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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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
제20대 전반기
김영우

'''제20대 전반기
김학용'''

제20대 후반기
안규백

'''대한민국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제20대 전반기
홍영표

'''제20대 후반기
김학용'''

제21대 전반기
송옥주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안성시)'''
제17대
김선미

'''제18~20대
김학용'''

제21대
이규민

<colbgcolor=#e61e2b> '''성명'''
김학용(金學容)
'''출생'''
1961년 12월 10일 (62세)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1]
'''본관'''
경주 김씨[2]
'''최종 학력'''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경제학 학사
'''병역'''
[image]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
'''가족'''
배우자 김화자
장녀 김은진(1988년생), 차녀 김효연(1990년생), 아들 김판기(2002년생)[3]
'''소속 정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8, 19, 20
'''경력'''
제4·5·6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6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18~20대 국회의원(경기 안성)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특보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회장
20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
한미동맹재단 고문
20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
'''외부 링크'''

1. 개요
2. 생애
3. 논란
3.1. '젊은이들은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 출산을 기피한다' 발언
3.2. 이명박, 박근혜 사면 논란
3.3. 병사들 평일 외출 허용에 "군대인가 학원인가"
4. 기타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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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2. 생애


1961년 경기도 안성군 공도면(현 안성시 공도읍)에서 태어났다. 이후 공도초등학교, 공도중학교, 평택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경제학과를 입학 후, 1981년 5월 1일, 공군에 입대하여 1984년 3월 31일까지 35개월간 군복무를 하여 병장으로 전역한 후 복학하였고 그 후 졸업하였다.

2.1. 정치 활동


1988년 이해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로 경기도 안성군 3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1998년과 2002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도 안성시 1선거구에 출마해 내리 3선에 성공하였다. 2004년까지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하였고, 제6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안성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른바 "타운돌이"이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7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이 대표최고위원에 선출되자 대표비서실장에 임명되었다. 이때부터 김성태 국회의원(서울 강서을)과 함께 김무성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언론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좌동영 우형우"를 연상시키는 "좌성태 우학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였다. 부실장에는 민선4기 서초구청장을 지낸 박성중 현 국회의원(서울 서초구 을)이 임명되었다.
2016년 12월 27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2017년 5월 2일 다른 비유승민계 의원들[4]과 함께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바른정당 탈당계를 제출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 5월 6일 홍준표 대통령후보가 당무우선권을 근거로 복당을 지시한 것을 두고 당내 작은 내홍을 겪다가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이 최종적으로 이를 승인하였다. 5월 12일 마침내 동반 탈당한 11명의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과 함께 복당 절차가 완료되었다.
2017년 12월 같은 복당파 출신인 김영우 의원의 뒤를 이어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본래는 1+1 합의를 맺어서 5월에 위원장직을 승계 받았어야하나, 복당시기 등의 문제가 있어서 승계시기가 꼬였다.
이후 2018년 7월에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같은 회기에 두개의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기록을 세웠다.[5]
12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같은 성향을 지닌 강석호 의원과 단일화를 하면서 비박계 내의 사실상 독자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6] 김종석과 러닝메이트로 나섰으나, 경선에서 나경원에 밀려 패하였다.

2.1.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2월 28일, 안성시 지역구에 단수공천되었다. 개표 중반까지 당선 유력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이규민에 막판에 역전당하면서 결국 낙선하였다. 개표 종료 후 사전 투표자들에게서 많은 표를 잃었던 것이 패인으로 밝혀졌다. 거기다가 선거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어 선거결과를 너무 자만한 것 같다는 평가도 있다. 사실 당 지도부에서 사전투표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크기도 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일부 지역[7]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에서 탈탈 털리며 4,200표 차이로 패배했다. 사실 득표수가 얼마 차이 안 나보여서 그렇지, 정확히는 선거인수가 6천 명 이상인 지역 중 일죽면, 죽산면, 안성1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패배를 했고, 그보다 유권자가 적은 동네에서는 다 이겼다. 사실 금광면에 홍익아파트가 있긴 해도, 지은지 꽤 되어서 2000년대 들어서 발전한 공도읍과는 달리 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곳임에도, 거기서 패배한 건 이변이였다. 특히, 안성시 최대 도시인 공도읍에서는 4,000표 가까이 털리며 그야말로 참패했다.
사전투표는 특히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투표이며, 보수정당은 이 사전투표제에 대한 중요성을 경시하다가 선거에서 낙선하는 경향이 강한데, 21대 총선에서도 똑같이 망각하다가 패배했는데, 대표적으로 이 지역이 그러하다.
사실 김학용 의원은 사사건건 문재인정부의 병사 복지 정책에 비판적으로 일관하며 청년들을 비하하는 데에 열을 올렸다. 결국 자신의 망언이 젊은 유권자들의 외면을 불러온 부메랑이 된 셈이다. 비교적 젊은 유권자가 많이 사는 공도읍이나 중앙대 안성캠이 있는 대덕면에서 완패한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러하다. #, #

