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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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던 아프리카TV BJ로 일본 여행방송과 야킹[2] 전문 BJ. 본명은 류충렬이다. 연예인으로 활동했을 때보다 BJ로 전업 후에 아프리카TV 신인상도 수상하면서 한창 주가를 올리다가 일본에서 혐한 사건을 겪고 인기가 한풀 꺾였다. 이후 몸도 아프고 해서 요양 후에 다시 복귀해서 이전과 같은 인기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다.
2018년 12월에 미혼부 공개 이후 아이의 친엄마에 대한 양육 책임 회피 논란이 크게 번지면서 방송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후 2019년 3월 3일에 개인 사생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방송 복귀를 하였다.
2019년 11월 25일 아프리카TV 영구정지를 먹었다. 사유는 불법 성매매에 대한 조장 및 홍보행위. 영구정지가 좀처럼 풀리지 않을것 같았지만, 2020년 3월 18일에 영구정지가 풀렸다.
2. 활동
2.1. 드라마
2.2. 영화
2.3. 라키쉬(Larkish) 음반
2.4. 광고
2.5. 뮤직비디오
3. 연예계
처음에는 최창민·김승현과 함께 활발히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3] OPPA로, 정확히 말하면 OPPA 180도 라는 그룹으로 데뷔하려했으나 무산되었다. OPPA는1집 애국심이란 곡으로 총 8명 정철운 유종국 김영훈 차희영 김섭 김상태 정명훈 조성훈으로 데뷔를 하여서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고 당시에는 8명이 너무나 많은 멤버였던지 아이돌 최초로 유닛을 시도했었고 그게 OPPA 007, OPPA 180도였는데 기존 멤버 5명이 OPPA 007, 기존 멤버 3명과 지금 배우로 활동하고있는 송원근[4] 그리고 유충렬(BJ민성) 5명으로 활동할 계획이었다. OPPA 1집과는 달리 OPPA 007의 앨범이 부진한 바람에 결국 OPPA 180도는 데뷔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다. 그후 멤버 교체후 7명이서 2000년도에 OPPA 2집을 발표했지만 이때 역시 민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OPPA활동 당시 영상을 보면 민성을 찾을 수 없다. 왜냐면 데뷔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에서 이동욱의 친구역으로 연기자로 데뷔를 하게되고[5] SBS 시트콤 '골뱅이'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하이틴 스타들만 찍는다는 음료 광고 2편의 주연으로도 나왔다. 20대 초반에 잘 나갔으며 민성의 전성기였다. 하지만 이후에 연애사업에 몰두하느라 활동도 안하고 본인의 전성기가 올 시기인 20대 초.중반을 날려먹는다. 2008년 밴드 라키쉬를 결성해 "해피데이". "나쁜 남자" 두개의 싱글곡을 발표했지만 빛을 못 보고 이후 웨딩 모델등을 하며 근근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간간히 드라마나 단편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을 했었다.그리고 2013년에는 단편 영화인 "대리부를 찾습니다."를 감독한 적이 있다. 영화 영상
2014년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작가 추천으로 한량 도령인 허윤서역에 캐스팅될 뻔했지만 피디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캐스팅 막바지에 무산되기도 하였다.[6] 일이 잘 안 풀리고 이후 슬럼프를 겪고 사람들에게서도 점점 잊혀지기 시작하다가 홈쇼핑TV의 쇼호스트를 준비하던[7]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아프리카TV를 하게 된다.
4. 아프리카TV
처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좋아해서 롤(LOL) 게임방송으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아주 없어서 야외 방송 길거리 인터뷰 방송을 시작했었다.초반에는 나이도 한참 어린 사람들한테 방송 못한다고 욕도 먹었고 별풍으로 많이 벌어봤자 한 달에 100만원 정도의 수입이었다. 그마저도 같이 방송하는 BJ와 수입을 나눠가지니 돈도 안 되고 그래서 포기하려던 차에[8] 휴식도 취할 겸 일본 오사카로 가서 방송을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 외로 반응이 좋아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고 한다.[9] 시청자 수가 점점 많아졌던 것. 이후에 아예 일본 문화에 대해서 알아가는 방송으로 컨셉을 잡고서 자주 일본으로 놀러가면서 차츰 인기를 얻게 된다. 주된 컨텐츠는 일본 문화 탐방과 일본 여성 인터뷰. 이 일본 여성 인터뷰에 대해서는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10] 하지만 해외 여행방송 BJ들을 보면 거의 다 현지 여성 인터뷰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비단 민성만을 비난하면서 문제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
아무튼 이 인기로 2016년에 아프리카 TV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방송 시청자 수는 기본으로 천 명은 넘게 유지하고 있으며, 두 달에 한 번씩은 일본으로 방송하러 가면서 한 달간은 명동이나 홍대에서 일본인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11]
까루, 대륙남과 아재크루를 결성해 친분이 있다. 이외에도 일본인 BJ 모모코와 하솜, 잎새와 친분이 있다.
