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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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XM3 인스파이어 컨셉트카
2.2. 1세대 (LJL, 2020. 3. 4 ~ 현재)
2.2.1. 옵션
2.2.2. 특징
2.2.3. 디자인
2.2.4. 판매량
2.2.5. 문제점 및 결함
2.2.6. 제원
3. 참고하기
4. 둘러보기

'''RENAULT-SAMSUNG X''''''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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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Xperience More'''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쿠페형 SUV 차량이자, 르노 아르카나의 컨셉트 디자인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CM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1][2]

2. 상세



2.1. XM3 인스파이어 컨셉트카




'''공개 전 티저 광고(르노삼성 버전)'''
'''컨셉트카 소개 영상(르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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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인스파이어 컨셉트카'''

'''Ready To Be Inspired?'''

러시아 등 CIS 지역에서 판매하는 르노 아르카나와 기본 컨셉을 공유하는 르노삼성 버전의 차량이다. 르노 - 르노삼성과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3] KINTEX에서 2019년 3월 29일부터 열린 제12회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단 상기한 바와 같이 아르카나와는 다른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이며, 디자인 면에서도 전면 그릴 등의 형태와 인테리어가 상이하다.

2.2. 1세대 (LJL, 2020. 3. 4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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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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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2019년 12월부터 소수의 최종 테스트 차량 생산을 시작하였고 2020년 2월 21일에 실차가 공개되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차급은 캡처와 같은 소형 SUV로 판매하며 르노 본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 공장에서 생산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정지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아르카나보다 고급스러운 방향으로 제작될 예정이고, 특히 실내 품질에 있어서는 한국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기 때문에 아르카나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 공개된 인테리어를 보면 르노 아르카나의 그것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데, 아르카나의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비교하면 XM3은 보다 인터페이스 스크린이 강조되며 하단에 앰비언트 라이팅을 추가한 뒤 메탈릭 느낌의 유광 마감을 폭넓게 둘러 상대적으로 고급화된 대시보드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공개된 파워트레인은 1.3 TCe[4](가솔린 엔진. 최대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kg.m. 습식 DCT 7단 미션 장착)와 1.6 GTe(자연흡기 가솔린 123마력 15.8토크[5], CVT 미션이며, 참고로 이 엔진은 르노제가 아닌 닛산제 엔진이다.)이다.
르노삼성 측에 의하면 디젤 모델 출시는 없다고 못 박았으며,[6] 이후에는 이 모델을 통해서 '''르노삼성이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 보일 예정'''이며, 2분기쯤에는 LPG 모델도 추가로 출시하여 엔진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전장 457cm, 전폭 182cm, 전고 157cm, 축거 272cm로 전장 441~442.5cm, 전폭 181cm, 전고 163.5~166cm, 축거 264cm인 트레일블레이저 또는 전장 437.5cm, 전폭 180cm, 전고 160cm, 축거 263cm인 셀토스보다 크고, 스토닉이나 베뉴랑은 비교가 불가능하다. [7] 심지어 휠베이스는 QM6보다도 15mm가 크며, 2열 공간은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사실상 QM6의 팀킬을 각오하고 내놓은 차라고 볼 수밖에 없다.[8] 반면, 가격은 트레일블레이저와 셀토스에 준하는 가격이다.
사전예약 3일만에 2,500대를 돌파하였다.[9] 2016~2017년에 SM6와 QM6의 흥행으로 공장 가동률이 부활에 가까운 수준이었는데,[10] 그 붐을 2020년에 XM3로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사전 행사일정이 전면 취소되었으며, 다만 정식출시는 그대로 2020년 3월 4일에 한다.
광고 음악으로 Armin Van Buuren의 Blah Blah Blah를 사용했다.
3월 3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기자시승회가 개최되었다. 일단 기자 시승회 평가는 호평을 받고 있다.[11] 출시 시기가 개소세 인하 시기와 겹쳐 그런지 사전 계약이 3월 3일 기준 5천대가 넘었다.
르노 아르카나가 개도국에서 준중형 르노 플루언스를 대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가장 노후화된 모델 중 하나인 르노삼성 SM3를 대체하는 차량으로 출시된다.[12]
하이브리드 모델은 빠르면 2020년 말 늦으면 2021년 초에 나온다고 한다.#
2020년 9월 23일, XM3의 유럽 수출 및 부산공장에서의 생산이 확정되었다. 수출명은 '르노 뉴 아르카나'로 결정됐으며 내년부터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3] 수출형의 주력 파워트레인은 1.6 하이브리드와 1.3T 엔진이다. #. 이후 12월 25일부터 선적을 시작했다. #

