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두 번째 블록버스터이다. 일명 히오메.'''자, 사냥을 시작할까?'''
- 데미안
메이플스토리의 2015년 겨울패치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 포함된 메이플스토리의 두번째 블록버스터이며 강원기 체제[1] 에 공개되었다.
2015년 10월 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Are you ready for us? Blockbuster is coming.''''이라는 문구와 실루엣으로 처음 공개되었고 11월 18일 ACT 0.프리드 최후의 기록이라는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Act 1 : 설귀도, Act 1.5 : 리유니온, Act 2 : 아브락사스, Act 3 : 낯선 세계, Act 4 : 세계수라는 이름으로 ACT 4까지 전부 공개되었다.
영웅들의 밸런싱과 함께 신규 보스와 사냥터가 공개되었으며 전체적인 평가는 블랙헤븐과 비교하면 한없이 초라한 결과물이라는 평이다. 여러모로 전작과 비교해서 스토리 면에서는 너무 어설프고 급전개가 많아 몰입이 힘들다는 평과 더불어 일러스트와 도트는 오히려 후퇴를 넘어 처참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스토리는 아케인 리버의 개방으로 이어진다.
'''일러스트나 투표등은 공식 자료실인 히어로즈 자료실을 통해 볼수있다.''' 블록버스터라는 이름답게 영화 예고 페이지처럼 만들어져 있다.
2. 출시하기까지
2.1. 첫 블록버스터 - 블랙헤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블랙헤븐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난 후로는 히오메와 비교되어 블랙헤븐은 거의 모든 면에서 훨씬 낫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고, 그나마 비판을 집중적으로 받는 것의 대부분은 캐릭터 설정 붕괴 정도이다. 블랙헤븐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보고 싶다면 여기나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2.2. 디렉터의 교체, 그리고 1년째 사냥을 준비 중인 데미안
데미안이 '사냥을 시작해볼까?'라고 말했던 날은 2014년 11월 27일. 그리고 '''1년이 넘어가도록 데미안의 사냥은 시작되지 않고 있었다'''. 그동안 데미안 떡밥을 책임져야 했을 황선영이 2015년 6~7월에 본부장으로 승진하여 메이플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고, 강원기 디렉터로 교체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거 아니지만...
진짜로 우려되는 것은 마비노기의 사례로, 황선영이 마비노기에서 메이플로 이적하더니 마비노기 제로 영웅들은 순식간에 묻혀버리고 알반 기사단으로 스토리 중심이 이동했다. 굳이 마비노기가 아니더라도, 게임계에 한정하지 않아도 전임 지도자 흔적 지우기는 흔한 현상. 그러니 전임 디렉터의 유산인 데미안의 사냥 프로젝트(?)는 무기한 보류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황선영은 오르카의 '어둠의 정령의 힘' 떡밥도 남겨둔 상태였는데, 마침 악역 미화로 집중 포화를 받고 있겠다 이쪽도 소리소문 없이 묻혀버릴 소지가 다분하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강원기 디렉터의 공식 인터뷰를 참고하지 않았을 때에나 통하는 이야기다.'''
히어로즈 메이플 인터뷰 참조
이 인터뷰에 따르면,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은 강원기 디렉터 혼자 기획한 게 아니다. 스탭롤에 디렉터로 강원기 디렉터의 이름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 인터뷰는 '공식적으로 한 것'이고 이런 인터뷰가 거짓말일 확률은 아주 낮으니까.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황선영 디렉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획하거나 혹은 스토리 방향 정도는 정했고, 그 이후부터 강원기 디렉터가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Q. 디렉터가 바뀌면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예가 있다. 분위기를 환기하는 거라고 해야 할까.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도 비슷한 맥락인가?
강원기: 신규 컨텐츠를 준비한다고 할 때, 한두 달 만에 만들어지진 않는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경우도 5월부터 많은 논의가 오고 갔던 컨텐츠를 시기가 맞아서 지금 공개한 것일 뿐이지, 디렉터가 바뀌면서 업데이트한다는 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아마 디렉터로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는 이르면 내년 봄이나 여름에서야 공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인터뷰 이후로 황선영 디렉터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 그 이후에 오리지날 강원기 디렉터의 작품인 커닝타워가 나오자 히오메 때문에 욕먹기 싫어서 황선영 디렉터 탓한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2.3. ACT 0 영상 공개
프리드의 과거 이야기가 나와 있다. 그가 사막의 무녀에게 들은 말로는 데미안의 세계수 강탈 사건은 이미 수백년 전부터 예견되어 있었다고.
2.4. 테스트 서버 공개 및 본서버 추가
블랙헤븐처럼, 아예 플레이 자체를 막아버렸다. 대신 퀘스트 목록에 대략적인 줄거리와 파일 안에 미리 추가되는 NPC 목록과 일러스트 등과 같은 일부 스포일러는 가능하다. 또한 본서버에 나오면서 PV가 공개되었다.
