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선수 경력

 


1. 개요
2. 마이너 리그 시절
3.1. 2018 시즌
3.2. 2019 시즌
3.3. 2020 시즌
3.4. 2021 시즌
4. 정규 시즌 기록
5. 포스트시즌 기록


1. 개요


후안 소토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2. 마이너 리그 시절


2015년 7월, 워싱턴 내셔널스와 15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국제 유망주 랭킹 25위에 올랐으나, 같이 나온 선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2016년 루키 리그에 프로 첫 데뷔하여 .368 5홈런, 32타점으로 리그 MVP를 수상하였다. 리그를 마치고 그 해 9월 하위 싱글A에 승격되어 잔여경기 몇 경기를 치렀는데 6경기에서 21타수 9안타 .429에 3개의 2루타를 기록하였다.
다음 해 상위 싱글A로 승격되었는데 23경기에서 .360 3홈런을 기록하던 도중 5월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 7월에 발표된 MLB Pipeline 유망주 랭킹에서는 빅터 로블레스에 이은 프랜차이즈 2위, 전체 42위를 기록. 이후 복귀하지 못하고 작년에 뛰었던 루키리그에서 재활경기를 뛰었으며 거기서도 25타수 8안타 .320을 기록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음해 MLB로 승격되리라고는 예상하기 힘든 커리어 초반이었으나...
2018년 마이너리그를 폭격하기 시작했다. 그가 2018년 고작 한달 반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다음과 같다.
A: 16경기 5홈런 24타점 타출장 .373/.486/.814 OPS 1.300
A+: 15경기 7홈런 18타점 타출장 .371/.466/.790 OPS 1.256
AA: 8경기 2홈런 10타점 타출장 .323 /.400/.581 OPS 0.981
더블A 승격 후 첫 세 경기 동안 9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가 거둔 성적이 저것. 마침 프랜차이즈의 MLB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최악의 줄부상으로 고생중이었고, 외야 유망주 1순위인 빅터 로블레스조차 수비 도중 어깨 부상으로 장기결장 중인 상황이라, 결국 5월 말에 콜업하기에 이른다.

3. 워싱턴 내셔널스



3.1. 2018 시즌


너무 예정에 없이 급하게 올려보낸 것 아니냐는 많은 이들의 우려를 안고 후안 소토는 2018년 5월 20일 빅리그에 데뷔한다. 당시 1998년생으로는 최초의 선수이며, MLB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의 선수가 된다.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8회 대타로 출장한 첫 타석에서는 에릭 괴델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 아웃.
그리고 바로 다음날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첫 선발 경기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로비 엘린의 초구를 밀어쳐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다. 이때 덕아웃에 들어오면서 관객들의 커튼콜을 받은 것은 당연지사. 팀 역사상 홈런을 기록한 가장 어린 선수였으며 같은 팀의 브라이스 하퍼 이후 최초로 MLB에서 홈런을 기록한 10대의 선수. 이후 5월 29일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와의 경기에서는 MLB 역사상 켄 그리피 주니어 이후 처음으로 고의사구로 출루한 틴에이저가 된다.
또 특별한 기록이 만들어졌는데, 데뷔하기도 전에 홈런을 친 것.이게 무슨 소리냐면, 소토가 메이저리그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 5월 20일보다 1주일쯤 전인 5월 1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가 6회 하프타임에 우천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이 되었고, 이게 6월 18일 재개되었다. 그 사이 콜업된 소토는 4번 맷 애덤스 자리에 대타로 들어가서 6회 첫 타석에서 채드 그린을 상대로 투런포를 작렬. 이 경기 기록은 5월 15일자로 집계되므로, 이론적으로는 빅리그 데뷔 이전에 친통산 첫 홈런이 되는 셈이다.[1][2] 하필 인기팀 양키스와의 매치였던 탓인지 각종 매체에서는 '소토가 데뷔하기 전에 홈런을 쳤다' 등의 재미있는 헤드라인을 뽑아냈다. 그러나 혼란을 우려한 나머지 공식 기록상에서는 이 홈런은 시즌 6호 홈런으로 기록되었다.
이후로도 우/좌투수를 가리지 않는 타격능력과 K/BB가 1:1에 수렴하는 19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눈야구 능력까지 보여주며 타선에서 혼자 사람 노릇을 하고 있다. 6월 13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멀티홈런 게임을 작성. 양키 스타디움에서 멀티홈런을 친 틴에이저는 앤드류 존스켄 그리피 주니어 뿐이었다. 더불어 이 경기에서 홈런을 친 21세의 글레이버 토레스와 나이를 더하면 41세 48일로 1887년 이후 홈런을 친 반대 팀 두 선수의 나이 합이 가장 적은 경우고 한다.
2018 개막 시점에서 가장 핫한 신인왕 기대주이자 유망주 랭킹 1위였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빅리그 데뷔와 동시에 6년 장기계약을 받은 기대주 스캇 킹거리가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고 좋은 성적을 거두던 워커 뷸러 역시 부상으로 주춤한 가운데 2018 내셔널 리그 ROY 레이스의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 다만 결과론적으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ROY는 아쿠냐에게 돌아갔다.
9월 14일 홈런을 치며 10대의 나이로 20홈런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되었다.
시즌 성적은 116경기 414타수 121안타 22홈런 77타점 79볼넷 99삼진 5도루 .292/.406/.517 fwat 3.7이다. 시즌 22홈런은 19세 시즌 역대 홈런 부문 공동 2위 기록이며,[3] 19세 선수가 400타석 이상을 소화하고 4할 출루율을 만들어낸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또한 10대 시즌 역대 OPS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3.2. 2019 시즌


