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영

 

'''베이비 블루 멤버'''
이혜민
이상순
'''황선영'''


'''황선영
Hwang Sunyoung[1]'''
'''이름'''
황선영
'''출생'''
1976년[2]
'''가족'''
아내[3]
'''학력'''
한성과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4]
'''소속그룹'''
퓨즈(FUZE)[5](1996~?)
베이비 블루(1998)
'''포지션'''
퓨즈(FUZE): 보컬, 베이스
베이비 블루: 보컬, 피아노
'''데뷔'''
1997년 1집 앨범 '숨겨진 이야기'
'''별명'''[6]
EsWhy,[7] SY, 에스와이, S.Y., 황팀장, 황실장,
모르간우그, 없데이트, 황건적, 황나믹, 황내구, 황크로맨서, 조율자, 황냥이
'''SNS'''
트위터[8]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https://kr.linkedin.com/in/sunyoung-hwang-3b5a1024
[image]링크드인]](아카이브)
1. 개요
2. 생애
2.1. 가수
2.1.1. 음반
2.2. 그 후
2.3. 마비노기 디렉터
2.4.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2.5. 넥슨GT 본부장
2.6. 띵소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7. 넥슨코리아 프로젝트 컨설턴트
3.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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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넥슨컴퓨터박물관 인터뷰
전직 가수, 프로그래머, 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시사), 게임 프로그래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넥슨GT 본부장, 띵소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현직 넥슨코리아 프로젝트 컨설턴트.
블로그를 보면 오래전부터 '에스와이(SY)'라는 닉네임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이디와, 한때 있었던 한 직장인 밴드 카페에 올린 글을 보면 1976년생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2013년 오한별 본부장의 승진 이후, 2014년부터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패치를 주도했으며,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을 기획했다.
메이플스토리 태국 팀장, 글로벌 플랫폼팀 팀장, 일본 팀장, 마비노기 팀장 겸 실장(Producer and Director) 등을 거쳐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자리에 있었을 때에는 정치적 어떤 요소보다, 스토리(+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한, 라이브 팀에 있어 가장 디렉터다운 마인드를 가진 임원급 인물이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에스와이(SY)라는 닉으로 활동했다.

2. 생애



2.1. 가수


[image]
출처
과거 가수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데뷔 전 한성과학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스쿨밴드를 했고, 작사, 작곡, 편곡을 잘 하며, 어떤 악기든지 잘 다루었다. 기사, 아카이브.
링크
서울대학교에 95학번으로 재학 중 교내 퓨전 재즈&펑크 밴드(Fusion Jazz&Funky Band) 동아리 퓨즈(FUZE)의 창설 멤버 중 하나[9]보컬베이스맡았다.[10]
공연에서의 반응이 좋아 대학가요제 예선에도 참가하였고, 그 후 친구가 과외 아르바이트 하던 학생의 아버지가 음반 관련으로 일을 해서 그 기회로 음반 기획사 탑뮤직(출처, Top Music Records Production)과 계약을 맺었다.
'''숨겨진 이야기'''
'''Original Album by 황선영'''
'''발매일'''
1997년 4월[11]
'''레이블'''
탑뮤직
'''장르'''
, , 얼터너티브 록, 하드 록, 록발라드, 재즈, 보사노바
'''곡수'''
8곡
또한 퓨즈 멤버들이 학업에 전념하겠다는 관계로 1996년 12월부터 1997년 4월까지 퓨즈에서의 자작곡을 바탕으로 직접 자신에 맞도록 편곡을 해 본인만 동년 4월 솔로로 데뷔하여 앨범 숨겨진 이야기를 냈다. 기사, 아카이브.
자작곡도 몇 곡 있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다.

[image]
출처
록 음악을 바탕으로 둔 발라드, 재즈,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신예 록커라고 1997년 8월 2일 102회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 소개했다.
대표곡은 록 음악오감도. 이상의 시 오감도에서 컨셉을 얻은 것으로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라는 충고가 담겨있다.
[image]



