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학부

 




1. 소개
2. 학과별 FM
3. 도시과학대학
3.1. 개요
3.2. 도시사회학과
3.3. 도시행정학과
3.4. 건축학부
3.4.1. 건축공학전공
3.4.2. 건축학전공
3.5. 도시공학과
3.6. 조경학과
3.7. 교통공학과
3.8. 공간정보공학과
3.9. 환경공학부
3.10. 소방방재학과
4. 정경대학
4.1. 개요
4.2. 행정학과
4.3. 국제관계학과
4.4. 경제학부
4.5. 세무학과
5. 경영대학
5.1. 개요
5.2. 경영학부
6. 자연과학대학
6.1. 개요
6.2. 생명과학과
6.3. 통계학과
6.4. 수학과
6.5. 물리학과
6.6. 환경원예학과
6.7. 융합응용화학과
7. 공과대학
7.1. 개요
7.2.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7.2.1. 개설 과목
7.2.1.1. 전공과목
7.2.1.2. 필수교양 과목
7.3. 화학공학과
7.4. 신소재공학과
7.5. 기계정보공학과
7.6. 토목공학과
7.7. 컴퓨터과학부
7.8. 인공지능학과
8. 인문대학
8.1. 개요
8.2. 철학과
8.3. 국사학과
8.4. 국어국문학과
8.5. 영어영문학과
8.6. 중국어문화학과
9. 예술체육대학
9.1. 개요
9.2. 스포츠과학과
9.3. 음악학과
9.4. 산업디자인학과
9.5. 환경조각학과
10. 자유융합대학
10.1. 개요
10.2. 교양교육부
10.3. 융합전공학부
10.4. 자유전공학부
12. 폐과된 학과
12.1. 수의학과
12.2. 법학부


1. 소개


'''서울캠퍼스'''
<colbgcolor=#0a4d9b> '''도시과학대학'''
도시사회학과
도시행정학과
건축학부 - 건축공학전공
건축학부 - 건축학전공[1]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교통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환경공학부
소방방재학과[2]
'''정경대학'''
행정학과
국제관계학과
경제학부
세무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대학'''
경영학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통계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환경원예학과
융합응용화학과[3]
'''공과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화학공학과
기계정보공학과
토목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컴퓨터과학부
인공지능학과[4]
'''인문대학'''
철학과
국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예술체육대학'''
산업디자인과
음악학과
환경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
'''자유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학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특성에 기반하여 전통적으로 '''공공분야, 도시과학과 관련된 학과가 강하다.'''
해당 분야 정부 부처, 서울시 및 민간 전문기업과 산학협력 및 실무역량강화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를 통해 최근 16년도 ACE사업(학부교육선진화사업) 교육과정평가 최우수대학에 서울시립대가 선정된 바가 있다.

2. 학과별 FM


* 서울시립대 - 민중시대
  • 인문대학 - 자유인문
    • 철학과 - 한빛철학
    • 중문과 - 도약중문
    • 국사학과 - 민중승리국사
    • 영문학과 - 민주영문
    • 국문학과 - 민주국문
  • 정경대학 - 도약정경
    • 행정학과 - 민주행정
    • 사회복지학과 - 열정사복
    • 세무학과 - 자주세무
    • 국제관계학과 - 무한국제
    • 경제학부 - 통일경제
  • 자연과학대학 - 열린자과
    • 물리학과 - 한사람물리
    • 환경원예학과 - 푸른환원
    • 통계학과 - 무한통계
    • 수학과 - 공감수학
    • 생명과학과 - 개척생명
  • 예술체육대학
    • 산업디자인과
    • 음악학과
    • 스포츠과학과
    • 환경조각학과
  • 경영대학 - 미래경영
  • 공과대학 - 단결공대
    •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 최강전컴
    • 컴퓨터과학부 - 도약컴과
    • 기계정보공학과 - 창조기계
    • 신소재공학과 - 도전신공
    • 화학공학과 - 자주화공
    • 토목공학과 - 무한토목
  • 도시과학대학 - 혁명도과
    • 환경공학부 - 무적환공
    • 건축학부 - 의혈건축
    • 도시공학과 - 통일도시
    • 공간정보공학과 - 환상공간
    • 교통공학과 - 비상교통
    • 조경학과 - 자주조경
    • 도시행정학과 - 선봉도행
    • 도시사회학과 - 불멸도사
  • 자유융합대학 - 결속자융
    • 융합전공학부 - 창의융전
    • 자유전공학부 - 금빛자전
    • 교양교육부

3. 도시과학대학



3.1. 개요


[image]
영문 명칭은 '''College of urban science'''
'서울시립대학교' 자체를 대표하는 단과대학. 서울시립대가 공식적으로 특성화하고 있는 단과대학이다. 전국 대학에서 유일한 도시과학대학이었다.[5] 현재는 서울시내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도시과학대학이다. 6년 연속으로 특성화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자체 도시과학대학원과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상징하는 바가 크다.
서울시립대의 대표 단과대인만큼 투자도 많이 이뤄진다. ''''도시미인''''사업이 대표적인 예인데, 도과대 내 3개학과, 4인이 담당교수 한분을 섭외해 조를 짜서 해외대도시로 탐방을 보내주는 사업이다. 브뤼셀, 몬트리올, 런던, 바르샤바[6]등의 대도시로 무려 9박10일을 학교지원으로 무료로 가는 좋은 사업임에도 도시과학대학 학생에게만 열어주는 등 투자가 많다.[7]
특이하게도 인문사회계열학과와 자연계열학과가 혼재되어 있다. 인문사회계열학과로는 도시사회학과도시행정학과가 있다. 자연계열학과에는 건축학부(건축공학, 건축학)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교통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환경공학부 소방방재학과[8]가 있다.
도시공학과의 경우 이름때문에 공대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커리큘럼은 도시'''계획'''학과에 가깝다.[9] 영문명칭도 Urban planning and design. 교통공학과 등 흔히 볼 수 없는 학과들이 많은 특이한 단과대학이다.

3.2. 도시사회학과


[image]
[image]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Urban Sociology'''
1997년 이병혁 명예교수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2019년 현재 입학정원은 40명, 전임교원은 9명이다.
도시의 다양한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그 해결 방법을 찾는 '''실천적인 도시사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한양 사대문 안을 한 학기 동안 답사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서울연구, 도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탐구하는 15분 가량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목표로 하는 도시사회학입문, 연구가설을 세우고 직접 설문조사하여 표본을 구하고 분석하는 도사과 특유의 조사방법론 수업인 양적방법론 등 다른 사회학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천에 특화된 수업들이 존재한다.
확실히 대부분의 수업들이 이론을 단순히 지식으로서 습득하기보다는 실천적인 적용을 강조한다. 때문에 직접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조사하는 내용의 조별과제가 상당히 많다. 당장 상기한 양적방법론부터 직접적인 설문조사를 통한 표본조사를 골자로 한다.(게다가 무려 전공필수다! 도사과 전필 끝판왕.) 그 외에는 여타 사회학과와 커리큘럼 상 큰 차이는 없다.
특히 영상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직접 발로뛰어다니며 사회를 느껴보라는 취지에서 영상을 주요한 교육 수단으로 삼고 있다. 학과를 개설할 당시 앞으로 영상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여 과에 영상장비를 도입하였고, 전공필수 수업을 통해 재학 중 한 번 이상은 영상을 만들 기회를 주고 있다. 때문에 신문방송 관련 학과가 없는 시립대 내에서는 신방과 역할을 겸하는 것으로 비춰진다. 전공 수업 과제 용도에 한하여 학과생들에게 캠코더와 삼각대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으며, 학과 자료실, 21세기관 도시문화영상스튜디오에서 영상편집용 컴퓨터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도시영화제라는 영화제를 개최한다. 도시에 관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에 의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들이 출품된다. 2012년까지는 자과관 강의실을 빌려서 상영하는 소규모 행사였지만 서울시청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규모가 확대되어,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서울 시민청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영화제의 노선에 대한 입장 차이로 2015년 부터는 롯데시네마의 지원을 받아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관람료는 무료. 단일 학과에서 주최하는 행사 중에서는 시립대 최대 규모이다.
학과의 교육목표상 활동 및 진로분야는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 전문가 : 도시전문가, 해외지역전문가 등
조사분석 전문가 : 사회조사 전문가, 언론계, 여론조사 연구소, 광고기획, 시장조사 및 마케팅 분야, 공무원, 관련 학계 등
문화산업 전문가 : 사회정책, 문화 정책, 문화산업 기획, 이벤트 기획, 영상제작 분야 등
학과명에 ''''도시''''가 붙는 세 개의 과 (도시행정학과, 도시공학과, 도시사회학과)중 하나이며, 전국에 동일한 학과명이 없는 유일한 학과이다.
전통의 도시행정학과 도시공학과에 비해 비교적 젊은 학과이다.

