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Invictus Gaming

'''FunPlus Phoenix'''

DAMWON Gaming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승 MVP'''
가오전닝
(IG Ning)

'''가오톈량'''
(FPX Tian)

김건부
(DWG Canyon)

[image]

[image]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대회 기간'''
2019년 10월 2일 ~ 11월 10일
'''주최'''

'''주관'''
'''개최지'''
유럽
'''스폰서'''


[image]
[image]



[image]
'''조 추첨식'''
9월 23일[1]
'''참가팀'''
24개 팀
'''패치 버전'''
9.19
'''경 기 장'''
[ 펼치기 · 접기 ]
'''경기장'''
'''플레이-인 스테이지'''
베를린 LEC 스튜디오
'''그룹 스테이지'''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
'''8강/4강'''
마드리드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22]
'''결승'''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

'''중 계'''
[ 펼치기 · 접기 ]
'''중계 플랫폼'''
'''TV'''
[23]
'''온라인'''


'''중계진'''
'''캐스터'''
전용준, 성승헌
'''해설자'''
강승현, 김동준, 이현우
'''분석 데스크''' [24]
김민아, 하광석, 홍민기, 현수환
'''통역 및 인터뷰어'''
박지선

'''일 정'''
[ 펼치기 · 접기 ]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10월 2일 ~ 10월 5일
'''2라운드'''
10월 7일 ~ 10월 8일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10월 12일 ~ 10월 15일
'''2라운드'''
10월 17일 ~ 10월 20일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10월 26일 ~ 10월 27일
'''4강'''
11월 2일 ~ 11월 3일
'''결승'''
11월 10일

'''결 과'''
[ 펼치기 · 접기 ]
'''우승'''
'''FunPlus Phoenix'''
'''준우승'''
G2 Esports
''' MVP'''
'''가오톈량(Tian)'''

1. 개요
3. 참가팀
4. 일정
7. 기념 스킨
7.1. 챔피언십 라이즈(Championship Ryze)
7.2. FunPlus Phoenix 스킨
8. 여담
8.1. 라이엇 선정 TOP 20 플레이어
8.2. ESPN 선정 팀 파워 랭킹
8.3. ESPN 선정 TOP 20 플레이어
8.4. 제 7회 다데상

[clearfix]

1. 개요



'''2019 World Championship Moments and Memories
기억의 순간들'''

'''The Future is Ours
미래는 우리의 것'''

2019년 10월 2일부터 펼쳐지는 2019 시즌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 대표 선발전




3. 참가팀


  • 그룹 스테이지 진출팀: LPL 3팀 + 나머지 메이저 리그의 1·2시드팀 + VCS[A] 1시드팀
  •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팀: LPL을 제외한 나머지 메이저 리그의 3시드팀 + 메이저 리그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의 1시드팀 및 VCS[A] 2시드팀
'''그룹 스테이지 풀 1'''
'''그룹 스테이지 풀 2'''
'''플레이-인 스테이지 풀 1'''
'''플레이-인 스테이지 풀 2'''
'''플레이-인 스테이지 풀 3'''
'''그룹 스테이지 진출팀'''
[image] '''LPL'''
(중국)



'''FunPlus Phoenix'''
'''Royal Never Give Up'''
'''Invictus Gaming'''
[image] '''LEC'''
(유럽)
[image] '''LCK'''
(한국)
[image] '''LCS'''
(북미)



'''G2 Esports'''
'''SK telecom T1'''
'''Team Liquid'''



'''Fnatic'''
'''Griffin'''
'''Cloud9'''
[image] '''LMS'''
(대만·홍콩·마카오)
[image] '''VCS'''
(베트남)



'''CTBC J Team'''
'''ahq e-Sports Club'''
'''GAM Esports'''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팀'''
[image] '''LEC'''
(유럽)
[image] '''LCK'''
(한국)
[image] '''LCS'''
(북미)



'''Splyce'''
'''DAMWON Gaming'''
'''Clutch Gaming'''
[image] '''LMS'''
(대만·홍콩·마카오)
[image] '''VCS'''
(베트남)
[image] '''LCL'''
(독립국가연합)