그리고 1998년 9월 이상순[12]이혜민과 함께 그룹 베이비 블루(Baby Blue)에 속했는데 여기서 보컬피아노맡았다. 링크, 리뷰, 1boon(사진). 프로듀싱은 김영석[13]맡았다. 이때 당시에도 서울대 출신 엘리트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동년 9월 18일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안정환이 나올 때 등장한 적이 있다. 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안정환의 첫사랑이었다.
'''Let's Kick It Festival'''
'''Original Album by 베이비 블루'''
'''발매일'''
1998년 9월
'''레이블'''
Z-R A M Recording Arrange Management
'''장르'''
, 하드 록, 발라드
'''곡수'''
10곡
앨범 Let's Kick It Festival.
[image]
넥슨코리아 프로젝트 컨설턴트 문단에서 후술하듯이 나중에 2020년 5월 9일자(41회) 놀면 뭐하니?에서 해당 자료가 잠깐 나왔다. 자세한 건 해당 문단 참고.
Fuze 홈페이지에서 쓰는 아이디의 정보 중 홈페이지와 MSN의 아이디가 eswhy76이고,[14] 노란 우산과 구석#s-4의 작사자인 이승환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 있는 앨범의 사인이 Eswhy이고, 블로그에 자신이 직접 짓고 부른 곡을 올린 포스팅을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퍼온데다가 트위터에 Fuze를 언급했고, 결정적으로 김영석의 트위터와 서로 맞팔이 되어있고, 흔적이 있기 때문에 가수가 황선영 본인이 맞다.
네이버 뮤직에는 1992년 4월에 젊음의 노래 16 히트곡 모음 4라는 앨범에 있는 곡인 빈들을 불렀다고 링크되었는데, 잘못 기재된 것이다. 가수 황선'''형'''과 혼동된 걸로 보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황선영의 성별은 남자이고, 1992년 당시에는 대학생이 아니었다. 참고로 황선형은 여자다.
마비노기 디렉터 시절 디시인사이드 마비노기 갤러리에서,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 당시 있던 구글 플러스, 그리고 링크드인(아카이브)에 있던 정보를 통해 트위터 계정이 발굴되는 등 유저들에게 신상이 약간 털렸는데 이 당시 서울대 재학 시절 교내 스쿨밴드 퓨즈(FUZE)에 있었다는 것까지는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 이후 1997년 데뷔 당시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102회에서 오감도를 불렀던 영상만 따로 2012년 MBC Kpop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올라왔고 그게 동년 12월 27일 한 마비노기 커뮤니티 사이트인 마비노기 타임즈에 알려졌으며, 12월 31일 당시 엔하위키 마비노기 문서에 링크가 걸려 2013년 마갤에서 해당 가수가 황선영 본인이 맞는지 왈가왈부를 하던 흔적이 있다. 어쨌든 이 내용은 그 이후에도 마비노기 커뮤니티(동년), 마비노기 타임즈(동년), 트위터(2015년 초반) 등에서 사실이 맞냐는 말이 나돌다, 2015년 7월 이 황선영 문서의 역사 부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위키에 이 문서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마비노기 문서에 있던 영상이 여기에도 옮겨졌고, 선술한 내용(김영석 트위터 등)처럼 황선영이 가수로 활동했다는 게 확정되어 여기에 가수 경력이 자세히 적히게 되면서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동년 9월 쯤에 메이플 패치가 이상해져 인소야닷컴에서 황선영을 욕할 때 이 내용을 이용한 인터뷰 짤이 만들어져 메이플 유저 한정으로 유명해졌다. 다만, 2010년대 후반부터는 황선영 디렉터 시절 때 메이플을 하던 사람들이 적어져 이 사실이 뒤늦게 발굴되기도 한다.
중국어 노래는 내지 않았지만 후술하듯이 중국 텐센트의 종합 포털 사이트인 큐큐닷컴에서는 노래 제목이 중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다. 단, 오역이 좀 있다.

2.1.1. 음반


  • 솔로
'''솔로 1집 숨겨진 이야기'''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재생시간'''
'''비고'''
1
지록위마#s-4(指鹿爲馬)
황선영
황선영
3:44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에서 따옴. 지록위마는 중국에서 유래되었는데, 정작 큐큐닷컴에서는 纪录(기록)이라고 오역했다. 링크
2
'''거북이의 노래(별주부전 그 이후...)'''
4:55
별주부전에서 따옴. 록발라드 곡. 기사, 아카이브 타이틀곡이다. 중국 제목은 乌龟的歌. 링크
3
호호가(狐好歌)
4:04
큐큐닷컴에서는 哈哈歌라고 오역했다. 링크
4
동(冬), Paris
배학규
김영무[A]
4:37
중국 제목은 冬巴黎(Paris). 링크, 가사
5
오감도(烏瞰圖)
여상훈
3:44
이상의 시 오감도(烏瞰圖)에서 따옴. 함춘호가 세션(Adlib)으로 참여했다. 1997년 8월 2일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102회에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유튜브. 큐큐닷컴에서는 五感图라고 오역했다. 링크
6
노란 우산
이승환
황선영
4:48
작사자 블로그. 중국 제목은 黄色雨伞. 링크
7
고양이 하나
심환
3:10
고양이 소재. 중국 제목은 一只猫. 링크
8
구석#s-4
이종무
이승환, 김영무[A]
4:38
중국 제목은 角落. 링크
  • 베이비 블루(Baby Blue)
'''베이비 블루 1집 Let's Kick It Festival'''
'''트랙'''
'''제목'''
'''작사'''
'''작곡'''
'''재생시간'''
'''비고'''
1
Let's Kick It

