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제8대
홍사덕

'''제9대
김홍걸'''

제10대
이종걸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김홍걸
金弘傑 | Kim Honggeol
'''
<colbgcolor=#878787> '''출생'''
1963년 11월 12일 (60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1]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본관'''
김해 김씨 안경공파
'''종교'''
개신교[2]
'''학력'''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 /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 석사)
'''병역'''
[image] 대한민국 육군 상병 소집해제 (방위병)
'''가족'''
아버지 김대중, 어머니 이희호
이복형 김홍일, 김홍업, 배우자 임미경,
아들 김종화 (1993년), 김종석 (1995년)
'''신체'''
186cm
'''소속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이사장
'''경력'''
포모나대학교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SNS'''

1. 개요
2. 상세
3. 생애
3.1. 더불어민주당 입당
3.2. 민화협 의장으로서 행보
3.3. 제21대 총선 출마
4. 사건사고
4.1. 이복형과의 유산 분쟁
5. 논란 및 비판
5.1. 최규선 게이트와 뇌물 수수
5.2. 강남 아파트 증여 논란
5.3. 4주택 보유 논란
5.4. 남북경협주 보유로 인한 이해충돌 논란
6. 여담
7. 소속 정당
8. 선거 이력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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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다.

2. 상세


김대중3남 막내아들로,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유일한 자식이다. 첫째, 둘째 형인 김홍일, 김홍업은 배다른 형제다. 김대중 정부 시절 36억 9천 여만 원의 뇌물을 받아서 징역형에 처해졌다. # 이후 오랫동안 특정 정당에 가입하는 일 없이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로 있다가 안철수 전 대표와 관계된 모종의 일로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민주당에 입당한 뒤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시민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약칭 민화협)'의 상임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9월 당 내의 윤리감찰단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으나 감찰 업무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자, 2020년 9월 18일 오후 5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긴급 최고위를 소집했고 이 자리에서 당에서 제명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 # 9월 24일 오전 10시 민주당 비대면 의원총회에서 김홍걸 의원의 제명이 최종 확정되었다. #

3. 생애


1963년 11월 12일, 김대중이희호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 전 대통령의 장남, 차남김홍일김홍업과는 이복 형제 지간이다.[3] 1982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82학번으로 입학하였다. 재학 기간 동안 아버지의 정치적 고난을 목도해야 했다. 그후, 미국 포모나대학교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큰형 김홍일과 작은형 김홍업과 같이 정치인으로서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2020년 전까지 선출직을 맡은 적은 없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를 선언했고, 경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4번으로 확정되면서 생애 처음 국회의원직을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고 연합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통해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김홍걸의 순번은 4번에서 14번으로 밀리게 됐다.[4] 당선될 경우 큰형작은형의 뒤를 이어 의원직을 맡게된다.[5] 다만 후술할 최규선 게이트 관련으로 워낙에 이미지가 좋지 않은 인물이라 논란이 있는 편.
2009년 8월 18일에 부친상을, 2019년 4월 20일에 큰형님상을, 같은 해 6월 10일에는 모친상을 각각 당했다.
2020년 4월 15일에 있었던 21대 총선에 비례대표로 신청하여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14번을 배정받아 당선되었다. 하지만 당선된지 5개월 만에 후술한 부동산 논란으로 인해 9월 24일 민주당에서 제명되었다.[6]

