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렛트(인터넷 방송인)/게임 및 컨텐츠

 



1. 개요
3.1. 시즌 5
3.2. 시즌 6
3.2.1. 프리시즌
3.3. 시즌 7
3.4. 시즌 8
3.4.1. 프리시즌
3.5. 시즌 9
3.6. 시즌 10
3.6.1. 프리시즌
3.7. 시즌 11
5.1. 2020년
7. 삼국지 시리즈
9.1. 2019년
9.2. 2020년
9.3. 2021년
11.1. 정식발매 이전
11.2. 정식발매 이후
13.1. 2020년
13.2. 2021년
15. 캠방
16. 기타
16.38. 밸런스 게임
16.52. Raid: Shadow Legends
16.54. 라루나 판타지
16.56.1. 맨 오브 메단
16.56.2. 리틀 호프


1. 개요


본 문서는 코렛트가 플레이한 게임 및 컨텐츠를 정리하는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플레이 했을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링크는 코튜브에 올라온 영상이어야 하지만 본 문서에 링크된 타스트리머의 영상의 경우 일단 존치합니다.[1] 또한 재생목록은 재생목록 링크를 걸고 재생목록이 없을 경우 개별영상 링크를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2. 던전 앤 파이터


본인이 착했다고 주장하는 시기.
놀랍게도 당시부터 살아 내려오는 렛트방의 전설인 빈. 곤의 발언에 따르면 실제로 상당히 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여캠방 탐방을 한 듯하다... 남아있는 영상에 빨리 깨고 00님 보러가야 되는데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과거 아프리카을 찾아보면 2009년도에 앳된 코렛트를 볼 수 있다.
13렛트 시절보다 전에 존재했던 시기로 당시 대리헬, 결투장등 여러 컨텐츠로 방송을 했고 엄청난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했었고, 끝없는 욕심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여서 당시 던파에 내로라하는 템은 다 보유하고 있었다.
결투장에서도 독왕투신 발키리투신등 상당히 실력자라고 알려져있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4타블벅못하는 스파 등등 어마어마한템뒤에 숨겨진 별명등이 많았다.
그 당시 결투장에서도 코렛트는 코렛트 까지마!와 코렛트는 까야제맛!로 나뉘었었고 이것이 친코파와 반코파의 시초이면서 코까기의 시초가 여기서부터 시작일지도 모른다.
들리는 소문으로 네임드가 되기위해선 코렛트0포스샷을 보유한자와 못한자로 나뉘었다는썰이..(?)믿거나 말거나다
던파를 접을 당시 "난 그래도 던파의 끝을 봤지. 사냥이나 결장이나." 라는 말을 남겼다.
16년 10월 19일에 던린이 던파방송이라는 제목으로 갑자기 던파방송을 했다. 예전 캐릭들과 템으로 추억팔이를 하면서, 어떤 직업이 좋은지, 어떻게 세팅을 해야할지 질문하는 정도.
이때 당시 다양한 던파 방송을 찾아봤다고 한다. 대표적인 BJ로 김보겸.
2020년 7월 1일 옛날 게임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의식의 흐름이 던파로 넘어가버리면서 "그러니까? 오늘은 던파해야징~"이라면서 수많은 양의 갈고리를 수집했다. 이후 결투장을 돌렸는데 브론즈 4에서 입은 입대로 털다가 아주 탈탈 털려버리면서 브론즈 3으로 강등되었고, 어찌저찌 간신히 브론즈 4로 복구시키면서 "승격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추한 모습을 보였다.

3. 리그 오브 레전드


'''본캐'''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최종'''
플레티넘
플레티넘
다이아 5
다이아 5
플레티넘 2
플레티넘 5
플레티넘 4
플레티넘 3
플레티넘 4
'''부계'''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최종'''
플레티넘 5
플레티넘 5
골드 1
플레티넘 4
플레티넘 4
'''쀼계'''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최종'''
언랭
언랭
기록없음
기록없음
기록없음
언랭
골드 4
북미서버 시절부터 플레이한 게임으로 2013년부터 코렛트의 주 방송 컨텐츠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RPG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보통은 롤을 하고 있을 정도로 방송의 절대 다수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혼파망 채팅 때문에 패드립까지 할 정도로 정치와 욕설이 매우 심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패드립은 금기시 하고 있다. 다만 욕설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라이엇 파트너 스트리머가 된 뒤로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있다고 하지만 롤만 켜면 상당히 예민해진다. 이런 본인의 면모를 잘 알기 때문에 여자랑 롤을 하는 걸 피하는 편.[2]
해설 방송을 하면 게임 해석력이 좋지만 정작 플레이 할때는 본인의 허당기와 안일함, 그리고 부족한 피지컬과 좁은 시야[3] 때문에 스킬을 잘 못 맞추는 경우가 많다. 전라인을 갈 수 있지만 가장 취약한 라인은 서포터. 거의 안 했다고 한다.
시청자들도 인정하는 코렛트의 시그니쳐 픽은 미드 티모, 미드 녹턴, 미드 럭스, 정글 그레이브즈 등이 있다. 그외 챔피언 풀은 탑의 경우 가렌이나 말파이트, 트린다미어, 미드의 경우 티모, 루시안, 아리, 럭스 , 정글의 경우 리신, 그레이브즈, 람머스, 녹턴, 자르반, 우디르[4], 아무무, 원딜의 경우 이즈리얼과 케이틀린, 미스 포츈, 자야, 바루스, 베인, 카이사, 그리고 트리스타나를 한다. 부득히 하게 서포터를 갈때는 블리츠나 잔나 한다.[5] 특이사항이라면 코렛트가 챔프를 플레이 하면 그 챔프에 '''코'''라는 글자가 들어간다.[6] 본인 말로는 가장 잘하는 라인은 정글이고 리신을 제일 잘한다고 말하지만, 시청자나 롤을 같이 하는 동료 스트리머들의 반응은... [7]
플레이 스타일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하드캐리를 하기보다는 준수한 판 읽기와 상황판단력으로 전체적으로 운영을 돌려 승기를 가져가는 스타일이다. 다만 실력의 기복이 좀 있어서 람머스의 우수한 CC기 활용으로 정글러로서 라인과 한타를 봐주거나 럭스로 CS를 압살하면서 상대 미드를 말리면서 무난히 캐리하는 판이 있는 반면, 리신의 끔찍한 음파 적중률과 이즈리얼과 트리스타나로 무리한 앞 비전 및 점프로 포탑이나 적에게 어이없게 죽어 팀원의 무수한 물음표 핑이 찍히는 등 끔찍한 플레이를 보여줄때가 있다. 집중이 잘 되는 판은[8]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지만, 솔랭에서 트롤러를 만나면 멘붕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무리하거나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전체적으로 판을 보는 능력과 운영능력은 뛰어나지만, 순간순간의 판단력과 피지컬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0] 그래도 본인의 시그니쳐픽인 미드 티모, 녹턴, 정글 그레이브즈는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이아를 입으로 갔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치를 무척 잘한다.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이 정치를 보러 방송을 본다고 할 정도. 코렛트가 롤에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정글라인에 서게 된 이후부터인데 정글라인의 특성상 자신이 정치를 안하면 자신이 희생양이 되기 때문. 실제로 본인보다 못하는 소환사가 코렛트 탓을 하면 무섭게 반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최악의 팀운과 맞물려 솔랭 방송때 코렛트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서로 사이좋게 물어뜯는 인게임 채팅창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3.1. 시즌 5


시즌 말 당시 트리스타나에 빠져서 열심히 했었다. 전반적으로 괜찮게 플레이하나, 가끔 당황스러운 앞점프를 할 때가 있다. 뽀삐와 킨드레드도 연습했는데 킨드레드를 하면 신기하게 바론을 잘먹는다. 본인이 솔랭에서 원딜로 가기엔 팀원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한 적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뽀삐와 킨드레드를 시즌 6 주력 캐릭터로 할 것이라 예상된다.
시즌 6 배치 때는 랭크 5인큐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신의 포지션을 원딜, 나머지 포지션을 전 시즌 챌린저, 마스터, 다1로 채우면 딱 맞겠다고 발언하여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다이아5로 시즌5를 종료하게 되었다.

3.2. 시즌 6


1월 22일, 4승 6패로 골드1이 되었다. 그리고 얻은 별명은 '''골렛트.''' 하지만 1월 27일, 개구멍과의 듀오를 통해 이미 2승 1패를 확보한 상태로 코골딱 탈출 대작전 이라는 방제로 우디르로 승급전의 3번째 승리를 가져가며 플렛트로 승급을 하게 됐다.
1월 31일에 전날 처음 획득한 플4 승급전을 시작했으나, 5번의 낙방 끝에 결국 2월 1일 새로운 달의 첫날에 플4에 올라가게 된다.
2월 어느 날 플3 승급전의 기회를 확보했다. 코렛트는 계속되는 랭겜의 패배로 지쳐가던 도중 승기를 잡게 되고 2연승을 차지하여 플3 승급전을 따게 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 1승 2패로 승급되지 못한다.
2월 21일 잔뜩 취한 조랭몬봄달새를 데리고 가그와 금사향(당시 닉네임 원두)랑 음주 5인 일반큐 롤을 돌린적이 있다. 봄달새의 술주정으로 울고 징징대는 듣다못한 코렛트의 빡침으로 시작으로, 조랭몬의 폭주로 한술 더 떠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노래 부르고 이상한 멘트를 지속적으로 날려서 결국 가그가 멘탈이 박살 나 참다 못해 샷건과 함께 탈주해버렸다. 이때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에다 샷건쳐서 마우스가 박살났다고 한다. 당시 조랭몬 시점
3월 1일 일본섭 오픈을 기념하며 첫 판 피들스틱으로 3방생을 보여주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아군 야이언스에 의해 패배했다.
3월 13일 부캐인 '코렛뜨'를 후즈, 조랭몬, 가그과 듀오로 패배를 쓸어 담다가, 마지막판을 진행하며 '이기면 실버 뜨지 않을까?'라는 말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1승 9패로 브론즈3에 안착했다. 결국 피버 멤버들이 한명씩 차례차례와서 피버 서열 꼴찌가 된 것을 놀리고 갔다. 부캐가 브론즈를 간 이후 솔랭이든 듀오든 완벽한 브론즈 현지인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미니언한테 처형, 정글몹한테 처형 등등 차마 전 다이아 플레이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가운데, 기적같은 승급으로 실버5가 되면서 피버멤버들의 MMR을 빨아먹을 계획을 설립했다.
3월 말 마스터 이를 픽하며 훌륭한 마이충의 예시를 보여주었다. '야 상대 하드cc없는데 이거 그냥 마이캐리각 아니냐?'라는 말을 시작으로 적의 전 라인과 정글에게 테레사 수녀의 마음으로 킬을 나누어주며, 그러던 와중에 1/5/4의 KDA로 '이거 그래도 40분 가면 내가 캐리한다니까'라는 말을 했지만 40분이 지나도 10/15/10의 끔찍한 KDA를 보여주었으며, 미드에게 블루를 주지 않고 상대가 3용이 되자 용좀 챙기라는 등의 정치도 빼먹지 않았다.
4월 18일 진행한 롤에서 헤카림을 상대로 탑 그브를 플레이했다. 아군 마이충이 헤카림에게 더블버프를 상납하며 코렛트의 고통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무려 첫 킬을 먹기 전까지 5데스를 하며 '전설의 코'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팀원들의 하드캐리로 승리하였으나 2/5/2라는 성적과 7258이라는 딜량으로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5월 14일 오후 2시 35분 랭크에서 그브를 픽하며 '정글 그레이브즈 공략영상 찍겠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시청자들은 전설의 코레이브즈 2탄 아니냐며 개구멍을 찾았고, 바위게에 점멸과 강타를 같이 쓰는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며 시작했다. 초반 상대 정글 리븐은 탑, 봇을 돌아다니며 누구와는 다른 갱을 보여주어 정치를 당할 뻔 하나 바드의 미드로밍에 합류해 정치의 대상에서 벗어난다. 11분 역갱으로 상대 리븐의 스코어를 7/0/2로 만들어준다. 그 와중 4데스한 바드를 정치의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의 무능력함을 숨겼다. 하지만 탑, 미드, 바텀 3라인의 라이너 모두 캐리하며 게임을 이끌었지만 20분이 넘어가자 팀원들이 하나 둘 던지며 게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듯 했으나 KDA 7/2/15로 승리했다.

3.2.1. 프리시즌


오버워치에 빠졌다가 시즌 6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다시 주 컨텐츠로 복귀했다.

3.3. 시즌 7


시즌 7이 시작된 현재 오버워치를 접고 열심히 롤에 열중하는 중.
1월 17일 가그에게 트위치 구독 3개월빵 탑 1대 1을 해서 제자리 점멸을 쓰고 졌다. 5월에는 꽃핀한테 1:1 미드빵을 했다가 졌다.
시즌 7을 본캐, 부캐 둘다 플레티넘 5로 마무리 지었다.

3.4. 시즌 8


어느 라인을 서던 아군 라인이 무작위로 터지는 상황이 반복되고있다. 심지어 솔큐든 다인큐든 상관없이 해당 판에 코렛트가 있으면 적용된다. 그래서 종종 멘탈이 터져서 빡종하는 경우가 있는데 빡겜을 하면 지고 즐겜을 하면 이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있다.
5월 31일에 본캐 Collet가 플레티넘 승급전 자격을 얻었다. '''그런데''' 오후 10시 25분 대망의 승급전 마지막 판. 2승 2패를 기록한 가운데 시청자들과 가그의 승급 실패 기원에도 불구, 상대 야스오, 블라디의 역캐리와 다리우스, 신짜오의 하드캐리로 플레티넘에 입성했다.
본캐가 플레를 가자 강등 안당하겠다고 부캐 플레 승급 방송을 하는데 상대 탑 픽에 상관없이 트린다미어만 죽어라 픽하고 있다. 코렛트 말로는 부캐도 플레갈 때 까지 트린만 할 생각이고 본캐도 플레이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7월 4일 기준 본캐 'Collet'가 플레티넘 5 , 부캐 '코렛뜨'가 골드 4에 위치해 있다.
8월 들어와서 개구몽의 다이아 승급전과 가그의 골드 승급전을 듀오로 함께 했다. 자신이 올렸다고 말하는 중.
시즌 8에 자주 가는 라인은 정글. 그외 탑이나 미드를 자주 간다. 특징으론 딜탱이란게 없다. 극딜 혹은 극탱트리를 탄다.
시즌 내내 역전을 자주 당한다. 이 상황에서 팀이 남탓을 할 경우 압도적인 말빨과 정치력으로 발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10월 들어서 김뚜띠나 실프와 듀오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김뚜띠, 실프 모두 모1이 야스오라서 에어본을 가진 자르반이나 말파이트를 자주 한다. 이전보다 탱커도 많이 하는 편인데, 탱커의 승률이 많이 높다.
결국 11월 13일 시즌 말 부캐 코렛뜨의 승급전을 하게 되는데, 중간에 밥먹느라 시간을 소모 했고, 시즌 내내 발목을 잡던 팀운 덕분에 12시 플레이 하던 도중 1승 2패로 마무리 짓게 된다.

3.4.1. 프리시즌


시즌 8이 종료되자 갑자기 자신이 지금까지 팀원들에게 너무 쌔게 말했다면서 다음 시즌부터 서포터로 전향하겠다는 말을 한다. 잔나, 레오나, 블츠 등등을 하고 있지만 평가는 좋지 않다.
이후 본캐가 골드로 강등당하고 골드 현지인화되었고[11] 정글을 주로 가고 있다. 프리시즌인 만큼 서폿을 하다가 결국 서폿을 버리고 다양한 라인을 하 는 중이다. 근데 정작 부캐는 플레다.

3.5. 시즌 9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자 연초 주력 컨텐츠가 됐다. 전 라인을 배치보고 다양하게 가는 중.[12] 실력은 극과극으로 자르반, 람머스, 아리 등 평소 하던 챔프로는 매드무비 나올 정도의 캐리를 할 정도지만, 조이는...
배치가 모두 끝난 다음엔 한동안 탑과 미드로 라인을 갔다. 그런데 봇똥이 올라오면서 지는 경우가 많아지자, 결국 자신이 원딜을 가서 봇똥을 없애는 방법을 택하며(...) 최근 들어 원딜을 자주 한다. 전체적으로 1인분, 혹은 캐리를 할때도 있지만 다른 라인이 터져버리면서 지는 경우도 많다.
코렛트가 새 컴퓨터를 사려 하지만 돈이 부족하자 시청자 중 한명이 40만원 선입금을 해주고 시즌 내에 다이아를 못가면 코렛트의 컴퓨터를 그 시청자에게 헌납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일본서버에서 배치 보고, 배그를 하고싶다 라는 발언을 하는것으로 봐선 시간이 많이남았다고 여유 부리는듯.
이후 플레티넘을 찍고 빈도가 팍 줄었다. 워낙 못 볼 꼴(?)을 많이 봐서 그런듯. 가끔 김뚜띠 혹은 실프와 듀오를 돌리거나, 아예 자랭이나 일반 5인큐를 돌리고 있는 정도. 최근엔 실프, 김뚜띠, 겜블러, 쫀득, 연초봄 등과 함께 팀을 만들어(?) 트위치 롤 대회에 나갈 팀을 만들었다고 한다. 팀명 후보는 나물과 실버 타운(...).
6월 7일에 탬탬버린이 실버로 승급하면서 탬코 롤 듀오가 성립되었지만 이를 피하기위해 다음날 새벽에 플레를 가려고 김뚜띠와 듀오를 돌렸는다. 그런데 오전 6시 경, 부캐로 김뚜띠와 듀오랭을 돌렸는데, 미드 애니비아로 총 딜량 958(...)을 기록하고 패배했다. 그런데 상대 미드인 벨코즈는 총 딜량이 17,741을 기록, 전체 딜량 1위를 했다. 이후 코렛트가 애니비아를 픽할때마다 트수들은 ''''죄수번호 958''''이라며 열심히 놀리는중.
[image]

강등 뒤에는 그냥저냥 솔랭 돌리는 중. 탬탬과 ㄹㅅ 듀오[13]를 하거나 실프 혹은 뚜띠와 듀오랭을 한다. 원래 안하던 자랭을 하기도 한다. 본인 왈, 더이상 티어 욕심도 없고 실력도 현지화 돼서 트롤들을 만나도 별 생각 없다고. 요즘은 탬탬에게 먼저 듀오를 하자고 제안까지 할 정도. 특징으론 원딜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 본계정과 부계정 모두 모스트가 케이틀린과 이즈리얼이다. 그외에도 다양한 원딜챔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월달 들어서 부캐 코렛뜨 계정으로 탬탬과 놀다가 골4까지 떨궜다가(...) 다시 골1까지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외에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엘리양과 돌리기도.
최근 다시 플레티넘 4로 승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 격전모드 참가를 위해 격전팀을 만들었다. 일단 기본은 이 멤버라고. 이외에도 강지, 쫀득이 참여하기도.
<color=#373a3c> '''뚜띠없는 뚜띠팀'''
<rowcolor=#373a3c> [image]
'''TOP'''
[image]
'''JGL'''
[image]
'''MID'''
[image]
'''BOT'''
[image]
'''SUP'''
감붕어

인간계는 시시해

Eaker

Collet

응 안함 수고
최근 들어 원딜로 이전보다 심하게 뇌절하거나 본인도 인정하는 쌉벌레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걍 원래 가던 탑이나 정글을 가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3.6. 시즌 10


