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코스튬/스페셜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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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페셜 코스튬
2.1.1. 로라스 스페셜 I
2.1.2. 로라스 스페셜 II
2.2.1. 드렉슬러 스페셜 I
2.2.2. 드렉슬러 스페셜 II
2.3.1. 휴톤 스페셜 I
2.4.1. 도일 스페셜 I
2.5.1. 루이스 스페셜 I
2.5.2. 루이스 스페셜 II
2.6.1. 토마스 스페셜 I
2.7.1. 타라 스페셜 I
2.8.1. 나이오비 스페셜 I
2.9.1. 트리비아 스페셜 I
2.10.1. 시바 스페셜 I
2.11.1. 카인 스페셜 I
2.12.1. 웨슬리 스페셜 I
2.12.2. 웨슬리 스페셜 II
2.13.1. 레나 스페셜 I
2.13.2. 레나 스페셜 II
2.14.1. 스텔라 스페셜 I
2.14.2. 스텔라 스페셜 II
2.15.1. 앨리셔 스페셜 I
2.16.1. 클레어 스페셜 I
2.17.1. 다이무스 스페셜 I
2.17.2. 다이무스 스페셜 II
2.17.3. 다이무스 스페셜 lll
2.18.1. 이글 스페셜 I
2.18.2. 이글 스페셜 II
2.18.3. 이글 스페셜 III
2.19.1. 마를렌 스페셜 I
2.19.2. 마를렌 스페셜 II
2.19.3. 마를렌 스페셜 III
2.20.1. 샬럿 스페셜 I
2.20.2. 샬럿 스페셜 II
2.20.3. 샬럿 스페셜 III
2.20.4. 샬럿 스페셜 IV
2.21.1. 윌라드 스페셜 I
2.22.1. 레이튼 스페셜 I
2.23.1. 미쉘 스페셜 I
2.24.1. 린 스페셜 I
2.25.1. 빅터 스페셜 I
2.25.2. 빅터 스페셜 II
2.26.1. 카를로스 스페셜 I
2.26.2. 카를로스 스페셜 II
2.27.1. 호타루 스페셜 I
2.27.2. 호타루 스페셜 II
2.28.1. 트릭시 스페셜 I
2.29.1. 히카르도 스페셜 I
2.30.1. 까미유 스페셜 I
2.31.1. 자네트 스페셜 I
2.32.1. 피터 스페셜 I
2.32.2. 피터 스페셜 II
2.33.1. 레베카 스페셜 I
2.34.1. 아이작 스페셜 I
2.34.2. 아이작 스페셜 II
2.35.1. 엘리 스페셜 I
2.35.2. 엘리 스페셜 II
2.35.3. 엘리 스페셜 III
2.36.1. 브루스 스페셜 I
2.36.2. 브루스 스페셜 II
2.37.1. 마틴 스페셜 I
2.38.1. 미아 스페셜 I
2.39.1. 제레온 스페셜 I
2.39.2. 제레온 스페셜 II
2.40.1. 드니스 스페셜 I
2.41.1. 루시 스페셜 I
2.42.1. 하랑 스페셜 I
2.42.2. 하랑 스페셜 II
2.43.1. 티엔 스페셜 I
2.44.1. J 스페셜 I
2.45.1. 벨져 스페셜 I
2.46.1. 리첼 스페셜 I
2.47.1. 리사 스페셜 I
2.47.2. 리사 스페셜 II
2.48.1. 릭 스페셜 I
2.48.2. 릭 스페셜 II
2.49.1. 제키엘 스페셜 I
2.50.1. 탄야 스페셜 I
2.51.1. 캐럴 스페셜 I
2.51.2. 캐럴 스페셜 II
2.52.1. 라이샌더 스페셜 I
2.53.1. 루드빅 스페셜 I
2.54.1. 멜빈 스페셜 I
2.55.1. 디아나 스페셜 I
2.56.1. 클리브 스페셜 I
2.57.1. 헬레나 스페셜 I
2.57.2. 헬레나 스페셜 II
2.58.1. 에바 스페셜 1
2.59.1. 론 스페셜 l
2.60.1. 레오노르 스페셜 1
2.61.1. 시드니 스페셜 I, II, III, IV
2.62.1. 테이 스페셜 I, II


1. 개요


2012년 8월 30일 등장한 사이퍼즈의 캐릭터 치장 및 강화 콘텐츠. 통칭 '''스코'''. 모든 스페셜 코스튬은 '''유니크 아이템'''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캐릭터 이름) 스페셜 (번호)"의 작명 방식을 따른다.
여러 캐릭터에게 공통된 디자인이 적용되는 코스튬과는 달리 스페셜 코스튬은 특정 캐릭터만을 위해서 독창적인 컨셉으로 만들어진 코스튬이며, 색상은 전부 하나로 고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다. 다만 도일, 나이오비, 카인, 클레어는 말이 좋아서 스코지 사실 그냥 오리진에다 색놀이한 거다.
그 외 스페셜 코스튬에도 적용되는 일반 코스튬에 대한 설명은 상위 문서 사이퍼즈/코스튬에 나와 있다.
라이샌더까지의 스코1은 참조

2. 스페셜 코스튬



2.1. 검룡 로라스



2.1.1. 로라스 스페셜 I


2015년 6월 11일에 출시되어 6월 25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앨리셔, 피터, 드니스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퀄리티 자체는 중박 이상으로 나왔는데, 디자인이 뭔가 아니라는 평이 많다(...) 특히 촌스러운 바지, 텅구리를 닮은 어깨장갑이 놀림감이 되고 있는중.

2.1.2. 로라스 스페셜 II


7월의 캘린더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었던 코스튬.
드렉 스코 2와 마찬가지로 트와일라잇에 NPC로 있는 '클랜 매니저 로라스'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드렉 스코 2와는 달리 이벤트로 거래 불가/해체 불가 옵션의 코스튬만 뿌렸기에 아직 거래 가능으로 풀린 물량이 없었다.
심지어 이 코스튬은 출석보상이 아니라, '''PC방에서 누적 80시간 플레이시 지급'''이라는 돈과 시간을 모두 쏟아야하는 코스튬이였다.
코스튬 도안 시스템 업데이트로 제작가능해졌으며, 달러로 제작시 거래 및 해채불가, 테라주괴로 제작시 거래 및 해체가 가능하다.

2.2. 창룡 드렉슬러



2.2.1. 드렉슬러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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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휴톤, 토마스, 빅터, 카를로스, 엘리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그런데 정작 공개된 모습은 당장이라도 마왕 잡으러 가는 용사처럼 생겼다.(...) 디자인 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썩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 상술한 디자인을 보면 유추할 수 있듯이 당시 출시된 캐릭터들의 스페셜 코스튬이 전부 개그 컨셉이었기 때문이다.

