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래쉴리
1. 프로필
2. 소개
미국의 프로레슬러, 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3. 경력
3.1. OVW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마추어 레슬링 대회를 제패한 유망주로 1999년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2004년 OVW에 수련생으로 들어가 폴 헤이먼, 짐 코넷 등의 지도를 받으면서 레슬링 활동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장차 미래의 큰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기대를 받았다고 한다.
3.2. WWE
2005년 WWE 스맥다운에서 갑작스럽게 데뷔를 하게 된다.[10] 몸매가 대단히 탄탄하고, 실제로도 힘이 좋은 선수였으며[11] , 레슬링 실력도 나름대로 뛰어났기 때문에[12] WWE 입장에서는 상당한 기대주였다. 선역으로써 스맥다운에 데뷔해서 WWE U.S 타이틀을 차지하며 순항했다.[13][14] 피니쉬 무브는 스피어와 도미네이터#s-3.[15] 도미네이터는 그렇다쳐도 스피어는 임팩트나 설득력면에서 영 별로라는 평이 많았다.[16] 전반적으로는 힘이 좋다는 장점을 살려 전형적인 파워 레슬링을 구사했었다. 특히 근육질 체형이나 강력한 파워등이 흑인 브록 레스너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였으며 키랑 체중등 체격도 브록 레스너랑 비슷한걸넘어 거의 일치했다. 브록과의 차이점이라면 브록 레스너와 달리 공중기나 스피드쪽으론 좀 딸렸다는점.
ECW가 부활하면서 바비 래쉴리에게 본격적인 빅 푸시가 시작되어 2006년 말 ECW 디셈버 투 디스멤버(2006)에서 ECW 챔피언십을 차지한다. 이후 ECW 챔피언으로 군림하며 빈스 맥맨 회장과도 대립했다. 하지만 ECW 브랜드 자체가 위기에 빠지면서 ECW 타이틀을 반납하고 RAW로 이적해 챔피언 존 시나와 WWE 챔피언쉽을 두고 대립하는 등 큰 푸시를 받으며 활동했지만 미스터 케네디와 경기 중 부상을 입으면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원래는 2008년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복귀하지 않고 그대로 WWE를 나갔다. WWE 측에서의 방출이 아니라 바비 래쉴리 쪽에서 자진한 방출이었다. 상당히 갑작스런 방출이라 여러가지 구설수가 있었는데, 가장 유력한 설은 여자친구였던 크리스탈 마샬[17] 이 해고 당한게 원인이라는 설, 인종차별로 인한 은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WWE 각본진이 직접 반박하면서 논파됐다.
이 은퇴가 레슬링 매니아들 사이에선 영 곱지 않게 비춰졌는데, 래쉴리가 ECW에서 장기집권하는 동안 ECW는 망조 일직선이었다는 점과[18] , WWE 측에서는 강력한 푸시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버리고 나갔다는 점 때문이다. 래쉴리는 몸매, 경기력, 힘 등 피지컬적인 면에서는 흠 잡을데 없는 레슬러였지만 그 외의 면에서는 생각보다 평가가 안 좋았다. 가장 말이 많은게 선량(...)하기 그지 없는 눈매로,[19][20] 이것 때문에 선역 이외의 역할은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캐릭터도 선역 고정이고, 존 시나처럼 명확한 컨셉을 잡지도 못해서 여러모로 빅 푸시에 비해 특색이 없다는 비판이 많았다. 무엇보다 마이크웍이 별로라서 경기 내적으로는 괜찮아도 경기 외적으로는 재미없는 프로레슬러였다. 또 심지어 프갤에선 래쉴리의 인상자체가 눈매가 순해서 경기력에 비해 너무 대놓고 선역인상이라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의견들도 있을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WWE 측에서는 차기 기대주로써 푸시를 줄만큼 줬는데 배은망덕하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바비 래쉴리가 WWE에서 받던 푸쉬는 과거나 현재를 통틀어 봐도 드물 정도의 빅푸시였다. 당시 WWE는 유명 선수들이 은퇴하거나 이적하면서 극심한 메인 이벤터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유망주를 메인 이벤터로 키워낼 필요성이 있었다. 그래서 아직 상품성이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은 바비 래쉴리에게 브록 레스너를 연상시킬정도의 경기력 하나만으로 거의 브록 레스너에게 주어진 푸시를 연상케 할 정도로 큰푸쉬를 줘 어거지로라도 파워 리프터형 메인 이벤터로 부상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3.3. TNA/임팩트 레슬링
2009년 4월 19일 TNA PPV 락 다운에서 팀 제럿과 메인이벤트 마피아의 리썰 락다운 매치의 경기가 끝난 이후 깜짝 출연하게 된다. 그는 2009년 7월 15일에 TNA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7월 23일자 임팩트에서 커트 앵글이 바비 래쉴리를 메인 이벤트 마피아의 새로운 멤버라고 소개하고, 마피아 멤버들은 믹 폴리를 린치에 가하는 동안 래쉴리는 커트 앵글을 껴안았다. 그 후 앵글은 믹 폴리를 공격하라고 했으나 공격하지 않고 커트 앵글을 공격하면서 선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7월 30일자 임팩트!에서, 래쉴리는 믹 폴리와 팀을 맺고 당시 월드 헤비웨이드 챔피언 커트 앵글과 레전드 챔피언 케빈 내시와의 경기로 본격적인 데뷔전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앵글이나 내쉬가 핀을 따내면 누가 이기든 각각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경기 전 래쉴리를 공격한 나머지 메인 이벤트 마피아들 덕분에 핸디캡 시합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래쉴리가 경기에 출전하여 믹 폴리를 도와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 믹 폴리가 레전드 챔피언이 되도록 도와주게된다. 