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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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태
2.1. 지옥의 소리 시리즈
2.2. 루시퍼 소환
2.3. 목사의 자기 우상화
2.4. 우상숭배에 대한 집착


1. 개요


김양환 목사가 이끄는,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만 사용하는 독립적인 교회. 경기도 양주시 고암길 306-53(덕정동 208-9) 소재로, 사랑의교회사랑제일교회와는 관련이 없다.
담임목사 김양환, 부목사 최보라와 전도사 김민선 3사람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교회라고 한다. 이중 최보라는 정신을 차렸는지 사죄하고 김 목사와 결별하였으나 김민선이 목사가 되어 선지자로 그 자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개신교 단체는 무려 170여개나 된다. 그 중에는 소속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제명된 교회들끼리 멋대로 조직한 단체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이 교회는 본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의 분파인 합동보수 홍은동파 소속이었으나 '''당연하게도''' 담임인 김양환 목사의 신앙이 해당 교단의 신학과 다르고 성경적이지 못하다 하여 2013년 제명당하였으며, 2015년 예장합신은 이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현재 이 교회는 정식 장로교회가 아니다. '''
무엇보다도 이 교회는 장로회를 비난하며, 칼뱅지옥에 떨어졌다고 가르친다. 이럴거면 애초에 왜 장로회 간판을 다는지도 의문인데, 아마도 평범한 교회인 척하면서 뭣도 모르는 교인들을 끌어들이려는 속셈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정통적인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온 예수님이고 부활한 예수님이 바로 성령이라는 시대적 양태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쯤 되면 '''기독교라고 하기에도 뭐한 독립적인 사이비 종교이다.''' 그밖에 베리칩, WCC 같은 단골 떡밥들은 덤.
원래 소속되었던 교단에서 제명된 이후 현재는 교회 내에 소망신학교라는 미인가 무료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혹시나 시간이 미친듯이 남아 돈다면 덕정사랑교회 홈페이지에서 뻘글들을 읽어보자. 인터넷에서도 적극적으로 뻘글을 많이 올리고 네이버 지식iN 답변과 댓글에서도 활동 중이며 심지어 이 문서마저도 여러 차례 반달을 시도했다.

2. 행태


그야말로 '''한국판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왜 이런 불명예스런 멸칭을 얻게 되었는지 아래 서술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2.1. 지옥의 소리 시리즈


최진실 지옥의 소리 사건 문서로. 2012년 3월 말~4월 초부터 인터넷에서 떠돌던 것으로 보이며 5월 18일 기사가 돌게 되면서 시선을 끌었다. 이것이 논란이 되자 이 동영상을 제작한 교회인 덕정사랑교회가 속한 교단은 부랴부랴 유튜브를 비롯하여 올렸던 동영상을 비공개로 만들고 사과했으나 원 제작자로 보이는 목사는 "가족을 살리려는 최진실의 애타는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는 개소리와 함께 사과할 상황이 아니라천하의 개쌍놈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정확히는 이 교회의 한 신도가 은사를 받아 지옥에 있는 영혼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당 교회의 목사와 함께 퍼트린 것. 처음에는 최보라 목사가 안수를 받고 영안이 열려서 최보라씨 위주로 지옥의 소리를 냈고 최보라와 결별하자 김민선 전도사에게 안수하여 영안을 열게 하여 지옥과 천국을 보며 그에 따른 실상을 전한다고 한다. 현재도 해당 교회는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당당하게 교회 앞에 무단 촬영 금지 인터뷰 사절을 내걸고 있다. 그리고 목사는 끝까지 이 동영상이 많은 자살을 예방했으며 앞으로도 무료로 이 CD를 배포할 것이며 유가족에게 사과할 의사도 없음을 한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최진실 지옥의 외침 최진실 지옥의 외침 2탄이란 음성 파일을 인터넷 상으로 유포시켜서 문제가 되었다.
한 여성이 자신을 배우 최진실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살했기 때문에 여기에 왔다. 나 좀 꺼내달라" 고 절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교회 목사라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았다"며 '''"지옥문을 열고 본 것을 생중계한 것"'''이라 하고, 음성 파일을 녹음한 여성 전도사는 "기도를 하는 중에 영이 지옥으로 내려가 그 장소에서 최진실을 봤고, 그 사람이 말한 것을 그냥 전한 것"이라 주장한다. 한 가지 웃기는 사실은 최목사는 최진실의 영으로 말할 때에 “진영(동생)아~ 자살한 우리동료들 여기 다 와있어! 안재환, 이은주, 장진영(두 번 말함) 여기 다 있어...”라고 한다. 그러나 안재환과 은주는 자살했지만 장진영은 병사[1]했다고 TV방송에서도 방영되었다.
