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크레용 신짱 극장판 20기'''
[image][image]
[image][image]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オラと宇宙のプリンセス'''
'''크레용 신짱: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1]
'''정발명'''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감독'''
마스이 소이치
'''개봉 일자'''
[image] 2012년 4월 14일
[image] 2013년 4월 25일
'''상영 시간'''
약 111분 (최장)
'''수익'''
9.8억 엔

'''さよなら、ひまわり'''

'''안녕, 히마와리'''

'''おバカ、どきどき、兄'''

'''바보, 때때로, 오빠'''

1. 개요
2. 스토리
3. 상세
4. 평가
4.1. 비판적 평가
4.2. 의외의 호평?
5. 한국 개봉
6. 등장인물
6.1. 혹성 히마와리(짱아별)
7. 우리말 출연
8. 기타
8.1. 여자조연 특별출연
8.2. 장관들이 불렀던 곡에 대하여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20번째 극장판이자, 극장판 20주년 기념작. 2012년 4월 14일 개봉하였다. 한국에서는 2013년 4월 25일 개봉했으며 애니박스에서도 2013년부터 방영 중이다.
감독은 전작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에 이어서 마스이 소이치가 담당.
노하라 히마와리를 메인으로 한 극장판[2], 또한 시리즈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극장판이다.
오프닝, 엔딩은 '''AKB48'''의 유닛 그룹인 渡り廊下走り隊7이 불렀다.[3]
오프닝: 渡り廊下走り隊7- 希望山脈(희망산맥)[4]
엔딩: 渡り廊下走り隊7- 少年よ 嘘をつけ!(소년이여 거짓말을 하라!)
이 극장판 개봉을 맞이해 방영된 TV판 에피소드인 "우리는 우주가족이에요"가 방영되었다.(2012년 3월 9일 ~ 3월 16일 방영)[5] 한국에서는 X파일 1기에서 방영되었다.
TV판/극장판을 통틀어 최초로 블루레이로 발매된 작품이다.

2. 스토리


푸딩을 가지고 싸우게 된 신노스케와 히마와리. 결국 화가 난 신노스케는 집을 뛰쳐 나오지만 그의 앞에 갑자기 히마와리를 맡아 준다는 2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들이 준 계약서에 싸인을 하는 신노스케... 하지만 그 순간 상공에 UFO가 나타나 노하라 일가를 빨아들여버린다.
노하라 일가가 도착한 곳은 지구의 자매별이라는 '혹성 히마와리'. 그 별의 왕이 히마와리가 혹성 히마와리의 공주가 되지 않으면 지구도 히마와리 별도 멸망해 버린다는 얘기를 한다.
여동생이냐, 지구의 미래냐... 과연 신노스케의 선택은?

3. 상세


액션, 개그를 중시한 전작과는 달리, 극장판의 인기 요소 중 하나인 가족애, 특히 TVA에서는 의외로 잘 다뤄지지 않는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의 남매애를 중심으로 한 작품이다. 전작에선 크게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극장판 보정 간지남 히로시의 활약도 꽤 두드러진다.
동시에 역대 극장판 중 '''스케일이 가장 거대하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지구 내에서 벌어지는 일이었다면, 이 극장판에서는 행성급을 넘어 우주급으로 스케일이 무지막지하게 확장되었다. 이 거대한 스케일의 하이라이트는 최후 클라이막스때 단순히 모형이 아닌, '''"실제 태양계의 실제 행성"''' 들이 움직여 정렬되며, 여유물질이 '''태양계 전체'''를 감싼다. 이후 극장판에도 이 정도의 스케일을 가진 극장판은 전무하다.
최초로 빌런이 등장하지 않은 극장판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정말 악당처럼 보이지만 고로네스키와 그 신하들은 지구와 혹성 히마와리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히마와리를 데려간 거였고 오히려 신노스케의 선택을 인정하고 받아들였으며, 마지막에 계약도 취소했으니, 그저 우주의 질서를 아주 철저히 지키는 것뿐이라 악당이라고 볼 순 없다.[6] 오히려 멋대로 계약하고 초반에 취소 안한다고 개고집을 부린 신짱이 더 비열하다.
그리고 극장판 20주년이라 그런지 역대 극장판에 나온 히로인들이 까메오로 출현했다. 미미코 와 리리코, 루루 루 루루, 링 스노우 스톰후부키마루, 토페마 마페트, 글로리아, 오이로케, 고쇼카케와 이부스키, 카스가 렌, 아마기, 츠바키, 잭키, 마타 타미, 빅토리아, 카네아리 타미코, 스노모노 레몬, 종이비행기를 날려 히마와리의 이름을 지어주는 에피소드를 리메이크한 장면 등 20주년 기념 극장판으로서의 팬서비스 또한 충실한 편. 나의 신부 때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한 성인 히마와리가 등장하기도 한다.

