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성/스토리 및 퀘스트
1. 개요
2. 목록
2.1. 머쉬킹의 초대장
2.3. 공주를 웃기는 방법 1
2.4. 공주를 웃기는 방법 2
2.5. 공주를 웃기는 방법 3
2.6. 감출 수 없는 팬심
2.7. 돌아온 총리대신
2.8. 성벽을 수호하라 1
2.9. 성벽을 수호하라 2
2.10. 성문을 지켜라
2.11. 위장용 장비 구하기
2.12. 포로가 필요해
2.13. 잔인한 고문
2.14. 공주를 찾아서 1
2.15. 공주를 찾아서 2
2.16. 공주를 찾아서 3
2.17. 비올레타 구출작전
2.19. 비밀의 선장실
2.20. 선장님의 은밀한 취향
2.21. 배신자의 말로
2.22. (칭호) 비올레타의 수호기사
2.26. 엔딩 크레딧
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테마던전 버섯의 성의 개편 이후의 스토리와 퀘스트를 다룬 문서.
2. 목록
2.1. 머쉬킹의 초대장
성 안으로 들어간 후 로고가 뜨는데, 미국의 유명한 영화 스튜디오인 Metro-Goldwyn-Mayer(MGM)사의 로고를 패러디한 것이다.
2.2. 웃지 않는 공주
- 참가자 중 마이너스는 매그너스의 명대사를 말하다가 병사들에게 끌려간다. 지못미.[2]
- 여기서는 머쉬킹의 대화가 압권……. 화살표까지 넣어 "버섯의↗ 성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라는 말로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 참고로 이때 거절하기를 누른다면 "너무나도 황송하여 거절하려는 자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네.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야. 후회하지 말고 냉큼 수락하게나." 라는 말이 나온다.
2.3. 공주를 웃기는 방법 1
- 감마와 오메가가 부르는 노래는 이것이다. 물론 그 노래를 그대로 쓴 것은 아니고, 부른 사람이 따로있다.
- 거절하기를 눌렀을 때에는 "설마 당신, 버섯도 아닌 주제에 공주님의 신랑자리를 노리는 건 아니겠지? 그런거라면 꿈 깨라고!" 라는 말이 나온다.
- 레민준은 백만송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그 뒤에 비올레타가 "저런 븅자년에 죽빵을……. 어머, 내가 무슨 말을!"이라고 말한다.
- 요구 : 버섯전구 20개
- 보상 : 경험치 35,895
2.4. 공주를 웃기는 방법 2
- 존은 물약상인 도르의 일을 거들고 있는데, 미하일도 과거에 상인의 잡역부로 일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인지 거절하기를 누르면 "지금 제가 잡화상점에서 잡일 한다고 빨간 포션으로 보시는 거에요? 예? 그런거예요?"라는 말이 나온다.
- 존 재감의 탈락 이후, 코파(가명)가 비올레타를 피치 공주[4] 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그리고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패치로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 요구 : 버섯갑옷 20개
- 보상 : 경험치 37,095
2.5. 공주를 웃기는 방법 3
인내의 숲이나 끈기의 숲처럼 장애물[7] 이 가득한 맵을 지나서 장미를 얻는 퀘스트이다. 첫 번째 맵에선 장미가 도착하는 순간 장미가 도망가서[8] 두 번째 맵까지 가야한다.
- 거절하기를 누른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텐데. 이건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 배울 기술이라고." 라는 말이 나온다.
- 맵 자체는 끈기의 숲, 인내의 숲에 비하면 훨씬 쉽지만 장애물 맵 특성상 제한된 이동력으로 움직이다보니 삑사리가 나기 쉽다. 그 점을 주의. 장미꽃을 얻은 뒤 맵에서 나오려면 오른편의 포탈을 이용하면 된다. 괜히 왔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헛고생 하지 말자.
- 꽃을 안 꺾고 지나가려고 한다면 플레이어가 "때로는... 꺾지 않으면 안되는 꽃도 있는 법이지. 훗."이라고 말하고 못 지나간다.
- 시종장이 롤스로이스를 소개할 때 팬텀의 명대사와 함께 "오늘 밤엔,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라고 말한다.
- 그러나 비올레타의 반응은 "어디서 개수작이야."
- 롤스로이스 다음으로 나온 안놔는 어디선가 튀어나온 문을 두드리며 "나랑 같이 버섯사람 만들래요~?♬"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비올레타는 "고마해라" 라고 한다. 그러자 안놔는 "오케이, 바이……." 라고 하며 물러난다.
