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린 로사리오
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소속의 내야수. 박경완과 더불어 '''한 경기 4연타석 홈런''' 기록의 소유자이다.[6]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무식한 똥파워(...)를 컨셉으로 한 거포형 포수로,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한때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 포수다.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2년에는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아 쿠어스 필드 버프를 받긴 했지만 신인 포수로서 30개 가까운 홈런을 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경쟁에 명함을 내미는 등[7] 상당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발전이 정체되며 1루수로 전향했다가 연봉조정 시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홈런 갯수가 급감하면서 방출크리를 맞았다. 사실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지만 수비 뿐만 아니라 타격 역시 문제가 있었다.
처음 기사에 났을 당시 어느 팀과 계약했는지 등도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쟤 한국 온대!''' 같은 카더라 통신급 보도가 나와서 구체적인 행보가 다소 미지수다. 외인타자를 구하지 못한 팀이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두 팀이였는데, 이미 확고한 주전 포수인 양의지가 있는 두산보다는 한화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추측되었고, 이상학 기자의 기사를 통해 한화와 협상 중임을 밝혔다.
2.2. 한화 이글스 시절
1월 22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총액 130만 달러 조건으로 한화이글스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콜로라도에서 같이 배터리를 이루었던 에스밀 로저스와 재회하게 되었다. 친분이 있던 로저스가 영입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2016년 제이크 폭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2.2.1. 2016 시즌
2.2.2. 2017 시즌
2.3. 한신 타이거스 시절
2017년 12월 8일. 2년 총액 8억엔, 신입 용병으로는 구단 최고 연봉인 3억4000만엔으로 한신 타이거스와의 계약이 발표되었다. 메이저에서도 20홈런 이상 친 커리어에다 KBO 리그를 평정하고 KBO 리그를 거치면서 선구안까지 좋아진 것을 감안하면 일본에서도 홈런타자로 활약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야마이코 나바로처럼 이상하리만큼 폭망하는 선수도 있기 때문에 2018년의 로사리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확실한 예측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공 가능성이 높을 확률이 많은 것이 로사리오는 쿠어스필드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MLB 통산타율 2할7푼3리를 기록한 선수이며 이미 메이저에서 2년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낸 선수이다. 나바로와는 애초부터 클래스가 다른 선수다.[8] 나바로는 메이저에서 통산 2할6리에 홈런 2개밖에 없는 선수이고, 한국에서도 뛰어난 선구안과 장타력에 비해서 컨택능력은 썩 좋지 못했다. 로사리오는 2017시즌에 일본에서 성공한 이대호랑 비교해봐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로사리오의 한국프로야구 통산타율은 3할3푼이다. 2016년 테임즈가 한국에서 3할2푼1리을 치고 메이저에서 타율은 낮았지만, 한국에서 뛰어난 장타력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것을 보면, 로사리오의 성공 가능성은 높다고 예측했다.
만약에 로사리오가 성공적으로 일본프로야구에 안착한다면 최근 확 줄어든 일본프로야구 진출 붐이 다시 생길 지도... 반대로 로사리오마저 폭망하면 가뜩이나 얼어붙어 있는 일본프로야구 진출 붐은 더 경직될 것이다.[9]
한화 시절에 감독이었던 김성근이 일본 언론과 로사리오에 관해 인터뷰를 했는데 3할 가까운 타율에 25홈런 이상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또한 팀 내에서도 로사리오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김성근이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카운셀러로 초빙되자 닛칸 스포츠에서 김성근에 관한 기사가 올라오면서 언급이 되었다. 로사리오의 변화구 공략을 향상시켜준 사람이 바로 당시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 였던 쇼다 코우조 코치 덕에 기량이 만개하였는데 정작 그 기량이 김성근의 지도아래 만개했다며 주작되었다. 아무래도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원인은 일본 언론사 측에서 세세하게는 뒤지지는 않고 그냥 수박 겉 햝기식 정보만 가지고 와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
로사리오가 스프링캠프에서 자발적인 훈련과 연습경기에서 큼지막한 타구 및 홈런을 때리는 모습에 구단주도 큰 기대와 한신 팬들도 기대치가 상승중이라 한다.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훈련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 팀에 찾아가서 인사를 나누는 등 한화 팬들도 그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2월 21일 엠스플과의 인터뷰에서 한신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차이이자 장점으로 언제든지 감독과 소통이 가능하고 감독이 스스로 각 선수에게 소통하러 온다며 소통이 원활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금지어는 선수가 대화하고 싶다면 반드시 누군가 거쳐서 허락이 나야 소통이 가능했다며 대놓고 김성근은 불통에 가까운 분이라는 솔직한 감상을 남겼다. 이에 반 김성근 성향 팬들은 역시 야구계의 불통의 아이콘이라며 비웃음을 남긴건 덤.
