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기체

 


1. 개요
6. 도르트 콜로니군
7. 몬타크 상회
8. 새벽의 지평선단
9. 아브라우
10. SAU
11. 액제전 당시
12. 외전 등장기
12.1. 월강(코믹스)
12.1.1. 주역기
12.1.2. 탄토템포
12.1.3. 자무로트 가문
12.1.4. 걀라르호른 내부 통제 부대 '오렐루스'
12.1.5. 그 외
12.2. 우르드 헌트(게임)
12.2.1. 래드니처 콜로니
12.2.2. 기타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등장하는 기체들. 작중 세력 별로 정리돼 있다.
본작의 모빌슈트들은 공통적으로 에이하브 리액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장갑으로 사용되는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 덕분에 어지간한 총탄 같은 건 긁힌 정도의 상처밖에 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기체에 거대한 타격 무기가 있으며 이것으로 상대를 찌그려뜨리는게 유효한 전투법이라고 한다. 다만 작중에서 초반부터 원거리 무기로 공략 가능한 경우가 제시되는데, 영거리에 가까운 근접 사격, 센서나 관절처럼 약한 곳에 사격, 일점 집중 연속 사격, 강력한 대구경 고화력 사격 같은 경우다.
디자인의 특이점으로는 대부분의 기체들이 마치 파이브 스타 스토리모터헤드와 같이 허리가 매우 얇은 형태라는 점. 덕분에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서 기체들이 호리호리한 외형을 갖춘 편이다. 다만 중장갑 형태의 기체들마저 허리가 얇은 형태라는 점에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 편.

2. CGS철화단


  • ASW-G-08 건담 발바토스→ ASW-G-08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 ASW-G-08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
  • ASW-G-11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1] → ASW-G-11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 시티
  • ASW-G-64 건담 플라우로스(류세이고)
  • EB-06/tc 그레이즈 改[2] → EB-06/tc2 류세이고(그레이즈 改弍)[3]
  • STH-05R 로우에이[4]
  • STH-16 시덴
    • STH-16/tc2-시덴 왕의 의자[5]
    • STH-16/tc 시덴 카이(류세이고 → 라이덴고)
  • STH-20 헤키자[6]
  • UGY-R41 랜드 맨 로디
  • TK-53 CGS 모빌워커(지상용)
  • TK-53/s CGS 모빌워커(우주용)
  • TK-53 수송용 모빌워커
  • TK-56 철화단 모빌워커
2기에서 배치된 신형기. 아뢰야식 시스템은 탑재되어 있지 않다. 무장은 기관총과 후방의 6연장 미사일 발사기 2기. MS옵션세트 5에 포함되어 있다.
  • JEE-M103 장거리 부스터 쿠탄 3형
  • NOA-0093 강습장갑함 이사리비
  • NOA-0132 무장 수송선 호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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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단 소유의 무장 수송선. 본래는 화물 수송선이나 모빌슈트 보유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전용 행거를 증설하여 대량의 모빌슈트 수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름의 뜻은 반딧불.
2기 2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수송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다가 2기 20화에서 아리안로드 함대의 다인슬라이프 공격에 화기관제가 나가버리고 출력도 저하된 상태에서 플라우로스의 돌격작전에 방패로 사용되면서 대파되었다. 이후 내부의 나노 미러 채프 트랩이 발동되면서 철화단과 맥길리스 측이 후퇴할 시간까지 벌어주었다. 수송기체임에도 방어력을 최대한 살려 마지막까지 잘 써먹었다.