2.2.2. 드렉슬러 스페셜 II


2013년 12월 19일 출시되어 2014년 1월 2일까지 판매되었다.
트와일라잇에 APC로 있는 '숙련자 클랜 드렉슬러'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아주 인기가 높았던 것은 아니지만 스페셜 코스튬 I보다 훨씬 깔끔하고 날렵한 디자인 때문에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다. 2015년 현재 HD패치 이후에도 유일하게 이 코스튬만 머리가 패치전 떡진새치(...) 머리라서[1]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사실상 패치후로 빨리 바꿔달라는 의견이 대다수.
2018년 현재는 다행히 늦게나마 HD패치로 변경되었다.

2.3. 파괴왕 휴톤



2.3.1. 휴톤 스페셜 I


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렉슬러, 토마스, 빅터, 카를로스, 엘리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컨셉은 미식 축구 선수.
역시 같은 시기에 나온 코스튬들이 다 그렇듯이 큰 인기는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인기와는 별개로 '미식 축구 선수'의 복장 구현은 제법 괜찮은 편. 특히, 안그래도 넓직했던 휴톤의 등짝과 어깨가 미식축구 복장으로 인해 더 넓어졌고, 이 복장을 착용하고보면 왠지 탱을 설 때 더 튼튼하게 느껴진다(...)는 사람들도 있는 편.
여담으로, 이 코스튬을 입으면 휴톤의 어그로가 상승하는(...) 숨겨진 부가효과도 있으니 디자인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기능적인 용도로 한 번 입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탱커 역할을 주로 맡는 휴톤에게 어그로가 올라간다는 것은 큰 이점이기 때문.

2.4. 캐논 도일



2.4.1. 도일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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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카인, 웨슬리, 나이오비, 레나, 스텔라,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공성전에서 등장하는 공성지원부대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실제로 이걸 입고 있는 도일을 보면 정말 건물을 잘 부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심플한 색변경이라 현재는 인기가 그렇게 높진 않다. 다만 당시에는 웨슬리나 카인에 비해서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코스튬이 없던 시절이라 어느 정도의 판매고는 기록하였다.

2.5. 결정의 루이스



2.5.1. 루이스 스페셜 I


2013년 3월 14일 출시되어 28일까지 판매되었다. 트리비아, 다이무스, 마를렌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루이스의 2차 능력자 전쟁 영웅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출시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코스튬으로, 디자인도 매우 훌륭하고 컨셉 또한 기존 루이스와 잘 맞아 유저들에게 굉장한 호평을 받았다. 가장 잘 만든 스페셜 코스튬을 선택하라면 높은 확률로 꼽히는 코스튬이며, 당시 트와일라잇에 보이는 모든 루이스는 해당 코스튬을 입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판매가 종료되면서 보이는 빈도수는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에 거래되는 인기 절정의 코스튬. 그 인기 덕분인지 2014년 5월 단게이쇼 베스트 코스튬 부문 2위를 수상하였다.

2.5.2. 루이스 스페셜 II


2013년 12월 19일 출시되어 2014년 1월 2일까지 판매되었다.
트와일라잇에 APC로 있는 '서점 직원 루이스'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스페셜 코스튬 I의 엄청난 인기 때문인지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기는 그리 나쁘진 않다. 캐주얼하고 평범해보이는 복장 때문인지 취향을 타는 듯.
여담으로 당시 코스튬 홍보 문구가 여러 모로 굉장했다. '''0.5초다. 영구동토를 쓰는 것도. 여자를 넘어오게 하는 것도.'''(...)

2.6.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2.6.1. 토마스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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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렉슬러, 휴톤, 빅터, 카를로스, 엘리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전체적으로 인기가 그리 좋지 못했던 같은 시기에 나온 스페셜 코스튬 중에서도 그야말로 '''최악'''의 평을 들었다. 출시 즉시 대다수의 토마스 팬아트 제작자들이 이 코스튬을 까거나 보고 멘붕한 내용으로 폭발했을 정도. '기존 복장을 강화한 컨셉으로 제작한다', '스페셜 코스튬은 머리 디자인이 바뀐다'라는 스페셜 코스튬의 제작 의도와도 맞지 않았고, 무엇보다 옷의 패션센스가 '''현대의 복학생 내지는 오타쿠 같은 분위기'''여서 그야말로 망했어요. 옷이 괜찮다고 애써 변명해주는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토마스 유저들이 스코의 존재 자체를 외면했으나, 이상하게도(...) 2014년 5월 단게이쇼에서 진행되었던 워스트 코스튬 3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
여담으로 토마스 코스튬 소개란에 '토마스 외 0명이 좋아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2.7. 불의 마녀 타라



2.7.1. 타라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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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출시되었다. 정식 판매되지는 않았으며, 당시 진행되었던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로 '''무료 배포'''되었다.
트와일라잇에 APC로 있는 '분해결합사 타라'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무료로 얻을 수 있었다는 점 때문인지 인기와는 별개로 굉장한 저가에 거래된다.
여담으로 이 코스튬을 입으면 휴톤 코스튬 이상으로 엄청나게 어그로가 끌린다 카더라(...).

2.8. 재앙의 나이오비



2.8.1. 나이오비 스페셜 I


[image]
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카인, 웨슬리, 레나, 스텔라,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클론들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색상을 제외한 디자인은 기본 코스튬과 완전히 똑같으나, 색 배치가 적절해서 보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단순한 색변경 코스튬이여서인지 인기는 그다지 높지 않다.

2.9. 밤의 여왕 트리비아



2.9.1. 트리비아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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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4일 출시되어 28일까지 판매되었다. 루이스, 다이무스, 마를렌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전쟁 영웅 루이스의 연인으로써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기본 복장의 느낌을 잘 반영했고 디자인도 화려해 남친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 코스튬. 직접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 복장을 강화한 컨셉으로 제작한다는 스페셜 코스튬의 제작 원칙과 굉장히 잘 맞는다. 현재는 다른 멋진 코스튬[2]이 많이 등장하면서 인기가 식긴 했지만 트리비아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있어선 이 코스튬이 상당히 좋다는 평도 여전히 많이 있다.

2.10. 시바 포



2.10.1. 시바 스페셜 I


2013년 5월 30일 출시되어 6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인기 여성 캐릭터로 뽑힌 시바와 샬럿의 코스튬을 판매하는 미스 사이퍼즈 이벤트로 출시되었으며, 시바의 위험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옷 퀄리티는 꽤나 좋은 편이지만 지나치게 몬스터 헌터 복장같은 느낌을 주어 그리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목받이나 가시 악세사리 같은 걸 덕지덕지 붙여서 디자인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고, 시바의 원래 컨셉과도 약간의 괴리감이 있다.
하지만 이 코스튬이 비판받았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잡기 시에 날개가 펼쳐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또한 이 코스튬을 입으면 힐의 칼날이 사라져서 힐 블레이드가 힐 블레이드가 아니게 된다.(...) 다만 상술했다시피 의상 퀄리티 자체는 순위권에 들 정도로 괜찮다.

