) ◎
여우원숭이처럼 생긴 원원류. 꼬리 쪽은 갑옷으로 뒤덮인 두꺼운 꼬리로 되었다. 평소에는 나뭇잎을 먹지만, 스트리거가 공격하면, 몸을 툭 떨어트리고, 꼬리로 나뭇가지를 감싸고 있다가, 스트리거가 갈 때까지 있는다.
- 키파(khiffah, Armasenex aedificator)
이들의 요새는 20마리가 들어갈 정도로 크고, 방수가 되는 튼튼한 구조로 되어있다. 평소에는 과일을 먹지만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가끔씩 저장해 둔 스트리거 고기같은 육류를 먹고 산다.
- 트로뱀프(trovamp, Hirudatherium saltans)
- 투르미(turmi, Formicederus paladens)
- 자란더(Zarander, Procerosus elephanasus)
- 피타(Giant pitta, Gallopitta polygyna)
- 뻘하마(mud-gulper, Phocapotamus lutuphagus)
- 헤엄원숭이(swimming monkey, Natopithecus ranapes)
- 물개미핥기(swimming ant-eater, Myrmevenarius amphibius)
- 이빨물총새(toothed kingfisher, Halcyonova aquatica)
- 나무오리(Tree duck, Dendrocygna volubaris)
2.8. 섬과 섬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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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륙 및 지역에 따른 구분
3.1. 남아메리카
- 타피무스(tapimus, Tapimus maximus)
엄니를 지닌 잡식성 설치류. 몸집이 크며 꼬리가 없다. 새끼 때는 엄니가 없다.
- 거래스(gurrath, Oncherpestes fodrhami)
- 날족제비(nightglider, Hastatus volans)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활강하는 족제비의 후손으로, 낮에는 나무껍질로 위장해 나무에 매달리지만, 밤에는 날아다니면서 야행성 곤충, 개구리, 작은 포유류를 사냥한다. 가슴에는 가시로 변한 털들이 있어서 먹잇감을 쉽게 찔러 사냥할 수 있다. 종마다 털 색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나무에 몸을 숨긴다.
- 여왕티나무새(matriarch tinamou, Gynomorpha parasitica)
도요타조의 후손. 성적이형성을 보이며, 아귀처럼 암컷은 덩치가 크지만, 수컷은 그 크기가 매우 작다. 수컷은 몸집이 작고, 암컷에게 업혀 기생하기 때문에 날개가 작고 소화기관이 단순하게 퇴화되어 있으며, 침과 같은 부리로 암컷의 피를 빨아먹는다.
3.2. 바타비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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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링크
- 밤사냥박쥐(Night stalker, Manambulus perhorridus)◎
바타비아 제도의 강력한 포식자. 날지 못하는 박쥐로, 앞다리가 튼튼해 다리 역할을 하고 뒷다리는 손이 되었다. 키가 1.5m이며, 파충류나 포유류를 닥치는 대로 사냥한다. 눈이 퇴하한 대신 후각과 청력이 좋다.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애프터 맨에 나오는 동물들 중 가장 인기가 많으며 일본 번역본의 한 판본에서는 아예 앞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23]
상단 그림에는 사실 설정오류라고 할 만한 게 있는데, 외딴 섬인 바타비아에 대륙 본토에 사는 동물인 레벅이 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큰 쥐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 파도박쥐(Surfbat, Remala madipella) ◎
- 플로에(Flooer, Florifacies mirabila) ◎
땅에서 사는 식충성 박쥐. 몸색은 수수한데 늘어진 코와 귀는 화려하며, 꽃잎처럼 생겼다. 입 안에는 달콤한 샘이 있어 이곳에서 나는 냄새와 꽃처럼 생긴 얼굴로 곤충을 유인하여 잡아먹는다.
- 샬로스(shalloth, Arboverspertilio apteryx)
나무늘보와 비슷하게 진화한 박쥐. 손가락은 엄지손가락을 제외하고 하나로 합쳐져 나뭇가지를 붙잡는데 쓰인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평소에는 나무에 있는 싱싱한 나뭇잎을 먹지만 작은 포유류를 사냥하기도 한다.
