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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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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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원리
- 계림북스(계림출판사) - 새샘, 삼성출판사, 애플비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이 대부분이다.
- 계몽사
- 고려원
- 교원
- 교보문고 - 서점으로 유명하지만 출판사이기도 하다.
- 교학사
- 국민서관
- 그레이트북스
- 글송이
- 금성출판사
- 김영사 - 2016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멀쩡한 출판사였으나… 시리우스라는 이름의 유사종교 모임과 관련이 되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자회사로 '비채'라는 출판사도 두고 있다.
- 넥서스 - 외국어 학습을 위한교재 위주의 출판사.
- 녹색지팡이
- 다락원
- 다산북스[1]
- 다산 어린이
- 담터 미디어 - 졸라맨 건즈로 유명하다.
- 도서출판길벗
- 동서문화사
- 동아출판 - 舊 두산동아
- 디딤돌교육
- 디앤씨미디어[2]
- 마더텅
- 문학동네
- 미래엔(舊 대한교과서) - 미래엔 아이세움 .
- 미르북컴퍼니
- 민음사
- 박영사 - 전공서적을 많이 출판한다.
- 북이십일 - 21세기북스, 아르테, 아울북 등이 있는 종합출판사
- 북드림 - 실용서 중심 출판사로 LCHF 도서로 유명하다.
어린이 브랜드 북드림아이가 있다.
- 비룡소
- 비상교육 - 비유와 상징. 오투, 개념유형, 한끝, 내공의 힘 등의 문제집을 펴냈다.
- 사계절
- 산하
- 삼성출판사 - 애플비와 비슷하게 출판하는 책은 어린이용 책들이 대부분이다.
- 상학당
- 서울문화사
- 성안당
- 시공사
- 시공주니어
- 쌤앤파커스
- 알라딘북스
- 애플비
- 어문각
- 예림당 - Why?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 양우당
- 웅진씽크빅
이 외에 웅진주니어, 웅진다책, 웅진닷컴, 웅진출판주식회사 등이 있다.
- 위즈덤하우스
- 을유문화사
- 이투스 - 인강 회사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책을 펴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자사 강의에 쓰이는 책을 출판하는것 같다.
- 재미마주
- 좋은책신사고
- 주니어 김영사
- 지학사
- 창작과비평사 - 창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교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을 주로 펴낸다.
- 천재교과서
- 천재교육 - 해법수학, 해법문학 등의 해법 시리즈와 체크체크로 유명한 교육전문 출판사.
- 푸른나무
- 학산문화사
- 한솔교육
- 현암사[3]
- 형설출판사
- 황금가지
- 1984 - 옛 혜원출판사. 혜원 시절인 1990년부터 세계문학전집을 번역, 출간하고 있다. 이름의 1984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소설)에서 따온 것이다.
- NE능률(구 능률교육) - 영어 교재로 인지도가 높지만 현재는 유아 및 수학 등 사업 영역을 넓혔다.
1.1. 특정 분야 전문 출판사
- 가톨릭 - 가톨릭출판사, 분도출판사, 성바오로(딸), 생활성서사, 성요셉출판사, 도서출판 일과놀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정교회 - 정교회 출판사
- 개신교 - 개신교 출판사는 신학서적 출판과 간증서적 출판이 어느 정도 이원화되어 있다.
신학서적- 대한성서공회, 한국신학연구소[4] , 한국기독교연구소[5] , 대한기독교서회[6] , 한들출판사, 삼인, 동연, 신앙과 지성사, 다산글방, IVP, 도서출판 비아[7] , 새물결플러스.
간증서적- 두란노서원, 보이스사, 생명의 말씀사, 성서원, 아가페 출판사, 홍성사, 복 있는 사람, 쿰란출판사, 등등.
간증서적- 두란노서원, 보이스사, 생명의 말씀사, 성서원, 아가페 출판사, 홍성사, 복 있는 사람, 쿰란출판사, 등등.