'''Hong Kong Attitude#s-2'''
'''Lowkey Esports#s-2.3'''
'''Unicorns Of Love'''
[image] '''LLA'''
(라틴아메리카)
[image] '''TCL'''
(터키)
[image] '''CBLOL'''
(브라질)



'''Isurus Gaming#s-3'''
'''Royal Youth'''
'''Flamengo eSports'''
[image] '''LJL'''
(일본)
[image] '''OPL'''
(오세아니아)
[image] '''LST'''
(동남아시아)



'''DetonatioN FocusMe'''
'''MAMMOTH'''
'''MEGA Esports'''

3.1. 로스터




4. 일정



진행 방식 안내

이번 롤드컵은 특이하게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8~9시경인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데, 유럽 현지 시간으로는 거의 점심 시간에 진행하는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유럽에서 진행하던 국제 대회를 시청하려면 새벽에 봐야 되던 예전에 비하면 우리나라에서 시청하기 매우 편한 환경인데, 라이엇이 중국 시장의 편의에 맞춰주려고 경기 일정을 이렇게 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롤드컵의 흥행은 대부분 LPL 팬들의 어마무시한 인구 러시를 얼마나 잡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 덕분에 시차가 별로 안 나는 대한민국도 얼떨결에 어부지리로 편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5. 총평 및 결과




6. 공식 영상




7. 기념 스킨



7.1. 챔피언십 라이즈(Championship Ryze)


[image]
'''가격'''
1350RP
(한정판)
'''동영상'''
#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출시한 한정판 스킨.

7.2. FunPlus Phoenix 스킨



'''2019 시즌'''[2]
갱플랭크#s-11.11
(GimGoon)
리 신#s-11.12
(Tian)
말파이트#s-11.11
(Doinb)
베인
(Lwx)
쓰레쉬#s-11.9
(Crisp)

8. 여담


[image]

유럽에서 개최되었던 월드 챔피언십이 독일 베를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 4년만에 내년에 다시 유럽에서 개최됩니다. 스테이지별 개최 도시와 기타 세부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빛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호텔 아레나(AccorHotels Arena)에서 열립니다.

