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버 토레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뉴욕 양키스''' 등번호 25번'''
셰인 로빈슨
(2018)

'''글레이버 토레스
(2018~)
'''

현역


<colbgcolor=#132448> '''뉴욕 양키스 No. 25'''
'''글레이버 데이비드 토레스 카스트로
(Gleyber David Torres Castro)
'''
'''생년월일'''
1996년 12월 13일 (28세)
'''국적'''
[image] 베네수엘라
'''출신지'''
카라카스
'''종교'''
가톨릭
'''신체'''
185cm / 90kg
'''포지션'''
유격수, 2루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3년 자유계약 (CHC)
'''소속팀'''
[image] '''뉴욕 양키스 (2018~)'''
'''계약'''
1yr(s) / $605,200
'''연봉'''
2019 / $605,200
'''수상'''
'''올스타 2회 (2018, 2019)'''
'''SNS'''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유년기
2.3.1. 2018 시즌
2.3.2. 2019 시즌
2.3.3. 2020 시즌
2.3.4. 2021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기록
5. 관련 문서


1. 개요


베네수엘라 국적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소속 내야수.
유망주 때부터 데릭 지터 혹은 로빈슨 카노의 뒤를 이을 올스타급 내야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고, 2018년 메이저리그 주전으로 승격된 이후, 맹타를 휘두르며 2019년 현재,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미겔 안두하와 함께 향후 양키스를 이끌 스타로 평가받는다.

2. 선수 경력



2.1. 유년기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야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만 4살때 이미 투수, 포수, 중견수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 했다고 한다. 일찌감치 그를 눈여겨보고 있던 시카고 컵스와에 2013년 170만 달러에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2013년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국제 유망주 전체 2위에 올랐다. 컵스의 사장 테오 엡스타인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 잘 무장된 점이 마음에 든다. 공을 중심부에 맞히는 능력이 타고났고, 밀어치는 기술도 좋다"고 토레스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2.2. 마이너 리그


2014년 루키리그(50경기 .297 .386 .440)와 하위싱글A(7경기 .393 .469 .786)를 거쳤고 2015년 싱글A와 상위싱글A를 오가며 126경기 .287 .346 .376의 성적을 올렸다. 2016년 상위싱글A에서 94경기 .275 .359 .433을 기록하며 순항하던 중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기게 된다. 시즌 도중 월드시리즈 우승의 적기가 찾아왔다고 느낀 테오 엡스타인은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을 원했다. 양키스에서는 카일 슈와버를 요구하였으나 2015년 69경기 15홈런을 기록했던 기대주 슈와버를 포기할 수 없었던 컵스는 또다른 팀내 최고 유망주인 토레스를 대가로 채프먼을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남은 시즌 양키스 상위싱글A에서 31경기 .254 .341 .385를 기록하며 기대치에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애리조나 가을리그(AFL)에서 .403 .513 .645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MVP로 선정됐다
2017년 양키스 팀내 유망주 1위에 오른 토레스는 더블A 32경기, 타율 0.273, 5홈런 18타점, 출루율 0.367, 장타율 0.496, OPS 0.863을 기록했고, 트리플A 23경기, 타율 0.309, 2홈런 16타점, 출루율 0.406, 장타율 0.457, OPS 0.863을 기록하며 활약하던 중 6월 19일 트리플A 경기에서 홈으로 쇄도하며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팔꿈치가 과하게 꺾이며 부상을 입었다. 왼쪽 팔꿈치 인대 손상을 진단받고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며 시즌 아웃. 후반기 콜업도 기대되는 상황이었기에 아쉬운 한 해였다.

