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룰

 


1. 농구의 규칙
2. 길거리 헌팅의 규칙
3. 떨어진 음식 주워먹기
3.1. 매체에서의 등장모습
4.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개인전 전용 룰
5.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암묵적인 비무 규칙
6.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 나오는 일종의 룰
7. 저작권법 관련
8. 안전거리 유지 방법
9. 사과


1. 농구의 규칙


FIBA 규칙 기준으로, 경기시계가 움직이고 있는 동안 프런트 코트에서 볼을 컨트롤하고 있는 팀('''공격 팀''')의 선수는 상대 팀의 페인트존 안에 계속해서 3초를 초과하여 머무를 수 없다. 이때 한 발이라도 페인트존 안에 들어가 있으면 3초룰 적용 대상이다.
원래 목적은 축구오프사이드룰처럼 장신 센터들이 골밑에 짱박혀서 골밑슛만 마구 던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으로 1936년 최초로 도입되었다. 처음에는 너비가 6피트(1.8미터)였으나 조지 마이칸 같은 뛰어난 센터들 때문에 NBA 1951-52 시즌부터 12피트(3.6미터)로 넓어졌다. 1954-65 시즌부터는 12피트에서 16피트(4.9m)로 더 넓어졌는데 윌트 체임벌린 때문에 넓어졌다는 것이 거의 정설.
조지 마이칸 때문에 생긴 3초룰은 골밑에 페인트로 칠해진 곳에 3초 이상 머물수 없다는 건데, 이 "페인트존"은 6피트(1.8미터) 너비의 직사각형으로 이뤄져있다. 참고로 이 직사각형과 자유투라인을 중심으로 한 원을 합쳐서 키(key)라고 하고 이 명칭은 지금까지 남아있다. 자유투라인보다 조금 먼 곳을 top of the key라고 부르는 이유. 그런데 윌트 체임벌린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 페인트존의 너비를 두배로 늘려 12피트로 만든 것이다. 실제로 윌트의 데뷔 초창기 영상을 보면 지금보다 좁은 페인트존을 볼수 있으며 이때 key를 보면 좁은 페인트존 때문에 지금과 달리 진짜로 열쇠모양이다.##
NBA에는 2001-02 시즌부터 '''수비 팀'''에도 3초룰을 적용하는데, 이 때는 '''일리걸 디펜스'''(Illegal Defense)라고도 부른다. 공격팀에 자유투 1개씩이 주어지며, 공격제한시간은 24초로 초기화되고 공격측 공격으로 계속 진행된다. 상대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으면 제한이 없다. 이때문에 2000년대에는 센터의 시대에서 스윙맨의 시대로 바뀌게 된다.

2. 길거리 헌팅의 규칙


상대에게 호감이 가면 3초 안에 고백해야 한다는 룰. 3초 이상이 흐르면 여러 핑계를 대기 때문이라나? 그리고 차여도 3초 안에 잊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뭔 감정 때문에 머리가 아파도 3초 안에 없애라는 것.
소위 말하는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은 페닐에틸아민의 작용인데 이게 보고나서 평균 2-3초면 작동한다. 3초에 헤까닥하지 않으면 30초건 3분이건 생화학적으로는 거기서 거기다. 다만 이런 사랑의 경우는 유통기한이 짧다는게 함정. 상대방도 해당 흐로몬이 분비 되었을 가능성이 더 낮을 수도 있다.
세일즈 등 사람에게 용기내어 접근해야 하는 일에 꽤 유용한 마인드이다. 공부하기 싫을 때 공부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냥 공부한다'''이듯이 , 아무런 생각의 개입 없이 자동반사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 가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헌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이런 3초룰을 따라도 괜찮은 이유는 '''10''' '''명의 상대에게 모욕당하고 차여도 한명과 맺어지면''' '''성공'''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뭐 그렇게까지 하고 싶다면야...
클래지콰이의 호란은, 마음에 드는 사람을 3초 단위로 쳐다보면 상대방이 먼저 고백한다는 법칙을 제시했다. 3초면 왜 쳐다보냐는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신경은 쓰이는 정도이기 때문이라나.