'''너희가 영웅이라 불릴 때도 있었지.
하지만 그건 수백 년 전의 이야기야.
이제 와서 너희가 다시 뭉쳐보겠다고?
그래 봤자, 이 세계의 운명은 바뀌지 않아...
"자, 사냥을 시작할까?"'''
3. 주요 인물 및 성우 정보
- 자신의 캐릭터가 주인공이었고 자신의 캐릭터로 진행하던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는 달리 롤 플레잉 형식으로 진행된다. 차원의 도서관의 그 형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형과 스킬까지 바뀐다.
- 아카이럼, 데몬을 제외한 나머지는 기존 캐릭터의 성우를 사용했다. 알리샤 역시 성우가 바뀌었으나 시드에 나오는 알리샤는 분신이어서 모호하다. 다만 아카이럼이나 데몬의 상황을 보면 그냥 중복 성우를 사용한 듯.
4. 스토리
[image]
5. 평가
6. 패러디 및 오마주
- 유난히 스타크래프트 2, 그 중에서도 공허의 유산을 오마주한 부분이 많으며, 성우개그도 꽤 있다. 게다가 영웅 역을 맡은 성우들 중 3명은 스타2에서도 유닛 및 영웅 유닛의 목소리를 담당하기까지도 했다.
-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영화 어벤져스와 유사하다. Act 4까지는 주인공 측이 무능한 것이, 딱 이 흐름이다. 초월적인 물건을 앞에 두고 팀이 분열을 일으키는 것, 팀 내에서 사이가 특히 안 좋은 2명이 있다는 것도 비슷하다.
- 제목이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인 점과 SY의 블빠 기질 때문에 제목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따왔다는 의혹도 있다.
6.1. Act 0
6.2. Act 1 : 설귀도
- 에반이 "미르, 너로 정했다!"라는 말을 한다.
- 초반부에 눈보라가 와서 필드상의 모든 몬스터를 얼려서 동작 불가능 상태를 만들어놓는데, 이는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칼디르 행성에서의 임무 '소리 없는 아우성'과 매우 흡사하다. 적으로 나오는 프로토스 원정 함대가 주기적으로 오는 눈보라 폭풍에 행동 불능 상태가 됐을 때를 틈타 처치하는 게 더 유리한 것도 동일.
- 독거미의 공격에 어떻게 하냐는 미르의 물음에 에반이 "미르, 물어!"
- 데미안이 아프리엔에게 "드래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저들을 이자리에서 공격하면 너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지. 나의 부하로서 말이야."라고 말한다.
- 독거미가 죽을 때 나는 소리는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거대 땅굴벌레가 분출되어 나오는 소리의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6.3. Act 1.5 : 리유니온
- 에반이 찾는 유적의 신은 아브락사스라고 한다. 소설 데미안과 연관이 있는 듯.
- 에반과 미르 대화 중 미르보고 명탐정 같다고 하는데 이건 미르와 코난의 성우가 같아서 할 수 있는 성우개그.[8]
6.4. Act 2 : 아브락사스
- 스타크래프트 2와의 연관성. 캠페인이 링크된 곳은 연결시 렉이 있으니 주의.
- Act 2의 진행 구성은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무한의 순환과 비슷하다. 주인공을 비롯한 소수의 일행[9] 으로 진행하며, 무대는 유적[10] 이다. 그리고 에반에게 시련을 주는 수호자는 공허의 유산의 젤나가 피조물과 생긴 게 유사하고 다른 것을 소환하는 것도 유사하다. 또한 시간 제한이 있는 구간[11] 이 있으며, 유적에서 보는 예언은 4개[12] 로 같고, 최종 보스의 부하들[13] 에게 공격받기도 한다.
- 영웅들이 유적을 발동시켜 유적을 하나의 기함으로 만드는 연출이 마치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아둔의 창과 비슷하다. 마침 생긴 것도 아둔의 창과 닮아서, 아브락사스의 별명은 프리드의 창이 되었다. 또 프리드의 사념이 에반에게 초월석을 구하라고 말하고 사라지는 것은 이분께서 이것에 대해 말한 것 하고 비슷하다. 에반이 리더가 되었는데, 히오메가 공허의 유산 스토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에반이 제라툴의 계승자인 아르타니스 포지션이라는 말도 있다. 추가로 아브락사스의 선수상 실루엣이 푸른 눈의 빛룡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 아브락사스의 유적 수문장이 에반에게 수수께끼를 내는데, 미르는 설마 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 같은 것인지 묻는다. 당연히 스핑크스 패러디. 참고로 수문장이 내는 문제인 '아침에 길었다가 점심에 짧아졌다가 저녁에 다시 길어지는 것'의 답은 그림자이다.
- 수문장의 수수께끼를 3번 다 틀리면 미르가 "영웅은 공부 따윈 안 한다네~ 그게 바로 우리 마스터라네~"라며 놀린다.
- Act 3 예고편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은 메르세데스 왈 "꼭 이런 옷을 입어야 돼?"
