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마야 촐킨
유희왕의 싱크로 몬스터 카드.
유희왕의 싱크로 몬스터 카드. 다만 소환당시의 상황으로 보아선 다크 싱크로 몬스터의 오마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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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코믹스판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로, 부활한 렉스 고드윈이 부활시킨 궁극신. 듀얼 드래곤에게 힘을 준 원천이라고 한다. 생김새는 애니메이션의 붉은 용과 같다.
파괴 내성 효과의 이름은 '신의 보호 (神の護り )'. 공격력을 복사하는 효과의 이름 내지 공격명은 '신의 분노 (神の怒り )'.
58화에서 듀얼 드래곤과 함께 다른 듀얼 몬스터즈 카드의 힘을 빼앗아버리며 부활. 그 후 59화에서 처음 소환된다. 이 때, '''마이너스 튜너'''가 된 사신관 칠람 사바크를 튜너가 아닌 다른 1장의 사신관 칠람 사바크에 마이너스 튜닝해서 레벨 0 몬스터로서 싱크로 소환된다. 그리고 자신의 효과로 천궁패룡 드래고어센션을 특수 소환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공격, 유세이를 추락시키지만, 유세이는 샤이닝 아머드 필로 D-휠로 날아오른다.
60화에서는 다음 턴에 유세이가 장착 마법으로 렉스 고드윈의 패를 2장 털어서 드래고어센션을 파괴하자마자 다시 함정 카드 윤회맹아[4] 로 리버스 카드를 세트하면서 '''유세이의 턴에''' 염마룡 레드 데몬을 불러내고, 돌아온 고드윈의 턴에 월화룡 블랙 로즈를 불러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61화에서는 그 후, 염마룡 레드 데몬의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를 파괴해버린 뒤[5] 염마룡으로 직접 공격하지만 유세이의 함정 카드 스타더스트 리 스파크[6] 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대신 공격하게 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는 자신의 효과로 파괴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부질없이, 속공 마법 결투룡의 비상[7] 으로 카드를 3장 세트해서 현익룡 블랙 페더, 요정룡 고대, 기계룡 파워 툴을 전부 불러낸다.[8]
62화에서는 이 때 유세이의 필드 상황은 자신의 효과로 지켜지고 있는 섬광룡 스타더스트와 세트된 2장의 일반 함정, 구세의 인도[9] 와 하모닉 지오글리프[10] . LP가 2000이었던 유세이는 어떻게든 LP 1500까지 버텨내서 구세의 인도→하모닉 지오글리프의 콤보로 고드윈의 듀얼 드래곤을 일소할 계획이었지만, 3장의 듀얼 드래곤을 불러낸 고드윈은 메인 페이즈 2로 들어가서 '''마침''' 패에 있던 '''필드 마법''' 어리석은 숲-바알체 쳄[11] 을 발동하고, '''요정룡 고대의 효과로 세트된 구세의 인도를 박살내버린다.'''[12] 그리고 요정룡 고대의 효과로 '''마침''' 드로우한 장착 마법 영포 쿠슈 시핏[13] 를 기계룡 파워 툴에 장착하고 기계룡 파워 툴의 효과로 1장 드로우하더니, 장착 마법의 효과로 500[14] 데미지를 날려서 유세이의 LP를 1500으로 만들어버린다. 그에 이어 500 데미지가 발생한 것으로 현익룡 블랙 페더의 효과를 사용, '''마침''' 덱 맨 위에 있던 돌아오는 도깨비 쿠치파치 바바르[15][16] 를 갈아버리고 공격력을 3200으로 올리고, 이 턴의 배틀이 끝났다고 안도하는 아키를 비웃듯이 쿠치바치 바바르의 효과로 추가 공격권까지 얻어버린다. 고드윈은 현익룡 블랙 페더(3200)로 섬광룡 스타더스트(2500)를 공격해 700 데미지와 함께 필드 마법 어리석은 숲-바알체 쳄의 효과로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을 내리고, 기계룡 파워 툴(2300)로 다시 섬광룡 스타더스트(1800)를 공격, 유세이의 LP를 300까지 몰아붙이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도 1300까지 내려간다. 마지막으로 요정룡 고대(2100)로 섬광룡 스타더스트(1300)를 공격, 남은 것이라곤 발동 조건이 맞지 않는 함정인 하모닉 지오글리프밖에 남지 않은 유세이는 절망하여 눈물 방울을 떨어뜨리는데...