2.2.1. 옵션


동급 차량들 중 흔치않게 LED 헤드램프(MFR 타입),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가 기본으로 장착되는 점과 원터치 파워윈도우가 전 좌석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 경쟁사의 하위 차량들에도 기본으로 들어가는 오토 하이빔[14], 차선이탈 방지 보조[15] 등은 기본으로 장착되지 않는다.
가장 낮은 등급인 (1.6 가솔린 엔진 & CVT) SE 모델은 1,719만원에 출시되었다.[16][17] 다만 SE 모델은 알루미늄휠, 사이드 미러 자동접이, 인조 가죽시트, 앞좌석(운전석/조수석) 열선시트, 하이패스[18]와 같은 기본적인 옵션도 추가금을 주고도 선택이 불가능한 완전 깡통차로 개인 고객 보다는 렌트카 업체등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단계 상위 모델인 LE 모델 역시(엔진 상관없이) 7인치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나 내비게이션이 추가금을 주고도 선택이 불가능하다. [19][20]
결국 대부분의 개인 운전자들은 2,293만원의 RE 등급 모델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지 커넥트 네비게이션을 포함하는 163만원짜리 시그니처 패키지 II, 앞좌석 통풍시트를 포함하는 106만원짜리 블랙 가죽시트 패키지 III는 물론 별도이다.
풀옵션으로 구입해도 3,000만원이 되지 않는다. 다만 경쟁 차종보다 상대적으로 옵션이 빈약하다. 이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차선'''중앙유지'''보조기능이 풀옵션에도 아예 채용되지 않았으며 구성해도 전동 트렁크[21], 파노라마 선루프[22], 조수석 파워시트[23], 원격시동[24]은 물론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4륜구동[25] 기능은 넣을 수 없다. 말년의 SM5처럼 옵션을 단순화시켜 개발비나 생산의 난이도면에서 유리한 점을 확보했다 볼 수 있다. 르노삼성은 하나의 공장과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혼류생산하는 구조라 옵션 단순화가 필수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흔히 인터넷상에서 이야기하는 '혜자 가격' 수준은 절대 아니다. 1.6L N/A SE~LE 트림은 동급 사이즈대비 저렴한 가격이 맞지만,[26] 옵션을 올린다면 결국 경쟁차량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27]나, 기아 셀토스와 가격이 별반 다르지 않다. XM3 풀옵션과 같은 옵션으로 구성하면 3차종 전부 큰 금액 차이 없이 구매가 가능한 가격이다. 풀옵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건 경쟁 차종 대비 옵션의 선택지가 적기 때문이다.
가격적 부분에서 자세히 파고들자면, 2019년에 판매했던 중형차인 쏘나타 뉴 라이즈와 더 뉴 K5의 2.0 자연흡기 모델 풀옵션도 썬루프 제외하고 받을 할인 다 받으면 2,900만원선에서 출고할 수 있었다. 할인을 떠나서 2900만원 수준이면 현재의 쏘나타 DN8이나 3세대 K5도 상당히 풍부한 옵션을 가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XM3의 풀 옵션이 아무리 타사보다 저렴함에도 소형 SUV 주제에 중형 세단을 넘보는 가격대에 왜 이렇게 온화한지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이 문제는 기형적인 소형 SUV의 가격의 문제가 크다. 동급 경쟁모델인 현대 코나의 경우 소형SUV 주제에 풀옵션 가격이 동사 준중형 SUV인 현대 투싼의 풀옵션 모델과 고작 60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28] 세단의 경우, 준중형인 아반떼와 쏘나타의 풀옵션 가격 차이가 1100만원[29] 가량임을 생각하면 소형 SUV의 가격이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 난 것인데,[30] XM3의 경우 그나마 상식적인 수준으로 내려온 '''것 처럼''' 느껴지기에 비교적 호평이 많은 것.
이상하게 크게 강조되지 않는 부분으로 동급에서 유일하게 전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가 적용되어 있다. 상당히 편리한 옵션인데 르노삼성에서 왜 홍보하지 않는지 의문. 게다가 창문을 열고 내려도 차를 잠근 후 스마트키의 잠금버튼을 두번 누르면 자동으로 전부 닫아주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은 제네시스 G70의 설명서에는 기재되어 있었으나 실제론 탑재되지 않아서 크게 욕먹었던 기능이다.[31] 실생활에서 상당히 편리한 기능인데다가 상급 차종에도 없는 기능이라 홍보효과도 상당했을텐데 왜 크게 강조하지 않는지 의문.[32]