이 쓰레기 동영상에는 최진실 말고도 최진영을 비롯하여 장진영, 앙드레 김, 마이클 잭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이나 테레사 수녀[2]를 비롯한 이들도 무신론자·비개신교인·예체능계 유명인[3]이라는 이유로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빙자한 쓰레기같은 소리나 지껄인다. SBS에서 여기에 대해서 취재했을 때는 거기에 덧붙여 박정희, 김대중[4] 같은 전직 대통령까지 지옥에 있다는 소리를 지껄였다. 김일성, 김정일 등도 지옥에 있다고. 심지어 안중근 의사도 지옥에 있다고 한다. 영상 단군도 지옥으로... #
타 종교와 종파 종교인들까지 집어넣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석가모니, 법정 스님, 성철 스님등 불교계 인사들과 무함마드, 이슬람 교도들 등 뿐만 아니라 단군 등 대종교 인사들과 심지어 같은 기독교인 천주교 인사들인 264대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 이태석 신부, 테레사 수녀, 성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까지 전부 지옥에 있다고 하며 그들이 예수를 따르지 않고 죄를 씻지 않아 지옥에 갔다고 선전하고 있다.[5][6] 당연한 얘기지만 외국인들도 저 소리를 죄다 한국어로 말한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무당, 굿 무속도 전부 우상숭배라고 한다. 그런데 웃긴 것, 그러면서 장례예배 때문에 가난, 저주, 질병이 몰려온다는, 자기들이 그렇게 까는 무속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주장을 한다는 것. 당연히 이는 비성경적인 얘기다.
외부의 비판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컸던 모양인지 현재엔 최진실, 박정희, 김대중과 같은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 음성 파일은 대부분 지워져 있다.[7] 하지만 최진실 음성 파일의 경우 그 고인드립의 임팩트 탓인지 유투브 등에서 여러 사람이 업로드해놨기에 쉽게 볼수 있고 박정희, 김대중, 육영수, 앙드레김 등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대본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거기다 "유명 스님의 절규"나 "자살한 사람의 외침" 등과 같이 익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파일은 여전히 다수 존재, 또한 현재에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는 5.18사건시 희생된 여대생 같은 건 들어보면 그냥 어이없다. 이 쓰레기짓에 가담한 신자들 몇 명은 사죄를 했지만 목사만은 끝까지 발악했다. 2014년을 기준으로 앙드레 김, 박정희, 육영수 등 지워져 있던 음성파일이 유튜브를 통해 다시 공개되었다. 이제는 유병언도 지옥에 있다고 한다.
그들은 이 뿐만이 아니라, 자신들과 같은 교리와 내용을 따르지 않는 교회를 모두 이단으로 규정하며, 그 교회의 목사나 고위 인사들 중 소천한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가있다고 선전했다. 대표적인 예가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는 생전에도 꽤 진보적인 편에 속한 목사였는데, 덕정사랑교회가 말하길 옥한흠 목사가 WCC라는 마귀에 편에 서서 평생 마귀를 숭배했으며 결국 그 대가로 지옥불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장로회 소속임을 주장하는 이 교회에서 지옥에 있을 거라 주장하는 사람 중엔 조용기 목사, 최일도 목사도 들어있는데 이 둘은 심지어 아직 살아 있다.[8]
자매품으로 "천국의 소리"도 있는데 이것도 "천국문을 열고 본 것을 생중계한 것"이라고. 그런데 이건 "지옥의 소리"처럼 유명인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현대인들도 있긴 있는데 '''모두 목사나 집사들 뿐이다.''' 지옥의 소리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천국의 소리는 기독교계에서만 유명한 사람들 밖에 없다. 그렇다고 다 그런 건 아니고 옥한흠 목사는 지옥에 있다고 카더라. (지옥소리)옥한흠 목사의 절규 그런데 막상 천국에 있는 분들의 음성을 들어도 지옥보다 딱히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주기철 목사의 외침
정작 실제 기독교 교리는 신교와 천주교/정교를 불문하고 이따위 귀신 놀음을 '''일절 금지하고 있다.'''[참조] 가톨릭 같으면 파문당해도 상관없을 정도. 일부 이단같은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저런 걸 강조하는 교회는 거진 짝퉁 교회라고 봐도 된다. 한국은 특히 무속신앙이 기독교에 많이 들어가서 몰지각한 교인들 중에 이런 거에 혹하는 사람이 많다. 즉 지옥의 소리니 어쩌구 하는 건 그냥 신천지와 다를게 없는 사이비 종교이고 짝퉁으로 기독교와 상관없는 곳이다. 또한 애초에 누구누구가 지옥에 있다고 확정지어 말하는 것 자체가 성경에 어긋난다.[9] 더 골때리는건 이런 지옥의 소리를 개구라라고 까면 또 성령 훼방이라고 주장한다.