6.5. Act 3 : 낯선 세계
- 이번 스토리 라인 진행 방식은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우'의 방식[14] 을 따르며, 흐름은 울나르 파트와 비슷한 점이 많다. 자신들을 도울 수 있다는 희망을 쫓아서 낯선 세계로 왔다는 점과 알고 보니 적이 처리를 하고서 조롱하는 것까지. 다른 점이라면 공허의 유산에서는 지휘관과 기함, 중요 물건이 무사하다는 것이고, HoM에서는 에반은 무사하지만 기함은 날려먹고 초월석도 뺏겼다는 점이 차이점이다.[15]
- [image]
- 코스믹 뮤지엄에 있는 몇몇 NPC들은 이름이 드립력이 폭발하는데 팬텀한테 전화번호 알려달라는 여자 이름은 주세영. 영어로 박물관의 이름 유래를 알려주는 아저씨 이름은 설명중이고, 30년째 구경만 하고 계신다는 분이라든지... 또한 까탈레나라는 여자가 있는데 외모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카타리나를 닮았고 이름은 동명의 노래 패러디로 보인다. 참고로 테섭에서 추출된 파일에는 꼬맹이 탐정을 닮은 고난이라는 NPC가 있었는데 본섭와서는 보이지 않는다.
- 뮤지엄 내 결투 장면과 루미너스-팬텀의 갈등 구도는 옆동네 게임의 누구랑 누구를 닮았다.[16]
6.6. Act 4 : 세계수
- 알리샤와 오로스는 이 둘의 공통점이 있는데 데미안에 의해 메말라버린 메이플 월드를 회복시키기 위해 알리샤가 자신을 희생시켜서 메이플 월드를 회복하였고, 마지막 정통 젤나가이자 선한 젤나가 현자인 오로스 역시 아몬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코프룰루 구역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 힘을 매개체인 칼날 여왕에게 전달함으로써 희생되었고 그로 인해 아몬을 무찌른 후에 코프룰루 구역 황무지 행성 곳곳에서 생명체가 다시 등장한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보았을 때, 알리샤가 오로스는 희생방식의 차이를 제외하면 역할이 서로 비슷하다.
- 알리샤가 자신의 희생시켜서 자연을 복구시키는 연출이 있다. 이는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1994년 作) 당시 나코루루가 자연을 위해 희생했던 그 장면이다.다른 점이라면 알리샤의 경우는 6인의 영웅이 그녀의 숭고한 희생은 지켜봤지만, 나코루루의 경우는 마마하하만 혼자 곁에 있었고, 이를 말리려 했던 갈포드는 먼발치에서 지켜봐야 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 알리샤의 희생 및 영웅들의 활약은 아브락사스 유적 벽화에 새겨졌다.
- act 4 에필로그에서 나온 미르의 "마스터, 키가 좀 큰거 같은데?" 라는 대사는 확실친 않지만 죠죠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 카와지리 하야토의 키가 큰 것 같다는 언급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성장했다는 묘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대사는 많지만 이런 언급은 흔하진 않기에...
7. 사용 BGM 목록
7.1.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OST
'''명불허전 브금플스토리.''' 블랙헤븐에 이어 화려한 OST를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곡은 Studio EIM에서 제작했으며 데미안 BGM들은 ASTERIA 소속 채하나, 김가해가 작곡했다.
2018년 11월 리마스터 버전이 네코드에 공개되었다.
7.2. 그 외 OST
8. 다회차 보상
- 1회차를 클리어하면 각 Act를 초기화하여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 (경험치량과 명성치는 일정 비율 조정) 다시 하려면 1주일이 걸린다.
- 2회차부터 각 Act를 클리어하면 영웅들 따라잡기 키트를 획득하는데 성향을 300 올려주는 아이템이 들어 있다. 목록은 아래 참고.
- 2회차부터 모든 Act를 클리어하면 히어로즈 의자: 에반을 획득한다.
- 2회차부터 훈장을 받을 수 있다. 모두 17개이며 모두 획득하면 히어로 오브 히어로즈라는 칭호를 준다. 옵션은 올스탯 +5, 공/마 +5, MHP/MMP +200
8.1. 훈장 획득 방법
- 조건을 만족한 순간 퀘스트 완료 알림음이 울린다. 연합 회의장의 NPC 로코에게 훈장을 받을 수 있다.
- 몬스터 퇴치 기록은 처음부터 기록된다.
- Act 1.5 훈장을 제외한 모든 훈장은 2회차 플레이 이후부터 받을 수 있다. 가끔 오류인지 Act 1.5가 아닌데도 1회차 플레이 때도 가끔 훈장이 받아지는 경우가 있다.
8.1.1. Act 1 : 설귀도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훈장은 2회차부터 한 번만 플레이해도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마지막 훈장은 조건이 까다로우니 유의해야 한다. 마족이 나오는 곳과 얼음이 나오는 곳이 겹치니 병행해서 도전해보자.
