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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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로고는 2014년에 만들어진 로고다.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종류
4.1. 배틀팩
4.2. 행성 시리즈
4.3. 마이크로 파이터
4.4. 빌더블 피규어
4.5. UCS
4.5.1. 마스터 빌더 시리즈
4.6. 액션배틀 시리즈
4.7. 헬멧 시리즈
4.8. ?? n주년
5. 단점
5.1. 높은 가격
5.2. 점점 부실해지는 피규어 구성
5.3. 최근들어 생긴 프리퀄/클론워즈 차별
6. 게임
7. 애니메이션
8. 여담


1. 개요


1999년, 레고스타워즈 간의 제휴로 탄생한 레고 시리즈.https://www.lego.com/ko-kr/themes/star-wars
기존 아동 고객들뿐만 아니라 성인 스타워즈 팬들도 끌어들여 레고사에게 엄청난 돈을 가져다주는 효자 시리즈. 아예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뛰어난 재현도와 크기를 자랑하는 UCS(Ultimate Collector Series) 시리즈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당시 경영적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던 레고를 다시 위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동서양 불문하고 인기가 많은 편이다.
레고 역사상 최초의 라이선스 제품군으로, 스타워즈를 시작으로 해서 이후 레고사는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 수많은 프랜차이즈들과 계약을 맺어 제품들을 발매해오고 있다.
이걸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속속 제작 중인데 레고 시티 애니메이션처럼 메카닉들은 모두 파괴되면 블럭조각으로 되돌아오고 포스를 써서 재조립할 수 있다는 설정을 도입했다.

2. 역사


1999년~현재까지 계속 되는 레고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름 처럼 스타워즈 영화, 만화, 게임 등을 배경으로 디자인 된다.
1999년 레고사는 루카스 필름과 라이선스를 맺었고 X윙을 시작으로 해 오리지널 트릴로지 관련 제품과 그해 개봉한 보이지 않는 위험 관련 제품들을 발매했다. 이후 매년 레고사에서 영화에 나온 함선,전투기나 주요 장면들을 기반으로 한 레고 제품들을 발매했다.
영화 6부작이 완결난 이후에도 영화 관련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클론워즈나 구공화국, 포스 언리쉬드 등 영화에 나오지 않은 것들을 다루는 제품들도 발매하고 있다. 비디오게임도 나왔는데 오리지널 트릴로지, 프리퀄 트릴로지, 클론워즈를 다룬 총 3편이 나왔다. 2012년엔 루카스필름과 레고사는 재계약하여 라이선스기간을 10년 연장했다.
2014년부터 스타워즈 반란군 제품군이 출시되며 2015년부터는 모든 제품의 박스에 디즈니 로고가 찍혀져 나온다. 2016년 발매된 제품들 중엔 배틀프론트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2017년에는 라스트 제다이, 2018년에는 한 솔로 제품, 2019년에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제품, 2020년에는 클론워즈 마지막 시즌 제품이 출시되었다.
2005년부터 마이크로 파이터와 빌더블을 제외한 제품 박스 오른쪽 상단에는 한캐릭터가 멋있게 들어가 있다. 어느 캐릭터가 있었는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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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2006~2008, 2014: 다스 베이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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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2010: 페이즈1 클론 트루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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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다스 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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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트 호, 팬텀, 2015년 상반기: 스톰 트루퍼[4]
  • 2015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카일로 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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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데스 트루퍼
* 2017년 하반기, 2018년 일부 제품: 포 대머론, 레이,
2019년부터는 미니피규어 사진이 제품 박스 오른쪽 상단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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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


독특한 기체 외관, 다양한 외계인이 나오는 스타워즈 답게 피규어들의 헬멧, 머리 등이 새로운 부품으로 재현되어 있다. 이중에는 '''일회성'''의 비율도 꽤 높은 편이다.[6]
보통 상반기에 소,중박스 제품, 하반기에 중,대박스 제품이 나오고 UCS 제품이 가끔 껴서 나오는 추세 였으나, 깨어난 포스의 개봉으로 약 1월, 6월, 9월로 3단계로 제품이 출시 되는 추세이다. [7]
2004년까지는 일반 제품들처럼 미니 피규어들[8]의 피부가 노란색이었지만, 같은 해에 나온 4504 밀레니엄 팰콘을 시작으로 살구색으로 바뀌었다.
항상 똑같던 다스 베이더의 헬멧이 2015년부터 아래턱과 위턱이 분리되는 신조형으로 바뀌어서 호불호가 좀 갈리고 있다. 원래 이 헬멧은 [데스스타 최종 결전],[다스베이더의 탄생]등의 제품에서 원작장면 재현하려고 만든건데, 이 제품 이후로도 분리형 헬멧을 사용한다 그러나 헬멧이 고증과 다르게 헬멧이 3단 분리가 아닌 2단 분리여서 영화의 고증과 완벽히 같지않다
프로모션 제품의 경우 STAP,스피더 바이크,클론워커를 제외하면 기체는 마이크로 파이터 보다 더 작게 만들고 피겨를 하나도 넣지 않고, 피겨가 들은 제품은 STAP,스피더바이크,클론워커를 제외하면 피겨만 있거나 피겨+받침대의 구성으로 들은것만 있다.

4. 종류


일반 레고 처럼 중박스, 대형 박스 제품들이 대부분이지만, 다른 계열의 제품도 물론 나오고 있다.
이하 하위항목에서는 일반 제품이 아닌 독특한 개성을 가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 제품들을 설명한다.