1980년대 말부터 떠돌아온 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이라는 괴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2. 루시퍼 소환


2013년부터 현재까지 이들은 악마 루시퍼까지 불러내고 찬양하고 있다. 이미 일반적인 기독교의 범주는 까마득히 넘어선 것. 사실 이것은 기독교 은사주의라기보다는 오히려 20세기 초 유럽에서 영매들을 불러다 벌인 '''교령회'''나 다름없다. 그리고 매일 기도로 루시퍼를 결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제로도 루시퍼를 결박하는 기도를 수시로 하고 있다. 루시퍼가 김민선 전도사의 입을 통해 진리를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루시퍼의 입을 열어서 이야기하게 하신다고 한다. 당연히 이러한 내용은 성경에는 없는 위험한 사상이다. 사실 애초에 사탄/루시퍼가 지옥에서 하나님 대신 죄인들을 벌주는 간수 역할을 해준다는 것부터가 잘못된 생각이다.
과거 '지옥의 소리' 시리즈는 온갖 인물들을 출연시켰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애먼 사람들만 지옥구덩이에 빠뜨려 놓고 매번 똑같은 소리만 하니 금새 매너리즘의 순환에 빠져들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소 식상했던(?) 인물들의 절규와는 달리 지옥의 왕 루시퍼 소환이라는 하르마게돈급으로 신선한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의 매너리즘을 타파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누가 나오든 그래봐야 인간일 뿐인데, 이번에는 인간을 상회하는 지옥짱 루시퍼를 넣었고, 그 시도는 다분히 재미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안타깝게도 기존에 나와 있던 '지옥의 소리' 시리즈에서 보였던 여러 단점들이 전혀 보완되지 않았으며, 그 결과 3류 양판소에서조차 나오면 독자들이 마빡을 치게 만들고 스토리 전개에서도 중박은 친다는 전설의 클리셰 '루시퍼 소환'을 전혀 살리지 못하였다.
일단 명색이 지옥의 왕이라는 놈의 어휘력이 너무 빈약하다. 음원에서 등장하는 루시퍼가 주력으로 미는 욕은 '썅놈의 개새끼'이며, 대략 40분은 넘는 음원의 스크롤바 어디에 커서를 놓든 조금만 기다리면 이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쉽게 '천하의 개쌍놈'이라는 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쌍놈'이라는 말이 '썅놈의 개새끼'와 비슷한 의미이기 때문에 우리 위키에서 흔히 보이는 비속어조차 루시퍼의 욕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 초딩이나 불러다 놔도 이 음원의 루시퍼보다 다양한 어휘의 욕을 더 실감나게 할 것이다. 이를 반대로 풀이하자면 지옥의 왕이라는 루시퍼가 동네 초딩보다 어휘력이 낮으며, 욕을 찰지지 못하게 한다는 말이 되겠다.
