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귀(워크래프트 시리즈)

 


1. 개요
2.1. 기본 정보
2.2. 대사
2.3. 스킬
2.3.1. 윈드 워크[1]/바람 걸음
2.3.2. 미러 이미지/환영 복제[2]
2.3.3.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치명타 공격
2.3.4. 블레이드 스톰/칼날 폭풍
2.4. 특징 및 활용
2.4.1. 플레이와 활용
2.4.2. 장점
2.4.3. 단점
2.5. 기타
3.1. 역사 및 특징
3.2. 등장
3.2.1. 불타는 성전
3.2.2. 대격변
3.2.3. 판다리아의 안개
3.2.4.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2.5. 격전의 아제로스
3.3. 주요 등장 검귀
3.4. 이야깃거리
3.4.1. 검귀의 직업 분류는 무엇인가?
3.4.2. 안습한 비중과 대접
6. 그 외 게임에서의 등장


1. 개요


[image]
[image]
불타는 칼날단의 깃발
Blademaster. 드레노어의 종족 오크 출신의, 불타는 칼날 소속의 검술가 집단.

2. 워크래프트 3




[image]
'''검귀'''
''Blademaster''
숫자는 그리 많지 않지만 숙련된 검귀들은 오크 호드의 정예 부대의 대표들입니다. 이 검을 쓰는 영웅들은 원래 악마의 타락으로 인해 파멸의 길을 걸은 불운의 불타는 칼날 부족(Burning Blade Clan)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들의 부족이 뿔뿔이 흩어지자, 검귀들은 자신들의 동포를 악마의 조정에서 영원히 해방시킬 것을 엄숙히 맹세했습니다. 스랄이 지휘하는 호드에 다시 합류하게 된 검귀들은 젊은 대족장의 개인 경호원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검귀들은 교활함과 은밀함의 대가들이지만, 무엇보다 개인의 명예를 높이 숭상합니다.
[image]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3]
오크 호드의 영웅 유닛이다.

2.1. 기본 정보


<colbgcolor=#ff8d8d><colcolor=#400c0c> 생산비용
[image]425
[image]100
[image]5
<colbgcolor=#ff8d8d><colcolor=#400c0c> 기본속성
민첩
<colbgcolor=#ff8d8d><colcolor=#400c0c> 주간시야
1800
공격타입
영웅
레벨당
힘 상승치
2
야간시야
800
무기유형
일반
레벨당
민첩성 상승치
1.75
이동속도
빠름 (320)
방어타입
영웅
레벨당
지능 상승치
2.25
생산시간
55
공격속도
1.77
체력회복
항상
수송 칸
1
사정거리
근접(100)
마나회복
0.01
생산 단축키
B
[1] 구 한글판에서는 "윈드 웍"이라고 표기되있었다.[2] 리포지드: 복제된 환영[3] 캠페인 영웅 유닛인 사무로의 모델이다. 리포지드부터 래더 영웅과 캠페인 영웅이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니게 되어, 래더에 등장하는 검귀는 오른쪽 어깨 갑옷에 왼쪽 허리에는 카타나를 차는 등 이와 다르게 생겼다.
<rowcolor=#400c0c> 레벨
공격력
방어력

민첩
지능
체력
마나
1
26-48
5
18
22
16
550
240
2
27-49
6
20
23
18
600
270
3
29-51
6
22
25
20
650
300
4
31-53
7
24
27
22
700
330
5
33-55
7
26
29
25
750
375
6
34-56
8
28
30
27
800
405
7
36-58
8
30
32
29
850
435
8
38-60
9
32
34
31
900
465
9
40-62
9
34
36
34
950
510
10
41-63
10
36
37
36
1000
540
<rowcolor=#400c0c> 영웅 이름
* 토자라(Tojara) * 니코로(Nikoro) * 카진드(Kajind) * 미카사(Mikasa) * 사무로(Samuro) * 아키노스(Akinos)[4] * 마즈루(Mazuru)[5]{{{#!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width: 50%" * 요즈슈라(Yozshura)[6] * 다이쇼(Daisho) * 키가미(Kigami) * 아라시카게(Arashicage)[7] * 교활한 무굴(Moogul the Sly)[8] * 쥬베이(Jubei)[9]
[4] WoW의 은빛십자군 광장에 있는 막사에서 일일 퀘스트를 준다.[5] WoW의 크라사랑 밀림에서 나온다. 얼라이언스 진영 일일 퀘스트의 최종 목표다.[6] 주둔지 임무에서 검귀로 등장한다. 보상은 추종자의 속성이나 능력, 혹은 둘 모두를 다시 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하나 들어있는 함.[7] 워크래프트 3 한글판에는 아라시'''케이지'''로 번역되어 있다.[8] 여담으로 무굴(인터넷 방송인)의 무굴이 여기서 따왔다고 한다.[9]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마지막 던전인 지옥불 성채의 지옥불 고위 의회의 쥬베이토스의 이름의 모티브인 듯하다.

2.2. 대사


<color=#191919> '''유닛 대사'''


'''클래식''' (샘와이즈 디디에)
'''리포지드''' (박성태[10])
'''준비'''
My blade seeks vengeance!
내 검이 복수를 원한다!
'''선택'''
Yes lord!
무슨 일인가?
What task is there?
어떤 임무지?
I am yours!
명을 기다리겠다.
Ohhh...
오...
'''이동'''
I hear, and obey.
명을 따르겠다.
Hai!
알겠다!
Yes!
그래!
Excellent choice!
훌륭한 선택이군!
'''공격'''
Aiiiies!
헤이얍!
Huah!
허엇!
Taste my blade!
내 검을 받아라!
'''영웅 공격'''
For the Burning blade!
불타는 칼날단을 위하여!
'''반복 선택'''
Snatch the pebble from my hand, Grasshopper.[11]
내 손에서 조약돌을 빼앗아 보거라, 제자여.
My-a blade can cut through armor...and still cut a tomato.[12]
내 검엔 장미 장식이 없어도... 갑옷을 뚫을 수 있지!
Twin blade action! For clean, close shave every time.[13]
두 개의 날로, 더 깨끗하게 썰어주지.[14]
'''Wasabi(山葵(わさび)!'''[15]
'''와사비!'''

