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기록
1. 개요
FIFA 월드컵에서 나온 기록들을 정리한 문서다.
2. 대회
[1] 현재까지 유일하게 우승팀을 이기고도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2] 이 대회는 모든 경기를 로빈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해서 모든 경기가 리그전의 형식을 취했다. 물론 결선 리그가 진행되면서 이 경기가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지만 공식적인 결승전 경기는 아니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라카낭의 비극 참고.[3]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2회, 에리히 프롭스트(오스트리아), 카를로스 보르헤스(우루과이), 부르한 사흐린(터키), 막스 모를록(서독), 테오도르 바그너(오스트리아), 요제프 휘기(스위스).[4] 1990: 루마니아 VS 아일랜드, 서독 VS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VS 유고슬라비아, 아르헨티나 VS 이탈리아 / 2014: 브라질 VS 칠레, 코스타리카 VS 그리스, 네덜란드 VS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2018: 스페인 VS 러시아, 크로아티아 VS 덴마크, 콜롬비아 VS 잉글랜드, 러시아 VS 크로아티아.[5] 이 중 우크라이나와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뺀 4팀(가나,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토고)이 모두 아프리카 팀이다.[6] 한국 일본 각 10개 씩.[7] 당초 1942년 대회는 독일과 브라질이 개최권을 다툴 예정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개최지조차 정해지지 못했으며, 1946년 대회는 전후 복구 문제로 대회가 취소되었다.[8] 게막전 브라질 vs 크로아티아에서 크로아티아의 선취점이 브라질 마르셀루의 자책골이었다.[9] 당시에는 우루과이가 개최국 자격으로 개막전을 치를 수 있었으나, FIFA와 월드컵 출범에 기여한 쥘 리메의 모국 프랑스에 개막전을 양보했다.[10] 스톡홀름시에서 개최된 경기는 없고, 같은 주의 솔나에서 개최되었다.[11] 개최국으로 세면 2곳이다. 스웨덴 외 다른 한 곳은 일본이며, 수도인 도쿄에서 경기를 하지 않았다.[12] 1982년까지는 4강전, 1986년부터는 8강전.[13] 조별리그 C조 최종 프랑스 vs 덴마크.
3. 득점
3.1. 개인
- 대회 최초 득점 선수: 뤼시앵 로랑(프랑스), 1930년 멕시코 전.
- 통산 최다 득점 선수: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 16골.
- 단일 대회 최다 득점 선수: 쥐스트 퐁텐(프랑스). 13골(1958년 월드컵)[14][15]
- 한 경기 최다득점(본선): 올레그 살렌코(러시아). 5골
- 한 경기 최다득점(예선): 아치 톰프슨(호주). 13골
- 최다 해트트릭: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쥐스트 퐁텐(프랑스), 게르트 뮐러(독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2회 4인.
- 2경기 연속 해트트릭: 산도르 코츠시스(헝가리. 1954년 대한민국, 서독)
- 2대회 연속 해트트릭: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 1994년 vs그리스, 1998년 vs자메이카)
- 헤딩 해트트릭: 토마스 스쿠라비 (체코. 1990년 대회 16강 코스타리카 전에서 기록),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2002년 대회 조별 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전에서 기록).
- 최연소 득점: 펠레(브라질). 17살, 1958년
- 최연소 해트트릭: 펠레(브라질). 17살, 1958년
- 최연소 득점왕: 플로리안 얼베르트(헝가리). 20살 1962년[16]
- 최고령 득점: 로저 밀러(카메룬). 42살.
- 최고령 해트트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33살, 2018년
- 최고령 득점왕: 다보르 슈케르(크로아티아), 30살. 1998년
- 가장 빠른 득점: 하칸 쉬퀴르(터키). 11초(2002 한일 월드컵 3,4위전 vs 대한민국)
- 최장거리 헤딩 득점: 로빈 반 페르시(네덜란드) 17.5야드(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네덜란드 vs 스페인)
- 최다 대회 연속 득점: 펠레(1958, 1962, 1966, 1970), 우베 젤러(1958, 1962, 1966, 1970), 미로슬라프 클로제(2002, 2006, 2010, 201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6, 2010, 2014, 2018). 4개 대회 연속 득점 기록.