베이비 블루
0:37

2
샤랄랄라 (Festival)
김영석
김영석
3:39

3
오늘부터
이재경
4:38

4
Bye Bye Bye
황선영
3:49
MV
5
종이 날개
김영석, 황선영
4:47
MV
6
붕어 이야기
황선영
3:29
금붕어 소재.[15] 미스미스터#s-1 3집에 커버됨. 원곡에 있던 황선영 본인 목소리 코러스도 나온다. 커버곡
7
볼수만 있다면
이재경
김영석, 황선영
4:04

8
내가 간직한 여름
황선영
김영석
4:26

9
신의 저주
4:19
링크[16]
10
Dream Of Baby Blue


1:53

장기순(건반), 김영석(베이스), 이수용(드럼) 세션 참여

2.2. 그 후


출처 1, 출처 2(아카이브)
2003년 9월 2004년 12월까지는 인터넷 보안업체 비티웍스의 보안 프로그래머로, 2005년 1월부터 2007년 3월까지는 BankTown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있었다. 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시사)도 있다.
이후 넥슨에 입사해 2007년 4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태국 메이플스토리(THMS)의 프로그래머로 있었다. 그 후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넥슨 태국&베트남 메이플스토리(VMS) 개발팀장으로 있었고,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는 넥슨 해외 메이플스토리 콘텐츠 개발팀장으로 있었고, 2010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넥슨 일본 메이플스토리(JMS) 디렉터로 있었다. 일본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당시 인터뷰