3. 걀라르호른


걀라르호른이나 민간 기업에서 운용되는 비무장의 상자형 전함. 함체 후부는 모빌슈트를 탑재 가능한 컨테이너로 되어있다.
  • 빌럼
맥길리스 파리드가엘리오 보드윈이 화성지부 감사 당시 탑승한 전함.
  • 하프비크급 전함
걀라르호른 우주 함대의 주력 전함. 에이하브 리액터나노 라미네이트 아머를 탑재하고 있지만 강습장갑함과는 다른 사상으로 설계되어 있다. 모빌슈트는 함저부에 구비된 캐터펄트에서 발함하고 귀함 시 후방 해치에서 수용된다. 무장은 정면의 연장 주포 2기와 미사일 발사기, 양쪽의 대공포 4기. 색상은 아리안로드 함대가 어두운 파란색과 녹색, 지구 외연궤도 통제통합함대는 흰색, 보드윈가의 슬레이프니르는 연보라색. 함선 등급명의 유래는 학공치이다.
  • 슬레이프니르
보드윈 가문의 소속함. 14화에서 가엘리오 보드윈이 출항 준비를 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여 도르트 콜로니군으로 향한다.
  • 바나디스
카르타 이슈 재직 당시 지구 외연궤도 통제통합함대의 기함.
  • 파리드
이름 그대로 파리드 가문 소유의 함선. 맥길리스의 혁명 당시 사령함으로서 운용되다 중파된 채로 패퇴하며 후에 맥길리스가 단독으로 러스탈을 공격할 때 충각하여 시선을 끌 방패로 사용되었다.
  • 스킵잭급 전함
아리안로드의 주력을 맡고있는 초 거대 전함.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함선 등급명의 유래는 가다랑어인데 생긴게 정말 가다랑어 같이 생겼다. 하프비크급 전함 보다도 훨씬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26화(2기 1화) 엔딩에서 첫 등장한다. 걀라르호른 전함들의 디자인은 교부 잇페이가 담당.


4. 테이와즈


아미다가 용병 시절에 사용하던 기체로 베이스는 지휘관 전용기. 햐쿠렌 아미다 전용기와 같은 컬러링으로 도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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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와즈의 기반, 터빈즈가 사용하는 강습장갑함. 함의 전면부에 설치된 거대한 방어장갑이 특징. 이 방어장갑은 해머헤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두꺼워서 일반적인 MS의 탄환으로는 뚫기 힘들다. 방어장갑의 후방에는 부스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육중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함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또한 전면장갑을 내세워 돌진하여 적함을 그대로 들이받아버리는 공격도 가능하다. 또한 에이하브 파장을 일시적으로 은폐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무장은 미사일과 대함 네이팜탄 등.
명칭과 형상은 귀상어가 모티브인 듯. 실제로 12화에서 「우리 배의 이름이 왜 해머헤드인지 가르쳐줘라」라며 적함을 들이받는 장면이 나온다. 19화에서 방패로 사용한 노획된 브루어스의 전함이 같은 형식번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전면 장갑충각에 유리하게 개수한 형태로 추측된다. 결국 40화에서 나제 홀로 탑승한 상태에서 이오쿠 쿠잔의 공격에 맞서다 다인슬라이프 일제 사격에 격침당하면서도 충각 공격으로 이오쿠가 탄 사령함을 들이받고 하프비크급 함선 하나를 격침시킨다. 그 후 남은 함체는 나제의 시신, 햐쿠렌 아미다 기와 함께 걀라르호른에 압수당했다.
여담으로 정말 이름대로 극중 최강의 전면방어력을 지녔을지도 모르는 함선. 맥길리스나 걀라르호른의 함선들은 다인슬라이프를 완전히 빗겨맞지 않는 이상 거의 한 두방에 파괴되었는데, 해머헤드는 전면에 탄을 몇대씩이나 얻어맞고도 완전히 관통당하지 않았을 뿐더러 돌진공격까지 성공시켜버렸다.
  • TIR-0102 황금의 자슬레이함
JPT 트러스트가 보유한 장갑순양함. 하프비크급을 기반으로 함 목 및 함교 부분의 장갑이 대폭 강화되었지만 그 대가로 함교 수납기구가 생략되어 있다. 철화단과의 전투에서 등장했으나 플라우로스의 포격에 엔진 출력이 저하되고 결국 루프스 렉스의 초대형 메이스에 함교가 파괴되면서 등장 종료.

5. 브루어스


  • ASW-G-11 건담 구시온[7]
  • UGY-R41 맨 로디
  • 브루어스의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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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스 소속 전함. 명칭은 밝혀지지 않았다. 데브리 지역에서의 싸움에서 철화단과 터빈즈에 패해 1척이 배상금으로 나포되었다. 철화단의 지구 강하시 방패와 미끼 역할을 담당하며 함포 일제 사격을 받고 파괴된다. 색상은 감색.