4월 7일 탬탬버린과 쀼계 배치를 보았다.
6월달까지는 거의 정글만 서고 있으며, 리신이나 그레이브즈를 주로 하고있다. 6월 이후에는 계속되는 팀원빨 패배와 억울한 정치질에 질려버린 나머지 자신은 골딱이라며 즐겜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미드 루시안만 주야장천 파고있다가 미드 티모를 파면서 미드라인에 서고 있다.
계속되는 승격전 재수에 고통받던 도중 플레티넘 2승 2패에 도달한 코렛트. 마지막 한판만 이기면 플레티넘으로 승격하는데 하필 그 마지막 판에 서포터가 서폿 싫고 그냥 미드 간다고 어거지로 판테온을 골라서 멘탈이 터져버린 나머지 나미정글을 픽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정상적으로 정글 픽을 했으면 해 볼만 했을 정도로 게임이 나쁘지 않게 돌아갔지만 나미정글을 골라버린 탓에 결국 서폿 때려치고 미드로 간 판테온에게 정치를 당하다 게임이 끝나버렸고 이후 라이엇에게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5월 10일에 플래티넘 승급 재수에 걸린 코렛트. 마침 같이 플레티넘 승급전을 목전에 둔 투보와 같이 승급전을 돌리게 되었다. 하필 코렛트의 승급전 포인트가 딱 98이었던 관계로 투보가 한판 먼저 승급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거의 트롤급의 픽교환으로 인해[14] 투보가 닷지를 하게 되고 1패를 떠안아 1승 1패가 되었다. 이후 한판빼고 무난히 이겨서 결국 코렛트 1승 1패, 투보 2승 2패인 상태로 재충전을 하고 다시 하자면서 방송을 종료했다.
5월 13일 새벽에 방송을 켰고, 올라갈 거면 같이 올라가잔 마음으로[15] 뚜띠와 먼저 1판을 해 미드-정글 듀오로 1승을 따 2승 1패인 상태로 2승을 맞췄다.[16][17] 이 이후 투보와 플레티넘 승급전을 이어했는데 결국 첫판을 져버려서 투보는 플레티넘 승급에 떨어졌다. 그리고 다음판은 엎치락뒤치락 끝에 투보의 나르 넥서스 텔 백도어로 코렛트는 4수만에 부계 플래티넘 승격에 성공하였다.
5월 14일 부계가 플레티넘 승급에 성공했으니 이제 본계를 올려야겠다며 방송 전에 배치를 봐와서 3승 5패로 골드 3을 찍은 본계로 투보와 탑-정글 듀오로 롤 방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코렛트의 팀운답게 첫판부터 야이언스가 걸리면서 처참히 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투보가 플레티넘 승급에 성공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5월 25일 새벽에 본캐로 김뚜띠와 듀오 솔랭를 돌렸는데 첫판 전라인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이겨 오늘은 팀운이 괜찮은가 싶었더니 이후 내리 6연패를 찍으며 코렛트의 팀운 어디 안 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게다가 6연패를 하는 동안 모든 판에서 바텀이 폭발해서 게임이 터지는 모습이 나왔다. 결국 코렛트는 골드1 79포인트에서 0포인트까지 수직낙하 해버렸고 김뚜띠가 플레티넘 2로 강등되며 강등엔딩을 맞았고 멘탈이 터진 코렛트는 샤샤 밥이나 주러 가야겠다고 김뚜띠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그리고 김뚜띠는 코렛트가 가자마자 야스오로 승리했다. 게다가 이전에 171을 찍었던 루시안과 다시 만났는데 이즈리얼로 512를 찍어 전라인을 터트려 게임을 승리해버리면서 코렛트만 불쌍하게 되었다.
5월 26일 새벽에 1시에 방송을 켜서 게임 시작 이전에 삐부를 잠시 관전하다가 끄고 1시간 20분정도 노가리를 깐 이후 연패 끊기를 목적으로 솔랭을 진행했는데 분명히 정글을 골라놨음에도 서포터가 걸려서 쎄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시작하고 5분도 안 돼서 전라인이 완전히 터져버리면서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렸다.[18] 천만다행으로 강등은 당하지 않았으나 이로써 무려 7연패. 그래서 멘탈이 완벽히 터져버린 코렛트는 신이 자신을 버렸다며 신을 찾다가 스컬로 손좀 풀고 해야겠다며 인디게임 스컬을 진행했다.
이후 다시 롤을 켰는데 4픽인 코렛트가 그브를 잡아달라고 요청해서 1픽인 탑이 그브를 잡아줬는데 코렛트의 픽 차례가 되자 그대로 잠수를 타버려서 닷지가 되게 만들어버렸다. 완전히 멘탈이 터져버려서 왜 나한테만...이라며 넋두리를 하다가 TFT를 켰는데 11분만에 자야 3성을 찍어내고 초반 싸움에서 싹슬이를 하는 등 엄청난 선전을 보여줬지만 필요한 아이템이 단 하나도 안나오면서 1등에서 8등으로 수직낙하해버렸다. 이후 다시 랭겜을 시작했지만 패작러의 승률을 가진 미드 이즈를 만나 나미정글로 닷지를 시도했는데 아까 닷지를 한번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정말 천만다행으로 닷지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최악은 면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 게임을 시도했는데 이번에도 '''또''' 바텀이 터져버리며 8연속 하체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봇이 터지며 자연스럽게 코렛트도 말려버렸고, 탑도 갱을 엄청 당하며 또 게임이 터져버리나 했지만 탑, 미드가 상대팀을 압살했고[19] 상대 정글 엘리스가 잘 큰 것에 비해 오브젝트를 하나도 챙기지 않으면서[20] 어찌저찌 게임을 유지해 나갔고, 장로를 기점으로 원딜을 제외한 탑, 미드, 정글, 서포터가 각성을 해서 게임을 승리했고, 길고 길었던 7연패를 끊었다. 이후 피곤하다며 코렛트는 깊은 잠에 빠져들러 가며 방송종료.
5월 27일 스컬을 켠왕에 실패하고 밥먹고 와 28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켰다. 약 30분간 노가다를 하다가 롤 점검날임을 깨닫고 롤을 켜 투보랑 듀오를 진행했다. 상대팀에서 리신과 그브가 동시에 밴당해서 엘리스를 픽했는데 게임 시작부터 서포터 브랜드가 스펠체크도 하나도 못하더니 결국 원딜 멘탈과 바텀을 터트리고 정치질과 어그로를 오지게 끌며 팀원 전체와 채팅으로 전쟁을 벌였다. 투보도 처음에는 좋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던지는 꼴에 이성을 잃어 욕을 하며 전쟁을 했는데 이때까지는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 게임이 터진 이후 돌린 다음판. 탑을 고른 투보가 서포터가 걸리게 되었는데 탑에게 양보를 요청하나 말 한마디도 없던 탑이 ㄴ을 치며 거절하다가 투보가 싹싹 빌자마자 칼픽을 해버리는 등 안습인 모습을 보였으나 다행히 닷지가 나와 한숨 돌렸다. 그리고 다음판, 각각 자기가 원하는 라인이 나와 좀 잘 돌아가나 싶었더니 서포터가 탑, 미드에게 양보를 요청했고 원딜이 파이크, 갈리오, 뽀삐, 등 여러가지를 해도 좋다고 배려를 했으나 '져도 되는거지?'라면서 서폿 리신을 픽해버렸고, 이후 꼭지가 돌아간 원딜, 투보와 같이 채팅창으로 전쟁을 또 벌였다. 이대로 시작되나 했으나 1초 전에 닷지가 남으로써 이번에도 대참사는 피할 수 있었고, 롤 하려면 정신과에서 허가증을 받아와야 한다는 주제로 코렛트의 한풀이가 열렸다. 이후 매칭이 되었는데 서폿이 잔나라 PTSD가 올라오나 하더니 다시 닷지가 나서 잠시 쉬는시간을 가졌다. 다시 매칭이 잡혔는데 이번판은 미드, 원딜의 전적이 좋아 좀 괜찮게 돌아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픽도중에 로비로 사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그렇다. '''첫판에 트롤링을 거하게 한 브랜드가 투보에게 신고를 넣고 튄 것이다.''' 문제는 패드립같은 심각한 욕은 하지도 않은데다가 최근에 채금스택도 쌓이지 않았고 반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7일 정지를 먹여버린 것. 이렇게 솔랭을 돌리게 되었다. 이번 게임은 상대 정글 에코가 전 라인을 터트리고 다니며 무난하게 졌다. 그래도 그나마 원딜이 잘했어서 바텀이 연속으로 터지는건 9게임[21] 으로 끝냈다는 점과 강등은 면한 점이 다행일지도.
29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고 뱅드림을 잠시 한 이후 롤 패치노트를 살펴보고는 롤을 켰다. 이날 볼리베어가 리메이크 된 날이라 시청자에게 볼리베어가 어떻냐고 물어봤었는데 그 성능을 듣고나서는 조용히 내려놓았다. 솔랭을 켰는데 아군 미드가 볼리베어를 픽했는데 볼리베어의 성능은 둘째치고 볼리베어 플레이 기록이 아예 없는데도 한번 해보겠다면서 솔랭에 들고나온 것이다. 물론 코렛트가 당장에 뜯어 말렸지만 무시하고 픽을 했고 그 와중에 룬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당연히 코렛트는 닷지를 했고 다시 솔랭을 진행했다. 그레이브즈를 픽해 게임을 했고 정말 100만년만에 나올만한 긍정적인 팀운이 발동해 전라인을 터트리며 행복롤을 하였다. 특히나 바텀 평점이 각각 9, 15가 나와서 정말 간만에 즐겁게 게임을 했다. 압권인 모습은 게임 종료 이후 아군이 ㅈㄱㅊㅇ와 킹그브 갓그브를 외쳐주며 적팀의 멘탈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삐부와 쀼계정으로 각각 미포, 노틸러스로 봇듀오랭을 진행했다. 미포를 플레이 하면서 삐부에게 친절하게 롤강의를 해주며 무난히 캐리하고 게임을 끝냈다. 마침 방종시각이 되었기도 하고 졸리기도 해서 방종을 했다.
5월 30일 새벽2시에 방송을 켰고 투보와 듀오할때 자신과도 해달라며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류으미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날 코렛트의 정글 실력이 상당히 일취월장해 리신으로 쿼드라킬과 평점 15. 바이로 평점 12를 찍는 등 엄청난 게임실력을 보여줬으나 류으미가 에코를 했던 첫판을 빼고 블라디를 한 나머지 3판에서 거하게 삽질을 해버렸다. 특히 마지막판에서 우디르를 플레이했는데 상대팀 정글보다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인이 끔찍할정도로 터져버려 같이 말려버린 바람에 코렛트의 멘탈이 완전 폭발해 버렸고 더 이상 게임을 지속했다가는 진짜 손절까지 가게 될 것같다며 뱅드림과 디맥을 하면서 울분을 담은 하소연과 푸념을 쏟아내었다. 이날 멘탈이 얼마나 심각하게 나갔는지 보통 뱅드림이나 디맥을 할때 미스가 나면 간간히 욕이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말 한마디도 하지않고 쥐죽은듯 플레이만 했다. 이후 피곤하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5월 31일 새벽 2시에 여느때처럼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간만에 정글을 버리고 미드라인을 가 럭스, 아리, 르블랑을 플레이했다. 첫판은 시작하자마자 1픽 탑카밀이 멘탈이 터진다며 채팅창부터 나빼고 다 터져서 멘탈이 나간다며 떡밥을 뿌려 불안한 시작을 알렸다. 럭스는 상대 AP말파이트 상대로 플레이를 했고, 미친놈 보존 법칙에 의해 서폿 질리언이 전판 미드럭스때문에 졌다며 괜한 코렛트에게 시비를 털었지만 벌레는 아니었는지 던지지는 않았고 그라가스 또한 플레이는 답답하게 하면서도 정치질은 빠지지 않고 참여했고 서로에게 패드립마저 날려대면서 살얼음판 같은 게임이 흘러갔다. 반면에 픽창에서 떡밥을 던졌던 탑카밀은 던지기는 커녕 정치질 하나 안하고 오더와 동선보고까지 완벽히 해내며 게임을 하드캐리해 오히려 정상인이었음을 증명하며 산뜻하게 첫판을 이기고 시작했다.
다음판은 아리를 선픽했는데 상대편이 제드라 고통이 예상되었지만 라인전에서 솔킬은 따이지 않았지만 이판동안 눈썩급의 매혹 적중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가만히 귀환중인 자르반을 못맞춘건... 이판은 미드를 제외한 전라인이 상대방을 터트리면서 안락한 버스의 승차감을 맛보았다. 다음판 르블랑은 자랑하는 버스기사를 코렛트 특유의 잘못했던걸 까면서 칭찬을 하는 말로 폭행하며 서로 싸웠지만 다행히 버스를 뒤집지는 않았다.
이후 삐부와 마뫄의 랭크게임을 잠시 관전한 이후에 갑자기 정복자 탑 자르반이 땡긴다면서 부계정으로 들어와 매치를 돌렸는데 트롤패작러[22]가 걸렸는데 정글이 올려둔 리신을 밴하고 서로 패드립을 날리면서 싸우는 통에 닷지가 되었고 다음판은 탑 자르반을 픽한것 때문인지 미드가 한숨을 쉬며 닷지를 요구했고 결국 다시 닷지가 되었다. 다음판을 돌렸는데 같은 패작러가 걸려 다시 정글이 올려둔 리신을 밴했고 이에 코렛트는 패작러임을 알리고 탑 정복자에 나미를 픽해 닷지를 유도했지만 결국 자신이 닷지를 하게 되었고 트롤패작러를 피할겸 마침 게임이 끝난 삐부와 약 7분정도 디스코드를 하고 다시 매치를 돌렸는데 또 같은 패작러가 걸렸다. 이전판에 코렛트가 닷지를 했기때문에 5분은 기다려야 했고, 삐부와 디스코드로 총 7분정도 대화했으니 다시 만났다는것으로 저격 + 방플이 확정되었다. 2차 닷지때까진 웃던 채팅창도 이때를 기점으로 완전히 갑분싸가 되었고 탑 나미로 닷지를 유도했으나 결국 본인이 닷지를 하게 되었고 그대로 롤을 종료했다. 마침 새벽 6시라 뱡종할 시각이기도 하여서 그대로 방송을 종료했다,
5월 31일 오후에 탬탬버린과 스컬 대결, 미드시즌컵 중계를 끝마치고 높은확률로 새벽방송은 없을것 같으니 그냥 주무시라 라고 했었지만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서 솔랭을 진행하였다. 전날에 저격트롤패작러때문에 하지 못했던 탑 정복자 자르반을 하기 위해서 부캐로 솔랭을 돌렸는데 상대 탑이 오른이 나온데다가 하필 상대 정글이 자르반을 먼저 픽해가서 탑베인을 픽해 플레이했고 바텀의 하드캐리로 승리하였다. 다음판은 무사히 자르반을 가져오는데 성공했지만 상대 탑이 이렐리아가 나와서 고전하고 있었는데 게임시작 8분만에 르블랑이 케인이 미니언 4개를 먹었다는 이유로 탈주를 했고 23분까지 버텨보았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다음판을 진행했는데 상대로 케일이 나왔고, 무력하게 밀리면서 그대로 졌다. 그래도 코청자가 세명이나 걸려서 그런지 다른판과는 달리 팀원들이 정치질은 하나도 하지 않았고 자기탓을 하며 훈훈하게 돌아갔긴 했다. 이후 롤토체스, 스컬을 잠시 플레이하고 7시에 김뚜띠와의 슈퍼마리오 합방을 예고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6월 2일 라이엇 파트너로 받은 롤 스킨을 뿌리려고 방송을 켰으나 모든 스킨코드가 만료가 된 상태여서 뜻하지 않은 낚시를 하게 되었다. 표기된 스킨코드의 유효기간은 6월 2일인데 시간이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혼선이 발생한 것. 이전까지는 23시 59분까지 사용이 가능했었기에 라이엇이 정책을 바꾼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 롤 스킨만 배포하고 방송을 종료하기로 했으나 상황이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롤을 켜고 솔랭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닷지가 나서 스컬을 플레이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결국 대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절망적인 팀운과 정치질을 견디다 못해 결국 플레티넘을 못 갈것 같다며 더이상 멘탈 보존이 힘들것같다고 선언하며 정글을 버리고 그냥 즐겜을 하겠다고 말했다.[23] 그래서 미드를 골라 솔랭을 돌렸는데 정작 나오라는 미드는 안나오고 서포터, 정글만 나오며 여전히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10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서 자신이 브론즈 4로 떨어뜨린 삐부를 구조하기 위해 쀼캐로 듀오를 돌렸다. 어지간한 판을 미드 루시안으로 캐리하면서 본인은 실버 2로 두단계 승급했고 삐부에게 브론즈 3 승급전에 진입하게 해주면서 해피엔딩.
6월 11일, 12일에 새벽에 김뚜띠와 롤 듀오를 하기 위해 방송을 켜려 했으나 원래 8000이 나와야 정상인 비트레이트가 400~7500의 수치에서 끊임없이 요동치는 현상이 발생해 새벽방송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그냥 진행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비트레이트가 6000정도로만 떨어져도 시청할때 버퍼링과 렉이 극심해진다고 말하며 실행되지는 못했다.[24] 코청자와 김뚜띠가 윈도우 업데이트가 의심된다며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윈도우 업데이트 하기 이전부터 이랬다는 사실이 밝혀져 원인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김뚜띠에게 방송을 호스트를 한 상태로 롤 듀오랭과 데바데를 진행했다.
한판만 이기면 플레티넘 승급전인 상황에서 계속 연패를 한 결과 결국 골드 3까지 추락하고 말았다. 결국 6월 16일 새벽에 어거지로 골드 2까지 올렸다. 여담으로 팀운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가서 팀운을 확인해보니 쀼계가 상위 99퍼센트로 극악의 팀운을 가진다는 결과가 나왔고 코렛트는 해탈해버렸다.
6월 17일 새벽방송에서 본계 닉네임인 Collet가 저주받은것 같다고 본계 닉네임을 바꾸었다. 하지만 저주받은건 닉네임이 아닌 코렛트 본인의 팀운인것을 다시한번 증명하듯 닷지만 계속 하게 되면서 의미가 없음을 증명했다. 팀원때문에 게임이 터진 이후 플3으로 강등당해 해탈해버린 뚜띠와 같이 듀오랭을 진행했다.
6월 17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을 켜서 탬탬버린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코렛트의 탑 루시안과 탬탬버린의 미드 오리아나에서 코렛트가 탬리아나에게 엄청난 정치를 시전하며 패배의 원흉으로 몰아가서 묻어버렸는데 탬탬버린과 시청자의 합공으로 극딜을 당했다. 이날 탬탬버린과 5전을 해서 5패를 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캐리를 한 판도 있었는데 기어이 버스를 뒤집는 팀운은 그저 레전드.
6월 19일 12시가 되자마자 새벽 방송을 켜서 1부로 솔랭 롤을 진행하였다. 평소와는 다르게 로딩때까지 화면가리개를 풀지 않았는데 말은 까먹었다고 하지만 사실 시청자들에게 삐부랑 듀오임을 숨기려고 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소리는 안꺼둬서 삐부가 로비에 들어오는 소리와 채팅을 치는 소리가 났었고, 매니저로 방송에 들어와있었기 때문에 몇몇 시청자들은 그냥 조용히 아무튼 솔랭임ㅋㅋ 이러고 있던 상황이었다. 삐부와는 쀼계로 딱 한판만 랭을 진행했고, 이후로는 본계에 돌아와 솔랭을 진행했는데 미드 루시안이 손에 익었는 지 매판 상대 미드를 완전 말려놓으며 버스 운전기사역을 톡톡히 했지만 버스를 뒤집는 팀원이 한둘씩 꼭 있어서 연승은 하지 못했다.
6월 20일 여느때처럼 루시안으로 고통을 받았다. 이날의 압권은 뽀삐 정글의 미드 108갱. 2렙에 점멸 벽꿍으로 그 서막을 알렸고, 시도때도 없이 미드에 와서 코렛트에게 뽀삐 공포증을 박아주었다. 그리고 채팅칭에서 지켜보고 있던 조디악이 나와 서 듀오를 돌렸다.
6월 22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서 솔랭을 돌렸다. 여전히 코시안에 재미를 붙였는지 계속 플레이 했는데 미드 코시안은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탑 코시안은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탑 코시안은 완전히 접어버리기로 결심을 했다. 탑 코시안을 접기로 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서포터가 걸렸는데 탑이 스왑을 해줘 탑라인에 서게 되었다. 그런데 스왑해준 탑이 전적을 검색해서 괜히 스왑해줬다고 픽창부터 싸워서 안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아무튼 탑을 갔는데 탑 루시안 상대로 나온 빙결 초가스에게 탑 부쉬에서 점멸 + Q(에어본) 궁 콤보를 5번이나 당해주면서 상대 초가스를 아주 괴물로 만들어 주었다.[25] 원래라면 정치를 엄청나게 당해 당선이 될 플레이였지만, 탑과 스왑해줬던 서포터가 처음엔 코시안과 싸우다가 정글을 엄청나게 물어뜯으면서 타겟이 바뀌었고, 자연스레 정치에 합류해 그대로 당선을 시켜버렸다. 게임이 끝나고 결과창에서 상대 초가스가 "루시안이 정치를 잘했나보네"라고 말하며 화룡점정을 찍으며 끝. 이후 미드 코시안을 플레이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나에겐 잠재력이 있다"라며 입을 놀렸지만 결국 상대 미드인 트페에게 솔킬을 따였다. 하지만 다른 4명의 캐리로 결국 승리하였고 다음판에도 미드 코시안을 플레이했다.
6월 22일 6시 반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는데 첫판 미션으로 'K+A/D 1이상 + 승리시 3만원, 실패시 방제 탬밑코걸기'를 받아 호기롭게 솔랭을 켰으나 시작 3분만에 탑과 바텀이 터지면서 팀운을 한번 더 증명했다. 그나마 샤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한 대가로 1코인을 더 받아내었고, 지나가던 치킨쿤과 합세해 듀오랭을 돌렸고 결국 이기면서 탬밑코 방제를 거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이날 다시 골드 1로 승급에 성공하면서 플레티넘 승급전에서 패배한 이후 골드 3까지 추락했다가 22일 만에 다시 골드 1로 돌아오게 되었다.
6월 24일 새벽1시에 방송을 켜 삐부와 듀오랭을 돌렸다. 트페, 루시안으로 아주 시원하게 똥을 싸더니 결국 시그니쳐 픽인 코턴을 꺼내들게 되었고 결국 5연패를 끊어냈다. 이후 에코를 시험삼아 해봤는데 상대 미드 피즈가 약간 맛이 간 상태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6월 2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꽃핀, 헤징, 이춘향과 자유랭을 진행했다.
6월 27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중간에 탬탬버린이 운동을 가아해서 빠지자 리듬 세상을 플레이하고, 탬탬버린이 돌아오자 다시 듀오랭을 진행했다.
6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삐부, 김뿡, 수담과 함께 일반게임을 돌렸다.
6월 29 ~ 30일 새벽에 김똘복과 듀오랭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서로에게 극딜을 박으면서 꿀잼을 예약했다. 그리고 김똘복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엄청난 역겨움을 자랑했다.
7월 1일 1부 던파가 끝난 이후 2부로 본캐의 플레티넘 승격전을 진행했는데 마침 롤 파트너로 받은 스킨이 있어 같이 뿌리게 되었다. 승패를 예상해서 투표를 한 뒤, 해당 결과를 맞춘 사람중에서 추첨하여 스킨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첫번째 판은 가볍게 이겨서 승리에 투표한 사람중 5명을 추첨해 지급하였으며, 두번째판은 지면서 3명에게 스킨을 지급했다. 3번째판도 승리해 4명에게 스킨을 지급하였다. 4번째 판은 패배해 3명에게 스킨을 지급하였고 5판째에 시그니쳐 픽인 코턴을 꺼내들어 캐리하면서 승급에 성공해 해피엔딩을 맞았다.그리고 뚜띠방에 자랑하러 갔다가 개뚜드려 맞은건 안 비밀. 그후 배고프다고 밥을 먹어야겠다면서 김뚜띠 방송에 호스팅을 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7월 3 ~4일 넘어가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박피닉스 방송에서 뭘 본건지 갑자기 신드라, 아지르 재활훈련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연습하기로 수영장 스킨을 살펴보다가 부계로 신드라와 아지르를 플레이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눈알이 썩어나는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항상 팀에 더 큰똥을 싼 사람이 있어서 어찌저찌 정치에서 당선되지는 않았다. 게다가 코렛트 특유의 예능신이 강림하여 레전드급 클립을 양산했다. 이날 본계정만 7연패를 찍으면서[26] 올라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강등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탑코시안으로 하도 탈탈탈 쳐발린 끝에 탑루시안을 때려치겠다고 선언했다.
7월 5일 1부로 역전재판 5 에피소드 1을 마치고 2부로 본계정 7연패를 끊기위해 솔로랭크를 진행했는데 13/0/10이라는 역대급 스코어로 게임을 하드캐리 하였고, 그 다음판에도 미드 제이스 상대로 7/1/3의 스코어를 따내며 게임을 하드캐리 했다. 거기다 유일한 1데스도 러브샷이었다. 이후 방송에 들어와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코시와 함께 듀오랭을 진행했다.
7월 5일 오후 7시 40분에 1,2,3부를 마치고 4부로 밥먹기 전에 코시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트롤러들 손가락 분질러 버리고 싶다는 흑화한 코시의 모습은 덤.
7월 8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코렛트. 코시, 김뚜띠, 삐부, 감블러와 함께 일반 게임을 진행했다. 잘한 판도 있었지만 미드 제드 골라놓고 3/14/4로 아주 똥을 제대로 싼 판도 있는 등 5명의 하이텐션에 힘입어 예능의 끝판왕을 달렸다.
7월 8일 2부 뱅드림이 끝나고 역전재판과 롤 중 고민하다 역전재판 대신 롤을 하기로 해서 랭크게임을 돌렸다..
7월 9일 오후 8시 40분에 잠깐 방송을 켰다가 엑스플릿이 맛이 가서 점심쯤 돌아오겠다고 언급했고, 이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뿡와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후 솔로 랭크를 몇번 돌리다가 연패에 지쳐 꽃핀과 듀오랭을 돌려 게임을 했다. 미드를 골랐는데 정글이 나오는 판이 종종 있었고 정글로 캐리를 하는 판이 많이 나오면서 채팅창은 정글이나 하라고 했지만 정글이 워낙에 정치를 많이 받는 라인이라 그다지 탐탁치 않은듯. 마지막으로 솔랭을 돌린 이후 혼자 캐리하는 와중에 탑과 바텀이 완벽하게 터져버리면서 강등경고를 띄우며 롤을 꺼버렸다. 이후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밥먹으러 가겠다고 밥종을 했고, 요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요리채널로 보내드리겠다면서 파맛 첵스로 파전을 만들고 있던 양아지의 방송으로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7월 11일에는 격전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으나 약속이 파기되었다. 대신 12일에는 격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 격전을 예능팟과 빡겜팟 두가지로 나눠서 플레이 하기로 했으나 이번에는 예능팟만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라인은 삐부 미드, 마뫄 원딜, 강지 정글. 꽃핀 서폿 코렛트 탑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직은 미정.
<color=#373a3c> '''삡핀뫄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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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image]
'''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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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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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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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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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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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핀
7월 10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랭크게임을 4시간 가량 진행했다.
7월 11일 오후 5시 반경에 방송을 켜 1부로 삐부와 롤을 진행했다. 이날 팀원 운이 정말 안좋아 이즈리얼로 퍼펙트를 하고도 패배를 당하는 막장을 보여줬다. 거기다가 탑신병자 룰루가 자기한테 갱 안와준다고 6/2/4 킬뎃에 오브젝트까지 다 챙긴 코브에게 어줍잖게 정치를 하다가 본인의 추함만 드러내고 상대팀까지 포함해서 1vs9로 극딜을 당했다. 처음엔 달래던 아군 레넥톤이 달래고 달래다 폭발해 패드립까지 날릴정도로 추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반응을 해줄 가치도 없다고 무시해 버린건 덤.
7월 12일 솔로 랭크 몇판을 돌리고 격전을 진행했다. 이날 2승 2패로 4위로 결전을 마치게 되었다. 이후 삐부와 듀오랭을 돌린 이후 삐부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종.
7월 18~19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로 얼불춤을 끝내고 롤을 돌렸다. 미드 정글을 넣고 큐를 잡으니 서포터가 걸리는 마술이 나와 닷지를 하고 부계로 정글 카서스를 플레이했다. 이후 김뚜띠와 롤 듀오랭을 진행했다. 주말 + 새벽이 겹친 롤판이라 4연 닷지에 픽밴만 30분씩 하는 진풍경이 있었다. 평소 팀운이 나락수준이던 코뚜 듀오와 달리 1인분씩 해내는 팀원을 만나 4연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급전이 되자마자 귀신같이 팀운 운이 쓰레기가 되면서 승급전에서 광탈했다.
7월 20일 탬탬버린과의 야추대결에서 1승 3패로 탈탈 털리고 멘탈이 터진 이후에 롤에 분노를 풀겠다며 롤을 켰고, 채팅창에서 온갖 헛소리가 난무해 이번에도 탈탈 털리나 했더니 아칼리와 그브의 하드캐리로 겨우겨우 승리를 하게 되었다. 이후 야추, 디맥을 거쳐 21일 넘어가는 새벽 1시에 자유랭을 돌렸다.
7월 21일 오후 9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닷지가 나더니 다음판 매칭에서 탑솔러만 3명에 원딜 전적 없는 서폿이 원딜 포지션이 잡히는 등 언제나와 같은 팀운을 보여주었다. 결국 닷지. 이후 막판으로 미드를 골랐으나 탑에 걸려 루시안을 픽하고 상대 탑,정글에게 라인복귀하는대로 죽어주며 1/18/5라는 전설적인 kda를 찍어주며 다시는 탑루시안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정글차이를 외치며 미드 루시안이였으면 캐리한다느니 미드를 안준 라이엇 잘못이다 라며 추하게 변명하고 야추를 하러갔다.
7월 22일~23일 넘어가는 새벽에 모든 내기를 끝내고 롤이나 하러 가자며 김뚜띠와 함께 듀오랭을 돌렸다.
7월 23일 탬탬버린, 치킨쿤, 감블러, 꽃핀과 자유랭을 돌렸다.
7월 25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노마이크 짧방을 진행하였다.
7월 25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1부로 디맥을 진행한 이후 롤 랭겜을 돌렸다.
7월 26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롤을 진행했다.
7월 26일 오후에 삐부와 야추 대결을 끝낸 이후 코시와 롤 듀오랭을 진행했다.
7월 27일 새벽 3시에 새벽 방송을 켜 쀼계로 랭크게임을 진행했다.
7월 28일 역전재판을 진행하기 전에 롤 솔랭을 진행하였다.
7월달 들어서 라인 루시안을 주력으로 밀었지만... 판단력과 스킬 활용에서 워낙 마이너스인지라 맨날 똥만 싸고 결국 접었다. 근데 접고 하는게 미드 티모와 릴리아... 근데 미드 티모는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7월 30일 1부로 배그 합방을 끝내고 코시, 강지, 강수, 애덕과 자유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7월 31일 새벽 3시 방송에 1부로 디맥을 하고 롤을 2부로 진행했다.
8월 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켰다. 오전, 오후에 방송을 키려 했으나 계정이 찾아지지 않고 검색이 안되는 버그가 걸려 방송을 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지를 먹은것도 아닌게 코렛트의 말에 따르면 트위치 채널 정지를 먹은 경우 검색은 물론 로그인 조차 안되는데 로그인은 되고 채팅도 정상적으로 된다고. 그래서 새벽에 방송을 키지 않으려 했지만 새벽에 보니 버그가 해결되어 방송을 켰다고 한다. 이날 탬탬버린과 승급전 듀오를 돌리기로 약속했다며 쀼계 골드 승급전을 따기 위해 롤을 플레이했다.
8월 1~2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였다
8월 2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깐 이후 부계로 롤을 진행했다. 요즘 미드 티모를 파고 있는데 플레구간임에도 상당히 통하며 상대를 털어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솔랭을돌리다가 코시와 연락이 닿아 둘이 같이 듀오랭을 돌렸다.
8월 4일 1부 뱅드림을 끝내고 부계로 실프와 듀오를 돌렸다.
8월 4~5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부계로 솔랭을 진행하였다.
8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켰는데 코렛트의 주최로 8월 8일 감블러 vs 꽃핀 갈통 왕중왕전을 진행한 이후 감블러와 듀오랭 합방이 예정되어 있다. 감블러 꽃핀 갈통 왕중왕전을 붙이는 대가로 코렛트가 감블러의 요네와 듀오랭을 해준다고 미끼를 걸어둔 덕에 합방이 결성되었다.
8월 6~7일 테라리아 합방이 끝난 이후 새벽 3시 반에 롤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을 오래해서 그런건지 미드 루시안으로 온갖 뇌절에 7레벨까지 궁을 안찍는 등 나사빠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8월 7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했다.
8월 8일 오후 2시 1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함께 듀오랭을 진행했다. 이날 코렛트는 아리, 감블러는 요네를 하고싶다 해서 감블러 탑, 코렛트 미드 듀오를 하려고 했으나 기적적인 운으로 감블러 정글, 코렛트 서폿이 걸리게 되었다. 닷지가 났는데 1초도 안되어 다시 게임이 잡히자 한번 끊었다 돌릴까 했지만 바로 시작해버렸고, 이전판과 완벽히 똑같은 멤버가 다시 걸리게 되었다. 이후 조금씩 밀리다가 상대편의 의문의 바론오더를 간파해 바론을 먹으려는 상대방과 바론을 순삭해버리고 그대로 서렌을 받아 기적적인 승리를 따냈다.[27] 이후 첫판을 끝내고 두번째 판을 시작했고 처음에 바란대로 감블러 탑, 코렛트 미드가 걸려 픽을 하나 했지만 닷지가 나버렸고, 다음판에는 첫판과 스왑인 코렛트 정글, 감블러 서폿이 나오면서 여전한 운을 증명했다. 그나마 원딜이 서포터 감블러와 스왑을 해주면서 감블러가 케틀을 픽했고, 코렛트의 아무무가 바텀을 다 풀어주었고 감블러가 26분에 풀템을 띄우면서 그대로 이겼다.
8월 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30분간 수면용 노래, 빗소리 등 백색소음 유튜브 영상만 틀어놓으면서 코청자들과 함께 명상중이라고 드립을 쳤다. 어제 16시간 방송이 너무 힘들었다고. 이후 탬탬버린과 쀼계 골드 승급전을 돌렸다. 이날 코렛트가 티모를 꺼내든 판을 제외하고 모두 졌는데 티모로 하드 캐리를 해내면서 패승패승승 총 3승 2패로 골드 4 승급에 성공했다.
8월 9~10일 넘어가는 새벽에 김뚜띠, 감블러, 금사향, 꽃핀과 함께 자유랭을 돌렸다.
8월 12일 새벽에 데바데 업데이트 내역 탐방을 마치고 솔랭을 진행했다.
8월 13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였다. 첫판은 미드 아리를 플레이했는데 상대 미드가 사일러스임에도 라인전에서 솔킬을 여러번 따내면서 캐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코렛트의 팀원은 언제나 그렇듯이 탑 이렐리아가 상대 모데카이저에게 탈탈 털리고 정글 에코는 갱도 안가고 오브젝트도 안먹고 RPG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28] 코렛트가 미드에서 솔킬도 여러번 따는데도 정글이 블루를 하나도 안내줬는데, 기다리다 못해 직접 블루를 먹으러 가니까 스틸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에게 죽어서 블루를 다 헌납하고 게임을 제대로 망쳐버렸다. 그나마 후반에 이렐리아가 킬을 어쩌다 주워먹으며 성장했지만, 정글이 미드에 굳이 킬과 버프를 주고가서 앞서있던 성장도 조금씩 멈추다가 결국 성장이 완전히 멈춰버렸다. 게다가 아리라는 챔피언 자체가 워낙에 구린게 614 미드가 궁을 가지고도 원딜을 암살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29] 결국 정글과 조용히 똥싸고 있던 바텀의 스노우볼이 굴러서 패배하고 말았다.
8월 13일 1부로 폴가이즈를 마치고 2부로 롤 솔랭을 진행하였다. 챔피언 폭을 늘리겠답시고 탑 스카너를 들고와서 트수들이 아주 기를 쓰고 말렸는데도 굳이 스카너를 하겠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래서 맞이한 첫번째 판, 코렛트가 최후픽이었는데 상대 탑이 선픽으로 갱플랭크를 픽했는데도 굳이 스카너를 픽했고, 그 결과 081로 아주 탈탈탈탈 털렸다. 초반에 퍼블 따이고 정글을 불러서 정글이 킬을 땄는데도 역갱에 당해서 킬을 따여놓고는 ㅈㄱㅊㅇ를 외치며 탑신병자 그 자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정글과 싸우다 팀원 전체와 다 싸웠고, 결국 상대팀에게도 온가지 조롱을 다 받으면서도 정글을 탓하고 스카너가 갱플을 어떻게 이기냐며 징징징징거렸다. 스카너가 선픽이었으면 할말이 없겠지만 문제는 스카너는 후픽이었다는거. 이렇게 팀원들에게 되도않는 정치를 시도하다가 결국 1:9로 정의구현을 당하며 탈탈 털렸다. 결국 스코어 081에 피해량 3198로 처참하게 멸망했다.
그리고 이어진 다음판. 전적검색을 해서 패배의 원흉이었던 사실이 발각되자 봇듀오 탓이었다며 실시간으로 주작질을 했고, 상대 갱플랭크가 414였다는 사실을 지목하자 아무말도 못하더니 님이나 잘하라면서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놓고 이번판에 내가 똥싸면 나를 욕하라면서 온가지 밑밥은 다 깔아놓았다. 그 이후 이어진 두번째 판. 15분이 되는 동안 상대 정글 리신이 탑만 6번을 오면서 108갱에 고통을 받았다. 문제는 갱을 이렇게 오면 바텀이라도 흥해야 하는데 바텀도 흥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나락으로 빠져버렸다. 그래놓고 미드와 정글이 듀오인지 탑에게 정치만 엄청 시전하면서 완전 망해버리나 싶었는데 상대방 요네가 백도만 하다 짤리고 코렛트가 조금씩 킬을 먹어가더니 아군 정글이 바론을 스틸까지 하면서 전세가 크게 좋아졌다. 결국 조금씩 전세를 역전하다가 장로까지 먹으면서 승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바론은 먹혔지만 탑에서 상대 탑과 정글을 자르면서 미드 억제기까지 밀어버렸고 이후 한타를 대승하면서 그대로 승리했다.
8월 15일 ~ 16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 폴 가이즈를 마치고 솔랭을 진행했다.
8월 16일 ~17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 테라리아를 마치고 꽃핀과 부계로 듀오랭을 돌렸다.
8월 21일 ~ 22일 넘어가는 새벽에 부계로 솔랭을 진행했다. 야추내기에서 져서 받은 스트레스를 코신으로 후드려 패면서 풀겠다고 호기롭게 정글 코신을 픽했고, 인베상황에서 1킬을 먹었지만 팀원이 2킬을 내줘 아군 쓰레쉬와 이즈리얼이 싸우다가 결국 시작 5분만에 이즈가 오픈을 선언하며 게임이 터져버렸다. 결국 탑, 미드, 바텀이 완벽히 터져버린 상황에 절망 수치만 늘어났다. 특히 바텀은 4분에 3데스로 4분만에 상대 원딜이 BF를 뽑아올 정도로 아주 탈탈 털렸다. 그리고 자신이 정글을 때려친 이유가 정글을 못해서가 아니라 팀원차이 때문에 때려쳤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미드를 골랐다. 이후 미드 티모로 하드 캐리를 하면서 그나마 멘탈을 회복했고, 큐를 돌리고 픽을 하던 중 탬탬버린이 테라리아에서 호박을 다 키워놨다며 자랑, 칭찬을 받기위해 찾아와 급하게 닷지를 하여 테라리아로 노선이 바뀌었다.
8월 23일 1부 디맥을 마친 이후 감블러, 헤징, 탬탬버린, 연초봄과 같이 자유랭을 진행했다.
8월 28일~29일 넘어가는 새벽 1시에 1부로 했던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무려 15일만에 본계 솔랭을 돌렸다. 이날 미드 티모로 시작부터 미드에 은신하다가 잡혀서 원딜이 힐을 빼게 만들어 바텀으로부터 던지네 안하네 등의 엄청난 징징거림을 들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잘못했네 ㅋㅋ"라고 놀리던 트위치 채팅창들도 시간이 흐르자 적당히 좀 했으면 하고 질려하는 모습을 보일정도로 징징거림이 심했다. 그래도 상대 미드 루시안 상대로 조금씩 킬을 따내면서 승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라인전에서 1킬도 안 따인 상태로 상대 미드를 압살했고, 솔킬만 5번 따이다 ㅈㄱㅊㅇ를 외치며 탑이 탈주하고 정글은 갱을 안다니면서 전형적인 망하는 판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티모와 바텀이 슈퍼 하드캐리를 해내면서 5대 4의 불리한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갔고, 결국 한타를 여러번 대승하면서 승리하였다. 이후 미드 럭스를 하려고 1픽으로 럭스를 올려놨다가 상대 미드가 야스오를 픽해서 닷지를 했고, 부계로 들어온 두번째판도 1픽으로 럭스를 올려놨다가 닷지를 했다. 쀼계로 들어온 세번째 판도 닷지를 하게 되면서 결국 롤 때려치고 데바데 살인마를 하기위해 롤을 꺼버렸다. 그와중에 데바데를 할때 켜둔 VPN을 끄는 것을 깜빡해 메일로 해외접속 메일이 엄청 날아온건 비밀이다.
9월 2일 오후 7시에 예정되어있던 김뚜띠, 이춘향, 마뫄, 삐부와 같이 자유랭 합방을 진행했다. 시작부터 이춘향, 마뫄의 안녕하십니까 반복 정신공격으로 안그래도 피폐한 정신에 크리티컬 공격을 가했다. 총 실버 2 24포인트까지 도달했으며 10시 반에 김뚜띠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졸리기도 졸린데 마지막 2판째부터 머리가 아파왔다고.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다고 한다.
9월 9일 새벽 2시에 민유와 같이 본계 듀오랭을 돌렸다.
9월 11일 새벽 5시에 2차로 솔랭을 돌렸다. 쀼계의 마지막 플레이가 어언 한달이 지난지라 휴면을 풀기 위해 김뚜띠와 같이 하려고 했으나 김뚜띠가 메이플 140을 찍어야한다며 팅기는 바람에 솔랭을 하게 되었다. 포지션을 상관없음으로 바꿔놓고 서폿 나오면 자러가겠다며 방종각을 보았으나 코렛트답게 정글이 나오면서 방종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김뚜띠의 요청으로 리신을 픽해 플레이했다. 게임은 라인전은 미드 야스오를 제외하고 압살했으나 미드 야스오가 키운 미드가렌이 팀을 후려패고 다니고 AP갱플이 킬을 줏어먹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후반까지 버틴 팀이 마지막에 야스오의 세탁을 끝으로 게임에서 승리하며 기분좋게 끝내게 되었다.
9월 24일 오후에 1부로 디맥을 끝마치고 신궁으로 인한 현타 + 휴면해제까지 겸사겸사 해서 롤 솔랭을 돌렸다. 미드-정글을 골리 매칭을 잡았지만 언제나 그렇다시피 정글이 걸렸고 우디르가 상향을 먹었다는 말을 듣고 우디르를 픽했지만 시작부터 인베를 당해 퍼블을 내줬다. 본인은 인베 위치를 점검했지만 팀원들이 다른방향 인베 위치를 안봐줘서 당해버렸다. 탑은 자살 신지드로 계속 따이고 바텀은 이상하게 호응을 해놓고 정치질을 하며 15서렌각이 날카롭게 서버렸고 애쉬는 6완두콩으로 던지고 패드립을 해대며 팀원들은 정치질과 패드립을 하며 게임이 터졌다. 이후 쀼계로 들어와 미드 나서스를 플레이했다.
9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하다가 롤을 켜서 민유와 듀오랭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메이플을 켜서 신궁과 블래스터를 키워려고 했으나 신궁을 키우다가 메접이 올것같다고 하며 진절머리를 피우다가 결국 어제처럼 롤에 크게 데여서 역시 이젠 메이플뿐이야 라는 마음자세를 가지겠다며 롤을 키게 되었다. 원래 서포터를 하려고 했는데 원딜인 민유의 전적이 좀 상당했던지라 일단 첫판은 자기가 원딜을 하겠다며 미포를 꺼내들었다. 결과적으로 코렛트의 미포는 더블킬을 여러번 따내며 잘 성장하였으나 5분만에 탑과 미드가 터져버리고 정글은 센스는 있었지만 과도한 정치질과 징징거림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렸다.
9월 26일 1부로 데바데가 끝나고 김뚜띠, 램램, 김뿡과 일반게임 4인큐를 진행했다. 일반 게임 도중에 쫀득이 디코에 난입해서 쫀득도 끼워서 5인큐를 진행했다.
9월 27일에 양아지, 김뚜띠, 헤징, 김뿡과 자유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딜을 연습중인 롤린이 양아지를 원딜로 고정하고 한명씩 돌아가서 서포터를 하는 방식으로 포지션을 정해 플레이했다. 시작부터 연패를 하다 탑 헤징, 미드 코렛트, 정글 김뚜띠, 서폿 김뿡, 원딜 양아지로 포지션이 들어가자 연승을 따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9월 30일 1부 메이플을 마치고 이춘향, 김뿡, 감블러, 쫀득과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래는 감블러 대신 김뚜띠가 올 예정이었지만 김뚜띠가 수면으로 노쇼를 해버리면서 할 사람을 모색하다 감블러가 당첨되게 되었다.
10월 7일 오후 7시 10분에 탬탬버린, 개인팟, 꽃핀, 감블러와 자랭 5인팟을 돌렸다. 원래 코렛트는 합방에 참여하지 않이 밖에서 일을 보고 있었으나 인원을 못구한 탬탬버린의 긴급 콜로 급하게 합방에 참여하게 되었다.
10월 11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감블러와 자유랭 합방을 하였다.
10월 13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본계 휴면을 풀기 위해 투보와 듀오랭을 돌렸다. 본계 휴면을 풀려고 롤을 켰는데 마침 투보가 있어 마스터 승급에 지친 투보를 위해 플레 역버스를 태워주겠다고. 코렛트의 팀운에 시즌 종료 전이라는 세기말까지 겹쳐 트롤, 벌레, 일베충까지 아주 가지가지 모여 명실상부한 질병겜임을 증명했다.
10월 15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끝내고 방종하려 했으나 김뿡, 탬탬버린의 자랭 납치로 김뿡, 탬탬버린, 실프, 러브새키와 함께 자랭을 돌리게 되었으나 때마침 롤 서버가 완전히 터져버리면서 매칭이 아예 안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 고치지 못해서 방종하고 잠을 자러갔다.
10월 16일 새벽 12시 1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실프, 감블러, 꽃핀과 본계 자랭을 돌렸다. 졸리다고 방종한 이후 샤샤 밥시간 알람에 깨 샤샤에게 밥을주고 꽃핀방에 가서 구독갱신을 하고 어그로를 끌다가 그대로 납치되어서 양아지, 꽃핀, 감블러, 실프와 함께 자유랭을 돌리게 되었다.
10월 16일 1부로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난 이후 본게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랜만에 정글을 하겠다며 바이를 골랐고 탑, 미드가 상대를 터트리며 무난한 승리를 거두고 방종하였다.
10월 17 ~ 18일 넘어가는 새벽에 쿠키요미 2를 1부로 마치고 롤드컵 뽕에 차올라 롤을 하려고 했으나 롤 서버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그래서 데바데 살인마를 플레이하다가 롤 서버가 복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0월 18일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민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5연패로 멸망하였다. 둘이 듀오를 하면 못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꼭 패배를 하게 되는일이 잦았다. 유일하게 이기는 사례가 코렛트가 미드 티모를 꺼내 캐리하는 것일정도로 둘이 듀오를 하면 이상하리만큼 승운이 안따르는 현상이 벌어진다.
10월 22일 오후에 1부로 메이플 로얄 뽑기를 마치고 2부로 계정 휴면을 풀기 위해 본계 솔랭을 돌렸는데 아군 누누와 서포터 유미가 고의 트롤을 하면서 재획이나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화나지는 않는데 시간이 아깝다고. 그래서 이번 시즌이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 솔랭을 돌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월 29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플레이했다. 이날 방송을 키기 전에 스타포스를 하는 김뚜띠방에서 언제나처럼 어그로를 끌다가 밴을 먹고 싹싹 빌고 있다가 김뚜띠가 스타포스와 큐브를 돌리는 모습을 계속 관전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김뚜띠가 코렛트에게 시청자들을 밀어버리고 코렛트가 방송을 켰다. 잠시 노가리를 풀다가 스킨 유통기한이 임박했음을 알아차리고는 롤이 땡긴다며 롤을 켜서 솔랭을 하였다.
10월 30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김재현과 탬탬버린과 명훈과 학살과 본계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원래 김뚜띠가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었는데 전날 김뚜띠가 큐브에 750이나 박아버린 바람에 울러갔다면서 김뚜띠 대신 김재현이 대신 참여했다고 카더라. 분명히 롤 자랭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을 메이플에 대입하는 그저 똥메창의 모습들이 보였다.첫판과 마지막 판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고 밥먹고 오겠다며 방종하였다.
11월 2일 새벽에 2부 데바데를 마치고 3부로 부계와 쀼계의 휴면을 풀기 위해 롤을 플레이하였다. 시즌종료가 1주일 남은 세기말이라 어떤 팀원이 걸릴지 몰랐으나 예상외로 정상적인 팀원을 만나 정상적인 빡겜을 하게 되었다. 상대 탑인 퀸이 매우 잘 커서 2차가 모두 밀리고 이대로 지나 했지만 코신이 바론을 스틸하고 팀원과 같이 퀸을 짤라먹으면서 전세가 기울더니 한타에서 대승해 역전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판은 쀼계를 켜서 플레이했는데 바텀부터 시작해서 모든 라인이 터져버리면서 무난하게 졌다. 그래도 휴면은 풀었으니 다행이라며 방종하였다.
11월 2 ~ 3일 넘어가는 새벽에 본계 솔랭을 돌렸다. 세기말의 험난함에 그렇게 당했지만 디맥을 할때부터 계속 롤이 땡긴다며 디맥 끝나고 안피곤하면 롤을 돌리겠다고 했고, 일도리까지 거쳐 솔랭을 돌리게 되었다. 몇번의 닷지를 겪다가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트페에게 쳐발리는 아군 아칼리가 미드를 터트려먹더니 트페가 로밍으로 다른 라인까지 터트려먹으면서 억울패를 당하게 되었다. 게다가 트페에게 발리고는 핑을 찍거나 듀오와 같이 서렌도 안치는 모습을 보여 코렛트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상대팀이 잘하는게 아니라서 더더욱. 결국 15분 서렌으로 끝날 판이 기어이 30분을 찍어버리고 말았고, 샤샤에게 밥주고 자기도 밥먹겠다면서 실프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11월 5일 새벽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돌렸다, 첫판은 리신을 픽했는데 시작부터 레드를 스틸당해 낌새가 안좋았더니 가렌한테 솔킬따이는 아트와 사이언스 요네가 게임은 게임대로 던지고 정치는 정치대로 치며 하필 둘이 듀오랭이라 서렌도 안치는 환장의 모습을 보이며 암만 유발하고 그대로 무력하게 졌다. 그야말로 세기말의 솔랭은 정신병자만 있다는 말을 여실히 증명해줬다. 다음판은 람머스로 미드와 탑이 상대를 찢어버리면서 이전판의 거울같이 끝났다. 이후 마지막 판으로 세라핀을 해보고 싶다며 밴되면 방종하고 자러가겠다고 했는데 밴은 안되었지만 상대 1픽이 그대로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블츠를 하게 되었다. 별의 별 상황이 다 벌어지는 세기말의 상황이라 결국 이 상황을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묵묵히 게임을 했다. 용스틸 3번을 당하는 정글과 딜 하나 못넣는 사미라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렸고 그대로 끝났다.
11월 5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이춘향, 감블러, 지누와 본계 자유랭을 진행했다. 5일 새벽에 감블러에게 탬탬버린, 이춘향이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말은 튀겠다고 했지만 합방수호자답게 수락을 했고 나머지 1명의 멤버는 미정인 상태로 오후에 방송을 켰는데 나머지 한명의 멤버가 램램이라는 소식을 듣고 진텐으로 절규하며 자던 김뚜띠를 불러 대타를 뛰어달라고 빌었는데 졸던 김뚜띠가 멤버목록을 보더니 잠이 확깬다며 화이팅~을 외치며 나갔고 결국 그대로 진행나 싶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며 램램이 빠지는 바람에 지누를 대신 불러와 게임을 하게 되었다. 살았다며 부둥켜 안은듯이 환호를 부르는 코렛트와 탬탬버린은 덤.
11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김뿡, 이춘향, 헤징과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이날 헤징을 제외한 멤버 3명의 춘혐이 극에 달한 덕에 어떻게든 이춘향과의 봇듀오를 피하기 위해 처절한 정치와 물타기가 이어지는등 시작부터 빵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했다. 헤징이 원딜 연습이 필요하다고 해서 헤징으로 굳어져 가는듯 했지만 처음은 일단 4랜덤을 가자고 해서 헤징이 원딜로 가게 되었다. 시작은 탑 나서스였고, 상대 탑이 소라카인지라 시작부터 아주 두들겨 맞으면서 육질이 연해졌다. 그래도 온 몸을 비틀며 스택을 쌓은 결과 제대로 왕귀를 하며 상대방을 찢어버렸다. 다음판은 탑시안 때려친다고 3번을 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탑 코시안을 잡았고, 탑 베인에게 아주 썰리면서 고통 그 자체의 라인전을 했다. 어떻게 이겼는지는 몰라도 이기긴 이겼다. 이후 몇판 더 하다가 합방을 종료했다. 이후 원딜도 잡고 정글도 잡고 탑 가렌도 잡으며 여러번 플레이했다.
2020년 11월 10일 오후 6시 51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뿡, 로컨, 남봉과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해서 2020시즌은 본계 플레티넘 4 0P, 부계 플레티넘 4 70P, 골드 4 0P로 끝마치게 되었다.

3.6.1. 프리시즌


11월 12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프리시즌 아이템 변경점을 훑어보다가 김뚜띠, 실프, 감블러, 김뿡과 함께 본계 자랭 5인큐를 진행하였다.
11월 14일 새벽 1시 5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진행했다. 프리시즌이라 그런지 온갖 트롤러들과 벌레들이 기어나와 개판을 만들어놔서 프리시즌은 거르는 게 답이란 사실을 다시 뇌에 꽂아주게 되었다. 중간에 김뚜띠가 치킨을 먹으러 하차하고 솔랭을 돌렸는데 고통만 받다 롤을 꺼버리고 말았다.
11월 14일 오후에 1부로 데바데를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김뚜띠, 김뿡, 금사향과 함께 롤 본계 자랭을 진행했다. 원래 김뚜띠 대신 램램이 같이 자유랭을 하기로 했지만 입벌규 특유의 -런-을 시작한 바람에 김뚜띠가 급하게 합류해서 돌리게 되었다. 첫판을 승리하며 산뜻하게 가나 싶더니 미드를 잡은 탬탬버린이 게임을 할때마다 상대를 괴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탬탬버린의 멘탈이 완벽히 박살나게 되었다.
11월 16일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이 끝나고 슬더스를 할까 하다가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럭스와 티모를 픽해 플레이하였다. 두번째 판이 상당히 가관이었는데 티모의 CS와 킬을 정글과 원딜이 다 쳐먹어놓고서는 게임을 던지며 게임이 길어지게 되었고, 무리하지 말라는 조언을 해도 씹더니 게임이 끝나니까 티모주제에 입을 턴다고 발광을 하면서 프리시즌은 롤을 돌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야말로 티모라서 당했다의 모범적인 사례 그 자체.
11월 19일 6시 30분에 방송을 켜 강지, 서강수, 코시, 범퍼와 함께 본계 자유랭을 진행하였다.
11월 20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본계 듀오랭을 돌렸다.
11월 2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재슥이의 감전트리를 가는 암살가렌을 신문물이라고 들고왔는데 재슥이의 암살가렌이 071을 찍었다는 소식까지 가져오진 못한듯 하다. 그래서 초반 아칼리에게 딜교 터지고 못하는 정글이 겹쳐 환장의 파티가 일어났다. 그래서 당선될 뻔했지만 못한 정글의 패드립 시전과 무한 남탓으로 바텀의 선택을 받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고급적인 정치를 풀어버렸고, 그 결과로 아무무를 당선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무무는 패드립으로 정지 + 패배 + 4인 정치 콤보를 맞고 침몰하였다. 이후 다시 게임을 돌렸는데 서폿이 나와 닷지하고 부계로 솔랭을 돌렸다. 이후 다시 본계로 돌아가 마침 게임을 하고있던 강지와 듀오랭을 돌렸다. 이후 채팅창에서 갑툭튀한 조디악과 듀오를 돌리고 방종하였다.
11월 22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을 켜 금사향, 삐부, 헤징, 감블러와 본계 자유랭을 돌렸다,
11월 24일 오후 11시 58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배포용 스킨의 유효기간이 가까이 왔음을 알아채고 김뿡과 듀오랭을 돌렸다. 원래 자신에게 온 것만 뿌리려고 했으나 탬탬버린이 오늘 휴방이라며 자기것도 같이 뿌리라고 해 총 30개의 스킨을 뿌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김뿡과 자신의 킬뎃을 맞추는 토토형식으로 진행하였고 킬과 데스 한번마다 환호하며 절규하는 역배와 정배의 아우성이 상당히 볼만해 재미를 유발했다. 이날 정글을 주 라인으로 섰는데 정신병에 걸린듯한 팀원들과 코렛트가 주사위가 계속 꽝이 나오면서 김뿡의 멘탈이 실시간으로 깎여나가는 모습과 당황하는 코렛트의 케미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복장을 여러의미로 뒤집어놨다. 특히 코무무 판의 탑 한타 6분중 붕대를 전부 빗맞춘건 레전드 아닌 레전드. 이후 김뿡이 일이 있어 하차하고 솔랭을 잠시 돌리다 새벽에 오겠다며 방종했다.
11월 25일 새벽에 1부 메이플스토리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쀼계와 본계 솔랭을 진행했다.
11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마뫄, 꽃핀, 조디악, 김뿡과 함께 본계 자랭을 진행하였다. 11월 30일에 있을(예정인) 탬삡대전에서 원딜을 하게 된 마뫄의 재활을 위해 자랭을 돌렸는데 온가지 환장할 일들이 많이 일어나며 김뿡과 코렛트만 고통받았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 2장면은 코서스가 장로를 스틸해 상대 미드를 밀어버리며 승리를 눈앞에 둔 순간 일어난 한타에서 김뿡이 팅겨버리면서 그대로 역전패를 당한 일과 게임 도중에 컴퓨터에 감전당해 조디악이 사라지는 등 천재지변 때문에 진 게임이 많았다. 결국 딱 1게임만 승리하면서 탬삡대전의 밸런스를 위한 코렛트의 고민이 더더욱 깊어지는 하루가 되었다.
11월 26일 오후에 2부 블서를 마치고 방종을 할까 하다가 롤이 땡긴다며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1월 27일 오후에 1부 블서를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11월 28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1월 30일에 탬삡 내전을 진행하였다. 멤버는 탑라이너 나나양, 꽃핀 정글러 코렛트, 강지, 미드라이너이자 팀장 탬탬버린, 삐부 원딜러 금사향, 마뫄 서포터 리타, 이춘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원래는 그냥 플레이할 예정이었지만 두 원딜의 연습량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버린지라 원딜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금사향과 리타, 마뫄와 이춘향은 러닝메이트로 같이 붙어서 배치되었다. 게임 룰은 3판 2승제이며 세번째 판은 미드 아리 미러전으로 진행한다. 한팀이 2연승을 하는 경우에도 승패에 관련 없이 3차전은 그대로 진행한다. 팀원은 팀장이 선택하며 디스코드로 가위바위보를 해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이 자동으로 남은 멤버를 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글로벌 밴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는데 10개의 방송이 모두 밴리스트를 공유하며 어느 한 방에서 밴을 당하면 나머지 9개의 방송에서도 자동으로 밴을 당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합방이며 그냥 5인 자랭보는 듯이 마음 편하게 봐달라고 하였으며 범인찾기와 과몰입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게임의 벌칙은 팀장 닉변빵이 걸렸으며 패배한 팀의 팀장이 승리한 팀원 5명에게 치킨을 한마리씩 쏘는 것으로 결정났다.
<color=#373a3c> '''삐부팀'''
<rowcolor=#373a3c> [image]
'''TOP'''
[image]
'''JGL'''
[image]
'''MID'''
[image]
'''BOT'''
[image]
'''SUP'''
꼬꼬핀