4.1. 배틀팩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시리즈로, 저렴한 가격에 스톰트루퍼, 반란 연합 병사, 클론 트루퍼 같은 병사 피규어 '''4개'''에 스피더나 포탑등의 벌크를 넣은 구성으로 여러개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제품이다. 특히 사열식이나 군단 등을 만들고자 할 때 많이 애용된다. 2007년에 나온 드로이드, 클론 배틀팩은 국내 미발매 였고, 2008년부터 정발 되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 세력의 피규어 4개를 넣어주다가 12년부터 13년 까지 갑자기 2대2 구성으로 바뀌어서 모으기 약간 귀찮은 구성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장점에 무색하게 국내에서는 갈수록 가격이 오르고 있다(...). 마트 가격 기준으로 11,900-13,300-17,100-19,900원 까지 오르더니 결국 21,900원으로 2만원을 돌파, 2017년에는 1년 지났다고 또 1,000원을 올려 22,900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2019년 부터 나온 배틀팩 제품은 다시 21,900원으로 내려갔다. 또다른 단점으론 2014년 이후론 스터드 슈터를 너무 남용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가끔 프로모션이 들어있으니 잘 살펴보자. 다른 제품에는 안붙어 있는 필름스티커에 '6C11'이런 식의 표시가 있는 경우 프로모션이 들어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모션이 봉지제품인지 노란색 브릭보관통(하지만 레고 커뮤니티에선 노란색 쓰레기통이란 의미의 노쓰로 불린다...)인지는 운에 맡긴다. 참고로 프로모션은 과대포장 방지법 때문에 브릭에 비해 박스에 공간이 많이 남는 제품의 경우 넣는 것으로 비싸게 가격책정한게 미안해서 넣은건 전혀 아니니 참고. 과대포장 방지법이 없는 나라에서 사거나 주문하면 당연히 프로모션은 없으니 참조. 여담으로 과거에는 노쓰가 아닌 다스베이더 미니피겨를 넣어주기도했다
2021년부터는 이 배틀백이 사라지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창렬이라고 평가받는 스타워즈 제품 중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4명의 미니피규어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 사라져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 7654 Droids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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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2개, EP3, USD: $ 9.99/KRW: 국내미출시)
유일하게 피겨수가 7개인 배틀팩. 드로이드가 타고 있는 기체들은 STAP와 축소된 MTT다. 모든 배틀팩중 가장 피겨가 많다.
  • 7655 Clone Troopers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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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8개, EP3, USD: $ 9.99/KRW: 국내미출시)
디테일하게 조형된 블라스터 소총들이 처음으로 들어 있는 제품이다.
  • 7667 Imperial Drop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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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1개, EP4, USD: $ 9.99/KRW: 17,000 원)
스톰트루퍼가 셋 씩이나 들어있는 혜자로운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 레고 스타워즈 20주년으로 이 제품이 75262라는 새로운 넘버링을 받고 리메이크 돼서 나왔다. 다만 스톰트루퍼의 외형은 2019년 신형이고, 기체의 모양도 아래 이미지랑은 조금 다르다. 거기다가 브릭수 조금 올리고 20주년 한솔로를 넣어줬다며 가격도 29900원으로 올렸다. 리메이크 제품을 정식 배틀팩으로 본다면 배틀팩 사상 최대가격.
  • 7668 Rebel Scout Spe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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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2개, EP4, USD: $ 9.99/KRW: 17,000 원)
  • 8014 Clone Walk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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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2개, CW, USD: $ 9.99/KRW: 19,000 원)
레고, 클론워즈를 부흥시킨 전설의 세트로 불린다. 국내외 불문하고 75165와 7667과 삼벽을 이뤄서 흔히 최고의 배틀팩 3대장으로 불린다. 좋디 좋은 구성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제기를 했을정도로 많이 팔렸으며, 심지어 주종이 아닌 사람도 1,2개는 샀을 정도며, 생산도 많이 되었다. 이로인해 여기에만 들은 클론워즈판 클론 거너가 흔한 미니피규어로 전략되었다.
  • 8015 Assassin Droids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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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4개, CW, USD: $ 9.99/KRW: 19,000 원)
  • 8083 Rebel 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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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9개, EP5, USD: $ 10.99/KRW: 19,000 원)
첫번째로 네임드 피겨가 들은 배틀팩이다. 동봉된 파일럿의 이름은 제브 시네스카로 호스전투 직전에 왐파에게 습격당한 루크를 구하려고 스피더를 타고 와준 파일럿이다.
  • 8084 Snow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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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4개, EP5, USD: $ 10.99/KRW: 19,000 원)
여담으로 영화 에피소드5 재현이나, 여기에 들어있는 스피더는 캐논 기준 스타워즈 반란군 에니메이션에서야 등장한다.[9]
  • 7913 Clone Troope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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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5개, CW, USD: $ 11.99/KRW: 21,000 원)
디테일한 블라스터 권총이 처음 들어 있는 제품들중 하나이다.
  • 7914 Mandalorian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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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8개, CW, USD: $ 11.99/KRW: 21,000 원)
  • 9488 Elite Clone Trooper & Commando Droid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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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8개, CW, USD: $ 12.99/KRW: 24,500 원)
  • 9489 Endor Rebel Trooper & Imperial 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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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7개, EP6, USD: $ 12.99/KRW: 24,500 원)
  • 75000 Clone Troopers vs. Droide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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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4개, EP2, USD: $ 12.99/KRW: 24,500 원)
  • 75001 Republic Troopers vs Sith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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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3개, EU, USD: $ 12.99/KRW: 24,500 원)
시스트루퍼가 있는데,이 트루퍼는 구공화국 게임 시리즈에서만 나온다. 75266의 시스트루퍼와는 관련이 없다.
  • 75034 Death Star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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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0개, EP4~6, USD: $ 12.99/KRW: 24,500 원)
배틀팩의 스터드 슈터 지옥의 시작인 제품이다.
  • 75035 Kashyyyk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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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9개, EP3, USD: $ 12.99/KRW: 24,500 원)
  • 75036 Utapau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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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3개, EP3, USD: $ 12.99/KRW: 24,500 원)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지금까지의 구성처럼 '기체&피규어'나 '기체&피규어 vs 피규어'가 아닌 '기체 vs 피규어'로 구성돼 있다. 기체도 엄밀히 보면 배틀드로이드중 한종류라 사실상 피겨만 들은 제품이라 봐도 된다.
  • 75078 Imperial Troop Tran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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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41개, REBELS, USD: $ 12.99/KRW: 24,500 원)
아예 4개 전부 스톰트루퍼인 유일한 제품. 다만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반란군 버전이라 뾰족한 코 부분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다.역대로 나온 배틀팩중 가장 브릭수가 많다. 또한 수송선이 회색이여서 데스스타등의 제국군 기지의 벽으로 많이 개조되고,스톰트루퍼가 많아서 그런지 에피6의 황제 등장장면이나 스톰트루퍼 사열식등을 구현하려는 사람들은 90%의 스톰트루퍼는 이제품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 75079 Shadow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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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5개, EU, USD: $ 12.99/KRW: 24,500 원)
  • 75088 Senate Commando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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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6개, CW, USD: $ 12.99/KRW: 24,500 원)
  • 75089 Geonosis Tr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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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5개, 레고사 오리지널, USD: $ 12.99/KRW: 24,500 원)
75036의 미니피겨들을 지오노시스 지형처럼 도색시켜서 팔은 제품. 지오노시스 전투에는 이런 형태의 클론이 투입 되지도 않았으므로[10], 레고사 오리지널이고, 이로 인해서 비판이 자자하다.
  • 75131 Resistance 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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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2개, EP7, USD: $ 12.99/KRW: 21,900 원)
  • 75132 First Ord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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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8개, EP7, USD: $ 12.99/KRW: 21,900 원)
  • 75133 Rebel Alliance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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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1개, BF, USD: $ 12.99/KRW: 21,900 원)
  • 75134 Galactic Empire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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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9개, BF, USD: $ 12.99/KRW: 21,900 원)
점프트루퍼의 갑옷에 손상되어있는 프린팅이 되어서 그런지 다소 인기가 적었던 제품.
  • 75164 Rebel 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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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0개, RO, USD: $ 12.99/KRW: 22,900 원)
  • 75165 Imperial Trooper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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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2개, RO, USD: $ 12.99/KRW: 22,900 원)
데스트루퍼가 있는데,크래닉 셔틀에 있는 그들보단 조형이 간략화 되어 있다. 피겨 구성이 좋은지라 한때 일시품절까지 갔었고, 현재는 2차시장 가격이 정가의 2.5배이상 뛰어 올랐다.
  • 75166 First Order Transport Speeder Battle Pack
(2017년, 117개, EP7, USD: $ 14.99/KRW: 22,900 원)
동봉된 대포가 허술하고 피겨가 4종류 다 달라서 혹평이 넘치던 75132와는 다르게 스톰트루퍼 일반병 2명에(그중 하나는 톤파랑 방패도 있다.)스터드 슈터가 아닌 총을 지닌 플레임트루퍼,그리고 다른 제품에 비하면 좀 멋지게 생긴 장교로 구성이 꽤 좋은지라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 75167 Bounty Hunter Speeder Bike Battle Pack
(2017년, 122개, EP5, USD: $ 12.99/KRW: 22,900 원)
첫 번째로 네임드 피겨로만 구성된 배틀팩. 덴가,보스크,IG-88,4-LOM으로 구성됐다. 피겨가 모두 네임드인 특성상 한개만 사도 돼서 그런지 2차시장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다.
  • 75197 First order Specialist Battle Pack
(2018년, 108개, EP8, USD: $ 14.99/KRW: 22,900원)
  • 75198 Tatooine battle pack
(2018년, 97개, EP4, USD: $14.99/KRW: 22,900원)
들어있는 기체는 샌드 크롤러의 마이크로 파이터 같은듯한 기체다. 자와 2명과 터스캔 1명,그리고 왠지는 몰라도 붉은색 아스트로맥 드로이드가 있다. 유일하게 아스트로맥 드로이드로 피겨수를 채운 배틀팩.
  • 75206 Jedi and Clone troopers battle pack
(2018년, 102개, CW, USD: $14.99/KRW:22,900원)
키-아디-문디와 배리스 오피를 싸게 구할 수 있으나,네임드급 제다이가 2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배틀팩으로서의 가치가 의미가 많이 떨어진다.
  • 75207 Imperial patrol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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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9개, SO[11], USD: $14.99/KRW:22,900원)
패트롤 트루퍼를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실제 영화에서 나온 스피더가 있다.
  • 75225 Elite Praetorian Guard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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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9개, EP8, USD: $ 14.99/KRW: 21,900 원)
사진에도 보다 시피 스톰트루퍼 한명이 껴있다. 반응은 프레토리안 가드들에 왜 이게 있냐며 좀 까이는중.
  • 75226 Inferno Squad Battle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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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8개, BF, USD: $ 14.99/KRW: 21,900 원)
2번째로 네임드 피겨로만 구성된 배틀팩. 모두 네임드지만 아이덴 베르시오를 제외하면 누가 누군지 알기 힘들다. 원래는 레고스토어랑 공홈에서만 팔았으나,2019년 하반기부턴 대형마트에서도 판다.
  • 75262 Imperial Dropship-20th Anniversary Edition
(2019년, 125개, BF[12],USD: $ 19.99/KRW:29,900 원)
레고 스타워즈 20주년으로 재발매한 제품. 그러나 스톰트루퍼 헬멧이 호불호 갈리게 바뀌었는데다가 20주년 한솔로 넣고 블래스터를 스터드 슈터로 바꾸고 기체를 약간 바꾸고 브릭수 조금 올리고 가격은 그에 비례하지 않고 더 올라가서 혹평이 좀 있다.
  • 75266 Sith Trooper Battle Pack
(2020년, 105개, EP9, USD: $14.99/KRW: 21,900 원)
  • 75267 Mandalorian Battle Pack
(2020년, 102개, 레고사 오리지널, USD: $14.99/KRW: 21,900 원)
7914와 닮은 제품. 그러나 7914와는 다르게 스피더에 무장이 있고, 땅에 세우는 총이 참호로 바뀌었다. 또 피겨들은 군대라기보단 각자 개성있는 만달로리안으로 딘 자린처럼 망토를 착용하고 색이 4명다 다르다. 클론워즈 초창기 제품에서 쓰인 안테나,바이저가 동봉되고, 서로 교체가 가능하다. 출시 당일엔 인기가 많아서 일시 품절까지 갔으나,현재는 살사람은 다 산건지 많이 보인다.
  • 75280 501st Legion Clone Troopers
(2020년, 285개, CW, USD: $29.99/KRW: 44,900원)
엄밀히 말하면 출시가가 통상적인 배틀팩의 가격인 $14.99/21,900 원이 아닌 점, 미니피규어 역시 4명이 아닌 6명 (501 군단 클론 트루퍼 3명, 501 군단 제트 트루퍼 1명, 배틀 드로이드 2명)인 점, 2014년 이후로 IG-88과 퍼스트 오더 플레임 트루퍼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배틀팩에 쓰던 모든 캐릭터들 총기류 스터드 슈터로 일관하기를 쓰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레고에서 배틀팩으로 분류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배틀팩이라 보기엔 힘들다. 그러나 합리적인 가격에 4명의 병사 미니피규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선 배틀팩과 맥이 통한다. 출시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고, 실제로 공홈에서 출시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품절되었고 아직까지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4.2. 행성 시리즈