3월 6일 로사리오가 타격 훈련이나 수비 훈련을 자청하여 더 하거나 고참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에 한신 감독 가네모토 도모아키는 흡족해하며 전 팀에서 지옥훈련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라며 언급한 기사가 나왔는데 문제는 그 분의 비뚤어진 사생팬들이 달려와서 지옥훈련은 누가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다며 합리화를 시전하고 금지어가 만든 제자라며 윌린 로사리오를 칭찬하며 금지어를 칭송하고 있다.
3월 30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개막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활약으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여러모로 로사리오의 장단점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는데, 첫 타석에서 스가노의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변화구에 여지없이 헛스윙이 돌아가며 선구안이 고질적인 문제인 것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그 선구안좋은 김태균도 일본에서는 그런볼에 삼진을 많이 당했다. 고질적이라고 하기엔 리그의 수준차를 감안해야 한다. 이승엽이 방송에서 일본 투수들의 패턴을 알고 있음에도 당한다고 말할정도다. 이병규도 일본투수들의 제구력은 우리보다 위라고 말한다. 네번째 타석의 적시타는 유격수 앞 코스였지만 총알같은 강한 타구로 수비를 억지로 뚫어내며 바가지 안타를 만들어냈는데, 역시 파워 하나만큼은 일본에서도 진퉁이라는 것을 보여준 안타였다. 애초에 메이저에서 2년연속 20개를 친선수니...
4월 1일 경기에서 정규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인 노가미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영상, 이날 경기에서 2루타도 치는 등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2:3으로 패했다.
4월 14일까지 49타수 10안타 타율 .217에 1홈런 14타점을 기록중이다. 장타율 0.286, 득점권타율 0.235, OPS는 0.545.... 이미 한신 골수팬 사이에선 더 못볼 꼴 보기전에 바꿔야 한다는 게 지배적. 다만, 한국에서도 원래 시즌 초에는 항상 부진했으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
4월 15일 야쿠르트 전 5타수 2안타 1타점, 숫자로 보면 좋게 보이지만 이날 한신은 야쿠르트를 맞이해 8대3 대승을 거두었다. 안타를 때려낸 상대 투수는 선발 요시노리, 세번째 투수 야마나카. 요시노리는 한때 일본 최고구속을 가지고 있던 투수였으나 토미존 서저리로 구속저하, 야마나카는 SK 박종훈 선수 생각하시면 되겠다. 삼진을 당하지 않은 것은 고무적이나 1회 득점찬스에서는 평범한 외야플라이, 6회 두번째 투수 나카오 상대로는 땅볼, 7회 야마나카에게 적시타를 치고 대주자 야마자키로 교체.
4월 18일 주니치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 타격감의 호조가 왔다. 2017년도에도 초반엔 정말 못했다. NPB서 성공한 이대호도 진출첫해 4월 한달간은 2할 초반대였다.
4월 19일 주니치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두번째 타석 무사 1,2루에서 안타를 쳤는데도 2루주자 니시오카 츠요시가 홈에 못들어와서 타점이 날아갔다.
4월 20일 요미우리전 4타수 무안타, 현재까지 66타수 16안타 시즌타율 0.242 홈런 1개 타점 7-타율은 낮지만 시즌 초반이라 지켜봐야 될 듯.
4월 21일 요미우리전 4타수 2안타로 타율을 .257까지 끌어올렸다.
4월 25일 LG 트윈스출신의 데이비드 허프 상대로 3타수 무안타의 부진으로 5타수 1안타 특히 17경기째 홈런 침묵이다. 시즌타율 0.253
4월 30일 히로시마전 이치오카 류지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은 5타수 1안타 3삼진으로 썩 좋지 않지만 연장으로 들어간 상황에서 친 홈런이 결승 타점이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계속된 부진 탓에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이 멘탈 문제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5월 5일 주니치전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10] 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활약을 펼쳤다. 슬슬 컨디션이 올라오는 듯 보이더니 5월 8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상대 선발 야마구치 슌과의 맞대결에서 몸쪽 높은곳으로 들어온 142km짜리 빠른 공을 그대로 받아쳐 좌측 스탠드 최상단에 있는 광고 간판을 맞혔다.[11] 이 홈런으로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까지 1000만원 가까운 여행 상품권까지 받았다. 아라이 다카히로(당시 한신 타이거즈)이후 5년만에 직격탄이었다.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으로 시즌 성적은 타율 .270 홈런 3개 타점 16을 기록중이다. 그리고 광고판 직격홈런 상대투수가 야마구치 슌이라 DeNA 팬들이 환호했다.
