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모티브

 

'''S&T 모티브'''
S&T Motiv

[image]
'''회사명'''
<colbgcolor=#fff>S&T 모티브 주식회사
S&T Motiv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81년 12월
'''본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63
'''대표이사'''
김형철
'''종업원 수'''
738명
'''자산규모'''
1,048,720백만원
'''자본금'''
73,116 백만원
'''주력사업'''
자동차용 모터, 엔진/변속기 부품
전자/전장제품, 현가장치, 에어백 및 소구경 화기류 등
'''링크'''

1. 개요
2. 역사
3. 민간산업
4. 방위산업
5. 제조 무기
5.1. 권총
5.2. 소총
5.3. 기관단총
5.4. 기관총
5.5. 저격총
5.6. 기타
6. 미디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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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금속가공 및 정밀부품 업체이다. 자동차 등의 부속품, 모터 및 총기류, 반도체 장비 등을 생산한다. 본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에 있다.

2. 역사


공식적으로는 1970년대 국방부 부산 조병창에서 M16A1 소총 생산을 시작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다만 비공식적으로는 무려 1950년 6.25 전쟁 중에 부산 공업소 시절 때 복제되어 생산된 M1911 콜트 카피품 사진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1973년 완공된 생산 시설에 1974년부터 베트남 전쟁 참전의 대가였던 M16A1 소총의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했고, 민간에 인수된 이후에도 총기 국산화에 큰 역할을 했다.
1981년 국군의 제식 총기 국산화 목표를 이념으로 대우그룹에 인수되어 대우정밀공업(Daewoo Precision Industries Ltd.)이이 되었다. 1999년에 대우통신에 잠깐 흡수합병되었다가 2002년에 다시 분리 독립하여 대우정밀(주)로 분리되었다.
2006년에 S&T 그룹에 인수된 뒤 S&T 대우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1년에는 S&T모터스를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12년 3월 9일 부로 S&T 모티브(S&T MOTIV)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이로서 대우와의 인연은 완전히 끊어졌다.[1]
2014년에 S&T모터스를 매각하였다.

3. 민간산업


본업은 정밀 기계 제작이었으며, 2020년 현재 시점에선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에서 나오고 있다. 모터, 파워트레인, 오일펌프 등의 부품을 생산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반도체장비 사업부도 존재한다.
2019년 부터는 특히 전기차, 수소차에 들어가는 모터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자동차제너럴 모터스, 르노 등에 전기차용 구동 모터 등을 공급하는데, 테슬라의 대두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며 매출이 크게 늘었다. 때문에 코로나19 사태에도 다른 자동차 부품 업체와 달리 적자를 면하고 수익까지 낼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 만도 같은 동종업계 회사들에 비하여 생산 단가, 특히 인건비 면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4. 방위산업


