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파이트!! 뱅가드/클랜
1.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지도를 보면 지구의 유럽에 해당하는 지역에 위치한 국가.
본래 클레이 북반구를 거의 독식하다시피한 거대한 국가였으나 용제의 반란으로 현 지역으로 영역이 축소되었다. 이후 제국은 계속 성역을 침공하고 있다. 가블레이드가 일부 영토를 수복하고 그 영역은 온전히 성역에 남아있는 듯. 다만 알트마일의 설정에서 국경이라는 표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가블레이드의 원정 이후로는 추가적인 진격은 하지 못하는 듯하다.
1.1. 로열 팔라딘
해당 문서 참고.
1.2. 오라클 싱크탱크
- 클랜 소속의 종족
휴먼, 노블, 엘프, 하이 비스트, 실프, 고스트, 엔젤, 배틀로이드, 코스모 드래곤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신탁.(패가 5장 이상일 때 유효)
패가 5장 이상일 경우 발동한다.
패가 5장 이상일 경우 발동한다.
- 설정
CEO 아마테라스를 주축으로 해 신탁 마법과 미래 예지, 점술과 과학적인 추측을 구사해 컨설팅 및 경제 예측 업무를 수행하며,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는 거대 기업. 또한 사랑 운세 및 도박 예측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정보 제공 회사이기도 하다. 인간과 요정 등의 점술사나 마도사가 중심, 단 2부 후반부를 기점으로 아마테라스는 다른 누군가에게 CEO 자리를 넘기고 세상을 떠돌기 시작했다고 한다.
- 설명
프로모 카드로 첫 등장, 기사왕 강림에서 바로 덱을 짤 수 있는 카드풀이 구축되었다. 만화책에서는 '점술마법단'으로 표기한다. 주로 인간과 요정, 천사, 신을 모티브로 한 노블, 배틀시스터 시리즈를 비롯한 에이전트들, 실재하는 예술 작품과 조각을 모티브로 오라클 가디언으로 구성된다. 아래의 설정 때문인지, 자신의 덱을 확인하고 트리거를 조작하거나 패 어드밴티지를 쉽게 번다는 특징을 가졌다.
시작의 4클랜 중 하나이며 로얄 팰러딘과 카게로우와 1기 내내 어깨를 나란히 강한 클랜으로 2탄에서 출현한 사일런트톰은 그 자체로 한 클랜에 비견되는 가치를 인정받아 어느 대회에서 금지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 금지가 카게로우 로열 팰러딘 사일런트 톰이었다. 무려 카드 한 장이 클랜에 맞먹는 것... 리어가드이면서 가드를 제한하는 능력 덕인가 세월을 넘어 무려 초월시즌까지 현역. 예나 지금이나 오라클 싱크탱크의 패 확보는 사일런트 톰과 그 후열을 모으기 위한 작업이라고까지 불린다.
반대로 생각하면 패 증식 외에는 사일런트 톰밖에 없다. 초월 시즌에 들어서는 덱 조작이 강화되었는데 이마저도 사일런트 톰에 크리티컬을 주기 위한 작업. 패 확보가 편하기 때문에 12 크리티컬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다.
카드풀이 굉장히 단단하기 때문에 토메당해도 별 타격이 없는 얼마 안 되는 클랜. 심지어 사일런트 톰을 라이드하고 맞토메를 해버리기도 한다.
다만 속도가 빠르다고 보기에는 조금 미묘하다.
시작의 4클랜 중 하나이며 로얄 팰러딘과 카게로우와 1기 내내 어깨를 나란히 강한 클랜으로 2탄에서 출현한 사일런트톰은 그 자체로 한 클랜에 비견되는 가치를 인정받아 어느 대회에서 금지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 금지가 카게로우 로열 팰러딘 사일런트 톰이었다. 무려 카드 한 장이 클랜에 맞먹는 것... 리어가드이면서 가드를 제한하는 능력 덕인가 세월을 넘어 무려 초월시즌까지 현역. 예나 지금이나 오라클 싱크탱크의 패 확보는 사일런트 톰과 그 후열을 모으기 위한 작업이라고까지 불린다.
반대로 생각하면 패 증식 외에는 사일런트 톰밖에 없다. 초월 시즌에 들어서는 덱 조작이 강화되었는데 이마저도 사일런트 톰에 크리티컬을 주기 위한 작업. 패 확보가 편하기 때문에 12 크리티컬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다.
카드풀이 굉장히 단단하기 때문에 토메당해도 별 타격이 없는 얼마 안 되는 클랜. 심지어 사일런트 톰을 라이드하고 맞토메를 해버리기도 한다.
다만 속도가 빠르다고 보기에는 조금 미묘하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 코믹스의 사용자
토쿠라 미사키가 사용.
1.3. 쉐도우 팔라딘
- 클랜 소속의 종족
휴먼, 엘프, 엔젤, 데몬, 어비스 드래곤, 하이비스트, 골렘, 실프, 자이언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의식(리추얼)(자신의 드롭 존에 그레이드 1이 X장 이상일 때 유효)
자신의 드롭 존에 그레이드 1의 카드가 X장 이상일 경우 코스트를 지불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의식 X(리추얼 크로스)(자신의 드롭 존의 그레이드 1의 카드 X장당~)
의식의 변형판. 기존의 의식은 기재된 드롭 존의 그레이드 1의 장수를 넘기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제약형 효과였다면 리추얼 크로스는 그레이드 1의 장수당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하는 강화형 효과이다.
자신의 드롭 존에 그레이드 1의 카드가 X장 이상일 경우 코스트를 지불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의식 X(리추얼 크로스)(자신의 드롭 존의 그레이드 1의 카드 X장당~)
의식의 변형판. 기존의 의식은 기재된 드롭 존의 그레이드 1의 장수를 넘기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제약형 효과였다면 리추얼 크로스는 그레이드 1의 장수당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하는 강화형 효과이다.
- 설정
로열 팰러딘에 소용돌이치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 지배하던 나락용이 만들어낸 이른바 유나이티드 생츄어리의 어두운 부분. 아군을 희생하더라도 승리하는 과격한 전술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후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화해한 블래스터 다크가 나락용을 베어버림에 따라, 쉐도우 팰러딘은 나락용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나락용을 베어버린 후 블래스터 다크가 신생 쉐도우 팰러딘을 결성했지만 결성된 체제는 너무 약했고, 블래스터 다크가 봉인되자 대부분의 멤버가 클랜을 이탈했다고 한다. 그러나 블래스터 다크의 봉인이 풀리자, 실질적으로 부활하여 링크죠커에 대항하기 위해 유환의 격퇴자 모드레드 팬텀을 중심으로 한 격퇴자란 군단이 신설되었다. 블래스터 다크 또한 격퇴자로서 이 군단에 들어갔으며, 모드레드 팬텀의 부관으로 위장해 따로 링크죠커의 행동을 탐색하고 있다.
뱅가드 G 시점에선 블래스터 다크가 쉐도우 팰러딘의 총사령관으로 되어 있다.
- 설명
프로모 카드로 첫 등장, 허영신식에서 본격적으로 단일 덱 구성이 가능해졌다. 초기 특성으로 검은 장비를 입은 로열 팰러딘이라는 느낌이 드는 유닛이 많다.[7] '아군을 희생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었기에 기본적으로 디스어드밴티지 전술을 사용하지만 그 디스어드밴티지를 보조하기 위해 준 다양한 어드밴티지 보정 카드가 있다.
이 클랜의 트라이얼 덱으로는 나락의 격퇴자가 있다. 이후 흑륜박쇄에서 격퇴자(리벤저)라는 카드군이 등장했다. 그 후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되었다.
또한 2014년에는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인 초저녁의 진혼가가 등장, 여기서는 격퇴자의 새로운 에이스인 격퇴자 팬텀 블래스터 어비스가 등장. 그리고 카트르 나이츠의 라티 커티가 사용하는 마녀라는 신 카드군이 등장한다.
첫 등장인 4탄~5탄에서의 애매한 지원 후 2기 내내 지원이 없었지만[8] 3기에 이르러 12탄 흑륜박쇄에서 격퇴자가 나온 후부터는 강클랜의 반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2016년 시점에서 탑티어 클랜이라 불리기엔 많이 부족해졌으나, 가드봉쇄에 뱅가드 2연격 등 나름 강한 클랜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클랜 키워드는 의식(리추어). 2016년 하반기에 발매되는 용마도의 의식, 천무용신에서부터 등장했다. '의식(리추어) n'(임의의 숫자)로 표기되며, n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드롭 존에 그레이드 1 유닛이 놓여 있을 때 유효해지는 능력이다. 현재 공개된 카드풀 내에서는 전부 '의식(리추어) 3'로 되어 있으며, 추후 요구량이 더 많아지거나 줄어들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참고로, 등장시 유발되는 의식 능력의 경우, 등장한 시점에서 그레이드 1의 매수가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만 발동이 가능해진다. 천공에서 춤추는 용 루아드의 경우가 대표적. 단, 그레이드 1 유닛들 중에서는 자기 자신이 드롭 존으로 보내진 시점에서 요구 매수가 충족되면 유효하다는 추가 텍스트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카드도 의식의 매수에 포함)으로 표기.
그리고 사소한 사항이지만, 로열 팰러딘의 하이도그들이 이름 끝에 ~갈이 붙는 것과 달리, 쉐도우 팰러딘 소속의 하이도그들은 이름 끝에 ~바우가 붙는다.
이 클랜의 트라이얼 덱으로는 나락의 격퇴자가 있다. 이후 흑륜박쇄에서 격퇴자(리벤저)라는 카드군이 등장했다. 그 후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되었다.
또한 2014년에는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인 초저녁의 진혼가가 등장, 여기서는 격퇴자의 새로운 에이스인 격퇴자 팬텀 블래스터 어비스가 등장. 그리고 카트르 나이츠의 라티 커티가 사용하는 마녀라는 신 카드군이 등장한다.
첫 등장인 4탄~5탄에서의 애매한 지원 후 2기 내내 지원이 없었지만[8] 3기에 이르러 12탄 흑륜박쇄에서 격퇴자가 나온 후부터는 강클랜의 반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2016년 시점에서 탑티어 클랜이라 불리기엔 많이 부족해졌으나, 가드봉쇄에 뱅가드 2연격 등 나름 강한 클랜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클랜 키워드는 의식(리추어). 2016년 하반기에 발매되는 용마도의 의식, 천무용신에서부터 등장했다. '의식(리추어) n'(임의의 숫자)로 표기되며, n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드롭 존에 그레이드 1 유닛이 놓여 있을 때 유효해지는 능력이다. 현재 공개된 카드풀 내에서는 전부 '의식(리추어) 3'로 되어 있으며, 추후 요구량이 더 많아지거나 줄어들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참고로, 등장시 유발되는 의식 능력의 경우, 등장한 시점에서 그레이드 1의 매수가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만 발동이 가능해진다. 천공에서 춤추는 용 루아드의 경우가 대표적. 단, 그레이드 1 유닛들 중에서는 자기 자신이 드롭 존으로 보내진 시점에서 요구 매수가 충족되면 유효하다는 추가 텍스트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카드도 의식의 매수에 포함)으로 표기.