그 순간 그에 반응하듯 '''섬광룡 스타더스트가 스스로의 의지로 소닉 배리어를 부수고, 요정룡 고대와 유세이의 사이를 막아선다.'''[17] 그리고 그걸 본 요정룡 고대 또한 공격을 멈춘다. 그리고 기계룡 파워 툴, 요정룡 고대, 현익룡 블랙 페더는 '''스스로의 의지로''' 궁극신의 속박을 풀어낸다.[18] 게다가 묘지에 있던 월화룡 블랙 로즈와 염마룡 레드 데몬마저 속박에서 벗어난다. 고드윈은 갈갈이 날뛰지만, 듀얼리스트들의 기도가 전해지면서 10000년 전의 다섯 명의 빛의 결투신관과 결투무녀의 의지 또한 전해진다.[19] 그리고 유세이를 닮은 신관이 "스타더스트에 모두의 힘을 결속시켜 궁극신을 세이발에 봉인한다!"라고 말하고, 유세이는 스타더스트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섬광룡 스타더스트가 튜너로 각성함에 따라 마침내 조건을 충족시킨''' 하모닉 지오글리프를 발동, 고드윈의 필드의 요정룡 고대, 기계룡 파워 툴, 현익룡 블랙 페더, 고드윈의 묘지의 월화룡 블랙 로즈, 염마룡 레드 데몬에 튜너가 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튜닝, 레벨 12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시프르를 싱크로 소환한다. 할 것이 없어서 자동으로 고드윈의 턴이 종료되고, 유세이는 카드 1장을 세트한 뒤, 공격력 4000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으로 어떠한 듀얼 드래곤의 보호도 받지 못하는 공격력 0 상태의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을 공격한다. LP 3000의 고드윈이 이 공격을 받는다면 듀얼이 끝나는 상황.
그리고, 63화에서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의 마지막 효과가 밝혀진다. 마지막 효과, 마야크르 스이오랄은 공격해온 몬스터와 같은 공격력이 되어서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하며, 자신은 또 하나의 효과인 마야크르 바르바로 살아남고, 그에 더해 파괴되는 것을 트리거로 세트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상대의 세트 카드마저 파괴하는 가공할 효과. 그 효과의 발동과 동시에 지속 함정 지박공진[20] 을 발동, 2000의 데미지로 LP 300의 유세이를 패배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효과를 한층 더 진화시킨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는 몇 장의 카드라도 파괴를 막을 수 있었고, 자신과 세트 카드를 지켜낸다. 다음 자신의 턴에 새로운 듀얼 드래곤을 불러내면 된다고 생각한 고드윈이었으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에게는 또 하나의 효과, 파괴를 막아낸 매수만큼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가 있었다.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의 효과로 지박공진이 파괴된 후, 그 뒤를 이어 이미 전투 파괴를 막는 데에 마야크르 바르바를 소모한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도 파괴된다.
그러자, 루드거 때와 마찬가지로 렉스 고드윈의 기억이 유세이에게 흘러들어온다. 이 기억의 내용은 렉스 고드윈 참고. 이용당했음을 안 고드윈이었지만, 이미 늦어 궁극신의 의지에 완전히 잠식되고 만다.
이후 내용은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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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호 V점프 동봉으로 수록.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팩 11에 수록되었다, OCG 카드 최초로 레벨 0의 몬스터라고 한다. 하지만 카드에 표기된 랭크가 0인 FNo.0 미래황 호프가 OCG화될 때 랭크 1로 취급한다는 효과가 붙은 것처럼 레벨 12로 취급하는 룰 효과가 붙어버렸다. 그러나 어쨌든 공식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레벨 0 카드로 등재되어 있다.
이름도 약간 바뀌어서 원작과는 다르게 앞의 궁극신이라는 호칭이 빠졌다. 아마 궁극신(きゅうきょくしん)이라는 이름 안에 '''극신(きょくしん)'''이 포함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극신은 엄연히 명칭 지정 서포트 카드가 있다.''' 신의 위광 같은 걸 얼티마야 촐킨에 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또 한 가지 문제는 극신의 TCG판 명칭이 '''Aesir'''라는 거다. 즉 궁극신 수식어가 그대로 붙으면 TCG에선 마야 문명의 신이면서 애시르 신족의 이름을 가진 이상한 카드가 된다.
소환 조건 자체는 레벨 5 이상의 고위 튜너와 같은 레벨의 비 튜너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만 특수 소환하게 되어 있다. 같은 레벨을 빼서 레벨 0 몬스터로 소환한다는 원작 설정을 비스무리하게나마 구현하고자 만들어진 조건인데, 오히려 엑시즈 소환과 비슷하다.