8월 27일자 임팩트에서는 제레미 보래쉬와 딕시 카터 TNA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MMA와 TNA에서 월드 챔피언이 되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말했다. 노 서렌더에서 라이노를 상대로 승리하게 된다. 노 서렌더 PPV 이후 바비 래쉴리는 사모아 조와 불화를 일으켰다. 10월 1일자 임팩트에서는 라이노와 브리티쉬 인베이전 (더그 윌리엄스와 브루투스 매그너스)을 상대로 3D팀과 팀을 이룬 이후 경기를 가지게 되고 승리하게 된다. 경기 끝나고 죠에게 공격 당한다. 그 다음주 임팩트에서는 어메이징 레드와 사모아 죠의 X 디비전 챔피언에 난입하여 죠를 공격하고 어메이징 레드가 챔피언이 되도록 도와주게 된다. TNA PPV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는 사모아 조를 상대로 승리하게된다. 바운드 포 글로리 다음 날 임팩트에서 스캇 스타이너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를 치루지만 패배하고 연승 행진이 끊어지게 된다. 11월 26일 임팩트에서는 어비스, 데스먼드 울프, 로버트 루드를 각각 물리치고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시리즈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여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 한다. TNA PPV 파이널 레졸루션에서 스캇 스타이너와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가지게 되고 승리하게 된다. 2010년 1월 4일자 TNA 임팩트에서는 MMA의 진출에 집중하기 위해서 갑자기 악역으로 돌변, 래쉴리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해서 무작위로 선수들을 공격했다. 1월 21일자 TNA 임팩트에서는 래쉴리는 갑자기 등장한 에릭 비숍에게 이때까지 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하면서, 그는 단지 경쟁하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말했지만 바비 래쉴리는 다음 주에 그에게 의해 해고당하게 된다. 이것이 2014년에 TNA로 복귀 할때까지 마지막 출연이었다.
그러다가 2014년 초 TNA로 컴백해서, TNA의 새로운 악역 리더로 급부상하던 MVP의 스테이블인 비트 다운 클랜에 들어갔다. 당시 MVP는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에릭 영과 대립 중이었는데, MVP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게 되자 래쉴리가 대신 땜빵으로 투입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리더 MVP가 목발만 짚었다 뿐이지 여전히 스토리라인에서 래쉴리보다 훨씬 큰 비중을 가지고 있어 오히려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래쉴리가 MVP의 병풍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러나 MVP와의 분열 및 턴페이스에 이어 장점인 피지컬과 운동능력에 집중한 캐릭터 구축을 성공했다.
2016년 TNA에서 바비를 떼고 '래쉴리' 라는 링네임을 쓰면서 악역으로 활동하고 기량이 만개해 위클리쇼에 꼬박꼬박 나오는 브록 레스너라는 평이 나올 정도였다. 경기력, 마이크윅, 관객과의 소통까지 완벽하게 발전해 이선 카터 3세, 드류 갤로웨이, 마이크 배넷, 무스와 함께 TNA의 헤비급 디비전을 책임지다가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TNA X 디비전 챔피언쉽, TNA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쉽을 동시에 보유했다.
하지만 3개 타이틀 통합을 거절당하자 TN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제외한 나머지 두 타이틀을 반납했는데, 이 과정에서 킹 오브 더 마운틴 타이틀은 폐지되었다. TNA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은 임팩트 레슬링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으로 개명되었는데, 2017년 7월 2일 슬래미버서리 XV에서의 통합 타이틀전에서 GFW 글로벌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보유자 알베르토 엘 파트론에게 패해 타이틀을 잃었다.
그 후 아메리칸 탑 팀이라는 종합격투기 팀과 함께 다니며 무스와 프로레슬링vs종합격투기의 구도로 대립하였다.
2018년 임팩트 레슬링에 출연한지 얼마 안된 브라이언 케이지와 짧은 대립끝에 패배하였고 이후 계약만료로 떠나게 되었다.
3.4. MMA
MMA 파이트 전적
- 주요 승: 제이슨 구이다, 밥 샙, 웨스 심스, 존 오트, 칼 노스, 케빈 아스플런드, 메튜 라르손, 토니 멜튼, 조쉬 번스, 칼 에더링턴, 댄 찰스, 제임스 톰슨, 조시 아펠트
- 주요 패: 채드 그릭스, 제임스 톰슨
2015년 MMA로 복귀하여 벨라토르 138에서 댄 찰스를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2015년 벨라토르 145에서 제임스 톰슨과의 경기에서 싱글 레그 테이크다운에 이은 파운딩으로 1라운드 TKO를 얻어냈다. 제임스 톰슨과의 1차전에선 타격전에 휘말려들어 판정패를 당했던 반면에 이번엔 산뜻한 리벤지를 성공했다. 처음 테이크 다운이 들어갈 때 톰슨의 다리가 꺾여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싸움이 계속되지 못한 면도 있었다.