2.2.2. 특징


  • 엔진 라인업은 TCe 260(152마력, 26kg.m)와 1.6 GTe(123마력, 15.7kg.m)를 사용하며, 추후 2.0 LPe와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 1.3 TCe 엔진은 회전 질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로백은 8.8초.
  • 르노삼성에서 2020년 여름 휴가 기간에 하이브리드 생산 관련 설비를 추가하는 공사를 실시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0년 말 혹은 2021년 초에 나올 예정이며, 현재는 클리오 하이브리드에 쓰이는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순정 OE타이어로 금호타이어 TA31을 사용한다. SUV 보다는 주로 세단에 사용하는 저소음 컴포트 지향 타이어인 만큼 이 차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엔진커버가 풀옵션에도 없다. 엔진커버가 없으면 엔진룸이 다소 산만해 보이고 엔진이 쉽게 더러워질 우려가 있다. 다만 가솔린+4기통 설계로 같은 배기량에 3기통 엔진을 사용하는 트레일블레이저보다 오히려 엔진음은 정숙하다.
  •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빔을 쓴다. 출시 전부터 몇몇 사람들은[33] 토션빔 서스펜션에 대한 우려를 했으나 차급이 토션빔의 단점이 별로 드러나지 않는 가볍고 짧은 소형이기 때문에 단순 승차감 측면에선 멀티링크를 장착한 차들에 비해 혹평을 받지는 않고 있다.[34]
  • 쿠페형 SUV 특성상 2열 공간이 좁고 천장이 낮은 편이다.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고,[35] 풍절음이 비교적 크며 내장재의 품질이 좋지 않은[36] 대신 트렁크 공간이 스포티지 QL보다 10L가 더 크다. 2열 공간을 희생하고 트렁크를 넓혔다 볼 수 있다.[37]
  • 게트락의 DCT(EDC)를 사용하는데, DCT 특유 울컥거림에 익숙하지 않다면 승차감에서 상당한 마이너스가 된다. DCT 특성상 주행거리 10만키로가 넘어가면 부품이 마모되어 정비를 받아야 한다. 이는 DCT를 시용하는 코나, 셀토스와 일맥상통하는 단점이기도 하나, 외산 DCT는 국산 DCT보다 부품값 및 공임이 더 비싸다.[38]
  • 르노차들의 가장 짜증나는 문제점 중 하나인 에어컨필터 자가교체는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 자가정비가 어렵고 유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르노삼성차를 제일 먼저 거르는 소비자가 많았다. 이제 대시보드를 뜯을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필터를 구겨넣어야 한다.
  • 기본적으로 360도 주차보조 센서가 들어가나, 악세사리로 스카이 뷰 또는 전방 카메라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주차 보조 센서를 활용해 주차 시 자동으로 핸들 조작 및 기어 조작 안내를 해주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이 탑재되어 있으며 전방 보행자, 자전거, 차량 인식 자동 긴급 제동 보조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 9.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티맵을 사용한다.[39] 르노삼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전부터 악명이 높았지만,[40] 새로운 시스템인 이지링크는 다행히 S-링크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다만 직관성 면에선 여전히 타사 차종에 비해 떨어진다.[41]
  • XM3는 소형 SUV 중 사이즈가 가장 크다. 전폭은 1,820mm이다.[42][43] 휠베이스 길이도 2,720mm로 기아 니로를 누르고 동급 최대 휠베이스이지만,[44] 실질적인 레그룸 자체는 동급 소형 SUV에서 중간정도의 수준밖에 못 미친다. 대략적으로 현대 코나보다는 레그룸이 넓고, 기아 셀토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보다는 레그룸이 좁다. 당연히 르노삼성 QM6랑 비교하면 QM6가 압도적으로 넓다. 휠베이스를 넓게 설정한 것은 실내공용 보다는 외형 밸런스를 위해 넓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2.2.3. 디자인