2.11. 숙명의 카인



2.11.1. 카인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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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나이오비, 웨슬리, 레나, 스텔라,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공성전에서 등장하는 전투지원부대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실제로 카인이 이 코스튬을 입고 전투지원부대와 같이 우지를 쓰면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또 일단은 현재 테라샵에서 구할 수 없는 코스튬이나 꽤나 비싸게 팔리는 편. 깨알같은 변경점이 하나 있는데, 오른쪽 팔에 붕대가 생긴다.

2.12. 제네럴 웨슬리



2.12.1. 웨슬리 스페셜 I


[image]
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나이오비, 카인, 레나, 스텔라,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공성전에서 등장하는 전투지원부대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현재도 과거도 꽤나 인기가 있는데 웨슬리한테 어울리는 코스튬이 썩 많지 않기도 하지만 단순 색변경임에도 불구하고 컬러링을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기 때문. 깨알같은 변경점이 하나 있는데, 어깨의 완장이 응급 구조 요원의 그것으로 변한다.

2.12.2. 웨슬리 스페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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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2일 출시되어 6월 12일까지 판매되었다. 레베카와 함께 "초능력 수사대"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일명 웨스으리 코스튬. 실제로 판매할 때 대놓고 으리드립을 쳤다(...).
까미유만의 전유물이었던 선글라스를 끼는 게 포인트. 수사대 컨셉이라지만 경찰 같진 않고 왠지 할리우드 액션 영화물의 주인공 같은 모습이 된다.
개그 컨셉으로 출시되었고 아주 큰 인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여러 선례와는 달리 이 코스튬은 그래도 웨슬리에게 나름 어울리는 편이고 무엇보다 드립이 드립이라(...) 그다지 큰 반발은 없었다. 성공적인(?) 개그 코스튬의 사례로 봐도 될 듯.

2.13. 강각의 레나



2.13.1. 레나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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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나이오비, 카인, 웨슬리, 스텔라,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클론들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그러나 원래 룩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게 함정. 공지/전지룩보다도 별 차이가 없는 게 클론 룩이었다. 사실상 일반 코스튬의 색변경이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 특히나 왜인지 알약은 더 인기가 없었다. 클레어나 나이오비는 그래도 제법 인기가 있었는데... 그 덕택(?)에 2014년 5월 단게이쇼 워스트 코스튬 1위(...)를 달성하셨다. 그래도 코스튬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살짝 억울한게. 색만 바꾼 클레어/나이오비 스코랑은 다르게 기본 아바타와 비교하여 상의 모양이 살짝 다르다.

2.13.2. 레나 스페셜 II


2015년 5월 28일에 출시되어 6월 11일까지 판매되었다. 스텔라, 윌라드, 레이튼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스페셜 코스튬이 원래의 모습과 같으면서도 다른 버젼을 지향하는 것이라 컨셉 자체는 스코에 맞지만 디자인이 심심해도 너무 심심하단 의견이 많다. 실제로 인기도 매우 없어서 산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2.14. 별빛의 스텔라



2.14.1. 스텔라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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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나이오비, 카인, 웨슬리, 레나, 클레어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클론들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그러나 역시 위의 레나와 마찬가지로 인기는 최악을 달렸다. 그리고 레나와 더불어 2014년 5월 단게이쇼 워스트 코스튬 2위(...)를 달성하셨다. 그래도 코스튬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또''' 살짝 억울한게. 색만 바꾼 클레어/나이오비 스코랑은 다르게 기본 아바타와 비교하여 상의 모양이 살짝 다르다.

2.14.2. 스텔라 스페셜 II


2015년 5월 28일에 출시되어 6월 11일까지 판매되었다. 레나, 윌라드, 레이튼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대강의 평은 레나 스코와 비슷한 추세.

2.15. 광휘의 앨리셔



2.15.1. 앨리셔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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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1일에 출시되어 6월 25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로라스, 피터, 드니스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앨리셔의 청순가련 아가씨 캐릭터에 걸맞으면서도 준수한 디자인으로 나와 이번에 나온 스코중 제일 인기가 좋다. 너무 평상복 같은 심심한 디자인이란 의견도 있지만 대부분은 괜한 개그 컨셉이나 모험을 하지 않고 이쁘게 나와서 좋다는 평.

2.16. 쫓는 빛의 클레어



2.16.1. 클레어 스페셜 I


2012년 8월 30일 출시되어 9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도일, 나이오비, 카인, 웨슬리, 레나, 스텔라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최초로 출시된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후 2012년 3대 인기 코스튬으로 선정되어 2013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재판매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재앙의 나이오비 I 문단을 참조.

2.17. 태도 다이무스



2.17.1. 다이무스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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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4일 출시되어 28일까지 판매되었다. 루이스, 트리비아, 마를렌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으며, 은행원이라는 직업과 다이무스의 캐릭터성을 부각시켜 줄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기본 복장과는 다른 멋을 내는 검은 자켓과 장갑, 짙은 회색 바지로 수많은 유저들의 지갑을 사로잡은 코스튬. 다이무스란 캐릭터가 오마주 캐릭터다 보니 복식에서 약간 거부감을 느끼던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 코스튬의 출시가 그런 유저들을 환호하게 했다. 그 인기 덕인지 현재도 거래게시판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2014년 5월 단게이쇼 베스트 코스튬 부문 3위를 수상하였다.

2.17.2. 다이무스 스페셜 II


2015년 1월 22일 출시되어 2월 12일까지 판매되었다. 해당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큰형' 칭호를 제공한다.
같은 날 나온 이글이 목 주위 깃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면, 다무는 팔에 달려있는 갑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마 이글이랑 자네트는 모티브라도 알 수 있지, 다무는 이것 저것 섞은 짬뽕 같은 디자인이라 영 평이 좋지 않다.

2.17.3. 다이무스 스페셜 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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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4일에 시작된 극.한.알.바 코스튬 판매 이벤트에서 극.한.알.바 코스튬 패키지 2개를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얻을 수 있었다.

2.18. 쾌검 이글



2.18.1. 이글 스페셜 I


[image]
2015년 1월 22일 출시되어 2월 12일까지 판매되었다. 해당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막내' 칭호를 제공한다.
과거 재배소년 콜라보 이벤트 때 나왔던 '이글 맨드레이크'의 복장을 조금 손 보고 낸 코스튬. 이번 코스튬이 호불호가 유독 갈리는데, 이글한테 잘 어울린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목 주위의 털이 너무 풍성해서 보기 싫다는 사람도 있다.

2.18.2. 이글 스페셜 II


[image]

2.18.3. 이글 스페셜 III


2018년 4월 19일 출시된 코스튬으로 '클론 이글은 이런 옷을 입지 않았을까?' 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문제는 입수 방법. 게임이 끝나고 나오는 카드 보상을 전부까면 다섯 번째 카드에서 확률적으로 나온다. 즉, '''테라 주괴를 판마다 3,4개씩 투자해야 한다는것.''' 거기다 나오는 코스튬도 거래불가와 거래가능 두가지다. 그랑주화로 샀던 브루스 스코 2는 그나마 인게임 재화지만, 테라 주괴는 아니다. 차라리 랜덤박스쪽이 더 나아보이는 편.