4. 평가



4.1. 비판적 평가


문제는 흥행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본 영화의 흥행기준 수입'으로 삼고 있는 10억엔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확실시되며[7], 역대 극장판 중에서 흥행 성적이 최하위권이던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8]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 한 때 차기 극장판의 제작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다만 2013년 3월 기준, 차기작의 제작 계획이 확정되어서 팬들은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다.[9]
이번 극장판이 실패한 이유는 아래와 같이 추측해 볼 수 있다.
  • 전작들의 실패로 인한 고정 관객들의 이탈
어른, 어린이 가릴 것 없다. 특히나 같은 감독이었기 때문에 지레짐작으로 실망하고 영화관을 찾지 않은 사람도 꽤 있었을 것이다. 특히 아무리 단점이 많아도 이 작품보다 문제가 많은 작품들이 더 많은 흥행을 올린 걸 생각하면 상당히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몇 작품을 제외한 전작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22, 23기는 각각 역대 짱구 극장판 흥행 순위중 4위, 1위로 흥행 성공한 것을 보면 이 요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장담하기 어렵다.
  • 명확한 타겟 연령대 설정 실패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최초로 범우주 스케일을 표방한 것에 비하면, 극초반 부분은 전반적으로 TV애니메이션과 큰 차이가 없는 연출로써 아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 쉬운 도입부를 채용했다. 그러나 고로네스키의 등장 이후에는 다소 난해한 캐릭터와[10] 연출이 사용되었고, 극의 후반부에 이를 때 까지 우주라는 스케일이 무색할 정도로 상당히 밋밋한 연출을 보여주어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계속 잡아두는 것에 실패하여 지루하다는 평가를 이끌었다. 특히 캐릭터들에 대한 비호감이 엄청났다. 옛 극장판 중 하나인 어른제국의 역습의 경우, 중반 이후 액션씬으로 다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두었지만, 이번 작의 경우 특별한 액션씬 보다는 오히려 어른들이 보고 감상하기 좋은 다양한 연출이 많았다. 이것은 흥행 성적이 최하였던 온천 두근두근 대결전과 마찬가지라 할 수도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공감을 가질만한 카스카베 방위대의 활약이 적었던 것도 이유 중 하나일 수 있겠다.[11]
  • 캐릭터에 대한 이해 부족
감독의 전작과 똑같은 지적. 전반적으로 노하라 일가에 대한 감독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TV 시리즈는 물론, 역대 극장판에서도 드물만큼 히로시미사에의 성격이 더럽게(...) 나온다. 예를 들어 초반에 신노스케와 히마 사이에 갈등이 생기자 미사에가 화를 내며 신짱한테 "사과할 때까지 간식 없으니까!" 라고 한 것. 그리고 중반에 히로시가 신짱에게 ''멍청한 녀석! 지금 장난칠 때야!!'' 라고 화를 내거나 그 밖에도 짱구가 난동을 일으키자 짱아별 행성의 사람들이 짱구를 붙잡았는데 짱구를 붙잡은 사람들을 폭행하거나[12] 짱아별 장관들이 노래하던 도중 반주 부분이 나오자 빨리 좀 부르라는 등 불평을 했다. 우선 극초반 부분에서부터 유래 없이 많은 비속어를 사용하며 화를 내는 것이 연령층을 불문하고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여유가 사라져서 화를 쉽게 내게 되었다는 배경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알 수 없는 시청자로썬, TV 시리즈의 평이하고 지루한 연출에 다소 충격적이라 할 만큼 달라진 캐릭터의 성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4.2. 의외의 호평?