그리고 원작의 세트 관련 효과가 적절히 조정되어, 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때마다 "파워 툴" 싱크로 몬스터나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되었다. 원작에서처럼 시그너의 드래곤과 듀얼 드래곤(싱크로)을 전부 지원하는 효과가 된 셈. 단,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라서 소생 제한 룰에 걸리게 되니 주의. 그리고 더스트 토네이도나 고철의 허수아비등 상대 턴에 세트 가능한 카드들과 조합하면 상대 턴에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지만, "~세트했을 '''때'''"이므로 체인 2 이상에서 세트하면 타이밍을 놓쳐서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특히 그 특성상 고철의 상과는 절대로 콤보가 되지 않는다.[21]
게다가, 다른 싱크로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한, 효과 대상, 전투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는 점은 매우 큰 메리트. 원작의 "듀얼 드래곤"이 존재하는 한 전투 대상이 되지 않는 효과의 적용 트리거가 모든 싱크로 몬스터로 확대되어서 더욱 강화되었다. 게다가 1턴에 1번만 마법 / 함정으로 파괴되지 않는다는 효과가, 대상지정 한정이기는 해도 『싱크로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으로 변경된건 상향. 사실 전체 파괴계가 걱정되면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한 1회용 스타더스트 드래곤이나 신을 묶는 묘로 막는 등의 방식으로 보조해 줄 수 있으므로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공격력 변동 효과가 삭제된 건 조금 하향.
실제 사용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일단 소환 조건부터가 상급 튜너를 필요로 하는데, 상급 튜너 자체가 애초에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며 수도 매우 적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은 레벨의 몬스터를 필요로 하므로 또한 상급 몬스터도 같이 넣어서 옆에 띄워줘야 하는데, 결국 일반적인 싱크로 소환의 경우에는 갖추기도 어렵고 환영하지도 않을 상황이 나와야 한다. 게다가 이 카드의 소환조건을 만족한다는 것은 곧 엑시즈 소환의 소환조건 또한 만족한다는 뜻이 되므로 다른 엑시즈 몬스터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그나마 소환이 간단한 편은 성각. 래브라도라이드래곤과 다른 레벨 6 성각 1장으로, 즉 성각 2장으로 빠르게 소환할 수 있고,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는 가드 오브 플레임벨이나 갤럭시 서펜트를 넣고 굴리는 성각이라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들이므로 억지로 엑스트라 덱을 비울 필요도 없다. 하지만 상기했듯이 이 조합으로는 바로 엑시즈해 아툼스를 뽑아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으로 잇는 루트가 더 매력적이다. 다만 레다메가 정룡의 깽판으로 제한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레다메 소환 루트를 써버렸거나 막혔을 때 아툼스의 대용으로 얼티마야 촐킨이 활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굴되며 이 카드 1장에 범용 드래곤족 싱크로를 몇장 넣는 성각 덱이 늘어나고 있다.
싱크로 소환이 아니라 소재 사용시 제약도 무시하므로 스크랩에서 스크랩 솔저와 스크랩 골렘을 묘지로 보내고 소환할 수 있다. 마침 스크랩 드래곤도 소환 범위에 들어간다. 하지만 스크랩 골렘 자체로는 스크랩 솔저를 특수소환할 수 없고, 스크랩 솔저를 넣을 경우 보통 스크랩 키메라로 소환하여 스크랩 트윈 드래곤을 소환하기 마련이므로 이쪽 역시 애매하다.
그외에 쓸만한 덱이라면 상급 튜너를 넣은 가가가 매지션과 삼라 덱 정도. 이 카드의 특수 소환은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므로 가가가 매지션으로 소환할 수 있다. 같은 예로 삼라 덱은 카피 플랜트나 스포어같이 레벨 조정에 능한 튜너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가능하다. 아니, 실제로 '''삼라가 제일쉽다.'''
퀵 싱크론도 갈아넣을 수 있긴 하지만 이걸 쓰는 기존 덱들에는 애초에 싱크로 몬스터 이외의 상급 효과 몬스터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싱크로 몬스터까지 소재로 사용해 소환하자니 싱크론 익스트림에서 발매된 액셀 싱크론과 스타더스트 워리어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이 카드와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위한 자리를 찾기 힘들다.