3. 논란



3.1. '젊은이들은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 출산을 기피한다' 발언


2018년 9월 7일,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한 ‘중소기업 일생활 균형 활성화 방안’ 포럼에 참석해 “요즘 젊은이들은 내가 행복하고 내가 잘사는 것이 중요해서 애를 낳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 “아이를 여러 명 낳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존의 가치관이 바뀌었기 때문”, “최근에 아이 셋 손 잡고 다니는 걸 오히려 창피해한다더라. 우리 부모 세대들은 아이를 키우는 게 쉬워서 아이를 많이 낳았겠는가. 중요한 일이라는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가치관부터 바꿔야 한다” 등의 주장을 했다.[8] # #

3.2. 이명박, 박근혜 사면 논란


노골적으로 이명박, 박근혜를 사면해야 한다고 해서 논란이 되었다.

3.3. 병사들 평일 외출 허용에 "군대인가 학원인가"


2018년 12월 30일에 "대체 이게 군대인가. 학원인가. 병사는 병사 다워야 하고, 군대는 군대 다워야 하는 게 정상적인 나라 아닌가"라며, 문재인 정부의 위수지역폐지를 비판하고 나서서 또 논란이다. # #
이 날, 문재인 대통령이 전방부대를 방문해 외출·외박도 이제 위수지역을 벗어날 수 있게 하고, 평일외출도 허용해 PX가 아니라 밖에 나가 피자집에 갈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부대에서의 휴대폰 사용도 점차 늘려가겠다고 했으며, 그날 국방부는 종교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김학용은 "'설마 북한이 쳐들어오겠어'라는 안보불감증에 걸려 국가안보를 놓고 도박판을 벌이고 있는 진풍경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을 지경"이라며 "지금 세계에서 김정은의 비핵화 약속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 뿐"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그동안 휴전선에서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대치하던 북한군과의 긴장상태가 완화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가상의 적은 한둘이 아니다. 군 내부의 기강을 허무는 대체복무제가 보다 강도 높게 설계돼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하며, "국가안보는 국민이 양심을 포함한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전제조건이다. 안보 없이는 양심의 자유도 평화도 불가능하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더 늦기 전에 군대가 군대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다수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쉽게 말해, 병사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개선에 대해 반대한 것이다. 몇 달 전 김진태가 포퓰리즘이다 쓸데 없는 짓이라고 비난했다가 욕을 먹은 게 얼마 안 된 시점이다. 그리고 해가 바뀌고 나서 바른미래당하태경이 병사 복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을 하자, 재언급 되면서 셋트로 까이는 중이다.[9]
2020년에도 대체복무역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데에 참여했다.
정작 웃긴 것은 병사 외출 문제를 두고 군 기강을 운운했다는 것이다. 이는 크나큰 문제가 있다. '''오히려 남북통일을 염두해두고 있다면, 반드시 병영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북한 조선인민군이 10년 복무를 하는데 어디 기강이 좋아보이던가?''' 거긴 구타 가혹행위를 못 이기고 하극상을 일으켜 총으로 죽이고 탈영하고 잠적한 사건이 주야장천 터진다고 한다. 더 갈 것도 없이 70~80년대 군대가 3년을 복무했는데, 어딜 봐서 그 당시 병영생활이 최고였다고 회상하는가? 꼰대들의 망언에 지나지 않는다.
남북통일을 하면 군대를 해체할 것도 아니다. 따라서 통일을 하는 순간 한국군의 관할 지역은 더 넓어지게 된다. 김학용은 공군으로 복무한 현역병 출신이였음에도 청년들과의 공감을 전혀 사지 못 하고 있다. 일찍이 군인권센터는 탈영, 자살 등의 사고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남자라는 이유로 세상과 차단되어 군대에 끌려와 구타·가혹행위를 당하고, 이로 대한 신변 비관이 가장 크다고 말한 바가 있다. 탈영병의 진술이나 자살이나 폭행사망자들의 경위를 살펴보면, 전부 다 구타·가혹행위를 당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래서 미군처럼 좀 더 자유로운 생활에서 선진병영을 이끌어보자고 했던 게 바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정말로 탈영, 자살 등의 사건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단절된 소통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하고 문화생활과 복지만 조금 늘려주어도 만족도는 올라간다. 그리고, 전쟁 등에서 그 것은 사기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구타 가혹행위가 일상이던 구 일본군이 어디 좋은 전력이던가?
그리고, 위수지역 폐지는 닫힌 사회, 지역 이기주의 타파와도 연관이 있다. 군부대가 있는 도시는 대부분 호갱장사를 한다고 할 정도로, 창렬바가지질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양구군, 인제군, 원통리가 있다. 아예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오겠네. 그래도 양구 보단 나으리"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그 중 양구군은 20대 남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고, 양구터미널 9할이 군인이다. 바가지질도 모자라 군인을 하대하는 수준이 도를 넘어 양구 고등학생 군인 집단 폭행 사건이 터졌고 이에 대해 양구군민이 보여준 짓들 때문에 군대가 보이콧을 때려 양구군 자체가 망할 뻔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피해를 봤던 현역 군인들이나 예비역들은 위수지역 폐지에 대해서 대체로 환호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군 관련 정책 면에서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공군병은 위수지역이라는 개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보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양구군에 관한 웹툰. 10화를 보자.
불과 4개월 전에도 청년층을 비하하는 것도 모자라서 20대 남성을 비하하는 망언을 또 저질러 젊은이들의 격분을 샀고, 이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결과로 되돌아왔으며, 미래통합당으로 합당하고 나서 출마한 21대 총선에서 김학용 본인도 패하고 낙선했다.