그러나 이런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꽤 호평하는 보는 올드팬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세계와 가족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했다는 점과, 초·중반의 지루한 연출을 빼고는 끊임없이 생각해 볼만한 거리를 제공했다는 점[13], 그외에도 독특한 형태의 후반 전개방식[14]이나 단순한 악이라고 볼 수 없는 혹성 히마와리의 사람들[15]그 외에도 90년대의 난해한 애니메이션이나, 부리부리 3분 대진격같은, 최근 들어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타입의 애니메이션이었던 점이 몇몇 매니아에게 호평받기도 했다.
게다가 후반부에 태양의 방 안에서의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다. 전작에서 싼 연출의 끝판왕을 보여준 마스이 감독치고는 엄청난 선전이다. 아무리 그래도 전작에 비하면 상당히 발전된 작품이는 것이다.
마지막 엔딩씬이 훈훈한데, 오프닝에서 싸우던 것과 정반대로 성장한 신노스케, 그리고 히마와리의 "오빠"를 볼 수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본작을 보기도 할 정도.
즉 '''나머진 다 좋았으나 감독의 역량이 문제였던 극장판이다.''' 평범한 작품도 망친 감독인데 무리해서 철학적인 주제의 실험작을 밀어붙이다가 감독의 역량으로는 감당이 안되어 주 시청 연령대 조절에 실패하고, 마스이 소이치 감독의 고질적인 문제인 캐릭터 붕괴와 전작에서 보여준 역대 최악의 작품성으로 인해 같이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감독만 어느 정도 잘 만났어도 꽤 독특한 수작으로 분류되었을 법한 아쉬운 극장판. 결국 마스이 소이치 감독은 이 극장판을 끝으로 하차당했다. [16]
실제로 '''16기''', 17기, 19기도 흥행성적은 10억엔을 넘어섰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7기 이후 처음으로 10억엔 이하로 수익이 떨어지면서 다음 극장판 개봉마저 불확실한 상황에 처했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차기 작품이 나왔고, 이후 다시 수익을 올리다가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 이르러서 01년 02년 그 수작들을 제치고 역대 3위를 기록하였다.[17] 2015년 일본에서 극장판 23기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까지 개봉되었으며 수익은 약 22억엔이 넘으며 1기 액션가면VS그래그래 마왕의 기록을 깨고 1위에 올랐다.

5. 한국 개봉


앞서 말한대로 한국에서도 개봉했는데 박영남이 오랜만에 짱구로 돌아왔다. 그밖에 악당 캐릭터들은 대원방송 성우극회 성우들이 현경수제외하고는 싹쓸이했다! 외부 성우 현경수마저도 게스트가 아닌 기존 성우진 중 한 명이다. 즉, 짱구 극장판 최초로 '''게스트가 없다.'''
한국 흥행 성적도 기대 이하라서 개봉 사흘동안 전국 1만 관객을 겨우 넘겼다. 짱구 시리즈 극장판에서 한국 흥행이 가장 대박을 거둔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전국 35만 관객으로 개봉 사흘만에 10만 관객을 넘겼다)보다는 당연히 뒤떨어지고 27만 관객을 동원한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이나 전국 14만 관객을 동원한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보다 초반 흥행이 밀린다. 그나마 주말에 들어서자 조금씩 늘면서 4월 27일에는 박스오피스 3위까지 올라섰다! 27일까지 전국 관객 41,352명, 5월 3일까지 전국 93,355명을 기록했는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객이 대폭 늘면서 전국 21만 7천 관객이란 꽤 좋은 흥행으로 막을 내렸다. 담당 PD는 황태훈 PD.
2017년에 더빙의 신에서 투니버스 측이 짱구 성우를 계속 정선혜로 유지하려 했던 사실이 들어나 졸지에 의문의 1승을 챙겼다.