2.3. 마비노기 디렉터


링크 1, 링크 2, 링크 3
링크(원본) 해석 사진
2011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문성준 후임으로 넥슨 마비노기 디렉터로 있었다. 인사는 3월 20일에 했다. 마비노기에서 진행된 패치들은 마비노기/역사 문서 참조.
'''모르간우그'''라는 닉으로 활동했다.
디렉터라고는 하나 정확히는 팀장겸 실장이다. 처음에는 팀장(Director)으로 소개되었다가 나중의 유저간담회에서 실장(producer)이라는 명칭을 사용했고, 크레딧에서는 Producer and Director라는 명칭으로 적혀있다. 2012년은 리뉴얼의 시기로 잡고 마비노기의 콘텐츠를 대량으로 리뉴얼하느라 메인스트림의 추가는 겨울로 미뤄졌고, 그 전에 스토리의 전반적인 스토리의 느낌을 주는 프롤로그가 추가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나마 역대 팀장들 중에서 게임 내외적으로 메인스트림 NPC, 의상 등에서 소외되었던 자이언트나, 강력한 스킬 한, 두 개 던져주고 대미지로 땡 처리했던 마법사, 비퍼 처리 잘한다고 자기위로하던 연금술사, 스탯 덕질용 음유시인, 요리사, 모험가같은 멸종위기의 마이너 직업들, 그들만의 리그였던 레이드를 파격적으로 개편해서 끌어올려준 팀장이기도 했다. 일명 마이너의 수호자. 특히 레이드는 메이저 서버에서는 무과금으로 돈벌기 좋은 콘텐츠로 자리잡는 모양새를 보였었다. 문제는 레이드의 개편이 초반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었으나 다량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숟가락질이 가능하다는 결과도 초래하여 이를 이용해 현금화를 하여 먹고 사는 쌀먹 유저들과 그냥 레이드가 하고 싶은 유저간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결국 이후 추가된 컨텐츠들은 숟가락질이 불가능한 것들 위주로 추가되었으며 수년 후 시점에 와선 평가가 좋지 못하다. 정작 레이드 개편이 이루어졌지만 연금술사와 자이언트 등과 같은 마이너들은 레이드에서 대세가 되지 못했으며 특히 자이언트의 경우 이후 디텍터 김우진의 인간 편애 성향으로 인해 박웅석 디텍터 부임 이후 자이언트 상향 전까진 사실상 찬밥 신세였다는 점과 자이언트의 외모 패치는 문팀장 시절부터 진행된 걸 감안하면 황팀장이 독자적으로 잘한 것은 아니다.
버그수정, 상위유저 배려, 하위유저 배려 등 사용자 니즈를 잘 들어주고, 개인 트위터를 통해 소통을 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 한정 아이템이 무한 반복되고, 서버 최적화를 못해 발적화가 심하다는 게 단점이다. [17] 게다가 다이나믹 전투 시스템 패치로 대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판타지 파티 2차 파티의 평이 무척 나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하지 말라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걸 예상을 못한 듯, 다음 행사를 준비할 때는 충분히 넒은 장소에서 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18]
별명은 없데이트, 황건적, 크로맨서 등이 있다. 없데이트는 없다와 업데이트의 합성어로 좋은 말로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가지만, 나쁜 말로는 업데이트가 너무 뜸하거나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붙여졌다. 그리고 황크로맨서는 마비노기 이전의 황금기의 추억을 되새기며 패기있는 운영을 패기롭게 시작했는데, 그 운영방식이 미묘하게 이전의 운영방식과는 다르게 무언가 이상하게 업데이트 되었다. 이 때 황선영이 유저들이 등 돌렸던 요소를 차례차례 보강하고, AP 3배라는 전례없는 AP 퍼주기 이벤트를 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유저 수는 복구에 성공해서 예전과 같은 접속률을 회복했기 때문에 마비노기 갤러리에서 마비노기를 죽였다 살렸다며 붙였다.
2012년 7월 31일 C5G17: 더 클래식(The Classic) 업데이트 중 <운명의 끈> 업데이트에서 UI개편을 통해 그간 사용하던 마비옛체를 버리고 더 이상 개발할 인력과 예산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나눔고딕체를 도입했다. 다만 기존 마비노기 폰트 시스템과 굉장한 오류와 트러블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인게임 설정에서 나눔고딕 혹은 마비옛체를 유저가 선택하게끔 했다.
마비노기 갤러리에 있던 팀장 사칭글 밑에 인증글을 썼다. 트위터에서도 다른 커뮤니티보다 유독 마갤이 좋다고 할 정도.
유머센스가 꽤나 훌륭하다. 아쿨의 대사는 물론이요, 자잘한 부분에서도 여기저기 깨알같은 유머가 숨어있다. 자세한 것은 마비노기/패러디 문서 참조. 그리고 마비노기상 역대 최고의 만우절 이벤트가 나온 게 이 때다.
마비노기 드림 프로젝트 때 장시간 점검(25시간 점검)을 진행한 적이 있어, 그에 대한 부작용을 몸으로 체험한 적이 있다. 또한 마비노기 이메일 로그인 대란, 판타지x러너즈 마비노기 쿠폰 복사 사건 등 여느 디렉터때처럼 각종 사건 사고가 있기도 했다.
룬다+골렘+모리안의 앞글자만 따서 칭하는 룬골모의 통합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 2의 곰돌린이 나오는 것도 시간 문제...
마비노기 마비시키기 이벤트에서 반응이 좋지 않자 "다행히 안정적으로 핫타임 이벤트가 마무리되어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아가시게 된 오후 8시, 마비노기 개발, 운영진이 모두 모인 공간에는 기쁨의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라는 발언을 하여 유저들의 빈축을 산 적이 있다.
게임 내에서 변신이나 NPC나온 적이 있다. 옷 뒤에는 마비노기라고 적혀있다. 정작 메이플스토리에서는 게임 끝나고 랜덤으로 나왔던 조율자 고양이가 아닌, NPC로는 나온 적이 없다.
뭐든 할 수 있는 듯이 무리한 개편안[19]을 내놓고는 후임들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행동을 자주 보여줬다. 더 드라마 IRIA는 완성을 하고 자리를 옮기겠다는 의지를 유저들에게 밝혔으나, 결국 모든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리고 메이플로 옮겼다. 그 후 김우진이 들어왔다. 이후 들어온 디텍터들은 황선영이 하겠다고 했던 여러 개편들을 각자 몇 년에 걸쳐 한 것을 감안하면 황선영의 당시 공약들은 너무나도 무리한 것들이 많았다고 보인다.
디렉터 당시 정령 개편을 이상한 방향으로 잡아 결국 한창 뒤 박웅석 디렉터 때 기존 정령들의 시스템을 싹 다 뒤바꾼 패치를 한 후에야 제대로 된 정령무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어 정령 개편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매우 큰 실망을 안겨줬었다. 정령 개편을 해서 나온 것들은 새로운 무기들만 해당인데 문제는 이 무기들은 기존 정령보다 대체적으로 키우는데 더 까다로운게 모든 스텟의 영향을 받는데다가 오히려 과거 정령 무기가 존재하는 정령 무기보다 추가 보너스가 약해서 오히려 정령을 하지 않고 특수개조를 하는게 효율이 좋았다. 특히 마이너한 유형에 속한 연금술사는 왕실연금술사 자격 때문에 해당 정령을 강제적으로 키워야해서 큰 고통을 받았다.

