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m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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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룩셈부르크에 있는 프랑스 피규어 제조사로 통칭 「츠메」. 마스코트는 백호이며, 현 사장은 설립자 겸 원형사인 Cyril Marchiol.
2010년에 설립되어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TV 도쿄, 슈에이샤와 계약을 맻고 해당 회사에서 발매되는 프랜차이즈의 스태츄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의상제작, 보드게임도 제작하고 있다. 판매방식은 다른 피규어 회사들이 그러듯 제시한 기간동안 예약을 받아 예약받은 수량대로만 찍어내는 형식이며 츠메팬데이즈라는 공식 행사로 신작 홍보를 하고 있다.
'''고퀄리티 스태츄, 피규어 전문''' 이것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수량을 한정판급으로 매우 적게 뽑는다는건데 덕분에 절판된 피규어는 엄청난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다. 최근 인지도가 올라가자 수량을 늘리고 있으나 HQS 브랜드는 순식간에 절판을 찍고 있다.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피규어들을 만들고 있으며 가끔씩 영어권 게임에도 손을 대기도 한다.[1]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가 중심이고 흑집사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2, 아이실드 21, 소울 이터, 페어리 테일, 세인트 세이야도 손을 댄 편. 특히 국내에서는 나루토와 원피스의 피규어로 유명한데 나루토는 일본에서도 잘안내주는 조역, 악역 캐릭터들의 스태츄를 만들어주어서 해당 캐릭터의 팬덤과 컬렉터들에겐 호평이 많은 편. 원형 제작 방식은 3D 모델링 툴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다.
주로 내는 브랜드로는 HQS, HQF, XTRA, IKI가 있는데 자세한건 하단 문단에 서술. IKI는 티셔츠 브랜드 이며 보드게임도 내놓기 시작해 yoka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생겼다.
굿스마일 컴퍼니처럼 제조사에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단 따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가 쇼핑몰을 겸하고 있는 상태라서 홈페이지 가입을 해야 직구를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은 2016년 12월 21일부터 쎈토이플러스라는 피규어 전문샵이 츠메의 공식 총판을 맡게 되면서 직구가 불가능해진 상태. 단 구매대행과 배송대행을 통해 구할 수는 있다.
홈페이지에 각 피규어마다 '''SOLD OUT''', '''OUT OF STOCK''', '''AVAILABLE''','''ON PRE-ORDER'''이라는 라벨이 붙어있는데 당연히 재고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로 SOLD OUT은 「절판(재판 일정 없음.)」 [2], OUT OF STOCK은 「일시 품절(재판 가능성 있음.)」, AVAILABLE은 「재고있음」, ON PRE-ORDER는 「선예약 가능」을 의미한다. 그런고로 구매대행을 통한 직구나 총판, 국내샵을 이용해 주문할 시 주의를 바란다.
출처는 츠메아트 공식 홈페이지 라인업
'''H'''igh '''Q'''uality '''S'''tatue의 약자로 1/4, 1/6 스케일, 레진이 주 재료이다. 츠메아트의 주 라인업 브랜드로 무명 초창기 시절에는 400개 정도 찍었으나 최근에는 1000 ~ 3000개 정도 찍고 있으며 '''추가 생산 없이 무조건 절판'''이라 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가격은 한화 기준으로 싼건 약 30만원, 50~60만원이 기본.
'''H'''igh '''Q'''uality '''F'''igure의 약자로 1/8 스케일, PVC 재질의 피규어 브랜드이다. 한정 브랜드는 아니지만 XTRA 피규어 브랜드에 비하면 재판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콜라보레이션 한정 피규어 브랜드로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선예약, 일반 판매를 안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나루티밋 스톰 4와 콜라보레이션한 피규어밖에 없다.
1/10 스케일, PVC 재질의 피규어 브랜드. DXtra라는 추가 파츠가 있는 브랜드가 있으며 한정 수량만 찍는 HQS, HQF와 다르게 XTRA는 수량을 3천개 정도 잡고 있고 물품상태에 따라 가끔씩 재판도 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SC 한정으로 치비츠메(CHIBI tsume)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S'''tanding '''C'''haracters의 약자. XTRA보다 작은 스케일(1/12), 아동용(만 14살 이상 이용가) 피규어가 중심이다. 첫 시리즈로 나루토의 등장인물 4명의 샘플을 내놓았으며 가격은 세트는 69.90유로달러, 개별은 19.90달러정도 한다.
보드 게임 브랜드로 현재는 나루토만 나왔고 신작으로 테라포마스 보드게임이 나올 예정이다.
고퀄리티 스태츄, 피규어로 유명한 회사다보니 국내를 포함해 해외에서도 츠메아트 사의 피규어는 가품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일부 가품은 아마존닷컴같은 데에서도 입고되는 경우가 많아 피규어 항목에도 나왔다시피 제조사가 운영하는 소핑몰이나 믿을 수 있는 전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다. HQS는 한정 수량만 생산하다보니 중고나라나 옥션같은 데에 반가격으로 올라온다면 가품을 의심해봐야 한다. 츠메 쪽에서는 공식 블로그에 가품 비교 포스팅을 올리니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대체적으로 츠메의 가품 피규어들은 원형이 비틀려있거나 도색이 어설픈 저퀄리티들이 많다.