5월 4일, 등 경련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시즌 이미 2년차인데 내셔널리그에서 2번째로 어린 선수이다.[4]시즌이 절반 가량 지난 7월 2일 시점에서 15홈런, 4할 출루율, 5할 장타율의 이상적인 비율 스탯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비율넘버가 플루크가 아님을 증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좋지 않은 수비는 소토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다.
8월 10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멀티 홈런을 치며 106경기만에 작년의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소포모어 징크스 없이 맹활약하고 있다. 시즌 34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8월 31일 마이애미전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하며 30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1956년 프랭크 로빈슨]] 이후 처음으로 20세 이하에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150경기 542타수 153안타 .282/.401/.548 34홈런 110타점 12도루 108볼넷 132삼진 fwar 4.8이다. 정규시즌에 34홈런을 기록하며 멜 오트의 42홈런에 이은 20세 시즌 역대 홈런 2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시즌에 이어 올해도 출루율이 4할을 넘었는데, 20세 시즌에 출루율이 4할을 넘은 선수는 지미 폭스, 멜 오트, 테드 윌리엄스, 알 칼라인, 알렉스 로드리게스로, 소토가 역대 6번째이다. 그리고 108개의 볼넷은 1929년 멜 오트의 113개에 이은 20세 선수 역대 2위 기록이다.
한편 워싱턴 구단이 소토에게 10년 180M 규모의 연장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썰이 있었다.# 마이크 리조 단장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10월 1일에 열린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8회말 2사 만루에서 최강불펜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팀의 첫 포스트시즌 클린치, 그리고 팀의 디비전 시리즈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NLDS 3차전에서는 류현진 상대 1회 선제투런을 쳤으며 이후 안타로 멀티히트 완성, 2대 2로 맞선 5차전에서는 6회 워커 뷸러 상대 적시타, 8회 구원등판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복판에 들어온 커터를 동점 솔로홈런으로 응징. 팀의 첫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공헌함과 동시에 맷 카펜터, 맷 애덤스에 이은 2019 버전 커쇼잉의 주인공이 되었다. 두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좌우놀이가 무색하게 고비마다 정상급 좌완을 상대로 장타를 날려대고 있다.
월드 시리즈 1차전에서는 그 기세좋던 게릿 콜을 상대로 4회 동점홈런과 5회 2타점 2루타를 밀어서 치며 격침시키는 활약을 했다. 그러면서 월드시리즈 역대 4번째 최연소 홈런을 달성했고, 월드시리즈 단일 경기에서 장타 2개를 친 두 번째로 어린 타자가 되었다.[5] 또한 월드시리즈 단일 경기에서 3타점 이상을 기록한 역대 3번째 20세 이하 선수가 되었다. 특히 2루타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본능적으로 밀어친 타구였고, 소토의 타격 재능을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5차전에서 다시 만난 게릿 콜 상대 2회 우전안타에 이어 7회 99마일 직구를 통타 또 다시 추격하는 홈런을 친다.
6차전에서는 5회초 2아웃에서 96마일 직구를 넘겨 벌랜더를 무너트리는 역전홈런을 쳐냈다.
7차전에서는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멀티출루를 하여 강판시킨뒤 8회초 2아웃 주자 2루에서 오수나를 상대로 달아나는 적시타를 치는 등 처음 가을 야구에 데뷔한 선수가 맞나 싶을만큼 어리지만 강심장의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은 팀이 우승하며 21세의 나이에 첫 번째 월드 시리즈 반지를 손에 넣었다.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 타율 0.333 3홈런 7타점 6득점 9안타, 출루율 0.438 '''OPS 1.179''' 등을 기록했다.