- 공학 - 동명사, 한빛미디어
- 교육학 - 배영사
- 국문학 - 새문사, 월인
- 농학 - 오성출판사, 향문사
- 뉴에이지 - 정신세계사
- 동양학 - 명문당, 법인문화사, 여강출판사, 예문서원
- 미술 - 미진사[8] , 열화당, 예경
- 밀리터리 - [9] , 일조각, 플래닛미디어, 호비스트
- 불교 - 경서원, 민족사, 보련각, 불광출판부
- 사회과학 - 거름, 이론과 실천[10] , 풀빛, 한울 아카데미
- SF - 아작, 불새
- 수학 - 경문사
- 아동 - 예림당, 가나출판사, 아이세움
- 어문학 - 신아사, 한국문화사, 한신문화사
- 역사학 - 역사비평사, 신서원, 지식산업사
- 외국어 - 동양북스/동양문고, 명지출판사[11] , 문예림[12] , 삼지사, 시사영어사, 진명출판사, 시사일본어사, 시사중국어사, 랭귀지플러스, 다락원, 랭귀지북스, 비타민북, 민중서림, 뿌쉬낀하우스[13] , ECK교육[14]
- 음악 - 세광음악출판사, 태림출판사
- 의학 -퍼시피북스, 군자출판사
- 한의학 - 행림출판
- 철학 - 서광사, 철학과 현실사
- TRPG - 초여명, 구르는 사람들, TRPG Club
- 심리학 - 학지사
2. 일본
- JTB출판 - 일본교통공사(JTB)의 출판부로 여행, 취미 방면의 다양한 도서를 간행한다.
- 가켄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 - 주로 교육 관련 출판물을 낸다. 당연히 아동대상의 전과류, 학습만화등을 펴냈으며 발명/발견의 비밀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다른 출판사에서 각기 다른 해적판(…)이 나올 정도였다.[15] 본업은 출판업이지만 완구[16] 쪽으로도 꽤 유명한 회사. 공돌이들에게는 어른의 과학紙가 알려져있으며, 일반인이 아닌 오덕에게 잘 알려진 잡지라면 아니메디아 및 동잡지 산하 메가미 매거진정도.
- 고단샤 講談社
- 교통신문사 交通新聞社
- 국제어학사 国際語学社 - 일본에서 여러 외국어책들을 판매하고 있다.
- 뉴턴프레스 ニュートンプレス 일본 유수의 과학잡지 뉴턴을 발간. 초창기에는 쿄이쿠샤(教育社)에서 발행했다가 뉴턴프레스로 별도의 운영법인이 이관. 뉴턴 한국판의 원본이다.
- 대일본인쇄 大日本印刷 - 각종 출판솔루션 개발 및 외주제작을 많이 하는 회사로, 일본 출판업계의 기술적인 중추이다. 북한의 체제선전 화보집도 이 출판사에 외주를 맡겨 제작되고 있다!!
- 문예춘추 文藝春秋 - 일본의 시사, 문화잡지. 분슌(文春)이라는 약칭으로 통한다.
- 산세이도 三省堂 사전류를 많이 출판하며, 일본어사전 다이지린(大辞林)이 이와나미의 코지엔과 경합하고 있다.
- 세이린도 青林堂 - 애국 비즈니스 출판사. 대표적인 간행물로 극우지인 재패니즘이 있으며 여기서 연재되는 지능혐한 만화 태권더 박이 한국에서도 그런대로 알려진 편. 참고로 같이 한국 국회에서 문제화된 히노마루 거리시위녀도 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만화. 그런데, 과거에는 극우성향 출판사가 아니었으며 사장이 바뀐다음에 벌어진 일이다. 이후 구 진보계열 편집자/만화가들은 청림공예사로 따로 독립.
- 세이잔도 쇼텐 成山堂書店 - 기술서적, 특히 교통분야에 정통한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 SB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계열사로 예전에는 PC잡지나 게임잡지도 낸 적이 있으나 거의 사멸함. 서브컬쳐에서는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GA문고로 유명.
- 쇼가쿠칸 小学館
- 쇼분샤 昭文社 - 지도를 전문으로 출판한다.