2.3. 스킬



2.3.1. 윈드 워크[16]/바람 걸음


[image]
레벨
효과
1
지속시간 20초, 10% 이동속도 증가, 공격시 추가 물리 대미지 40
2
지속시간 35초, 40% 이동속도 증가, 공격시 추가 물리 대미지 70
3
지속시간 50초, 70% 이동속도 증가[17], 공격시 추가 물리 대미지 100
마나 소모량
75
쿨타임
2초
전환 시간
0.6초(은신 전환 시간)[18]
특징
1. 블레이드 마스터가 투명해지므로 탐지 아이템[19] 및 탐지 유닛[20]으로만 볼 수 있다.
2. 블레이드 마스터의 충돌 크기가 사라져서 유닛을 통과하여 이동할 수 있다. 건물 제외.
3. 은신 상태에서 공격하면 추가 물리 대미지를 주는 대신 은신 상태 및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풀린다.
4. 은신 상태에선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지 않으며 직접 적을 클릭해 줘야 공격한다.
5. 윈드 워크는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은신 상태로 공격하여 효과가 풀리기 전까지는 쿨타임이 돌지 않는다.
설명
''검귀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정찰, 순간딜링, 후퇴 등 다재다능하게 쓰이는 블레이드 마스터의 첫 번째 핵심 기술. 블레이드 마스터가 투명해짐과 동시에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이 상태에선 유닛의 충돌 크기를 무시한 채로 이동이 가능하며 공격 시 윈드 워크 상태가 해제되는 대신 대상 유닛에게 추가 대미지를 준다. 스킬 하나로 총 4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OP 스킬.[21] 마나 소모도 75라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며, 오크는 사이다를 팔아서 윈드워크 마나가 부족할 일은 적다. 서클릿 구입 후 윈드 워크로 기습해서 지능 영웅을 때려주면 순식간에 사망한다.
효과가 다양한 만큼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예를 들어 마나가 있는 블레이드 마스터는 엠신공에 사실상 면역이며, 스피드 부츠를 신었을 경우 2레벨만 찍어도 블마의 속도는 게임 최대치가 된다. 또한 크립들이 깨어 있는 낮에도 블마 혼자서 유유히 고블린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22]
그 외에도 소수 교전이 주를 이루는 워크래프트 3의 특성 상 갖가지 트릭이 가능하다. 다른 영웅들도 가능하긴 하지만 블레이드 마스터는 유독 트릭의 종류가 많고 실용성도 높은 편이다.
1. 흡수: 투사체가 날아와서 적에게 명중하는 이미지가 떠야 해당 효과가 나타나는 미사일 방식의 공격이 타겟된 유닛으로 날아왔을 때, 그 타겟을 다른 상태로 바꿈으로써 공격을 무효로 돌리는 것이다. 모든 영웅들 공통으로 쓸 수 있는 타운 포탈, 무적포션, 안티 매직 포션 등으로 적의 스킬을 흡수하는 방식이 기본이며, 나엘의 엘프형 여성 유닛들이 가지고 있는 하이드나 핀드의 버로우 등 다른 종족의 여러가지 스킬들로도 가능은 하다. 하지만 제일 극성인 것은 단독 행동을 주로 하며 마나 소모가 적고 은신 이후에 추가 대미지까지 있는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워크 스킬. 실전에서 거의 나오진 않으나 미러 이미지와 블레이드 스톰으로도 가능하다.
'''2. 빼먹기''': 말 그대로 아이템을 주는 특정 크립 하나를 사냥해 아이템을 빼 먹고 빠져나오는 기술. 크립들의 인공지능, 진형과 지형의 사각을 노려 윈드워크로 파고들어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사냥을 한 뒤에 윈드워크로 다시 빠져나온다. 만만한 사냥터라면 그냥 돌격해서 템을 주는 크립만 빼먹고 나오기도 한다. 윈드워크의 관통과 은신, 힐링 샐브, 블마의 단독 화력 및 높은 방어력 등이 어우러져서 벌어지는 일. 사실상 이런 짓이 가능한 건 전 영웅 중 블마 하나뿐이다.
'''3. 경험치, 아이템 스틸''': 경험치 스틸은 다른 영웅들도 초창기부터 했었고 최근엔 영웅을 투명 상태로 만들어주는 인비지블리티 포션을[23]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다른 영웅들도 아이템을 스틸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스틸의 1인자는 블마였고 특히 아이템 스틸은 사실상 블마만이 할 수 있었다. 지금도 윈드워크를 이용해 가장 능동적으로 스틸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다른 영웅들은 경험치 + 아이템 스틸 후에 무사 귀환이 매우 힘들지만 블마는 그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한마디로 초반부터 상대방에게 멘붕 3콤보를 날려줄 수도 있다.
4. 튕기기: 기본적인 상태에선 충돌크기가 있지만 윈드 워크 상태에선 충돌크기가 없는 것을 이용한 기술. 윈드워크 상태인 블마가 엠신공당한 아군 유닛에게 겹치게끔 이동한후 엠신공한 상대방 유닛을 공격하면 엠신공당한 유닛이 블마와 같은 위치에 놓여지게 되는데 이때 엠신공당한 유닛을 아무데나 우클릭하면 그 유닛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대신 블마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또한 윈드워크 상태에서 아이템을 적 건물과 건물 사이의 사각지대에 드롭한 다음 다시 먹으면 땅에 떨어진 아이템의 충돌 크기로 인해 블마가 튕기면서 심시티 내부로 침투 가능했으나 1.30버전부터 막혔다.
윈드 워크의 보너스 대미지는 1.10 버전 패치를 기점으로 적용되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마나 소모량도 100(1레벨 기준)인데다가 쿨다운도 길어서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사실상 없었던 스킬이었다. 당시까지 블레이드 마스터는 미러 이미지를 선스킬로 찍어 정찰에 보내는 것이 정석이었으나, 1.10 패치 이후로 십중팔구 윈드 워크를 선스킬로 찍게 되었다.
윈드 워크를 켜고도 5초 쿨다운이 돌아가므로, 투명화 5초 후 공격하고 바로 윈드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쿨타임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사용과 동시에 쿨다운이 돌아가는 건, 스타크래프트 2의 사도와 같다.
블리자드가 중립 시설을 몰래 이용하는 행위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 리그에서 쓰이는 맵에서 중립 시설에 중립 호크(비스트마스터)가 배치되어 윈드 워크를 쓴 블마를 볼 수 있게 하였다.
목재나 금을 채취하고 있는 일꾼 유닛은 절대 통과를 할 수 없다. #
나오전에선 조심히 써야한다. 이유는 투윈드탈론이 아니라 투워헌트인데 갑툭튀해서 도륙을 하려는데 왠 나무들이 부엉이가 곳곳에 설치되있으면 시작부터 인탱글링 묶이고 마나만 날리게 된다.
1.31 패치에서 쿨다운이 2초로 줄어드는 대신 시전 후부터 돌아가던 쿨타임이 이제는 은신을 해제한 순간부터로 돌아가도록 변경되어 은신 해제 후 2초간 재은신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이제는 예전처럼 몹을 스틸한 후 바로 윈드 워크를 재사용하여 도망치는 플레이는 하기 어려워졌다. 즉,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를 롤백하여 화력을 올려준 대신 윈드 워크를 하향함으로써 블레이드 마스터의 견제력을 하향한 것.

2.3.2. 미러 이미지/환영 복제[24]


[image]
레벨
효과
1
지속시간 60초, 1개의 분신 생성
2
지속시간 60초, 2개의 분신 생성
3
지속시간 60초, 3개의 분신 생성
마나 소모량
80
쿨타임
3초
특징
1. 사용 시 블레이드 마스터에게 걸린 마법이 모두 해제된다.
2. 분신은 모든 공격에 2배의 피해를 받는다.
3. 미러 이미지 사용시 0.5초 동안 블레이드 마스터가 사라져서 타게팅 공격 및 스킬을 흡수할 수 있다.
4. 분신의 공격으로는 피해를 줄 수 없다.
설명
''검귀의 신비스러운 능력 중 하나로 자신과 똑같아 보이는 환영들을 복제하는 능력입니다. 각 환영은 나름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분신을 생성해내는 기술이지만 현재는 거의 봉인기. 워크를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은 블마의 컨트롤만 봐도 대충 어느 것이 본체인지 예상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피가 유난히 빨리 깎인다던가 혹은 디스펠에 피해를 입는지 확인하는 등 분신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많고, 무엇보다 분신은 아무런 피해를 못주는 데다 모든 피해를 2배로 받아서 몸빵용으로도 그다지 좋지 않다. 그나마 1.29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25 → 100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윈드 워크나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에 비해 이렇다 할 장점이 없어서 쓰이지 않는다. 또 컴퓨터 AI 상대로는 칼같이 구별해서 점사를 하기 때문에 안 쓰는 게 낫다.[25] 대신 맵 상에 있는 크립들은 구별해내지 못해서 윈드 워크의 성능이 나빴을 때 선블마 미러사냥이 쓰이기도 했다.
밀리에서의 취급은 이렇지만 유즈맵에서는 강력한 스킬로 탈바꿈한다. 스킬 설정을 조절해 분신이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거나 분신도 공격력을 가지게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영웅이 계속 강해지는 유즈맵의 특성상 탱딜 다 되는 만능 스킬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피해를 주도록 설정하면 본체가 가진 각종 패시브 스킬들의 영향도 그대로 다 받으므로 진정한 사기로 등극한다. 다만 분신 출현 후 약 0.05초가량 시전모션이 남아있어 받는 피해가 100%로 동일하더라도 본체만 잡는 고수들도 있다.
1.10 버전 패치 이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블레이드 마스터가 1레벨에 찍는 스킬이었는데, 이유는 상술했듯이 윈드 워크가 추가 피해도 없고, 마나 소모량도 많은 쓰레기였기 때문이다. 소환된 분신을 적 진영으로 보내 정찰에 활용하는 용도가 대부분이었고, 스킬 흡수, 엠신공 탈출, 사냥이나 전투시 어그로 분배 등 다양한 활용도가 있었으나, 윈드 워크에 추가 피해가 생기고 마나 소모량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든 이후로 사실상 사장된 스킬이다.
상술했다시피 1.31 패치 PTR 이후 윈드 워크의 쿨다운이 시전 후 도는게 아니고 효과가 풀린 후부터 돌아가는 것으로 너프 됨에 따라 스톰 볼트나 인탱글 같이 블마가 짤라먹힐 수 있는 위험한 스킬들을 미러 이미지로 피하는 연구가 진행중이다. 현재도 키퍼가 날뛰는 추세에 선 키퍼를 상대로 찍는 경우도 있다.
최근 상향을 먹은 샤먼 덕분에 자주 보이는 추세인데, 이게 샤먼과 무슨 연관이 있냐면 미러 이미지 찍고 미러 이미지에도 라이트닝 실드를 붙여서 광역 딜을 하는 전략이 생겼기 때문이다.