- 요구 : 화사한 장미 1개
- 보상 : 경험치 35,875
2.6. 감출 수 없는 팬심
- 안놔는 유저에게 "여기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탁을 들어준다는 그 핫플레이스……"라고 말한다. 부탁을 거절하면 자신의 언니가 엘솨라고 하는데 혹시 아냐고 물어본다.
- 요구 : 비올레타의 휘장 사진 1개 / 비올레타의 초상화 사진 1개 / 비올레타의 석상 사진 1개 / 안놔의 사진기 1개
비올레타의 휘장 사진은 연회장 좌측상단에, 비올레타의 초상화 사진은 버섯의 성 복도 1에, 비올레타의 석상은 비올레타의 정원 1에 있다.
- 보상 : 경험치 36,177
2.7. 돌아온 총리대신
- 존 재감이 "단언컨대, 저 버섯은 총리버섯이 아니에요."라고 말한다.
- 시종장이 총리대신을 소개할 때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라고 말한다.
- 감출 수 없는 팬심 퀘스트를 끝낸 후, 안놔에게 말을 걸면 비올레타 공주는 차가운 모습마저도 아름답다며 차가운 머쉬왕국의 여자, 차머녀 같다고 한다.
- 보상 : 경험치 41,161
2.8. 성벽을 수호하라 1
- 경호대장의 요청을 거절하면 "매정한 사람……. 이대로 가시면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나실겁니다!"라고 말한다.
- 요구 : 노곤한 바이킹 100마리 퇴치
- 보상 : 경험치 38,895
2.9. 성벽을 수호하라 2
- 경호대장의 요청을 거절하면 이대로 가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라고 한다.
- 요구 : 피곤한 바이킹 100마리 퇴치
- 보상 : 경험치 38,895
2.10. 성문을 지켜라
- 거절을 하면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를 실행한다.
- 이후 검은 바이킹의 대사도 압권. "어리석은 불나방이 한 마리 날아들었구나."[10] 비올레타의 얼굴을 확인하면서 총리대신에게 낚인 것을 알고는, "나 지금 진지하다. 궁서체임.",[11] "너흰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까지 패러디가 폭발한다.
- 진짜로 몬컬을 할 생각이라면 퀘스트 포기를 잘 이용해보자.
2.11. 위장용 장비 구하기
- 거절하면 머쉬킹이 "이러다가 우리 공주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나는 콱 석쇠에 몸을 던져버릴 걸세!" 라고 말한다.
- 요구 : 바이킹의 투구 20개
- 보상 : 경험치 39,195
2.12. 포로가 필요해
- 경호대장이 "이 작전은 용사님으로 정했다!"라고 말하며 유저를 지목한다.
- 거절하면 "에이, 너무 빡빡하게 구십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계속 좀 도와주시지 말입니다." 라고 말한다.
- 필요 : 납치된 바이킹 10개[12]
- 보상 : 경험치 36,775
- 과거에는 체력을 일정 수준 깎아야 포획이 가능했으나 이제 봄봄 패치로 체력을 깎지 않아도 포획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13. 잔인한 고문
- 보상 : 경험치 41,164
- 여담으로 플레이어가 바이킹 전사들에게 비올레타와 결혼시키겠다고 협박하자, 그 후 대화 내용이 웃긴다. 전사 4는 정보를 다 말하겠다고 하고, 전사 1이 전사의 긍지를 저버리는 거냐며 질타하자, 전사 4 왈, 그럼 네가 나 대신 결혼할래? 전사 1 왈, 선장님께서도 이해해 주실 거리고 믿어, 난. 게다가 전사 2와 전사 3마저 이에 동조한다.
- 너프 후에는 전사 2의 달걀 먹방과 결혼 협박만 남았다.
2.14. 공주를 찾아서 1
- 머쉬킹의 대사 중, "뭘 그리 빤히 쳐다보나? 빨리 수락하지 않고." 그리고 거절하면 "후, 그렇다면 최후의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군. 비올레타를 구해오면 자네와 결혼시키겠네! 이 상황에서 자네가 남자든 여자든, 버섯이든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겠는가?" 라고 말한다.
- 보상 : 경험치 31,215
2.15. 공주를 찾아서 2
- 요구 : 근엄한 바이킹, 진지한 바이킹 각각 30마리 처치 [16]
- 보상 : 경험치 42,335
2.16. 공주를 찾아서 3
- 비올레타에게 말을 걸면, "훅! 훅! 훅!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라는 말로 맞이해준다.