우리는 여기서 할미넴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할미넴은 쌍욕 한번 안 쓰고도 욕쟁이의 대명사가 되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할미넴이 창의적이고도 다양한 어휘를 사용했다는 것에 있다. '개나리 썅화차' 같은 말의 연쇄가 우리의 의식 속에서 욕의 다이나믹 스톰으로 치환된 이유는 바로 그것에 있다. 아무리 지옥 구석에 처박혀 있다지만 그래도 왕이라는 자가 지상의 평범한 인간인 할미넴의 어휘력보다 수준이 모자르다는 것은 심각한 고증오류라 할 수 있으며, 지옥의 왕이라는 녀석이 유딩 수준의 욕을 하고 있으니 청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한편, 충격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지옥의 왕이 너무 품위가 없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위키 이용자라면 광야의 유혹에 대해서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성경 구절을 봐도 알겠지만 사탄은 다분히 신사적이다. 혹자는 이 상황에 대하여 "그래도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인 사기캐니까 사탄도 깝치지 못한 것 아니냐?"라 반문할 지도 모른다. 물론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악마와 사탄은 인간을 악의 길로 유혹하려 하기에 보통 인간 앞에 현신할 경우 매우 신사적이다.[10][11] 인류의 평균을 지향하는 평범한 인남캐, 인여캐의 대표주자인 아담과 이브[12]타락하는 이야기에서도 뱀으로 등장하는 악마는 솔직담백한 말투로 구라를 치지, 이런 교양 없는 말투는 한 번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광야의 유혹은 에덴동산 추방의 변주에 가까운 스토리이고 신의 아들이자 인류의 정점인 예수가 그저 아담과는 다른 결말에 다다른 것일 뿐이다.
간단한 예시로 강도사기꾼을 들어보자. 불쌍한 피해자는 가진 돈을 강도와 사기꾼에게 빼앗긴다. 하지만 그 과정은 전혀 다르다. 피해자는 강도에게는 한번도 신뢰감이나 친근함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의 경우에는 사기당하기 직전 신뢰감과 친근함을 가지게 된다. 강도와 사기꾼은 악행에 있어 각각 폭력과 위선으로 상징되는 자들이다. 사기꾼은 사냥감이 자신에게 신뢰감과 친근함을 유도하며, 그 결과 강도질로 가져올 수 없는 많은 돈을 순진한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바치도록 만든다. '돈을 빼앗는다.'라는 공통분모가 있긴 하지만 '어떻게 빼앗느냐?' 및 '얼마나 빼앗느냐?'는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사탄도 이와 같다. 사탄이 누군가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면 그는 겉으로는 사탄에게 굴복할 지 몰라도 속으로는 절대 굴복하지 않으며 필사적으로 구원자를 찾게 된다. 하지만 호감과 감언이설, 즉 위선으로 낚으면 불쌍한 어린양들은 진정 타락하게 된다.
따라서 덕정사랑교회의 누군가에 의해 지상에 접선한 루시퍼는 보다 격을 갖추는 편이 사리에 맞다. 성경 속의 사탄부터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당 음원에 나오는 루시퍼는 '너가 날 어떻게 대적할래? 썅놈의 개새끼야!'라는 유딩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고증에 맞지 않다. 인간과의 접선에 성공한 루시퍼는 자신이 만난 인간에게 차분한 말투로 "구원의 확신이 없니? 걱정 마. 최후의 심판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하는 크루세이드 유공자 특례가 있으니까. 지옥 갈 길동무를 만드려고 세상을 오염시키는 이교도들을 처단하기만 하면 돼. 참 쉽지? 성전 중에 죽는다고 해도 순교처리되니까 완전 꿀이야. 지인들도 여러명 이렇게 천국가서 시복 시성 되었어."라는 식으로 몽매한 인간을 낚아서 골로 보내버리는 쪽이 고증에 맞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말이 너무 빠르다. 빙의된 루시퍼는 다들 천국에 가서 자기 혼자 지옥에 남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수십분간 속사포처럼 자기 할 말만 한다. 그 결과 발음이 다 뭉개지고, 어휘가 빈곤해 지는 등 초라해지고 만다. 물론 화자의 태도나 어투, 어조에 따라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끼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내용이 잘 전달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강한 어조를 사용한들 청자들에게 '쮸쀼쮸쀼' 식으로 들린다면 그렇게 공포스럽지는 않다. 직쏘가 마구 소리를 질러대서 무서웠나? 프레디 크루거가 매번 악다구니만 퍼부어서 간지가 났을까? 한니발 렉터는 소리 한번 안 지르고도 시청자들 바지를 적셨다. 제이슨 부히스는 말 한마디 안 하고도 겁나 무서웠다.
성경 등에서 나타난 고증을 지키면 루시퍼는 인간들에게 굳이 큰 위협을 가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좀 시원한 곳에 나와 기분이 좋아진 후, 대화할 만한 상대를 만난 루시퍼가 장난삼아 눈 앞의 인간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싶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가치는 있다. 그렇다면 루시퍼가 지옥의 왕답게 "단테 놈신곡#s-2.1을 썼다지? 그건 그냥 뭣도 모르는 알못이 쓴 글일 뿐이다."라 운을 띄운 후 차분하고 친절히, 그러면서도 위트있는 조소를 섞어서 자신과 자신의 무신론자 출신 과학자들이 고안한 지옥의 최신 고문법을 설명해 주었다면 그게 더 공포스러웠을 것이다.