3.5. 다시 WWE로
레슬매니아 34가 끝나고 다음날 RAW에서 일라이어스의 평소의 세레모니 도중 갑자기 난입하며 10년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다. 말도 섞지 않고 바로 일라이어스를 상대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복귀경기는 4월 16일 Raw 메인이벤트로 열린 10인 태그팀 매치.
그 다음주인 4월 23일에는 브론 스트로우먼과 태그팀을 맺고 스티네리코와 경기를 가졌다. 경기를 승리하긴 했지만 기존의 피니셔인 스피어는 로만이[21] , 러닝 파워슬램은 스트로우먼이 사용중이라 한동안 피니셔를 정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WWE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의 50인 로얄럼블 경기에 44번으로 출전,일라이어스를 탈락시키고,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함께 그레이트 칼리를 탈락시켰으나 이후 스트로우먼에게 탈락되었다.
WWE 백 래쉬(2018)의 브론 스트로우먼과 함께 한 태그 매치에서 새미 제인, 케빈 오웬스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전부터 시험삼아 보여줬던 딜레이드 버티컬 수플렉스를 정식 피니시 무브로 장착했다.
일단 복귀 직후의 평가는 꽤 미묘한 편이다.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강력한 외형은 변화가 없으나 무난한 선역으로 복귀해선지 반응이 좀처럼 폭발적이진 않다. 대부분의 팬들이 임팩트 시절 어그로 끌던 악역시절래쉴리가 훨씬 낫다는 평. 기량도 어느정도 노쇠화가 왔는데, 잔 실수가 잦아졌고 무엇보다 스피어 대신 장착한 피니시 무브인 딜레이드 버티컬 수플렉스의 반응도 좋지 않다. 그레이티스트 로얄 럼블에서는 빅 캐스에게 딜레이드 버티컬 수플렉스를 사용하다가 실수를 해서 브레인버스터식으로 머리부터 위험하게 떨어뜨리기도 했다.
그러다가 5월 14일 RAW 영국투어에서 자신에게 불만을 품은 새미 제인의 도전을 받았고 그날 메인 이벤트 트리플 쓰렛 매치를 통해 머니 인 더 뱅크에 참가하려하지만 막판에 새미의 기습을 받으며 기회를 놓쳤다. 그 다음주에는 새미가 자신의 여동생들을 조롱하는 세그먼트를 하자 난입하여 그와 여동생으로 분장한 남자 연기자들까지 공격,이후 짧은 대립 끝에 WWE 머니 인 더 뱅크(2018)에서 새미를 꺾었다.[22]
다음날 로만 레인즈와 팀을 맺고 리바이벌을 상대했는데 ,평소 엉성한 스피어로 비난을 받고 있던 로만을 향해 보란듯이 '''스피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팬들은 이게 바로 진짜 스피어라며 래쉴리의 스피어가 봉인이 풀린 것에 감탄했다.[23] WWE 익스트림 룰즈(2018)에는 유니버설 챔피언십 도전자 결정전 6팩 챌린지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레스너의 계약 문제를 이유로 취소된 대신 로만 레인즈와의 1:1 매치가 성사되었고, 자신의 원래 피니셔인 스피어로 로만 레인즈에 시전하여 승리를 거둔다. 반응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다만 로만 레인즈라는 역대급으로 야유를 유발하는(?) 선수덕분에 상대적으로 환호를 많이 받았다. WWE 섬머슬램(2018)에서 유니버설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할 6명의 후보 중 1명으로 선정, 7월 16일 RAW에서 세스 롤린스와 엘라이어스를 물리치고 예선을 통과했지만 1주일 뒤 치뤄진 로만과의 결승전에서 패배하여 타이틀 도전 기회가 날아가고 말았다. 레스너의 재계약 문제 때문에 타이틀 샷을 날려버림과 동시에 결국 로만 레인즈 밀어주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빈스에 의해 결국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다음 RAW에서는 엘라이어스랑 노래나 부르는 신세가 되었다.[24] 그리고 진더 마할의 샨티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케빈 오웬스가 공격을 하고 그와 대립하게 된다.
3.6. All-mighty with 리오 러쉬
WWE 수퍼 쇼-다운에선 존 시나와 팀을 이뤄 엘라이어스 & 오웬스와 경기를 치뤄 승리한 가운데 어느 순간부터 205의 리오 러쉬를 매니저로 대동하고 다니더니 10월 8일 러에서 오웬스의 다리를 집중 공략한 끝에 요코스카 커터로 승리를 거둔다. 그런데 경기 이후에도 계속 공격하더니 오웬스의 다리를 말 그대로 박살내면서 턴힐했다.[25][26] 출전이 예정됐었던 존 시나를 대신해 WWE 크라운 주얼에서 열리는 월드컵 토너먼트에 참가했지만 1회전에서 세스 롤린스에게 패해 탈락한다. 그 후엔 드류 맥킨타이어와 함께 배런 코빈과 동맹을 맺고 활동했다가 코빈이 몰락하면서 다시 따로 다니게 됐다. 턴힐한 뒤로는 '''The All Mighty'''라고 칭하면서 자신의 근육 을 자랑하고 다니는 컨셉을 유지 중인데 이 세그먼트 의 대부분은 리오가 떠맡고 있다. 한편 일라이어스에게도 시비를 털어 단기 대립을 벌였으나 TLC 2018에서 킥오프로 열린 래더 매치[27] 에서 패했고 크리스마스 특집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에서 마저 기타샷을 맞고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다.