5월 11일 현재까지 타율 0.252에 3홈런을 기록 중인데[12] 거듭된 부진으로 인해 일본 언론의 비난의 화살이 거세지는 중이다. 결국 다음날 5번타순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13일 우천취소로 특타까지...
5월 18일 주니치전에서 34타석만에 타점을 기록하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간만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
5월 19일 4번타자 자리에 복귀하였으나 여전히 좋지 않다.
5월 22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이토이와 함께 백투백 홈런을 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타율 .236에 4홈런. 가끔씩 활약하는 날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부진한 모습.
5월 24일 야쿠르트전 8회말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냈는데, 이날 경기의 유일한 타점이 두 팀 모두 통틀어 로사리오 하나뿐(...)이라고 한다. 경기 성적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현재까지 타율 0.235 를 기록 중인데, 사실상 여전히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일본 언론이 지금 한신의 플랜 B를 진행 중인 원흉이 로사리오라고 했던 적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훨씬 더 상당한 타격 능력을 선보이고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6월 2일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NPB리그에 진출한 뒤 시즌 첫 결장이다.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은 '''"로사리오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생각을 하고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한 어조로 로사리오를 비판했다.
6월 3일까지 48경기 타율 2할3푼 42안타 4홈런 22타점 17득점 10볼넷 46삼진 OPS .604에 그치고 있다. 장타율도 0.333에 불과하다. 1루 수비 실책도 7개일 만큼 공수 모두 부진하다. 결국 2군으로 강등되고 말았다. '칼 빼든 한신' 시련의 로사리오, 결국 2군 강등
6월 11일 한신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시카고 컵스 트리플 A에서 뛰고있는 에프렌 나바로[13] 를 영입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었다.한신, 새 외인 나바로 영입 눈앞…로사리오 발등에 불
6월 14일 에프렌 나바로가 영입됐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이후 2군에서 첫 홈런을 때렸다고 한다.
6월 18일 변화구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까지 나오고 있다.
6월 22일에 이르면 복귀할 것이라 하였으나 2018년 7월 4일 현재까지 별다른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있다. 참고로 현재 한신이 새로 영입했다는 에프렌 나바로는 1군 경기서 11타수 2안타 무홈런 2타점 타율 0.182(...)을 기록중이며 역시 그다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듯. 어쩌면 애초에 나바로를 데려온 목적이 로사리오가 각성하게 만드려는 시도일지도 모른다.
7월 17일 전격 1군 복귀를 하였다. 2군 경기에서 타율 0.313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변화구 대처가 잘 되고 있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이 날 경기에는 선발 제외 및 경기 내내 벤치 신세를 졌다.
7월 18일 요미우리전 6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는데 저 1안타가 9회말 한신이 5대 3으로 뒤지고 있었을 때 선두타자로 나와 친 것이라고 한다. 타구의 질도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가네모토 감독의 신뢰도는 매우 떨어졌다고 한다.기사
7월 20일 서일본 호우 이재민을 위해 100만엔을 기부했다고 한다.
7월 21일 요코하마전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는데, 무려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2홈런(!!!)'''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일조하였다! 덕분에 일본 언론에서는 34억원짜리 용병의 진가가 드디어 나왔다고 한다.
현재까지 타율 0.242 6홈런 26타점 OPS .665 를 기록중인데 흐름을 타서 계속되는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야 할 듯 하다. 팀이 아직 정규시즌까지 2018년 7월 22일 오후 3:55 기준 64경기를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지도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다.[14]
1군에 다시 복귀해서도 극심한 부진을 보였으며 지난 6월 3일 이후 두 달여 만인 8월 27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가고 말았다. 이날까지 기록은 타율 2할4푼2리(281타수 68안타), 8홈런 40타점[15] 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이기에 퇴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디에고 모에노[16] , 마르코스 마테오[17] 와 함께 방출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나와 확인사살. 그 와중에 2015년부터 새로 입단한 용병타자 중 성공은커녕 정상적으로 1군에서 뛰는 타자도 안 나올 정도로 개판이다 보니[18] 로사리오만큼은 아녀도 성적이 좋지 않았던 에프렌 나바로는 어부지리로 재계약에 성공.[19][20]
공식적으로 한신구단에서 2년의 계약기간중에 1년만 행사하고 2년째 계약을 해지했다.기사 최종성적은 75경기 출장 0.242의 타율 8홈런 40타점 28득점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한화에서 기록한 평균 0.330 타율 35홈런 115타점 보다 1/4수준으로 떨어진것이 먹튀였다.
