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지휘자 일람
1. ㄱ
- 게오르크 루트비히 요훔[1]
- 게오르그 솔티
- 게오르크 틴트너
- 고석우
- 곽승
- 구스타보 두다멜
-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 구스타프 말러
- 구스타브 홀스트
- 구자범
- 귄터 반트[2]
- 금난새
- 금노상[3]
- 길버트 에드먼드 캐플런[4]
- 김대진
- 김병화
- 김보미
- 김주혁
- 김준희[5]
- 김현철
- 김호윤[6]
- 김홍재
2. ㄴ
- 네메 예르비[7]
- 네빌 마리너[8]
-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3. ㄷ
- 다니엘 바렌보임
- 다니엘 하딩
- 다니엘레 가티[9]
-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 데이비드 존 먼로[10]
- 데이비드 진먼[11]
- 디미트리 미트로풀로스
-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4. ㄹ
- 라이너 허쉬[12]
- 라파엘 쿠벨릭
- 레너드 번스타인
-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 레오 보르하르트
- 로린 마젤
- 로버트 쇼[13]
- 로버트 킹[14]
- 로저 아서 카버 노링턴[15]
- 류성규[16]
- 리명일[17]
- 리 신차오[18]
- 리일찬[19]
- 리처드 앨런 보닝[20]
- 리카르도 무티
- 리카르도 샤이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5. ㅁ
- 마렉 야노프스키[21]
- 마리스 얀손스
- 마린 앨솝[22]
- 마이클 틸슨 토머스[23]
- 막심 벤게로프
- 막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24]
-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 미하엘 잔데를링[25]
6. ㅂ
- 박영민[26]
- 방철진[27]
- 바실리 에두아르도비치 페트렌코[28]
- 발레리 게르기예프
-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 볼프강 자발리슈[29]
- 브루노 발터
-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 빈프리트 톨[30]
- 빌럼 멩엘베르흐[31]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7. ㅅ
- 사이먼 래틀
- 사카리 오라모
- 샤를 뒤투아
- 샤를 뮌슈
- 서희태
- 성시연
-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 세르주 첼리비다케
- 슈테판 잔데를링[32]
-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
8. ㅇ
- 에이드리언 볼트
-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 아르투르 니키쉬
- 아사히나 다카시
- 아서 피들러
- 안두현
- 안드리스 넬슨스
- 안익태
- 안토니 비트
- 앙드레 클뤼탕스
- 야닉 네제-세갱
- 앤드루 데이비스
- 앨런 길버트
- 에르네스트 앙세르메
- 에리히 클라이버
- 에릭 사티
- 에사-페카 살로넨
- 에프렘 쿠르츠
- 엘리아후 인발
- 여자경
- 예브게니 므라빈스키
-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 오이겐 요훔
- 오토 클렘페러(작곡가/지휘자)
- 오트마 주이트너
- 윤이상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작곡가/지휘자?/피아니스트?)
- 이고르 마르케비치
- 이노우에 미치요시
- 이반 피셔
- 이슈트반 케르테스
- 이영칠(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前 소피아 교향악단)
- 임헌정
- 오자와 세이지
- 요엘 레비(전 KBS 교향악단 총 음악감독)
9. ㅈ
10. ㅊ
- 채주혁(조선국립교향악단 부수석 지휘자)
- 최희준(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한양대학교 교수)
11. ㅋ
- 카렐 안체를
- 카를 뵘
-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 카를로스 클라이버
- 칼 리히터(오르간 연주자/하프시코드 연주자/지휘자)
- 칼 슈리히트
- 콘스탄티노 카리디스
- 콜린 데이비스
- 쿠르트 마주어
- 쿠르트 잔데를링
-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 크리스티안 틸레만
- 클라우디오 아바도(전 베를린 필 상임)
- 클라우스 텐슈테트
- 클레멘스 크라우스
- 키릴 콘드라신
- 키릴 페트렌코
12. ㅌ
- 토마스 잔데를링[33]
- 토머스 비첨
- 톤 쿠프만
- 톨가 카쉬프(대중음악과 클래식의 새로운 융합)
- 투간 소키에프
- 툴리오 세라핀
- 트레버 피노크(하프시코드 연주자/지휘자)
- 티에리 피셔(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
13. ㅍ
- 파보 예르비
- 파블로 카잘스(첼리스트/지휘자)
- 페렌츠 프리차이
- 페르디난트 라이트너
- 펠릭스 바인가르트너
- 프란스 브뤼헨
- 프란츠 샬크
- 프란츠 벨저-뫼스트
-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스
- 프리츠 라이너
- 프리츠 레만
- 프리츠 부쉬
- 피에르 몽퇴
- 피에르 불레즈(작곡가/지휘자)
- 필립 헤레베헤
14. ㅎ
- 한스 리히터
- 한스 크나퍼츠부슈
- 한스 폰 뷜로(세계 최초의 전문 지휘자)
- 함신익
- 헤르베르트 케겔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전 베를린 필 상임)
- 헬무트 릴링
- 허문영(조선국립교향악단의 유일한 여성 지휘자)
- 호르스트 슈타인
- 황미나