  • 지난 스토브리그 당시 롤판에서 흘러나왔던 LPL 3번 시드 직행썰이 사실이 되었다. 2018년 MSI와 월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우승한 LPL이 3번 시드 그룹 스테이지 직행권을 얻었고, LCK는 처음으로 3번 시드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LCK 업계 관련자들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팬덤의 반응도 그러려니 하는 수준이지만, RR 2019에서 LCK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기에 그래도 여전히 기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LCK 3시드가 국제 대회 경험이 리프트 라이벌즈 하나밖에 없는 담원으로 결정되면서 오히려 더 나은 상황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메이저 리그 3시드라 해도 플레이인 리그에 비하면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기존의 롤드컵들에서 증명되었고, 메이저 리그가 비메이저 리그에 의해 그룹 스테이지로 올라오지 못한 경우는 없다.[3][4][5]낙관적으로 보자면 담원 입장에서는 국제 대회 경험을 더 쌓으며 폼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다만 2년간의 기록을 본다는 얘기와 다르게 2017년 LCK가 우승한 기록을 제외하고 사실상 2018년 기록만 반영해서 LCK가 밀려난 거라서 사실상 이전부터 보여줬던 라이엇의 중국 비위 맞추기로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다.[6][7]
  • LEC 2019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G2가 서머 시즌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으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롤드컵에 나가게 되었는데, 이 덕분에 2019 시즌 세계 최초의 롤드컵 진출팀이 되었다. 두 번째는 서머 시즌 마무리 경기를 통해 자력으로 정규 1위를 확정지으며 포스트시즌 성적에 상관없이 롤드컵에 나가게 된 LCK의 그리핀이 되었다.[8]
  • MSI 2019에서 LMS를 제외한 4대 리그의 수준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확인된 상태에서, 삼성(現 젠지)[9]을 제외한 역대 모든 우승팀들[10]과, 북미를 제패한 TL, 롤드컵 단골 손님인 전통강호 C9, 2019년 4관왕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G2, 작년 그랜드슬램을 아쉽게 놓친 RNG, 신흥 강자 FPX, 작년 롤드컵 스크림도르의 주역인 그리핀과 담원까지 참가하면서 그야말로 역대급 롤드컵이라고 불리며 대회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2015 시즌 이후 우승 스킨의 원거리 딜러 포지션은 전부 전 시즌이 끝난 후 출시된 챔피언이 차지하는 전통 아닌 전통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2019 시즌에 출시될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새 챔피언은 롤드컵 이후에 출시하는 걸로 확정[11]되어 깨질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 LCK 대표 3팀의 주전 멤버 15명 중에 월드 챔피언십 경험이 있는 선수는 페이커(2013, 2015, 2016, 2017년)와 칸(2017년)이 유이하며 2회 이상은 페이커가 유일하다.[12] 2018년 이후 LCK가 얼마나 심한 대격변을 겪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 감독 및 코칭 스태프 중에서는 담원 게이밍의 김정수 코치가 4년 연속으로 자신이 맡은 팀의 롤드컵 출전을 이끌어내는 대기록을 수립했다.[13] 물론 최고 기록은 EDG와 C9에 걸쳐 5년 연속으로 롤드컵에 출전한 C9의 복한규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김정수 코치는 전부 다른 팀들로 4년 연속 롤드컵에 출전했다. 심지어 이번에는 2부 리그 팀이었던 담원을 이끌고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는 것이 고평가할 부분.
  • LEC의 G2가 스프링 서머 지역 챔피언, MSI 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2018 시즌 RNG와 같이 시즌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팀이 되었다. 당해 모든 라이엇 주관 대회 석권은 아직 이루어 낸 팀이 없는 대기록이기에 G2가 그 첫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LCS는 3년 연속으로 같은 원거리 딜러 선수들이 롤드컵에 출전하게 되었다. 2017년도에는 TSM Doublelift, IMT Cody Sun, C9 Sneaky, 2018년도에는 TL Doublelift, 100 Cody Sun, C9 Sneaky, 2019년도에는 TL Doublelift, C9 Sneaky, CG Cody Sun.
  • C9이 롤드컵 진출에 성공하면서 TSM의 롤드컵 최다 연속 출전 기록(7회)과 타이가 되었다.
  • 더블리프트는 5년 연속 LCS 1시드팀 소속 선수로 출전하게 되었다.[14] 또한 팀이 서머 시즌 가장 먼저 롤드컵을 확정지으면서 최초의 롤드컵 7회 출전이라는 기록을 써냈고 바로 다음으로는 스니키가 달성했다.
  • VCS의 경우는 MSI에서의 호성적으로 시드권이 2장으로 확대되었으나 정작 그 시드권 확대를 이끌어낸 주역인 Dashing Buffalo가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2년 전 롤드컵에서 전세계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남기며 베트남 리그의 독립을 이끌어낸 슈퍼팀 GAM Esports(舊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2년만에 다시 롤드컵 무대에 발을 들였다. Dashing Buffalo의 약진을 이끈 주역인 제로스는 2019 MSI 종료 후 탬퍼링 논란으로 Dashing Buffalo에서 방출되어 GAM Esports로 이적했다.
  • LEC(구 EU LCS)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자국 시민(유럽 국가 시민)들만을 롤드컵으로 진출시켰다. 유럽으로 넘어간 유명한 한국인 선수들(GorillA, Trick, Mowgli 등)이 시즌 초반에 관심을 받았던 것과는 대조적.
  • 작년 롤드컵까진 6인 로스터였으나 올해 롤드컵부터 7인 로스터로 바뀌었다.
  • C9 감독 복한규의 말로는 북미, 유럽은 유럽에 캠프를, 한국과 중국은 한국에 캠프를 차렸다고 한다. 그 덕에 이번 롤드컵은 동양과 서양이 메타 공유가 안 되는 상황이기에 비슷한 게임 양상이 아닌, 지는 쪽은 그냥 지는 게 아니라 박살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5][16]
  • [image]

