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6]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수도학원을 설립해 키운 이재식, 공정자[7] 부부가 설립한 학교로, 1993년 12월에 남서울산업대학교로 개교하였고, 후기전형대학이였다. 1994년에 대학입시제도가 수능으로 바뀌며 가나다군 등으로 나누고 후기로 따로 전형했는데, 당시 후기군 버프가 한양대 법대(단과대분할), 홍익대, 세종대 등이었고, 양질의 입시생을 끌어모아 홍보효과와 상향평준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남서울대도 기민하게 대응했던 것.
94학번부터 입학하였고, 당시엔 건물이 달랑 한 동으로, 그것도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다. 개교부터 후기 전형으로 포지셔닝하여 통학권의 마지노선 버프가 있었으나, 웬만한 천안권 대학에서 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직장인들을 위한 산업대였기 때문에 야간대학도 존재했는데, 적지 않은 수가 일반고 출신이었고, 서울 소재 전문대 입결도 안 되는 점수가 몰려 후기대로 올려놓은 입결이 야간대학의 여파로 하향평준화가 컸다.
그런데 이 부분이 재학생 수가 많아지게 되는 신의 한 수가 되어 막강한 아웃풋에 영향을 주어 이후 홍보효과를 크게 보게 된다.
산업대라는 인식이 좋지 않은 이유가 커서 1998년 남서울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남서울대가 산업대로 개교한 것은 사연이 있다. 지금은 학령 인구가 감소해서 지방대학은 입학생 얻으려 교수들까지 영업을 뛰지만, 교육부 허가 당시는 학생들이 미어터지던 1990년대 초. 대학 정원 수가 턱없이 모자른 것도 컸지만, 급격한 경제 성장 덕에 중산층이 대거 창출되며 교육 수요가 컸다. 이때 우후죽순 대학의 설립 허가가 났고, 이 시점에 난립한 대학들이 현재의 사립대 부실화의 뇌관이 된다.
서울과 수도권(통학권)은 인구 과밀 지역이라 대학 설립은 특히 어려웠는데, 그 예외범위가 산업대(개방대)였던 것. 이 득템의 찬스가 남서울산업대의 초석이 된다.
그러나 편입 정원의 확대로 전문대에서 일반대학 전입이 늘고 전문대가 산업 인력을 입학생으로 대거 확충하자 산업대의 비중은 계속 낮아졌다. 더욱이 산업대는 대학원을 설치할 수 없어 진정한 의미의 유니버시티가 될 수 없던 한계도 크던 차, 교육부가 3년 간 일반대학교 전환의 기간을 주었고, 2012년 3월,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하였는데, 현재 남은 산업대는 2개교다.
교훈은 '사랑, 창의, 봉사'로, 교양 수업 중 개신교 관련 수업과 채플 과목과 관련 행사 등은 있지만, 정작 신학과는 없는 그냥 사립대학이다. 추가로, 개신교 계열 학교임에도 불구하게도 특이하게도 기숙사 뒤편 산에 절이 위치해 있는 특이함을 이루고 있다. 2학기 때는 복음성가대회라고 CCM 등의 음악에 맞추어 무대에서 단체로 노래를 부르며 안무를 추는 행사를 하는데, 학과끼리 경쟁매칭을 하며, 순위를 정하고 시상식도 있다. 개신교 학교에서 이런 행사는 충분히 진행되어도 좋은 행사이지만, 생각보다 빡세다. 그래서 그 동안 이것과 관련된 안 좋은 소리라도 있었는지 2018년부터는 지원하는 학과만이 경쟁매칭을 해서 열며, CTS를 통해 방송된다.
현재 2개 대학원에 5개 계열에 32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약 36개의 동아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동아리는 정동아리와 준동아리로 나누어 관리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에 서울사무국이 있고, 법인관계 교육기관으로 수도학원, 진형중·고등학교, 남서울 평생교육원이 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B형 남자친구', 2006년에 방영한 드라마 '나도야 간다' 등의 촬영지다.
교수 및 대학원생과 다른 중앙포털시스템을 사용하는 학부생은 OFFICE 365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2018년 12월부터는 학부생도 웹메일을 사용한다.
재학생들의 대부분은 수도권이나 충청도 거주자들이며, 아침에 수원역이나 평택역 등 큰 역에 가면 많이 보이는 과잠 중 하나다[8] . 하지만 버스를 한번 더 타야 하는 나머지 천안 소재 대학들[9] 은 교통들이 불편한 편들이라 남서울대를 많이 선호한다고 한다.[10]
1.1. 이념 및 역사
'''창학이념 및 교육목적 체계도'''
창학이념 : 우리대학의 창학이념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지, 덕, 애를 함양하여 민족문화창달과 인류평화에 공헌하는데 있다.