2017년 6월 아프리카TV의 제작비 지원으로 단편영화인 "빛 좋은 개살구"를 제작했다. 기획,연출,감독등을 모두 도맡아하면서 단편영화를 제작했으며 11월 23일에 아프리카TV를 통해서 공개했었다. 영상
2017년 11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공황장애로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과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한다.
2018년 3월 1일 완치는 아니지만 건강회복에 어느 정도 성공을 해서 일본 오사카에서 복귀방송을 진행했다. 다만 건강을 위해 살을 좀 찌웠는데, 얼굴이 너무 부어보여서,[12] 실망하고 장난으로 문희준, 토마스 기차라고 놀리는 팬들이 있었다. 하지만 하루 방송을 10시간 이상하고 오래 걸어다녀서 방송하면 살은 금방 빠진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일단은 팬들을 안심시켜 주고 있으며 방송 1주일째 얼굴살이 복귀 방송 초기 때보다 빠져보이고 있다.
2018년 4월 22일 최근 방송에서 본인이 말하길 살이 6kg 가량 빠졌다고 한다. 민성 팬들이 방송에서 살을 더 이상 빼지 말라고 댓글을 달 정도로 다시 예전 전성기 때의 얼굴로 돌아오고 있다.
2018년 5월 13일 제주도 방송 때부터 # '유미리'라는[13] 일본인 여성분과 우결 방송을 진행,연출하고 있다. 2017년 7월 8일에 도쿄 신오쿠보 길거리 인터뷰할때 처음 만났던 # 여성분으로 처음에는 도도한 이미지로 우결각이 안보였지만, 민성이 2018년 4월 10일에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다시 유미리를 만난 이후로 #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하였다. 유미리는 민성 방송의 컨셉과 스타일을 이해해 줬으며[14] 제주도 방송에서부터 유미리를 우결 상대로 출연시켰고, 4박5일간 같이 제주도 여행 방송을 하면서 둘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졌다. 우결 방송 이후에 민성은 유미리와 매일 자주 전화 통화하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자주 만나며 진결인 듯 우결인 듯 썸을 타고 있는 애매한 관계로 진행 중이다.
2018년 5월 2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 케이팝 바 가게 차리는 문제 때문에 일본에 20일간 머물렀었다. 가게는 8월 쯤에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경영투자 비자가 나올 것 같다. 6월 4일부터 도쿄에서 방송을 하였으며 유미리, 치에, 레미[15] # 일본인 여자사람 동생인 키코를# 만나며 방송을 하였다. 도쿄있을 때부터 갑자기 폐가 아파오기 시작했으며 잦은 기침을 하였고, 아픈것을 참으며 방송을 하였다. 6월 11일 귀국을 해서 공항에서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간다고 한다.
2018년 6월 11일 한국에 도착해서 엑스레이와 CT를 찍어본 결과 왼쪽 폐에 염증이 생겼으며 진단결과 폐렴이라고 한다. 당분간 병원에 입원하며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2018년 6월 15일 병원 입원 중에 방송을 하였으며 # 민성의 수염난 모습을 보고 팬들은 '얌생이 수염이다. 노홍철이다.'놀리기도 하였다. 의사 말로는 폐렴 수치가 7일 정도로 심했으며 위험할 정도였었다고 한다.[16] 병이 호전되었으며 얼마 있다가 퇴원할 거 같다고 말했으며, 6월 말부터 다시 오사카로 가서 케이팝 바 오픈 준비를 한다고 한다. 일본에 2개월간 체류를 할 것이라고 한다.
2018년 6월 말에 정식으로 오사카에 케이팝바를 오픈하고 장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가게 일도 바쁘고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는 건강도 안 좋아져서 예전만큼 방송을 자주 못하고 있다. 10월말 후쿠오카 방송 이후로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2개월 동안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1월 1일에 복귀 방송을 하고서 일본에서 자가격리 후 8일부터 다시 야킹방송을 하게되면서 잠깐의 하향세가 있는가 싶더니 14일날 야킹 중 만나 시청자 수 2000을 넘긴 리노 방송부터 상승기류가 느껴지다가,
16일에는 오사카 태연, 가명 '오태연'에게 연락이 와 우메다 데이트 방송 중 처음으로 속칭 '민성궁'에서의 잠방을 하게되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이후 24일엔 새벽 5시까지 드디어 태연과 진결각을 보이면서 보라 1위를 찍고 새 레전드 방송을 갱신했다.
