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명목 GDP 순위
세계은행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MKTP.CD?most_recent_value_desc=true
출처: 영문위키
이하 모두 IMF의 기준에 따른다.
네이버 GDP IMF 순위, 다음 GDP IMF 순위
1. 2020년(추정치)
2. 2019년
==# 2018년 #==
==# 2017년 #==
3. 관련 문서
[1] 2020년 1월 31일에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서 2~3조 달러 정도가 낮아질 예정이다. 그러면 중국과 경제 규모가 비슷해진다.(2019년 기준 영국을 제외한 유럽연합: 15조 9,615억 달러, 중국: 14조 1,401억 달러)[2] 결국 프랑스와 영국을 추월하고 5위가 되었지만, 2019년도부터 인도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3] 2013년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2017년 이후로는 GDP가 계속 떨어져 결국 2019년에는 1인당 GDP 1만 달러 밑으로 추락하고 말았다.[4] 4월과 비교했을 때 TOP 5 중 유일하게 수치가 오른 국가이며, 여유롭게 20조를 달성하고 성장률도 이례적으로 높아 내년 21조 진입이 가능해 보인다.[5] 2018년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성장률이 6.5%로 하회하며 동력이 식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가운데 4월 예상치로는 14조 달성이 유력하였으나 무역 전쟁으로 GDP가 크게 위축되어 13조로 다시 내려앉았다. 내년에 14조를 달성할 확률이 크긴 하나 아직 미지수이다.[6] (EU 통합) EU-미국 간의 무역 갈등으로 인해 GDP 예상치가 모두 하향 조정되었다.)[7] EU-미국 무역 갈등에 브렉시트 문제까지 겹쳐 5위를 내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5년째 부동의 5위이다. [8] 인구와 경제성장률 둘 다 동시에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이대로라면 2019년 안에 영국과 프랑스를 추월하게 된다![9]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막대한 자본이 외국으로 빠져나가 통화가치 하락 등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국가 중 하나로, 브라질은 '''2조가 무너졌다!''' [10] 2005년 이후 13년만에 '''10위''' 이내로 진입했으며 '''처음으로 캐나다를 넘어섰다.'''[11] 미국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은 또 다른 국가로, 여기에 지진과 화산까지 겹쳐 '''1조가 무너질 뻔했다.''' [12] 미국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미국인 목사 억류 문제로 제재까지 받으면서 리라화 가치 폭락 등의 타격을 입었다. '''결국 90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터키 GDP는 겨우 7000억 달러선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이 터키의 주도하에 해결 단계에 들어가자 미국도 터키에 대한 제재를 약화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부터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13] 네덜란드의 속령이지만 IMF 자료가 존재하므로 순위는 매기지 않고 지표만 작성함.[14] 세계에서 유일하게 총생산이 1억$가 안 되는 국가[15] UN/IMF 기준으로 11위이며,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는 러시아에 이은 12위.[16] 크림 자치 공화국과 세바스토폴을 제외한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