2.19. 소공녀 마를렌



2.19.1. 마를렌 스페셜 I


2013년 3월 14일 출시되어 28일까지 판매되었다. 루이스, 트리비아, 다이무스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게 나왔으며, 활달한 소녀 느낌을 더 강하게 한다는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마를렌의 주된 색깔이던 파란색에 노란색을 섞었으며 반바지를 착용하는 게 포인트. 전형적인 아동복의 느낌을 주는, 마를렌이라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코스튬이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출시된 루이스, 다이무스의 코스튬이 너무나 인기가 높았던 나머지,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도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다.

2.19.2. 마를렌 스페셜 I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컨셉은 순록. 바니바니 퍼레이드나 나는 너를 팬다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아무래도 저 두 코스튬이 인기가 많다 보니 참고해서 만든 것 같다. 아무튼 원본이 원본이다보니 특유의 귀여움 때문에 인기는 꽤 높다.
샬럿, 빅터, 카를로스, 피터, 엘리도 같은 시기에 이와 동일한 컨셉의 코스튬이 출시되었다. 때문에 인게임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스페셜 코스튬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사실 이 코스튬이 스페셜 코스튬으로 나온 것은 유저 간담회때의 유저가 마를렌 스코를 내주라고 부탁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의 팀장의 말로는 이번 해 안으로 마를렌의 스코를 내주겠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못 낼 위기에 처하자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튬인 순록을 스페셜 코스튬이라고 이름붙여 판매한 것[3]. 그에 대한 근거로 순록과 같이 같은 디자인의 코스튬을 스코로 쓴 적은 지금까지 없으며 이와 비슷한 용례인 별을쫒는아이와 같이 어린이 한정 코스튬이 스코가 아닌 일반 코스튬으로 분리된 것만 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2.19.3. 마를렌 스페셜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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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4일에 시작된 극.한.알.바 코스튬 판매 이벤트에서 극.한.알.바 코스튬 패키지 2개를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얻을 수 있었다.
디자인은 2014년 추석 이벤트에 배포되었던 린과 하랑의 한복코스튬을 토대로 만들었다. 샬럿과 엘리, 캐럴에게도 동일한 디자인의 코스튬이 존재한다.
2015년 크리스마스 핫타임과 2016년 1월 1일 핫타임에 모두 접속했을 때 주던 코스튬 상자로 한번 더 풀렸다. 거래불가긴 하지만.

2.20. 격류의 샬럿



2.20.1. 샬럿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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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5일 출시되었다. 정식 판매되지는 않았으며, 201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무료 배포'''되었다. 이후 2013년 12월 19일부터 2014년 1월 2일까지 판매되었다.
트와일라잇에 APC로 있는 '세탁소 종업원 샬럿'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최초로 배포된 코스튬이며, 때문에 한때 가장 많은 유저가 가진 코스튬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거래불가'''였으나 2013년 12월 19일에 한차례 판매로 풀렸는데 이때는 거래 가능한 매물이 나왔다.
초기에는 복장만 세탁소 복장이고 헤어는 기본 헤어 + 산타모자를 쓰고 있었으나,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세탁소 헤어로 바뀌었다. 다만 이렇게 바꾸자 반대로 여기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들이 생겨나기도 하는 우여곡절이 제법 많았던 코스튬.

2.20.2. 샬럿 스페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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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출시되어 6월 13일까지 판매되었다. 인기 여성 캐릭터로 뽑힌 시바와 샬럿의 코스튬을 판매하는 미스 사이퍼즈 이벤트로 출시되었으며, 유저 코스튬 공모전 우승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샬럿의 스킬 컨셉과 소방관의 모습을 일체화시킨 디자인이 특징이다.
허나 이 모습을 본 유저들의 평가는 모두 똑같다. '''개비스콘'''(...). 사실 그래도 계속 들여다보면 귀여울 법도 한데, 생각 외의 인기를 얻지 못한 케이스. 일단 인게임 룩이 영 좋지가 않다. 때문에 2014년 5월 단게이쇼에서 무려 워스트 코스튬 3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낳고 말았다. 명색이 스페셜 코스튬인데... 단K는 단게이쇼에서 유저 코스튬 우승작인데 제작하는 과정에서 그 귀여움을 자신들이 잘 살리지 못했다면서 아쉬워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유저 공모전 당시 사진이나, 해당 코스튬을 토대로 만든 일러 등을 보면 결코 이상한 코스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다.

2.20.3. 샬럿 스페셜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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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 문단을 참조. 여담이지만 이 코스튬으로 인해 샬럿은 졸지에 스페셜 코스튬만 3개를 가지게 되었다.

2.20.4. 샬럿 스페셜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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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I 문단을 참조. 이 코스튬의 등장으로 샬럿은 스페셜 코스튬이 4개씩이나 있는 유일한 캐릭터가 되었다.

2.21. 전격의 윌라드



2.21.1. 윌라드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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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8일에 출시되어 6월 11일까지 판매되었다. 레나, 스텔라, 레이튼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검은 정장에 흰 드레스셔츠를 입고 페도라를 쓴, 전형적인 중년 남성의 복장이다. 기존 복장과 차별화되는 것은 물론 정장과 페도라 특유의 멋이 있는 코스튬이며, 헬리오스의 문양이 있어 회사의 이사라는 직책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코스튬 중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22. 방출의 레이튼



2.22.1. 레이튼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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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8일에 출시되어 6월 11일까지 판매되었다. 레나, 스텔라, 윌라드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검은 바지를 입고 휴톤마냥 윗옷을 시원하게 벗어던졌으며, 오른쪽 어깨에 문신이 추가되고 오른쪽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가장 큰 변경점으로, 왼쪽 팔이 완전히 기계화되어 마치 도일 같은 분위기를 낸다. 이 기계팔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코스튬이지만, 일단 설정상 레이튼은 기계를 만지는 직업을 갖고 있고 사이퍼즈가 원래 약간의 스팀펑크풍 분위기가 나는 게임이니 큰 괴리감이 드는 정도는 아니다.

2.23. 기적의 미쉘



2.23.1. 미쉘 스페셜 I


2014년 2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 시즌 2"를 슬로건으로 까미유, 티엔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되었지만, 같은 시기에 나온 까미유의 코스튬이 의사를 컨셉으로 제작되다 보니 이쪽은 덩달아 간호사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그 모습도 뒤태 노출에 쇄골 노출, 거기다 민소매에 미니스커트라는 무시무시한 디자인이라 유저들의 반응은 '''AV 찍으려는거냐'''는 식의 반응으로 일축된다.[4]
기본 복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 되었지만, 미쉘이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보니 큰 논란은 없었고, 판매량도 어느 정도 나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조커에서 코스튬 광고할 때 적힌 글에 적힌 바에 따르면, '''간호사로 검색하면 출처를 알수있는 미쉘 스페셜 코스튬'''(...)