내가바로정강지

ewqdxsafewwfrewq

김마마

UMD 이춘향
<color=#373a3c> '''탬탬팀'''
<rowcolor=#373a3c> [image]
'''TOP'''
[image]
'''JGL'''
[image]
'''MID'''
[image]
'''BOT'''
[image]
'''SUP'''
난나양

xoaxbqmrnehr

zhxbqmrnehr

산림숲속요네

박리타
1세트는 우디르를 픽해 플레이했다. 오브젝트를 다 챙기고 갱도 여러번 갔지만 여러 혈전 끝에 아깝게 패배하였고 2세트는 비장의 픽이라면서 스카너를 픽해 포식자 화공탱크 템트리를 가겠다고 선언해 플레이했는데 포식자 사용법을 몰라 허둥지둥 하는가 하면 아이템을 잘못사서 되파는 등의 모습을 보여 팡머가 되면서 그대로 참패. 3차전은 김뿡에게 전수받았다는 마이를 들고와서 플레이했지만 상대의 조합차에 밀려 3대 0으로 전패를 하게 되었다.
12월 2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한판만 하고 방종하겠다면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프리시즌에 걸맞지 않게 탑, 정글, 미드가 라인을 뻥뻥 터트려놨는데 정작 바텀이 제대로 터져버리면서 게임 끝까지 바텀의 똥을 감당하지 못하고 져버렸다.
12월 7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2부로 롤을 켜 플레이하였다.
12월 10일 오후에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12월 13일 새벽에 1부 블서를 마치고 잠시 롤 클라이언트를 켜 스킨을 살펴보다 방종했다.
12월 14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을 켜 롤 스트리머 내전을 진행하였다, 원래 이날 쫀득의 벌칙인 바른말 스쿼드 때문에 롤 자랭을 하기로 했으나 자랭팟 2명이 모여 총 10명이서 의도치 않은 내전을 하게 되었다. 멤버는 김뚜띠, 쫀득, 삐부, 탬탬버린, 감블러, 김똘복, 지누, 러브새키, 꽃핀으로 갑자기 구성된 내전이다보니 멤버를 구하는데 조금 전을 태우긴 했지만 무난하게 구하는데 성공해서 내전을 하게 되었다. 상술한대로 쫀득의 바른말 스쿼드 벌칙때문에 다른 스트리머들의 방제에 훈수, 욕은 쫀득방에서 라고 방제를 달아놓기도 하였다. 이날 신기하게도 코렛트가 가는 팀이 전승하면서 긍정적인 의미의 렛트차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12월 15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새로 나온 스킨을 여러번 살펴보다가 롤이 땡긴다며 본계 솔랭을 몇판 플레이했다.
12월 16일 오후에 1부 블서 스쿼드를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돌리다가 채팅창에 난입한 윤이샘과 듀오랭을 돌렸다. 윤이샘과 제대로 롤을 같이한건 되게 드문것 같다면서 앞으로 자주할까 하고 고민했다.
12월 19일 3부 블서를 마치고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재밌게 하다가 탬탬버린의 모니터와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강제로 끊나버렸지만.
12월 20일 2부 블서를 마치고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진행했다. 3부 역시 채널 포인트로 토토를 진행했으며 이날 2명이 10만포인트에 달성해 전설 스킨을 받아가기도 하였다.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잠시 스킨을 둘러보았다. 이후 2부 블서를 마치고 같이 하던 탬탬버린, 김뚜띠와 본계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2일 오후 4시 10붕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스킨을 배포하였다. 이후 2부로 블서를 마치고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여전히 프리시즌은 정신병자만 가득하다는 걸 증명하고는 방종하였다.
12월 23일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스킨을 배포하였다.
12월 24일 2부 블서를 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5일 배그를 끄고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2월 28일 망개와 2인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첫판에서 망개의 킬스코어를 걸고 게임을 했는데 절망적인 망이크의 실력때문에 역배코인을 탄 사람을 한강으로 집합시켰다. 이후 망개에게 다른캐가 뭐가 있냐고 물어서 할줄 안다는 레오나와 모르가나를 플레이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선방하면서 파이크만 못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특히 레오나의 궁은 썼다 하면 기본으로 2명 이상을 기절시켜서 파이크 하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그리고 못한다고 갈구지만 정작 망개보다 킬뎃이 낮은 코렛트는 덤이었다.
12월 30일 램램 상영회를 하다 램램이 난입해서 상영회를 중지시키고난 이후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프리시즌엔 정신병자만 있는 것을 깨닫고는 롤은 시즌 시작하고서나 할 수 있겠다며 종료했다.
2021년 1월 4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프레스티지 포인트를 몰아쓰고 종료하였다.
1월 5일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롤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블서를 끝마치고 탬탬버린과 같이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1월 8일 시즌 시작에 앞서 재활 목적으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3.7. 시즌 11


이번 시즌은 본계인 xoaxbqmrnehr은 솔랭 위주로 해서 랭크를 올려보고 부계인 collet는 듀오랭을 위주로 랭크를 돌리고 쀼계인 응 뚜뱅 수고는 닉네임을 바꾸고 재활용도로 쓰겠다고 계획을 짰다. 이번 시즌은 예티인 다이아 4~3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시즌은 탑으로 랭크를 올려볼까 하고 라인 고민을 하고 있다. 정작 탑에 가면 코렛트의 실력과는 별개로 잘 풀리는 일이 드물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오히려 서포터를 하면 승리하는 일이 많아서 시청자들은 라인이고 뭐고 때려치고 서폿이나 하라고 하지만 코렛트는 질색팔색을 하며 거절하고 있다. [30]
1월 9일 오후에 2부 슈마메를 마치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이날 배치 10판중 2판을 플레이 하여 2승을 거뒀는데 두판 전부 질것같이 분위기가 나락이다가 게임을 뒤집는 상당히 정신없는 게임으로 흘러갔다.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왜 이겼는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두르는 코렛트는 덤.
1월 10일 1부 메이플 리멘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스킨배포를 하였다.
1월 11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서 탬탬버린, 이춘향, 헤징, 지수소녀와 자유랭 합방을 진행하였다. 이 합방은 탬탬버린이 주최해서 계획한 합방인데 합방시간에 모여 첫판을 돌리자마자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터져버렸고, 그대로 다시하기 투표를 진행해 게임을 터트려버렸다. 이후 한동안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급히 불러 합방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주최자가 탬탬버린인데다가 주위에 부를만한 사람이 없어 합방을 터트리고 다음에 만나서 하자고 해산을 하기로 했는데 지수소녀가 디코방을 나가 솔랭을 돌리는 사이 이춘향, 헤징 3명이서 노가리를 까다가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되었다는 소식을 앵무새를 통해서 중계받았고 이후 통화방에 들어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문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이후 솔랭중이던 지수소녀를 불러 합방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탬탬버린의 컴퓨터가 복구된 이후 지수소녀의 솔랭이 끝나기 전까지 같이 디코방에서 노가리를 진행했는데 방송중이던 지수소녀방에 서렌더가 호스팅을 하였고, 지수소녀의 방은 아스키 아트, 엄청난 도배채팅, 도배 도네이션으로 아주 생지옥이 되었다.[31] 그와중에 도네로 코버거를 도배하는 시청자가 있어 코렛트가 쪽팔려하기도 했다. 라인은 여러라인을 갔다. 서포터를 가장 싫어하고 못한다고 하지만 서포터를 가면 꼭 바텀을 터트려놓기에 시청자들 + 같이 하는 스트리머가 서포터나 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겁하며 거절하는 코렛트는 덤.
1월 12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그라운디드 합방을 진행하기 전에 솔랭을 진행하였다. 이후 그라운디드 합방이 끝난 이후에 김뚜띠와 본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김뚜띠와 봇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했는데 봇을 터트리고도 멘탈이 쓰레기수준인 팀원이 던져서 지는 판도 존재했다. 정신차리라고 한마디만 했는데 엄청 비꼬면서 대놓고 던진 뽀삐가 게임을 완벽히 말아먹었다. 오죽하면 김뚜띠가 이건(던지는 트롤러) 귀찮아도 녹화를 따서 라이엇에 직접 제보해 어떻게든 정지를 먹여버리겠다고 분노한 모습을 보일정도.
1월 14일 새벽에 2부 앙빅을 끝내고 3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했다. 아직 배치고사중이라 전적이 안좋은 팀원을 만나면 닷지를 하는 등 닷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결국 패작수준인 팀원을 만나 닷지를 한 이후 쀼계로 와서 재활을 하였다. 재활을 하면서 픽을 하는 와중에 앙빅을 못깬게 충격이 컸는지 쫀득의 강의를 찾아보며 복습을 하기도 했다. 롤은 미드 티모로 캐리하며 배치 1승 0패로 쀼계 실버 4에 임시티어를 잡게 되었다.
1월 14일 오후에 1부 뱅드림 손캠을 마치고 2부로 롤 솔랭을 돌렸다. 이후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돌리면서 실버의 매운맛을 맛보기도 했다. 탬탬버린의 원딜은 미포 원툴인 관계로 미포를 뺏기거나 밴을 당해 판을 말아먹는 일이 몇번 나왔다. 오죽하면 미포가 밴되거나 뺏기면 코렛트가 원딜을 해달라고 탬탬버린이 말하기도 했다.
1월 15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쀼계로 망개와 듀오랭을 돌렸다. 이날 망개에게 거의 탬탬버린에게 하는 수준의 딜량으로 딜과 정치를 하다가 같은 팀원들이 망개에게 포커싱을 해 온갖 정치를 일삼아 채팅창이 나락으로 도배되었다. 그래서 망개방은 거의 초상집 수준으로 분위기가 떨어져버렸다. 압권인 부분은 딜중지를 해야할 시기에 정치를 하면서 한발짝 더 나아가 망개에게 정치 콤보를 날리는 모습이었는데 양측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나락을 도배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32] 이후 망개의 호스팅으로 솔랭을 플레이하게 되었고, 리신으로 하드캐리를 하면서 나락 여론을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1월 16일 새벽에 3부 앙빅을 마치고 쫀득과 삐부의 미드빵 내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삐부에게 쫀득에게 지면 어떡하냐고 쫀득을 도발하다가 열받은 쫀득의 도전으로 쫀득과 내기를 했다. 구독권 10장을 걸고 미드빵을 했는데 서로 블라인드 픽을 하면서 심리전을 걸다가 코렛트의 티모 vs 쫀득의 쉔으로 미드빵을 하게 되었다. 서로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쫀득의 점멸 실수로 인해 쫀득의 패배가 되었다. 이후 복수전으로 문도 피구를 했는데 이판도 서로 막상막하로 버티다가 쫀득이 패배하면서 순식간에 구독권 20장을 빨리게 되었다. 이후 세번째 판으로 야스오 Q칼질 대결을 했는데 코렛트가 실피가 될때까지도 한번을 못맞추면서 압도적으로 발렸다. 오죽하면 한번 맞아달라고 애원해서 일자무빙을 했는데도 못맞출 정도였다. 이후 구독권 10장을 다시 걸고 카서스 Q맞추기 대전을 했는데 이판도 완벽하게 발리면서 결국 승자는 양자에게 수수료를 달달하게 빨아먹은 트위치가 되었다.
1월 17일 오후에 3부로 쀼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18일 새벽에 1부 디맥을 마치고 2부로 쀼계 솔랭을 돌리다가 채팅창에 있던 방율무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어째 팀운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패배만 하고 방종하였다.
1월 1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삐부와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1월 20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이춘향, 삐부, 마뫄와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이 합방은 이춘향이 주최한 합방으로 멤버만 봐서는 신년대기방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절망적이었지만 이 멤버로 2연승을 따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선전을 이루어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말하면서 뿡이나 뚜띠같은 다른 애들도 이 기쁨을 맛봤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뿡이의 앞날이 어두워졌다.
1월 23일 1부 케이크 배쉬를 마치고 실프를 껴서 강지, 탬탬버린, 악녀, 실프와 본계 자랭을 플레이하였다. 오늘도 탬탬버린이 간 맞라인은 괴물이 되면서 한동안 탬탬버린은 롤을 키지 않을거라면서 예측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풀린 편.
1월 25일 오후에 3부 스컬을 마치고 4부로 강지와 부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원래 2판만 하고 방종하려 했으나 2연패를 박아버린 바람에 몇판을 추가로 돌리게 되었다. 부진 + 여러 악재가 겹쳐서 패배가 쌓이자 채팅창은 남극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얼어붙었고, 적당히 눈치가 있는 코청자들은 딜을 멈추고 키보드에서 손가락을 떼는 등 조금씩 험악한 분위기로 흘러가게 되었다. 참다못한 코렛트도 합방중이라 화 안내는거지 채팅창 안보고 있는거 아니니까 과몰입 적당히 하라고 직설적으로 경고를 날릴 정도였다. 그래도 승리를 하고 난 이후에는 분위기가 많이 좋아져서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1월 2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망개, 헤징, 삐부, 김뿡과 본계 자유랭을 플레이하였다. 이전에 듀오랭을 하다가 망개에게 정치를 해 반쯤 울려놓았다가 행복팟을 짜서 행복하게 해주겠다면서 합방 예정을 잡았었는데 그 합방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전날 푸짐하게 싸던 코렛트는 어디가고 하드캐리 머신이 나와서 어디 라인을 가던 펑펑 터트리며 하드캐리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게임도 있었지만 평소 코렛트를 까던 시청자들도 모두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줬다.
1월 27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 세르니움 길뚫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쀼계 솔랭을 진행하였다.
1월 29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금사향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거차게 싸고 손절당할 뻔했다.
1월 30일 오후에 3부 디맥을 마치고 4부로 탬탬버린과 쀼계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진행했다.
2월 4일 새벽에 돈스타브에서 배를 부숴먹고는 빡친다며 솔랭을 켜 플레이했다.
2월 4일 오후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했다.
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조디악, 마뫄, 강지, 코시와 본계 자유랭을 진행했다.
2월 6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돌리다 투보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8일 오후에 1부 후르니움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9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0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본계 솔랭을 플레이하였다.
2월 11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솔랭을 진행하다 김뚜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다가 그 처참한 실력때문에 김뚜띠에게 손절당했다.

4. 슈퍼 마리오 시리즈



4.1. 슈퍼 마리오 파티


2018년 12월 3주차에 고차비와 합방으로 했다. 다만 미니게임 수가 너무 적어서 좀만 하다가 끝났다.

4.2.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발매되고 바로 시작했다. 슈마메1을 재밌게 플레이 해서 바로 구매했다고. 또한 탬탬버린을 구매하도록 꼬셨다고 한다. 다만 처참한 실력(...) 덕분에 접었다고.
자취 이후에 마뫄, 삐부와 더불어 합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데 문제는 합방 멤버들이 다 못해서 레전드라고(...).
대전 B랭크를 목적으로 대전을 돌렸는데 처참한 실력때문에 연패를 꾸준히 찍다가 겨우겨우 B랭크로 올라갔다. 그와중의 김뚜띠의 능욕은 덤. 허구헌날 김뚜띠 방송에 가서 못한다고 어그로를 끌던 본인의 업보를 처절하게 청산하며 마리오를 끄고 롤을 시작했다. 그리고 김뚜띠는 계속 슈마메 하자고 벼르고 있는 중.
2020년 7월 15일 51 Worldwide Games을 플레이 하고 잠시 플레이했다.
2021년 1월 9일 오후에 1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얼 18일 오후에 2부 VRChat을 마치고 3부로 슈마메를 플레이했다.
1월 21일 오후에 2부 스컬을 마치고 3부로 여러 게임중에 투표를 붙여서 슈마메를 플레이했다. 슈마메를 하기 싫었는지 투표를 2번 3번으로 하면서 트수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당연하게도 계속 슈마메가 1등을 하자 마지못해 슈마메를 키게 되었다. 처음에 어려운 맵을 골랐다가 계속 실패하자 스피드런맵으로 적응을 해야 한다면서 스피드런 맵으로 런을 했지만 스피드런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결국 빡종하였다.

4.3.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4월 19일 탬탬버린과 2인 플레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랑 월드 8까지 깨는게 소원이었다는 것을 밝혔는데 문제는 탬탬버린의 실력이 실력이라... 친구가 사람이었음을 바래야했다며 엉엉코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탬탬버린이 세번 밟으면 죽는 중간 보스 깨기에 미션금이 상당히 많이 걸려서 세이브 로드 신공까지 쓰면서 데자뷰를 엄청나게 보여줬지만 그게 무색하게도 한동안은 계속 실패만 했고 보다못한 트수들이 도네이션으로 파이어 마리오로 잡을 수 있다고 말해줘서 밟아서 클리어하는 것은 포기하고 파이어 마리오로 가서 1초만에 깨버리는 진풍경을 보여주며 그대로 유종의 미를 유지하자며 게임을 종료했다.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정도에 김뚜띠와 함께 2인 플레이로 켠왕에 도전했다. 당초 예상에서는 2시간만에 깨고 롤을 하러 가겠다고 했으나 절망적인 플레이 실력으로 인해 무려 8시간 30분 후인 27일 오전 6시에 켠왕을 완료했다.

4.4. 슈퍼 마리오 월드


5월 28일 방송에서 언급했었는데 사실 28일 당일에 김뚜띠와 합방으로 켠왕을 하기로 약속을 잡아놓았다고 했는데 당일 미드시즌컵 중계로 인해 둘다 까먹고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코렛트 왈 "자기전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깨고나니까 다 까먹었어.." 그래서 다음주에 합방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언급했고 6월 1일 7시에 합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대까지는 마리오 합방을 한다고 했지 어떤 게임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6월 1일 오후에 김뚜띠 방송에 출현해서 어그로를 끌다가 김뚜띠가 "근데 우리 뭐하는 거에요? 3은 저번에 깼었는데?"라고 물어봤고 이에 슈퍼 마리오 월드를 하겠다고 말했다.
5시간 30분만인 6월 2일 오전 12시 30분에 켠왕에 성공하였다.

4.5.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


21년 1월 9일 새벽에 1부 뮤싱크를 마치고 닌텐도 E샵을 둘러보다 눈에 들어 깔고 플레이하였다. 시작하자마자 연습 스테이지에서 맨 처음 나오는 굼바에게 몸통박치기르 당하며 개그로 시작을 했다. [33] 1스테이지를 끝내고 1-2로 이어지는 줄 몰라 죽기도 하는 등 여러 개그를 보여주다 종료하였다.
1월 9일 오후에 방송을 켜 1부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다시 플레이하였다.
1월 21일 오후에 3부 슈마메를 빡종한 다음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 4위를 하고는 순위에 베팅을 걸고 스포츠 코코를 진행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낙사하면서 33등을 기록해 5등은 하겠지 라고 생각한 트수들의 뒤통수를 제대로 후려갈겼다. 이후로도 5등달성을 여러번 실패하다가 7등 이상의 미션을 받아 6등까지 등수를 끌어올리며 5등도전을 했지만 1-2스테이지에서 워프존으로 넘어가는데 난데없이 길뚫을 해야한다면서 6-4로 넘어가 바로 죽어버리면서 딱 6등을 달성해 채팅창 여론을 제대로 뒤집어놨다. 그러면서도 7등 이상에 들기 미션은 성공하면서 5등 이상에 걸었던 시청자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다. 본인도 멋쩍었는지 사과는 했지만 길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다시 그 시점으로 돌아간대도 똑같은 결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

5.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2017년 주력 컨텐츠. 존버를 고수한다. 자기장에 아랑곳 않고 파밍하다가 간신히 살아나가는 모습도 보인다. 합방으로도 자주 진행하고, 솔큐를 돌리며 새벽을 지키기도 한다.
예능신의 가호를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배틀그라운드로 보여줄 수 있는 각종 기행을 보여준다. 플레이 중에 보여주는 각종 기행 덕에 배틀그라운드의 예능신으로 등극. 일단 에임이 영 시원찮고, 차량을 벽에 들이박거나 뒤집는 경우가 빈번하다.[34] 특히나 운전은 억지로 하려고 해도 만들기 힘든 장면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낸다. 나중엔 하도 차를 뒤집으니 운전 대신 잘 세우는 법을 배운 듯이 전복된 차를 세우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운전이나 에임 외에도 레드존이나 핵같은 다른 요소들까지 합심하여 코렛트를 괴롭히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35]
여타 지인 스트리머들이 차를 뒤집거나 날릴때마다 n코렛[36]이라는 말이 채팅창에 올라온다. 심지어 대회에서마저도 차를 3번씩이나 뒤집었다.
스트리머는 폭격 맞을 일 없다며 레드존을 차로 통과하려다 폭격 맞고 죽고 모르는 스쿼드 차에 무임승차하여 납치당하고 피없는 차를 타다가 뒤집어서 폭사한 적도 있다.
한동안 1인칭으로 연습하면서 연사 반동 제어와 볼트액션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꽤 늘었고 합방 때 SR로 헤드샷하는 모습을 보여서 코구팔, 코24 등으로 불렸지만 정작 중요할땐...
파밍 욕심 부리다가 죽는 모습이 많아서 주변 스트리머들한테 맨날 까인다. 또한 기복이 매우 심해서 사녹에서 솔로 7킬 1등을 했지만 이후 합방에선 모래주머니 취급을 받기도.
2018년 이후 배그 인기가 식자 가끔 친한 스트리머들과 하는 편이다. 별루다, 지누, 탬탬버린과 함께 대인배 스쿼드란 이름으로 스쿼드를 자주 돌린다. 최근 새벽에 친한 스트리머들과 잠깐 듀오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차비와 사제듀오를 돌리기도 한다. 최근엔 방송하는 시간이 긴 실프, 김뚜띠와 새벽 배그를 자주 돌리거나 바른말 듀오를[37] 하거나 센세가 된 김블루와 탬탬과 함께 사제 스쿼드를 돌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방송을 끄거나 호스팅 한뒤 겜을 하면 매우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9년도 7월 19일 금요일 0시까지 치킨시 약 600만원 미션이 걸려 3일간 밤낮 열심히 돌렸지만 아쉽게도 2등만 3번하고 실패했다. 덕분에 한동안 배그를 접는다고.
현재는 할 게임 없을 때 하는 합방용 게임으로 결정됐다. 참고로 스쿼드에서 자기가 잘하면 치킨을 먹게 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 중.
스트리머 배그 대회에서 감블러, 마뫄, 헤징과 팀이 됐다.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탬탬버린의 헤드를 쏘기도 했지만...
마뫄와 합방에서 레전드를 찍고 있는 중이다...
10월 20일 440만원에 구독권이 달린 두번째 배그 켠왕을 성공했다.

5.1. 2020년


2020년 5월 23일에 오랜만에 배그를 켜서 플레이를 했는데 왜인지 몰라도 컴퓨터 CPU 온도가 97도를 찍고 쿨러가 굉음을 내고 돌아가고 있어서 써멀 재도포와 청소 등의 수리를 마치고 진행한다고 말했다.
써멀 재도포도 하고, 본체 청소도 하고 커수 탈착도 해봤는데 온도가 안잡힌다고 한다. 현재 원인을 아예 못찾는 중이라 발열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배그는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7월 8일 새벽 방송에서 방제로 쿨러를 교체했다고 써붙였다. 원래 커스텀 수냉을 달았는데 이번에 일체형 수냉쿨러로 갈아탔다고. 이거 하나 사겠다고 용산까지 택시를 탔다고 한다.[38]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고, 8일 오후 방송에서 배그를 할때 같이 테스트 하겠다고.
7월 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을 켜 배그를 진행했다. 어제 언급했듯이 온도 테스트겸 플레이 했다. 사려고 했던 짭수가 본체 크기에 안맞아 커세어 짭수 18만원 짜리로 바꿨다고 한다. 예능신이 수호하는 코렛트답게 파밍코의 본능과 전력으로 싸우는 모습도 보였고 방탄복만 먹겠다고 잡은 시체 파밍을 하다가[39] 죽어버리며 큰 웃음을 남겼다. 그와중에 핵무새 타령을 하며 리플레이를 돌려봤는데 남은건 파밍하겠다고 엉덩이를 씰룩대던 자신의 추한 모습 뿐이었다. 그래도 발열이 잘 잡혀서 컴퓨터를 통째로 들어내는 일은 없었다.
7월 11일 원래 리그 오브 레전드 격전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탬탬버린과 배그 듀오 또는 강지 + 탬탬버린에 한명을 추가해 스쿼드를 결성해 돌릴 예정이었다. 이는 탬탬버린의 목상태에 따라서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탬탬버린의 목상태가 안좋아서 결국 14일정도로 미뤄졌다. 이날 온도 테스트를 다시 하였는데 예능신이 강림한 코렛트의 배그답게 온갖 예능을 다 찍으며 저격무새만 하다가 본인의 추함만 강조되고 끝났다. 얼마나 추했는지 킬 미션을 거는족족 털려서 트수들이 허들을 내리고 내려서 결국 부트캠프 2킬 미션이 1킬 미션으로까지 추락해버렸다. 어떻게어떻게 성공했지만 성공하자마자 털려버린 코렛트는 덤. 그리고 미션비로 저녁을 시키고 샤샤 놀아줘야 한다면서 김블루에게 호스팅하고 방종했다.
미뤄진 탬탬버린의 합방은 코렛트의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집을 같이 알아봐야 해서 방송을 켜지 못하게 된 이유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와 같이 예고되었던 어몽어스 합방도 미뤄지게 되었다.
7월 30일 6시 에 방송을 켜 강지, 코시, 애덕과 함께 1부로 배그 4인큐를 진행했다. 강지는 막내 컨셉으로 다른 세명은 사장님 컨셉을 잡고 게임을 하였다.
8월 1일 9시 반에 방송을 켜 감블러, 꽃핀과 함께 배그 In 3등 켠왕을 진행했다. 원래는 롤을 할까 했으나 다음주에 있을 합방을 대비해서 연습을 해야겠다면서 배그를 켰다. 이날 꽃핀의 C4에 팀킬까지 기록해 4등을 하면서 날을 넘기나 했지만 다행히 4트만에 치킨을 먹으면서 켠왕에 성공했다.
8월 4일 김블루, 나나양, 탬탬버린과 배그 합방 예정이 있다. 하지만 탬탬버린과 김블루의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되었다.
8월 15일 새벽 3시에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김뚜띠, 양아지와 배그 삼쿼드를 진행했다. 새벽이다보니 잔잔한 텐션과 세명의 케미로 셋다 매우 커업고 재미있게 게임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게임 진행하는 내내 저격질에 시달리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치킨은 뜯지 못했고 아침 7시 20분에 해산하게 되었다.
8월 17일 오후 6시 36분에 합방을 까먹고 있었다면서 급하게 방송을 켰다. 다행히 보통 저녁 합방은 7시라서 합방에는 늦지 않았지만 문제는 김블루가 디코에 없어서 설마 저번에 탬탬버린과 같이 듀얼로 노쇼를 한 걸 복수로 유튜브 각을 잡는거 아니냐고 탬탬버린과 같이 불안해했다. 탬탬버린은 어제인 16일에 연락해서 오늘 7시에 합방 있는것 안다고 확답을 받았다고 해서 마음을 놓고있었지만 그것이 현실로 이뤄졌는데 합방시간인 7시 전까지 탬탬버린과 배그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6시 57분까지 연락이 없어서 탬탬버린이 전화를 걸어본 결과 눈쟁이와 같이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게다가 어투가 딱봐도 알고있었다는 모양새여서 결국 복수를 한 셈이 되었다. 그래서 김블루가 오기 전까지 7시에 합류한 나나양과 북미에서 연습을 했다. 김블루에게 교육을 받은 탓인지 김블루에게 살려지고 2대 1상황에서 김블루가 누우고 상대를 잘라 5킬 1등을 하기도 하고 여러번 킬을 따기도 하는 등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합방동안 오버뎃을 하지 않았다.
9월 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을 켜 김블루, 탬탬버린과 함께 3인큐 샌드박스 모드를 진행하였다. 이후 밥을 먹고오겠다며 10시 40분에 김블루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10월 6일자 모두의 마블 합방이 끝나고 탬탬버린, 램램, 김뚜띠와 배그를 진행했다.
12월 20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을 켜 배그를 플레이하였다. 전날에 채널포인트를 열어두고는 채널 포인트로 토토를 하겠다고 했는데 설정법을 몰라서 끙끙대다가 결국 오늘 다시 채널 포인트를 설정해서 토토를 진행하였다. 이날 여러모로 레전드를 양산했는데 첫번째 종목으로 2킬달성 가능vs불가능이 나왔는데 70퍼센트 이상의 시청자들은 당연하게도 정배인 불가능에 표를 걸었고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린지 1분도 안되어서 사망하면서 레전드를 찍었다. 오죽하면 본인도 할말을 잃었는지 정적을 1분간 유지하다가 애써 총이 사기라고 추하게 둘러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탑 10을 목표로 걸었다가 18위에서 광탈해버렸고, 이후 자신감이 확 줄어 M4 풀파츠 장착을 목표로 걸고 플레이하였는데 역시 파밍코답게 성공을 하였고, 호기롭게 탑 5를 다음 목표로 걸었다가 그대로 광탈하면서 빡종하였다. 새로 나온 오토바이를 타고는 앞 바퀴가 들리자 기겁을 하기도 했으며 운전하다 바위에 박고 백덤블링을 치면서 코토바이를 증명하는건 덤이었다.#
12월 25일 블서를 마치고 배그를 켜서 플레이하였다.

6.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2018년 하반기의 주력 콘텐츠이다. 배그에서 핵과 총스스톤에 지치고 롤에서 트롤링과 정치질에 지친 나머지 게임을 찾던 도중 갑자기 재미가 들리더니 최근 들어 열심히 하는 중.
살인마를 한번 했다가 생존마들에게 농락 당하고 생존자만 하는 중이라고 한다. 아직 맵을 외우질 못해서 길을 잘못 들어서 죽을 때가 많다. 또한 불토가 없을 때도 만두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9월달 중순부터 합방과 솔큐로 꾸준히 플레이하며 점점 실력을 불리더니 10월 4일자에 1랭을 찍었다. 스쿼드로만 겜 하다보니 자연스레 올라갔다고... 그래도 데바데에 빠져서 새벽 방송을 거의 데바데로만 채울 정도로 많이 플레이하다 보니 주변 스트리머 중에서는 월등한 실력을 자랑한다.
데바데에 하도 꽃혀서 저녁에 켜서 데바데 하다가 잠깐 쉬고 새벽에 데바데 하는게 반복되고 있다. 저녁 스쿼드에는 지누, 가그, 탬탬버린이 주요 멤버고, 새벽 스쿼드엔 고차비, 실프, 삐부가 주요 멤버. 합방이 끝나고도 솔큐를 추가적으로 돌리기도 한다.
최근엔 혼자할때를 위한 살인마를 연습중인듯. 주로 카니발로 하다가 답이 없어서 다양한 살인마를 연습 중이다.
러스트 합방이 진행 되면서 빈도가 팍 줄었다. 현재는 접었다고 보면 될듯. 가끔 생각나면 하는 중.

2019년도 10월 들어서 새벽이나 합방용으로 자주 하고있는 중이다.
2020년 6월 10일 삐부와 롤 듀오를 끝마치고 난 이후 김뚜띠에게 전화를 걸어 데바데를 하자고 불러내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서로 못한다고 극딜을 박아넣으며 재밌게 플레이하고 방종.
8월 12일 새벽 2시 45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하다가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겠다고 데바데를 잠시 켰다. 코렛트의 말로는 자신의 컴퓨터 문제인지 컴퓨터를 켜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데바데가 켜지지 않아서 재부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코퓨터가 힘을 냈는지 무사히 실행되었다.
조만간 금사향과의 합방이 예정되어있다.
8월 21일 새벽에 1부 테라리아를 마치고 미꾸라지 VPN을 사용해 일섭으로 건너가서 살인마로 플레이를 하였다. 랭크가 너무 낮아서인지 눈앞에서 스텔스를 하는 등 수준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나서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8월 21일 오후 6시 반에 방송을 켜 김뿡, 탬탬버린과 함께 데바데를 진행했다.
8월 22일 새벽 6시 30분에 밤새 테라리아를 했더니 잠이 안온다면서 방종한지 2시간만에 다시 방송을 켜 데바데를 진행했다. 다른 방송을 3개씩 켜두고 밤새 해적을 잡았는데 동전이 안나왔다고. 미꾸라지 VPN을 켜 일섭에서 하던 저번과 달리 귀찮이서 VPN은 켜지 않고 한섭에서 생존자로 진행했다. 문제는 두판 연속으로 매크로를 만나서 게임이 노잼으로 흘러가버렸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큐마저 잡히지 않으면서 결국 VPN을 켜고 일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물론 여기도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큐가 안잡히는건 매한가지였다. 일섭을 몇판 돌리고 다시 다른 방송 켜두면서 동전 파밍하겠다면서 방종했다.
8월 25일 새벽 2시에 1부로 진행한 디맥을 마치고 3시에 2부로 감블러, 헤징, 삐부와 함께 데바데를 진행했다. VPN을 켜고 일섭으로 들어가 플레이했다.
8월 26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데바데 일본섭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지누와 삐부가 메이플 통화방에 있어 삐부를 빼와서 같이 데바데를 하려고 하였으나 삐부가 디스코드 통화를 못듣는 상태여서 혼자 하게 되었다. 혼자 몇판 하고 있으니 김뚜띠가 나타나 김뚜띠가 관전하는 상태로 런구를 플레이했고, 상당히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들으며 매우 기분좋아했다. 이후 김뚜띠와 같이 생존자로 듀오를 돌리면서 게임을 진행했고, 김뚜띠의 찐찐찐찐막에 걸려서 결국 7시 20분까지 같이 게임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8월 27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실프, 삐부와 같이 일섭에서 생존자 4인큐를 돌렸다.
8월 28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데바데를 진행했다. 원래 실프, 삐부, 지누 세명이 껴서 생존자 팟을 돌리려고 했으나 지누가 생존자를 매우 싫어하는 탓에 지누를 대체할 대체멤버를 물색해야 했는데 저번에 데바데를 같이 하기로 약속했던 램램이 핑계를 대면서 극구 거부해버렸고, 탬탬버린은 이미 연락을 넣어봤지만 방송키기 한시간 전에 이미 침대에 누웠다면서 제외, 대안으로 데바데를 하고있던 이춘향을 끌어오려고 하였지만 이춘향은 합방중이라 결국 4인팟을 완성하지 못한채로 실프, 삐부와 같이 세명이서 생존자 팟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시작하기전 코렛트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김똘복이 난입해 할 것이 없다며 같이 데바데를 하기로 하면서 4명팟이 완성되었다. 일섭의 플레이스타일이 차이가 있는건지 일섭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발전기를 잘 돌리지 않는다며 한섭을 고려하기도 하였지만 결국 저번과 같이 일섭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8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2시간 가량 노가리를 진행하다 데바데를 켜서 살인마를 진행하였다. 이후 10시 반경에 강지, 강수, 범퍼와 함께 생존자 4인팟을 돌려 플레이했다.
8월 28일~29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로 롤을 마치고 데바데 생존자가 땡긴다며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다만 생존자는 하려면 4명으로 팟을 짜서 해야해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살인마로 몇판 플레이하던 도중 점점 사람이 모여 삐부, 실프와 같이 생존자 3인큐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삐부와 같이 플레이했으며, 일어나 밥먹고 씻고온 실프가 합류해 3인큐로 플레이하였다.
8월 30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1시간 50분가량 노가리를 진행하다가 4시 10분에 데바데를 켜 전구를 플레이했다.
8월 3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김뚜띠, 이춘향, 금사향과 같이 데바데 생존자 4인큐를 진행하였다. 이번에는 VPN을 켜지 않고 한섭에서 진행했는데 매크로가 많이 걸려 노잼으로 흘러가자 결국 VPN을 켜고 일섭으로 가서 플레이했다. 하지만 VPN을 키고 난 다음판에서도 매크로가 나온건 함정. 게다가 이후로도 계속 매크로가 걸려 3연속 매크로를 만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오죽하면 다시 한섭으로 돌릴까 고민을하기도 했다. 이후 플레이를 하다 금사향이 자러가고 한동안 3명이서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8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과 같이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다.
9월 6일 나이트 오브 더 데드 합방이 끝나고 합방멤버와 같이 잠시 플레이했다.
9월 12일 오후 4시에 방송켜 메이플을 하기 전에 업데이트 내역을 보려 잠시 켰다.
9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과 같이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했다.
9월 27일 롤 합방이 끝난 이후 김뚜띠, 헤징, 김뿡과 같이 생존자 4인큐를 진행하였다.
10월 17 ~ 18일 계획했던 롤 2부가 무산되자 데바데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9일 1부로 탬탬버린,램램과 폴가이즈를 한 다음 잠시 메이플을 켜 아르카나를 밀고 탬탬버린, 지누, 램램과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했다.
10월 30일 1부 롤 자랭 합방을 마치고 밥종을 하였는데 밥을 먹고 김뚜띠의 방에 와서 노가리를 풀다가 밥을 먹고 와서는 방종한채로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다. 시작부터 전구에게 쳐맞으며 앜렛트를 보여주더니# 전구의 특성때문에 칼찌를 실패해버리며# 1타로 탈락하였다.
11월 1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켰는데 사용중인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문제가 생겨서 며칠간 방송을 못켰는데 옛날에 쓰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연결해봐도 자신의 목소리 빼고 잡히지가 않는다고 잠시 방송을 켜 소리 테스트를 했는데 목소리 빼고 소리가 안잡혀서 잠시 방종하고 주변인들에게 물어봐서 문제를 해결하고 오겠다고 했다. 오인페의 선이 접촉불량이 나서 방송이 불가한 상태인데 만약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선이 배달오기 전까지는 방송을 못 킬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11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다시 방송을 켜서 문제를 고쳤다고 했는데 드라이버를 깔고 재부팅을 안해서 적용이 안되었던 거라며 왜 재부팅 할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어이없어했다. 블러드 포인트 2배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라 데바데를 켜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방송 시작때에 김뚜띠에게 전화를 해서 데바데를 같이 하자고 했으나 김뚜띠가 안한다고 팅겨서 혼자 하게 되었다. 대신 통화방에 남아서 트수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며 코렛트의 실수에 조인트를 까는 시어머니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일본서버로 진행했으며 전구, 피그, 톱구 등 여러 살인마를 플레이하였고 중간에 김뚜띠가 밥을 먹으러 간 뒤에도 살인마를 플레이하다가 배고프다며 양아지에게 호스팅을 하고 밥종하였다.
11월 2일 새벽에 1부로 메이플 메할일을 마치고 2부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블포 작이나 해야겠다며 일섭에서 살인마를 플레이하였다.
11월 2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을 켜 지누, 이춘향, 김뿡과 데바데 생존자 팟을 진행하였다. 이날이 블포 2배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블포를 많이 얻기 위해 새벽 1시까지 빡세게 달렸다. 불멸을 띄우기 위해 총 80만 포인트를 모았지만 피그에게 70만을 쓰는동안 하나도 안나오면서 코렛트의 운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결국 70만이 넘어가는 블포를 쓴 후에야 딱 하나가 떠서 무과금은 피했다.
11월 6일 오후 2부 디맥을 마치고 3부로 데바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생존자를 하고 싶다고 한섭으로 들어가 매칭을 돌렸지만 최근에 블포 이벤트가 끝나서 그런지 매칭이 잡히질 않아서 결국 살인마로 바꿔 플레이하였다. 첫판 로딩중에 "이번판 올킬 못하면 책임지고 방종하겠습니다."라며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4인큐 생존마의 마수에 벗어나지 못해 고통받으며 황밸은 고사하고 1킬에 그치며 광광 울었다.# 자기 입으로 말했지만 한판만 하고 방종하기는 좀 뭣했는지 준구로 바꿔 살인마를 다시 플레이했지만 아오지에 2명을 거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12 초록랭에서 13 노랑랭으로 강등된 것은 덤. 이후 밥을 먹고 오겠다면서 밥종하였다.
11월 14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뿡과 같이 데바데를 진행했다.
11월 16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램램, 이춘향과 함께 일섭 생존자를 진행했다. 원래 김뚜띠가 같이 껴서 하기로 했으나 밥을 시켜야 한다면서 밥을 시켰고 그대로 잠적해버리는 바람에 생존자 3인팟으로 1명을 매치메이킹으로 잡아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모로 꼬이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랜덤으로 매칭된 한명이 아무것도 안하는 트롤링을 저지르는가 하면 전술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판자를 시작하자마자 살인마도 없는데 내려버리는 등 여러 난항들이 있었다.
11월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김뿡, 삐부와 일섭 생존자를 진행하였다. 양아지와 삐부가 20랭크라 살인자도 20랭크가 걸리는 일이 종종 있었고, 살인자가 몇판동안 연속으로 키캠만 하는등 잘 풀리지만은 않았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른사람은 잘 살아나가는 반면 어째 김뿡만 다른사람 살리다 죽거나 할일을 하고 죽어 희생만 해서 뿡이의 안습함이 돋보이기도 하였다. 뿡이의 나지막한 "...그래도 블포는 주니까..."가 안습함을 더해주는 것은 덤.
12월 4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김뚜띠, 이춘향과 일섭 생존자 3인큐를 진행하였다.
12월 7일 새벽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매크로가 많아서인지 별로 하지 못하고 방종하였다.
12월 9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잠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12월 10일 2부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15분이나 걸리는 매치 끝에 한겜을 잡았으나 1걸 견자단 사망이 2명에 한명은 무한 뺑뻉이, 한명은 무한 잠수로 시간만 버리고 다시 블서를 플레이했다.
12월 25일 스트리트 파이터 빡종을 하고서는 잠시 켜서 신전을 둘러보고 종료했다.