4. 기타


  • 사법시험 존치법안을 19대와 20대 국회에서 연속으로 발의했다.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안성캠퍼스의 이전을 무효화를 외치거나 단일교지 취소 요구 등 안성캠퍼스에 대한 논란이 몇 있어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생들에게는 좋지 않은 이미지가 박혀 있다. 5월 13일 중앙대 안성캠 여학생 기숙사 괴한침입 사건이 터지자 김학용의 페이스북은 난리가 났다. 심지어 21대 총선 시기 안성캠 학생들이 안성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민주당 이규민 후보에게 몰표를 주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다만 안성시민 입장에서는 중앙대의 존재 여부가 생존 영역과 직결되기 때문에 안성시의 대표로 선출된 김학용으로써는 당연히 안성캠퍼스의 이전을 반대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단일교지 승인 취소의 경우 중앙대가 본분교통합 및 단일교지 승인 시 요건을 충족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인을 받았고 안성캠퍼스 정원이 서울캠퍼스로 일부 올라가게 되었으며 그것에 대해 교육부 측에서 승인요건이 맞지 않는다는 걸 적발했지만 박범훈 전 총장의 외압에 의해 제재도 무산된 만큼 단일교지 승인 취소 요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구긴 했다.
  • 가수 박상민과는 절친한 형동생 사이라고 한다.
  • 21대 총선 유세 중인 4월 13일 유세단에 차량이 돌진해서 부인이 무릎 부상을 입었다.
  • 축구를 상당히 잘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명 '해운대 제라드'로 알려진 하태경보다 한 수 위라고 하며, 20대 국회에서 최강자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주요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CF)라고 한다.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88 - 1990
정계 입문

1990 - 1995
합당[10]

1995 - 1997
당명 변경

1997 - 2012
합당[11]

2012 - 2016
당명 변경

2016 - 2017
탈당[12]

2017
창당

2017
탈당[13]

2017 - 2020
복당

2020
합당[14]

2020 -
당명 변경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안성 3

'''10,980 (53.76%)'''
'''당선 (1위)'''
'''초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안성 1

'''14,505 (57.37%)'''
'''재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8,637 (67.93%)'''
'''3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성
'''30,196 (58.93%)'''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37,955 (55.36%)'''
'''재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38,611 (50.22%)'''
'''3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45,554 (47.13%)
낙선 (2위)
[15]

7. 둘러보기







[1] 출생 당시 경기도 안성군 공도면[2] 계림군파 21세 學Ο 항렬[3] 아들은 김학용 의원 본인이 40줄이 넘어서 얻은 늦둥이이다.[4] 장제원, 홍문표, 박성중, 여상규, 박순자, 이진복, 이군현,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권성동, 홍일표[5] 비슷한 케이스를 보면 유승민은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모두 지냈으며 강석호는 20대 국회에서 정보위원장과 외통위원장을 지냈다.[6] 원래 김영우 의원도 복당파-비박계이나 비박계 단일화보단 독자 출마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7] 서운면, 양성면, 원곡면, 일죽면.[8] 사실 다자녀 가정이 좋다는 가치관은 농업위주시대에서 옳은 것이었으며 , 대한민국은 20세기에도 경제성장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1가정 2자녀를 권장했었고 , 21세기에는 사회환경이 더 다변화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발언하는것은 젊은이 입장에서 꼰대의 망언이 될 수밖에 없다. [9] 심지어, 하태경 의원은 한국군을 당나라 군대라고 비하했다가 비판을 수용하고 사과했다. 심지어 하태경은 민주화 시위 전력으로 투옥되어 군면제를 받은 '''미필'''이라 훨씬 더 많이 까였다. 거기다가 당나라 군대도 대부분이 과장된 것이다. 나중에 그 발언 때문에 딸들에게 욕 폭탄을 먹었다고 한다.[10]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신설 합당[11]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12] 당내 노선 갈등[13] 당내 노선 갈등[14]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15] 7번의 선거 중 첫 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