그리고 사소한 사항이지만, 로열 팰러딘의 하이도그들이 이름 끝에 ~갈이 붙는 것과 달리, 쉐도우 팰러딘 소속의 하이도그들은 이름 끝에 ~바우가 붙는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스즈가모리 렌이 사용. PSY퀄리아에 사로잡혔을 때의 센도 아이치도 잠시 사용했다. 3기까지는 아이치를 제외하면 렌만 사용했기 때문에 렌의 전용 클랜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4기 들어서 라티 커티가 이 클랜의 신 카드군인 마녀를 사용했다. G 들어서는 칸자키 지부장이 패도룡 클라렛소드 드래곤 중심의 쉐도우 팰러딘을 사용한다. G next에서는 쇼지 카즈마가 루아드 축 쉐도우 팰러딘을 사용.
1.4. 골드 팰러딘
- 클랜 소속의 종족
휴먼, 엘프, 코스모 드래곤, 어비스 드래곤, 하이비스트, 엔젤, 데몬, 자이언트, 하이비스트, 배틀로이드, 샐러맨더, 실프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결속(유나이트)(이 턴 중에 자신이 리어가드 서클 또는 가디언 서클에 2장 이상의 콜이 있으면 유효)
자신의 턴에는 리어가드를 2장 이상 부르는 것으로, 상대의 턴에는 가드시 2장 이상의 카드를 내는 것으로 발동된다.
자신의 턴에는 리어가드를 2장 이상 부르는 것으로, 상대의 턴에는 가드시 2장 이상의 카드를 내는 것으로 발동된다.
- 설정
수수께끼의 세력에 의해 봉인된 로열 팰러딘과 쉐도우 팰러딘을 구출하기 위해 결성된 클랜으로, 그것을 위해 전설의 7성수의 갑옷을 찾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클랜 내부에는 7성수의 이름을 딴 7개의 군단이 존재한다고. 리더는 여전히 기사왕 알프레드지만, 봉인 때문에 제대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거대한 은빛늑대 갈몰이 대리로서 골드 팰러딘을 이끌고 있다. 골드 팰러딘의 7개의 군단의 설정은 아래와 같다.
- 은랑(銀狼) 군단 - 단장 거대한 은빛늑대 갈몰
전천후 전투부대. 뛰어난 기동력을 살린 히트&어웨이가 특기. 단장인 갈몰은 빛의 송곳니 갈몰로, 골드 팰러딘의 창립 멤버라고 한다. 효과는 대다수가 카운터 블래스트를 요구하는 슈페리어 콜. 다만 갈몰 이외에는 '골드 팰러딘에게 부스트 받은 공격이 뱅가드에 히트시'라는 조건이 있다. 소속된 대다수가 이전부터 로열 팰러딘에 있었던 인물들이다.
- 적사자(赤獅子) 군단 - 단장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
골드 팰러딘 굴지의 전투 부대. 공격력을 위주로 하는지, 현재 나온 카드중에는 복잡한 효과가 안 보인다. 소속된 대다수가 에이젤의 인망이나 강함에 반하여 그에 대한 동경을 품고서 그를 따라다니는 인물들이라고 한다. 수호성수는 네메아라이온.
- 흑마(黑馬) 군단 - 단장 흑룡 보티머
기마군단. 효과는 대다수가 '등장시 다른 골드 팰러딘 리어가드 1장의 퇴각을 요구하는 슈페리어 콜' 어드밴티지를 바탕으로 한 물량전개를 행한다. 소속된 대다수가 원래는 새도우 팰러딘의 소속이었으며, 저주 받은 무구 같은 걸 사용하는 부대이다. 원 소속이 소속인 탓에 같은 골드 팰러딘 내의 다른 부대와의 교우가 거의 없다는 모양.
- 자상(紫象) 군단 - 단장 불명[9]
지상 전투부대. 상당한 파워를 지닌 거한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다만 마나위단과 엘레파스의 무기를 봐서는 마도사 부대로 추측된다. 수호성수는 엘레파스.
- 창응(蒼鷹) 군단 - 단장 불명
날개처럼 보이는 특수한 장비(백토군단의 아우라 부스터를 범용성 있게 개량시킨 것)를 사용하여 높은 기동력을 주력으로 삼는 유일한 공중 전투부대다. 효과는 '카운터 블라스트를 요구하는 슈페리어 콜'. 리어가드에서 등장시. 또는 특정 카드를 부스트한 공격이 뱅가드에 히트했을 시라는 조건을 요구한다.
- 백토(白兎) 군단 - 단장 달그림자의 흰토끼 페리노아
정찰, 첩보, 전령의 익스퍼트. 그 높은 기동력을 살려서 후방에서의 전방 지원도 담당한다. 효과는 '패 또는 소울 블래스트를 요구하는 슈페리어 콜'. 대다수가 '덱에서 리어가드로 등장했을 시'라는 타이밍을 요구하고 있다.
- 녹록(綠鹿) 군단 - 단장 불명
뭘 위한 군단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군단명 역시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광휘신뢰에서 수호성수 그류네이아(녹색 사슴)가 등장함으로서 논란 종결.
- 3부 / 군제 개편
로열 팰러딘의 빈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던 임시 기사단인 골드 팰러딘. 로열 팰러딘이 보이드[10] 의 속박에서 벗어났기에 해산하게 될 처지에 처했지만[11] , 그동안 로열 팰러딘을 대신해 성역을 수호한 공훈을 인정받아 제2의 정규군으로 인정되었다. 그 과정에서 7군단이 하나로 통합되고, 그들 중에서 선발된 몇몇 인원들은 해방자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12] 봉인이 풀린 알프레드는 원탁의 해방자 알프레드로서 해방자와 골드 팰러딘의 리더가 되었으나, 여전히 로열 팰러딘의 지휘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설명
프로모 카드로 첫 등장한 클랜. 슈페리어 콜과 아군의 강화를 컨셉으로 삼지만 덱 맨 위의 카드를 콜하는 유닛이 많아 안정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에 따른 코스트가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전개력은 더 높으며, 리미트 브레이크로 인한 뱅가드의 압도적인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기사왕 개선과 성역의 해방자에서 이 클랜의 카드군인 해방자 카드군이 등장했으며, 흑륜박쇄에도 수록되었다. 이후, 광휘신뢰,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받았다.
레기온 시즌에서 해방자 명칭을 그대로 지원받고 초월시즌에서도 지원받았다. 다만 초월유닛들이 상당히 수수하다. 다른 클랜 트리플 초월유닛들이 피니셔급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녀석들은 전개만 하고 끝난다...
오로지 전개, 전개에 모든 걸 건 나머지 다른 걸 다 포기한 클랜. 트리플 초월마저 전개만 하고 종료라서 할 게 없다. 초월축은 가드마저 덱에서 콜 해온다... 리어가드 의존율이 상당하기에 링크죠커나 최신식 카게로우를 만나면 고전한다 전개력이 퇴각력을 못 따라간다...
대망의 트리플초월마저 전개...인데 다른 클랜 트리플은 두 번째 초월부터 전력전개지만 이 녀석은 더 늦다. G 존에 무려 앞면으로 4장이 있어야 전력이 나온다. 심지어 보는 매수는 5장 고정... 언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일부에서는 모나크가 더 좋다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자 용휘검란에서 엄청난 고화력 초월유닛을 주셨다. 카운터 블라스트 1+소울 블라스트 2라는 비교적 저렴한 코스트로 리어 전체에 파워 +5000 자신은 그 펌핑 합계만큼 증가... 문제는 턴 1회 그런 거 없어서 코스트 되면 2~3번 쓰고 두들긴다는 점. 하지만 링크죠커를 만나면 에이젤 아니면 그냥 두들겨 맞는다...
기사왕 개선과 성역의 해방자에서 이 클랜의 카드군인 해방자 카드군이 등장했으며, 흑륜박쇄에도 수록되었다. 이후, 광휘신뢰,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받았다.
레기온 시즌에서 해방자 명칭을 그대로 지원받고 초월시즌에서도 지원받았다. 다만 초월유닛들이 상당히 수수하다. 다른 클랜 트리플 초월유닛들이 피니셔급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녀석들은 전개만 하고 끝난다...
오로지 전개, 전개에 모든 걸 건 나머지 다른 걸 다 포기한 클랜. 트리플 초월마저 전개만 하고 종료라서 할 게 없다. 초월축은 가드마저 덱에서 콜 해온다... 리어가드 의존율이 상당하기에 링크죠커나 최신식 카게로우를 만나면 고전한다 전개력이 퇴각력을 못 따라간다...
대망의 트리플초월마저 전개...인데 다른 클랜 트리플은 두 번째 초월부터 전력전개지만 이 녀석은 더 늦다. G 존에 무려 앞면으로 4장이 있어야 전력이 나온다. 심지어 보는 매수는 5장 고정... 언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일부에서는 모나크가 더 좋다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자 용휘검란에서 엄청난 고화력 초월유닛을 주셨다. 카운터 블라스트 1+소울 블라스트 2라는 비교적 저렴한 코스트로 리어 전체에 파워 +5000 자신은 그 펌핑 합계만큼 증가... 문제는 턴 1회 그런 거 없어서 코스트 되면 2~3번 쓰고 두들긴다는 점. 하지만 링크죠커를 만나면 에이젤 아니면 그냥 두들겨 맞는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센도 아이치가 2부~3부에서 사용. 스즈가모리 렌도 잠깐 사용했다. 4부부터는 카트르 나이츠의 리더인 올리비에 가야르가 사용. 뱅가드 G에서 아스카와 타이요가 사용.V시즌에서는 타츠나기 코린이 사용.
1.5. 엔젤 페더
- 클랜 소속의 종족
엔젤, 골렘, 워커로이드, 하이비스트, 휴먼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구원(레스큐) - X했을 때, 자신의 대미지를 Y장 회복하고서 자신의 뱅가드 1장을 선택하여 Y 대미지.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대미지를 회복한 후에 자신의 뱅가드에게 대미지를 주는 스킬. 기존의 엔젤 페더의 효과와 다른 점은, 카드를 대미지 존에 두는게 아니라 뱅가드가 대미지를 받기에 트리거 효과가 발동한다. 리어가드가 발동하는 구원도 마찬가지.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대미지를 회복한 후에 자신의 뱅가드에게 대미지를 주는 스킬. 기존의 엔젤 페더의 효과와 다른 점은, 카드를 대미지 존에 두는게 아니라 뱅가드가 대미지를 받기에 트리거 효과가 발동한다. 리어가드가 발동하는 구원도 마찬가지.
- 설정
- 설명
주로 데미지 존을 조정하는 것을 기믹으로 돌아가는 클랜. 대미지 존에서의 슈페리어 콜&패 교환&대미지 회복 + 특정 그레이드 3이 대미지 존에 존재할 때 효과를 얻는 기믹(수호천사)을 보유 중. 게임이 종반이 되면 대미지 존에 드로우 트리거나 실드로 못 쓰는 그레이드 3만 그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힐 트리거인 써니 스마일 엔젤은 오라클 싱크탱크의 로젠지 점술사와 마찬가지로 부스트 시에 덱으로 돌아가는 능력을 지녀 대미지 존- 교환으로 어드밴티지를 적당히 만들거나 시간이 좀 허락한다면 부스트시켜서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첫 등장인 6탄 이후 홀수팩(7,9,11,13)에 수록되고 있다. 2013년에도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봉룡해방에도 지원돼 수호천사(셀레스티얼)라는 카드군이 등장. 그 후 절화요란에도 일부의 수호천사와 호환 카드를 받는 것으로 작게 수록되었다.