3.2. 대회
4. 대륙
4.1. 최고 성적
4.2. 최초 조별리그 통과
4.3. 최다 득점
4.4. 본선 최다 진출
4.5. 지역예선 최다 득점
5. 팀
5.1. 최다, 최소
- 최다 경기(본선): 브라질, 독일(109경기)
- 최다 경기(지역 예선 포함): 우루과이(2010년 월드컵, 27전 10승 9무 8패[24] )
- 최소 경기: 인도네시아(1경기)
- 최다 출전: 브라질(21회)[25]
- 최다 승리: 브라질(73승)
- 최다 무승부: 이탈리아, 잉글랜드(21무)
- 최다 패배: 멕시코(27패)
- 최다 무승 탈락: 대한민국, 멕시코, 불가리아[26] (각 6회)
- 최다 득점: 브라질(229점)
- 최다 실점: 독일(125점)
- 최소 득점: 인도네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중국, 캐나다, 트리니다드 토바고(각 0점)
- 최소 실점: 앙골라(2점)
- 한 경기 최다 득점: 헝가리(1982년 엘살바도르 전. 10점)[C]
- 한 대회 최다 득점: 헝가리(1954년, 27득점)
- 한 대회 최소 실점: 스위스(2006년, 0실점)
- 최다 승점: 브라질(237점)
- 최소 승점: 이라크, 토고, 캐나다, 인도네시아, 파나마,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엘살바도르(각 0점)
- 조별리그 최다 승점: 브라질(144점, 44승 12무 7패)
- 토너먼트 최다 승점: 독일(98점, 31승 5무 14패)
- 최다 역전승: 브라질(14승)
- 최다 승률: 브라질(67%, 109경기 73승)
- 최저 패배율: 브라질(17%, 109경기 18패)
- 최다 해트트릭: 독일(6회)
- 최다 피해트트릭: 한국, 독일(4회)
- 한 경기 최다 점수차: 대한민국(1954년 헝가리전 0-9 패), 콩고민주공화국(1974년 유고슬라비아전 0-9 패), 엘살바도르(1982년 헝가리전 1-10 패)[C] 9골차.
- 가장 많이 만난 팀: 브라질 VS 스웨덴, 독일 VS 세르비아, 독일 VS 아르헨티나(각 7회)
5.2. 조별 리그
- 조별 리그에서 가장 많이 만난 팀: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5회)
- 최저 성적으로 2라운드 진출: 우루과이, 불가리아(각 2무 1패)[27]
- 최고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 칠레(1930, 2승 1패), 스코틀랜드(1974, 1승 2무), 알제리(1982, 2승 1패)[28]
- 1승하고 조별리그 꼴찌로 탈락: 미국(1950), 아르헨티나(1958), 스페인(1962), 포르투갈(1986), 소련(1990), 콜롬비아, 노르웨이(1994)[29] , 폴란드, 에콰도르(2002), 세르비아(2010), 독일, 폴란드(2018)
- 1패하고 조별리그 1위: 프랑스(1958), 오스트리아(1978), 독일[30] (1982, 2010), 카메룬(1990), 루마니아, 네덜란드, 멕시코(1994)[31] , 나이지리아(1994, 1998), 브라질(1998), 스페인(2010), 스웨덴, 콜롬비아(2018)
- 조별리그 승무패, 득실점, 득실차, 승점이 모두 똑같은 두 팀(조별리그 순위 순, 기울임체는 조별리그 탈락 팀): 1990년 아일랜드(2위)-네덜란드(3위), 1994년 아일랜드(2위)-이탈리아(3위), 2018년 일본(2위)-세네갈(3위)
- 최다 조별 리그 통과: 브라질(17회; 1954~1962, 1970~2018)
- 최다 조별 리그 1위: 브라질(15회; 1954~1962, 1970, 1982~2018)
- 최다 조별 리그 탈락: 스코틀랜드(1954, 1958, 1974~1990, 1998), 대한민국(1954, 1986~1998, 2006, 2014, 2018)(각 8회)
- 조별 리그 모두 통과[E] : 웨일스, 네덜란드, 동독,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 조별 리그에서 3승하고도 2라운드에서 떨어진 팀: 브라질(1982, 1990), 잉글랜드(1982), 덴마크(1986), 스페인(2006)
- 조별 리그가 최고 성적인 팀(1승 이상 거둔 팀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코틀랜드, 슬로베니아, 이란, 자메이카,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 본선 무득점 탈락: 벨기에, 볼리비아(1930), 네덜란드, 네덜란드령 동인도(1938), 볼리비아(1950), 체코슬로바키아, 스코틀랜드, 대한민국(1954), 엘살바도르(1970), 호주, 자이르(1974), 캐나다(1986), 그리스(1994), 프랑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2002), 트리니다드 토바고(2006), 알제리, 온두라스(2010)