한 일본 방송에선 용병타자들의 연봉당 홈런 가치를 책정했는데 로사리오는 홈런 1개당 4250만엔의 가치를 가졌다고 한다... 히로시마의 바티스타는 1개당 80만엔, 요코하마의 소토가 1개당 95만엔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돈낭비인 셈. 현재 로사리오 본인이 워낙 일본 잔류에 대한 의지가 강하였기 때문에 연봉 삭감을 조건으로[21] 2년차 옵션을 발동시킬지 한신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11월 1일 한신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고 최종적으로 방출되었다.
2.4. 방출 이후
한신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이후 KBO 리그로의 복귀를 원한다는 기사가 떴다.
하지만 로사리오의 보류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는 제라드 호잉과 재계약 확률이 높으므로 로사리오와 계약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삼성처럼 타자-2 투수-1 체제로 로사리오와 호잉 둘 다 계약할 수 있는 방안도 있지만, 이럴 경우 투수진이 약화되는건 둘째치고 한경기에 외국인 선수는 2명까지만 나갈 수 있는 현 KBO 규정하에선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외국인 1선발이 출전할 때마다 공격력 약화가 강제되기 때문에 딱히 추천되진 않는다.하지만 2020년부터는 한경기 3명출전이 가능해졌긴했다.
한화 이글스가 보류권을 포기하면 로사리오는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지만 작년 시즌 3할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한 타자를 다른 팀으로 보내면 뻔히 부메랑이 될 것이 보이기에 보류권을 포기할 확률 또한 희박하다. 헨리 소사 그냥 풀어버렸던 넥센의 사례가 있지만 그건 그쪽이 특이한거고 안 그러는게 정상이다.
보류권 자체를 트레이드로 사용하는 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으나 보류권을 트레이드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남은 방법은 한화 이글스가 우선 로사리오와 계약을 한 후 로사리오를 원하는 다른 팀과 트레이드를 하는 것이지만, 이 경우 한화는 외국인 교체 카드를 잃게 된다. 거기에 이 방법을 잘못 쓰다가는 제라드 호잉마저 놓칠 수 있는 상황.
한마디로 여러모로 KBO 리그로의 복귀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 상황.
그런데, LG 트윈스 측에서 로사리오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허프와의 맞교환을 제안했다는 기사가 떴다! 다만, 한화 쪽에서는 생각이 없다고. [22]
한화 이글스가 제라드 호잉과 재계약을 하면서 로사리오가 올시즌 한국에서 뛸 가능성은 극히 적어졌다.
그러나 갑자기 로사리오가 KBO 팀과 계약이 임박하다는 소식이 들렸다. 정황상 한화, 삼성 둘 중 한팀일 가능성이 높다.
2019년, 한신은 대체용병 제프리 마르테를 영입한다.
2020년, 멕시코리그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에 영입되었다.
2.5.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결국 1월 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했고 2019년 2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http://www.milb.com/player/index.jsp?sid=t534&player_id=501647#/career/R/hitting/2019/ALL/해당링크에 들어가면 해당링크에 들어가면 로사리오의 마이너리그 성적이 나온다.
아직 시즌 초반 임에도 불구하고, 홈런은 4개나 친것을 보면, 그냥 일본리그가 로사리오 와 안맞을걸수도...
여담으로 데이비드 헤일과 잠깐 만나서 2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5월 14일 기준 타율 .221에 OPS도 6할대로 좋지 못하다. 홈런은 5개이긴 한데 2주 가까이 홈런이 없다. 그리고 5월29일 기준 타율은 .274까지 올라왔고 홈런도 1개 추가하면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그리고 7월18일 기준 3할대의 타율에 10홈런 ops는 8점대 까지 올라왔다.
이후 7~8월에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8월 9일 기준 83경기 타율 0.315 17홈런 72타점을 기록 중이다. 장타력을 회복하면서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리자 일본에서도 어느 정도 다시 관심을 가지는 듯.참고 기사
하지만 결국 콜업은 없었고 시즌 종료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되면서 FA가 되었다. AAA에서 20홈런을 쳤지만 이번 시즌 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팀 홈런(307개)을 세웠고 넬슨 크루즈가 지명타자에서 41홈런을 쳤기에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방출된 걸로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3.1. 공격
메이저리그 시절에는 장타력은 있으나 선구안은 개판. 힘만 좋고 참을성 없고 머리 안 돌아가는 단순무식함의 전형이었다. 속구에 강하고 떨어지는 공에 극단적으로 약하며, 타격 성적은 좋으나 타자들의 천국 쿠어스 필드를 쓰는 플라이볼 타자였기 때문에 홈원정 편차가 심한 편이었고,[23] 전성기는 날렸으나 그게 실질 딱 한 시즌으로 이후 몰락한 선수다.