3.3. 도시행정학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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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Urban Administration'''
1974년에 설치된, 도시행정학과로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학과이다. 현재 입학정원은 38명이고, 전임교원은 8명이다. ''서울시립대학교 3대 대장 중 유려한 역사와 위풍을 가진 킹갓학과이다.'' 근자에 행정학과의 활약으로 다소 위축된 모습이 보이지만 킹갓학과인 점은 변하지 않는다.(어딜 감히 넘봐?!)
도시행정학과는 도시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도시문제해결에 필요한 것들을 융복합적으로''' 배운다.
행정학, 경제학, 부동산, 도시정책,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도시학개론과 행정학원론을 필두로 해당 분야의 세분화 과정대로 커리큘럼이 전개된다. 다만 도시와경제, 도시재정학, 도시정부인사행정론, 조직관리론, 정책학원론, 도시행정과 행정법, 도시조사방법론은 강의명에서 '도시'만 붙었을 뿐이지 실질적으로 행정학이나 사회과학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10]
''''도시행정학과 3대 꿀과목''''
2018학년도부터 도시문화, 도시관광, 도시계획을 전공한 외국인 교수님의 부임과 동시에 해당 교수님의 '도시관광과도시변화', '도시재개발' 수업이 허니강의로 등극했다. 에타 내부에서도 유명하며 타과생들도 많이 찾는 편. 다른 한 과목은 '도시와경제'인데 출석도 널널하며 내용이 쉽고 시험 또한 어렵지 않기에 학점을 어렵지 않게 딸 수 있다. (세 과목 모두 영어강의이며 절대평가인건 함정이다. 이는 도시행정학과 커리큘럼이 생각보다 빡세다는 점을 방증한다.)
''''도시행정학과 3대 헬과목''''
'''''단언컨대 1학년 1학기의 '행정학원론'은 서울시립대학교 3대 헬과목 항목에도 링크되어 있다. '''''해당 항목https://namu.wiki/w/%EC%84%9C%EC%9A%B8%EC%8B%9C%EB%A6%BD%EB%8C%80%ED%95%99%EA%B5%90#toc으로 갈음한다.
나머지 두 과목은 '''도시조사방법론'과 '도시재정학'''이다.
'도시조사방법론'의 경우 다소 방대한 사회조사연구방법론의 내용을 추리통계 파트의 상관관계 분석을 이용한 상호관계검증까지 배우며, 2018년까지 'SPSS'와 '엑셀' 기반의 통계 검정을 진행하였으나 2019년부터 R 기반의 '렉스소프트'를 사용한 수업이 진행 중에 있다. 다만 인문계열 학생인 점과 방대한 분량을 고려할 경우 내용의 생략과 축약이 많은 편이다.
'도시재정학'의 경우 재정학의 내용과 매우 유사하며 담당 교수님이 경제학을 전공하신지라 소문에 의하면 강의가 많이 탄탄하고 깊이 있는 것으로 회자된다.[11] 그러나 미시경제학을 선수강해야 재정학을 수강할 수 있다는 진입장벽 탓에 실제 수강생들의 소화 내용은 추정 불가해 보인다. 원론 수준이 아닌 리얼 '미시경제학'을 탄탄히 해야 '재정학'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경제학계의 정설이다. 때문에 커리큘럼대로'만'(물론 그런 학생은 요즘 찾기 힘들지만.) 수행하거나 경제학을 따로 공부하거나 복수전공하지 않는 학생의 경우 매우 고난의 연속이다.
두 강의 모두 논술형 시험으로 진행되며 답안의 양식은 행정고시 답안 양식과 같거나 거의 유사하다.
감정평가사시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택관련 공기업에 많이 진출한다.
'''행정고시 합격자를 2년 연속으로 4명씩 배출'''한 적이 있고, 최근 2년 연속으로 산업은행 합격자를 배출한 학과이다.
14학년도를 기준으로 행정고시 합격자가 배출되지 않는 상태이다. 교수님들은 이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때문에 신입생 학생들에게 행정고시 응시 권유를 빈도 있게 하는 편이라고 한다.
법정계열의 학과지만 상경계열 못지않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2012년도에는 취업률 우수학과로 선정되었다.
전임교원 8명 중 3명이 도시행정학과 출신으로 내실있는 학과이다. 2020년부터 세대 교체가 전망되며 빅데이터 부문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수님들의 지도가 예상된다.
흔히 ''''행정학과'와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는 질문이 있다. 흔히들 전공 커리큘럼의 차이를 답으로 내놓지만 실제로 도시행정학을 완전히 정의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비단 도시행정학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 소속 학과들의 공통적인 문제라고 봐도 무방.
행정학이 중앙집권화된 중앙정부의 행정집행과 관련 사항들을 배운다면, 도시행정학은 행정학의 영역에 자치지구와 지방단체의 행정과 중앙정부-지방정부를 매개하는 채널을 심도있게 다룬다. 때문에 도시행정학의 문제 의식은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거시적이며 동시에 미시적''이다. 이러한 인식의 복합성 탓에 학부생들 또한 심한 정체성 혼란을 겪는 편이다. 일각에서는 통섭의 외견을 빙자한 학문이라며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단편적인 비판에 불과한 것이, 대부분 국가는 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문제는 곧 사회문제로 직결되며 등치되기 때문이다. 행정학보다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는 것은 무책임한 비판이다. 통섭을 빙자한 것보다 행정학이 다루는 영역을 '도시'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구체화시켰다고 평가해야 마땅하다.
때문에 "행정학과는 정통 행정학을 심화해서 배우는 학과라면 도시행정학과는 행정학과 인접학문을 융합해서 배우는 통섭학문의 성격이 있다."는 과거 나무위키의 설명은 보론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졸업생진로가 행정학과에 비해 보다 다양한 점은 사실이다.''' 도시행정학과 선배들은 어디에도 있기는 하다'''.(그러나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 될 수도...)
소규모인원이라 프로젝트 수업에 유리하고, 학과 자체에 PBL[12] 수업이 많다고 한다.
[최고학과 최고선배]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도시행정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선배들이 굉장히 잘 나간다!
『2011년 기준 1급 공무원은 280여명 정도로 소수고 그 중에 서울대 출신은 40%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1급 공무원 중 무려 5명이 시립대 도시행정학과 단일학과에서만 배출'''되었습니다. '''2011년 문화재청장도, 2013년 차관급 공무원인 안행부 소청심사위원회장'''도 모두 도시행정 출신이었습니다. 2013년 '''여성가족부 차관'''에 임명됐던 분도 도시행정 출신으로 네 번째의 여성 행시 합격자입니다. '''30명도 안 되는 입학정원이었던 92학번에선 절반인 14명이 사시, 행시, 외시, 입시 모두 합격했고 08, 09년에도 40명 입학정원에서 연속 4명의 행시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2014년에도 2명의 행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지금도 매해 한두 명씩 행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히 '''소수정예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참조
학과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BK21사업'''
한중일 도시행정 교육과정 구축 · 운영사업(국제도시행정 전문인력 양성)으로 제 2단계 BK 핵심사업팀으로 선정, 특히 세계수준의 연구 중심대학 육성과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핵심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BK21사업으로는 인문사회영역의 도시행정 사업분야에서 유일하게 본 대학 도시행정학과과 선정됨
'''대도시행정세미나'''
1987년 이래 매년 대도시행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교내외 관련 인사 및 전문가(학자, 시정담당자 및 시민단체)들이 참석하여 대도시 서울의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이론 및 정책을 제시하는 세미나
'''도시전문가 양성프로그램(혁신도시탐방)'''
학부생들이 습득한 도시행정의 이론과 현재 국내 도시의 실제적 접목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도시행정 발전방안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도시행정의 우수사례를 선발하여, 직접 현지 답사 · 조사 및 단체 현장견학 실시'''하여 실무와 현장을 경험하는 실용적 학분 탐구의 비전 제시
'''현장견학'''
실천학문인 도시행정의 특성상 도시 관리 및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실습을 통해 서울시청 및 서울시의회, 서울시 자치구, 서울시 산하기관, 도시 및 부동산개발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여 실제적 지식을 경험
'''특강 실시'''
정규 학기 동안 개설된 전공 과목과 관련하여 해당 실무자인 외부인사 및 행정고시합격자 및 감정평가사, CPA 졸업생들을 초빙하여 연 10~15회 특강을 개최함으로 이론과 함께 실문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줌
[13]
'''해외대학 및 기관과의 공동세미나 및 교환학생 파견'''
매년 서울도쿄조인트 세미나 및 중국서주사범대학과 교류를 통하여 격년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대도시문제에 대한 학술교류를 통해 양대학 간 학문교류 활성화 및 양교 간 학생교류와 인적네트워크를 유지, 도시과학의 국제적 연구기반을 조성함
'''인간을 위한 도시연구회 학술제'''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의 학술모임으로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논제를 선정하여 설문조사 또는 문헌조사 등의 연구방법을 통해 교수님들의 자문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함으로 전공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학술제 행사임
'''편집부'''[14]
학과지인 ‘도시행정’을 발간하는 동아리모임으로 새터 및 학과행사, 도행제 · 대동제, 학술제 논문이나 연구 논문을 실어 학술적인 지식을 제공하기도 하는 소모임
'''도시행정사례연구'''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공공기관[15]에서 한 학기에 60~70시간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교과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
*도시행정사례연구는 프로그램이며 동시에 1학년 2학기 전공필수 과목이다. 실질적으로 60~70시간동안 인턴으로 근무하지는 않으나 공공부문의 분위기와 업무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파견 공공기관은 구청부터 공공사무소까지 다양한 편. 때문에 학생들의 선호도에 따라 쏠림 현상이 생기는 때도 있다.[16]
졸업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06~11학번까지의 졸업생 현황'''을 보면, 일반기업체 25%●서울시/정부기관 18%●공사/공기업 14%●금융기관 11%●진학 9%●기타(감평사, 회계사 포함) 23%로 구성되어 있다.
'''74~00학번까지의 졸업생 현황'''을 보면, 일반기업체 28%●서울시/정부기관 22%●공사/공기업 11%●금융기관 9%●기타(감평사, 회계사 포함) 30%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은 학과에서 게시하는 교과과정 트랙 별 진로 세부사항이다.
'''도시행정 · 전문가 트랙'''
서울시청·구청, 경기도청, 지방공기업, 지방 의회, 중앙부처, 공기업, 국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등
'''도시개발전문가 트랙'''
지방공기업, 재단. 중앙부처 공기업, 감정평가기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LH · SH공사, 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업체 등
'''대학원 진학 및 해외 유학 '''
※ 2011 졸업생 취업현황 : 행정자치부, 감정평가사(한국 감정원), 공인회계사(CPA), 건설회사, 은행, 연구원, LH · SH 공사, 일반 대기업(동서, 한화, 삼성)
'''트랙 커리큘럼 제도는 폐기되었다'''. 현재 내적 쇄신을 위하여 교수진들이 부단히 노력 중이지만 실제 학생들 또한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이 있으며 이로 인한 타과 복수전공,부전공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술회된다.
EBS 입시핫라인 학과소개영상
소개영상
정시 입결에 대한 연도별 표본분석과 종단 연구는 2019학년도 정시 결과와 함께 종합하여 게시될 예정이다. 부분만 이야기하자면 정시 선발 비율이 타학교에 비해 5~7%p 높은 탓에 표본회전율이 (당연하게도) 높은 편이며 속된 말로 '빵꾸'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빵꾸'는 타학교에 비해 높은 확률로 예측이 가능하며 빵꾸는 언제까지나 표본 끝머리 점수로 결정되기에 년도별 합격 커트라인만을 기준으로 지원하다 피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높은 입결을 찍은 년도 또한 많다. 다만 시립대 타학과에 비해 각개 표본 점수별 편차와 분산이 큰 편이다.

3.4. 건축학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는 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이 편제된 학부로, 국내에서는 독특하게 도시과학대학에 편제된 건축학부다.

3.4.1. 건축공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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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입학정원 38명, 전임교원 11명이다.
건축공학과의 공식 소개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는 건축공학전공과 건축학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축공학전공에서는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 건축공학인의 양성을 위하여 우수한 교수진과 제반시설을 갖추고 '''국제적 공학교육인증(ABEEK)기준에 부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현실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도시 건축문제의 공학적 해결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5년에 개설된 이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취업률, 자격증 취득률, 연구부문 등에 관한 장단기 발전계획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명실 공히 전국 Top 5'''에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2008년도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2009년도 전국대학연합회 대학평가), 국내외 최고수준으로의 더 힘찬 도약을 위하여 교육과 연구부문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지금도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건축공학 전반, 즉, 구조, 환경, 설비, 건설관리 및 시공, 재료, 방재 분야의 기초 연계과목, 전공심화과목, 요소 및 종합설계과목에 대한 충실한 교육과 더불어 산업계 인사 및 졸업생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각종 실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창의성, 진취성 및 전문성을 두루 갖춘 국제적 건축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비전을 가지고 미래 우리나라 산·학·연 분야를 이끌어나갈 최고수준의 건축공학도의 배출, 바로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에서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2016년에 올라온 취업률 기사에서 '''서울시립대 이공계열이 전국 3위'''를 기록했는데,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학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100%로 드러났다.'''
건축공학과가 내실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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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또한, 학부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어 버린다'''
2015 현대건설 기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기사
이 밖의 각종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2015 제11회 건축구조경진대회> * 대상
임치성, 주효은, 전희영: Dual Mega Ring Truss
지도교수: 김강수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2015 제11회 건축구조경진대회> * 은상
정재웅, 박정빈, 전진우: 환상 : Fantastic
지도교수: 최성모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2015 제11회 건축구조경진대회> * 동상
문찬웅, 박수경, 구지인: Hyperbolic Botanic Street
지도교수: 최성모
홍정모, 정인식, 헝걸졸: Floating City : LAPUTA
지도교수: 김형준
염태진, 이계원, 안성준: Moving Twisting
지도교수: 최성모
<국토교통부 2015년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 캠프> * 국토교통부장관상
강상훈: 자연을 품다
지도교수: 이강근
<국토교통부 2015년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 캠프> *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
홍용석: 소통
지도교수: 이강근
졸업생들의 진로는 다음과 같다.
- 건설회사, 건축구조설계사무소, 건축설비설계사무소, 건축공학 관련 연구소, 감리회사, CM회사, 부동산 개발회사, 공무원 대한주택공사등 정부투자기관, SH공사 등 지방공사, 연구소, 건축공학관련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등

3.4.2. 건축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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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architecture'''
설립연도 1975년. 건축공학과와 학부생을 분리모집한 건 2009년이다.
현재 입학정원 38명, 전임교원 13명이다. 건축공학과와는 다르게 '''5년제'''이며, 공학인증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건축학교육인증'''을 따로 받는다.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이 제시하는 인증규준을 준수하고 건축학교육 전문학위 인증을 취득한 프로그램으로서, 캔버라협약(Canberra Accord)인증기관들과 유네스코-세계건축가연맹(UNESCO-UIA) 건축학교육인증기구(UVCAE)가 동시에 인정하는 전문학위 프로그램)
'''2007년 전반기, 우리나라에서 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함께 국내 최초로 건축학교육인증을 받은 대학이다'''
서울시립대 건축학전공의 연혁과 비교우위는 다음과 같다.
[연혁]
건축학 프로그램은 1975년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시작되었으나 서울시립대학교의 발전방향에 부응하기 위한 대학교 조직개편 시 도시과학 대학에 소속되었다. 그후 건축, 도시, 조경, 교통을 묶어 건축도시조경학부로 개편되었고, 1996년 건축공학과가 건축학전공과 건축공학전공으로 분리되면서 이 두 전공을 묶어 건축학부로 재편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다음과 같은 비교 우위가 있다.
첫째, '''학생수 대비 교수 비율에서 전국 최상위 그룹'''이며 우수한 실적과 학력을 갖춘 교수진이다.
둘째, '''서울시 재정지원에 따라 충분한 설계스튜디오 시설 및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시설세부사항
셋째, '''교육프로그램'''이 탁월하고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별프로그램
넷째, '''국내 최초로 국제건축학인증을 획득하였다'''
다섯째, 졸업생들이 설계사무소, 건설사, 연구원, 공무원 등으로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황금사자상 수상'''에 본교의 큐레이터 배형민 교수와 동문의 활약이 지대했다.황금사자상 '''2016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한국관 큐레이터도 역시 본교 김성홍 교수로 <용적율의 게임>이 호평을 받았다.

3.5. 도시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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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design'''
입학정원 29명이고 전임교원은 11명이다.
입학정원이 굉장히 소규모이지만, 전임교원이 많은 편이라 프로젝트수업에 유리하다.
'''도시공학과 인프라'''는 명실상부한 국내 탑이다. 도시계획학으로는 국내에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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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과'이고 졸업시에 '공학사'학위를 수여받지만, '''실제 커리큘럼은 도시'계획학과'에 가깝고''' 수학을 배우긴 하지만
다른 도시공학과와는 다르게 '설계'가 주된 교과과목이라 수학을 많이 배우지는 않는다. 문과의 특성이 더 강한 학과라고 할 수 있다.
수학, 물리보다 오히려 부동산법규, 정책 및 계획, GIS 등을 더 배운다.

교과과목과 이수체계는 다음을 참조하라도시공학과 교과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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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는 다음과 같다'''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취업하는 분야는 크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공공부문은 중앙 및 지방정부, 공기업, 국책 및 시·도연구원'''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민간부문은 감정평가법인, 건설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컨설팅 업체''' 등으로 세분하여 나눌 수 있다. 연재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혁신, 특성화, 경제활성화, 관광개발 등을 위하여 도시계획 전문직 공무원의 인원을 점차 증대시키고 있는 추세이며, 중앙정부도 신도시건설사업 추진을 과정에서 발생되는 도시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훈련된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렇듯 공공부문의 활성화로 정부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부문에서의 인력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 공무원 : 건설교통부 등 정부기관, 서울시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 공기업 :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농촌공사, 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주택금융공단, SH공사, 경기지방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기타 지방공기업
- 연구원 :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KDI, 주택도시연구원, 토지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경기개발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 등 기타 시도발젼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등 민간연구기관
- 건설회사 :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두산산업건설 등
- 엔지니어링 업체 :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동명기술단, 도화종합기술공사, 유신코퍼레이션, 선진엔지니어링, 삼안, 건화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 등
- 컨설팅 업체 : 한국토지신탁, SAMS, MDM, 코람코, 주은부동산신탁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에는 '나와 우리를 디자인'하는 '디자인어스'라는 취업, 진로 동아리가 있다도시공학과 디자인어스 동아리
이 동아리에 나온 자료에 따르면, '''졸업생들의 진로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교수 11%, 공공기업 11%, 중앙정부/지자체 9%, 건설엔지니어링 20%, 건설회사 8%, 감정평가사 5%, 부동산개발/금융 5%, 기타 30%이다.