이 시리즈는 결론 부터 얘기하면 '''쫄딱 망했다.''' 그 결과는 조기단종(...).
구체 형태에 행성 모형 안에 미니 기체와 피규어 1개, 받침대를 만들수 있는 부품이 들어있던 제품이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고작 4차례 출시 되었지만 애매한 가격과 구성으로 마트에서 7000원대로 떨이하다 결국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제품이다. 그래도 데스스타나 코루스칸트, 엔도 행성 같이 프린팅이 훌륭한 행성은 요즘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데스스타 같은 경우 임의로 수정을 가하고 회색 부품을 더해서 데스스타2로 만든 능력자도 등장했었다. 이렇게 재평가 받은 제품은 2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 9676 TIE 인터셉터와 데스스타

4.3. 마이크로 파이터


줄여서 마파. 2014년부터 나왔으며 배틀팩보다 더 작은 상자에 피규어 하나, SD#s-3비율의 탑승형 기체 하나로 구성된 제품이다. 출시 당시에 제2의 행성 시리즈 아닌가 하던 반응 이었지만, 의외로 귀여운 기체나 희귀 피규어 때문에 인기가 꽤 있는 제품이다.
다만 가성비가 좀 별로인데, 시티 스타터팩과 같은 '''12900원'''이다...[13] 고작 피규어 하나 들어있는거 치고는 아쉬운 구성이다. 또한 1VS1로 기체랑 피규어 각각 2개[14]가 있는 제품은 2배를 넘는 '''29900원''' [15]이다! 특히 1기체만 있는 것보단 2000원 비싸지만 미피와 기체가 2개씩 들어있는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의 마이티 마이크로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현재 6번째 시리즈까지 나왔다. 2017년 경우엔 4개 제품 모두 로그 원 기체들. 기존 시리즈들에서 6개씩,4번째 시리즈에서 4개,5번째 시리즈는 라스트 제다이 제품으로 4개,[16]6번째,7번째 시리즈는 3개, 8번째 시리즈는 단 2개로 총 34개의 제품이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배틀팩 보다 네임드 캐릭터가 나오는 비중이 높아서 만일 네임드 캐릭터가 비싼 제품에만 있다가 마파에 나오면 그 캐릭터 미피는 물가가 급 하락 한다.[17]
  • 75030 밀레니엄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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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마파 시리즈 6개 중 하나다. 이후 75193(츄바카 피규어, 사각 안테나, 2018)과 75295(신형 머리카락 브릭 한솔로, 원형 안테나, 2021)로 리메이크 된다.
  • 75075 A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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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모습에 주종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구입하던 제품. 원래 AT-AT의 별명답게 진짜 강아지처럼 생겼다(...). 이후 2021년에 호스 지상의 루크&톤톤이 추가된 1 vs 1 구성으로 75298로 리메이크 된다.

4.4. 빌더블 피규어


201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18] 테크닉 부품 기반의 장르인 바이오니클, 히어로 팩토리에 이어서 관절, 장갑을 붙혀 캐릭터를 표현한 시리즈이다. 기존 히어로 팩토리와는 다르게 등짝도 알차게 채운게 특징.[19] [20]
헬멧을 착용했거나 원래 로봇(드로이드)인 캐릭터는 꽤나 멋진데, 문제는 맨얼굴의 캐릭터들이다. 실사영화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생각하고보기엔 불쾌한 골짜기 현상으로 인한 기묘함을 보여주는데, 차라리 3D 애니메이션화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일만 하다. 물론 원작이 실사영화가 아닌 경우 그건 그것대로 원작훼손의 느낌을 줘서 불만인 사람들이 있다.[21] 애초에 작정하고 만드는 값비싼 액션피규어나 스태츄가 아닌 이상 실제 사람얼굴을 모형화해서 어색함을 없앤다는게 상당히 힘든 일이다. 또한 외부 장갑으로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는 관절은 불쾌감과 미완성이란 느낌이 더 들게 한다. 이들은 발매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아직도 대형마트에서 자쿠전투와 함깨 악성재고로 남아서 할인을 많이하는 신세다.[22]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다스 베이더카일로 렌 빌더블 피규어를 둘 다 가지고 있다면 망토를 서로 교환해서 끼우면 되려 바꾸기 전보다 더 잘 어울리는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23]
대표적인 명작으로는 그리버스 장군 외에도 상술한 다스 베이더카일로 렌, 캡틴 파스마가 있으며, 로그 원에 맞춘 신작중 K-2SO가 또다른 명품으로 추앙받는다. 그 이유는 '''웬만한 MG 건프라 저리가라 할 정도의 극강의 가동성'''과 적절히 뽑힌 비율. 애초에 드로이드[24]라서 관절부의 위화감이 전혀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2017년 하반기에는 스카웃 트루퍼와 더불어 테크닉 브릭을 이용한 스피더 바이크가 포함되어있는 세트가 출시되었다. 빌더블 피규어 라인에서 최초로 특정한 캐릭터가 아닌 탈것이 구현되었다.
또한 2017년 신형 다스 베이더가 발매되었는데 전고 30센티미터라는 무지막지한 사이즈와 헬멧을 분리해서 맨얼굴을 드러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구형 다스베이더가 오징어로 보일 정도.
2018년 하반기 이후론 더이상 신제품이 안나오고, 2019년에는 모든 제품들이 단종된걸 보니 이제 더이상 안나오는 시리즈인것 같다. 어쩌면 레고사의 액션피규어 시리즈는 여기가 끝일것 같다.[25]
  • 75111 다스베이더(구버젼)
  • 75112 그리버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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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대한 크기가 압도적인데다, 교과서적으로 충실하게 움직임과 각종 기믹을 표현해서 가히 그리버스 장군을 위해 빌더블 피규어란 장르가 존재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 75528 레이(라스트 제다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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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수작들과는 대조되는 완전한 불쾌한 골짜기와 드러나는 관절의 실패작의 사례. 자쿠전투와 함깨 전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제고가 많이 남아있는 악성제고의 끝판왕이다. 레이는 2016년에 나온 깨어난 포스 버전도 있다.