인페르노이드 덱과 아주 궁합이 좋다. 순수 인페르노이드 덱에 명추리나 몬스터 게이트, 원 포 원 등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 소환에 쓰일 수 있는 마법 카드를 넣어 묘지에 카드를 쌓고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의 효과로 레벨을 5~8로 올리고 그 레벨에 맞춰서 묘지나 패에서 다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소환하면 의외로 쉽게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촐킨의 레벨이 룰상 12이므로 인페르노이드 덱의 특성상 이 카드의 효과 이외로는 몬스터를 추가 소환 할 수 없다.
하지만 패에 명추리 등 데카트론을 소환할 마법 카드가 많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한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에 맞춰서 데카트론을 소환한 후 레벨을 올리면 필드에 이 카드가 2장이 되어 서로의 효과로 절대 파괴는 물론이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번개나 블랙홀처럼 대상 지정을 하지 않거나 이 카드의 소환 효과에 체인을 걸어서 파괴할 수는 있다.) 더군다나 연옥의 소화로 마법 / 함정 카드 서치가 쉬워서 턴마다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기가 쉽다.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으로 다른 유용한 전략에도 쓰일 수 있다. 레벨 8 싱크로 몬스터를 뽑아서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으로 이어지는 루트에 도움을 주거나, 아예 레벨 8 싱크로 하나만 뽑아놓고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나 드라고라드의 코스트로 써버리는 등, 2장의 락이 아닌 1장만을 냅따 1회용으로 갈겨버리는 게 주된 용도가 됐다.
우승덱은 아니지만, 3축 염성에 라인몬스터 스피어 휠을 투입해서 뽑는 덱도 만들어진 모양.
메탈포제 덱에서는 아다만테와 BF-농그림자의 고우후우를 사용하여 뽑고 있다. 발동 트리거에 필요한 마함 세트도 메탈포제들의 공통 효과를 사용하면 간편하므로 궁합이 좋은 편에 속한다.
시간이 흘러 이웃집 잔디깎이로 덱을 갈고,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를 자기 효과로 특수 소환, 이후 코랄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방법도 생겼다. 이 경우는 코랄 드래곤의 효과로 카드 1장 파괴+소재로 썼으니 1장 드로우도 본다.
신 마스터 룰로 넘어온 후, 링크 몬스터를 확보하지 않는 한 단독적으로는 이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이 카드를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같은 카드로 잠시 필드에서 벗어나게 했다가 메인 몬스터 존으로 보내서 효과를 사용할 수는 있다. 혹은 어리석은 중장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묘지로 보낸 후, 팬텀 오브 카오스로 복사할 수도 있다.
2020년 4월부터 적용되는 룰 개정으로 인해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는 엑덱에서 꺼낼시 메인존에도 꺼낼수 있다는 재정이 나왔기에 다시 마룰 3 때처럼 평범하게 효과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최근 테마인 드라이트론에서는 디클레어러 디바이너를 이용하여 뽑아낸다.
얼티마야 촐킨이 진화한 형태로 이 카드 역시 붉은 용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지만, 효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문서 참조.
1. 개요
유희왕의 싱크로 몬스터 카드. 다만 소환당시의 상황으로 보아선 다크 싱크로 몬스터의 오마쥬로 추정된다
2.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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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 코믹스판에서 등장한 싱크로 몬스터로, 부활한 렉스 고드윈이 부활시킨 궁극신. 듀얼 드래곤에게 힘을 준 원천이라고 한다. 생김새는 애니메이션의 붉은 용과 같다.
파괴 내성 효과의 이름은 '
2.1. 작중 행적
58화에서 듀얼 드래곤과 함께 다른 듀얼 몬스터즈 카드의 힘을 빼앗아버리며 부활. 그 후 59화에서 처음 소환된다. 이 때, '''마이너스 튜너'''가 된 사신관 칠람 사바크를 튜너가 아닌 다른 1장의 사신관 칠람 사바크에 마이너스 튜닝해서 레벨 0 몬스터로서 싱크로 소환된다. 그리고 자신의 효과로 천궁패룡 드래고어센션을 특수 소환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공격, 유세이를 추락시키지만, 유세이는 샤이닝 아머드 필로 D-휠로 날아오른다.