2.4.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인터뷰
모르간우그가 곧 인사드리겠다며 2014년 4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11주년 이벤트 중 운영자의 편지에서 밝혔다. 이 때 모르간우그라는 이름을 쓰고있던 마비노기의 황선영 팀장이 메이플스토리로 온다는 말이 돌았다.
2014년 5월에 디렉터가 오한별에서 황선영으로 교체된 것이 확인되었다.[20] 그리고 2014년 6월 18일자 개발자 노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인사를 했다. 홈페이지 링크
그 후 2014년 6월부터 황선영 디렉터 주도로 메이플이 운영되었다. 조율자의 초대 때도 황선영 디렉터만 등장했었고 오한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조율자의 초대 이후 패치된 조율자의 손길 업데이트도 황선영 주도 패치다.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 스타포스 강화 및 스타포스 사냥터, 스타플래닛, 블랙헤븐기계무덤, 프렌즈스토리 챕터 6 및 프렌즈스토리 2회차 플레이, 12주년, 싸워라! 전설의 귀환 이말년(콜라보레이션) 한정캐 출시, 직업 핑크빈, 키네시스, 신 아랫마을 등을 패치했다. 자세한 것은 메이플스토리/황선영 디렉터 문서 참조.

메이플스토리 11주년 오프라인 행사인 조율자의 초대에서 '''뽑기의 재미'''라는 위험한 발언을 한 바 있다. 결국 장난아닌 비난글의 향연이 되었는데 대체로 이 일에 대해서 디렉터가 말을 할 때, 좀 더 부연설명이나 다른 용어를 썼었다면 이런 사태가 안 일어났을 것이고, 인벤, 인소야 등의 메이플 관련 사이트에서도 좀 더 뒷 내용을 보고 판단해 이성적이게 대처했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 것라 평한다.
그런데 이 뽑기의 재미라는 발언이 2021년이 되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황선영이 뽑기의 재미라면서 메이플스토리의 확률형 컨텐츠들의 존재를 쉴드를 쳤던것이 사실 알고보니 조작뽑기였던 것이고, 황선영이 이 조작컨텐츠의 존재를 알았든 몰랐든 관계없이 양쪽 모두 매우 문제인 것이다. 유저들 앞에서 조작뽑기를 두둔하고 나섰던것. 트위터를 보면 이 말로 제대로 신고식을 치렀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image]
'꼬우면 입사하세요'로 해석할 수 있는 위험한 말을 남겼다. 사실 마비노기 때부터 갖가지 징징을 받아왔으니... 이후 발언들(링크 1, 링크 2)도 있다. 모아보기
스토리 중심의 고퀄리티 콘텐츠를 추구한다고 한다.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던 마스테리아(던베일, 아브렌, 코메르츠), 비스트테이머는 국내 메이플에 패치되기 힘들어졌다. 아니, 안 할거다...
게다가 마비노기 시절부터 패러디를 요소요소 집어넣었다. 대표적으로 헤이븐 퀘스트 초반에 멍청이가 플레이어에게 힘세고 강한 친구라고 하는데, 마비노기의 아쿨이 인사말로 하는 그 드립 맞다.
블자빠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비노기 시절 타르라크루에리사망 처리 방식은 말할 것도 없고 블랙헤븐의 내용 구성[21]과, 리부트 패치로 변경된 미하일 직업군의 일부 스킬들이 블리자드(정확히는 워크래프트)의 것에서 따온 것 등이 그 근거. 리부트 패치 당시 인벤과의 인터뷰에서도 리부트 월드의 원리도 디아블로 3 확장팩에서 거래를 제한하는 패치에서 따 온 것이라고 밝혔다.
묻혔던 캐릭터 이 스토리 외적으로 많이 등장하게 했다. 블랙헤븐 Act2 은월 파트도 그렇고, 나중에라도 메인 스토리에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특히 루시드 편), 서서히 입지를 다져 놓는다고 해석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마스코트를 주황버섯이라고 생각한다. 트위터에서 "메이플스토리"하면 주황버섯이 생각나기에 11주년 이벤트의 명칭을 "태초에 버섯이 있었다"로 채택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 다음 년도에는 슬라임이 12주년 이벤트를 기점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몇몇 버그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였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고 공지사항이나 사건 대처가 빠르고 친절해졌고, 그 후 패치들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은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신뢰성이 회복된 걸로 보인다.
캐릭터 로그인 상태에서 종료할 때 일정 확률로 만날 수 있는 게임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요구 사항 등을 물어보는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조율자#s-2가 바로 고양이 탈과 고양이 인형옷을 입은 황선영이었다는 논란이 2015년 6월 15일에 공개개발자 노트를 통해 발생했다. 공식 트위터에서 코스프레라고 밝혔다.
빙수 이벤트에서 탕윤에게 결혼 드립을 넣은 것과 그의 턱수염을 봤을 때, 모티브가 황선영으로 추정된다. 물론 NPC 탕윤은 황선영이 오기 전부터 있었다.
2015년 7월 9일에 키네시스의 두 번째 컨셉 아트를 공개했는데, 황선영 닮았다는 얘기가 있다.(...)
팬텀블랙헤븐에서 크리스탈 가든을 털리고, 키네시스가 나올 쯤에는 디자이너들이 키네시스를 의도적으로 팬텀을 넘어서기 위해 기획했다고 하고, 팬텀만 아예 대놓고 하향시키려고 드는 걸 보면 팬텀 안티로 추정된다. 단, 후술하듯이 게임성과 캐릭터 붕괴를 보면 에반도 안티로 추정된다.
츤데레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가 밀어주는 캐릭터인 오르카[22]가 츤데레이며 키네시스 메인 히로인인 유나도 츤데레였다. 이거 때문에 좀 까이기도 하고 놀림도 받는 듯. 단, 츤데레가 아닌 프란시스도 밀었다.
2015년 경부터 당시 인소야닷컴에서 가상 인터뷰 글을 많이 만들었는데, 사이트가 사라졌다. 그 후 루리웹의 한 피규어 동호인이 특정 피규어 회사(알터)를 논평하는 가상 인터뷰 장면을 만들었는데, 당시 인소야에서 만들었던 가상 인터뷰 글과 비슷한 방식이다. 어쨌든 이런 가상 인터뷰 글이 유행하면서 수년 후 시점에서도 가사가 상황에 맞아서 그런지 짤방으로 자주 사용되었다.[23] 2015년 당시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데미안보스로 나왔기 때문에, 데미안이나 알리샤로 패러디한 짤도 나왔다. 이미지, 보는 사람에 따라 위험한 드립이 포함된 이미지.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이 짤들을 이용한 디시콘인 오감도콘을 만들었다. 또한 메이플 인벤의 한 유저는 웡키티콘과 함께 조율자 고양이로 패러디한 황냥티콘을 만들었다.
선술했듯이 넥슨컴퓨터박물관과 인터뷰를 했으며, 그곳에 역대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중 일부(채은도, 강원기)와 적어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해외 서비스 총괄 디렉터를 했던 걸로 보이는 류인선과 함께 현실 냄비뚜껑에 싸인을 한 게 있다. 링크 여기에 따르면 자신이 6대 디렉터였다고 싸인을 해 놨는데, 이 때문에 4대 디렉터[24]인 오한별이 해외 총괄로 승진한 이후 고세준이 5대 디렉터를 맡을 때까지 누가 저스티스~언리미티드 업데이트를 맡았는지 오리무중이 되었다.

