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eeca Freecs/스타크래프트 2(2016)
- 이 팀의 전신이 되는 프로게임단 - StarTale
- 2018년 11월 창단한 아프리카 소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 Afreeca Freecs/스타크래프트 2
1. 개요
2010년 9월 16일 창단한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창단 당시 팀명은 '''StarTale'''. ZeNEX, oGs, Prime, TSL에 이은 5번째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으로, 스베누가 스폰하던 시절에도 스타테일로 부르는 사람이 적지않을 정도로 스타테일 시절의 임팩트와 활약상이 강렬했다.
2012년 8월 17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명문 팀 Project_kr을 후원, 선수들의 물품과 일부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 중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으로,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 '''준우승자''' 김성제,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준우승자''' 박성준, HOT6 GSL Season 2 '''준우승자''' 박현우가 유명한 선수.
팀 리그인 GSTL에서의 성적도 좋아 GSTL Feb.('''2'''월)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2011 GSTL 시즌 1에서 비너스리그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성적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시언지 '''2'''01'''2''' GSTL Season 1에서 조별 순위 '''2'''위를 기록하고 결승전에서는 '''준우승'''했다.
2015년 4월 28일 팀 이름을 Startale에서 'SBENU'로 변경했다. 비슷한 이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과는 스폰서 제외하고는 별개의 팀이니 주의.[1] 또한 해외에서는 인베이전과 파트너쉽을 통해 'SBENU Invasion'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했다.
참고로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이 준우승 행진은 현재진행형이었지만 2012년 10월 20일 이승현이 이 기록을 종결시켰다.
2016년 1월 20일 스베누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1월 23일 아프리카TV가 이 게임단을 인수, '''아프리카 프릭스'''로 재창단되면서 팀명이 변경되었다.[2]
2016년 11월 21일 스타크래프트 2 팀 해체를 공식 발표하였다.
2018년 11월 Afreeca S2라는 이름으로 스타크래프트 2 부문에 대한 네이밍 스폰이 이뤄졌으며, 2020년 1월 1일 다시 Afreeca Freecs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다.[3] 재창단된 팀에 대해서는 Afreeca Freecs/스타크래프트 2를 참조 바람.
1.1. 전력
자유의 날개 시절엔 프로토스 라인이 매우 강력한 팀으로 유명했다. 스타테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라인.
원이삭, 박현우, 등 강력한 선수들이 많다. 정우서도 사실 빗금을 치긴 했지만 뛰어난 선수다.
팀 선수들이 슬럼프를 겪으면서 생긴 전체적인 팀의 부진을 떨쳐내게 했으며 어느덧 스타테일을 넘어서서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활약이 돋보이는 선수들로 특히 원이삭은 대 테란전, 박현우는 대 토스전의 최강자로 알려져 있다.
선수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이들을 합치면 완전체 토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 (기사단 잘 쓰지 로공 잘 쓰지 )
1.2. 총평
특별히 프로토스 라인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어느 한 라인이 약하지가 않다. 초기엔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라인이 모두 한 선수만을 믿는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최지성, 박현우, 박성준이 부진할 때는 팀도 부진한 상황이었는데 테란에 박준용, 토스에 원이삭, 저그에 이원표가 활약하면서 세 라인 모두 고르게 강해졌고 특히 그 중에서 토스 라인은 명불허전.
허나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저런 부침을 겪은 끝에 이승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고, 프로리그 2015 시즌 초기만 해도 yoe Flash Wolves와 연합을 구축하면서 3종족이 꿇리지 않는 라인업이 완성되었으나, 1라운드 종료 직후 이승현의 kt 롤스터 이적으로 인해 순식간에 이렇다 할 에이스가 없는 불안한 팀이 되었다. 게다가 yoe를 빼고 스타테일 팀 자체만 본다면 이원표 하나만 믿고 가야 하는 상황.
이였는데 SBENU로 바뀐 이후로는 포풍 영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1.3. 준우승과의 인연
우승과 인연이 너무 없는 팀(...) 그래서 별명이 콩타테일이다.
본래 2011년에만 해도 딱히 콩라인과는 인연을 맺지 않았다. 팬이 많은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개인리그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팀리그에서 4강 전후로 드나들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우승이나 준우승 커리어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기 때문. 즉, 이럴만한 별명이 붙을 요소가 부족했었다.