2.3.3.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치명타 공격


[image]
레벨
효과
1
15%의 확률로 2배의 대미지를 입힘
2
15%의 확률로 3배의 대미지를 입힘
3
15%의 확률로 4배의 대미지를 입힘
특징
모든 아이템과 오라로 인한 공격력 증가량도 피해량에 포함된다.
설명
''잠재된 힘을 이용해 한 번에 더욱 큰 피해를 적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공격 시 15%의 확률로 기본 대미지에 특정 배수를 곱한 대미지를 입히는 블레이드 마스터의 패시브이자 두 번째 핵심 기술 2. 설명만 보면 판다렌 브류마스터의 드렁큰 브롤러나 핏 로드의 클리빙 어택과 비슷한 평타 강화 형태의 패시브 스킬이다. 문제는 이 스킬을 지닌 블레이드 마스터가 민첩영웅인 데다 '''평타의 공속과 공격력이 전 영웅 중 최상급'''이라 다른 평타 강화 스킬보다 몇 배의 값어치를 한다는 점이다. 그걸로도 모자라 '''아이템을 착용함으로써 늘어나는 평타 공격력도 반영'''하기 때문에 민첩이나 어택 클러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서클릿 정도의 아이템만 적절히 쥐어줘도 RTSRPG로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게 얼마나 사기적인 스킬인가 하면, 일반적으로 수치가 상향되기 마련인 유즈맵 계열에서 밀리 스킬 그대로 가져다 써도 별 상관없고, 오히려 하향을 먹는 경우까지 있는 몇 안 되는 스킬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도타 2의 유령 자객의 "궁극기" 치명타가 15%/4.5배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최고급 평타 아이템인 무한의 대검이 25%/2.25배의 치명타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런 평타 위주 캐릭터들은 성장하기 전에 제 역할을 다하기 힘든 반면, 블레이드 마스터는 1레벨부터 평타와 방어력이 모두 최상위권이라 맨몸으로도 충분히 강력하다. 그나마 마지막 양심으로 윈드 워크 후 첫 평타, 즉 추가 대미지를 주는 평타에는 안 터지지만 그런 거 없어도 이미 너무 좋은 스킬.
박준의 블마는 결정적일 때 크리가 잘 터지는 것으로 유명한데[26], 대표적 예가 아래 짤방의 3연크리로 데스 나이트를 썰어버리는 장면. 이 확률을 15% X 15% X 15% = 0.3375%의 확률로 생각하기 쉬우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이적인 확률을 뚫고 발생한 것이지만, 워크래프트3는 유사 무작위 분포(PRD) 시스템을 따르므로 블레이드 마스터가 마지막으로 크리티컬이 발생한 후 5번째 공격부터 3연속 크리티컬이 뜰 확률은 16.11% X 3.22% X 3.22% = '''0.01672771%'''이다. 대략 5978번 정도 시행하면 1번 볼 수 있는 장면이 하필 데나에게 떠서 유명해진 것. 이 장면은 블마의 사기성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블레이드 마스터 영웅 사무로의 반복대사에서도 언급된다.
[image]

'''무적 포션 까↑지 쓰게 만들고, 어어어, 데스 나이트! 아아아아!!!! 연속 크리티컬!!!! 3연속!!!! 이게?! GG~~!!!!'''

- AWL 시즌 3 4강 2일차 1경기: 이 장면이 나올 때의 해설들이 한 말(18분 50초에 나온다)

1.29패치로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에 일부 아이템과 오라로 인한 딜 증가가 덧셈으로 적용되게 바뀌면서 화력이 감소했으나 1.31패치로 모든 아이템과 오라로 인한 공격력 증가량이 다시 곱셉으로 적용되도록 롤백되면서 기존의 강력했던 화력이 돌아온 대신 윈드워크가 하향되었다.

2.3.4. 블레이드 스톰/칼날 폭풍


[image]
레벨
효과
1
블레이드 마스터가 회전하여 주변에 7초 동안 초당 '''110'''의 대미지를 입힘.
총 피해량 : '''770'''(영웅 상대 : '''539''')
쿨타임
180초
마나 소모량
200
효과 범위
200
특징
1. 회전 중에는 마법 면역 상태가 된다.
2. 회전 중에는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3. 블레이드 마스터가 오브를 장착한 상태라면 회전 중에도 평타 공격을 할 수 있다. 다만 회전 중인 블마의 평타 공격으로는 크리티컬 스트라이크가 발동되지 않는다.[27]
4. 회전 중에 무적 포션이나 투명 포션 및 텔레포테이션 스태프를 사용해도 회전은 멈추지 않고 대미지도 그대로 줄 수 있다.
설명
''검귀가 자신의 에너지를 집중시켜, 검귀 자신이 스스로 전쟁터의 회오리 바람이 되는 능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칼날을 회전시켜, 근방의 적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줍니다.''
블레이드 마스터의 궁극기로 블레이드 마스터가 마법 면역이 되고 좁은 범위에 매우 강력한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 사용 중에는 다른 기술이 모두 봉인된다.빙빙 도는 블마의 주변에 있으면 초당 110의 피해를 입으며 7초 간 지속된다. 쉽게 얘기해서 '''21레벨 이몰레이션'''.
방어력이 높은 블마가 마법 면역까지 얻고, 윈드워크로 위치 선정도 쉽고, 화력도 좋으니 강력한 스킬 같아 보인다. 그러나 실전에서 보기는 힘든 편으로, 범위가 좁아 정확한 위치에서 쓰지 않으면 삽질이 되고, 무엇보다 마나 소모가 너무 크다. 그리고 단일 대상을 상대로는 평타질보다 딱히 강력하지도 않다.
기술 시전 중에는 마법면역 상태라서 스턴 등으로 멈추지 못하며(레이더의 "인스네어"로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게 할 수는 있다) 궁극기이기 때문에 마법 면역을 무시하고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기술을 시전하는 도중에는 일반 공격이나 다른 기술은 사용할 수 없지만, 오브류 아이템을 장착한 상태라면 회전 중에도 평타 공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회전 중에 나가는 평타로는 크리티컬 스트라이크가 발동되지 않는 데다가 지상 유닛에게는 평타 피해를 입힐 수 없고 오브의 자체 효과, 즉 라이트닝 오브의 퍼지 같은 효과만 걸 수 있다. 공중 유닛에게는 평타 데미지와 오브 효과가 모두 정상적으로 적용되며, 건물 상대로는 평타 데미지와 오브 효과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궁극기라지만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계륵 같은 스킬. 대충 데스 나이트의 궁극과는 다른 의미로 묻힌 느낌이다. 일단 총 피해량 자체는 높아서 뭉친 병력에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데미지는 상당하지만 화려한 이펙트에 비해 사정거리가 의외로 좁아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수준이 아니면 데미지가 들어가지도 않고 무엇보다 마나를 200씩이나 먹는데 윈드워크로 자리 잡고 쓰는 것까지 따지면 무려 275라는 무지막지한 마나를 먹다 보니 막상 필요한 상황이라도 마나가 부족해서 못쓸 때가 많다. 게다가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7초 동안 가만히 맞아줄 리도 없으니 제대로 쓰려면 레이더의 인스네어로 묶거나 칩튼의 워스톰프로 기절시킨 후 사용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주로 레벨 5 블마가 3레벨 200~300크리가 터지면서 언데드 본진에서 데스 나이트를 썰어버리고 언데드 유저의 탄식과 동시에 6레벨이 된 블마가 돌면서 등장한다. 그 외에는 뭉쳐있는 가드 타워#s-2.2문웰 사이에서 건물 테러하는 용도로 쓰는 것인데 블마 원영웅 운영을 하는 오크들에게선 자주 볼 수 있는 플레이다.
박준에 의하면 가장 정석적인 사용법은 대 휴먼전이나 대나엘전에 윈드워크로 뒤에 잠입해서 적의 마법 유닛, 탈론이나 소서리스, 프리스트 틈에서 쓰는 것이라 한다. 또한 움직일 수 없는 건물들은 블레이드 스톰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뭉쳐있는 건물을 테러하는 용도로는 쓸만하다.
장재호투윈드탈론으로 오크를 상대하던 중 블마가 교전중에 6렙을 찍고 블레이드 스톰을 시전하자 드루이드 오브 탈론을 모두 크로우 폼으로 바꿔버렸다.. 중계를 하던 이현주 캐스터가 안타깝다는 듯 "그런데 탈론은 날 수가 있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회전하며 싸운다는 점에서 디아블로 시리즈바바리안(야만용사) 부족이 사용하는 훨윈드와 유사한 기술이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소냐의 소용돌이와 사무로의 칼날폭풍이 다르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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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하나 있는데 고블린 상점에서 판매하는 투명화 포션이나 무적 포션, 텔레포테이션 스태프를 사용해도 블레이드 스톰의 회전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투명화한 상태로 회전하거나 무적 상태로 회전하여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혹은 마법 면역 상태로 텔레포테이션 스태프를 타거나...
블레이드 스톰 실전 #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발매 이후 혹평에 큰 지분을 차지한 스킬이기도 하다. 문서 하단영상 무아지경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베어낼 기세인 히오스 버전, 옛날 그래픽이긴 하지만 척 봐도 '근처에 가면 ㅈ되겠구나' 하는 느낌을 줄만큼 강해보이는 클래식 버전의 연출에 비해 리포지드에서는 잘 봐줘도 팽이가 연상되는 데다가 움직임마저 어색하고 딱딱하다. 이는 리포지드의 대표적 단점 중 하나인 유닛구분 및 피아식별이 힘들 정도의 그래픽 처리와 이어지는 문제로 교전 중 스킬을 썼는지 안썼는지 알아차리기도 힘들 정도로 히오스나 클래식과 비교하여 '''궁극기의 임팩트가 없다'''