    이번 롤드컵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루이비통이 새로운 롤드컵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소환사의 컵을 담는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른 리그 오브 레전드의 디지털 에셋(asset)과 함께 고유한 챔피언 스킨과 여성 컬렉션 디렉터 니콜라스 게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디자인한 캡슐 컬렉션을 디자인했다고 한다.
  • 메이저 5대 리그(LCK, LPL, LEC, LCS, LMS) 다음이라 평가받는 베트남 리그(VCS)의 두 팀 GAMLowkey 모두 LMS 팀과 한 조가 되었다.[17] VCS의 수준이 LMS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대결의 결과로 VCS의 Top5 리그 진입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왔다. (2019 LoL World Championship Group Draw Show에서 여성 캐스터 Froskurinn의 리뷰 중)
  • 조 추첨식, 특히 그룹 스테이지 조 추첨부터 역대급 조 편성으로 롤드컵 시작 전부터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예상보다 너무 늦게 롤드컵 공식 테마곡이 나오지 않아 전세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언제 2019 롤드컵 노래 나오냐?"고 유튜브 댓글을 달고 있다. 오죽했으면 댓글에다가 만국 공통 매크로 대사인 "a few more days, please" (며칠만 더 기다려 주세요.)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Everyone: 2019 World Song ??
>Riot:
>THIS IS NOT THE WORLDS SONG AAARGHHH I CAN'T WAIT
>
>Fnatic 공식 유튜브 채널 댓글
  • 당일인 2019년 10월 2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 날짜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테마곡이 안 나오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잊을 수 없는 순간들'만 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고 있다. 2014년 롤드컵 노래부터 2018년 노래까지 모든 유튜브 댓글들이 "2019년 롤드컵 노래 언제 나오냐!!" 라고 모든 유저들이 소리치고 있는 상황이다. Fnatic 공식 채널도 "언제 노래 나오냐"고 댓글을 달았다.
  • 2020년부터 LMS와 LST가 PCS로 통합된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LMS 소속 팀들에게는 LMS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롤드컵이 됐다.
  • 불참 감독이 셋이나 되는 롤드컵이다. 첫 번째로 그리핀의 감독 김대호 감독이 롤드컵 시작을 6일을 앞두고 협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김대호 감독 최대 목표가 그리핀에서 롤드컵 우승이었던 만큼 김대호 감독의 사임에 팬들은 당황한 기색을 표하고 있다. 하루 뒤 IG김가람 감독이 로스터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담원 게이밍의 출국 인터뷰에서 김목경 감독이 건강 문제로 출국하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 김가람 감독의 경우 실제 경질 여부에 대해선 논란이 존재하나[18] 일단 롤드컵에 데려가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 DetonatioN FocusMe의 서브 미드 라이너인 Ramune가 비자 문제로 플레이-인 참가가 불발되었다. 이유는 라무네가 일본 영주권을 가진 중국 국적자여서 비자 발급이 아직도 안 됐기 때문. 플레이-인과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독일 입국이 불가능, 8강과 4강 경기가 열리는 스페인은 비자 발급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데토네이션이 플레이-인을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고 실제로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라무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본인은 어릴 때 국적 문제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이걸 숨겼었다고 하며 이에 사과했다. 다만, 펜타그램 시절엔 해외 대회에 잘만 나갔던 걸 감안하면 라이엇 재팬이나 데토네이션이 일 처리를 제대로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 [image]