이후 지원이 없다(…). 레기온 시즌애서는 프로모로 레기온 1종이 나왔는데 그냥 파워 카드... 그나마 수호천사 명칭을 가지고 와서 13탄까지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다
초월시즌에도 조용하다가 8월 발매인 토신혼격에서 수록. 정규팩 기준으로 7팩을 건너뛴 지원이다.
상대 턴 중 뱅가드의 파워를 트리거 이외로 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랜. 트리거가 대미지 존에 카드가 놓였을 때라서 상대 턴 중에도 파워가 올라간다. 이 증가량은 그 턴 종료 시까지라서 연타를 쳐야 하는 아쿠아포스 입장에서는 죽을 맛...
용휘검란에서 구원이라는 신규 키워드가 등장. 심플하게 x장 회복하고 x장 대미지를 받는다. 문제는 트리거 체크가 들어간다는 점. 덕분에 가브리엘 초월은 실질 5체크라는 강력한 트리거뽑기 능력을 자랑한다. 엔젤 페더 유닛들은 대미지 존에 키드가 놓였을 때 발동하는 효과가 많은데, 이들 모두가 구원이 터지면 바로 효과 발동이 가능해진다. 이 능력과 방어 턴의 파워펌핑으로 공격을 막는 기믹으로 연타가 대세가 된 지금 환경에서 기어 크로니클을 위협하는 양대축이 되었다. 다른 축은 카게로우.
2016년 후반기에는 구원 축보다는 성령치천사 노키엘로 연타를 때리는 노키엘 축이 대세. 구원 축의 신규 G유닛인 성령치천사 알티엘이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 등장인 6탄 이후 홀수팩(7,9,11,13)에 수록되고 있다. 2013년에도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봉룡해방에도 지원돼 수호천사(셀레스티얼)라는 카드군이 등장. 그 후 절화요란에도 일부의 수호천사와 호환 카드를 받는 것으로 작게 수록되었다.
이후 지원이 없다(…). 레기온 시즌애서는 프로모로 레기온 1종이 나왔는데 그냥 파워 카드... 그나마 수호천사 명칭을 가지고 와서 13탄까지의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다
초월시즌에도 조용하다가 8월 발매인 토신혼격에서 수록. 정규팩 기준으로 7팩을 건너뛴 지원이다.
상대 턴 중 뱅가드의 파워를 트리거 이외로 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랜. 트리거가 대미지 존에 카드가 놓였을 때라서 상대 턴 중에도 파워가 올라간다. 이 증가량은 그 턴 종료 시까지라서 연타를 쳐야 하는 아쿠아포스 입장에서는 죽을 맛...
용휘검란에서 구원이라는 신규 키워드가 등장. 심플하게 x장 회복하고 x장 대미지를 받는다. 문제는 트리거 체크가 들어간다는 점. 덕분에 가브리엘 초월은 실질 5체크라는 강력한 트리거뽑기 능력을 자랑한다. 엔젤 페더 유닛들은 대미지 존에 키드가 놓였을 때 발동하는 효과가 많은데, 이들 모두가 구원이 터지면 바로 효과 발동이 가능해진다. 이 능력과 방어 턴의 파워펌핑으로 공격을 막는 기믹으로 연타가 대세가 된 지금 환경에서 기어 크로니클을 위협하는 양대축이 되었다. 다른 축은 카게로우.
2016년 후반기에는 구원 축보다는 성령치천사 노키엘로 연타를 때리는 노키엘 축이 대세. 구원 축의 신규 G유닛인 성령치천사 알티엘이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울트라 레어의 모든 멤버가 2부에서 사용. 그러나 3부부터 타츠나기 코린은 다시 로열 팰러딘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남은 2명의 전용 클랜이란 느낌이 강하다. 뱅가드 G에서는 팀 디마이스의 하시마 린이 사용 중.V시즌 들어가서는 타츠나기 스이코]가 사용.
1.6. 제네시스
- 클랜 소속의 종족
노블, 휴먼, 하이비스트, 엔젤, 고스트, 배틀로이드, 워비스트, 코스모 드래곤, 성신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천계 (뱅가드/리어가드 서클) - 지정 서클에 등장시 덱 위를 보고, 그 카드를 소울에 둘 수 있다. 두면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해 레스트한다.
이 능력을 지닌 카드가 지정 서클에 등장하면 덱 위 1장을 보고 그 카드를 소울에 두거나 다시 덱 위로 되돌릴 수 있다.
이 능력을 지닌 카드가 지정 서클에 등장하면 덱 위 1장을 보고 그 카드를 소울에 두거나 다시 덱 위로 되돌릴 수 있다.
- 설정
설정에 의하면 절망적인 미래를 예지한 오라클 싱크탱크의 새로운 CEO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새로이 설립한 회사라고 한다. 말하자면 오라클의 어나더 버전. 설명에서 유추해 보자면 전반적인 정보 산업 부분을 다루는 오라클에서 멸망을 막기 위한 분야에 특화된 자회사로 여겨진다.
- 설명
10번째 부스터 팩인 기사왕 개선에서 새로이 나오는 클랜. 그리고 다음 부스터 팩인 봉룡해방에도 수록. 또한 트라이얼 덱 신기의 전승자로, 부스터팩 14탄 광휘신뢰에도 수록된다. 소울의 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클랜. 오라클 싱크탱크의 후속 클랜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다크 이레귤러즈에서 볼 수 있는 대량의 소울차지를 목적으로 한 하급유닛이 많다. 다른 클랜과 달리 제네시스의 경우 코스트로서의 소울이 강조되어 있다. 명칭지정은 신기와 마녀.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오로지 소울 차지만 하다가 뱅가드가 대량의 소울 블라스트로 뭔가를 하는 타입. 마녀는 소울 블라스트 후의 전개에, 신기는 뱅가드의 한 방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양쪽 모두 명칭지정이라 혼합은 힘들다.
초반에 할 게 소울 차지밖에 없는 게 단점. 소울 블라스트 스킬로 이득을 봐야 하는데 해당 효과는 죄다 그레이드 3 유닛들이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는 뭘 할 수가 없다. 소울 블라스트 양도 최소 3장에서 6장까지 요구한다. 한 번은 편하게 쓸 수 있지만 2번째부터는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편. 2토메가 고속비트가 탑티어에서 놀고 있는 현재 이 느린 속도는 상당한 부담이다. 리어가드들이 오로지 소울 차지만 하는 것도 문제. 코스트를 벌어다 주는 건 좋은데 코스트를 모아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오로지 소울 차지만 하다가 뱅가드가 대량의 소울 블라스트로 뭔가를 하는 타입. 마녀는 소울 블라스트 후의 전개에, 신기는 뱅가드의 한 방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양쪽 모두 명칭지정이라 혼합은 힘들다.
초반에 할 게 소울 차지밖에 없는 게 단점. 소울 블라스트 스킬로 이득을 봐야 하는데 해당 효과는 죄다 그레이드 3 유닛들이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는 뭘 할 수가 없다. 소울 블라스트 양도 최소 3장에서 6장까지 요구한다. 한 번은 편하게 쓸 수 있지만 2번째부터는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편. 2토메가 고속비트가 탑티어에서 놀고 있는 현재 이 느린 속도는 상당한 부담이다. 리어가드들이 오로지 소울 차지만 하는 것도 문제. 코스트를 벌어다 주는 건 좋은데 코스트를 모아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2. 드래곤 엠파이어[13]
클레이 북반구 대부분을 차지한 국가.
본래 유나이티드 생츄어리의 일부였으나 용제가 반란을 일으켜 독립국가를 세웠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황제가 있는 국가이며 귀족도 있다.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데 지배층은 드래곤족이다. 남은 성역땅을 차지하기 위해 꾸준히 성역을 침공 중. 성휘대전에서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레기온 시즌까지도 복구가 안 된 모양이다. 초월시즌 설정을 보면 그 와중에 성역 침공은 계속 하고 있다.
2.1. 카게로우(미스트)
- 클랜 소속의 종족
플레임 드래곤, 윙 드래곤, 휴먼, 샐러맨더, 드래곤맨, 데몬, 길맨, 키메라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용염(블레이즈) - 자신의 각 어택 개시 시, 리어가드가 상대보다 많다면, 그 턴 중, 자신의 뱅가드를 용염(블레이즈)상태로 한다.
이 능력을 갖고 있는 카드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어택 시 상대보다 자신의 리어가드 매수가 많다면 뱅가드를 블레이즈 상태로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카드들은 이와 별도로 뱅가드가 블레이즈 상태일 경우 발동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
하모니나 망령처럼 스스로가 키워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뱅가드를 키워드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 특징. 클랜 특성인 퇴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쓰기 편해지기야 하겠지만, 상대가 대량전개를 특기로 하는 경우 상대하기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능력을 갖고 있는 카드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어택 시 상대보다 자신의 리어가드 매수가 많다면 뱅가드를 블레이즈 상태로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카드들은 이와 별도로 뱅가드가 블레이즈 상태일 경우 발동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
하모니나 망령처럼 스스로가 키워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뱅가드를 키워드 상태로 만든다는 것이 특징. 클랜 특성인 퇴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쓰기 편해지기야 하겠지만, 상대가 대량전개를 특기로 하는 경우 상대하기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설정
드래곤 엠파이어의 공중강습부대. 플레임 드래곤을 중심으로 드래곤 맨, 드래곤에 기승한 인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과 기계 모두 현대 무기 이상의 전투력을 지니며, 냉혹한 전략도 현실화해 높은 전투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군대 중 하나이다. 지휘관은 드래고닉 오버로드.
- 2부 / 봉인 상태
2부에서는 수수께끼의 세력에 의해 드래고닉 오버로드 등의 영웅들이 봉인되어 카드풀의 추가가 잠정 중단된 상태. 강철의 흑기사에서 드래고닉 로우 키퍼 등이 추가되었으나 지원은 미미하다.