3.3. 레무리아
- 밸러판트(Valuphant, Valudorsum gravum)
- 스노크(snorke, Lepidonasus lemurienses)
- 긴목이파(long-necked yippa, Altocephalus saddi)
- 등골영양(cleft-back antelope, Castratragus grandiceros)
- 진드기새(tick bird, Invigilator commensalis)
3.4.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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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 뚱보뱀(fatsnake, Pingophis viperaforme)
- 흰개미집파기새(termite burrower, Neopardalotus subterrestris)
- 히리히리(hiri-hiri, Carnophilius ophicaudatus)
- 슬로버(slobber, Reteostium cortepellium)
나무에 서식하는 덜 활동적인 유대류. 외모는 나무늘보와 비슷하지만 긴 꼬리가 있으며, 시각은 퇴화했지만 청각과 감각 수염으로 곤충이 오는 것을 확인한다. 끈적이는 침으로 곤충을 덮친 뒤 잡아먹는다. 히리히리의 주요 사냥감 중 하나다.
- 추카부 (chuckaboo, Thylapithecus rufus)
- 매짓집기새(hawkbower, Dimorphoptilornis iniquitus)
암수 크기가 서로 다른 푸른색 조류. 수컷은 매와 비슷하며 몸집이 작지만, 반대로 암컷은 덩치가 크다. 수컷은 주로 작은 포유류나 파충류를 잡아 제단에 갖다 놓지만 실제로는 파리 꾀는 미끼로, 암컷은 이를 이용해 파리를 먹는다. 알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썩어가는 시체에 있는 구더기를 먹고 산다.
- 포셋(posset, Thylasus virgatus)
유대류 멧돼지. 유연하고 예민한 주둥이와 튀어나온 2쌍의 엄니로 토양층을 헤집어 먹이를 찾는다. 적에게 잘 들키지 않는 보호색을 지니고 있다.
- 자이언탈라(giantala, Silfrangerus giganteus)
3.5. 파카우스 제도
- 파카우스때까치딱새(Pacauan whistler, Insulornis spp.)
- 테라테일(Terratail, Ophiocaudatus insulatus)
- 파카우스새뱀(Pacaus bird snake, Avanguis pacausus)
[1] 동물의 영명에서는 모식종이나 별 특징이 없는 종 이름 앞에 '''Common'''을 붙여서 명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명에서는 'Common'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다.[2] 특히, 뛰는 자세는 바뀐게 없다.[3] 포식쥐 중 가장 큰 종이다.[4] 고슴도치와 가깝다.[5] 특이하게도 이름이 두 가지인 동물.[6] 영명에서 Stilt는 목마를 뜻한다.[7] 애초에 백로, 왜가리, 해오라기를 전부 뭉뚱그려서 그냥 heron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8] 하드로사우루스류는 한때 넓은 주둥이 때문에 기러기나 오리처럼 물풀을 뜯어먹었을 것이라 추정된 적이 있었다.[9] 일반명이 기재되어있지 않다.[10] 아래 사진에서 맨 밑에 위치한 동물[11] 위의 사진에서 끌머리의 위쪽에 위치한 두 마리의 새[12] Vortex는 소용돌이를 뜻한다.[13] 멸종된 사다새목 조류 중에 비슷한 이름을 지닌 분류군이 있다.[14] 포유류인 고래 역시 육상에 있으면 폐가 몸무게를 못이기고 짓눌려 질식사한다. 이 종류역시 그럴것이다.[15] 학명이 명시되지 않은 생물 중 하나다.[16] 생김새를 보면 우는토끼와 흡사하지만 정확히 어떤 조상인지에 대해서 서술되어있지 않다.[17] 특히 발 부분은 낙타처럼 넓은 각질로 덮여 모래에 빠지는 것을 막는다.[18] 스케론, 올빼미 눈을 가진 맹금류처럼 학명이 없다.[19] 그런데 상식적으로 호레인이 대왕영양을 사냥하는건 불가능하다. 애초에 위 그림만봐도 덩치차이가 엄청나다[20] 최대 3m까지 뻗는게 가능하다.[21] 꼬리를 자세히 보면 꼬리 끝이 벗겨져 있고, 나뭇가지를 잡는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 수 있다.[22] 설정상 카리브해의 섬 일부가 남미와 합쳐져서 그곳에 유입된 몽구스가 남미 본토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23] 국내 번역본 표지에도 배경에 투명하게나마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