디자인은 르노의 패밀리 룩을 적용하였다. 여러 차종의 디자인이 혼합됐다. 전면은 SM6의 큰 틀을 필두로 SM5 최후기형의 캐릭터 라인과 QM6의 그릴 디테일을 섞었으며, 후면은 SM6/QM6와 흡사하다. SM6/QM6에 적용된 르노 패밀리룩이 호평받듯, XM3의 스타일링도 호평이 많다.
또한 최초의 국산 쿠페형 SUV인 쌍용 액티언과 비교를 당하는데, 구동방식과 연료가 다른점은 둘째치더라도,[45] 측면라인의 형상도 다소 다른데, 액티언은 전형적인 SUV의 모습에서 후면 트렁크 라인만 꾹 눌러 낮춰놓은 형태라면, XM3는 트렁크리드를 후륜보다 길게 빼놓아서 세단을 개조해서 전고를 높혔다고 느껴질 정도로 측면라인이 세단에 가깝게 생겼다.[46] 흔히 쿠페형 SUV의 정석으로 불리는 BMW X6의 형상과 닮아 평가가 매우 좋다.[47]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던 쿠페형 SUV들은 디자인 호불호가 컸던 쌍용 액티언을 제외한다면 6000만원 이상 고가의 외산 차량들만 있었으나 XM3가 출시되어서 쿠페형 SUV의 가격적 측면에서의 대중화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광고에서 XM3가 한국 최초의 쿠페형 SUV라 하는데 엄연히 쌍용 액티언이라는 원조가 있다.[48] 액티언이 디자인으로 욕을 먹을지언정 어쨌든 국내 최초의 쿠페형 SUV임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액티언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으나 XM3는 디자인으로는 호평받고 있다. 쿠페형 SUV와 멋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4. 판매량


2020년 3월 판매량은 5,581대로 QM6보다도 많았으며, 판매일수가 부족함에도 셀토스의 판매량 6,035대의 턱밑까지 추격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르노삼성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리게 됐다. 4월에는 6,276대로 셀토스를 제치고 동급 1위를 장악하면서, SM6의 부진과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 종료로 인해 침체되어있던 르노삼성에게 구세주가 되어주고 있다. 5월에는 5,008대로 5,604대의 셀토스에 동급 1위 자리를 다시 내주었으나 국산차 판매량 꼴찌를 달리던 르노삼성 입장에선 충분히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6월에는 결함 논란에도 불구하고 5,330대로 셀토스와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리콜이 시작된 이후 2020년 7월에 판매량이 전월대비 64.7%나 하락한 1,909대를 기록하였는데, 개소세 인하율이 변경된 영향이라고 하더라도 경쟁 차량인 셀토스(-28.4%), 트레일블레이저(-17.9%)에 비해 폭이 굉장히 커서 시동꺼짐 문제가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관련 기사 시동꺼짐 문제가 대두되며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경쟁 차량들 대비 XM3의 신차 효과를 조기에 끝낼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고, 그 전망 그대로 8월에 1,717대에 그치면서 과거의 판매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49] 리콜이 70% 이상 완료된 9월에도 8월과 거의 차이가 없는 1,729대를 판매하였다. 기아 셀토스와는 2,000대 이상 차이가 나며 출시된지 5년이 넘은 쌍용 티볼리,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쌍용 코란도보다도 판매량이 적었다.
그나마 10월에는 2,034대를 팔았고, 11월에는 2,295대를 팔며 에어의 재출시로 판매량이 오른 티볼리에게 밀려 3위를 기록하였다. 12월에는 2,155대를 팔고 동급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 1월에는 1,150대 판매에 그쳐 셀토스는 물론 코나, 티볼리, 트레일블레이저보다도 판매량이 적었다. 끝물인 스포티지와도 7대 차이였다.
동사 중형 승용차인 SM6도 뛰어난 디자인으로 초반엔 K5를 꺾고 말리부와 중형차 시장 2위를 다퉜으나, 동급에 비해 비싼 가격과 좋지 않은 승차감 및 다양한 품질 결함 이슈와 느린 해결로 동급 중 판매량 하위권으로 내려앉게 되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이미 리콜은 진행되었고 사후 처리를 얼마나 조속히, 확실히 하느냐에 따라 다시 반등할 것이냐 혹은 SM6의 전철을 밟느냐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2.2.5. 문제점 및 결함