- 와장창 아이스 브레이커
조건: Act 1에서 등장하는 얼음 덩어리를 모두 파괴하면 획득.
공략: 얼음 덩어리는 동굴에 들어간 후 아란과 은월이 합류한 시점부터 설귀도에서 도망갈 때까지 마족을 잡아야 하는 부분과 마지막에 얼음을 부수는 곳에 등장한다. 쓸어주듯이 스킬을 써주면 쉽게 끝난다.
공략: 얼음 덩어리는 동굴에 들어간 후 아란과 은월이 합류한 시점부터 설귀도에서 도망갈 때까지 마족을 잡아야 하는 부분과 마지막에 얼음을 부수는 곳에 등장한다. 쓸어주듯이 스킬을 써주면 쉽게 끝난다.
- 막타는 내꺼야[20]
조건: Act 1에 등장하는 웨들러(거대 거미)를 에반의 써클 오브 윈드로 막타로 잡은 후 선택지에서 '새끼거미들을 죽인다' 선택 시 획득.
공략: 1, 2페이즈를 은월로 클리어하고 마지막 페이즈에 은월로 충분히 HP를 깎고, 에반의 써클 오브 윈드로 막타로 잡아야 한다. 그러므로 미르 스킬이나 융합 스킬은 사용하지 않고 서클 오브 윈드만 사용하는 게 좋다. 마침 은월의 폭류권으로 4타까지 3번 날린 뒤 1타만 두 번 때리면 체력이 정확히 1도트 남으므로, 딜 걱정할 필요 없이 여유롭게 윈드만으로 달성 가능. 이 경우 윈드로 딱 막타만 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훈장 이름을 봐선 일부러 이게 가능하도록 체력을 정확하게 조정해둔 듯.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1타를 한번만 치고 에반으로 윈드를 두번 날리자. 그래도 시간은 여유롭다.
공략: 1, 2페이즈를 은월로 클리어하고 마지막 페이즈에 은월로 충분히 HP를 깎고, 에반의 써클 오브 윈드로 막타로 잡아야 한다. 그러므로 미르 스킬이나 융합 스킬은 사용하지 않고 서클 오브 윈드만 사용하는 게 좋다. 마침 은월의 폭류권으로 4타까지 3번 날린 뒤 1타만 두 번 때리면 체력이 정확히 1도트 남으므로, 딜 걱정할 필요 없이 여유롭게 윈드만으로 달성 가능. 이 경우 윈드로 딱 막타만 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훈장 이름을 봐선 일부러 이게 가능하도록 체력을 정확하게 조정해둔 듯.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1타를 한번만 치고 에반으로 윈드를 두번 날리자. 그래도 시간은 여유롭다.
- 나도 이젠 영웅
조건: Act 1에서 마족들을 대략 400마리를 에반으로 잡으면 획득.
공략: 처음부터 끝까지 에반으로만 잡아도 획득할 수 없는 게 특징. 그러므로 마지막에 설귀도에서 탈출할 때 우측에 있는 포탈을 타면 처음부터 다시 마족(59마리)을 잡을 수 있는데, 이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게 Act를 여러 번 하는 것보다 낫다. 이전까지 에반으로 마족을 죽인 적이 없는 경우 이를 7번 정도를 반복하면 달성 가능하다. 훈장 획득 조건을 만족하면 퀘스트 완료 소리가 난다. 연합회의장으로 잠깐 돌아가서 훈장이 획득되었는지 확인하자.
공략: 처음부터 끝까지 에반으로만 잡아도 획득할 수 없는 게 특징. 그러므로 마지막에 설귀도에서 탈출할 때 우측에 있는 포탈을 타면 처음부터 다시 마족(59마리)을 잡을 수 있는데, 이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게 Act를 여러 번 하는 것보다 낫다. 이전까지 에반으로 마족을 죽인 적이 없는 경우 이를 7번 정도를 반복하면 달성 가능하다. 훈장 획득 조건을 만족하면 퀘스트 완료 소리가 난다. 연합회의장으로 잠깐 돌아가서 훈장이 획득되었는지 확인하자.
- 훈장: 노련한 사냥꾼 카운트를 통해 측정하였습니다.
8.1.2. Act 1.5 : 리유니온
메르세데스/팬텀/루미너스와 대화를 마치고 마지막에 키리루를 선택했을 때 퀘스트 완료 알림음이 나오면 성공. 훈장이 6개로 많아 1회차부터 획득할 수 있다. 훈장은 총 6개이며 1회차 클리어 후 초기화한 뒤 2회차를 하고도 4번을 해야 하니 얻는 데 4주나 걸린다.
원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으므로 '스페이스 바'보단 마우스로 다음 버튼을 눌러 대화를 넘기는 걸 추천한다. 만일 선택지를 고르다 실수했다면 클라이언트를 강제 종료시키고 다시 진행하자. 3명의 선택지가 나오는 시점은 다음과 같다.