3. 떨어진 음식 주워먹기


[image]

일본판 3초룰. 위 내용은 니아 언더 세븐에 묘사되었다.
미국판 5초룰. 위 동영상은 인사이드 아웃의 삭제 장면이다.
'''3초룰'''(3秒ルール)은 일본의 도시전설이다. 이른바 "땅에 떨어진 음식을 3초안에 주워서 먹으면 괜찮다." 를 말하는데, 지역에 따라서 10초 정도까지는 변형룰이 존재한다. 어째서인지 일본만화애니메이션 등의 창작물에서 빈곤형 캐릭터가 등장하면 항상 주장하는 규칙이다. 빈데레 항목을 참고하면 고전적인 작품에서부터 지금까지 당연하다는 듯이 등장한다. 일본의 한 제과 회사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재료가 땅에 떨어져도 3초안에 주우면 상관없다'''는 규정을 도입했던 사건으로 유명해졌다. 해당 업체는 말그대로 개망신당하고 버로우탔다. 광적일 정도로 위생에 집착하는 일본회사치곤 특이한 사건이라 전국적으로 알려졌고, 한국에서도 뉴스를 탔다. 만화에서 등장하는 관련 패러디들은 아마도 이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양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는데 그쪽에서는 보통 '''5초룰'''(영어: Five-Second Rule, 독일어: Fünf-Sekunden-Regel, 프랑스어: Règle des cinq secondes)이라고 부른다. 물론 과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다. 음식이 바닥에 떨어진 '''순간''' 세균이 5000마리 정도 음식에 달라붙는다고 한다. 수분이 있는 음식이면 떨어트린 순간 바닥의 먼지가 달라붙을 테니... 이걸 이미 과학적으로 연구한 바가 있다(!). 2004년 이그노벨상의 대중 보건상을 받은 주제가 바로 이것으로, 연구 제목은 investigating the scientific validity of the Five-Second Rule. 여기서는 5초룰이다.관련 기사(영어)
그런데 위의 결과를 부정하는 연구결과가 2012년 발표됐다! 물론 밑의 Mythbuster 등의 실험에서도 이미 나온 내용이지만 일단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이니 더 신뢰성이 있는건 사실. 전제조건으로는 매일 바닥 청소를 하고, 수분과 접착력이 적은 비스켓 이나 달거나(ex : 바른 ) 짠 음식의 경우에 한정해 3초가 지나도 박테리아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비스켓의 경우 '''10초'''까지도 안전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연구결과는 영국에서 발표되었다.
독일의 유명 인포테인먼트 방송인 갈릴레오에서도 이 5초룰을 검증해 봤는데, 어디에 떨어뜨렸냐, 그리고 무엇을 떨어뜨렸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다. 바나나 같이 말랑말랑한 음식보다 과자 같이 건조한 음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했고, 정체를 특정하기 힘든 다수가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 바닥(예컨대 공중 화장실 바닥)일 수록 위험한 세균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잔디밭에 떨어뜨린 음식이 오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거의 무방비 상태로 잔디밭을 이용하는 서양인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충격적인 사실.#
2016년 NASA의 과학자도 실험해봤다. 결론은 음식과 바닥이 마른 상태에 바닥표면이 거칠다면 짧은 시간일때는 주워먹어도 된다는 것. 박테리아가 묻긴 하지만 접촉시간이 짧을수록 이동한 수도 적기 때문에 괜찮다. #
이렇듯 어느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의 습도, 표면이 평평한 정도, 표면과 닿은 시간에 따라서 결과에 차이가 있다. 그 물건에 습기가 많을수록, 표면이 매끈할수록, 닿은 시간이 길수록 세균 전이가 빠르다. 그리고 세균은 거의 즉각 옮겨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점을 보면 먹으면 안된다. 문제는 실험실에서 세균을 균등하게 뿌려놓고 난 다음에 내놓은 결과란 것이다. 실내이고 청소를 열심히 하는 경우에는 '''애초에 세균의 숫자가 턱없이 적다'''. 첫 일리노이 대학교 실험에서도 대학교 바닥에서 손꼽을 정도의 세균밖에 발견하지 못했고, 미스버스터는 회사 화장실 변기에서 세균을 채취했는데도 세균의 숫자가 생각보다 적어서 당황했다. 즉, 조건이 맞다면 한두 개 집어먹는 정도로는 질병을 일으킬 정도의 수준이 못된다는 주장이다.
즉,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엥간하면 바닥보고 판단해라. 집안에 맨발로도 다닐 수준의 방 안, 특히 카펫에는 떨어트려도 빨리주워서 무마가 되는데 길거리는 그게 안 된다.
비슷한 버전으로 '떨어뜨려도 빨리 털면 괜찮다'라는 말이 있는데 일단 손이나 옷으로 털어봤자 오히려 거기 있던 세균이 더 묻고, 턴다고 과연 세균들이 털어질지는 의문이다.

