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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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참가 클럽
3. 겨울이적시장
항목 참조.
4. 여름이적시장
항목 참조.
5. 외국인 선수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6. 정규 시즌
10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6라운드를 치르고 우승팀은 자동 승격, 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한 팀을 가린다. 3위와 4위가 3위 팀 홈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르고, 이 경기 승자가 2위팀과 2위팀 홈에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정규 라운드(1~36R) 순위는 승점 > 다득점 > 득실차 > 다승 > 승자승 > 벌점 > 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단, 정규라운드 2~4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 K리그2 2019 시즌 우승
- K리그1 2020 시즌 승격
- K리그 2019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7. 팀별 한 줄 요약
-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마지막 시즌, 그리고 다시 K리그 1 승격 - 광주 FC
- 3번의 도전 끝에 승격의 꿈을 이루다. - 부산 아이파크
-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 FC 안양
-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팀을 만난다. - 부천 FC 1995
-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 아쉽게 진출하지 못한 플레이오프 - 안산 그리너스
- 힘겨운 K리그 2 데뷔전 - 전남 드래곤즈
- 경찰구단으로의 마지막 시즌 - 아산 무궁화
- 올해도 목표는 잔류인가요? - 수원 FC
- 내우외환. 시민구단으로의 마지막 시즌 - 대전 시티즌
- 2시즌 연속 최하위. 그래도 셋방살이에도 관중은 증가했다. - 서울 이랜드
8. K리그2 플레이오프
8.1. 준플레이오프
8.2. 플레이오프
9. 최종 순위
- 최종순위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정규리그 2~4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자세한 건 이하 내용 참조.
-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2위로 한다.
-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패한(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3위로 한다.
-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4위로 한다.
- 아산 무궁화는 4위 안에 들어가도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없다.[8]
- 승강 플레이오프는 2019년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조.
10. 우승
11. 승강 플레이오프
12. 개인 기록
12.1. 득점 순위
12.2. 도움 순위
12.3. 공격 포인트 순위
12.4. 해트트릭
13. 베스트 일레븐
14. 역대 시즌
[1] 아산 무궁화의 재참가 확정으로 전년도와 동일[2]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승격 실패. [3] 승격대상이었으나 선수수급 문제로 인하여 승격자격박탈, 우여곡절 끝에 2019 시즌부터는 민간인 선수-경찰 선수를 함께 섞어 구단을 구성하여 참가키로 함.[4] 세르비아 호주 이중국적이다.[5] 조선족으로 중국 올림픽 대표 출신[6] 이번시즌부터 시민-경찰 구단의 과도기 형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가능하나, 올 시즌 한정 외국인 선수 수급은 금지되었다.[7] 2015시즌 경남에서 프랭크란 등록명으로 뛰었었다[A] 자동 승격[F] 아산 무궁화는 2019시즌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참가 및 K리그1 승격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8] 이번 시즌의 아산은 사실상 경찰축구단으로 취급한다. 일반선수가 뛰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체육계 의경이 포함된 스쿼드기 때문에...[9] K리그 최초 페널티 킥 해트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