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2007년

 



'''김경문호'''
''TEAM KOREA''
[image]
'''감독'''
[image] 김경문(KIM Kyong Moon )
'''주장'''
'''C''' 박찬호(PARK Chanho)
'''킷 스폰서'''
나이키
'''팀 스폰서'''

'''참가대회'''
2007 타이중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최종성적'''
'''3전 2승 1패'''
'''선수성적'''
[ 펼치기 · 접기 ]
'''타자부분 '''
【최다 타수】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타점】
【최다 득점】

'''투수부분'''
【최다 출전】
【최다 이닝】
【최다 승리】
【최다 홀드】
【최다 세이브】
【최다 탈삼진】

2006년
2007년
2008년
''' 유니폼 컬러 '''
''' 홈 '''
''' 어웨이 '''
'''모자/헬멧'''
[image]
[image]
'''상의'''

[image]'''25'''




[image]'''7'''



'''하의'''
1. 개요
2. 코칭 스태프 및 선수단
3. 2007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4. 비판
5. 개인 성적
5.1. 타자
5.2. 투수


1. 개요


2007년 야구계에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의 참담함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때 같은 최고의 팀은 아니었지만, 정예 대표팀이 나가서 대만일본 사회인 팀에게 처참히 패한 것은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실패였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아시아 예선 때의 삿포로 참사에 대한 우울한 기억도 떠올라서 1회 WBC 4강의 영광이 오히려 먼 옛적의 일인 것만 같았다.
그러던 중 도하의 굴욕을 만회할 기회가 다가왔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해 진출권 한 장을 두고 펼쳐지는[1] 2007 타이중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07/11/30 - 12/02)가 그것이었는데, 이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대표팀 감독을 새로 선임해야 했다. 전임 감독제 도입부터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사장 선임설까지 말이 많았지만, 2007년 3월 5일 최종적으로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임되었다.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선동열 삼성 감독은 수석 및 투수 코치로 선임되었고, 여기에 김광수, 김기태 코치가 추가로 선임되었다. 이처럼 감독과 수석 코치가 리그 감독이었기에 리그가 끝나기 전까지는 준비가 사실상 어려웠다.
한편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가 4월 내내 부진에 빠지며 꼴지를 기록하자 4월 29일에 "5월을 마치고도 팀이 좋아지지 않으면(베이징)올림픽 대표팀 감독에서 사퇴하겠다. 자기 팀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감독이 어찌 대표팀을 맡을 수 있겠느냐”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다행스럽게 5월 4일~5월 5일 잠실 시리즈를 포함해 총 5연승을 달리는데 성공[2]하며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데 성공한다. 두산 성적이 좋아지니 대표팀 감독 철회도 없던 일이 되었다.

2. 코칭 스태프 및 선수단


  • 감독: 김경문
  • 코치: 김광수, 김기태, 선동렬
'''투수'''
박찬호(뉴욕 메츠), 오승환(삼성), 권혁(삼성), 전병호(삼성), 한기주#s-1(KIA), 류제국(탬파베이),
류현진(한화), 류택현(LG), 정대현(SK), 장원삼(현대)
'''포수'''
박경완(SK), 진갑용(삼성), 조인성(LG)
'''내야수'''
이대호(롯데), 정근우(SK), 김동주(두산), 고영민(두산), 이현곤(KIA), 박진만(삼성), 김민재(한화)
'''외야수'''
이병규(주니치), 장성호(KIA), 이택근(현대), 이대형(LG), 이종욱(두산), 민병헌(두산)
선수명단에 노장인 전병호, 류택현이 포함된 것이 특이한 점인데, 이는 투수 코치인 선동열 코치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2007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제 24회 아사히스피드라이 챌린지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예선 대회는 대만 타이중에서 12월 1일(토)~12월 3일(일)에 개최되었다. 중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출전함에 따라 A레벨인 대만, 일본, 한국과 B레벨에 배정된 홍콩, 필리핀, 파키스탄, 태국의 예선 풀리그 1위팀이 참가해 4개팀 6경기 결승 풀리그로 진행되어 1위팀이 올림픽에 진출하게 되었다.
B레벨팀끼리의 경기를 리그전으로 진행한 후에, B레벨 1위팀이 A레벨 3개 팀과 다시 리그전을 진행하여 전체 1위 팀에게 베이징 올림픽 출전 티켓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이후 베이징 올림픽 직행 티켓은 결승 풀리그 전승을 거둔 팀이 가져가는 구조였다. 예선을 거쳐 B레벨에서의 진출국은 2승 1무[3] 를 기록해 B그룹 1위를 기록한 필리핀으로 정해졌다. 한국의 경기 일정은, 첫날(12월 1일) 대만 - 2일째(12월 2일) 일본 - 3일째(12월 3일) 필리핀으로 짜여졌다.