현 국군의 제식 총기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만들었다.[2] 현재까지 군용총기류는 전부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일하였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기본적인 형상과 개념을 잡고, 국방기술품질원이 국방 규격을 정하면, 그것에 따라 S&T 모티브(옛 대우정밀)가 세부사항을 설계하고 실제 제품을 제작하는 식이다. 그리고 소요군의 클레임과 개선은 각 회사가 감당하고, 국과연과 정부는 특허권을 가진다. 사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방산업체가 이런 정책 아래서 무기를 개발/제작중이다.
총기류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에 국방과학연구소가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 있는 이유는 한국의 민간 산업이 수준이 낮던 시절, 그리고 성공을 확신하지 못하던 시절에 무기 국산화는 어쩔 수 없이 국가 역량을 집결시킨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로도 개발과 생산을 분리하면서 개발과정에 업체 협조를 받고 업체의 지분이 커져도 결과물의 권리를 국가가 소유해 본개발과 양산은 업체를 재선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국방과학연구소는 점점 사업 관리, 검증, 과제배분 조직으로서의 면모를 가지게 되었다. 어떤 무기가 필요할 지 국방부가 소요를 내고 ADD가 주도해 구체화하고 ADD가 제시한 그림을 따라 방산업체들이 구현하는 방식이 고착화된 결과, 각 방산 제조업체는 수출이 확실한 상품이 아니면 자발적인 개발 의욕을 잃고 국가기관의 요구에 응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불만을 터뜨리는 국내 방산업체들의 행동 중 이런 역사와 관행에서 나온 게 많다.
이런 사업방식은, 미국의 DARPA보잉록히드 마틴에 탐색개발 용역을 맡겨 X-32X-35 시안을 얻어 X-35 디자인을 선정한 다음, 사업단을 꾸리고 주도해 다시 록히드 마틴과 보잉에게 입찰을 붙여 F-35 시제기 생산과 본개발, 양산을 담당할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실제로 두 회사가 각각 자기들의 디자인으로 시제기까지 만들어 경합했고 록히드마틴이 선정된 다음 개발과 양산에 들어갔으며, DARPA가 양사에 전투기 형상을 정해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KFX 개발 계획에 있어 시작도 하기 전에 이 업체주도냐 관(국과연)주도냐하는 부분에서 근 15년간 실랑이가 벌어진 것도, 개발을 하지 말자는 쪽과의 본선 전에 개발추진파가 힘을 빼버린 원인이었다. T-50때 패배한 ADD가 KFX에 와서는 이겼다.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는 이유는, K시리즈 소총 또한 관주도 개발의 결과물이며, 업체는 정해진 국방규격을 거슬러 개량을 할 수 없고, 육군은 일일이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일선에서 불평이 나와도 회사는 발주자가 만들어달라는 대로 납품할 수밖에 없다.
미군에 납품되는 FN제 M4A1 카빈 소총 총렬의 내구 수명은 사격조건에 따라 2만발 ~ 5만발 정도 되지만 K2 소총 초기 총열은 크롬 도금도 안한 상태라 내구 수명이 6천발에 불과 하며 크롬 도금한 중~후기 형은 만발 정도 되고 있다. 전반적인 열처리, 도금, 코팅 기술이 형편없는건 사실이다.[3]
군납만 바라보는 S&T의 운영방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분명 군납이 안정적으로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납품처임은 분명하나 민수시장을 소홀히 하다가는 큰 리스크가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앞서 콜트가 몸소 보여준 바 있다.[4] 더군다나 K2C 도입이 취소되고 신형소총 예산마저 편성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난 후, S&T 모티브가 위기상태라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하는 등 어느정도 이를 뒷받침하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신형 소총 예산 편성 문제는 기존 M1 카빈, M1 개런드 퇴역 이후 비게 되는 총기 및 예비군 지급 총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한 순증분까지 감안하여 몇년전 20만정 신규 양산이 결정되었다고 하고[5], 올해 이후에는 기존 K-2 및 M16A1 노후 총기 퇴역을 메꾸기 위한 대체용 총기 2만정 및 부품용으로 수천정 발주를 한다고 한다. S&T모티브 상장법인 자체는 다양한 사업을 하므로 회사가 문닫지는 않지만, 천 정 단위일 수출물량만으로는 조병창이 전신인 총기 공장은 문닫는다는 말이 언플은 아니다. 정부 발주가 반 이하로 줄고 그나마 경쟁입찰로 바뀌므로 만약 납품을 따지 못하면 생산량은 1/2이 아니라 1/20로 줄어들 것이라 시설을 줄이고 인력을 해고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수순이기 때문에[6] 반발은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7]
그런데 2016년 8월 10일, 기존의 K1A, K2, K2C1, K3등을 납품할 회사로 다산기공[8]이 선정되면서 정말로 회사가 위기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고, S&T 측에서는 8월 17일자로 "국가가 세운 조병창이 45년만에 문닫을 위기" "품질과 신뢰성이 검증 안된 업체를 졸속 지정" "이번 신규업체 선정에서 제대로 된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며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후 나온 다른 기사에 따르면 S&T 모티브는 회사의 주 종목을 방산부문에서 자동차 부품 납품 사업으로 전환하여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고 한다. 언론을 통해 발표했던 '문닫을 위기'라는 입장은 거짓이었음이 밝혀졌고 방산 부문의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밀리터리 전문가나 관련 동호인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그러나, 매출이 없으면 해당 사업부문을 없애거나 축소하는 것은 상장한 민간회사로서 자연스런 귀결이기에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9]
이는 방사청 역시 마찬가지인 듯 한데, 2016년 8월 20일자 기사에 의하면 "일물자 다업체 조달제도에 대한 원칙이 확고하다"라며 S&T측의 불만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과점의 단물에 빠져서 기술 개발에 소홀한 회사[10]는 이렇게 도태 되는게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물량납품으로 단가가 싼 방산물품의 개량이 늦거나 잘 안 되는 건, 일단 생산을 결정하면 치장을 먼저 하고 보는 국방부의 악습에 기인한 면도 있다. 그리고 소요제기가 없으면 당연히 회사들은 개발하지 않는다. 방탄헬멧, 방탄조끼, 수통, 방독면 등 각종 군장부터 신형 소총까지, 한국 국방부는 먼저 현역이 사용하면서 제조사에 피드백하고 지속적으로 개량을 요구해 더 나은 것을 납품받고 구형을 치장하는 식으로 예산쓰기보다, 미국 군사원조시대처럼 치장한 구형을 꺼내쓰고 신형을 치장하는 식으로 잘 써봤다. 그러다 보니, 지속적인 개선 납품보다는 몇 년에서 십 년 간격으로 아예 새것을 만드는 사업이 되고, 업체들도 꾸준하지 않고 한탕위주가 된다. 그리고 납품한 물품을 실제 불출해 사용하는 시기가 법적 책임이 만료된 5~10년 뒤가 되는 걸 악용해, 특히 군장류에서 시제품은 잘 만들고 납품물품은 저가 불량품을 넘겼다 기소되는 사건마저 생겼다. 그리고 이런 군수방식의 다른 문제는, 반 세기 전과 달리 10년이면 군복 디자인 뿐 아니라 전장의 요구가 바뀌어버린다는 것이다. 즉, 새 물품을 치장해놓고 꺼내 쓸 때면 구식이 돼 있다.
총기 메이커의 이미지가 강한데 실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매출액 비중이 85%를 넘는다고 한다. 2019년 3월 자회사인 S&TC의 지분을 지주회사인 S&T 홀딩스에 전량 매각했다.
2020년에는 신형 특수전 총기 입찰에 참여한 STC-16다산기공DSAR-15PC에 패배해 경쟁입찰 패배에 대한 이의를 신청했으나, 방사청은 이의제기 수용을 거부했다. 'S&T모티브 탈락 → 다산기공 확정' K1A 기관단총 2024년 교체 전망…K2 변경에도 영향 기대