2018년의 마지막 RAW에서는 롤린스를 상대로 DQ승을 거뒀지만 폭주한 롤린스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해 다음주 RAW에선 시작부터 서로 치열히 싸워대며 대립을 시작했다. 시나와 드류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해 롤린스를 디스하다가 다시 나온 그와 딘 앰브로스, 핀 밸러까지 끼어들며 6인 태그팀 매치로 이어지면서 패배. 이후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이 걸린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에 난입하여 롤린스를 공격해 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1월 14일 인컨챔이 걸린 트리플 쓰렛 매치에 참전, 리오 러쉬의 도움으로 세스를 링아웃시킨 뒤 딘에게 강력한 스피어를 작렬하며 승리해 첫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등극이자 12년만의 WWE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때 승리 후 링 위를 뛰어다니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악역답지 않은 모습에 해외에서는 복귀 후 챔피언에 등극한 래쉴리를 축하해주는 분위기이다.
로얄럼블 2019에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롤린스에게 광탈당한다.[28] 이에 분노한 래쉴리는 그를 아나운서 테이블에 처박아버렸으나 세스의 우승까진 막을 순 없었다.
이후 핀 밸러와 대립이 형성되어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9에서 핀 밸러와 격돌. 리오 러쉬와 함꼐 2:1 핸디캡 매치라는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루고 몰아붙이지만, 리오가 밸러에게 핀을 내주고 타이틀을 뺏기자 그를 공격하고 만다. 하지만 하루 뒤 RAW에서 리오 러쉬와 다시 태그를 맺고, 경기를 가지지만, 이번에도 리오가 핀을 당하며 패배한다. 그리면서도 래쉴리는 어떻게든 리오를 데리고 다니는 한편 코빈, 드류와 함께 선역 레슬러들을 계속 때려잡고 있다.[29]
패스트 레인에서 재결합한 실드를 상대로 경기를 가졌지만 세스 롤린스의 커브 스톰프를 테이블 위애서 맞으며, 리타이어한다. 다음 RAW에서 핀 벨러와 다시 챔피언십을 가졌으며, 패배에 가까워지는 순간 안 보이던 리오 러쉬가 링벨을 울리며 밸러의 시선을 끌자 스피어를 날려 승리, 잃었던 타이틀을 탈환해왔다. 3월 25일 리오 대신 진더 마할과 팀을 이뤄 사실상 5:1에 가까운 2:1 핸디캡 매치로 밸러와 맞붙었으나, 오히려 패배하여 레슬매니아 35에서 '데몬' 밸러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뤘으나 데몬으로 각성한 밸러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며 다시 벨트를 내줬다. 이 날 바비도 칼라 렌즈를 끼고 나오는 다른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렸다. 다음 날 퇴사를 앞둔 딘 앰브로스와의 경기 전 해설석 르네를 언급해 자극했고, 경기는 안 열리고 난투극을 벌인다. 중간에 리오 러쉬가 딘의 시선을 끌게했고, 스피어를 날리고 테이블에 슬램을 날려 딘의 마지막을 초라하게 만들어 버린다.
3.7. 단독 올-마이티
리오의 인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탓에 다시 싱글로 돌아온 래쉴리는 4월 29일자 RAW에서 미즈 TV의 게스트로 나와 인터뷰하던 도중 더 미즈와 마찰 끝에 싱글 매치를 치루게 되었는데, 꽤나 고전했지만 셰인 맥맨의 난입을 틈타 스피어로 미즈를 잠재우는데 성공한다. 이후 셰인 맥맨과 함께 미즈를 공격한다. 5월 6일자 RAW에서는 빈스에 의해 배런 코빈과 함께 세스 롤린스와 AJ 스타일스를 상대로 태그팀 매치를 치루게 되었다. 경기 중간 AJ가 세스에게 페노미널 포어암을 날린 뒤 그대로 빠져나갔고 이를 틈타 코빈이 세스에게 엔드 오브 데이즈를 작렬시키면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슈퍼 쇼 다운에서 브라운 스트로우먼과의 싱글 매치가 잡혔고 5월 27일자 러에서 슈퍼 쇼다운에서의 챔피언쉽이 걸린 페이탈 포 웨이 매치를 치루는데 도중 브론과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으며 끝내 관중석에서까지 난투극을 벌인다. 경기를 나흘 앞둔 6월 3일 스트로우먼과 팔씨름을 해서 졌지만 경기 후 스트로우먼을 공격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다. 자신의 과거 피니쉬이자 현재 브론의 피니셔인 도미네이터(러닝 파워슬램)으로 공격한 것은 덤.