  • 1.3 TCe 시동꺼짐 문제
꽤 많은 수의 XM3에서 시동꺼짐이 발생하고 있으며, 르노삼성은 원인으로 연료 펌프 기능에 문제가 있다며 결함을 인정하였다. 르노삼성 측은 6월 말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주행 중 시동꺼짐 문제의 경우 SM3 시절부터 오랫동안 사용했던 닛산이 개발한 GTe(1.6L 가솔린 엔진)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벤츠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광고한[50] 신형 1.3L 터보 엔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XM3와 같은 1.3L 가솔린 터보 엔진인 캡처도 거의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르노삼성은 개선품 연료펌프를 탑재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히고, 그리고 기존에 생산된 XM3들도 캡처와 같이 연료펌프 리콜을 실시하였다.
그 이외에도 경고등 점등과 배터리 용량이 타사보다 부족하다는 문제들이 있다.총정리

2.2.6. 제원


[image]
최초생산년도
2020
엔진
TCe 260
1.6 GTe
변속기
7단 DCT
CVT
배기량
1,332
1,598
최대출력
152
123
최대토크
26
15.7
전장
4,570
전폭
1,820
전고
1,570
휠베이스
2,720
타이어
(전후륜) 215/55R(RE 시그니처)
브레이크
(전륜 / 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디스크
공차중량
1345(RE 시그니처)
최고속도


