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1인당 GDP 순위(명목)

 


[image]
1. 개요
2. 순위
2.1. 세계 순위
3. 관련 문서


1. 개요


1인당 명목 GDP의 국가별 순위. IMF '''2020년 최신 자료 기준'''(2020년 10월 추정치)이다.
World Economic Outlook - GDP per capita (IMF)

2. 순위


'''반드시 최신 정보만 기입할 것.'''

2.1. 세계 순위


'''순위'''
'''국가'''
'''미국 달러($)'''
'''인구(만 명)'''[1]
1
룩셈부르크[2]
109,602
59
2
스위스[3]
81,867
854
3
아일랜드[4]
79,669
480
4
노르웨이
67,989
535
5
미국
63,051
32,851
6
싱가포르
58,484
579
7
덴마크
58,439
575
8
아이슬란드
57,189
33
9
카타르
52,751
269
10
호주
51,885
2,477
11
네덜란드
51,290
1,708
12
스웨덴
50,339
998
13
오스트리아
48,634
875
14
핀란드
48,461
554
15
독일
45,466
8,240
-
홍콩
45,466
748
16
벨기에
43,814
1,149
17
캐나다
42,080
3,695
18
산마리노
41,683
3
19
이스라엘
41,560
845
20
프랑스
39,257
6,523
21
영국
39,229
6,657
22
일본
39,048
12,693
-
마카오
38,769
64
23
뉴질랜드
38,675
474
24
아랍 에미리트
31,948
954
25
이탈리아
30,657
5,929
'''26'''
'''대한민국'''[5]
'''30,644'''
'''5,183'''
-
푸에르토리코
30,113
319
27
바하마
30,027
39
28
몰타
28,469
43
-
대만
26,910
2,379
29
스페인
26,832
4,639
30
키프로스
26,240
118
31
슬로베니아
25,039
208
32
브루나이
23,117
43
33
에스토니아
22,986
130
34
바레인
22,878
156
35
체코
22,627
1062
36
쿠웨이트
22,252
419
37
포르투갈
21,608
1,029
-
아루바
20,310
10
38
리투아니아
19,883
287
39
사우디 아라비아
19,587
3,355
40
슬로바키아
18,669
544
41
그리스
18,168
1,114
42
라트비아
17,230
192
43
트리니다드 토바고
16,197
137
44
바베이도스
16,082
28
45
헝가리
15,373
968
46
우루과이
15,332
346
47
폴란드
15,304
3,810
48
세인트 키츠 네비스
15,246
5
49
오만
14,423
482
50
팔라우
14,233
2
51
앤티가 바부다
14,159
10
52
파나마
14,090
416
53
크로아티아
14,033
416
54
루마니아
12,813
1,958
55
칠레
12,612
1,819
56
몰디브
12,464
44
57
세이셸
12,323
9
58
코스타리카
11,629
495
59
중국
10,839
141,851
60
말레이시아
10,192
3,204
61
러시아
9,972
14,391
62
불가리아
9,826
703
63
그레나다
9,824
10
64
세인트 루시아
9,780
17
65
모리셔스
8,951
126
66
나우루
8,867
1
67
카자흐스탄
8,782
1,840
68
가이아나
8,649
78
69
아르헨티나
8,433
4,468
70
투르크메니스탄
8,074
603
71
멕시코
8,069
13,075
72
몬테네그로
7,933
62
73
터키
7,715
8,270
74
도미니카
7,709
7
75
세르비아
7,497
696
76
도미니카 공화국
7,445
1,088
77
태국
7,295
6,926
78
이란
7,257
8,318
79
가봉
7,185
174
80
적도 기니
7,131
131
81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7,033
11
82
보츠와나
6,558
233
83
브라질
6,450
21,201
84
벨라루스
6,134
945
85
북마케도니아
6,019
208
86
페루
5,845
3,262
8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5,762
332
88
에콰도르
5,316
1,709
89
자메이카
5,221
272
90
콜롬비아
5,207
5,080
91
통가
5,023
10
92
파라과이
4,909
720
93
알바니아
4,898
284
94
남아프리카 공화국
4,736
5,962
95
이라크
4,438
4,000
96
조지아
4,405
372
97
피지
4,371
89
98
아르메니아
4,315
295
99
몰도바
4,268
264
100
과테말라
4,240
1,781
101
수리남
4,199
59
102
요르단
4,174
1,050
-
코소보
4,141
178
103
아제르바이잔
4,125
1,000
104
투발루
4,091
1
105
사모아
4,084
20
106
마셜 제도
4,071
5
107
나미비아
4,052
250
108
인도네시아
4,038
27,352
109
몽골
3,990
328
110
미크로네시아
3,855
10
111
엘살바도르
3,821
648
112
벨리즈
3,734
40
113
스리랑카
3,698
2,180
114
이집트
3,561
10,007
115
베트남
3,498
9,733
116
부탄
3,431
77
117
우크라이나
3,425
4,173
118
에스와티니
3,415
127
119
필리핀
3,373
11,001
120
카보베르데
3,358
55
121
알제리
3,331
4,390
122
볼리비아
3,322
1,157
123
튀니지
3,295
1,162
124
리비아
3,282
687
125
모로코
3,121
3,647
126
지부티
3,074
98
127
바누아투
2,879
28
128
레바논
2,745
609
129
파푸아뉴기니
2,652
877
이하생략

3. 관련 문서




[1] 2019년 기준.[2] 유럽의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 독일 등의 인접한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생활수준이 특출히 높은 것은 아니다. 세계각국에서 온, 세금 한 푼 안 내고 별 부가가치도 창출하지 못하는 페이퍼 컴퍼니 법인들의 소득에다가 58만 명이라는 적은 인구도 겹쳐져 실질적인 수준보다 다소 뻥튀기되어 나온다. 다만 그 점을 감안해도 복지가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이며 임금 초봉이 7만 불 정도 되는 걸 보면 어쨌든 세계 최상급의 부유국인 것은 맞다.[3] 이쪽도 룩셈부르크와 마찬가지로 조세피난처 역할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4] 애플,구글의 대표적인 조세 피난처로 이 두 회사가 각각 유럽 법인 실적, 한국내 실적을 모두 아일랜드 소득으로 돌린다. 정작 아일랜드에는 이 두 기업외에 기네스 정도의 기업 말고는 가치 창출의 기업체가 없다시피하여 실질적 국민 소득은 낮은 편이며, 룩셈부르크, 스위스처럼 부유한 국가도 아니다.[5] 2019년 기준 인구 1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23위, 인구 1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