3.6.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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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landscape architecture'''
설립연도 1974년. 현재 입학정원 30명, 전임교원은 9명이다. 전임교원 중 5명이 자교출신으로 내실있는 학과.
한국 조경계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그간 본교에서 배출된 많은 졸업생들은 실무 및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조경분야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취업률은 보통 70%초중반대이기때문에 생각한 것보다는 높은 편이다. 졸업 후 구체적인 진로는 학계를 비롯하여 행정기관, 건설회사, 조경설계사무소, 연구소, 엔지니어링회사, 시공회사, 조경설계사무소 등이라고 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0여명의 조경기술사들을 배출'''하였다.
'''조경학과로서는 대한민국 원탑'''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어버리기 때문이다.
수능 성적은 서울대보다 낮겠지만, 업계내의 입지와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실적은 서울대보다 더 낫기때문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듯.
연혁
조경학과 조경대전 수상작품
최고학과 최고선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조경대전에서 서울대보다 많이 대상을 수상한 학과이다
환경조경 대전 홈페이지

3.7. 교통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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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engineering'''
현재 입학정원 24명에, 전임교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립대 학부 출신이 그 중 3명으로 내실이 있는 학과이다.
졸업 시 기본적으로 '공학사'를 수여하기에 생각보다 취업이 잘 되는 편이다. 취업률+진학률이 14~15년도 기준으로 80~70%사이이다.
그리고 '교통공학과'자체가 전국에 별로 없고 희소성있는 분야라 관련분야에서는 탑이다.
서울시에서 연구과제를 많이 수주 받아서 연구를 진행한다고 한다. 졸업 후 관련 연구직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졸업생들의 분야별 진로는 다음과 같다.
- '''Private Sector''': 건설회사, SI업체, 용역회사
- '''Public Sector''': 국책연구소, 지자체연구소, 공무원 전문직
(1) 정부기관: 국토교통부, 서울시청, 구청, 경기도청 등
(2) 공공기업: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LH공사, SH공사, 서울교통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3) 건설관련대기업: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등
(4) IT관련대기업: SK C&C, LG CNS, 삼성SDS 등
(5) 국·공립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등
(6) 엔지니어링회사: 유신코퍼레이션, 건화엔지니어링, 도화종합기술공사 등
(7) 대학원 진학 및 해외 유학
학부 선배이자 교통공학과 학과장의 교통공학과 인터뷰자료가 있으니, 교통공학과가 무엇을 하는 학과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참조하길.
시대로그 교통공학과 소개자료
학과연구실은 총 8개가 있는데, 무엇을 연구하는 지 알고 싶다면 다음을 참조하자.
'''도로 설계 연구실(Research Group in Highway Geometric Design)'''
교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교통공학적 해결방안을 기본으로 하여 계획분야의 주요 기법과 경제학적 기법 등의 종합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도로설계 실험실에서는 교통수요를 제공하는 도로에 대한 공학적인 접근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설계 전반에 걸쳐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도로의 공학적인 접근에는 사람, 자동차, 도로의 교통 3요소의 특성을 개별적, 종합적으로 분석함으써 합리적인 문제 해결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통 운영 연구실(Research Group in Transportation Operation)'''
교통운영 연구실은 교통공학을 기반으로 연속류 및 단속류의 운영 및 관리기법에 대해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유비쿼터스 환경의 급격한 확대에 따라 무선통신을 이용한 첨단교통신호제어, 차로/속도제어의 연속류관리기법 등 IT기술의 변화에 따른 ITS 운영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R&D 수행을 통해 실무와 결합하여 실제 구현이 가능한 현실적인 기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교통 경제 연구실(Research Group in Transportation Economics)'''
장래에도 교통시설의 투자는 계속 이루어져야 하지만 투자재원 배분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투자재원의 규모만 확대하고자 한다면, 점차 더 큰투자의 비효율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투자재원 조달체계 및 배분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 교통경제 연구실에서는 교통수요분석 프로그램인 EMME/2와 TRANSCAD를 이용하여 교통수요를 추정하고 이에 맞는 시설규모를 산정하며, 경제성분석과 재무성분석을 통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교통 계획 연구실(Research Group in Transportation Planning)'''
현재의 인구 ·경제·토지 이용과 관련하여 현재의 교통 체계를 진단하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교통공학 및 계획을 위한 TRANSYT/7F, TRANSPLAN, TRAF-NETSIM, TRANS CAD, Emme/2, LIMDEP 등의 S/W이용법을 숙지하여 장래의 지표들을 예측하고 교통사업의 대안을 설정·평가하며 SP 데이터에 의한 교통수요 특성분석 및 예측, 교통기본계획과 광역교통계획의 Process 및 방법론, 시내버스 수송 수요예측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교통 안전 연구실(Research Group in Traffic Safety)'''
일반적으로 도로교통안전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Education), 공학(Engineering), 단속(Enforcement) 등 소위 3E 측면에서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교통안전연구실에서는 교통안전법규, 제도, 운전자, 도로 환경 등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교통안전진단과 같은 현장 조사도 병행하여 보다 현실적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첨단교통체계 연구실(Research Group in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첨단교통체계(ITS)연구실은 교통류이론, 최적화이론 및 Network이론과 IT, Simulation 등을 결합하여 다양한 교통시스템의 분석 및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병행하여 석사졸업 후 취업, 박사과정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국내외 IT분야 발전과 함께 현재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큰 발전이 예상되며, 유비쿼터스(Ubiquitous), 텔레매틱스(Telematics), LBS(Location Based Service) 분야와도 활발한 연계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Ubiquitous Transportation, 밀도검지알고리즘의 개발 및 활용, RTK-GPS를 활용한 차량 및 자전거의 운행특성 연구, 특수도로(지하도로 등) 및 Smart Highway의 교통관리 등에 관한 분석과 PARAMICS API 활용을 통한 Simulation의 고도화 방안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통 물류 연구실(Research Group in Transportation Logistics)'''
사람 및 상품의 공간적 이동은 고도 산업사회에 있어서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물류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물류체계와 이를 운영할 수 있는 기법이 필요하다. 교통물류연구실에서는 공적물류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1세기 물류 선진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속가능교통 연구실(Research Group for Sustainable Transportation)'''
공공의 보건과 환경 및 생태계에 위해를 가함이 없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녹색교통수단의 이용 활성화 도모 등에 관한 연구 및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보행자 안전 및 도로교통 안전성 증진을 위해 사고분석과 사고예측 모형 개발 등의 교통안전과 관련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3.8. 공간정보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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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geoinfomatics'''
현재 입학정원은 30명, 전임교원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서울시립대 학부 출신이 3분이 있다. 졸업 시 '공학사'를 수여한다.
공간정보공학과(지리정보공학과) 자체가 전국에 별로 없고 희소성 있는 분야이다. 관련분야인 '''지적, 측량, GIS'''는 시장 파이가 좁은만큼 제대로 연구하는 기관도 시립대가 거의 유일하다. 예를들어 몇년전 한국국토정보공사 보직자가 와서 학부 대상으로 특강을 했었는데 시립대 출신들이 요새 많이 지원 안해서 아쉽다는 말까지 남기고 갈 정도로 수요가 많다.
졸업생들의 분야별 진로는 다음과 같다.
'''Private Sector''': SI업체, 항업회사
'''Public Sector''': 국책연구소, 지자체연구소, 공무원 전문직
(1) 정부기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환경부, 국토지리정보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생태원, 서울시(지적직) 등 지자체
(2) 공공기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건설기술평가원 등
(3) 기업체: 현대오토에버, 현대앰엔소프트, 삼성SDS, LG CNS, 중앙항업 등
(4) 국·공립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9. 환경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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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environmental engineering'''
1974년에 위생공학과로 설립. 현재 입학정원 75명, 전임교원 14명이다.
환경공학부로서는 입학정원이 매우 거대한데다가, 역사 또한 깊어 전국에 많은 환경인들을 배출해낸 환경명문학과이다.
약 1,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환경분야 교수 50명, 중소기업 CEO 40명을 배출했다.
''''환피아''''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많으며, 졸업생들의 자부심도 높아 동문회가 가장 활성화된 학과이기도 하다.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과평가에서 1위'''를 한 바가 있는 환공부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학과이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참여기관(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의 환경문제가 대한민국환경문제의 50%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전국의 녹색환경지원센터 중에서 가장 크고 역할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일본의 교토대학교(일본 내 2위), 중국 절강대학교(중국 내 5위), 국립 대만대학교(대만 내 1위) 등 해외 명문대학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학생들 상호 간에 공동연구 및 논문 발표, 인턴십, 각종 프로그램 지원으로 국제적 감각과 최신 기술을 겸비한 환경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명성에 걸맞게 교수들의 수준이 아래와 같이 국제적인 수준이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김신도 교수, '국대 공학전문가'.. 공학한림원에 가입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최진희 교수 세계 상위 1%과학자 선정
최근 평균취업률은 70%초중반대로 생각한 것보다는 낮지 않다. 기본적으로 '''공학교육인증제(ABEEK)''' 인증대상이기도 하고 공학사를 수여한다.
학과 홈페이지의 게시된 졸업생들의 진로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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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 공무원(중앙정부 공무원, 지방 공무원), 공공기관(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환경관리공단 등), 중공업 분야, 플랜트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건설 및 토목분야 및 엔지니어링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다.

3.10. 소방방재학과


소방방재학과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소속의 소방공무원으로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자 중 소방재난본부 소속기관장의 입학지원추천서를 받은 자에 한하여 지원할 수 있는 학과로서, 소방방재분야의 전문지식을 지닌 지도자를 육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는 소방공무원의 재교육을 위해 개설된 계약학과이므로, 일반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과가 아니다. 소방방재학과용 웹워크(수학 인터넷 과제) 채널이 별도로 존재한다.

4. 정경대학



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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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은 '''College of public affairs and economics'''
2010년 단과대학 개편 때 기존에 있었던 법정대학을 정경대학으로 개편하면서 예전에는 경상대학에 있던 경제학부와 도시과학대학에 있던 세무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합류하였다. 현재 정경대학은 21세기관을 도시과학대학과 함께 쓰는 중이다. 인문사회계열에서 가장 입학점수가 높은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내/외로 상당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 현재 행정고시, 회계사, 세무사 등 주요아웃풋의 1/3~1/2이 정경대학에서 나올정도로 우수한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4.2. 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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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1974년에 설치된, 학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편에 속하는 학과이다. 현재 입학정원 77명에, 전임교원 13명을 보유하고 있다.
입학정원과는 별도로 도시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와 협약을 맺고 계약학과(학부)를 운영중이다.
강남구청과 협약을 맺고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서울시의회 등 서울시 산하 기관, 지방공기업 등에 견학가기도 한다.
전임교원 중에서 고시출제위원들이 상당히 많으며, 고위 공직자/정부기관/연구소 출신들이 많다.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답다고 생각한다.
2005년도에야 비로소 입학정원이 지금에 이르렀고, 그 전에는 40명이었다.[17]
현재는 인문사회계열내에서 경영학부(210명), 경제학부(86명) 다음으로 많은 학과정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무학과, 도시행정학과와 더불어 '''빅3'''라고 불리는 학과로 서울시립대 인문사회계 입시에서 선두를 달리는 학과이다.
서울시립대라고 하면 세무, 행정을 떠올릴 정로로 이미지메이킹에 성공한 학과라고 본다.
높은 입학점수와 더불어 시립대 내에서 행정고시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해내는 학과이다.[18] 꾸준히 매년 행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행정학과에서만 4명의 행정고시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행정학 단일학과로서는 전국 4위이내이다.참조
그 밖에도 '''2014년에는 산업은행 신임 부행장을 배출'''해내는 등 선배와 후배 모두 잘 나간다.
2014 산업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서울시립대 출신 2명(행정, 회계) 행정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2005년에 시행됐던 중앙일보 대학평가 행정학 부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상당한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다.참조
『특히 행정학과 부문별 우수학교 순위 중 교육여건 분야는 고려대, 경북대·연세대(공동)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재정·장학금 분야에서는 고려대, 동국대 등 사립대를 제외하고 국·공립대 중 1위였으며, 평판도 부문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행정고시 합격자수 부문에서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의 행정고시 합격자수가 5명으로 7위를 차지했다. 교수 당 강의 수 부문에서는 고려대가 1.3개로 1위를 차지하고 우리대학은 1.9개로 5위를 차지했다. 교수 부문 평판도는 5위를, 졸업생 평판도는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어 6위를 차지했으며 공무원·공기업 직원들이 우리대학 출신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7급 공무원의 경우 서울시립대학교에서만 최소 30명넘게 붙는다고 한다.[19]
커뮤니티에 따르면 행정학과에서는 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합쳐서 매년 5~10명정도가 7급 행정직 공무원에 합격한다고 한다.
행정고시나 7급 공무원이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합격자가 비교적 많이 나오는 것은 우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많기도 하고,
고시반 이외에도 행정학과가 '''공직인재양성프로그램(Excellent Distinguished Government Program)'''을 별도로 운영하여
고등고시 및 공무원시험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EDGE 프로그램 내용 5급, 7급 공무원 공채에 대한 정보
인문사회계열 입학정원이 800명 초반수준이기 때문에[20] 불리한 점이 있지만, 공무원 시험에서는 이 같은 이유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공직자양성프로그램(EDGE 프로그램)'''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5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포함하여 공직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5급 공채 「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대비반」을 시작으로 2차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분야별 공직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최종 합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대학별 행정고시 합격자 수 7위 및 기술고시 합격자 수 7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졸업생들의 진로는 다음과 같다.
'''활동 및 진로분야'''
공무원, 공사·공단 등 공기업, 교원, 비영리단체, 전문직 종사, 일반 기업체, 국제지역전문가, 기타
교육목표와 발전계획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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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제관계학과