6. 등장인물



6.1. 혹성 히마와리(짱아별)


지구와는 다른 차원[18]에 위치한 지구의 형제별. 지구보다 300년은 앞선 문명을 가졌으며[19] 언제나 여유를 유지하는 가치관을 가졌기에 오랜기간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20] 본래는 지구와 서로 여유 물질을 교환하며 두 행성간의 여유를 유지해왔으나 지구의 여유 물질이 점차 고갈되자 히마와리 행성도 점차 여유 물질이 부족해지면서 위기에 처한다.[21] 때문에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행성의 여유 물질을 지구로 조달하는 작업을 했음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히마와리 행성의 전설 속에 전해지는 히마와리 행성과 지구를 구원할 공주인 노하라 히마와리를 찾는다. 그리고 히마가 히마와리 행성에 오자 진짜로 히마와리 행성에 여유 물질이 급격히 늘어났다.[22]
이름처럼 겉에선 봤을 때 해바라기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별에 해바라기 마크가 넘치도록 많다.
  • 겟츠(ゲッツ / 월뽁뽁)(성우 : 츠지 신파치/이현[23])
[image]
[image]
혹성 히마와리에서 지구에 여유물질을 전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 뽁뽁이에 여유물질을 넣어 터뜨려서 지구에 여유물질을 퍼뜨린다.[24] 이름의 유래는 .[25]
선데이 고로네스키와 장관들은 태양계 행성과 징기스칸(가수)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댄서 한명이 춤추며 남성 4명, 여성 2명 조합으로 노래를 부르는 자세 등 겹치는 부분이 많다.
'''짱아별 뒹굴리우스 내각'''
선데이 뒹굴리우스(대왕
천뚱보(깜빡장관 겸 명명자 담당 지킴이장관
화려한(꽃미남장관
목얼큰(운반장관
수왕코(질서장관
금빛나(수다장관
토우미(잘자요장관
이들은 극 마지막에 노하라 일가가 히마를 되찾기 위해 찾아오자 각자 능력을 이용해 막아섰다
  • 우라나스빈 (ウラナスビン / 천뚱보)(성우 : 이와타 미츠오/최낙윤)[26]
[image]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깜빡장관. 이름 처럼 무언가를 깜빡하는 경우가 많아 초반에 갑자기 신노스케에게 계약내용도 안말하고 계약서에 서명을 해달라는 거에 동의하는 바람에 히마와리가 혹성 히마와리에서 평생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름의 유래는 천왕성.[27] 마지막 신노스케를 막을 때는 다른 장관들과는 달리 그저 신짱에게 그만두는 것이 어떠냐고만 말했다.

