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종
1. 개요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종.고룡종이란 생물학적 분류의 호칭이 아니다. 현재 지식으로는 분류 불가능한 생물들을 고룡종으로 판단하며, 그 다수가 재앙이라 불릴 만큼 특수한 능력을 갖는다. 많은 고룡은 두부에 뿔, 등에 날개를 가지며 네 발로 대지에 선다. (중략) 또한 그 피에 용속성이라 불리는 에너지의 근원인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나 아직 해명 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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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TO MONSTER HUNTER WORLD 中
'''아직 자세히 연구가 되지 않아서 분류가 되지 못한 몬스터들'''을 포괄하는 종이다. 좀 더 구체적으론 생물학적으로 현재 분류된 종으로 분류하지 못하는 강대한 생물이거나, 기존의 생물계통에서 벗어난 몬스터를 의미한다.[1] 다만 시리즈가 진행되며 고룡종으로 분류된 몬스터들에게서 일종의 '공통 소재'가 발견됨에 따라, 이를 통해 고룡종들 사이의 공통점을 밝혀낼 수 있을지를 두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2] 또 기본적으로 고룡은 자신의 힘만으로 천재지변의 현상을 일으킬 줄 알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있으면 고룡종으로 분류하고 연구한다고 한다.
2. 상세
현재 고룡종으로 분류되는 라오샨룽, 밀라보레아스, 키린은 초대 몬스터 헌터부터 등장하였다. 이 시절의 고룡종은 일종의 최종보스 또는 히든 보스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기에 별 다른 얘기가 없었지만,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고룡종 몬스터들은 몬스터 헌터 특유의 야생의 들짐승과 싸운다기보다는 판타지의 환수와 싸운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올드팬들의 성토가 많았다. 도스의 고룡들은 덕분에 타나카룡이라고 불리며 까인다.[3]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야말로 강대한 무언가, 혹은 대자연 그 자체의 화신과 싸운다는 긴장감을 잘 느낄 수 있게끔 바꾸어 나가서 첫 등장 시의 비난 등은 많이 수그러든 상태이다.
게임 외적으론 개발 컨셉 자체가 '''자연의 힘 그 자체'''다. 그래서 메인 시리즈의 고룡들은 각자 자연현상의 컨셉을 지니고 있다. 이 컨셉에서 벗어나는 몬스터는 하나 뿐이다.
게임 내적으론 '동화나 신화, 전설에 나오는 신과 같은 존재'다. 세계관 내에서 대부분의 인간들은 저 멀리 지방에 있는 몬스터들을 목격할 기회도 거의 없으며, 하물며 그 위에 있는 고룡들을 만날 가능성은 없다. 이는 헌터나 학자들도 예외는 아닌 지라 평생 고룡 한마리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는 자도 부기지수이며, 월드에 이르러선 고룡종은 다른 몬스터들과는 말 그대로 종의 근간 자체가 다른 존재들임이 명확하게 나온다. 고룡들이 지닌 생명 에너지는 고룡들의 수명이 다해서 죽을 때 뿜어져 나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정도.
고룡종은 일체의 함정에 걸리지 않아 포획이 불가능하다.[4] 때문에 오로지 토벌만 가능. 왜 포획이 안 되는 지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있는데, 월드에서 가볍게 언급된 바에 따르면 고룡들은 일반적인 몬스터들과는 생명으로써 규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포획시 사용하는 도구들이 통용될지도 알 수 없으며, 만약 통한다 해도 얼마나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 지도 알 수 없는 등, 포획을 위한 데이터 자체가 없다고 한다. 또 기본적으로 고룡은 지능이 높아서 함정 자체를 간파하는 탓에 통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5] 옛날엔 고룡을 포획한다면 재앙이 일어날 거라며 두려워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다만 월드의 조라−마그다라오스는 예외가 될 뻔 했는데, 신대륙 조사단은 대담하게도 외딴 협곡 지형을 이용해서 조라 마그다라오스를 포획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퀘스트명 자체가 “조라 마그다라오스 포획 작전”. 하지만 실제로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요새를 만들고 대포와 격룡창을 난사하는 등 일반적인 몬스터 포획이라기 보다는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특정한 골격 구조를 기준으로 형성된 종이 아니기 때문에 그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밀라보레아스나 크샬다오라처럼 전형적인 서양식 드래곤의 모습을 한 고룡이 있는가 하면 키린처럼 기린이나 유니콘을 연상시키는 고룡도 있고, 심지어 야마츠카미나 오스트가로아처럼 두족류를 떠오르게 하는 고룡 또한 있다.
대다수의 고룡종 몬스터들은 용속성이 약점이다. 각 몬스터들에 따라 더 잘 듣는 속성이 있기도 하지만, 약점 속성이 뭔지 정확히 모르거나 다른 약점속성 무기가 변변치 않을 경우 일단 용속성 무기를 들고 가면 대체로 맞는다.