이하 목록은 츠메에서 공개한 가품이 존재하는 피규어 목록이다. 이외 구분법으로 HQS, AS는 박스안에 공식 보증서가 동봉되어있고 XTRA는 박스아트에 제조사의 로고나 해당 브랜드 로고,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주소, 바코드, QR마크를 지우거나 철자 일부를 바꾸는 식으로 변형하기 때문에 박스아트로도 구분이 가능하다.[3]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룩셈부르크에 있는 프랑스 피규어 제조사로 통칭 「츠메」. 마스코트는 백호이며, 현 사장은 설립자 겸 원형사인 Cyril Marchiol.
2010년에 설립되어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TV 도쿄, 슈에이샤와 계약을 맻고 해당 회사에서 발매되는 프랜차이즈의 스태츄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의상제작, 보드게임도 제작하고 있다. 판매방식은 다른 피규어 회사들이 그러듯 제시한 기간동안 예약을 받아 예약받은 수량대로만 찍어내는 형식이며 츠메팬데이즈라는 공식 행사로 신작 홍보를 하고 있다.
2. 특징
'''고퀄리티 스태츄, 피규어 전문''' 이것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수량을 한정판급으로 매우 적게 뽑는다는건데 덕분에 절판된 피규어는 엄청난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다. 최근 인지도가 올라가자 수량을 늘리고 있으나 HQS 브랜드는 순식간에 절판을 찍고 있다.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의 피규어들을 만들고 있으며 가끔씩 영어권 게임에도 손을 대기도 한다.[1]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가 중심이고 흑집사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2, 아이실드 21, 소울 이터, 페어리 테일, 세인트 세이야도 손을 댄 편. 특히 국내에서는 나루토와 원피스의 피규어로 유명한데 나루토는 일본에서도 잘안내주는 조역, 악역 캐릭터들의 스태츄를 만들어주어서 해당 캐릭터의 팬덤과 컬렉터들에겐 호평이 많은 편. 원형 제작 방식은 3D 모델링 툴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다.
주로 내는 브랜드로는 HQS, HQF, XTRA, IKI가 있는데 자세한건 하단 문단에 서술. IKI는 티셔츠 브랜드 이며 보드게임도 내놓기 시작해 yoka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생겼다.
3. 온라인 샵
굿스마일 컴퍼니처럼 제조사에서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단 따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가 쇼핑몰을 겸하고 있는 상태라서 홈페이지 가입을 해야 직구를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은 2016년 12월 21일부터 쎈토이플러스라는 피규어 전문샵이 츠메의 공식 총판을 맡게 되면서 직구가 불가능해진 상태. 단 구매대행과 배송대행을 통해 구할 수는 있다.
홈페이지에 각 피규어마다 '''SOLD OUT''', '''OUT OF STOCK''', '''AVAILABLE''','''ON PRE-ORDER'''이라는 라벨이 붙어있는데 당연히 재고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로 SOLD OUT은 「절판(재판 일정 없음.)」 [2], OUT OF STOCK은 「일시 품절(재판 가능성 있음.)」, AVAILABLE은 「재고있음」, ON PRE-ORDER는 「선예약 가능」을 의미한다. 그런고로 구매대행을 통한 직구나 총판, 국내샵을 이용해 주문할 시 주의를 바란다.
4. 라인업 일람
출처는 츠메아트 공식 홈페이지 라인업
4.1. HQS
'''H'''igh '''Q'''uality '''S'''tatue의 약자로 1/4, 1/6 스케일, 레진이 주 재료이다. 츠메아트의 주 라인업 브랜드로 무명 초창기 시절에는 400개 정도 찍었으나 최근에는 1000 ~ 3000개 정도 찍고 있으며 '''추가 생산 없이 무조건 절판'''이라 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가격은 한화 기준으로 싼건 약 30만원, 50~60만원이 기본.
츠메아트의 초기작 스태츄로 다른 초기작들과 다르게 공식 홈페이지 라인업에 올라가지 않았다.
- 세인트 세이야
- 아이실드 21
- 데빌 배츠 보러가기
- 그렌다이저
- 그렌다이저 HQS+ 보러가기
- 베르세르크
- 준비중
- azzar hi
- azzar hi 보러가기
4.2. HQF
'''H'''igh '''Q'''uality '''F'''igure의 약자로 1/8 스케일, PVC 재질의 피규어 브랜드이다. 한정 브랜드는 아니지만 XTRA 피규어 브랜드에 비하면 재판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4.3. AS
콜라보레이션 한정 피규어 브랜드로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선예약, 일반 판매를 안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나루티밋 스톰 4와 콜라보레이션한 피규어밖에 없다.
: 반다이남코와 콜라보레이션한 HQS 피규어로 1/6 스케일이다. 선예약 500개 한정으로 판매했었다.