    새로운 글로벌 스폰서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OPPO가 참가했다. 오포는 2024년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국제 이벤트 대회(올스타전, 롤드컵 등)에서 공식 글로벌 스마트폰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MVP를 선정, 발표한다. 또한 오포 캠(OPPO Cam)이라고 해서 롤드컵 기간동안 코스프레부터 롤드컵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오포 스마트폰을 사용해 촬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 T1은 SKT라는 이름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국제 대회다. 내년부터 모든 대회에서 T1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 그룹 스테이지 기간 도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 LOL E-Sport 파트 총괄 책임자인 존 니덤의 메시지가 게재되었다. 방송 중계 도중엔 정치 혹은 종교적인 메시지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를 두고 경쟁사에서 일어난 논란을 의식해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며 결국 라이엇도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라는 비아냥 어린 시선이 일어나고 있다.[19]
  • LCK 유튜브에서 국제적이자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제목 선정으로 인해 2019 MSI 4강 1경기를 마지막으로 제목 작명을 하지 않았었으나 이 제목 작명은 플레이-인 2라운드에서 부활했다.
  • 결승전 직전 인터뷰에서 라이엇 관계자들이 LOL 국가 대항전의 도입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 승부의 신을 모두 맞힌 사람은 단 한 명이라고 한다. # 무려 3년만에 승부의 신을 다 맞힌 사람이 나온 것.[20] 다만 보상이 '모든 초월 스킨' 뿐인지라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 8강부터 4강까지 모두 "3:1" 경기가 나왔다. 또한, 1세트를 가져가는 팀이 모두 승리했고 결승이 3:0으로 끝남으로 첫세트를 승리하면 시리즈역시 가져가는것은 결승까지 이어졌다.
  • FPX의 미드 라이너 Doinb가 우승 스킨으로 말파이트를 고른 이유로는 자신의 아내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챔피언이어서라고 개인방송에서 밝혔다.

8.1. 라이엇 선정 TOP 20 플레이어


'''Jatt 해설가 선정 TOP 20'''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팀'''
'''포지션'''
'''최종 성적'''
1
이상혁
Faker

[image]
MID
4강 탈락
2
김태상
Doinb

[image]
MID
우승
3
지안즈하오
Uzi

[image]
BOT
그룹 스테이지 탈락
4
김태민
Clid

[image]
JGL
4강 탈락
5
이승용
Tarzan

[image]
JGL
8강 탈락
6
가오톈량
Tian

[image]
JGL
우승
7
루카 페르코비치
Perkz

[image]
BOT
준우승
8
정지훈
Chovy

[image]
MID
8강 탈락
9
린웨이샹
Lwx

[image]
BOT
우승
10
강승록
TheShy

[image]
TOP
4강 탈락
11
장하권
Nuguri

[image]
TOP
8강 탈락
12
라스무스 뷘터
Caps

[image]
MID
준우승
13
허수
ShowMaker

[image]
MID
8강 탈락
14
마르친 얀코프스키
Jankos

[image]
JGL
준우승
15
송의진
Rookie

[image]
MID
4강 탈락
16
시썬밍
Ming

[image]
SPT
그룹 스테이지 탈락
17
류칭쑹
Crisp

[image]
SPT
우승
18
박진성
Teddy

[image]
BOT
4강 탈락
19
위원보
JackeyLove

[image]
BOT
20
박도현
Viper

[image]
BOT
8강 탈락

'''Vedius 해설가 선정 TOP 20'''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팀'''
'''포지션'''
'''최종 성적'''
1
이상혁
Faker