- 본선 전패[E] : 벨기에, 페루(1930), 볼리비아(1930, 1950), 멕시코(1930, 1950, 1954, 1978), 체코슬로바키아(1954, 1970), 스코틀랜드(1954), 대한민국(1954, 1990), 스위스(1962, 1966), 불가리아(1966), 엘살바도르(1970, 1982), 자이르, 아이티(1974), 유고슬라비아[32] (1974, 2006), 헝가리(1978), 칠레, 뉴질랜드(1982), 이라크, 캐나다(1986), 스웨덴, 아랍에미리트(1990), 미국(1990, 1998), 그리스, 모로코(1994), 일본(1998), 슬로베니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2002), 코스타리카, 토고(2006), 카메룬(2010, 2014), 북한(2010), 호주, 온두라스(2014), 이집트, 파나마(2018)
- 본선 무승: 온두라스, 뉴질랜드, 이집트, 앙골라, 이스라엘, 볼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쿠웨이트, 엘살바도르, 이라크, 토고,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중국,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인도네시아, 파나마, 아이슬란드
5.3. 결승전 및 우승
- 최다 결승 진출: 독일(8회)
- 최다 준결승 진출: 독일(13회)
- 최다 우승: 브라질(5회)
- 결승전 최다 승리: 브라질, 독일(4회)
- 최다 준우승(결승전 최다 패배): 독일(4회)
- 결승전 최고 승률: 우루과이(2전 전승), 스페인(1전 전승), 잉글랜드(1전 전승)
- 결승전 최저 승률: 네덜란드(3전 전패), 헝가리, 체코(2전 전패), 스웨덴, 크로아티아(1전 전패)
- 결승전 최다 매치업: 독일 VS 아르헨티나 (3회; 1986, 1990, 2014)
- 조별 리그에서 조 2위를 하고 우승한 팀: 서독(1954, 1974), 아르헨티나(1978), 이탈리아(1982)
- 조별 리그 최저 성적 우승: 이탈리아(1982). 3전 3무로 2라운드에 진출해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33]
- 최소 경기 우승: 우루과이(1930년 4전 4승, 1950년 4전 3승 1무)[34] , 이탈리아(1938년 월드컵 4전 4승)[35]
- 최다 경기 우승: 브라질(2002년 25전 16승 3무 6패)[36]
- 본선 전승 우승: 우루과이(1930년 4승), 이탈리아(1938년 4승), 브라질(1970년 6승, 2002년 7승)
- 예선+본선 전승 우승: 브라질(1970년 12승)
- 최다 득점 우승: 독일(1954년 25득점)
- 최다 실점 우승: 독일(1954년 14실점)
- 최소 득점 우승: 스페인(2010년 8득점)
- 최소 실점 우승: 프랑스(1998), 이탈리아(2006), 스페인(2010)(각 2실점)
- 우승 팀 최다 조별 리그 탈락: 이탈리아(7회; 1950, 1954, 1962, 1966, 1974, 2010, 2014)
- 우승 팀 최다 본선 미진출: 우루과이(8회; 1934, 1938, 1958, 1978, 1982, 1994, 1998, 2006)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우승한 팀: 이탈리아(1938~1982)
- 우승한 대회의 바로 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팀: 서독(1950년 출전 금지), 프랑스(1994년 예선 탈락)
- 우승한 대회의 바로 다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팀: 우루과이(1934년 불참)
5.4. 최다 연속, 최장 기간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1위: 브라질(10회, 1982~2018)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통과: 독일(16회, 1954~2014)
- 최다 연속 조별 리그 탈락: 스코틀랜드(1974~1990)
- 최다 연속 우승: 이탈리아(1934~1938), 브라질(1958~1962). 각 2회
- 최다 연속 결승 진출: 독일(1982~1990), 브라질(1994~2002). 각 3회
- 최다 연속 승리(본선): 브라질(11연승, 2002년 조별리그 터키전 ~ 2006년 월드컵 16강 가나전)
- 최다 연속 승리(예선 포함): 네덜란드(14연승, 2010년 지역예선 마케도니아전 ~ 2010년 준결승 우루과이전)
- 최다 연속 패배: 멕시코(9연패, 1930년 조별리그 프랑스전 ~ 1958년 조별리그 스웨덴전)
- 최다 연속 무승: 불가리아(17경기, 1962년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994년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전)