하지만 2012년에 들어서 이정훈과 원이삭간의 라이벌 매치로 인해 시작된 일명 스프록이라는 이름으로 Prime과의 더비로 흥하기 시작하게 되자 자동스레 '''이상하리만큼''' 많은 준우승 커리어가 눈에 띄게 되었고 GSTL-IPL-GSL-WCS라는 굵직한 대회들의 준우승이 도합 반년만에 터지면서 콩라인에 가입했다.[4] 거기다 결정적으로 저 4개 대회'''만''' 봐서 그렇지 그 사이에 낀 해외 대회들을 다 합하면...
그래도 정우서, 최지성 '''둘'''의 우승 때문에 진짜 콩라인이라 할 순 없지만 2012년 들어서 연달아 터지는 준우승 커리어들로 인해 빼도 박도 못하는 2인자라는 점은 변하지 않을 듯하다.
2012년 이승현과 원이삭이 우승을 하면서 준우승과의 인연이 잠잠해 지는듯 하였으나 2013~2014 드림핵 윈터에서 이승현이 2연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어떤식으로도 준우승을 하게되는듯 보인다.
1.4. 지각테일, 식빵테일
전자는 하술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1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지각으로 인한 실격패를 받으면서 생긴 멸칭으로, 이후 스타테일 LOL팀, 도타 2팀이 존속했을 시절 지각과 관련된 사건(거품게임단 몰수패 사태, 도타2 NSL 몰수패 사태)이 발굴되면서 그 이미지가 더욱 굳어져 버렸다. 아래는 본 사건들이 언급된 기사들.
이후 2라운드에서는 이선종 감독이 對 삼성 갤럭시 칸 전에서 50분 만에 광속 셧아웃을 당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카메라가 보는 앞에서 식빵을 구우면서 식빵테일이란 불명예스런 멸칭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해당 움짤 혹자는 스갤 ver. 모래반지 빵야빵야라고...
1.5. 팀명 및 로고변천사
2. 코칭 스탭 및 선수 명단
[image]
- 최근 작성일: 2016년 11월 13일
- 역대 멤버
- 탁현승(Monster) - MVP로 이적 후 은퇴
- 문새미(szmoon)[5] - TEAM ECCA 이적
- 김현준(Tiger) - 은퇴
- 김승현(Guemchi) - 브루드워 복귀 후 공군 ACE 입단, 해체 후 현역 복무중. 참고로 2014년 9월에 영입된 또다른 이름의 김승현과는 동명이인.
- 탄동호(TanDongHo) - ZeNEX 이적 - 팀 해체 후 은퇴
- 트레버 휴스턴(TorcH) - 前 GSL 글로벌 방송 코드 A 해설자
- 김샘(August) - Fnatic 입단 - 사실상 은퇴
- 정운천(Island) - PSW 입단 - 은퇴 추정
- 신정민(SUPERSTAR) - 공익근무요원으로서 병역이행
- 심소명(Silver) - 은퇴
- 이관우(justfake) - 은퇴
- 나도현(Troumen) - 은퇴
- 김성제(RainBOw) - 2012년 6월 26일 육군 현역 입대, 전역 후에는 활동 無.
- 박준용(Virus) - 은퇴
- 유충희(KingKong) - Carnage eSports - Xeria Gaming 이적
- 원이삭(PartinG) - 계약만료로 결별 이후, SKT T1 → yoe Flash Wolves 이적.
- 박현우(Squirtle) - 연봉 협상 결렬로 인해 결별, 이후 LG-IM으로 이적. 현재 무소속.
- 박성준#S-1(July) - 군입대 문제로 활동중단 - 전역 후에 아프리카 방송중
- 주한진(Harrier) - 은퇴
- 이상군(SoN) - 은퇴
- 박준성(TREME) - Quantic Gaming 이적 - 은퇴
- 김동규(Brain) - 은퇴
- 황의진(Sparta) - 은퇴
- 배상환(Sound) - 은퇴
- 정우서(AcE) - 前 곰TV WCS KOREA Challenger League 해설위원. 히오스 전향, Team No Limits 주장.