여담으로, 고룡종은 각 몬스터의 이명들중 '룡' 부분에 竜이 아닌 龍이 들어간다. 일본 신자체가 아닌 전통 한자체이다. 오래된 생물이라는 점을 어필하기 위한 장치인 듯하다. 영문판으로도 다른 룡들은 wyvern으로 번역되나 고룡종만은 dragon으로 번역되었다. 때문에 역으로 소재명이나 이명으로 고룡종임을 유추하는 것도 가능하다.
2.1. 흑룡
공식 설정상으로 정보 통제가 일어날 정도의 '''전설급 몬스터'''들의 총칭이며 정보가 통제된다는 이유 때문에 '''금기 몬스터'''라고도 불린다. 생태계의 정점이라 불렸던 고룡들 위에 있다고 작외에서 공언된 유일한 종이다. 시리즈가 15주년이 된 2019년 시점으로도 '''흑룡 밀라보레아스, 황흑룡 알바트리온, 연흑룡 그란 밀라오스'''까지 단 셋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룡 위에 있는 존재'''
몬스터 헌터 시리즈 10주년 기념 크로니클
세계관 내에서도 정보 통제가 일어난다는 설정 답게, 실존 여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헌터 길드의 극히 일부와 대대로 흑룡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극소수만이 흑룡의 정보를 알고 있다. 이 때문에 평범한 일반인들의 경우 흑룡은 동화같은 이야기에서나 나올 법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그래서 인게임 몬스터 아이콘이 '''?'''로 나타났었다.
이들의 공통점으로는 하나같이 다른 고룡들은 엄두도 못낼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최초로 등장한 흑룡인 밀라보레아스가 고대 최고의 강대국이었던 슈레이드 왕국에 강림, 단 하룻밤만에 왕국을 멸망시켰다. 단순히 흑룡이 강한 것도 있었으나, 밀라보레아스를 대면한 사람들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표현이 꽤 자주 나왔기에[6] 흑룡들이 가진게 육체적인 힘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설정이다.[7] 이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토벌 기록은 없으며, 몬스터 헌터 도스의 온라인 거점인 돈도르마에서 단 한번 격퇴한 기록만이 공식으로 인정되고 있다.[8]
월드 밀라보레아스 관련 언급으로 슈레이드 왕국이 멸망한 시기에 기록이 남아있는 것이 확인됐는데, 이 기록에 따르면 '''흑룡 도래의 전조가 일어나자 고룡들조차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고룡들조차 흑룡을 두려워하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
현실에서도 특별 취급을 받는 것은 당연해서 정보 통제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15주년 이전까지는 설정 공개를 최소한, 혹은 아예 하지 않았으며 15주년 기념 크기 비교 영상에서도 아예 흑룡들끼리 따로 묶이는 등 다른 몬스터들과는 격을 달리한다는 것을 공식 매체에서 대놓고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몬스터 헌터 15주년부터 갑작스레 흑룡들의 정보가 풀리기 시작했다. 상세한 정보들이 풀리고 월드에 등장한 알바트리온은 ?가 아닌 고유한 몬스터 아이콘을 가지고 참전했다. 하지만 게임내에선 정보 통제 컨셉이 유지되는지 관련 기록이 다 소실되어 있으며 3기단장의 언급에 의하면 현재도 흑룡의 정보가 풀리는 것에 달가워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고 한다. 조사단에선 알바트리온에 대해서 존재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데, 밀라보레아스가 존재하지 않는 가공의 존재로 인식되던 것과 다르단 것이 재밌는 점. 이후 참전하는 밀라보레아스도 고유 아이콘을 지니고 참전한다.
대체로 고룡종이 자연의 일부, 자연의 화신 정도로 여겨지는 것과 다르게 흑룡 계통은 '''파괴자'''로 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의 접수원은 알바트리온을 실물로 보고 '다른 고룡들이 위험해도 자연의 일부로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존재로 여기는 것과 다르게 흑룡 계통은 아예 공존 자체가 불가능할거 같다'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을 보면 정예 멤버로 선발된 5기단에서 여러 정보를 수집했던 접수원조차 타 고룡과 흑룡들 간의 격이 다르다는 것을 인증한 셈.[9]
3.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까지의 게임상 특징
4족 보행형 고룡종은 일반적으로 용속에 약하며 머리, 특히 뿔이 약점이다. 다른 부위는 그냥 잠시 휘청거리고 끝나는데 비해 머리에 경직치가 쌓이면 아예 옆으로 쓰러져서 잠시 동안 버둥거린다[10] 또한 앞발이 날개로 변한 비룡종과는 다르게 앞발 따로 날개 따로 가지고 있다. 일정치 이하로 체력이 떨어지면 부상당한 채 도망을 가게 된다. 이건 고룡이 다른 몬스터들보다 영리해서라는 설정인데 아무튼 25분이 되면 1초도 틀리지 않고 도망을 치는데 이것을 공무원들 칼퇴근하는 것에 비유하여 '고룡 퇴근한다'라고 표현한다.