- 보상 : 경험치 31,215
2.17. 비올레타 구출작전
- 비올레타가 사용한 런닝머신 옆에 졸고 있는 바이킹이 한 마리 있는데 비올레타가 탈출한 이후 다시 와보면 놀란 모습으로 바뀌어있다.
- 요구 : 쇠사슬 열쇠 20개 구하기[18]
- 보상 : 경험치 36,995
2.18. 내겐 너무 무거운 그녀
- 비올레타가 유저에게 업힐 때 "오빠, 달려!"라고 말한다. 참고로 유저의 성별과 관련없이 나온다.
- 탈출 수단으로 대포를 활용하는데, 사☆출되는 장면은 생략되었다.
- 비올레타가 어지간히 무거운지 비올레타를 업는 플레이어의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이동기도 쓸 수 없게 된다.
- 비올레타 운반(?) 중 그녀의 대사, "전 이슬만 먹고 산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대사 중 '니 무게가 긴장된다, 니 무게가!', '진짜 버리고 갈까?', "입 안 다물면 진짜 버리고 간다." 이런 식. 그나마 다른 대사들은 속으로 생각하거나 혼잣말 하는 느낌인 것에 비해 "입 안 다물면 진짜 버리고 간다." 라는 말은 대놓고 비올레타가 듣도록 말한다! 실제로 이 대사 이후로 비올레타가 아무 말 안 하는 것이 포인트.
- 대사스킵이 없어서 모든 스크립트를 봐야했지만 최근 메이플스토리 카페에서 한 유저가 이 대사 스크립트를 스킵할 수 있는 방법이 담김 영상을 올렸다. 패치로 스크립트 일부가 삭제돼서 대체 뭘 먹은 거냐고 따지는 것과 한 번만 더 말하면 버리고 간다는 대화만 출력된다.
- 청회색 피부의 데몬과 갈색 피부의 아란이 비올레타를 업으면 살구색으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
- 보상 : 경험치 36,995
2.19. 비밀의 선장실
- 거절하면 머쉬킹이 "오, 그럼 역시 공주와 결혼식부터 올리는 것이 좋겠네. 내 바로 준비시킴세." 라고 말한다.
- 요구 : 비밀의 퍼즐조각 10개 수집
- 보상 : 경험치 42,555
2.20. 선장님의 은밀한 취향
- 전투 전 검은 바이킹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카라의 Pretty Girl이다.
- 전투 전 검은 바이킹의 서랍을 확대할 때 나오는 음악은 호테이 토모야스의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다. 이 곡은 킬빌, 무릎팍도사, 트랜스포머에서 쓰였는데, 상황을 보면 무릎팍도사에서 따온 듯하다.
- 체력이 약해서 순삭되기에 패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공격 패턴 중 무려 입술에 새빨간 립글로즈를 바르고 키스를 날리는 공격 패턴과 자신의 앞에 회오리를 만드는 평범한 공격 패턴이 있다. 처치 시 바이킹 투구가 벗겨지면서 울먹거리며 날아가는데, 양갈래로 땋은 금발 머리와 무성한 턱수염이 관람 포인트.
- 검은 바이킹은 공주를 보고 돌하르방 같다고 한다. 충격 많이 먹은 듯.
- 검은 바이킹은 전투 후 대화 때 자기는 미소녀밝힘증이 있다고 한다.
- 요구 : 검은 바이킹 1마리 퇴치
- 보상 : 경험치 36,995
2.21. 배신자의 말로
- 거절하면 "왜, 왜 안 잡아가는 건데? 나 잡으러 온 거 맞잖아! 나 잡아가기 전까진 절대 못 가!" 라고 말한다.
- 보상 : 경험치 31,215
2.22. (칭호) 비올레타의 수호기사
- 보상 : 경험치 31,215 / 비올레타의 수호기사 1개 / 내겐 너무 무거운 그녀 망토 1개 / 사랑의 족쇄 1개 / 3,000,000 메소(!)
2.23. 출생의 비밀
- 딸이라고 밝혀지고 비올레타가 충격받을 때 나오는 음악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 BWV 565의 앞 부분이다.
- 보상 : 경험치 31,215
2.24. 내버려둬
- 여기서 미니게임을 하게 되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1억개(?)의 버섯을 피하는 형식이다. 물론 미친듯이 돌덩이를 떨궈대는 매그너스에 비하면 매우 쉽다. 초록색, 붉은색, 파란색 버섯이 떨어지는데 초록색은 전체체력의 10퍼센트, 나머지 둘은 그 두배이다. 참고로 힐을 쓸수있다.
- 보상 : 경험치 35,875
2.25. 어서오세요, 고갱님
- 버섯 만병통치약을 살 때 도르가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라는 소리를 한다.