6. 도르트 콜로니군


[image]/
  • UW-33 유니온 모빌워커
형식번호
UW-33
전고
4.3m
중량
2.8t
목성의 중공업 업체가 개발 한 최신예기. 많은 세력이 자위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무장은 상단의 포탑에 탑재된 12.7mm 기관포와 40mm 유탄발사기.
전차·자주포장갑차에서 차체에 본래 붙어 있던 무한궤도바퀴를 떼어내고 그 대신 고속주행을 위한 바퀴가 부속된 3개의 다리를 차체에 붙여 놓은 듯한 기체 구조가 특징적으로, 이는 어느 정도 인간형에 가까운 구조의 상반신(다만 은 생략되었고 그 자리에 무장을 대신 달고 있다.)에 고속주행을 위한 바퀴가 부속된 3개의 다리가 달린 하반신을 조합한 기체 구조를 지니고 있는 CGS 모빌워커와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14화에서 노블리스 고든에 의해 자재로 둔갑되어 도르트2 콜로니에 전달된 전투용 모빌워커. 하지만 16화에서 사측과의 대치 도중 사측이 조작한 폭발을 계기로 걀라르호른 모빌워커의 선제 위협사격에 일제히 포탑을 맞아 파괴당하며 등장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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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더니 23화에서 철화단테이와즈를 통해 구입한 초록색의 20기가 포탑이 변경된 형태로 다시 등장했다. 나디의 말로는 아뢰야식 시스템 미탑재 상태로 운용되는 것으로 보이며 무장도 40mm 기관포, 유탄발사기, 대인 기관총을 장비했다. 24화에서 걀라르호른 모빌워커 부대와 교전하는데 화력과 성능 차이로 인해 다수가 파괴되어 몇몇 잔해가 방패로 사용되고 올가와 함께 쿠델리아를 엄호하던 1기는 그레이즈 아인기관포에 파괴당했다. 2기에서는 아브라우군도 사용.
디자이너 때문인지 은근히 티에렌을 닮았다.
유니온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도르트 콜로니가 아프리카 연합(Africa 'Union') 소속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형화로는 2월에 MS옵션세트 4에 포함. 방송 시기상 철화단 사양이 아닌 콜로니 사양으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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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뒷면'''
  • UGY-R38 스피너 로디(スピナ・ロディ/Spinner Rodi)
다양한 조직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MS. 몇 대가 도르트 콜로니의 노동조합에서 사용되고 있다.
도르트 콜로니에서도 운용되는 스피너 로디는 로디 프레임이라는 가장 일반적인 프레임을 베이스로 채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지휘관기는 머리 뒤쪽에 블레이드 안테나가 증설되어 있으며 무장은 라이플과 부스트 해머. 다리에 앵커 포드를 탑재할 수 있다.
전투에서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은 걀라르호른 이외에는 인정되지 않지만, 인간형 MS는 콜로니 수리 등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걀라르호른의 관리 하에 민간에서도 작업용 MS를 사용하는 것은 허락되고 있다. 그러나 작업용 기체는 어디까지나 작업용일 뿐이며, 걀라르호른의 그레이즈 등 전투용 MS와는 큰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
또한 MS의 보유량 역시 걀라르호른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작업용인 스피너 로디로 걀라르호른에게 도전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17화에 등장한 MS. 17화 방영일에 교부 잇페이의 트윗을 통해 선행 공개되었다. 도르트 본사가 작업용으로 보유한 로디 프레임 계열의 모빌슈트로 콜로니 노동자들에 의해 탈취되었으나, 애초부터 이 진압 작전을 이용할 계획이었던 걀라르호른이 미리 손을 써둔 탓에 스러스터가 멈추고 총기가 불발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그레이즈에게 일방적으로 사냥당했다.[8] 머리의 돌출부로 보이는 부분에도 잘 보면 모노아이가 존재한다. 모형화 가능성이 적은 기체이지만 건담 아스타로트의 왼팔 외장이 스피너 로디의 것이라 아주 약간이나마 가능성이 생겼다.
스핀오프 작품인 게임 우르드 헌트의 PV 영상에서 주황색 기조의 기체가 금성의 래드니쳐 콜로니를 습격했다가 건담 하지로보시에게 격추당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7. 몬타크 상회