25분이 됐는데도 퇴근하지 않는다면 아직 체력에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이며[11] , 반대로 고룡을 한 번에 토벌하기 위해서는 25분 안에 때려잡을 필요가 있다.[12]
반대로 아이템 등이 간당간당해서 퀘스트 실패할 거 같은데 이미 고룡의 체력을 충분히 줄여놨다면 본진에서 25분까지 편히 쉬고 있어도 된다. 토벌이 아니라 퇴근을 시켜도 소재 보수는 나오니 참고하자.
고룡종은 퇴근을 시켜놓아도 처음을 포함해서 3차전까지 연속으로 토벌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25분이 지나 퇴근한 고룡의 퀘스트가 동 레벨대의 퀘스트 목록에서 다시 등장할 경우, 처음에 입힌 부위파괴나 데미지 누적상태 등이 최대 2회까지 계승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체력이 낮아져도 다음 퀘스트에선 전체 체력의 1/4까지는 반드시 회복을 하고 오기 때문에 최소한 25분 안에 1/4을 깎지 못하면 고룡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일한 고룡이 재등장하는 퀘스트의 경우 맵의 차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화산에서 테오의 머리와 날개를 뽀개고 퇴근시켰는데 그 다음에 사막에서 테오를 잡는 퀘스트가 떴다고 해서 부위파괴나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은 신품이 등장하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고룡은 부위파괴 가능한 부위 중 일부는 일정 이상의 경직치를 가하는 것 외에도 '체력을 일정량 이상 낮춰놓은 상태일 때 + 용속성 대미지가 가해져야 함[13] ' 라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14] 1전에서 일단 날개부터 까면서 안 죽을 정도로 데미지를 준 다음 퇴근, 2~3전에선 부위파괴에 필요한 용속성 무기 등을 들고 와서 머리와 꼬리를 자르는데 주력하면 한결 벗겨먹기 편할 것이다. 고룡종은 근본적으로 포획이 불가능한 몬스터이기 때문에 레어 소재를 먹기 위해서라도 부위파괴는 다 해두는 편이 좋다.
또한 특이하게도 다른 고룡과는 달리 키린만 25분이 지나도 퇴근, 즉 도망가지 않는다. 후지오카 카나메 디렉터에 따르면 '고룡종 자체가 매우 수수께끼가 많은 종이기 때문에, 그런 종도 있는 것 뿐'이라는 모양이다. 즉, 어디까지나 헌터 길드가 '고룡종'으로써 묶어놓았을 뿐 세부적으로는 다를 수 있다는 의미. 관련 내용이 실린 컬럼
4.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까지의 게임상 특징
'''3시즌부터는 기존의 퇴근/격퇴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고룡전이 없어졌다.''' 세컨드G 시리즈까지처럼 다시 퇴근시켰던 해당 몬스터와 싸우는 형식이 아니라, 무조건 1전으로 끝난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는 3마리의 고룡종이 등장. 대해룡과 봉산룡은 충분히 대미지를 누적시킨 상태에서 타임 오버가 되면 다른 고룡처럼 퇴근, 즉 격퇴한 것이 되며 퀘스트 성공으로 처리되지만, 황흑룡은 무조건 토벌해야만 한다. 이는 스토리상 알바토리온이 신역에서 나와서 대자연의 생태계를 끝장내기 전에 역으로 이쪽에서 때려잡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퇴근은 전체 체력의 75% 감소 및 타임 오버에 한해서 이루어진다. 다만 퇴근시킨 후 같은 퀘스트를 다시 수주했다고 해서 이전의 부위파괴 등이 계승되거나 체력이 줄은 채 나오진 않는다. 이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추가된 아마츠마가츠치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에서 추가된 그란 밀라오스도 같은 조건이다.
트라이 기반에서 보여주는 고룡의 모습은 자연의 화신 그 자체라는 느낌이다.
5. 몬스터 헌터 4G까지의 특징
기존에 있던 4족 보행 계열의 고룡종들이 재참전 했으며, 흑룡 밀라보레아스도 등장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규 고룡종이 많이 추가되기 보다는 존재 자체가 재난이라는 고룡의 컨셉에 특화된 녀석들이 주를 이루는 편. 이번에 나온 신규 고룡들은 모두 공통적인 골격 등이 없이[15] 각자 다른 구조를 띄고 있으며, 그나마 다렌 모란만이 트라이 기반 시리즈의 지엔 모란의 역할이나 모습 등을 비슷하게 계승했다. 다라 아마듈라의 경우에는 초 거대 몬스터로 현존하는 고룡들과는 확연히 다른 전투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샤가르마가라의 경우는 본 형태에서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그마지오스의 경우 전면적으로 돈도르마를 습격했다는 사실과 고그마지오스 자체의 위험성이 크게 강조되어 역대 가장 다양한 시설물로 상대하게 된다.