2.24. 신비의 린



2.24.1. 린 스페셜 I


홈페이지
2014년 9월 4일 출시. 당시 진행되었던 추석 이벤트로 배포되었다. 린과 하랑의 것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추석 특선 코스튬으로 조선 출신의 캐릭터인 린에게 만들어진 한복 코스튬이다. 개량 한복 같은 기존의 강강수월래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전통 한복의 모습이다. 디자인은 괜찮게 나왔지만 이벤트로 배포하는 코스튬이 다 그렇듯이 가격은 낮은 편이다.

2.25. 삭풍의 빅터



2.25.1. 빅터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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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렉슬러, 휴톤, 토마스, 카를로스, 엘리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특이하게도 이 코스튬을 착용하면 올백머리에서 내린 머리로 머리 스타일이 바뀐다. 이 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했던 같은 시기의 스페셜 코스튬과는 달리 그나마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이것도 말 그대로 더벅머리라(...) 호불호가 갈린다. 후에 몇몇 코스튬에도 이 내린머리가 적용되었다.

2.25.2. 빅터 스페셜 I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 문단을 참조.

2.26. 질풍의 카를로스



2.26.1. 카를로스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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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렉슬러, 휴톤, 토마스, 빅터, 엘리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디자인은 카를로스라는 캐릭터에 맞게 무난무난하게 잘 디자인했다는 평. 또한 빅터와 마찬가지로 이 코스튬 역시 특이한 머리 스타일 변경이 있다. 카니발 무용수라는 설정을 반영한 듯. 실제로 인게임에서 보면 이 뒷머리가 상당히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데 꽤 매력적이다.

2.26.2. 카를로스 스페셜 I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 문단을 참조.

2.27. 둔갑의 호타루



2.27.1. 호타루 스페셜 I


2014년 12월 23일 출시되어 2015년 1월 8일까지 판매되었다. 해당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이나바' 칭호를 제공한다.
간만에 나온 기존 코스튬의 컨셉을 충실히 따른 스페셜 코스튬이다. 다만 디자인은 호불호가 지금까지 나온 코스튬 중, 단언컨대 가장 심하게 갈린다. 후드를 쓴 모습과 어깨에 달린 부담스러운 장식 때문인데, 이를 보고 일부 유저들은 던전 앤 파이터어벤저가 떠오른다고 말하거나, 닌자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거나 이래저래 의견이 많은 코스튬. 다만 의상 자체 퀄리티는 뛰어난데, 일단 머리도 단발로 변하고, 색기담당인 호타루라서 그런지 안의 사타구니가 구현되어 있다.

2.27.2. 호타루 스페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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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출시. 정식 판매는 되지 않았으며, KOF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인 쿄와 이오리를 모두 구입한 유저들에게 '''무료 배포'''되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라누이 마이의 코스튬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등장한 것은 마이같은 느낌을 내려고 한듯한 드레스로 나왔다. 머리가 히메컷 뱅헤어로 변하는 게 특징.

2.28. 냉혈의 트릭시



2.28.1. 트릭시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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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 출시되어 2015년 1월 8일까지 판매되었다. 해당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폭스' 칭호를 제공한다.
출시 일자를 보면 알겠지만, 호타루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취향이 갈리는 호타루의 코스튬과는 다르게 트릭시의 것은 괜찮게 잘 나왔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얼핏 보면 단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포니테일이다.

2.29. 복수의 히카르도



2.29.1. 히카르도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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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인기 남성 캐릭터로 뽑힌 히카르도, 아이작, 마틴의 코스튬을 판매하는 미스터 사이퍼즈 이벤트로 출시되었으며, 히카르도의 벌레 능력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하여 만들어졌다.
다만 사람들의 평가는 '''마왕''' 내지는 '''파리대왕'''(...). 인기는 그럭저럭 있지만 호불호는 극명히 갈린다. 안 그래도 히카르도는 어울리는 코스튬이 워낙 많아서... 대부분의 유저가 일러스트가 좋은 유니크 룩을 바랐기도 했고.

2.30. 닥터 까미유



2.30.1. 까미유 스페셜 I


2014년 2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 시즌 2"를 슬로건으로 미쉘, 티엔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꽤나 로망을 노리고 만든 듯한 흰색 가운, 넥타이, 의사 명찰, 그리고 선글라스 대신 안경을 쓴 이 코스튬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의사양반''' 그 자체! 사실 의사라는 캐릭터성이 까미유의 보이스 대사밖에 없었지만, 스코를 입으면 겉모습까지 나 의사양반이오하고 강조할 수 있다.
까미유라는 캐릭터 자체의 높은 인기에 비해 오랫동안 스코가 나오지 않던 차에, 괜히 개그성 추구하지 않는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왔다.

2.31. 관통의 자네트



2.31.1. 자네트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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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2일 출시되어 2월 12일까지 판매되었다. 해당 코스튬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프리츠' 칭호를 제공한다.
모티브는 펜싱복 으로 추정되는데, 이것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코스튬이다. 레이피어를 들고 찌르는 모습과 잘 어울려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쫄쫄이 타이즈를 입은 것 같아서 웃기다(...) 고 하는 사람도 많다. 주로 후자 쪽 의견이 많은 편. 특히 같이 나온 다이무스와 이글의 코스튬은 기본 복장을 재구성한 형태인데 혼자 저런 상황이라...

2.32. 경이의 피터



2.32.1. 피터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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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 문단을 참조.

2.32.2. 피터 스페셜 II


2015년 6월 11일에 출시되어 6월 25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로라스, 앨리셔, 드니스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경이 라는 이명에서 착안했는지 꼬마 마법사 느낌의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매우 구리다(...) 마법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꼬깔모자와 전체적으로 칙칙한 컬러링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이게 대체 뭐냐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묶어서 나온 코스튬 중 로라스와 더불어 누가 더 평이 안좋은지 자웅을 겨루고 있다(...)

2.33. 강철의 레베카



2.33.1. 레베카 스페셜 I


2014년 5월 22일 출시되어 6월 12일까지 판매되었다. 웨슬리 함께 "초능력 수사대"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졌다.
슬로건의 이름을 보면 추측할 수 있겠지만, 여경의 복장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이다. 많은 유저가 바랐던 컨셉의 코스튬이지만 유니크 원화 그대로가 아니라 변경이 이루어져 불만을 가진 유저들도 많다.

2.34. 가면의 아이작



2.34.1. 아이작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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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인기 남성 캐릭터로 뽑힌 히카르도, 아이작, 마틴의 코스튬을 판매하는 미스터 사이퍼즈 이벤트로 출시되었으며, 안타리우스의 궁극의 강화인간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머리 색깔이 회색으로 바뀌고, 아이작의 기본 복장에 전체적으로 스팀펑크틱한 디자인을 부각시킨 모습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인 모습에서는 혹평을 받았지만, 의외로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

2.34.2. 아이작 스페셜 II


2015년 7월 23일부터 챌린저 리그 보상으로 지급한 코스튬.
알몸흰색 멜빵과 흰색 물방울 무늬가 있는 분홍색 형광 팬티라는 약을 거하게 빤 충격과 공포의 디자인. 지금까지 나왔던 어그로 증가 코스튬 중에서도 최고의 파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런 만큼 유저들 사이의 인기도 대단해서,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유저들에게만 한정된 수량이 배포됐다는 특성과 맞물려 상당히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 통칭은 핑크게이룩(...).
네오플의 이 약을 거하게 빤 디자인은 훗날 들의 코스튬으로도 나오게 되었다.