교육목적 : 우리 대학의 교육목적은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에 필요한 학문과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지속적인 고등교육과 실용적인 평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랑, 창의, 봉사정신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
교육목표 : 기독교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인 양성, 실용지식과 실무에 능통한 창의적 전문인 양성, 국가와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
교훈 : 사랑, 창의, 봉사
5대덕목 : 신실한 신앙, 창의적 사고, 긍정적 참여, 사랑의 실천, 축복의 생활
1.2. 대학 비전
'''Noble! Superior! Unique! NSU'''
대학의 건학 이념인 인성(Noble), 지성(Superior), 영성(Unique)을 추구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NSU
'''융합 실무형 섬기는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혁신대학'''
융합: 대학의 학사제도, 교육내용과 방법, 제도 및 인프라 관련하여 학과간, 단과대학간, 학문분야 간 융합 체계를 갖추어 혁신체계를 선도하겠다는 의미
실무형: 지역에 있는 대학으로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에 있어 중견직업인을 양성하겠다는 의미
섬기는: 우리 대학의 설립목적이자 미션에 해당하며, 지속적으로 섬기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
교육혁신: 지역사회 및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학사제도 및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
1.2.1. 슬로건 & 비전
<슬로건>
'''NOBLE! SUPERIOR! UNIQUE! NSU'''
대학 건학 이념인 '''인성(Noble)''', '''지성(Superior)''', '''영성(Unique)'''을 추구하며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NSU'''
<비전>
'''미래 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대학'''
창의적인 지성인으로 성장하여 미래를 창조하고,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섬김의 태도를 갖춘 유능한 리더를 양성하여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
"섬기는 리더"는 섬김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며, 자신이 속한 조직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의미.
1.2.2. 중장기발전계획비전2024
현대 사회에 필요한 학문과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지속적인 고등교육과 실용적인 평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랑, 창의, 봉사정신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양성
↑
미래 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대학
↑
중부권 사립대학 1위 by2024
1.2.3. 4대 전략방향
1.2.4. 4대 발전전략
1.2.5. 단계별 위상변화
1.2.6. 성과관리시스템
참조.
1.3. 대학 상징
1.3.1. 심볼과 로고
1.3.2. N+
1.3.3. 캐릭터
캐릭터 「홀리」는 기독교정신으로 설립된 우리대학의 설립이념과 표상에 가장 적합한 동물인 백마로서 승리자를 상징하고 있다. 캐릭터 「홀리」는 왼손에 진리의 상징인 성경을 들고 오른손은 승리를 상징하는 "V"Sign을 나타내고 있으며 홀리라는 이름처럼 성스러운 영혼과 믿음이 하나님 안에서 우리 대학을 항상 승리로 이끈다는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조.
1.3.4. 10주년/20주년 기념
1.3.5. 교가
1.3.6. 상징물
- 교목 | 校木 : 느티나무
느티나무의 자태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안겨주어 베품과 사랑, 부드러움과 선한 이미지를 배우게 하며, 더욱이 계절에 따른 느티나무 자태의 변화는 계절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본교 교정의 곳곳에는 많은 느티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룰 만큼 성장하고 있다. 학교의 전통을 대변 해 주듯 정자나무인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의 부락 어귀에 있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로서 나뭇가지가 사방으로 비스듬히 뻗어 3각형처럼 보인다.
- 교화 | 校花 : 영산홍
영산홍의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홍자색으로 피고 지름 3.5-5Cm 이며 꽃의 밑부분에는 일찍 떨어지는 넓은 비늘조각이 있다. 받침은 둥근 달걀 모양으로 짧은 갈래조각이 5개로 갈라진다. 화관은 넓은 깔때기모양으로 털이 없으며 5개로 갈라지는데 안면의 위쪽에 짙은 홍자색 반점이 있다. 꽃색은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하며 일본 원산으로 한국에서 많이 심는다. 영산홍은 새 학년도가 시작된 즈음에 화려한 색상의 영산홍 꽃이 만발하여 캠퍼스에 화사한 봄기운을 마음껏 느끼게 한다.