7. 삼국지 시리즈


코렛트가 진성 삼국지 덕후라 삼국지 게임이 나오면 한번씩은 꼭 플레이한다. 문제는 삼국지가 하는 사람은 재밌어도 보는 사람은 삼국지 덕후가 아니라면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시청자 수를 n토막을 내버리기 때문에 자주 플레이하지는 못한다. 보통 날잡아서 열몇시간씩 플레이하고 치워버리는 정도. 오죽하면 코렛트의 삼국지는 코국지라고 따로 이름을 붙여 밈으로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

7.1. 삼국지 영걸전


영걸전만 '''12시간'''씩 할꺼라고 계획중이다. 영걸전은 1월 3일부터 할꺼라고 말 하다가, 드디어 1월 4일 새벽에 플레이 했는데, 영걸전을 처음보는 트수들을 위해서 공략방송처럼 플레이 하는 중이다. 새벽에 켜서 점심까지 돌리며 꾸준히 플레이해서 일주일도 안돼서 클리어 했다.

7.2. 토탈 워: 삼국


삼국지 덕후답게 출시되자 플레이 했는데 본인 말로는 재미는 있지만 유튭 영상을 올리기 위해선 봉인 시켜야 한다고.

7.3.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삼국지 14 파워업 키트가 나왔다면서 조만간 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삼국지 사진을 보자마자 진심으로 기겁하는 트수들은 덤. 여담으로 카테고리를 안바꾸다가 삼국지 14 숙제를 못받아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카테고리를 준수하겠다고 공언했지만 1시간만에 바꾸기 귀찮아하더니 결국 3일도 못가서 다시 저챗으로 고정되어버렸다.
12월 24일 오후 3시에 삼국지를 잠깐 켰다가 트수들의 열렬한 성화에 못이겨 껐다.

8. DJMAX RESPECT V


리듬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코렛트 답게 이전부터 사서 플레이하고 있었다. 자주 탬탬버린과 대결을 하기도 하고, 롤 끝나고 뱅드림과 같이 하기도 하는 등 자주 플레이 한다,
2020년 7월 16일 디모, 사이터스 DLC 업데이트가 있는 날 탬탬버린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밝히기를 원래 디맥 파트너 스트리머였는데 파트너면 DLC가 라이브러리에 들어와야 하는데 없는 것을 보니 파트너에서 짤린것 같다고.. 파트너 유지 조건이 롤보다 더 널널해서 1달에 1시간만 플레이 하면 유지가 된다는데 그걸 안해서 짤렸다. 그런데 이후 어떻게 복구한듯? 그리고 이날 탬탬버린과 함께 디모, 사이터스 DLC를 즐겼는데 아주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7월 18일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뻐근하다고 짧게 방송한다며 새벽 1시 45분경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원래 방송을 쉬려고 했지만 요새 새벽방송을 너무 오래 쉬었다며 짧아도 방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김에 탬탬버린과 지나가던 연초봄과 3명이서 디맥을 돌렸다. "뉴빈데 껴주나요?" 라고 드립치던 연초봄이 1등을 하자 안되겠다며 한손만 쓰라고 드립치는 코렛트는 덤. 이후 탬탬버린이 자러가고 감블러가 들어왔다.
7월 20~21일 넘어가는 새벽에 8시간 방송을 했지만 별로 안피곤하다며 잠시 디맥을 몇판 돌렸다.
7월 25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한 이후 롤을 하기 전에 손을 좀 풀어야겠다며 디맥 랭크 배치를 봤다. 배치가 조 많이 지루해서인지 왜 탬탬버린이 배치보다 탈주했는지 알겠다며 답답해했다.
7월 26일 오후 2시에 방송을 켜 삐부와 내기 하기 전에 탬탬버린과 디맥을 진행했다. 이후 삐부와 내기가 끝난 이후에도 잠시 플레이했다.
7월 27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7월 28일 1부로 롤을 끝내고 난 이후 닌텐도 3DS를 충전하기 위해 잠시 플레이했다.
7월 3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잠시 디맥을 진행했다.
8월 3일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디맥을 진행했다, 온라인에 들어간 첫판부터 골드4인데 플레티넘 4를 만나 뚝배기가 터지고, 다음판에선 골드 3을 만나 1패 후 2승으로 이기며 골드 3까지 승급했다가 바로 다음판을 지면서 다시 골드 4로 떨어졌고, 이에 온라인을 때려치고 싱글 플레이로 전환하였다.
8월 5일 주황버섯 합방이 진행되기 전인 6시 55분에 5분간 플레이했다.
8월 6일 오후 [40] 6시 20분에 방송을 켜 테라리아 합방 전에 디맥을 잠시 진행했다.
8월 18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감블러와 디맥을 플레이했다. 이후 감블러가 꽃핀과 롤을 하러 떠나고는 혼자 디맥을 하다가 램램이 술을 먹고 코렛트에게 탬탬버린보다 폴가이즈를 못하는것 같다면서 도발을 했고 꼭지가 돌은 코렛트는 탬탬버린과 램램을 통화방에 불러서 갑작스럽게 내기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냥 가기는 뭣했는지 탬탬버린이 램램에게 디맥을 선물해줘서 세명이서 디맥을 하게 되었고, 이후 지나가던 지누가 메이플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출현해서 지누도 포함해서 4명이서 디맥을 플레이했다. 이날 램램이 1등을 하면 보내준다고 했는데 술을 먹은 램램의 텐션이 미쳐 날뛰어서 나머지 3명이 플레이하면서 웃고 뒤집어지느라 1등 수성을 놓칠뻔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이와 별개로 램램에게서 재능이 발견된 것 같다고 하는데 뉴비 핸디캡으로 난이도별 점수 차이가 없게 설정하고 램램은 노말모드로 거의 플레이를 했는데 다른사람 스코어와 콤보를 보면서 일일이 중계를 하는데도 풀콤을 치는 모습이 보여 리듬게임에 본인도 모르던 재능있는것 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8월 23일 오후 5시 반에 방송을 켜 오래간 구상하고 있었던 디맥-자유랭 팟을 드디어 결성했다. 연초봄, 감블러, 탬탬버린, 헤징과 같이 팟을 만들었고 디맥을 플레이했다.
8월 25일 새벽 2시에 감블러, 삐부와 같이 디맥을 진행했다.
9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하다 디맥의 신곡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디맥을 켜 신곡을 플레이했다.
9월 27일 1부로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신곡이 나왔다며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0월 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합방 전에 디맥을 잠시 플레이했다.
10월 21일 오후 6시 16분에 방송을 켜 레포데 합방을 진행하기 전에 잠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1월 2 ~ 3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디맥을 하고싶다는 지인에게 디맥을 선물해줘야겠다며 할로윈 세일 이야기를 하다가 디맥이 끌린다며 디맥을 켜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엘리양을 구워삶으며 DLC추천도 하는 등 파트너의 영업을 보여줬다.
11월 6일 오후에 1부로 롤 자유랭 합방이 끝나고 잠시 진행했다. 디맥을 하면서 저작권에 관하여 이야기도 좀 나눴지만 코렛트의 방송이 브금도 틀지 않고 노래방송도 하지 않는지라 약간 강건너 불구경인 상황이라...
12월 11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새로운 DLC가 나왔다며 디맥을 켜 플레이하였다. 장장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쉬어서 그런지 적응에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새로 나온 맵이 후살이 상당한 맵이라 실시간으로 손목이 작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2월 25일 방송을 켜 1부로 디맥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2021년 1월 18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29일 새벽에 1부 프리코네를 마치고 디맥에 신곡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2부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30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1월 30일 오후에 2부 앙빅을 마치고 3부로 탬탬버린과 디맥을 플레이하였다.

9.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2019년에 갑자기 끌려서 하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리듬 게임이 해보고 싶어 했는데, 원래 밀리시타를 하려고 했지만, 커버곡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하게 되었다.[41]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한다. 사용하는 기종은 아이패드로, 검지와 중지를 번갈아가면서 쓴다. 엄지는 도저히 못 하겠다고. 최애는 유키나로, 로젤리아를 가장 좋아한다.[42] 최근 코렛트의 유입 중에서도 뱅드림을 보고 코렛트를 팔로우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뱅드림을 해본 몇몇 트수들은 한도리의 여러 문제로 인해 일도리로 가라고 권유했지만, 4일차에 60만 원은 넘게 질렀고, 일본어를 못 읽어서 아직 일도리로 넘어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결국 하로하피 파워플 완덱 은퇴계를 10만에 샀지만,[43] 주력으로 플레이할 생각은 없으며 은퇴계를 산 이유도 곡만 맛보기 위해서라고 한다.[44]
주 콘텐츠는 가챠와 시참 협력 라이브. 가챠에 하루에 10만 이상을 지르는 흑우력을 보여줬지만, 픽업 멤버가 나오질 않는다.[45] 가챠 욕심이 많아 덱에 필요하거나 본인 취향인 멤버는 뽑을 때까지 뽑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 5월 기준으로 가챠에 쓴 돈이 2천만이 넘어간다. 단, 일도리의 경우 은퇴계이기 때문에 딱히 가챠에 연연을 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이 간간히 미션비로 주는 기프트 카드로 4성 확정 가챠만 잠깐 할 뿐.[46]
주력 밴드는 이벤트마다 달라지지만 일도리의 경우 파워플 하로하피 덱을 쓴다. 청정수 시절에는 흑우력으로 뽑은 4성이 많았지만 제대로 된 덱을 짤 수 없어 고인물들의 도움을 받아 4성 육성에 집중했지만,[47] 지금은 오히려 방송을 보고 시작하려는 코청자들에게 조언을 줄 정도로 고여있다. 초기에는 싱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이지~노멀밖에 칠 수 없었지만,[48] 싱크 해결 뒤 28레벨까지 무리없이 클리어할 정도로 플레이 시간에 비해 굉장히 빠르게 고여가는 중.
시참 라이브의 경우 한도리 계정만 플레이하며, 룸은 필요한 재료들에 따라 다르게 판다. 주로 기크가 부족하기 때문에 레귤러 룸으로 파지만, 가끔 대조각이 필요하면 마스터 룸으로 판다. 한번 방이 차면 튕기지 않는 이상 불을 다 태울 때까지 그대로 간다.[49] 계속 터트리기 귀찮을뿐더러, 뱅드림은 추방 시스템도 없어서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고. 고인물들이 많지만 초보자의 경우 3성이나 2성을 메인으로 들고 있으면 이벤트 타입이라도 맞춰오라고 조언하며, 다른 고인물 시청자에 따라 익스를 고르고 폭사해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맞는 난이도에 고르라고 한다.
협력 라이브에서 친구 요청은 전부 받아줬지만 현재 친구 요청 한도가 초과되어 스트리머를 제외하면 뱅크 랭크나 접속을 잘 안 하는 시청자는 자르고 새로 받아준다고 한다. 주로 같이 하는 스트리머는 탬탬버린삐부. 선곡의 경우 오직 스트리머만 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은 선곡 위임을 해야한다. 신청곡은 미션이 걸려 있지 않은 이상 받지 않으며, 미션 마저도 싫어하거나 아무리 봐도 무리인 건 절대로 받지 않는다.[50] 신청곡은 미션이 아닌 이상 한 명 받으면 전부 받아야 한다고 받지 않는다.
다만 최근 들어서 뱅드림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게임 자체의 재미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최근 일도리의 행보가 상당히 불만족스럽다고 한다. 크게 세 가지 이유를 드는데, 하나는 일도리의 일러 퀼리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바로 새로 추가된 모르포니카. 가창력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인데 코렛트 및 시청자들은 확실히 불호 성향을 보인다. 캐릭터 디자인은 이쁘게 나왔고, MR에서 바이올린도 좋지만 메인 보컬이 가장 큰 문제라고. 오죽하면 한도리를 메인으로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모니카를 "예정된 재양"이라며 한탄할정도.[51] 마지막으로 레벨 밸런스가 너무 개판이라고 한다. 최근 레벨 26 곡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같은 26레벨인데 곡 난이도가 너무 심하다고
바로 아래의 문서들은 코렛트의 가챠를 포함한 뱅드림 플레이 행적이다. 유튜브 광고 관련해서 커뮤니티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광고 표기가 빠진 게임들 중에 뱅드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뱅드림은 애정으로 지른 거라는 여론이 많다.[52]

9.1. 2019년


로젤리아 2장 이벤트 선율의 톱니바퀴 가챠에서 아코 만 무려 '''10''' 중복에 4성 쿨 유키나 등 원하지 않는 타입의 유키나가 나와서 고통받다가 결국 장렬하게 '''140만 원을''' 터뜨린 끝에 해피 속성의 [쏟아지는 눈물] 미나토 유키나를 얻는 데 성공했다.[53][54] 그런데 몇 시간 후 탬탬버린이 '''4트 만에 유키나를 득하면서''' 어김없는 악운을 보여주었고, 한술 더 떠 60만 원째 리사까지 득템하면서 코렛트의 멘탈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사실상 코렛트가 현질한 금액의 1/2도 안 돼서 나온 것. 결국 4월 12일 새벽 방송에 모아둔 무료 스타로 리사까지 뽑았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스트리머와 트수에게 쏟아지는 눈물 코렛트, 140좌, 카카오의 영원한 흑우 등으로 놀림거리가 되어버린 게 현실.[55] 위에 있는 프렌즈 마블도 카카오 계열이라 나중에 가챠가 망하면 카카오 본사에 테러해서 첫 캠방을 공중파에서 할 거라고(...).
진실을 쫓는 하드 보일드 탐정의 픽업 [별이 쏟아지는 밤의 만남] 히카와 히나를 뽑기 위해 다시 한 번 130만 원의 현질을 함으로서 결국은 [별이 쏟아지는 밤의 만남] 히카와 히나를 뽑아냈다. 저번 140만 원의 유키나에 이어 130만 원의 히나를 뽑음으로써 다시 한 번 눈물을 쏟으며 5월 8일 어버이날 열리는 한 번 더 루미너스 이벤트 때 가챠를 다시 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4차 드림페스가 시작되고 6월 5일 쿨 카논을 뽑기 위해서 '''285'''만 원을 질렀지만 나오지 않았다... 덕분에 멘탈이 나가서 주변인들의 위로 를 받으면서 우울해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 날 남은 스타로 10뽑을 했는데 나왔다고 한다(...).[56]
또한, 신규 이벤트에서 수영복 유키나를 뽑기 위해 110만 원을 질렀지만 나오지 않았는데... 빡쳐서 자다가 일나서 질렀더니 나왔다(...).
6차 드림페스[57] 가챠를 지르기 직전 기준으로 1000만 원을 돌파했다... 심지어 이 가챠에서 드림페스 란, 리사는 스티커 교환으로 뽑고 185만원째에 카스미를 뽑았다.[58]

9.2. 2020년


2020년 3월 28일날 올라온 트위터에 따르면 뱅드림에 지른 돈이 2150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59]
8차 드림페스 마저 뽑기 스티커 300장에 도달하여 사아야를 교환해서 얻었다(...).[60] 드림페스 3연속으로 90만원 이상 쓴다고 한다.
다행히도(?) 시작의 판타지 월드[61] 가챠의 픽업 멤버는 전원을 30만원 안에 뽑았다고 한다.[62] 하지만 바로 다음 이벤트의 가챠에선 이 금액의 2배(240연차)를 써서 한정 카스미 하나를 겨우 뽑는 악운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6월 19일에 '9차 드림페스 가챠 하셨나요?' 라는 질문 세례를 튕겨내다가 이틀 뒤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서 오후 5시에 가챠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지른 돈이 어언 2000만원대 중반을 달려간다고 한다. 가챠 결과는 270연차에 유키나를 끝으로 전부 뽑았는데 이게 천장이랑 다를게 뭐냐고 절규했다.[63][64]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첫 10연차에서 아야를, 50연차에서 하구미를, 130연차에서 치사토를 뽑았다(...). 제일 원하는 카드가 제일 안나온다고. 후에 2차 노블로즈 이벤트의 가챠(바이올렛 · 이터너티)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7월 8일 한정 가차가 나와 가지고 있던 스타에 40만원어치를 긁어 50만원 정도의 금액을 가챠에 썼다. 9연속 금봉이 나오는 등 코렛트의 운을 아주 완벽하게 반영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한정가차 2장중 카논은 얻지 못했지만 코코로를 얻어냈다. 그리고 다음 컨텐츠는 카카오 고소라고.
1달전에 예고한 대로 7월 18일 가챠를 진행해 약 50만원을 꼴았다. 아코만 뽑았으면 되는데 아코가 가장 끝에 나와 코렛트의 가챠 운을 또다시 테스트했다.
8월 4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여태 이벤트를 못했다며 이벤트 마지막날에 뱅드림을 켜 점수 올리기를 진행했다. 오랜만에 뱅드림을 하니까 손이 다 무뎌졌다며 내 실력이 원래 이랬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뱅드림을 한다면서 평소 잘 바꾸지 않는 카테고리까지 뱅드림으로 바꾸고 플레이 했다.
8월 8일 야추에서 빤쓰런을 한 이후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8월 18일 10차 드림페스 뽑기를 진행했다. 결과는 역시 천장 도달(...). 게다가 4개중 2개만 먹는데 성공해서 결국 2개중 1개를 선택해야하는 죽음의 선택이 되어버렸다. 오랜만에 픽업 전원을 먹지 못하고 끝난 가챠 방송이기도 하다.[65]
8월 24일 새벽 1부 폴 가이즈에서 발이 걸려 탈락하자 빡종을 해버리고 뱅드림 이벤트를 해야한다며 뱅드림을 켰다. 여담으로 뱅드림에 지른 돈이 3000만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리고 9월 10일 기준 약 3200만원을 돌파했다.
10월 10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 숙제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숙제방송을 진행하는데 멘트실수가 계속 터져나와 숙제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빵빵 터지며 꿀잼방송을 찍었다. 여담으로 계정에 4성이 꽉꽉 들어차있는 것을 보고 신규 유입자들이 슈퍼계정을 받은것인가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코렛트는 슈퍼 계정이 아니고 본계정이며 '약간'의 현질로 모은것이라면서 대충 얼버무렸다. 거기에 약간(3400만원)이라고 코렛트를 놀려대는 트수들은 덤.
10월 15일 1부로 숙제방송을 마치고 한섭과 일섭을 플레이했다.
10월 23일 1부 메이플 도방을 마치고 뱅드림 한섭과 일섭을 플레이했다. 트위치에 터진 초대형 폭탄인 음원 저작권 DMCA 클레임 때문에 앞으로 뱅드림과 디맥을 못하게 되느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언급하기를 자신은 부쉬로드와 직통으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선에서 클레임을 끊어버릴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래서 뱅드림 영상이 유튜브에서 노딱을 먹으면 자기가 풀어버릴 수 있을 정도라고 언급하면서 뱅드림은 마수를 피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66]
11월 2~3일 넘어가는 새벽에 2부로 디맥을 하다 문득 일섭 콜라보가 있었다는 생각을 해내고 트수들에게 콜라보곡이 얼마나 나왔냐고 물어본 뒤 일도리를 켜서 여러 곡들을 해봤다.
11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12차 드림페스를 진행했다. 뜨라는 픽업은 안뜨고 오랜만에 140 유키나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1개가 안떠서 한섭에서 곡을 돌리다가 일섭 뱅드림을 켜서 일섭 곡을 플레이했고, 플레이하다가 못뽑은 한개가 그렇게 아쉬웠던지 고민고민을 하다가 다시 가챠를 지르게 되었다. 그래도 천장 직전에 떠서 승리한 흑우가 되었다. 이렇게 80만원을 추가로 지른 결과 1뱅이 3500으로 갱신되었다. 앞으로 메이플에 현질할 돈으로 뱅드림에 지를 거라고 했다.
11월 9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캠으로 택배 언박싱과 샤샤를 잠시 보여주고는 뱅드림을 켜 뱅드림 손캠을 하였다. 마침 뱅드림을 켠 김에 일섭곡도 몇번 하자면서 일도리를 켜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어느덧 1뱅이 3500을 돌파하였다. 여전히 많은 숫자지만 더 무서운 점을 메이플스토리가 아주 무서운 속도로 1뱅을 따라잡고 있다는 점.
12월 12일 오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뱅드림 일섭, 한섭을 진행하였다. 킹반인도 인정하는 뱅드림이라면서 되도않는 드립을 치는건 덤.
12월 13일 오후에 메이플스토리 일퀘를 메포로 밀어버린 후 잠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12월 17일 1부 브레인 멜트다운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 한섭 가챠를 하였다. 이번 가챠는 유키나의 스킨이 있어서 지르기로 하였는데 픽업 캐릭터 2개로 많지는 않은 양이었다. 결과는 코렛트의 완패로 픽업 사요가 3번이 나올동안 유키나가 하나도 안나오면서 이번에도 천장을 찍어버렸으며 유키나가 연관되면 언제나 레전드를 찍는 징크스가 이어지게 되었다. 최종결산은 사요 3장에 천장 유키나 1장으로 1뱅이 3700으로 늘어버렸다. 가챠를 돌리다 290연차인 상태에서 안뽑겠다고 버텼는데 300연차에서 나와버리면 허탈감때문에 던파의 재림이 일어날까봐 두렵다고. 자신은 뱅드림을 아직 접고싶지 않다고 한다. 결국 트수들의 원기옥과 격려(?)로 300연차를 뽑았는데 무지개봉이 떠서 정말 뱅드림을 접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나 싶었지만 유키나는 나오지 않았고 결국 스티커로 교환하는 엔딩을 맞았다.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뱅드림 한섭과 일섭을 손캠을 켜서 진행하였다.
12월 28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스킨이 나온 것을 보고 딱 10연차만 할까? 라며 무지개봉이 나올지 안나올지로 코코를 걸었는데 코렛트답게 바로 금봉이 떠버렸고, 욕을 삼키며 곡을 몇곡 플레이하다가 한번만 더하겠다며 무지개봉으로 다시 코코를 걸었지만 나올리가 있나, 또 금봉이 나왔고 그대로 게임을 꺼버렸다.

9.3. 2021년


1월 1일 1부 데빌북 숙제를 마치고 2부로 뱅드림 한섭, 일섭을 플레이하였다. 한섭은 로그인만 했다가 일섭에 새로운 곡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일섭에 로그인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맞이 가챠도 달려 페스카드를 얻기도 했다. 일섭이라는게 유일한 흠.
1월 2일 1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7일 1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2부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손캠을 켜고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전날에 했던 네크로스피어의 여파가 아직 안가셨는지 틀린 부분에서 미스를 띄우면서 풀콤을 날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1월 16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20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잠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월 22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한섭에 불새 풀버전이 들어와서 풀콤도전을 했지만 실패했다. 언제 이거 풀콤하냐고 한숨을 쉬는건 덤.
1월 24일 새벽에 1부 피아니스타를 마치고 손가락이 아파 잠시 치료를 해야겠다며2부로 뱅드림을 잠시 플레이했다. 문제는 피아니스타에서 크게 데이고 와서 그런제 판정이 달라서 판정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잠시 겪었다.
1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을 켜 컴퓨터를 근 한달만에 껐다가 켠 기념으로 뱅드림을 해야겠다며 시청자들의 갈고리를 수집하다가 사과몽의 전화로 잠시 삼천포에 빠져 잠시 노가리를 까다가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1월 29일에 뱅드림 페스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지갑걱정에 한숨을 쉬었다.
1월 29일 오후에 2부 듀오랭을 마치고 3부로 뱅드림을 진행하였다. 뱅드림 3주년 기념으로 숙제를 받아와서 숙제를 하려고 했으나 서버가 무려 4연속으로 터져버린 바람에 숙제를 포기하고 일섭에서 잠시 곡들을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서버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진텐으로 대노하는 코렛트는 덤. 이후로도 어지간히 화가 났는지 새벽에 방송을 키고서도 잘근잘근 씹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1월 30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 한섭, 일섭을 플레이하였다. 숙제는 오후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지하였다. 미흡한 서버관리 에 한숨을 쉬면서 이런 서버관리면 이벤트를 통해 입문하는 유저들이 그대로 나가버린다면서 조곤조곤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월 30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어제 진행하지 못했던 뱅드림 숙제와 페스 가챠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뽑을 픽업은 9개인데 코렛트가 원하는 가챠는 이미 돈을 빨아먹은 전적이 있던 카논이었다. 게다가 모르포니카의 추가로 픽업이 9개나 되어버려 천장은 커녕 천장에 도달하고서도 2지선다, 혹은 그 이상의 가능성이 존재했기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결국 카논은 9개의 페스 캐릭터중 8번째에 나오면서 운은 여전함을 증명했다. 다만 이번에는 페스 케릭터가 매우 빠르게 나와서 8픽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장을 찍지 않게 되었다. 나머지 15만원은 포인트 도박을 하려는 광기에 물든 트수들의 후원으로 돈을 채워서 진행하게 되었다. 돈이 아깝다며 극구 말리던 코렛트였지만 도박에 눈이 멀어 들리지 않은 트수들의 화력에 묻혀버렸다.
1월 31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숙제를 하면서 얻은 페스 캐릭터들의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여러 곡들의 판정미션이나 풀콤 미션을 진행하였다. 풀버전에서 1밋을 하면서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2월 1일 새벽에 프리코네를 잠깐 켰다 끄고는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2월 2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뱅드림을 하는데 자꾸 터치가 씹힌다며 새벽에 방송에서 틀드림을 하다가 아이패드가 고장난거 같다며 뱅드림을 종료하고 틀드림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준다며 틀드림을 켰다.
2월 3일 새벽에 1부로 재스기의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노래를 찾아듣다가 어? 이노래는 뱅드림에도 있는데? 라는 말을 연신 하면서 노래를 찾고는 잠시 하겠다며 뱅드림을 켰다.
2월 4일 새벽에 2부 롤을 마치고 뱅드림을 플레이했다.
2월 5일 새벽 12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2월 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이후 중간에 류으미의 호스팅을 받은 윤이샘의 호스팅으로 채팅창이 난장판이 되버리고, 윤이샘에 이어 류으미, 투보, 앵그리보이와 함께 혼돈이다 못해 파멸적인 노가리를 진행하다 방종하였다.
2월 9일 오후 3시에 방송을 켜 삐부, 탬탬버린, 감블러와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2월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10. osu!


코렛트가 자신있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 옛날에도 오락실에서 유비트 등 리듬게임을 자주 했고, 피아노를 쳤었기에 리듬감이 좋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계단 패턴을 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합방 대기중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노가리 할때 할거 없으면 하는 게임. 이외에도 다른 스트리머들과 멀티를 돌리기도 한다. 김뚜띠 영입에 실패했지만 지속적으로 탬탬과 함께 주변인들을 끌어들이는 중.
주로 디모 곡이나 리듬게임 곡 위주로 친다. 디모곡 유료로 팔면 바로 산다고 한다. 진격거나 우마루 등 덕후곡도 몇개 친다.
오수할때 키보드 소리가 상당히 좋다. 문제는 키보드 소리가 커서 다른 스트리머랑 있을때 하면 다 알아챈다.
이외에도 스팀이나 플스에 있는 다양한 리듬게임을 찾아보기도 한다. 주로 주력겜 하기 전 IRL대신 리듬 게임을 하는 편. 모바일 리듬게임을 하려고 준비하는 듯.
뱅드림을 시작하면서 방송 키고 화면 잡는 용도로 사용 중이다. 그래서 화면을 전환할때 한두번씩 뜨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화면을 잡으려고 오스를 키는 모습이 보일 때도 많다. 게다가 트위치에 DMCA 저작권 클레임이 날아온 이후부터 모든 스트리머는 사용 음악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저작권 관련 이슈가 많던 오스는 앞으로 플레이에 상당한 지장이 있게 되었다. 물론 화면을 잡는 용도로 사용중이라 타격은 없겠지만.

11. Skul: The Hero Slayer



11.1. 정식발매 이전


2020년 5월 말쯤부터 진행하고 있는 게임으로 상당히 맛들렸는지 롤을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이 게임을 돌리고 있다. 예능신이 강림한 듯한 코렛트의 절망적인 컨트롤 실력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운과 실력이 동시에 작용해 의도치 않게 장기 컨텐츠가 되어 버린 게임이기도 하다. 자신은 탬탬버린과는 다르다며 루키모드를 끄고 진행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첫번째 보스에게마저 죽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실력이 괜찮아지며 최종보스까지는 어지간해서는 갈 정도로 발전했다. 저 최종보스를 못잡고 있어서 문제지만. 장르가 로그라이크인지라 코렛트의 악운을 실시간으로 맛볼 수 있다.[67] 레어 해골 하나 얻으려 새 시작만 열몇번 하기도 했다.
5월 31일에 탬탬버린과 구독권 20장을 걸고 내기를 했다, 룰은 다음과 같다.
1. 게임은 3시 30분에 시작하며 5시 40분에 종료한다.
2. 핸디캡으로 탬탬버린은 루키모드를 켜고 진행하며 코렛트는 끄고 진행한다.
3. 리세마라[68]는 한판당 3번까지만 가능하며 이를 회피하고자 고의로 죽는건 불가능.
4. 2시간동안 진행해서 가장 멀리간 사람이 승리한다.(버저비터 없음. 제한시간이 끝나면 바로 손을 떼야한다.)
5. 패배자는 승자에게 구독권 20장을 선물한다.
6. 둘다 보스를 잡는 중에 시간이 종료된다면 보스의 남은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시작전에는 서로 2탄 보스를 못깰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이전까지 2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2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는데 예상을 뚫고 둘다 2스테이지 보스를 깨고 3스테이지에 진입했다.
대결은 코렛트가 평생은 물론 다음생 운까지 전부 당겨썼는지 유니크, 레전더리 해골과 아이템을 싸그리 긁어모으면서 3스테이지 보스까지 부숴버릴 조합을 가지고 2스테이지에 갔으나 2스테이지 보스한테 컷당하며 수많은 갈고리와 흑역사 클립들을 양산해냈다. 이후 광대에 폭발화살을 얻어서 2스테이지 보스를 힘겹게 뚫어버리고 3스테이지에 진입하는 쾌거를 누렸고 3스테이지 보스전까지 진입하며 결국 승리했다. 탬탬버린도 탬탬버린답지 않게 2스테이지보스를 클리어 하고 3스테이지까지 진입했으나 워낙에 해골의 운이 안좋았던데다가 코렛트가 3스테이지 보스까지 진입했다는 사실을 듣고 조급해하다가 종료 3분전에 죽어버림으로써[69] 결국 코렛트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리고 좀도둑 레전더리 밈이 생겼다.
6월 2일 배포한 롤스킨이 만료된 상태였음이 밝혀지면서 이대로 방송을 끄기엔 뭣했는지 스컬을 잠시 진행했다. 여전히 2스테이지 보스에서 번번히 잘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걍 롤이나 했어야 했다는 엉엉코의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을 종료했다.
6월 6일 탬밑코, 멜밑코, 맨밑코 등의 놀림을 더이상 버티지 못한 나머지 스컬 켠왕을 선언했다. 원래 후다닥 클리어하고 박아뒀어야 할 스컬이 뜻하지 않게 장기컨텐츠가 되면서 코렛트의 컨트롤도 처음에 비해선 많이 향샹되었지만 그래도 실력이 절망적이라 시청자들의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박아주는 모습을 보였고 또 레전더리 스컬과 아이템들을 먹고도 보스에게 컷을 당하자 방송시간 내내 도네와 채팅으로 날아오는 극딜을 받아내야만 했다. 결국 5시간의 켠왕 끝에 3스테이지 보스를 클리어하며 길고 길던 스컬의 엔딩을 보았고, 관짝으로 집어넣고야 말았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레전더리 먹고 깼지만 자신은 유니크 아이템으로 클리어 했다며 격이 다르다고 코쭐거리는 모습은 덤.
7월 8일 새벽 리그 오브 레전드 5인큐가 점검으로 인해 끝난 이후 자기전에 1코인만 하겠다며 플레이 했다. 초반에 적응이 안되었다면서 밑밥을 까는 모습을 보이나 했는데 첫트만에 3 스테이지 보스를 깨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11.2. 정식발매 이후


2021년 1월 21일에 1부 메이플스토리 현질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스컬이 정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온갖 앵무새가 달려와 스컬을 언제하냐고 물어보는 통에 질려버려 이번주는 스컬 예정이 없다고 못을 박았었으나 정작 할 게임이 없어서 그런지 스컬을 켜 재활을 시작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클라스가 있다며 응애모드인 루키모드를 끄고 플레이했다. 첫판은 3스테이지 보스에서 사망하였지만 2번째 판은 바로 클리어를 하면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1월 22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월 25일 오후에 2부 피아니스타를 마치고 플레이했다.

12. 테라리아


피버 합방으로 플레이했었다. 약 3일정도로 총 30시간 정도 플레이 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이때 지누는 플레이 하지 않았다.
2020년 7월 16일 탬탬버린, 지누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맛보기 합방을 했다. 이후 다음주에 pc판으로 합방을 하기로 했는데, 탬탬버린의 목상태가 나빠져 뒤로 미뤄졌다.
2020년 8월 첫째주 경에 합방 예정이 있다.
8월 5일 방송중 8월 6일 오후 7시에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와 합방을 예고했다.
8월 6일 오후 7시에 예고한대로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와 코렛트가 샌드박스의 권위자라면서 램램을 섭외해오면서 김뚜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은 방송만 10시간에 리방을 포함하면 11시간이나 진행했고, 8시간정도는 테라리아에 투자하면서 재밌게 플레이했다.[70] 이전에 피버 합방때 했을 당시보다 난이도가 어려웠는지 원래 이렇게 빡센 게임이었나? 옛날에 했을 때는 이렇게 안어려웠던거 같은데,,,"라며 의아해했다. 이날 전체 볼륨중 총 3~5퍼센트정도 진행했다.
상당히 재미있었는지 일정을 조율해서 8월 10~11일에 다시 테라리아 합방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누가 서버장인데 워낙에 바빠서 지누의 일정에 따라서 지누가 된다면 10일 또는 11일이 될 것이며 만약 지누가 안된다면 그 뒤로 쭉 밀릴것 같다고 언급했는데 다행히 지누의 일정이 맞춰져서 8월 10일에 코렛트, 지누,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그대로 가게 되었다.
지누와 코렛트는 테라리아류의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장기 프로젝트로 가려면 충분히 갈 수 있으나 다른 멤버들의 의향을 아직 알 수가 없어 장기 프로젝트로 갈지는 모르겠다고 한다.[71] 일단 난이도가 이전에 비해 너무 올랐다고 했는데 본인의 비유를 빌리자면 눈알 보스가 아이워너 비더 보시의 헬로키티급인데 어제 체감상은 그정도가 아니었다고 한다. 만약 2회차가 무산되면 추후에 다른 멤버들을 모아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서 할 것이라 말했다.
한가지 문제라면 채팅창의 관리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 훈수가 너무 차고 넘쳐서 방송 채팅창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제 방송한 멤버들 채팅창이 상당히 관리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오죽하면 이모티콘 전용 채팅까지 고려하고 있을정도. 그리고 추가로 공략이나 종결무기 등의 영도도 모두 스킵하겠다고 말했다. 어차피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레 도달할 것이며 궁금하면 시청자들에게 그때 그때 질문을 할것이니 그때 대답해 달라고. 코렛트와 합방 멤버의 플레이스타일은 공략을 펼쳐보며 스피디하게 쭉쭉 진행하는 스타일이 아닌 0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이라 공략을 알려주는게 방송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
파밍코답게 파밍을 엄청 즐겁게 했다 고인 지누가 100을 찍고 있을때 땅을 오지게 파고있던 코렛트가 400을 찍고있었을 정도.
8월 9일 새벽에 김뚜띠, 램램, 탬탬버린과 잠시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0일 오후 7시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뚜띠, 램램, 지누와 함께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8일 오후 6시 테라리아 합방이 예고되어있다
8월 15일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진행한 김뚜띠, 양아지와의 배그가 끝나고 마찬가지로 방송은 켜지 않은 상태로 김뚜띠와 잠시 테라리아를 했다. 이후 잠시 잠을 자러 간 뒤에 8시경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테라리아를 했다.
8월 16일 새벽 2시 30분경에 방송을 켜 잠시 테라리아를 켰다.
8월 16일 오후에 1부 폴 가이즈를 마치고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8월 18일 오후 6시 36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한 후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원래 합방보다 1시간이 늦춰졌는데 램램이 일이 있어서 1시간 늦춰달라고 부탁해서 늦춰지게 되었다. 약 14시간정도 플레이하였으며 마지막 3시간 정도는 뚜띠와 둘이 플레이 하였다.
8월 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와 테라리아를 플레이하였다.
8월 2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램램, 탬탬버린과 같이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동시에 8월 24일 테라리아 합방이 예고되었다.
8월 21~22일 넘어가는 새벽 2시에 롤 솔랭 픽을 하던중 탬탬버린이 호박을 다 키웠다며 칭찬을 받으러 오자 검사를 하겠다며 급하게 닷지를 하고는 테라리아를 하러 갔다.
8월 24일 오후 6시 반에 방송을 켜 테라리아 합방이 있음을 알렸고, 7시부터 탬탬버린, 지누, 김뚜띠, 램램과 같이 테라리아를 진행했다. 모든 스토리 보스를 잡고 엔딩을 보았다.

13. 메이플스토리



2020년 9월 ~ 10월 중반까지의 코렛트의 주 컨텐츠. 대표적인 메이플스토리 망령 김진우가 계속 하자고 영업을 해왔었는데 마침 테라버닝 시기이기에 한번 해보겠다고 말을 꺼내버린 바람에 시작하게 되었다.[72] 하겠다고 말은 해놨지만 여러 합방 일정이 많이 쌓여서 한동안 시작하지 못해 시청자들 + 주변 스트리머에게 그래서 메이플 언제함? 소리를 한동안 들었다. 특히 테라리아 합방이 겹쳐 한동안 테라리아만 했기 때문에 더 미뤄지게 되었다. 코렛트 본인은 방송에서 RPG를 하는 것에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번 RPG를 시작해버리면 진짜 주야장천 죽어라 그 RPG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테라리아 합방이 잡혀있을 때에는 테라리아만 열시간이 넘게 죽어라 했었고, 메이플을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난 지금은 트위치 다시보기 VOD가 온통 메이플로만 채워져 있는 등 진성으로 빠져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73]
메이플을 시작하기 전에 메이플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은 코디라고 말하고 다니던 자신은 어디로 가고 입문 첫날부터 로얄을 까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매일 방송에서 메이플을 킬때마다 코디가 바뀌고 있다. 메이플에 지른 돈중 반 정도는 코디에 박아넣은 돈이라 회수도 불가능한건 덤.