  • 마즈마즈 이케멘[28] (マズマズ・イケーメン / 화려한)(성우 : 미츠야 유지/현경수)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꽃미남 장관. 히마와리에서 히마를 돌보던 꽃미남들도 그가 직접 뽑은 인물들이다. 이름의 유래는 화성.[29] 신짱을 막을 때는 조그마한 출구에 다가가면 몸이 커지고, 커다란 입구로 돌아가면 몸이 작아지는 공간을 만들어서 포기하고 돌아가라고 요청했으나 신짱이 오히려 위험을 무릅쓰고 출구로 뛰어나가는 바람에 실패했다.
[image]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잘자요장관. 이름에 보잉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거유이다[30]. 이름의 유래는 토성. [31] 신노스케를 마지막으로 막아선 장관. 히마를 되찾으러 온 신노스케를 그 가슴으로 막아(?)냈으나[32] 그때 난입한 미사에가 대신 신짱을 캐치했고, 미사에는 요데스에게 가슴은 크기가 다가 아니다면서 동시에 좋은 짝 찾아서 결혼하라는 말까지 들었다. 이에 대한 요데스의 반응은 저뭐병.
  • 마~큔 (まーきゅん[33] / 수왕코)(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신경선[34])
[image]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질서장관. 콧수염이 특징. 이름의 유래는 수성.[35] 후반부 워프 터널을 통해 히미와리로 날아온 노하라 부부를 맞으면 안에 갇히는 비눗방울로 공격했으나 마지막에는 히로시가 받아친 방울에 자기가 갇히며 리타이어.
[image]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수다장관.[36] 이름의 유래는 금성.[37][38] 신노스케를 막을 때는 기자회견이 열리는 공간을 만들어 이전에 한 말(히마를 히마와리에 보내는 약속)은 어찌된 것이냐고 물어보았고, 신짱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변명하다가 결국 도망쳤다.
  • 목쿤 (モックン / 목얼큰)(성우 : 쿠마모토 킷세이/안효민)
[image]
혹성 히마와리의 운반장관. 덩치가 매우 크며 목소리도 굵다. 이름의 유래는 목성.[39] 신노스케를 막을 때는 스모 승부를 벌였다. 체격 차이가 엄청나기에 신짱이 압도적으로 불리한 승부였지만 오히려 이 체격차를 이용한 공격에 당해 패배했다.

7. 우리말 출연


짱구: 박영남
선데이(일) 뒹굴리우스, 월뽁뽁: 이현
짱구아빠: 오세홍
짱구엄마, 맹구: 강희선
흰둥이, 유리: 장경희
짱아, 철수: 여민정
훈이: 정혜옥
화려한, 원장: 현경수
천뚱보: 최낙윤
목얼큰: 안효민
금빛나: 채민지
토우미: 박고운
수왕코: 신경선
나미리, 유리엄마: 김도영
채성아: 문유정
고순희: 윤아영
부원장: 이유리
장로, 파티시에: 김혜성

8. 기타


  • 역대 크레용 신짱 극장판 중에서 러닝타임이 가장 길다. 하지만 이때문에 초반 전개가 느린 탓인지 초반 부분이 지루했다는 평도 있는 편.

8.1. 여자조연 특별출연


중후반부에 극장판 1기부터 19기까지 등장했던 여자 조연들이 특별출연한다. 작중에서는 여유물질을 전송하는 포탈 속으로 들어가면서 자신의 존재를 잊어가는 신짱의 이름을 불러주어 정신을 차리게 도와준다.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히로인은 다음과 같다.
  • 극장판 1기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 미미코[40]
  • 극장판 11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 아마기 (황미나)[41]

8.2. 장관들이 불렀던 곡에 대하여


  • 중간에 장관들이 불렀던 추라추라 추라라 하는 노래는 일본에서 유치원 등에서 흔히 배우는 러시아 민요 一週間(일주일)을 개사한 것이다.

  • 사실 러시아 원제는 Неделька(네델카)인데 워낙 일본에서 흔히 부르는 노래인지라, 일본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는 익숙한 노래지만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데,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멜로디다 보니 이게 뭐지? 싶기도 하다. 一週間의 러시아어 가사와 일본어 가사를 보면 요일별로 뭘 하고 뭘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마침 히마와리 별의 장관들도 각각 행성의 포지션이기 때문에 요일별로 자기 소개를 하는 것 같다.
  • 영화와 별개로, 라인타운 93화에서 이 부르는 불행의 노래도 이 곡이다. 마찬가지로 요일별로 각종 불행이 나온다. 케이온! 1화에서도 잠깐 나왔던 노래이며[42]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의 북미판 더빙에서 카츄사 대신 나왔던 노래이기도 하다. 클래시컬로이드 1기 8화에서도 삽입곡으로 나온다.