걸리면 넘어가는 수준 장타력을 보여줬던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걸릴 수 있느냐라는 부분. 장타력에 비하면 컨택에 문제가 있으며 특히 낮은 쪽 공에 처절하게 약하다.
바깥쪽 낮은 공은 거의 손도 못대는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 30경기 정도가 되면 상대투수들은 그냥 낮은 공만 계속 던지고, 로사리오는 배터박스 안쪽으로 바짝 붙어서 바깥쪽 중간 높이는 꽤 쳤지만, 대신에 몸쪽 공에 대처를 하나도 못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KBO로 넘어오면서는 힘과 정확성을 모두 갖춘 전형적인 거포 타자로 변신했다. 특히 2017 시즌 현재의 로사리오는 선구안이 이전 시즌보다 더욱 좋아졌다. 스탯티즈 기준으로 2016년 로사리오의 볼삼비는 0.37 로서 같이 중심타선에서 활약했던 송광민과 비슷한 전혀 좋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의 볼삼비를 보였다. 하지만 2017 시즌의 로사리오는 현재 페이스 대로 시즌을 마칠 시의 볼삼비가 무려 0.82다. 작년에 비하면 굉장히 좋아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떨공삼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2017시즌엔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형성하고 확실한 컨택과 선구안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7 시즌의 로사리오는 선구안과 컨택은 약간 떨어지나 대신 평균 정도의 발과 월등한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는 김태균이라고 할 수 있다. 리그 내에서는 거의 약점이 보이지 않는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하였다. wRC+로 보면 김재환, 최정, 최형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S급 타자의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체형에 어울리지 않게 타격 이외에도 주루플레이에도 강점이 있다. 대부분 거포형 타자들이 2루타성 타구에도 발이 느려 1루 까지 밖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로사리오는 그걸 무시해버린다. 2016년에도 3루타 2개를 친 적이 있으니 똥차라고 할 정도는 확실히 아닌 듯. 심지어 2017시즌 10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이는 롯데의 이대호가 커리어 동안 성공했던 10도루와 같은 수준이다. 덤으로 이용규랑 팀 내 도루 공동 1위를 기록하였다.[24]
2018년 한신 타이거스에서는 48경기 타율 0.230의 부진한 타격성적 때문에 2군으로 강등되었다. 그 이유가 결국 바깥쪽 변화구에 약점이 고쳐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7년 로사리오의 성공은 KBO와 NPB, MLB의 수준차이를 보여준 수많은 예 중 하나일 가능성도 높다. 다만 2019시즌 AAA에서 다시 준수한 장타력과 타격을 과시했기 때문에, NPB에서의 성적은 적응 실패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
3.2. 수비
포수가 주 포지션인데, 포구에 문제 있고 어깨가 강하단 말이 돌고 있다.
실제 포수로서 실력이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스탯을 살펴보면, 메이저 12-14 시즌에 포수로 100경기 전후로 출장했다. 3년간 도루 저지율 변화는, 32% → 26% → 16%. 갈수록 도루 저지율이 떨어지는데 어깨가 나빠지거나 문제가 생긴 거 아닌가 생각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좀더 들어가 보면, 도루 허용 개수 64 → 53 → 37 개로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참고로 연간 주자 출루 상태, 즉 도루 기회는 1400-1500개 정도로 비슷한 수준이다. 즉 어깨가 강한 포수라는 것을 알고 주자들이 갈수록 좀더 확실한 상황에서 도루를 시도했다는 의미가 된다.
오히려 폭투 개수와 도루 개수가 비슷한 수준이다. 메이저와의 주루 실력 차이, 포구의 용이성 등을 고려할 때, 크보에선 폭투나 패스볼을 합치더라도 100경기 기준으로 진루를 50개 이상 허용하지 않을 수준의 선수로 보인다.
어깨와 달리 포구를 포함한 포수 수비는 답이 없다는 비판을 메이저리그 팬덤에서 꾸준히 제기하였고,
한국에서도 포수로 몇번 나왔으나 포구나 블로킹 때문이 아니라 '''포수 리드를 강조하는 김성근 감독'''은 성향 때문에 더 이상 출전은 없었다. 기사내용을 보면 고작 미트나 갖다대는 미국과 달리 한국 포수는 더 많은걸 해야되기 때문이란다. [25] 상단 좌측이미지에 있는 RAA는 Runs Above Average의 약자로 평균적인 포수대비로 얼마나 프레이밍으로 실점을 막았느냐에 있어서 로사리오는 -19.5, 즉 로사리오가 포수로 있으면 프레이밍 능력만으로 평균적 포수보다 19실점 이상을 더한다는 이야기이다.