3.1. 더불어민주당 입당


2016년 1월 4일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 안철수이희호 여사와의 비공개 독대 자리에서 이희호 여사의 안철수 신당 지지 의사표현을 들었다고 언론에 발표했고, 이 내용은 언론에 대서 특필되며 여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게 되었다. 특히 안철수와 대립 관계에 있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김홍걸이 언론에 보도 자료를 배포하여 "어머니는 그냥 듣기만 하셨다"라고 하며 안철수 측의 내용을 반박했다. 이 사건을 통해 김홍걸은 언론에 존재감을 나타내었으며, 2016년 1월 24일 안철수의 국민의당과 대척점에 서 있었던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줄곧 안철수 전문 저격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7]
입당일에 열린 국회 기자회견에서 "2012년 대선 때 순수한 뜻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뛰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이야말로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이 합쳐진 60년 민주당의 정통 본류이며, 더 이상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을 호남 분열과 갈등의 수단으로 삼아서도 안 되고 분열의 수단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며 민주당 탈당파를 겨냥했다. 입당 인사에서 총선에 나가겠단 말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게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나중에라도 총선에 나가겠냐는 기자들 질문에는 "나중에 분명히 밝히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과거에 무려 15억 원을 뇌물로 받은 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두 형들도 모두 감옥 신세를 져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나 평판을 떨어뜨렸는데, 민주당에서 과연 공천을 받아도 되겠느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이미 11년 전에 그 죗값을 다 치렀고, 김대중의 아들을 민주당이 받아들인다면 국민의당과의 정통성 논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해줄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후 문재인 대표는 1월 26일 김홍걸 교수 본인이 아예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출마설에 대해 분명한 매듭을 지었다. 총선에 공천을 받지 못한 대신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 문제에 대해선 "친노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확실한 것은 친문 의원은 1명밖에 없더라"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하여 비대위의 후보 명단 발표로 당내에 분란이 일어나자, "A, B, C그룹안을 나눈 다음 투표를 하는 것은 당헌에도 어긋난다"는 발언을 하였다.
입당 이후 2월 6일에는 민주당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방송에 출연해서도 일측에서 제기된 국회의원 출마설을 거듭 일축하기도 하였으며, 당 입당에 앞서 자신에게 도움의 이야기를 건내준 이른바 '진김' 3인방을 공개했는데, 그 중 설훈, 김한정 의원과 김우철 당시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8]이 대표로 언급되었다.
20대 총선 기간 막판에는 문재인호남 선거 운동을 지원하였다. 이때 문재인은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 및 대선 불출마를 하겠다고 했다. 이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호남에서는 패배했으나, 정작 총선 후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올랐기 때문. 비록 호남에서 패배한 것은 맞지만 문재인이 직접 지원 유세를 한 PK 지역에서 낙선을 각오하고 출마한 후보들이 8개 지역구에서 당선에 성공한 기적같은 결과를 이뤄냈고, 수도권에서 더민주 지지세가 집결하여 대승을 거두면서 상황이 미묘해졌다.[9]
그리고 선관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득표율을 보면 더민주가 국민의당에게 패한 것은 맞지만, '전북의 맹주'라고 불리던 정동영 의원이 이제 재선에 도전하는 정치 신인 김성주 후보에게 불과 0.7% 차이로 간신히 이기는 등 압도적 참패보다는 예상 외로 접전 구도가 많았기에 문재인이 섣불리 정계 은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소선거제 하에서 이건 억지논리에 불과하며, 문재인은 처음부터 정계 은퇴할 생각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10] 총선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다시 역전하기 시작하면서 16년 8월 기준으로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1위를 회복했다.
2016년 5월 18일, 5.18 광주 민주화 항쟁 36주기 기념식에서 손학규가 "정치의 새 판을 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하자, "국민들께서 이미 20대 총선을 통해 새로운 판을 짜 주셨는데 무슨 새 판을 또 짠다는 것인가?"라며 손 전 지사에게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최측근인 박지원과는 앙숙관계이다. 김홍걸 입장에서는 어머니를 이용해 먹은 안철수의 '배후'이기도 하고 사실상 국민의당 기획자나 다름없는 박지원은, 본인이 아버지의 적자로 인정한 더불어민주당을 배신하고 나가 본가를 역공하는 배신자로 보일 수밖에 없다. 반대로 노무현의 최측근이었던 사람이자 현재 19대 대통령인 문재인은 노무현 아들인 노건호와는 막역한 사이이다.
2017년 5월에는 광주 및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유세를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민심을 잡고자 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교수와도 함께 유세를 하며 다니고 있다. 나름 '''동교동계상도동계 혈육의 화합'''이라는 점 덕에 일부 지지자들과 적지않은 수의 지역 주민들에게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다.[11]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에 성공하면서 당선기여를 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12] 김홍걸 “목포 더 자주 찾아 정치참여 노력” (목포투데이)