'''새로운 국제환경 변화를 따라가면서 학생 스스로의 시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분석적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국제관계학과의 목표입니다'''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international relations'''
입학정원 45명에, 전임교원 8명이다.
이름이 국제관계학과이지만, 실제 커리큘럼은 '''정치외교학과'''에 가깝다. 무역학과가 아니다.
국제관계학과는 21세기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감각과 능력 그리고 미래를 예견 할 수 있는 식견과 혜안을 갖는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진로'''는 다음과 같다.
▶︎공무원 및 공기업 : 행정고시 합격자,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외교부, 행정자치부, 국가정보원, 서울시 등 지방직 7급, 9급, 노동부, 통일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 관세청 등), KOICA, KOTRA, KORAIL, 한국무역협회, 근로복지공단 등 ▶︎기업체 지역 전문가 : 삼성물산, 삼성전자, 대우인터네셔널, SK해운, 현대상선, 한화무역, 히타치물류(해외취업), 도요타코 리아 등 ▶︎진학 : 미국, 일본 등 유학, 국내 로스쿨(서울시립대, 성균관대, 경북대 등),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학원 진학
'''공직 진출'''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4명'''을 비롯하여 외무고시 및 행정고시 1,2차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국가정보원, 선거관리위원회 등 진출.
국가직 공무원으로 행정안전부와 노동부 등에 근무 중인 동문이 있으며, 서울 등 지방직 공무원 다수
국회의원 보좌관 또는 국회
'''공기업 및 국제기구 취업'''
KOICA(한국국제협력단),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해외 대사관, 영사관 및 외국 재단
기타 NGO, 국내 및 해외법인 근무
'''전문 자격증 취득 및 기타'''
관세사 및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무원이나 전문직종에 종사
COEX 컨벤션 관련 업무
상사, 언론사 및 은행, 증권사, 건설회사, 협회 등 해외 지원

4.4. 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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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economics'''
1980년도에 학과를 신설하여, 1995년에 경제학과와 무역학과(일부정원만)[21]를 통합하여 지금의 경제학부에 이르렀다.
현재 입학정원 86명에, 전임교원은 17명이다.경제학을 복수전공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2011, 2012년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 전국 10위에 랭크된 적이 있으나 통상 언론 평가 순위 이상의 '''국내 경제학과 중 상당한 인지도와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립대 경제학부에서는 '''국가공인 매경TEST 대비프로그램을 제공'''한다.ACE사업 경제학부 매경TEST 대비프로그램 안내
재학생들은 그에 부응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매경TEST, 한경TESAT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위의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금융기관 취업 시에 가산점을 받아 유리하다고 한다.매경TEST 고득점은 금융권 취업 지름길
18회 한경TESAT 대학 동아리대항전 '''대상''' - 서울시립대 'PIZZLE' 팀 인터뷰 29회 한경 TESAT 대학 개인부문 우수상 테샛 고득점자 취업 현황 봤더니.. 한국석유공사 합격 31회 한경TESAT 대학 개인 2등 - 최우수상 12회 매경TEST 개인●동아리 부문 우수상 수상 13회 매경TEST 동아리 최강전 우수상 15회 매경TEST 개인 우수상 17회 매경TEST 동아리 최강전 '''대상''' 24회 매경TEST 개인 우수상 31회 매경TEST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39회 우수상 수상, 응시자 31명 전원 600점 이상, 국가공인등급획득
이렇듯 상당히 좋은 실적을 내는 중. 재학생들의 실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경제학은 학문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통있고 인기있는 학문으로 웬만한 대학에 전부 개설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전공이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 경제통계학이 있다. 이 과목들은 '''전공필수'''로 졸업하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한다.
허나 경제통계학을 수강하려면 경제수학을 선수강하여야 하고, 미시●거시경제학을 수강하려면 원론1●2를 '''선수강하여야''' 하기 때문에 총 7과목을 수강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참고로 수리경제학은 전공선택이지만 경제수학을 선수강해야만 들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경제학부 교과과정
교과과정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미시'''경제학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며, BK21+ 2단계 사업에서 미시경제인력양성팀에 선정된 바가 있다.
경제학부는 졸업 시 '''상경계열로 분류'''되어 취업 시 유리한 편이다. 공대보다야 낮은 편이지만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상위권이다. 그런데 사실 경제학부는 취업용이라기 보다는 '''고시, 공기업, 공무원시험 보는 데에 더 유리'''한 학과다. 경영학부와는 달리 발표나 프로젝트 수업이 별로 없고, 혼자 책상에 앉아서 문제풀고 논문작성하는 수업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또, 온갖 시험에 경제학은 빼먹지 않고 등장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경제학부 졸업생들의 진로'''는 다음과 같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한 분야이면서도 그 응용분야가 방대한 실용학문입니다.이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경제학 전공자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실제로 경제학 전공자는 '''중앙정부 경제부처, 국가 연구기관 등 정부부문'''을 비롯해 '''금융기관, 대기업, 벤처기업 등 민간부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서울연구원 등 정부부문이나 각종 공기업과 함께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컨설팅 기업, 일반대기업 등 민간 부분에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 하였을 뿐 아니라, 일반대학원, 로스쿨 진학 등 학문 여러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만의 특이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리 경제학부는 도시·지역 경제학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미시경제학 및 계량경제학의 비교우위'''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 경제학부는 1996과 2003년에 수립한 『경제학부 중장기 발전계획』에서 이들 분야로의 특성화를 통한 발전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으며 그간 그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우리 경제학부가 “우리나라 도시의 경제성장 요인분석 연구팀”으로 1단계 BK21 핵심사업(2000∼2002)에 참여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디지털 컨버전스와 도시의 역할: 응용 미시경제 인력양성팀”으로 2단계 BK21 핵심사업팀으로 선정되어 국고지원을 받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경제학부의 비전 및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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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세무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는 여러분들이 능력있는 세무 지식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조세정책, 세법과 세무회계에 대한 지식은 학문적으로 희소성있는 분야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시장경쟁 체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경쟁력을 길러주는 모든지식을 가르쳐주는 핵심적, 실용적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Science in Taxation'''[22]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는 '''조세분야에 특화'''된 학과이다.
조세분야는 법적 측면인 세법, 회계학적 측면인 세무회계, 경제학적 측면인 조세정책으로 구성된다.
이 때문에,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는 법학, 회계학, 경제학이 융합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고
이런 인접학문의 기반 위에서 '''세법 / 세무회계 / 조세정책'''을 배운다.
세무학과는 도시행정, 행정학과와 더불어 서울시립대를 대표하는 학과이며
국내 최초의 세무학과라는 역사, 높은 인지도와 교수 수준을 자랑한다. 졸업생들은 조세/세무관련 직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년간 세무사합격자의 1/3이 4대 회계법인 택스파트에 간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23][24]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서는 조세분야에 특화되었다는 강점을 다양한 진로로 나아가며 활용할 수 있다.
전문직(조세전문변호사 회계사(택스) 세무사), 공무원(7급 세무직), 취업(공/사기업 재무팀 등), 대학원 진학(자교 세무전문대학원) 등
여러 진로에서 전공을 살리게 된다.
'''전문직'''
재학생의 상당수가 회계사, 세무사 를 준비하며 교수님들도 적극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추천하는 분위기이다.
최근 5년간 평균적으로 매해 약 35명의 회계사, 세무사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공식홈페이지
'''2009~2018년 10년간 서울시립대가 세무사 합격자를 최다배출'''하는데 일조하였고,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가장 많은 수석/최연소합격자를 배출해낸 학과'''이다.
2019년 '''회계사(CPA) 수석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또한 세무학과에서는 매년 3~8명 정도가 로스쿨로 진학하며, 전공을 살려 조세전문변호사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공무원'''
7급 세무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경우도 제법 되는 편이다. 세무사를 취득한 후 7급 세무직 공무원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세무사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붙기 수월하고 내부 승진이 유리하며, 세무사로서 경력을 쌓기도 좋기 때문이다. '''몇 년간 7급 세무직 공무원 합격자를 단일학과로서는 최다 배출하고 있다.''' 최근 7급 세무직 공무원 합격자의 10%이상이 시립대출신이라고 한다.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자도 종종 나오며, 재경직 차석합격자를 12년에 배출한 바 있다.
'''취업'''
2015, 2016년 연속으로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증권금융 등 금융공기업으로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사기업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전공을 살려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금융권이나 대기업 재무팀으로 입사하는 편이다. 애초에 '''졸업시 상경계로 분류'''되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다.
공/사기업 취업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12-2014년 사기업 취업자 현황 : 현대자동차 구매(삼성전자 재무, 하나은행 동시 합격), 삼성그룹 재경팀 세무파트(엔지니어링, 테크윈(같은 학번 2명), 코닝정밀소재 등), 삼성화재, 삼성 SDS, LG화학,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다수
*2012-2016년 공기업 취업현황 :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경영직렬),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
2017년 오르비 게재자료 세무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1 세무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2
세무학과라고 하면 세무사로만 진출한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기 힘들지 않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다.
시립대 세무학과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전문직(회계사 세무사 로스쿨), 공무원(7급세무직), 취업(공/사기업 재무팀), 대학원 진학(세무전문대학원) 등 전공을 살리는 방향에서도 다양한 진로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세무학과 자체 전공과목 외에도 법학,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도시행정학 전공의 상당부분을 전공선택으로 인정해주고 있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그 결과 세무학과 학생들은 복수전공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름은 '세무학과'지만 '''사실상 상경, 법정계열의 자유전공학과'''라고 봐도 무방하다.[25]2016 학과별 교과과정 참조 졸업시 경제, 경영학부와 마찬가지로 상경계열로 분류가 되며, 2012년도에는 학내 취업률 우수학과에 선정됐을 정도로 취업률이 높은 편.
학부 세무학과 - 세무전문대학원[26] - 조세재정연구소 - 법학연구소(법학연구소와 조세재정연구소가 『조세와 법』을 공동 발간한다[27])로 구성된, '''원펌(One-firm)형태'''를 갖춘 학과이다. 특성화학과로서는 국내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학과이다. 세무전문대학원은 공인회계사협회, 세무사협회, 톰슨로이터 등과 MOU를 맺고 상호교류를 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세무대학원이다. 전국 유일의 세무전문대학원이라 그런지 입학이 매우 어렵다.[28] 세무학과 졸업 후 풀타임원생으로 입학하는 경우도 있으며(매년 4~5명), 재학생의 대부분은 변호사, 고위 공무원, 회계법인 임원, 대기업 임원 등이다. 전공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다음 같은 일화가 있을 정도로 교수 수준이 매우 높다. 『그는 서울대에 수학 중인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권하며 담당교수와의 만남을 마련해주었다. 그런데 그 담당교수는 ‘세무분야 최고는 서울시립대’라며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을 추천했다.』인터뷰 발췌 최근에 시립대 세전원 졸업생들 중에서 교수가 많이 나오고 있다. 국내 세무학 관련 전임교수를 최다 배출했다고 한다. 세전원
교수수준이 높은 만큼 연구부문에서 굉장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4년도 세무학과 교수의 논문실적은 '''총 33.5편'''으로 시립대 내에서 가장 많은 수이고 공과대학보다도 많다. 세무회계계열에서는 단연코 압도적인 숫자이다. 세무학과 전임교원이 15명이라는 걸 고려해보면 매우 많은 편. 교수 1인당 논문게재를 최소 2편 이상 하는 것이다.
1984년도에 야간학부 정원 30명을 인가받아 설립되었다. 4년 과정의 세무학과로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학과로 국내 세무학의 역사와 통하고 있다.
1985년 문이과 학력고사순위 탑100. 초기 야간시절에도 세무학과는 국내 98위에 위치
90년대 주/야간 체제를 거쳐 2003년 야간정원이 주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금의 규모와 학내 최고의 명성을 갖게 되었다.[29] 입학정원 65명에 전임교원 15명, 겸임교수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무전문대학원은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며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의 고위직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학하고 있다.
세무학과의 특이한 프로그램
16년 3월부터 서울시 세무인턴제도가 실시되는데, '''학점취득과 인턴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세무학과 학생만의 혜택이라고 한다.
세무학과 학생 대상 서울시 세무인턴 모집
세무학과 교과과정 중에는 해외대학의 학생들과 국제조세에 대해서 영어로 토론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국제조세의 현황과 과제
신문기사 참조
세무학과 30주년 행사현장
대한민국 세무의 모든 것, "서울시립대로 통한다"
서울시립대 세무학과가 인기 끄는 이유는?.. 졸업 후 전공일치도 100% 육박, 공무원·공사·대기업·금융기관 등 취업의 길 넓어
업그레이드 세무전문가 양성 - 삼일회계법인에서는 시립대 세무 출신 회계사를 따로 선발한다
유튜브 입시 동영상 참조
2015년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수시 전략

5. 경영대학



5.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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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2009년도까지는 경영학부와 경제학부가 경상대학소속이었다. 비교적 늦게 경영학부가 '경영대학'으로서 독립했으며 시설과 교수진이 매우 훌륭한 편이다.
2011년도이후에는 신축된 미래관에서 수업을 듣는다.
약 300억원이 공사비로 들어간 건물로 서울시립대에서 음악관 다음으로 최신식 건물이다.
2011년에 '''KABEA(한국경영학교육인증) 5년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았다.
2016년도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를 포함하여 2주기 통합인증을 획득하여 2020년까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KABEA 인증대학목록
AACSB등의 국제경영학인증은 아직 받지 못했다. 현재 평가준비하는 중.
일반대학원에 석사 및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특수대학원으로 경영대학원이 설립되어 있다.
아직 국제경영학인증도 받지는 못했고, 경영대학원이라고 해서 경영전문대학원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2010년도 이후에 전임교원 수, 시설 등의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립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2010년도에는 국제저명학술지 연구실적 전국 4위를 기록(전임교원 1인당 논문 수 기준)'''하였다고 하며, 2011년에는 보다 더 증가하여 국제적 연구역량이 비약적으로 증진 중이라고 한다. 경영대학 홈페이지
2014년도에 취업률 100%를 달성한 사실이 있으며, 상경계 정원 대비 공인회계사 합격률도 국내 전체 대학 중 3~6위로 매우 우수한 편이다.