2.4.1. 평가




2.5. 넥슨GT 본부장


2015년 11월 10일, 인소야를 중심으로 SY가 6월 이후 개발자 노트에 글을 적은 적이 없다는 점,[25] 뉴스 기사에서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원기 디렉터'라는 언급이 나온 점 등을 이유로 디렉터 교체설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2015년 11월 11일, '''한 유저가 문의를 넣은 결과 실제로 밝혀졌다.''' 일단 적어도 자쿰 패치 이후부터 나오는 패치들은 황선영이 디렉터에서 물러난 이후의 패치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았고,[26] 이는 황선영이 2014년 3월부터 2015년 9월까지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를 했다고 링크드인에 드러남으로써 그게 사실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바뀐 디렉터는 뉴스 기사와 페어리 기프트에 나오는 NPC가 웡키라는 걸 근거로 몇몇 사람들이 강원기 팀장이 2015년 10월부터 디렉터로 오른 걸로 추정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2015년 11월 12일. 지스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넥슨GT 본부장으로 승진한 것이 확인되었다. 2015년 여름 던파 단진사건이 터지면서 네오플 사장이 잘렸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랫사람들이 줄줄이 한 칸씩 승진했는데 거기에 황선영도 껴서 올라가게 된 것. 정황상 서든어택으로 간 것이 유력하다. 넥슨GT는 서든어택을 개발하는 곳이다. 황선영은 디렉터로 오를 때 마다 해당 게임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 이때 서든어택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27] 다만 서든어택2로 갔다는 견해가 있다. 서든어택2의 캐릭터 미야의 설정글에 '전장의 아이돌'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의 이명과 같다. 허나 그게 사실이라도 서든어택2는 수많은 부정적 평가 및 논란과 함께 서비스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결정이 나버리게 된다.
다만 황선영 역시 넥슨GT로의 인사이동을 문자 그대로 승진이라 보지 않는 시각이 상당히 많다. 물론 선술했듯이 2015년 여름 던파 단진사건이 터지면서 네오플 사장이 잘렸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아랫사람들이 줄줄이 한 칸씩 승진했는데 거기에 황선영도 껴서 올라가게 된 것이기는 하나, 넥슨GT에 비해 말도 안되게 큰 규모의 메이플스토리와, 넥슨에게 있어 던파와 더불어 최고중요 핵심사업이 메이플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황선영 역시 메이플 디렉터에서 넥슨GT로의 인사이동을 승진보다는 방출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애초에 고세준, 황선영 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 디렉터 사임 자체가 다른 많은 디렉터들의 경우에서 그랬듯 넥슨측의 방출 결정에 가까운 무늬만 승진에 가깝다. 오한별 이전부터도 다들 메이플스토리가 하락세에 접어들어 부진에 허덕일때 디렉터가 교체되었기 때문. 다만 어디까지나 의혹이고 넥슨은 자세한 걸 공지하지 않았다는 것에 주의.
2016년 6월 30일 기점으로 스타플래닛의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 링크
이후 2017년 타이탄폴 온라인 기자간담회 때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뷰
그 후 2018년 3월 부근에 띵소프트로 자리를 옮긴다.
헌데... 황선영이 나간 후 동년 7월 9일 타이탄폴 온라인이 개발 중단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개발을 담당하고 있던 넥슨지티 인원들은 다른 프로젝트로 배치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2.6. 띵소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링크드인을 통해 게임 업계 유명 or 중견급 인사가 이직한 사실 등이 처음 공개되기도 하는데 SNS 사이트인 특성상 이직한 달 관련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본인 링크드인에 따르면, 2018년 3월 부근에 띵소프트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해당 링크드인넥슨G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총감독, Creative Director) 자리에 있었다고 하는데 띵소프트의 Creative Director도 본부장인지는 알 수 없다.
2019년 메잘알 ARENA 쇼케이스에 영상으로 등장해서 문제를 냈다.[28] 링크, 영상 문제는 '블랙헤븐 엔딩곡 Promise of Heaven에 들어갈 가사는?'
황선영이 자리를 옮긴 띵소프트는 넥슨이 600억 이상의 거액을 쏟아부으며 페리아연대기라는 게임을 개발하던 회사였는데, 황선영이 이 게임의 개발을 맡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페리아연대기개발이 중단되었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소모하고 장장 9년의 개발기간을 걸친 대형프로젝트였는데 개발이 취소되어버렸고, 개발 다음날 넥슨의 주요 경영진이 퇴사하는 등 띵소프트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다.