3.2. 민화협 의장으로서 행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에 취임했다. #[13]
2018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석이 된 전남 영암·무안·신안에 전략공천이 될 거라는데, 이에 대해 김홍걸 의장은 3월 17일에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6·13 국회의원 재선거에 뜻이 없다고 한 적이 없다"면서 "당에서 출마하라는 제안이 오면, 헌신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진일보한 답변을 내놨다. 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은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며 "김 의장 출마에 대해서도 언론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결국 해당 지역구에는 서삼석 지역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14]
2018년 6월 2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에 있는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골을 봉환하는 사업을 남북이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에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수의 강제징용자의 유골[15]을 고려한 것과, 남북한 모두가 공감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북측 민화협도 이에 대해서 봄부터 논의를 나누었다고 한다. 만일 민간교류 목적으로 방북 신청을 하고 통일부의 허락을 받게 되면 7월 쯤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통일부의 승인을 7월 12일날 받았으며, 14일에 베이징을 경유하여 방북하였다.[16]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남측 민화협과 북측 민화협이 금강산에서 공동행사를 갖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2019년 3월엔 김홍걸이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로 민화협과 관련없는 사람들의 비중이 많아지고 예산문제도 투명하지 못 하며 점차 사유화 되어가고 있단 기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후 후속보도나 부당해고를 당한 측에서 공론화시키지 않은 점을 미루어볼 때, 이것이 단순한 갈등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3월 6일 있었던 행사와 관련된 보도 이후로 민화협의 갈등에 관련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예정된 일정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뭐 애초 민화협 자체가 각 정부의 핵심 인사가 맡는 걸로 유명한지라...
21대 총선 이후로 당분간 상임의장직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3.3. 제21대 총선 출마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14번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더불어시민당이 30% 이상의 정당득표율을 확보하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로써 아버지, 큰형, 작은형과 더불어 '''4부자'''가 모두 국회의원 경력을 쌓는 이색적인 일이 일어나게 됐다.
그러나 후술된 논란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받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인지하여 내부 감찰에 들어갔다. 하지만 감찰 조사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긴급 회의가 열렸고 그 자리에서 제명당하며 당을 떠나게 되었다.[17] 다만 비례대표라도 제명으로 당을 떠나면 의원직은 유지된다.[18]

4. 사건사고



4.1. 이복형과의 유산 분쟁


이복형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유산 문제로 충돌했다. 30억이 넘는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와 관련하여 소유권을 자신 앞으로 돌려놨으며 이희호 여사가 생전에 보유하고 있던 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19] 이에 김대중기념사업회(이사장 권노갑) 측은 김홍걸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등의 유산은 개인의 것이 될 수 없다는 통지서를 보냈으며 법원에 가처분금지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홍걸 측이 이의신청을 했으며 김홍업 이사장 측도 반박 자료를 보냈다.
현재 두 형제의 갈등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이희호 여사의 유언장과 관련한 논란이다. 이희호 여사는 유언장을 작성하면서...

  1. 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을 김대중기념사업회에 전부 기부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2.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사용한다,
  3. 동교동 사저를 지방자치단체 및 후원자가 매입해 기념관으로 사용할 경우 보상금 3분의 1(9분의 3)은 김대중기념사업회에, 나머지 3분의 2(9분의 6)는 삼형제에게 균등하게 상속한다'
라는 내용을 포함했는데 이 유언장에 따르면 동교동 사저는 기념관으로, 이희호 여사의 8억은 운영기금으로 쓰여야한다.
그러나 사저와 상금 모두를 김홍걸이 차지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김홍일(현재 고인)[20], 김홍업 형제와 김홍걸은 '''이복형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족법 체계상 계모와 전처 소생 자식은 서로 입양 절차를 거치지 않는 이상 아버지와의 혼인관계로 엮인 '인척'관계에 불과하며, 남편/아버지가 사망하면 남남이 된다. 연장선상에서 대상자의 사망으로 상속이 이루어질 때도, 친족이 아니기 때문에 (입양하지 않았다면) 상속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김홍걸은 이 점을 근거로 이희호 여사의 유언장은 구수증서이며 유언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통해 유일한 상속관계가 있는 본인만이 유일한 상속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반면 김홍업 이사장은 유언 기준 동교동 사저의 2/9가 본인 몫이라는 근거로 매각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또한 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의 행방이 묘연한데 이를 명확히 밝히고 본인이 사용했다면 원상복귀시킬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주간조선 기사

법적분쟁까지 갔고, 6.15 20주년 행사에서도 바로 옆자리에 앉았으면서 서로 한 번도 쳐다보지도 않은 모습을 보면 두 형제간의 갈등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2020년 9월 11일 서울지방법원은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제기한 동교동 사저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유언장이 법적 효력은 없지만 유언 자체를 민법상 '사인증여' 계약의 의사표시로 봐야 한다는 김 이사장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 이에 김홍걸 의원은 가처분 이의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었다. #
이후 이의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불복해 항고했으나 2020년 12월 23일 항고를 취하했다.#

5. 논란 및 비판



5.1. 최규선 게이트와 뇌물 수수


[image]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

2002년 11월, 재판 최후변론서 中

부친 김대중이 현직 대통령으로 재직 중이던 2002년 5월, 최규선 게이트(불법 뇌물 자금 수수)를 수사하던 검찰은 대통령의 3남 김홍걸이 체육사업자 선정 로비 등의 명목으로 36억 7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주식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1 #2 김대중은 대통령 재임시에 아들 3명이 모두 권력형 뇌물 비리로 구속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를 두고 '홍3게이트(뇌물 3형제)'라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현직 대통령 아들 3형제가 모두 비리로 구속되자 유시민김대중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였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위반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했다.(2002고합572) 이후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에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 6000만 원을 선고받았다.(2002노3189) 당시 재판부는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주변사람들과 함께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긴 점은 처벌 받아 마땅하다"면서 형을 선고했으나, 집행유예가 떨어져 '특혜판결'이라는 논란도 있었다.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2005년 8월 15일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광복절 경축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복권되었다.