- 최다 연속 무승(연속 대회): 대한민국(12경기, 1986년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 ~ 1998년 조별리그 벨기에전)
- 최다 연속 무패: 브라질(13경기, 1958년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 ~ 1966년 조별리그 불가리아전)
- 최장 기간 무승: 볼리비아(1930 ~ 현재)
- 최장 기간 무승(1승 이상 거둔 팀 중): 노르웨이(56년, 1938 ~ 1994)
- 최장 기간 무패: 브라질(8년, 1958 ~ 1966)
- 최장 기간 무득점: 볼리비아(대회 기준 64년, 1930 월드컵 ~ 1994 월드컵 스페인전)
- 최장 기간 무실점: 스위스(대회 기준 4년; 경기 기준 559분, 2006 월드컵 프랑스전 ~ 2010 월드컵 스페인전)
- 한 대회 최장 기간 무실점: 이탈리아(517분, 1990 월드컵 조별리그~4강 아르헨티나전)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본선에 진출한 팀: 이집트(1934 ~ 1990), 노르웨이(1938 ~ 1994)(각 56년)
- 가장 긴 기간 사이에 다시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팀: 이탈리아(60년, 1958 ~ 2018)
5.5. 승부차기
- 승부차기 최다 승률: 독일(4전 전승), 벨기에, 스웨덴,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포르투갈, 파라과이, 우루과이(이상 1전 전승)
- 승부차기 최저 승률: 루마니아(2전 전패), 세르비아, 스위스, 가나, 칠레, 그리스(이상 1전 전패)
- 승부차기를 가장 많이 치른 팀: 아르헨티나(5회/4승 1패: 1990년 8강/4강, 1998년 16강, 2006년 8강, 2014년 4강)
- 한 대회에서 2번 이상 승부차기를 한 팀: 아르헨티나(1990년. 유고슬라비아(승리) - 이탈리아(승리).), 스페인(2002년. 아일랜드(승리) - 대한민국(패배).), 코스타리카(2014년. 그리스(승리) - 네덜란드(패배).), 네덜란드(2014년. 코스타리카(승리) - 아르헨티나(패배).), 러시아(2018년. 스페인(승리) - 크로아티아(패배).), 크로아티아(2018년. 덴마크(승리) - 러시아(승리).)(각 2회)
5.6. 개최국
- 가장 많이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 멕시코(1970, 1986, 2026)(각 3회)
- 개최국 한 경기 최다 득점: 이탈리아 7 - 1 미국(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브라질 7 - 1 스웨덴(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다 점수차 승리 이탈리아 7 - 1 미국(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브라질 7 - 1 스웨덴(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한 경기 최다 실점: 스위스 5 - 7 오스트리아(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다 점수차 패배: 브라질 1 - 7 독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개최국 최고 성적: 우루과이(1930), 이탈리아(1934), 잉글랜드(1966), 독일(1974), 아르헨티나(1978), 프랑스(1998)(각 우승)
- 개최국 최저 성적: 남아프리카 공화국(조별리그 탈락, 1승 1무 1패 조 3위)[37]
- 개최국과 맞붙은 우승국: 이탈리아(1938 8강), 우루과이(1950 결승 리그), 브라질(1958 결승, 1962 준결승, 1994 16강), 이탈리아(2006 4강), 독일(2014 4강)
- 다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개최국: 우루과이(1934년 불참), 스위스(1958년 예선 탈락), 스웨덴(1962년 예선 탈락), 멕시코(1974년 예선 탈락, 1990년 예선 도중 실격), 러시아(2022년 출전 금지)
5.7. 기타
- 한 대회당 두 번 매치업(볼드체는 두 번 모두 이긴 팀): 서독 VS 헝가리(1954), 브라질 VS 체코슬로바키아(1962), 이탈리아 VS 폴란드(1982), 브라질 VS 스웨덴(1994), 브라질 VS 터키(2002), 벨기에 VS 잉글랜드(2018)
- 첫 출전국 최고 성적(1950년 이후): 포르투갈(1966), 크로아티아(1998)(각 3위)
- 디펜딩 챔피언 최고 성적: 이탈리아, 브라질(각 연속 우승)
- 디펜딩 챔피언 최저 성적[a] : 우루과이 (불참),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스페인, 독일 (각 1라운드)
- 개최국 최고 성적: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 서독, 아르헨티나, 프랑스 (각 우승)