이전까지의 시리즈의 등장 고룡들은 전용 필드 전투시 모두 필드에서 보조적인 지원 수단인 발리스타, 대포, 용격창, 구속용 발리스타 등의 수단이 있었으나, 이번작의 신규 고룡들은 대사막에서 싸우는 다렌 모란과 슈레이드 성의 장비를 사용하는 밀라보레아스,[16] 그리고 돈도르마를 냅다 습격한 고그마지오스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그 어떠한 지원 수단 없는''' 전투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6. 몬스터 헌터: 월드
일부 고룡들은 일정 주기마다 이번 작의 무대가 되는 신대륙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다만 과거에는 100년에 한 번쯤 있을 법한 일이었다면, 작품 배경이 되는 시간대에서는 50년 전 정도부터 10년에 한 번 꼴로 급격히 증가한 상황. 이 과정에서 경로에 마을이나 도시가 있든 없든 이동하기 때문에 재해 및 피해 등이 발생한다. 매우 오래 전부터 관측된 습성이며 헌터 길드는 이에 대해 옛날부터 조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본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조라−마그다라오스가 바다를 건너 신대륙에 왔으며 이 이상하리만큼 많아진 고룡 이동을 조사하기 위해 5기단을 파견했다는게 월드의 주된 내용.
변경점으로 이번작부턴 1 필드당 1 고룡 No 일반 몬스터의 법칙이 깨져 일부 퀘스트들 한정으론 복수의 고룡이 출연하거나 일반 몬스터가 난입하고 세력 다툼을 펼친다. 물론 완전히 깨진 것은 아니라 몇몇 메인/자유/이벤트 퀘스트에서만 기믹으로서 등장하고, 조사 퀘스트로는 여전히 소형 몬스터를 대동하는 발하자크를 제외하면 다른 대형 몬스터나 소형 몬스터는 등장하지 않는다.[17] 또한, 이번작에는 시간 내에 고룡을 토벌하지 못했을 때 격퇴로 인정하는 소위 '퇴근'이 애초부터 여러 번에 걸친 격퇴가 목적인 맘−타로트와 특수한 기믹이 발생하는 퀘스트[18] 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이번작부턴 용 속성에 딸려오는 '''용봉력'''이란 개념이 생겼는데, 고룡의 특수상태와 이에 따르는 특수패턴들을 해제시키고 봉인하며 추가적인 작은 경직을 발생시킨다. 용 속성 무기를 안챙겨왔어도 고룡을 때리다보면 떨구는 슬링어 멸룡탄 7발로 머리만 맞춰도 특수상태가 깨질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용봉력은 무기로 발동시키엔 너무 요구치가 높고 효과는 굉장히 미미한 경우가 많아서[19] 아이스본 들어와선 용봉력(억제못함)이라 불릴정도로 용속성이 천시되고 있다.
나나−테스카토리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기간 한정으로 '''역전왕''' 이벤트 퀘스트가 추가되고 있는데, 역전 고룡보다 훨씬 강력한 역전왕 고룡을 사냥하는 퀘스트이며,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일부 패턴들이 추가되거나 강화되며 섬광이 먹히는 몬스터들은 섬광탄으로 공중에서 격추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클리어시 기존 장비에서 더 성능이 좋아진 감마(y) 세트나 덧입기 장비를 만들 수 있는 소재 아이템인 '○○○ 티켓(ex. 키린의 경우 '환수 티켓')을 준다. [20]
아이스본에선 스토리를 어느정도 진행한 뒤부턴 탐색에서도 고룡과 일반 몬스터가 동시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엔드 컨텐츠인 인도하는 땅에서도 마찬가지. 미친 이블조와 라잔과의 세력 다툼도 새로 추가되었다. 또한 인도하는 땅이나 탐색에서 고룡이 출몰할 경우, '''해당 기후가 순식간에 돌변해버린다.''' 가령 바람을 다루는 크샬다오라가 출몰하면 필드에 먹구름이 끼고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열기를 내뿜는 테오 테스카토르와 나나 테스카토리가 출몰하면 날씨가 어두워지면서 필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네로미에르가 머무는 필드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해당 몬스터가 다루는 속성에 맞춰 필드의 날씨가 강제로 변해버린다.
예외적으로 스토리에서 많이 밀어주고 월드, 아이스본에서 꾸준히 밀어주는 새 고룡 네르기간테는 특이하게 고룡이면서 기후에 관련된 기믹이 일절 없고, 대신 '''파괴'''와 '''재생'''을 베이스로 한 고룡이라 지금까지 등장한 고룡중 기후 기믹이 없는 유일한 고룡이 되었다.