- 메르세데스: 에반과 요정의 샘에서 대화할 때 / 컷신이 바뀔 때
- 팬텀: 수상한 아저씨를 만날 때 / 팬텀에게 납치된 후 보름달 아래에서 대화할 때
- 루미너스: 루미너스와 대화할 때, 라니아가 등장하고 나서 대화할 때
- 프리드의 리더십 [A]
메르세데스: 부드럽게 말문을 튼다.(2)➡당신의 힘이 필요하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협력(1)➡들어간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협력(1)➡들어간다.(1)
메르세데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한다.(1)➡당신의 힘이 필요하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프리드의 후계자인 나.(1)
루미너스: 협력(1)➡들어간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프리드의 후계자인 나.(1)
루미너스: 협력(1)➡들어간다.(1)
- 루미너스의 집중력 [A]
메르세데스: 부드럽게 말문을 튼다.(2)➡당신의 힘이 필요하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 팬텀의 자유로움 [A]
메르세데스: 부드럽게 말문을 튼다.(2)➡당신의 힘이 필요하다.(1)
팬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2)➡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팬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2)➡괴도 팬텀의 명예.(3)
루미너스: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 아란의 행동력 [A]
메르세데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한다.(1)➡나중에 내가 당신의 일을 도울 것이다.(2)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세계를 구해야 하는 의무.(2)
루미너스: 협력(1) 또는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세계를 구해야 하는 의무.(2)
루미너스: 협력(1) 또는 나만의 방식(3)➡들어간다.(1)
- 은월의 사려깊음 [A]
메르세데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한다.(1)➡당신의 힘이 필요하다.(1)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세계를 구해야 하는 의무.(2)
루미너스: 노력(2)➡루미너스와의 대화를 마무리짓는다.(2)
팬텀: 근처에 숨어 작전을 세운다.(1)➡세계를 구해야 하는 의무.(2)
루미너스: 노력(2)➡루미너스와의 대화를 마무리짓는다.(2)
8.1.3. Act 2 : 아브락사스
여기서 획득할 수 있는 훈장은 2회차부터 획득할 수 있고 난이도도 상당히 쉽다.
조건: Act 2에서 등장하는 모든 항아리를 최소 1번씩 부수면 획득.
항아리는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잡는 모든 구간에 있으므로 사냥할 때 신경만 쓰면 쉽게 얻을 수 있다. 1회차 때 부수지 못 했던 항아리를 다음 회차 때 부수면 퀘스트 완료 알림음이 나온다.
항아리는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잡는 모든 구간에 있으므로 사냥할 때 신경만 쓰면 쉽게 얻을 수 있다. 1회차 때 부수지 못 했던 항아리를 다음 회차 때 부수면 퀘스트 완료 알림음이 나온다.
- 내 길을 막지 마
조건: 문지기 카푸스를 3번 이상 잡으면 획득.
문지기 카푸스는 회차당 1마리만 잡을 수 있으므로 훈장을 획득하려면 최소 3번 완료해야 한다.
문지기 카푸스는 회차당 1마리만 잡을 수 있으므로 훈장을 획득하려면 최소 3번 완료해야 한다.
- 정답을 피해간 자
조건: 문지기 카푸스가 내는 문제는 3번의 도전 기회가 있는데 이 3번 모두 오답을 말하고 이를 2번 시도하면 획득.
1회차에 오답을 말하고 2회차에도 오답을 말하면 2회차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정답은 '그림자'.
1회차에 오답을 말하고 2회차에도 오답을 말하면 2회차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정답은 '그림자'.
8.1.4. Act 3 : 낯선 세계
- 변장술의 달인
Act 3 진행 도중 변장 할 때에 외형을 선택하는 곳에서 단번에 맞출 경우에 획득 가능. 공략을 보거나 캡쳐해서 보고 따라하면 되니 엄청 쉽다.
- 미션 파서블
루미너스의 레이저 피하기 미니게임에서 차단기를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하면 획득 가능. 레이저에 계속 죽어 스킵하면 획득할 수 없다. 1회차에서도 획득 가능.
8.1.5. Act : 4 세계수
- 세계수 정복자
맨 처음 함께할 영웅을 2명 고르는 부분에서, 에반(플레이어)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영웅을 각각 최소 1번씩 선택하여 세계수 맵에 입장시 획득 가능.[22]
2회차부터 오염된 꽃을 15마리 이상 죽이면 획득할 수 있다.
- 데미안 대적자
스토리 보스 데미안 처치 시 획득 가능.
9. 기타
- Act 1 업데이트와 함께 설귀도 생존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누적 500일 생존 시 엄청난 칭호가 대기하고 있다고. 자세한 내용은 슈피겔만의 탐험열차 문서 참조. 칭호 효과는 올스텟+50, 공/마 +30 보스 공격력 +30% 방어도 무시 +30% MHP/MMP +2000으로 천고매비 이벤트로 엘보 100마리 잡으면 주는 어둠의 기운 퇴치자보다 공/마가 10씩 높다.