5.2. 경영학부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현재 입학정원 210명, 전임교원은 40명이다.
1980년에 처음 설치되었으며[30], 1995년에 경영학과, 회계학과, 정보관리학과, 무역학과(일부정원만)를 통합하여 지금의 경영학부가 되었다.
현재 IBK 기업은행과 MOU를 체결하고 계약학과를 운영 중이다.
교과과정이 '''비즈니스 성과(재무·회계) 트랙''',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랙''',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경영학부 교과과정
세무학과와 함께 공인회계사 합격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학과이다. 대략 공인회계사 합격자의 40%는 세무학과, 45%는 경영학부에서 나온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인문계, 자연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입학정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학과동문도 가장 많다.
경영학부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은 2009년 3월 '기업과 사회가 핵심인재 육성 경로에 투입하고 싶은, 기초가 탄탄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중심 최상급 경영대학' 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생, 기업, 사회'를 핵심 고객 및 최우선가치로 삼는다고 명시함으로써, '가치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공적 교육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은 '''사립대학의 1/4 수준인 저렴한 등록금과 폭 넓은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2년도 순수취업률이 73.8%로 전국 최상위권을 자랑하고, 같은 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48명이 합격하여 전국 대학 8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2012년도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이 전국 1위, 아시아 8위,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이 전국 3위, 아시아 12위를 차지하는 등''' 21세기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명문 경영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참조
전임교원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경영학부의 교수는 전임교수 4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전공은 경영학의 여러 학문분야에 걸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연령에 있어서도 30대, 40대, 50대에 걸쳐 안정된 분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 기준으로 출신대학에 있어서도 서울대학교 출신이 44%, 고려대학교 16%, 연세대학교9%, KAIST 7%'''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교수 전원이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 대학의 분포도 매우 다양하여 출신대학이 18개교에 이르고 있으며 70%는 미국의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경영학부의 교수들은 연구활동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대학교와 학계, 공공기관, 산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허창수 교수), 금융연구원장(윤창현 교수),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임석식 교수)''', 기업체 사외이사 등 학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수행했거나 현재 수행 중에 있습니다.』
졸업생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영학부의 입학정원은 210명이며, 2014년 1학기 기준으로 재학생은 1,239명입니다. 설립 이래 약 6,000명의 학부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많은 동문들이 서울시, 중앙정부, 공기업 등의 공공기관에 진출해 있습니다. 또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직으로의 진출이 많으며 [법무법인 화우의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 건국대 최갑식 교수, 성균관대 이종무 교수, 경희대 이정용 교수, 충북대 이준배 교수, 대구대 최현돌 교수, 모교의 홍사능 교수 등] 졸업생 대부분이 다양한 산업체, 교육기관 등에서 경영분야의 핵심인재로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 한편 많은 동문들이 기업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덕원(NC테크 대표, 박찬(삼일ENG 대표이사), 성보경(㈜프론티어 CRC 회장), 유명종(범한기공㈜ 대표), 이병천(맥스피드해운항공), 이진하(㈜맛샘 회장), 이해규(송암시스콤㈜ 회장), 최창길(범어무역 대표) 등]. 특히, '''공인회계사로의 진출이 활발하여 2014년 합격자 수 기준으로 전국 대학 중 6위를 차지'''하였고 '''누적 회계사 수가 약 300명을 넘었으며(경영학부 합격생은 2012년 교내 합격자수 48명 중 21명, 2013년 교내 합격자수 38명 중 15명, 2014년 교내 합격자수 46명 중 21명)''',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 분야와 공기업으로의 진출이 활발'''하며, '''최근 들어서는 대기업의 경영관리, 기획 및 마케팅 등의 직종으로 진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부 취업현황은 다음과 같다.
●제조 및 서비스업: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LG전자, LGCNS, LGU+, IBM코리아, SK, 신세계, CJ제일제 당, GS건설, GS리테일, POSCO, KT&G, 현대중공업,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롯데쇼핑, 한화케 미칼, 한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동국제강, 한샘,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이랜드, 부영, 한국타이어, 코오롱인더 스트리, 녹십자, NHN, 카카오 등 ●공무원 및 공기업: 국세청, 감사원, 지식경제부, 국방부, 한국전력, 한국거래소,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기금,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원자력발전, 서울시청, SH공사, 서울메트로 등 ●금융권: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생명, METLIFE 등
경영학부이기때문에 취업률은 학내에서 상위권이다. 덕분에 '''복수전공으로 가장 인기많은 전공'''이다. 교육모델와 비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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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홍보자료를 보고 싶다면 참조하자(2012년도)
여담으로 경영학부에 입학한 새내기들은 전공필수과목인 '경영학원론'이라는 혹독한 통과의례를 거쳐야 한다. 2016년에 교과과정에서 잠시 폐지되었으나 1년만에 부활하여 16학번만이 황금세대라고 칭해지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31]

6. 자연과학대학



6.1. 개요



6.2. 생명과학과



6.3. 통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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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statistics'''
'''통계학과'''의 경우 입학정원 30명에, 최근 5년간 보험계리사만 20명을 합격시킨 바 있다. 참고로 계리사는 일년에 140명 가량 선발한다. 시립대 공과대학과 비교해도 취업의 양과 질이 우수한 편이다.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립대 통계학과는 다양한 세부 전공분야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기초통계를 비롯하여 금융통계, 보험통계, 의학통계 등 폭넓은 교과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보험계리사 20명을 배출하였고, 졸업생의 경우 보험·금융·증권계열사, IT계열사, 제약회사, 대학원(일반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보험과정대학원 등) 진학 및 정부기관( 보건복지부, 통계청, 식약청 등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 공무원, CRM 등 컨설팅 관련 회사로 진출하는 등 약 80%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6.4. 수학과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Mathematics
'''정보통신, 금융보험분야 등 첨단 수학분야의 리더를 향한 도전,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
복잡한 자연현상은 물론 모든 제반 사회현상의 본질을 파악함에 있어 수학은 필수적인 학문이며 각종 정보의 처리, 분석 및 계획에 있어 그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로 수학에 대한 기초 및 전문 지식을 갖춘 졸업생은 다양한 분야로 취업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수학과는 통계학과와 더불어 보험계리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진출기관: 금융기관, 보험회사, 암호 정보통신 분야, 기업 전산 전문가, 교육기관(고등학교, 사교육기관), 출판사, 국공립 연구소 등

6.5. 물리학과


[image]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physics'''
2016년 중앙일보 학과별평가에서 최상위에 랭크되었고, 2017 US NEW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5위, 세계 189위를 기록했다.
그 이유는 바로 1992년 학과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특성화 전략.
계산물리 분야 특성화를 추진한 이 대학 물리학과는 '''국내 물리학과 중 가장 큰 규모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슈퍼컴퓨터는 힉스입자를 발견한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 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와 초당 100억기 비트로 연결되는 최첨단 장비이다.
발표된 논문이 실제로 얼마나 잘 쓰이고 인용되고 있는지를 보는 논문 당 인용지수를 보면, 서울시립대가 논문 한 편 당 16.6회가 인용되어 타 대학과는 큰 격차로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다. 2위 전남대(13회), 3위 성균관대(11.9회), 4위 세종대(11.8회), 5위 이화여대(11.6) 순이다.
세계적인 논문 출판사인 Elsevier사의 국내 대학 '''물리 분야의 임팩트 팩터를 고려한 논문 당 영향력 지수'''에서도 서울시립대는 2.37을 기록하며, 2위 성균관대(1.97)를 비롯한 전남대(1.84), 세종대(1.8), 고려대(1.68) 등과 '''아주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여 국내 최고수준의 실력을 드러냈다. 참조1 참조2

6.6. 환경원예학과


[image]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environmental horticulture'''
국내 최초 원예학과인 '''환경원예학과'''는 국내 원예 역사와 학교에 있어 전통과 맥을 이어가고 있다.
식물 생리및 병리와 같이 재배에 기본적인 학문부터 시작해서 토양과 같은 환경적인 부분과 육종,유전공학에 이르는 식물 재배와 관련된 모든 항목들을 주로 배우며, 자체 온실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실험을 한다.
환경원예학과 졸업생은 재학 중 수학하는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기관(교수, 교사), 정부기관(서울시, 농림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준정부기관(농어촌공사, aT센터, 농협), 전공관련업체(종묘회사, 비료회사, 농약회사, 육묘 회사, 분석회사, 토양복원회사), 전문 플로리스트, 일반사기업, 취업 및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하고 있다.

6.7. 융합응용화학과



7. 공과대학



7.1. 개요


2016년도에 조사한 이공계열 취업률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전국 3위이다. 공과대학은 그에 많은 일조를 한 단과대학이다. 현재 서울시립대 내에서 취업이 매우 우수한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립대 이공계 취업률 3위 2014년 대학알리미 전국대학 공대 취업률 특이사항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는 실제로 전기전자공학과에 가까우며, 컴퓨터과학과가 이미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7.2.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전전컴 홈페이지 전전컴 네이버 카페
전전컴 페이스북 그룹 전전컴 페이스북 계정
영문명칭은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이다.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전'''자공학, '''전'''기공학, '''컴'''퓨터공학의 융합전공이다. 따라서 '''전전컴(ECE)'''으로 줄여 부른다.
1978년에 전자공학과로 설립되어 1987년 제어계측공학과, 1992년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되었고 1995년 이 3개 학과가 160명 정원의 전자전기공학부로 통합되었다. 그래서 1996년을 전전컴 초대(初代) 학생회라고 하는 듯하다.(2020년 현재는 25대 학생회) 이와 동시에 졸업이수학점이 140에서 120으로 조정되었다. 1999년 졸업이수학점이 130으로 올라갔고 2000년 학과 이름이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로 개칭되었다. 2008년에 전전컴의 터전이 제1공학관에서 신축된 정보기술관으로 옮겨졌다.
'''전자공학'''은 휴대폰, 노트북 등과 같이 약전류(Weak Electricity)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대해 공부하며,
'''전기공학'''은 송전, 배전, 발전, 변전 등과 같이 강전류(Strong Electricity)를 다루는 전기기기에 대해 공부한다.
이렇게 하드웨어를 설계하거나 제어하는 법을 익히는 동시에, 소프트웨어에 대해 배우는 '''컴퓨터공학'''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전전컴은 전자전기계열에서 파생된 폭 넓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특정한 분야를 파고들 수도 있고 여러 분야를 고르게 경험해 볼 수도 있는 등 학생이 전공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다. 다만, '''수강신청이 망했을때''' 자기가 선택했던 커리큘럼이 재학 내내 꼬일 염려가 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학부차원에서 2개의 과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졸업할때쯤 되면 대부분 반도체(IC, 소자), 통신, 컴퓨터[32] 셋 중 어느 한 분야 정도는 충분히 알고 나갈 수 있다.[33] 컴퓨터 커리를 타다가 프로그래밍맛을 본 재학생은 컴퓨터과학과를 복수전공해 소프트웨어 쪽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전전컴 취업률(2008년~2014년) 2008년 78.1%, 2009년 72.1%, 2010년 70.8%, 2011년 81.6%, 2012년 81.8%, 2013년 84.9%, 2014년 79.2% 취업률 사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서울시립대와 협약을 통해 ICT(정보통신기술) 및 SW(소프트웨어)사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 참조.
●학부/ 석사과정 학생 잇따른 국제 저명 학술지(SCI) 논문 게재: 관련링크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단일 칩 FPGA 홀로그램 영상 처리 장치(Holographic Video Processor, HVP) 개발
전전컴은 대형과이기 때문에 1학년 때는 네 개의 섹션으로 분할시켜 수업을 듣게 한다.(A반/B반/C반/D반) 한 섹션당 인원은 평균 37명으로, 고등학교 한 반 인원보다 약간 많다. 섹션은 학번[34]순(가나다순)으로 배정된다. 보통 A반은 김씨 중간에서 끊기고 B반으로 넘어가며, C반은 이씨가 많으며, D반은 'ㅈ'자 성씨부터 끝까지이다. 과사무실은 정보기술관 401호(19-401)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2-6490-2310 또는 02-6490-2311이다.