하지만 슈퍼 쇼 다운에서 브론의 러닝 파워슬램을 맞으며 패배했다. 이후 러에서 미즈 TV에 등장해 US 챔피언쉽에 대한 열망을 밝힌다. 직후 사모아 조, 세자로와 팀을 이뤄 리코셰와 미즈, 브론을 상대로 태그팀 매치를 치루지만 패배한다. 다음 주 페이탈 5웨이 제거매치로 열린 도전자 결정전에서 스트로우먼에게 탈락하자 앞서 광탈한 세자로와 함께 스트로우먼을 린치해 리코셰가 그를 제거하게끔 유도하며 여전히 대립을 이어나가고 있다.
6월 24일자 러에서 브론과 다시금 Lug of war 매치[30] 로 대결을 벌이지만 브론의 힘에 밀리며 이내 끌려간다. 하지만 브론을 공격하나 거센 반격을 당하며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도리어 브론을 바리케이드에 처박아버리며 힘을 과시한다.
7월 1일엔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매치를 했는데, 입장로에서 싸우던 중 스트로우먼의 태클로 인해 LED 벽에 쳐박혔는데, 엄청난 스파크와 함께 LED벽 밖으로 떨어졌다. 입장로의 모든 조명이 터지면서 스트로우먼과 래쉴리 모두 큰 대미지를 입고 병원으로 보내졌다. 하지만 다음 날 스맥다운을 통해 깊게 부상입지 않았음을 밝혔고 스트로우먼과 끝나지 않았다며 증오심을 드러낸다. 익스트림 룰즈 2019에서 스트로우먼과의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가 잡힌 가운데 7월 8일 레이 미스테리오의 복귀전 상대로 나와 그를 초살하며 승리한다. 뒷풀이로 지난주 자신이 당한 그대로 레이를 LED 벽에 던질려고 하나 결국 심판들에게 던졌다. 직후 스트로우먼에게 경고를 보냈다.
익스트림 룰즈에서도 나름 분투했지만 끝내 관중석 위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러닝 파워슬램을 맞고 패배한다. 이후 애프터 로우에서 섬머슬램 2019에서 브록 레스너의 유니버설 챔피언십에 도전할 도전자를 정하는 10인 크로스브랜드 배틀로얄에 참가해 고릴라 프레스로 세자로를 들어 링 밖으로 던져 탈락시키는 괴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브라운 스트로먼의 공격을 받고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세스가 승리하자 래쉴리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이후 부상으로 장기간 링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고 수술이 끝나고 재활 기간까지 합치면 2019년 말에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3.8. With 라나, 하지만 추락하는 위상
9월 30일 챔피언십 경기가 열리는도중 뜬금없이 복귀. 그냥 복귀였으면 별 상관 없었겠지만 루세프의 아내 라나의 새 파트너 설정이 덧붙혀진채 복귀했다. 실제상황이라 착각할 정도로 딥키스를 하며 챔피언십 매치를 치루던 루세프의 멘탈을 초전 박살내버린다. 이런 개연성도 없고 떨어지는 수준의 각본에 루세프와 마찬가지로 브론과 대치해 몇 번 쓰러트리며 강력함을 어필했던 래쉴리도 위상이 곤두박질 쳐버렸다.
다음 RAW에서는 더 가관인 모습으로 나온다. 루세프의 침실에 자리를 잡고 있자 라나가 다가오며, 둘이 침대에 눕더니 여기에다가 에로틱한 음악까지 나오며, 무슨 성인 비디오를 보는거마냥 인상이 찌푸러질 정도였다. 여기에 라나가 속옷까지 벗는 모습이 나오며, 개판스러운 각본에 루세프와 바비 둘 다 위상은 바닥을 찍다 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사람들의 반응은 PG등급에서 뭐 하는겨?, 애들 빨리 재워라, 애티튜드 돌아오나?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라나와 함께 계속해서 루세프와 대립하고 있으며 11월 마지막 러에서는 루세프에 의해 밑으로 처박혀진 뒤 그가 쓰러트린 철제 구조물에 깔리면서 부상을 입었다. 심하지는 않았는지 WWE 스타케이드(2019)에 출전해 루세프를 상대로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치루기로 되어 있었지만 취소되고 대신 케빈 오웬스를 상대한다. 그러나 도중 난입한 루세프에 의해 죽도샷과 체어샷 선물세트를 얻어맞으며 박살난다.
다음 날 러에서도 오웬스와 마찰을 빚어 리매치를 치루지만 도중 AOP의 난입으로 오웬스가 사라진 사이 라나와 함께 루세프를 비난하지만 관중석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그에 의해 마차카 킥을 얻어맞고 쓰러진다. 이후 사설 경찰에게 시비걸었다가 그들의 뺨을 갈긴 라나와 함께 체포당한 채 끌려간다. 일주일 후에는 라나와 루세프의 이혼 계약서 서명 세그먼트에 난입해 싸우다가 그대로 벨리 투 벨리로 테이블에 내던져지며 박살난다. 그러나 TLC 2019에서는 루세프를 상대로 테이블 매치를 치뤄 라나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다.