- 상징동물 | 象徵動物 : 백마
백마는 몸빛이 흰색을 띠어 깨끗하고 순수한 인상을 전하며, 더욱이 기개가 있고 힘차 보여 승리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우리들에게 미래로의 지성과 야망 그리고 이상에 다가서게 하는 기풍이 있다. 말은 멋과 부를 나타내기도 하며 그 중 백마는 왕이 권위와 힘의 상징으로 이용하였고, 승전한 장군이 입성할 때 백마를 타기도 했다. 이러한 백마의 상징성으로 우리 대학의 정문에서 본관을 향해 직선으로 뻗어 있는 4차선 진입로를"백마로"라 칭하고 있다.
1.4. 교육목적 및 인재상
교육목적 :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에 필요한 학문과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지속적인 고등교육과 실용적인 평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사랑, 창의, 봉사 정신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
교육 목표
1. 기독교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인을 양성한다.
2. 실용지식과 실무에 능통한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한다.
3. 국가와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세계인을 양성한다.
인재상
1. 소명과 성실함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인
2. 창의적 융합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인
3. 글로벌 역량으로 봉사하며 기여하는 세계인
2. 학과
2014년까진 대학이 아닌 계열로 나뉘었으며, 전문 산업대에서 일반 4년제 대학교로 승격되었기 때문에 2015년부터 일반 대학교로 바뀌었다. 2016년 부로 실용음악학과가 신설되었다. 이문세가 교수로 초빙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남서울대학교/학과 참조.
2개 대학원(일반대학원, 복지경영대학원), 5계열(미래융합대학, 공과대학, 보건의료복지대학, 창조문화예술대학, 글로벌상경대학), 교양과정부, 계약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분야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맞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도록 학사구조를 개편하여 정보통신공학과는 ‘지능정보통신공학과’로, 공간정보공학과는 ‘드론공간정보공학과’로, 국제유통학과는 ‘유통마케팅학과’로 각각 학과 명칭을 변경하여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3. 제222 남서울대 학군단
2011년도부터 학군단 인가를 받아 남서울대 학군단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대학 학군단이 국방부가 발표한 올해 학군단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학군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장교를 배출한 남서울대 학군단은 학군단 운영실태를 1,000점 만점의 평가에서 전국 117 학군단 가운데 900점 이상을 받아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창설 3년 만에 국방부 우수학군단에 선정된 결과는 학군단 간부와 후보생들의 노력과 학교측의 지원이 만든 산물” 이라고 말했다.
남서울대 학군단은 전국 대학교들의 학군단들 중에서 제일 복지가 최고로 유명하기도 하다. 장학금지원(학점 3.5이상 전액/3.0이상 80%), 해외 및 국내 군사문화탐방 지원 등 다양하다.
4. 캠퍼스
남서울대학교/캠퍼스 항목 참조.
5. 사건사고
남서울대학교/사건사고 항목 참조.
6. 2019 4차산업혁명추진단
'''업무협약 체결'''
2019.2.25. ㈜비플라이소프트
: 빅데이터 분야 협력 및 플랫폼 구축 사업 협력
2019.5.2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 청색기술, 가상현실 등 4차산업혁명 분야 전반의 협력
2019.7.23. 세계은행WorldBank 본사
: 개발도상국가 VR 교육콘텐츠 개발 및 지원 사업 협력
2019.8.12. KT충남본부
: 4차산업혁명 및 5G 분야 구축 및 협력
2019.10.10.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 수의학 분야에서 가축 등의 질병 방역을 위한 VR 훈련 시뮬레이션 개발 협력
2019.10.23. 충청남도 미래산업국
: 충남 컨벤션센터 설립을 위해 4차산업혁명 분야 사업 및 행사 협력
2019.11.7. 충남문화산업진흥원
: 충남지역 정보/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4차산업혁명(VR/AR/드론/게임 등) 분야 협력
2019.11.27. 에콰도르 Cotopaxi 기술연구소
: 월드뱅크와 함께 에콰도르에 VR 콘텐츠 전수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2019 4차산업혁명추진단 사업수주'''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VR, 19~20)
: 연간 1.5억원
: 연간 20명씩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 기업의 수요를 VR기술로 문제해결 지원 사업(3개 기업 참여)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구제역 방역훈련 VR 프로그램 개발 사업(19~20)
: 가축질병 구제역 방역을 위해 방역훈련을 VR로 가상방역훈련(CPX) 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하는 연구개발 사업
: 총 2억 2천만원 지원(19년도 9,000만원, 20년도 1억3천만원)
○월드뱅크, 개도국 기술교육 지원사업 ActiVar 주관대학 선정(19~20)
: 세계은행(World Bank)이 개도국 중 에콰도르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VR로 개발하여 보급하기 위한 사업
: 세계은행이 본 사업의 파트너로 남서울대학교를 선정하고, 콘텐츠와 커리큐럼 개발 사업 지원
: 에콰도르의 코토팍시대학교의 직업훈련프로그램 중 자동차 엔진정비/조립 교육 콘텐츠를 VR로 개발하고, 교육 커리큐럼을 개발하여 2020년 8월 중 에콰도르에 보급하기 위한 목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드론, 19)
: 총 1억 7,800만원 지원
: 지역수요를 기반으로 드론국가자격취득 및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
: 연간 24명 교육 수료
○한국교통안전공단, 공공분야 드론임무특화 교육 수행 대학선정(드론, 19~20)
: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위해 드론국가자격취득이 필요한 수요를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드론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관으로 본교 드론교육원이 선정됨
: 2019년 5명 수료, 2020년 현재 8명 교육예정(4.27.부터 실시)
- 2019(예산군, 아산시, 보령시, 한국도로공사 등)
- 2020(아산시, 홍성군, 천안시, 해군/공군 장교 등)
7. IPP사업단 설립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 사업은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새롭게 제시된 산학협력 모델이다.