7. 기타
게임 내 고룡종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고룡들은 인간에게 악의를 품고 고의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존재 자체가 인간에겐 재앙'''이라고 한다.[21] 간단히 말하자면, 고룡종 개개의 힘이 너무나 강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 여파가 인간에게 위해를 준다는 것. 단적인 예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등장한 고룡들만 해도 존재 자체만으로 주변 기후가 강제로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주며 특히나 아이스본에 들어 등장한 이베르카나는 바다 너머 극한지를 벗어나 신대륙 가까이에 온 것 만으로 '''신대륙 전체의 기온이 내려가''' 생태계가 교란, 아스테라의 조사단이 식량을 구하지 못하여 철수까지 고려하는 대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고룡종이 재앙인 것은 아니다. 풍요를 몰고 온다는 지엔 모란, 다렌 모란, 나발데우스 등이 그 예.
또한 고룡이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공격적이지 않은 것은 성격이 온순한 게 아니라, '''고룡의 힘이 너무 강해서 헌터를 비롯한 다른 생물은 너무나 하찮은 존재라 무시하는 것'''이다. 이런 묘사는 월드에서 본격적으로 묘사되는데, 고룡과 만났을 때 몇몇 성질 사나운 고룡들을 제외하면 공격하지 않는 이상 주변을 얼쩡거리거나 어떤 행동을 취해도 주시하는 것 이외엔 관심을 주지 않는다. [22]
고룡 중에서도 매우 거대한 개체들은 죽은 뒤 이 시체 위에서 새로운 생태계가 번성하기도 한다. 다라 아마듈라의 시체를 양분삼아 그 위에 만들어진 독기의 골짜기와 육산호의 대지, 조라 마그다라오스 고대종의 시체를 볼 수 있는 인도하는 땅 등이 그 예.
또한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고룡종이 나타나는 장소에는 몬스터가 자취를 감춰버린다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난다. 월드에서 부터는 대형 몬스터는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으며 일부 호전적인 몬스터는 아예 덤비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외적인 경우로 가브라스는 설정상 고룡종 주변에서 시체를 뜯어먹기 위해 고룡종을 따라다니며, 이 탓에 작품 내에서는 '재앙의 사자'로 불린다. 비슷한 경우로 지엔 모란과 다렌 모란의 경우 고룡 주변의 유기물 찌꺼기를 주워먹기 위해 델크스 무리가 쫓아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발하자크의 경우 아예 직접 독기 박테리아에 오염된 소형 몬스터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룡종이라는 분류가 처음 등장한 《몬스터 헌터 도스》의 경우 작중 설정상 '일단 종을 추측할 수 없는 경우' 모두 고룡종으로 분류하는 식의, 말하자면 '미확인 생명체'에 가까운 느낌의 분류였다. 차후 고룡종 전반에서 얻을 수 있는 범용 소재들이 일부 추가되었는데, 그 중 '고룡의 피'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고룡종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 혈액. 미지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두고 팬덤에서는 그 '미지의 성분'이 고룡들을 하나의 '종'으로 묶을 수 있는 특징이 아닌가 하는 가설을 세우기도 한다.[23] 고룡종이 일종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키메라가 아니냐는 가설을 생각해 보면 제법 의미심장. 일단 공식 설정상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고, 세계관 내에서 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재미있게도 한국에서는 '고룡의 피가 나오면(나왔기 때문에) 고룡종이다'라는 식으로 전후가 뒤바뀐 내용이 공식 설정인 양 퍼져 있는 상태이지만 이는 일단 《몬스터 헌터: 월드》가 발매된 시점까지의 설정에 비추었을 때 공인된 설정이라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문서 최상단에 언급했듯, 고룡종의 정의는 월드/아이스본 기준으로 '기존의 종별 분류로 분류되지 않는, 기존의 생물계통에서 벗어난 몬스터'이다.
다만 몬헌 설정상 (콜라보레이션 몬스터인 베히모스를 제외하면) 고룡종으로 분류된 몬스터들은 공통적으로 특수한 성분(고룡의 피)이 검출된다는게 고룡종 설정이 처음 나온 DOS 시절부터 쭉 유지된 부분이기에 일단 생물학적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공식 생태수형도에서는 고룡목(目)에서 ○○아목(亞目)으로 갈라지는 식으로 나뉘는 식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이는 세계관 안에서의 연구결과를 반영한 부분[24] 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밀라보레아스와 그란 밀라오스는 원룡아목(源龍亞目)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설정상 밀라보레아스가 고룡종의 근원이 되는 개체에서 직접 이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5]
무엇보다 '고룡종'의 정의는 세계관 내의 헌터길드가 분류한 경우라서 실제 설정과는 좀 다를 수 있다는게 공식 입장이기때문에 오히려 '고룡의 피'를 통한 생물학적 접근쪽이 작외 공식설정에 가까울 수 있다. 당장 게임 내에서 '''뭔가 마법같은 자연현상 공격을 하면 일단 고룡으로 분류하고 연구'''한다는게 오피셜일 정도로 고룡연구는 '고룡의 피에서 검출되는 성분'이란 공통점이 없으면 공통분모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다.