[1] Georg Ludwig Jochum. 1909. 12. 10 - 1970. 11. 1. 오이겐 요훔의 동생이기도 하다.[2] Günter Wand. 1912. 1. 7 - 2002. 2. 14.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역임. 브루크너를 비롯한 독일-오스트리아의 고전-낭만주의 작품에 특히 뛰어났다.[3] 금난새의 동생.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중앙대 교수[4] Gilbert Edmund Kaplan. 1941. 3. 3 ~ 2016. 1. 1. 미국의 기업가 겸 잡지 발행인이자 아마추어 지휘자.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2번 외에는 전곡으로 지휘하는 곡이 없었다.[5] 학생 아마추어 작곡가 겸 지휘자[6] 윤이상관현악단 지휘자[7] Neeme Järvi. 1937년 6월 7일 출생. 에스토니아 출신 지휘자이며 파보 예르비와 크리스티안 예르비의 아버지. 예테보리 교향악단의 명예 수석 지휘자.[8] Neville Marriner. 1924. 4. 15. - 2016. 10. 2. 영국의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세인트 마틴 아카데미 인 더 필즈의 창단자 중 하나.[9] Daniele Gatti. 1961년 11월 6일 출생.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로 2021년 현재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고문으로 있다.[10] David John Munrow. 1942. 8. 12. - 1976. 5. 15. 영국의 음악학자 겸 리코더 연주자, 지휘자. 고음악을 현대에 부활시키는 데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11] David Zinman. 1936년 7월 9일 출생. 미국 출신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1995~2014년에 걸쳐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역임. [12] Rainer Hersch. 1962년 11월 7일 출생. 영국 출신 지휘자 겸 배우, 작가, 코미디언.[13] Rober Shaw. 1916. 4. 30. - 1999. 1. 25. 미국의 지휘자로 생전에 합창 음악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았다.[14] Robert King. 1960년 6월 27일 출생. 영국의 지휘자 겸 하프시코드 연주자. 시대악기 전문 연주단체인 킹스 콘소트의 창단자.[15] Roger Arthur Carver Norrington. 1934년 3월 6일 출생.[16]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17] 은하수관현악단 수석 지휘자[18] 李心草. 1971~. 중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및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역임.[19] 조선국립교향악단 객원 지휘자 및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지휘자[20] Richard Alan Bonynge. 1930년 9월 29일 출생. 미국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21] Marek Janowski. 1939년 2월 18일 출생. 폴란드 출신의 독일 지휘자. 2021년 현재 드레스덴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로 재직 중.[22] Marin Alsop. 1956년 10월 16일 출생. 미국의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제자이기도 하다.[23] Michael Tilson Thomas. 1944년 12월 21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계관 음악감독이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계관 지휘자.[24] Maxim Dmitrievich Shostakovich. 1938년 5월 10일 출생. 러시아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로 아버지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알리는 데 힘썼다.[25] Michael Sanderling. 1967년 2월 21일 출생. 지휘자 쿠르트 잔데를링의 삼남.[26]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대 상임지휘자[27] 조선국립교향악단 소속 피아니스트 겸 차석 지휘자[28] Vasily Eduardovich Petrenko. 1976년 7월 7일 출생. 2019년 기준 오슬로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로피언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여담이지만 같은 지휘자인 키릴 페트렌코와는 관계가 없다.[29] Wolfgang Sawallisch. 1923. 8. 26. - 2013. 2. 22. 1971~1992년에 걸쳐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다.[30] Winfried Toll. 1955년생.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 대전시립합창단 상임[31] Joseph Willem Mengelberg. 1871. 3. 28. - 1951. 3. 21. 국내에는 독일식 표기인 '빌렘 멩겔베르크'로 주로 알려져 있다. 구스타프 말러의 친구였으며 그의 음악을 네덜란드 내에 알리는 데 힘썼다.[32] Stefan Sanderling. 1964년 8월 2일 출생. 독일 지휘자로 쿠르트 잔데를링의 차남.[33] Thomas Sanderling. 1942년 10월 2일 출생, 독일 지휘자로 쿠르트 잔데를링의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