- 3부 / 봉인 해제
11탄 봉룡해방에서 지원. 설정상 정체불명의 습격자에 대응하기 위해, 예전에 봉인되었던 봉인룡들의 봉인의 강도를 내리는 것으로 전선 투입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명칭지정 봉인룡이 등장했다. 이후 11월에 엑스트라부스터 창세의 용신으로 강화된다고 한다. 또한 12월 발매되는 부스터 14탄 광휘신뢰에도 수록되었다. 여기에 이어서 15탄 무한전생에까지도 수록이 된다는 모양. 현 시점에서는 크게 4개 축으로 갈리는데, 던틀리스드라이브 드래곤과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를 조합한 통칭 ' DDD디엔드', 봉룡해방에서 지원되기 시작한 카드군인 봉인룡, 창세의 용신 수록 카드를 주축으로 하여 만들어진 초월룡 드래고닉 누벨바그 축과 광휘신뢰에서 등장한 던틀리스도미네이트 드래곤 리버스를 주축으로 하는 던틀리스 축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축이 있으며(더 리버스 등) 특히 봉인룡의 경우 봉인룡 조제트가 지원됨으로 인해 염옥봉인룡 브로게이드 인페르노 외의 선택지가 생겼다. 상당히 강력한 클랜들이 난무하는 와중에서도 상당히 선전하여 옛 최강급 클랜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
- 설명
케로케로 에이스에서 배포한 하프덱 크레스티드에서 첫 등장한 클랜. 상대 리어가드를 퇴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카드가 많으며, 슈페리어 라이드하는 유닛도 가장 많아 드래곤 몽크 오공과 블레이징 플레어 드래곤을 주축으로 마룡도사 킨나라, 버서크 드래곤 등으로 덱을 짜는 오공섬멸이라는 형식의 덱이 유행했으나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의 등장으로 일반적으로 미스트는 디 엔드가 흔하게 보인다. 디 엔드의 강력한 성능 덕분에 최강으로 불리는 클랜. 파워 + 압박 + 견제 무엇 하나 빠짐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퍼스트 뱅가드로 쓰이는 리저드 솔저 콘로의 효과도 매우 좋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G1을 채우고 필요한 카드를 그때그때 수급할 수 있어 전술적으로도 좋다. 혼색 덱에도 가장 많이 쓰인다. 트리거 풀이 넓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최초로 그레이드 4 유닛인 초월룡 드래고닉 누벨바그가 등장한 클랜이기도 하다.[14]
뱅가드 G 첫 팩에서 무려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리바이벌되었다. 한때 환경을 독식하다시피 한 녀석이라 말이 많았고 나온 후 다 쓸어담으며 소드미의 빠른 비트를 앞세운 로열 팰러딘과 환경을 양분하다가 캘러미티 타워와이번이 제제를 받고 약간 빈약해졌다.
시작의 4클랜이자 탑 티어를 놓치지 않는 초강 클랜. 침체기는 있을지언정 몰락은 없다. 여러 축이 있지만 불멸의 축은 드래고닉 오버로드. 수많은 버전이 존재하며 거의 시즌마다 버전이 나오는 카게로우의 상징. 덕분에 다른 뱅가드 유닛들은 죄다 묻힌다... 5탄에서 정점을 찍고 2기를 지배하고 3기에 주춤하다가 4에서 다시 날아올랐다. 카운터 블라스트 소모가 격렬하며 상대의 리어가드를 제거하는 스킬이 많다. 덕분에 허구헌날 카운터 블라스트 부족에 허덕였는데 신절가와 15탄부터 쏟아진 카운터차지 유닛들은 말 그대로 꿀맛.
용휘검란에서는 무려 상대 턴에 리어가드를 퇴각시키는 유닛이 등장. 기존의 벨로그나 루렌이 배틀 종료 시까지 기다려야 했던 반면 새로 나온 그리폰과 디피트는 가드로 던지는 즉시 상대 리어가드를 퇴각시킨다. 특히 그리폰은 공격해오는 리어가드 그 자신을 퇴각 시기에 한 방에 가드 완료. 스탠드해 서치하는 연격 봉인도 추가되었다. 용휘검란 지원을 통해 기어 크로니클을 위협하는 양대 축이 되었다. 다른 한 축은 엔젤 페더.
뱅가드 G 첫 팩에서 무려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리바이벌되었다. 한때 환경을 독식하다시피 한 녀석이라 말이 많았고 나온 후 다 쓸어담으며 소드미의 빠른 비트를 앞세운 로열 팰러딘과 환경을 양분하다가 캘러미티 타워와이번이 제제를 받고 약간 빈약해졌다.
시작의 4클랜이자 탑 티어를 놓치지 않는 초강 클랜. 침체기는 있을지언정 몰락은 없다. 여러 축이 있지만 불멸의 축은 드래고닉 오버로드. 수많은 버전이 존재하며 거의 시즌마다 버전이 나오는 카게로우의 상징. 덕분에 다른 뱅가드 유닛들은 죄다 묻힌다... 5탄에서 정점을 찍고 2기를 지배하고 3기에 주춤하다가 4에서 다시 날아올랐다. 카운터 블라스트 소모가 격렬하며 상대의 리어가드를 제거하는 스킬이 많다. 덕분에 허구헌날 카운터 블라스트 부족에 허덕였는데 신절가와 15탄부터 쏟아진 카운터차지 유닛들은 말 그대로 꿀맛.
용휘검란에서는 무려 상대 턴에 리어가드를 퇴각시키는 유닛이 등장. 기존의 벨로그나 루렌이 배틀 종료 시까지 기다려야 했던 반면 새로 나온 그리폰과 디피트는 가드로 던지는 즉시 상대 리어가드를 퇴각시킨다. 특히 그리폰은 공격해오는 리어가드 그 자신을 퇴각 시기에 한 방에 가드 완료. 스탠드해 서치하는 연격 봉인도 추가되었다. 용휘검란 지원을 통해 기어 크로니클을 위협하는 양대 축이 되었다. 다른 한 축은 엔젤 페더.
- 파이터즈 룰 제재
다만 너무 날뛴 탓인지 위에 서술한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와 리저드 솔저 콘로가 2013년 파이터즈 룰의 제제를 받았다. 분명 최강의 클랜이었지만 제제를 받은 3클랜 중 가장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 의존도가 심했던 클랜이라 한때 몰락했었지만, 던틀리스 카드군과 초월룡 드래고닉 누벨바그의 힘으로 다시금 급부상한 상태. 그렇지만 그 덕분인지 리저드 솔저 콘로가 다시한번 파이터즈 룰의 제제를 받았다.
이후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제제 해제되고 더 크로스가 나와 놀더니 초반 운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캘러미티 타워와이번이 제제되었다. 이후 약간 주춤한 듯.
2015/8/28일부로 캘러미티 타워와이번 제제해제.
현 환경에서는 클랜의 정체성인 퇴각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루카미가 퇴각 후 바인드로 재사용하기 힘들 게 만들거나 기어 크로니클이 덱 밑으로 돌려서 몇몇 클랜을 제외하면 재사용을 거의 불가능한 것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평이다. 그래서인지 클랜 특징이 퇴각의 카게로우가 아닌 뱅스탠의 오버로드라는 농담섞인 평을 듣는다.
이후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가 제제 해제되고 더 크로스가 나와 놀더니 초반 운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캘러미티 타워와이번이 제제되었다. 이후 약간 주춤한 듯.
2015/8/28일부로 캘러미티 타워와이번 제제해제.
현 환경에서는 클랜의 정체성인 퇴각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나루카미가 퇴각 후 바인드로 재사용하기 힘들 게 만들거나 기어 크로니클이 덱 밑으로 돌려서 몇몇 클랜을 제외하면 재사용을 거의 불가능한 것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평이다. 그래서인지 클랜 특징이 퇴각의 카게로우가 아닌 뱅스탠의 오버로드라는 농담섞인 평을 듣는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카이 토시키가 주로 사용한 클랜. 미와 타이시나 엑스트라들도 몇 있다. 아시아 서킷 편에서는 클랜 자체가 봉인되어 사용자가 없었고, 링크죠커 편으로 들어와서 미와 타이시가 주로 사용했다. 그 외에 모리카와 카츠미도 단발성이지만 카이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엔드축 카게로우 덱을 사용. 이후 후반부에 카이 토시키가 다시 사용하기도 했다. 4기 후반에 카이가 로열 팰러딘에서 미스트로 갈아탔다.
G에서는 안죠 마모루가 사용한다.
G에서는 안죠 마모루가 사용한다.
2.2. 타치카제(칼바람)
- 클랜 소속의 종족
디노 드래곤, 휴먼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폭식 - 어택 시 다른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이상 퇴각시킬 수 있다. 퇴각시키면 그 턴 중 폭식상태가 된다.
이 능력을 가진 유닛이 공격했을 때 어택한 유닛 이외의 다른 리어가드를 자신이 원하는 장수만큼 퇴각시킬 수 있고, 퇴각시키면 그 유닛은 그 턴 동안 폭식 상태가 된다. 폭식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폭식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하며, 폭식 상태로 만들기 위해 퇴각시킨 리어가드의 장수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가 발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 능력을 가진 유닛이 공격했을 때 어택한 유닛 이외의 다른 리어가드를 자신이 원하는 장수만큼 퇴각시킬 수 있고, 퇴각시키면 그 유닛은 그 턴 동안 폭식 상태가 된다. 폭식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폭식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하며, 폭식 상태로 만들기 위해 퇴각시킨 리어가드의 장수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가 발동하는 경우가 있다.
- 설정
타치카제는 드래곤들의 군국주의 국가인 "드래곤 엠파이어"의 지상 전투 강습 부대이다.
대부분의 구성원은 그들의 굳센 몸을 기계적인 방어구로 더욱 강화시킨 디노 드래곤과 거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하이 비스트이며, 그들의 행진은 방대한 탱크를 닮았다.
"타치카제"의 전사들은 낮은 마나 능력을 가졌으나, 그들은 과도한 파괴본능과 인성( 靭性 )으로 이런 약점을 보완한다.
고대 땅의 지배자들은 절대로 침략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정글의 법에 따라 그들의 적들을 황폐화시킨다. 그들을 대적하는 적들은 알고 있다, 그들의 본능 그 자체가 가장 세련된 전술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구성원은 그들의 굳센 몸을 기계적인 방어구로 더욱 강화시킨 디노 드래곤과 거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하이 비스트이며, 그들의 행진은 방대한 탱크를 닮았다.
"타치카제"의 전사들은 낮은 마나 능력을 가졌으나, 그들은 과도한 파괴본능과 인성( 靭性 )으로 이런 약점을 보완한다.
고대 땅의 지배자들은 절대로 침략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정글의 법에 따라 그들의 적들을 황폐화시킨다. 그들을 대적하는 적들은 알고 있다, 그들의 본능 그 자체가 가장 세련된 전술이라는 것을.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부터 카드는 존재했지만 3탄 마후내습에서 처음으로 구축덱을 짤 수 있게 된 클랜. 효과에 대한 코스트로 아군을 퇴각시키는 유닛과, 후퇴 때 능력이 발동되는 유닛이 중심. 본래 단점이 되는 코스트를 반대로 장점으로 바꾸는 독특한 전략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레이트 네이쳐의 카드군이 칼바람과 닮은 효과들을 가지고 나오고 있는데다 카드풀의 추가도 없어 입지는 없다시피 했다. 창람함대에서 카드풀의 추가가 있었으나 미미하여 여전히 안정적이지 않은 클랜. 쉐도우 팰러딘처럼 아군을 희생시키고 그 디스어드밴티지를 수복하는 카드로 보조하는 컨셉이지만 이쪽으로 먼저 희생을 시킨뒤 그만큼 수복시키는 구조여서 쉐도우 팰러딘처럼 어드밴티지만 먹는 방법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
그 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룡 기가렉스를 제외하면 RRR급 유닛이 전무한 클랜이라는 것. 역으로 말하면 상당히 싸게 맞출 수 있다는 의도도 된다.
그 후 봉룡해방에서 새롭게 강화. 이와 동시에 고대룡이라는 테마가 등장하여 명칭지정으로써 등장했다.
레기온 시즌 2탄인 연옥염무에서 지원을 받았다. 정규지원인 만큼 두둑한 지원이며 뱅가드가 단독 파워 35000에 크리티컬 2로 후려치는 게 가능 조건도 많이 까다롭지는 않다
초월 시즌에는 키워드인 폭식을 받고 절대왕자 글러트니 도그마와 같은 강력한 뱅스탠 초월을 받아 그럭저럭 중간 티어에서 활약 중. 다른 리어가드를 먹는 녀석들과 먹히면 드랍존에서 부활하는 녀석들로 나뉘어진 구성을 이룬다.