여담이지만 이 고룡들에 관련된 퀘스트를 주는 인물들이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팬들 사이에선 고룡이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국가의 왕은 그렇다 쳐도 붉은 옷의 사나이,[26] 하얀 드레스의 소녀[27] 등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 구석이 많은 부분이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퀘스트에서 튀어나오는 고룡과 미묘하게 연관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퀘스트를 주곤 한다. 퀘스트 수주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잘 읽어보자.
전설적으로 묘사되는 존재들이라 간과하기 쉬운 사실인데, 고룡종은 단일 개체가 아니다. 도스 고룡들은 전부 복수 개체가 존재하며, 고어 마가라, 샤가르마가라, 네르기간테도 복수 개체가 묘사된다. 복수 개체가 있다는 언급이 없는 종은 몇 있지만, 고룡종 중 단일 개체만 존재한다고 언급된 건 하나도 없다.[28][29]
8. 종류
후술할 각 골격에 대한 명칭은 공식이 아닌, 편의상 인위적으로 지어진 이름이거나, 해당 골격을 사용하는 최초의 몬스터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이름이다.
- 마가라 계열[33]
- 원시비룡 계열
- 염악룡 케오알볼 - 프론티어 한정
- 사룡종 계열
- 사왕룡 다라 아마듈라
- 사황룡 다라 아마듈라 아종
- 사왕룡 다라 아마듈라
- 도마뱀 계열
- 난휘룡 맘−타로트
- 진오우거 계열
- 작령룡 엘제리온 - 프론티어 한정
- 흑룡 골격의 비 금기 몬스터
- 황액룡 메피스토펠린 - 몬스터 헌터 온라인 한정
- 해룡종 계열
- 4족 보행 계열[38]
- 염비룡 나나−테스카토리
- 명룡 네로미에르
- 시투룡 발하자크
- 시투룡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 하룡 오나즈치[35]
- 빙룡 이베르카나
- 강룡 크샬다오라
- 창강룡 녹슨 크샬다오라
- 금진룡 갈바다오라 - 프론티어 한정
- 백룡 벨사 노와 - 스토리즈 한정
- 가장 흉악한 검은 빛 마키리 노와[36] - 스토리즈 한정
- 염왕룡 테오−테스카토르
- 동왕룡 토아 테스카토라 - 프론티어 한정[37]
- 제정룡 관조룸 - 프론티어 한정
- 치동룡 디스피로아 - 프론티어 한정
- 극룡 루코디오라 - 프론티어 한정
- 뇌극룡 레비디오라 - 프론티어 한정
- 사은룡 하루도메르그 - 프론티어 한정
- 천정룡 에오 가루디아 - 익스플로어 한정
- 명정룡 네프 가름드 - 익스플로어 한정
8.1. 고룡급 생물
고룡은 아니지만 그 강함과 위험성이 고룡에 필적한다고 '''공식적으로''' 표현된 몬스터들을 일컫는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는 이러한 고룡급 생물과 실제 고룡의 세력 다툼이 추가되며 이들의 강력함을 밀어준다.
- 희소종
- 극한 상태의 몬스터들[39]
- 금사자 라잔
- 금사자 격앙 라잔
- 폭린룡 바젤기우스
- 폭린룡 홍련의 솟구치는 바젤기우스
- 채해 센가오렌
- 패룡 아캄토름
- 각당랑 아트랄 카
- 붕룡 우캄루바스[40]
- 공폭룡 이블조
- 공폭룡 미친 이블조
- 대암룡 라비엔테 - 프론티어 한정
- 무뢰룡 벨큐로스 - 프론티어 한정
- 극룡 에스피나스 - 프론티어 한정
- 노암룡 오디바트라스 - 프론티어 한정
- UNKNOWN - 프론티어 한정
9. 관련 문서
[1] 작품 내 설정을 보면, 일단 분류가 어려운 몬스터에 대해서는 고룡종 전문 학자들이 맡아서 연구를 진행하다가 이미 분류가 진행된 다른 몬스터와의 유사점이 밝혀지면 그쪽으로 분류를 옮기고 해당 분류의 전문 학자가 상세 연구를 이어받아 진행하는 식인 듯하다. 뒷설정으로 고룡종으로써 연구가 진행되다 결과적으로 아수종으로 분류된 라잔이 좋은 예시.[2] 게임 내에서 '고룡의 피'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 외의 공통 소재는 고룡골 등이 있다. 이 고룡의 뼈도 특출난 힘을 담고 있는데, 고대 용뼈같은 경우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화석화하지 않았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3] 특히 나나테오가 이렇게 까인다. 크샬은 나름 전통적인 드래곤의 이미지를 잘 재현해 낸 반면 이 둘은 완전 키메라 그 자체라서...[4] 고어 마가라는 10주년 기념 전시회에 공개된 생태 수형도에서 정식으로 고룡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일단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G 게임 상에서는 종족불명이기 때문인지 함정에도 걸리고 포획도 가능하다. 