- Act 2 업데이트와 함께 니할사막의 무역왕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한시간 30분 동안 지급받은 사막금화 50개를 초기 자본으로 삼아 사막을 오가며 물건을 사고팔아 사막금화를 늘리고, 퇴장 시 보상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슈피겔만의 탐험열차 문서 참조.
- 영웅 캐릭터들의 구체적인 성품이 좀 더 드러나 보인다. 예를 들면 호탕하고 누님적인 아란이 상당히 냉정한 모습도 보이며, 약간 시니컬해 보이고 무뚝뚝해 보이는 은월은 은근 자비를 베푸는 모습이 보인다. 얼음동굴에 사는 거대 거미가 데미안에게 세뇌되어 새끼들까지 세뇌의 조짐이 보이자 아란은 죽이자는 의견을, 은월은 살리자는 의견을 주장했다. 에반과 미르는 게임 내에서도 보여주는 허당끼를 좀 더 보여주지만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도 보인다.
- Act 1 탈출하는 과정에서 얼음을 부수고 나아가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예전에는 스킬 사용이 됐었다. 이제부터는 왜인지 모르게[23] 일반 공격으로 부수고 지나가야 한다. 이후 텔레포트만 사용 불가로 변경됐다.
- 은월과 아란의 커플링 전부터 여러 공통점들과 옛날부터 알고 지냈단 추측으로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는데 설귀도에서 아란은 여성으로 확정되고 계속 붙어 다니며 엄청 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가 엄청 올랐다. 제작자들도 이걸 알았는지 Act 2에서 은월이 아란에게 내가 옆에 남아 있을 거라는 말까지 한다.
- 원래 에반은 200을 찍으면 아프리엔을 만나 훈장과 영웅의 메아리를 받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Act 1 업데이트 이후 퀘스트가 갈려나갔다. 200을 찍으면 미르와 대화를 하여 바로 훈장과 영웅의 메아리를 받을 수 있게 패치가 되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패치에 비난이 거세다.
-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 달리 Act 순서에 상관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 작화 팀 내에서 팬텀의 머리색 통일이 안된 것인지, 수정되기 전은 주황색, 게임 내에서는 밝은 금발, 신규 일러에서는 원래 머리색, Act 3 일러스트에서는 회색에 가깝게 어두워졌다. 게다가 찌르는 무기인 케인을 컷신에서 보면 계속 반대로 들고 있다. 심지어 Act 4 월드 선택창에서도 반대로 들었다...
- 엔딩에 나오는 일러스트는 총 4가지로 설귀도로 보이는 곳에서 절벽을 오르는 에반과 그런 에반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미르의, 유적에 벽화에서 영웅중 존재의 소멸로 유일하게 흐릿하게 새겨진 은월을 보고 비웃는 아란과 그걸보고 시무룩해진 은월, 메르세데스에게 장미를 건네며 유혹하는 팬텀과 짜증내는 메르세데스, 그리고 그걸 보고 구역질하는 듯한 루미너스, 그리고 그걸 찍고 있는 ACT 3의 팬텀 스토커 NPC 주세영, 마지막으로 데몬과 데미안의 어릴적 사진으로 어째 1개를 제외하고 모두 개그 신이다. 또한 블랙헤븐 이후를 보여주는 블랙헤븐 엔딩과 달리 모두 과거 시점이다.
- 모든 엔딩이 끝나면 쿠키가 나오는데 문지기 카푸스와 거대 거미 웨들러가 스켈레톤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채로 춤을 춘다. 게다가 웨들러와 새끼 거미들은 웃고 있다!
- ACT 4에서 데몬과 조우할 때 메르세데스는 데몬과 이미 조우한 적 있고 팬텀은 이미 조사를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적대한다. 스크립트 돌려막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영웅들을 데려가도 바뀌는 건 초반 대사랑 데미안과 싸우기 전 음성지원 대사 하나밖에 없다.
- 최종 액트에서 최종보스와 맞닥드렸을 시에 전 작과 똑같은 대사를 날린다.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꿈의 도시 레헬른에서 루시드가 보스전 직전에 "결국 여기까지 오셨네요."라는 대사를 날린다.
- 롤 플레잉 시스템에도 캐릭터 간에 성능차가 존재한다. ACT.4에서 빠른 플레이를 위해 고르기 좋은 캐릭은 아란, 팬텀, 은월.[24] 자세한 성능은 아래 참조.
- 메르세데스: 딜레이로 인해 연계가 매끄럽지 못한 편이다. 다만 범위는 하나같이 넓기 때문에 잡몹들을 사냥하기엔 편하다.
- 아란: 첫타는 대미지가 살짝 낮은 느낌이 있지만 이어지는 비욘더의 대미지로 인해 전체적인 화력은 매우 높아 ACT.4의 최종보스인 데미안을 상대할 때 매우 쓸 만하다.