남서울대학교 IPP사업단은 2016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어 5년간(‘17년~’21년) 약 50억 재정지원을 받으며, 현재까지 장기현장실습을 통하여 350여명의 학생들이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2018년에는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됨에 따라 일학습병행을 통하여 60여명의 학생들이 NCS기반 인력양성 훈련과정을 이수하였고, 현재 42명의 학생들이 훈련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은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장기현장실습)와 일학습병행제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현장실습은 학부 교과과정 3~4학년 재학 중 4개월 이상의 전공분야 현장경험으로 Hard skill(전공역량) 및 Soft skill(조직에 대한 이해, 팀웍, 커뮤니케이션 등) 향상, 진로설정에 도움 및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일학습병행은 4학년 1학기 학생을 학습근로자로 선발하여 학교의 이론교육(Off-JT)과 현장의 실무교육(OJT)을 병행한 후 교육 종료시점에 국가의 평가를 통해 자격 또는 학위로 인정하는 새로운 교육훈련제도이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NCS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정착시켜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NCS 능력단위를 훈련시켜 개인 역량강화 및 조기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서 취업난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IPP사업단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7, 2018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A등급)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전국 38개 IPP사업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정량 목표실적 달성, 취업률, 조직관리, 학생 및 기업 만족도, 대학의 사업추진 의지 등을 평가한 결과이다.
또한 상기 우수사례에서 보듯이 IPP사업단에서는 참여학생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에 대한 기회제공 등 사업단의 목표에 맞추어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8.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선정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해 제조업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서울대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편종필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관심은 있어도 접근이 어려웠던 유리공예 분야의 교육과 실습기회를 보다 쉽게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는 국내 최초로 유리공예를 중심으로 한 공작소다.
충청지역과 경기남부지역 시민 중 유리 공예에 관심이 있고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자 하는 모든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등 일반인에게 유리공예 응용 기술 교육과 창의적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정형 일반랩과 이동형 유리공예랩을 동시에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융합한 다양한 아이디어 구현을 원하는 일반 시민의 특별한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서울대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는 1995년 국내 최초로 유리공예 학부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유리 관련 산업, 문화, 기술연구, 국제교류에 대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9. 위치 and 교통
성환역 앞에 학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존재한다. 학생들이 많아서 아침엔 긴 줄이 역 안까지 이어지지만 버스가 자주와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다. 보통 2교시 강의시간이 가까워지면 차에 빨리 타는 것이 지각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에 아침엔 앞줄을 선점하려 1호선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질주하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4호차 3번, 7호차 2번 출입문에서 내리면 최단거리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역에서 학교까진 대기줄 앞에서 바로 버스에 탑승했다고 했을 때 10분 정도 걸린다. 셔틀을 기다리는 학생들에 비해 셔틀이 도는 속도가 느리기에 대기줄 맨 끝에서 기다린다면 재수없으면 30분 가까이 걸릴 수도 있다. 그야말로 멘붕.
아침 통학 시간, 오후 시간을 제외한 이후의 시간엔 셔틀버스가 좀 띄엄띄엄 온다.
그 외에도 각 지역에서 오는 통학버스가 존재하는데 남서울대에서 내리지 못할경우 물건이든 사람이든 다른 대학교로 갈 가능성도 농후.