그 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룡 기가렉스를 제외하면 RRR급 유닛이 전무한 클랜이라는 것. 역으로 말하면 상당히 싸게 맞출 수 있다는 의도도 된다.
그 후 봉룡해방에서 새롭게 강화. 이와 동시에 고대룡이라는 테마가 등장하여 명칭지정으로써 등장했다.
레기온 시즌 2탄인 연옥염무에서 지원을 받았다. 정규지원인 만큼 두둑한 지원이며 뱅가드가 단독 파워 35000에 크리티컬 2로 후려치는 게 가능 조건도 많이 까다롭지는 않다
초월 시즌에는 키워드인 폭식을 받고 절대왕자 글러트니 도그마와 같은 강력한 뱅스탠 초월을 받아 그럭저럭 중간 티어에서 활약 중. 다른 리어가드를 먹는 녀석들과 먹히면 드랍존에서 부활하는 녀석들로 나뉘어진 구성을 이룬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이자키 유우타, 팀 쥬라식 아미의 멤버들이 사용.
2.3. 누바타마 (검은영혼)[15]
- 클랜 소속의 종족
어비스 드래곤, 쉐도우 드래곤, 윙 드래곤, 워 비스트, 고스트, 데몬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잔영 - 바인드된 카드가 상대의 패에 더해졌을 때, 자신의 패가 6장 이하라면 이 유닛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
바인드 존에 바인드된 상대의 패가 주로 엔드 페이즈에 다시 상대의 패에 들어올 경우, 자신의 패가 6장 이하일 때 잔영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를 자신의 패로 되돌릴 수 있다. 등장 시 발동하는 리어가드의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거나, 가드나 초월 코스트 지불에 사용할 수 있다.
지배 - 상대의 유닛을 1장까지 선택하고 스탠드하고 상대의 다른 유닛에 어택한다. (자신은 코스트를 지불하면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상대의 유닛으로 하여금 상대의 유닛을 공격시키고, 자신이 그 코스트를 지불하면 지배한 유닛의 스킬을 쓸 수도 있는 능력이다. 어느 리어가드를 지배했던 간에 리어가드 서클 위치에 상관없이 지배한 리어가드로 다른 모든 상대 리어가드 혹은 뱅가드를 공격할 수 있고, 스탠드시키기에 레스트한 리어가드를 지정해도 문제 없다. 단, 지배를 발동하자마자 바로 지배한 유닛으로 공격해야 하며 트윈드라이브도 자신의 덱으로 드라이브 체크한다.
바인드 존에 바인드된 상대의 패가 주로 엔드 페이즈에 다시 상대의 패에 들어올 경우, 자신의 패가 6장 이하일 때 잔영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를 자신의 패로 되돌릴 수 있다. 등장 시 발동하는 리어가드의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거나, 가드나 초월 코스트 지불에 사용할 수 있다.
지배 - 상대의 유닛을 1장까지 선택하고 스탠드하고 상대의 다른 유닛에 어택한다. (자신은 코스트를 지불하면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상대의 유닛으로 하여금 상대의 유닛을 공격시키고, 자신이 그 코스트를 지불하면 지배한 유닛의 스킬을 쓸 수도 있는 능력이다. 어느 리어가드를 지배했던 간에 리어가드 서클 위치에 상관없이 지배한 리어가드로 다른 모든 상대 리어가드 혹은 뱅가드를 공격할 수 있고, 스탠드시키기에 레스트한 리어가드를 지정해도 문제 없다. 단, 지배를 발동하자마자 바로 지배한 유닛으로 공격해야 하며 트윈드라이브도 자신의 덱으로 드라이브 체크한다.
- 설정
드래곤 엠파이어의 은밀부대. 인룡이라고 불리는 섀도우 드래곤과 인수라고 불리는 워 비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방전쟁 종결까지 역사의 무대에 나오지 않고 어둠에 숨어 암약하고 있던 그림자의 클랜이었지만, 해방 전쟁 후 링크죠커의 침략에 대항해 마침내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게 되었다.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 등장한 클랜. 자신의 패 강화를 노리는 오라클 싱크탱크와는 반대로, 상대의 패를 줄이는 한데스에 특화되어 있다. 그 탓에 덱 전체의 파워가 떨어지고, 핸드 데스를 위한 조건으로 자신의 패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방어가 힘들다. 개발진의 트위터에서 2012년 카드 추가 예정은 없다고 공언된(…) 유일한 클랜. 패 어드밴티지가 무척 중요한 이 게임에서 카운터 블라스트 1로 상대의 패를 하나 없앤다는 점이 문제시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런 탓에, 첫 등장 이후 흑륜박쇄까지 이 클랜의 카드는 하나도 수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절화요란에서 드디어 이 클랜의 카드들이 수록되었다. 클랜 성향은 여전히 패를 줄이는 핸드 데스지만, 패를 줄이는 방법이 "상대의 패를 1턴간 바인드"하는 형식이 되었다. 또한 상대의 유닛들을 패로 되돌리는 효과들도 수록되어, 상대의 패가 적더라도 강제로 패를 늘려 자신의 스킬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트라이얼 덱 사안의 지배자부터는 상대 리어가드를 스탠드하고 배틀시키는 "지배" 능력을 새로 얻었다.
한편, 트라이얼 덱 사안의 지배자부터는 상대 리어가드를 스탠드하고 배틀시키는 "지배" 능력을 새로 얻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닌자 마스터M이 닌룡 보이드 마스터를 주로 사용했으나 이때까지는 그냥 존재 자체가 희미한 수준에 그쳤고 뱅가드 G에서 오니마루 카즈미가 G next에서 등장하며 최종 보스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닌룡 시라누이와 함께 그동안 받았던 천대를 극복했다.
2.4. 무라쿠모(군운족)
- 클랜 소속의 종족
어비스 드래곤, 윙 드래곤, 워비스트, 데몬, 고스트, 길맨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영봉 - 뱅가드에 어택한 배틀 종료 시 이 어택이 히트하지 않으면 자신의 유닛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하지 않았을 경우 그 배틀 종료시 코스트를 지불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 설정
검은 영혼과 짝을 이루는 은밀부대라는 설정. 본래 여기 소속된 카드들은 코믹스에서는 전부 검은 영혼 소속이었으나, 공언한 대로 검은 영혼에는 카드 추가 예정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클랜으로 생각된다.
- 설명
코믹 스타일 vol.1에서 등장한 클랜. 콜 되면 덱에서 자신과 같은 유닛을 슈페리어 콜하는 유닛이 많아 분신술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지만, 전체적으로 파워가 떨어지는 유닛이 많기 때문에 그 전개 능력을 살려 초반에 어떨게 밀어 붙일지가 승부의 갈림길이 된다. 용기격돌 발매로 카드풀이 늘어나면서 다시 주목받았으며, 은밀마룡 마가츠스톰 축이 가장 대표적인 축으로 사용되고 있고 특유의 분신속공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 후 광휘신뢰에도 수록.
분신술 외에도 저주를 컨셉으로 잡아 공격 중인 상대의 파워를 하락시키는 은밀마룡 만다라로드, 몽환의 눈보라 백설이 있으나 분신술 쪽에 초점이 더 크게 맞춰져서 이쪽 계열은 거의 사장된 상태.[16]
초월 환경부터는 분신되었을 때 효과를 보는 분신용 유닛이 늘어났고, 초월축의 메인 하츠 카드인 간파의 닌귀 야스이에의 경우 분신시킨 유닛을 덱으로 돌아가지 않고 리어가드에 남게함으로서 진짜 분신을 만드는 능력을 들고 나왔다.
상급자 팩인 The GENIUS STRATEGY에서부터 클랜 키워드로 영봉(影縫)(카케누이)이 등장했는데, 능력 발동 조건은 어택 히트 실패 시. 본래부터 분신술 능력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었던 게 이제는 공격을 실패해도 득을 보는 데다 후반으로 갈수록 방어를 해도 안 해도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기에 더더욱 상대하기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다.
분신기믹자체가 덱에서 슈페리얼 콜하는 것이라 아예 콜 자체를 봉인하는 초월유닛이 있는 메가 콜로니에게 당하는 순간 거의 모든 기믹이 봉인된다.
분신술 외에도 저주를 컨셉으로 잡아 공격 중인 상대의 파워를 하락시키는 은밀마룡 만다라로드, 몽환의 눈보라 백설이 있으나 분신술 쪽에 초점이 더 크게 맞춰져서 이쪽 계열은 거의 사장된 상태.[16]
초월 환경부터는 분신되었을 때 효과를 보는 분신용 유닛이 늘어났고, 초월축의 메인 하츠 카드인 간파의 닌귀 야스이에의 경우 분신시킨 유닛을 덱으로 돌아가지 않고 리어가드에 남게함으로서 진짜 분신을 만드는 능력을 들고 나왔다.
상급자 팩인 The GENIUS STRATEGY에서부터 클랜 키워드로 영봉(影縫)(카케누이)이 등장했는데, 능력 발동 조건은 어택 히트 실패 시. 본래부터 분신술 능력 때문에 상대하기 힘들었던 게 이제는 공격을 실패해도 득을 보는 데다 후반으로 갈수록 방어를 해도 안 해도 부담스러워질 수밖에 없기에 더더욱 상대하기 까다로운 상대가 되었다.
분신기믹자체가 덱에서 슈페리얼 콜하는 것이라 아예 콜 자체를 봉인하는 초월유닛이 있는 메가 콜로니에게 당하는 순간 거의 모든 기믹이 봉인된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코모이 신고가 사용. 단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닛타 신도 사용하지만 파이트를 잘 안 한다(...).[17] 코믹스에서는 야하기 쿄우가 사용했다.V시즌에서는 야하기 쿄우,코모이 신고가 사용한다.
2.5. 나루카미(썬더볼트)
- 클랜 소속의 종족
썬더 드래곤, 윙 드래곤, 드래곤맨, 휴먼, 데몬, 노블, 실프, 좀비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뇌격 - 상대의 바인드 존의 카드가 ~장 이상일 경우 사용.
썬더볼트(나루카미)의 능력. 상대의 바인드 존의 카드가 규정 매수 이상일 경우 발동한다. 바인드 존의 카드가 앞면인지 뒷면인지는 관계없다.
썬더볼트(나루카미)의 능력. 상대의 바인드 존의 카드가 규정 매수 이상일 경우 발동한다. 바인드 존의 카드가 앞면인지 뒷면인지는 관계없다.
- 설정
수수께끼의 세력에 의해 봉인된 드래고닉 오버로드 등을 대신해서 썬더 브레이크 드래곤이 결성한 드래곤 엠파이어의 공중강습부대. 그 이전에는 은밀부대였다. 썬더 드래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관은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이었으나, 해방 전쟁 이후 썬더볼트 내에서 제국에 충성하는 자들을 따로 모아 특수 부대 말소자를 만들면서 말소자의 지휘관인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가 썬더볼트의 총지휘권을 계승하게 되었다.