13.1. 2020년


2020년 9월 1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시작하게 되었다. 캐쉬템 가이드로 탬탬버린이 붙어 잠시같이 플레이했다. 지누의 전문가 뺨치는 수준의 직업선택 컨설팅을 들은 결과 윈드 브레이커를 플레이하기로 했고, 윈드브레이커 50레벨을 만들어놓고 제로를 만들기 위해 테라버닝 서버에서 아란을 키운 후 제로를 선택해 130까지 키웠다. 중간에 빈.곤이 난입해서 아란부터 제로까지 같이 육성을 했다. 이날 방송만 12시간을 하는 등 상당히 힘들어했다. 워낙에 제로가 사냥이 재미없었는지 링크 조건이 140레벨이었다면 진작에 접어버렸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결국 제로 130레벨을 달성하고는 피곤하다며 삐부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9월 2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 안자고 고민하다 메르세데스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버닝2 서버에서 메르세데스를 키웠다. 빈곤을 포함한 시청자들과 같이 사냥을 빡세게 해서 2시간 30분만에 130레벨을 찍고 본캐로 넘어왔다. 이후 지누가 본캐 사냥터 지도를 해주는등 길잡이를 해줬으며 총 90레벨까지 육성을 하고 합방을 하러가며 메이플을 종료했다.
9월 4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본캐 윈드 브레이커를 육성했다. 그와중에 방제를 '''무과금''' 수금유저의 메이플 이라고 박아논건 덤. 그래놓고 8칸 창고 확장권을 사는 등 다른사람은 지르지도 않을 물품을 지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9월 4일 ~ 5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 게임 나이트 오브 더 데드를 마치고 탬탬버린, 지누와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잠시 켜 노가리를 풀었다.
9월 5일 오후 1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원래 잠시 하고 다른 게임을 할 예정이었지만 스틸충이 따라다니는 바람에 생각보다 200레벨을 찍는데 오래걸려서 결국 오후 11시까지 메이플만 하게 되었다. 게다가 중간에 연초봄과 지누가 난입하면서 엠블럼에 큐브를 돌리는데 시간과 돈을 부어버린 바람에 200레벨 달성이 더 늦어지게 되었다. 이날 엠블럼에만 90을 부었다고 한다.[74] 결국 200레벨과 5차전직까지 완료하고 11시에 지누에게 호스팅을 하면서 방송을 종료했다.
9월 6일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장비검색등을 하였다. 어제까지 메이플을 엄청나게 달린지라 사냥이나 보스레이드 등은 하지 않고 장비를 맞추기위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무슨 장비를 맞춰야 하는지 옥션에서 트수들의 조언을 받아 둘러보는 것을 주로 하였다. 이후 나이트 오브 더 데드, 데바데 플레이가 끝나고 들어가 플레이했다.
9월 7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장비 매물이 있는지 옥션을 둘러보았다. 이날 스타포스 장비를 오지게 터트려먹는 등 레전드 클립을 양산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16강 가려는 시작부터 2.1퍼센트 파괴확률이 걸려 바로 터트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슬슬 과격해지던 채팅창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 메이플을 시작한 첫날부터 메크리트들이 몰려오더니 온갖 패악질과 텃세, 급발진을 일삼으며 채팅창을 더럽히고 있다.[75] 막말로 포탈 하나만 잘못타도 "이 새끼 일부러 우리 답답하게 할라고 이러네 ㅡㅡ" 라며 온갖 비난을 하는정도. 더불어 아이템 분야로 나아가게 되면 문제가 더 커지는데 메크리트들끼리 스탯은 물론 개인의 아이템 취향 옵션까지 뭐 하나 안맞아도 싸우면서 채팅창을 트기장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적당히좀 싸워달라고 10분마다 말할 정도이다. 게다가 이렇게 채팅창을 진정시키려 말을 하는 도중에도 이를 악무는 악질들이 한둘씩 있어 채팅창을 계속 흐리고 있다. 채팅창이 마찬가지로 박살나는 롤과 비교가 될 정도인데 롤은 코렛트가 경력이 워낙에 길고 판을 보는 능력이 좋으며 직접 플레이하는 입장이니 이상하게 장작을 넣는 누군가를 발견해 밴을 함으로써 문제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는데 메이플은 완전 메린이의 입장이다보니 줄임말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뭐가 뭔지 몰라 문제의 싹을 잘라버릴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오죽하면 방송을 끄고 메이플을 하라거나 채팅창을 이모티콘 전용 모드로 해놓고 하라는 의견도 나올 정도로 심각한데 코렛트가 메린이다보니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으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라 불가능 하다는게 문제. 결국 무기 등을 보는 눈이 생기면 아이템같은 것을 살때 그냥 방송을 끈 상태에서 사오겠다며 학을 뗀 모습을 보였다.
9월 8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짧게 방송하고 새벽에 돌아와서 새벽지킴이를 한다고 했는데 그날 오후 7시 15분에 방송을 켜 다시 메이플을 진행했다. 이날 사과를 까다가 결국 폭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이플을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었는데 월 한도 100만원 설정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현질 안한다고 해놓고는 넥센 월 한도를 1천만원까지 늘려놓은 모습을 보였다.
9월 9일 오후 3시 1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사냥으로 210레벨을 달성했다. 사냥 방송 도중 잠깐 쉴 겸 지누가 놀장 바르는 방송을 보면서 놀장강에 대해 견학했다. 그리고 보조무기 잡레전을 구해다가 블랙큐브를 돌렸는데 무려 '''보보방이 떠버렸다!''' 게다가 에디까지 돌렸더니 '''유니크 공 21퍼.'''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했다. 잠시 치킨쿤과 디코를 하며 몇가지 도움도 받기도 했다. 치킨쿤의 늦기전에 메플에서 도망쳐라 라는 슬픈 조언이 압권. 그리고 3시간가량 방송하다 점심약속이 있어 치킨쿤에게 호스팅하고 방종한 뒤 오후 5시에 다시 방송을 켜 메이플을 했다.
9월 11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일퀘만 하겠다고 메이플스토리를 2시간 가량 진행했다.
9월 11일 오후 2시 3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하였다.
9월 12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9월 12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링크용 캐릭터로 에반을 선택해 육성했다.
9월 13일 오후 1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링크용 캐릭터로 호영을 선택해 육성하고 있다.
9월 14일 새벽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하였다.
9월 14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하였다. 본캐인 윈브를 육성하였고, 한동안은 유니온 링크용 캐릭터를 육성할 것이라고 하였다.
9월 15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원래 당일 새벽에 와서 블랙헤븐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벽에 푸욱 자버려서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낮에 방송을 켜 하려고 했는데 7시경에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하는데다가 해야 할일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애매해져 버려서 결국 일퀘만 하겠다고 하며 방송으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3시간가량 플레이한 이후 나나양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9월 16일 새벽 1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진행하였다.
9월 16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 스토리를 플레이했다. 며칠째 본캐인 윈드브레이커의 무기 매물을 찾느라고 옥션을 상시 모니터링중인데 윈브가 DEX + 활이라 매물이 정말 드럽게도 없는지 오죽하면 열심히 하고싶은데 접고싶은 마음이 불쑥 늘어났다고 한다. 거기에 매물 찾는다며 좋은 매물이 올라오면 제보해달라고 부탁하며 제보자한테 치킨 한마리랑 피자 한판씩 쏘겠다고 말할정도. 본캐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가 샤샤 밥을 줘야한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샤샤랑 놀아주지 못했다며 샤샤랑 놀아줘야 하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76]
9월 1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방송 키기 전에 원기베리를 까는 쫀득, 삐부, 램램, 김뚜띠의 방에 가서 더 지르게 만드려고 오지게 장작을 넣고 왔다. 네명이서 850정도를 꼴았는데 싸그리 터져나갔다고, 그래서 방송 키자마자 채팅창이 웃음으로 뒤덮였다. 코렛트의 "옆집에서 고기를 구워서 냄새를 맡으러 갔는데 맛있는 냄새가 아니라 탄 냄새만 나서 난 안구워먹겠다" 라며 드립을 치는건 덤. 이날은 밸패가 올라오는 날인데 코렛트의 구상안은 원래 관에 들어가는 패스파인더 유저가 꼬접을 하게 되면 풀릴 활 매물을 사는게 계획이었지만 패스파인더의 너프안이 롤백되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있던 캐시탬을 처분하여 여러 무기들을 싸게 사게 됨으로써 일단 무기는 맞추게 되었다. 중간에 쫀득이 에디셔널 큐브 돌리는 것을 봐달라고 해서 디스코드로 화면공유를 한 상태인 쫀득의 화면을 방송에 틀어 보았는데 주무기에 무려 보보공 80%/9%라는 초 대박 옵션이 떠버리면서 유튭각을 잡게 되었다.
9월 18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제로를 육성하였다. 이날도 남은 캐시템을 처분하고 조금 더 질러서 방어템을 맞췄는데 '''은행에서 갑자기 승인요청이 급증했다며 본인이 지른 것이 맞냐고 확인차 전화가 왔다고 한다.''' 뚜띠만큼 질렀다고 하니까 3주간 400정도 꼴아박은걸로 예상중 하드 루시드보다 스우는 만만해보인다며 적당히 하드스우 솔플을 목표로 하겠다고 호기롭게 도전했으나 주스탯 5만인 아델이 하드스우 솔플을 못잡고 있다고 말하자 한껏 쫄아서 꿈은 작게 가져야한다면서 노말스우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잠시 제로를 켜서 유니온을 위해 200레벨을 목표로잡았다. 그리고 본캐를 켜서 일퀘를 해결하였다. 이날 쫀득이 전날의 잭팟을 바탕으로 코테미즘 신앙을 구축하며 평균회귀라도 하겠다며 지르고 있던 상황에 진짜 크크잡[HP회복]이 떠버리면서 코렛트가 토템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배가 아파진 코렛트는 토요일에 탬탬버린과 같이 직작을 하겠다며 펜던트를 사 벼르게 되었다.
9월 19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을 켜 유니온과 똑딱이 이벤트를 위해서 무엇을 키워야 하는지 토론을 하였다. 제로 200레벨과 데벤져, 레지스탕스, 미하일, 신궁, 나이트로드 등 여러 후보들이 물망에 올라오게 되었다. 일단 제로 200과 데벤져 육성을 목표로 잡고 제로를 170까지 육성한 다음에 데벤저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이후 데벤져 141을 찍고서 샤샤와 놀아주고 저녁을 먹기 위해 방종하고 12시즈음에 스타포스와 큐브를 돌리러 돌아오겠다고 했다.
9월 20일 새벽 1시 4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펜던트의 큐브작과 스타포스 작을 돌렸는데 여태껏 주변인이 이런 작을 돌릴때마다 장작을 넣던 업보청산이 다가왔는지 쫀득을 시작으로 김뚜띠, 지누까지 몰려와 실시간으로 메소와 현금과 멘탈이 터지는 모습을 즐겁게 관람하며 쌓고 쌓였던 업보를 청산하게 되었다. 사실 맨 처음에 블랙큐브의 에디셔널 옵션이 괜찮게 뜬 편이라 업보가 청산이 안되나 싶었으나 이후 블랙큐브보다는 잘뜨는 레드큐브에서 이상하게 운이 안따르면서 돈을 꼴아박게 되었다.[77] 이후에도 스타포스를 진행하는데 도미 15강을 가질 못하고 두번이나 터트려먹으면서 일요일에는 스타포스를 돌리면 안된다는 법칙만 다시 확인한 꼴이 되었다. 그래도 어찌저찌 15강을 하긴 해서 목표는 달성했긴 했다. 그리고 방종하려 했으나 피곤하지 졸린건 아니라 웹툰만 한두시간 보고 잘것같다며 뇌빼고 제로나 육성할까 생각을 하고 잠시 큐브질을 더 한 다음에 제로를 육성하기로 했다.
9월 21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이날 방송 키기 전에 큐브 옵션이 안뜨는 바람에 오기가 나서 뒤는 생각하지 않고 질러버렸다고 하는데 '''에디셔널에 110을 썼는데 에픽에서 유니크를 못갔다고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9월 1일부터 3주간 6~700을 질러버렸다고 말하며 카드한도 + 넥슨 충전 한도가 바닥나 물리적으로 모든 충전 수단이 막혀버렸다고 한다.[78] 그래서 최소한 10월까지는 더이상 메이플에는 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직 캐시샵에 남아있는 74만원으로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버티겠다고. 이날 현타가 상당히 왔는지 여행에서 신나게 놀다가 돌아온듯한 기분이며 딱 여행에서 돌아오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상과 묻어논 일거리들이 눈에 닥친것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쌓였던 문제점들을 토로했는데 일단 메이플을 시작하면서 들어오는 도네이션이 반토막이 났고 유튜브는 편집할 것이 없어서 편집자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한다.[79]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합방과 숙제 등을 받아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본캐 일퀘를 마친 이후에 제로 달사탕 이벤트를 완료해 2업을 키운 이후 아침에 나갈 일이 있다며 방종하였다.
9월 21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200을 우선적으로 찍어야하는 제로를 선택해 샤낭을 하며 200레벨을 찍었다. 이후 본캐로 접속해 마침 있던 탬탬버린과 우르스 등 일퀘를 진행하였다.
9월 22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했다. 방송 키기 전 새벽에 김뚜띠와 하드 매그너스를 잡으러 갔었는데 '설마 데카 15내에 못잡겠어~' 라고 안일해하다 진짜 데카 아웃돼서 못잡으면서 김뚜띠에게 구박을 엄청 받았다고 한다. 새벽 5시에 샤샤가 토를 하고 아퍼서 병원에갔다오느라고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이후 본캐 일퀘를 진행하고 신궁을 141까지를 목표로 켠왕을 진행했다. 유니온때문에 200을 찍어야 하는데 마침 똑딱이 이벤트가 있으니 귀찮은 직업들을 미리 육성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후보로 뽑힌것들이 신궁, 블래스터, 미하일 이날 141까지 찍고 달사탕을 돌렸는데 무려 10렙을 업하는 기적같은 운을 보여주어 한결 육성이 편해졌다.
9월 23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했다. 본캐를 켜서 일퀘를 빠르게 마치고 신궁으로 접속해 신궁육성을 목표로 달렸다. 내일부터는 블래스터를 1레벨부터 141레벨까지 달리겠다고. 신궁과 블래스터를 동시에 200을 찍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다. 신궁의 일퀘를 다 마친 이후에 블래스터 캐릭터를 생성하고 1차전직까지 마쳤다.
9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본캐의 보스전 몇개를 진행하고 블래스터를 켜 블래스터 육성을 시작하였다.
9월 24일 새벽 3시 40분에 방송을 켜 유니온용 신궁을 육성하였다.
9월 24일 오후에 2부 롤을 끝내고 본캐를 육성했다.
9월 25일 롤을 끝내고 신궁 육성을 위해 메이플을 켰다. 이날 끝판을 보려는 것인지 신궁을 잡고 플레이했으며 결국 200렙을 달성했다. 상하차의 도움이 없었다면 진작에 메접을 했을거라고. 그리고 본계로 들어와 일퀘 등을 진행했다.
9월 26일 2부 롤 합방이 끝나고 메이플스토리를 켜서 일퀘를 진행하려 했으나 옥션창만 들어간 이후에 너무 배고프다며 밥을 먹고 오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9월 27일 오후 4시에 방송을 켜 6시에 롤 자랭 합방이 있는데 만약 지금 캐놓지 않는다면 날이 지나기 이전에 못캘것 같다며 블래스터로 달사탕을 모았다. 일요일은 달사탕으로 렙업을 두 번 할수있어 기를 쓰고 모았다. 총 14레벨을 업하면서 부담을 좀 덜게 되었다.
9월 28일 새벽 1시 20분에 방송을 켜 일퀘와 달사탕을 모았다.
9월 28일 1부 숙제방송이 끝나고 쫀득과 같이 본캐를 켜 일퀘와 레벨링을 하였다.
9월 29일 새벽 1시 10분에 방송을 켜 설백과 본퀘 일퀘와 레벨링을 하였다.
9월 29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 스토리 우르스를 격파하고 김뚜띠와 합방을 하러 갔다. 이후 김뚜띠와의 합방에서 2스테이지까지 끝내고 난 이후 김뚜띠와 함께 메이플을 켰고 일퀘를 진행하였다.
9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블래스터를 육성하였다.
10월 1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블래스터, 데벤져를 육성하였다.
10월 1일 오후 6시 50분에 메이플을 켜 와헌을 육성하였다.
10월 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을 켜 와헌을 육성하였다
10월 3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하의 22성을 가는데 무지막지하게 깨먹고 있다. 벌써 16번째.
10월 3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김진우, 오슥균, 쫀득과 스타포스, 큐브 멸망전을 했다. 하의 22성을 가는데 190억을 태웠고 20개을 깨먹었다. 더 심각한건 아직도 22성을 못갔다는 점...
10월 4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카닉을 육성하였다.
10월 4일 램램과 야추 내기를 마치고 메이플스토리를 켰는데 바지 22성가기 도전을 다시 트라이했다. 그리고 여러번 더 터트려 먹으면서 날카로운 메접각을 보았다.
10월 5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하의 22성 멸망전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스타포스를 돌렸다. 최종적으로 32호기 440억을 투자한 끝에 22성 띄우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블랙큐브 5만원정도를 돌려보고는 방송을 종료하였다.
10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6일 새벽 3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카닉 육성을 진행하였다. 이전 쫀득 방송에서 상의+하의+도미까지 100억에 22성을 띄워버린 바람에 멘탈이 깨져버렸고, 주말에 진행될 대리작 컨텐츠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한다.
10월 7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방송 이전에 명훈의 방송을 보고 갑자기 급발진을 하여 방송을 켜고는 마이크도 끈 상태로 상의 스타포스 22성에 도전했는데 한번도 안터트리고 무려 1트만에 성공하면서 강원기식 조련법에 대가리가 완전 깨져버렸다. 이후 본캐 일퀘와 메카닉 육성을 진행해 200을 찍고 방송을 종료하였다.
10월 8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방송을 켜기 전에 한 트수에게 도미 펜던트를 선물받아 22성 도전을 했는데 18성 강화버튼을 누르자마자 터져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받은 도미로 복구를 했는데 18성 강화버튼을 눌렀는데 또 한방에 터져버렸다고 한다. 벙쪄서 도미를 새로 사 다시 강화를 했는데 17성까지 다이렉트로 가길래 어어? 하고 18성 강화버튼을 눌렀는데 또또 한방에 터져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복구하고 오느라고 멘탈이 바스라지게 되었다.
10월 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은월을 육성하였다. 7시 몬헌 합방 이전에 똑딱이를 마치려 플레이 하였다.
10월 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을 켜 일퀘를 마치고 설백과 수로를 돈 이후 은월 육성을 하였다.
10월 10일 새벽에 2부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합방을 끝내고 다음날 합방을 하기 전 새벽에 일퀘와 육성을 미리 마치기 위해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1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자유랭 합방을 하기 전에 유통기한이 다 된 경험치 쿠폰을 뿌렸다.
10월 12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을 켜 팬텀을 육성하였다.
10월 13일 새벽에 1부로 투보와의 롤 듀오랭을 마치고 메할일을 위해 메이플스토리를 켰다. 저녁에 몬헌 합방이 있어 자정이 지나기 전에 메할일을 못마칠것 같다면서 새벽에 방송을 켜 해결했다.
10월 13일 오후 8시에 방송을 켜 부주 모집을 위해 메이플 장비 브리핑을 했다.
10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을 켜 본캐와 팬텀, 데벤져 등 유니온을 포함한 메할일을 진행했다.
10월 15일 2부 뱅드림을 끝낸 이후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10월 16일 새벽 1부 롤 자유랭이 끝나고 메할일과 팬텀을 키우러 메이플스토리를 켜 플레이하였다.
10월 1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하였다. 어빌리티를 돌리기 위해 훈장을 모으고 유니온을 육성하였다.
10월 17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메할일을 하였다.
10월 17 ~ 18일 넘어가는 새벽에 솔랭을 마치고 메할일을 하였다.
10월 18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나로 200을 찍고 어빌을 돌렸다. 명성치를 긁어모아 500만을 만들어 돌렸는데 고대하던 크확은 콧배기도 못보고 완전 멸망해버렸다. 세달 후에 있을 명성치 반값 이벤트때 2천만 명성치를 가져와 멸망전을 다시 치르겠다고. 먼저 옵션을 다 띄운 쫀득이 들어와 바람도 넣고 교주노릇도 하며 꿀잼방송을 만들었다. 어빌이 멸망하고 덱스 24퍼센트가 붙은 추옵들을 다시 큐브질로 돌려 높은 옵션을 띄우려 했는데 성공한 것도 있었지만 돌고 돌아 24퍼센트로 회귀하는 일도 매우 많았다.
10월 19일 오후 1부로 탬탬버린과 램램과의 합방을 마치고 지누가 난입해 데바데를 하려고 했으나 오늘은 아르카나를 뚫어야 한다고 뚜띠를 긴급 소환해 싹싹 빌면서 아르카나를 미는 동안 생존자 대타를 시켰다.
이후 10월 19 ~ 20일 넘어가는 새벽에 모든 합방을 마치고 메이플을 켜 설백과 수로를 돌며 메할일을 일부 진행하였다. 메할일을 돌리다가 배고파서 못버티겠다면서 방종하였다.
10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오늘 처분한 매물이 있어 도미 강화를 시도했는데 가벼운 맘으로 눌러봤따가 21성까지 가고 터져버린 바람에 오기 + 주변 스트리머 + 시청자들의 바람질과 장작질로 자의 반 타의 반 멸망전을 달리게 되었다. 이날 30분동안 도미만 40분동안 5번을 터트려먹었는데 0.6퍼센터의 파괴확률에서까지 터트려먹은 바람에 자신의 운만 다시 증명한 꼴이 되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실패/파괴되어서 입이 문제라며 코청자들이 제발 입닫고 돌리라며 단체로 불타기도 하였다. 이후 100억메소 이상을 스타포스에 태워버리고 남은 자금가지고는 22성은 커녕 장비 복구도 못할 수 있다며 포기해버렸는데 걸려있던 22성 달성미션을 실수로 성공을 눌러버린 것인지 성공처리가 되어버려 당황하다가 죄송하다며 모든 메소를 털어 도미 22성을 도전했는데 이게 진짜로 붙어버리면서 최후의 승자로 남게 되었다. 총 도미에 330억을 꼴아박은 결과 22성을 띄우며 이로써 상의, 하의, 도미까지 필수적으로 직작해야 하는 장비를 모두 직작에 성공하며 직작의 늪에서 졸업하게 되었다. 이후 데벤져 190을 찍고는 방송을 종료했다.
10월 21일 새벽 2시 15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오늘이 추석 이벤트의 마지막 날이어서 레벨업을 마쳐놔야 하는데 오후 7시에 합방이 있어 시간을 여유롭게 하기 위해서 새벽에 데벤져 200레벨을 찍게 되었다. 이로써 1차 유니온 육성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후 부주를 구하면 일퀘만 하는 수준으로 메이플의 점유율을 낮출 예정이라고 한다,
10월 2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다. 이날 로얄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원을 충전해와서 로얄을 뽑으려고 공식 홈페이지와 인벤에 들어가서 외형을 봤는데 아무리 봐도 맘에 안든다고 불평했다. 그래서 안뽑을 것처럼 보였으나 그래도 나왔으면 한번은 돌려봐야 한다면서 20만원을 충전해서 돌렸는데 평균 이상의 스라벨을 뽑았고, 시청자의 후원 5만원 + 자신의 사비 5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을 질러 스라벨을 15개 넘게 뽑아 평균 이상의 득템을 했고, 이 기세를 몰아 마스터피스를 돌렸는데 헤어쿠폰과 마라벨 세트를 거의 다 뽑아버리는 등 운 이탈이 나버리는 역대급 운을 보여주었다. 결국 헤어쿠폰과 마라벨을 망토빼고 전부 다 뽑았으며 망토는 옥션에서 사면서 총 35만원으로 손을 털었다. 방송 전에 코렛트가 말하길 자신이 보는 방송마다 모두 잘 떴다고 하던데 본인에게도 코토템이 적용되면서 해피엔딩을 맞게 되었다. 이후 본캐 일퀘를 돌리다가 탬탬버린에게 전화를 걸어 로얄을 뽑게 했는데 자기가 본 방송보다도 잘뜨면서 배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22일 ~ 23일 넘어가는 새벽에 3부 몬헌을 끝마치고 일퀘만 하겠다며 메이플을 켜 일퀘를 하였다. 이날 일퀘를 하는데 쫀득, 김뚜띠, 램램, 김뿡, 감블러, 실프가 난입해 수다를 떨면서 팝콘을 든든하게 뜯었다.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켰는데 잠시 저챗을 하다가 김뚜띠가 로얄을 깐다는 소식을 듣고 도방을 허락받아서 시청자들과 함께 도방을 했다. 도방하면서 옆에서 D 뜨라고 놀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첨탑에 들어가 D를 외치자마자 로얄 헤어쿠폰이 뜨는 기적을 선보이면서 오늘도 코토템이 열일을 하나 했더니 이후로 '''마라벨을 50퍼센트 확률로 아예 찍어내면서''' 강원기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개드립이 진지하게 논의될 정도로 미친 운을 보여주었다. 이후로도 마라벨과 헤어쿠폰을 찍어내면서 헤어쿠폰만 5개를 연성해 20만원당 헤어쿠폰 1개라는 희대의 비율을 뽑아내었다. 오죽하면 백섭되는거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 정도였다. 이후 자기도 배아프다며 10만원만 더 질러보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이 극도로 뜯어말린 덕분에 마찬가지로 대가리가 깨지는 현상만은 막게 되었다.
10월 27일 오후에 1부 몬헌을 마치고 2부로 메이플스토리를 켜 인벤토리 정리를 하였다. 오늘 방송을 켜기 전까지 4일을 내리 휴방을 했는데 이동안 부주도 한명 뽑고 친구랑 나가서 술도 마시고 외박도 하면서 보냈다고 한다. 부주는 한명정도 더 뽑을 계획이 있다고 한다. 2교대로 돌아가게 되는 셈. 여담으로 술먹고 아케인 활 17성을 강화를 눌렀는데 '''한방에 터져버린 것'''을 보고 술이 확 깨버렸다고 한다. 그래도 스트레이트로 다시 17을 찍어서 복구를 했다고. 이제 부주가 들어와 본캐 육성에 들어가는데 부주를 돌리기에 앞서 미루고 미뤘던 인벤토리 정리를 해야겠다며 인벤토리 정리를 시작했다. 이후 설백과 일퀘를 하고 난 이후 김뚜띠와 노가리를 하며 방종했다.
11월 2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오랜만에 메할일을 진행하였다. 9월과 10월 절반을 너무 메이플에 할애한것 같다며 방송에서 메이플을 자주 하지 않았다. 방송에서 메이플을 안하는동안 어느새 유니온 4000을 찍었다고 한다. 부주는 뽑는데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것같다고 한다.
11월 5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일퀘를 플레이하였다. 부주는 1명은 구한상태고 1명을 추가로 구하는 중이라고 하며, 그동안 유니온용 140 캐릭터를 양산해 4700을 찍었다. 그리고 미루고 미루던 블랙헤븐도 부주분이 다 깨줬다고 한다.
11월 6일 새벽에 1부 슬더슬을 마치고 2부로 메이플스토리를 켜 몬파 등 잠시 메할일을 플레이했다.
11월 7일 새벽에 1부 슬더슬을 마치고 방종을 할까 했지만 모라스 길뚫을 해야 부주분이 편하게 사냥을 하신다면서 메이플을 켜 모라스 길뚫을 했다.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공반걸린 아카이럼을 한대 팼다가 죽는 등 1분 버티는 미션을 4번을 트라이한 끝에 결국 길뚫을 마치고 일퀘 해금까지 마치고 방종하였다.
11월 11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에스페라 길뚫을 해야 부주분이 일퀘를 돌릴수 있다면서 에스페라 길뚫을 하였다. 그리고 심볼들을 모아서 대충 아이테을 맞춰봤는데 주스탯 4.8이 나왔다. 아직 펫장비와 반지, 하트등 아직 작을 끝내지도 못했고 레벨이 235밖에 안되는데도 저 수치를 뽑아내고 있다는게 그저 경이로울 뿐.
11월 14일 오후에 2부 롤 자랭을 마치고 셀라스 길뚫을 하기 위해서 메이플을 켜 셀라스 길뚫을 진행하였다.
11월 18일 오후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마치고 잠시 메이플을 켜 옥션을 둘러봤다.
11월 19일 오후에 1부 롤 자랭 합방을 마치고 2부로 무릉과 주간 보스퀘를 클리어하였다.
11월 25일 새벽 12시 50분에 방송을 켜 길뚫을 하였다.
12월 2일 오후 6시에 방송을 켜 미궁 길뚫을 하였다. 한동안 방송에서 메이플을 안해서 그런지 여러 스탯들을 점검하는 시간들을 가졌는데 링크스킬을 다 빼고 주스탯이 4,8만 정도가 나오며 유니온은 7100을 찍었다고 한다. 조만간 검마 먹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어느덧 메이플에 지른 돈이 2천만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2년을 넘게한 뱅드림이 3500인데 1뱅을 아주 무서운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12월 6일 새벽 2시 15분에 방송을 켜 주간 보스와 무릉을 돌았다. 이날 썬데이 메이플이 어빌리티 반값이라 어빌을 돌리려고 했으나 스카니아의 경제대통령이 모든 훈장을 싹쓸이 해갔기 때문에 손만 빨게 되었다. 결국 가지고 있던 명성치로 돌리게 되었다.
12월 10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를 보고 난 이후 본캐 윈브를 버리고 갈아탈까 고민을 하다가 디코에 들어온 김뿡에게 평가를 요청하며 헤어와 믹스렌즈를 질렀다. 쿠폰 코드를 아무 생각 없이 본계에 입력했다가 마네킹이 꽉꽉 들어차서 쓰지도 못한건 덤.
12월 12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메이플스토리를 켰다. 본캐 윈브를 버릴지 고민을 하다 결국 넘어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 일퀘를 메포로 밀었다.
12월 19일 오후 12시 20분에 방송을 켜 방탄패키지를 구매하였다. 여러가지 둘러보고 종료하였다.
12월 31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이벤트때 살 아이템과 강화 계획을 말하며 잠시 둘러보다 종료하였다.

13.2. 2021년


1월 1일 2부 뱅드림을 끝마치고 새로 로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코디중독자 코렛트 아니랄까봐 바로 로얄을 까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나온 부산물들을 시청자에게 나눔을 하고 티타늄 하트를 매지컬 주문서로 강화를 하였다. 총 10장을 발라서 공격력 96을 뽑아내었다. 최대치가 110인데 96이 나왔다며 내심 실망했지만 그래도 96이 쉽게 뜨는 수치가 아니라서 위안. 이렇게 윈브 주스탯 5.5를 달성하였다. 아직 잠재를 돌릴게 좀 남아있어서 완성하면 6만은 가볍게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월 5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접은 김뚜띠의 스펙을 화면공유로 관전하였다. 메이플은 접었지만 부주가 돌아주고 있다고. 모든 부위를 최고스펙으로 맞추려는 마음 때문인지 거의 모든 부위가 최고 탈옵으로 도배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코렛트를 경악하게 했다. 정작 김뚜띠는 계정을 처분할까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후 자신의 계정을 켜서 맞춰야 할 옵션들을 둘러본 뒤에 게임을 종료하였다.
1월 6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영상을 돌려보는데 메린이 시절을 보고 "윈브는 안돼!!!!!!"라고 절규하거나 하드 루시드를 잡고 싶다는 과거의 자신을 보고 "너 그거 못잡아 ㅠㅠㅠㅠ"라고 허탈해 하기도 했고 시작하자마자 독사과를 까는 자신을 보고 미친새끼라며 차라리 엠블렘을 돌리라고 5차원의 쿠퍼 마냥 소리지르기도 했다. 이후 2부 프렌즈마블을 마치고 메이플스토리를 켜 세르니움 사냥을 위해 코강을 새로 하기도 했다. 원래 페어리턴으로 사냥을 했었지만 세르니움이 현재 페어리턴으로 사냥이 불가능해 볼텍스로 사냥을 해야하기 때문에 코강을 새로 하였다. 이후 블서를 플레이하다가 쁘허의 앱솔 주무기 강화때문에 연락이 와서 토템자격으로 김블루, 연다, 잠뜰, 이춘향과 관람을 하기도 했다. 이춘향보고 강화실패를 부르는 악령이라며 나가게 하라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강화쇼는 멸망했다.
1월 10일 오후 2시에 방송을 켜 리멘 길뚫을 진행하였다.
1월 16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진행하고 메이플을 켜 잠시 경매장을 탐색하였다.
1월 16일 오후에 2부 프렌즈 마블을 마치고 3부로 코인샵을 잠시 둘러보았다.
1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이맘때쯤 1년에 한번만 돌아오는 미라클 타임을 시행했던지라 에디셔널 큐브를 잔뜩 박아놓고 대기를 타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유출된대로 이날 미라클 타임이 시행되자 박아놨던 에디큐브를 싹싹 모아와 지르기 시작했다. 이날 압권은 큐브 단 한개로 탈밸을 유니크 > 레전더리를 보내버리며 정배에 포인트를 건 시청자들을 나락에 보내버리는 장면과 아케인셰이드 보우를 레전더리에 이어 2개만에 공2줄에 올스탯을 뽑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레전드를 찍었다. 이날 큐브로 올리기로 했던 아이템들을 전부 보내버리며 85만원으로 컷해버리며 승리자가 되었다.
1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였다. 새로 성형과 헤어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듯이 코렛트도 원하는 헤어와 성형을 뽑기 위해 쿠폰을 질렀다. 헤어를 평균인 9트만에 성공하고 성형을 2트만에 성공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주작을 들었다.
1월 27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을 켜 Borderless, 세르니움 길뚫을 진행하였다. 세르니움 길뚫만 생각하고 오래 안걸리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 보더리스 스토리를 밀지 않은것을 깨닫고는 절규했다. 어지간해서 스토리는 스킵하고 나중에 유튜브에서 따로 요약본을 찾아보는 성격상 스킵을 할것 같았으나 생각보다 스토리가 탄탄했는지 스킵을 하지 않고 모든 대사들을 찬찬히 읽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요약이 잦은 유튜브 에디션에 한계 + 레헬른의 파편 퀘스트같은 서브 스토리의 스킵 때문인지 레헬른쪽에서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월 29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켜 통화방에 있던 탬탬버린의 바지 매물을 찾아주기 위해 잠시 메이플을 켜 경매장을 탐색하였다.
2월 1일 오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통화를 하다가 탬탬버린의 장비 매물을 찾아보는데 겸사겸사 자신이 갈아칠 장비를 좀 찾아보고는 종료했다.
2월 4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2월 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을 켜 메이플을 플레이하였다. 이날 이벤트링 2개의 에디셔널 작을 위해 에디큐브를 바리바리 싸와서 에디큐브 큐브작을 해주었다. 에디큐브 작을 마치고 탈벨 에디큐브작을 하다가 종결급의 옵션이 떠버려서 윗잠 12 9 9를 노리고 큐브를 질렀으나 300만원이나 퍼붓고도 30퍼를 뽑지 못했다. 게다가 놀리는듯이 올스탯이 떡칠된 27퍼센트가 계속 나오는 바람에 열불을 내는 코렛트는 덤. 12 12 9를 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가혹하냐며 울부짖던 코렛트지만 결국 몇십만원을 더 지른 끝에 12 9 9로 30퍼센트를 뽑아 무과금이 되는 것만큼은 막아냈다.
2월 8일 오후 2시 20분에 방송을 켜 후르니움 길뚫을 진행하였다.
2월 27일 검은 마법사 격파 인증 스크린샷을 방송중에 보여줬다.