3.3. 2020 시즌


3월 4일 MLB.com에서 2020년대 각종 부문 최대 타이틀을 예상했다.# 타자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패널
최다 홈런
최다 안타
최다 MVP
최다 올스타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프란시스코 린도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사라 랭스
'''후안 소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페트리엘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후안 소토
완더 프랑코
마이크 트라웃
앤드류 시몬
코디 벨린저
라파엘 데버스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톰 탱고
'''후안 소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아지 알비스
3월 8일, 현역 선수들이 직접 2020년대 각종 부문 최대 타이틀을 예상했다.# 타자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예상한 선수
최다 홈런
최다 안타
최다 MVP
최다 올스타
마이크 클레빈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블레이크 스넬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무키 베츠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넬슨 크루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글레이버 토레스
마이크 트라웃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J.D.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엘비스 앤드루스
마이크 트라웃
호세 알투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코리 시거
애런 저지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크 트라웃
놀란 아레나도
빌리 맥키니
엘로이 히메네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글레이버 토레스
콜 터커
코디 벨린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맷 채프먼
헌터 도지어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마이크 트라웃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미겔 로하스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하비에르 바에즈
윌 마이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애런 저지
딜런 무어
마이크 트라웃
루이스 아라에즈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개막전에서 결장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관련기사
7월 29일 두 차례 검진에서 연속으로 음성판정을 받았고, 이후 8월 4일에 드디어 소속팀에 합류했다.
코로나 극복 후 9월 23일(한국시각)까지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345와 12홈런 35타점 37득점 49안타, 출루율 0.480 OPS 1.164 등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4위, 출루율-OPS 1위를 유지 중. 또 wRC+와 wOBA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규정타석을 넘기는 데 성공하면서 47경기 13홈런 37타점 .351 .490 .695라는 미친 비율스탯을 기록했다. 타율/출루율/장타율 모두 리그 1위. 이전까지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작년 시즌 성적을 아득히 뛰어 넘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고무적. 비율 스탯이 어느 정도로 좋냐 하면, 0.490 출루율은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21세 시즌 이내로 달성한 선수는 소토의 이 해가 유일하다. 0.695 장타율도 마찬가지이다. 1.185 OPS 또한 마찬가지. 심지어 소토의 저 기록은 OPS 역대 25위다. 배리 본즈의 2004년 이후 제일 높은 기록이며, 루스, 본즈, 윌리엄스, 혼스비, 게릭, 맥과이어, 팍스, 토마스, 배그웰, 더피만이 1.180 OPS 이상을 기록한 것을 21세의 소토가 해낸 것이다. 또한 wRC+ 를 200을 찍었는데, 이 기록은 21세 시즌으로는 그가 유일하며 MLB 150년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베이브 루스 (10회 - 1919~1921, 1923~1924, 1926~1928, 1930~1931), 테드 윌리엄스 (6회 - 1941~1942, 1946~47, 1954, 1957), 배리 본즈 (4회 - 2001~2004), 로저스 혼스비 (2회 - 1924~1925), 타이 콥 (2회 - 1910, 1917), 미키 맨틀 (2회 - 1956~1957), 프랭크 던랍 (1회 - 1884), 루 게릭 (1회 - 1927), 스탠 뮤지얼 (1회 - 1948), 제프 배그웰 (1회 - 1994), 프랭크 토마스 (1회 - 1994), 마크 맥과이어 (1회 - 1998) 밖에 없다.
만약에 부상없이 이대로만 유지되거나 더 성적이 올라간다면, 적어도 10년 이상 계약을 한다는 전제하에 패트릭 마홈즈의 기록인 10년 5억 300만 계약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실제로 이 해의 가치 시즌은 13경기를 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940만 달러 (162경기 시즌 환산 5238만 달러)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만 걸리지 않았더라면 6686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선수가 된다. 게다가 그의 에이전트는 무려 스캇 보라스이다.