5.2. 강남 아파트 증여 논란


김홍걸, 강남 아파트 매각 대신 증여…전세금도 4억 올려 논란
김홍걸, 아들에 아파트 증여→`전월세 상한제` 찬성→전세값 4억↑
김홍걸, 100만원 버는 아들에게 '20억 강남 아파트' 증여 논란
정부여당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향해 다주택을 처분하라고 했는데, 다주택자인 김홍걸 의원은 2020년 7월에 배우자가 보유한 강남구 일원동의 래미안 개포 루체하임[21]을 매각하지 않고 아들에게 증여해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취득세가 늘어나기 전에 아들에게 증여해 취득세 절감을 위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게다가 아파트의 전세금을 6억 5000만원에서 10억 5000만원으로 올려받은 것도 논란이 되었다. 기존에 살던 임차인에게 올려받은 것이 아니라 최근에 통과된 임대차 3법의 전월세상한제(인상률 5% 제한)에 위반되지는 않지만, 여당 의원이 여당이 통과시킨 임대차 3법의 취지를 거스르는 행위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다가 본인도 전월세상한제에 찬성표를 던진데다가 보증금·월세 인상 제한법도 발의했다.
김 의원 쪽은 증여세를 6억원 이상 납부했으며 전세금 인상은 이전 세입자의 요구로 새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시세에 따라 받은 것이라고 28일 해명했다. 또 아들이 건강이 좋지 않으며 알바로 월 100만원을 번다고도 했다.

5.3. 4주택 보유 논란


일평생 특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도대체 일평생 일정한 직업을 가진적도 없고 뇌물로 실형까지 받은 사람이 이런 재산을 소유했는지는 미지수)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작년까지 3주택+1분양권+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를 제외하고 보유한 아파트들이 강남권에 몇 안되는 신축 아파트들이었다. 보유중인 아파트는 국내 평당가격 1위를 자랑하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일원동에서 가장 비싼 래미안 루체하임, 고덕 그라시움 등이다.
민주당 내에서 1주택 외에는 처분하라는 방침이 떨어졌음에도 이 가운데 래미안 루체하임은 위에 서술된 바와 같이 차남에게 증여 취득세 인상 전 전세금을 올려가며 꼼수 증여를 했고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는 분양권 상태에서 매도하였다. 그러나 총선 전 재산신고 과정에서 분양권은 누락했다. 참고로 현재 보유중인 3주택의 시세 합은 100억을 넘는다.
2020년 10월 15일, 검찰은 김홍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지만 아파트 분양권 누락 관련 내용은 혐의에서 제외되었다.#

5.4. 남북경협주 보유로 인한 이해충돌 논란


외통위원 김홍걸, 남북경협주 억대 보유 '이해충돌' 논란
北정보 보고받는 김홍걸, 남북경협주 8718주 '억대' 갖고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목록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20년 5월 30일 기준 1억 3730만원어치의 현대로템 주식 8,718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현대로템은 남북 철도연결 테마주로 분류되어 남북관계 호전·악화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김홍걸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이어서 정부의 북한 관련 정책을 먼저 보고받고, 정부의 외교 및 통일 정책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때문에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직자윤리법 14조의 4에 따르면,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 1급 이상 재산공개 대상자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3000만원을 초과하면 매각 또는 백지신탁하거나, 이해당사자가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인사혁신처 주식 백지신탁위원회에 직무관련성 심사를 청구하고 ‘직무관련성 없음’판정을 받아야 한다. 재산공개 대상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직무관련성이 있는 주식을 매각 또는 백지 신탁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김홍걸 의원실 측은 "국회 감사관실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감사관실에서 인사혁신처에 직무관련성 심사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이해 충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받아들여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 여담


  • 나이가 들면서 작은형 김홍업이 아버지를 매우 닮은데 비해서 김홍걸은 어머니 이희호를 닮았다.
  • 국회의원 당선 후 의원 회관에서 들어간 방이 615호이다. 이 곳은 예전에 박지원이 사용했던 방이다.[22]

7.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0 - 2005
정계 입문

2005 - 2007
당명 변경

2007
합당

2007 - 2008
당명 변경

2008 - 2016
탈당

2016 - 2020
입당

2020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탈당

2020
입당

2020
합당[23]

2020 -
제명
김대중 대통령의 재임시절에도 한화갑을 비롯한 동교동계 구파 정치인들하고는 항상 거리를 두었고 동교동계의 개혁파이자 친노에 가까운 설훈 의원과만 친분을 유지했다. 그래서인지 김홍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공식 석상 설훈 의원과 같이 발언하는 모습이 보인다.