- 정우준(Balloon) - 은퇴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mYinsanity에 입단. 종족도 랜덤이 됨.
- 하지훈(Hoon) - 은퇴
- 김기용(SalvatioN) - Prime → MVP(프로게임단) 이적.
- 조명환(Golden) - 은퇴
- 김남중(Avenge) - 은퇴 후 번복, 진에어 그린윙스 입단, 재은퇴
- 김광복 - 탈퇴 후 창단 예정인 MVP 히오스 팀 코치 합류.[6]
- 윤희원[7] - 탈퇴
- 김가영(Aphrodite) - MVP로 이적 후 탈퇴.
- 문호준(Booster)[8] - 2014년 10월 14일 시점 탈퇴, 이하 동일.
- 임춘호(Zero) - 은퇴
- 서기수(TricKsteR) - 은퇴
- 김수호(SuHoSin) - 은퇴
- 한이잉(MisS)[9]
- 한재운(Panic)[10] - MVP로 이적
- 이종혁(Daisy) - 은퇴
- 박남규(Pet) - 탈퇴
- 김승현(StuN) - 은퇴 추정
- 김명식(MyuNgSiK) - 탈퇴
- 김영일(Hack) - 군입대로 은퇴
- 문성원(MMA) - 탈퇴 후 Team Acer에서 은퇴
- 박수호(DongRaeGu) - 퇴단
- 정지훈(jjakji) - kt 롤스터로 트레이드(서성민)
- 박웅진(Ssoja)[11] - 탈퇴
- 이동녕(Leenock) - kt 롤스터로 트레이드(이승현) 이적
- -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
- 김도경(Billowy) - 탈퇴
- 황규석(KeeN) - 탈퇴
3. 주요 성적
3.1. 팀 주요 성적
- ZOTAC CUP 시즌2 우승(4:1 ZeNEX)
- GSTL Feb. 준우승(4:5 Incredible Miracle)
- GSTL Mar. 4강
- 2012 GSTL Season 1 준우승(2:5 Prime)
- 2012 HOT6 GSTL Season 3 4강
- IPTL Season 1 우승(5:1 Incredible Miracle)
- 2013 IPTL Season 1 4강
- 2014 SC2Improve Team League S3 우승(4:2 Cascade)
3.2. 팀원 주요 성적
- TG삼보-인텔 GSL 오픈 시즌 1 준우승 - 김성제
- IEM 시즌5 월드 챔피언쉽 우승 - 정우서 / 3위 - 박현우
-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준우승 - 박성준
- LG 시네마 3D GSL May. Code A 우승 - 최지성
- Dreamhack Summer 2011 3위 - 최지성
- 2011 MLG Raleigh 우승 - 최지성
- 펩시 GSL Aug. Code S 4강 - 박성준
- Sony Ericsson GSL Oct. Code A 우승 - 이원표
- Zowie Divina 우승 - 김가영
- IGN ProLeague Season 4 준우승 - 박현우
- Iron Lady Leetgion Tournament 준우승 - 김가영
- HOT6 GSL Season 2 공동 3위 - 원이삭
- HOT6 GSL Season 2 준우승 - 박현우
- Red Bull Battlegrounds 준우승 - 최지성 / 4위 - 박현우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 준우승 - 박현우 / 3위 - 원이삭 / 공동 9위 - 이원표[12]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아시아 컨티넨탈 준우승 - 원이삭 / 공동 5위 - 이원표[13]
- 2012 MLG Pro Circuit Fall Championship / 3위 - 최지성
- Lone Star Clash 준우승 - 최지성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우승 - 원이삭 / 16강 - 이원표
- 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2 부문 우승 - 원이삭
- 2012 Blizzard Cup / 준우승 - 원이삭
- 2015 DreamHack Open:Vanlensia 우승 - 이원표
4. 연도별 중요사건 요약
4.1. 2011년
7월 11일 TSL 출신의 김원기 선수와 서기수 선수가 팀에 이적한다.
8월 8일 팀의 앰블럼을 새롭게 교체한다.