7.2.1. 개설 과목


2020학년도 기준 전전컴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7.2.1.1. 전공과목

'전필'은 전공필수, '전선'은 전공선택 과목이다. (약칭, 유형, 이수학점) 순으로 병기했다.[35]
  • 1학년
    • 1학기: C프로그래밍(C프, 전선, 3학점)
    • 2학기: 디지털논리설계(디논(설), 전선, 3학점)[권장][36], 선형대수학(선대, 전선, 3학점)[권장]
  • 2학년
    • 1학기: 공학수학Ⅰ(공수1, 전필, 3학점), 전기회로1(전필, 3학점), 전자전기컴퓨터설계실험Ⅰ(전전설1, 전필, 2학점)[37][A][B], 객체지향프로그래밍[38](객(지)프, 전선, 3학점), 마이크로프로세서(마프, 전선, 3학점)[39][권장], 이산수학(전선, 3학점)
    • 2학기: 공학수학Ⅱ(공수2, 전필, 3학점), 전자장1(전필, 3학점), 전자전기컴퓨터설계실험Ⅱ(전전설2, 전필, 2학점)[40][A][B], 고체전자물리(고전물, 전선, 3학점)[권장], 자료구조및실습(전선, 3학점)[41][B], 전기회로2(전선, 3학점)[권장][42], 확률및랜덤프로세스(확랜(프), 전선, 3학점)
  • 3학년
    • 1학기: 전자전기컴퓨터설계실험Ⅲ(전전설3, 전필, 2학점)[43][A][B], 전자회로1(전필, 3학점), 반도체소자(반소, 전선, 3학점)[권장], 신호및시스템(신시, 전선, 3학점)[권장][44], 운영체제(운체, 전선, 3학점), 전자장2(전선, 3학점)[권장], 통신공학(통공, 전선, 3학점)[권장][45]
    • 2학기: 데이터베이스(DB, 전선, 3학점), 디지털신호처리(디신처, DSP#s-4, 전선, 3학점)[46], 디지털통신(디통, 전선, 3학점)[47],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실습(마프실습, 전선, 2학점)[A][B], 소프트웨어시스템실습(소웨실, 전선, 2학점)[A][B], 시스템프로그래밍(전선, 3학점), 알고리듬(전선, 3학점), 인공지능(AI, 전선, 3학점), 전자회로2(전선, 3학점)[권장], 제어공학(제어, 전선, 3학점)[권장], 초고주파공학(전선, 3학점), 초고주파공학실습(전선, 2학점)[A][B], 통신공학실습(통공실습[48], 전선, 2학점)[A][B]
  • 4학년[62]
    • 1·2학기 공통: 전자전기컴퓨터종합설계[49][B]
    • 1학기: 광전자공학, 데이터통신[50], 디스플레이공학[51], 디지털제어, 소프트웨어공학[52], 융합반도체기술[53], 융합생체공학[54], 전기기기, 집적회로설계[55], 컴퓨터구조[56], 형식언어및컴파일러[57]
    • 2학기: IT융합응용, 광통신공학, 기계학습개론, 기초전력전자공학, 디지털시스템설계[58], 멀티미디어공학개론, 아날로그집적회로, 양자정보통신[59], 융합레이저공학, 이동멀티미디어방송, 임베디드시스템응용설계, 집적회로공정[60], 컴퓨터네트워크[61]

7.2.1.2. 필수교양 과목

그리고 전전컴 새내기가 들어야 하는 교양필수 과목[63]은 다음과 같다.
  • 1학기: 과학기술글쓰기(과기글, 2학점)[64][C], 대학영어(W)[65][C](대영w, 2학점), 수학Ⅰ(수1, 3학점)[66][D][E], 물리학실험1(4학점)[67][B][D][F]
  • 2학기: 의사결정과토론(의결토, 2학점)[68][D], 대학영어(S)[69][C](대영s, 2학점), 수학Ⅱ(수2, 3학점)[70][D][E], 물리학실험2(4학점)[71][B][D][F]

7.3. 화학공학과


영문명칭은 '''Deparment of Chemical Engineering'''이다.
화학공학과는 1975년 설립 인가되어 1976년에 첫 신입생을 받아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화학공학을 이수한 학생은 전기/전자 분야, 석유/화학 분야, 신소재/재료 분야, 환경/에너지 분야, 바이오/의공학 분야 등의 산업 현장 및 기업체 연구소, 국가연구소, 기술 공무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전통있는 화학공학과의 실력은 높은 취업률과 학부생들의 수준에서 나타난다.(아래 참조)
●화학공학과 취업률은 국내 최상위 수준으로 대학원 진학이 약 20%, 전공관련 공·사기업 취업이 약 80%이다.취업률 사례
●화학공학과 학부생 국제SCI논문 발표 관련링크

7.4. 신소재공학과


영문명칭은 '''Department of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이다.
과학기술관 5층에 과사무실이 존재한다.전망이 매우 밝은 과로 반도체 등 첨단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양질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보인다.

7.5. 기계정보공학과


영문명칭은 '''Department of Mechanical and Information Engineering'''이다.
기계정보공학과는 기계공업에 있어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여
'''기계공학에 정보공학이 부가된 커리큘럼'''을 갖춘 학과이다.
열 / 유체 / 고체 / 동역학 등 기본 역학과목과, CAD / CAM / CAE, 시스템제어 등의 응용과목,
그리고 여기에 더하여 프로그래밍언어,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구조, 데이터통신, 임베디드시스템 등 정보기술 관련 과목을 개설한다.
선호도와 수요가 매우 높은 과중 하나로 양과 질적 측면에서 최상의 취업율을 자랑하며 외부평가가 좋은 과이다. 아래를 참조하면 평균 취업율 80% 후반대로 변함없이 국내 최상위권을 형성한다. (예: 2014년도 88.6%로 국내 기계공학 전공과 중 2위)

●기계정보공학과 취업률(2008년~2014년) : 2008년 91.2%, 2009년 86.4%, 2010년 81.1%, 2011년 90.9%, 2012년 87.5%, 2013년 88.2%, 2014년 88.6 취업률 사례
●'''취업률 전국 1위(2016년)''' : 2016년 취업률 전국 1위
●1992년에 '''정밀기계공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01년에 '''기계정보공학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학과연혁

7.6. 토목공학과


영문명칭은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이다.
과의 명칭은 바뀌어 왔으나 '''1918년 서울시립대학교 모체의 개교부터 역사를 함께해온 전통있는 과'''이다.
항상, 작은 졸업생의 규모에 비하여 정부 및 일반기업의 고위직에 동문이 두루 분포해 있으며
명성에 걸맞게 과거부터 현재까지 행정고시 기술직을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
정부 및 공기업에 입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경우에 따라 졸업생의 2/3가 정부 및 공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다.
(70~80년대 학번 중에는 서울시를 제외하더라도 중앙부처 청장/ 본부장/ 실장급이 상당히 많다.)
서울시립대학교는 '''1918년 5월 1일'''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하였고 '''토목공학과의 전신인 농공학과 개교'''부터 함께
하고 있다. 1954년 서울농업초급대학으로 바뀌면서 대학교다운 체계로 변모하였다. 이후 1956년 4년제 서울농업대학으로 개명되어 국내 최고의 농업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서울농대(서울농업대학)는 현 서울시립대학교의 1956~1973년까지의 교명을 의미하며 국립서울대학교의 수원농대와 구분된다. 고도의 산업발전을 이루는 1974년에 시대적 요구에 따라 교명을 서울산업대학으로 바꾸었으며 이때 농공학과는 도시공학과로 변경하였다. 2년 후인 1976년 말부터 토목공학과로 개과 되어 1977년 입학생부터 현재까지 토목공학과라는 과명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게 되었다. 1981년 교명이 다시 서울시립대학으로 바뀌고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것은 1986년 11월 6일부터이다. 토목공학과라는 이름으로 졸업한 것은 1974년 입학생부터이며 현재까지 35년의 토목공학과를 이어오고 있다.
● 2015년말 취업률: '''서울 소재 대학 1위''', '''전국 국공립 대학 1위''', 전국 3위 (잡앤조이의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 ‘2015년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통계 분석)
●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는 취업률 보다는 그 질적인 수준에 더욱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 중앙정부/ 지방정부/ 해외정부/ 공기업/ 대기업/ 국내,외 엔지니어사/ 전문자격사(감정평가사/ 노무사 등)
● 오랜 역사의 서울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는 여타 대학이 교명을 시스템공학, 환경토목 등 다양히 바꾸는 것에 비해 전통적인 명칭을 고수하고 있으며 38명의 적은 인원에도 서울시립대학교 '''행정고시 기술직의 전국 7위'''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2019학년도 1학기 교양수학 중간고사 최고점이 여기에서 나왔다고 한다... [72]

7.7. 컴퓨터과학부


영문명칭은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73]이다.
시립대 컴과에 입학하게되면 컴퓨터 아키텍쳐와 프로그래밍, 관련 이론과목을 배우게 된다.
컴퓨터공학(Computer Engineering)은 전기공학에 가까운 분야(컴퓨터 조립하고 만드는 분야)이고 컴퓨터과학(전산학, Computer Science)은 소프트웨어와 수학과 관련된 부분을 말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등록금 인상을 위하여 과학에서 공학으로 학과명만 변경했지만[74], 컴퓨터과학과(Computer Science)라는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커리큘럼을 보나 교내외적 인식으로 보나 다른 컴퓨터공학과와 전혀 차이가 없으며, 연세대학교등 여러 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영문명은 컴퓨터 과학&공학으로 명명되어 있다. 즉, 이론에서 부터 공학적 응용까지 깊이있는 커리큘럼이 배치되어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울시립대와 손잡고 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15|#], 산학협동도 프로그램도 충실하다. 예시, 엔비디아와 공동세미나

7.8. 인공지능학과


2021년에 신설 예정인 학과로, 건설공학관에 학과사무실이 마련되었다. 마침 전전컴 SW 관련·컴과의 교수를 적당히 차출하여 교수진을 급조했다.

8. 인문대학



8.1. 개요


영문 명칭은 '''College of Humanity'''
철학과, 국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어문화학과(08년 신설) 5개의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공립대학이라는 특성상 이런 학과들 이외에 인·어문계열학과들도 충실히 운영하며(국어국문학과, 철학과, 국사학과 등) 안정적인 입결과 우수한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교수 숫자만 보더라도 국문학 9명, 국사 8명, 철학 8명 등 학과 당 정원이 26명임에도 불구하고 교수의 비율이 높다. 이는 인문학을 공부하는데 빠짐없는 커리큘럼을 갖추기 위함이며 또한 많은 서울대 출신의 교수들이 서울대를 참고해 동일하게 수업구성을 맞추려고 노력한 요인도 있다.
공립대학의 장점 중 하나가 인문대학을 잘 보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8.2. 철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는 과거의 구태의연한 커리큘럼에 안주하지 않고, 21세기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새로운 철학교육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해력과 지성을 연마할 수 있는 멘틀 트레이닝 코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philosophy'''
입학정원 26명, 전임교원 8명이다.
입학정원이 매우 적기에 전임교원당 학생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다. 따라서 보다 더 집중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교과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는 학과이다. 과학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교과과목이 개설된다. 철학과 교과과정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 매번 전국 4위안에 들 정도'''로 철학과로서는 매우 우수한 학과이다. '''교직이수과정이 설치'''되어 있어 교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학과이기도 하다.
공식적인 학과소개는 다음과 같다.
『1994년에 개설된 철학과는 철학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한편, 타 전공 학생들에게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양 강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학과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과의 만남' 행사를 연 3회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철학 콜로키움', '철학인의 밤' 등 활발한 활동과 함께 학과 학술지인 '전농철학'을 매 발간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학계, 언론계, 문필 및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의 진로는 다음과 같다.
우리 과 졸업생들은 매우 다양한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석ㆍ박사 과정에 진학하거나 논술ㆍ철학교육 교사, 영화전문 잡지 및 신문사 기자, 광고 기획자 등 전공을 직ㆍ간접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공무원 및 공직자, 관세사 등 각종 고시 및 자격증 시험을 통해 취업하는 경우, 여러 공사 및 일반 기업체에 취업하거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경우도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철학은 사회와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므로, 전공을 통해 배양된 지식과 사고능력에 개인의 적성과 특기와 결합하여 다양한 전문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8.3. 국사학과


국사학과는 한국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사의 전문지식과 역사적인 사고능력, 창조적인 역사의식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 능력과 가치판단 능력을 기르고, 역사 지식을 활용하여 현실의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한국학 · 역사학 · 인문학 및 기타 응용분야에 관한 소양을 강화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미래지향형 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의사소통 능력과 다문화 이해 능력을 갖추고 세계화 시대를 선도해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매우 우수한 교수진을 자랑한다. 고려-몽골 관계사의 권위자인 이익주 교수와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하고 백제 초기 도성(위례성)의 위치를 기존의 몽촌토성에서 풍납토성(풍납토성 특정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데, 몽촌토성 위례성설은 한국사학의 거두이병도를 시작으로 고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원룡 교수의 주장이었다. 현재는 신희권 교수의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져 교과서가 개정되었다)으로 특정한 신희권 교수, 세계적인 만주어 전문가 배우성 교수등이 넘사벽이다.
●활동 및 진로분야: 학계, 교육계, 박물관 등 역사학 관련 기관, 언론계, 출판계, 문화콘텐츠 관련업계, 기타 일반 기업체

8.4. 국어국문학과



8.5. 영어영문학과


영문명칭은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핵심목표: "영어가 국제공용어들 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국제공용어가 되어가는 전지구적 세계화의 시대에 영어와 영어를 배태한 영미사회의 맥락에 대한 비판적 이해는 21세기 한국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살아가는 지성인에게는 자신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 21세기 한국사회를 선도하는 지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영어와 영미사회에 대해 무비판적 수용과 수구적 거부를 넘어서는 창조적 전유가 필요한 것이다.영어영문학과는 21세기 한국이라는 맥락에서 영어와 영미사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영어와 영미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에 창조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영어영문학과는 실용영어구사력의 함양, 언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이해, 영미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면서 이를 문화해득력, 문화창조능력으로 수렴하고 발전시켜 인문학적인 창의력을 함양한다."

8.6. 중국어문화학과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중국어뿐만 아니라 중국문화, 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가르치며 언어에만 능통할 뿐만 아닌 중국 전문가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08학년도부터 신설된 과이다. 정원은 학년당 25명.
전임교원은 6명이며 외국어를 담당하는 객원교수가 1명 있다.
입학을 하는 신입생들 중에 "중국어 잘해야 돼요?"라고 과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물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럴필요 없다'
물론,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어 입학을 하기 전 학원에 다녀 기초를 다지고 온다면 좋겠지만 입시를 끝냈으면 그냥 놀면된다.
학과 내에서도 중국어를 걸음마부터 시작해 잘하게 된 사람들이 많다. 또한 재학생 대부분은 2학년 3학년에 1~2학기정도 중화권 교환학생을 갔다온다.
추가로, 학과 내 교직이수 과정이 없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계열별 평가에서 전국에 있는 중국 관련 학과 중 6위를 기록할 정도로 역량이 있는 학과이다.
초기에는 모든 재학생들의 중국의 명문인 우한대학교로 갔다오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겨울방학마다 C-CAMP(중국현지 언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있다. 비록 역사가 짧은 과지만 앞으로의 행보가 충분히 기대된다.
최근 2016년 중앙일보 학과별평가에서 최상위에 랭크되었다.

9. 예술체육대학



9.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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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College of arts and physical education'''

9.2. 스포츠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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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sports sciences'''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와 함께 사회체육과의 쌍두마차이며, 체육관련 전공 전체로 통틀어 국내 탑급이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등과 함께 정부의 공식 지원을 받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스포츠 전문 특성화학과.