그동안 민성의 방송에서 11월은 일종의 징크스로, 매년 안좋은 일만 있었다지만 복귀 후 24일까지 망하기는커녕 평타친 방송이 하나 없을 정도로 매 방송이 레전드라고 팬들도 인정할만큼 방송운과 여복이 폭주하며 매 방송이 레전드급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그 징크스를 완벽하게 깨는 중이다.
5. 어록 & 자주 쓰는 말
- 길거리 인터뷰 하다가 여자가 반했다 싶으면 여자를 벽으로 등지게하고 손으로 벽치기를하여 카베동이라고 말하며 심쿵하게 만든다. 이 행동으로 시청자도 끌어모으며 성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메떼(はじめて)'''
- "처음" 이라는 뜻으로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자주 쓰는 말이다. 하도 이말을 자주 써서 "하지메충"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오빠 가네 모찌(かねもち)야~'''
- 일본어로 "부자"라는 뜻으로 민성이 인터뷰하다가 장난스럽게 밥을 사준다며 지갑을 보이며 이런말을 자주한다.
'''오모이데(おもいで)'''
- 일본어로 "추억"이라는 뜻으로 인터뷰 말미에 자주 쓰는 단어이다.
'''JK간지 데스네'''
- 여고생처럼 어려보인다는 뜻이다. 인터뷰중에 여성에게 이런말을 하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멘트를 자주하고있다.
'''뭔말인지 알지? 뭔지 알지?'''
- 민성의 평소 한국 말버릇으로 말끝마다 자신이 한말의 확신을 얻으려고 상대방에게 자주 묻는다.
6. 혐한 시비 사건
2017년 4월 일본 교토에서 방송을 하던 도중 이자카야에서 혐한 일본인에게 욕을 들었다. 영상 민성은 단지 들어가려고 했을 뿐인데 이 일본인은 퍼킹 코리안이라고 욕을 하고 내쫓았고 심지어 안에 있던 사람들은 어느 누구 하나 말리기는커녕 다같이 웃는 모습을 보였다. 민성은 화를 속으로 참는 모습을 보이며 장소를 옮겨 방송을 이어나갔고 당시 시청자들과 해당 사건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그 혐한 일본인을 비판하는 글을 쏟아냈다.
“한국인 꺼져” 일본여행 간 BJ, 느닷없이 욕설 들어
사건 이후에 혐한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고 항의전화가 잇따르는 등 일이 커지자 "밤의 라멘 태양(夜ノラーメン 太陽)" 점포는 큼직하게 사과문을 내걸고 휴업에 들어갔었다. 관련 기사
사실 이 사건은 '혐한 시비 사건'이 아니라 엄연한 '인종차별' 사건이다. 일본도 한국도 인권에 대한 감각이 둔한지 증오발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한 매체는 드물었다. 다만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꽤 이슈가 되며 뉴스까지 떴다. 영상 야후 재팬 메인에도 뜰 정도이니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의 TV 아사히와 후지 테레비에서 민성을 직접 인터뷰했으며 혐한 사건을 다룬 뉴스가 나가기도 했었다. TV 아사히에서는 중립적으로 사건을 조명했지만 후지 테레비에서는 민성을 헌팅하러 다니는 문제가 있는 남자라는 식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방송을 20분간 내보냈었다. 방송 이후 민성은 후지 테레비의 인터뷰를 후회하게 되면서 심적 고통을 받았었다. 후지 테레비[17] 인터뷰하기 전에 팬들이 댓글로 인터뷰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결국에는 손해만 보고 일본에서 이미지만 깎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실제로 이런 논지로 민성을 욕하는 글이 많았다. 후지 테레비에 방송이 나가기 전에 민성이 불안감을 느꼈는지 한국에서 인터뷰를 해간 후지 테레비 한국 쪽 외주협력사에 방송을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묵살당했고, 방송이 나간 후에 외주 제작사 측에 항의를 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고 무시했었다고 한다.
혐한 사건 이후 민성이 올리는 영상에서 가끔 이 사건을 기억하고 알아보는 일본인들도 보인다. 영상 1 영상 2 영상 3 다행스럽게도 다른 영상들에 나오듯이 민성을 알아본 일본인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나 위로를 하고 친절히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토 이자카야 혐한 술집 사건이 터진 6개월 후에 민성은 교토를 다시 방문하여 혐한 술집을 찾아가서 주인장에게서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화해하는 방송을 시도했었다. 오후 6시경에 찾아갔지만 가게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고, 이웃 라멘집 가게의 주인에게 물어보니 10시 이후쯤에 영업을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서 기다려 보지만 끝내 가게 주인을 만날 수는 없었다.