도루 허용과 비교해서 언급된 포일도 문제이다. 로사리오는 1년동안 21개의 포일을 기록했고, 이 역시 메이저리그 최악 수준이다. 로사리오는 메이저리그 전 시즌에 걸쳐서 평균적 포수 수비에 못미친다는 기록이 보인다. fWAR에서는 수비가치가 +로 찍힌 시즌도 존재했는데, 이것은 포수라는 포지션으로 인한 보정수치가 크기 때문[27] 이다. 예를 들어서 2013년 fielding value는 -5.5인데, 여기에 포수보정 +7.2가 더해져서 defense value는 1.7로 찍힌다.
사실 포수로서 가장 큰 문제는 언어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개고생한 어느 일본인 포수의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언어가 문제가 생기면 포수로서는 정말 어렵다. 메이저 리그에서도 포수가 기피 포지션으로 평가되지만, 정작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미국인들인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포지션에 용병들이 활약했으나, 포수로 경기에 출장한 선수라면 엔젤 페냐, 비니 로티노, 제이크 폭스 뿐이고 이들 중에서 포수로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없다. 애초에 해당 선수들은 메이저리그에서 주 포지션이 포수로 뛰었던 선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결국 '''포수도 뛸 수는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였고, 로사리오 역시 이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8]
이 때문에 멀티 포지션이 예상되는데, 예상되는 포지션은 포수, 1루, 3루, 지명타자. 하지만 문제는 저 포지션들 전부에 물음표가 붙는다는 것이다. 포수는 이미 언급했고, 1루수는 김태균이 있는 것도 있지만 로사리오가 적은 경기(30여경기)밖에 출장한 적이 없으면서도 그리 수비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3루는 어깨가 좋다고는 하지만 마이너리거 시절에 출장한 정도이다. 이후 한국 오기 전에 도미니카에서 뛰어봤다고 선수 본인은 자신감이 있어하지만 물음표가 가득한 상황.
다만, 김태균의 허리부상 이유로 7월 중반 이후 주전 1루수로 나오는 경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는데, 오히려 김태균보다 전체적으로 1루 수비력이 훨씬 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 시절 1루수 수비때 약점으로 지적되던 강습타구 처리는 많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같은 수준의 문제점으로 뽑히던 포구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3루는 시험삼아 보다가 끝났고, 포수 마스크는 엔트리 소진 아니면 점수 차가 크게 나는 상황에서나 썼고[29] , 잠깐 2루와 외야수비를 보았지만, 한 번도 안 해본 수비라 실책만 남발하고 1루로 사실상 고정되었고, 수비 부담이 줄어든 김태균의 310출루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2017시즌에는 신예 김주현의 성장세에 따라 1루 수비를 보는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김주현이 전혀 성장을 못함에 따라 결국 로사리오가 주전 1루수를 전담하고 있다. 그래도 2017년 시즌에는 5월 31일 도미니카 데이 때 도미니카 출신 투수인 알렉시 오간도와 선발 포수로 호흡을 맞춰서 승리를 일궈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도미니카 출신 투수들의 부상이탈 등으로 인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주전포수급인 최재훈이 복귀하기도 했고...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던 허도환도 올라오면서 굳이 포수로 내세울 이유가 없어진 상황이다.
4. 기타
- 기자에게 자신의 비밀이라면서 변화구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 수비시 상대 팀 선수가 안타치고서 오면은 꼭 말을 걸거나 인사를 한다. (모르는 선수도 인사를 한다.)
- 콜로라도 시절에는 20번을 달았는데, 한화에서는 이미 다른 선수가 가지고 있어서 2배로 잘하자는 뜻으로 20×2=40번을 달았디고 한다.
- 여담으로 야구계의 전설로 전해지는 유격수 직선타 홈런을 2015년 오키나와 리그에서 쳤다고 한다. 정철우 기자가 깜짝 놀랬다고.
- 김진욱 해설위원의 말로는 스프링캠프 때 눈에 초점이 없었다고 한다. 워낙 훈련이 힘들어서(...). 물론 한국 스프링캠프 훈련이 힘들지만 그 한국에서도 제일 힘든 한화의 훈련을 겪고 있으니.
- 콜로라도 시절 한 타석에서 커트 스즈키에게 발, 낭심에 파울 타구를 날린 적이 있다.