11월 13일 여성 게이머 김가영[14] 을 스타테일에 영입하였는데, 이 때 김가영은 2011년 11월 중국에서 진행된 여성 스2 대회인 Zowie Divina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5천 달러의 상금과 순금 스타2 골든 미코 마우스를 부상으로 얻었다. 스타테일팀은 김가영을 앞으로 열릴 여성 대회 위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러나 현재까지는 북미에서 쟁쟁한 프로게이머들을 꺾고 WCS 북미 대표 우승에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한 사샤 호스틴에 비해서는 아직 성적이 많이 부족하다.[15] GSL 예선에도 꾸준히 도전하고 GSTL에서도 출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지만 그런 꾸준한 노력에 비해 아직 빛을 보지 않아 안타까운 상태.
4.2. 2012년
1월 13일 미국의 프로게임단 Quantic Gaming(콴틱 게이밍)과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2012 GSTL Season 1에 StarTale'''Q'''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콴틱 소속으로 스타테일 숙소에서 머무르는 선수로 킴 함마르(Sase/프로토스)와 요한 루세시(NaNiWa/프로토스)가 있다.
2월 13일 중국 출신의 前 워크래프트 3 여성 프로게이머 한 이잉 선수가 팀에 입단한다.
3월 5일 김원기 선수가 스타테일 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을 맡기로 전해졌다.
6월 6일 김성제 선수가 6월 26일에 있을 입대를 위해 프로게이머 활동을 쉬기로 결정한다.
7월 6일 최지성 개인 스폰서였던 레드불이 팀 스폰서로 규모 확장한다. 3월에 후원체결 되었는데 공식발표는 그보다 늦은 7월 6일에 났다. [16]
7월 13일 스타2 팀 중 가장 약소팀으로 분류되었던 ZeNEX를 병합하여 8월 1일부터 제넥스 선수들을 모두 스타테일에 영입하기로 했다. TIG 기사 여러모로 대인배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다.[17]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해체로 ZeNEX를 합병한 것이 무리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레드불이 ZeNEX를 합병해도 그에 대한 후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했으니까 한 거겠지만 선수 개인 후원금은 원이삭, 박현우, 최지성 세선수에게만 가는 상황에서 선수를 늘린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대다수. 그러나 이마저도 ZeNEX 출신의 이승현이 말도 안되는 피지컬로 새로운 저그의 구원수로 떠오름으로써 신의 한수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4.3. 2013년
2013년 1월 3일에 개인 후원금을 받는 세 선수 중 '''원이삭, 박현우'''가 '''연봉 협상 결렬'''로 인해 팀을 떠났다. 게다가 주력 프로토스 2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난 것이므로 전력 공백 또한 우려된다. 일단 원이삭은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입단을 결정, 포스팅 결과 SKT T1에 입단하게 되었으며, 박현우는 LG-IM에 입단하게 되었다.
1월 7일 조명환 선수가 팀에 입단한다. 추가로 레드불의 후원과 함께 스타테일이 '''겨울 부트캠프'''라는 이벤트를 개최함이 알려졌다. 코치진과 선수들이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직접 특별훈련과 미션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기사 해당영상 링크
1월 13일 박현우 선수가 팀을 탈퇴한다.
2월 25일 카트라이더의 황제로 불리는 문호준 선수가 프로토스 선수로 팀에 입단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는 계속 병행 할 것이라고 한다.
3월 19일 영국 민영방송 TV채널4에서 방영될 4부작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Shows On Earth''' 진행자 데이지 도노반이 한국을 찾아 무한도전 촬영을 마친 후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게임단으로 스타테일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
추가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해온 STARTALE TV(스타테일티비) 오픈 소식을 알렸다. STARTALE TV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도타2, 카트라이더, 월드오브탱크 등의 게임을 주요 콘텐츠로 활용해 각종 대회 및 정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사
6월 5일 박준성 선수가 해외팀 Quantic Gaming으로 이적한다.[18]
6월 26일 코드 A 예선에서 프로토스 유저인 정우준 선수가 비공식적으로 해당 팀에 합류해 있는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선수는 부트캠프에서 데뷔한 게이머 출신.