2.35. 축포의 엘리



2.35.1. 엘리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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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출시되어 10월 10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드렉슬러, 휴톤, 토마스, 빅터, 카를로스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같은 시기에 나온 스페셜 코스튬 중 그나마 가장 디자인이 좋아서 의외로 꽤 팔렸다. 특유의 노란색 원피스가 엘리에게 잘 어울린다.
목걸이로 자신의 공목유닠인 콩닥콩닥 마음을 차고있다.

2.35.2. 엘리 스페셜 I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 문단을 참조.

2.35.3. 엘리 스페셜 III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I 문단을 참조.

2.36. 포효의 브루스



2.36.1. 브루스 스페셜 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컨셉은 산타클로스. 사실 산타 컨셉의 코스튬은 스노우 드림도 있지만, 이 코스튬은 얼굴마저 산타클로스 특유의 모습으로 바뀐다. 그렇다. 그 안경과 수염까지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다! 때문에 이 코스튬을 입으면 원래 얼굴의 특징이 거의 사라져서 그야말로 완벽한 산타클로스가 된다.
제레온도 같은 시기에 이와 동일한 컨셉의 코스튬이 출시되었다. 때문에 인게임에서 확인하지 않으면 스페셜 코스튬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2.36.2. 브루스 스페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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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트와일라잇에 APC로 있는 '장비 후원자 브루스 보이틀러'의 복장을 그대로 코스튬으로 출시했다. 샬럿, 타라, 루이스, 드렉슬러를 잇는 5번째 광장룩이다.
특이하게도 구매 방법이 여타 코스튬과는 매우 다른데, 테라샵에서 구입하거나 랜덤박스 아이템에서 일정 확률로 나오는 게 아니라, 트와일라잇 광장에 있는 브루스 NPC에게 가서 '''그랑주화 4,915개를 내야 얻을 수 있다.''' 이전의 마틴이 추석 기념으로 캐릭터당 런웨이박스를 주화 3,000개에 팔은 것보다 더 어려운 입수방법이다! 결국 이 코스튬을 다른 유저와의 거래 없이 얻고 싶다면 이전부터 주화를 미리 모아 두었거나 주화박스를 많이 여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2.37. 통찰의 마틴



2.37.1. 마틴 스페셜 I


2013년 6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인기 남성 캐릭터로 뽑힌 히카르도, 아이작, 마틴의 코스튬을 판매하는 미스터 사이퍼즈 이벤트로 출시되었으며, 마틴의 능력에 대한 이미지를 기초로 만들어졌다. 셜록 홈즈오마주도 담겨있는 듯하다.
하지만 마틴의 인기에 비해 이상하게도 호불호가 갈렸다. 우선 배색부터가 제대로 '''원장두목님'''. 영문을 알 수 없는 저 상의 배색 때문에 깔깔이 소리까지 들었다고 한다. 탐정의 정석 같은 간지 코트 조합에 머리도 댄디컷에 백금발로 바뀌는 등 정성이 들어갔는데도 괴이한 연겨자색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망친 케이스.
그래도 컨셉과 헤어 변경이 큰지 심하게 인기없는 편은 아니여서 입는 사람들이 있으나 매물 찾기는 힘들다.

2.38. 드루이드 미아



2.38.1. 미아 스페셜 I


2013년 4월 11일 출시. 2013년 4월 4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드루이드'라는 이명에 맞는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 한 코스튬.
미아 출시 당시 나왔던 스페셜 코스튬으로, 이를 시작으로 드니스[5]를 제외한 그 이후 나온 캐릭터들은 각자의 스페셜 코스튬을 달고 나오게 되었다. 지금의 인기는 그럭저럭이지만, 나올 당시에는 꽤 인기가 있었다. 미아의 기본 룩이 유저들이 상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고 오히려 스페셜 코스튬의 모습이 그러했기 때문. 그러나 정작 캐릭터 자체가 등장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저평가되던 시기라 큰 맘 먹고 산 유저들이 힘을 못쓰는 미아를 보고 코스튬을 다시 시장에 내놓으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매물은 적지 않게 보이는 코스튬.
여담으로 이 모습이 예전의 미아의 모습이라는 주장설이 비친다. 그래서인지 예전 모습으로 간혹 팬아트에서 이용되기도한다.

2.39. 격검의 제레온



2.39.1. 제레온 스페셜 I


2013년 7월 18일 출시. 2013년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호위대장이라는 지위에 맞는 갑옷과 코트를 결합한 복식에 검은색과 금색을 결합하여 고급스러움을 가한 디자인의 코스튬.
제레온 출시 당시 나왔던 스페셜 코스튬. 현재도 보잉 스타와 함께 제레온 코스튬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다. 특히 갑옷의 장식이 대검의 색과 깔맞춤이 되기 때문에 간지가 난다.

2.39.2. 제레온 스페셜 II


2014년 12월 11일 출시. 2014년 12월 11일부터 1월 8일까지 판매된 '빨간 양말' 패키지의 구성품 중 '산타와 순록 상자'를 열어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 무료로 배포된 타라와 샬럿의 경우를 제외하면 같은 시기에 출시된 코스튬들과 함께 최초로 일반적인 구입으로는 얻을 수 없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브루스 스페셜 I 문단을 참조. 다만 브루스와는 달리 큰 검을 짊어지고 있다 보니 다소 위화감이 있다.

2.40. 엘윈의 드니스



2.40.1. 드니스 스페셜 I


[image]
2015년 6월 11일에 출시되어 6월 25일까지 판매되고 있다. 로라스, 앨리셔, 피터의 스페셜 코스튬과 함께 나왔다.
샛노란 원피스가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드니스의 고정헤어스타일이었던 달팽이 앞머리에 굵게 땋은 머리에서 생머리로 헤어변경은 제법 성공적이라는 게 중론.

2.41. 선무의 루시



2.41.1. 루시 스페셜 I


2013년 11월 28일 출시. 2013년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일단 루시 자체가 인기가 나락이기 때문에 묻힌 코스튬. 코스튬이 예쁜가 하면 또 그렇지도 못하다. 토마스 스코와 마찬가지로 유저들의 분노 가득한 리터칭이나 까는 발언, 팬아트들이 후지산 대폭발마냥 터져나왔다. 일단 제일 많이 나오는 평가가 '''중국집 배달 다니면 어울리겠네'''이니... HD 패치로 루시의 미모나 성능 등이 개선된 지금도 인기는 바닥 그 자체.[6]
여담으로 출시때는 옷 밑에 속바지를 입었지만, 유저들의 불같은 성화(...)로 인해 잠수함패치 된 끝에 속바지는 사라지고 팬티가 대신 생겼다(...)