이런 문제가 일어난 이유는 간단하다. 앞선 음원에서 보였던 매너리즘을 타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앞서 한 것처럼 방언식으로 음원을 구성하다 보니 싸구려 3류 양판소에서조차 중박은 쳐주신다는 루시퍼조차 유딩만도 못하고 어휘력도 딸리는데다가, 지가 사는 지옥 소개 하나 제대로 못 해주는 '지옥 잡몹 고블린 A'로 산화해버리고 만 것이다. 앞으로 보다 더 꿀잼 음원을 제작하려면 이런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교리로 본다면 오히려 저렇게 지옥에서 영혼들의 소리를 들었다는 것 자체가 사탄에게 놀아났다고 봐야 할 듯. 땅밟기와 같이 '''기독교 교리와 토착 무속신앙도 구분 못 하는 어설픈 예수쟁이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이다.'''
'루시퍼 지옥 추락', '사도신경 루시퍼의 덫이 있다'는 아주 헛소리를 지껄여대며 루시퍼에 빙의한다.

2.3. 목사의 자기 우상화


김양환 목사에 의하면 지옥을 볼 때 엄청난 마귀의 방해와 창자가 끊어지고 숨이 넘어가는 듯한 고통 속에서 주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셨다고 한다.
월간 ‘교회와 이단’에서 김 목사와 일문일답을 했는데 원래 석산개발이란 회사를 운영했던 사업가였으나 사업실패후 원주교도소에 수감되어 간수에게 경문책(천수경)을 받고 불교에 심취하여 70년당시 조계종에서 태고종으로 옮겨 목탁도 두드리며 득도하여 참선,염불,사주관상,작명도 하며 지내다 88년경에 전도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교인수 80여명 정도이며 교회간판과 종탑도 교회자랑할까봐 달지않는다고 하며 자기교회에 오면 각종이적을 체험하고 죽은 자도 살아난다고 기자에게 답변했다. 기자가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났냐고 질문하자 '''실제 산모 뱃속의 아기가 죽은 지 3일만에 기도하여 소생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과거 불교승으로 있을 때도 이러한 신비적 체험을 하였는데 마군(馬軍)들이 수많은 뱀으로 나타나 달려들자 염불을 하니 모두 불에 태워져버렸다면서 귀신은 영안이 열린 사람을 집중공격하는 법이며 또 모든 병과 가난도 귀신의 역사로 보고 병균을 귀신이 옮겨들어가는 것이라 하여 이상한 귀신론을 보여 주었다.
확실한지는 불확실하나 이탈자에 의하면 대환란을 피하여 남아공으로 이주한다는 정보가 있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종말론도 신봉하는 격이며 큰일을 낼 수 있다.

2.4. 우상숭배에 대한 집착


이 교회는 지옥의 소리 이외에도 다른 여러가지 개신교 관련 영상을 올렸는데, 이 중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 금지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다. 이들은 죽은 이의 영정에 절을 해서도 안 되고, 헌화를 해서도 안 되고, 묵념을 해서도 안 되고, 심지어 죽은 이의 무덤이나 납골당 앞에 꽃을 놓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그들 말로는 이것이 모두 하나님께서 노하시는 우상숭배라며, 이런 행동을 그냥 따라했다가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엄포를 놓으며 기독교 관련 영상이나 영화에서 나온 지옥 모습만 따로 편집해 삽입하여 공포심을 더하고 있다. 심지어 장례예배나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도 금지한다!