- 개최국 최저 성적: 남아공 (1라운드)
- 월드컵 미개최국 최고 성적: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각 준우승)
- 본선 엔트리 전 선수 출전: 네덜란드(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엔트리 23명 선발, 교체로 모두 출전)
- 가장 많은 1라운드 조 소속: 대한민국(8개)[38]
[14] 조별예선 파라과이전 3골, 유고슬라비아전 2골, 스코틀랜드전 1골 8강 북아일랜드전 2골, 4강 브라질전 1골, 3,4위결정 서독전 4골. 참고로 이 13골 중 페널티킥 득점은 없다.[15] 또한 퐁텐이 월드컵에 출전한 것은 이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므로, 즉 단 한번 출전한 월드컵에서 세운 경이적인 기록이다.[16] 나이로만 보면 2010년의 득점왕 토마스 뮐러와 같지만, 둘의 생일 차이는 단 2일 차이에, 1962년 대회가 6월 17일 종료, 2010년 대회가 7월 11일에 끝나므로 마지막 득점 시점이나, 대회 종료 시점이나 플로리안 얼베르트가 한 달 가량 더 어린 나이다.[17] 역대 최다.(한국 0:7 터키, 한국 0:9 헝가리 경기 때문에 올라가긴 했지만.)[18] 역대 최저.[19] 다비드 비야, 베슬리 스네이더르, 디에고 포를란 역시 5골을 기록했지만, 뮐러가 출장 경기 수가 이들보다 적었기에 단독 득점왕에 선정.[D] 2006년 대회에 거둔 성적이다. 호주는 2005년 AFC에 가입했지만 2006년 대회는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치렀으므로 OFC 소속으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되었다.[20] 본선 진출률이 가장 높은 대륙이며(90%) 유일하게 베네수엘라만 본선 진출이 전무하다.[21] 본선 진출률이 가장 낮은 대륙이다.(7.1%, 호주가 OFC 소속이었을 때는 13.3%)[22] 2002년 대회 지역 예선인 미국령 사모아전에서 한 경기에 13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호주가 31-0이라는 기록적인 점수차로 승리했다.[23] 현 FIFA 월드컵 지역예선 최다 득점자.[24] 지역예선에서 6승 6무 6패 후 코스타리카와 플레이오프에서 1승 1무 후 본선 진출,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후 16강 한국 승, 8강 가나 무(승부차기), 준결승 네덜란드 패, 3/4위전 독일 패.[25] 지금까지 개최된 FIFA 월드컵에 모두 출전한 개근 국가다.[26]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2무 1패로 16강에 갔지만 멕시코에게 졌다.[C] A B 이러고도 아르헨티나에 지고 벨기에와 비기면서 조 3위로 탈락했다.[27] 다만 이것은 24개국이 출전해서 성적 상위 3위 팀도 16강전을 치르던 86~94년 대회의 이야기이다. 24개국이 출전할 경우 이론상으로는 1무 2패를 하고도 2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출전국이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인 98년 대회 이후 2무 1패는 이론상 2위까지 가능하지만(1위가 3승을 거두고 세 팀이 2무 1패가 되었을 시 득실차 등에서 앞서야 한다.) 아직까지 2무 1패로 2라운드에 오른 팀은 전무하다.[28] 세 팀 모두 승리 승점이 2점이었을 당시의 기록으로서, 전부 승점 5점으로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29] 1승 1무 1패로 4위 팀 최고 성적.[30] 서독 시절 포함.[31] 1승 1무 1패로 1위 팀 최저 성적.[E] A B 전 경기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던 1934, 1938년 대회 제외.[32] 현재 세르비아 기록 포함.[33] 같은 조에 페루, 카메룬, 폴란드가 있었는데 폴란드만 페루에게 4대0으로 이기고 1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는 다득점에서 딱 한골을 앞서 카메룬을 제치고 간신히 1차 리그를 통과했다. 그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탈리아를 우승 후보로 지목하지 않았으나, 이탈리아는 이후 대회 최고의 선수에 오르는 파올로 로시의 미친 활약에 힘입어 2차 리그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압살한 뒤, 4강전에서는 폴란드, 결승전에서는 서독과 겨룬 결과 우승을 차지했다.[34] 지역예선에서 기권하는 나라가 속출하는 바람에 사실상 자동 진출. 