9.3. 음악학과


[image]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music'''

9.4. 산업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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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industrial and visual design'''

9.5. 환경조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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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environmental sculpture'''
'''환경조각학과'''는 동일 계열 최상위 수준 타 학교 조소과와 같다고 보면 된다. 정시 기준, 조소 준비 입시생이 '가군 - 시립대 또는 이화여대, 나군 - 서울대 또는 홍익대'(다 같은 전공이나 입학 실기 전형이 다르다고 한다.)를 지원하는 것은 문과 최상위권이 '가군 - 연세대 또는 고려대, 나군 - 서울대'를 지원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2015학년도 이후론 정시 군 변화가 있다). 수업 시설은 전국 최고 수준. 디자인 계열 학과도 나름 괜찮은 편. 다만 규모가 작다 보니 각종 미술학원 홍보 전단 등에서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10. 자유융합대학



10.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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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공학부, 자유전공학부, 교양교육부로 구성되어 융복합과목신설과 창업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21세기 사회는 하나의 전문성보다는 폭넓은 기초소양과 여러 전문성을 융합할 때 창조되는 융합형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회이다. 지식의 심도와 넓이를 공히 갖추고 여러 전문성을 적절하게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는 인재만이 진정한 21세기 사회의 다양하고 복잡한 요구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자유융합대학은 교양교육을 통하여 폭넓고 심도 있는 기초소양을 함양한 바탕 위에서, 통섭형 전공교육을 통하여 학문과 학문의 소통과 교차 그리고 융합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주도함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전문성을 창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mage]
1. 폭넓고 심도 있는 소양을 갖춘 교양인
  기초교양교육을 통하여 전공교육 심도 있게 이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자유교양
  교육을 통해서는 폭넓은 교양소양을, UOS교양교육을 통해서는 통섭역량과 인성역량
  을 함양한다.
2. 학문과 학문의 전문성을 연결할 수 있는 지성인
  통섭전공 교육을 통하여 여러 학문의 전문성이 어떻게 연결되어 새로운 전문성을 창출
  하는가를 교육함으로써 학문과 학문의 소통과 교차를 이해하는 능력을 함양한다.
3. 여러 학문의 융합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전문성을 창출하는 지성인
  학문과 학문을, 그리고 지식과 지식을 융합해서 새로운 지식과 전문성을 창의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을 함양한다.

10.2. 교양교육부


현재 명칭은 창의공공교양교육부. 학교 내의 전반적인 교양과정을 담당한다.
글쓰기센터, 대학영어센터, 교양수학, 교양컴퓨터, 교양물리, 교양화학, 교양생물, 교양체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17년도 3월이후에 기존에 있던 법학부가 완전히 폐지되고 나면, 학부과정에서 전공으로 법학강의를 들을 수 없게 되는데,
이에 대비해서 교양강의로 법학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9년 공개된 법학전문대학원 자체보고서를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략)‥‥‥
○ 교양법학 내지 비법학도를 위한 법학교육의 적정성
- 비법학부생에 의한 법학교육의 수요에 대하여는, ㉠ 전공특성상 법학에 대한 수요가 있는 학부ㆍ과에서의 법학과목 자체 개설ㆍ운영, ㉡ 일반 학사과정을 위한 교양(법학)과목의 개설ㆍ운영, 그리고 기타 ㉢ 법학부 개설교과목의 비법학부생들의 수강 허용 등의 방식으로 대응
- 비법학부생에 대한 이러한 법학교육방식은 현재도 그 방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고 특별한 문제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음.
- 2017년 3월 이후 임시의 법학부가 완전히 폐지될 경우, 타 학부ㆍ과에서 자체 운영 중인 교과목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타의 비법학부생이 요망하는 법학과목에 대해서는 교양교과과정에 추가하여 대응할 것임. 즉 교양(법학)과목으로 비법학부생의 평균 수강인원이 15명 이상(교양과목의 폐강기준을 넘는)인 교과목의 경우에는, 이를 임시의 법학부 폐지 후에도 교양교직부의 ‘교양과목’으로 개설할 것이고, 임시의 법학부의 폐지 후인 2017년 3월 1일자로 교양교직부 소속으로 공법전공 1명, 사법전공 1명의 법학전공자를 강의전담교원으로 신규 임용하여 위와 같은 교양법학교육을 전담하게 할 예정임.
‥‥‥(하략)‥‥‥
그러나 무슨 사정이 있었던건지 교양 과목 몇 개 개설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전공하나를 만들어버렸다. 아래 항목 참조.

10.3. 융합전공학부


[image]
현재 9개의 세부전공으로 결정되었으며, 재학생은 16년 2학기부터 복수전공으로 해당전공들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입생은 17년도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관계학 - 빅데이터전공이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드디어 통섭전공별 커리큘럼이 확정되어 16년 2학기때부터 시행한다고 한다. 세부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
통섭전공
융합전공학부 홈페이지가 16년 5월 개설되었다.
홈페이지
17년 1학기부로 '법규범제도학'이라는 전공이 생겼는데, '규범학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공공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접 사회과학인 세무학, 행정학, 도시사회학, 경제학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공부문의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결정 및 집행,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의 운영과 관리능력을 배양하며, 글로벌 지식기반 사회로의 변화에 즉응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아무리 봐도 '''로스쿨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이거 이수하세요'''라고 만들어진 학과. 애초에 지도 교수님이 로스쿨 소속이시다..
복수전공 기준 융합전공학부의 법과목을 최소한 8과목(24학점) 이수해야하는데, 일단 필수과목이 '인권정책과 법', '민법 총론', '범죄와 형벌'으로 헌/민/형이고, 다른 과목들도 모두 이름만 묘하게 바꾼 그냥 법과목이다. 민사거래와 재판절차 → 민사소송법 / 수사와 형사재판절차의 이해 → 형사소송법 / 비즈니스와 법 → 상법 / 법치주의와 행정작용 → 행정법 등, 명목상으론 7법에 사회복지법, 국제법, 세법까지 개설되어있는 나름 충실한 구성. 거기다 앞으로 계속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소문이 별로 안나서인지, 시립대가 주로 공무원 준비하는 분위기라 그런지 모르는 학생들이 많으나 해가 갈수록 복수/부전공 허용 학점이 빡세질 가능성이 높다. 일부 과목은 '''로스쿨의 담당 교수님이 직접''' 가르치시기도 하니 특히 시대 로스쿨을 노리는 학생들에겐 매우 좋은 기회. 꼭 들어놓도록 하자. 당연하지만 진짜 전공 수준으로 수업하지는 않고 비법인 것을 감안한 수준의 강의로 진행된다.
급조한 융합학과인 티가 팍팍 나는게, 세무학 쪽은 아무래도 시대로 특성화라 나름 제대로 이수과목을 지정해놨으나 다른 분야는 무슨 기준으로 정해놓은건지 알 수가 없는 수준이다. 특히 행정학 과목은 전공생들도 듣기 부담스러워하는 정책분석론이나 지역개발론을 떡하니 이수과목으로 지정해놨다(..) 참고로 각각 2학년 떄 배우는 정책학/지방행정론의 심화과목이라 이 기본과목들을 이수안하면 수업 절대 못따라간다.
3년가량 지난 현재에는 로스쿨을 생각중인 시립대생들은 거의 다 들어보는 전공이 되었으며 그에 따라 인기도 매우 많아졌다. 수업을 거듭하며 담당 교수님들 역시 일반 교양과 로스쿨 전공 사이의 적당한 수준을 맞춰나가고 있다.

10.4. 자유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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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open major'''
2009년도에 신설된 신생학부이다. 입학정원 63명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학과별 정원조정계획에 따라 17년도부터 39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졸업 때까지 독립 학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학년 때 본인이 선택한 전공학과로 전과하는 형식'''이다. 즉, 2학년부터는 진학한 학과의 동문이 되고 동일한 졸업장을 수여받게 된다. 전공진입 시 학점컷 등 특별한 제한은 없다. 참고로 자연계열학과로의 진학은 불가능하고 '''인문사회계열의 학과로만 진학'''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유전공학부의 전신인 법학부가 인문사회계열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5년도까지는 어느 단과대학에도 소속을 두지 않는 독립된 학부였지만, 16년부터 신설된 자유융합대학에 소속을 두게 되었다. 또한, 그 동안 자유전공학부에 대해서 학칙을 별도로 정한 바가 없었는데 자유융합대학에 대한 규정이 생기면서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규정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규정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사항이 추가되었는데
2020년 1월 6일 규정 재개정으로 복수전공 의무선택은 사라지게 되었다.
자유융합대학 규정에서 정하는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제8조(자유전공학부)

① 자유전공학부는 다양한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이 선택한 희망전공 학부·과에 배정하여 자율적·능동적 인재를 양성한다.<개정 2020.1.6>

②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은 2학년 진급 시 인문사회계열 내에서 학·부과를 선택하여야 한다.<개정 2020.1.6>

다전공이수 시행세칙에서 정하는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규정은 다음과 같다.

➃자유전공학부 재학생은 2학년 진급 시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개정 2020.1.6>

세무학과나 도시행정학과 등 인기학과로만 전공진입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서 교내에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특히 세무학과에 관심있는 수험생들은 알음알음 정보를 얻어 성적에 따라 자유전공에 입학한 후 세무학과 진입을 노리기도 한다. 이런 쏠림 현상은 사실 1기인 09학번 때부터 계속 내려져온 것이다. 당시 신입생 OT에서 세무학과와 자유전공학과는 같은 방을 쓸 정도였고,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세무학과를 선택했다. 그 1명은 '''국사학과'''로 진학했다고...[75]기사1 기사2
그래도 명색이 자유전공학부이니, 친구따라 강남가지말고 본인 적성에 맞추어 학과를 결정하자. 이상하게 입시때마다 자전에 대해 유언비어 퍼뜨리는 몇몇 훌리들이 있다 수험생이라면 다음 링크를 참조하자. 자유전공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정보2

11. 계약학과


소방방재학과(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행정학과(서울도시철도공사)
행정학과(서울메트로)
경영학부(IBK 기업은행)
교통공학과(서울교통공사)

12. 폐과된 학과



12.1. 수의학과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사실은 과거 서울시립대에도 수의학과가 있었으나 1972년 폐과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실상 영구폐과......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1972년 박정희 정부는 수의학과를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수의학과를 폐과했는데 서울시립대도 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 정책은 2년도 못 가 실패로 끝나버리고 다시 4년제로 복귀했으며[76] 타 수의과대학은 복과했으나 시립대는............. 현재 수의과대학이 10개나 있으니 다시 수의학과가 세워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시립대가 왜 수의대를 복과하지 않았는가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농대가 없어진게 크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수의대는 축산을 다루는 농대가 있어야 형성될 수 있는 학과이다. 그래서 농대가 있는 지거국 대학+농축산대가 학교의 간판인 건국대학교엔 모두 수의대가 설치되어있는 것이며, 반면 최근까지 농대가 없었던 부산대에 수의대가 없는 것이다. 시립대는 80년대에 도시화를 이유로 농대를 날려버렸으므로, 수의대 부활도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혹시나 서남대를 병합하여 남원 캠퍼스에 의대와 농대를 설치한다면 자연스레 수의대도 부활하겠지만.
여담으로 한국의 수의학과는 1998년 다시 6년제가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2.2. 법학부


[image]
영문 명칭은 '''Department of Law'''
1981년에 신설되어 2008년 신입생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학과다. 로스쿨이 있는 대학은 반드시 학부를 폐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법학부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서울시립대학교에 설치된 이후 모집을 중단하고, 이내 완전히 폐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학부 법학과목은 교양과목으로만 개설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원 25명이 학부생들을 같이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법학부생이 손해보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로스쿨을 인가받기 위해 학교에서는 법학부와 로스쿨원생들을 위하여 법학관 건물을 따로 지어주었는데 로스쿨 정량평가에서 3위를 할 정도로 건물이 거대하고 시설이 매우 좋다. 서울시립대 로스쿨 정량평가 3위
2005년도 즈음까지 입학정원이 50명밖에 안되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당한 비운의 학과라고 본다. 이후 폐지되기 직전인 2008년도까지는 입학정원 100명으로 늘어났었다.[77] 다른 경쟁대학 사립대는 법과대학으로 독립된 단과대학이 있었고, 입학정원이 200~300명으로 매우 거대했다. 그 결과, 서울시립대 법학부는 사법고시합격자 절대수에서 입학성적에 비해 많이 밀릴 수밖에 없었던 아픈 과거가 있다. 폐지된 이후에도 최근 대략 50명정도의 졸업생들이 배출되며, 경쟁대학 사립대들은 아직도 150~200명이 넘는 법학과 졸업자가 배출되고 있다. 그 결과, 대학별 로스쿨 입학자수에서 경쟁대학들에 비해 밀리는 편이다. 아직도 로스쿨 입학자의 4할이상이 법학전공자들이다..학과별 로스쿨 합격자학과별 로스쿨 합격자 2 이게 낮아진 편... 그러나 향후 몇년안에 로스쿨이 설치된 대학에서는 학부과정이 완전히 폐지될 예정이라 점점 법학전공자 비율은 낮아질 것이다.
소규모의 입학정원으로 인해 많은 수의 사법고시 합격자는 배출해내지는 못했지만, 정원대비로 산출한다면 7~9위이며, 2006년에 9위를 차지했으니 웬만큼 하는 편이다. 현재 시대로[78]에 속해있는 사법고시 출신들은 대략 80명정도라고 한다. 소수인원이지만 또 소수인원이기때문에 선배덕보기 상당히 좋다고....하는 카더라. 워낙 소규모니 뭐... 어찌보면 애정이 생기는 게 당연한 걸지도.
2017년도 이후에 법학부가 완전히 삭제가 되면, 학부과정에서는 법학강의를 들을 수 없게 되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교양부에 사법전공 1명, 공법전공 1명의 강의전담교수를 두어 교양과목으로서 법학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행정학과 세무학과 등에서 행정법, 민법, 상법 등 자체 법학과목도 개설하니 듣고싶다면 신청해서 들으면 된다.
→ 이것이 계획이었으나, 융합전공학부에 법규범제도학과가 생기며 사실상 법학부가 남아있는거나 다름없어졌다. 아래의 항목 참조.