3.1. 매체에서의 등장모습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서 우마루가 타이헤이와 남은 고기 하나로 싸우다가 고기가 떨어지자 시전했다.
러키☆스타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쿠사카베 미사오가 역설하기도 했다.
니아 언더 세븐에서 니아가 주장하길, 여주인공 치가사키 마유코 집안의 가훈이라고(...)
오스모시스 존스에서는 주인공 프랭크가 땅에 떨어진 삶은 달걀을 다시 주워먹어서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트락스가 침투하게 되고, 이 때문에 백혈구 형사 오스모시스 존스와 감기약 드릭스가 뭐 빠지게 고생하게 된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카미조 토우마도 시전한 적이 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애니메이션 3화에서 주인공이자 바보인 요시이 아키히사는 땅에 떨어진지 30초이내에 주우면 괜찮다고 말한다. 이때 떨어진 음식들은 식빵(쿠보 토시미츠가 먹고 있던 것)과 크레페(히메지 미즈키시마다 미나미가 먹고 있던 것 + 쓰던 포크).[1]
토라도라 애니메이션 21화에서는 3초 룰을 언급만 한다. 겨울 수학여행 사건 후 학교에도 안 나온 타이가가 오랜만에 타카스 류지 집에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자기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류지 집을 거쳐 자기 집 창문으로 넘어가겠다는 것. 타이가가 이렇게 말한다. "3초 룰을 적용하지"
도시락 전쟁에서 주인공이 떨어뜨린 야키소바 빵을 3초 룰에 의거해 재빨리 주워서 입에 담는다. 근데 머리카락이 입에 딸려들어갔다.
문학소녀 시리즈OVA에서 아마노 토오코는 떨어진 책을 3초 룰에 의거해 주워서 먹는다.
영웅교실에서도 등장했다.
Mythbusters가 실험을 했었는데 2초~6초까지의 시간대 별로 실험 해본결과 비스켓과 같이 표면이 말랐으면 세균이 덜 붙고 고기와 같이 표면이 촉촉하면 더 붙는다고 한다.(어? 시간은...)
한국에선 스펀지 333화에서 '떨어진 음식도 3초만에 주워 먹으면 괜찮다?'란 주제로 위와 비슷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결과는 3초안에 먹어도 세균 수만 적을뿐 세균이 있다는건 똑같았고, 피실험자(...)인 이휘재만 굴욕을 당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구울의 바른 몸가짐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일상아이오이 유코 역시 3초룰을 언급하며 비엔나 소세지를 먹었다.
윔피키드 8권에서는 이 5초 법칙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남이 흘린 음식을 5초안에 먼저 주우면 그 음식을 빼앗을 수 있다.''' 그런데 프레디 칼란핸이 칼 더마스가 떨군 햄 한 조각을 주워먹다가 식중독에 걸린다(...). 어쩌면 3초 룰이 묘사된 작품에서의 유일한 식중독 사례일지도?[2]
마인탐정 네우로의 고다이도 사무실 벽에 패대기쳤던 삼각김밥을 3초 룰로 자기위로하며 밥풀 하나하나까지 주워먹는다.
미국 드라마그레이 아나토미에도 등장. 이건 의학 드라마라서 장기이식 수술 장면에서 등장했는데, 주인공인 여의사 메르디스가 환자에게 이식할 '''장기'''를 실수로 떨어뜨렸다.(!) 이 때 동료의사인 크리스티나 얭이 "괜찮아! 3초 내에 주우면 돼!"라고 다급하게 외친다.(...)
시하루제메시스의 에미루는 도시락에도 3초 룰을 적용시키려 했다. 그러나 위생 문제 이전에 도시락이 캐릭터도시락이어서 상태가 상당히 처참해졌다는거...
백종원의 3대 천왕 30화 돈까스 2탄에서 백종원도 시전했다. 테이블에 떨어지긴 했지만, 아까웠는지 날름 주워먹고는 '''"3초 안에만 먹으면 된다잖아"'''하고 변명하는 게 포인트.
심슨 가족 에피소드 중 사이드쇼밥이 영화 페이스 오프처럼 얼굴을 이식하려고 상대의 얼굴을 떼고 옮기려다 바닥에 떨어트리는데, 잽싸게 빨리 주우면서 'Five-seconds rule'를 말한다.
데스티니 차일드넵튠은 먹을 게 아니라 전단지가 떨어지자 3초룰을 시전한다. 막상 주워놓고는 역시 그런걸 배부하는건 자기가 생각해봐도 아닌것 같다며 넘어갔지만. 모건의 일본 서버 어펙션 스토리에서는 주인공이 다비가 주인공의 행동을 보고 따라서 아무거나 주워먹어서 배탈이 난 것 아니냐는 모나의 말에 자신은 3초룰을 지키기 때문에 괜찮다고 주장했다.
크레용 신짱노하라 신노스케 역시 주먹밥으로 땅에 흘린 걸 굴려가며 시전했다. 그러나 다음에 만든 대형 게살 주먹밥[3]을 시로에게 보여주다가 그만 떨어뜨렸는데 이건 3초 룰도 아니고, 겉의 김만 시로에게 주고 속은 가족끼리 맛있게 먹었다. (762화 A파트)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서는 에 적용되어있다.
웹툰 불멸의 날들 6화의 스크롤 끝에 알파벳이 회색으로 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그 영문을 컴퓨터 한글 자판으로 치면 (약스포)[5] 라는 문장이 된다.