일본 연예계에 진출하려고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건이 떠버려서 당분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라는 것과 아래의 논란점들은 혐한과 넷 우익들이 딱 물고 까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 민성이 피해자임에도 그렇다.
사건 후 며칠도 되지 않아 거리를 걷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일본인한테 대뜸 "Fuck you" 소리를 듣는 일도 있었다. 영상 이때 민성은 '산큐(Thank you)?' 하고 넘어갔고, 발음과 소리 문제로 정확히 들리지는 않으나, 정황상 '산큐' 같은 소리를 할 이유가 없었기에 Fuck you 쪽이 유력하다. 거기다 거리에는 민성과 혐한 일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없었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통화 중인 것도 아니었다. 즉 확실히 민성에게 한 소리.
몇 달 뒤 2017년 10월 말, 오사카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또 갑자기 혐한이 나타나 조센징 운운하며 욕을 하는 일도 있었다. 영상 이번엔 두 번은 못 참는다고 맞대응하였는데 어쩌다보니 반어법이 되었다. 이 사건은 JTBC 정치부 회의에 뉴스로 소개되었다. 기사
2017년 나고야 방송 때에는 일본 혐한 협회 단체의 회장이 민성을 계속 스토커처럼 따라다닌 일도 있었다. 여기저기서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 한동안 방송을 했으며 일본에서 묵는 숙소 공개도 꺼려 했었다.
2018년 4월 7일 일본 도쿄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 쇼핑몰에서 방송 중 매장 직원이 갑자기 촬영하지 말라며 시비를 거는 사건이 있었다. 민성은 자신의 몸만 찍고 있었던 상태였는데도 매장 직원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다짜고짜 방송 장비인 카메라를 손으로 강하게 치면서 촬영하지 말라며 규정이라면서 반말로 시비를 걸었다. 이에 민성은 나만 찍고 있었다고 말하며 서로 격앙되게 말싸움을 했었다. 민성이 화를 삭이며 매장 밖을 나가겠다고 말했지만 매장 직원은 방송도 끄라며 민성을 범죄자 다루듯이 하면서 나가지도 말라며 경찰을 부르겠다는 식으로 대응을 했었다.[18] 이에 민성이 직원을 뿌리치고 매장 밖으로 나가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혐한인 듯 혐한이 아닌 사건 같지만 그동안 민성이나 다른 일본 방송 BJ들은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방송 제지를 당한 적 없이 잘만 방송했었다. 설령 정말 규정상 촬영이 안 된다 한들, 여기서는 촬영이 안 된다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이 정상이지, 이렇게 반말에 폭행에 준하는 행위까지 하는 것은 명백한 무례이자 차별적 행위이다. 아무래도 민성을 잘 아는 매장 직원이 알아보고 혐한성 제지를 한 느낌이 강한 사건이다. 해당 영상
2018년 4월 22일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 강변의 클럽 G3 앞에서 방송 중에 혐한으로 보이는 일본인에게 테러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혼자 도톤보리 강변을 보여주면서 방송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민성의 어깨를 고의적으로 강하게 치면서 카메라와 장비들이 바닥에 떨어졌었다. 민성이 쫓아가서 어깨를 잡았지만 이에 범인은 민성을 밀어버려 다리를 빠르게 걷어차 도망갔고 민성이 뒤쫓아 갔지만 맞은 부위의 다리 통증으로 쩔뚝이던 차라 따라 잡을 수 없었다. 이 사건은 범인이 민성의 아프리카TV 방송을 일본에서 보면서 위치를 확인하고 찾아와서 테러를 한 느낌이 강한 사건이다.
7. 논란 & 비판
논란이 되는 점이 여러가지 있다. 특히 위의 사건으로 일본에서도 민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안 좋은 면도 같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일빠, 안티팬들이 날조해서 만든 자료를 5ch 같은 곳으로 퍼날라서 일본에서 너무 왜곡되게 알려져 있는 면도 있다..
- 나이 속임
민성은 지금은 아니지만 유키라는 일본 여자 아이를 만날 때까지 약 26세 정도로 10살 이상을 줄여서 방송을 했었다. 이는 일본 여성들이 민성의 나이를 물어봤을 때 그가 대답한 것으로, 헌팅 방송이 아니냐는 꽤나 큰 근거로 작용한다. '일본 소개 영상'이라면 굳이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방송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나이를 제대로 밝히게 된 계기는 유키라는 일본 여자아이와 잘 될 때 유키의 진심을 안 민성의 시청자들이 그녀에게는 진실을 말해줘야 한다고 해서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고백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로는 본인의 나이를 상대방에게 맞춰보라고 하면서 사실대로 나이를 밝히고 있다. 인터뷰 때마다 그의 실제 나이를 듣고 놀라워하는게 대다수 일본 여자의 반응이다.