2.4. 특징 및 활용



2.4.1. 플레이와 활용


'''저도 오크지만, 가끔씩 오크가 아니라 블마가 이겨버리는 판이 있어요.''' - 엄효섭[28]

'''그죠, 오크가 쎈게 아니라 블마가 쎈겁니다.'''[29]

- 박준

오크 화력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닌 대체 불가의 영웅. 오크의 초중반 유닛들은 대개 몸빵은 좋지만 화력이 낮은 편이고,[30] 그나마 화력이 나오는 헤드헌터, 윈드라이더는 내구력이 약하고 카운터 유닛들이 너무 많아서 주력으로 쓰기 힘들다. 이러한 오크의 약한 DPS를 메꿔 주는 것이 바로 블레이드 마스터.
초반 견제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사냥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중반에 망해 버릴 수가 있는, '''배우기는 쉽지만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영웅.'''
카오스, 도타 올스타즈 등으로 유즈맵 AOS로 워크를 접해온 사람이 밀리를 할 때 제일 다루기 좋은 영웅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동안 게임 시작하기 제일 쉬운 종족은 오크가 되어버렸다. 밀리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저 카오스 좀 해본적 있는데 밀리 종족 뭐로 고르는게 좋을까요?"라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오크라는 답이 날라온다.
블마와 붙어서 비벼볼만한 영웅은 휴먼은 마운틴 킹, 나엘은 데몬 헌터 정도다. 다만, 범용성과 후반의 캐리력에서는 데몬헌터가 우월하다. 게다가 마킹의 클랩이 상향되면서 블마의 크리딜보다 더욱 강력한 광역딜을 뿌림으로써 영웅싸움에서는 볼트에 털리고 유닛싸움에서는 클랩에 털리는 블마의 입지가 더욱 애매해졌다. 현재는 아예 선파시어가 휴오전에서는 대세에 가까워진 상태. 그래도 양학용으로는 무척 강력한 영웅인데, 신규 유저가 은신을 통한 무한견제를 당하면 정말 할 맛이 안날 정도이다. 참고로 또 하나의 노잼 양학영웅은 나엘의 키퍼.[31]
기본적으로 1레벨부터 윈드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데다 은신기술이므로, 유닛 마무리, 일꾼 견제, 사냥 방해, 영웅암살 등의 견제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중반부터 크리티컬 스킬을 적을 도륙하는 액션 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준 문서를 참조하자.
블레이드 마스터의 사용법은, 초반에는 무적기술과 다름없는 윈드워크로 적을 스토킹하여 큰 몹이나 아이템만 빼먹는 식으로 적의 성장을 견제하고, 적의 일꾼을 테러하며 경험치를 빼먹고, 크리티컬 스킬을 3레벨까지 빨리 올리고 민첩성 아이템과 공격 클러를 도배하여, 극한의 공격 대미지로 적의 영웅과 주요유닛을 은신으로 숨었다 나왔다 하면서 때려잡는 것이다.
견제 면에서 데몬 헌터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오리지널에서는 현재와 달리 미러이미지를 선택했기에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했으나, 확장팩에서는 나이트엘프가 -아처-워몸빵 첫 크립 사냥 공식이 보편화되고 윈드워크가 블마의 1스킬이 된 이후로 그 차이는 사라졌다. 게다가 모든 타이밍과 후반전의 안정성에서는 데몬헌터가 게임 전체를 보자면 평가가 약간 더 좋다.[32] 후반전의 완성형 영웅으로서도, 완성된 마운틴킹과 팔라딘 그리폰을 비롯한 휴먼 체제가 더 우월하다.[33]
1.28~1.30 패치에서 너프를 받은 이후로는 여전히 야비하고 재밌는 영웅이지만 예전처럼 강력하지는 않다. 민첩성 너프로 안정적인 성장과 초중반 견제력이 낮아진데다, 결국 기본공격 말고는 쓸모가 없는 영웅인 블마는 평타가 막히는 상황에선 사용폭이 줄어든다. 결국, 상위권으로 갈수록 선블마보다는 체력이 늘어난 파시어, 오크의 든든한 반석인 타우렌 칩튼의 승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블마를 하는 이유는 '''남자의 로망'''과 재미이기 때문에 인기에 있어서는 큰 문제는 아니다.

2.4.2. 장점


  • 능력치가 좋다
게임 시스템 상 영웅속성 중 전투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속과 방어력을 올려 주는 민첩이다. 블마는 모든 레벨에서 전 영웅 중 민첩이 가장 높다.
  • 사기적인 스킬셋
주력 스킬인 윈드 워크와 크리가 모두 좋다. 일단 윈드 워크는 정찰, 견제, 암살, 도주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효과를 내는 게임 내 최강의 스킬 중 하나로, 충돌 크기를 무시하고, 투명해지고, 이속도 증가하기 때문에 마나가 있는 블마를 잡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스트로 찾아내더라도 윈드 워크가 해제되는 것은 아니고, 어지간히 폭딜을 넣지 않는 한 이속 증가와 충돌 무시로 엠신공이고 뭐고 유유히 도망가기 때문. 이 정도로 초반에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해 주는 스킬이라 오크는 초반에 대놓고 포탈을 팔기도 할 정도.
  • 기술과 아이템의 심각한 시너지
가장 심각한 문제. 기본으로 부두 라운지에 장비된 힐링 샐브와 클래러티 포션 덕분에 윈드 워크 상태에서도 체력과 마나 회복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오크는 그 특성상 래더 맵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어지간하면 다 쓸 수 있다. 능력치를 상승시켜 주는 서클릿, 헤이스트 글러브, 어택 클러 +6, 9, 12, 쿠엘탈라스 부츠, 발러헴 등을 먹으면 그때부턴 크리 한 방 한 방이 마나를 안 쓰는 스킬 딜 수준이 된다. 체력을 올려 주는 아이템이나 룬드 브레이서, 체력 리젠 반지가 나와도 블마의 생존성이 올라가므로 역시 좋다. 만약 정 블마가 쓸 일이 없는 에너지 펜던트 등 마나 관련 아이템이 떨어진다 해도, 이번엔 세컨 영웅인 쉐헌, 칩튼이 그 아이템으로 꿀을 빨면 된다. 더 큰 문제는 블마는 이런 아이템을 먹기 가장 쉬운 영웅이라는 것이다. 크립 빼먹기나 아이템 스틸, 포탈 팔고 노빌링 등만 해도 다른 종족에 비하면 아이템 습득 폭이 훨씬 넓은 편.
  • 1티어부터 멀티태스킹이 된다.
오크의 초반유닛인 그런트의 맷집은 전종족 1티어 중 최강급으로 블마가 타 종족을 썰어먹고 있는 동안 자기들끼리 유유히 크립캠프를 청소해버리는 괴랄한 짓도 해낸다. 즉, 오크는 블마로 상대를 집요하게 괴롭히며 위험부담이 거의 없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노 리스크 견제가 블마 사기론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굳이 리스크를 꼽자면 블마나 그런트의 특출한 성능과 달리, 단점란에 서술한 것처럼 이 말도 안되게 강력한 타이밍에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야 후반전에 대등해지는 것이 오크의 지상 과제라는 것 정도.