결국 마지막에 러에 라나와 결혼식이 망쳐버렸다. 루세프와의 경기에서 라나의 도움으로 이기지만 그러다가 라나가 멋대로 다음엔 혼성 태그팀 매치로도 붙게된다면서 조금씩 래쉴리와 라나 사이에도 약간의 삐걱거리는 부분이 생기고 있다. 라나와 같이 팀을 이뤄 루세프 & 리브 모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월 3일 러에서는 2월 27일 슈퍼 쇼 다운에서 WWE 챔피언십 도전 자격이 걸린 경기가 잡혔으며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브록 레스너를 이기고 WWE 챔피언이 되어 레슬매니아 36도 참전할것이라고 선언하였으나 세스 롤린스, 리코셰와의 3인 경기에서 패배하였다.
그 후 쇼에서는 모습은 비추지만 딱히 활약이 없는 상태이다. The bump에서 한 인터뷰에 따르면 자기도 각본이 끝난건지 진행중인지 모르겠으며, 끝난거라면 자신의 본 모습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레슬매니아 36에서 알레이스터 블랙과의 싱글 매치가 확정 되었고, 여전히 라나와 같이 다니게 되고 레슬매니아 36에서 알레이스터 블랙과 경기에서 중간에 라나때문에 잠시 끝낼 타이밍을 놓치면서 스피어를 날리지만 알레이스터 블랙의 블랙 메스에 맞고 패배한다. 라나가 경기마다 개입하면서 서서히 라나와 갈라지기 시작한다.
3.9. 더 허트 비즈니스의 CEO
이렇게 루세프와의 대립도 갑작스레 그의 이탈로 쫑나버렸고 알레이스터 블랙과의 급조 경기에서도 패배함에 따라 붕 떠버릴 상태에 놓였다. 그러나 WWE 머니 인 더 뱅크(2020)에서는 MVP를 대신해 출전하여 알 트루스를 압살하면서 자신이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긴 했다. 다음날 러에서 지난 주 DQ 패를 내주었던 움베르토 카리요와 No DQ 매치로 대결해 새 서브미션기인 풀 넬슨 락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둔 후 자신의 앞에 나타난 임팩트 레슬링 시절 비트 다운 클랜 동료인 MVP에게 조언을 듣더니[31] MVP & 브렌든 빈크 & 셰인 쏜 VS 알 트루스 & 리코셰 & 세드릭 알렉산더의 경기가 끝난 후에 등장, 알 트루스를 스피어로 공격하고선 MVP와 함께 그를 박살내며 새 연합 결성을 암시했다. 18일에 알 트루스와 싱글경기로 또 격돌하면서 손쉽게 풀 넬슨으로 재차 그를 꺾었다. 그리고 드류 맥킨타이어의 WWE 챔피언쉽 매치에 등장, 드류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그가 승리를 거두고는 자신을 도발하자 빡친 듯 나서려 하지만 MVP의 만류로 일단 그만둔다. 결국 WWE 백 래쉬(2020)에서 드류를 상대로 WWE 챔피언십 매치를 치루는 것이 확정되었다.[32]
계속 MVP와 함께 드류와 대립하다가, 6월 8일 러에서 바이킹 레이더스를 상대로 MVP와 함께 태그팀 매치를 치뤄, 풀 넬슨 락으로 이바르를 제압하고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경기 이후에도 풀지 않았다가 드류 맥킨타이어의 클레이모어를 얻어 맞고 링아웃당한다. 백래쉬 당일 드류 맥킨타이어와 치열한 대결을 벌이던 도중 등장한 라나에게 시선을 빼앗긴 사이 클레이모어를 얻어맞고 패배한다. 결국 라나에게 분노하여 다음날 러에서 이혼을 요청하여 그녀와의 관계를 끝냈다. 한편 MVP와 함께 트루스와 드류에게 모든 챔피언십을 건 태그팀 매치를 제안하고 이에 트루스가 승낙하면서 매치업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 트루스를 장외로 내보낸 후 그에게 스피어로 쓰러트리려다가 도리어 드랍 토 홀드에 걸려 넘어진 탓에 철제 계단에 부딪혀 쓰러진다. 그리고 MVP마저 트루스의 탑 로프 스플래쉬를 맞고 패배하면서 타이틀 획득 기회를 날린다.
이 때문인지 일주일 뒤인 6월 22일 러에서 토자와 아키라와의 대결을 준비하던 알 트루스의 앞에 등장하여 그를 풀 넬슨으로 제압했다. 이후 셸턴 벤자민을 꺾은 아폴로 크루즈도 습격해 풀 넬슨으로 박살낸다. 일주일 후인 6월 29일 러에서 MVP가 아폴로 크루즈를 꺾는 것을 지켜본 다음 그를 풀 넬슨으로 박살낸다. 이후 등장한 리코셰 역시 비교적 힘겨운 싸움 끝에 풀 넬슨으로 끝내버리고 그의 파트너인 세드릭 알렉산더에게도 풀 넬슨을 선사한다.
막장 각본이 끝나자, 다시금 예전의 강력했던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씩 위상을 회복해나가고 있다. MVP와 연합한 후 경기 복장이 기존의 팬츠가 아닌 타이트한 바지로 변경되었다.