5. 제조 무기



5.1. 권총



'''Forgotten Weapons의 M1911 리뷰 영상'''[11]
'''M1911A1 복제생산품 사진'''
  • M1911A1 - 정식 라이센스는 아니고 카피한 것으로 무려 1950년 6.25 전쟁 중에 부산 철강공업소에서 극소수의 복제생산품을 생산했다. 현재 추정하기로는 당시 국군이 미군에게 원조받은 M1911A1의 부품 조달용으로 국내 생산한 부품들이 잘 들어맞는지 검증하기 위한 시험생산용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외형은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 볼품없지만 남아있는 총기들을 보면 작동은 잘 된다고 한다.
  • DH380 권총 - 발터 PP의 카피 권총. 원본과 달리 슬라이드 스톱을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

  • KP52 권총 - DH380의 경찰용 모델으로 1991년 경찰에게 지급됐지만 사용탄 자체가 위력이 약한 .22 LR로 하향된 데다가 초탄은 무조건 공포탄으로 장전해야 한다는 경찰 규정 탓에 첫 발 이후 슬라이드를 수동으로 당겨야하는 탓에 1998년에 탈주범인 신창원 추적 중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경찰에서 퇴출되었다.
  • K5 권총 -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권총
  • 스마트 리볼버 - S&T에서 제작 중인 경찰용 차기 리볼버 권총으로 사용 탄환은 자동권총용 9mm 파라벨럼이지만 문클립을 사용해 총 6발의 탄환을 장전할 수 있고 고무탄 등 비살상 탄환과 공포탄, 일반 9mm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 내부에 장착된 스마트 모듈은 GPS와 연동되어 권총의 위치, 사격 시각과 장소, 발사시 총의 각도 등이 상세히 기록될 것이라고 한다.소개 영상

5.2. 소총


  • M16A1 - 부산조병창 혹은 대우정밀 시절에 콜트에서 라이센스 생산권을 얻어 1974 ~ 1984년까지 60만정을 생산했다.
  • K2 소총 -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소총이며 이외에 경찰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 XK8 - 대한민국 국군에 제식 납품은 실패한 불펍식 소총이다.
  • STR-K17 - 2019년 ADEX에서 공개한 신형 AK 계열의 돌격소총이다. AKM 소총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 STR-R19 / STR-R19A1 - 가스 직동식과 가스 피스톤 방식 각각 따로 만든 AR15.

