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국제공항/운항 노선
1. 개요
초기에는 1터미널만 개장했고 1992년 2터미널의 개장과 더불어 1터미널은 순차적으로 리노베이션 및 확장을 거쳤다. 2터미널 개장 후 초기에는 1터미널은 외항사, 2터미널은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 양대 국적사(및 일부 외항사)의 허브터미널로 사용하는 체제였다. 2006년 6월 2일 1터미널 확장 완료 후에는 ANA와 유나이티드 항공을 1터미널 남쪽 구역으로 이전하고 각 부분을 스카이팀, 스타 얼라이언스, 원월드등 각 항공동맹의 본진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저가 항공사를 2터미널에 배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2015년 4월 8일부터는 2터미널 북측의 화물터미널 부지를 일부 전용해서 제3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3터미널은 LCC(저가항공사) 로만 운영되고 있다. 참고
한국 국적기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나리타를 오가던 2010년까지만 해도 국내 항공사는 1터미널을 벗어나지 못했다. 아시아나는 2006년 1터미널 남쪽 윙 재개장 전에는 2터미널을 이용했다. 그러다가 이스타항공이 인천-나리타 노선을 개설하면서 2터미널로 들어갔다. 2015년 4월 8일부로 제3터미널이 오픈함에 따라 제주항공 및 바닐라 에어 등은 기존 2터미널에서 3터미널로 옮기게 되었다.
또한, 항공 동맹에 소속되지 않은 기타 항공사들은 각 터미널에 적당히 분산되어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2. 1터미널
2.1. 남쪽 윙(South Wing)
2.2. 북쪽 윙(North Wing)
3. 2터미널
4. 3터미널
5. 화물 터미널
[1] 현재는 인천행 노선을 모두 아시아나항공의 코드셰어로 전환하고 직접 운항하지 않고 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이 같은 터미널에 있는 만큼 혼동의 여지는 없다.[2] 10월25일 Peach (MM/APJ)가 제 3 터미널에서 제 1 터미널로 이전합니다. https://www.narita-airport.jp/kr/news/mm_counter1025[3] 서울(인천) 경유[4] 2020년 여름 하네다로 이전[A] A B 하계 스케줄만 운항[5] 제1터미널 남쪽 윙 1층 국내선 체크인카운터 https://www.narita-airport.jp/kr/news/mm_counter1025[6] KE1 경유편. 도쿄(나리타)-호놀룰루 구간 발권 가능.[7] 코로나19로 인해 서울(김포)-하네다 노선이 단항으로 인해 개항한 임시 항공편이다.[8] 상하이(푸둥) 경유[9] 일부 항공편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 홍콩 행[10]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11]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