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관련 인물

 

  • 테니스 선수들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 선수를 구분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목 등록시, 맞춤법에 맞추어 Atp/Wta 랭킹 순위 순서대로 항목을 등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1. 남자
1.1. 현역 선수
1.2. 은퇴 선수
2. 여자
2.1. 현역 선수
2.2. 은퇴 선수


1. 남자



1.1. 현역 선수




  • 정현 - ATP 싱글 랭킹 142위

1.2. 은퇴 선수



2. 여자



2.1. 현역 선수


출처
  • 가르비녜 무구루사 - 2019년 2월 기준 WTA 싱글랭킹 19위. 1993년생으로 카라카스에서 태어나 3살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한 베네수엘라 - 바스크 혈통의 스페인 테니스선수이며 2009년 데뷔 이후부터 매년 꾸준히 성적을 올려왔고 14년까지 20위권에서 머물다가 2015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윔블던에서 치고 올라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 WTA 세계랭킹 3위에 들어선다. 다음해인 2016년 프랑스 오픈에서는 결승에서 다시 만난 세레나를 꺾고 첫 메이저를 우승한다. 2017년에서도 윔블던에서 비너스를 꺾고 우승하는데 성공한 뒤 상승세를 이어갔고, 그해 US오픈에서는 세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18년도에는 각종 대회서 16강~8강에 그쳤고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무구루사는 2018년 6월 현재까지 약 180억의 상금과 총 6개의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복식에서도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7년 출생으로, 라트비아 출신 테니스 선수. 2017년 프랑스 오픈에서 자신의 투어 및 그랜드 슬램 첫 우승을 했는데 1997년 아비 마욜리 이후 두번째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해에는 인디언웰스 오픈을 통해 Top5에 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몇 달 뒤 프랑스 오픈에서 광탈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에도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중. 매우 어린 나이에 탑텐에 진입하여 차세대 주자로 기대받고 있는 여자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이다.
  • 빅토리아 아자렌카 - 2019년 2월 기준 WTA 싱글랭킹 61위
벨라루스 출신. 1989년생. 2007년부터 간간히 메이져 대회에서 보이더니, 2010년 즈음부터 탑랭커에 포함되는 선수로 급부상. 다수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 호주 오픈 혼합복식 준우승, 2011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 준우승, 2012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 2012년 US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 2013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 등 하드코트에서 강점을 보였다. 여기에 2012 런던 올림픽에도 벨라루스 대표로 출전 - 단식 동메달에 혼합 복식 금메달을 따내는 등 점점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 들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2015년까지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2016년 인디언웰즈 BNP파리바 오픈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를 꺾고 우승하며 재기했다. 참고로 샤라포바와 맞먹을 만큼 경기 중 샷을 날릴 때 지르는 괴성이 인상적. 2016년 7월 임신사실을 알리며 당분간 선수생활을 쉰다고 한다. 그 이후로 1위에서 204위로 서서히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다시 100위권 진입.

2.2. 은퇴 선수


  • 쥐스틴 에냉 - 2011년 은퇴.
2000년대 초중반에 여자 테니스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벨기에 출신의 선수. 호주 오픈 우승 1회(2004), 프랑스 오픈 우승 4회(2003, 2005, 2006, 2007), 윔블던 준우승 2회(2001, 2006), US 오픈 우승 2회(2003, 2007)와 더불어 투어 대회 통산 41회 우승이란 대단한 커리어를 기록했다. 2008년에 한 번 은퇴를 선언했으나 1년 뒤에 복귀했고 2010년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으나, 2011년 초에 고질적인 팔꿈치 부상이 깊어져 은퇴했다. 2016년부터는 우크라이나의 신예 엘리나 스비톨리나의 스페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 리나 - 2014년 9월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