- 한국에서 경기를 할 때면 로사리오의 형님[30] 이 구장을 찾아 동생을 응원해준다. 카메라에도 자주 잡히는데, 로사리오 타석 때마다 뭔가를 열심히 적는걸 보면 전력분석도 해주는 것 같다. 후에 수첩에 적는 내용은 상당히 기초적인 수준의 분석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아버지는 야구, 어머니는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며, 그의 타격은 어머니의 조언이 컸다고 한다. 자녀로 아들과 딸이 있다. 참고로 로사리오의 형은 로사리오가 일본으로 갔을 때도 같이 일본에 가서 전력분석을 해주고 있다. 시즌 초에는 같이 안 살았는데 점점 부진하자 5월부터 일본에 와서 같이 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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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스를 잡느라 외인의 기대 몸값이 너무 오른 상태인데 NPB와 MLB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듯 하다. 재계약이 어렵다는 기사가 나왔다. 박종훈 단장이 부임한 이후에도 13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지라 재계약은 물 건너갈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2016년 12월 5일, 재계약의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 그러나 지명타자나 1루는 출루왕 이외에 다른 선수도 많으니 포기하고 외야 용병을 구해오라는 이야기도 많다. 그리고 결국 12월 8일, 로사리오는 한화와 150만 달러에 재계약, 잔류하게 됐다. 계약에 관련해서 250만 달러란 소리가 나왔으나, 박종훈 단장은 로사리오가 처음 제시한 금액이 250~300만 달러 선이었으며, 그것을 거절하고 나중에 NPB와 MLB 계약에 실패한 후 되돌아 와서 가격이 낮은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밝혔다.
- 1년 늦게 한화에 입단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 한국 음식이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로사리오가 부대찌개를 특히나 좋아했던 것이 그의 대체 용병이던 호잉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호잉은 워낙 입이 짧아서 음식 때문에 적잖은 고생을 했기 때문.
- 심수창에 따르면 한국 선수 생활에 잘 적응한 케이스라고 한다. 부대찌개에 사리도 두개씩 넣어먹었다고...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로사리오~ 로사리오~ 아니모 바모스 로사리오 아니모 바모스 로사리오 로사리오 로사리오 로사리오 오 오 X2[2] 아니모 바모스(¡Animo Vamos!)는 스페인어로 '힘내자! 가자!'라는 의미이다.[3] 2016시즌에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을 사용하였다.[4] 흔히 운명 교향곡으로 불리는 그 곡[5] '''スタンドの夢乗せてドミニカパワー炸裂 こだまする歓声 レッツゴー ロサリオ 女神が微笑む 渡来の勇者 歓喜の刻告げる ロサリオ ホームラン(스탠드에 꿈을 담아 도미니카 파워 작렬 환호성이 메아리친다 렛츠 고 로사리오 여신이 미소짓는 도래한 용사 환희의 시간을 알린다 로사리오 홈런)'''[6] 4연타석 홈런은 박경완, 나바로에 이은 세 번째. 그당시 한 경기 4홈런은 박경완, 박병호, 최정 에 이은 네 번째.[7] 물론 2012 시즌에는 브라이스 하퍼가 있었고, 신인왕 투표에서 로사리오는 하퍼, 웨이드 마일리, 토드 프레이저에 이어 내셔널리그 4위를 했다.[8] 15년 나바로의 wrc+는 143.1, 17년 로사리오의 wrc+는 166.6이다. 참고로 16년 테임즈가 170.5 찍었다.[9] 게다가 간사이권은 미디어의 한신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서, 한국에서 실수하면 베이스볼 투나잇,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에서만 이 실수가 언급되지만 간사이권에선 공중파에서 새벽 5시부터 깐다.[10] 일본프로야구 데뷔 첫 4타점 경기이다.[11] 이 광고 간판이 '''JR 히가시니혼''' 간판이라 JR 히가시니혼 상품권을 받았다. [12] 좌투수 상대 홈런이 없으며 12일까지 타율 0.208밖에 안된다.[13] 2015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나바로와는 다른 사람이다. 좌투좌타 1루수로 로사리오와 포지션이 겹치며 외야수비도 가능하다.