- 20개월 할부로 월 5000메소인데 손님에게 특가로 100,000메소에 판다고 한다. 그게 그거……. 참고로 진짜로 약 하나 사는데 100,000메소가 사라진다.
- 그 약, 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아주 쉽게 살 수 있다.
- 병이 나을 때 총리대신이 하는 대사는 "힘이... 건강이... 넘쳐흐른다!!!!"
2.26. 엔딩 크레딧
버섯왕국 스토리를 모두 깨면 엔딩 크레딧과 함께 끝을 알리는 로고가 뜬다.
[image]
일대 테마던전 중 유일하게 엔딩이 존재.[25] 프렌즈스토리, 블랙헤븐,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엔딩 노래를 곁들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블랙헤븐과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도 엔딩과 노래가 떴으나 이들은 블록버스터 콘텐츠이기에, 테마던전이 막을 내릴 때 노래와 엔딩이 나오는 건 버섯의 성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과거 버섯의 성/개편 전에는 엔딩 크레딧이 존재하지 않았다.
[1] 거절을 누를경우, 역시 이건 결투 신청장이라고 생각하면서 취소한다.[2] 하는 말 보면 잡혀가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대사 본문은 "공주를 웃길 자, 공주의 신랑이 될 자, 이 나라의 왕이 될 자, 그게 바로... 나다!"[3] 원본인 제로 역시 음치다.[4] 2명 모두 버섯왕국의 공주이다.[5] 롤스로이스 팬텀이라는 차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6] 팬텀 프롤로그에서 아리아에게 준 꽃이 바로 장미꽃이었고, 아리아는 에레브의 황제로 위에 적힌 커다란 집(에레브)+값비싼 보석(정확히는 스카이아지만 평범한 보석이었다.) 원본은 그거지만, 여기서는 비올레타를 아리아에 비유한 것. ~ 아마 팬텀으로 플레이하면 당장 롤스로이스를 잡아다 볶아버리고 싶을 것이다.[7] 장애물은 끈기의 숲에 있던 것을 재활용했다.[8] 자세히 보면 장미에 눈과 입이 있다.[9] 절대 시계탑 최하층에 등장하는 119레벨의 그 바이킹이 아니다!! 여기서의 바이킹은 사다새 내지는 갈매기 비슷하게 생긴 모습이다.[10] 이 대사를 듣고(음성 지원까지 된다. 목소리가 그대로 나온다!) 맵의 모든 캐릭터가(플레이어도) 그 마법사를 떠올리지만 복면을 벗으면서 정체를 밝히자 일동 "에이..."하고 실망한다.[11] 말풍선 속 대사도 궁서체로 써져 있다.[12] 죽이지 않고 빈사 상태에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고화력 유저들은 힘들 수 있다. 이럴 때는 기본 공격으로 적당히 패거나 엎드려서 때려야 된다.[13] 조류라 그런지 어떻게 알을 먹을 수가 있냐며 경악하는 바이킹이 백미.[14] 고문은 순서대로 이솝 우화에 여우와 두루미로 이미 등장한 적 있는 납작한 그릇에 수프 먹이기, 눈 앞에서 달걀[13] 먹기, '''희망고문''' 이후 버섯의 성 너프패치로 '달걀 먹기' 고문만 나온다.[15] 경호대장의 동생이다.[16] 2017년 5~6월달 기준으로 100마리에서 30마리로 너프됐다. [17] 런닝머신으로 에너지를 채우는데, 건전지는 포화 상태인지 터질 것 같이 불룩거리고 계량기는 들쭉날쭉, 그 위에 얹혀진 바이킹 투구는 불 붙어서 들썩거린다.[18] 이 역시 2017년 5~6월달 기준으로 50개에서 20개로 너프됐다. [19] 분장은 겨울왕국의 안나와 비슷하고, 들고 있는 인형은 군단장 내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어느 로리 군단장의 인형이다.[20] 매그너스 운석 패턴과 비슷하다. 맞아도 매그너스 운석만큼의 데미지가 들어오지는 않으니 쉽게 통과할 수 있다.[21] 플레이어가 남캐일 경우 "저는 실은...남자가 좋습니다!!" 이고 여캐일 경우 "저는 실은... 검은 바이킹을 좋아합니다!!"라고 한다.[22] 이때 비올레타의 뺨이 확대 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수 있다.[23] 임광현 디자인팀장이다.[24] 시종장과 검은 바이킹의 목소리를 맡았다.[25] 이 문서 맨 위 BGM 목록의 첫번째 '''꽃보다 비올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