[image]
MID
4강 탈락
2
루카 페르코비치
Perkz

[image]
BOT
준우승
3
지안즈하오
Uzi

[image]
BOT
그룹 스테이지 탈락
4
김태상
Doinb

[image]
MID
우승
5
김태민
Clid

[image]
JGL
4강 탈락
6
가오톈량
Tian

[image]
JGL
우승
7
위원보
JackeyLove

[image]
BOT
4강 탈락
8
장하권
Nuguri

[image]
TOP
8강 탈락
9
마르친 얀코프스키
Jankos

[image]
JGL
준우승
10
정지훈
Chovy

[image]
MID
8강 탈락
11
이승용
Tarzan

[image]
JGL
12
허수
ShowMaker

[image]
MID
13
박진성
Teddy

[image]
BOT
4강 탈락
14
린웨이샹
Lwx

[image]
BOT
우승
15
미하엘 메흘레
Mikyx

[image]
SPT
준우승
16
시썬밍
Ming

[image]
SPT
그룹 스테이지 탈락
17
마르틴 한센
Wunder

[image]
TOP
준우승
18
강승록
TheShy

[image]
TOP
4강 탈락
19
송의진
Rookie

[image]
MID
20
지드라베츠 갈라보프
Hylissang

[image]
SPT
8강 탈락
10월 11일, 롤드컵 TOP 20 플레이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랭킹을 정리하지 않고, Jatt와 Vedius 해설 각자가 뽑은 랭킹 두 개를 모두 나타내는 식으로 하였다.
작년에 출전하지 못했던 페이커가 2015, 2017 롤드컵에 이어 또다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메이저 리그 중 하나인 LCS는 최초로 한명도 랭킹에 들지 못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그 더블리프트와 코어장전마저 랭킹에 들지 못한 것을 보면 LCS에 대한 저평가가 매우 심한 듯하다. 그리고 이런 평가는 사실이 되었다.

8.2. ESPN 선정 팀 파워 랭킹


'''순위'''
'''팀'''
'''지역'''
'''배정'''
'''결과'''
1
[image]
G2 Esports

유럽
그룹
준우승
2
[image]
SK telecom T1

한국
그룹
4강 탈락
3
[image]
FunPlus Phoenix

중국
그룹
우승
4
[image]
Royal Never Give Up

중국
그룹
그룹 스테이지 탈락
5
[image]
Fnatic

유럽
그룹
8강 탈락
6
[image]
Griffin

한국
그룹
7
[image]
Team Liquid

북미
그룹
그룹 스테이지 탈락
8
[image]
DAMWON Gaming

한국
플레이-인
8강 탈락
9
[image]
Invictus Gaming

중국
그룹
4강 탈락
10
[image]
Cloud9

북미
그룹
그룹 스테이지 탈락
11
[image]
Splyce

유럽
플레이-인
8강 탈락
12
[image]
Clutch Gaming

북미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탈락
13
[image]
J Team

대만·홍콩·마카오
그룹
14
[image]
GAM Esports

베트남
그룹
15
[image]
ahq e-Sports Club

대만·홍콩·마카오
그룹
16
[image]
Unicorns of Love

독립국가연합
플레이-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2R 탈락
17
[image]
Hong Kong Attitude

대만·홍콩·마카오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탈락
18
[image]
Royal Youth

터키
플레이-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2R 탈락
19
[image]
Lowkey Esports

베트남
플레이-인
20
[image]
DetonatioN FocusMe

일본
플레이-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1R 탈락
21
[image]
Isurus Gaming

라틴아메리카
플레이-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2R 탈락
22
[image]
Flamengo eSports