3.4. 2021 시즌


850만 달러로 계약하였다. 작년에 비해 대폭 인상된 금액이다.
2월 25일 MLB.com에서 패널 5명이 25살 미만 최고의 선수 25인을 뽑았다.# 참고로 2013년에 키스 로가 뽑았던 동일한 버전과 비교하며, 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즐거운 상상을 펼쳐 보자.
2021 MLB.com 버전
2013 키스 로 버전
'''순위'''
'''이름'''
'''나이'''
'''이름'''
'''당시 나이'''
'''2020 시즌까지의 수상 기록'''
1위
후안 소토
22살
마이크 트라웃
21살
MVP 3회, 올스타 8회, 신인왕, 실버 실러거 8회
2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2살
브라이스 하퍼
20살
MVP 1회, 올스타 6회, 신인왕, 실버 실러거 1회
3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23살
제이슨 헤이워드
23살
올스타 1회, 신인왕 2위, 골드 글러브 5회
4위
완더 프랑코
20살
지안카를로 스탠튼
23살
MVP 1회, 올스타 4회, 실버 실러거 2회
5위
루이스 로버트
23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4살
올스타 3회, 실버 실러거 1회
6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2살
클레이튼 커쇼
24살
사이영 3회, 올스타 8회, 골드 글러브 1회
7위
라파엘 데버스
24살
매니 마차도
20살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2회
8위
엘로이 히메네스
24살
스탈린 카스트로
22살
올스타 4회, 신인왕 5위
9위
애들리 러치맨
23살
매디슨 범가너
23살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2회
10위
스펜서 토켈슨
21살
엘비스 앤드루스
24살
올스타 2회, 신인왕 2위
11위
제러드 켈레닉
21살
브렛 로리
22살
-
12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20살
살바도르 페레즈
22살
올스타 6회, 실버 슬러거 3회, 골드 글러브 3회
13위
식스토 산체스
22살
아롤디스 채프먼
24살
올스타 6회
14위
요르단 알바레즈
24살
맷 무어
23살
올스타 1회
15위
케브라이언 헤이즈
24살
제로드 파커
24살
신인왕 5위
16위
글레이버 토레스
24살
크리스 세일
23살
올스타 7회
17위
아지 알비스
24살
맷 하비
23살
올스타 1회
18위
마이크 소로카
23살
앤서니 리조
23살
올스타 3회,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4회
19위
바비 위트 주니어
21살
프레디 프리먼
23살
MVP 1회,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2회, 골드 글러브 1회
20위
딜런 칼슨
22살
야스마니 그랜달
24살
올스타 2회
21위
앤드류 본
23살
안드렐톤 시몬스
23살
골드 글러브 4회
22위
맥켄지 고어
22살
윌 미들브룩스
24살
-
23위
크리스티안 파체
22살
크레이그 킴브럴
24살
올스타 7회, 신인왕
24위
보 비솃
23살
에릭 호스머
23살
올스타 1회, 신인왕 3위,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4회
25위
CJ 에이브럼스
20살
크리스 틸먼
24살
올스타 1회

4. 정규 시즌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8
WSH
116
494
121
25
1
22
77
70
5
79
99
.292
.406
.517
.923
3.7
2019
156
659
153
32
5
34
110
108
12
108
132
.282
.401
.548
.949
4.8
2020
47
196
54
14
0
13
39
37
6
41
28
'''.351'''
'''.490'''
'''.695'''
'''1.185'''
2.4
<color=#373a3c> '''MLB 통산
(3시즌)'''
<color=#373a3c> 313
<color=#373a3c> 1349
<color=#373a3c> 328
<color=#373a3c> 71
<color=#373a3c> 6
<color=#373a3c> 69
<color=#373a3c> 226
<color=#373a3c> 227
<color=#373a3c> 23
<color=#373a3c> 228
<color=#373a3c> 259
<color=#373a3c> .295
<color=#373a3c> .415
<color=#373a3c> .557
<color=#373a3c> .972
<color=#373a3c> 10.9

5. 포스트시즌 기록


포스트시즌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결과
2019
WSH
17
65
18
3
0
5
12
14
1
9
21
.277
.373
.554
.927
'''WS 우승'''
<color=#373a3c> '''MLB 통산
(1시즌)'''
17
65
18
3
0
5
12
14
1
9
21
.277
.373
.554
.927
'''WS 1승'''
[1] 실제로 메이저리그 기록 사이트들에서는 게임로그에 이 홈런이 5월 15일자로 처음으로 나온다.[2] 참고로, 약쟁이 본즈 역시 비슷하게 서스펜디드 게임 재개때 대타로 출전하면서 서류상 데뷔와 실제 출장일이 안맞는 케이스다. 또한 대타로 출전한 서스펜디드 게임 경기에서 결승타&결승타점을 올렸다.[3] 1위는 토니 코니글리아로의 34홈런, 공동 2위는 브라이스 하퍼.[4] 최연소 선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5] 1위는 앤드루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