3.1. [image] 대만전 (12월 2일,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5:2 승리


'''·'''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예선'''
''Games of the XXIX Olympiad''

━━━━━━━━━━━━━━━━━━━━━━━━━━━━
'''예선 1차전, 12.2,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중계방송사: 김현태, 이용철'''

'''팀'''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image] '''대한민국'''
류현진
0
0
0
0
3
0
1
1
0
'''5'''
5
0
5
[image] '''중화 타이페이'''
린언위
1
0
0
0
1
0
0
0
0
'''2'''
8
3
2
12월 1일 대만전. 한국 선발은 류현진[4], 대만 선발은 린언위(라쿠텐)였다. 양팀 모두 에이스 대결이라 할 만한 매치.
대회 시작 전부터 한국팀 투수 류제국이 "대만타자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낮다"는 식의 어찌보면 무례하다 싶을 정도의 패기넘치는 인터뷰를 국내 취재진들과 했었는데 이게 대만에도 알려지면서 야구가 국기인 대만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가뜩이나 반한 감정이 높은 대만의 팬들은 경기 당일날 자극적인 문구가 적힌 피켓을 가져와 내보이면서 인터컨티넨탈 구장의 분위기는 압도적인 대만팬들의 응원 분위기였다.
경기는 초반 대만의 선취점으로 시작했다. 1회말 2사 2루에서 4번 천진펑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 한 것. 반면 한국 타자들은 압도적인 구장 분위기 때문인지 선발 린언위의 구위에 눌리며 빈타에 시달렸다.
하지만 경기의 흐름이 바뀐건 5회초부터였다. 1사 후 박진만의 우중간 안타, 고영민의 좌전안타로 잡은 2사 1,2루의 찬스에서 이종욱이 린언위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쓰리런을 때려내면서 3:1로 역전을 하게 된다. 리드를 잡자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류현진이 물러나고 박찬호가 투입되었다. 박찬호는 3번 펑정민과 4번 천진펑을 연속 3구 3진으로 돌려세웠지만, 5번 장타이샨에게 2루타를 허용하였고 그 과정에서 야수들의 중계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하며 1실점을 하여 3:2까지 추격당한다.
그러다가 7회초 1사 주자 없던 상황에 박진만[5]이 대만투수 후아준중에게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4:2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8회초에는 이대호의 평범한 땅볼타구를 3루수 장타이샨이 실책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은 5:2까지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박찬호는 8회까지 던진후 9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고, 장원삼정대현이 깔끔하게 막아내며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3.2. [image] 일본전 (12월 3일,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3:4 패배


'''·'''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예선'''
''Games of the XXIX Olympiad''

━━━━━━━━━━━━━━━━━━━━━━━━━━━━
'''예선 2차전, 12.2,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중계방송사: 한광섭, 허구연'''

'''팀'''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image] '''일본'''
나루세 요시히사
0
2
1
0
0
0
0
1
0
'''4'''
10
1
2
[image] '''대한민국'''
전병호
1
0
0
1
0
0
0
1
0
'''3'''
6
2
6
12월 2일 일본전. 전광판에 뜬 한국 선발은 템파베이 소속 해외파 류제국, 일본 선발은 나루세 요시히사(지바 롯데)였다. 하지만 마운드에 선 한국 선발은 전병호였다. 일본의 호시노 감독은 이것을 보고 '위장 오더'라면서 주심에게 항의하였고 주심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6] 경기는 진행되었고, 1회말 2번타자 고영민이 나루세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치면서 한국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바로 2회초 2아웃 1,3루 상황에서 8번 오무라 사부로에게 1타점 적시타, 다음타자 9번 모리노 마사히코의 잘맞은 라이너성 타구를 2루수 고영민이 바운드 측정에 실패하며 실책으로 다시 1점을 내주며 1:2가 되었다. 3회초에는 아베 신노스케의 1타점 좌전안타로 1:3이 되었다.
한국은 4회말 노아웃 상황에서 고영민의 빚맞은 우중간 안타, 이택근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만회하였지만, 4번 김동주와 5번 이대호의 연속삼진, 6번 박진만의 내야 땅볼로 아쉽게 추가득점에는 실패하였다. 5회말 2사 상황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던 고영민 앞에 1,2루의 밥상이 차려지지만 고영민이 카와카미 겐신에게 삼진을 당하며 무산되었고, 6회말에도 2사 만루의 찬스를 맞이하였으나 이와세 히토키에게 조인성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8회초에 이나바 아츠노리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다시 1점을 내주었지만, 8회말 이종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는데 성공하였고, 계속된 상황에서 2사 1,3루의 찬스를 맞이하였지만 대타로 나온 박경완이 루킹삼진을 당하며 무산되었고, 더이상의 찬스는 오지 않았다.
당시 8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김경문 감독은 1루 대주자로 조인성을 빼고 이현곤을 투입했고 이대형 타석에서 박경완을 대타로 투입하였다. 하지만 당시 이현곤은 0.337의 타율로 타격왕을 차지한 선수였다는 점에서 왜 이현곤을 대타가 아닌 대주자로 썼는지에 대한 비판여론이 있었다. 물론 박경완 역시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베테랑 타자였고 조인성보다는 발이 빠른 이현곤을 1루 대주자로 투입해서 2점 이상의 역전을 노리는 김경문 감독의 작전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쉬운 선택이 되었다.
9회말에는 2007시즌부터 마무리로 전업해 32세이브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우에하라 고지에게 삼자범퇴를 당하면서 경기는 3:4로 일본의 승리.
다음날에 대한민국은 필리핀, 일본은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있었지만 대한민국이 필리핀에게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두어도 일본이 대만에게 실점을 많이 내주고 지지 않는 이상 1, 2위가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았기에 의미는 없었다. 일본 선수들이 경기종료 후에 기뻐하는 이유도 단순히 한국을 잡았다는 기쁨보다는 사실상 1위로 본선직행 티켓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었다.