4.5. UCS


Ultimate Collector Series
만번대 넘버링에 주로 유명 기체들과 그 기체의 제원을 적은 명판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워즈 마니아들이라면 최소 한 개 이상의 UCS는 기본 소양 수준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 공식적으로 '''박스에 UCS 마크가 붙어 있고, 박스 상단에 금색으로 STAR WARS 로고가 박혀있는 것은 100%''' UCS 제품이다.(17년 이후 출시 제품은 글씨가 검정.) 2014년에 출시한 샌드크롤러부터 해당 로고가 박혀서 나온다. 그 이전에는 나이대에 '''+'''가 적혀 있고 넘버링이 '''만번대'''이며 '''명판'''이 있는 것을 UCS로 분류했다. 팬들 사이에서 아직 이론이 있지만 만번대면서 명판이 없는 제품도 UCS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 예로 10178 Motorized Walking AT-AT.
스타워즈 외에 레고 슈퍼히어로즈 라인업에서도 UCS제품이 등장했다. '''배트포드'''와 '''텀블러''', '''아캄 수용소''', '''배트케이브''', '''헬리캐리어'''가 그 예이다. 기타 라인업엔 '''고스트 버스터즈의 본부'''가 이에 해당한다. 크리에이터 라인업[26]에선 UCS대신 EXPERT라고 표기한다.
2015년 이후로는 이동수단을 거대하게 불려 놓은 제품이면 동봉되는 피규어팔에 스타워즈 제품군에는 흔치 않은 프린팅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하는 스타워즈, 그중에서도 레고 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UCS 라인업만 서술한다.
제품명 아래 괄호 안의 숫자는 왼쪽 순서대로 출시년도, 브릭 갯수, 등장 영화, 출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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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03개, EP 6, USD: $ 99.99/KRW: 162,000 원)
최초의 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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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304개, EP 4~6, USD: $ 149.99/KRW: 24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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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868개, EP 1, USD: $ 149.99/KRW: 국내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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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748개, EP 4, 6, USD: $ 199.99/KRW: 국내 미출시)
  • 10026 Naboo Star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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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89개, EP 1~2, USD: $ 39.99/KRW: 국내 미출시)
원작과 동일하게 크롬 부품이 사용되었다는 점 외에는 크기가 지니치게 작아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 2020년 현재까지 가장 부품수가 적은 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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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75개, EP 1~3, 5~6, USD: $ 99.99/KRW: 국내 미출시)
2019년 10월에는 비슷한 제품인 75255가 나왔다. 단,75255는 라이트세이버를 든 에피3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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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104개, EP 4~6, USD: $ 298.99/KRW: 국내 미출시)
91cm의 거대한 크기를 보여준다. 새로운 희망 오프닝에서 등장한 버전이므로 임페리얼-I급이며, 스케일에 맞는 CR-90 콜벳(당연히 탄티브 IV)이 한 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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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457개, EP 5, USD: $ 129.99/KRW: 국내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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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473개, EP 4~6, USD: $ 129.99/KRW: 국내 미출시)
흰색 호스 부품의 내구성이 낮다는 점만 제외하면 디테일 등의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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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449개, EP 6, USD: $ 298.99/KRW: 국내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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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68개, EP 6, USD: $ 79.99/KRW: 국내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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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12개, EP 4, USD: $ 99.99/KRW: 국내 미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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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197개, EP 4~6, USD: $ 499.99/KRW: 국내 미출시)
2007년 출시때 60만원 이었지만 현재는 350만원(!!)내외에 거래되고 있다. 공식 초회 한정판(Official Limited First Edition)이라고 첫 생산된 20,000개에는 박스에 로고가 따로 붙어 있고 박스 안엔 제작자 사인과 번호[27]가 적힌 인증서가 동봉되어있다. UCS 탈것 중 최초로 미니 피규어 스케일이자 최초로 UCS에 피규어를 수록한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천정부지로 치솟던 가격도 신형 UCS 밀레니엄 팔콘 75192가 발매된 후론 점점 거품이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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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85개, EP 3, USD: $ 89.99/KRW: 국내 미출시)
오히려 몇년 후에 나온 테크닉 기반 빌더블 피규어가 평가가 더 좋다(...). 몸체가 클론워즈 버전인듯 탄색이 아닌 회색인 점도 평가가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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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803개, EP 4, 6, USD: $ 399.99/KRW: 63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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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503개, EP 5~6, USD: $ 259.99/KRW: 380,000 원)
UCS 탈것 중 두번째로 미니피규어스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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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76개, EP 2, USD: $ 99.99/KRW: 157,000 원)
이 제품도 디테일 등의 면에서 상당한 수작이지만 바로 같은 시기 발매한 10212가 넘사벽급 명품이라 많이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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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152개, EP 5~6, USD: $ 399.99/KRW: 609,900 원)
모든 레고 통틀어서 가장 긴 제품. 120cm가 넘는다. 참고로 위의 10030 ISD가 1m를 조금 넘긴다. 10179 밀팔도 90cm 남짓. 타제품으론 HG 덴드로비움과 견줄 길이이다. 참고로 반다이에서 내놓은 ISD모형이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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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127개, EP 1~6, USD: $ 179.99/KRW: 249,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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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487개, EP 6, USD: $ 199.99/KRW: 299,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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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559개, EP 4~6, USD: $ 199.99/KRW: 299,900 원)
7191의 리메이크 제품으로 UCS 최초의 리메이크 제품이다. 전투기 해치 부분에 붙이는 투명스티커가 극악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잘못 붙이면 기포가 생기거나 울고 붙였다 떼면 하얗게 일어나기 때문에 반투명 테두리 부분만 잘라서 붙이든지, 퐁퐁 한망울 섞은 물에 스티커를 적셔서 붙이든지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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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296개, EP 4, USD: $ 299.99/KRW: 449,900 원)
UCS로 포함되는지 이론이 있는 10144의 리메이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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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996개, EP 5, USD: $ 199.99/KRW: 299,900 원)
UCS 탈것 중 세번째로 미니피규어스케일이다. 보바펫 피규어 팔에는 프린팅이 있으며, 얼굴도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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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685개, EP 4~6, USD: $ 199.99/KRW: 319,900 원)
동봉된 타이 파일럿 팔에 프린팅이 되어있다.
  • 75098 Assault on H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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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144개, EP 5, USD: $ 249.99/KRW: 379,900 원)
너무도 허술한 구성에 가격만 비싸서 가장 논란이 많은 UC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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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016개, EP 4, 6, USD: $ 499.99/KRW: 699,900 원)
10188의 리메이크/리패키지 제품. 이 제품도 전작과 차별점이 없어서 논란이 많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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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703개, EP 5, USD $199.99/KRW:299,900원)
10129의 리메이크 제품. 피규어팔에 프린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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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541개, EP 5,7,8[29] USD $ 799.99 /KRW:1,100,000 )
데스스타 재발매시 박스에 밀팔의 실루엣이 있어서 재발매하는거 아니냐는 루머가 있는데 결국 2017년 9월 중순, 10179을 리메이크한 리뉴얼 제품으로 재발매되었다. 7541피스로 타지마할의 레고 단일 제품으로서 사상 최다 브릭 수 기록을 갈아 엎었고(현재는 1위가 아니다.), 여전히 미니피규어 스케일로 크기는 아주 살짝 작아졌으며, 콕핏을 통짜브릭으로 쓰고 일부 표현을 스티커로 대체하는 대신에 내부묘사를 포함한 여러가지 디테일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에피소드 5 버전과 7버전 두 가지 밀레니엄 팔콘을 묘사할 수 있도록 각 에피소드별 탑승자 피규어는 물론, 안테나 등 에피소드를 건너뛰며 달라진 파츠들이 반영되어 같이 동봉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오프라인에서 9월 28일 부산 레고 스토어에서 선발매되었으며, 온라인에서 10월 1일 오전 12시 20분에 공홈에 풀렸다.[30] 온라인은 평소 VIP 가입을 해두지 않은 고객은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연말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VIP에 한해 글로벌 프로모션으로 스타워즈 VIP 카드를 증정하였다. 이후 오프라인에선 매달 한차례씩 레고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 판매되었으며 온라인에선 11월 15일 오후 2시경 한 차례 더 풀린 후 연말까지 풀리지 않았다.[31]
2017년 9월 이후부터 연말까지 전세계 공식홈페이지와 레고스토어는 거의 항상 매진상태에 있어서 혹시 한정판 아니냐는 잘못된 소문이 돌았는데, 전세계적인 막강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탓으로 조금씩 풀린게 맞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레고 온라인샵에서는 두어차례만 풀렸고 한국에서처럼 이베이 같은 개인 물물거래 사이트에서는 정가보다 비싼 시세가 형성되기도 하였으나, 레고사에서 공식적으로 한정판이 아님을 확인하였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쉽게 구매가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토이저러스에서 구매예약 페이지가 떠서 다른 나라에서도 레고 공식스토어가 아닌 일반 스토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리라 점쳐지고 있다. 2018년초 코스트코 대구 혁신도시점이 오픈 이벤트로 30개 한정으로 70만원(!)에 발매했다는 소문이 있어 이미 구입한 사람들을 허탈하게 한 바도 있다. 2018년 4월부터 슬슬 물량이 풀리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구하기는 좀 더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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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967개, EP 4, USD $199.99/KRW:319,900원)
10134의 리메이크 버전.
(2019년, 1768개, EP 4, USD: $199.99/KRW 319,900원)
10019의 리메이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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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784개, EP 4~6, USD: $699.99/KRW:910,000원)
10030의 리메이크 버전. 팔프린팅이 있는 장교와 승무원 피규어가 들어 있다. 내부구현은 없으며, 마찬가지로 초소형 CR-90 코르벳이 동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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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672개[32], EP 6, USD: $199.99/KRW:259,900원)
공개되자마자 부품수와 크기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이 제품을 마지막으로 A-wing, B-wing, X-wing, Y-wing 모두가 ucs로 출시되었다.