4.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개인전 전용 룰


결투장에서는 개인전시 캐릭터 위치들이 가깝게 뒤섞여있는 채로 시작하기 때문에 캐스팅을 하고 시작해야하는 직업들이 불리한데 이에 대한 페널티로 만들어진 자체룰. 단 개인전 전용이기 때문에 팀전이나 대장전등에서 3초룰 지키지 않았네요. 라고 하면서 징징대는 초딩들은 무시해주자.

5.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암묵적인 비무 규칙


보통 연장자나 실력이 높은 사람이 3초(세번의 초식) 동안 반격하지 않는 규칙. 위 항목들은 3秒지만 이건 3招다.
안지키면 '님 왜 3초양보 안해주심?' 하는식으로 징징대고 좋은 변명거리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4], 사실 이런 경우는 별로 없고 먼저 "너 하수니 3초 양보하겠음" 이라면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긁으며 도발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자존심으로 먹고사는 무림고수 입장에서는 먼저 3초 양보해 달라는 말 하기는 좀 힘들다.
다만, 상대가 누가 봐도 확실히 고수거나 자존심 따윈 개에게 준 캐릭터의 경우에는 "니가 고수니 3초 양보하는 것으로 알겠소!" 라면서 뜬금없이 선빵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6.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 나오는 일종의 룰


경직을 맞으면 3초 이내에 날아오는 경직 무장은 무효가 되는 룰. 허나, 레전드 건담사이코 건담의 확산경직빔은 3초룰이 적용되지 않으며 백신도 안듣는다. 단, 자신이 쏜 다음 3초 내에 타인이 쏘는건 3초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격변 후에 사라졌다.

7. 저작권법 관련


이쪽은 5초 룰. 정확하게 말하면 "짤방"의 규칙으로, 5초 이하의 길이를 갖는 동영상은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으로 인정되어 저작권 침해로 인정되지 않는다.

8. 안전거리 유지 방법


안전운전 방법으로써 3초룰(3초 규칙)이란 앞 차와의 간격을 거리가 아닌 시간(초)을 이용해 판단하는 방법이다. 앞에 가는 차가 길 옆의 특정 물체(전봇대, 표지판, 나무 등)를 지나 갈 때 초를 세기 사작해 자신의 차량이 3초일 때 그 물체를 지나가도록 차간 거리를 조정한다. 만약 야간이나 도로상태, 기상상태가 나쁠 경우에는 4초를 적용하면 된다.
속도에 따른 정지거리를 외워서 안전거리를 판단하는 방법은 차량의 속도에 따라 증가하고 어림짐작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적용하기 까다로운 면이 있다. 하지만 초를 이용하면 속도와 무관하게 거리를 판단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하고 유용하다.


9. 사과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빠른사과를 했을 때 3초룰을 지켰다고 한다. 대부분 게임에서 실수나, 개드립을 쳤을때 적용된다.
[1] 3초였던 시간이 10배 가량 상향패치되었다. 물론 이 놈은 독요리 마스터 히메지의 요리를 먹어도 12시간 이내 회복하는 초인이니 가능한 것이다. 따라하지 말 것.[2] 사실 그 햄 조각은 칼 더마스가 떨군게 아니라 몇 시간, 어쩌면 며칠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떨어져 있었던 것. [3] 앞서 언급한 주먹밥보다 크게 만들었다. 기록은 깨기 위해 있는 거라면서...[5] 멸은 3초 룰을 어겼다[4] 무협소설 태극검제청수는 저렇게 징징대는 녀석에서 '어쩌라고?'식으로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