[1] 5년제[2] 서울시 소방공무원들만 입학가능한 계약학과[3] 21년에 신설[4] 21년에 신설[5] 현재는 인천대학교 등이 서울시립대학교를 벤치마킹하였다.[6] 바르샤바는 올해는 진행되지 않는다.[7] 단과대 차별논란으로 전교생에게 열린다는 썰이 있다.[8] 소방방재학과의 경우 서울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학과라 주로 야간에 수업이 열리며, 수험생은 지원할 수 없다[9] 일단 졸업 시 '공학사'를 수여하긴한다.[10] 도시와경제는 경제학원론 미시파트보다 얕은 수준으로 배우며, 행정법은 총론과 행정쟁송까지의 소규모 각론까지 배우는 편이다. 행정법의 분량을 감안하면 적당한 편. 도시조사방법론의 경우 행정학의 조사방법론과 내용이 같으며 팀프로젝트 기반 PBL 공동논문 제작이 요체다. 행정학의 조사방법론보다 도시문제해결에 주안점을 둔 특징이 있다.[11] 실제 수강한 선배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추가 요망한다.[12] Problem Based Learning[13] 연 10~15회는 아니다. 특강이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기 힘들다. 명맥이 소소하게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됨.[14] 현재 존재여부가 파악되지 않음. 2019년에 소모임을 모집하지 않았음.[15]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청등이 대표적이다.[16] 1학년 2학기 신입생 신분으로 동기들과 함께 수강하지 않을 경우 신수강이라도 재수강반에서 수강해야 한다. 새내기들은 반수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동기들과 함께 수강하도록 하자.[17] 당시 야간정원 40명, 주간정원 40명이었다[18] 보통 도시행정학과와 고시합격자수 경쟁을 한다. 다만, 행정학과 입학정원이 도시행정학과의 2배나되기 때문에 최근에 숫자자체로는 행정학과에서 더 많이 나오는 편[19] 7급 공무원 합격자는 대학별로 산정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만 연락을 줘서 정확한 합격자수 산정은 어렵다. 하지만, 행정학과에서 실시하는 공직자양성프로그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강한 학생 중 약 30명정도가 매년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다고 한다. 그 밖의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하지 않고 합격한 사람들을 합치면 최소 30명이 넘게 붙는다고 추론할 수있다[20] 서울지역 주요대학 중 가장 적은 인문사회계 입학정원이다[21] 나머지 정원은 경영학부에 통합[22] 여기서 science는 자연과학이라는 뜻이 아닌, 체계적인 (탐구영역으로서의)학문이라는 뜻[23] 회계사의 경우 서울시립대는 학교전체티오가 삼일, 삼정에 있어서 세무학과뿐만아니라 대부분이 빅펌에 입사한다. 허나 세무사의 경우에는 타학과, 타학교와는 다르게 시립세무출신이 가장 많이 가는 편이다. 교수추천으로 시립세무 출신 세무사들은 빅펌을 수월하게 가는 편. 간혹 유명법무법인에 가는 경우도 있다.[24] 이현세무법인 등 큰 세무법인의 경우에는 삼일회계법인과 연봉을 동일하게 설정하기 때문에 굳이 세무사가 회계법인에 갈 이유는 없긴 하지만 커리어상 가는 것이 더 유리한 점은 있다. 보통 세무법인 세무사들은 상속세, 양도세, 취득세 등을 특화시키고 회계법인의 세무사, 회계사들은 법인세부문을 특화시킨다. 법인세쪽을 특화시키고자하면 회계법인 가는 것이 더 낫다. 그러나, 개업목적이라면 큰 세무법인에 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고 한다.[25] 세무학과 자체전공이외에도 폭넓게 전공으로 인정해주는 것은 세무학자체가 법학, 회계학, 경제학, 행정학 등의 인접학문을 융합한 통섭학문이기 때문이다[26] 국내 최초, 유일의 세무전문대학원. 다른 대학원의 세무대학원은 경영대학원에 속해있으며 독립된 대학원이 아니다. 그 결과 석사과정 경쟁률은 보통 6대 1로 굉장히 치열하다[27] 현재 KCI 등재학술지이다.[28] 보통 다른 세무대학원은 대부분 경영대학원안에 소속되어 있으며 독립한 대학원이 아니다.[29] 그 전에는 주간정원 30명, 야간정원 40명으로 운영했었다. 현재 야간학과는 폐지된 상태이다.[30] 야간학과는 그전에 설치되었다[31] 토론 후 삭제되었으나 나무위키에 독립문서까지 존재했었다. 지금도 서울시립대학교 문서의 하위 문단으로 존치되어 있다.[32] 컴퓨터과학과와 유사한 과목이 많기는 하지만, 커리큘럼 상에서는 결국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 등 '하드웨어'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성이 다분하다.[33] 학부이름에 '전기'가 포함되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강전에 관한 과목은 겨우 회로이론, 기초전력전자공학 정도로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전자컴퓨터공학과(electronic and computer engineering)'이다. 제어 관련 과목은 존재하지만..[34] 여기서 말하는 학번은 입학 연도가 아니라, 각 대학생에게 부여된 고유 식별번호를 뜻한다.[35] 약칭을 쓰기 곤란한 경우 약칭란을 생략할 수도 있다.[권장] A B C D E F G H I J K 전공선택이라지만 듣는 것을 권장한다.[36] 내용상 후수 과목은 마프→컴구이다.[37] 회로이론 1학기 진도에 맞춰 실습을 진행한다.[A] A B C D E F G 실험 4시간[B] A B C D E F G H I J K 실험·실습·설계과목은 2시간을 1학점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B+ 이상을 50%까지만 주는 일반 이론과목과 달리 75%까지 B+ 이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학점을 상당히 후하게 주는 편이다.[38] Java Eclipse를 이용하여 OOP를 학습한다.[39] 1학년 때 배운 디논의 연장선이다. 논리 회로 내용을 복습하고 컴퓨터 구조의 기초적인 부분을 학습한다.[40] 논리 회로 내용을 기반으로 Verilog 실습을 진행한다.[41] 강의 2시간, 실습 2시간이다. C언어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알고리즘들을 학습한다. 실습에 쓰이는 소스코드를 기계적으로 달달 외우기 보다는 해당 알고리즘(혹은 의사코드)의 세부 단계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시험을 보는 데 도움이 된다.[42] 전기회로2를 이수하지 않으면 3학년 때 통공, 신시 등 통신 처리 및 신호 처리 관련 과목을 수강할 때 애로사항이 제법 생긴다.[43] 전자회로 1학기 진도에 맞춰 실습을 진행한다.[44] 내용상 후수 과목은 DSP.[45] 아날로그 통신에 대해서 학습한다. 내용상 후수 과목은 2학기 때 배우는 디통이다.[46] 내용상 선수 과목은 신시.[47] 내용상 선수 과목은 1학기 때 배우는 통공이다.[48] 2020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에서는 한 분반의 경쟁률이 무려 147:15(거의 10:1(...))에 달하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통실습'이라는 원성을 사게 되었다.[49] 강의 1시간, 실습 4시간[50] '데통'[51] '디플공'[52] '소웨공'[53] '융반기'[54] '융생공'[55] '집회설'[56] Computer Architecture. 약칭 '컴구'. 디논과 마프의 내용상 후수 과목에 해당한다. 담당 교수는 마프 종강 때쯤에 디논과 마프를 이수하였다면 편제상 4-1학기로 되어있으나 3-1 때 컴구를 바로 들어도 좋다고 언급한다.[57] '형컴'[58] 담당 교수는 마프 종강 때쯤에 디논과 마프를 이수하였다면 편제상 4-2학기로 되어있으나 3-2 때 이 과목을 당겨 들어도 좋다고 언급한다.[59] '양정통'[60] '집회공'[61] '컴네'[62] 모두 3학점 전공선택 과목이다. 널리 쓰이는 약칭이 있는 경우 주석에 표시.[63] 최종적으로 D0 이상을 취득해야(즉 F를 안 맞아야) 졸업이 가능한 과목들이다.[64] 주 2회. 각각 1시간, 2시간 수업한다.[C] A B C 섹션 수보다 더 많은 분반으로 나뉜다.[65] 영어 writing(쓰기) 수업이다.[66] 구 미적분학Ⅰ. 함수의 연속부터 로피탈의 정리, 역삼각·쌍곡선함수, 이상적분, 원통각법(shell method), 극좌표계, 무한급수의 수렴 판정법, 테일러 급수까지 나간다. 18학번까지는 학교 차원에서 입학 전 날짜를 따로 지정해 이공계열의 모든 신입생에 대해 수학성취도측정시험을 응시토록 했는데, 성적이 일정 기준 이상 못 미치면 수학Ⅰ을 바로 들을 수 없고 기초수학 및 튜터링 프로그램을 이수해야만 수학Ⅰ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분반 및 교수님도 학생들이 정할 수 없었고 자동으로 수강신청되었다. 하지만 19학번 신입생부터는 학생이 원하는 교수를 수강가능학과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수학Ⅰ 첫 시간에 성취도시험을 치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튜터링 프로그램만 추가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D] A B C D E 섹션별로 수업을 듣는다.[E] A B 주 2회에 각각 2시간씩 수업한다.[67] 고전역학 위주로 학습하게 된다. 전전컴 분반의 경우 유체역학열역학은 전전컴과 관련성이 낮으므로 생략한다.[F] A B 강의 3시간에 실험 2시간이다. 교과구분상으로는 '교양선택'으로 되어있으나 전전컴에게는 이걸 이수 못하면 졸업이 안되므로 교양필수의 지위를 갖고 있다 봐도 무방하다. 물리 실험은 다른 기초과학 과목 실험과 달리 시간 잡아먹는 몇몇 실험만 빼고는 거의 다 1시간 이내에 끝난다.[68] 2015년까지는 발표와토론(발토)이었다. 의결토로 명칭이 바뀐 건 2016년이다. 교수를 잘못 선택하면 어마무시한 팀플과 과제량, 그리고 토론 과정에서의 온갖 디스#s-3.1를 떠안아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새내기들 사이에서 가장 피말리는 교필, 재수강 학점이 떠도 그냥 안고 가는 발암 교필로 단연 손꼽힌다.[69] 영어 speaking(말하기) 수업이다. 학교 교양교육부에 고용된 원어민 교수가 수업을 담당한다. 분반에 따라 소품을 준비하여 연극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새내기들 사이에서 수치플레이 담당 과목으로 꼽힌다. 참고로 기말 스피킹 시험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수업 담당교수가 아닌 다른 스피킹 교수가 와서 시험을 치른다.[70] 구 미적분학Ⅱ. 벡터내적·외적(내적은 고등학교 때도 정식으로 배우고 외적은 비록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정식으로 편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보습학원에서 이미 선행학습으로 배워온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부터 벡터함수,
다변수함수(편미분, 2계 편도함수 판정법, 안장점, 최대/최소 결정 방법(ex. 라그랑주 승수법)),
중적분, 원통좌표계와 구면좌표계, 야코비안,
벡터미적분학(벡터장의 그레이디언트, 회전, 발산, 선적분, 그린 정리, 스토크스 정리(그린 정리는 스토크스 정리를 2차원으로 사영시킨 버전이다.), 면적분, 발산 정리)
까지 나간다. 전전컴의 경우 2-2 전필과목인 공수2, 전자장1에서 버리고 가도 되는 내용 하나 없이 마르고 닳도록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열심히 배워야 한다. 너무나 중요한 개념들이거니와 2-2쯤 되면 군대 갔다온 복학생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1학년 미적분학 시간에 배운 개념이 상당수 휘발되었을 것이므로 교수들도 자세히 복습시켜준다.(사실 전자장1의 경우 진도에 포함돼 있기도 하다. Cheng 전자기학 2장 내용이 통짜로 수학Ⅱ를 총복습·요약해주고 있다.) 그래도 1학년 때 열심히 파 볼려고 노력한 학생과 그 때 무계획적으로 놀다가 부랴부랴 2학년 때 닥쳐서 하는 학생은 지식을 흡수하는 속도가 다르니 기왕이면 열심히 공부하자. 1학기 수학Ⅰ 성적이 C+ 이하인 경우 튜터링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수학Ⅰ 성적이 F인 경우 이를 재수강하여 만회하기 전까지 수학Ⅱ를 아예 신청할 수 없다.
[71] 전자기학이 메인을 이루며, 광학현대 물리학을 맛보기로 학습하게 된다. 전자기학 파트의 경우 전기회로, 전자장 등 전공 기초과목부터 피와 살이 되는 귀중한 개념들 천지이므로 특별히 열심히 배워야 한다.[72] 참고로 2019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는 이전 기출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어려워서 70점만 되도 A+은 안정적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기말고사나 다른 점수도 관리를 어느정도 해야겠지만... 참고로 그 전해 1학기 중간고사는 평균이 무려 80점(...)이었다.[73] 컴퓨터과학&공학[74] 일반적으로 등록금은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예체능<의학 순서이다[75] 하지만 취업난 속에 경영학부 등 상경계열과 특성화학과를 선호하는 현실에서 자유전공학부생보고 소위 말하는 비인기학과는 왜 안가냐라고 하면 딱히 답해줄 말이 없다.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76] 그 당시 수의사의 사회적 지위 및 인식이 워낙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준인데 누가 수의사 되려고 힘들게 서울대까지 가서 6년이나 공부하겠는가? 실제로 지원자가 없었던 게 실패 이유였다.[77] 로스쿨을 인가받기 위함이었다..[78] 서울시립대 출신 사법고시 합격자들의 모임. 부흥을 위해 시립대 로스쿨졸업자도 회원으로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