- 헌팅 방송
민성이 길거리 인터뷰하면서 예쁜 여자만 골라서 연락처를 교환하고 만날 목적으로 방송을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다. 헌팅 방송을 하는 이유는 일본 여자에게 환상이 있는 남자들을 대리 만족시켜준다는 의견도 있고 방송 시청자수와 별풍선 후원도 좋아서 계속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헌팅 방송을 통해서 만난 일본인 여성과 교제를 2번 했으며 지금은 모두 헤어진 상태이다. 최근에 헤어진 여성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찾아오고 건강도 악화되어 3개월간 방송도 중단하고 요양도 했었다.
방송 중에 나오는 스킨십이나 뽀뽀 같은 건 출연자에게 사전에 설명과 동의를 구하고 하는 것이며. 게스트 초대 방송 또한 사전에 전화나 문자로 출연 동의를 구하고 나서 방송에 출연시키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영상도 본인 동의하에 업로드되고 있다.[19]
방송하면서 만난 여자와 육체적인 관계 원나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으로 보인다. 간혹가다 일본 여성과 모텔이나 숙소에서 잠자는 방송을 할 때, 날이 밝을때까지 여성분을 먼저 재우고 나서 본인은 카메라 앞에서 토크를 하거나 잠을 따로 자면서 건전(?)하게 방송을 하고 있다.
방송 중에 나오는 스킨십이나 뽀뽀 같은 건 출연자에게 사전에 설명과 동의를 구하고 하는 것이며. 게스트 초대 방송 또한 사전에 전화나 문자로 출연 동의를 구하고 나서 방송에 출연시키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영상도 본인 동의하에 업로드되고 있다.[19]
방송하면서 만난 여자와 육체적인 관계 원나잇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으로 보인다. 간혹가다 일본 여성과 모텔이나 숙소에서 잠자는 방송을 할 때, 날이 밝을때까지 여성분을 먼저 재우고 나서 본인은 카메라 앞에서 토크를 하거나 잠을 따로 자면서 건전(?)하게 방송을 하고 있다.
- 배우?
일본인에게 본인을 소개할 때 주로 하는 멘트가 본인이 배우라는 것인데 배우 활동을 접은지 한참 되고 그것도 아이돌 시절에 잠깐 배역을 따냈던 것인데다가 유명하지도 않았고 듣보잡이다. 배우라고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말이 있다.이 논란으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인증 방송도 따로 올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아서 요즘엔 배우보다는 모델 겸 가수라고 밝히고 있다.
- 자기본위적 편향, 이기적인(?) 발언
2017년 8월 초 BJ피카소, BJ갓성은과 함께 그들에게 야외방송 기술을 알려준다는 컨셉트로 합동방송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방송 후반부 BJ민성의 방송으로만 방송이 진행되자 시청자들이 BJ피카소의 방송으로도 방송을 진행하여 그에게 도움을 주자고 요구한 것으로 여겨지나 민성은 그 상황이 불편했던 것인지 정색을 하며 "나 오늘 이 방송 힘들게 진행했는데 피카소 도와주려고 오늘 방송한 거야. 나 사실 BJ피카소랑 방송해도 나한테 도움되는 거 하나도 없어."라는 발언을 하며 옆에 앉아 듣고 있는 피카소와 갓성은을 무안하게 만들었으며 그 모습에 시청자들이 화가 나 채팅창에서 수많은 지적과 비난을 가하자 민성은 그들 수십 명을 비난의 수위를 따지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하는 시청자는 모두 블랙 차단해버렸다. 아프리카 합동 방송이란 BJ 자신 혼자 방송할 때보다 시청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BJ피카소, BJ갓성은과 함께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의 기존 시청자에게 민성 자신을 알리고 또는 평소에 민성을 알고 있었으나 그의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그들과 합동방송을 진행한다고해서 새로운 조합이 궁금해서 들어와보는 시청자도 분명 존재했을 것이다. 애초에 이 일이 벌어진 경위 자체가 평소 자신을 좋아하는 본인 시청자들이 아니라 BJ갓성은의 시청자들이 많아 그들의 채팅으로 인해 민성이 그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그러한데도 민성은 단순히 보이는 시청자수만으로, 자신이 그들보다 조금 인지도 있고 평균시청자가 많은 비제이라고하여 그들과의 합동방송이 자신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발언은 조금 자기중심적인 발언이 아니었나 여겨진다.
