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관광
1. 개요
도쿄도를 중심으로 하는 가나가와현, 군마현, 도치기현, 도쿄도, 사이타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의 관광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생각보다 볼게 없는 구간이다. 일본의 수도이고 에도시대때부터 중심지 역할을 했다고는 하지만 관동대지진과 도쿄대공습, 전후 경제개발 과정에서 고건축물들이 대부분 사라져 고건축물들이 거의 없고 도심부는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빌딩, 근교지역은 한국인들에게는 예전의 향수를 맛볼수있는 단독주택가가 주류이기 때문이다. 또한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고속철도와 각종 최첨단 전자제품으로 첨단 문명의 이기를 맛볼수있었지만[1] 일본의 전자기업들이 쇠락하고 한국과 중국이 일본을 급속히 따라잡은데다가 일본이 디지털화에서 적응이 늦어지며 첨단문명의 이기를 느낄수 있다는 것도 다 옛말이 되었기도 하다. 따라서 한국인들이 색다른 체험같은것을 기대해볼 껀덕지는 별로 없고, 제대로된 문화 투어를 원한다면 도쿄보단 교토가 훨씬 좋은 선택이다.
2. 관광지
2.1.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 라면 박물관
- 아카렌가 창고
- 오산바시: 국제 여객선 터미널로, 야경 촬영지로 유명하다.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일본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
- 미나토미라이 21지구
- 카마쿠라
- 하코네
- 모리노유 온천
- 아시노코(아시 호수): 해적선 컨셉의 유람선을 탈 수 있다.
- 오와쿠다니 계곡
- 온시하코네 공원
- 삼나무길
- 하코네 로프웨이
- 하코네 신사
- 하코네 코마가타케 로프웨이
2.2. 군마현
2.3. 도치기현
2.4. 도쿄도
2.4.1. 고토구
2.4.2. 다이토구
2.4.3. 미나토구
- 도라노몬 힐스
- 도쿄 타워
- 롯폰기
-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2층에 있는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도쿄 야경으로 유명하다.
- 미드타운 타워
- 아오야마
- 오다이바 : 임해부도심 지역 중 다이바 일대가 미나토구 관할이다.
2.4.4. 분쿄구
2.4.5. 스미다구
2.4.6. 시부야구
2.4.7. 신주쿠구
- 신주쿠 : JR 야마노테선과 신주쿠역을 경계로 크게 고층 빌딩이 늘어선 니시신주쿠와 유흥가가 밀집한 히가시신주쿠로 양분된다.
- 가부키초
- 신국립극장
- 도쿄도청: 45층의 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야경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 모드 학원 코쿤 타워
- 도쿄 신국립 경기장, 메이지진구 야구장
2.4.8. 주오구
- 경찰 박물관
- 긴자: 긴자 최대의 복합 쇼핑몰인 긴자 6가 2017년에 건설되었다.
- 츠키지시장
- 츠키지 혼간지
- 하마리큐 은사정원: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일본식 정원.
- 화폐 박물관
- 아티존 미술관 : 2015년까지 브리지스톤 미술관 명칭으로 운영된 사립 미술관으로 국립서양미술관과 마찬가지로 인상파 회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 재개장 예정.
2.4.9. 치요다구
- 고쿄: 일본의 정궁.
- 마루노우치
- 도쿄역: 원래 교통중심지로 유명하지만, 도쿄 스테이션 시티 개발계획으로 생겨난 도쿄역 일번가와 도쿄 스테이션 호텔로 인해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역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특히 도쿄역 일번가는 도쿄의 대표 오미아게 중 하나인 도쿄 바나나를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 일본 국회의사당
-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
- 카메라 박물관
- 카스미가세키
- 칸다
- 아키하바라
- 히비야공원
2.4.10. 기타 지역
- 기치조지 - 유니클로 7층 매장이 유명하다.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 미타카라 써져있지만 실상은 코가네이에 소속되어있다.
- 시모키타자와
- 오가사와라 제도: 지리적으로는 오세아니아에 속하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도쿄도에 속해 있다.
- 이오지마 현재 정부초청 방문객을 제외한 모든 민간인 출입금지
- 이케부쿠로
- 지유가오카
2.5. 사이타마현
2.6. 이바라키현
2.7. 치바현
- 도쿄 디즈니 리조트: 이름에만 도쿄가 들어가있고 실제 소재지는 치바 현 우라야스 시다. 서울랜드가 이름만 서울일 뿐 실제 위치는 과천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 쿠주쿠리 해안
- 마쿠하리 멧세
2.8. 근교
3. 교통
4.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1] KTX가 개통된것이 2004년이고 CRH. 타이완 고속철도가 개통된것은 2007년의 일이다.[2]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오다이바로 지칭되는 임해부도심 일대는 3개 구에 걸쳐 있는데 이 중 미나토구 관할인 다이바 외에 고토구 관할인 아오미 및 아리아케가 차지하는 부분이 더 크다. 여기 위치하는 시설은 각각 소속된 구에 열거.[3] 본관이 르 코르뷔지에 설계 작품이며, 유럽 밖에서 수위권을 다투는 인상파 회화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일본인의 인상파 편애를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