2.4.3. 단점


  • 모든 화력을 평타에 의존한다.
평타딜은 워3 최강이지만, 소서리스슬로우 지옥, 슬로우 오라라고 휴먼 유저들이 우스갯소리로 말할 만큼 자동 시전인데다 마나도 적게 들기 때문에 특히나 휴먼전에서 딜로스가 심하게 느껴진다.[34] 궁극기가 없는 대부분의 블마는 적을 공격할 수단이 오직 평타밖에 없으므로 이 평타를 약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 크리티컬이 확률성 스킬이라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 없다.
크리티컬 스트라이크의 유일한 단점은 15%의 확률로 발동된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언데드와 비교해보면 데나리치라면 원하는 타이밍에 코일노바를 사용하여 화력을 폭발시키는 게 가능하지만, 블마는 크리가 확률로 발동되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화력을 폭발시킬 수가 없어서 크리티컬을 더 많이 발동시키기 위해 평타를 최대한 많이 쳐야하며, 운에 큰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적 영웅이 성장하여 스킬 레벨이 오르게 되면 강해진 마법 대미지로 인해 방어력은 높지만 체력이 낮은 블마가 교전 중 잠시 이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동안 못 때린 평타 횟수 만큼 크리가 발동할 확률도 줄어드는 거나 마찬가지라 블마의 화력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결국 이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오크는 블마의 지속적인 견제를 통해 적 영웅의 레벨업을 최대한 늦춰줘야 한다.
  • 아이템이 없으면 위력이 줄어든다.
블마가 좋은 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비형 아이템 때문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이런 영구 아이템이 별로 없거나 도움되지 않는 것들만 나온다면 블마의 위력은 평범한 수준이 된다.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은 노빌리티 반지뿐인데다 테크도 올리고 병력도 뽑아야 하니 무작정 살 수 없고, 크립을 잡아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결국 운빨이다. 운이 좋을 때는 밸런스 붕괴 수준의 위력을 뽑기도 하는데, 운이 나쁘고 블마 운영에 실수가 있었다면 오크의 중반을 책임지는 블마의 무쌍난무가 담보되지 않는다. 정상급 선수들은 (몇 년을 시달린 끝에) 빌드, 병력의 움직임, 견제 그리고 나름대로의 아이템 재해석 등으로 블레이드 마스터가 아이템을 얻는 것 자체를 압박하거나 설령 얻어도 블마를 제외한 오크의 상황 자체를 시궁창으로 만들어 블마가 역전을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 지속적인 괴롭힘에 약하다.
블마의 가장 큰 약점이며, 대부분 오크를 카운터하는 전략은 이 점을 극한까지 찌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파워 핀드, 타워링 등등. 비록 꿀이나 클래러티 등의 회복 수단이 블마에게 사기급으로 효율이 높긴 하지만, 이것들을 바르고 쉴 시간을 주지 않고 오크가 계속 손해를 보기 십상인 본진교전을 강요하는 거센 푸쉬로 나가면 오크는 상당히 괴로워진다.
특히 이런 본진 조이기가 엄청나게 발달한 데다가 블마의 평타 화력을 깎을 수단도 많은 휴먼은 전통적으로 오크 상대로 유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 옛날 언오전처럼 압도적이진 않지만 상당히 오크에게 불리한 편이라 오크로서는 눈에 불을 키고 아크메이지의 3렙 코스를 최대한 방해하는 수밖에 없다. 심지어 언데드조차 새크리피셜 스컬을 정석적으로 사용하여 핀드 조이기를 극도로 발달시키면서 선블마에만 의지해 온 오크는 점차 쪽박을 차는 실정이다.
  • 블마가 강한 초중반에 이득을 보지 못하면 불리해진다.
블레이드 마스터가 상대를 못 크게 하는 견제에 엄청나게 특출난 영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견제만 하면 절대 안 된다. 오크는 초반 사냥속도가 네 종족 중 가장 느리며, 이 낮은 사냥 효율로 정직하게 상대와 동등하게 커야지~ 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대부분 오크는 지게 된다. 이래서 오크는 블마를 사용했을 때 반드시 견제가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
블마의 악랄한 견제로 상대를 괴롭히는 오크 유저들은 엄청나게 욕을 먹어왔지만, 사실은 중후반을 어떻게든 가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다.

2.5. 기타


오리지널 초창기에는 미러 이미지를 이용하여 경험치책을 주는 몹만 빼먹는 초반 광속사냥이 가능한데다가 미러이미지를 이용한 몸빵 플레이가 온리샤먼 전술과 매우 궁합이 잘맞아서 선영웅으로 잠깐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경험치책 패치, 샤먼 패치 이후로 인기가 급하락. 범용성이 있는 파시어에게 밀려 세컨드 영웅으로 쓰이거나 심하면 서드(타우렌 칩튼 때문에)로 밀리며 듣보잡으로 전락한다.
하지만 확장팩 이후 종족 아이템 샵이 등장하고, 황태민의 블마 재발견,#[35], 윈드 워크 유닛 통과 패치 이후로 미러 이미지 대신에 윈드 워크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개발되면서 일약 선영웅으로 재등극. 윈드 워크의 활용으로 인해 애콜라이트의 원수가 되었다.
박준의 블레이드 마스터가 '''위습#s-2.1'''에게 엠신공 당해서 알타로 가버리는 경기가 있었다. 경악스러운 건 한 번만 나온 요행성 플레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상대는 별나라 외계생물 지구친선대사 안드로메다 장재호. 그 날 경기를 본 나엘 중수들이 레더오크 상대로 비슷한 짓을 하려다가 무참히 썰렸다는 풍문이 존재한다. 역시 관광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2008.10.22)
말로하면 믿지 못 할 일이니 직접 보도록 하자.
WCG 2009에서 같은 외계인은 독일의 SoKol선수의 블레이드 마스터를 나엘 기지 안에 가두어 '''감금조교'''(10분경부터) 하며 희대의 개그 관광을 만들어냈다. 안습. 사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블마가 일부러 틈새사이로 그런트에게 윈드워크 비비기 신공으로 스스로 들어간거다. 위습 테러로 이득을 보려고 했으나 결국 한 마리도 못 잡고 금광의 위습은 직접 때리지 못하고 위습 특성상 나무는 굳이 트리 근처에서 캘 필요도 없고 빠져나와서 캐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이득도 없이 본진에 갇혀 버린 상황이 되었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아이템들로 도배한 블레이드 마스터는 일명 '''성검 블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걸 든 블마의 짤방은 그야말로 혐짤이라고… 보통 성검 블마로 인정 받으려면 최소한 어택 클러 +6 세 개, 헤글 하나나 쿠엘탈리스 부츠 하나에 클러 +6 2개, 헤글 정도는 껴줘야 하며, 대놓고 혐짤을 만드는 경우는 +12, +9, 라옵, 헤글, 쿠엘탈라스 부츠 등으로 도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생존용 아이템을 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교전에선 오히려 고맙다. 일점사로 알타로 보내버리면 되니까. 그리고 성검 블마에 영향을 받아 아이템을 잘 낀 리치는 마검 리치라고 부른다.
1.22 패치의 최대 수혜자. 공식 레더 맵에서 소비형 아이템이나 차지형 아이템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장비형 아이템이 드랍되고, 아이템을 주는 크립이 체력이 적고 피어싱 공격을 하는 크립으로 바뀜에 따라 더욱 더 먼치킨이 되어 가고 있다. 이는 1.25 패치, 1.28 패치, 1.30패치에서 너프를 받기까지 계속 되었다. 그런데 너프가 무려 8년 정도 걸려서 RPG 영웅으로 악명이 높았다.
위의 패치로 오랫동안 비오크 유저들의 공적이었으나, 전성기의 데몬헌터처럼 캐사기로 보기엔 애매하고 의외로 그저그런 승률의 영웅이었다. 사실 승률보다는, 지나치게 우직한 오크에 꼭 필요한 야비하게 재미있는 영웅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일지도.
'''팀전에서는 지뢰테러로도 쓸 수 있다!!!! 역시 야언좆.'''
게임에서는 영문판 Blademaster, 한글판 블레이드마스터로 표기하여 이름에 띄어쓰기를 넣지 않는다.
캠페인에서는 그롬 헬스크림사무로가 등장한다. 그롬 헬스크림은 설정상으로는 검귀가 아니지만[36], 오크의 전사 영웅으로 적합한 영웅이 검귀밖에 없었으므로 게임상의 능력을 블레이드 마스터와 같게 한 것이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칼날단이 몰락한 이후, 우리 검귀들은 자신과 종족 모두를 악마의 지배에서 건져내겠다고 맹세했다네.
그 일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아직 난 충분한 명예를 얻지 못했지.
호드를 위해 싸울걸세. 다른 전사들도 그리하도록 훈련할 테고. 전장에서 영광스럽게 죽는 그날까지 말이야. 이게 유일하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일세.
자네는 훈련받을 준비가 되었나?'''