본선에서도 같은 조에 속해야 할 프랑스와 스코틀랜드가 기권하는 바람에 볼리비아만 상대하고, 그 볼리비아를 8대0으로 떡실신 시키고 결선리그에서 2승 1무로 우승을 했다. 그마저도 이 2승 모두 단 1골차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35] 1934년에는 그리스와 지역예선 한 경기를 치렀고, 8강전에서 스페인과 비겨 재경기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36] 지역예선에서 9승 3무 6패로 본선에 진출 후 본선에서 7전 전승.[37] 같은 조의 멕시코와 승점이 같았으나 골득실차로 인해 떨어졌다. 현재까지 개최된 대회에서 개최국 자격으로는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a] 볼드체는 해당 월드컵 진출[38] 조별리그를 숫자가 아닌 알파벳으로 표기하기 시작한 1986년 대회부터
A(1986.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B(2010.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C(1994. 독일, 스페인, 볼리비아)
D(2002.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E(1990. 스페인, 우루과이, 벨기에 / 1998.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F(2018. 독일, 멕시코, 스웨덴)
G(2006. 프랑스, 스위스, 토고)
H(2014.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2위가 7개인 브라질로, H조에만 속한 적이 없으며, 만일 2022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여 H조에 속할 경우 대한민국에 이어서 세계 두번째로 모든 알파벳조에 편성된 나라가 된다.
A(1986.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B(2010.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C(1994. 독일, 스페인, 볼리비아)
D(2002.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
E(1990. 스페인, 우루과이, 벨기에 / 1998.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F(2018. 독일, 멕시코, 스웨덴)
G(2006. 프랑스, 스위스, 토고)
H(2014.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2위가 7개인 브라질로, H조에만 속한 적이 없으며, 만일 2022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여 H조에 속할 경우 대한민국에 이어서 세계 두번째로 모든 알파벳조에 편성된 나라가 된다.
6. 선수
[39] 월드컵에서 뛴 23경기 모두 풀타임 출장. 마지막 경기였던 2002년 대회 16강 한국전에선 골든 골 실점으로 패배해서 연장전을 끝까지 치르지 못했다.[40] 다만 오심으로 한 골을 잃었다. 2010년 대회 16강 독일 전에서 전반 막판에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명백히 독일 골문 안쪽에 떨어진 뒤 골대 밖으로 튀어나갔지만, 주심이 이를 골로 인정하지 않았다.[41] 추가 시간 제외.[42] 모드리치는 2018년 대회에서 모두 결승전까지 총 7경기를 치루었으며, 그 중 연장전이 세번이나 되었다.[43] 피파월드컵 역사상 단 3명뿐인 기록이다. 자갈루의 경우 1958년과 1962년 월드컵은 브라질 대표팀 선수로 우승했고 1970년에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우승했다. 1994년 월드컵때도 코치진(코디네이터)으로 우승한 적이 있고 1998년 월드컵때 다시 한번 감독을 맡았으나 지단이 이끄는 프랑스에 막혀 준우승했다. 베켄바워는 1974년 월드컵은 서독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했고 1990년 월드컵은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했다. 데샹은 1998년 월드컵은 프랑스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했고 2018 월드컵은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우승했다. 자갈루는 선수시절 주장은 아니었기 때문에 선수, 주장,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해본 축구인은 베켄바워와 데샹 뿐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