14.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11월 26일 1부로 롤 자랭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켜 튜토리얼을 진행하였다. 원래 그렇게 당기는 게임이 아니라면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 전날 26일 새벽에 한 트수가 보내준 원작 게임의 스킨을 보더니 눈알이 뒤집히며 게임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원래 26일 새벽에 튜토리얼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새벽 솔랭에 에너지를 다 뺏겨버린 듯 솔랭만 하고 방종해서 블서를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통수를 한번 후려갈겼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채팅창에서 어그로를 끄는 실프를 뒤로하고 게임을 돌렸는데 저격나오니 듀오를 데리고 가라는 시청자들의 만류를 뿌리치더니 첫판부터 저격을 만났고 시작 5초만에 저격에게 뚜드려 맞는 등 제대로 생고생을 했다.
11월 2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저격을 만났지만 저격과 마주치는 일 없이 조용히 끝났다.
11월 28일 새벽에 1부 롤을 끝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1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켜 램램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램램이 간 후에도 혼자 솔랭 몇판을 돌리다 방종하였다.
11월 29일 새벽 3시에 방송을 켜 꽃핀, 삐부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두명이 하차하고 솔랭을 돌렸다.
11월 2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을 켜 양아지, 간애와 블서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몇판을 돌리고 솔로를 돌리다 나나양과 합류해 나나양과 듀오를 돌렸다.
11월 30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내전 합방을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잠시 때우려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탬삡내전이 끝난 이후에도 탬탬버린과 함께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일 새벽 1시 35분에 방송을 켜 헤징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탬탬버린과 램램도 1등을 먹여줬다며 자신만만해 했지만 899로 3판을 치르면서 벽을 느끼게 되었다. 헤징과 코렛트 둘다 물몸 원거리 딜러를 주로 플레이해서 그런듯. 나중에 다른 챔을 연습해오겠다면서 헤어졌다. 이후 한판만 하고 끄겠다면서 롤을 플레이한 후에 블서 솔큐를 한판 돌리고 머리가 아파 조금 일찍 방종하였다.
12월 2일 오후에 1부 메이플 미궁 길뚫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솔로로 먼저 플레이하다가 투보, 간애와 스쿼드를 결성해 플레이하였다. 13층이라서 매우 강하게 키우는 중이라고. 여담으로 스트리머에게 제공하는 슈퍼계정을 받기위해 방제도 바꿔놓고 평소 안바꾸던 카테고리까지 바꿔서 블서 운영자에게 어필을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슈퍼계정을 받아서 방제를 '감사합니다'로 박아둔건 덤.
12월 3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을 켜 잠시 노가리를 깐 후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솔플로 플레이하다가 방송을 보고있던 감블러와 김뿡이 나타나 3명이서 스쿼드를 돌리게 되었다.
12월 4일 새벽에 1부 데바데 합방을 끝내고 블서를 진행하였다.
12월 5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블서 솔로를 진행하다가 채팅창에서 답답해서 이를 악물던 견자희, 감블러와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12월 6일 새벽에 1부 메이플을 마치고 블서를 켜 플레이하였다.
12월 7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9일 새벽에 1부 데바데를 마치고 2부로 김뚜띠와 중간에 합류한 이춘향과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0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을 켜 블서 솔로를 진행하였다. 본인의 말로는 방송끄면 잘한다고는 하는데 방송만 키면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고 있다. 오죽하면 중간에 방송보며 디코하던 김뚜띠가 탈주하고 방송을 킬정도. 그래도 치킨을 먹으며 기분좋게 끝냈다. 치킨을 먹자마자 점검이 터져서 데바데를 잠시 플레이한 이후 난입한 이춘향보고 훈수해도 좋다며 관전을 부탁했다. 2층에서 7킬을 쓸어먹고 승리하였지만 맨 마지막 1대 1이 상당한 자강두병이라 상처만 남은 승리가 되었다. 이후 채팅창에서 관전하던 윤루트와 듀오를 플레이했다.
12월 10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1일 오후에 1부 디맥을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감블러의 주최로 오는 일요일인 12월 13일에 18인 스트리머 내전에 참가하기로 해서 그전에 탬탬버린과 램램 총 3명이서 블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며 먼저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고, 이후 탬탬버린, 램램이 차례로 들어와 듀오,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날 스쿼드 성적은 똥망 그자체였는데 이날 하루만 거의 150점을 까먹으면서 세명이선 절대로 만나지 말자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 탬탬버린과 램램이 간 이후 솔로를 조금 돌리다가 방종하였다.
12월 12일 3부 디모를 마치고 김뿡, 나나양과 듀오, 스쿼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전날 탬램 듀오에게 씨게 당하고 느낀게 있었다며 내가 무기와 신발을 먼저 띄우고 썰러 다녀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뿡이에게 열변을 토했다. 이후 나나양과 합류해 스쿼드를 플레이했다.
12월 13일 새벽 4시 5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오슥균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3일 2부 뱅드림을 플레이한 이후 저녁에 있을 내전 연습을 해야겠다며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난입한 램램과 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12월 13일 저녁 8시에 감블러의 주최로 블서 스트리머 18인 내전이 진행되었다. 멤버는 다음과 같다.
  • 1팀 - 지수소녀, 헤징 , 탬탬버린
  • 2팀 - 악녀, 견자희, 코렛트
  • 3팀 - 김뚜띠, 램램, 나나양
  • 4팀 - 치킨쿤, 강지, 꽃핀
  • 5팀 - 이춘향, 공파리파, 이초홍
  • 6팀 - 오슥균, 김뿡, 개인팟
첫 2판은 손과 긴장풀기 용으로 3명씩 6팀을 임의로 정해 플레이하며 3판을 진행한 이후 한팀이 1등을 독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번 실력순으로 1티어, 2티어, 3티어로 나눠서 팀을 재구성한다고 한다,
그래서 첫 2판을 견자희, 악녀와 스쿼드를 이루게 되었다. 첫판은 견자희, 악녀의 빠르고 간결한 브리핑과 파밍으로 빠르게 템을 맞추고 위클라인도 잡아버리며 깔끔하게 전원생존 1등을 달성하였다. 두번째판 역시 마찬가지로 술술 풀리는 파밍과 적절한 어부지리 성공으로 또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사다리 타기를 이용해서 멤버를 결정했는데 지수소녀, 개인팟과 팀을 이루게 되었다. 이 멤버면 블서가 아니라 롤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는 코렛트는 덤. 시작하고 2분만에 탬탬버린을 만나자 스위치가 돌아가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판은 아쉽게도 차례로 물려서 각개격파 당해 5등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다시 사다리타기로 멤버를 정했는데 악녀, 나나양과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 악녀가 걸렸다는 말을 듣자마자 안도하는 코렛트와 다시 만나자는 램램을 피하게 해달라며 신을 찾았는데 코렛트가 걸렸다며 신은 죽었다고 툴툴거리는 악녀는 덤. 시작부터 나나양이 잘리고 시작해서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각자 파밍한 이후 합류하기 전에 코렛트가 잘려버려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렸다. 아쉽게도 이미 5킬을 먹은 상대방과 1대 3을 해야해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싸움을 하게 되었고 결국 패배하였다. 악녀만 살아남은 상태에서 계속 꾸역꾸역 살아본 결과 3/1/1/1/1이라는 희대의 생존 상황이 만들어졌고 3 vs 4명이서 티밍으로 싸움을 유도해봤지만 티밍의 한계인 팀킬때문에 결국 5등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후 마지막으로 사다리타기로 멤버를 정했는데 첫판과 똑같이 견자희, 악녀와 만나게 되었다. 조금씩 파밍을 하며 빌드를 쌓았지만 혼자남은 헤징님의 슈퍼 고춧가루로 인해 팀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5등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래도 1등을 총 2번하면서 선방하였다.
12월 14일 1부 롤 내전을 마치고 2부로 탬탬버린, 김뚜띠와 뒷풀이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5일 롤 솔랭을 하던 중 채팅창에 난입한 조디악이 블서를 하자고 해서 조디악, 마뫄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6일 오후 5시에 방송을 켜 대회 일정이 있는 김뿡, 헤징과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17일 2부 뱅드림 가챠를 마치고 3부로 블서를 잠시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12월 19일 2부 Endless escape를 마치고 3부로 플레이하였다.
12월 20일 1부 배그를 마치고 2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블서 역시 채널포인트로 토토를 진행하였다. 중간에 조력자가 온답시고 램램을 불러서 역배들의 채널포인트를 싸그리 날리기도 하였다.
12월 21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김뚜띠, 탬탬버린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최근에 열린 채널포인트 스포츠 코코로 재미를 뽑아내고 있다.
12월 22일 1부로 롤 스킨을 배포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4일 1부 폴가이즈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매번 스포츠 코코로 레전드를 찍어내고 있는데 역배 비율을 보면서 어이없어 하는건 일상이 되었다.
12월 25일 2부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26일 새벽 1시 20분에 방송을 켜 간애, 투보와 블서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1등을 밥먹듯이 하며 트럭팟을 짜고 다니다가 가면 갈수록 피곤해져서 그런지 6등만 하게 되었다.
12월 26일 1부 뿌테 2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돌리다가 강지, 솔빈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끊임없이 극딜을 주고받는 솔빈과 코렛트의 케미가 두드러졌다.
12월 27일 1부 뿌테 2를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램램, 조매력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30일 새벽 12시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합류한 투보와 듀오를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12월 30일 오후에 1부 롤 솔랭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잠시 플레이하였다.
12월 31일 1부 메이플을 하고 2부로 김뚜띠와 블서 듀오를 하다가 중간에 난입한 이춘향을 추가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2월 3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민유와 듀오랭을 플레이하였다. 이후 민유가 가고나서 솔로를 조금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2021년 1월 1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4부로 램램, 김뿡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램램이 스케줄이 있어 9시 30분 전까지만 하겠다고 해서 중간에 하차했고, 듀오를 잠시 돌리다 헤징과 다시 스쿼드를 이루어서 플레이했다.
1월 2일 2부 뱅드림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3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블서 듀오를 플레이하다 중간에 난입한 김뚜띠와 같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탬탬버린이 하차를 하고 램램을 불러 같이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1월 4일 1부 롤 포인트 쇼핑을 마치고 2부로 쫀득과 듀오를 돌리다 중간에 나타난 나나양과 3인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그리고 중간에 나나양이 하차하고 김뿡이 대신 들어와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월 5일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김뚜띠와 램램과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이후 중간에 김뚜띠가 하차하고 램램이 대타로 들어와 같이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3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했다. 플레이하다 중간에 연락이 와서 쁘허의 앱솔 튜너 강화쇼를 관전하고 다시 돌아와 마저 플레이했다.
1월 7일 2부 뱅드림을 마치고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다가 쫀득과 꼬예유와 같이 스쿼드를 플레이하였다.
1월 8일 1부 롤 솔랭을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월 14일 오후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로 블서를 플레이하였다.
1월 15일 오후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블서 솔로를 플레이하였다.

15. 캠방


가끔 캠방을 하기도 한다. 샤샤 캠방과 뱅드림 플레이가 보통 주된 목적이고 가끔 택배 언박싱을 보여주기도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코렛트 레전드인 애교영상도 손캠영상이다.
2020년 11월 9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풀다가 부쉬로드에서 온 택배가 있다며 언박싱을 하였고, 팬심으로 전달된 택배도 언박싱을 했으며 추가로 샤샤도 잠시 보여주고는 뱅드림을 켜 뱅드림을 하였다.

16. 기타


여기에는 했다가 접은 게임이나 5회차를 넘는 꾸준한 반복 없는 스토리게임 등의 게임을 등재한다. 또한 윗 항목에 등재되었으나 최근 플레이 기록이 1년을 넘어간 게임을 옮겨서 등재한다. 여기에 쓰인 게임 외에 여러 스팀게임을 플레이하곤 한다. 또한 패미컴이나 오락실 게임도 간간히 하는 편. 고전게임 방송을 해서 그런지 고인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 7월말~8월초 고차비와 굶지마, 다키스트던전 등을 자주 플레이 했었다.

16.1. 테일즈위버


옛날부터 많이 했는데 최근 방송에서도 갑자기 플레이하게 되었다. 방송할때마다 시청자들이 너무 싫어한다. 하지만 코렛트는 시청자들의 여부따위는 상관없이 충신방송이라는 방제를 걸어놓고 새벽 테일즈위버 방송도 자주하고 현질도 적지않게 했다는... 이전에 자주 고차비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6.2. 철권 7


한번 해봤다가 하필 상대가 가그라서 붕권과 배치기에 명치가 오목 해졌다...

16.3. Satisfactory


2019년 8월9일에 탬탬버린, 천양, 악녀와 합방으로 진행했다.

16.4. 스타크래프트


간간히 한다. 주로 하는 종족은 저그. 일반적으론 양학을(...) 주로 하지만 가끔 진지하게 대결 할때도 있다. 후반에 일관된 병력뽑기+컨트롤 차이로 패배할때도 많지만 초반에 앞마당 투성큰 방어 후에 몰래멀티를 통해 깡저글링+아드레날린 러쉬로 이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16.5. Don't Starve Together


2018년 7월말~8월초 고차비와 플레이 했었다. 실프랑도 한 기록이 있다.
2021년 1월 23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3년만에 돈스타브 투게더를 플레이했다. 처음에 켰는데 사운드 조정이 안 돼서 그대로 관에 들어가버릴 뻔했으나 기적적으로 볼륨믹서가 다시 떠서 사운드 조정에 성공해 플레이하게 되었다. 모드는 웜홀 마크모드[80], 스택 사이즈 증가모드[81], 장비 슬롯 추가모드[82] 를 적용했다. 처음 맵은 섬 시작이라 빠르게 리겜을 하고 다음판을 진행했지만 다음판은 맵을 전체를 돌아도 기어가 총 4개밖에 나오지 않는 극악의 불운맵이 걸려 고생했다.
1월 28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마이크를 끄고 돈스타브 투게더를 진행하였다.
1월 29일 새벽에 2부 디맥을 마치고 3부로 돈스타브를 플레이하였다.
1월 31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돈스타브를 플레이하였다.
2월 1일 새벽에 2부 뱅드림을 마치고 돈스타브를 플레이했다.
2월 2일 새벽에 3부 야추를 마치고 돈스타브를 플레이했다.
2월 4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마이크를 팔더니 노마이크로 돈스타브를 켜 플레이했다. 항해를 해야겠다면서 배를 만들고는 이리저리 움직이다 배에 구멍을 내놓고는 구멍이 나서 싫다며 배를 새로 만들었다. 트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돛을 2개를 다는 패기를 보여주더니 원피스 노래 틀려고 알탭을 하는 사이에 땅바닥에 꼴아박아 구멍이 나버렸고, 구멍을 수습하지 않고 그대로 달리다 모든 템을 바다에 빠트리며 죽어버리는 레전드를 찍어버렸다. 이후에 배를 새로 만들고는 이어지는 다리인줄 알고 점프대를 달더니 그대로 뛰어버리며 자결을 해버렸고, 다시 배를 만들어 대충 템을 수습한 이후 빡종해버렸다.

16.6. 오버워치


오버워치 출시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시리즈를 여기서도 이어가기 시작했다. 시작은 전설의 맥코리
시즌1, 레벨 115에 경쟁전 평점 60의 준수함을 유지하고 있다.
시즌3, 17년 1월 14일 기준으로 2326점이다. '코렛트'라는 이름의 본캐가 어떤 이유로 정지되어 부캐 'Collet'를 키우고 있다. 2016년 12월에 들어서 FEVER 클럽이 자연스럽게 오버워치를 안하게 됨에 따라 거의 접은 상태로 보인다. 레킹볼 출시 당시 피버 크루원들과 합방을 진행했다.
11월 9일자에 개구몽, 꽃핀, 주빙, 지누, 후즈와 피버 합방으로 경쟁전을 했는데...계속 되는 연패로 극한 팀랭처럼 1승 퇴근을 하기로 하였으나...약 3시간 동안 9연패(...)를 하고 리장 타워에서 승리를 거둬서 간신히 퇴근 하게 된다.

16.7. GTA 온라인


코뚜실탬 4인팟으로 습격을 자주 진행했었다.
19년 12월 27일에는 탈옥습격을 진행했다.
19년 12월 31일에는 휴메인 연구소 습격을 진행했다.
21년 2월 9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오후에 있을 습격 합방을 진행하기 위해 켜서 상태점검을 하였다.
2월 9일 오후에 2부 롤을 마치고 3부로 남봉, 사과몽, 이춘향과 습격 합방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사과몽의 아이피를 보고 저격을 시도하는 핵쟁이들의 진상짓으로 합방이 터저버렸다. 비공개 세션과 싱글플레이까지 뚫고들어오는 핵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합방을 깨개 되었다.

16.8. 레프트 4 데드 2


2019년 6월 24일 김뚜띠, 탬탬버린, 삐부와 같이 진행하였다. 2020년 10월 21일 새로운 캠페인 맵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후 6시 16분에 방송을 켜 손풀기 디맥을 마치고 7시에 김뚜띠, 탬탬버린, 김뿡과 레포데 2 합방을 진행하였다. 좀비를 폴가이즈로 바꾸는 애드온을 적용시키고 게임하였다. 고급 - 리얼리즘 모드를 적용하고는 시작부터 서로 팀킬을 해대면서 앞날이 험난할 것을 예고했고, 아니나 다를까 1챕터도 넘기지를 못하면서 결국 보통으로 난이도를 낮춰서 플레이를 했다. 그래도 보통으로 낮춘 보람이 있는지 끝까지 갔지만 막판에 한명 잡고가는게 국룰이라는 김뚜띠의 뒤통수로 배 한발짝을 남기고 게임오버되면서 코렛트 혼자만 배드엔딩을 맞았다. 자신은 발가락을 걸쳤다며 약간의 희망을 기대했으나 엔딩스크롤 맨 위에 대문짝만하게 박힌 '애도를 빕니다. collet'를 보고 실성해버렸다. 이후 무기를 맞추지 못한 탬탬버린을 위해 몬헌을 하러 가며 게임을 종료했다.

16.9. 트리 오브 세이비어


한창 트리 오브 세이비어(일명 트오세)가 베타테스트를 할때 트오세창, 트창, 트창인생으로 불리우면서까지 거의 트오세만 했다. - 그렇게 트오세를 열심히 하고있을 때 어느덧 정식 오픈일이 되었고 오픈과 함께 트오세가 망했지만 홀로 이를 부정하고 있다. 사실 트오세를 피버멤버끼리 같이 하려고 시작하였으나 트오세가 생각보다 문제가 많아서 실질적인 피버국장이 삭제를 하여... 홀로 똥나무 키운다면서 플레이하는 상황이다. 트오세에 제대로된 캐쉬템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 접었다. 본인의 말에 따르자면 이제 답이없다고...
2019년 5월에 들어서 주변 스트리머들과 갑자기 계획을 세우더니 쫀득, 탬탬버린과 하루 동안 돌리고 바로 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10. Angvik


이전에 플레이기록이 있다. 1성부터 5성까지 다이렉트로 2시간 30분만에 클리어했다고 한다. 플레이시간과 도전과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후 2021년 1월14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앙빅을 켜서 플레이했는데 2시간 반만에 올클했다고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약 3성 난이도인 King을 선택해 깨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놀림거리가 되었다. 들고 있는 무기는 거의 쓰질 않고 발로 밟으려고만 하는데 자꾸 삑사리가 나면서 몸박을 해 갑옷을 잃는 모습을 매 스테이지마다 보여줬다. 오죽하면 왕갑옷을 성에 들어가기 전부터 다 벗고들어가는 거의 반이었다. 이걸로 앙빅을 클리어하기로 스포츠 코코를 걸었다가 코렛트를 믿은 역배러들을 절망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후 오후에 했던 네크로스피어때문에 손가락이 아프다며 추한 변명을 하고는 롤 솔랭으로 도망갔다.
1월 16일 새벽에 앙빅을 켜서 플레이하였다. 며칠전에 앙빅 1성(이라고 믿고있던 3성 난이도의 King)을 깨지 못한것에 어지간히 충격을 먹었는지 다시 켜서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쫀득이 난입해서 그건 3성가량의 난이도이며 1성부터 하려면 그레이트 가이로 해야 한다고 알려주며 관전을 하였다. 이후 같이 방송을 보던 삐부도 난입해서 앙빅을 켜고는 자신은 King 난이도를 클리어했다면서 코렛트에게 꼭지가 돌아버릴 수준의 띠꺼움으로 광역도발을 시전해 바로 다음날에 코삡대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후 쫀득의 디스코드 방송을 시청하면서 쫀득의 밀착강의를 같이 받았다.
1월 16일 오후에 삐부와의 코삡대전을 플레이했다. 내기의 벌칙은 난 귀여워 프사 1주일 + 저는 XX에게 앙빅으로 깝치다가 치욕스럽게 벌레처럼 발렸습니다. 저는 쓰레깁니다. 삼창 + 정보란에 박제 1주일로 벌칙이 정해졌다. 시간은 한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가장 멀리간 사람이 최종적으로 승리하며 버저비터가 존재한다. 코렛트가 1성부터 빠른 속도로 3성까지 갔다가 3성 보스에서 죽어버리고 한동안 3성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3성 보스를 클리어하고 4성에 진입하면서 코렛트가 승리했다. 난 귀여워 프사를 바꾸면서 절규하는 삐부와 난 코여워 프사를 해야했었다면서 아쉬워하는 코청자들만 남기고 최종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유툽각을 뽑아먹은 쫀득이 최종 승리자가 되었다.
1월 17일 새벽에 1부 아르케아를 마치고 2부로 앙빅을 플레이했다. 4성을 클리어한 이후 3성급 난이도라고 하는 King을 골라서 플레이했는데 정말 전체적인 난이도가 3성이랑 비슷하게 나오면서 이걸 못깨서 그 치욕을 받았던 거냐고 어이없어했다. 이후 다른 방송을 잠시 둘러보다가 앙빅을 하고있던 방율무에게 호스팅했다.
1월 30일 오후에 1부 뱅드림 숙제를 끝내고 탬탬버린이 밥을 다 먹기를 기다리는 동안 앙빅을 잠시 플레이했다. 여전히 4성은 깨지 못했다.

16.11. Five Nights at Freddy's 4


해를 넘겨가며 미뤄왔던 대망의 공포게임 FNaF 4를 2016년 2월 9일 방송에서 드디어 깼다. 1일차와 2일차에서는 굉장히 놀라며, 예의 그 비명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3일차를 지나 4일차로 넘어가면서부터 무서워하는 기색은 상당히 많이 줄었긴 했지만 여전히 나이트메어 폭시에 대해서는 깜짝 놀람과 그 외에도 가끔씩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일 째에는 상당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훌쩍훌쩍한 목소리로 놀란척 오졌냐고 물어보는 모습에서 깨물어주고 싶은 모습을 엿볼 수 있다.

16.12. 단간론파 시리즈



16.12.1.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2016년 4월 8일부터 시작한 게임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4로 플레이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매 주말마다 한 챕터씩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코지컬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종종 출현한다. 특히, 머신건 토크배틀에서 박자를 전혀 못맞추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탄식을 유도했다.

16.12.2.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2016년 8월 4일부터 단간론파 2를 플레이 했다. 4일부터 13일까지 금,토,일요일마다 한 챕터씩 방송하겠다고 했으며 현재는 엔딩까지 다 본 상태.게임의 여파로 코렛트가 추리를 할 경우 나오는 코간론파라는 별명이 있었다.

16.12.3.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2020년 3월 4일에 단간론파 V3을 시작했다. 스팀에 지역락이 걸리기 전에 샀다고. 잔머리는 좋다보니 타 스트리머에 비해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83] 1챕터까지는 깨끗한 채팅창을 자랑했으나 지역락 때문에 단간V3을 보는 게 쉽지 않아서 그런지 혐청자들이 많이 모여 결국 3챕터부터는 학급재판때 이모티콘 채팅을 걸었다. 1~5 챕터는 재미있게 했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 엔딩은 완벽한 불호. 결국 하드에서 단간론파 시리즈를 삭제했다. [84]

16.13. 에밀리는 놀고싶어


2월 12일 한다고 했으나 누나를 마중나가야 한다며 회피하였다. 2월 14일 코렛트는 에밀리를 시작하였고, 마이크가 인식된다는 시청자들의 거짓말에 속아 귀신이 나타날 때 한마디도 안하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말을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일 확률이 더 높다. 숨쉬는 것도 멈췄을 정도라... 코렛트 : 5시 돼 가니깐 별로 재미없더라...~~

16.14. 언틸던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구입한 플스 4 게임중 하나이다. 1회차 플레이에서 살릴 수 있던 상황에서도 엄청난 코지컬로 줄줄이 주인공들을 죽여나가는 놀라운 장면들과 함께 마무리 한 상황이고, 2회차는 계획에 없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2회차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16.15. We Need to Go Deeper


16년 ~ 17년도에 지누, 꽃핀, 탬탬버린과의 합방 기록이 남아있다.
18년도에 고차비, 탬탬버린, 악녀와의 합방 기록이 남아있다.
21년 2월 9일에 GTA 온라인 합방이 터져버린 이후 할 게임을 모색하다가 남봉, 이춘향, 사과몽과 플레이하였다. 환장할 난이도를 가진 게임 답게 시작부터 사방에서 곡소리가 나면서 꿀잼을 양산했다.

16.16. 레인보우 식스 시즈


그 게임 못하기로 유명한 누구보다 엄청 못한다. 각잡고 빡겜하면 그래도 최소 1인분은 하는 탬탬버린과 다르게[85] 거의 하는게 없다. 2018년 6월 13일 레식 합방 당시 아군 사선에서 깔짝대다가 죽지않나, '''적에게''' 고기방패가 돼주는 등 하드 쓰로잉을 하여 지누를 극대노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배치로 실버는 가는듯.사실상 접었다. 하다보면 어지럽다고 한다. FPS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18년도 후반부에 지누가 하자 해서 했는데 메버릭 특능을 몰라 계속 죽었다... 근데 지긴 했지만 첫판에 mvp를 땃다(...).팬텀 사이트 시즌이 시작되고 지누가 레식 하자고하면 할꺼라고 말했다. 주력 오퍼레이터는 몽타뉴, 뮤트, 카베이라, 캐슬.

16.17. 뿌요뿌요 테트리스 시리즈



16.17.1. 뿌요뿌요 테트리스


트위치 대표 뿌테 망령에게도 추천한 게임. 테트리스는 진짜 드럽게 못하고 뿌요가 주 종목이다. 일본으로 가서 뿌요뿌요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게임한다. 2018년 2월 PS4 이식판이 스팀에 출시되면서 지누 외에도 탬탬버린, 카라멜, 고차비 등 친분 있는 주변 스트리머들과 함께 종종 새벽 방송에 뿌요뿌요 테트리스를 하곤 한다. 처음엔 테트리스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가망없는 실력에 포기하고, 뿌요뿌요를 카페나 유튜브 등지에서 콤보 등을 찾으며 나름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주로 혼자하기보다는 다른 스트리머 와 함께 진행하는 편. 테트리스를 워낙 못 해서 그렇지(...) 뿌요뿌요 실력은 상당하다. 지누와 뿌요뿌요 1:1로 가끔 플레이하는데 거의 호각으로 맞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규 출시된 뿌요뿌요 e스포츠도 해봤는데, 고인물들에게 당하고 난 뒤 당분간은 봉인시킨다고. 천상계 대결을 감상하면서 감탄하기도 한다.

16.17.2. 뿌요뿌요 테트리스 2


뿌요뿌요 테트리스 2가 발매되기 전에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사지 말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질렀는지 12월 26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뿌테 2를 플레이하였다. 오랜만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연타 쌓는 법을 전부 까먹으면서 과거의 코렛트를 믿고 역배에 포인트를 건 시청자들을 한강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뿌테 방송국에서 고인물들의 실력을 관전하면서 스포츠 코코를 열었는데 고인물들의 실력을 보더니 할말을 잃으며 이러니까 유입이 없는거라고 기막혀했다.
12월 2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역시 뿌테 2를 플레이했다.
2021년 1월 27일 새벽에 1부 야추를 마치고 2부로 뿌테 2를 켜 고인물들의 리플레이를 보다가 뿌테가 마렵다며 매칭큐를 돌렸다. 하지만 큐가 잡힐리 없었고, 다음날 샤샤 약을 받아와야 한다며 그대로 방종했다.

16.18. Tricky Towers


2020년 8월 6~7일 테라리아 합방을 마치고 새벽 4시에 램램, 김뚜띠와 함께 오랜만에 트리키 타워를 플레이했다.
8월 9일 램램, 탬탬버린과 함께 트리키 타워 내기를 진행했다. 꼴찌가 1, 2등에게 치킨을 사주는 것이 조건이다. 결국 램램이 압도적인 꼴찌를 자랑함으로써 코렛트와 탬탬버린이 치킨을 얻어먹게 되었다. 이후로도 계속 내기를 진행하게 되었고, 두번째 판에서 3등이 1등에게 피자를 쏘기로 내기를 해 탬탬버린이 1등으로 피자를 받았고 역시 램램이 꼴찌를 하면서 피자를 쏘게 되었다. 이후 몇판을 더 하다 다시 베스킨라빈스를 걸고 내기를 진행했고, 핸디캡으로 램램에게 선 2점을 주고 시작했지만 역시 꼴찌를 하게 됨으로써 1등 탬탬버린에게 하프갤런, 2등 코렛트에게 파인트를 주게 되었다. 총 탬탬버린은 뿌링클 + 피자 + 하프갤런을 가져갔고 코렛트는 푸라닭 + 파인트를 얻어가게 되었다.

16.19. 하스스톤


주로 시즌 초기화 되면 전설 찍을때까지 주력으로 플레이한다. 실력은 그럭저럭이지만 가끔 의아한 드로잉으로 시청자들의 이를 갈리게 만든다.
주변 스트리머들이 하스스톤에 입문할 때 코렛트에게 문의하는 등 묘하게 비중이 높은 편.
2018년 8월 15일, 지누의 전화데이트 방송에서 한 돌크리트가 하스스톤 방송 많이 해달라고 부탁하자 지누는 거절하며 코렛트 방송을 추천한다. 그러자 돌크리트는 '아니 근데 개 못하잖아요 코렛트(...)' 라는 명언을 남기며 극대노로 거부했다.
2018년 9월, 상대 주술사의 플레잉 미스[86]로 빛의 감시자 공격력이 무려 26을 찍으며(...) 전설을 달성했다.
12월달 들어서 열심히 돌리고 있다. 근데 운이 안좋은지 잘 풀어가다가 한순간에 역전 당하는 일이 맨날 일어난다. 게임이 산으로 가자 빠르게 접었다.

16.20. 러스트


원래 2015년 아프리카 시절에 지누와 했던 잠깐 게임이였지만, 2018년 하반기에 지누가 서버를 사 오면서 진행한 대규모 합방에 참여하였다.
9월 26일 합방에서 파밍코+솔로플 선호[87], 코렛트 방송 특유의 잔잔함과 3년전 플레이 했던 기억을 더듬으며 충신들의 도움과 함께 약탈이나 전투 대신 착실히 기술테크를 쌓더니 다른 스트리머들이 예능을 찍는 동안 문명화를 이뤄서 코조선, 코리아(...) 드립이 흥했다.
10월 10일 삐부, 고차비, 꽃핀과 팀으로[88]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 초반에 NPC 과학자에게 총 맞고 죽어서 코렛트 없는 코렛트 팀이 돼버렸지만(...) 돔 근처에서 집을 짓고 꾸준하게 집 강화를 했다. 정착이 늦어진 관계로 지누팀에 비해 테크가 늦어져서 공격 당하지만, 다행히 미리 돌로 집을 강화하고 방어법도 알고 있어서 막아내고 연구속도를 따라잡아서 역으로 공격을 가는 모습도 보여줬다.
10월 17일 매니저들, 지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러스트 합방이 시작됐다. 코렛트는 고차비, 가이코, 책가방, 린브, 그리고 형준(린브의 지인)과 팀을 맺고 시작했다. 고차비와 코렛트가 돌과 나무등을 파밍하고, 린브와 형준은 스크랩과 방사능 지대를 파밍하고 그러더니 하루만에 밀리터리 터널을 털어버리면서 돌격소총과 볼트액션을 얻고 강력해졌다. 중반부 지누팀이 공격왔지만 1대4를 이기는 린브는 덤... 집도 2x2의 효율적인 집을 쓰다가 발전하자 거대한 요새 하나를 만들고 게임을 끝냈다.
10월 18일 이미 낮부터 린브와 형준이 압도적으로 스크랩 및 무기 파밍+헬기 파밍으로 최강대국이 돼버렸다...그후 그냥저냥 파밍하던 도중 밀리터리 터널에서 교전이 벌여졌는데 놀랍게도 지누족이였고, 이 일로 지누를 필두로 개구몽, 꽃핀 등의 반코파 연합이 만들어져서 6대 20이라는 대규모 전쟁을 하게 되는데, 수성의 이점과 고인물들의 무쌍으로 전쟁을 털어버리며 서버에서 최강국 이 돼버렸다. 집 역시 맵 정중앙인데 주변에 성벽을 만들면서 수도성(...)처럼 바뀐건 덤.
10월 19일 방제부터 "자고 일어나니 동탁이 대버림".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서버 최강국이 되자 시작하자마자 삐부와 서길룡에게 조공을 바치라면서 시작했다. 이후 정세가 본격적으로 개구몽, 지누, 코렛트 3명의 두뇌싸움으로 바뀌게 된다.[89] 이후 지누에게 착취당하던 꽃핀의 돌을 털고 난뒤 탱크 지역을 털고, 바다에서 나오는 유조선을 털던 중 옵치팀에게 기습 당하여 전멸하게 된다. 그러자 코렛트는 아예 본진을 털자고 하면서 전쟁하게 되는데, 3명 밖에 없던 옵치팀은 털리게 된다.
한편 이렇게 싸우는 사이 지누팀에게 털린 옵치팀이 붙고 개구몽+꽃핀 팀과 싸우게 되는데, 이를 참전하러 가던 도중에 전쟁이 끝나면서 집으로 오게 된다. 이후 전쟁으로 인하여 빈털털이가 된 지누팀 집을 털고 방송을 종료했다.
10월 20일 유일한 강대국 으로 남아서 평상시와 똑같이 파밍하던 도중 모든걸 잃은 실프[90]와 만담을 하다가 실프가 꽃핀팀 혹은 강지팀으로 들가게 될...줄 알았는데 양측에게 집단 린치를 맞고 죽게 된다. 그후엔 삐부와 꽃핀에게도 가서 장사하면서 러스트의 상인 포지션을 잡게 된다. 이외에도 고차비와 만담을 펼치고 도박도 즐기면서(?) 팀원들과 컨텐츠를 즐기던 도중 실프와 김뚜띠를 영입하고 혀니일세와 전쟁을 한뒤 방종하게 된다.
이후 서버가 갈린 다음 휴식 및 연습용 서버를 다시 열었는데, 같이 했던 형준에게 건축법을 배우고, 메도우이헌터팀에 용병으로 들어가서 진입 방법과 전투법을 알게 되면서, 이미 린브에게 배웠던 파밍법까지 3가지를 다 배우면서 러스트 고인물이 되었다.
11월 2일 새로 시작된 서버에선 고차비, 노돌리, 연초봄, 쁘띠허브, 책가방, 유나봄(구 양파깡), 흑색잎과 팀이 되었다.[91] 시작한 집 위치가 다른 팀 사이에 끼고 파밍지에서 꽤나 멀어서 처음부터 유지비가 적게 들게 집을 만들고 3레벨 작업대를 만든뒤 이사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파밍하다가 다음날 오전에 남쪽 언덕 설원으로 이사한 뒤 점심때까지 4층짜리 집을 건축하고 방종. 플레이 시간 약 17시간.
11월 4일 그후 하루 동안 꿀잠을 잔 뒤(...) 킨 11월 4일엔 겜을 하다가 방송을 켰다. 가이코가 이전에 안 준 볼트액션을 가져오라며 말을 걸자, 오히려 덤으로 다른 템을 줄테니 겜블러팀을 압박 해달라는 역정치를 보여준다. 한편 코렛트가 없는 동안 책가방, 유나봄, 흑색잎이 스크랩 약 1000개를 겜블러 팀에게 뺏기면서 책가방이 머키짓[92]을 하면서, 파밍이 차단 되자 이춘향이 침대 청사진을 줄테니 거래하자고 하는데, 약속한대로 이춘향과 겜블러팀 팀원들이 와서 외벽+침대 청사진과 철을 교환한 뒤, 집 강화 및 보수, 공격 온 상대편과 싸우는 등 집돌이(...)의 역활을 하다가 노돌리에게 집과 주변 상태를 알려준 뒤 방종한다. 플레이 시간 약 13시간.
11월 5일 위에서 정치를 당했던 겜블러 팀과 가이코 팀이 연합을 맺고 코렛트 집으로 레이드를 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레이드에 자던 멤버들도 모두 와서 방어를 했으며, 숫적으로 밀리지만 꾸역꾸역 막던 도중, 개구몽 팀이 전쟁 물자를 대주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그전에 우레 팀이 참전하면서 결국 바닥이 뚫리면서 GG를 치게 된다. 러스트 정리글 레이드 종료 이후에 킨 방송에선 코렛트는 노돌리와 함께 러스트 접겠다고 말했다. 지누가 달레러 왔지만 4일차에 접어든 지금으로썬 멤버들도 힘들고, 자신도 건축하기 힘들다고(...) 안하겠다는 의지를 표시했다.[93] 이후 러스트를 접고 롤과 데바데를 다시 하는 중이다. 다른 스트리머들도 로스트 아크로 갈아타면서 사실상 컨텐츠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여름 방학시즌에 지누가 러스트를 다시 한다면 같이 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 다만 본인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안하기로 했다고.

16.21.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9월 3일자로 시작한 새로운 게임. 플스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했다. 초급은 몇일 내로 클리어 했지만 중급 단계는 꽤 어려워 하다가 마지막 라운드를 약 6시간 정도 한 결과 깻다고...커브를 상당히 못 돈다. 속도 조절을 못해서 자주 코너에서 박는 모습을 보여 준다. 고차비와 대결에서 자신이 못하는 건지 수숭이 잘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트리플 스코어로 참패 했다. 추석때는 서길룡과 그란 대결을 하기도 했다. 주로 혼자 방송할때 하지만 테일즈 위버급 충신 방송을 지향하며(...) 최근엔 합방 위주로 방송이 돌아가면서 빈도가 줄었다. 정확히는 하고는 싶지만 시청자들이 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서 안한다고 말했다.

16.22. Raft


양아지와 금사향과 플레이하였다. 엔딩을 보았다.

16.2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본래 콘솔 시리즈만 했지만 1월 말에 뜬금없이 숙제로 받았다고 한다.[94] 담당 아이돌은 호시이 미키. 이미 일본 계정을 시청자에게 받아서 문의했지만[95] 숙제는 한섭만 해야한다고 답변이 왔다고 한다. 그래도 나중에 틈틈히 일본 서버도 한다고. 처음에는 노말 일러를 보고 회의적이였다가 마카베 미즈키의 1차 한정 쓰알 일러를 보고 눈이 돌아가 결국 10만원 지르고 뽑았다(...)
노말 일러는 이상한데 쓰알 일러들이 너무 이쁘다고.[96] 뱅드림에서는 28레벨까지 클리어할 정도로 고였지만 밀리시타의 경우 인터페이스 및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달라 플레이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숙제 받기 전까지 거의 안 해서 추가된 곡을 해금해야한다고. 특히 플립 노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느 방향이든 슬라이드만 하면 되는 뱅드림과 달리, 밀리는 플립 방향이 정해져있어 힘들다고. 게다가 뱅드림은 노트가 정직하게 내려오는데, 밀리시타는 노트가 꼬아서 내려오는 경우가 있고, 거기다 MV까지 키고 해서 눈이 아프다고. [97]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 밀리시타의 경우 뱅드림과 다르게 스코어 랭킹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스알 카드만으로도 스코어 S랭크를 얻을 수 있어서 시청자들은 무과금으로 플레이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라이트 유저에게 쓰알의 역할은 킹쁨이라고... 최근에는 가끔 신곡이 오면 하고 있다고 하지만 방송에서는 하지 않는다. 가끔 숙제 영상을 보고 온 트수들이 접었나고 묻지만 방송에서만 안 하지 아주 가끔 한다고 한다. 커버곡이 생기면 좋겠다고 하지만...[98]

16.24.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고차비가 하는 것을 보고 아프리카 시절 잠깐했던 걸 꺼냈다.[99] 그러나 잘하다가 가시를 밟고(...) 죽으면서 빡종하고 수숭님한테 놀림 받자 내기를 제안하며 구독권과 피자를 걸고 내기를 했지만... 구독권 내기에선 허무하게 광탈하면서 패배하고, 2번째 판인 피자내기에선 다이스 노가다로 템을 잘 맞춰 최종 보스인 메가 사탄을 클리어 했다. 이후 자주 수숭과 내기를 하지만 번번히 딜템이 안나와서...

16.25. 몬스터 헌터 시리즈



16.25.1.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몬스터 헌터 월드는 코렛트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 입문작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쌍검 원툴로 다른 무기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페토를 잡으며 쌍검은 속성별로 1개씩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간간히 새벽에 몬크리트 훈타 트수들을 모아 인땅에서 소재 파밍 등을 해서 커강은 꽤나 되어있는 편이다.
2020년 10월 4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을 켜 몬헌을 플레이하였다. 마침 최근에 몬헌월드 아이스본의 최종 무료 업데이트가 올라온지라 막보스를 잡기 위해 계정 점검을 하였다. 조사포인트, 골드(제니), 제작재료 세가지가 전부 모자란 삼위일체를 달성하면서 여긴 메소샵 없냐고 울부짖었다.
10월 8일 탬탬버린, 김뿡, 김뚜띠와 함께 몬헌 합방을 진행하였다. 시작부터 '구르는 키가 뭐였더라?' '납도를 하고 물약을 마셔야 했나?' '이슈왈다 처음 들어보는데?'하고 네명의 멤버가 다 헷갈려 하는 마당에 앞으로의 길이 험난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했다.
10월 10일 1부로 뱅드림 숙제가 끝나고 탬탬버린, 김뚜띠 김뿡과 함께 합방으로 진행하였다. 1시간동안 수레를 엄청 타대면서 마스터맘타를 잡았지만 서로 원하는 무기는 하나도 안뜨는데 놀리는건지 다른사람이 필요한 무기만 떠버리는 바람에 배드엔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후로도 몇번 파밍을 더 했지만 뜨라는 마스터랭크 무기는 안나오고 가이라 대거만 나오면서 물욕센서가 있음을 증명했다.
10월 13일 오후 8시에 방송을 켜 메이플 장비 브리핑을 마치고 양아지, 금사향, 김뚜띠와 같이 아이스본 합방을 진행했다. 황제 얼음 쌍검을 얻기위해 계속 마스터 랭크 맘타를 잡았지만 정말 귀신같이 안나오면서 계속 고통받았다. 게다가 맘타 토벌도 안정적이지 않아서 더 강해진후에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흩어졌는데 어떻게든 얼음쌍검을 먹어야겠던지 김뚜띠와 2인 토벌을 하러 나가려다 금사향이 합류하고 3인 레이드시 보스의 체력이 4인 레이드 기준으로 책정되는 바람에 한명을 더 섭외해서 금사향, 김뚜띠, 버즈[100]과 몇번 더 토벌을 시도하게 되었다. 결국 금사향이 얼음 태도를 띄워서 4인 토벌이 끝이 났다. 슬픈건 김뚜띠가 얼음 대검이 두번 뜨고 금사향이 얼음태도를 떠서 빠질동안 얼음 쌍검이 하나도 안나오는 악운을 체험했다. 그래서 김뚜띠와 다시 2인 토벌을 나서 다시 파밍을 시도했다. 그러고도 안떠서 결국 훈타 트수들을 모아 토벌을 시도했다. 이날 가이라 물쌍검이 무려 6번 뜨는 동안 다른 속성을 딱 두개를 건졌는데 하나는 하필 대체품이 있는 용속성이고 두번째는 죽어도 안쓰는 쓰레기인 폭파속성 용파가 걸리면서 코렛트 운 어디 안간다는 것을 증명했다.
10월 14일 ~ 15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로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훈타 트수들과 맘타 밀렵을 했다. 이날도 나와달라는 빙쌍검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몬헌을 접었다.
10월 21일 새벽 1부로 메할일을 마치고 김뚜띠와 몬헌 맘타 밀렵을 하였다. 죽어도 안나오는 황제금 빙쌍검때문에 몬헌을 접었었는데 김뚜띠가 제발 하자고 하자고 사정사정을 해서 메할일을 마치고 갈테니 행복방에서 기다리라고 했었고 어차피 잘것같다며 런각을 잡고 있었는데 김뚜띠가 방송에서 상주하며 집회구역을 파놓고 기다리고 있어서 런을 하는데 실패했다, 결국 훈타 트수들을 모아서 거의 공장형식으로 맘타 밀렵을 했는데 초반에 황제금 비뢰쌍검이 나와서 오늘도 날이 아닌가 하고 체념하고 있었다가 결국 빙쌍검을 띄우면서 최종 승자가 되었다.
10월 21일 오후 1부 레포데 합방을 마치고 탬탬버린의 무기를 얻어주기 위해서 몬헌을 플레이하였다.
10월 22일 오후 2부 롤을 마치고 훈타 트수들을 모아 인땅 노가다를 실시했다.
10월 27일 오후 6시 5분에 무려 4일만에 방송을 켜 활활 타오르는 채팅창을 뒤로 하고 지누, 김뚜띠와 노가리를 하다가 몬헌을 켜 흑룡 1페이즈에 도전했다. 파티퀘를 하려면 흑룡 1페이즈 정도는 단신으로 격파를 해아하기 때문. 흑룡 1페이즈를 1트만에 클리어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16.25.2. 몬스터 헌터 라이즈 데모


21년 1월 10일 데모버전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다운로드해놨다가 오늘 플레이했다.