만약 천안이나 아산 쪽에서 남서울대학교에 가고 싶다면, 천안 동부역 근처에서 '''100번''', '''110번''', '''160번'''을 타면 된다. 그러나 터미널 쪽을 거치지 않는 이 버스의 특성상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굳이 교통이 원할한 곳에서 타고 싶다면, 천안 동부역, 터미널에서 아래쪽에 있는 남부오거리, 두정역 입구,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타면 된다. 만약 1교시 수업을 듣는 천안시내권 학생이라면, 꼭 남부오거리쪽이나 혹은 천안역에서 타는 습관을 기르자. 100번과 110번은 공주대학교와 천안업성고등학교를 지나기 때문에 만약 두정역 입구에서 탑승을 시도할 경우, 만석으로 꽉 찬 버스들이 지나가는 슬픈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공주대나 업성고 쪽에서 탈 경우에는 급격히 한산해진 버스 안을 경험할 수 있다.
참고로, 천안 시내버스하고 지하철의 티머니는 서로 환승 시스템이 안 되기 때문에 돈이 더 나올 수 있다.
10. 자취
남서울대학교의 지리적 특성[11] 상 집과 학교가 멀리 떨어진 학생이 매우 많다[12] , 이런 학생을 위해 기숙사가 있으나, 기숙사 수용 인원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학교 기숙사의 규정이 마음에 안들거나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취를 선택한다.
크게 대학로 주변 지역과 대학로 뒤쪽 지역으로 나뉜다. 대학로 주변 지역이 대학로 뒷쪽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학교에 가깝지만[13] , 각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한 후 자신이 자취할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대학로 뒷쪽 지역에는 커다란 공장이 하나 있는데, 이 공장에서는 대형 화물차가 많이 오고 간다. 하지만 공장 입구 주변 도로가 왕복 2차로이고[14] 대부분의 길에 '''인도가 없으므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11. 나무위키에 등록된 남서울대 출신 인물들
- 코미디언 문천식
- 코미디언 김주철
- 코미디언 김범용
- 가수 현승민
- 배우 주상욱
- 배우 박해일(중퇴)
- 배우 경수진(중퇴)
- 정치인 신동욱 : 前 공화당 대표, 백석대 교수
- 정치인 장석현 : 제 11대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 만화가 나이스진
- 만화가 얌이
- 만화가 오묘
- 성우 김혜성
- 배구선수 한송이
- 피아니스트 오승국
- 웹툰 작가 칼이쓰마
12. 총학생회
'''2016 - "공감"'''
'''2017 - "울림"'''
'''2018 - "소원"'''
'''2019 - "꽃길"'''
'''2020 - "봄"'''
13. 총동아리 연합회
2019 - 제24대 총동아리연합회 '''아리엘'''
2020 - 제25대 총동아리연합회 '''TRAUM'''
14. 주변 맛집
남서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위주로 작성되었다.
가격 대비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식당, 학교 내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나열했다.
- 학생식당
또 학식 가냐?!?!
- 응 나 지금 거지야... ||남서울대 주차장에서 나와 중앙에 바로 보이는 학생회관에 식당이 있다[15] . 학생들은 거리 상으로 가까운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마련인데, 1층은 컵밥, 뚝배기, 분식, 백반, 라면[16] , 2층은 볶음밥, 돈까스, 중식[17] , 튀김, 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과거에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현금으로만 식권을 구입했어야 했으나, 현재에는 카드 식권 발급기가 배치되었다. 2019년 들어서는 김밥도 팔고 있다가 김밥은 호응이 없었는지 몇 주 팔다가 말았다.
식사 비용은 주로 4,000원에서 5,500원 사이로 평균적인 값을 유지 중이며, 보편적으로 인기있는 메뉴는 컵밥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무난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 냉면 종류는 날씨가 추워지면 팔지 않는다.
- 압구정김밥
김밥천국 같은 여러 음식을 한데 파는 분식점이다.
사실 원래 '이경규의 압구정김밥'이라는 김밥천국 같은 비슷한 분점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프렌차이즈가 미미해진 케이스. 시간이 지날수록 주로 돈까스나 라면, 찌개류나 덮밥류까지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한 식당이다[18] . 늘 그렇듯 점심때에 가면 인산인해로 자리가 없고, 주말에도 꼭 한 두 테이블 은 차 있을 정도로 학생들한테 많이 사랑받는 식당. 그러나 이 식당의 진정한 묘미는 바로 단골이 되면 높은 확률로 주어지는 서비스. 주로 물만두나 참치김밥을 주시는데, 주실때마다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자.