7월 1일 김동규, 황의진 선수들이 스타테일 로스터에서 말소가 됐다.[19] 그리고 정우준, 하지훈 선수가 정식 로스터 등록이 확인됐다.[20]
7월 11일 제약회사 유유제약과의 후원계약을 체결한다.[21]
7월 12일 게임전문 채널을 표방한 이에스티비(이하 ESTV)가 개국을 선언했다. ESTV의 법인회사인 에스게이트(SGATE)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의 스타테일티비(StarTaleTV)의 명칭을 ESTV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ESTV는 기존 인천에 위치한 스타테일 게임단 연습실에서 벗어나 서울 영등포구의 새로운 스튜디오로 위치를 옮겼다.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과 전문화된 방송 장비를 구축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됐다. ESTV는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22]
8월 27일 배상환 선수가 이유를 밝히지 않은채 은퇴를 결정한다.[23]
12월 30일 주장인 최지성이 팀을 나갔다.(#)
4.4. 2014년
2014년 1월 8일 김광복 감독과 윤희원 코치가 팀을 떠났다. 또한 경영상의 문제로 숙소 및 연습실의 규모를 줄이고 도타 2 팀을 해체하기로 하였다.
Incredible Miracle과 연합하여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 2라운드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
팀의 열악한 사정을 반영이라도 하듯, 2014년 4월 들어 GSL 코드 S 진출자는 이승현 한 명 뿐이며, 그 이외의 멤버들은 전원 코드 B로 추락했다.
6월 28일, 내부 사정으로 인해 ESTV 방송 제작, 송출이 전면 중단되었음이 ESTV 공지사항에서 밝혀졌다. 저조한 시청률로 인한 수익모델 발굴 실패가 원인이라는 것이 중론. 이로써 스2 여성부리그의 앞날은 불투명해졌으며, LOL 아마추어 리그 또한 ESTV에서 방영되는 방송경기에서 전남과학대학에서 주관하는 온라인리그로 전환되었다. 이후 ESTV는 콩두컴퍼니가 인수했고 여성부리그도 그대로 진행된다고 한다.
7월 1일, 총감독이었던 원종욱 감독이 사퇴하고, 테란 유저였던 이선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2014년 7월 코드A에서 팀내 선수 전원이 탈락하고 코드 B로 추락했다.
7월 24일 다음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를 모집하기로 한다. 최근 Incredible Miracle의 선수 이탈과 함께 팀 해체설과 맞물려, Incredible Miracle의 공석을 메꾸려는 것으로 보인다.
8월 23일 일본대표와 한일친선전에서 7대0 완승을 거둔다.[24]
8월 31일 스타테일 전 감독인 원종욱이 ESTV 직원들에게 월급을 체납하고 리그 상금조차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나 xp에서 파장이 일고있다.[25]
9월 22일 웹하드 업체 파일쿠키와 후원계약을 맺었다.기사
10월 14일, 테란 보강을 위해 한이석을 영입했다.
10월 31일, 2015년 프로리그 참여가 확정되었다.기사
2014년 11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yoe Flash Wolves와 연합을 구성하여 '''ST-Yoe'''라는 명칭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아울러 스타테일 소속이었던 최지성의 합류로 스타테일은 이승현-최지성-강초원-이동녕이라는 조합을 갖추면서 차기 프로리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다만 원이삭은 임의탈퇴로 전 소속팀 SKT T1을 나왔기 때문에 프로리그에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는 정윤종. 정명훈 또한 마찬가지.
11월 8일,이승현이 2014 wcs global final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테일은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만 두명 배출한 팀이 되었다.[26]
11월 11일, 레드불 개인 스폰으로 활동하던 폭격기 최지성이 스타테일에 용병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
11월 13일, 前 SKT T1 소속 원이삭이 임의탈퇴로 묶여 원이삭은 프로리그 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
12월 16일, 미디어데이와 함께 프로리그 2015 시즌 ST-Yoe 연합팀의 구성원이 밝혀졌다. 최지성은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며, yoe 출신의 장위(張宇)·후위쟝(胡裕強)이 코치로 활동하는 호화로운 코치진이 완성되었다.[27]
4.5. 2015년
2015년 1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이승현이 1라운드 4주차 MVP로 선정되었다.[28] 이어서 6주차 MVP로도 선정되었다.[29]
2015년 2월 2일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꺾고 1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2015년 2월 9일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지각으로 인해 실격패 처리되었다. # 사상초유의 사태라 스타2 관련 커뮤니티들에서도 스타테일의 대한 비난여론이 늘어나고 있다.[30]
2015년 2월 11일 이승현이 kt 롤스터로 이적했다. #
2015년 2월 17일 파일쿠키 측에서 스폰해지를 통보했다. # 결국 2라운드부터는 파일쿠키 로고가 들어갔던 티셔츠에 '''We need a sponsor''' 문구를 삽입하고 출전하여 뭇 스2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015년 2월 24일 이종혁이 스타테일로 입단한다.#
황효진[31] 씨가 운영하는 신발회사 스베누가 스타테일을 후원하기로 했다.