2.3. 뉴욕 양키스



2.3.1. 2018 시즌


[image]
2017 시즌 후 양키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스탈린 카스트로마이애미 말린스에 보내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비어있는 2루수 자리에 수술 후 회복 중인 토레스가 올라올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고, 결국 2018년 4월 22일[2]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2루수, 8번타자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침묵했다.
데뷔전 이후 4월 잔여 경기에서는 27일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기록했으며, 27일 경기도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멀티히트도 3번 기록하였다.
데뷔 후 5월에도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5월 3일 휴스턴전에서는 3타점을 기록하더니 다음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MLB에서의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뒤, 3차전 경기에서는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겔 안두하와 함께 신인주제에 팀 타격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후 11일과 19일 경기에서도 각각 홈런을 기록했으며,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네 경기 동안 미친 활약을 펼쳤다. 21일 텍사스 원정 1차전에서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더니, 22일 2차전에서 2안타 1홈런 1타점, 23일 3차전 경기에서는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였고, 25일 에인절스전에서도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네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것!!''' 양키스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라고 한다.
그렇게 5월에는 더욱 무시무시한 포스를 보여주면서 5월 한 달간 83타수 27안타 타출장 .325 .380 .663 9홈런, 24타점을 올리며 5월 AL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공포의 9번타자로 자리매김했다. 팀 최연소 4경기 연속 홈런, 5월에만 2번의 끝내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당초 AL 신인왕이 유력했던 오타니 쇼헤이의 가장 큰 대항마로 떠올랐으며, 오타니가 부상으로 DL에 등재 되자 가장 유력한 AL 신인왕 후보가 되었다. 6월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6월 20일 기준으로 타출장 .287 .344 .556 14홈런 35타점을 기록하여 전문가들에게 올스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게리 산체스, 애런 저지, 루이스 세베리노에 이어 양키스의 새로운 코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7월 첫 경기였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기분좋게 7월을 시작했지만,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엉덩이 부상을 당하면서 약 3주간의 결장이 예고되었다. 그러면서 올스타에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전하지 못한다. 이후 7월 25일 템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8월 첫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20홈런까지는 단 3개만 남겨두게 되었다.
8월 중반 기준으로 후반기 타격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신인왕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8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8월 마지막 4경기에서 14타수 8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깎아먹었던 스탯을 회복하였다. 시즌 타율도 2할 6푼대까지 떨어졌던 것이 8월 31일 기준으로 다시 .282까지 상승했다.
9월 초에 이 주의 선수상을 받으며 제 몫을 해주었지만 이내 다시 타격감이 하락하였고, 팀 동료 미겔 안두하가 동시에 포텐이 터지면서 신인왕 수상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지고 만다. 후반기의 타격감 저하(.249 9홈런 35타점)가 아쉬웠던 편. 결국 신인상은 시즌 종료 후에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에게 돌아갔고, 토레스는 3위에 그쳤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23경기 431타수 117안타 24홈런 77타점 42볼넷/122삼진 6도루 .271/.340/.480 (f/bWAR 1.9/2.9)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AL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출전한 토레스는 아쉽게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만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2 완승을 거두고 디비전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8 ALDS에서도 주전 2루수로서 활약한 토레스는 4경기에서 13타수 4안타 2볼넷 .300/.400/.308을 기록하며 장타가 없었던 것 외에는 전체적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이 1승 3패로 탈락하면서 첫 포스트시즌이 끝이 났다.
토레스는 향후 양키스의 키스톤 콤비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데뷔 시즌을 훌륭하게 보냈다. 하지만 2년차를 맞는 내년을 위해 많은 대비도 해야한다. 특히 자신의 약점들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시즌 세부스탯을 살펴보면 포심 패스트볼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온 데다, 홈 원정 편차가 매우 컸다.[3] 원정 성적이 볼넷 출루 횟수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스탯이 홈에 비해 낮았을 정도. 또한 이번시즌 전반기 막판의 엉덩이 부상의 여파로 후반기 페이스가 침체되었던만큼, 부상을 조심해야할 것이다.