2018년 4월 26일 아프리카TV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나서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모 여성 BJ를 인터뷰하는 방송을 했었는데 지나치게 여캠 BJ를 경계하고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을 계속해서 빈축을 샀으며, 그의 가볍고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는 팬들이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는 메이저BJ가 하꼬BJ와 같이 방송을 하면 흔히들 모기처럼 피빨린다고 표현을 하는데 민성이 이런 경향을 싫어하기도 하고, 초창기에 몇몇의 여성BJ와 합방을 했었는데 방송이후에 사이가 나빠지고 결과들이 안좋아서 경계하고 여캠, 여성BJ와 합방을 잘 안 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다. 하지만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민성도 하꼬 시절은 있었다. 같은 아프리카TV BJ인데 비하하는 듯한 말은 너무 생각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던 것 같다.
2018년 4월 26일 아프리카TV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나서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모 여성 BJ를 인터뷰하는 방송을 했었는데 지나치게 여캠 BJ를 경계하고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을 계속해서 빈축을 샀으며, 그의 가볍고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는 팬들이 있었다. 아프리카TV에서는 메이저BJ가 하꼬BJ와 같이 방송을 하면 흔히들 모기처럼 피빨린다고 표현을 하는데 민성이 이런 경향을 싫어하기도 하고, 초창기에 몇몇의 여성BJ와 합방을 했었는데 방송이후에 사이가 나빠지고 결과들이 안좋아서 경계하고 여캠, 여성BJ와 합방을 잘 안 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다. 하지만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고 민성도 하꼬 시절은 있었다. 같은 아프리카TV BJ인데 비하하는 듯한 말은 너무 생각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던 것 같다.
- 한국인 이미지를 깎아먹는 행위(혐한제조)
일단 미인을 너무 밝힌다.[20] 다만 상기 혐한 문제와 이미지 문제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전자는 증오발언이고 후자는 개인사. 이태원에서 영국인 영어강사가 한국 여성을 꼬신다고 한국 남성이 영국을 증오할 이유가 될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현지 여성과 마주치게 되고 그래서 어느 정도 안면트고 얘기도 할 수는 있는데 종종 이게 너무 즐기는 쪽으로 되어간다. 거기다 잠시 여행 중이다가도 귀엽거나 미소녀들을 만나면 "쟤 꼭 내 스타일인데"란 멘트를 붙이기도 한다. 이런 멘트는 한국 남자들은 외국 미소녀들을 좋아한다란 그릇된 편견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고, 또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 남자는 다 헌팅에만 몰두하는 것 같다고 볼 수도 있다.
- 일본 문화 소개/탐방이라는 소개에 대한 다소 억지스러움
일단 본인 자신이 일본 문화 소개/탐방이라는 점에서 일본을 자주 방문하여 일본 문화를 소개시켜준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여성 인터뷰에 편향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 문화를 소개할 때도 때때로 정확하지 않거나 인터넷 방송 전에 있던 전 일본인 여자친구에게 들은 주관적인 생각을 들었던 말을 일반화했던 적이 있다.
- 처참한 일본어 실력
일본에 자주 찾아가고 있지만 그만큼 일본어 실력은 늘지 않는 듯하다. 문장을 만드는 것이나 발음, 억양 모두 사실상 일본인과 직접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보기 힘들다. 한국어 단어 몇 개 아는 걸로 일상대화가 가능하다고 하지 않는다. 어휘 수준은 일본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일본인이 말하는 걸 제대로 알고 답한다고 보기 힘들다(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로 되묻거나 의아한 표정을 짓는 일이 많이 보인다). JLPT수준으로 보면 N5등급의 실력이다. 일본어뿐만이 아니라 영어조차 할 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일본 문화 소개/탐방이라는 주제가 무색해질 정도다. 단순한 관광객이면 몰라도 본인이 그 나라 말도 할 줄 모르면서 누가 누구에게 뭘 소개해주겠다는 말인가.
8. 여담
- 이영애, 김선아, 김효진, 구혜선, 천정명. 심형탁. 고준희, 재희와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신인들을 통솔하는 연기 수업 반장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없어진 "에이스타즈"라는 기획사에 있었던 걸로 추측된다.[21]
- OPPA180도로 데뷔 준비할 때 조인성도 잠시 같은 기획사에 있었다고 한다.[22]
-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3 4차 최종 오디션까지 합격하고 주연으로 캐스팅될 뻔했지만 막판에 박광현에 밀려서 캐스팅이 좌절되었다고 한다.[23]
- 2012,13년도에 동대문의 한 쇼핑몰 1층에서 장사를 하다가 망했던 적이 있다.