5.3. 기관단총


  • K1A -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기관단총.
  • STC-16 - 대한민국 국군 특전 사령부용으로 개발한 차기 기관단총.[12]
  • K7 소음기관단총 - 육군 특전사와 해군 특수전전단 등 대한민국 국군 특수부대가 운용하는 소음기관단총이다.
  • XK9 / XK10 - 대한민국 국군에 제식 납품에 실패한 기관단총이다. 파생형으로 단축형 XK10과 XK9C가 있다.
  • STSM-21 - DX KOREA 2020에서 공개된 9mm 기관단총. SIG MPX를 참고한 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13]


5.4. 기관총



5.5. 저격총



  • 7.62mm 반자동 소총(STSR-14A1) - AR-15 기반 지정사수소총. 가스 쇼트스트로크 방식이며 유효사거리는 800m이다.

  • 12.7mm 대물 저격총(STSR-20) - 볼트액션식으로 따로 군의 소요제기가 된 적 없는 품목이지만 S&T 모티브 자체적으로 개발 중이다. Arctic Warfare의 AW50 수준의 성능을 지향하고 있다.

5.6. 기타


  • STG-40 유탄발사기 - 2019년 ADEX에서 STR-K17 돌격소총에 부착된 상태로 공개되었다.

6. 미디어믹스


  • K1 기관단총 : 거의 SMG로 분류가 된다. 게임마다 다르지만 좋게 평가하면 AR계열 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으로 분류하며, 못하면 AKS-74U 만도 못한 수준의 총기가 된다. 대부분 후자의 경우에 가깝게 묘사되는 편. 대부분의 국산 FPS에서 등장한다.
  • K2 소총 : M16이나 M4계열과 비교해서 조금 낫거나 조금 나쁘거나 한 수준. 의외로 돈 주고 사는 무기면 잘 안산다. 다만 기본무기로 지급되면 환영받는다. K1과 함께 대부분의 국산 FPS에서 등장하고 소녀전선에도 등장한다
  • K3 경기관총 : 기관총으로는 대부분 M249같은 해외의 메이저한 총기를 들고오는 터라 K3가 나오는 게임은 몇 없다. 현재로서는 FPS에선 포인트 블랭크컴뱃암즈, 워페이스, 스페셜 포스 2등에서 나오는것이 확인되었다.
  • K4 고속유탄기관총 : 거치형 유탄발사기의 특징상 실내전 또는 시가전을 배경으로 하는 대부분의 FPS에서 나오기 힘들다. K4가 나오는 게임을 그나마 찾아보자면 이터널시티 정도.
  • K5 권총 : 대부분 크기가 작게 묘사되는편. 한국 FPS게임엔 단골로 등장한다. 의외지만 던전앤파이터에서도 나왔다.
  • K7 소음기관단총 : 은근 해외게임에도 진출한 적이 많다. 묘사되기로는 짧은 총 길이와 가벼운 무계, 그리고 일체형인 소음기를 반영하여 소음이 매우 적고 기동성이 좋지만 물총인 경우가 많다.
  • XK8 / DAR-21 : 정식 채택되지 못해 한국인에게 조차 생소해서 외국인이 알기 전무하나 놀랍게도 크로스 파이어에 출연했다. 생긴건 xk8인데 이름은 dar-21이라고 나온다.
  • USAS-12 : 자동 산탄총이란 이유로 매우 파괴적으로 묘사되는 부분이 많다. 특히 배틀필드 3에선 한때 뻑킹 김치건으로 이름을 날렸었다.
  • K11 : 총기 특성상 밸런스 부수기 딱 좋은 총기. 제대로 묘사된 게임은 없다. 하지만 OICW가 나오는 게임 역시 존재하고 있으니 언젠간 나올것 같으며, 미국게임에서 먼저 등장할지도 모르는 셈. 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선 특별한 조건이 없는한 전원 K-11을 들고 나오는 언밸런스의 현장을 보게 되겠지만. 고스트 리콘 1편에서 멀티플레이가 딱 그짝이었다. 죄다 OICW만 들고 다닌다(…) 다만, 공식은 아니지만 재기드 얼라이언스 2의 모드 1.13 AFS에서는 OICW로써 XM29와 함께 등장한다. 스펙 차이는 XM29와 별 차이 없는 수준.
  • K12 기관총 : 묘사된 게임은 얼마 없다. 그나마 카스 온라인 2에서 나온게 전부다.
  • K14 저격소총 : A.V.A 온라인, 오퍼레이션7, 스페셜포스2에 등장한다.