성장한다고 종이 바뀌는 것도 아니기에 다소 모순되는 부분. 정체를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이런 모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크다. 덕분에 '''유일한 포획 가능 고룡'''이 되었다. 물론 스포일러는 완전하게 고룡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함정이 전혀 안 통한다.[5] 참고로 몬헌 시리즈 중 일부 작품은 고룡종이 덫을 밟는 순간 백점프를 하며 물러나는 모션을 취한다.[6] 기록상으로 번영하던 슈레이드 왕국이 갑자기 세력이 나뉘어 양분되었는 설정도 있고, 헌터 길드가 밀라보레아스 토벌을 위해 보낸 헌터들이 대부분 실종, 운 좋게 살아돌아온 자들도 정신에 문제가 생겼으며 심하면 자살까지 했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심지어 재료들 설명도 정신이 홀릴 것 같다는 투로 흉흉하다. 거기에 장비 설명도 가관인데, 알바트리온의 경우는 '''주인이 차례차례로 모습을 감추는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같은 설명이 있다.[7] 다른 흑룡인 '''그란 밀라오스'''의 경우 활화산마냥 넘쳐나는 에너지 때문인지 자신 주위의 섬들을 모조리 침몰시키고 바다를 정말로 불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알바트리온'''의 경우 모든 속성 에너지를 전부 몸 안에 내포하고 있으며 이 에너지량이 너무 막대해서 몸 밖으로 자연스레 흘러나와 주위 생태계를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옥같은 환경으로 바꿔버린다. 이 두 흑룡은 추측이라도 가능하거나 어떤 원리의 능력인지 확실히 밝혀졌지만 밀라보레아스만이 어떤 이유로 능력이 작용하는지 추측조차 불가능하다.[8] 몬스터 헌터 4G의 NPC '대장로'의 대화에서 확인 가능.[9] 반면 용인족 헌터는 연구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이 멸망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흑룡 때문이 아닐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생물학적인 분류가 애매하다고 고룡으로서 별도 취급한다.라는 것에도 의문을 표했다. 물론 우리의 도스안내벌래의 예상이 맞는 적이 거의 없어서 신경 안 써도 된다. 고룡종은 생태계 교란종인 베히모스를 제외하면 모두 '고룡의 피'에 용속성 성분이 있다는 설정이라 고룡종으로 별도 구분하는게 과학적으로 맞다. 오히려 혼자 피에서 이상한게 검출되는 고룡들은 분류가 애매한게 아니라 분류가 명확한 편이다.(...)[10] 다른 몬스터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다운시 미친듯한 헤드뱅잉 + 꼬리뱅잉을 선보여서 '''머리나 꼬리를 노리는 검사군들을 이리저리 밀어제껴서 딜을 최대한 방해하는 기믹'''이 있다. 도스고룡 특유의 하등 의미가 없는 돌진만 반복해 맵을 돌아다니는, '''통칭 우다다(...)패턴'''과 함께 도스 고룡 골격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11] 이 경우 일정 수준까지 체력을 떨어뜨리면 그 시점에서 바로 퇴근한다[12] 나나, 테오, 쿠샬, 오오는 33% 이상 데미지 누적. 흑룡계는 25%를 누적해야 퇴근을 한다.[13] 대부분 머리 부위의 뿔이 부위파괴에 용속성 대미지를 요구할 때가 많다. 크샬다오라의 뿔은 예외적으로 무속성이라도 파괴 가능.[14] 보통 날개(경직을 몇번 줘서 파괴, 보통 체력제한 없이 파괴가능)→머리(체력이 일정수준 이하일 때 파괴)→꼬리(체력이 머리 파괴조건보다도 낮은 체력이 남았을 때 절단)순으로 간다.[15] 단, 4G의 최종 보스는 고그마지오스는 마가라 골격의 고룡종이다.[16] 홍룡의 경우 맵이 용암섬이라 지원이 없다.[17] 고룡종이 출현하면 주변 생태계의 일반 몬스터들은 죄다 위험을 느끼고 자취를 감춘다는 기존 설정과 충돌하기 때문인지 여러 고룡이 함께 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다른 대형몬스터들과 같이 등장하는 경우는 신대륙에서 처음으로 관측되었다는 식으로 설정이 잡혔다.[18] 본편 시점에서는 나나−테스카토리를 격퇴하는 것이 목적인 "판도라의 투기장"과 조라−마그다라오스 관련 퀘스트에서 난입하는 네르기간테가 해당된다.[19] 상술한 특수상태 해제가 대부분. 특히 이베르카나는 얼음은 전부 해제시키지만 대경직은 발생하지 않아서 오히려 딜 타임을 놓치게된다. 네르기간테의 경우 원종과 특수개체 전부 가시 파괴를 통한 대경직을 놓치게 되며, 유일하게 써먹어볼만한건 키린정도인데 그마저도 불/얼음으로 빨리 잡는게 낫다. 