3.3. [image] 필리핀전 (12월 3일,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13:1 승리


'''·'''
'''2008 베이징 올림픽 대륙별 예선'''
''Games of the XXIX Olympiad''

━━━━━━━━━━━━━━━━━━━━━━━━━━━━
'''예선 3차전, 12.3,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
'''중계방송사: 한명재, 이순철'''

'''팀'''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image] '''필리핀'''
J.로블레스
0
0
0
0
1
0
0
X
'''1'''
4
0
0
[image] '''대한민국'''
류제국
0
2
0
0
7
4
X
'''13'''
16
0
4
12월 3일 필리핀전. 13시 낮경기로 펼쳐진 이 경기는 선발 류제국이 1실점을 허용했지만 김민재가 3타수 3안타 2타점, 고영민이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등으로 활약하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13:1로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두었지만 기뻐할 수는 없었다. 한국이 조1위가 되기 위해서는 오후 6시에 펼쳐질 일본 대 대만의 경기에서 대만이 이겨야 하고 그것도 득실차에서 일본보다 앞서야 하는 어려운 조건이 충족되어야 했기 때문이었다.[7]
예상대로 일본이 10:2로 대만을 가볍게 이김으로서 3승 전승으로 24회 대회의 우승국이 되었고 동시에 '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선 직행 티켓'도 일본의 차지가 되었다. 2위 한국과 3위 대만은 아시아 예선 2,3위 자격으로 이듬해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예선(대륙별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다시금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3.4. 최종 성적


다음은 2007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순위다.
A레벨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률'''
'''승차'''
'''승자승'''

[image] '''일본'''
3
3
0
0
1.000



[image] '''대한민국'''
3
2
0
1
.667
1


[image] '''중화 타이페이'''
3
1
0
2
.333
2

4위
[image] '''필리핀'''
3
0
0
3
.000
3

B레벨
4위
[image] '''필리핀'''
3
2
1
0
1.000


5위
[image] '''태국'''
3
1
1
1
.500
1

6위
[image] '''파키스탄'''
3
0
0
3
.000
2

7위
[image] '''홍콩'''
3
0
0
3
.000
2

▲ 대회 MVP, 최우수 타자상 : 아베 신노스케(일본)
▲ 최우수 투수상 : 린 잉첸(대만)

4. 비판


도하와는 다르게 대만에게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어쨌든 목표했던 직행 티켓의 쟁취는 실패한 대회였기에 코칭스탭에 대한 갖가지 비난이 쏟아졌다.
대만전에서 박찬호류현진을 한번에 소진함으로서 일본전에 선발투수로 전병호가 나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일본을 회피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 국가대표 베테랑인 박재홍이나 이진영 대신에 민병헌을 합류시킨 것이 자기 식구 챙기기라는 주장, 일본전에서 일어난 '위장 오더'관련 일이 얄팍한 속임수라는 등등. 이병규의 수비 자세에 대한 비난도 있었고, 사실상 이때의 일로 인해 이병규는 이후 대표팀 선발에서 배제되었다. 일례로 2회 WBC때 김인식 감독이 이병규를 선발하려고 하자 기술위원회에서 이때의 일을 들어 반대하기도 했다.
첫경기 대만전에서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는데 타석에선 폭삼에 수비에서는 전력으로 뛰지 않고 설렁설렁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었다. 대만전은 승리했지만 당시 엠엘비파크 등 야구 사이트에서 이 일로 인하여 많은 야구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결국 이듬해 최종예선 선수선발 과정에서는 언급도 되지 않았고 이후로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일은 없었다.
위장 오더 관련 문제는 당시 규정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일이었지만, 나중에 IBAF에 의해 벌금이 정해짐으로서 규칙상으로 부적당한 일이 되었다. 이 위장 오더 문제는 호시노 일본대표팀 감독에 의해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전까지 지속적으로 떡밥으로 돌게 된다.