2015년 4월 28일 네이밍 스폰서로 팀 이름을 'SBENU'로 변경했다. 황효진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1 아마추어 팀도 스타2 스베누 팀과 같은 숙소를 사용한다고 한다.
2015년 6월 23일 유럽의 게임단인 Invasion eSport팀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드림핵 발렌시아 이후부터 해외에 출전하는 스베누 소속 선수들은 대회 참가시 스베누 인베이젼이라는 이름의 팀소속으로 참가한다.
시즌 종료후 이동녕과 황규석 그리고 김도경을 영입했다. 또한 KT와의 트레이드로 정지훈을 주고 서성민을 영입했다.
간만에 신인선수를 영입했다. 프로토스에는 신건우 저그에는 이원주선수가 입단한다.
2015년 12월 후원 기업 스베누가 갑질논란과 여러가지 소송 및 구설수에 오르면서 팀또한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선종 감독은 트위터로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 들어내고 있다. 일단은 스베누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였으며 문제가 생길시 사비를 들여서라도 팀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32]
4.6. 2016년
- 스폰서인 스베누가 여러 논란에 휘말리면서 결국 2016년 1월 20일 스베누 후원이 종료되었다.
- 2016년 1월 23일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 이후 아프리카TV에서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을 인수한다는 발표를 하였고 아프리카 프릭스로 팀명을 변경했다.
- 2016년 1월 27일 이승현과 이동녕을 맞트레이드 했다. 이승현에게는 친정 복귀.
- 2016년 1월 29일 이동녕과 맞트레이드 되어 친정팀으로 복귀한 이승현이 2015년 스타2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되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창원지검에 체포되었다.
- 2016년 3월 15일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MVP를 꺾고 1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 2016년 3월 30일 조지현을 영입했다. #
5. 팀리그 경기내용
5.1.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스타테일의 첫 프로리그 참가 시즌. 이번에는 yoe Flash Wolves와 연합을 구성하여 ST-Yoe로 출전한다. 하술되어 있지만, 원이삭이 임의탈퇴로 인해 프로리그 출전이 불가능하단 점이 아쉬운 부분.
5.1.1. 1라운드
1주차에서는 을 상대로 이동녕-이승현 두 이씨 저그와, 에결 강초원의 깜짝 활약으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허나 2주차에서는 CJ 엔투스를 상대로 셧아웃당하면서, 선수들이 공언했던 것과는 달리 감독에게 떡을 먹여버렸다. 특히 한순간의 방심으로 인해 다 이긴 경기를 초장기전 끝에 허무하게 내 준 이원표가 안타까웠다는 평.
3주차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을 상대로 백동준에게 패배한 이승현을 제외하고 강초원, 이원표, 이동녕이 승리하면서 3:1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4주차에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에결까지 간 끝에 3:2로 승리하면서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개인, 프로리그 할 것 없이 무시무시한 기세를 내뿜고 있는 이승현이란 믿음직한 에이스+강초원, 이원표, 이동녕 등의 적절한 백업 요원들이 스타테일의 선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중.
6주차에서는 MVP를 상대로 무려 5저그를 기용하여 에결끝에 3:2로 승리하였다.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역사상 단일 종족#으로만 5세트까지 기용한 프로리그 두번[33] 째 경기였고 이승현의 경기력과 에이스로써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7주차에서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1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후 MVP에게도 승리하면서 5승 2패로 1라운드 패넌트레이스 순위 3위 확정.