2.3.2. 2019 시즌


[image]
4월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에서 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이 날 경기를 통해 양키스 선수로서 역대 최연소 4위에 해당하는 나이에 4안타와 장타 3개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영상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장기 부상을 끊어 시즌 초반에는 오프 시즌에 영입된 DJ 르메이휴가 2루수를 맡고 토레스는 유격수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4]
5월 23일까지 12홈런 .302 .342 .564을 기록 중인데, 볼티모어 오리올스 한 팀에게만 10개의 홈런을 몰아서 쳤다.
6월 19일 탬파베이 레이스 전에서는 올리버 드레이크를 상대로 커리어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6월 21일부터 펼쳐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4연전에서도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는 등의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놀라운 점은 시즌의 절반도 되지 않은 시기에 18개의 홈런을 때려낸 것.
전반기의 활약을 인정받아 브랜든 로우의 대체자로 AL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8월 2일 보스턴 레드삭스 전에서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상대로 커리어 2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영상
8월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이후 코어 근육 부상(core muscle injury)을 당했지만, 전문의의 진단 이후 다음날 곧바로 라인업에 돌아온 토레스가 3회 도중 체크 스윙을 한 이후에 다시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경기 후 전문의는 초음파를 통해 오른쪽 엉덩이와 갈비뼈가 괜찮다고 했지만, 곧바로 복귀는 어렵다고 한다.현지 기사
이후 복귀하여 그야말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담당일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8월 12일에 펼쳐진 더블 헤더 경기에서 첫 경기 솔로홈런, 두 번째 경기에서는 3안타 2홈런 6타점을 터뜨리면서 총 3홈런 7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면서 이 날까지를 기준 볼티모어 상대 16경기 .414 .485 1.138 13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다. 특정팀 상대 13홈런은 1969년 디비전 시대 이후 최다 기록이며, MLB 역대로는 2위 타이 기록이라고 한다.영상
8월 22일 경기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는데, 22살 이전에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역대 2번째 양키스 선수가 되었다.[5]
9월 들어 급격히 타격감이 하락하면서 40홈런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내야수로서 23살 이전에 시즌 38홈런을 기록한 역대 2번째 선수가 되었다.[6] 또한 양키스 역대 23살 이전에 2년 연속 20홈런 시즌을 기록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7]
10월 7일 AL 디비전 시리즈 3차전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는 2회초에 선취점을 내는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커리어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데릭 지터 이후 양키스 최연소 포스트시즌 홈런이라고 한다. 이후 수비에서도 넓은 수비 범위로 안타성 타구를 잡아 정확한 송구로 호수비를 보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 날 성적은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 팀도 3전 전승으로 챔피언쉽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12일 AL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 두 번째 타석에서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는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이어진 타석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솔로 홈런을 쳤다! 여기에 7회초 2사만루 타석에서는 좋은 선구안으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지만 주자가 들어오면서 다시 타점을 기록하였다. 3안타 5타점를 기록했으며, 수비에서도 2회에 호수비를 보이며 다나카 마사히로와 함께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참으로 대단한 막내다.
이후에도 팀 타선에서 중심타선에 배치되며 어느 정도 활약하긴 했지만, 앞서 보여준 경기력만큼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2.3.3. 2020 시즌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양키스를 떠났고[8], 이에 따라 토레스가 유격수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월 8일, 현역 선수들이 직접 2020년대 각종 부문 최대 타이틀을 예상했다.# 타자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예상한 선수
최다 홈런
최다 안타
최다 MVP
최다 올스타
마이크 클레빈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블레이크 스넬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무키 베츠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넬슨 크루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글레이버 토레스
마이크 트라웃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J.D.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엘비스 앤드루스
마이크 트라웃
호세 알투베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코리 시거
애런 저지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크 트라웃
놀란 아레나도
빌리 맥키니
엘로이 히메네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글레이버 토레스
콜 터커
코디 벨린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맷 채프먼
헌터 도지어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마이크 트라웃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미겔 로하스
피터 알론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하비에르 바에즈
윌 마이어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후안 소토
마이크 트라웃
애런 저지
딜런 무어
마이크 트라웃
루이스 아라에즈
마이크 트라웃
마이크 트라웃
정규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나오지 못했고, 2할 4푼대의 타율에 홈런도 3개에 그치는 등 성적도 그리 좋지 못했다.
한국시간 9월 30일 벌어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2.3.4. 2021 시즌


