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4녀 이상

 


1. 개요
2. 공통사항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1. 개요

4녀 이상의 딸들. 이런 케이스는 희귀한 관계로 4녀 이상은 이 항목에서 일괄 기술한다.
2010년대 기준으로 중장년층 이상인 세대에서는 자식을 4명 이상 낳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므로, 드물지 않게 넷째 이상 딸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현재 30대 이하인 사람들의 경우는 그들이 늦둥이 막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극히 드물고, 10대와 20대 중에서는 넷째 딸쯤 되면 희귀사례 수준까지 되었다.
사실 딸을 계속 낳는 건 십중팔구 아들을 낳고 싶으나 아들이 태어나지 않아서 그렇다. 아니면 그냥 생기는 대로 낳았거나. 2000년대 이후로는 남아선호사상도 급격히 줄어들고, 양육비 부담이 적잖게 심해지면서 사라져 가는 추세이다.

2. 공통사항

※ 괄호 안에 순서를 기재한다.
※ 막내인 경우 ★ 표시를 한다.

2.1. 실존 인물

  • 김숙(5녀)★
  • 김추자(5녀)★
  • 김형자(1남 5녀)[1]
  • 김활란(5녀)★
  • 데이메이 황후(4녀)
  • 마리 앙투아네트(4남 11녀)[2]
  • 박둘선(6녀)[3]
  • 마리 테레즈★
  • 박막례(2남 4녀)★
  • 박시은(4녀)★
  • 빅토리아 공녀(3남 4녀)
  • 마리아 아말리아(6녀)
  • 숙휘공주(4녀)
  • 시마즈 타카코[4]
  •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공주(4녀)[5]
  • 아라곤의 캐서린(4녀)★
  • 안락공주(당중종의 8녀)
  •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황후 - 2남 5녀 중 4녀(여섯째)
  •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4녀)
  • 예리
  • 이금희(5녀)★
  • 이수아(4녀)[6]
  • 이와사키 미네코(4남 7녀 중 막내)★
  • 이정현(5녀)★
  • 이케다 아츠코[7]
  • 조혜련(1남 7녀)[8]
  • 태평공주(4녀)[9]
  • 카와시마 요시코(14녀)
  • 캐롤라인 마틸다(4녀)★
  • 황금심(7녀 중 막내)★
  • 히타치노미야 하나코 비(4녀)★

2.2. 가상 인물


[1] 이 중 다섯째이다. 원래 5녀로 나오지만 부친이 전에 다른 부인 사이에 1남이 또 있다.[2] 딸로는 막내이며 통틀어서는 열넷째.[3] 이 중 다섯째다.[4] 쇼와 덴노와 고준 황후의 5녀.[5] 4녀 1남 중 넷째. 딸들 중에서는 막내딸이며, 아래로 남동생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황태자가 있다.[6]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 1남 4녀 중 넷째 딸이다. 겹쌍둥이 딸들만 4명인데, 위로 큰 쌍둥이 언니들 2명(재시, 재아)이 있고, 작은 쌍둥이 중에서 동생으로 태어났다.[7] 쇼와 덴노와 고준 황후의 4녀.[8] 이 중 다섯째이다.[9] 아버지 당고종에게는 4녀, 어머니 측천무후에게는 차녀[10] 7녀 라나와 8녀 롤라는 쌍둥이다.[11] 아야사토 키미코의 딸만 따지면 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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