― 검귀 로나카다 <상급 전사>


3.1. 역사 및 특징


설정변경이 많은 부족이다. 한 때는 불타는 칼날단(불타는 칼날 부족)이라는 전사들이었으나, 동족들이 타락하면서 같이 몰락했다가 스랄의 회유에 다시 호드를 위해 검을 든 엘리트 전사들이다. 검귀의 대사 중 "For the Burning Blade!"(적 영웅 공격시 대사.)의 Burning Blade는 자신이 휘두르는 불타는 칼날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속해있었던 불타는 칼날단을 일컫는것이다.
처음 등장한 워크래프트 2에서는 제대로 된 거점도 없는 일종의 반체제 진영이었다가, 워크래프트 3에서는 어둠의 의회에 의해 타락한 부족이 되었다. 그중에서 타락을 이겨낸 검귀들이 신생 오크의 모세격 영웅인 스랄의 개인 경호원이 되었고, 나머지는 예전처럼 악당으로 방랑하고 있다. 소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증오의 순환에서부터는 오크 외에도 인간 등의 다양한 종족을 받아들이고 악마 숭배단체로 발전하여 주적이 되었고, 와우 오리지널부터는 불타는 칼날단 출신 흑마법사들이 오그리마 어둠의 틈에 자리잡았다. 일부는 호드에 충성하고 있으나, 아직도 몇몇은 불타는 군단을 숭배하며 오그리마를 뒤엎으려 암약하고 있다.
현재 정립된 검귀의 설정은 '''탈라도르를 기점으로 두고 있던[37] 불타는 칼날단 출신 전사'''. 신생 호드 휘하에서 스랄의 개인 경호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부도 한때 영광스러웠던 불타는 칼날단의 기억을 간직하고 더럽혀진 명예를 다시 되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검귀가 악마 숭배자들과 함께하거나, 다양한 중립 진영에서 악당으로 등장한다. 신생 호드와 다른 호드 사이를 방황하며, 각종 선과 악의 대립 사이에서 도덕적인 딜레마로 고통받고 있는 제3세력처럼 묘사되어 왔다.
상징적인 특징은 일본틱한 사무라이 디자인, 헤어스타일과 게다, 거대한 염주, 갑주의 디자인, 사시모노를 등에 맨 모습 등 대놓고 일본 '''사무라이'''풍 콘셉트를 내세운 영웅으로, 유닛 생산 시 무작위로 정해지는 이름도 대부분 일본식이다. 와사비라는 대사도 있다. 이는 블리자드의 원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샘와이즈 디디에의 취향이 섞인 캐릭터라 그런 것이다. 샘와이즈는 동양풍, 그중에서도 일뽕 가득 들어간 디자인을 게임에 집어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실제로 중국적인 이미지가 포함되어야 할 판다렌도 처음에는 일본풍 복식에 나기나타를 든 영락없는 사무라이의 모습이었다.

3.2. 등장


위의 배경 때문인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아군으로는 잘 안 보이고 적이나 중립세력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동부 왕국얼라이언스로 따지면 데피아즈단이나 붉은십자군과 처지가 비슷하다.
오그리마의 명예의 골짜기 병영 안에서 검귀 로나카다[38]라는 이름을 가진 검귀도 찾을 수 있는데, 이 NPC는 한손 도검을 쌍수로 끼고 있다. 그리고 검귀가 사용하는 검도 얻을 수 있는데 무기 종류는 아래의 렌트레서처럼 '''장창'''이다.[39] 이름은 '블랙핸드의 파멸톱'. 그 유명한 리로이 젠킨스가 착용한 무기이기도 하다.[40]

3.2.1. 불타는 성전


나그란드의 불타는 칼날 폐허에서 오우거들을 다스리는 칼날의 란트레서는 검귀 복장을 하고 있고 실제로도 검귀 NPC이다.[41]

3.2.2. 대격변


불모의 땅에서 아내를 찾아달라고 하는 퀘스트를 줬던 NPC 만크릭은 대격변 확장팩 이후, 남부 불모의 땅에서 검귀가 되어서 가시멧돼지들을 끝도 없이 썰고 있다. 하이잘 일퀘에서도 볼 수 있으나, 아내를 잃은 원한으로 활동하는 복수귀이기 때문에 다른 맵이나 전장에서는 볼 수 없다.

3.2.3. 판다리아의 안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마주루가 검귀로 구현되었다. 웃통을 벗어부치고 등에는 블마 특유의 하타사시모노[42]까지... 물론 아주 드물게만 출현하며, 스토리에 큰 영향이 없다.
'이시'라는 마그하르 검귀도 존재한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가로쉬의 측근으로 등장하며, 천상의 종의 힘을 시험하는 가로쉬에 의해 샤의 힘에 오염되어 타락해 결국 죽고 만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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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리마 공성전에서는 일부 구간에 '눈먼 검귀'라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워크3의 스킬을 그대로 사용한다. 코르크론 병사 같은 잡몹들과는 달리 매우 강력하다. 일정 타이밍마다 가까이 붙은 적들을 광역 공격하니 근접 딜러들은 타이밍을 잘 보고 빠져야 한다.

3.2.4.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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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평행세계라 그런지, 어둠의 의회 휘하의 타락한 조직이 아니라 불타는 칼날 부족이라는 독립적인 부족이 되었다. 당연히 검귀들 역시 다수 등장한다. 잔인하고 폭력적이지만 명예를 중시한다. 여러모로 워크래프트 3의 설정이 가장 잘 반영된 검귀 집단.
검을 무력의 상징으로, 깃발을 명예의 상징으로 삼으며, 명예가 없다고 판단되는 구성원은 깃발과 검을 몰수당한다.
일부의 민간인을 제외하면, 부족 전체가 검술과 불꽃에 올인한다. 주술로 상처를 지져 치료하거나, 검에 불꽃을 둘러서 위력을 높이는 등, 불꽃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용한다. 덤으로, 불타는 칼날단의 기원은 전투 전 자신들의 무기에 인화성 기름을 듬뿍 발라 전투 중 무기의 부딪침으로 일어나는 불똥에 의해, 혹은 싸움 직전에 직접 불을 붙여 불타는 무기를 휘두르는 모습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강철 호드에 속해있는지라, 적으로 다수의 검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나그란드의 불타는 칼날-젊은 란트레서의 스토리에서 직접 마주친다. 플레이어는 란트레서를 풀어주고, 족장인 다를-고른-세스크 등등 3대를 전부 죽이고, 새 지도자가 되는 여성검귀 아즈카 블레이드퓨리와 만난다. 그녀는 플레이어를 사로잡거나, 주둔지에 쳐들어오는 등 주둔지 대장정 연퀘의 주적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타나안 밀림에는 네임드 몬스터로 검은송곳니 부족 검귀인 고요한 크렐이 있다. 공격대 던전의 우두머리로는 화염칼날 카그라즈지옥불 고위 의회 중 한 명인 검귀 쥬베이토스가 등장한다.
이토록 많은 검귀들이 등장하는 확장팩이지만, 드군에서도 플레이어측으로 합류하는 검귀는 아직 젊은 시절의 칼날의 란트레서 한 명 뿐이다.

3.2.5. 격전의 아제로스


강철 호드의 후신인 마그하르 오크아제로스호드에 합류하는데, 합류하는 드레노어의 오크 부족 중에는 불타는 칼날 부족과 검귀들도 함께 넘어왔다.# 마그하르 퀘스트에서 란트레서가 등장하는데, 평행세계의 그롬과 함께 이렐과의 마지막 싸움에 참전하느라 정작 호드에 합류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칼 대신에 곡괭이를 장비했다.
나즈자타에서는 안코안 검귀인 오카니가 등장한다.