4.5.1. 마스터 빌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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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812개, EP 5, KRW 5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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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187개, EP 4, USD: $ /KRW:469,900원)
이제까지 나온 칸티나 제품들의 총집합이라 할만큼 구성품이 상당하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영화에서 한 솔로를 협박하다가 총살 당한 그리도, 루크 스카이워커, 신형 후드 오비완 케노비를 비롯하여 칸티나 밴드와 바텐더 우허 피규어는 물론 신형 후드에 완벽 적응한 제국 스파이 가린단 등의 신규 미니피규어도 새로 추가되었다. 거기다 칸티나만 있지 않고 ~ 자와의 상점이라는 건물도 추가되었다. 다만 루크의 랜드스피더와 밀레니엄 팔콘 도킹 베이가 빠진 것이 아쉬운 점[33] ~ UCS와 구성이 비슷하지만 레고 사에서는 UCS가 아니라 마스터 빌더라고 한다. ~

4.6. 액션배틀 시리즈


국내에선 정발가까지 알려 줘놓고선 공홈에서만 판매하고 카탈로그에도 넣지 않은 제품이다. 총 3개의 제품이 발매됐다. 국내 발매가는 구성에 비하면 굉장히 비싼편.
2019년에 잠깐 나오고 2020년에도 소식없고 2021년에도 소식 없는걸로 보아 그냥 2019년에 단기성으로 나올 시리즈로 기획된듯 하다.
  • 75238 엔도공격
  • 75239 호스 발전기 공격
  • 75241호스 에코 베이스

4.7. 헬멧 시리즈


특정 캐릭터의 헬멧을 크게 만드는 시리즈. 전시용으로만 만드는 제품이라 모두 18세 이상 사용 권장으로 되어있다. 평은 대체로 나쁘지 않은 평이다.
(2020년, 724개, EP.5, USD: $59.99/KRW: 89,900원)
(2020년, 647개, EP.4,5,6, USD: $59,99/KRW: 89,900원)
(2020년, 625개, EP.5, USD: $59.99/KRW: 89,900원)

4.8. ?? n주년


레고 스타워즈나 스타워즈 본작이 n0주년을 맞이할때마다 나오는 제품군이다.
  • 2007 - 스타워즈 30주년
  • 2009 - 레고 스타워즈 10주년
  • 2019 - 레고 스타워즈 20주년
  • 2020 - 제국의 역습 40주년
    • 2020년판 스타워즈 헬멧 시리즈 모두
    • 75288 AT-AT
    • 75294 베스핀 듀얼
    • 77904 네뷸론-B 프리깃[34]

5. 단점



5.1. 높은 가격



엄청난 퀄리티로 호평을 받는 스타워즈 시리즈이지만 라이센스비용때문인지 제품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 게다가 엄청난 퀄리티도 14년까지, 디즈니에게 라이센스가 넘어간 이후인 15년 부터는 어이없는 기체 완성도, 피규어 구성으로 혹평을 아주 톡톡히 먹고 있다.[35]
마트에 가서 똑같은 크기의 스타워즈와 시티,닌자고 박스와 비교했을때 3~9만원 차이나는게 바로 스타워즈 시리즈이다. 그 와중에 위에 서술한 시리즈도 마이크로를 제외하면 가격이 엄청 올랐다(...).[36]
레고 스타워즈를 사는 사람들 중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레고 사에서도 이를 눈치채고 점점 교묘한 술법을 사용하고 있다. 한 예로 75148 자쿠 전투를 보면, 룩가비스트와 건물의 크기만 봤을 때는 대충 75139 마즈의 성 공방전과 비슷해 보이는 크기이지만 8만 원대인 75139에 비해 10만 원대라는 엄청난 가격에 팔렸다.[37] 이는 에피소드 7의 마스코트인 BB-8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UCS 부분도 기존 제품의 짜깁기면서 가격만 높은 호스 전투에서 욕을 많이 얻어 먹다가[38], 데스스타가 2008년 출시된 이후로 7년 이상 판매되다 단종 시킨 후, '''기다렸다는 듯이''' 16년에 피규어와 200여개 브릭만 추가후 10만원이나 가격이 상승, 사실상 재발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프린팅이 되지 않고 스티커로 대체하는 퀄리티에 비해 높게 가격이 형성되었다는 것도 단점이다.

5.2. 점점 부실해지는 피규어 구성


초기 제품들은 초창기다 보니 피규어가 약간 부실한 감이 있었지만 클론의 습격 개봉이후 부터는 점차 구성이 좋아지기 시작했다.[39] 그러나 2015년 부터는 가격대에 맞지 않게 피규어 수가 부실해지더니 최근에는 배틀팩을 제외하면 5만원대를 넘기는 제품이 아니면 피규어 4개가 넘는 제품이 얼마 없으며[40] 5만원을 넘겨도 피규어가 4개를 넘기라는 보장도 없으며, 심지어 우려먹기도 한다.[41] 심지어 2021년 임페리얼 셔틀에는 피규어가 3개(제국 셔틀 파일럿, 다스 베이더, 루크 스카이워커)밖에 안 들어있다.