- 팬텀: 영웅들 중 유일한 다수 속사기인 얼티밋 드라이브와 이동겸 몹쓸이기 트와일라잇으로 매우 뛰어난 잡몹 사냥 능력을 보여준다. 얼티밋 드라이브로 쭉 쓸고 가면 끝인 일자형 맵에서 성능이 좋다. 거기다 도적 직업군이라 영웅들 중 유일하게 트리플 점프가 가능한 만큼 기동성이 매우 좋아서 넓은 맵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맵이 넓은 ACT.4에서 추천. 아란도 파이널토스와 더블점프를 같이 활용하면 트리플 점프가 가능하지만 팬텀만큼 빠르지는 않다.
- 루미너스: 루미너스 스킬 특유의 넓은 범위로 사냥은 걱정 없지만 또 특유의 선후딜로 인해 매우 답답한 편. 기동성도 영 좋지 못하여 팬텀, ACT.4 에반과 비교할 경우 효율이 떨어진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은월의 더블 점프가 된다.
- 에반: ACT.1~3의 경우는 튜토리얼용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약하다. 하지만 4차 스킬을 사용하는 ACT.4부터는 대미지도 준수하고 넓은 범위을 가진 브레스 오브 어스로 인하여 훌륭한 사냥 능력을 갖추게 된다.
- 은월: 파쇄철조로 높은 곳, 혹은 멀리 떨어진 몬스터를 은월의 앞으로 끌고 올 수 있으며 기동성도 준수. 그리고 폭류권의 딜링이 엄청나서 잡몹은 2방, 세계수의 꽃 같은 단단한 몹도 3방 정도로 죽는 데다가 공격 속도도 엄청나 답답함을 느낄 새도 없다. 사냥, 보스 모두 좋은 편이다. 특히나 ACT.4의 최강자로, 데미안 선행을 위한 스피드런에서는 은월 원탑으로 플레이하고, 가끔씩 에반으로 전환하여 서포트 점프로 윗 지형을 넘어다님으로써 순식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 각 ACT를 2회차 이상 클리어할 때마다 '영웅들 따라잡기 키트'를 통해 랜덤한 성향 경험치 300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각각 메르세데스의 립글로즈(매력), 아란의 에너지 드링크(의지), 팬텀의 핸드크림(손재주), 루미너스의 헤어스프레이[25] (카리스마), 에반의 찐감자(통찰력), 은월의 에스프레소(감성).
- 2017년 3월 30일 패치로 레벨 제한이 33에서 135로 상향되었다.
- 2019년 12월 패치 이후로 Act 3에서 변장 가방 클릭 시 게임이 종료되는 버그가 생겼다. 따라서 Act 3은 현재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
- 어째서인지 노바와 제로등 다른 직업군 캐릭터들이 스토리에 나올 예정 이었지만 강원기가 스토리를 축약시키는 바람에 등장하지 못하게되었다는 유언비어가 존재한다. 한때 본위키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평가 항목에도 노바 제로 직업군 캐릭터가 히오메에 등장할 예정이었다는 인터뷰가 있었다고 적혀 있기도 했다. 밑에 출처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메이플 측 인터뷰에 히오메에 노바 제로 같은 다른 직업군 캐릭터들이 등장할거라고 말한 적이 없다.# 다만 키네시스는 등장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것이 맞다.
9.1. 투표
Act가 새로 업데이트 될 때마다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 Act 1: "당신이 응원하는 세력은 누구?" 영웅 vs 데미안 투표.
85% vs 14% 비율로 데미안이 밀렸다. 영웅들은 6명이고 데미안은 1명이므로 득표 비율로 보면 비슷하다.
- Act 1.5: "만약 당신이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누구와 함께?"
1위는 41%의 메르세데스(...)
2위는 15%의 팬텀
3위는 14%의 은월
4위는 13%의 에반
5위는 9%의 루미너스
6위는 6%의 아란
2위는 15%의 팬텀
3위는 14%의 은월
4위는 13%의 에반
5위는 9%의 루미너스
6위는 6%의 아란
- Act 2: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최강의 콤비는?"
1위는 69%의 루미너스-팬텀 콤비
2위는 11%의 프리드-메르세데스 콤비
3위는 9%의 에반-미르 콤비
4위는 8%의 아란-은월 콤비.
2위는 11%의 프리드-메르세데스 콤비
3위는 9%의 에반-미르 콤비
4위는 8%의 아란-은월 콤비.
- Act 3: "다른 세계의 도시로 넘어온 영웅들, 그 중 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
1위는 58%의 팬텀
2위는 21%의 메르세데스
3위는 19%의 루미너스
2위는 21%의 메르세데스
3위는 19%의 루미너스
- Act 4: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과 대사는?"