[14] 다만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더라도 한신 특유의 용병 탓 돌리기로 인해 어떤 성적을 내더라도 무조건 까이는 상황이다. [15] 홈구장인 고시엔에서는 홈런을 단 한개도 때려내지 못했다[16] 야심차게 데려온 투수인데 자리가 없어서 올라오질 못하는 중. 8경기에서 0승 0패 3홀드 ERA 2.70을 기록하며 올라왔을 때는 잘 했지만 용병 자리가 없어서 딱히 쓸데가 없이 2군만 전전하고 있다.[17] 첫 해에 마무리를 차지하고 두번째 해에는 셋업맨으로 잘 활약했으나 올해는 어쩐 일인지 평자 6점대를 찍으며 맛이 가 버렸다.[18] 2015년의 머튼, 2016년의 고메즈가 있긴 했는데 이 선수들은 2014년 이전에 데려온 선수들이다. 2015년에 데려온 넬슨 페레즈, 2016년에 데려온 맷 헤이그, 2017년에 데려온 제이슨 로저스, 에릭 캠벨, 2018년에 데려온 로사리오까지 다 2군전드가 되어 버렸으니...[19] 나바로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에서 버텼지만 66경기 203타수 56안타 3홈런 25타점 20볼넷 55삼진 타율 .276 출루율 .342 장타율 .374 ops .716을 기록했다. 무슨 유격수 용병도 아니면서(1루수/코너 외야수 겸임) 똑딱이에 발도 그다지 안 빠르고 선구안도 공갈포 수준이라 타율은 그냥저냥 나왔다고 해도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애초에 나바로를 데려올 때 일본야구 팬들 사이에서도 로사리오에게 경쟁 심리를 부추기기 위해 데려온 선수일 뿐에 불과하며 플레이 스타일 상 작년의 에릭 켐벨처럼 실패할 것이라는 말이 종종 나왔다. 그런데 2016년의 마우로 고메즈 퇴단 이후로 데려온 타자들이 죄다 폭망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준수한 컨택만은 보장된 나바로를 보험용으로 재계약을 한 듯.[20] 참고 삼아 말하자면 보통 대만 용병들은 육성형이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2~3년 정도는 두고 본다. 아마 뤼옌칭은 2019년에도 한신에서 뛸 듯.[21] 만약 잔류할 시 1/2 이상 대폭 삭감할 계획이라고 한다.[22] 실제로 허프는 야쿠르트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저걸 정말 했으면 한화의 완패.[23] 쿠어스 필드에서 플라이볼 타구를 날리는 홈런타자는 예외없이 홈원정 편차가 크게 나오고 쿠어스 필드를 떠난다면 가차없이 성적이 떨어졌다. 같이 홈원정 편차가 크더라도 맷 홀리데이라거나 래리 워커 같이 라인드라이브형 타자는 쿠어스 필드를 떠나더라도 성적 하락폭이 적은 편이었다. 이 때문에 토드 헬튼 같은 라인드라이브형 타자는 쿠어스 필드 때문에 오히려 평가를 손해본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윌린 로사리오는 전형적으로 일단 볼을 띄우는 유형의 타자이다.[24] 2017년에는 이용규가 부상으로 5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25] 김성근 감독은 이만수 전 SK 감독이 포수로 삼성에 있던 시절에 '이만수는 팔뚝만 봐도 구종이 보인다'고 하는 등 포수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을 가지고 있어 훔칠 수 없는 싸인법, 볼배합 등 스탯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가르치려는 성향이 있다. 뭐 포수 리드 항목에도 나오지만, 이는 사실상 검증되지 않았다.[26] 일단 못잡고, 그 다음 뒤로 달려갔다가 다시 에러를 했다. 슬라이딩을 하면서 잡으려다 못잡고 뒤로 엉거주춤하는 것이 인상적이다.[27] 포수가 출장시간이 늘어나면 체력적 문제로 출장시간에 손해를 보고, 타격에도 불리하다라는 수비외적인 보정이 붙는다. 포지션 보정이 공격이 아니라 수비에 붙기 때문에 공격적 손해에 대한 포지션 보정도 수비적 부분에 더해지는 결과가 나온다. 양자를 더해서 총합한 WAR에는 어차피 그게 그거지만 공수를 분리해서 보려면 약간 오류가 발생한다.[28] 외국인 선발이 출장할 때만 포수를 본다거나.[29] 16시즌 초 두산전에 포수로 선발출장한 적이 있다.[30] 윌린의 이복형이자 집안의 장남인 모이세스 파비안. 고국 도미니카에선 방송 관련 일을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선 보통 형사리오라고 부른다.[31] 한화 선수단 내의 국내 선수 중에서는 정근우가 홈런을 치면 3루에서 거수 경례를 한다.[32] 700-5425 및 맥키스컴퍼니(전신이 선양주조와 700-5425를 운영했던 5425 주식회사이다.)와는 관계 없다.[33] 전국노래자랑에서 '너를 위해'를 소울풀하게 불렀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