- 아직도 연기에 미련이 있어서 매번 단역이라도 따내려고 준비 중이라며 2년 동안 말은 하고 있지만 실행된 건 아직 하나도 없다. 아무래도 BJ 일로 바쁘고 몸도 약해지면서 계획들(일본 연예계 진출 등)이 틀어진 것 같다.
- 한창 연기자로 활동하려고 할 시기에 한 여자에게 5년간 올인하고 연애를 해서 전성기가 올 시기에 활동도 아예 안 하고 커리어를 망쳤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항상 방송 중에 하는 말이 "여자에 너무 올인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만 한다. 여자에 너무 빠져서 자신의 일을 내 팽겨치면 돈도 여자도 떠난다."면서 자주 충고의 말을 하고 있다.
- 경상북도 구미시 출신의 무명배우인 한국 여자와 한번 결혼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여자 부모님이 운영하는 구미의 공장에서 일을 배우며 정착해서 살려고 했지만 여자 쪽 부모님의 반대로 파토났다고 한다.
- 일본 인터넷에 혐한 넷 우익들의 날조에 가까운 자료들이 차고 넘쳐나고 후지 테레비에서 편파적으로 방송을 내보내서 일본 웹상에서는 인식이나 이미지가 좋지만은 않다. 그래서 명동 인터뷰 컨텐츠 중 하나인 "일본 관광객 추억 만들어 주기" 방송에서 인터뷰를 잘만 하다가 상대방이 일본 야후에 민성을 검색해보고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 적이 더러 있었다.
- 일본을 좋아하면서도 중립적인 시각으로 일본을 보고 말하고 있다. 일본의 안 좋은 현실이나 사실을 보고 들은 느낀 바 그대로 말하면 일빠들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방송 중에 악성 댓글을 달든지 직접 민성의 개인 라인/카톡이나 전화로 항의, 협박 문자를 자주 보낸다고 한다. 방송 콘셉트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는 전화나 문자로 살해 위협을 한 사람도 있다. 이런 항의, 협박성 전화나 문자들은 거의 90%는 같은 한국인들이 보내고 있는 중이다.
- 이런 악플이나 신변의 위협을 받는 문제 때문에 전담 변호사를 두고 고소를 여러 차례 하고 있다.
- 일본 현지인 자객이 아프리카TV 방송을 보면서 민성을 일본 경찰에 허위신고한 적도 있었다. 당시 오사카 메이드 카페에서 방송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방송에 나오고 그랬었다. 자객이 신고한 이유는 여성의 신체를 만졌다는 것인데, 민성은 당시 전혀 여성의 신체를 터치한 적이 없었다. 메이드 카페 직원들도 전혀 건들지 않았다고 말했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오히려 허위신고로 민성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갔었다. 영상 일종의 스와팅 사건이다.
- 일본에서 경영투자 비자를 받고 나면 그 즉시 바로 일본 변호사를 선임해서 경찰에 허위신고한 사람이나 일본 야후에 날조된 자료를 올린 사람들을 찾아내서 고소하겠다고한다. 마찬가지로 날조 방송을했던 후지티비도 고소할까? 생각 중이라고 한다.[24]
- 주위에 적들이(메갈, 일빠, 프로불편러, 씹선비) 많아서 방송 중에 신고기능을 이용하여 아프리카TV 본사로 신고하거나 전화 항의가 많이 들어와서 파트너 BJ를 주기 힘들다는 말을 운영자에게 직접 들었다.
- 일본의 여장남자 연예인인 잇코상과 친분이 있다. 친한파인 잇코상의 한국 쪽 매니저와 민성이 친해서 같이 만나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이 사진을 인터뷰하면서 자주 써먹고 있다.[25] 백이면 백 일본인들은 다들 잇코상을 알아보며 민성과의 친분을 알고 놀라워한다.
- 혐한 사건으로 일본의 여러 언론 매체에서 알려진 이후로는 민성을 알아보는 일본인들이 꽤 된다. 방송 중에 일본인들이 먼저 알아보고 찾아와서 인터뷰에 응해주는 경우도 많다.
- 오사카에 케이팝 바를 차리려고 준비 중이다. 그래서 일본 경영관리 비자를 받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26] 가게를 차리고 비자를 받으면 일본에 살면서 맘 놓고 전국 여행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 심각한 길치로 목적지로 운전하고 가면서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도 제대로 가는 적이 거의 없이 헤매거나 목적지를 지나칠 때가 많다. 방송중 운전하다가 경미한 사고도 여러 번 낸 것을 보면 운전경력에 비해서 운전실력이 미숙한 것 같다.
-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제일 많이 갔었다. 방송으로 만나 반응좋고 흥했던 게스트들은 거의 다 도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오사카에는 연락되고 아는 일본인이 없으며 초대할 게스트가 없어서 갈 때마다 항상 고민이라고 한다.