[1] '태풍을 부르는' 다음에 느낌표가 들어간다. 카스카베 보이즈 이후로 두번째.[2] 참고로 히마가 사건의 중심이 되는 극장판은 하나 더 있다. 5기 '''암흑마왕 대추적'''.[3] 하지만 이 싱글을 끝으로 어른들의 사정으로 이 유닛은 해산이 되었다(...) 안습. [4] 애니메이션 15기 오프닝곡이다. 작곡가가 무려 한국인! 원래 트로트용 노래라고 한다. 태진노래방에 27265번으로 등록되어있다.[5] 다른 행성으로 잡혀간 긴노스케를 구출하는 에피소드다.[6] 다만 비슷한 포지션을 가진 세력자체는 15번째 극장판에도 한번 등장한 적이 있다.[7] 2012년 일본영화 흥행 순위로 미루어 볼때, 10.4 억엔 미만임은 분명하다. 2012년 일본영화 흥행순위 Top30[8] 부글부글 대작전의 흥행수입은 71만명 관람, 9억엔 수익으로 역대 극장판 중 최저의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다.[9] 실제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의 흥행 실패로 극장판 제작이 중단될 뻔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그 다음작인 폭풍을 부르는 정글이 어느 정도 만회를 했고, 그 다음작인 어른제국의 역습이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대성공'''을 거둬서 계속 제작되었지만.[10] 선역인 고로네스키가 무섭게 나온다.[11] 지금까지 극장판에서 이 카스카베 방위대의 활약이 없었던 적은 매우 드문 일이다.[12] 단순히 붙잡았을 뿐 딱히 가해를 가한 것도 없다.[13] 이것의 예시로 극장판 내내 계속 회자되는 문답으로는 '가족의 중요성', '가족간의 이해', '세계와 가족간의 균형(이것을 일과 가족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눈 깜짝할 새에 이루어지는 가족의 성장' 등이 있다. 주로 고로네스키와 대신, 노하라 일가 사이에 오가는 담화가 이런 것들을 시사해주고, 주변 몇몇 상황 연출이 몇 가지를 더해주고 있다.[14]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설정 답게 최종 결전인데도 불구하고 고로네스키와 측근들은 무력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말과 논리로 싸운다. 그나마 목쿤이나 마큥은 노하라 일가를 공격하긴 했지만 목쿤은 신노스케와의 대결에서 체급차가 난다는 점만 빼면 정정당당하게 스모로 승부를 보려고 했고, 마큥은 노하라 부부를 포박해 지구로 돌려보내기 위해서 거품을 사용했지만 본작 내내 거품으로 포박 후에는 위해도 가하지 않고 단순히 추방만 하는 모습을 보인점으로 미루어 볼때 노하라 부부가 거품에 잡혔더라도 그 이상의 공격은 하지 않았을 것이 당연해 보인다. 그리고 후반부에서 노하라 일가에 맞서는 것은 엄밀히 따지자면 고로네스키 내각이 아닌 '''태양계의 법칙 그 자체'''에 가깝다.[15] 일반 시민들은 노하라 부부가 지구인임을 알았지만 잠시 경악한 것 외에는 공격적이거나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고로네스키 일행이 히마와리를 억류한 것도 어디까지나 우주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일 뿐 악감정은 없고, 신짱 가족의 심정을 이해해서 최대한 배려해 주거나, 어떤 경우에도 폭력적인 수단은 쓰지 않는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비슷한 계열의 큐베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선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문제가 해결되자 깔끔하게 결례를 사과하고 정중히 지구로 데려다 준다. 이때까지 극장판 최종보스 중 개심의 과정이나 묘사없이 에필로그에서 노하라 일가에게 선한 행동을 한 경우는 전 극장판을 통틀어서 20기가 유일하다. 