5.3. 최근들어 생긴 프리퀄/클론워즈 차별


2015년 이후로 프리퀄/클론워즈 제품[42]은 자주 나오지도 않으며, 나오더라도 창렬한 가격대[43]로 나오고 있다.

6. 게임



2003년 프리퀄 트릴로지를 배경으로 하는 레고 스타워즈: 더 비디오 게임을 시작으로 많은 시리즈를 배출했다. 레고 스타워즈: 더 컴플릿 사가까지는 개그도 있었지만[44] 스토리 영상이 원작에 충실했으나, 레고 스타워즈 3: 클론 전쟁에는 더욱 많은 개그신이 추가되었다. 어느 정도냐면 캐릭터가 죽는 장면 하나 안 나오고, 죽은 줄 알았던 클론 병사가 가슴에 '''총알 구멍 스티커'''(...)를 붙히고 있는 등, 보다 보면 어이 없다.
오늘날의 레고 게임 시리즈의 틀을 잡은 게임 시리즈다. 레고 인디아나 존스나 레고 반지의 제왕, 레고 해리 포터 등 다른 시리즈의 레고 게임도 이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45] 그러나 이 틀을 조금 무시한 레고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2004년에 나온 바이오니클 히어로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오니클 히어로즈는 바이오니클 게임들 중 가장 고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바이오니클 히어로즈 이후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차용한 레고 게임이 아직 없다.

7. 애니메이션


2005년 부터 틈틈히 나오는 시리즈로 게임과 같이 개그성이 짙다. 5분정도의 짧은 단편으로 시작했지만, 2011년 부터는 20분 정도의 스페셜로 나왔으며, 루카스필름이 디즈니에 인수된 다음부터는 시리즈물로 TV방영을 하고 있다.
  • 레고 스타워즈:블럭의 복수 (Lego Star Wars:Revenge of the Brick)
2005년도에 나온 5분짜리 단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시스의 복수의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짧게 차용한 내용.
  • 레고 스타워즈:R2-D2를 위한 임무 (Lego Star Wars:The Quest for R2-D2)
2009년에 나온 5분짜리 단편으로 배경은 클론 전쟁. 오프닝도 클론 전쟁과 비슷한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중요한 정보를 R2에 담아 탈주하다가 전투중 R2가 실종되어 찾아나선 다는 스토리. 타투인이나 호스등의 행성이 등장하거나 AT-AT자와가 나오는 등 클론전쟁이 배경이지만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요소도 많이 나오는 팬서비스에 충실한 물건. 여담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잠시 등장하며, 살짝 어레인지된 BGM도 나온다.
  • 레고 스타워즈:봄바드 바운티 (Lego Star Wars:Bombad Bounty)
2010년에 나온 5분자리 단편으로 배경은 새로운 희망부터 제다이의 귀환까지. 레아가 탑승하고 있는 코렐리안 코르벳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자자 빙크스가 바닥에 칠한 물때문에 넘어져 크게 다친 다스 베이더보바 펫에게 자자 빙크스를 잡아오라는 의뢰를 내린다는 내용.
  • 레고 스타워즈:위협적인 파다완 (Lego Star Wars:The Padawan Menace)
2011년에 나온 20분짜리 단편으로 클론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전작들에 비해 어느정도 스토리가 생겼고, 캐릭터들에게도 제대로된 대사가 붙는다. 공화국 의사당에 견학을 온 제다이 영링[46]들을 3PO와 R2가 인솔하게 되고, 그 영링들 사이에 이안(IAN)이라는 정체불명의 소년이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다스 베이더와 조지 루카스가 깜짝 등장한다거나, 마지막엔 큰 반전도 있는 등 시리즈의 큰 발전을 볼 수 있다. (애니의 퀄리티 부터가 일단 다르다.) 여담으로 커맨더 코디가 요다를 친구(bro)라고 부른다.
  • 레고 스타워즈:제국의 실패 (Lego Star Wars:The Empire Strikes Out)
2012년에 나온 20분짜리 단편으로 새로운 희망의 데스스타가 폭파된 직후를 배경으로 한다. 나부에 제국이 침공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루크 스카이워커가 나부로 정찰을 하러가고, 그 루크를 쫓는 다스 베이더가 주 내용. 빠돌이들에게 쫓기는 루크, 부활한 다스 몰과 2인자 자리를 두고 싸우는 다스 베이더, 가면을 쓰고 다스 베이더 행세를 하는 루크 등 안그래도 개그 위주이던 스토리의 개그성이 더 강해졌다.
  • 레고 스타워즈:요다의 비밀이야기 (Lego Star Wars:The Yoda Chronicles)
2013년에 나온 첫 TV애니 시리즈물로 2시즌으로 나눠 총7편으로 방영되었다. 시즌 1의 배경은 프리퀄 시절로 두쿠가 만든 분리주의의 비밀병기인 시스 클론 젝-14와 얽힌 요다의 이야기. 시즌 2는 오리지널 트릴로지 시절로, 루크가 제다이 훈련을 위해 홀로크론을 찾는다는 이야기. 시즌 2에서는 애니의 제목에 맞지 않게 요다는 포스의 영이 된 오비완이나 콰이온 진과 추억 이야기를 하거나, 놀러온 한 솔로의 이야기를 듣는 역할밖에 하지 않는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젝-14도 두쿠가 만든 시스 클론이지만 2화에서 시스를 배신하고 제다이를 돕게 된다. 참고로 한국어 더빙판을 유튜브 레고 채널에서 전편 감상 할 수 있는데, 5분마다 파트가 나뉘어 있어 보기 좀 불편하다.
  • 레고 스타워즈:드로이드의 전설 (Lego Star Wars:Droid Tales)
2015년에 나온 5편짜리 TV 애니메이션으로 반란 연합이 제국에게 승리한 직후를 배경으로 한다. 제국에 승리하여 공화국을 재건하기 위한 나날을 보내던 와중 R2가 납치를 당하고, 그를 쫓아가는 C-3PO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1~6의 모든 스토리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이야기 해준다는 스토리.[47] 3PO의 기억은 시스의 복수 마지막에 삭제되었지만, R2가 그의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포스의 영으로 등장한 젊은 아나킨의 모습을 루크가 몰라본다거나, 스톰 트루퍼들이 잘 못쏘는것에 대해서 불평하거나[48] 아나킨과 파드메의 로맨스는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기에 그냥 넘어간다거나는 식으로 팬덤의 마인드를 꽤나 잘 반영한 작품. 스타워즈 영화뿐만이 아니라 클론 전쟁이나 스타워즈 반란군[49]까지 나오는 등 레고 스타워즈시리즈의 집대성같은 작품. 참고로 요다의 비밀이야기와 같이 한국어 더빙판을 유튜브 레고 채널에서 전편 감상 할 수 있는데,[50] 이 시리즈는 파트가 나뉘어 있지 않다.(성우도 호화스러운편)
  • 레고 스타워즈:레지스탕스 라이즈 (Lego Star Wars:The Resistance Rises)
2016년에 나온 5편짜리 애니메션으로 다른 시리즈와는 다르게 5~8분의 짧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깨어난 포스의 직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캐릭터를 한편당 하나씩 뽑아서 보여주고 있다. 각 편당 포 대머론, 한 솔로, 마즈, 레이, 의 스토리를 다룬다.(여기에 끼지 못한 카일로 렌은 5편에 잠깐 등장.) 특히 마지막편의 핀은 첫임무 투입직전의 상황에서 끝난다. 여담으로 2019년에서야 시퀄 시리즈에 복귀한 랜도 칼리시안이 등장한다.(성우도 빌리 디 윌리엄스 본인이 직접 담당.)[51] 참고로 영문판을 유튜브 스타워즈 채널에서 감상 할 수 있다.
  • 레고 스타워즈:프리메이커의 모험(Lego Star Wars:The Freemaker Adventures)
2016년에 나온 13편짜리 TV애니메이션으로 제국의 역습제다이의 귀환 사이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처음으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로 진행되는 레고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시리즈. 카이버 세이버라는 우주의 첫번째 라이트 세이버가 있는데, 검신 전체가 카이버 크리스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번 휘두르기만 해도 행성이 파괴되는 데스스타 저리가라할 위력의 슈퍼웨폰이라는 흠좀무한 설정. 이를 위험하게 여긴 제다이 마스터 칸투는 검신을 조각내 우주에 따로 흩어놓았고 그걸 프리메이커 3남매와 스스로를 제다이라고 칭하는 '나레'[스포일러]와 함께 찾아 나선다는 내용이다.
시리즈 전통인 마스코트 드로이드도 물론 있는데, 집사 드로이드로 재프로그래밍된 B-1 배틀 드로이드 R0-GR이다. 이름은 그냥 로져라고 부른다. 대체적으로 하는 일은 청소나 막내인 로완 프리메이커를 돌보기. 클론전쟁 시절, 자신이 제다이들에게 썰리던 기억[53]을 홀로그램으로 보여주며 주인공인 로완 프리메이커가 움직임을 따라해 검술 연습을 하도록 도와준다. 네임드만 골라 만나면서 그렇게 여러번 썰리고도 매번 회수되어 수리되면서 살아남은 걸 보면 역전의 용사(...)이자 불사신 수준. 제다이들을 악당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클론전쟁 때는 배틀 드로이드들이 나쁜 놈들이었어."라는 말에 "우리가요?!"라면서 멘붕하기도 하는 개그캐. 4편에선 랜도와 츄바카, 벤트리스, 6편에선 루크와 레아, 8편에선 혼도, 10편에선 요다의 비밀이야기의 주역 잭-14호가 게스트 출연한다.
  • 레고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The LEGO Star Wars Holiday Special)
2020년 11월 1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제목부터 보았듯이 스타워즈 최대의 흑역사인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대놓고 따라했으며[54] 레이가 시간여행으로 통해 과거(스타워즈 시리즈)와 더 먼 과거(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55] 홀리데이엔 즐겁게 보내자는 식인 개그성 무비답게 스타워즈 각종 밈들(han solo first, 카일로 렌의 복근, 헬로우 데어 등)과 팬서비스들이 많이 들어있다.
특이하게도 9편 이후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레이가 을 제다이 훈련시키는 것을 보아 핀은 이 영화를 통해서 포스 센시티브인게 확실해졌다(...).