7월 27일 러에서는 복귀한 무스타파 알리를 풀 넬슨으로 꺾었다. 이후에도 허트 비즈니스 멤버로써 아폴로 크루즈와 대립하다가 페이백 2020에서 US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 것이 확정된다. 8월 24일 러에서 신경전 격으로 팔씨름을 했지만 도리어 아폴로 크루즈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이후 러 언더그라운드에서 화풀이를 한다. 일주일 후 페이백에서 아폴로 크루즈를 풀 넬슨으로 제압하고 14년만에 US 챔피언십을 따냈다. 그러나 허트 비즈니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려는 순간 아폴로 크루즈에게 공격당하고 쓰러진다. 다음 날에도 대립은 이어져 MVP가 패배하자 그를 핀 한 세드릭 알렉산더를 집단 구타한다. 이 때 아폴로 크루즈와 리코셰가 도와주자, 언더그라운드로 무대를 옮겨 또 싸운다. 아폴로가 허트 비지니스 멤버들 앞에 떨어지자 마구 때린다. 리코셰와 알렉산더가 난입했지만, 힘에서 우세하여 그들을 모두 때려눕힌다.
세드릭 알렉산더가 아폴로 크루즈와 리코셰를 배신하면서 더 허트 비즈니스에 가입하면서 4인조로 다니게 되고 여전히 바비 래쉴리는 멤버 중 가장 강했고, 아폴로 크루즈와의 대립은 계속 이어지면서 WWE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2020)에서 다시 붙게되면서 또 승리를 거둔다. 이후로 더 허트 비즈니스와 레트리뷰션의 대립이 벌어지고 WWE 헬 인 어 셀(2020)에서 바비 래쉴리가 U.S 챔피언십 매치로 레트리뷰션의 슬랩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20)에서 새미 제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제프 하디 & 리들과 대립을 하게 되는데, 2021년 1월 4일에 리들과의 논타이틀 매치에서 패하나 11일에 벌어린 U.S 챔피언십 매치에서는 승리를 거둔다. 18일 RAW에선 세드릭,벤자민과 팀을 이뤄서 리들,루차 하우스 파티랑 경기를 하는데 벤자민과 세드릭이 계속 불화를 일으키자 참다못한 래쉴리가 직접 메탈릭을 탭치게하면서 승리를 거둔다.
2월 1일에 리들을 상대로 U.S 챔피언십으로 맞붙으면서 에이프런에 있는 리들에게 풀 넬슨을 계속 걸면서 풀지않자 DQ로 패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방어했다. 8일에는 리들 VS 키스 리의 경기가 끝나고 난입해 둘을 공격하고는 150kg나 되는 키스 리를 들어서 초크슬램을 날리는 엄청난 괴력을 선보이고 리들을 풀 넬슨으로 손쉽게 제압한 뒤 철졔계단을 잡은 뒤 키스 리를 공격한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21)에서 리들 & 존 모리슨[33] 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으로 U.S 챔피언십 매치로 붙게되지만 리들이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그러다가 당일 메인이벤트로 벌어진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가 끝난 후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스피어를 날리면서 미즈가 머니 인 더 뱅크를 써서 드류 맥킨타이어가 챔피언 벨트를 잃는데 일조한다.
22일에 MVP와 같이 새로운 WWE 챔피언에 등극한 미즈앞에 등장하면서 WWE 챔피언 자리를 노리게 되고, 브론 스트로우먼 역시 WWE 챔피언십에 도전하겠다고 하자 바비 래쉴리는 브론 스트로우먼을 꺾고, 미즈가 래쉴리에게 벨트 샷을 날리지만 래쉴리는 이것을 피해 스파인버스터로 반격한 다음 스피어를 날리고는 WWE 쳄피언 등극에 대한 열망을 보인다.
4. 기타
- 워낙 초롱초롱한 눈빛 때문에 WWE 활동 초기에는 선역 이외의 역할을 맡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그의 눈빛이 몰입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초롱눈 기믹(....)은 아폴로 크루즈가 이어받고 있다.
- 그러나 악역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대부분의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2014년 TNA 활동 이후 역대급 악역 연기를 보여주면서 평가가 급상승했다. 오랜 시간 연기에 대한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했던 듯. 특히 항상 차고 다니는 머리띠로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끌거나 선심쓰는척 시비를 걸고 야유를 유도하는 모습은 우리가 아는 그 래쉴리가 맞나 싶게 만들 정도.
- 영화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빌 듀크와 많이 닮았다.
- 현재 임팩트 레슬링의 3선급 타이틀이 전부 폐지되었기에 그 이상의 그랜드 슬램이 존재하지 않지만 래쉴리는 임팩트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을 획득하지 못해 TNA 그랜드 슬램 달성을 하지 못했으며 또 한명의 바비는 임팩트 X 디비전 챔피언십[34] 을 획득하지 못해 그랜드 슬램 등극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35]
- 몸이 엄청나게 좋다. 근육이 상당해 힘도 매우 좋으며, WWE 로스터 전체를 통틀어도 최상위권에 들 정도다. 그만큼 빡세게 몸 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약물을 쓴 것도 아닌건지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이상이 없다. 그야말로 순수하게 운동만으로 만든 몸이라는 것.