- 설명
케로케로 에이스에서 발매한 루칸 덱으로 첫 등장한 클랜. 미스트와 마찬가지로 드래곤을 모티브로 하지만 미스트가 불이라면 이쪽은 번개로 디자인되고 있다. 유닛들은 주로 인도 신화를 모티브로 한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전열 리어가드를 퇴각시키거나, 인터셉트를 봉인하면서 공격을 뱅가드에 집중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제거 및 크리티컬 증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력도 매우 높다.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 탓에 절대가드 유닛들이 재정된 것도 유명한 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부스터 팩 4~5탄부터 절대가드들의 방어 텍스트가 변경되었고, 극한돌파의 발매와 동시에 방어에 대한 룰이 완전히 변경되면서, 기존에 나와 있었던 절대가드들도 후기형들과 같은 형식으로 에라타된 것이다. 즉 드래고닉 카이저 버밀리온의 탓이 아니고, 이미 스킬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3부에서 대폭 강화. 제국의 적을 지워버린다는 의미에서 "말소자(이레이저)"라는 칭호가 생겼는데, 같은 말소자와 일부 상부 외에는 밝히면 안 되는 숨겨진 칭호라고 한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나오는 '00'라이센스와 비슷한 것 같다. 원래부터 매우 강한 클랜이었지만 기사왕 개선에서 말소자 건틀릿버스터 드래곤,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라는 강력한 두 축이 한 번에 추가돼서 단숨에 환경 톱으로 치고 올라왔다. 11탄과 12탄에도 지원되었다. 광휘신뢰에도 수록.
4기 환경부터는 새로운 명칭지정 싸움꾼(브롤러) 위주로 지원될 예정인 듯. 말소자 부대가 링크죠커와의 격전 끝에 거의 괴멸된 듯하다. 말소자 부대뿐만 아니라 제국전지역에서 종말병기가 분쇄될 때까지 전선이 계속 후퇴한 듯하다. 제국 중앙군이 털렸다는 소리이니 제국 입장에서는 멸망을 걱정해야 했을지도. 카게로우 총사령관이 주무시는 곳까지 밀렸으니 말 다 했다.
5기의 풍화천상에서는 바인드 효과를 가진 유닛들과 새로운 G유닛, 그리고 말소자 유닛들이 지워되었다.
카게로우와 마찬가지로 제거스킬이 많지만 제거능력은 이쪽이 더 많이 퇴각시킨다. 말소자는 카게로우와 비슷한 수준이고 빅뱅너클은 한번에 풀 필드를 쓸어버리는 정도...
천무용신에서 정천패룡 드래고닉 뱅퀴셔 "VMAX" 같이 초월축이 많은 지원을 받았으나 문제는 카운터 차지. 기본적으로 명칭 지정 스킬인 뇌격이 상대 바인드 카드 X장 이상인데, 대부분 퇴각+바인드 형태라서 카운터 블라스트를 사용해야 해서 카운터가 부족하다. 또 상대가 리어가드를 전개하지 않으면 바인드 할 수 있는 게 마룡전귀 챠트라의 뱅히트 스킬 정도라...
또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의 초월 버전인 진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 Z와 디센던트 관련 지원들도 많아졌으나 G가디언들이 모두 뇌격을 요구하는지라 말소자에서는 사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첫 초월로 뇌룡기사 조라스나 정천패룡 드래고닉 뱅퀴셔 "VOLTAGE"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둘 다 뱅히트를 요구한다. 차라리 16크리티컬을 넣어 G가디언을 배제한 생츄어리 가드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은 듯.
3부에서 대폭 강화. 제국의 적을 지워버린다는 의미에서 "말소자(이레이저)"라는 칭호가 생겼는데, 같은 말소자와 일부 상부 외에는 밝히면 안 되는 숨겨진 칭호라고 한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나오는 '00'라이센스와 비슷한 것 같다. 원래부터 매우 강한 클랜이었지만 기사왕 개선에서 말소자 건틀릿버스터 드래곤,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라는 강력한 두 축이 한 번에 추가돼서 단숨에 환경 톱으로 치고 올라왔다. 11탄과 12탄에도 지원되었다. 광휘신뢰에도 수록.
4기 환경부터는 새로운 명칭지정 싸움꾼(브롤러) 위주로 지원될 예정인 듯. 말소자 부대가 링크죠커와의 격전 끝에 거의 괴멸된 듯하다. 말소자 부대뿐만 아니라 제국전지역에서 종말병기가 분쇄될 때까지 전선이 계속 후퇴한 듯하다. 제국 중앙군이 털렸다는 소리이니 제국 입장에서는 멸망을 걱정해야 했을지도. 카게로우 총사령관이 주무시는 곳까지 밀렸으니 말 다 했다.
5기의 풍화천상에서는 바인드 효과를 가진 유닛들과 새로운 G유닛, 그리고 말소자 유닛들이 지워되었다.
카게로우와 마찬가지로 제거스킬이 많지만 제거능력은 이쪽이 더 많이 퇴각시킨다. 말소자는 카게로우와 비슷한 수준이고 빅뱅너클은 한번에 풀 필드를 쓸어버리는 정도...
천무용신에서 정천패룡 드래고닉 뱅퀴셔 "VMAX" 같이 초월축이 많은 지원을 받았으나 문제는 카운터 차지. 기본적으로 명칭 지정 스킬인 뇌격이 상대 바인드 카드 X장 이상인데, 대부분 퇴각+바인드 형태라서 카운터 블라스트를 사용해야 해서 카운터가 부족하다. 또 상대가 리어가드를 전개하지 않으면 바인드 할 수 있는 게 마룡전귀 챠트라의 뱅히트 스킬 정도라...
또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의 초월 버전인 진 말소자 드래고닉 디센던트 Z와 디센던트 관련 지원들도 많아졌으나 G가디언들이 모두 뇌격을 요구하는지라 말소자에서는 사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첫 초월로 뇌룡기사 조라스나 정천패룡 드래고닉 뱅퀴셔 "VOLTAGE"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둘 다 뱅히트를 요구한다. 차라리 16크리티컬을 넣어 G가디언을 배제한 생츄어리 가드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은 듯.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2기에서는 카이 토시키가 사용하고, 그 외에 미와 타이시나 엑스트라들 몇 명이 사용하고 있다. 3기에서는 이시다 나오키가 주로 사용한다. 5기에서는 드래곤 엠파이어의 지부장이나 바바 타케루 등 조연들이 사용한다. G next에 들어와서 후쿠하라 고교 뱅가드 부 선배인 하야오 안리가 사용.V시즌에서는 이시다 나오키가 주력으로 사용.
3. 스타 게이트
지구로 따지면 남극에 해당하는 구역에 위치한 국가. 정치체제 등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없으며 정규군의 존재여부조차 불명. 성휘대전초기에 성휘병의 거점으로 지목되어 전 국토가 유린당했다. 그래도 어찌 재건한 모양이다.
3.1. 노바 그래플러
- 클랜 소속의 종족
배틀로이드, 에일리언, 휴먼, 워커로이드, 엔젤, 히어로, 워비스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투혼(러쉬) - 자신의 카드의 효과로 이 유닛이 스탠드했을 때 ~ 한다.
자신의 카드의 효과로 투혼 능력을 가진 유닛이 스탠드했을 경우, 그 유닛에게 효과를 부여하거나 효과를 발동한다. 트리거 효과도 카드 효과이므로 스탠드 트리거로 스탠드해도 발동이 가능하다.
자신의 카드의 효과로 투혼 능력을 가진 유닛이 스탠드했을 경우, 그 유닛에게 효과를 부여하거나 효과를 발동한다. 트리거 효과도 카드 효과이므로 스탠드 트리거로 스탠드해도 발동이 가능하다.
- 설정
행성 클레이의 격투기 집단(…)으로, 안드로이드나 외계인, 로봇 등이 많다. 주로 '노바 그래플'이라는 경기의 선수들이나 그 진행자들이다. 모든 무기와, 무기의 마법 개조가 허용되었기 때문에 무차별 급 전투는 거의 전쟁과 다르지 않으며, 기계 종족이 많기는 하나 모든 종족이 선수에 등록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어 스타 게이트 최대의 관광 소득원이기도 하다.
성휘대전이라 불리는 링크죠커와의 전쟁에서는 거의 일방적으로 당한 듯하다. 노바 그래플 중에서도 정예부대(수신)의 현 리더 에식스 버스터는 자신과의 싸움 중이었고 남은 유닛들은 포위되어 포위망도 못 뚫는 상황...이었는데 성역에서 성휘병 부대가 영웅들에게 괴멸되면서 숨통이 트인 듯. 이후 궤도밖으로 밀어낸 듯하다.
성휘대전이라 불리는 링크죠커와의 전쟁에서는 거의 일방적으로 당한 듯하다. 노바 그래플 중에서도 정예부대(수신)의 현 리더 에식스 버스터는 자신과의 싸움 중이었고 남은 유닛들은 포위되어 포위망도 못 뚫는 상황...이었는데 성역에서 성휘병 부대가 영웅들에게 괴멸되면서 숨통이 트인 듯. 이후 궤도밖으로 밀어낸 듯하다.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 첫 등장. 트라이얼 덱은 황금의 기병. 유닛을 스탠드시키는 능력과 카운터 블라스트의 회복 유닛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주 사용자인 카츠라기 카무이의 주인공 일행 버프로 한때 로얄 팔라딘, 오라클 싱크탱크, 미스트와 더불어 뱅가드 4대 클랜(1탄 기준으로 단독 덱 구축 가능 클랜이 이 4클랜이 전부였다)이라고까지 불렸으나 위 3클랜이 착실히 강화를 받는 동안 이상한 카드들만 추가되니 서서히 밀려 지금은 상당히 위상이 떨어졌다. 최대의 약점은 대부분의 강력한 성능의 유닛들의 스킬 발동 조건이 뱅가드에 공격이 성공했을 시라는 점. 후반이 되면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상대는 뱅가드에 오는 공격은 전부 가드하기 마련인데, 리어가드를 공격해서 어드밴티지를 벌 수 없다는 점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다. 또한 매번 지원 때마다 서로 축이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며 좀처럼 카드 간의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 것도 큰 문제였다. 그 탓에 초기에 나왔던 아수라 카이저가 9탄 시점인 용기격돌 직전까지도 사용될 정도. 부스터에서 꽤 개근하고 있음에도 수왕폭진에서 개근이 끊겼으며 매지션 걸 키라라와 데스아미 레이디 정도를 제하면 빈약한 그레이드 2라인도 문제.
그래도 기본적으로 카드풀이 넓고 강력한 클랜인 것은 사실이다.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인 무환의 병단의 발매와 용기격돌의 초수신 일루미널 드래곤의 등장으로 슬슬 빛을 보고 있다. 그 후, 절화요란에서 수신이 명칭지정으로 정해져 상당한 위상을 가진 클랜으로 부상했다. 절화요란 이후에 코믹스 등장 카드를 모은 엑스트라 팩인 은하의 투사가 발매된다고 하며, 거기서 블라우, 아수라가 명칭지정 카드군이 되었다. 문제는 상성이라 볼 수 있는 링크죠커와 카게로우가 같은 팩 혹은 다음 팩에서 카운터를 들고온다는 점.[18] 13탄에서 수신이 날아오르나 했더니 카오스브레이커. g-1탄에서 강하게 후려치나 했는데 더크로스에 루트플레어... 이 점은 아쿠아 포스도 같다.