- 슈에이샤 集英社 - 오덕계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일본 굴지의 소년만화지 소년 점프의 요람.
- 스퀘어 에닉스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출판업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쿠에니 이전에는 에닉스쪽이 출판사업을 전개했다. 주로 만화를 출판. 대표적인 만화지로는 소년 강강이 있다.
- 신유샤 晋遊舎 - B급 출판사다. 원래는 《LDK》, 《Windows 100%》처럼 매니악한 잡지나 불쏘시개급 유사과학 서적, 퍼즐잡지가 주력이지만 한국에서는 혐한류 발간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웃긴게 혐일류도 내고, 심지어는 Windows 100의 부록이랍시고 불법 공유 가이드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 신쵸샤 新潮社
- 아스믹 ASMIC - 출판뿐만 아니라 영상사업까지 걸쳐있다. 콘솔 게임도 가끔 만들지만 대부분 B급 게임.
- 아스키 ASCII - IT 관련 전문 출판사. 아래 엔터브레인과도 관계가 있다.
- 야마토케이코쿠샤 山と渓谷社 - 직역하면 산과 계곡사. 약칭 야마케이. 후술할 임프레스 그룹의 계열사로 출판사 이름 그대로 등산, 여행, 아웃도어 등의 서적을 주력으로 하며, 철도, 동물, 요리 등 각종 취미서적에도 사업분야가 걸쳐져 있다.
- 엔터브레인 - 각종 오덕쪽 잡지, 게임잡지를 펴내며 소프트웨어 제작도 활발하다.
- 오분샤 旺文社 - 일본 내에서 영어교재의 입지가 강하다.
- 와세다 경영출판 早稲田経営出版 - 와세다대학 계열의 전문서적 출판사.
- 유히카쿠 有斐閣 - 법률, 정치, 경제, 인문, 사회계열을 주된 분과로 하는 전문학술서적 출판사.
- 이와나미 쇼텐 岩波書店 - 흔히 한국식으로 읽은 암파서점으로 통하며, 코지엔(広辞苑) 사전으로도 유명하며 인문사회과학 방면에도 강하다. 1970년대에 이 출판사의 서적을 소지하고 있으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갔다.
- 이치진샤
- 이카로스출판 イカロス出版 - 밀리터리, 철도 등의 각종 취미서적을 출판하며, 모에! 전차학교를 내기도 했다. 모에 밀리터리 컨셉의 간행물인 MC☆액시즈가 이 출판사에서 발행되는것.
- 인포반(INFOBAHN) - 가십성 언론인 cyzo(사이조)계열을 주로 발행하고있다. 이외에도 웹판 사이조나 오타폴(おたぽる)[17] 같은 미들 미디어를 운영중. 자회사로 미디어진을 두고 있는데, 이 회사는 일본어판 기즈모도 등을 운영한다.
- 주식회사 사이조 株式会社サイゾー - 사이조 계열 및 소위 '찌라시'성향 웹사이트들은 보통 이쪽에서 취급.
- 미디어진 メディアジーン - 주로 외국 웹진의 번역판, 여성생활정보, 라이프스타일 웹진을 취급.
- 임프레스 Impress - IT, 카메라, 오디오, 음악, 디자인, 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한다. 야마케이가 이 임프레스 그룹 산하에 있다. 또한 일본 게임웹진인 게임와치 역시 이쪽 산하.
- 중앙공론 中央公論 - 주오코론. 동명의 시사 월간지로 유명하다.
- 카도카와 쇼텐 角川書店
- 쿠로이 출판 クロエ出版 - 상업지 출판사. COMIC真激이란 상업지를 출판한다.
- 토쿠마 쇼텐 徳間書店 - 오덕들에게 있어서는 아니메쥬가 유명하다. 일본 현지 게이머들에게는 아니메쥬는 차지하더라도 다이기린[18] 이 인지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게임 프로듀싱을 소수 한적이 있는데 해 본 사람들에겐 명작(…)이라 불리는 돈데모 크라이시스(뜻밖의 위기)[19] 를 퍼블리싱하기도 했다.