5. 둘러보기
[1] 임팩트 레슬링 초창기 별명.[2] 임팩트 레슬링 시절 별명.[3] WWE 복귀 후 선역으로서 쓰이고 있는 별명.[4] 리오 러쉬를 매니저로 둔 후 턴힐하면서 쓰이고 있는 별명[5] 눈빛이 너무 귀여워서 붙은 한국 한정 별명.[6] IB 스포츠 RAW 중계진의 정찬우 캐스터가 바비 래쉴리가 나올 때마다 항상 언급하는 코멘트.[7] 엘리미네이션 챔버 우승[8] 원래 진짜 도미네이터가 피니셔였지만 워낙 실수가 많아 러닝 파워슬램을 장착한 후 기술명칭을 도미네이터라고 불렀다. 최근 장착한 요코스카 커터도 도미네이터라고 콜하는 것을 보면 래쉴리의 피니시는 도미네이터라고 통일하여 칭하는 듯.[9] 현재 밀고 있는 새로운 서브미션 계열 피니셔. 과거 WWE 소속이었던 크리스 매스터스가 매스터 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10] 예정된 콜 업은 아니고, OVW 참관을 한 빈스 맥맨의 눈에 우연히 띄어서 급하게 콜업을 했다고 한다. 폴 헤이먼과 짐 코넷은 아직 성장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말렸지만 빈스가 강행했다고[11] 근육질이긴 하지만 빅맨이라고 불릴 정도로 덩치가 큰 선수는 아니었다[12]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이라 신인임에도 어느정도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었다.[13] 레이 미스테리오의 추천으로 인해 JBL과 상대해 US 타이틀을 첫 등극한다.[14] 자세한 내용은 JBL의 경력을 보고 참고[15] 접수문제 때문에 도미네이터는 러닝 파워슬램으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이름은 그대로 도미네이터를 사용하였다. [16] 후에 TNA에서 활동하면서 스피어로 상대를 공격할 때 한 바퀴 구르는 동작을 가미해 임팩트를 높이려했다.[17] 2005년 WWE 디바 서치를 통해 데뷔한 디바로, 디바 서치 출신답게 경기력은 별볼일 없어 주로 인터뷰어로 활동했다. 2008년엔 래쉴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으나 2010년에 래쉴리와 갈라섰다.[18] 오리지널 ECW보다 많이 희석되었지만 컨셉상 하드코어를 내세웠던 ECW에 WWE 내에서도 재미없는 선역으로 유명했던 래쉴리가 와서 ECW 챔피언까지 차지했다는 건 무리수가 있는 각본이었다[19] 괴물같은 근육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이질감이 스캇 스타이너를 능가한다. 스캇 스타이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그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을 했으나 바비 래쉴리는 그런 노력이 없었다. 그 덕분에 맥맨 일가와의 대립 중 역대급 짤방 하나가 나왔다.[20] 지금은 보다 더 초롱초롱한 눈의 소유자가 wwe에서 활동중이다[21] 스피어를 로만만의 피니셔로 삼기 위해 라이노의 고어까지 봉인시켰을 정도였다. 그래서 라이노는 한동안 스파인버스터를 피니셔로 사용했다.[22] 그러나 이 경기에서 새미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애매하게 끝나고 말았다.[23] 사실 래쉴리는 임팩트 시절부터 스피어에 앞구르기 동작을 추가해 여타 스피어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면서도 멋있는 피니셔로 사용해왔다. 래쉴리 이전에 라이노의 고어는 로만 때문에 봉인된 이 후 방송경기에서는 단 한번도 시전된 적이 없다. 슈퍼스타에서 오닐을 스파인버스터로 끝내면서 사실상 고어는 봉인되고 다른 피니셔를 사용하도록 강요받았음을 알 수 있다. 라이노의 긴 검은 머리와 수염이 로만의 외양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피니쉬가 봉인되었다는 루머까지 나올 정도. 다만 래쉴리는 로만과의 대립을 위해서 봉인을 풀어준 것이다.[24] 편집본에서는 레쉴리가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를 까먹고 제대로 부르지 못해 노래부르는 장면이 짤렸다.[25] 스피어는 아예 로만만 사용하게 할 작정인지 과거 스트로우먼이 피니셔였으나 시그니쳐 무브로 격하된 풀 쓰로틀을 새로 장착했다. 스피어만큼 압도적이진 못하지만 깔끔하게 구사하는 모습은 나름 괜찮다는 평.[26] 한편 이로 인해 오웬스가 커리어 처음으로 턴페이스했지만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하면서 앞서 래쉴리와의 대립에서 부상당해 하차한 새미와 똑같은 처지가 되고 말았다.[27] 위에 기타가 걸렸다.[28] 입장하자마자 공격을 당해 에이프런으로 밀려나고, 로프를 잡고있던 손이 미끄러져서 정말 허무하게 탈락하고 만다. WWE에서 기름손 기믹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정도.[29] 그러나 하도 반응이 안 나와서 프갤에선 저 셋을 묶어 '바코드'라 부르며 비판하고 있다.[30] 서로 밧줄을 잡은 채 힘겨루기를 하는 방식.[31] WWE 챔피언을 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32] TNA 시절 2016년 6월 12일 슬래미버서리에서 열린 TNA 월드 챔피언쉽 매치 이후로 4년만에 두 선수와의 대립이 성사되었다.[33] 키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마련한 킥오프 경기에서 승리하여 참가.[34] 임팩트 레슬링의 2선급 타이틀이다.[35] 임팩트 레슬링에서 획득한 3선급 타이틀은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이며 그를 마지막으로 폐지 되었다.[★]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