60화에서는 다음 턴에 유세이가 장착 마법으로 렉스 고드윈의 패를 2장 털어서 드래고어센션을 파괴하자마자 다시 함정 카드 윤회맹아[4] 로 리버스 카드를 세트하면서 '''유세이의 턴에''' 염마룡 레드 데몬을 불러내고, 돌아온 고드윈의 턴에 월화룡 블랙 로즈를 불러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61화에서는 그 후, 염마룡 레드 데몬의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를 파괴해버린 뒤[5] 염마룡으로 직접 공격하지만 유세이의 함정 카드 스타더스트 리 스파크[6] 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대신 공격하게 되고, 섬광룡 스타더스트는 자신의 효과로 파괴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부질없이, 속공 마법 결투룡의 비상[7] 으로 카드를 3장 세트해서 현익룡 블랙 페더, 요정룡 고대, 기계룡 파워 툴을 전부 불러낸다.[8]
62화에서는 이 때 유세이의 필드 상황은 자신의 효과로 지켜지고 있는 섬광룡 스타더스트와 세트된 2장의 일반 함정, 구세의 인도[9] 와 하모닉 지오글리프[10] . LP가 2000이었던 유세이는 어떻게든 LP 1500까지 버텨내서 구세의 인도→하모닉 지오글리프의 콤보로 고드윈의 듀얼 드래곤을 일소할 계획이었지만, 3장의 듀얼 드래곤을 불러낸 고드윈은 메인 페이즈 2로 들어가서 '''마침''' 패에 있던 '''필드 마법''' 어리석은 숲-바알체 쳄[11] 을 발동하고, '''요정룡 고대의 효과로 세트된 구세의 인도를 박살내버린다.'''[12] 그리고 요정룡 고대의 효과로 '''마침''' 드로우한 장착 마법 영포 쿠슈 시핏[13] 를 기계룡 파워 툴에 장착하고 기계룡 파워 툴의 효과로 1장 드로우하더니, 장착 마법의 효과로 500[14] 데미지를 날려서 유세이의 LP를 1500으로 만들어버린다. 그에 이어 500 데미지가 발생한 것으로 현익룡 블랙 페더의 효과를 사용, '''마침''' 덱 맨 위에 있던 돌아오는 도깨비 쿠치파치 바바르[15][16] 를 갈아버리고 공격력을 3200으로 올리고, 이 턴의 배틀이 끝났다고 안도하는 아키를 비웃듯이 쿠치바치 바바르의 효과로 추가 공격권까지 얻어버린다. 고드윈은 현익룡 블랙 페더(3200)로 섬광룡 스타더스트(2500)를 공격해 700 데미지와 함께 필드 마법 어리석은 숲-바알체 쳄의 효과로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을 내리고, 기계룡 파워 툴(2300)로 다시 섬광룡 스타더스트(1800)를 공격, 유세이의 LP를 300까지 몰아붙이면서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도 1300까지 내려간다. 마지막으로 요정룡 고대(2100)로 섬광룡 스타더스트(1300)를 공격, 남은 것이라곤 발동 조건이 맞지 않는 함정인 하모닉 지오글리프밖에 남지 않은 유세이는 절망하여 눈물 방울을 떨어뜨리는데...
그 순간 그에 반응하듯 '''섬광룡 스타더스트가 스스로의 의지로 소닉 배리어를 부수고, 요정룡 고대와 유세이의 사이를 막아선다.'''[17] 그리고 그걸 본 요정룡 고대 또한 공격을 멈춘다. 그리고 기계룡 파워 툴, 요정룡 고대, 현익룡 블랙 페더는 '''스스로의 의지로''' 궁극신의 속박을 풀어낸다.[18] 게다가 묘지에 있던 월화룡 블랙 로즈와 염마룡 레드 데몬마저 속박에서 벗어난다. 고드윈은 갈갈이 날뛰지만, 듀얼리스트들의 기도가 전해지면서 10000년 전의 다섯 명의 빛의 결투신관과 결투무녀의 의지 또한 전해진다.[19] 그리고 유세이를 닮은 신관이 "스타더스트에 모두의 힘을 결속시켜 궁극신을 세이발에 봉인한다!"라고 말하고, 유세이는 스타더스트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섬광룡 스타더스트가 튜너로 각성함에 따라 마침내 조건을 충족시킨''' 하모닉 지오글리프를 발동, 고드윈의 필드의 요정룡 고대, 기계룡 파워 툴, 현익룡 블랙 페더, 고드윈의 묘지의 월화룡 블랙 로즈, 염마룡 레드 데몬에 튜너가 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튜닝, 레벨 12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시프르를 싱크로 소환한다. 할 것이 없어서 자동으로 고드윈의 턴이 종료되고, 유세이는 카드 1장을 세트한 뒤, 공격력 4000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으로 어떠한 듀얼 드래곤의 보호도 받지 못하는 공격력 0 상태의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을 공격한다. LP 3000의 고드윈이 이 공격을 받는다면 듀얼이 끝나는 상황.
