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1. 개요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파이널 파이트 3스테이지 보스
3.3.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게임 캐릭터
4. 일본의 전자화폐
6. 영화


1. 개요


Eddey, Eddie, Eddy
영미권의 흔한 남자 이름에드워드(Edward), 에드거(Edgar)의 애칭 중 하나.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3.1. 파이널 파이트 3스테이지 보스


등장이름은 에디.E. 배불뚝이에 털많은 중년남. 그 실체는 매드 기어와 결탁한 악덕 경찰관으로 총을 쏴대며 주인공을 공격한다. 중간에 씹던 껌을 뱉으면 그것도 먹어서 체력 회복 가능(...)
기판문제로 스프라이트 제한에 걸리면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불리기 대상이 된다. 단 어디까지나 주어진 시간에 한해서만 불리며 고의미스를 동반한 불리기는 실행하지 않는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에서는 탈옥한 코디를 잡으려고 총을 허공에 쏘며 쫒아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3.2.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image]
클래스는 검사(블레이드)→검호(소드 마스터)→검성(소드 에스카토스)
새벽단의 일원인 데인국 소년. 같은 새벽단인 레오날드와 뒷골목을 같이 누빈 절친사이다.
성격은 만사 활기찬 남자 와유(...)같은 느낌. 뒷골목 생활이 인생의 대부분이었던 주제 안 삐뚤어지고 잘 버텼다.예상 나이는 15살, 제주로는 물구나무 서면서 걷기, 그리고 취미는 산책이다. 먹고 자는것을 좋아하는 단순한 아이이면서도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싫어하는 열혈 행동파.
3년 전 아슈나드가 왕이 였을때 실력만 있으면 지위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뒷골목 인생을 탈출하러 검 연습을했지만, 결국 전쟁 패배로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졸지에 베그니온 병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면서 레오날드랑 만나 같이 피신하면서 후에 노이스, 그리고 미카야사자랑 만나 새벽단을 구성한다.
힘 성장률이 검사 주제에 60퍼인 말도 안되는 능력치를 지니고 있어 마음 먹고 키우면 검성을 찍고 머지않아 거의 모든 스텟이 초록색으로 빛나는 진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북미판에서는 '''전용 무기 카라볼그'''까지 얻어 그야말로 파괴 전차가 될 수 있다.
..만 새벽단 일원의 특성상 초반에 쓰고 극후반에 등장하는 이들은 1부에서 경험치를 몰아주지 않으면 재합류하고 무쌍은 커녕 전투 참여도 못할 성능으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게다가 에디를 안 키우겠다는 사람들은 완벽한 대체제인 지하크[3]를 키우는 쪽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특별히 애정을 주지 않는 한 나머지 새벽단 일원들과 함께 버려지게 된다. 그리고 무기상성이 없는 매니악 모드에선 도끼 전사들한테 찢기고 그냥 성장 불가...
결국 본인 성능은 너무나 좋지만 환경이 안 좋아 활약하기 힘든 케이스. 굳이 키우겠다면 경험치 몰빵으로 빨리 검호로 전직 시키고 스킬 엘리트를 입수하자마자 줘서 폭풍 성장시키는 걸 추천.
지원 회화는 게임 특성상 없지만 캠프에서 미카야, 레오날드, 그리고 노이스랑 할 수 있다. 몇 없는 대사에서 레오날드랑 접점이 많은데 둘 다 파트 3 챕터 13까지 생존하면 레오날드가 미카야랑 같이 돈을 긁어 모아 신의 축복을 받은 검들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멀리 있는 상대도 공격할 수 있는 소용돌이의 검을 준다! 맞춤도는 낮지만 에디는 스킬이 많아 잘 소화해낸다. 에디를 쓰고 싶으면 레오날드는 되도록이면 살려주자.
캠프 말고도 지원할 때 한 두줄 정도의 대사가 있는데, 몇몇 유닛 빼고 다 비슷비슷하다. 티반 A지원 때 남동생이 있다는것이 밝혀지고 레오날드 A 지원 때는 상당히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4] 백스토리가 잘려서 그렇지 다른 새벽단 인원처럼 나름대로 사정이 많다.

3.3.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게임 캐릭터


성능은 저축계 계통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기술이 근접전에 특화된 기술들이라서 원거리 장풍전에는 약하다.

4. 일본의 전자화폐


  • Edy 문서 참고.

5. 스타크래프트



6. 영화


1996년 제작된 미국의 코미디 영화이다. NBA를 무대로 하여 뉴욕 닉스의 여성 광팬이 구단주의 농간[2]으로 감독을 맡아 선수들을 단합시키고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내용이다. 우피 골드버그가 주역 에디를 맡았으며 말릭 실리, 릭 폭스, 드웨인 신치어스 등 현역 NBA 선수들이 다수 출연했다. 심지어 데니스 로드먼이나 게리 페이튼, 도널드 트럼프 등도 카메오 출연을 하였다.

[1] 머리만 내밀며 WOW를 외치고 윙크하며 사라지는 짧은 영상이 임팩트가 있어서인지 MLG(밈)같은데에 짤방으로 많이 쓰인다. 2016년 2월 6일 별세.[3] 게다가 지하크는 땅속성이라 귀중한 회피율을 높이기 때문에 더더욱...[4] 특히 레오날드가 말을 걸 때 그는 에디 없이 살 수 없다고 한다![2] 비슷한 시기 미국에서 나온 스포츠 코미디에 비슷한 캐릭터가 여럿 나오는데, 타 지역에 팀을 비싸게 팔아 치우려는 사실상의 악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