[1] 다만 주요 요직에는 아직도 대우 출신 임원들이 다수 포진해있고, 유기준 대표이사 또한 대우중공업-대우자동차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대우 인사라 간접적으로는 이어지고 있다.[2] S&T 중공업(구 통일중공업)에서 K6 중기관총, XK13 차기 중기관총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유일'''은 아니다.[3] 그런데,이 회사가 납품해 온 주력소총과 기관총 보급, 관리와 운용에 무지하고 안이한 국방부와 육군 장교들의 문제를 제조사가 덮어쓴 케이스도 많다. K시리즈 소총과 기관총은 전력화 이후 모델명 변경 없이 여러 번 마이너한 개량이 이루어졌는데, 문제는 제때 제때 바꿔주지도 않았고, 혼용하면 안 되고 세트로 갈아야 하는 부품을 일선에선 혼용해 고장을 만들기도 했고, 애초에 사격훈련 자체를 많이 하지 않아 병사들이 총기에 익숙하지 않고, 예비역의 증언에 따르면 총기관리와 교육, 부품수급에 부대장이 무신경한 부대가 많았고, 납품단가를 낮추기 위해 돈들어가는 개선안을 거부하기도 했다.[4] 다만 콜트의 경우는 노동자 임금 미지급으로 인한 파업과 그로 인한 품질저하로 군납에서 밀린것도 없잖아 있다.[5] 그러나, 월간 '플래툰' 지의 기사에 따르면 K2C1의 보급은 2017년도에 6만정 구매로 끝났다고 한다.ᆢ[6] S&T모티브가 이번 조치로 해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플한 생산직이 450명인데, 다산기공의 전직원수보다 많다.[7] 하지만 명백한 언플인건 S&T 모티브가 소총만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차기 경기관총, 차기 중(中)기관총, K-14 양산, K-5 PIP 양산, 120mm 자동 박격포 등 소총 이외에도 따낸 사업이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450명 인력 구조조정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도 일부에서 주장하나, 재배치가 잘 될 경우의 일이다. 이 쪽은 평생 소총장인들이라. 그리고 S&T 웹사이트에 소개된 무기 중에 일부(예를 들어 LAH용 단포신 기관포)는 전시회에는 나왔지만 채택되지는 않았다. 최근 뉴스에서 국군은 어째서인 지 코브라용 3포신 기관포를 LAH에도 쓰기로 했다고 한다.[8] 2015말~2016초쯤 완제품 총기 납품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완제품 총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한국 2호 총기 생산업체가 되었다. 그리고 이 무렵 플래툰에서 꽤 띄워주기도 했다.[9] 국방부는 경쟁은 시키고 싶지만, 유사시를 대비해 아직은 물량을 감당할 능력이 덜 미더운 다산기공대신 S&T가 지금의 생산라인과 인력을 충분히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고, S&T는 그러기 위해선 라인을 유지할 물량을 발주하라는 줄다리기다.[10] 실제 S&W가 미국에서 글록에게 밀린 이유가 바로 이거다. 이쪽도 S&T와 비슷하게 경찰 권총 시장을 독점한 이후 방만해진 경영으로 품질관리에 실패했기 때문.[11] 국기가 인공기로 되어 있는데, 이는 영상 제작자의 실수이다.[12] 노리쇠멈치가 방아쇠울 안에 있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간 후속작을 만들었으나, 다산기공DSAR-15PC가 채택되었다.[13] 단순히 외형 뿐 아니라 총열 덮개의 체결 방식이나, 피카티니 레일로 된 개머리판 어댑터까지 MPX와 완전히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