3.3. 주요 등장 검귀


불타는 칼날단의 전대 족장. 룰북에서 고른의 조부로 먼저 언급되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평행세계 버전이 실제로 등장. 나그란드의 할발로에서 불타는 칼날단을 이끄는 전쟁군주로 등장한다. 단, 루크(아들), 고른과 세스크(손자)들이 플레이어와 란트레서의 손에 죽자, 복수를 위해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만 사망한다. 직후 불타는 칼날단의 족장은 그의 딸인 아즈카가 이어받게 된다.
  • 혜안을 지닌 자 루크(Luhk the Keen-Eyed)
다를의 아들. 룰북에서 고른의 아버지로 먼저 언급되었다. 평행세계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검귀들을 가르치는 교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란트레서에게 검과 깃발을 빼앗았던 것도 루크였다. 플레이어와 란트레서에게 사망한다.
  • 고른(Gorn)
다를의 손자이자 루크의 아들. 룰북에서 먼저 언급되었으며, 룰북의 스토리 일부를 정사로 인정한 케이스 중 하나다. 오리지널 당시 황야의 땅의 호드 거점인 카르가스를 지휘하고 있었고, 대격변 이후 카르가스가 파괴되자 신 카르가스를 건설했다. 평행세계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불타는 칼날단의 젊은 검귀로 등장한다. 형제인 세스크와 함께 플레이어에게 덤볐으나 사망한다.
  • 세스크(Sesk)
고른의 형제. 룰북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여기서는 악마의 피를 마시고 타락하여 불모의 땅에서 고른과 대적했다고 언급되었다. 평행세계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고른과 함께 플레이어에게 덤볐다가 사망한다.
  • 쥬베이토스(Jubei'thos)
[image]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 언데드 미션에 등장하던 검은바위 부족 카오스 오크 검귀. 검은바위 부족이 지키고 있던 악마의 문을 차지하려던 죽음의 기사 아서스에게 사망했다.
평행세계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지옥불 성채의 4번째 우두머리인 지옥불 고위 의회의 불타는 칼날단 대표로 재등장한다.
오그리마 명예의 골짜기에 있는 전사 직업 상급자. 양손 도검을 쓰는 여타 검귀들과 달리 쌍검을 사용한다.
  • 검귀 텔라아몬
아르거스에서 등장하는 빛의 군대 소속 빛벼림 드레나이 검사. 호칭이 '검귀(Blademaster)'이고 그가 쓰는 전투기술도 검귀의 그것들이 맞지만, 불타는 칼날단이나 다른 검귀들과는 관련이 없다. 격전의 아제로스 전쟁 대장정에서 얼라이언스가 다자알로를 공략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주 병력의 시선을 나즈미르로 돌려 시간을 버는 임무에 자원하며, 결국 호드 플레이어의 손에 죽는다. 그의 희생 덕에 결과적으로 얼라이언스는 다자알로 전투에서 승리한다.
  • 검귀 오카니
나즈자타에서 등장하는 검귀. 진위#s-2의 친척종족의 세력인 '파도칼날 안코안'을 대표하는 자이다. 나즈자타에서 표류하던 얼라이언스 세력에게 도움을 주고 동맹으로 합류한다.

3.4. 이야깃거리



3.4.1. 검귀의 직업 분류는 무엇인가?


가끔 나오는 떡밥으로는 전사vs도적론이 있다.
  • 전사인 이유: 양손무기 사용, 궁극기 칼날폭풍이 유사, 강한 한방, 치명타 위주의 스킬과 치명타에 집중된 능력치 투자.
  • 도적인 이유: 은신(윈드워크) 사용, 분신술 사용(도적은 100레벨 특성으로 분신술을 쓸 수 있다.),각개전투의 대가(전사는 다수vs다수에서 힘을 발휘한다.), 빠른 공격속도, 민첩형 암살자 캐릭터.
윈드워크와 분신 스킬로 인해서 이견이 있는 것이지 이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추종자로 삼을 수 있는 검귀 '칼날의 란트레서'는 무기 전사이며 오그리마의 상급 전사인 검귀 로나카다는 분노 전사라는 점에서 현재까지 구현된 바에 의하면 검귀는 도적이 아니라 전사에 훨씬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차기 확장팩 군단에서 악마사냥꾼이 다른 직업과 특성이 겹치지 않게 구현되어, 검귀도 약간이나마 플레이어 직업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러나 힘 계열의 죽음의 기사, 민첩 계열의 악마사냥꾼이 이미 존재하므로, 팬들은 지능 계열의 영웅 직업이 나온 이후에나 출연을 기대하는 중이다.

3.4.2. 안습한 비중과 대접


워크래프트 3의 영향으로 인지도도 높고 인기 있는 직업이지만 스토리상 중요한 인물들이 없다. 설정 상 검귀들은 대체로 적 세력으로 등장하는 불타는 칼날단 소속이기 때문이며, 일부는 어둠의 의회에 넘어가고 나머지는 신생 호드에 합류했다. 워크래프트 3편의 블레이드마스터들이 스랄을 따르는 검귀들이다. 하지만, 스랄의 개인 경호원이라는 설정과는 달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우호적인 호드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롬은 적절한 직업이 없어서 검귀로 설정했을 뿐이다.
검귀는 워크래프트 사가의 주류에 끼어들기 어렵다고 생각되었지만, 중국풍의 판다렌 종족은 아예 확장팩 주인공을 차지했고, 검귀는 WoW 코믹스에선 기억을 잃은 바리안 린에게(정확히는 오닉시아에 의해서 분열되었던 로고쉬)한테 죽는 역할로 등장하는 반면, 얼라이언스 측에서 활약하는 검귀 텔라아몬은 온갖 영웅 대접을 받으며 죽기도 했다. 그밖에도 여러 종족에 검귀 캐릭터가 추가되는 사이에 원류라 할 수 있는 오크 검귀 영웅은 한 명도 활약하지 못했다. 그나마 사무로만크릭, 란트레서 같은 네임드 NPC들이 있지만,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미미한 캐릭터들이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중 플레이어들의 관심이 모였던 아즈카 블레이드퓨리조차 적이다.
얼라이언스의 검귀 텔라아몬은 기존 검귀의 분신과 이동술과 몇몇 스킬셋을 변형한 기술을 이용한다. 검귀라는 호칭과 멋진 희생정신이 호드 유저들한테는 상당한 박탈감을 주었으며, 그롱과 더불어 얼라이언스 푸쉬와 호드 푸대접이라는 비판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기도 했다. 나즈자타에서 등장하는 파도칼날 안코안의 지도자 검귀 오카니도 얼라이언스의 동맹이며, 안코안 종족 역시 전체적으로 일본색을 많이 반영하였다.
그밖의 다른 종족 중에서도 드물게 검귀 혹은 블레이드마스터가 붙은 NPC들이 있다. 공포의 심장에 있는 쫄몹 중 사마귀족 '코르티크 정예 검사'는 원문이 '블레이드마스터'이며, 타나안 밀림 몹 중 하나인 서슬니 '고요한 크렐'은 '검은송곳니 부족 검귀'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검귀와 마찬가지로 근접 민첩 영웅이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으며 VS논쟁이 있을 정도로 검귀의 라이벌이라고 불리우는 악마사냥꾼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직업으로 구현되었고 하스스톤에서도 가장 최근이자 유일하게 새로 추가된 직업으로 구현 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렇듯 검귀라는 직업은 더이상 호드만의 전유물은 아니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드의 이름난 영웅 중에 검귀가 부족하다는 것과 검귀의 정체성이 점점 것멑에만 치중되어 간다는 것은 제대로 된 직업 판타지를 바라는 호드 유저들에게 큰 아쉬움을 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4. 하스스톤


오리지널 희귀등급 카드인 부상당한 검귀로 구현되었다.

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유명한 검귀 중 하나인 사무로가 워크래프트 3의 검귀와 유사한 스킬셋과 디자인을 가지고 근접 암살자로 참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016년 10월 7일 샘와이즈 디디에가 직접 그림을 그려 공개하고, 트레일러까지 올라오면서 참전이 확정되었다. 동양 문화, 그 중에서도 일본 문화에 심취한 샘와이즈 디디에가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44] 검귀 영웅의 등장을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 2번째 궁극기 추가, 분신 기본 조종 불가, 분신이 피해를 입힘, 바람걸음의 추가피해 삭제, 치명차의 수동 발동 등 게임의 차이에 의한 기술 변화 몇 가지를 제외하면 거의 완전하게 이식된 케이스.