16.26. 프렌즈마블


19년도 초에 osu!처럼 할거 없을때 하는 게임이다. 스피드 모드로 플레이하며, 근 한달간 약 '''50만원'''을 넣었다고 한다. 심지어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며 권유도 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고차비는 질렀다... 자신은 부루마블류 게임을 좋아한다고. 실제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계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시청자들이 또 프마한다 프마에 돈 그만 지르라고 자주 권하지만 본인 왈 "제가 스트레스 푸는건 이런거에 돈 쓰는거고 우리 부모님도 이런거 아무말 안하시니까 뭐라하지 마세요 후회안합니다" 라고 가불기를 쓴다. 하지만 컴퓨터 부품 살 돈이 프마에 지른 돈과 거의 딱 맞는거 같더니 후회는 하고 있는듯. 들어가면 지르고 싶다고(...) 컴퓨터 살때까진 봉인 시킨다고. 그후 뱅드림을 시작하면서 접었다.
이후 한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다가 2021년 1월 2일 갑자기 땡긴다면서 코청자들의 무수한 갈고리에도 불구하고 깔아서 플레이를 했다. 코렛트가 접을 당시 캐릭터와 주사위를 가장 좋은 것으로 맞춰두고 접었는데 접은 사이에 코렛트의 캐릭터는 2티어는 커녕 한페이지 내에서 보이지가 않아 더 아래로 내려가서 찾아야 할 정도로 인플레가 심각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프렌즈 마블은 역시 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두뇌에 각인했다. 물론 시청자들이 지르라고 도네로 금액을 충당해줘서 지르긴 했지만 코렛트 본인 역시 돈을 부을 생각이 없으며 지르라고 주신 돈만 지르겠다며 말하기도 하였다. 코렛트의 불운은 돌아와서도 똑같았는데 50퍼센트는 훌쩍 넘기는 국가스킬이 터지지를 않아서 절규하기도 했고 랜드마크를 짓지 못하는 등 언제나처럼 레전드를 갱신하였다.
1월 4일 2부 블서를 마치고 3부로 프렌즈 마블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6일 1부 코터스텔라 상영회를 마치고 2부로 프렌즈마블을 잠시 플레이하였다.
1월 7일 프렌즈 마블을 잠시 플레이했다.
1월 16일 오후에 코삡대전을 마치고 2부로 잠시 플레이했다.
1월 17일 오후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6.27. dig or die


18년 9월 2일과 3일, 그리고 13일 플레이했었다. 지누, 탬탬버린, 뚜띠와 함께 플레이 했으며 2회차 까지 했고 결국 엔딩을 보고 끝냈다.

16.28. Kingdom Two Crowns


2019년 2월에 지누와 같이 했다. 둘다 방송을 켜놓고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아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지누 방송엔 훈수충들이 많았는데 코렛트의 방에는 훈수하는 사람이 없을뿐더러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훈수는 커녕 코렛트가 모르는걸 물어봐도 시청자들은 우리도 모른다고 채팅을 쳤는데 이 인간 은 "너네는 아는게 뭐가있냐?" 라며 정치를 하였다. 그리고 결국 훈수를 뒀지만 무시했고 그 결과는...

16.29. 모두의 마블


이전부터 합방용 게임으로 여러번 쓰였다. 2020년 10월 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을 켜 김뚜띠, 램램, 탬탬버린과 합방을 진행했다. 큐브세트를 걸고 진행했으며 코렛트. 탬탬버린과 김뚜띠, 램램이 팀을 이뤄 플레이했다. 결과적으로 김뚜띠와 램램이 승리했으며 번외판으로 몰아주기를 하자고 하여 김뚜띠, 코렛트와 탬탬버린, 램램이 팀으로 플레이를 했고 결국 탬탬버린 램램이 짐으로써 탬탬버린이 큐브 4세트를 김뚜띠에게 몰아주기로 결정되었다.

16.30. 오토체스


오토체스가 출시되자 한때 열심히 해서 등급을 올렸지만 수숭님의 운에 맨날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빈도가 팍 줄어서 합방 때 아니라면 거의 안하는 중. 현재 롤토체스로 대체되었다.

16.31. A Dance of Fire and Ice


이전에 플레이 했었다. 그리고 2020년 7월 16일에 디맥 서버점검을 기다리며 저스트채팅을 하던 도중 삐부의 XH-X Final Hope 스테이지 고통받는 클립이 올라오자 삐부는 이길것 같다면서 플레이를 하였다. 뱅드림 짬밥은 어디로 갔는지 10퍼센트도 못넘기는 모습을 보여서 웃음거리가 되었고 오프셋을 계속 변경했는데 오프셋도 주사위를 굴리는지 플러스 마이너스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특단의 조치로 눈을 감고 오프셋을 맞췄고 이게 먹혀들어 단숨에 진행도를 높이더니 트수들의 계속되는 노래 영도 방해공작을 뚫고 결국 게임켠지 10분정도만에 삐부의 최고기록 28퍼센트를 넘겨버렸다. 그러자 삐밑코를 외치던 트수들이 탬밑코를 외치기 시작했고, 이후 탬탬버린의 기록 49퍼센트를 넘기기 위해 도전을 했다. 결국 계속되는 방해와 맵의 난이도때문에 결국 빤쓰런을 했다.
2020년 7월 18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을 켜 얼불춤을 블레이 했다. 여러 맵들을 플레이 하다가 목에 걸린 담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다면서 강제 빤스런을 했다.
7월 20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과 야추 내기에 앞서 얼불춤을 플레이했다. 이전에 클리어 하지 못한것들을 위주로 깨갰다고. 물론 금방 때려쳤다.

16.32. 더 포레스트


지누, 탬탬버린, 감블러, 김뚜띠와 진행. 해당 다시보기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엄청난 잉여짓을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16.33. 뮤즈 대쉬


PC 버전을 했다. 3시간만에 고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너무 번쩍거려서 눈 아프다고. 새벽에 간간히 플레이하는 중이다.

16.34. 크로노 아크


6월 18일 새벽방송에서 롤이 끝난 이후 2차로 진행하였다. 이후 6월 19일에 클리어 했다. 아직 게임이 앞서 해보기 단계라 후속진행이 된다면 다시 플레이 하겠다고 언급했다.

16.35.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2020년 5월 3일 플레이하였다.

16.36.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6월 21일 3DS를 컴퓨터에 연결해 역전재판 5 정상작동 테스트를 마친 이후 실행했다. 벌레의 역할에 매우 충실해 클립들을 양산했다.
6월 24일 1부 롤이 점검으로 인해 반강제로 끝나게 되었고, 새 게임을 시작하기에는 애매한 시간대라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2부로 리듬 세상을 잠시 플레이했다.
6월 25일 1부 자유랭이 끝나고 플레이했다. 중간 중간에 퍼펙트 캠페인이 2번이 나왔는데 두번 모두 들어가자마자 1초만에 컷당하는 모습이 보였다.
6월 27일 탬탬버린과 듀오랭을 진행하다가 탬탬버린이 운동을 간 사이에 엔딩을 보겠다며 호기롭게 덤벼들었으나 게임의 분량을 이기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이날따라 왠지 몰라도 엄청나게 후한 점수판정이 나면서 코쭐코쭐하는 모습은 덤.
6월 28일 ~ 29일 넘어가는 새벽에 1부 롤이 끝나고 원래는 역전재판 5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매우 애매해져서 대신 오늘에야말로 엔딩을 보겠다고 리듬세상을 플레이 했다. 그림자 스텝과 개굴개굴댄스에서 손가락이 아프다고 엉엉코를 선보이는 모습도 보였지만 결국 우여곡절 끝에 엔딩을 보게 되었다.

16.37. 역전재판 시리즈


플레이 하지 못한 6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다고 한다. 역전검사도 포함이며 평이 비교적 낮은 역전재판 4도 자신은 재밌게 했다고 말했다. [101] 역전재판 1, 2, 3편은 워낙에 명작이라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를 다 알고있는데다가 이미 다른 스트리머가 실황플레이를 많이 해서 딱히 진행하지는 않을거라고 말했다. 역전검사 시리즈나 역전재판 4의 경우는 스팀에 출시되면 방송에서 플레이를 해보겠다고.
6월 17일 새벽방송에서 조만간 본가에 찾아가 방송장비를 챙겨와 방송하겠다고 언급했다. 역전재판 6을 하는김에 5부터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한글패치 방법을 보면서 복잡함에 한숨을 내쉬었지만 정말 드물게 귀찮은데 하고싶다고 하며 며칠내로 준비해 오겠다고 언급했다.
6월 17일 11시 40분에 방송을 켰다. 본가에 찾아가서 장비들을 회수해갔다고 하는데 정작 3DS 본체를 제외한 충전 케이블과 방송연결용 케이블이 싸그리 없어졌다고 한다(...). 없어졌는지 자신이 하도 안써서 버린건지 모르겠다고. 일단 새로 주문은 해놓겠다고 했다.

16.37.1. 역전재판 4


트위치로 넘어오기 이전 아프리카TV때 방송했었다. 다만 스팀에 4편이 올라온다면 진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16.37.2. 역전재판 5


2017년 트위치에 처음 넘어왔을때 플레이했어서 원래는 5편을 건너뛰고 바로 6편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3년의 시간이 흐른동안 5편의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바람에 겸사겸사 5편부터 진행을 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 7시에 테스트를 위해 잠시 켰다. 사운드가 뚝뚝 끊기고 버퍼링이 생겨 두번씩 들리는 현상이 있었지만 간단히 해결했고, 화면비와 화면의 배치를 설정한 이후 정상작동이 됨을 확인하고 종료했다. 일주일에 1~2개의 에피소드씩 플레이 할 것이며, 비교적 이상한 사람이 걸릴 확률이 많은 오후 시간대에 롤 대신 할 예정이다. 유튜브 다시보기 채널에는 저작권 상의 문제로 올라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102] 특별판의 경우는 패치의 문제때문에 힘들것같다고 말했으며, 일단 고려해보겠다고. 이전에 공지한 대로 유튜브 다시보기 채널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캡콤의 저작권 정책이 워낙 까다로운 듯. 거기에 특별편은 패치의 문제때문에 하지 않을것 같다고 언급했다.
7월 4일 며칠간 일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며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고 오후 11시 30분부터 잠시 오류로 전을 굽더니 11시 40분부터 에피소드 1을 시작했다. 스포일러와 예측, 훈수 등을 막기 위해 구독자전용 채팅을 걸었으며, 도네이션까지 끄는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튜토리얼이라 그런지 특별히 막히는 구간 없이 무난하게 에피소드를 끝냈다. 이후 며칠간 하기로 예정은 했으나 어찌저찌 밀려서 일주일당 2개씩 진행하기로 하였다.
7월 10일 1부 롤을 마치고 바로 에피소드 2를 시작했다.
7월 19일 오후 4시 14분에 방송을켜 에피소드 3을 진행했다.나머지 에피소드는 7월 마지막 주에 몰아서 할 예정이다.
7월 27일 에피소드 4를 진행했다.
7월 28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에피소드 5를 진행했다.

16.37.3. 역전재판 6


7월 1일에 해외배송 시킨 역전재판 6이 도착했다고 새벽방송중 밝혔다. 한글패치는 파일의 꼬임을 우려해 역전재판 5가 끝나면 하겠다고. 역전재판 6은 밀린 합방이 끝나고 한글패치를 찾으면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16.38. 밸런스 게임


7월 5일 오후 3시 40에 방송을 켜 진행하였다. 본인 말로는 딱히 할거 없을때 하겠다고.

16.39. 이상형 월드컵


7월 5일 1부 밸런스 게임을 끝내고 진행하였다. 과거에도 몇번 하긴 했다. 본인 말로는 스트리머 월드컵은 해봤자 수출돼서 정치 당한다고 안할꺼라 말했다.
2021년 2월 3일 새벽 1시에 방송을 켜 저챗을 하다가 이재석의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노래를 듣고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재석 노래 월드컵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재석이 작곡가냐고 묻는 트수는 덤.

16.40. Pogostuck: Rage With Your Friends


7월 5일 2부 이상형 월드컵을 끝내고 진행하였다. 잠깐 찍먹하다 빤스런 치겠다고. 결국 태초마을로 돌아오고 빤쓰런 했다.

16.41. Among Us


2020년 7월 11일 이춘향의 제의로 합방이 예고되었는데 마피아류 게임이라 룰을 숙지하기 위해 혼자 켜서 튜토리얼을 진행했으며 공방을 하려다가 인원이 차 못하는 바람에 공방은 나중에 하겠다며 게임을 종료했다. 그와중에 코 : 이 게임 좀 해봤어? 탬 : 나 이제 깔고있는데? 라며 미래를 예지하는 트수가 있었다. 오죽하면 코렛트가 다시 한번 도네를 켜 진짜 이럴거같다고 웃은건 덤이다. 그러나 코렛트의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집을 같이 알아봐야 하는 바람에 합방에서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다음에 약속을 다시 잡아 하겠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보자.
동년 7월 24일에 코렛트, 이춘향, 탬탬버린, 치킨쿤, 김나성과 + 5명의 멤버를 추가로 구해 대규모 합방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10명의 스트리머 일정을 다 맞추기는 매우 힘들어 10명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아예 합방이 무산될 수 있다고 했고 실제로 무산되었다. 점점 미뤄지고 있어서 진짜 조만관에 들어가나 시청자들은 염려중.
동년 8월 28일 데바데 방송중 강지의 어몽어스 해봤냐는 질문에 하려고 했으나 일이 겹쳐 미뤄졌고, 유행이 지나 결국 안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결국 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2021년 2월 결국 했다. 양학했다.

16.42. Slay the Spire


이전에 새벽마다 심심할 때 많이 플레이하였다. 승천도 13까지 찍어놨을 정도로 상당히 고여있는 편.
20년 11월 6일 새벽 2시 25분에 방송을 켜 오랜만에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와서 슬린이라고 놀리는 김똘복은 덤.
11월 7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한 뒤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여전히 코렛트다운 불운때문에 제대로 된 게임을 못하고 리셋을 여러번 했다. 그래도 3스테이지 보스도 깨는 등 좋은 마무리를 했다.
11월 8일 새벽 3시 20분에 방송을 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아이언클래드와 사일런스를 전전하는 동안 일단 아이언클래드 20 승천을 먼저 찍고 다른 캐릭터를 하겠다고 하며 아이언클래드를 진행했다.
11월 8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계속 서순때문에 도르마무를 쓰는 등 허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많으면 한 전투에서 3~4번씩 도르마무를 쓰기도 할 정도. 그래도 승천을 18까지 끌어올리며 잘 해내가고 있다.
11월 9일 새벽 3시 5분에 방송을 켜 슬더스를 진행했다. 총 19승천까지 기록하였다.
11월 9일 오후에 1부로 뱅드림 손캠을 마치고 2부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분명히 슬더스를 하게 되면 뇌가 빠진 상태로 게임을 하게 된다면서 분명히 한동안 접겠다고 방송 시작때 말을 했는데 고대로 홀랑 까먹고는 그냥 슬더스를 켜고 게임을 했다.
11월 11일 새벽에 1부 메이플스토리 에스페라 길뚫을 마치고 2부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이날도 아이언클래드로 20승천을 목표로 잡았지만 워낙에 난이도가 빡세다보니 1보스도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마지막에 3스테이지까지 진입했으나 가시 7이 달린 잡몹 2 + 2마리가 나와 버려 패배하고 말았다. 지쳤는지 일단은 여기서 멈추고 다음부터는 사일런스의 승천을 높이겠다며 잠정 보류했다.
11월 13일 새벽에 실프와 디스코드를 하면서 전사 승천 20을 찍은 것을 확인하였다.
11월 14일 새벽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슬더스 도적 승천 뚫기를 진행했다.
11월 16일 새벽에 2부 롤 솔랭을 마치고 3부로 슬더스 도적 승천을 뚫었다. 며칠전에 방송을 끈 상태로 실프와 김뚜띠와 통화하면서 아이언클래드의 승천을 20까지 찍어놓은 이후 도적의 승천을 뚫었는데 한동안 아이언클래드만 하다보니 자꾸 헷갈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승천 17을 달성하였다. 특히 3스테이지 보스가 도적의 완벽한 천적인 달팽이가 나와서 망하는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패가 알차게 떠서 도르마무 한번을 제외하고는 잘 클리어 했다.
11월 18일 ~ 19일 넘어가는 새벽에 롤을 마치고 방종을 하려다가 슬더스 딱 한판만 하고 잘까? 라며 이전에 진행하던 게임이 있다며 1스테이지 보스를 진행하고 있던 게임을 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첫판은 중간에 터져서 실패하였고, 딱 한판만 한다더니 어느새 게임 시작을 눌러 도적을 다시 플레이하였다. 처음 유물을 잃고 보스 유물을 가져가는 선택을 했는데 타겨과 방어를 모두 바꾸는 유물이 나왔고 그 결과 완전 잡덱이 나와 절망했지만 굴리다보니 어찌어찌 굴러가는 덱이 되었고 유물이 점점 모이더니 결국 최종보스도 씹어먹는 덱이 되어 게임을 클리어 했다. 이후 밥을 먹으러 밥종하였다.
11월 19일 새벽에 2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잠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11월 23일 새벽 2시 20분에 방송을 켜 슬더스를 진행하였다. 도적으로 19승천을 깨버리더니 연속으로 20승천까지 깨버리면서 전세계 3.9퍼센트 안에 들게 되었다.

16.43.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


51 Worldwide Games를 플레이 하기 전에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슈퍼패미컴을 둘러보던 중 슈퍼 마리오 월드2 라고 쓰인 제목을 보고 2인 코옵이 가능한지 테스트 하겠다고 잠시 플레이 했다. 몇분간 플레이 해보다가 2인용이 안되자 플레이를 그만두었다.

16.44. 51 Worldwide Games


7월 15일 저스트 채팅 도중 이거 재밌냐고 시청자들에게 물어보면서 예정에는 없었지만 일사천리로 구매, 플레이 했다. 트수들이 추천하던 야추(Yacht Dice)를 했는데 재미있었는지 탬탬버린, 김뚜띠, 삐부와 구독권 빵 내기를 한다고 한다.
  • Hit and Blow
야추가 끝나고 진행했는데 4분의 1 확률을 경우의 수로 찍어서 맞추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면서 무당코라는 별명을 받았다. 속히 말하는 아다리가 정말로 잘 맞은 날이었다. 막말로 지누가 먼저 안끝내면 코렛트가 다 맞추는 정도.
7월 20일 탬탬버린과의 플레이하였다. 이후 삐부와도 야추가 끝나고 진행했는데 코무당 아니랄까봐 첫턴에 3히트를 맞추는 등 엄청난 운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탬탬버린과 내기를 하면서 한판을 제외하고는 전부 패배하면서 조짐을 보이더니 결국 실프와의 야추 대결이 끝나고도 지면서 전설을 찍었다. 이후 천사 시청자가 구독권 20장 기회를 다시 주어 실프와 코렛트의 저녁 해장국값 만원을 걸고 3판 2선제 대결을 펼쳤다. 첫판은 코렛트가 50퍼 확률 작두를 타면서 승리. 2차전은 실프가 드러누워 계산하면서 실프승리. 다음판 실프가 3개의 자리와 색을 찍어맞추면서 3분의 1 찍기게임이 되었고 12시가 넘어 운이 리셋된 코렛트가 걸리면서 코렛트가 이겼다.
7월 22일 새벽 오목 플레이 이후 자기전에 플레이 했다. 그리고 22일 오후 김뚜띠와의 내기에서 플레이했다. 첫번째 판과 두번째 판은 코렛트가 각각 1히트 3블로우, 2히트 2블로우로 애매하게 맞춰버리면서 김뚜띠한테 힌트만 줘버린 꼴이 되었고, 세번째 판은 김뚜띠의 3블로우를 바탕으로 확률로 찍어맞춰버리면서 2대1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하지만 네번째 판은 코렛트의 1히트 3블로우를 스타트로 김뚜띠, 코렛트가 다 4블로우를 내버리면서 결국 코렛트가 1대 3으로 패배하게 되었다. 이렇게 내기 스코어는 1대 1이 되었다.
7월 26일 삐부와의 야추 내기가 끝나고 나서 삐부가 운은 좋은데 뇌지컬이 안좋아 패배한것 같다며 뇌지컬을 테스트하기 위해 플레이했다. 첫판은 선픽인 코렛트가 힌트를 1히트 3블로우로 힌트를 다 줘버리면서 삐부가 승리했다. 두번쨰 판도 선픽인 코렛트가 4블로우로 힌트를 다 줘버리면서 삐부가 이겼고, 세번째 판은 코렛트가 또 4블로우를 띄우며 삐부가 이기나 했으나 삐부도 4블로우를 띄워버리면서 코렛트가 승리했다. 네번째 판은 삐부가 2히트 2블로우로 힌트를 다 주며 코렛트가 승리했다. 마지막판은 삐부가 이겼지만 코렛트의 멘탈공격으로 인해 사실상의 승자는 코렛트가 되었다.
8월 5일 꽃핀과 룰을 알려주기 위해 플레이했다.
  • Gomoku
7월 20일 탬탬버린과의 야추내기를 하기 전에 잠시 플레이했다. 정말 레전드인 게임이었는데 탬탬버린의 절망적인 시야각 때문인지 첫번째와 두번째 판과 세번째 판이 각각 12초, 12초, 20초만에 쫑이 나버리면서 오목으로 내기를 하면 갈취수준이 되버리겠다면서 오목을 내기종목 후보에서 제외하게 되었다. 게다가 네번째 판은 코렛트의 힌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분 23초간 고민고민하다가 "몰라."라면서 엉뚱한 수를 둬버리면서 오목을 꺼버리게 만들었다. 이후 김뚜띠와의 내기에서 첫번째 종목으로 선택되어 코렛트가 3대 2로 승리하게 되면서 산뜻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7월 26일 삐부와의 야추내기중 첫번째 내기 종목으로 지정되어 플레이했다. 흑 백 완전 랜덤으로 진행했고 삐부 흑 코렛트 백으로 시작한 첫판은 바둑판 3분의 2를 넘게 쓰는 혈전도 아닌 병림픽 끝에 삐부가 첫판을 가져가며 끝났다. 두번째 판은 코렛트 흑 삐부 백으로 코렛트가 삐부를 가지고 놀다 그냥 끝내버렸다. 세번째 판도 코렛트 흑 삐부 백으로 코렛트가 선을 가져갔고, 삐부의 절망적인 시야각으로 인해 몇수 가지 않고 코렛트의 승으로 끝나버렸다.
8월 3일 디맥을 플레이하고 베리드 스타즈를 하기 전에 손풀기로 플레이했다.
8월 21일 카라멜과 오목 대결을 했고 승리했다.
10월 4일 램램과 야추내기를 하기 전에 오목을 플레이하였다. 탬탬버린과의 대결을 보고 어떻게 해도 이길것같다며 내가 3승을 할동안 1승이라도 해보라며 도발했지만 반대로 0승 3패로 쳐발리면서 제대로된 멘탈붕괴를 맛보았다. 오죽하면 엉엉코도 안나오고 말을 이어나가지 못할정도.
  • Hare and Hounds
22일 김뚜띠와의 내기방송에서 한번 플레이했다. 보통 개가 더 유리한데 김뚜띠에게 2턴만에 중앙을 내줘 참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역으로 자신이 토끼를 골라 플레이했을때는 일방적으로 발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놓고 멍멍이가 사기라면서 다시 개를 픽했는데 이번에는 잘못눌러서 또 패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 Chess
22일 김뚜띠와의 내기에서 플레이 했는데 코렛트가 퀸 2개를 잡고 김뚜띠는 킹 1개만 남은 상태에서 코렛트가 김뚜띠를 농락하기 위해 퇴로를 이리저리 막아버리다 스테일메이트가 나버리면서 그대로 갔다 바쳐버렸다. 훈수 방지를 위해 양측 채팅창을 이모티콘 전용 모드로 얼려놨는데 스테일메이트를 처음 본 둘은 해답을 듣기위해 이모티콘 모드를 풀어버렸고, 코렛트의 채팅창에서는 수많은 갈고리핑이, 김뚜띠의 채팅창에는 수많은 ㅋㅋㅋ가 올라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이날 코렛트는 야추내가 0승 4패를 포함해 총 6승 20패로 완벽히 멸망했다.
8월 8일 새벽 2시에 방송을 켜 체스를 진행했다. 첫판은 두던 중 서렌을 쳤고 두번째 판은 무려 시작하고 3분만에 체크메이트를 당하며 코렛트 인생 역사상 최단 시간 게임을 달성했다.
  • Tennis
7월 20일 탬탬버린과의 내기에서 플레이하였다.
7월 22일 김뚜띠와 내기를 하기 전에 손풀기용으로 플레이했다. 첫 플레이는 1점도 못내고 완전 탈탈 털렸고, 다음판은 서로 40대 40으로 서로 듀스를 계속 오가다가 김뚜띠가 승리하게 되었다.
7월 26일 삐부와 야추 대결이 있기 전에 손풀기로 플레이했다. 첫판을 엎치락뒷치락 하다가 이기고는 뭔 막상막하냐며 코쭐코쭐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두번째 판에서 극한까지 발리다 따라오나 싶더니 결국 지면서 업보를 회수했다. 그 다음판도 듀스만 두번 나오는 혈전끝에 코렛트가 이기며 끝났다.
  • Boxing
이전에 지누와 같이 플레이했었다. 아주 일방적으로 발렸었다.
7월 22일 김뚜띠와의 내기를 하기 전에 손풀기로 플레이했다. 이날 플레이하기 전에 지누랑 해봤던 악몽이 떠올랐는지 지누한테 완전 털렸다면서 말했었는데 첫판은 서로 맞받아치다가 김뚜띠가 살짝 우세해 김뚜띠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두번쨰 판은 김뚜띠가 가드 후 펀치전략으로 아주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면서 코렛트의 완패가 되었다.
  • Mancala
7월 22일 탬탬버린과 같이 플레이하였다.
  • Toy Baseball
7월 22일 탬탬버린과 같이 플레이하였는데 보크가 없어서 투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 특성상 볼을 치지를 못해서 계속되는 무득점과 타자 포지션으 잡은 사람의 안습, 공수교대를 하면 당한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환장의 조합을 보여주며 레전드를 찍었다.
  • Bawling
7월 22일 탬탬버린과 플레이하였다.

16.44.1. Yacht Dice


7월 16일 지누와 진행했다. 랜덤성이 짙은 게임임에도 뱅드림과 다르게 다 쓸어먹으면서 보드게임의 신 타이틀을 '''얻었지만...'''
7월 20일 얼불춤이 끝나고 삐부와 야추를 했다. 여기서 1승 1패를 하면서 불안한 기운을 풍기더니 이후 탬탬버린과 진행한 내기에서 1승 3패로 패배하며 탬탬버린의 깐족거림과 트수들의 멘탈 공격에 멘탈이 아주 탈탈 털렸다. 이후 롤 한판 돌린것이 끝나고 시청자의 베팅으로 실프와 구독권 10을 걸고 3판 2선제로 내기를 진행했다. 결국 2대 빵으로 져서 아주 탈탈탈 털렸고, 코렛트가 실수로 플레이 버튼을 눌러 이벤트 전이 진행되었는데 이벤트전이라고 선언하자마자 스트레이트가 나오는 등 역대급 악운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게임이 진행될수록 패가 안뜨기 시작해 이판 지면 저녁밥 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패가 더 안좋게 나오면서 결국 최저 점수 116점을 기록하고 그대로 침몰했다. 12시가 넘으면서 코렛트가 이기자 운 리셋을 확인하겠다며 실프와 야추를 돌리자 했고, 시청자가 이긴사람 10만원 상금을 걸면서 야추 내기가 개최되었는데 첫 다이스에 무려 5야추가 걸렸고 다음 다이스에 라스가,. 그 다음 다이스에 스스가 걸리면서 3턴만에 100점을 뽑아내며 운 리셋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게다가 이후에도 3야추를 뽑아내는 등 1판 2야추를 실현했고 결국 260점을 채우면서 내기에서 승리했다. 물론 실프도 맞 야추를 띄우는 등 서로 비등비등 했지만 실프가 숙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코렛트가 승리하게 되었다. 탑 루시안으로1/18/5라는 대기록을 적어낸 코렛트는 롤 망겜을 외치며 탬탬버린과 야추를 돌렸는데 코렛트가 압도해서 탬탬버린이 랜뽑을 시전하기도 했지만 막판에 269대 271로 져버리면서 코렛트는 멸망했다.
7월 22일 7시 김뚜띠와의 야추 내기가 있었다. 그리고 코렛트는 4대 떡으로 발리면서 그대로 침몰했다. 특히 4번째 판에서 김뚜띠와 코렛트 둘 다 포카만 남았는데, 만약 코렛트가 뜨고 김뚜띠가 안뜨면 코렛트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누구나 예상했듯이 코렛트가 먹지 못하면서 그대로 패배하게 되었다. 웃긴점은 코렛트가 포카드를 못띄워서 이미 패배가 확정되었는데 김뚜띠가 띄워보겠답시고 주사위를 굴려서 6 포카드를 띄워 28점을 추가로 먹으면서 확인사살 + 관에 못질까지 당해 완벽히 침몰하게 되었다.
7월 23일에 삐부와 내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두 경기 다 저주 받은 운을 보여 삐부와 내기를 취소해야하나 큰 고민에 빠졌다. 삐뿌에게도 지면 60만원이라고...
7월 26일 오후 4시 이후부터 삐부와 구독권 20장 + 도미노피자 기프티콘을 걸고 야추 내기를 진행했고 1차전은 삐부가 1~4까지 폭삭 망해버리면서 시작부터 게임이 터져버리나 했는데 삐부가 야추를 떼고 나서 5 야추가 나온 이후로 갑자기 패가 잘 나오기 시작해 턱밑까지 몰아붙였지만 6 3개를 띄우지 못해 숙제 달성에 실패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2차전은 삐부가 야추까지 띄웠지만 숙제를 하지 못했고, 코렛트는 야추는 띄우지 못했지만 하체를 비슷하게 키우고 숙제를 해내면서 역전승을 하게 되었다. 3차전은 삐부가 압도적인 하체를 자랑하면서 게임을 몰아갔으나 야추가 떨어진 코렛트가 5 야추를 띄우면서 숙제를 완료해버렸고 또 숙제를 완성하지 못한 삐부가 역전을 당하면서 3차전도 코렛트가 대역전승을 거두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이벤트전은 삐부가 역시 야추를 띄웠지만 숙제를 완성을 하지 못해 또 지면서 4대 떡 완승을 거두었다.. 이렇게 이전에 당하던 것과 달리 삐부를 4대 떡으로 발라버리면서 지갑에 사형선고는 면하게 되었다.
7월 31일 방송을 안킨 상태에서 양아지의 방송에 출현해 야추를 했는데 내기를 걸기 전에 양아지를 다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은 되는 날이라고 판단해 바로 구독권을 걸고 내기를 했는데 내기를 걸자마자 처참히 패배하면서 돈만 걸리면 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이렇게 7월 한달간 구독권+한끼 식사로 약 20만원, 총합 약 80만원 규모의 내기는 삐부에게 승리, 탬탬버린과 김뚜띠에게 패배로 총 1승 2패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심지어 탬탬-뚜띠로 이어지는 야추 전적은 도합 1승 후 7연패라는 아주 처참한 전적을 보여줬다. 추가로 이벤트 매치인 실프, 양아지와의 대결에서도 실프에게서 거둔 1승을 제외하면[103] 전부 패배했다. 그나마 위안으로 삐부에게 4대 떡으로 승리를 차지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8월 5일 합방인 노랑버섯 데이트를 마치고 꽃핀과 함께 야추를 진행했다.
8월 8일 체스 3분컷을 당하고는 야추를 켜 야추를 했다. 결국 빡종엔딩.
8월 21일 오후에 카라멜_과 야추를 하기로 예고했고 저녁에 합방이 진행되었다. 스코어는 1대 3으로 업보만 오지게 쌓다가 탈탈 털렸다. 1승 2패상태에서 :나 여기서 지면 탬탬버린이랑 같은 스코어인데?"라고 불안해 하다가 결국 실현되고 멘탈이 터져 버렸다.
10월 4일 램램과의 야추 내기가 예고되었다. 탬탬버린에게 진 코렛트와 탬탬버린에게 진 램램이 맞붙어 누가 진짜 탬밑인지 겨루는 시합이었다. 5판 3선제로 진행되었는데 첫판과 두번째판은 코렛트가 승리하였고, 세번째 판은 극적으로 코렛트가 역전승 했지만 램램에게 마지막에 라스를 완성하면 진것으로 해주겠다고 도발을 걸었다가 진짜 램램이 라스를 띄워버리면서 2대 1이 되었고, 마지막까지 코렛트가 승리해 탬밑코밑램이 되었다.
2021년 1월 4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갑자기 야추가 끌린다며 야추를 플레이하였다. 이를 하면서 스포츠 코코도 같이 걸었는데 평소라면 그대로 망했을 역배 승이 이날따라 계속해서 터져나오면서 운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부터 조져서 가망이 없던 게임도 어찌어찌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타짜마냥 주사위가 짝짝 달라붙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마지막판은 129점으로 떡발렸다는것이 흠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월 9일 2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마치고 3부로 야추를 플레이하였다.
1월 20일 새벽 2시 40분에 방송을 켜 야추를 플레이하였다. 주사위가 짝짝 달라붙으면서 승을 쓸어먹었다.
1월 20일 오후에 2부 롤 자랭을 마치고 3부로 야추를 플레이했다. 이번에도 주사위가 잘 붙어 승리를 여러번 먹으면서 관에 들어간 야추를 다시 부활시켜서 내기를 할까 고민을 했다.
1월 21일 4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5를 하고 야추를 플레이했다. 딱 한판만 플레이하였으며 숙제로 역전승을 거둬서 기분좋게 승리하고 방종하였다.
1월 27일 새벽 3시 30분에 방송을 켜 마이크를 끈 채로 시청자들과 노가리를 까다가 민유와 3판 2선승제로 구독권 5장내기를 진행했다. 결과는 승패승인 1승 2패로 끝나며 내기만 하면 운이 안좋아지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처참하게 발렸다. 특히 하체 0 포카드는 그저 레전드 of 레전드. 이후 민유가 사기친다고 추하게 투덜대다가 공개 게임을 플레이했고 채팅창에 나타나 놀리고 사라진 양아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이미 닭 쫓은 개 신세가 되고 게임을 종료했다.
2월 2일 새벽에 2부 틀드림을 마치고 3부로 야추를 잠시 플레이했다.
2월 3일 새벽에 2부 뱅드림을 마치고 3부로 야추를 플레이했다.
2월 5일 새벽에 2부 디모를 끝내고 3부로 야추를 플레이했다.

16.45. Hyper Scape


7월 23일 치킨쿤, 탬탬버린과의 합방을 했다. 생각보다 킬을 많이 했는데, 대부분 킬딸(...)이라 탬탬보다 딜량이 낮은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왔다.

16.46. 워크래프트 3



16.46.1. 원피스 랜덤 디펜스


한창 지누, 고차비, 김똘복이 방송만 켰다 하면 원랜디만 주야장천 해서 원랜디를 싫어하는/지겨운 트수들이 코렛트의 방송으로 피난 오는 일이 간간히 있었는데 6월 3일에 코렛트가 원랜디를 한번 찍어먹어보겠다고 선언을 하자 민심이 곱창이 난 적이 있었다. 오죽하면 코국지를 해달라고 비는 트수도 있을정도[104] 다만 찍먹선언을 하고 난 이후 방송에서 플레이 한 적은 없었다. 최소한 찍어먹어보겠다면 방송을 끄고 찍어먹어보겠다나 뭐라나.
결국 원랜디는 한 적 없다.

16.47. 주황버섯의 소개팅


7월 27일 새벽 방송에서 김뚜띠, 김뿡, 꽃핀, 삐부, 마뫄와 주황버섯의 소개팅 유즈맵 합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7월 29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추가로 공지했다. 이후 8월 2쨰주에 2번쨰 합방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멤버에서 피지컬 담당 치킨쿤이 합류해서 조금 더 수월해질것이라고. 문제라면 김뚜띠와 일정 조율을 해야해서 김뚜띠가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8월 5일 김뿡, 김뚜띠, 꽃핀, 치킨쿤, 마뫄, 삐부와 저녁 7시에 합방을 진행했다. 원래 김뿡이 김뚜띠를 데려오기로 해서 코렛트가 나머지 네명의 일정을 조율하고 시간까지 잡아놨는데 김뿡이 김뚜띠에게 일이 있다는 한마디를 듣고 그대로 포기해버려서 코렛트가 꼬치꼬치 캐물어서 어떻게 어떻게 데려왔다고 한다. 일정을 잡는데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인지, 미룰 수 있는지. 등등을 물어봐서 조율을 해야하는데 그냥 한마디 듣고 포기해버렸다고 전화통화로 서로 딜을 넣었다. 이후 다음 스테이지 넘어가기 너무 빡세다고 하며 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16.48. 베리드 스타즈


원래 7월 31일 오후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상술한대로 계정 검색이 안되는 버그가 걸려 방송을 키지 못해 진행하지 못했다. 이후 8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을 켜 베리드 스타즈를 진행하려 했으나 예상외로 스트리밍을 하는 조건이 상당히 빡빡해서 진행하기로 한 스케줄들을 전부 마치고 진행하겠다고 했다.
8월 3일 오목으로 손풀기를 마치고 플레이했다. 1회차의 찝찝함을 넘어 불쾌감을 일으키는 엔딩에 코렛트는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멘탈을 붙잡지 못하고 할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보통 피곤하거나 배고프면 방종을 하는 편이고 거기에 다음날 합방까지 있어 1시 반 정도에 적당히 끊고 방종을 하려 했으나 게임의 스토리 몰입도가 상당한지라 좀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1회차 엔딩까지 보게 되었다. 이후 컬렉션에 들어가 1회차를 완료했음에도 전체 수집률이 30퍼센트를 조금 넘는 것을 보고 게임의 볼륨이 거대하다며 경악했다. 다회차를 진행하기에는 일정이 있어 진행하지 못했기에 1회차 엔딩만 보게 된 것을 아쉬워하며 시청자들과 호스팅 해준 스트리머들에게 "스위치 있으신 분들은 사서 플레이하세요."라고 적극 추천하며 조만간 다음 회차를 진행하겠다고 예고를 하고 김뚜띠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종을 했다.
8월 8일 1부 롤을 마치고 베리드 스타즈 2회차를 진행했다. 베리드 스타즈의 스트리밍 정책상 유튜브에 다시보기는 올라가지 않으며, 트위치 다시보기도 바로 지운다고 하였다. 이날 A루트로 진행했고 오후 2시 20분에 킨 방송이 새벽 6시에 방종할 정도로 분량이 매우 많았다. 거기다가 1회차에서 본 내용들은 전부 스킵을 하고 넘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스토리 진행만 13시간을 넘겨 플레이했고, 식사도 못하다보니 후반부터는 당이 떨어져 지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크립트가 많은건 정말 좋지만 클리어에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스크립트가 너무 많다고. 스포일러 금지선이 뜨고나서는 진엔딩을 위한 추리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이모티콘 전용 모드로 전환했다. 근데 다 해놓고 맨 마지막에 오인하를 골라서 진엔딩을 보는데 실패했다. 그래놓고 채팅창은 활활 불타서 갈통 이모티콘과 나락 이모티콘이 도배가 되는데도 명탐정이라며 코쭐코쭐 하는 모습은 덤이었다. 이래놓고 노말 엔딩 컷씬이 진행되면서 진짜로 몰랐는지 "진짜 아니야?" 이러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답을 얻기위해 이모티콘 전용 모드를 풀자 쓰나미같은 나락 여론이 몰아닥쳤다. 여기서 밥종튀 각을 살짝 봤지만 결국 시청자의 성토에 못이겨 다시 로드해 제대로 추리를 진행해 진엔딩(TRUE END)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총 15시간 30분의 대장정 끝에 베리드 스타즈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16.49. Fall Guys: Ultimate Knockout


8월 13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진행하다가 챔프 폭을 넓히겠답시고 탑 스카너를 하겠다고 하다가 롤 서버가 터져 랭크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잠시 해보겠다며 폴 가이즈를 플레이했다. 이게 뭐가 어렵냐면서 업보를 테트리스처럼 쌓아대다가 첫판 1라운드부터 탈락하며 업보청산을 뼈저리게 당했다. 이후에는 결승전까지 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른사람의 길을 없애 담그다가 자신의 길도 사라지는 바람에 자신을 담궈버리면서 3등으로 탈락하는 등 온갖 개그를 찍었고 이를 지켜보던 김뿡, 김뚜띠에게 못한다면서 공개처형을 당했다.
8월 16일 새벽에 잠시 켰던 테라리아를 끄고 지누와 폴 가이즈를 플레이했다. 오후 7시 30분에 방송을 켜 폴 가이즈를 진행했다. 이후 김뚜띠와 합류해 둘이서 돌리다가 마지막 라운드로 산 오르기 스테이지가 걸렸고 운좋게도 중앙 맨 앞줄에서 시작해 방해물들을 떨쳐내고 앞으로 가 드디어 1등에 성공하나 싶었지만 뛰어서 왕관에 닿는 그 순간에 하필 끊김이 있어서 잡기가 씹혀버렸다. 보던 김뚜띠도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냐면서 기가 막혀한 것은 덤.
8월 17일 배그 합방이 끝나고 방종을 생각하던줌 잠시 켜서 플레이했다. 이후 폴가이즈 허접방에 호스팅한다면서 나나양 방에 호스팅하고 방종한 것은 덤.
8월 18일 새벽 1부 디맥을 마치고 잠시 플레이한 이후 감블러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8월 24일 새벽 4시 반에 방송을 켜 폴 가이즈를 플레이했다. 아무도 길막을 안하고 있는 뉴비 학살자 맵에서 혼자 미끄러져 탈락한 것은 덤이었다. 결국 발이 걸려 탈락하자 빡종을 해버리고 뱅드림으로 넘어갔다.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탬탬버린, 램램과 합방을 진행했다.
12월 24일 오후 3시에 방송을 켜 폴가이즈를 플레이하였다.