일단 개신교가 절을 금지하는 것은 맞지만,[13] 공식적인 장례 절차로 헌화는 하도록 되어있으며 무엇보다도 우상숭배란 어떠한 성상이나 물체를 하느님과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하느님인 것마냥 따르는 것이지, 하느님을 상징하고 기념하기 위한 물체이거나[14][15] 죽은 이에 대한 예의 표시라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그것을 하느님과 동일시하게만 여기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교회는 그런 예의마저도 '우상숭배' 로 간주하며, 기독교 교리를 떠나 죽은 이에 대한 일말의 예의조차도 허용시키지 않고 배척한다는 점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1] 정확한 사인은 위암.[2] '방언으로 봉사만 하면 천국 갈줄 알았는데. 엉엉엉'을 시연한다.[3] 해당 목사는 노래나 춤, 운동 등을 잘 하는 것은 인간의 재주가 아니라 그저 '''마귀에 들렸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4] 2012년 5월 18일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김대중이 '''다리를 쩔뚝이며 고통받는 걸 봤다'''라는 고인드립과 장애인 비하드립까지 시연했다. 거기에 박정희가 친일 행각 및 영구독재 시도를 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박정희까지 넣었으니 좌우익 이념을 떠나 지지자들에게 까일거리를 만들고 있는 셈.[5] 천주교의 경우에는 예수는 믿었지만 마리아를 숭배(...)하고, 고해성사라는 제도를 통해 신부가 하느님 노릇을 하는 이단이기에 지옥에 갔다고 선전 중. 물론 이것은 들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다.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는 그저 공경의 대상(성인)일 뿐이며, 고해성사는 신부가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신부를 통해서 성령이 죄를 용서해주는 것이다. [6] 백번 양보해서 천주교는 한국의 개신교 특성상 적대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고 쳐도 칼뱅이나 아우구스티누스 상대로 고인드립하는 건 정말 답이 없는 짓거리다. 칼뱅은 장로회 창시자로 여겨지는 인물이니 말할 것도 없고, 아우구스티누스 역시 기독교의 근간을 정립한 교부로서 그는 장로회 신학의 기초가 되는 예정설을 최초로 이론적으로 정립한 사람이다. 가톨릭 교회에서도 성인으로 공경받으며 대부분의 개신교 신학자에게도 위대한 교부로 존경받는 사람 중 하나이다. 이 사람이 지옥 갔다고 헛소리하는 건 자기들이 정상적인 기독교가 아님을 제대로 인증한 꼴이다.[7] 단순히 녹음을 한 최보라 목사가 교회에서 나갔다는 이유로 찍혀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8] 아무래도 단테의 신곡을 보고 인상깊었나 보다. 신곡 지옥편에서는 단테의 정적이 아직 살아있는데 영혼 먼저 지옥에 와 있다고 묘사한 부분이 있다. 이걸 보면 이 목사가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런 미친 척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참조] 신명기 18:10-12, 이사야 8:19-22, 루카 복음 16:27-31[9] 천주교에서는 심지어 유다 이스카리옷조차도 함부로 100% 지옥에 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물론 보통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지만 교리로 정하지는 않았다.[10] 물론 몇몇 매체에서처럼 신사같은 복장에 외안경을 끼고 구어를 구사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몇몇 매체에서처럼 발굽달린 다리와 박쥐의 날개 뿔달린 꼬리를 달고 등장하지도 않는다. 천사나 악마는 본디 형체가 없는 영적 존재다. 물론 현신할 경우 인간에 준하는(?)모습이라던가 인간보다 영광스럽고 권위에 가득찬 모습으로 나타난다. 만일 사탄이 당신의 앞에 나타났다면 그는 해골장식이 달린 갑옷에 뿔과 박쥐 날개를 소유한 모습이 아닌 한없이 빛나서 눈조차 뜨기 힘든 모습으로 현신할 것이다.[11] 신사적이라기보다는 홀리는 개념에 가깝다. 사탄은 인류가 지친 틈을 타서 은밀하고 달콤하게 다가온다. 처음에는 작은 것을 요구하지만 점차 갈 수록 큰 것을 요구하고 나중에는 인간의 영혼을 요구하는 식. [12] 종파마다 시선이 다르다 한 종파에서는 '''지금의 인간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정신과 육체 모두가 월등했던 완벽한 창조물'''이라고 보기도 하고 어떤 종파에서는 '''한 없이 비어있는 백지와 같았을 것'''이라고 하기도하고... 다만 악이 섞여있지 않은 순수한 인간의 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건 확실하다.[13] 천주교는 절을 허용하고 있으며, 개신교 종파 중에서도 성공회는 절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의 천주교와 성공회 교인들이 조문 시에 하는 절은 (떠난 조상의 혼에게 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인을 기념하고 그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를 얻도록 기원하는 예를 한국의 전통적인 형식에 맞추어 표현하는 것이다. 우상숭배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철저히 경계해야 할 큰 죄악이다.[14] 대표적인 예가 십자고상이나 성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모성상.[15] 개신교는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경우에도 절을 허용하고, 조상제사도 허용하고 있다. 의미는 천주교, 성공회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