- 프랑스 서원 フランス書院 - 관능소설 전문.
- 호분샤 芳文社 - 만화쪽에서는 망가타임을 필두로 최근에는 모예계열 망가타임 키라라까지 파서 4컷 만화에만 올인하는 회사. 요새는 4컷 만화가 아닌 일반 만화잡지도 내지만 80%는 4컷 만화 전문지다. 대한민국에서는 망가타임 키라라 때문에 아즈망가 대왕 따라하는 회사란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는데, 호분샤가 4컷 만화를 파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첫 출간된 망가타임부터 였다.
- 하쿠센샤 白泉社
- 하쿠스이샤 白水社 - 여러 외국어 서적을 발매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배우기기 매우 힘든 언어 서적까지도 출판되고 있다.
3. 중국
- 문물출판사 文物出版社 - 1972년에 은작산에서 발굴된 손빈병법의 죽간을 정리하여 간행한 출판사.
4. 인도
- 모틸랄 바나르시다스 Motilal Banarsidass - 인도학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출판사.
5. 미국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맥그로힐 McGraw-Hill - 경영대생, 공대생, 자연과학대생 이라면 매우 익숙한 출판사일 것이다. 경영, 교육, 과학, (한때는 수학) 서적을 주로 출판한다.
- 에드윈 F. 캘머스 Edwin F. Kalmus - 음악 전문 출판사이며, 고전음악작품 스코어 및 파트별 악보를 출판한다.
- 인터내셔널 뮤직 컴퍼니 International Music Company (IMC)
- 존 와일리 John Wiley & Sons - 흔히 '와일리(Wiley)'로 알려진 그 출판사. Principles of Physics
- 프렌티스 홀 Prentice Hall
- Angelus Press - 성 비오 10세회 소속 출판사 이쪽도 바로니우스와 마찬가지로 트리엔트 미사 경본을 제작하는데 품질면에서는 바로니우스보다 더 낫다는 평이 많다.
- 가톨릭 미사 경본 출판사 - Catholic Book Publishing, Liturgical Press, Liturgy Training Publications, Magnificat, Midwest Theological Forum, USCCB(미국 주교회의) Publishing, World Library Publications
- R. 탈소리안 게임스 - TRPG 게임인 사이버펑크 2020을 출판한 회사다.
6. 영국
- 도버 Dover - 음악 전문 출판사.
- 부시 앤 혹스 Boosey & Hawkes - 음악 전문 출판사.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Oxford University Press - 옥스퍼드 영어대사전이 바로 이 출판사의 권위를 말해준다. 음악사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그로브 음악대사전(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도 여기서 나오고 있다.[20]
-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Cambridge University Press - 한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영문법 교재 Grammar in Use가 이 출판사의 상품이다.
- 콜린스 랭귀지 Collins Language - 콜린스 코빌드 영어사전으로 유명한 출판사로 하퍼 콜린스와는 다른 회사.
- 펭귄 북스 Penguin Books - 해당 항목 참고.
- 하퍼 콜린스 Harper Collins - 콜린스 랭귀지와는 다른 종합출판사.
- 바로니우스 프레스 Baronius Press - 두에-랭스 성경, 1962년판 트리엔트 미사 경본 등을 출판하는 가톨릭 계열 출판사 안젤루스와 영역이 겹치는데 해외의 평을 보면 대체로 바로니우스가 못하다는 반응이다.
7. 독일
- J. B. 메츨러 출판 Verlag J. B. Metzler - 어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출판사로, 베렌라이터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Die Musik in Geschichte und Gegenwart)[21] 라는 음악대사전을 발간한다. 이 음악대사전은 영국의 그로브 음악대사전과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양대 레퍼런스다.
- 베렌라이터 Bärenreiter-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로, J. B. 메츨러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음악대사전을 발행한다.