5. 개인 성적


  • 본 항목에 링크된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 되는 기록만 기입했기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5.1. 타자


'''대한민국 대표팀 개인별 성적'''
이름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도루
삼진
4구
이종욱
3
8
2
0
1
1
5
3
.000
.000
,000
,000
1
1
3
이대형
3
6
1
1
0
0
0
0
.000
.000
,000
,000
0
4
0
정근우
3
4
0
1
1
0
2
1
.000
.000
,000
,000
1
3
1
김동주
2
6
1
0
0
0
0
1
.000
.000
,000
,000
1
1
2
이대호
2
5
0
0
0
0
0
0
.000
.000
,000
,000
0
2
2
이택근
2
4
1
1
0
1
0
0
.000
.000
,000
,000
0
0
1
이병규
1
4
0
0
0
0
0
0
.000
.000
,000
,000
0
2
0
박진만
2
7
2
0
0
1
1
2
.000
.000
,000
,000
0
2
0
박경완
2
3
0
0
0
0
0
0
.000
.000
,000
,000
0
3
0
조인성
3
8
3
1
0
0
1
1
.000
.000
,000
,000
0
2
0
고영민
3
8
6
2
0
2
5
3
.000
.000
,000
,000
0
3
0
민병헌
3
2
0
0
0
0
1
0
.000
.000
,000
,000
1
0
0
김민재
2
3
2
0
0
0
3
1
.000
.000
,000
,000
1
0
0
이헌곤
2
4
2
0
0
0
1
1
.000
.000
,000
,000
0
0
0

5.2. 투수


'''대한민국 대표팀 개인별 성적'''
이름
경기
이닝
방어율


홀드
세이브
피안타
피홈런
실점
자책점
삼진
4구
류현진
1
5
0.00
1
0
0
0
4
0
2
2
4
1
박찬호
1
3
0.00
0
0
1
0
4
0
1
0
4
1
전병호
1
2⅔
0.00
0
1
0
0
4
0
3
2
0
1
장원삼
2
2⅔
0.00
0
0
1
0
1
0
0
0
2
1
한기주
1
1
0.00
0
0
0
0
2
0
0
0
1
0
류택현
1

0.00
0
0
0
0
1
0
1
1
0
0
권혁
2
1⅔
0.00
0
0
0
0
1
0
1
1
2
0
정대현
2
1⅔
0.00
0
0
0
1
1
0
0
0
2
0


[1] 기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아시아 팀에게 2위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줘서 총 두 장이 주어졌는데, 이 대회는 출전권 한 장을 올림픽 개최국인 중국이 개최국 자동 출전 명목으로 선점을 했기 때문에 한 장으로 줄어든 것이다.[2] 그 유명한 봉중근, 안경현의 레슬링 벤클이 벌어진 경기가 2007년 5월 4일 잠실 시리즈였다.[3] 파키스탄전 2:0 승, 홍콩전 4:1 승, 태국전 0:0 무[4] 당시 여론은 박찬호를 투입할것이라는 전망이 강했으나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을 등판 시켰다.[5] 박진만의 국가대표 성인 대표팀 개인 통산 첫 홈런이였다.[6] 이는 아마추어룰 상에서는 제출한 오더와 상관 없이 실제 등판 선발을 바꿀수 있다는 대한야구협회의 확인이 있었기에 거행한 것이며, 올림픽은 IBAF의 아마추어룰로 진행되는 것이 맞기에 가능한 꼼수였다. 다만 본 항목 마지막에 있듯이 최종적으로 이는 IBAF에 의해 부적당한 규칙남용으로 판정나긴 했다.[7] 대만팀의 전력으로 자국리그 올스타급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을 그것도 큰 점수차로 잡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처음부터 대만이 우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첫날 한국과의 경기를 무조건 잡았어야 했고 그래야 3일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해볼 수 있었는데 1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패하면서 대회 우승은 어려워진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