2.42. 신령의 하랑



2.42.1. 하랑 스페셜 I


[image]
2014년 1월 2일 출시. 2013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1월 16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원래의 디자인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모습인데 또 그러면서도 약간 간지가 있는 모습 때문에 인기는 적지 않았던 코스튬. 한 가지 흠이라면 사이퍼즈 캐릭터들은 워낙 백발이 흔한데 이 코스튬을 입으면 흑발이던 하랑이 백발로 변해서 이 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여성유저들을 비롯하여 꽤나 인기를 끌었던 코스튬.
사실 이 코스튬이 잘 팔린건 룩도 룩이지만 코스튬 구매시 '''유니크 부스터'''도 같이 증정했다는 점. 때문에 하랑 9성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 코스튬을 사들여댔고 판매 직후부터 곳곳에서 재고가 쌓여서 팔리질 않았다(...).

2.42.2. 하랑 스페셜 II


홈페이지 하단
2014년 9월 4일 출시. 당시 진행되었던 추석 이벤트로 배포되었다. 린과 하랑의 것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추석 특선 코스튬으로 조선 출신의 캐릭터인 하랑에게 만들어진 한복 코스튬이다. 자세한 것은 상단의 린 스페셜 I 문단을 참조.

2.43. 천기의 티엔



2.43.1. 티엔 스페셜 I


2014년 2월 13일 출시되어 27일까지 판매되었다. "사이퍼의 일상생활 시즌 2"를 슬로건으로 미쉘, 까미유의 스페셜 코스튬 I과 함께 나왔다. 특이하게도 티엔 공개 당시 스페셜 코스튬의 디자인도 공개됐지만 티엔이 정식 출시된 시기에는 나오지 않았으며, 이후 상술한 이벤트로 인해 테라샵에 등장했다.
원래의 평범한 디자인의 흰색 도복이 푸른색 도복으로 변경되고, 머리에도 흰색 브릿지가 생긴다. 처음 중국에서 공개되었을 때는 혹평이 많았는데, 퀄리티 자체가 나쁘지 않기 때문인지 실제로 보면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또한 까미유와 미쉘의 코스튬과 세트로 판매가 되었기 때문에 약간 쩌리(...) 취급을 받아서 싸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티엔의 기본 복장이 워낙 잘 나왔던 나머지 돈 값을 못 한다는 평은 피할 수 없었다. 코스튬 자체 퀄리티가 나쁘다기 보다는 기본 코스튬의 퀄리티가 더 좋아서 묻혔던 다소 안타까운 케이스. 통칭 '''계란국 코스튬'''(...) 으로 불릴 정도.
여담으로 조커에서 티엔 스코를 판매할 때 광고 내용이 압권이다. '''안 팔 줄 알았겠지만 만들었으니까 팔고 보는 티엔 스페셜 코스튬'''(...).

2.44. 거너 J



2.44.1. J 스페셜 I


[image]
2014년 4월 29일 출시. 2014년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J의 모델이 된 던전 앤 파이터의 여성 거너의 복장이 한복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나머지, J의 기본 코스튬은 J의 설정과는 다소 동떨어진 성향이 강하다. 그 때문인지 전체적인 복장이 서부의 총잡이 느낌을 부각시킨 디자인인데, J의 원래 설정과 분위기에 잘 맞아 호평을 받았다.

2.45. 섬광의 벨져



2.45.1. 벨져 스페셜 I


[image]
인게임 모습
2014년 7월 10일 출시. 7월 3일부터 24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공개 당시부터 세피로스를 닮았다는 평이 많았다. 표절인지 오마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코스튬의 분위기 자체만 보자면 벨져에게 잘 맞아 큰 논란은 없었다.

2.46. 파문의 선율 리첼



2.46.1. 리첼 스페셜 I


홈페이지
2014년 9월 18일 출시. 2014년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펑크룩. 특이점으로는 웬일인지 이벤트 홈페이지부터 스페셜 코스튬의 모습을 공개해주었다. 기본 코스튬이 민무늬에 심심한데 비해, 스페셜 코스튬은 적당히 화려하고 리첼의 컨셉에도 잘 어울리게 나왔다.

2.47. 조화의 선율 리사



2.47.1. 리사 스페셜 I


홈페이지
2014년 11월 13일 출시. 2014년 11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동생쪽이 펑크룩이라면 이쪽은 고딕 롤리타룩. 전체적으로 색감이 리첼의 스페셜 코스튬과 상당히 비슷하다. 치마가 조금 짧아져서 카메라 시점을 조금만 덜 내려도 보이는데, 다리와 엉덩이에 얼마나 힘을 줘서 모델링했는지를 알 수 있다.(...)

2.47.2. 리사 스페셜 II


[image]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I 문단을 참조.

2.48. 여행자 릭



2.48.1. 릭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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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8일 출시. 2014년 12월 23일부터 2015년 1월 22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릭의 등장 당시, 대부분의 유저들은 드렉슬러, 루이스, 샬럿, 타라의 전례를 따라 릭이 APC로 있었던 시절의 코스튬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릭의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동시에 새로운 스페셜 코스튬이 발표되었는데, 촌스러운 '''주황색(!!!)''' 티셔츠+반자켓의 조합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에게 악평을 받았다. 그나마 이 코스튬의 장점이라면 타 코스튬들보다 릭의 엉덩이 라인(...)과 이어지는 쭉 빠진 다리라인이 잘 부각된다는 점. 릭의 기본 룩보다 깨알같이 티셔츠의 목이 V자로 더 깊게 파인다.

2.48.2. 릭 스페셜 II


[image]
2016년 9월 1일 출시. 9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는 뽑기 100이벤트로 획득 할 수 있다. 히든 번호는 39번이니 39번이 뽑히길 빌자. 기본적으로 거래불가/해체불가로 과거 광장 NPC시절의 룩을 재탕했지만 플레이어블이 더 잘생겨지고 인기가 많다. 코스튬 화질이 과거 때에 비해 많이 개선된 건 덤.
코스튬 도안 시스템 업데이트로 제작가능하며, 달러로 제작시 거래 및 해체불가, 테라주괴로 제작시 거래 및 해체가 가능.

2.49. 사도 제키엘



2.49.1. 제키엘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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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 출시. 2015년 2월 26일부터 2015년 3월 26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제키엘의 광신도적인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코스튬. 검은 후드에서 나오는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기본적인 디자인도 괜찮을뿐더러 컨셉도 제키엘과 아주 잘 맞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셜 코스튬이다.
이 코스튬은 '''최초로 해당 캐릭터의 PV에 등장'''했다. 처음에는 스페셜 코스튬을 입고 있다가 이를 벗어던지면서 자연스럽게 기본 코스튬으로 바뀌는 연출 또한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기본 코스튬과 스페셜 코스튬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내부의 복장이 미묘하게 다르다. 다시말해 PV에서의 제키엘은 후드를 벗어던지는 그 순간에 '''전신 복장을 다 갈아입은 것'''. 게다가 하의와 부츠가 전신 타이즈의 방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알 수 없는 안타리우스의 매직. 기묘하다(...).