8. 새벽의 지평선단


  • IPP-66305 유고(ユーゴー/H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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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GY-R45 가름 로디(ガルム・ロディ/Garm Rodi)
액제전 중기에 대량 생산된 로디 프레임에 중장갑을 올린 모빌슈트. 로디 프레임의 특색인 범용성을 살려 기동성과 방어 성능을 양립시킨 모빌슈트다. 지휘관기의 경우는 하늘색으로 도장되어 있다. 2기 1화에서 쿠델리아의 하프 메탈 시찰단을 습격하며 첫 등장. 그 후에는 단순한 야라레메카로 등장하며 새벽의 지평선단이 토벌된 29화 이후의 등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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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HD-21
전고
4.1m
중량
2.9t
  • HD-21 새벽의 지평선단 모빌워커
26화에서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의 하프 메탈 시찰단 습격조의 선발대로 등장했다. 이후 철화단 모빌워커 부대와 전투를 벌이다 가름 로디 부대가 투입됨과 동시에 퇴장. 건프라 HG IBA 옵션 세트 6에 동봉된다.

9. 아브라우


  • 아브라우 방위군 모빌워커
유니온 모빌워커와 동일한 모델.

10. 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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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P-0032S 질다(ジルダ/Zilda)
액제전 중기에 개발 된 헥사 프레임을 사용한 기체. 기동성과 무장의 변화를 통해 중, 근거리를 불문하고 어떤 전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첫 등장할 당시 SAU용 기체는 버스터소드[9]와 파일벙커를 탑재한 쉴드및 라이플을 장비, 34화의 독립운동떄 등장한 기종은 우주사양인지 디소 형상이 다르며 피켈과 앵커건을 탑재하였다. 참고로 질다는 콕핏이 백팩에 존재한다.
아브라우-SAU 간 전쟁에서 SAU의 주력기체로 첫 등장, 이후 오세아니아 연방의 콜로니의 독립운동에도 사용되었다.
  • SAU-17 SAU 방위군 모빌워커
전고
4.0m
중량
3.1t
SAU에 배치되는 도시,산악전용의 근접 타격형 모빌워커. 대구경의 단포신을 장착한다.

11. 액제전 당시



12. 외전 등장기



12.1. 월강(코믹스)



12.1.1. 주역기



12.1.2. 탄토템포


  • ASW-G-47 건담 부알[11]
    • ASW-G-47 건담 부알 유하나[10]
  • EB-06/T2C 리갈 릴리
  • STH-14/T2C 칼리스토
  • UGY-R41/T2C 라브리스
  •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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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22.4m
중량
41.3t
탄토템포에서 건담 부알을 호위하기 위해 제작한 모빌슈트로 그레이즈 프레임을 사용하는 모빌슈트다. 헤드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그레이즈와는 차별성을 두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장으로는 그레이즈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머신건과 지상형이 사용하는 배틀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또한 본 기체의 오리지널 무장인 안티 MS클로를 설정상 왼쪽 팔에 장착하며 사용한다. 그 외의 정보는 불명이며, 형식번호마저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설정화는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디자인 및 구성의 원형은 2016년에 반다이 하비 사이트에서 개최 된 '철혈의 건프라 콘테스트'에서 당선된 작품이 베이스라고 한다. 기체명은 독일어로 독수리를 뜻한다.
  • STH-14s / as 강습 특화형 햐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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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18.5m
중량
36.0t
도르트 콜로니군으로 향하던 아르지 일행을 습격한 기체.양팔에 연결된 다관절 클로 암 '바이스 크로'에 따라 자유자재의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또한, 사격 무장으로서 백팩 옵션 래치에 210mm 대물 라이플 2정을 장비한다. 소체는 녹색으로 컬러가 변경되었다. 디자인 및 구성의 원형은 아도라와 같이 '철혈의 건프라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
  • 메리크리우스
장 마르코 살레르노 소유의 강습장갑함.

