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1. しろう
1.1. 실존인물
1.2. 가상인물
2. しろ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5. 한국의 유튜버 시로

히라가나
しろ
しろう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
시로
통용 표기
시로
시로, 시로우
최영애-김용옥 일본어 표기법
시로
시로오
백과사전 표기법
시로
로마자 표기
Shiro
Shirō

1. しろう


일본인 남성 이름. 주로 '四郎'로 표기된다. 상당히 흔한 느낌이지만 찾아보면 별로 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는 '四郎'라는 이름이 4남에게 붙는 이름이기 때문. 아래의 'しろ'도 있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둘 다 '시로'가 되며, 통용 표기로도 외래어 표기법의 영향을 받아 'ろう'로 끝나는 이름은 보통 장음을 표기하지 않고 '로'로만 적는다.
굳이 넷째가 아니라도 '史郎', '詩郎' 같은 여러 한자표기가 있다.

1.1. 실존인물


  • 731 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
  • 버츄얼 유튜버 전뇌소녀 시로
  • 일러스트레이터 미와 시로
  • 만화가 오오츠카 시로
  • 사진가 세키네 시로[1]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CEK)대표이사, 前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SCEJA) 부사장 카와우치 시로
  • 제6대 오사카 시장, 조선총독부 제6대 정무총감 이케가미 시로(池上四郞)[2]
  • 작곡가 하마구치 시로
  • 작곡가 사기스 시로
  • 고양이 시로

1.2. 가상인물



2. しろ


흰색을 뜻하는 일본 고유어로, 白(はく/びゃく)'의 일본어 이다. 털 색이 하얀 고양이 등의 이름으로 잘 쓰인다. 한국식으로 이야기하면 '''흰둥이, 하얀이''' 정도.[3] 일본인들은 한국어 '싫어'가 몬데그린으로 '시로'로 들리기도 하는 듯.
성(城)이라는 뜻의 일본 고유어와 한다는 뜻의 'する'의 명령형도 'しろ'이다.

2.1. 실존인물



2.1.1. 일러스트레이터


[image]
(시로 그림 하나)
홈페이지
일러스트레이터. 뭘 그려도 로리가 된다. 코가도심포닉 레인의 원화가로 유명한데…
2007년에 아카시아소프트의 나츠메로라는 에로게의 일러스트로 에로게에 입단해 버렸다(…). 하지만 에로게와는 거리가 먼 시로의 그림체와[4] '''병맛 넘치는 대사'''로 말미암아 작품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한 게 사실…
나츠메로를 플레이한 몇몇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는 파스텔톤 분위기'''인데 "난 너의 정액받이"같은 '''M냄새가 물씬 풍기는 대사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으로 뇌가 증발될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츠메로 이후의 에로게 작품이 없다. 더구나 시로 본인이 위키피디아를 통해 이력 소개를 대체하기 이전에 참여작품 소개에서 '''OST 원화에는 참여했음을 밝혔으나 본 게임의 원화를 맡았다는 것은 소개하지 않은 데다.''' 아카시아소프트도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2008년 12월 16일에 활동정지를 선언하면서 완벽한 흑역사 확정.
여담이지만 2007년 10월, 화보집 'Segment' 를 발매한 적이 있다. 내용은 심포닉 레인과 그 후작[5]에 오리지널을 섞은 구성의 화보집이다. 역시 시로의 특성상 뭘 그려도 로리.
그리고 자신의 사이트에 업로드된 그림들은 자유롭게 퍼가도 상관없다고 하였다. 대인 시로.

2.1.1.1. 작품


2.2. 가상인물



2.2.1. 작안의 샤나


작안의 샤나의 인물. 스켈레톤에 누더기를 하나 걸쳐놓은 모습을 하고 있는 천도궁 시절의 샤나의 체술교육담당. 해골이기 때문인지 아무런 대사도 없고, 플레임헤이즈 육성을 위해서[9]라고는 해도 아무 예고도 없이 갑툭튀하여 샤나를 박살내고 퇴장하는 게 일과. 하루는 샤나가 책을 보는 중에 튀어나와서 책에 꿀을 쏟게도 한다(후에 빌헬미나가 돌아온 때에 이것을 자책하며 사온 메론빵마저 먹을 수 없다며 울기도...). 다만 시로의 체슐교육 덕분인지 샤나는 '괴물'로 불리던 천목일개를 이기니, 제 역할은 어느정도 다 한듯. 5권 후반부에서 샤나의 케첩낚시[10]에 의해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바람에 능력을 방출해 천도궁의 크립터(비닉의 성실)을 파괴하고 만다. 그런데 그 빛깔은 '''무지개'''색… 사실 그 정체는 이 분이다.

3. 파이어 엠블렘 if



영문판과 영문판을 그대로 가져온 한국판만 Shiro/시로이며, 원판인 일본판은 시노노메이기 때문에 しろ인지 しろう인지는 알 길이 없다.

4. 대한민국의 틱톡커




5. 한국의 유튜버 시로


문서 참조

[1] 신오쿠보역 승객 추락사고 당시 이수현 씨를 도왔으나 들어오는 열차를 피하지 못해 사망하였다.[2] 그의 딸 가와시마 이토코(川嶋紀子)의 손녀는, 아키히토 덴노의 작은며느리인 키코 비이다.[3] 실제로 짱구는 못말려에 등장하는 강아지 시로의 한국 더빙판 이름이 흰둥이다.[4] 애시당초 인체비례나 여러가지서 엉망이거니와 '''그림체가 순수한 그림체이기 때문에 에로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5]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은 작품이 세 작품밖에 없거니와 화보집이 나올 당시엔 나츠메로도 나오지 않아 게임 일러스트는 단 2작품 뿐이다.[6] 본명은 샤를노아르.[7] 표기는 가타카나이다.[8] 이쪽은 한국어 '싫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9] 플레임헤이즈의 특성상 전투시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전투시의 긴장감등의 감각을 익히라는 목적인듯하다.[10] 이 행동 덕분에 샤나는 천도궁에서 살던 14년의 생활에서 처음으로 시로를 이긴다. 그 다음이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