8. 여담


  • 라이트세이버 힐트가 여러번 바뀌었는데 출시년도인 1999년부터 2006년까지는 크롬 피니쉬 힐트를,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일반 청회색 힐트를,[56] 2009년부터는 크롬 메탈 힐트를 사용한다.[57][58] 크롬 힐트는 갖고 놀다보면 매우 잘 벗겨진다.[59] 라이트세이버에 쓰이는 일은 적지만 금색, 흰색, 검은색의 손잡이도 있다. 인퀴지터, 벤트리스, 두쿠의 손잡이는 라이트세이버 힐트 이외에는 전혀 제품에 포함 된적이 없다. 온라인 부품 샵에서 크롬 피니쉬 힐트는 2,600원, 크롬 메탈 힐트는 450~750원, 일반 청회색 힐트는 200~3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 워낙 창렬한 국내 발매가 때문에, 2015년 부터 10월 중순경에 주로 그해 상반기에 나왔던 제품들을 약 40% 정도의 할인 행사를 한다. 즉 정가 주고 사면 호구(...) 되기 때문에 꼭 갖고 싶었던 제품이 아닌 이상 할인 할때까지 기다렸다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발매 후 1년쯤이 지나면 마트에서 40% 할인 외에도 평시의 가격 자체가 내려간다. 2017년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40~50%할인을 품목별로 간헐적으로 진행중. 기간한정 없이 할인행사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제품이 다 할인하는 것은 아니므로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하지만 이건 마트에도 풀리는 중소형 세트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UCS와 같은 수집가용 대형 세트는 레고스토어 독점 판매이기 때문에 할인하지 않는다. 또한 요즘은 마트에서의 할인도 상당히 줄은데다가 할인 비율도 감소하고[60] 품목도 상당히 감소해서 그해 나온 제품은 1~2개 정도만 할인하고 대부분 맨얼굴 빌더블이나 BB-8, 포그 같이 몇년도 인팔리는 것을 넣는다.
  • 구형 클론워즈 애니메이션 제품들은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얼굴이 클론워즈 애니를 반영하듯 눈이 크고 어색하게 생겼다. 2014년 이후부터 나오는 클론워즈 제품은 그런거 없이 얼굴이 레고스럽게 나온다.
  • 초창기의 클론 파일럿 페이즈 2는 클론워즈 2D에 나오는 모습대로 나와서 시스의 복수 제품 2종류에 들어있다. 또한 레고 게임에서도 컴플릿 사가 까지는 이모습대로 나온지라 시스의 복수의 얼굴이 보이는 디자인의 파일럿을 못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 이후 2009년에서야 시스의 복수 디자인으로 나왔다.