사실 원래 '이경규의 압구정김밥'이라는 김밥천국 같은 비슷한 분점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프렌차이즈가 미미해진 케이스. 시간이 지날수록 주로 돈까스나 라면, 찌개류나 덮밥류까지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적당한 식당이다[18] . 늘 그렇듯 점심때에 가면 인산인해로 자리가 없고, 주말에도 꼭 한 두 테이블 은 차 있을 정도로 학생들한테 많이 사랑받는 식당. 그러나 이 식당의 진정한 묘미는 바로 단골이 되면 높은 확률로 주어지는 서비스. 주로 물만두나 참치김밥을 주시는데, 주실때마다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자.
- 머글거리
머글, 먹을거리, 머글거리 등으로 통용되는 백반집. 제육볶음과 돼지찌개가 대표 메뉴다.
제육볶음은 조금 달달한 편에 국물이 많고 고기가 연하다. 다만 돼지찌개는 자연식당의 그것과 비교해 기본적인 양념이 달라 맛 또한 상이하다.
2018년 1학기까지는 자연식당의 맞은편에 있어 학교에서 조금 멀었지만 예향이 망하면서 그 자리에 들어오면서 학교와 가까워졌다.
가격도 전 메뉴 5,500원으로 나쁘지 않은 편.
제육볶음은 조금 달달한 편에 국물이 많고 고기가 연하다. 다만 돼지찌개는 자연식당의 그것과 비교해 기본적인 양념이 달라 맛 또한 상이하다.
2018년 1학기까지는 자연식당의 맞은편에 있어 학교에서 조금 멀었지만 예향이 망하면서 그 자리에 들어오면서 학교와 가까워졌다.
가격도 전 메뉴 5,500원으로 나쁘지 않은 편.
- 브레댄코(Bread&co)
과거에는 크라운베이커리였으나, 크라운베이커리가 망하면서 일반빵집으로 운영하다가 신라명과 계열의 브레댄코 브랜드를 달고 운영하고 있다.[19] 프랜차이즈의 빵집처럼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2,500 ~ 4,500원 정도 가격대로, 그렇게 비싸지 않다.
판매가 가장 많은 제품은 샌드위치이며, 재료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진다.[20] 또한 한가지 맛으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두가지 맛으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예시] 그리고 불고기 버거도 판매하는데,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어 3,000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단, 음료수 리필은 안되기 딱문에 오직 한번만 마실 수 있다.[21]
샌드위치 외에도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은 프라페 종류이다.[22] 그 중 오레오 프라페와 그린티민트초코칩 프라페[23] 가 인기많은 편이다.
브래덴코 기프티콘 사용불가 지점이다. 만약 브래댄코 기프티콘이 생겼다면 다른 지점을 찾아보자.
판매가 가장 많은 제품은 샌드위치이며, 재료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진다.[20] 또한 한가지 맛으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두가지 맛으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예시] 그리고 불고기 버거도 판매하는데, 5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까지 먹을 수 있어 3,000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단, 음료수 리필은 안되기 딱문에 오직 한번만 마실 수 있다.[21]
샌드위치 외에도 학생들이 주로 찾는 품목은 프라페 종류이다.[22] 그 중 오레오 프라페와 그린티민트초코칩 프라페[23] 가 인기많은 편이다.
브래덴코 기프티콘 사용불가 지점이다. 만약 브래댄코 기프티콘이 생겼다면 다른 지점을 찾아보자.
과거 학생회관 지하에는 개인 편의점이 존재했으나, 금방 임대가 나가고 2016년 4월 경에 CU가 입점했다.[24] 편의점답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라면, 빵, 햄버거 등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컵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과거 편의점 옆이 었던 테이블 의자를 CU 편의점 의자로 전부 교체했으니, 혼밥을 하거나 가볍게 먹으려는 학생들이라면 이용해보는 편도 괜찮다.
- 태화루
정문 밖으로 나가서, 맘스터치가 있는 건물 1층에 있다. 중식이 고픈 학생들이라면 한번쯤은 가게 되는 중국집인데,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 갓 나온 탕수육이나 짜장면, 짬뽕을 먹을 수 있다. 단, 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차이가 없으니 돈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과거에는 한솥도시락이 있던 자리였는데, 한솥도시락은 성산아파트 맞은편 건물로 이전하였다.