그리고, 63화에서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의 마지막 효과가 밝혀진다. 마지막 효과, 마야크르 스이오랄은 공격해온 몬스터와 같은 공격력이 되어서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하며, 자신은 또 하나의 효과인 마야크르 바르바로 살아남고, 그에 더해 파괴되는 것을 트리거로 세트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상대의 세트 카드마저 파괴하는 가공할 효과. 그 효과의 발동과 동시에 지속 함정 지박공진[20] 을 발동, 2000의 데미지로 LP 300의 유세이를 패배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효과를 한층 더 진화시킨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는 몇 장의 카드라도 파괴를 막을 수 있었고, 자신과 세트 카드를 지켜낸다. 다음 자신의 턴에 새로운 듀얼 드래곤을 불러내면 된다고 생각한 고드윈이었으나,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에게는 또 하나의 효과, 파괴를 막아낸 매수만큼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가 있었다.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쉬프르의 효과로 지박공진이 파괴된 후, 그 뒤를 이어 이미 전투 파괴를 막는 데에 마야크르 바르바를 소모한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도 파괴된다.
그러자, 루드거 때와 마찬가지로 렉스 고드윈의 기억이 유세이에게 흘러들어온다. 이 기억의 내용은 렉스 고드윈 참고. 이용당했음을 안 고드윈이었지만, 이미 늦어 궁극신의 의지에 완전히 잠식되고 만다.
이후 내용은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문서 참조.
3. OCG
[image]
2015년 2월호 V점프 동봉으로 수록.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팩 11에 수록되었다, OCG 카드 최초로 레벨 0의 몬스터라고 한다. 하지만 카드에 표기된 랭크가 0인 FNo.0 미래황 호프가 OCG화될 때 랭크 1로 취급한다는 효과가 붙은 것처럼 레벨 12로 취급하는 룰 효과가 붙어버렸다. 그러나 어쨌든 공식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레벨 0 카드로 등재되어 있다.
이름도 약간 바뀌어서 원작과는 다르게 앞의 궁극신이라는 호칭이 빠졌다. 아마 궁극신(きゅうきょくしん)이라는 이름 안에 '''극신(きょくしん)'''이 포함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극신은 엄연히 명칭 지정 서포트 카드가 있다.''' 신의 위광 같은 걸 얼티마야 촐킨에 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또 한 가지 문제는 극신의 TCG판 명칭이 '''Aesir'''라는 거다. 즉 궁극신 수식어가 그대로 붙으면 TCG에선 마야 문명의 신이면서 애시르 신족의 이름을 가진 이상한 카드가 된다.
소환 조건 자체는 레벨 5 이상의 고위 튜너와 같은 레벨의 비 튜너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만 특수 소환하게 되어 있다. 같은 레벨을 빼서 레벨 0 몬스터로 소환한다는 원작 설정을 비스무리하게나마 구현하고자 만들어진 조건인데, 오히려 엑시즈 소환과 비슷하다.
그리고 원작의 세트 관련 효과가 적절히 조정되어, 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때마다 "파워 툴" 싱크로 몬스터나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되었다. 원작에서처럼 시그너의 드래곤과 듀얼 드래곤(싱크로)을 전부 지원하는 효과가 된 셈. 단,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라서 소생 제한 룰에 걸리게 되니 주의. 그리고 더스트 토네이도나 고철의 허수아비등 상대 턴에 세트 가능한 카드들과 조합하면 상대 턴에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지만, "~세트했을 '''때'''"이므로 체인 2 이상에서 세트하면 타이밍을 놓쳐서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특히 그 특성상 고철의 상과는 절대로 콤보가 되지 않는다.[21]
게다가, 다른 싱크로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한, 효과 대상, 전투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는 점은 매우 큰 메리트. 원작의 "듀얼 드래곤"이 존재하는 한 전투 대상이 되지 않는 효과의 적용 트리거가 모든 싱크로 몬스터로 확대되어서 더욱 강화되었다. 게다가 1턴에 1번만 마법 / 함정으로 파괴되지 않는다는 효과가, 대상지정 한정이기는 해도 『싱크로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으로 변경된건 상향. 사실 전체 파괴계가 걱정되면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한 1회용 스타더스트 드래곤이나 신을 묶는 묘로 막는 등의 방식으로 보조해 줄 수 있으므로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공격력 변동 효과가 삭제된 건 조금 하향.