16.50. DEEMO


8월 14일 새벽 5시에 플레이했다.
12월 12일 오전에 2부 뱅드림을 마치고 플레이했다. 플레이를 한지 좀 되었는지 본인이 샀던 책장조차 기억을 못하고 왜 플레이 기록이 남아있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와중에 할인할 때 책장을 싸그리 질렀다는 건 덤.
2021년 2월 5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16.51. 나이트 오브 더 데드


2020년 9월 4일 오후 7시에 탬탬버린, 램램, 김뚜띠와 같이 4인 합방으로 진행하였다.
9월 6일 오후 6시에 메이플스토리를 마이고 김뚜띠, 램램, 탬탬버린과 같이 합방으로 플레이했다. 중간에 눈치 없는 잼민이가 굳이 방에 찾아오는 훼방을 부려서 리방을 해야 했었는데[105] 게임을 껐다 키는 도중에 업데이트가 겹쳐서 시간이 지체되었고, 원인불명으로 코렛트만 무한로딩이 지속되는 바람에 맥이 제대로 끊겨버렸다.

16.52. Raid: Shadow Legends


2020년 9월 2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을 켜 이전에 예고했던 숙제방송을 진행했다. 가챠가 DNA에 박혀있는 코렛트 답게 인게임 가챠를 시도했는데 드랍풀에 5성이 있었지만 4성도 안나오고 끝나버렸다. 약 2시간 가량 진행하였다.

16.53. Struggling


2020년 9월 29일 저녁 9시에 김뚜띠와 함께 합방으로 플레이하였다. 이전에 지누와 탬탬버린이 이전에 플레이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탬탬버린에게 패드 연결이나 버그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처음부터 전을 엄청 굽더니 김뚜띠의 패드 문제로 전을 엄청 태워먹었다. 게임 시작 후 컨트롤 문제로 튜토리얼만 15분동안 온가지 비명을 지르며 레전드를 찍었다. 하지만 컨트롤이 익숙해지자 빠른속도로 게임을 깨나갔는데 생쥐러쉬 타임어택 구간을 단 2트만에 넘어갔을 정도로 상당히 고인 모습 +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106] 몇가지 난관에서 지체가 되긴 했지만 2스테이지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게임을 종료했다. 게임의 조작감이 매우 거지같은데다가 난이도도 상당해서 손가락이 작살나는 고통을 받긴 했지만 보스전은 재미있었다고. 3스테이지는 추후에 클리어하기로 결정하였다.

16.54. 라루나 판타지


10월 둘째주쯤부터 언급되었던 숙제로 숙제방송이 있다고 언급만 나왔지 게임은 엠바고가 걸려있었는지 게임이름을 말해주지 않았는데 10월 14일 방송에서 라루나 판타지임이 언급되었다. 10월 15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을 켜 광고방송인 라루나 판타지를 플레이하였다.

16.55. 쿠키요미 2


10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을 켜 쿠키요미 2를 플레이하였다.
꽤나 왜색이 짙은 게임이라 상황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16.56.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



16.56.1. 맨 오브 메단


플레이 한 적이 있다. 버그로 인해서 7~80퍼센트 정도 진행했을때 팅겨버려서 다시 시도했지만 스토리가 날아가버린 바람에 그대로 꺼버렸다고.

16.56.2. 리틀 호프


2020년 11월 17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을 켜서 삐부와 합방으로 진행했다.
몰살엔딩을 탔으며 게임의 감도 문제로 인해 QTE 액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3/0/0의 스코어를 달성하였다, 그래놓고 꿈이네? 아무도 안죽였구나 라며 애써 부정을 하는 모습은 덤. 이후 김뿡에게 호스팅을 하고 밥종하였다.

16.57. Brain Meltdown - Into Despair


12월 17일 오후 3시 25분에 방송을 켜서 진행하였다. 이 게임은 12월 15일에 마뫄가 선물을 해줄테니 플레이 하겠냐고 물어서 해보겠다고 해 받아온 게임이다. 마뫄 왈 왼손과 오른손으로 동그라미와 세모를 따로 그릴 수 있는 사람이나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위 스트리머중 양아지와 마뫄가 플레이했는데 양아지는 마지막 단계에서 빡종, 마뫄는 마지막 단계만 3시간을 한 끝에 클리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본 결과 2D 게임 장인의 클라스는 여전했다는 한줄평으로 끝났다, 전체 게임을 2시간도 안 돼서 깨버리면서 코쭐하는 모습은 덤. 다만 루틴을 벗어나면 바로 뇌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보라색이 노랑색을 앞서면 바로 혼란이 와서 몇초내에 죽어버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클리어.

16.58. Endless escape


2020년 12월 19일에 1부 메이플스토리를 마치고 2부로 플레이하였다. 삡탬내전 당시에 고통을 받은 금사향에게서 받아온 게임인데 고통을 심하게 받았는지 엿을 먹이겠다는 심정으로 이 게임을 추천하여 준 것으로 추정된다. 그 예측은 아주 정확하게 들어맞았는데 원체 게임이 모르면 죽어야지 식의 괴랄한 함정들이 무지하게 많고 2지선다의 함정을 온 맵에 도배를 하다시피 해서 꼭 한번씩은 죽어서 리트를 반복하게 만들어놨다. 거기에 코렛트의 환장할 운까지 덧붙여져서 코렛트는 이날 2지선다 50퍼센트 함정을 단 하나도 첫트에 죽지않고 통과하지 못하였다. 특히 맨 마지막 2지선다에 당한뒤에는 아주 오열을 하면서 어째 하나도 제대로 넘어가는 법이 없냐며 빡종 전단계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트수들이 기를 쓰고 말려서 빡종까지는 면했지만 어지간히 멘탈이 무너졌던 듯.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주변에 깬 스트리머들을 물어보다가 금사향이 시작후 얼마 안되어 빤스런했다는 사실을 듣고 함정에 빠진 것을 뒤늦게 알아채기도 했고 양아지가 클리어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럴리 없다며 부정했지만 증거가 있어서 앙밑코 vs 클리어각이 잡혀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클리어는 했지만 데스도 플레이 타임도 양아지보다 잘한 점이 없어서 양밑코는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깨긴 깼다.

16.59. Grounded


12월 23일 3부로 양아지, 김뚜띠, 금사향과 함께 합방으로 진행하였다. 게임의 특성상 벌레가 상당히 징그럽게 나와서 여러 설정을 건드려 플레이하였다.
해를 지나 2021년 1월 12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을 켜 1부 롤을 끝마친 후 위 멤버 그대로 그라운디드 합방을 재개했다.

16.60. 스트리트 파이터 30th 애니버서리 콜렉션



16.60.1.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


2020년 12월 25일 1부 디맥을 마치고 2부로 스트리트 파이터 2 터보를 켜서 플레이하였다. 원래는 온라인 매치를 잡으려고 했는데 동접인원이 매우 절망적이어서 그런지 매칭이 전혀 잡히지 않았고 궁여지책으로 대기하는 동안 컴퓨터와 대전을 하였다 류와 켄을 잡고 컴퓨터를 상대하다가 전문가 난이도로 바꾸고는 자신의 승패를 걸고 스포츠코코를 하였는데 털리자마자 점수판 나오기 전에 리셋을 하면서 결과창 안봤으니 암튼 안진거임ㅎㅎ 라며 정신승리를 하였다. 이후 켄으로 아도겐 얍샵이 짓을 하다가 달심에게 핵꿀밤을 쳐맞으며 업보청산을 하더니 결국 류을 넘기지 못하고 빡종하고 말았다.

16.61. Rival Stars Horse Racing: Desktop Edition


2020년 12월 28일 경마 게임을 가져온다며 가져온 게임이다. 스포츠 코코가 생기고 안성맞춤일거라면서 플레이하였다.

16.62. 데빌 북


2021년 1월 오후 2시 30분에 첫 방송을 켜 숙제방송을 진행하였다. 가챠에 환장한 코렛트답게 가챠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S급이 여러개가 나오면서 올해의 코렛트는 다르다 vs 올해 뱅드림 페스 운은 여기에 다 꼴았다로 채팅창이 술렁술렁했지만 머지않아 S급에서는 필요없는 것만 나오더니 S급도 안나오기 시작하면서 코렛트의 운은 21년에도 똑같다는 것만 증명하고 말았다. 오죽하면 탬탬버린처럼 영자가 확정 뽑기권을 넣어주기도 했지만 엔딩은 역시 탬탬버린과 비슷하게 필요없는것만 나오면서 그대로 멸망. 갸챠를 하다가 보석이 모자라자 현질을 하고 다른 광고를 받은 스트리머의 쿠폰까지 싹싹 긁어모아 사용하는 알뜰함까지 보였다.

16.63. VRChat


이전에 엘리양과 같이 공포맵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2일 블서를 하다가 엘리양과 공포맵 합방을 하기로 했던것을 떠올리고 엘리양과 공포맵을 여럿 탐방하였다. 레이디 퍼스트라며 엘리양을 앞장서게 하는 졸렬함은 덤.
1월 18일 오후에 1부 롤을 마치고 2부로 엘리양과 공포맵 합방을 플레이했다. 오늘도 엉엉코와 코요미가 공존해서 꿀잼을 양산했다.

16.64. MUSYNC


21년 1월 9일 새벽 12시 30분에 방송을 켜 노가리를 까다가 켜서 플레이하였다. 못보던 사이에 여러 곡들이 추가되었다고 감탄했다.

16.65. 별의 커비 3


21년 1월 10일 롤 스킨배포를 마치고 잠시 맛보기로 플레이했다. 카피능력이 새삼 참신하다고 감탄하는건 덤.

16.66.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21년 1월 10일 별의 커비 3을 하다가 갈아탔다. 잠시 플레이하다가 몬헌 라이즈로 넘어갔다.

16.67. Necrosphere


2021년 1월 13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을 켜 할 게임이 없다며 스팀 상점과 라이브러리를 탐방하는 동안 똥겜 레이더에 잡혀 플레이한 게임이다. 게임 특성상 점프키 없이 방향키만으로 조작을 하는데 이후에 얻는 장비로 대쉬, 제트팩을 사용하려면 방향키를 연타하는 방식으로 사용을 해야 해서 손가락에 엄청난 무리를 가져오게 되었다. 몇번 맵 탐방도 하면서 둘러보다가 점점 어려워지는 맵 패턴에 고통을 받기도 했다. 그즈음에 방송을 보던 쫀득이 방송을 켜고는 같이 게임을 켜서 플레이를 하였고 이 소식이 코렛트에게 알려져서 빨리 깨고 놀리러 오는게 아니냐면서 클리어에 집중하였고, 결국 클리어를 해냈다. 여담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가 있는데 제작자가 대놓고 플레이어를 엿먹이려는듯한 난이도 때문에 시도하지 않고 게임을 종료했는데 잠시 뒤에 나타난 쫀득이 게임을 클리어했다고 해서 도방을 허락 맡고 쫀득 방송에 가서 보너스 스테이지를 관람하였다. 하나같이 난이도가 미쳐돌아가는데 쫀득은 고통받다가도 결국 깨버리면서 코렛트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후 손가락이 아프다면서 방종하였다.

16.68. Arcaea


21년 1월 17일 새벽 2시 30분에 방송을 켜 새로운 리듬게임을 들고 왔다면서 아르케아를 켜 플레이하였다. 게임의 특성상 바닥 판정선과 공중 판정선 두개가 존재하는데 이를 계속 헷갈려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16.69. Cake bash


21년 1월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켜 강지, 탬탬버린, 악녀와 같이 케이크 배쉬 합방을 진행하였다. 어째 2퍼센트 모자란 실력으로 번번히 꼴찌를 맡아서 하다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지, 악녀, 탬탬버린의 방해와 어시스트를 계속 받으면서 2~4등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종합 1등을 한번도 못해보고 끝났다. 여느때와 같이 포인트 랜덤 박스를 까도 마이너스만 연속해서 나오는 운빨은 덤이다.

16.70. Pianista


21년 1월 24일 새벽 3시 20분에 방송을 켜 새로운 게임을 들고왔다면서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은 웬 난데없는 고품격 클래식이냐면서 쌍욕과 품격이 존재하는 방송이라고 드립을 날렸다. 노래가 클래식뿐이라 새벽에 틀고 자는 잠크리트들이 많을것 같다며 여러 곡을 둘러보다 노래를 찾아 시작을 했는데 미스 효과음인 피아노 샷건 소리가 생각보다 매우 커서 많은 잠크리트들을 현생으로 강제 사출시켰다. 게다가 게임의 특성이 단타 연타가 매우 많고 정확한 타격을 요구해서 뱅드림을 할때는 들리지 않던 아이패드를 치는 소리가 마이크에 흘러 들어갈 정도로 어려워했다. 그래도 기본 클래스가 있어서 그런지 어지간한 노래들은 완곡에 성공하였다.
1월 25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하다가 자꾸 미스를 내자 어제 플레이했던 리듬게임 때문에 패드가 망가진거같다며 피아니스타를 켜 플레이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스소리에 적응하지 못해 비명을 내지르는 시청자가 많았다. 게임을 한번 플레이하고 나니 적응이 잘 되었는지 단타가 매우 많은 곡도 무사히 치면서 발전된 실력을 보였다.
2월 2일 새벽에 1부 뱅드림을 하다가 터치가 씹힌다면서 그 원인이 이 게임이라고 항변하기 위해 틀드림을 켰다. 그리고 쏟아지는 연타에 기겁하는 시청자들은 덤. 여담으로 1주일에 7천원씩 잡아먹는 패키지의 기한이 오늘까지라 이후에는 플레이하지 않을것 같다고 말했다.

16.71.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이전에 무료가챠 몇번 돌리고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 접었던 기록이 있다.
2021년 1월 29일 새벽 2시 50분에 방송을 켜 사전에 민유의 방송에서 무지개봉이 수없이 뜨는 것을 보면서 프리코네 무료가챠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깔아서 무료가챠를 진행하였다. 캬루의 일러스트를 보고 이쁘다며 뽑아보고 싶다면서 무료가챠를 진행했는데 총 4개의 무지개봉중에 2개는 픽뚫이 나왔고, 1개는 중복이며 1개는 원하지 않은 캐릭터가 나와 그대로 지워버렸다. 옆에서 박장대소하는 민유는 덤. 지우고도 다시 깔아서 뽑기를 했는데 여전히 안나와서 그대로 관짝에 넣어버렸다.
2월 1일 새벽 2시 10분에 방송을 켜 가챠로 원하던걸 먹었다고 잠시 자랑하고 껐다.

16.72. Celeste


2월 9일 새벽에 1부 그타 온라인 점검을 마치고 2부로 플레이했다.
이때 플레이한 게임은 본작이 아닌, 갈고리와 눈덩이를 굴려 진행해가는
셀레스트 3주년 기념작 셀레스트 클래식 2이다.
아프리카 시절 셀레스트 본작을 쉽게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셀레스트와 같은 2D 플랫포머류 게임을 잘해 2D 페이커라고 불린 적도 있었다.

16.73. Starfall


21년 2월 10일 오후에 1부 뱅드림을 마치고 플레이했다. 4스테이지는 버그가 있어서 싱크가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3스테이지까지만 플레이하기로 했는데 3스테이지 마지막 부분에 상호작용만 하면 클리어인 부분까지 가서 떨어지는 것을 무려 4번을 반복한 끝에 클리어했다. 첫번째는 상호작용 자체를 몰랐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가만히 서 있거나 F대신 V를 누르는 등의 개그를 찍고는 깬걸로 쳐주면 안되냐면서 트수들과 협테를 시도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결국 클리어하긴 했다. 이후 4스테이지에서 싱크가 밀려버린 것을 깨닫고 게임을 껐다 켜서 해보려고 했으나 세이브파일이 날아가버린 끝에 그대로 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1] 특히 코튜브에 업로드 되지 않은 경우[2] 실제로 평소에 많이 놀리던 고차비도 아예 사람이 달라진다고 롤을 하는 코렛트를 무서워한다. 그나마 같이 하는 건 오랜 기간동안 알고 지낸 에렌디라나 기가 강한 강지, 일본 서버 롤을 할때 같이 하는 페뇨, 그리고 본인의 욕설과 급발진을 잘 받아줄 악녀, 김뚜띠와 서로 욕하는 사이인 탬탬버린 있다.[3] 원컴 원모니터 방송이라 롤을 포함한 모든 게임을 창모드로 플레이했지만, 이사 후 투모니터로 바꿨다. [4] 정말 희귀한 피디르 플레이어다![5]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스킬들이 직관적이고 스킬간 연계가 단순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매커니즘이 복잡한 최신챔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그래서 코청자들도 틀딱이라고 할 정도이며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특히 막 출시된 챔은 99퍼센트 밴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사미라같이 최근들어 나오는 신챔들이 밸붕이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 최신 챔을 적팀에게 내주면 캐리를 하고 아군에게 주면 똥을 싸는 기적의 팀운을 가져서인지 꼭 필밴을 하고 있다.[6] 예시로 '''코'''신, '''코'''무무, '''코'''리스타나, 블리츠'''코'''랭크, 마스터 '''코''' 등이 있다.[7] 다이아 플레이어 실프 말에 따르면 리신 같은 챔프는 손이 많이 가는데 코렛트의 경우 피지컬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안 맞는다고 한다. 특히 극딜로 탬트리를 잡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고.[8] 특히 5인큐나 내전의 경우 평소 방송과 달리 집중하면서 멘트를 거의 안 치지만, 무리하게 들어가거나 급발진하면서 던지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9] 직접 한번 보자. [10] 실제로 솔랭 중 "이건 ~해서 들어가면 안돼요"라고 말한지 1분 뒤에 음파를 맞추고 날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11] 본인이 직접 말했다. [12] 본인은 정글을 제일 잘하고 그중 리신을 잘한다고 보여줄려 하지만 듀오를 하는 김뚜띠나 실프가 필사적으로 막고있다.[13] 럭스 리신 듀오.[14] 대충 상황설명을 하자면 1픽이 미드, 코렛트가 2픽, 4픽이 원딜, 투보가 5픽이었는데 1픽이 미드가 선픽이라고 스왑을 요청했고 코렛트가 자신이 올챔이라며 리신을 요청해 1픽이 리신을 잡았다. 이후 코렛트의 차례가 오자 1픽이 난데없이 5픽인 탑을 먼저 잡으라며 픽 응답을 안했고 닷지가 나기 바로전에 코렛트가 나르를 잡았지만, 문제는 투보가 챔이 없어서 미드 픽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 원딜인 4픽이 자기도 올챔이라면서 삼단교환하자고 했으나 문제는 1픽이 패작러였는지(투보의 확인결과 이판 전까지 4연패중) 자기 픽은 말도 안하고 왜 욕을 하냐면서 찡찡대다가 10초 남은 상태에서도 코르키를 요구하다 말다 하다 결국 1초 남기고 4픽 원딜이 코르키를 픽했지만 투보가 4픽의 픽을 못해서 시간제한이 끝나 강제 닷지를 하게 되었다.[15] 사실 코렛트는 투보가 먼저 올라가면 '전 이미 승급했는데요?'라고 인질을 잡을것 같다고해서 2승을 맞춰왔는데 정작 투보는 '나 떨어트리고 혼자 먼저 올라가려는건 아니죠?' 라며 서로 불신하고 있었다(...). 결국 서로 신사협정을 맺었다.[16] 그와중에 미션으로 나미정글로 승리하기가 나오자 "나미정글로 승리, 야. 미션 이런거 다시는 보내지 말라고 성공 걍 누르겠습니다. 걍 먹어버릴거에요, 감사합니다 만원. 저 놀리지마세요 진짜. 저것때문에 내가 진짜 잠도 못잤는데 그때, 승격전 2승2패상황에서 **년들때문에. ...심지어 저거때문에... 혼났단말이야... 하 ** 아 근데 죄송해요... 계좌 불러주시면 9천원 돌려드릴게요."라며 안습 + 절규에 가까운 분노를 표출했다.[17] 이 나미정글은 이후에 패작러가 걸렸거나 아군의 전적이 안좋을때 픽해놓고 종료버튼에 손을 올리는 닷지유도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백이면 백 아무도 닷지를 안해서 닷지 페널티를 본인이 뒤집어 쓴다는 점이다(...). 그저 안습.[18] 그나마 바텀은 5분경에 정글 쉬바나의 갱킹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었는데 원딜 바루스의 하드쓰로잉으로 걷어차버렸다. 암말도 없이 하다가 코렛트의 럭스 핑을 찍으며 정치를 시도하려다가 코렛트, 정글, 탑 세명에게 동시에 할말 없으면 꼬투리나 잡지 말라고 쌍욕을 얻어먹은건 덤.[19] 코렛트가 언급하길 탑, 미드중 한 라인이라도 상대가 반반을 가져갔다면 그대로 졌을거라고 했다.[20] 코렛트가 용4개, 장로 드래곤 하나와 바론2개를 먹을동안 엘리스는 전령과 용을 포함해 오브젝트를 단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21] 닷지를 포함하면 무려 11게임이다(...).[22] 닉네임 캐리머신전우식[23] 실제로 팀원 덕분에 역전하는 경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보통 본인이 잘하면 팀이 터지고, 자신이 똥을 싸면 그대로 게임이 박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24] 실제로 코청자들이 방송이 버퍼링이 심하거나 렉이 걸린다고 할때면 비트레이트가 6000정도로 떨어져있다고 언급했다.[25] 얼마나 초가스가 잘 컸는지 미니맵보다 크기가 커질 정도였다.[26] 최근 유튜브 다시보기 채널을 재개장 하면서 관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방송을 3일간 키지 못하였는데 방송하기 이전에 일을 마치고 잠시 쉬다가 김뚜띠가 듀오하자고 요청해서 듀오랭을 돌렸다가 특유의 팀운때문에 5연패를 이미 박아버렸었다.[27] 실제로 상대편이 바론을 치지 않았으면 이미 판이 기운 상태라 상대편이 이겼을텐데 무리해서 상대가 바론을 쳐서 역전승을 따낼 수 있었다.[28] 마이처럼 RPG만 할 것이라면 최소한 오브젝트는 다 챙겨야 하는데 갱은 하나도 안가고 버프는 빠짐없이 챙겨먹으면서 오브젝트는 상대 정글에 다 헌납하면서 거의 패작수준의 플레이를 보였다.[29] 물론 당시 상황을 보면 미니언도 많았고, 미니언이 매혹을 막아주었고 케틀의 덫에도 걸려서 1대1을 진 것이지만 원래 미드 암살자라면 진작에 이겼어야 하는 전투였다.[30] 물론 코렛트가 서폿을 설때 원딜이 김뚜띠같이 실력이 검증된 플레이어라서 그렇다. [31] 서렌더의 시청자는 아주, 아주 맵기로 악명이 자자하다.[32] 그래도 선은 넘지 않았고 평소 하는 딜보다 좀 강하게 딜하는 수준에서 멈췄다. 물론 좀 딜링이 좀 세긴 했지만.[33] 코렛트가 익숙한 슈마메가 아니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의 조작감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렇다고 추측하고 있다.[34] 에임은 계속하니 나아지고 있지만, 판단력이나 사플, 특히 놀라서 에임 튀는 부분이 커서...[35] 상대를 기절시키고 킬을 올리기 직전에 머리위로 레드존 폭격이 떨어진다던가...[36] 예를들어 한 바퀴 뒤집으면 1코렛, 반 바퀴 뒤집으면 0.5코렛[37] 게임 하면서 욕이나 비아냥을 하면 안되는 컨텐츠로, 주로 탬탬버린과 돌린다. [38] 정확히는 갈 때는 지하철, 올때는 택시를 탔다고 한다.[39] 분명히 방탄복만 먹겠다면서 3렙가방과 수류탄 등 투척무기류를 챙기는 등 파밍코의 본능에 이성이 묻혀버렸다.[40] 리방했다. 이유는 불명[41] 결국 글로벌 서버 런칭 이후 해보긴 했지만 모델링이나 뮤비 등은 나쁘지 않지만 눈이 아프다고 한다. 거기다 초기 최악의 암흑기 시절을 기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에 곡이 없어서 뱅드림 위주로 플레이 한다.[42] 단발이 본인의 취향이 아니라서 Afterglow는 전원을 싫어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로젤리아 중에서도 아코와 린코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이름에 '코'가 들어가서였다(...). 반면 코코로는 마이너스 시너지라는 근거를 내세워 싫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43] 정확히 말하면 7만이지만 처음에 어떤 사람이 3만에 팔겠다고 연락했는데 돈만 먹고 튀었다고(...). 그래서 본인도 7만이 아닌 10만이라고 말한다.[44] 본인의 말에 따르면 로젤리아의 FIRE BIRD가 상당히 취향인데 한도리에 들어오려면 당시 시점으로 1년은 넘게 걸린다는 소리를 듣고 사기로 바로 결심했다고 한다.[45] 근래에 들어선 4성 자체는 자주 나오는 편이다.[46]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 일본 앱스토어는 인앱 구매가 굉장히 까다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도리랑 병행하면서 가챠를 하면 돈이 남아나지 않는다고(...)[47] 아직 뱅드림에게 잘 모르던 시절에는 코게더에서 상당한 팁글이 올라왔다. 유사 뱅게더라고...[48] 코렛트의 게임 실력을 놀리는 코청자들도 인정할 정도로 Osu!나 Deemo 등 리듬게임은 상당히 고인 편이다. 그래서 실수로 콤보가 끊겨버리면 게임을 꺼버리고 싶다고(...). 실제로 4월 8일 방송에서는 느린 싱크에 완벽하게 적응해서 하드도 풀콤에 근접하게 쳤다.[49] 일도리의 경우 계정을 처음 보여준 날은 협력 라이브를 했지만 시간 제한 때문에 원하는 곡을 고르기 어려워 혼자서 즐긴다. 한도리에 저작권 문제로 들어오지 못하거나 아직 업데이트 안 된 곡을 맛보기 위해 산 계정이기 때문에 SPECIAL 난이도는 잘 하지 않으며, 한도리에 아직 없는 곡만 고른다.[50] Re:birth day 같이 어렵고 긴 곡은 10만원(혹은 만엔) 정도가 아닌 이상 받지 않으며, 시크릿 베이스 같이 잔잔하고 느린 곡, 그리고 앞서 언급한 해피 신디사이저쵸마마는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짜증내면서 거절한다.[51] 반면 신밴드 중 하나인 RAS는 딱히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는 락밴드 스타일이 자기 취향이 아니고, 캐릭터도 마찬가지라고.[52] 댓글 여론을 보면 코렛트한테 뱅드림 광고가 들어왔으면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53] 본래 20만 정도 지르려고 한 게 오기가 생겨 계속 돌린 결과가... 다다음 달까지 컵라면만 먹어야 될 것 같다고(...).[54] 이 일은 미나토 유키나의 문서에도 제대로 나와있다.[55] 그 이후로 가챠에서 쏟아지는 눈물 유키나가 나오면 오열하는 모습을 보인다(...).[56] 다만 페스 카논은 2차 드림페스 가챠 때 나온 카드라 픽뚫로 획득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57] 당시에 새해 반짝반짝 선샤인(4성 카스미&아야, 3성 타에) 가챠의 멤버도 포함되어 있었다.[58] 이 이전에는 뽑기 스티커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픽업 멤버를 교환으로 가져갈 수 없어서 무조건 나올 때까지 돌려야 했다. [59] 걸즈 밴드 라이프! 2 가챠 멤버가 포함된 7차 드림페스 가챠의 영상에서 거의 2천을 질렀다는 편집자의 자막이 일품이다. 후에 이 트위터 내용은 8차 드림페스 뽑기 영상에도 나온다.[60] 토모에는 초반에 나왔다. 다만, 중복해서 이후에도 사아야는 안 나오고 토모에만 나와서 빡쳐하는 코렛트는 덤. [61] 리제로 콜라보 이벤트의 한정 가챠로, 콜라보 유키나와 린코의 4성 이 포함되어 있다. 한도리에서는 반년 앞당겨서 진행되어서 플라워리•준•브라이드 이벤트가 연기되었다.[62] 정확한 금액으론 24만원을 썼으며, 역대 코렛트가 방송으로 진행한 가챠 중에서 가장 돈이 적게 나간 경우이다.[63] 260연차까지 돌리고 스타가 부족해서 충전을 했는데, 충전한 후의 스타가 10000개를 넘겨서 남은 스타를 전부 쓰면 천장을 찍는 상황이였다.[64] 그래도 코렛트 드림페스 가챠 최초로 천장을 가지 않고 끝났다.[65] 꿈결에 꽃잎이 흩날리는 웨딩 뽑기에서 이브까지 뽑지 않고 끝낸 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후에 9차 드림페스 뽑기 진행 이후에 멤버 목록에서 획득한 것이 확인되었다.[66] 같은 이유로 디맥도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서 문제는 안될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다만 디맥의 경우는 따로 문의를 해봐야겠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게임의 고정 시청자층 + 게임홍보 효과를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안될것 같다고 예상하는 중이다.[67] 오우거 상인을 해금하면 시작아이템을 1개를 받아갈 수 있고 정수를 지불하면 1개를 추가로 받아갈 수 있는데 2판 연속으로 똑같은 템이 2개가 떴다. 원래 이러냐고 묻는 코렛트와 그 운빨에 혀를 내두르는 트수들은 덤.[68] 맨 처음에 원하는 해골이 나올때까지 새 게임을 눌러 리셋하는 행위[69] 사실 침착하게 플레이했어도 3스테이지 진입 당시 제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보스까지 도달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했다.[70] 이전에 플레이했던 dig or die보다 상위호환급 느낌이라고 한다.[71] 특히 탬탬버린이 상당히 어려워했다고 한다. 가이드가 좀 필요할 것 같다고. 더불어 램램도 상당히 진행이 더디다고 했다. [72] 사실 지누의 메이플 영업질은 약 3년전부터 테라버닝이 진행될 때마다 했었다. 코렛트가 언제나처럼 "음 한번 생각해 볼게." 랬다가 진짜 생각만 해서 여태 시작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올해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요새 할 게임이 심각하게 없는 상황이라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늪에 빠져들고 말았다.[73] 그나마 테라리아는 합방용으로 진행하는 것이니 사정이 조금 낫지만(물론 합방을 하고 있지 않을때도 플레이했었지만) 메이플은 링크 등 개인 육성에 요구되는 시간이 많아서 진짜 메이플만 주야장천 하고 있다. 메이플 하겠다고 하루 3방송을 켜기도 했으니 말 다한셈.[74] 특히 에디셔널 큐브만 250개를 썼다. [75] 실제로 메이플을 켜면 평소 1천명대에서 형성되는 시청자수가 보통 2천에서 3천, 많으면 5천을 넘기기도 한다.[76] 샤샤가 방음부스 문앞에서 슬프게 앉아있었다고 한다.[HP회복] [77] 물론 덱스 3줄을 원하던 것이라 좀 어렵기는 했다[78] 거기에 코렛트의 본가가 이사를 가는데 필요한 몇가지 물품들을 코렛트의 카드로 결제했다고 한다. 몇가지는 나중에 돈을 입금해주겠다고 했지만 아닌것도 있어서 이로 인한 지출이 좀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번달 카드 청구서만 천만원정도 찍힐것 같다고 예상하는 중. 일단 밥은 먹어야 하기에 카드 한도를 좀 늘려놓겠다고 한다.[79] 그래도 메이플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코렛트 본인이 워낙에 RPG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허구헌날 고통받는 롤을 하다보니 메이플로 힐링을 하고 있기도 하니. 메이플에 지른 것도 크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중간하게 시작할 RPG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보기 때문인것 같기도하다. 저자본은 정말 게임만 하루종일 해야하며 어중간한 저~중자본은 시간별 효율이 잘 안나온다고 한다. 그래도 자신의 재정상태를 고려해서 지르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80] 웜홀의 입구와 출구를 같은 색으로 묶어서 어디로 들어가면 어디로 나가는지 알려주는 모드[81] 아이템 한 세트(한칸)에 99개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모드이다.[82] 갑옷과 가방을 동시에 착용할 수 있는 모드[83] 코렛트는 이미 단간론파 시리즈를 했던 경험이 있고, 역전재판 및 역전검사 시리즈도 모두 즐겨했을 만큼 타 스트리머에 비해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 접해본 바 있다.[84] 단간 1,2를 모두 부정하는 결말에 멘붕하면서 결국 재판 도중 이모티콘 채팅을 풀어버렸는데, 시청자들마저 화내는 모습이 압권. 그 밖에 너무 질질 끈 전개, 그리고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게 진절머리 났다고. 오히려 게임 후 뛰어난 미니게임 퀄리티에 탄식을 하면서 게임을 종료했다.[85] 지누가 버스를 태워주긴 했지만 그래도 실버 유학갔다온 탬탬버린과 다르게 카퍼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버스 태워줘도 버스를 폭파시킨다. 심지어 탬탬버린의 티어는 브론즈다. [86] 코렛트 필드에 캐릭터가 치유받을 때마다 추가 공격력을 얻는 빛의 감시자가 있는 상태에서 무작위 힐 각각이 '''전부 치유 1회'''로 인정되는 치유의 비를 사용하는 바람에...[87] 초반부에 단 3명의 시청자만 함께 했다. [88] 상대팀으론 지누, 김뚜띠, 실프, 탬탬버린으로 구성된 지누팀과 매니저팀, 이렇게 삼파전으로 진행됐다.[89] 대표적으로 중간에 지누팀이 개구몽팀을 계속 뜯어내면서 똘킹이 지누팀 주변에서 침대를 두고 무한스폰하면서 지누팀 멤버를 공격하게 되는데, 이때 개구몽은 전쟁 참여 대가로 약속했던 AK를 안준다고 코렛트에게 말하면서, 똘킹의 저 행동은 코렛트가 사주했다고 이간질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인 정치대결이 시작된다.[90] 17일부터 55시간 방송을 하다가 기절하고 일어났는데 팀원도 없고 집도 없는... [91] 원래 천양이 오기로 했지만, 갑작스레 빠지게 돼서 대신 연초봄이 들어왔다.[92] 상대집 주변에 침낭 몇개와 간단한 무기들을 두고, 집에서 파밍하러 나오는 상대편을 공격, 죽으면 근처 침낭에서 태어나서 다시 공격하는 행위이다.[93] 시청자들은 우레가 완급조절에 실패 했다고 생각하는 중. 고인물 방지를 위해 린브와 형준을 뺏는데 정작 비슷하거나 더 잘하는 고인물이 왔으니... 코렛트도 불만이였는지 우레를 언급하자 '''그분...어휴''' 라는 반응을 하거나 지누가 코렛트 집을 털고 싶으니 다시 하는게 어떻냐고 하자 우레랑 연합해서 들어오면 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94] 뱅드림에 빠져있는 코렛트의 명성을 들었는지 요즘 씹덕 게임만 숙제로 온다고 한다(...) 여러가지 받았는데 RPG류 게임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부 거절하고, 그나마 예전에 한섭 계정을 만들었던 밀리시타를 선택했다고.[95] 1월 31일에 추가된 미키 한정과 밀리코레 보상만 제외하고 미키 컴플리트 계정이라고 한다. 계정을 준 시청자가 곡을 전부 뚫어줬다고...[96] 그도 그럴게 노말~스알 일러들은 이벤트 보상을 제외하면 예전 그라마스에서 따온 일러들이다. 쓰알 일러들의 경우 밀리시타에 와서 새로 그려진것.[97] 뱅드림도 MV를 킬 수 있지만 한도리는 협동/합동 라이브만 해서 키지 못하고, 프리 라이브를 위주로 하는 일도리도 눈이 아프다고 미션이 아닌 이상 거의 안 키고 한다.[98] 선배격인 데레스테도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커버곡이나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된 걸 생각해보면 한참 먼 이야기다.[99] 약 360시간 정도 플레이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100] 행복방의 김뚜띠의 지인[101] 다만 대역전재판이나 레이튼교수와의 크로스오버는 플레이했는지 알 수 없다.[102] 유튜브가 저작권에 워낙에 강경해서 저작권 태클로 삼진아웃이 되면 계정이 삭제되는데, 유튜브의 규정상 신고받은 동영상 1개당 1스트라이크가 적용되어 만약 게임 실황 시리즈를 한번에 올렸는데 게임 플레이를 업로드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면 그냥 채널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유튜브에는 업로드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103] 게다가 이 이벤트 내기 상금을 구독자가 베팅한거라 실프에게는 타격이 없었다.[104] 최소한 코렛트 방송에서 코국지는 했다 하면 시청자가 토막이 나는걸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코국지는 코렛트 방송 충신 검사키트라고 코렛트 본인이 인정하기도 했다.[105] 보통 비밀번호를 디코 채팅으로 치는데 설마 찾아오겠어 하고 비밀번호를 말로 불렀는데 이것이 화근이 된 것.[106] 이 게임은 시작전에 키마대신 게임패드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경고문까지 삽입해뒀는데 코렛트는 패드를 거의 안써서 익숙치 않은데다가 김뚜띠는 스위치 프로컨을 쓰려다가 호환성 문제로 그만두고 키마로 플레이를 해서 컨트롤에 매우 불리했는데도 빠르게 클리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