2.50. 헌터 탄야



2.50.1. 탄야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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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 출시. 2015년 4월 23일부터 2015년 5월 13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었다.
특징이라면 망사+판모로룩. 출시시엔 오른다리쪽 치마가 다리라인에 붙어있었지만 부자연스럽다고 판단된 건지 추후 수정된 버전은 치마폭이 넓어져 걸을 때마다 휘날리게 되었다.

2.51. 눈보라의 캐럴



2.51.1. 캐럴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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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3일 출시. 2015년 7월 9일부터 2015년 8월 5일까지 예약 판매 및 판매되고 있다.
대다수의 평은 또다시 시작된 '''조커팀 디자인팀 짤라라'''(...) 크고 아름다운 빵모자에 기본 코스튬과 달리 이것저것 괴상하게 섞은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기에 유저들에게 악평을 들었다. 심지어 스코를 기본 코스튬으로 하고 기본 코스튬을 스코로 했다면 잘 팔렸을텐데 하는 글도 있었으니 이건 뭐... 이 스코 디자인은 어릴 때 친오빠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입고 있는 옷에서 따온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모자를 쓰면 투 톤 머리색에 금발부분이 가려져 흰머리로 보이기도 한다.


2.51.2. 캐럴 스페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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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마를렌 스페셜 III 문단을 참조.

2.52. 광대 라이샌더



2.52.1. 라이샌더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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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출시. 2015년 9월 24일부터 2015년 10월 1일까지 예약 판매 되었다.
삐에로라는 컨셉이 아주 잘 드러나는데, 여기서도 성별은 구분할수 없다

2.53. 환멸의 루드빅



2.53.1. 루드빅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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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05일 ~ 2015년12월17일까지 판매되었다.
라이샌더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호평을 받았던 스코. 하지만 오리진보단 노출이 적어진다(...).
그리고 제키엘에 이어 두번째로 pv에 나온 코스튬이기도 하다. 마지막 썬 블레이저에 살짝 나와서 아는 사람이 그다지 없지만..

2.54. 공학도 멜빈



2.54.1. 멜빈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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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9일에 출시되어 6월 16일까지 판매되었다
코스튬은 인기가 많지만 물량이없어서 비싼편이다..

2.55. 성흔의 디아나



2.55.1. 디아나 스페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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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영애의 이미지에 충실한 것이 기본룩이라면 스코는 디너파티 드레스를 컨셉으로 잡은 듯이 디자인되었고 짧은 검은색 드레스와 커피색 스타킹이 주요 특징. 왠만한 드레스나 치마보다도 굉장히 치마가 짧으며 가슴을 많이 파내 노출도가 굉장히 높다.

2.56. 기자 클리브



2.56.1. 클리브 스페셜 I


기본 코스튬이 클리브에 맞게 나왔다면 스페셜은 잭 이미지에 맞게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블랙톤에 가슴트임 및 어깨부분 장식 때문에 루드빅 옷 뺏어입었냐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원화집에선 어째서인지 흰색으로 나와있다.

2.57. 증폭의 헬레나



2.57.1. 헬레나 스페셜 I


[image]

2.57.2. 헬레나 스페셜 II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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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지스타의 사이퍼즈 부스에서 투신전을 1판이상 플레이하면 주는 헬레나 쿠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코스튬. 보상 자체는 매우 후한 편이었으나, 컴퓨터를 10대밖에 들여 놓지 않아 대기시간이 5시간을 넘어가는 등의 문제와 심지어는 부스 스텝들이 유저들을 상대로 협박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음.
제작할 수 없는 코스튬입니다.

2.58. 격투가 에바



2.58.1. 에바 스페셜 1


1월19일에 공개된 신캐 에바의 코스튬 룩은 던파를 해본 사람은 알법한 초붕룩이다 설정상으로 초붕도 격투가이긴 하니까.

2.59. 설계자 론



2.59.1. 론 스페셜 l



2.60. 폭룡 레오노르



2.60.1. 레오노르 스페셜 1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event/topic/27350560
3월 15일 레오노르 등장과 함께 출시된 코스튬이다. 39800테라의 프리미엄팩(레오노르 전용 헤어 포함)과 19800테라의 라이트팩 두가지로 판매되었다. 레오노르의 기본 복장에서 짧은 망토가 추가된 형태로 등장했다

2.61. 구원자 시드니



2.61.1. 시드니 스페셜 I, II, III, IV


시드니 출시때 같이 나온 스페셜 코스튬 4종. 제키엘과 같은 안타리우스 신도 복장이다. 왜 분리하지 않고 다 묶어서 서술하냐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동일하기 때문.''' I, II는 검은색 III, IV는 흰색이고 각각 전자(I, III)는 후드 미착용, 후자(II, IV)는 후드 착용. 차이점이라곤 딱 이것 뿐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사이퍼즈엔 캐릭터별 코스튬 획득률에 따라 염색시 히든 색상 확률 추가 및 캐릭터 경험치 추가 획득 기능이 있는데 이렇게 코스튬을 4개나 넣어놓으면 확률 달성에 돈이 더 들어간다. 차라리 후드 미착용/후드 착용으로 I+III, II+IV를 통합하고 각자 흰색/검은색의 색상 변경이 가능한 스페셜 코스튬으로 만들었으면 욕은 덜 먹었을텐데 대체 왜 이 따위로 찍어냈는지 의문일 따름.

2.62. 흑영의 테이



2.62.1. 테이 스페셜 I, II


테이 출시와 함께 등장한 코스큠 2종. 겉옷으로 두루마기를, 속옷으로는 정장을 입고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양복한복을 적절히 어레인지한 모습이다. 시드니와 같이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두 코스튬의 차이점은 두루마기의 색상이다.

[1] 새치가 문제가 아니라 이게 예전 드렉슬러 즉 HD패치전의 그래픽 그대로라서 현재 드렉슬러 얼굴과 이질감이 상당하다...[2] 가장 흔한 웨딩부터 선샤인, 르블랑, 세일러, 골든 레이디 등. 쌍박쥐의 경우 모든 코스튬에서 날개의 디자인이 같이 바뀐다.[3] 간담회 이후 유저들의 다른 부탁들이 이 부탁만 제외하면 전부 해소되었기에 더 급한 상황이었을 것이다.[4] 실제로 야릇한 화보촬영이나 AV에 자주 나오는 복장이다.[5] 사실 원래는 드니스 역시 이와 같은 스페셜 코스튬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유저들의 열띤(...) 드니스의 수영복에 대한 요청으로 '''급하게''' 드니스의 선샤인 비치웨어를 준비했다고 한다. 물론 그 결과는... [6] 그도 그럴 것이 HD 패치 이후엔 대체재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왕실 무도회나 한여름 밤의 꿈 등 루시에게 입히면 예뻐지는 코스튬이 너무나 많아졌다. 그런데 스코의 디자인은 그대로니 당연히 인기가 낮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