브라질
플레이-인
플레이-인 스테이지 1R 탈락
23
[image]
MEGA Esports

동남아시아
플레이-인
24
[image]
MAMMOTH

오세아니아
플레이-인
원문

8.3. ESPN 선정 TOP 20 플레이어


'''순위'''
'''이름'''
'''아이디'''
'''소속 팀'''
'''포지션'''
'''최종 성적'''
1
마르친 얀코프스키
Jankos

[image]
JGL
준우승
2
김태민
Clid

[image]
JGL
4강 탈락
3
위원보
JackeyLove

[image]
BOT
4
지안즈하오
Uzi

[image]
BOT
그룹 스테이지 탈락
5
김태상
Doinb

[image]
MID
우승
6
박진성
Teddy

[image]
BOT
4강 탈락
7
강승록
TheShy

[image]
TOP
8
마르틴 한센
Wunder

[image]
TOP
준우승
9
장하권
Nuguri

[image]
TOP
8강 탈락
10
시썬밍
Ming

[image]
SPT
그룹 스테이지 탈락
11
이상혁
Faker

[image]
MID
4강 탈락
12
박도현
Viper

[image]
BOT
8강 탈락
13
류칭쑹
Crisp

[image]
SPT
우승
14
홍하오쉬안
Karsa

[image]
JGL
그룹 스테이지 탈락
15
라스무스 뷘터
Caps

[image]
MID
준우승
16
마르틴 라르손
Rekkles

[image]
BOT
8강 탈락
17
루카 페르코비치
Perkz

[image]
BOT
준우승
18
미하엘 메흘레
Mikyx

[image]
SPT
19
송의진
Rookie

[image]
MID
4강 탈락
20
조용인
CoreJJ

[image]
SPT
그룹 스테이지 탈락
원문

8.4. 제 7회 다데상


'''비공식 제 7회 다데상 수상자: DWG Nuguri''' #
​토너먼트에서 잠재적 탑 랭커로 꼽힌 과대평가​와, 이런 평가에 못 미치는 8강전에서의 극심한 부진이 다데상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
다만 해외 롤 커뮤니티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이번 롤드컵이 담원의 첫 롤드컵이라는 점과, 너구리가 아직은 신인이라는 점, 그리고 8강 때는 애초에 G2가 탑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한 걸 봤을 때, 너구리가 다데상을 받는 게 맞지 않다는 여론이 나왔다. 심지어 조별리그에서는 우지[21]와 더블리프트 등 많은 기대를 받은 것에 비해 조별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은 선수들이 있었고 애초에 너구리에 대한 기대가 해외 분석가들과 팬들 때문에 너무 높아진 거지 정작 너구리가 이번 롤드컵에서 보여준 보습은 LCK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팬들의 시선이 # 많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정작 담원과 G2의 경기가 끝난 다음날 레딧에서 나온 다데상 자체 투표#에선 너구리가 압도적인 몰표(현재는 투표란 삭제됨)를 받은 걸 보면 # 너구리의 다데상이 맞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올해에는 '굳이 다데상을 누구한테 줘야 하나?'라는 의견도 있다. # 심지어 다데상의 창시자인 몬테도 '다데상은 나랑 Thorin이 만들었으니 우리만 그 상을 수상할 수 있다. 그리고 올해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받을 만한 사람이 없다.'라고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 #
애초에 원조인 다데는 1세대와 2세대 사이에 걸친 극단적인 장인어른형 챔프폭으로 인한 이레귤러 케이스였기 때문에 다데상이 생길 정도의 임팩트를 남겼다. 또 2~4회 다데상은 당시만 해도 서양보다 체급이 높아보이면서도 굉장히 장단점이 뚜렷하고 불균형한 리그였던 LPL의 특성 때문에, LPL을 씹어먹고 롤드컵을 말아먹은 선수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어렵지 않게 수상자를 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몬테가 롤판을 떠난 2017년부터 롤판의 평준화와 고도화를 감안하면 다데상 시상 자체가 의미를 상당히 잃었다고 볼 수 있다. 당장 17뱅이나 18우지도 극단적인 번아웃이나 그랜드슬램 앞에서의 좌절이 워낙 드라마틱해서 그렇지 1~4회 수상자들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한데, 너구리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탈락하고 칼을 간 너구리는 다음 해...