6. 그 외 게임에서의 등장


Eul이 만든 유즈맵 DOTA에서는 힘영웅으로 등장한다. 컨셉은 센티널의 탱커이긴 한데, 스킬 중에 '''힐링 토템'''이 있다! 근데 왠지 모르게 그럴싸 하다. 그 세계에선 전사 vs 주술사론 떡밥이었을 수도…
워크래프트 RPG에서도 등장한다. 상위직인 글레디에이터의 호드쪽 명칭이 블레이드 마스터이며, 각종 무기 전문화 관련 재주를 얻게된다. 블레이드 마스터라는 이름은 호칭에 가까운 개념이기 때문에 무기 전문화가 검이 아니더라도 블레이드 마스터가 해머 마스터가 되진 않는다. 그 외에도 이동하면서 공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프링 어택 재주 트리와 훨윈드 어택 또한 공짜로 얻지만... 풀어택 위주가 되게 되는 고레벨 게임에서는 그저 잉여. 여하튼 빼도박도 못하는 전사클래스임에는 틀림이 없다. 필요조건에 잉여재주인 클리브가 붙어있으며 레벨당 받는 스킬포인트도 겨우 2점에 불과한 데다 결정적으로 힛다이스가 d10이다.
스타크래프트 2의 2.1 패치로 지도편집기에 워크래프트 3의 오크족 영웅인 쉐도우 헌터, 오크 파시어, 타우렌 칩튼과 함께 추가된 덕분에 아케이드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원래 선보였던 모델과는 디자인이 차이가 많고 퀄리티도 상당히 하향되어 있다.


[10] 히오스에서 사무로를 맡았기 때문에 나오기 전에 목소리가 먼저 공개된 셈이다.[11] Grasshopper는 메뚜기라는 뜻도 있지만, 제자라는 뜻도 있다. 내 손에서 조약돌을 가져갈 수 있다면 수련을 끝낸다는 뜻으로 데이비드 캐러딘 주연의 드라마 쿵푸에서 주인공의 사부가 하산을 조건으로 내민 장면이다.[12] "나의 검은 갑옷을 베고도... 여전히 토마토를 썰수가 있지!" 갑자기 홈쇼핑 광고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단단한걸 베도 칼날이 안 빠지고 날카롭다고 한다.[13] 앞은 깨끗이 베어버리겠다는 식인데, 뒤로 가서 사실 면도기 광고문구였다는 식의 농담.[14] 등에 깃발과 교차해서 소검을 하나 메고 있다. 이 검은 보통때는 쓰지 않다가 궁극기 칼날폭풍을 사용할때만 왼손에 꺼내어 쥐고 빙글빙글 돈다.[15] 와사비와 와썹(Wassup, What’s up의 줄임말) 발음의 유사함을 노린 언어유희. 버드와이저 광고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짜증나는 오렌지 와사비 편에서도 이 언어유희가 등장한다.[16] 구 한글판에서는 "윈드 웍"이라고 표기되있었다.[17] 일반적인 이동속도는 최대 400으로 제한되지만, 윈드워크 및 케미컬 레이지의 경우엔 이동속도가 최대 522까지 늘어난다.[18] 0.6초가 지나서 완전하게 투명해지기 전까지는 블레이드 마스터가 적을 공격할 수 없다.[19] 더스트 오브 어피어런스[20] 셰이드, 플라잉 머신 등[21] 데나의 데스 코일이 뎀딜과 체력회복, 산왕의 스톰 볼트가 뎀딜과 스턴처럼 대부분의 스킬은 2가지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선팔라 역시 홀리 라이트도 있지만 언데드를 제외하고는 사용 제약이 크다.[22] 고블린 상점에 '''락 골렘 3마리'''가 편성된 투 리버스 맵 같은 경우 낮이고 밤이고 크립이 깨어있기 때문에 블마나 무적 켠 팔라딘 외의 영웅이 갔다가 털리는 경우가 꽤 있다.[23] 고블린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24] 리포지드: 복제된 환영[25] 보통 난이도 이상에서는 들통난다.[26] 덕분에 별명인 준신 등의 칭호를 얻는 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27] 그리고 회전 중인 블마의 평타 공격은 공중 유닛 상대로는 대미지와 오브 효과가 모두 정상적으로 적용되지만, 지상 유닛 상대로는 오브 효과만 걸 수 있고 평타 피해는 입힐 수 없다. 예를 들어 라이트닝 오브를 장착한 블마가 회전 중에 지상 유닛을 공격하면 평타 대미지는 줄 수 없지만 라이트닝 오브의 퍼지 효과는 걸 수 있다. 그리고 건물 상대로는 평타 대미지와 오브 효과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28] 아마추어 플레이어를 초빙한 경기의 해설을 맡았을 때 터틀락에서 아이템 몇개 먹은 블마가 무쌍을 뛰는 걸 보고 한 말. 같은 날의 다른 경기에서는 블마가 무리한 오버크리핑을 하다 피가 빠져 빌빌거리거나 성장하는 상대 영웅(그것도 언데드)의 방치 등 초보적 실수를 저지르는 오크 플레이어를 보고 자기 종족인 오크가 사기라고 까이는 게 어지간히 싫었는지, 아니면 블마 같은 사기영웅을 잡고도 바보스럽게 써서 지는 게 한심했는지는 모르지만 '블마만 크면 이긴다고 믿는 양산형 오크가 많다'면서 마구 디스하기도 했다.[29] 2016년 5월 10일 트위치 개인방송 중. 01:19:40에서 확인가능.[30] 그런트는 덩치가 크고 공속이 느려 현실적인 화력 집중이 불가능하고, 레이더는 인스네어가 사기일 뿐 능력치가 낮아서 풋맨 따위한테도 제대로 못 이긴다.[31] 키퍼 오브 그루브도 양학으로 악명이 높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32] 전성기의 사기성을 평가하더라도 마법 시스템을 갖고 노는 치트키급 영웅이었던 데몬헌터의 사기성이 더 대단했다.[33] 마운팅킹의 평타마다 40% 확률의 무한 배쉬와 스톰볼트와 아바타 때문에 극후반에는 맞짱을 떠도 종종 진다. 여기에 팔라딘의 힐과 그리폰까지 더해지면, 완성형 블마조차 휴먼 조합 체제를 상대로는 한계를 보인다. 블마가 오랫동안 너프를 받지 않은 것도 후반전 게임을 선호하는 북미식 밸런스 때문이라는 듯.[34] 휴먼 프로들의 전략 중에는 (TH000가 대표적) 타워링용 세컨으로 나가씨, 파이어 로드가 아니라 블러드 메이지를 뽑아서 블마를 배니쉬랑 사이펀 마나로 농락하기도 한다. 타워링의 성공여부는 영웅의 생존 여부인데 윈웍을 할 마나를 빨아버리고 평타로 썰려고 할때 배니쉬로 바보를 만드는 블메는 매우 위협적이기 때문. 더 나아가서 조질 필요도 없이 다른 유닛 안 뽑고 오로지 블마만으로 정찰을 하고 싶은 오크의 심리와 정찰 경로를 예측해 오크의 본진 앞까지 들키지 않고 병력들을 진격시킨 다음 타워링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TH000이 세컨 파이어 로드를 쓸때 취하는 전법이다.[35] 블마가 다시 등장한 공식전 첫경기라 카더라. 윈드워크 통과 패치가 되기 전 경기다.[36] 무기도 검이 아닌 도끼다.[37]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38] 검사에서 검귀로 이름이 바뀌었다.[39] 설정상 나가마키로 분류했었을 수도 있다.[40] 검은바위 첨탑 상층렌드 블랙핸드가 드랍했었으나, 드군 이후로는 얻지 못한다. 대신 "란트레서의 전투창"이라는 걸로 대신 형상변환이 가능하다.[41] 좀 안습인 것이, 룩이 같은 멋진 거대 일본도형 대검을 퀘스트 보상으로 지급하는데(란트레서의 전투창), 이 물건이 '''장창'''이다.[42] 일본의 병사가 어깨에 꽂는 깃발.[43] 이후 전쟁범죄 소설에 과거의 회상으로 재등장한다.[44] 검귀 영웅의 대표인 사무로는 샘의 일본어식 변형이고, 워크래프트 3의 검귀는 샘와이즈가 더빙했다. 이쯤 되면 자캐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