4.4. XTRA
1/10 스케일, PVC 재질의 피규어 브랜드. DXtra라는 추가 파츠가 있는 브랜드가 있으며 한정 수량만 찍는 HQS, HQF와 다르게 XTRA는 수량을 3천개 정도 잡고 있고 물품상태에 따라 가끔씩 재판도 하고 있다.
- 나루토
- 흑집사
4.5. SC
신규 브랜드. SC 한정으로 치비츠메(CHIBI tsume)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S'''tanding '''C'''haracters의 약자. XTRA보다 작은 스케일(1/12), 아동용(만 14살 이상 이용가) 피규어가 중심이다. 첫 시리즈로 나루토의 등장인물 4명의 샘플을 내놓았으며 가격은 세트는 69.90유로달러, 개별은 19.90달러정도 한다.
4.6. yoka
보드 게임 브랜드로 현재는 나루토만 나왔고 신작으로 테라포마스 보드게임이 나올 예정이다.
- 나루토 질풍전 보드 게임 (Naruto Shippuden The Board Game)
세트 구성은 아카츠키 세력과 하타케 카카시, 록 리, 나라 시카마루, 우즈마키 나루토, 하루노 사쿠라의 모형이 있고 카드들이 동봉되어있다. 말그대로 아카츠키 vs 나루토 세력 간 대립을 다룬 보드 게임으로 가격은 44.90 유로. 보러가기
- 테라포마스 보드 게임 (Terra Formars Board Game)
발매예정인 신작 게임으로 4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러가기
5. 가품 주의사항
고퀄리티 스태츄, 피규어로 유명한 회사다보니 국내를 포함해 해외에서도 츠메아트 사의 피규어는 가품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일부 가품은 아마존닷컴같은 데에서도 입고되는 경우가 많아 피규어 항목에도 나왔다시피 제조사가 운영하는 소핑몰이나 믿을 수 있는 전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좋다. HQS는 한정 수량만 생산하다보니 중고나라나 옥션같은 데에 반가격으로 올라온다면 가품을 의심해봐야 한다. 츠메 쪽에서는 공식 블로그에 가품 비교 포스팅을 올리니 참고하는 것이 좋으며 대체적으로 츠메의 가품 피규어들은 원형이 비틀려있거나 도색이 어설픈 저퀄리티들이 많다.
이하 목록은 츠메에서 공개한 가품이 존재하는 피규어 목록이다. 이외 구분법으로 HQS, AS는 박스안에 공식 보증서가 동봉되어있고 XTRA는 박스아트에 제조사의 로고나 해당 브랜드 로고,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주소, 바코드, QR마크를 지우거나 철자 일부를 바꾸는 식으로 변형하기 때문에 박스아트로도 구분이 가능하다.[3]
- HQS
- 우치하 이타치 스사노오 버전
- 에드워드 뉴게이트 (흰수염)
- 우르키오라 시파
- 라오우
- 드래곤 시류
- 우솝
- 니코 로빈
- 롤로노아 조로
- 포트거스 D 에이스
- 센쥬 하시라마
- HQF
- 나츠
- 그레이
- AS
- 반다이남코 콜라보레이션 우즈마키 나루토 & 우치하 사스케
- XTRA
- 엑스트라 브랜드로 나온 모든 나루토 피규어
- 사이타마
6. 여담
- 한국에서는 원피스, 나루토 팬덤을 제외하고 일본 피규어 회사들에 밀려 인지도는 의외로 낮은 편이다. 공식 총판 담당인 쎈토이플러스를 제외하고 츠메아트를 취급하는 국내 피규어 전문점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이며 일본에서도 츠메아트의 피규어를 구할려면 아미아미같은 전문점이 아니라 아마존닷컴의 전문 스토어를 통해 구할 수 있는데 가격이 국내 피규어 샵에 파는 해외 피규어와 동급으로 비싸다. 또한 여성 캐릭터들은 남성 캐릭터에 비해 라인업 수가 적다.
- XTRA 브랜드 피규어는 재판할때 박스아트를 수정하기도 하는데(로고, 문구 크기, 폰트 등) 최근에 발매된 피규어의 박스아트를 기준으로 수정을 한다.
- 직구가 가능했을 시절에는 배송비가 무려 약 200유로(약 24만원)이나 나와서 직구를 포기하거나 배대지를 쓰는 소비자들이 많았었다.
7. 관련 항목
8. 외부링크
참고로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는 페이스북이 더 빠르다.
[1] 사장이 엄청난 와패니즈이기 때문인데 트위터에다가 대놓고 "당신들이 좋아하는 '''아니메''', 비디오 게임의 하이 퀄리티 스태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라고 쓸 정도이다. 그중에서 나루토 제품이 많은 걸 보면 나루토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2] 단 XTRA 브랜드는 가끔씩 선예약을 통해 수량을 받아 재판을 하는 경우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피규어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3] 최근 들어 생산되는 가품에는 명패,보증서등이 동봉 되어 있고 박스 아트조차 정교하다. 다만 조립 설명서는 동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으로 구분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