나머지 도스골격 4마리도 그다지 용봉력이 좋지 못한데, 패턴운에 따라 다르지만 용봉력으로 억제한지 5초만에 강화단계 진입포효를 지르는게 일상다반사인데다 특히 크샬다오라의 경우 공중에서 용봉력 발생시 비행패턴이 캔슬되는거도 아니라서 애물단지다.[20] 마지막 역전왕인 네르기간테까지 전부 출시함과 동시에 월드 본편의 대형 업데이트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아이스본의 경우 네로미에르와 이베르카나의 역전왕 개체가 출시되었고, 역전왕 이베르카나의 참전과 함께 월드 전체의 대형 타이틀 업데이트가 종료되었다.[21] 반면 오히려 번영했던 구 인류들을 하루만에 몰살했다는 설정을 품고 있는, '''아무리 봐도 인간을 향한 악의가 넘쳐 흐르는 것으로만 보이는 존재도 있다.'''[22] 예외로, 키린은 선공을 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주변을 돌아다니면 선공을 한다[23] 샤가르마가라처럼 게임 내적으론 고룡의 피와 고룡골 소재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설정상으론 혈액에서 유사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듯하다. 또한 G급 샤가르마가라는 4G에선 태고룡골과 고룡의 피를 퀘스트 보수로 준다.[24] 아이스본 기준으로, 오나즈치와 네로미에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추측하여 생태수형도가 만들어졌지만, 막상 각각의 하목(下目) 윗 분류인 아목에 해당하는 분류는 아직 불명인 상태로 되어 있다. 게임 내에선 안 나오고 작외 부분으로 나온 뒷 설정이지만, 한때 라잔도 고룡종으로 분류됐다가 연구 결과 아수종으로 넘어갔다는 게임 내부 설정이 있다.[25] 출처 : 생태수형도 개정판 # [26] 정체불명의 길드 나이트라는 설이 우세하며 몇 가지 가설을 짜맞추면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만 홍룡이라는 설도 있다.[27] 경치가 멋진 곳이라며 퀘스트를 주는데 탑에서 선조룡 밀라보레아스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선조룡은 하얀색이다.[28] 아이스 본 에서는 극도로 위험하고 희귀하다고 알려진 흑룡계열의 알바트리온 조차도 같은 장소에 '''연달아''' 등장함에 따라 조사단이 이를 심상치 않게 여기는 묘사도 존재한다.[29] 다만 금기 몬스터는 한 개체만으로도 그 힘의 규모가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힘의 규모 자체가 차원이 다르고, 흑룡 토벌을 했음에도 홍룡 토벌이 가능하다는 등 여러모로 소재지급이나 게임적인 허용 같은 부분이 많아 대부분은 한마리만 있다는 언급이 없더라도 대체로 금기 몬스터는 선조룡처럼 아예 다른 개체를 상정하고 만든 경우가 아닌 이상은 한 개체씩 있다고 암묵적으로 가정하고 있다. [30] 공성전이 발생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골격으로 따지기 때문에 지엔 모란과 다렌 모란은 해룡종 계열로 본다.[31] 등장 작품들의 인게임상에서는 스포일러 방지 및 포획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로 분류되지만 몬스터 헌터 10주년 기념 전시회의 생태수형도에서는 고룡종으로 명기되었다.[32] FF14 베히모스를 기반으로 마가라 계열 고룡종을 더한 형식의 골격.[33] 해당 골격을 사용한 초기 고룡들은 날개다리를 보행에 이용하여 6족 보행 계열이라 불렸으나, 이후 발파루크부터 등장하는 고룡들은 해당 골격을 사용하면서도 날개다리를 보행에 이용하지 않아 6족 보행 계열이라는 명칭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34] 켈비를 위시로 한 사슴 계열 초식종의 골격.[35] 형태가 유사할 뿐 골격은 엄연히 이들과 다르지만 골격을 공유하는 몬스터가 없고 크샬다오라, 테오−테스카토르, 나나−테스카토리와 마찬가지로 도스 출신이기도 해서 이쪽으로 분류한다.[36] 벨사 노와가 검은 흉기에 침식 당해 변형된 흑룡이자 스토리즈의 최종 보스.[37] 모드를 통해 아이스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퀄리티가 상당한 건 덤.[38] 몬스터 헌터 도스에 처음으로 등장한 골격이기 때문이 흔히 도스 고룡이라고 불린다.[39] 한데 이런 일을 만들어낸 원흉이 고룡종이라는 것이 아이러니다.[40] 사막에서 서식하는 아종 '사악룡'이 존재하지만 인게임에서는 볼 수 없고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탓에 아종 역시 고룡종에 필적할만한 존재인지는 불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