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가 되자/작품

나는 린 [3]
위에 적은 '소설가가 되자의 대세 장르'에 관한 설명들과 달리, 이 작품은 이고깽도, 판타지도, 게임 소설도 아닌, 오히려 만화쪽에서 자주 보이는 일상 & 스포츠 & 순애물 속성이 있는 작품. 다만 판타지나 초능력이 판치는 세계관이 아니여서 이고꺵으로 정의되는 이세계로 판정되지 않을 뿐 현실에 가까운 평행세계이긴 하다. 라이트 노벨 분야에서 일본 작가의 작품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출간한 최초의(그리고 아직까지는 유일한) 사례.

3.3. 알파폴리스 [4]
단, 알파폴리스의 작품은 어느정도 인기가 생겨서 출판이 되면 소설가가 되자에선 삭제하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유료 공개로 전환한다. 즉 아래 작품들은 "한 때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라고 보는쪽이 편하다.

3.5. 오버랩 문고

변경의 팔라딘
월드 티처 ★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5]
원래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었지만, 수위 문제로 인해 녹턴으로 이동되어 거기서 연재중이다.
은둔형 니트가 10년 만에 외출했더니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이세계에 토지를 사서 농장을 만들자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3.6. 신기원사(新紀元社)

흡혈희는 장밋빛 꿈을 꾼다

3.9. MF북스

3.12.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6]
위에서 언급한 예시가 거의 일치하지 않는 특이한 경우. 세계관 최강자도 아니고 우수한 능력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동료들은 주인공이 개고생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하나같이 트롤짓이나하는 민폐 덩어리에, 보스들도 주인공이 주변의 인물, 요소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이겨내지 주인공의 특수능력빨로 이기는 경우가 없다. 그보다 주인공에게 특수능력이 없다. 오죽하면 양판소적인 이세계물을 까기 위한 이세계물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
회복술사의 재시작 ★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 억울한 사룡 낙인 ★

3.16. TO북스

이쪽으로 나오는 작품들은 한국에서도 구글 플레이 북으로 원서 구입 및 감상이 가능하다.

3.18. 코단샤 라노벨 문고

3.19. 타카라지마샤(宝島社)

3.20. 마이크로 매거진샤(GC 노벨즈)

3.23. 레드 라이징 북스(린다 퍼블리셔)[7]
지금까지 신작들의 1권만 줄줄이 발간해 오다가(2권까지 발매한 작품도 하나 있음),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갑자기 라노베 사업 중지를 선언! 해당 작품들은 모두 다른 출판사로 가거나 그대로 절판.(관련 기사)

용사소환되었지만, 나만이 마법도 스킬도 없는 '꽝' 용사로 하드모드였다 [8]
1권까지 해당 출판사에서 발매되었지만 출판사의 사업중지로 절판되는가 싶더니 도쿠마 쇼텐으로 옮겨서 2~3권 발행. 웹 연재는 거리낌 없이 지속중이다.

3.24. 히후미 쇼보

평범한 황제 ★

3.25. 후타바샤(双葉社)

3.26. 출간되지 않은 소설

4. 기타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는 소설은 소설가가 되자 자체 검색 기능이나, 전용 검색 사이트(여기 등)에서 검색해볼 수 있다. 한국어 웹에서는 이 블로그에서 다양한 일본 인터넷 소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소설가가 되자 출판도서 목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 단, 알파폴리스의 작품은 어느정도 인기가 생겨서 출판이 되면 소설가가 되자에선 삭제하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유료 공개로 전환한다. 즉 아래 작품들은 "한 때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라고 보는쪽이 편하다.[2] 지금까지 신작들의 1권만 줄줄이 발간해 오다가(2권까지 발매한 작품도 하나 있음),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갑자기 라노베 사업 중지를 선언! 해당 작품들은 모두 다른 출판사로 가거나 그대로 절판.(관련 기사)[3] 위에 적은 '소설가가 되자의 대세 장르'에 관한 설명들과 달리, 이 작품은 이고깽도, 판타지도, 게임 소설도 아닌, 오히려 만화쪽에서 자주 보이는 일상 & 스포츠 & 순애물 속성이 있는 작품. 다만 판타지나 초능력이 판치는 세계관이 아니여서 이고꺵으로 정의되는 이세계로 판정되지 않을 뿐 현실에 가까운 평행세계이긴 하다. 라이트 노벨 분야에서 일본 작가의 작품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출간한 최초의(그리고 아직까지는 유일한) 사례.[4] 단, 알파폴리스의 작품은 어느정도 인기가 생겨서 출판이 되면 소설가가 되자에선 삭제하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유료 공개로 전환한다. 즉 아래 작품들은 "한 때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라고 보는쪽이 편하다.[5] 원래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었지만, 수위 문제로 인해 녹턴으로 이동되어 거기서 연재중이다.[6] 위에서 언급한 예시가 거의 일치하지 않는 특이한 경우. 세계관 최강자도 아니고 우수한 능력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동료들은 주인공이 개고생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하나같이 트롤짓이나하는 민폐 덩어리에, 보스들도 주인공이 주변의 인물, 요소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이겨내지 주인공의 특수능력빨로 이기는 경우가 없다. 그보다 주인공에게 특수능력이 없다. 오죽하면 양판소적인 이세계물을 까기 위한 이세계물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7] 지금까지 신작들의 1권만 줄줄이 발간해 오다가(2권까지 발매한 작품도 하나 있음),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갑자기 라노베 사업 중지를 선언! 해당 작품들은 모두 다른 출판사로 가거나 그대로 절판.(관련 기사)[8] 1권까지 해당 출판사에서 발매되었지만 출판사의 사업중지로 절판되는가 싶더니 도쿠마 쇼텐으로 옮겨서 2~3권 발행. 웹 연재는 거리낌 없이 지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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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