이는 다시 말해 굳이 개심의 묘사를 넣을 필요가 없었던 선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된다.[16] 이후 극장판은 다행히 발전 중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로봇아빠, 이사 이야기, 폭풍수면.'''[17] 이후 23기, 24기, 26기, 27기 등에 밀려 순위가 떨어졌다.[18] 정확히는 지구와 같은 궤도이나 그 반대에 있어서 태양에 가려져 지구에서는 육안으로 볼 수 없다. 반대로 히마와리에서도 지구를 육안으로는 보지 못한다.[19] 모형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태양계 행성의 위치를 조정하는 기술도 있을 정도.[20] 설령 범죄가 일어난다 해도 폭력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포박하는 선에서 그친다.[21] 이 여유 물질은 사람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 물질로 이 물질이 부족해지면 극도로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선데이 고로네스키의 말에 의하면 이 상태가 계속 될 경우 인류는 서로 싸우기만 하다가 자멸할 거라고 한다. [22] 사실 이 전설은 뒷 내용이 있는데 태양계의 행성이 수직을 이룰때 '느긋느긋 현자'가 나타나 지구와 히마와리 행성을 구할 것이라고 하며, 이를 '느긋느긋 해방'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후반부에 밝혀진 느긋느긋 현자의 정체는 다름아닌 '''노하라 신노스케'''. 후반부에 신짱이 히마를 구하기 위해 히마와리 행성에 쳐들어갈때 태양계 행성을 조정하는 모빌을 건드리면서 얼떨결에 행성을 수직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전설대로 느긋느긋 해방을 이뤄냄으로서 지구와 히마와리 행성에 여유 물질을 활성화 시키는데 성공한다.[23] 뒹굴리우스와 중복이지만 위화감이 안느껴진다.[24] 이걸 터트릴때 나오는 여유물질로 여유로워져서 작중에서 이 일을 하는 동안에는 멍한 표정으로 있었던 것.[25] 달의 일본어 발음인 げつ(게츠)의 변형, 달 .[26] 25기 습격!! 외계인 덩덩이에 카메오로 등장하였다.[27] Uranus, 왕성.[28] 이케멘이란 단어는 우리말로 꽃미남이라고 번역하면 90퍼센트정도 맞는데, 이름속의 이케멘은 イケーメン으로 케가 장음이다. 근데 애초에 장관들 이름을 전부 행성의 앞글자를 따서 만드는지라 화씨로 해야한다.[29] Mars×2.[30] 일본어로 ぼいん은 '풍만한 여성의 가슴'을 의미한다.[31] 성. 일본어 どせい(도세이)의 '도'가 들어간다.[32] 신짱이 히마 대신 내가 보살핌을 받을게요! 라며 아기 옷을 입고 뛰어들었다.[33] 일본어로 まーきゅん 인데 'きゅん'은 'くん'의 변형된 형태이다. 우리말의 '뉴규?' 처럼 주로 인터넷커뮤니티같은데서 쓰인다. 그러므로 마~군[34] 한일모두 제너럴 섀도를 맡았다. [35] Mercury.[36] 작중 묘사를 보면 언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37] 金(きん)성.[38] 일본어의 풀네임인 '킨킨 케론파'는 일본의 원로 연예인 부부인 아이카와 킨야의 별명인 킨킨과 우츠미 미도리의 별명인 케론파를 합쳐놓은 것이다. 개봉 당시 남편인 아이카와 킨야는 2015년에 사망했다.[39] 木의 음독인 もく에 くん을 붙히고 줄인 것. [40] 분명히 작 중에서 신노스케를 도와줬던 것은 미미코와 모습이 닮은 평행세계의 리리코였을 텐데, 어째서인지 극장판에서는 미미코가 등장했는지는 의문. 옷 색상을 보면 하늘색이 아닌, 분홍색으로 나온다.[41] 극장판 인물 중 유일하게 포함된 여성 악역. 그런데 어째서 아마기가 등장했는지는 의문.[42] 유이의 유치원 시절 회상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