[1] 상세 정보는 링크 참고.[A] A B 메이저 리그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 중 MSI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리그[2] 2015년에 6인 로스터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초로 서브 멤버의 스킨이 출시되지 않았다. 월드 챔피언쉽 우승 스킨은 해당 대회에서 1회 이상 플레이한 챔피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FPX의 서브 정글러였던 Xinyi가 한 세트도 출전하지 못 했기 때문. 그리고 각 스킨마다 전용 크로마가 최초로 도입되었다[3] 몰락한 2018년에 3시드였던 젠지가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스프링, 섬머 5위인 반면 담원은 이보다 높았던 데다 1, 2시드는 그룹 스테이지의 1위로 진출하는 저력은 보여줬다. 그리고 LCK 역사에서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2013년의 삼성 오존과 2018년의 젠지뿐이다.[4] 2017년에 올라오지 못한 HKA는 조 2위에 올랐기 때문에 같은 메이저 지역 팀인 프나틱에게 패해서 탈락했다.[5] 그러나 2020 롤드컵에서 매드 라이온즈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탈락하게 되면서 메이저 지역의 팀이 비 메이저 지역에 의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최초로 일어나게 된다. [6] 라이엇은 이전부터 중국과 연결되면 자기들이 기준이라고 말했던 것을 지키지 않았다. 대표적인게 ig 구단주 와드 스킨.[7] 라이엇이 제시했던 기준대로 2년동안 국제대회 결과를 나열하자면 LCK - 2017년 MSI 우승, 롤드컵 우승 2018년 MSI 준우승 롤드컵 8강. LPL - 2017년 MSI 4강, 롤드컵 4강 2018년 MSI 우승 롤드컵 우승. 지역 최고 성적만 놓고 봐도 LCK는 우승 2개 준우승 1개 8강 1개고 LPL은 우승 2개 4강 2개인데 LCK가 밀려났다.[8] 정확하게 따지면 최종 성적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2019 시즌 2번째 준우승으로 LCK 2번 시드를 배정받아 세계 2번째 진출을 확정지었다.[9] 2014, 2017 시즌 우승[10] 프나틱(2011 시즌), J Team(舊 TPA, 2012 시즌), SKT(2013, 2015, 2016 시즌), IG(2018 시즌)[11] 클라이언트 언팩으로 미리 비주얼이 공개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원거리 신규 챔피언'의 출시가 '올해 말'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으므로 아무리 빨라 봤자 9.20 이후에나 등장할 예정인데, 롤드컵이 9.19 버전으로 진행되므로 무조건 출시 이전 시점이 된다. 더군다나 롤드컵에 적용되는 패치인 만큼, 신챔피언을 낸다면 이에 대한 선수들의 연습과 메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선뜻 내놓기 힘들다. 2015년에 롤드컵 직전에 뚜벅이 브루저 챔피언 4개(다리우스, 가렌, 모데카이저, 스카너)를 리워크하는 대규모 패치를 진행했다가 모데카이저는 갱플랭크와 함께 승률 100%를 찍었고 다리우스도 OP픽이 되어서 펜타킬 2번이 다 다리우스에서 나오다 보니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전적이 있다.[12] 서브 멤버까지 포함하면 2회 이상은 페이커, 마타, 하루 총 3명뿐이다.[13] 2016 삼성 준우승, 2017 롱주 8강, 2018 IG 우승, 2019 담원 플레이 인 스테이지 진출.[14] 2015 CLG - 2016, 2017 TSM - 2018, 2019 TL[15] 실제 결과는 동양과 서양의 차이보다 팀별로 메타의 차이를 보여줬다. 동양권의 IG는 작년에 이어 과감한 전투와 막강한 한타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갔는데, 같은 LPL에 속하는 FPX는 도인비 중심의 스노우볼링, RNG는 우지 중심의 후반운영으로 각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서양권의 G2는 오브젝트나 한타승리를 넘겨주되 손해는 보지않는 과감한 다이브와 캡스의 스플릿을 기초로 후반을 도모하는 새로운 운영을, 프나틱은 캣타워를 내세운 뉴메타 바텀조합에 이를 바탕으로한 강력한 교전을 앞세운 한타 등 동서양에서 차이를 보이기 보다는 팀별로 메타를 다르게 해석하는 모습을 보였다.[16] 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8강전 담원과 그리핀인데 각자 예선에서 담원은 IG를 교전으로 눌렀고 그리핀은 G2를 운영으로 눌렀다. 그러나 8강에서 서로 상대를 바꿨을때는 그리핀은 IG의 교전에 박살났고 담원은 G2의 운영에 말려 게임을 내줬다. 동서양에 관계없이 팀별로 차이가 나는것을 보여주는 부분.[17] 그룹 스테이지 B조: J Team vs GAM, 플레이-인 스테이지 C조: HKA vs Lowkey[18] 일단 오피셜 발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로스터 제외로 데려가지 않는다는 것이 경질설을 불러일으킨 것.[19] 물론 스포츠 대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금지하는 것은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경우에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받아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운영 기업인 ESL 또한 블리자드 홍콩 사건 이후 사내 직원들에게 정치적인 논쟁에서 피하라는 내용의 내부 이메일을 배포했다.[20] 17년도는 1시드팀들이 몇몇 팀을 제외하고 줄줄이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18년도는 조별예선부터 역대급 이변이 일어나면서 승부의 신을 맞힌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21] 물론 우지는 최악의 조 편성에 신체적 문제도 감안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