허나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지각으로 인해 실격패 처리되면서 ST-Yoe의 1라운드 여정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지각으로 인한 실격패는 프로리그 역사상 초유의 사태였기에 스2 관련 커뮤니티에서 스타테일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강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그나마 이선종 감독이 SNS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진정되는 모양새로 흘러갔지만. 그래서인지 이 사건 직후 이루어진 이승현의 KT 롤스터 이적이 이선종 감독의 셀프징계(...)였다는 농담 아닌 농담이 돌고 있다. 기사에서 밝혔듯이 이승현의 이적은 1달 전부터 논의된 내용이었으나 하필 시점이 묘하게 겹치면서...
5.1.2. 2라운드
이승현을 보내고 난 뒤의 2라운드 성적은 그야말로 '''처참 그 자체.''' 7주차까지 0승 6패 득실차 -13으로 단 1승도 못하며 플레이오프는 고사하고 당장 꼴지를 탈출할지 못할지를 걱정해야 되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결국 0승 7패 득실차 -14로 프로리그 역사상 최초의 라운드 전패를 기록했다.
4월 20일자로 김명식을 영입했다. 그리고 스베누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고, 또한 27일에는 박수호를 영입했다. 그리고 28일에는 용병으로 플레잉코치를 보던 최지성까지 정식으로 영입했다. 그리고 정지훈까지 영입하면서 3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5월 5일자에 문성원을 용병개념으로 입단시키면서 테란라인의 전력이 급격히 강해지긴 했다.
5.1.3. 3라운드
5월 11일, 2라운드 전패 결정전의 상대였던 과 인연의 맞대결이 다시 성사되었다. 여기에서는 영입된 멤버들 세 명의 활약으로 에게 당시 굴욕을 되돌려주는데 성공한다.
이 기세를 몰아서 5월 19일 진에어전은 에이스 조성주를 빼고 다 잡아냄으로써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다.
그러나 3라운드를 3승 4패로 아쉽게 마무리지었다. 마지막 SKT T1전을 1세트라도 잡았다면 준플레이오프를 진출 가능했으나 '''0-3 패배'''로 CJ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었다.
5.1.4. 4라운드
승패승패를 오가면서 간당간당하게 성적을 유지하다가 5주차에서 13연승을 달리던 T1에 셧아웃을 먹이면서 대이변을 작성했다.
7주차에서 을 접전 끝에 3:2로 잡았고, 그 다음날 삼성이 KT에서 3:0으로 지면서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라운드 우승을 해도 '''4위와 1점 차이'''가 나는지라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은 완전히 물건너갔다.
9월 7일 준플레이오프 KT전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5.2.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스베누의 경영난으로 팀이 다시 위기에 처했으나 1월 23일 아프리카와의 스폰서 계약을 통해서 재정적 위기를 모면하고 스타테일 시절 배출한 최고의 저그 이승현을 다시 친정팀에 복귀시키면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1월 29일에 이승현이 2015년에 있었던 스타2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되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체포되어 제명되었다.
5.2.1. 1라운드
1주차에는 3:0으로 SKT T1에게 패배했지만, CJ 엔투스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2주차에는 진에어 그린윙스를 3:0으로 잡아냈다.
3주차 경기에서는 kt 롤스터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3:2로 패배했다.
5주차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상대로 3:0으로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위태위태해졌다. [34]
6주차에서 MVP를 3:0으로 꺾고 3승 3패로 1라운드 4위를 확보, 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선봉 김대엽에게 3킬을 당하는 등 kt 상대로 1:4로 패배했다.
5.2.2. 2라운드
1승 5패로 최하위에 머무르며 포인트 35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1라운드에서 51점을 얻어 86점이 되었는데, 4위 CJ와 단 5점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통합 PS 가능성은 충분하다.
5.2.3. 3라운드
3라운드 PS와 통합 PS 경쟁이 매우 치열하던 라운드 속에서, 마지막 주 전까지 2승 3패 득실 -2를 기록 중이었다. 마지막 대결은 KT전으로 예정되어 있다.
7월 10일 KT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원표의 하루 2승 활약으로 승리, 라운드 PS행을 확정 지었다. 이후 경기에서 CJ가 패하면서 득실에서 앞서 라운드 3위를 차지, 61점을 얻으면서 포인트에서 4위로 올라섰다.