아쿠아 포스와 노바 그래플러 모두 리어가드 의존도가 높은데, 한번 리어가드가 쓸리면 재전개할 방법이 없다. 오로지 패에 잡아야만 한다. 패에 없으면 죽어야 된다.
그리고 레기온 시스템이 등장하자, 난데없이 옛날의 쓰레기 카드였던 고양이 집사가 뱅가드를 마구 스탠드시키는 최흉의 사기 카드로 돌변해 엄청나게 강해졌다. 다만 이후에는 고양이 집사가 파이터즈 룰의 제제를 먹으면서 몰락.
초월 중심인 빅토르 축덱이 뱅스탠과 리어가드 스텐드에 특화되어 강력해 보이지만 리어가드 전개 방법이 평범한 패에서 콜밖에 없는지라 상대 리어가드 견제를 잘하는 덱(탑티어 기어 크로니클이나 탑티어 밑에서 수문장 놀이 하는 링크죠커 등)에게 매우 약하다. 하지만 2018년 초반에 G 시즌 최종지원을 받으면서 서클단위의 해주와 코스트 회복 및 패 수급이 쉬워지면서 무엇보다 뱅가드에 히트 시라는 텍스트를 결코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링크죠커라고 마냥 당해주지만은 않는 무상성의 능력을 가진 패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가 콜로니의 스탠드 봉인은 자체 리어가드 스탠드로 리어가드 콜 봉인 능력을 우습게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뱅가드라는 게임 특성상 노바 그래플러 같은 연타 기믹이 유리한 이유가 아무리 강하게 후려친다고 해도 절대가드나 단단한 G 가디언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드가 되는 데 비해 연타 기믹 자체가 가디언이 얼마나 튼튼한지와는 상관없이 공격받을 때마다 다시 가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자와 후자의 방어측 뱅가드의 대미지가 5인 상태에서 인터셉트할 유닛도 없다는 가정 하에 32000 파워의 공격은 대부분의 클랜의 최종지원받은 G 가디언 한 방에 가드가 되지만(대략 25000의 실드가 통상으로 추정)(결국 패 1장 소모) 그의 절반 파워인 16000타점으로 2번 공격하는 건 방어하는 뱅가드 자체의 파워가 상승되지 않는이상 통상적으로 만 가드짜리 트리거를 2번씩이나 내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연타 기믹 자체가 강하게 한 번 때리는 기믹보다 훨씬 더 시스템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 G시즌 기준으로 최종지원을 받자 60000타점도 웃도는 파워를 낼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카드풀이 넓고 강력한 클랜인 것은 사실이다.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인 무환의 병단의 발매와 용기격돌의 초수신 일루미널 드래곤의 등장으로 슬슬 빛을 보고 있다. 그 후, 절화요란에서 수신이 명칭지정으로 정해져 상당한 위상을 가진 클랜으로 부상했다. 절화요란 이후에 코믹스 등장 카드를 모은 엑스트라 팩인 은하의 투사가 발매된다고 하며, 거기서 블라우, 아수라가 명칭지정 카드군이 되었다. 문제는 상성이라 볼 수 있는 링크죠커와 카게로우가 같은 팩 혹은 다음 팩에서 카운터를 들고온다는 점.[18] 13탄에서 수신이 날아오르나 했더니 카오스브레이커. g-1탄에서 강하게 후려치나 했는데 더크로스에 루트플레어... 이 점은 아쿠아 포스도 같다.
아쿠아 포스와 노바 그래플러 모두 리어가드 의존도가 높은데, 한번 리어가드가 쓸리면 재전개할 방법이 없다. 오로지 패에 잡아야만 한다. 패에 없으면 죽어야 된다.
그리고 레기온 시스템이 등장하자, 난데없이 옛날의 쓰레기 카드였던 고양이 집사가 뱅가드를 마구 스탠드시키는 최흉의 사기 카드로 돌변해 엄청나게 강해졌다. 다만 이후에는 고양이 집사가 파이터즈 룰의 제제를 먹으면서 몰락.
초월 중심인 빅토르 축덱이 뱅스탠과 리어가드 스텐드에 특화되어 강력해 보이지만 리어가드 전개 방법이 평범한 패에서 콜밖에 없는지라 상대 리어가드 견제를 잘하는 덱(탑티어 기어 크로니클이나 탑티어 밑에서 수문장 놀이 하는 링크죠커 등)에게 매우 약하다. 하지만 2018년 초반에 G 시즌 최종지원을 받으면서 서클단위의 해주와 코스트 회복 및 패 수급이 쉬워지면서 무엇보다 뱅가드에 히트 시라는 텍스트를 결코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링크죠커라고 마냥 당해주지만은 않는 무상성의 능력을 가진 패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가 콜로니의 스탠드 봉인은 자체 리어가드 스탠드로 리어가드 콜 봉인 능력을 우습게 만들어버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뱅가드라는 게임 특성상 노바 그래플러 같은 연타 기믹이 유리한 이유가 아무리 강하게 후려친다고 해도 절대가드나 단단한 G 가디언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드가 되는 데 비해 연타 기믹 자체가 가디언이 얼마나 튼튼한지와는 상관없이 공격받을 때마다 다시 가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자와 후자의 방어측 뱅가드의 대미지가 5인 상태에서 인터셉트할 유닛도 없다는 가정 하에 32000 파워의 공격은 대부분의 클랜의 최종지원받은 G 가디언 한 방에 가드가 되지만(대략 25000의 실드가 통상으로 추정)(결국 패 1장 소모) 그의 절반 파워인 16000타점으로 2번 공격하는 건 방어하는 뱅가드 자체의 파워가 상승되지 않는이상 통상적으로 만 가드짜리 트리거를 2번씩이나 내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연타 기믹 자체가 강하게 한 번 때리는 기믹보다 훨씬 더 시스템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 G시즌 기준으로 최종지원을 받자 60000타점도 웃도는 파워를 낼수 있게 되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3.2. 디멘션 폴리스
- 클랜 소속의 종족
배틀로이드, 휴먼, 워커로이드, 에일리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초폭(버스트) - 이 유닛의 파워가 X 이상이면 / 자신의 뱅가드의 파워가 x 이상이면 자신의 뱅가드의 파워가 일정 이상이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되거나, 스킬의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기동 능력이라면 부스트 추가 파워는 계산할 수 없고, 공격 시 발동되는 스킬이라도 부스트만으로는 요구 파워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기동 능력이라면 부스트 추가 파워는 계산할 수 없고, 공격 시 발동되는 스킬이라도 부스트만으로는 요구 파워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설정
초기술로 차원 범죄자를 쫓는 정체불명의 정의의 아군이라는 컨셉이었으나 해방전쟁 이후 링크죠커가 침략해오면서 클레이를 위협하는 공동의 적에 대항하기 위해 우주괴수들이 합류하게 되었다. 외계인 및 배틀로이드가 많다. 차원로봇이나 강투기의 경우 대놓고 용자 시리즈나 슈퍼로봇을 컨셉으로 해서 그런지 슈퍼로봇 매니아들이 많이 잡는 편.
- 설명
용혼난무 시점에서 트윈 블레이더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클랜 이름이 등장했다. 그후 BP 3탄 첫 등장. 4탄 에서 이니그맨 중심 강화. 8탄인 창람함대에서 수록되었고, TD 12탄 초차원의 용자와 BP 13탄 절화요란에서 수록이 확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명칭지정은 차원로봇으로 확정. 초차원 로봇 대혹성, 마스크드 폴리스 그렌다, 이니그맨 등 기존 영상 작품의 패러디라고 생각되는 유닛이 많다.
자신의 뱅가드에 화력을 집중하거나[19] , 상대의 뱅가드의 파워를 낮추는[20] 등의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아 이런 방법으로 사령관 로렐의 스킬의 발동을 노리는 것이 기본 전법이다. 이 클랜의 자동 능력에서만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자신의 배틀 스탭 시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해당 유닛이 공격을 선언한 순간에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부스트받기 전의 파워.
이후 2014년 용검쌍투에서 신 카드군인 강투기가 등장. 차원로보의 파워 증가 컨셉을 이어받았지만, 이쪽은 부스트 받은 파워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조건 충족이 더 쉽다. 대신 파워 요구 수치가 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뱅가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완전가드 한번에 그 턴의 움직임 자체가 봉인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뱅가드의 파워 증가량이 평균적으로 다크 이레귤러즈의 절반 수준이라는 정도... 강투기는 이 점을 가드 제한으로, 차원로봇은 다이카이저에 의한 가드 파괴로 돌파한다.
초월시즌 돼서 초월축인 우주용기가 새로 나왔건만 구디폴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뱅가드가 절대가드에 막히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어느 정도 패 확보는 되는데 본격적으로 패 확보를 하는 버뮤다나 오라클 싱크탱크가 볼 때는 우스운 수준이니 버뮤다나 오라클 싱크탱크도 1턴 만에 패가 다 털리는 현 상황에서는 오히려 차원로봇들이 더 날뛰고 있는 중. 차원로보는 다이카이저를 기초로로 상대의 가드를 부수며 돌진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혹성이나 고이글은 크리티컬 추가지만 수호자 한 방에 막히는 데다 리미트 브레이크라는 제약에 낮은 파워로 인해 외면받는다.
초월해도 여전히 가드 브레이크 능력을 가진 전설의 차원로봇 대카이저 레온와 드라이브 체크 시 그레이드 3 취급을 받는 대바주카의 존재로 G가드든 완전가드든 뚫어버린다. 강투기는 G가드의 추가로 울고 있다. 질은 순차를 하면서 초반 비트를 하면 어느 정도 할 만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리어가드들이 위의 셋보다 못 받쳐준다.
디자인적으로는 슈퍼로봇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많고 거대 괴수 디자인도 많다. 용자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 같은데 덕분에 상당한 팬층을 확보한 듯.
자신의 뱅가드에 화력을 집중하거나[19] , 상대의 뱅가드의 파워를 낮추는[20] 등의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많아 이런 방법으로 사령관 로렐의 스킬의 발동을 노리는 것이 기본 전법이다. 이 클랜의 자동 능력에서만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자신의 배틀 스탭 시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해당 유닛이 공격을 선언한 순간에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즉, 부스트받기 전의 파워.
이후 2014년 용검쌍투에서 신 카드군인 강투기가 등장. 차원로보의 파워 증가 컨셉을 이어받았지만, 이쪽은 부스트 받은 파워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조건 충족이 더 쉽다. 대신 파워 요구 수치가 올라가 있다.
전체적으로 뱅가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완전가드 한번에 그 턴의 움직임 자체가 봉인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뱅가드의 파워 증가량이 평균적으로 다크 이레귤러즈의 절반 수준이라는 정도... 강투기는 이 점을 가드 제한으로, 차원로봇은 다이카이저에 의한 가드 파괴로 돌파한다.
초월시즌 돼서 초월축인 우주용기가 새로 나왔건만 구디폴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뱅가드가 절대가드에 막히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어느 정도 패 확보는 되는데 본격적으로 패 확보를 하는 버뮤다나 오라클 싱크탱크가 볼 때는 우스운 수준이니 버뮤다나 오라클 싱크탱크도 1턴 만에 패가 다 털리는 현 상황에서는 오히려 차원로봇들이 더 날뛰고 있는 중. 차원로보는 다이카이저를 기초로로 상대의 가드를 부수며 돌진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혹성이나 고이글은 크리티컬 추가지만 수호자 한 방에 막히는 데다 리미트 브레이크라는 제약에 낮은 파워로 인해 외면받는다.