제로백
8.88초

연비
13.7
13.4
승차인원
5

3. 참고하기




4. 둘러보기




[1] 일각에서는 QM3 베이스로 만든 쿠페형 SUV라는 분석이 있었지만, 반 덴 애커 부회장은 XM3는 르노 클리오 기반의 차량이 아닌 새 플랫폼으로 만든 차량이고, 크기도 더 크다고 언급하면서 1세대 르노 캡처와는 다른 플랫폼을 사용한 차량이라고 밝혔다. 익명의 르노삼성 관계자는 XM3가 르노 메간 베이스로 제작된 차량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1세대 르노 캡처/QM3와의 연결고리를 희석시키고 국내 소비자의 출시 요구가 비교적 높았던 르노 메간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2] 1세대 캡처와 QM3 및 그 베이스가 되는 4세대 클리오는 소형차(유럽 분류로는 B세그먼트) 용도로 2002년에 도입된 르노-닛산 B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러시아판 아르카나는 B플랫폼의 연장 파생형인 B0+ 플랫폼을 적용한다. CMF 플랫폼은 르노-닛산의 B~D플랫폼을 통합하는 후속 모듈러 플랫폼이며 소형에서 중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그먼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2013년부터 도입되었으며 4세대 메간, QM6/2세대 콜레오스, 2세대 캡처, SM6/탈리스만은 CMF 플랫폼을 사용한다.[3] 그러다 보니 르노삼성 기흥연구소에서도 르노 아르카나 개발에도 어느 정도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했을 가능성도 있다.[4] 가솔린 터보. 일부에서는 이 엔진이 다임러 AG와 공동개발한 엔진으로, 다임러 AG의 계열사인 벤츠의 기술이 녹아 있다란 식으로 언급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 엔진(H5HT)은 르노가 H5FT 엔진을 벤츠에 납품하면서 벤츠의 납품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해 개선형으로 개발한 엔진이다. 이 과정에서 벤츠로부터 연구개발비를 투자받았을 뿐, 기술적 이전이나 지원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서 벤츠 엔진이 적용됐다는 식으로 계속 와전되자 2020년 4월 1일자로 르노삼성 측에서 '르노가 벤츠에 납품하는 엔진이지 벤츠 엔진이 아니며, 벤츠의 엔진 기술을 공유하는 엔진도 아니다'라는 취지의 영업사원 교육 자료를 추가 배포하기도 했다. 이 엔진은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A200 한정, 한국 미판매 모델)에 장착되어 있다.[5] 현행 아반떼, K3, 국내시장용 베뉴에 적용되는 스마트스트림 G1.6의 123마력 15.7토크와 유사하다. 자연흡기 MPI엔진과 CVT(IVT)의 조합도 동일.[6] 부산공장 관계자에 의하면 친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XM3에 디젤 라인업은 아예 처음부터 완전히 배제시켰다고 한다.[7] 하지만 쿠페형 디자인의 특성상 투싼이나 코란도 등에 비하면 실제 실내 공간 특히 뒤쪽 승객의 헤드룸 확보에는 불리하다. (시트 두께를 낮추거나 기울기를 기울이면 보상이 가능하겠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과거 YF 쏘나타의 디자인은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국내 택시 업계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졌다. (뒷좌석에 키 큰 승객이 앉기라도 하면 불편하다.)[8] 다만 차체 형태가 박스형에 가까운 QM6와 패스트백인 XM3는 제원상 크기가 비슷하더라도 타깃 수요가 달라지게 된다. XM3는 단순 수치상으로는 준중형 급으로 크지만 실제로 내부 공간이 QM6처럼 넓다고는 볼 수 없으며 실제로 공간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천장이 낮아지는 구조이며, 2열 시트가 직각에 가깝고 조절이 되지 않아 키가 큰 사람은 앉기가 불편하다. QM6 판매량의 대부분이 LPG 모델인 점도 수요 분리에 영향을 준다.[9] 셀토스는 2주만에 5,100대가 기록되었으며, 트레일블레이저는 1주일만에 6,000여대가 계약되었는데, XM3은 이들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를 단 3일만에 달성했다. 그러나 사전계약이 마감된 시점에서 르노삼성이 공식적으로 밝힌 사전계약 댓수는 총 5,000대로 밝혀졌다. #[10] QM6의 경우에는 2020년 현재까지도 매우 좋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에 SM6는 2017년 8월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여 현재는 월 1,000대 이하로 떨어져 거의 망한 수준이다.[11] 디자이너 출신 장진택 기자의 경우에도 '스타일 최강'이라는 상당한 고평가를 했다.