- 우연히 일본 길거리를 지나다니던 중 일본의 라이브 아이돌 그룹인 극장판 고키겐 제국과 마주쳐 고키겐 제국 인터뷰&선전 동영상을 찍었다. 선전 동영상에 고키겐 제국 측이 직접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준 건 덤.
[1] 요양기간 동안 살이 8kg가량 쪘다. 살이 찐 이유는 한때 56kg까지 살이 빠졌었는데 더 이상 살이 빠지는 걸 볼 수가 없어서 식욕촉진제를 처방 받아서 먹었고 매일밤 족발과 탕수육을 먹었다고 한다.[2] 야외 토킹 방송의 줄임말[3] 본인 주장에 의하면 잡지 모델이 곧 인기스타였던 시기라고 한다. 잡지모델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유충렬'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4] 당시 한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5] 이동욱의 데뷔작도 이 드라마이다.[6] 애초에 이 역할을 작가가 민성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인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작가와 친했던 민성이 배역을 얻어낸 거고 6개월간 승마나 검도 연습 등을 하며 준비했지만 막판에 감독이 자르는 바람에 열이 받은 민성은 이후에 더 이상 연기에 미련이 없어졌다고 한다.[7] 36살 때 쇼호스트 학원에 다니면서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쇼호스트 입사 나이 제한이 37살이다.[8] 드라마 보조작가 제의를 받고 그 일을 하려고 준비중이었던 상황이었다.[9] 당시 우연히 오사카에서 아프리카TV BJ 철구를 만나서 시청자 버프를 받고 큰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니며 이미 철구를 만나기 전부터 시청자 천명을 찍으면서 방송하고 있었다. 그리고 철구 방송에 5분만 나와서 버프받기에도 무리가 있다.[10] 간간히 그라비아, 심지어 AV배우도 일반인인것처럼 나오는데 매번 우연일 거 같진 않고, 섭외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11] 일본은 비자없이 여권만으로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다. 하지만 3개월 내라도 1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를 2~3회 이상 반복하면 비자 없이 취업이나 다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여 입국을 제한한다. 이것 때문에 일본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인다.[12] 일부 팬들이 보톡스주사 맞은 거 아니냐고 의심을 했었는데 절대 보톡스 시술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13] 한국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1년정도 유학을했었다. 그래서 한국어를 유창하게한다.[14] 유미리도 대만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의 BJ 일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방송을 그만두었다.[15] 민성의 전 일본 여자친구로 명동에서 처음 만났으며 9개월간 사귀다가 레미 어머님의 완강한 반대로 헤어졌었다. 하지만 미워해서 사이가 나빠져서 헤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친구 사이로 남으면서 자주 만나고 있다.[16] 병으로 사망하는 순위 4위가 폐렴이다.[17]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성향의 방송국이며 혐한을 조장하는 방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18] 애초에 경찰에 잡혀갈 상황도 아니며 불법도 아니지만, 일본 경찰은 외국인에게 불친절하기로 유명하며, 현지인과 외국인이 시비가 붙으면 잘잘못 구분없이 외국인만 무조건 불리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 (예: 입국금지, 강제 추방명령) 그래서 이 점을 악용하여 일부러 먼저 외국인에게 시비를 거는 일본인이 많다.[19] 일부 출연자분들은 본인이 나온 유튜브 영상을 내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20] 유튜브 조회수가 목적인 듯. 아프리카TV에서 보면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21] 팬들은 농담으로 "민성 빼고 다 떴다."라고 말하고 있다.[22] 학교3 오디션도 당시에 같이 봤지만 민성은 떨어지고 조인성은 합격했다. 조인성의 첫 주연 데뷔작이 학교3이다.[23] 주연에서 밀리고 조연이라도 해볼수도 있었지만 당시 같은 기획사 후배 동생인 조인성과 같이 오디션을 보던 상황에서 자존심과 쪽이 팔려서 포기했다고한다.[24] 비자가 나온다고 외국인 지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허가 나온 기간만큼 일본에서 업체 차려도 된다는 것을 뜻할 뿐이다. 일본에서 사고치면 영주권이 아닌 이상 비자 연장 거부되는 건 일도 아니다. 민성 본인이 경영투자비자를 벼슬로 착각하는 것 같다.[25] 잇코상과의 친분을 자주 과시해서 팬들은 "잇코상 사골되겠다.그만 우려먹어라"하면서 놀리고 있다.[26] 일본에서 외국인이 가게를 운영하려면 사무소와 집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일본인 공동명의인 1명 보증인 1명을 내세워야 되고 서류 준비할 것도 많아서 사업비자 받기가 엄청 까다롭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