[1] 특히 14년 판은 파란색 톤의 상자와 붉은색 역광의 베이더가 맞물여서 상당한 간지 폭풍을 보여주며, 가장 인기가 많은 박스 아트이기도 한다.[2] 2009년은 한명의 헬멧만 보이지만, 2010년은 3명이 흉부까지 보인다.[3] 몰도 꽤 간지폭풍이라 인기가 2번째로 많다.[4] 이때 보이지 않는 위험 제품과 반란군 제품들이 상당히 딸리는 가성비와 처참한 퀼리티를 자랑해서 스톰트루퍼가 약간 트롤페이스 같다는 사람도 있다. 그나마 그때 나온 혜자스런 배틀팩 때문에 카일로에 비하면 그런 의견이 많이 작은편.[5] 이때 제품은 렌셔틀, 엑스윙, 팔콘 정도를 제외하면 진짜 역대 최악의 퀼리티와 가성비를 자랑하고, 배틀팩도 구성이 이상해서 레고 박스 상단의 카일로 렌의 얼굴만 봐도 진짜 트롤 페이스 같다는 의견이 상당하다.[6] 즉 해당 부품이 그 제품에만 들어있을 수도 있다. 이런 초 레어 부품의 경우 부르는게 값이 될 정도로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7] 특이하게도 2019년엔 1월 4월 10월에 신제품이 출시됐다. [8] 다스 베이더와 랜도 칼리시안은 제외. 이 둘은 초창기때부터 고유의 피부색으로 나왔다. 전자는 회색, 후자는 갈색. 그리고 다스몰등 외계인들은 원래부터 본연의 색을 지니고 있었다.[9] 이제품 말고도 여러 호스 제품군들은 나오지도 않는 스노우 트루퍼의 스피더 바이크를 동봉한다.[10] 이 제품은 페이즈 2의 클론 색놀인데, 1,2차 둘다 페이즈 1 클론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11]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12] 쉐도우 트루퍼는 배틀프론트에서만 나오므로 BF다.[13] 그래도 스타워즈 전반적으로 본다면 좋은편이다. 가격도 현재의 가격은 낮아진건데,초창기 제품은 무려 '''179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에 나오다가 '''14900원'''으로 낮아지다가 지금의 가격이 된것이다.[14] 단,2019년 1vs1 마파는 피규어가 3개다.[15] 2018년부터 나왔는데,그래도 좀 비싼 대신 기체2개+피규어에 참호나 도구 함을 넣거나(18년)피규어를 3개를 넣어주기도 한다.(19년) 그러나 이런 추가 벌크나 피겨도 2020년 1대1 제품에는 없어졌다. [16] 신형 밀팔,퍼오 타이파이터,그리고 1vs1 제품으로 2개.[17] 대표적으로 카일로 렌,다스 몰이 있다.[18] 같은시기에 반다이에선 막 스타워즈 라인업이 프라모델로 발매를 시작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빌더블 피규어 자체는 오랜 역사를 지녔다. 키마, 마블, DC 등. '''스타워즈''' 빌더블 피규어에 한정하면 2015년이 맞다.[19] 특히나 다스 베이더는 몸통부분이 기존의 큰 부품들로 합쳐지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크고 작은 부품들이 합쳐져 하나의 몸통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2007년 바이오니클에 출시된 막실로스에도 선보인 바가 있다.[20] 다른 캐릭터들이 부실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버스 장군은 윗사진에서처럼 바이오니클 뺨치는 정교한 구조로 되어있다.[21] 특히 루크 스카이워커은 꼭 검색해 보자(...). 클론워즈 배경의 오비완 케노비는 볼만하다. [22] 단,인기 캐릭터 오비완과 루크,눈을 바이저로 가린 포 대머론은 그래도 악성재고는 피했고,인간이 아닌 츄바카랑 다스몰은 재고가 적은편.[23] 다스 베이더의 망토는 피규어에 비해 조금 짧다는 단점이 있고 카일로 렌의 망토는 다스 베이더 것보다 길지만 상단부에 기어 노브 휠이 튀어나오도록 끼우는 구멍이 있어서 보기 흉하다. 이를 서로 바꿔 끼워주면 카일로 렌은 등의 노브 휠이 가려지고 다스 베이더는 망토 길이가 비율에 맞게 된다. 다스 베이더의 망토에 구멍이 생긴다는 작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구멍이 아주 작고 피규어 자체가 검은색이기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24] K-2SO는 드로이드 중 처음으로 빌더블 피규어가 출시된 영광의 주인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K-2SO와 제국군 트루퍼들을 제외한 로그원 빌더블들은 맨얼굴 땜에 발매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악성재고로 남아서 여러 대형마트에 아직도 판매중이다...[25] 공홈에선 찾지 못하지만 아직도 스타워즈 시리즈를 취급하는 대형마트 같은곳에 들르면 몇몇 맨얼굴의 빌더블 피겨가 많이 남아 있긴 하다.[26] 주로 차량, 기차 모델, 모듈러. 인기가 많았던 페라리 F40이나 포르쉐 911(997) GT3 등.[27] 1~20.000 중 하나의 번호.[28]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제고가 남아서 할인중인곳이 국내에 꽤 있다! 그리고 2019년에 꽤나 혹평을 많이 받은 시리즈인 액션 배틀 세트에 호스전투가 있었는데,오히려 그것이 과녁판을 제외하면 더 퀼리티가 좋다는 평이 많을 정도.[29] 포그가 들어있기에 8까지도 포함.[30] 약 25분동안 각종 레고 커뮤니티 회원들간의 구매전쟁이 발발했었다.[31] 2017년 포항 지진이 있고 난 직후였다. 이번에도 처음 떴을때만큼의 시간을 버텼다.[32] 여담으로 박스에 써있는 브릭수와 공홈에 있는 브릭수가 다르다. 박스엔1673개라 써있고 본문에 있는 브릭수는 미국공홈 기준이다.[33] 물론 레고에서 랜드 스피더를 너무 많이 우려먹긴 했다. 오죽하면 레고 스타워즈의 리메이크 선택지를 뱅뱅이로 돌린다면 약 85% 정도가 랜드 스피더일 것이라는 밈이 있을 정도.[34] 탄티브 4를 제외하면 최초로 레고로 나온 반란군 함선이다.[35] 이는 라이센스 제품군 뿐만이 아니라 레고사의 오리지널 제품 라인업에도 해당한다. 특히, 2015~16년에 나온 해적 제품군은 소식 당시 모두의 기대를 받았지만 가성비가 라이센스 제품보다 안좋게 나와서, 오히려 악성재고였던 블랙펄, 앤 여왕의 복수호, 반지의 제왕의 유령 해적선이 재평가를 받았다.[36] 다만, 헬멧 시리즈나 모자이크 시리즈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다른 라이선스 제품보다는 싸거나 블럭이 더 많이 들은 경우도 있다. 이를 미뤄보아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의 라이선스가 높은것보다는 캐릭터와 등장 기체의 라이선스 값이 합쳐져서 그런것 같다. DC나 마블 히어로의 경우 레고사 오리지널 기체가 들은것 보다도 실제로 원작에 나온것이 나올경우 구성대비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37] 더군다나 브릭수도 차이가 별로 없으며,피겨는 오히려 마즈의 성 공방전이 더 많고 호평 받는 구성으로 들어가 있다![38] 하지만, 실제 리뷰어들의 리뷰를 보면 단순히 짜집기만 한것이 아니라는것이 공통의견이다. 역대 호스 디오라마 제품들은 참호 위주였기 때문.[39] 절정은 클론워즈 제품들이 나오던 2010~2014.[40] 극히 예외라면 75280. 이 제품이 군계일학이라고 호평 받는 이유중 하나다.[41] 최악의 케이스로 75286이 있는데 400개 가량의 브릭수에 119900원 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에 피규어는 고작 75199것을 재탕한 그리버스, 212 공수부대, 그리고 '''시간상 맞지않는 75269의 무스타파 화산재 프린팅의 재탕된 오비완'''으로 들어 있다.[42] 클론워즈는 2015년 이후로는 2015년에 배틀팩 한번(클론워즈랍시고 내놓은 지오노시스 클론은 고증이 하나도 안 맞으므로 논외), 2018년과 2020년에 각각 2번, 즉, 고작 5번 밖에 안나왔다![43] 역시나 75280은 제외[44] 보이지 않는 위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다스 몰오비완 케노비에게 칼질을 당했는데, 상반신만 원자로로 날아가고 하반신만 걸어다닌다(...).[45] 이런 점은 레고 게임이란 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작을 몰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단 장점이 있다.[46] 타이틀엔 파다완이라고 쓰여있고, 요다도 파다완이라고 부르지만 아무리 봐도 영링들이 맞다.[47] 포레스트 검프랑 비슷하다고 보면된다.[48] 4편의 내용인데 앞을 아예 못보는건지 다스 베이더에게 불이 붙었을때 눈을 발에다 던지라 했더니 계속 머리에 던진다.[49] 반란군 애니메이션 시즌 1 2화를 3PO의 시점에서 보는 내용[50] 그러나 왜인지는 몰라도 마지막 5편은 영어판이 존재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kFi_0x9XIs0 한글판은 유튜브에서 찾을 수 없다. 다만,BTV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에 전편이 무료VOD로 나와있어서 현재는 마지막편은 BTV로만 볼 수 있다.[51] 이 애니가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시퀄이 7만 나왔을때다.[52] 다스 칭호는 못받았고 펠퍼틴이 카이버 세이버를 들고 있는 걸 보고 너같은 하급 시스라고 하는 걸 봐서 레고 시리즈 한정 설정으로는 인퀴지터,황제의 손,어둠의 예언자의 멤버들은 다스~~~는 아니지만 시스는 맞는듯.[스포일러] 사실은 시스다.[52]카이버 세이버를 찾는 이유는 펠퍼틴이 찾아오라고 명령을 했지만 카이버 세이버를 찾자마자 배신하지만 로완에게 털린다(...)[53] 끔찍한 기억이라면서 굉장히 보여주기 싫어한다. 윈두, 오비완, 아나킨, 킷 피스토 등 죄다 네임드 제다이 마스터들.[54] 예고편에는 츄바카 가족들도 나온다.[55] 심지어는 만달로리안의 무대가 가기도 한다. 레이가 베이비 요다를 보고 귀엽다는건 덤.[56] 2008년에 출시된 10188 데스스타에서는 크롬 피니쉬 힐트 사용.[57] 젝-14의 힐트는 흰색, 팰퍼틴 황제의 힐트는 펄 골드, 카일로 렌의 힐트는 타이탄 펄 메탈 등 크롬 힐트가 아닌 부품도 있다.[58] 두쿠는 예외로 항상 크롬 피니쉬 힐트만 사용된다.[59]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힐트를 만질때 크롬이 산화되어 더욱 잘 벗겨진다...[60] 50프로 이상은 찾을 수 없으며, 2020년에는 아예 악명 높은 그 자쿠전투 마저 30퍼 할인이 대다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