12.1.3. 자무로트 가문



12.1.4. 걀라르호른 내부 통제 부대 '오렐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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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라르호른 내부 통제 부대 '오렐루스' 가 사용하는 그레이즈의 커스텀기다. 각 부위에 설치된 와이어 클로로 인해 통상 MS로는 불가능한 장소에서도 자세 제어가 가능하며, 다리에 달린 클로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포박할수도 있다. 무장중 스턴 스틱은 공격보다는 센서나 관절을 노려 무력화 시키는 무장이다. 일격 이탈하는 은밀성 높은 작전에서 사용하며 기체 자체를 검정색으로 도장하였기 때문에 우주에서 은밀하게 상대방에게 접근이 가능하다.
  • V03-0907 오르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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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가문에 대대로 전해져오는 발큐리아 프레임의 MS.
액제전 말기에 나데이라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건담 그레모리와 함께 싸운 기록이 남아있다.
높은 기동성을 살려서 두자루의 블레이드를 이용한 전법을 장기로 삼지만 이것은 본래 오르트린데의 전법이 아니다. 장비하고 있는 발큐리아 더블 블레이드는 본래 다인슬라이프 사출 장치로써 개발되었다가 액제전 이후 다인슬라이프 사용 금지 조약에 따라 근접 무기로 용도변경했기 때문이다. 또한 왼쪽 어깨에는 방어와 장비 수납을 겸하는 바인더가 장비되어 있다.
무장인 발큐리아 더블 블레이드의 날은 레어메탈이며, 2자루의 검으로 분리 가능하다. 또한, 과거 다인슬라이프 사출 기구의 흔적 또한 여전히 남아 있으며 바인더 또한 액제전 당시에는 다인슬라이프용 포탄을 수납하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즉, 이를 통해 오르드린테의 진짜 목적이자 주 전법은 발큐리아 프레임의 가벼운 고기동성을 살려 재빠르게 기동해 적진으로 위치를 잡고 에이하브 리액터의 출력을 재빠르게 집속해 다인슬라이프를 발사해 중요 목표를 저격하는 지정사수 포지션의 우주함대 내 고속기동을 통한 기갑 저격전 용도었다는 것. 그야말로 우주해군계의 고기동 경전차와 다름없는데, 발큐리아 더블 블레이드의 기능은 아마 300년 뒤에 그레이즈기에 장착되어 운용된 초대형 레일건을 전개할 시에 펼쳐지는 림브의 역할으로 보인다.
순서대로 정리해 볼 때,
1. 바인더에 수납된 탄을 혼자서 꺼내어 장전.
2. 장전한 탄환에 에이하브 리액터의 출력 전량 집속.
3. 사격 후 재방열과 리포지셔닝을 위해 재빠르게 기동해 위의 과정을 반복하며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 전법을 구사함.
아마도 이런 식인 셈인데, 초대형 다인슬라이프 레일건을 운용하는 그레이즈기가 육중한 다인슬라이프를 왼팔 대신 달고 다니므로 안정적인 단독 운용을 하지 못해 '''탄약수 담당 그레이즈가 보조로 붙고 보급함도 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반대로 이러한 난해한 무장을 간소화하여 탄약수 없이 기체 하나에 통합해 운용하도록 함으로서 고기동성의 지속화력을 가지도록 설계해 '''다인슬라이프 단독 연사능력이 소형화된 다인슬라이프를 단독 운용하는 건담 플라우로스 이상으로 그 효율성이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높은 기동성으로 안정성과 스피드, 연사능력과 뛰어난 관통파괴능력을 두루 갖춘 이 기체를 운용함을 통해 모빌아머 상대로 시너지를 낸 아주 쏠쏠한 녀석이었다는 것. 철혈 본편에 등장하지 못해 그야말로 아쉽기만 할 따름.

12.1.5. 그 외



12.2. 우르드 헌트(게임)



12.2.1. 래드니처 콜로니



12.2.2. 기타



[1] 브루어스로부터 노획한 건담 구시온을 개조.[2] 노획한 크랭크 젠트의 그레이즈를 개수하여 운용.[3] 그레이즈 改를 테이와즈의 기술력으로 개수 및 아뢰야식 시스템 이식.[4] 본디 테이와즈의 터빈즈 소속인 햐쿠렌이 철화단을 지원하고자 외장을 바꾼 타입이다.[5] 테이와즈에서 올가전용으로 제작...하나 정작 올가는 타보지도 못했다.[6] 래프터의 죽음으로 허쉬 미디가 탑승[7] 철화단에 노획된 이후 구시온 리베이크로 개수.[8] 이를 본 가엘리오 보드윈은 요격이 시작되었다는 함장의 말에 요격이라기보다 학살이라고 반론했다.[9] 유고 용보다는 좀더 작고 가벼운편[10] 아스타로트와 교전후 방치된 부알을 개수[11] 부알 항목에도 나오듯이 바알과는 다르게 별개로 존재하는 악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