- 헨레 G.Henle-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
- 슈피겔 Spiegel
- 페터스 Peters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
- 휘버 Hueber -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로, 독일어 인증시험인 ZD의 교재로 잘 알려진 Schritte 시리즈로 유명하다. 한국내의 대형서점에서도 이 출판사의 출간서적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체. 하. 베크 출판사 Verlag C. H. Beck - 법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학술출판사. 특히 법학서적의 경우 학부생들이 보는 교과서(Kurzlehrbuch), 학술적 체계서(Lehrbuch), 주석서(Kommentar) 등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서적을 발간한다. 자토리우스가 편집한 공법법령집 등이 유명.
- 체. 에프. 뮐러 출판사 Verlag C. F. Müller - 법학, 철학 방면의 학술출판사. 무엇보다도 독일 국법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국법학대계(Handbuch des Staatsrechts)가 유명하다.
- Springer - 지구최강의 수학&자연과학 출판사. Graduated Texts in Mathematics시리즈, Lecture Notes in Mathematics, Springer Monograph in Mathematics로 유명하다. 수학서적 뿐 아니라 자연과학 서적도 엄청나게 발행하고 있다.
8. 프랑스
- 갈리마르 Galimard - 플레야드 전집이 유명하다.
- 듀랑 Durand - 고전음악 관련 출판사.
9. 네덜란드
- Kluw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 Elsevier - 대형 과학전문 출판사.
10. 스위스
- Birkhaus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Springer가 먹음.
11. 이탈리아
- 아르놀도 몬다도리 에디토레 Arnoldo Mondadori Editore -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로, 일본의 고단샤와 같이 편찬한 도감 세계의 동물이 두산동아(당시 동아출판사)에서 라이센스 발매된 바가 있다.
- 바티칸 도서관 출판국 Libreria Editrice Vaticana - 교황청 출판사로 교황 문헌을 주로 출판하며, 드물게 라틴어판 미사 경본과 시간 전례서 등이 개정되면 출판한다.
- 봄피아니 Bompiani-밀라노의 출판사로, 움베르토 에코의 책들이 주로 이 출판사에 출판되었다. 거대한 출판사다.
[1] 다산출판사라는곳도 따로 있다.[2] 파피루스, 시드노벨, L노벨, 이타카등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3] 법전으로 인지도가 높다.[4] 안병무 박사가 독일의 지원을 받아 세웠다. <신학사상>지를 발간해 한국 신학의 수준을 끌어올렸다[5] 기후/생태 문제,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진보적 목소리를 내는 드문 출판사. 국내에서 학술적으로 읽을 만한 역사적 예수 관련 서적은 대부분 이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6] 1890년에 세워진 초교파 출판사. 양질의 신학 저서를 보급해왔다.[7] 성공회 서적 전문[8]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도 만듬[9] 현재도 밀리터리 서적 출판이 많이 진행되는 편이지만 만화•웹툰단행본등의 출판이 더 많다.[10] 80년대 후반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 출판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구속되기도 했다.[11] 세계 어학 시리즈 등의 외국어책들을 많이 출판했다.[12]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힘든 외국어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13] 러시아어 교재와 러시아에 대한 책, 토르플책들을 발간하고 있다.[14] 문예림과 마찬가지로 여러 외국어 교재를 발행중이고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외국어 교재가 발행중이다.[15] 그중 한 장면은 패러디로도 유명하다.[16] 주로 교육용에 가까운 물건을 냈지만, LSI/VFD같은 휴대용 게임기같은것도 냈다. 완구에서는 국내에서도 만능키트라고 나온 전자블록 시리즈가 유명하다.[17] 오타쿠 대상의 마토메 블로그 스타일 웹 뉴스사이트.[18] 위 다이지린의 제목을 패러디한 책으로, 비디오게임의 숨겨진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90년대 한국에서 출시된 '비기대사전' 류의 원조.[19] 북미판 Incredible Crisis. 실제 개발사는 '폴리곤 매직'이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회사고 타이토를 발매원으로 한 파이터즈 임팩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일명 원시인 시리즈로 유명하고 티투스에서 발매. 아케이드판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아케이드 이식은 테크모가 담당했다.[20] Grove는 첫 편찬자인 조지 그로브 경(Sir George Grove)에서 따온 것이다.[21] 직역하면 역사와 현재 속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