3.1. 소환 및 운용
실제 사용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일단 소환 조건부터가 상급 튜너를 필요로 하는데, 상급 튜너 자체가 애초에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며 수도 매우 적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은 레벨의 몬스터를 필요로 하므로 또한 상급 몬스터도 같이 넣어서 옆에 띄워줘야 하는데, 결국 일반적인 싱크로 소환의 경우에는 갖추기도 어렵고 환영하지도 않을 상황이 나와야 한다. 게다가 이 카드의 소환조건을 만족한다는 것은 곧 엑시즈 소환의 소환조건 또한 만족한다는 뜻이 되므로 다른 엑시즈 몬스터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그나마 소환이 간단한 편은 성각. 래브라도라이드래곤과 다른 레벨 6 성각 1장으로, 즉 성각 2장으로 빠르게 소환할 수 있고,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는 가드 오브 플레임벨이나 갤럭시 서펜트를 넣고 굴리는 성각이라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들이므로 억지로 엑스트라 덱을 비울 필요도 없다. 하지만 상기했듯이 이 조합으로는 바로 엑시즈해 아툼스를 뽑아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으로 잇는 루트가 더 매력적이다. 다만 레다메가 정룡의 깽판으로 제한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레다메 소환 루트를 써버렸거나 막혔을 때 아툼스의 대용으로 얼티마야 촐킨이 활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굴되며 이 카드 1장에 범용 드래곤족 싱크로를 몇장 넣는 성각 덱이 늘어나고 있다.
싱크로 소환이 아니라 소재 사용시 제약도 무시하므로 스크랩에서 스크랩 솔저와 스크랩 골렘을 묘지로 보내고 소환할 수 있다. 마침 스크랩 드래곤도 소환 범위에 들어간다. 하지만 스크랩 골렘 자체로는 스크랩 솔저를 특수소환할 수 없고, 스크랩 솔저를 넣을 경우 보통 스크랩 키메라로 소환하여 스크랩 트윈 드래곤을 소환하기 마련이므로 이쪽 역시 애매하다.
그외에 쓸만한 덱이라면 상급 튜너를 넣은 가가가 매지션과 삼라 덱 정도. 이 카드의 특수 소환은 싱크로 소환 취급이 아니므로 가가가 매지션으로 소환할 수 있다. 같은 예로 삼라 덱은 카피 플랜트나 스포어같이 레벨 조정에 능한 튜너를 사용하면 쉽게 소환가능하다. 아니, 실제로 '''삼라가 제일쉽다.'''
퀵 싱크론도 갈아넣을 수 있긴 하지만 이걸 쓰는 기존 덱들에는 애초에 싱크로 몬스터 이외의 상급 효과 몬스터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싱크로 몬스터까지 소재로 사용해 소환하자니 싱크론 익스트림에서 발매된 액셀 싱크론과 스타더스트 워리어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이 카드와 레벨 7 /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위한 자리를 찾기 힘들다.
인페르노이드 덱과 아주 궁합이 좋다. 순수 인페르노이드 덱에 명추리나 몬스터 게이트, 원 포 원 등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 소환에 쓰일 수 있는 마법 카드를 넣어 묘지에 카드를 쌓고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의 효과로 레벨을 5~8로 올리고 그 레벨에 맞춰서 묘지나 패에서 다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소환하면 의외로 쉽게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촐킨의 레벨이 룰상 12이므로 인페르노이드 덱의 특성상 이 카드의 효과 이외로는 몬스터를 추가 소환 할 수 없다.
하지만 패에 명추리 등 데카트론을 소환할 마법 카드가 많을 경우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한 싱크로 몬스터의 레벨에 맞춰서 데카트론을 소환한 후 레벨을 올리면 필드에 이 카드가 2장이 되어 서로의 효과로 절대 파괴는 물론이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번개나 블랙홀처럼 대상 지정을 하지 않거나 이 카드의 소환 효과에 체인을 걸어서 파괴할 수는 있다.) 더군다나 연옥의 소화로 마법 / 함정 카드 서치가 쉬워서 턴마다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기가 쉽다.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으로 다른 유용한 전략에도 쓰일 수 있다. 레벨 8 싱크로 몬스터를 뽑아서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으로 이어지는 루트에 도움을 주거나, 아예 레벨 8 싱크로 하나만 뽑아놓고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나 드라고라드의 코스트로 써버리는 등, 2장의 락이 아닌 1장만을 냅따 1회용으로 갈겨버리는 게 주된 용도가 됐다.