[12] 프로젝트 코드명이 다르다는 점, 르노삼성의 사장인 도미닉 시뇨라가 인터뷰에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다른 개념의 차량이지만, SM3가 국내에서는 후속모델 없이 내연기관 모델이 2019년에 단종되었고, 전기차는 2020년 단종을 예고한 까닭에 차량의 개념, 성질과는 별개로 SM3의 빈자리를 채우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13] 앞서 수출이 결정된 칠레를 비롯해 일본과 호주 지역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14] 게다가 이 오토 하이빔은 1.6 가솔린 모델에서는 선택조차 불가능하며, 가격이 높은 1.3 직분사 터보에서만, 그것도 RE 이상에서만 어댑티브 크루즈콘트롤과 묶인 50만원짜리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참고로 1.6 가솔린 모델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체가 없다. 현대나 기아 모델의 경우 베뉴, 셀토스 등에 최하위 트림부터 기본으로 들어간다.[15] 55만원의 드라이빙 어시스트에 옵션으로 묶여 들어가며, 1.6 가솔린 최하위 트림에서는 선택조차 불가능하다. 현대 베뉴, 기아 셀토스 등은 차선이탈 방지 보조만은 최하위 트림부터 기본으로 들어간다. 또한, 차선유지보조가 아닌 차선이탈방지보조일 뿐이라, 계속해서 차로 중앙을 유지해주는 것이 아니고 차선을 벗어나기 직전에 한번씩 핸들을 돌려주는 것에 불과하다.[16] 20년 6월까지 개소세 인하로 1719만원 부터 시작.[17] 아반떼K3의 엔트리 바로 위 트림의 가격대와 비슷하다.[18] 악세사리 선택으로 출고 시 장착 가능하나, 악세사리는 옵션과 다르게 보증 기간이 짧은 경우가 있어 장착 시 확인이 필요하다.[19] 순정 내비게이션은 LE 플러스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20] 자랑하는 9.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역시 최상위 등급인 RE 시그니처 모델을 선택하거나 별도의 시그니처 패키지 선택이 필요하다.[2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기능[22]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선택 가능[23] 기아 셀토스 선택 가능[24] 기아 셀토스 가능[25]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서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이 기아 셀토스에서는 전자식 4WD 시스템 이라는 이름으로 선택 가능[26] 최하트림에선 1719만원이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경쟁차종 최하트림엔 없는 EPB, 풀LED 헤드램프, LED 리어램프, 패들시프트, 일반 크루즈 컨트롤 같은 옵션들이 대거 기본 적용 사양이라 상당히 구성이 좋다. 단지 가죽시트와 알루미늄 휠이 선택사양으로조차 없는건 상당히 아쉬운 부분. 가죽시트를 선호하지 않고, 휠 디자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자동차를 이동수단 그것을 초과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혜자라고 볼 수 있는 가격이다.[27] 전륜구동 풀옵 시 XM3보다 가격은 비싸기는 하다.[28] 동일한 파워트레인인 1.6T 4륜구동 모델 기준, 코나의 경우 홈페이지 견적 기준 풀옵션 가격이 3144만원이며, 투싼이 3719만원이다. 코나 N라인으로 가게되면 3224만원으로 가격차이가 더 줄어든다.[29] 홈페이지 기준 아반떼 1.6N/A 풀옵션이 2574만원, 쏘나타 2.0N/A 풀옵션이 3640만원으로 1100만원 가량이 차이나며, 이전 모델의 풀옵션 가격인 3300만원으로 계산하더라도 800만원의 차이가 난다.[30] 코나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현대 아반떼 N라인을 보면, 코나 N라인보다 400만원가량 저렴한 2800만원이라는 가격에 코나의 옵션들 중 4륜구동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아반떼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31] 2020년식 연식변경으로 적용[32] 과거 QM5 초기형에도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윈도우, 스마트키의 잠금버튼을 두 번 누르면 자동으로 전 창문(썬루프까지)을 닫아주는 기능이 있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없어졌는데 XM3에 와서 다시 부활한 셈이 된다.[33]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파는 소형 SUV의 2WD 모델은 거의 토션빔 서스펜션을 쓴다.[34] SM6의 승차감 이슈는 무겁고 긴 중형차에 토션빔을 사용하면 생기는 주행안정성 문제 때문이고, AM링크로 인한 현가하질량 문제도 있다.[35] 셀토스를 제외한 동급 모델 대부분에 적용되어 있지 않은 기능이기 때문에 쿠페형의 단점만으로 보기는 어렵다.[36] 내장재의 소재감은 경쟁 차종인 트레일블레이저의 딱딱한 플라스틱 내장재보다는 대체로 소재감이 괜찮다는 평이다. 소재는 동급에서 코나와 비슷하거나 살짝 좋은 수준이고, 셀토스보다는 살짝 못한 수준.