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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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기철 (Kim Gicheol)
'''국적'''
대한민국 [image]
'''생년월일'''
1974년 11월 13일 (49세)
'''신체'''
183cm, 80kg
'''소속'''
CJ E&M 성우극회 2기
MBC 성우극회 14기 (프리랜서)
'''활동 시기'''
투니버스: 1996년 ~ 1997년
MBC: 1997년 ~ 1999년 (전속 성우)
MBC 프리랜서: 2000년 ~ 현재
1. 소개
2. 출연
2.1. 게임
2.2. 애니메이션
2.3. 특촬물
2.4. 외화
2.5. 내레이션


1. 소개


대한민국성우. 원래는 1996년 CJ E&M 성우극회 2기 성우로 데뷔했으나 1년 뒤인 1997년 MBC 14기 성우로 재입사하여 2000년부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준, 송준석, 박선영[1], 김아영, 한수림과는 동기.
느끼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지만 가끔은 정신 나간 캐릭터도 맡는데, 아이실드의 히루마 요이치. 보다 날카로운 느낌으로 연기한 캐릭터는 그림죠 재거잭이 있다. 또한 중후한 노인 캐릭터인 아우렐리온 솔의 목소리도 들어보면 폭이 넓은 성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커리어넷의 성우 인터뷰에서 아이실드 21을 소개할 때 아이스하키를 하는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했다.(...) 참고로 아이실드 21은 아이스하키가 아니라 미식축구다. [2] [3]
요즘에는 애니메이션보다 광고 예능 다큐 등에서 자주 내레이션을 맡는다.
2015년 7월 26일, 8월 9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 방송에서 뚝딱이로 출연해 하드캐리했다. 후배 성우인 미스 마리테에게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모습도 비췄다.[4] MLT-40에서도 오랜만에 뚝딱이로 나왔다.
생년과 입사 년도를 계산해보면 상당히 빠른 시기에 입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려 '''만 22세'''라는 나이에 입사했다.


2. 출연



2.1. 게임



2.2. 애니메이션



2.3. 특촬물



2.4. 외화



2.5. 내레이션



[1] 김기철과 마찬가지로 온미디어 2기로 데뷔했다가 MBC에 재입사했다. [2] 애니메이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성우들 중에서는 자신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더빙이 끝나면 관심이 없어진다는 경우도 있다는데 본인도 어쩌면 그런 쪽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인터뷰 때는 깜빡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아이실드 21를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보면 후자인 듯.[3] 현재 사이트 자체에서 수정하면서 인터뷰가 없어졌다.[4] 김기철이 1997년 성우계에 데뷔, 미스 마리테 서유리가 2008년에 성우계에 데뷔했으니 성우 경력으로는 김기철이 11년 씩이나 선배다.[5] 사이버펑크 2077은 많은 성우들과 수많은 욕설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 중에서 김기철이 맡은 우드맨은 스토리에 잠깐 비치는 악역 조연에 불과하지만 현실감 넘치는 욕설 더빙으로 유명해졌다.[6] 잔다르크 캠페인의 해설[7] 2기에서는 표영재. 두 성우 모두 CJ E&M 성우극회에서 MBC 성우극회로 이적했단 공통점이 있다. 참고로 두 극회에서 모두 김기철이 1기수 위였다.[8] 친구인 윙스판우 할아버지고 그러다 보니 집에 갈 때마다 자문자답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