우승덱은 아니지만, 3축 염성에 라인몬스터 스피어 휠을 투입해서 뽑는 덱도 만들어진 모양.
메탈포제 덱에서는 아다만테와 BF-농그림자의 고우후우를 사용하여 뽑고 있다. 발동 트리거에 필요한 마함 세트도 메탈포제들의 공통 효과를 사용하면 간편하므로 궁합이 좋은 편에 속한다.
시간이 흘러 이웃집 잔디깎이로 덱을 갈고,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를 자기 효과로 특수 소환, 이후 코랄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방법도 생겼다. 이 경우는 코랄 드래곤의 효과로 카드 1장 파괴+소재로 썼으니 1장 드로우도 본다.
신 마스터 룰로 넘어온 후, 링크 몬스터를 확보하지 않는 한 단독적으로는 이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없지만,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이 카드를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같은 카드로 잠시 필드에서 벗어나게 했다가 메인 몬스터 존으로 보내서 효과를 사용할 수는 있다. 혹은 어리석은 중장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묘지로 보낸 후, 팬텀 오브 카오스로 복사할 수도 있다.
2020년 4월부터 적용되는 룰 개정으로 인해 융합, 싱크로, 엑시즈 몬스터는 엑덱에서 꺼낼시 메인존에도 꺼낼수 있다는 재정이 나왔기에 다시 마룰 3 때처럼 평범하게 효과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최근 테마인 드라이트론에서는 디클레어러 디바이너를 이용하여 뽑아낸다.
3.2.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일람
- 레벨 7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
- 레벨 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
4. 관련 카드
4.1. 궁극환신 얼티메틀 비시바르킨
얼티마야 촐킨이 진화한 형태로 이 카드 역시 붉은 용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졌지만, 효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문서 참조.
4.2. 사신관 칠람 사바크
4.3. 결투룡 듀얼 링크 드래곤
5. 관련 문서
[1] 사용한 색상 #FEE871, #C7114C, #9A1A4B, #801853[2] 사용한 색상 #FEE871, #C7114C, #9A1A4B, #801853[3]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턴 종료시까지? 필드에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4]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세트한다.[5] 원작에서의 염마룡 레드 데몬은 효과로 몬스터를 1장도 파괴하지 못한 턴에는 공격할 수 없다.[6] 특수 소환된 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하고, "스타더스트" 몬스터 1장을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7] 자신 필드의 듀얼 드래곤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한다. 자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다시 세트'''한다.[8] 아마도 애니메이션의 '''모든 시그너 드래곤이 동료'''로서 Z-one과 싸웠던 최종 보스전과 대비되는, '''모든 시그너 드래곤(에 대응되는 듀얼 드래곤)이 적'''이 되는 극적인 전개를 강조하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크다. 라고 이 시점에서는 생각되었지만...[9] 자신의 LP가 1500 이하가 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공격력 1500 이하의 튜너 1장을 특수 소환한다.[10] 상대 필드 위 / 묘지의 레벨 6 이상의 싱크로 몬스터와 자신 필드 위의 튜너 몬스터만을 싱크로 소재로서, 그 레벨은 2로 취급하여 싱크로 소환한다.[11] 전투 데미지를 받은 플레이어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받은 전투 데미지의 수치만큼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린다.[12] 섬광룡 스타더스트는 이미 효과로 자신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구세의 인도의 파괴를 막을 수 없었다.[13] 1턴에 1번 필드의 몬스터 수 × 1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14] 궁극신, 고드윈의 듀얼 드래곤 3장, 유세이의 섬광룡 스타더스트[15] 레벨 1, 공/수 0.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전투를 실행하지 않은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16] 아마 배틀 페이즈를 2회 실행하는 효과가 아니라, 어둠의 마리크가 썼던 것처럼 배틀 페이즈를 강제로 실행하는 효과에 가까울 듯하다. 현실에서는 '''라스트 배틀'''이라는 예가 있다.[17] 자세가 애매해서 해석의 여지는 있다.[18] 가슴에 있던 얼티마야 촐킨의 눈 모양의 문양이 깨진다.[19] 다만, 이 때 현세의 결투룡 소지자들의 모습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여기서 '''머리를 내린''' 크로우 호건의 모습을 추정할 수 있다.[20] 싱크로 몬스터 1장이 파괴되었을 때, 그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양쪽 플레이어가 받는다.[21] 고철의 상은 발동이 아닌 효과만을 무효로 하므로, 체인 1에서 발동했던 앞면 표시의 카드의 효과 처리가 타이밍을 놓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