1위는 45%의 Act 4 데미안 등장 장면
2위는 20%의 Act 3 루미너스 vs 팬텀 장면
3위는 16%의 Act 2 여섯 영웅들의 수백 년 만의 재회 장면
4위는 9%의 Act 1 아프리엔 & 프리드 수백 년의 약속 장면
5위는 4%의 Act 4 데미안 vs 아카이럼 장면
공동 6위는 1%인 Act 1 아란 등장 장면, Act 2 에반 각성 장면, Act 3 데미안 연설 장면
2위는 20%의 Act 3 루미너스 vs 팬텀 장면
3위는 16%의 Act 2 여섯 영웅들의 수백 년 만의 재회 장면
4위는 9%의 Act 1 아프리엔 & 프리드 수백 년의 약속 장면
5위는 4%의 Act 4 데미안 vs 아카이럼 장면
공동 6위는 1%인 Act 1 아란 등장 장면, Act 2 에반 각성 장면, Act 3 데미안 연설 장면
10. 관련 문서
[1] 본래 황선영 체제 때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강원기가 취임하면서 그의 작품이 되었다.[2] 주인공인만큼 박성태처럼 중복된 역할을 맡지 않았다.[3] Act 1.5까지를 볼 때, 일선보다는 후방 방어에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블랙헤븐 건이 플레이어 캐릭터 혼자 격파하긴 했지만, Act 4 당시까지만 해도 연합이 열세였고 피해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어빈이 없었으면 주요 인사 3명까지 잃을 뻔했으니...[4] 루미너스와 동일 성우이다. 데미안의 목소리는 좀 더 거칠고 허스키한 톤으로 연기함으로써 차이를 두었고 연기력 또한 훌륭했지만 굳이 중복 캐스팅을 해야 하냐며 많이 까였다.[5] 히오메에서 또 성우가 교체되면서 트레일러의 김승준 성우, 인게임의 최원형 성우, 히오메의 김혜성 성우로 총 성우 3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목소리 톤이 그리 비슷한 것도 아니어서 괴리감이 상당하다.[6] 스탭롤에는 표기되지 않았다. 유일하게 이 작품에서 중복된 역할을 맡지 않았다.[7] 은월과 동일한 성우다.[8] 참고로 아란의 성우 또한 김선혜다.[9] 공허의 유산: 아르타니스, 케리건 / HoM: 아란과 은월을 제외한 영웅 캐릭터 전원.[10] 공허의 유산: 울나르 젤나가 사원 / HoM: 아브락사스가 봉인된 유적.[11] 공허의 유산: 3번째 사원 구간 / HoM: 사원 중 모래가 차오르는 곳.[12] 공허의 유산: 미션 전 시네마틱에서 1개 + 미션 내에서 3개 / HoM: Act 2 미션에서 4개.[13] 공허의 유산: 탈다림, 뫼비우스 특전대, 혼종 / HoM: 데미안의 부하들.[14] 공허의 유산: 중추석을 회수한다. / HoM: 초월석을 가져간다.[15] Act 3의 안습한 행적 때문에 무능즈라는 별명이 따라왔다. 원래대로라면 키네시스(공허의 유산 울나르 임무를 기준으로 잡으면 사라 케리건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가 단역으로라도 나와서 영웅들의 기함을 구출해주는 것이지만, 반대가 너무 많아서 한강에다가 빠트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6] 갈등 구도의 시작은 루미너스가 다친 시점. 팬텀이 초월자에 관한 프리드의 이야기가 맞다고 이야기하고 갈등 시작. 봉인에 대한 말이 나오자 루미너스가 '네가 하찮은 복수 따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라는 말을 하자 팬텀의 폰트가 '궁서'로 바뀌었다. 대사가 붉게 변하며 그가 '하찮은 복수'라고 말한 걸 다시 언급한 뒤 진짜 갈등 시작.[17] ACT4까지 클리어하면 연합회의장 BGM이 이걸로 변경된다.[18] 기존의 브금과 달리 적절한 부분에서 끊어진 터라 무한반복 하여도 노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Demian 앨범에는 Tragic fate of demian 데미안의 비극적 운명이라는 제목으로 실려있다.음질이나 초반 부분이 깔끔한 편.[19] 이쪽 역시 무한반복하여도 노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여기도 몬데그린이 있다. 링크 Demian 앨범에는 corrupted blood라는 제목으로 실려있다.역시 초반 후반 부분이랑 음질이 깔끔하다.[20] 본래는 '내 거야'가 맞다. 발음도 [내꺼야\]가 아니라 그대로 [내거야\]이다.[A] A B C D E F 2회차도 동일하다.[21] 모든 선택지가 첫 번째 항목이라 스페이스바만 누르고 있어도 된다.[22] 단, 이 정답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첫주에 획득한 유저도 있기 때문. [23] 텔레포트로 얼음을 부수지 않고 지나가는 유저들 때문인 것으로 추정.[24] 에반은 무조건 선택된다.[25] 설명이 굉장히 충격적이다. 이 헤어스프레이는 카리스마를 올려주지만 많이 쓰면 지구온난화 문제가 되는데, 루미너스는 그걸 매일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