[37] 덕분에 후술할 XM3의 2열 레그룸은 코나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38] 흔히 차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비슷한 자동 변속기니까 관리 크게 신경 안써도 되겠지' 하고 방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DCT는 태생적으로 토크컨버터 방식보다 내구성이 약할 수 밖에 없다. 토크컨버터는 유체를 통해 변속을 하기에 기계적인 마찰이 거의 없이 부드러운 변속이 되지만, DCT는 클러치의 직접적인 마찰을 이용하여 변속하는 방식이라 주기적인 관리는 필수이며, 열화에 따른 승차감 저하가 눈에 띄는 수준. 부수적으로 마찰을 통한 변속이다 보니, 1~2km의 속도로 전진하는 도중 후진 기어를 넣는다던가, 급작스러운 다운, 업쉬프팅 하는 등의 불완전한 변속을 하게되면 변속 충격도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39] 신차 출고 후 3년간 무료.[40] SM6와 QM6에 들어간 S-링크는 그 절정을 보여준다.[41] 캡처를 비롯한 다른 르노 차종에도 적용되어 있다.[42] 흔히 문짝이 두꺼우면 측면 충돌 안전성이 좋아질 것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겉으로 보기에만 두꺼워 보일 뿐, 도어트림을 탈거하여 도어패널 안쪽을 보면 실제 충격을 막아주는 임팩트빔 이외에는 텅 비어있다. 쉽게 말해 얇은 철판 안에는 사실상 공기로만 가득 차있는 셈. 측면 추돌에는 도어 내부에 장착된 임팩트빔이 중요하지 외판 두께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손으로 살짝만 눌러도 퉁퉁거리며 안으로 들어가는게 도어 철판이다. 1t이 기본적으로 넘어가는 차대차 사고에서의 운동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도어 안쪽 여유공간이 많으면 두꺼운 임팩트바를 장착할 공간이 생기지 않느냐고 질문할 수도 있지만, 임팩트바가 마냥 두꺼워진다고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다. 차량의 경량화 뿐만 아니라 임팩트빔과 차체가 적절히 변형되면서 충격을 흡수해 주어야 하기 때문. 너무 튼튼해서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충격이 그대로 차체로 전달되기에 더 위험해진다. 실제로 군용차량들은 방호력 때문에 과도하게 튼튼한 나머지 저속으로 추돌사고가 나도 운전병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43] 시트 중앙 간 거리(67cm)가 타사 차종들 대비 좁으나, XM3의 앞 숄더룸은 1,410mm로 소형 SUV 평균 크기이다. 숄더룸으로 비교해보면 XM3의 실내공간의 폭은 소형 SUV 중에서는 절대 작지 않다. XM3와 셀토스의 숄더룸 비교[44] 휠베이스 수치로만 비교하면 동사의 중형급 SUV인 르노삼성 QM6보다 휠베이스가 길다. QM6의 휠베이스는 2,705mm.[45] 액티언은 프레임 바디이며 디젤 모델만 있으며 후륜구동 및 4륜구동이다.[46] 액티언이 국내 최초의 쿠페형 SUV임에도 아직까지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박한 이유는 여기서 기인하는데, 액티언은 일반 SUV처럼 후륜에서 곧장 트렁크리드가 바로 끝나기때문에 차 끝이 뚝 잘린듯한 느낌이 들고 쿠페 라인이 가다 만듯한 느낌이 드는 반면, XM3의 쿠페 라인은 트렁크 리드가 일반 SUV보다 더 뒤로, 세단에 가까운 형상으로 라인이 빠진 후 트렁크 끝단이 떨어지기 때문에 측면 루프 라인이 곡선으로 길게 빠져 아름답게 보이는 것. 쉽게말해 액티언의 형상은 쿠페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47] 물론 가격, 크기 및 세그먼트 차이는 있다. XM3은 보급형 쿠페형 SUV라 보면 된다. 인터넷에서 XM3 하차감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차를 극초기에 구입하게되면 희소성으로 인해 당연히 받는 시선일 뿐이다. 소음 측면에서는 풍절음을 제외하면 르노삼성의 장기인 정숙성이 발휘돼 정말로 조용하다. 더도 덜도 말고 딱 도시형.[48] 다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중 하나인데 쌍용 액티언은 한국 최초의 쿠페형 SUV지 세계 최초의 쿠페형 SUV가 아니며, 액티언이나 아즈텍은 둘다 쿠페형 SUV라는 사실이나 용어를 강조하지 않았다. 그 이후에 나온 BMW X6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49] 과거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던 셀토스와는 1,500대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50] 위의 각주에서 봤듯이 이런 문제 때문에 르노본사에서는 영업사원들에게 벤츠엔진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는 교육자료를 배포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영업사원들과 르삼빠들의 언플로 인해 벤츠엔진으로 홍보되면서 역풍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