2.7. 넥슨코리아 프로젝트 컨설턴트


본인 링크드인에 따르면, 2020년 1월 부근에 다시 넥슨(코리아)[29]으로 가 프로젝트 컨설턴트로 있다고 한다.

동년 놀면 뭐하니? 5월 9일자 방송(41회)에서 이상순이 혼성 그룹 활동이 두 번이었다며 데뷔 그룹이 모던 록 밴드 베이비 블루라는 사실을 이효리에게 처음으로 밝혔는데, 이때 황선영과 이혜민과 함께했던 영상(이미지)과 선술한 Bye Bye Bye 뮤직비디오가 자료로 나왔다. 링크, 반응 1, 반응 2 해당 유튜브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넉살과 닮았다며, 90년대(탑골) 넉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선술한 스포츠서울에 있던 사진과 함께 2021년 1월 8일에 방영된, KBS joy의 이십세기 힛-트쏭 42회에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왔던 부분이 다시 등장했다. 기사

3. 기타


2005년 3월부터 2009년 3월 기준으로 유부남이다. Fuze 자유게시판에 결혼을 한다는 글을 2005년 2월 14일에 올린 걸로 보아 그 이후에 결혼한 듯하다. 마지막으로 열렸던 2014년 판타지 파티에서 행사 때 유부남임을 언급한 걸로 보아 이 시기 당시 기준으로는 결혼 생활은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0]
이름이 여자 같아서 한 음악 사이트에서는 성별이 여성으로 잘못 기재되었다. 마비노기 디렉터가 되었을 때는 여자인 줄 알았다고 말하는 유저들이 있었으나 판타지 파티"제가 여자인줄 아신 유저분들 꽤 되시는데 아닙니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 디렉터가 되었을 때도 이름 때문에 유저들이 여자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펑크 록, 블루스, 80~90년대 하드 록이고, 좋아하는 가수는 마세오 파커, 자미로콰이, 레드 핫 칠리 페퍼스다.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알 수 있듯이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이다.
디시인사이드에 정전갤이긴 하지만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링크