7월 16일 3라운드 준PO에서 CJ 엔투스에게 2:4로 패했다. 다음 날의 PO에서 진에어가 승리해야만 통합 PS에 올라갈 수 있다.
7월 17일 3라운드 PO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CJ 엔투스를 4:3으로 격파, 어부지리로 통합 PS 막차에 탑승했다. [35]
5.2.4. 통합 포스트시즌
SKT T1을 상대로 1차전 4:2, 2차전 4:1로 패배하면서 이번 프로리그는 4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6. 역대 팀 성적
6.1.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 현재 항목의 '스베누'(정확히 스타테일 시절)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이미 해체된 상태다. 참으로 기구하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스베누는 스타2 쪽이 해체되었다. [2] 참고로 아프리카TV는 이에 앞서 곰TV로부터 GSL을 넘겨받았다.[3] 차이점이 있다면 이 팀은 처음부터 아프리카TV가 주도하여 창단하였다.[4] 대충 스타크래프트로 비교한다면 프로리그, MSL, 스타리그, WCG가 전부 준우승인 경우.[5] 여성 프로게이머.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출신. 통칭 탈주라 사건의 주인공인 이유라를 개발살내 멘탈을 날려버렸던 선수다.[6] 전 위메이드 폭스 스탭 출신으로, GSTL 시즌 2 이후 사퇴하였다. 사퇴 이후에는 도타 2 KDL 티어결정전에 군필자 팀을 구성해서 참가한 적도 있었다.[7] 전 ZeNEX 감독[8] 카트라이더 게이머로 더 유명하다.[9] 중국 국적 프로게이머[10] SKT T1에서부터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성이 드래프트 동기이자 입단 동기에 해당.[11] 플레잉코치. 군 전역 후 복귀.[12] 나머지 한명은 前 SlayerS 소속의 전종범. 그러나 이원표와 다르게 전종범은 아시아 컨티넨탈에서 탈락.[13] 신노열과 공동 5위[14] 김성제의 여자친구[15] 근데 김가영과 사샤 호스틴은 비교 하는 자체가 무리다. 실력의 급 차이가 있기 때문[16] 후원발표기사, 레드불 후원에 관한 원종욱 충감독 인터뷰 [17] 기사링크를 읽으면 알겠지만 oGs 해체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8] Quantic Gaming Welcomes TREME! [19] 이스포츠 연맹 게임단 7월로스터 [20] 이스포츠 연맹, 소속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 2013년 7월 로스터 공개 [21] 스타테일, 유유제약과 공식 후원계약 체결 [22] 게임전문 채널 이에스티비(ESTV) 개국 中 발췌[23] StarTale Sound - retired. [24] http://www.playxp.com/esports/view.php?article_id=5010564[25]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032520&search=1&search_pos=&q=[26] 2012년 원이삭,2014년 이승현[27] 스타테일과 류원, 김윤환 코치의 2인 코치 체제인 kt 롤스터를 제외한 타 팀들은 모두 (사실상) 1감독-1코치 체제.[28]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442&article_id=0000008399[29]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347&article_id=0000066062[30] EG-TL 시절 송현덕 선수가 혼자 지각해서 1경기를 EG-TL이 몰수패 처리(당일 1경기에 나오기로 되어있었음)당하고 2세트부터 이어서 한 적은 있다.[31]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소닉 맞다.[32] 그러나 이 발언이 무색하게 스베누는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태가 심각해지기만하는지라 이 당시의 발언을 두고 '그 때의 이선종 감독 어디갔나?'라고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그럼 그렇다고 스폰서한테 니들이 그럴줄 알았다하고 대놓고 디스하겠냐' 하고 넘어가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이미 아프리카로 팀이 인수된 지금에 와서는 이 때 발언을 걸고 넘어지는건 어느정도 무의미한 면이 있다. [33] http://wiki.teamliquid.net/starcraft2/2014_Proleague/Round_2/Round_Robin 첫번째는 2014 시즌 삼성이 2라운드 3주차에서 im을 상대로 5세트까지 모두 저그가 나와서 3대2로 승리하였다.[34] 다음 MVP 전에서 3:0이 아니라면 3:1로는 승자승, 3:2로는 승점에서 밀린다.[35] 전 e스포츠 연맹 출신 팀으로는 최초의 통합 포스트시즌 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