- 채움
엘림생활관(기숙사) 2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형식 음식점. 매주, 매달마다 나오는 음식이 틀리니 꼭 입구에 게시된 메뉴판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대는 5,500~6000원으로 학생회관에 비해 높지만, 학생회관이 커피라면 채움은 TOP 라고 할 정도로 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한다. 주로 판매되는 음식은 파스타, 돈까스, 볶음밥이다.
파스타는 맛은 괜찮으나 양이 부족하고, 돈까스는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양이 급격히 변하니 주의하고 먹을 것을 추천한다. 치킨까스하고 아쿠아 돈까스[25] 가 양이 가장 많다.[26] 볶음밥은 매운 것도 있고 달달한 것도 있으니 꼭 메뉴에 있는 매콤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자.
음료수 가격대는 2,000에서 4,000원 대로 작은 크기의 피자도 판매하며, 여름 한정으로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판매한다. 맛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27] 프라페는 나름 괜찮은편이나, 커피는 복합 원두를 사용한 듯 하니 커피 맛에 예민하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파스타는 맛은 괜찮으나 양이 부족하고, 돈까스는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양이 급격히 변하니 주의하고 먹을 것을 추천한다. 치킨까스하고 아쿠아 돈까스[25] 가 양이 가장 많다.[26] 볶음밥은 매운 것도 있고 달달한 것도 있으니 꼭 메뉴에 있는 매콤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자.
음료수 가격대는 2,000에서 4,000원 대로 작은 크기의 피자도 판매하며, 여름 한정으로는 물냉면, 비빔냉면을 판매한다. 맛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27] 프라페는 나름 괜찮은편이나, 커피는 복합 원두를 사용한 듯 하니 커피 맛에 예민하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꼬불(고추장 불고기)
체육관에서 대학교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은 다음, 우측으로 쭉 가다보면 고추장불고기라고 집이 있다. 2018년 1학기까진 지하에 있었으나 2학기부턴 지상으로 이전했다. 넓고 사람들의 인식도 좋다보니 자주 교수님과 학생들의 회식 자리로 쓰이기도 한다. 밥이 먹고 싶은 학생들이 자주 가는 집이다. 가격대는 1인분 당 6,000원 정도이다.
코스는 고추장불고기를 먹고 난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데, 양이 은근히 많다. 반찬의 리필이 가능하다.
코스는 고추장불고기를 먹고 난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데, 양이 은근히 많다. 반찬의 리필이 가능하다.
- 자연식당
건물 외관이나 내부는 허름한 편이나, 짧고 강렬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 씨부리또
주문할 때 밥양, 소스양, 매운맛단계 모두 조절 가능하다. 양많이로 주문하면 곱빼기(+1000원)로 주문하는 것과 비슷한 양이 나오기도. 처음 주문할때는 양을 적게 주기도 한다. 먹다가 양이 많다고 남기는 사람이 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 라온
2019년 에클라시아 자리에 새로 오픈했다. 가게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고 하고 대신 24시간제로 바뀌었다. 추후 배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 마탐스
지식정보관 4층에 있는 커피숍. 자리도 많고,[29] 맛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다.
메뉴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브레드를 판매하니 빵과 커피를 먹고싶다면 가보는 걸 추천한다. 가격대는 채움과 비슷한 편으로 그리 비싸지 않다.
메뉴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브레드를 판매하니 빵과 커피를 먹고싶다면 가보는 걸 추천한다. 가격대는 채움과 비슷한 편으로 그리 비싸지 않다.
- 식사를 합시다
태화루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다. 콩불(콩나물+불고기)이 먹을만하다. 매운맛 조절 가능.
- 외할머니 한식뷔페
2017년 스타호프 자리에 새로 생긴 한식뷔페이다. 현금 계산 시 5,000원, 카드 계산 시 6,000원이다. 메뉴는 뷔페이다 보니 매일매일 바뀐다. 참고로, 반찬 포장도 따로 가능하다.
- 얌샘
식사를 합시다 가게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분식집.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지만, 그만큼 복불복이 심한 편이다. 라면, 오므라이스와 뚝배기 등의 음식이 평이 좋으며, 최악의 음식으로는 냉면, 돈까스 덮밥이 꼽힌다. 참고로 삼성페이가 안 된다.