4. 관련 문서


[1] 또는 Hwang Sun Young. 인기가요 베스트 50 표기로는 Hwang Sun-young.[2] 메이플스토리를 만든 이승찬과 나이가 같다.[3] 2005년 결혼. 기타 문단에서 후술하듯이 자녀가 있는 걸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4] 1995년 입학 당시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도시공학전공이었다. 기사, 아카이브. 1997년 토목공학과 토목공학/도시공학전공과 자원공학과가 합병하여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가 되었고 2007년 에너지자원공학과가 분리되어 이후에는 건설환경공학부가 되었다.[5] 서울대학교 밴드.[6] 가수 시절 때가 아닌, 디렉터 등의 시절 때의 별명도 있다.[7] 솔로 데뷔 때 이미 이 별명이 있었다.[8] 개인 트위터이기 때문에 게임과 관련된 지나친 말은 곤란하지만 팔로우까지는 괜찮다고 한다. 2014년 이후로는 한때 갱신이 되지 않고 있었다가 2019년 8월 29일부터 다시 갱신이 되기 시작했다.[9] 오감도를 작곡한 김영무가 주축으로 추정된다. 김영무는 무한궤도의 영향을 받아 이 동아리를 창설했다. 링크[10] 여담이지만 이 부분은 자이스토리의 대학교 동아리 소개에 나오기도 했다.[11] 부클릿에 1996년 12월부터 1997년 4월까지 곡을 녹음했다고 기재되어 있다. 3월이라고 적혀있는 곳도 있다.[12] 이효리 남편인 그 이상순이다.[13] N.EX.T 전 멤버, 노바소닉, 에메랄드 캐슬의 멤버이자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 베이비 블루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직접 베이스 세션에도 참여했다. 과거 미스미스터#s-1를 프로듀싱한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미스미스터가 재결성될 때 이혜민이 들어가게 된다.[14] 단, 휴대폰 번호는 다를 수 있고, 맞더라도 민감한 정보이니 연락하지 말자.[A] A B 출처. 몇몇 사이트에서는 황선영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곳이 정확한 듯하다.[15] 제목에는 붕어가 있지만 가사를 보면 금붕어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16] 2019년 기준 링크가 잘려서 대체. 1:48부터 2:01까지로 일부분만 남아 있다. 아쉽게도 해당 영상에서는 솔로 활동(1997)이 베이비블루 활동(1998) 뒤로 되어있다는 오류가 있다.[17] 이 때 한 말이 서버 엔진을 바꾸겠다였다. 하지만 지키지 않고 떠났다.[18] 이것 또한 메이플스토리로 떠나면서 지키지 않았다.[19] 마비노기 디렉터 시절 서버 엔진을 바꾸겠다고 말해놓고 메이플스토리로 도망쳤으며 다이나믹 패치 후 나오는 밸런스의 문제는 하나도 개편하는 시도를 보이지 않았다.[20] 황선영은 2014년 3월부터 메이플스토리 디렉터로 승진했다.[21] 선술한 타르라크루에리사망 처리 방식과 같은 원리가 적용된 것은 물론 후반부에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과 비슷한 전개가 있었다.[22] 정확히 말해서 오르카는 황선영이 츤데레로 바꿔버린 것. 원래는 악녀기질이 있는 얀데레였다. 단, 오한별이 해외 총괄로 승진한 이후 시기 때 제작된 이볼빙 시스템 스토리에서 오르카가 쓰러졌기 때문에 성격이 바뀔 여지는 있었다.[23] 실수로 문의할 때 짤방을 첨부한 자도 등장했다.[24] 여기에는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저스티스~언리미티드 업데이트를 오한별이 진행했다고 잘못 적혀있다.[25] 비비라는 정체모를 개발자가 등장해 글을 적고 있었다.[26] 단, 강원기 초기의 패치는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후반 패치 이전까지는 황선영의 영향이 있다.[27] 단, 나중에 황선영이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하면서 흔적이 사라졌다.[28] 공교롭게도 검은 마법사 OST인 DARKNESS와 이후 2020년 NEO를 부른 하현우와 함께 둘 다 매우 간접적으로 신해철과 연관이 있다. 물론 하현우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Lazenca, Save Us를 부른 게 그 가수가 섭외된 직접적인 원인이다. DARKNESS의 장르는 Lazenca, Save Us와 같은 심포닉 파워 메탈이고, 작사가복면가왕의 작가이다. 황선영 본인이 몸담은 대학교 밴드 동아리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솔로곡 오감도의 작곡가 김영무가 무한궤도의 영향을 받아 창설을 했고, 후술하듯이 황선영이 베이비 블루에 속할 때에는 당시 N.EX.T의 전 멤버이자, 하현우가 복면가왕에서 부르고 싶어 했던,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작곡한 김영석이 곡을 주고 직접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베이비 블루 앨범에 N.EX.T 출신 장기순이수용도 세션으로 참여했다. 선술했듯이 2019년 메잘알 ARENA 쇼케이스에서 황선영과 하현우 둘 다 영상으로 등장해서 메이플 유저들에게 문제를 냈다. 또한 황선영은 영상으로 등장했긴 했지만 둘 다 놀면 뭐하니?에 나온 적이 있다.[29]넥슨. 넥슨 그룹 전체 규모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계열사이다. 대부분의 게임 개발 본부들, 혹은 산하 개발사 및 스튜디오들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다.[30] 2019년 기준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프로필이 당시 구글 플러스 계정에 있던 사진에서 어떤 아이 사진으로 바뀐 걸로 보아 자녀가 있는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