2월 25일 MLB.com에서 패널 5명이 25살 미만 최고의 선수 25인을 뽑았다.# 참고로 2013년에 키스 로가 뽑았던 동일한 버전과 비교하며, 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즐거운 상상을 펼쳐 보자.
2021 MLB.com 버전
2013 키스 로 버전
'''순위'''
'''이름'''
'''나이'''
'''이름'''
'''당시 나이'''
'''2020 시즌까지의 수상 기록'''
1위
후안 소토
22살
마이크 트라웃
21살
MVP 3회, 올스타 8회, 신인왕, 실버 실러거 8회
2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2살
브라이스 하퍼
20살
MVP 1회, 올스타 6회, 신인왕, 실버 실러거 1회
3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23살
제이슨 헤이워드
23살
올스타 1회, 신인왕 2위, 골드 글러브 5회
4위
완더 프랑코
20살
지안카를로 스탠튼
23살
MVP 1회, 올스타 4회, 실버 실러거 2회
5위
루이스 로버트
23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4살
올스타 3회, 실버 실러거 1회
6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2살
클레이튼 커쇼
24살
사이영 3회, 올스타 8회, 골드 글러브 1회
7위
라파엘 데버스
24살
매니 마차도
20살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2회
8위
엘로이 히메네스
24살
스탈린 카스트로
22살
올스타 4회, 신인왕 5위
9위
애들리 러치맨
23살
매디슨 범가너
23살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2회
10위
스펜서 토켈슨
21살
엘비스 앤드루스
24살
올스타 2회, 신인왕 2위
11위
제러드 켈레닉
21살
브렛 로리
22살
-
12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20살
살바도르 페레즈
22살
올스타 6회, 실버 슬러거 3회, 골드 글러브 3회
13위
식스토 산체스
22살
아롤디스 채프먼
24살
올스타 6회
14위
요르단 알바레즈
24살
맷 무어
23살
올스타 1회
15위
케브라이언 헤이즈
24살
제로드 파커
24살
신인왕 5위
16위
글레이버 토레스
24살
크리스 세일
23살
올스타 7회
17위
아지 알비스
24살
맷 하비
23살
올스타 1회
18위
마이크 소로카
23살
앤서니 리조
23살
올스타 3회,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4회
19위
바비 위트 주니어
21살
프레디 프리먼
23살
MVP 1회, 올스타 4회, 실버 슬러거 2회, 골드 글러브 1회
20위
딜런 칼슨
22살
야스마니 그랜달
24살
올스타 2회
21위
앤드류 본
23살
안드렐톤 시몬스
23살
골드 글러브 4회
22위
맥켄지 고어
22살
윌 미들브룩스
24살
-
23위
크리스티안 파체
22살
크레이그 킴브럴
24살
올스타 7회, 신인왕
24위
보 비솃
23살
에릭 호스머
23살
올스타 1회, 신인왕 3위, 실버 슬러거 1회, 골드 글러브 4회
25위
CJ 아브람스
20살
크리스 틸먼
24살
올스타 1회

3. 플레이 스타일


2루 수비력이 상당히 뛰어남에 동시에 타격도 뛰어난데, 장타력과[9] 컨택이 좋다.[10] 특히 득점권 찬스에서 타격 성적이 매우 좋다. 플라이볼을 잘 때려내는 유형의 타자. 선구안은 평균 수준은 되는 편이며, 주루 플레이가 능수능란하다고 한다.[11] 309경기로 표본이 적지만 K%가 22.4%로 낮지 않다.

4.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8
NYY
123
484
117
16
1
24
54
77
6
42
122
.271
.340
.480
.820
2.0
2.9
2019
144
604
152
26
0
38
96
90
5
48
129
.278
.337
.535
.872
3.7
3.9
2020
42
160
33
8
0
3
17
16
1
22
28
.243
.356
.368
.724
0.2
-0.2
<color=#373a3c> '''MLB 통산'''
(3시즌)
309
1248
302
50
1
65
167
183
12
112
279
.271
.340
.493
.833
5.9
6.6

5. 관련 문서


[1] 원래 포지션은 2루수이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이적이후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고있다. [2] 현지시각[3] 홈 65경기 13홈런 43타점 15볼넷/67삼진 2도루 .301/.344/.524, 원정 58경기 11홈런 34타점 27볼넷/55삼진 4도루 .238/.335/.431[4] 여기에 내야 뎁스용으로 한때의 대선수인 트로이 툴로위츠키도 영입했으나 이쪽은 부진만 보이다 시즌 도중 은퇴.[5] 첫 번째 선수는 조 디마지오.[6] 최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7] 조 디마지오, 미키 맨틀.[8] 양키스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고, 그레고리우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년 $14,000,000에 계약하였다.[9] 2019년에 38홈런 26 2루타로 장타율 .535를 기록했다.[10] 이러한 이유로 양키스 입단 후 유격수 유망주 1위이자 팀내 유망주 2위 호르헤 마테오를 2루수로 밀어내고 상위 싱글A 주전을 차지했다.[11] 도루를 많이 시도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