- 동순원
성환역 건너편 주택 빌라 밀집지역에 숨어 있으며, 손님이 하도 많아 꼬우면 오질말던가 마인드를 가질 정도의 맛집이다. 위와 비교 할 그런 클라스가 아닌 맛집이며 학교학생들이 대부분 모르는 곳이다. 성환역 토박이들이 주로 찾아오는 곳이며 일반적인 짜장, 짬뽕 탕수육의 맛이 아니다. 학교보다 성환역에 가깝기 때문에 오전 수업과 오후 수업이 텀이 길다면 한번 갈 때 마다 볶음밥, 짬뽕, 짜장, 탕수육 하나 씩 정복하기 바란다.[30]
다만, 타 지역 사람들 입맛에는 케바케가 심하므로 고려해보길 바란다.
다만, 타 지역 사람들 입맛에는 케바케가 심하므로 고려해보길 바란다.
[1] 연세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와 같다. 라틴어로는 Et Veritas Liberabit Vos.[2] 한글 번역은 '자유롭게'이며, ‘자유케’는 형식적으로 따진다면 바르지 않다. ‘자유케’는 ‘자유하게’의 준말인데 ‘자유하다’라는 동사나 형용사가 없기 때문이다. 표현상의 문법 왜곡 표기방식.[3] 학교법인 이름은 설립자 이재식의 고향인 장수군 성암(星巖)마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에도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와 성암여자중학교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암학원(誠庵學園)이 있는데, 남서울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암학원과는 한글 이름만 같은 곳이다.[4] 장로회라고 표기한 위키도 있고 감리회라고 표기한 위키도 있어서 좀 혼선이 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는 감리회라고 표기하며, 감리회 홈페이지에서도 유관기관으로 표기해서 감리회가 더 신빙성이 있기에 일단 감리회로 표기한다.[5]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서울대학교는 2023년까지 5년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출처 : 중부매일[6] 보시다시피, 이름과 달리 서울에 없다. 다만, 같은 재단인 진형중·고등학교(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와 남서울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는 실제로 서울특별시에 있다.[7] 전 3~6대 총장.[8] 다른 과잠들은 백석대, 한신대, 단국대 천안캠 등이 있다. 서울 방면으로 보면 성균관대학교 인문캠 등 여러 인서울 대학교도 보이고, 안양대, 한세대, 성결대 등도 어느 정도 보인다고 한다.[9] 단국대 제외.[10] 사실 그래도 마냥 편하게 걸어갈 만한 거리라고는 할 수 없다.[11] 성환역에서 내린다고 해도 버스를 타고 가야 하고, 주변에 주택가도 적은 편이다.[12] 서울특별시, 수원시, 평택시, 인천광역시 등에서도 꽤 많이 내려온다. 수도권과 가까운데다가 모집 인원도 많기 때문.[13] 대학로 뒷쪽 지역의 경우 언덕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도보로 대학 정문까지 기본 5분에서 길면 20분까지 걸린다.[14] 일부 구간은 왕복 1.5차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15] 좌측은 취업정보센터이고, 우측은 학생편의시설이다. 지식정보관과 디자인 정보관 쪽에서 본다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16] 라면의 종류는 자주 바뀌는데, 2016년에는 신라면을 팔았으나, 2017년부터는 진라면 매운맛을 팔고 있다.[17] 중식은 2016년 2학기 이후로는 없어졌다가 2017년 1학기부터 다시 팔기 시작했다.[18] 돈까스도 체움만큼 맛있고, 순두부찌개도 자연식당만큼 맛있다![19] 크라운베이커리가 망할 당시 남아있던 지점들이 거의 브레댄코로 갈아탔다.[20] 2,500원에서 3,000원 사이.[예시] 핫치킨과 참치, 또는 에그와 참치로 구성되어있는 식이다.[21] 음료수칸에 '또 먹으면 언니들이 이놈 한다!'라고 쓰여 있다.[22] 이는 전부 브래덴코에서 사왔다고 생각하면 된다.[23] 오레오프라페는 2800원, 그린티민트초코칩은 3500원 정도다.[24] 2016년 1학기 초에 슈퍼 → CU 리모델링공사, 4월부터 입점. 전 문서엔 5월로 잘못 쓰여져 있었다.[25] 샐러드를 얹고 소스를 뿌린 돈까스[26] 김치치즈돈까스는 양이 정말로 주먹만하여, 혹여나 나온다면 주의하고 주문하기를 바란다.[27] 확실히 시켜먹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인다.[28] 속재료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 고기종류, 웨지감자 등이 있다.[29] 테라스 자리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넓다. 거기에 콘센트도 있다.[30] 찾는 건 본인의 몫, 위를 보아하니 맛집의 클라스를 모르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안타까워 남기는 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