8.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9,307,112 (33.35%)'''
'''당선 (14번)'''
'''초선'''[24][25]

9. 둘러보기




[1] 김홍일, 김홍업 두 이복형들과는 다르게 서울 태생이다.[2] 본인만 어머니처럼 개신교이며, 이복형들은 아버지와 같은 천주교 신자들이다.[3] 김홍일과 김홍업은 김대중의 첫 부인인 차용애가 낳았지만, 차용애는 병마에 시달리다가 일찍 죽었다.[4] 안정적인 당선권이라 보기는 다소 모호한 위치다.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당시 얻은 비례대표 의석수는 13석이다. 이 당시 민주당의 정당득표율이 27.7%였는데 30% 이상의 득표율을 받아낸다면 김홍걸의 당선 가능성은 높아진다. 물론 30% 이하의 득표율을 얻어도 어떻게든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은 높다. 상위 순번의 의원이 공직 임명이나 지방선거 출마 등으로 의원직을 내놓을 경우 의원직이 후순위 후보로 승계되는데 그렇게 보면 김홍걸의 순번은 승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자리다.[5] 큰형 김홍일은 15, 16대 당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17대에는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나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작은형 김홍업은 17대 상반기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의원을 지냈다.[6] 제명이지만 비례대표이기에 의원직은 유지되기 때문에 윤미향, 추미애로 인해서 안좋아진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보여주기식 제명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7] 이에 대해 한국일보의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였던 고종석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김홍걸을 족보에서 파버렸을 거라며 비난을 남기기도 하였다. [8] 1964년생.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당 내에서 20대 총선 비례대표 지원을 한 바 있으나 아쉽게 컷오프 된 바 있다. 현재는 대구시당 사무처장으로 인사발령 되었다.[9] 특히 수원시에선 민주당이 20년 이상 패배한 팔달구에서 처음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남평우 - 남경필 부자가 이 지역의 맹주였는데, 남경필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돼 의원 자리가 비게 된 이 곳에 2014년 7.30 재보궐선거 때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했다가 새누리당의 정치 신인에게 패해 일시적 정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10] 그러나 당대표가 총대메고 정계은퇴까지 내뱉은 말이 만약 수도권 및 PK에서 의미없는 성적을 거두었다면, 은퇴생각을 거둘수 있지는 못했을 것이다.[11] 그러나 김현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민주당을 탈당했다.[12]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의 배반감이 한몫했다는 평도 만만치 않지만, 국민의당이 외쳐대던 '''김대중 정신'''을 집중공략하며 지역민심에 호소한 그의 역할도 나름 중요했다 볼 수 있다.[13] 참고로, 민화협은 정부 핵심인사가 맡기로 유명한데, 이명박 정부에서는 6인회의 일원인 김덕룡, 박근혜 정부에서는 홍사덕이 맡았다.[14] 서삼석은 이후 6.13 지선에서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승리한다.[15] 민화협 추정 2,300 구[16] 3박 4일 일정.[17] 이런 신속한 제명절차에는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동교동계 출신 의원들의 영향이 컸다는 관측이다. 이미 동교동계와 김홍걸은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여기에 본인의 실책으로 빌미를 제대로 제공한 셈이다.[18] 본인이 탈당 내지 사퇴할 경우만 비례대표직을 상실하게 된다. 대기자는 18번 이경수이다.[19] 21대 총선 출마 당시 재산 신고에는 상금 8억원은 포함되지 않았다.[20] 이희호 여사보다 두 달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 여사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고령이라 여사 본인에겐 의붓아들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다고.[21] 2016년 김홍걸 의원의 부인이 9억 7900만원에 분양받은 아파트다. 2018년 11월에 준공된 이 아파트는 2년도 되지 않아 분양가 대비 시세가 2배로 뛰었다. 현재 시세는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22] 상술했듯 박지원과는 사이가 상당히 안 좋다.[23] 더불어민주당에 흡수 합당[24]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14번[25] 20.05.13 더불어민주당 흡수합당
20.09.24 더불어민주당 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