초월해도 여전히 가드 브레이크 능력을 가진 전설의 차원로봇 대카이저 레온와 드라이브 체크 시 그레이드 3 취급을 받는 대바주카의 존재로 G가드든 완전가드든 뚫어버린다. 강투기는 G가드의 추가로 울고 있다. 질은 순차를 하면서 초반 비트를 하면 어느 정도 할 만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리어가드들이 위의 셋보다 못 받쳐준다.
디자인적으로는 슈퍼로봇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많고 거대 괴수 디자인도 많다. 용자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거 같은데 덕분에 상당한 팬층을 확보한 듯.
- 애니메이션 사용자
3.3. 에트랑제※
- 클랜 소속의 종족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 설명
> 행성 클레이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는 아마 이 클랜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시마무라P의 트위터
프로모 카드로만 존재하는 클랜. 다른 저작권 작품과 콜라보레이션 된 유닛이 소속된다…지만 애초에 몇 존재하지도 않는다. 총 여섯 유닛이 있으며, 그 중 둘이 케로로(블래스터 케로로, 작열의 사자 케로로에이젤). 나머지는 블래스터 마메시바. 같은 회사 TCG인 몬스터 콜렉션과의 콜라보 카드인 산호의 왕녀 테티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젠 행성 클레이에 스파이더맨도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GARO와도 콜라보레이션을 맺어, GARO 극장판 창곡의 마룡을 보면 10000 바나나인 황금기사 가로와 8000 어태커인 마수 자르바를 준다고 한다.
에트랑제는 프랑스어로 이방인, 방문자라는 의미.[21]
클랜 파이트 룰의 등장으로 트리거가 없는 이 클랜은 등장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예전에는 용병으로라도 뛰었지만 이제는 그런 거 없다는 소리. 덕분에 수집 이상의 의미는 없다.
> - 시마무라P의 트위터
프로모 카드로만 존재하는 클랜. 다른 저작권 작품과 콜라보레이션 된 유닛이 소속된다…지만 애초에 몇 존재하지도 않는다. 총 여섯 유닛이 있으며, 그 중 둘이 케로로(블래스터 케로로, 작열의 사자 케로로에이젤). 나머지는 블래스터 마메시바. 같은 회사 TCG인 몬스터 콜렉션과의 콜라보 카드인 산호의 왕녀 테티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젠 행성 클레이에 스파이더맨도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GARO와도 콜라보레이션을 맺어, GARO 극장판 창곡의 마룡을 보면 10000 바나나인 황금기사 가로와 8000 어태커인 마수 자르바를 준다고 한다.
에트랑제는 프랑스어로 이방인, 방문자라는 의미.[21]
클랜 파이트 룰의 등장으로 트리거가 없는 이 클랜은 등장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예전에는 용병으로라도 뛰었지만 이제는 그런 거 없다는 소리. 덕분에 수집 이상의 의미는 없다.
3.4. 링크 조커
- 클랜 소속의 종족
메사이어, 에일리언, 사이버 로이드,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골렘, 사이버 비스트, 사이버 페어리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 설정
1부 막판부터 "허무(보이드)"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언급되다가 2부에 와서 실질적인 흑막으로서 활동했다. 그리고 마침내 3부 링크죠커 편에서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 정체는 간단히 말해 외계의 침략자. 클레이 혹성을 침공하는 미지의 세력인 허무(보이드)의 화신. 2부의 발단이 되는 블래스터 블레이드, 블래스터 다크, 드래고닉 오버로드를 봉인한 자도 다름아닌 링크죠커의 일원이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별을 멸망시켰으며 목적은 지구와 클레이의 빛을 빼앗아 멸망시키는 것. 여러모로 불타는 군단을 연상시키는 존재.
3부에 와서 스타게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출현, 스타게이트의 절반을 지배하였고 휘하의 첨병인 성휘병을 중심으로 클레이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한다. 그리고 클레이의 여러 원주민 유닛들을 리버스시키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행성 클레이와 대부분의 클레이 주민에게는 공공의 적 포지션이다. 또한 1부에서 서로 대립하던 빛(로열 팰러딘)과 어둠(쉐도우 팰러딘)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이 클랜은 "허무"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3기가 끝나고 한동안 잊힐 거라 생각되었으나 2014년 7월에 새로운 트라이얼 덱 결의의 주박룡이 발매된다. 결의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컨셉인 링크죠커인 만큼 주목이 상당한 상태. 또한 결의의 주박룡의 소개문을 통해 레기온 메이트편 등장이 확정. 그런데 주역인 메이트들과 적대하는 카트르 나이츠 모드 클랜 배정이 끝난 상태이며, 메이저 캐릭터 중 타츠나기 코린, 라울 세라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사용.
그리고 또한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의 개봉에 맞춰 극장판에도 등장하는 코믹스판 오리지널 등장인물이었던 이부키 코우지의 근절자도 이 클랜 소속이며, 해당 카드군을 테마로 하는 무비 트라이얼 덱 흉성의 근절자로도 발매된다. 이 근절자의 특징은 유닛을 '배니싱 딜리트' 시킨다는 것으로, 이 효과에 당한 유닛은 뒷면 상태로 퇴각되어 그 게임 중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최초로 TCG 버전으로 공개된 근절자인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가 뱅가드를 딜리트시키는 효과로 등장했으며, 리어가드의 배니싱 딜리트는 록으로 구현되었다.
여태까지는 쭉 완전한 악의 클랜으로서 다루어졌지만 194화에서는 링크죠커가 위의 스포일러의 인물에게 심었던 시드를 작게 나눠서 여럿이 가짐으로써 다음 기부터는 링크죠커에서 카드군으로 클레이 소속의 링크죠커와 침략자 쪽의 링크죠커, 혹은 아예 새로운 클랜이 분화되어 나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링크죠커 유닛들은 메사이어에 의해 클레이의 일원으로 재탄생한 존재로서, 메사이어를 주인으로 모시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클레이 엘리멘탈이 방출하는 에너지로도 활동이 가능하나, 그 힘이 아직 미약해서 링크죠커의 힘이 강하게 남아 있는 유성 브렌트의 조각을 수집해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다고. 다만 성휘병과 근절자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잔존세력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 정체는 간단히 말해 외계의 침략자. 클레이 혹성을 침공하는 미지의 세력인 허무(보이드)의 화신. 2부의 발단이 되는 블래스터 블레이드, 블래스터 다크, 드래고닉 오버로드를 봉인한 자도 다름아닌 링크죠커의 일원이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별을 멸망시켰으며 목적은 지구와 클레이의 빛을 빼앗아 멸망시키는 것. 여러모로 불타는 군단을 연상시키는 존재.
3부에 와서 스타게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출현, 스타게이트의 절반을 지배하였고 휘하의 첨병인 성휘병을 중심으로 클레이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한다. 그리고 클레이의 여러 원주민 유닛들을 리버스시키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행성 클레이와 대부분의 클레이 주민에게는 공공의 적 포지션이다. 또한 1부에서 서로 대립하던 빛(로열 팰러딘)과 어둠(쉐도우 팰러딘)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이 클랜은 "허무"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3기가 끝나고 한동안 잊힐 거라 생각되었으나 2014년 7월에 새로운 트라이얼 덱 결의의 주박룡이 발매된다. 결의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컨셉인 링크죠커인 만큼 주목이 상당한 상태. 또한 결의의 주박룡의 소개문을 통해 레기온 메이트편 등장이 확정. 그런데 주역인 메이트들과 적대하는 카트르 나이츠 모드 클랜 배정이 끝난 상태이며, 메이저 캐릭터 중 타츠나기 코린, 라울 세라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사용.
그리고 또한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의 개봉에 맞춰 극장판에도 등장하는 코믹스판 오리지널 등장인물이었던 이부키 코우지의 근절자도 이 클랜 소속이며, 해당 카드군을 테마로 하는 무비 트라이얼 덱 흉성의 근절자로도 발매된다. 이 근절자의 특징은 유닛을 '배니싱 딜리트' 시킨다는 것으로, 이 효과에 당한 유닛은 뒷면 상태로 퇴각되어 그 게임 중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최초로 TCG 버전으로 공개된 근절자인 위압하는 근절자 옥시즈가 뱅가드를 딜리트시키는 효과로 등장했으며, 리어가드의 배니싱 딜리트는 록으로 구현되었다.
여태까지는 쭉 완전한 악의 클랜으로서 다루어졌지만 194화에서는 링크죠커가 위의 스포일러의 인물에게 심었던 시드를 작게 나눠서 여럿이 가짐으로써 다음 기부터는 링크죠커에서 카드군으로 클레이 소속의 링크죠커와 침략자 쪽의 링크죠커, 혹은 아예 새로운 클랜이 분화되어 나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링크죠커 유닛들은 메사이어에 의해 클레이의 일원으로 재탄생한 존재로서, 메사이어를 주인으로 모시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클레이 엘리멘탈이 방출하는 에너지로도 활동이 가능하나, 그 힘이 아직 미약해서 링크죠커의 힘이 강하게 남아 있는 유성 브렌트의 조각을 수집해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다고. 다만 성휘병과 근절자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잔존세력이 남아있다고 한다.
- 설명
6월에 발매된 트라이얼 덱 '침략의 성휘병'을 시작으로, 부스터 '흑륜박쇄', '절화요란', '무한전생'에서 나오는 클랜. 유닛들의 일러스트에 검은 링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스타 게이트 클랜들과 달리 클랜명이 검은 글씨에 붉은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어 상당히 흉흉한 이미지이다. 또 성휘병 유닛들은 이름에 사이버를 포함하는 종족, 근절자들은 에일리언에 속한다.
클랜 고유의 기술인 록은 자신 또는 상대 유닛을 뒷면 표시로 뒤집어 아무것도 못 하게 하는 스킬로서, 록된 유닛은 말 그대로 서클과 함께 없는 상태로 취급된다. 자세한 것은 설정 참조.
소속 카드군은 성휘병, 근절자, 메사이어가 있다.
클랜 고유의 기술인 록은 자신 또는 상대 유닛을 뒷면 표시로 뒤집어 아무것도 못 하게 하는 스킬로서, 록된 유닛은 말 그대로 서클과 함께 없는 상태로 취급된다. 자세한 것은 설정 참조.
소속 카드군은 성휘병, 근절자, 메사이어가 있다.
- 정신감염 / Я(리버스)
리버스 문서 참조.
설정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도 만악의 근원... 리어가드를 완전히 봉인해서 공격 자체를 막기에 뱅가드로만 공격 가능한 상황이 자주 나왔고 리어가드에게 의존하던 노바 그래플러와 아쿠아 포스, 네오 넥타르는 아예 멸종급이 되었다. 스리 리어가드를 치우는 그레이트 네이쳐나 쉐도우 패러딘, 그 외에는 뱅가드 화력이 되는 다크 이레큘러즈 등이 그나마 싸움이 되는 수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내놓은 게 뱅가드의 고화력인 레기온 시스템인 것으로 추측하지만 이는 폭발적인 파워 인플레이션을 가져왔고 이는 유저이탈을 불러왔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짜증만 나는 상대. 파이터즈 룰에서 자주 언급되는 게임을 재미없게 한다든지 늘어지게 한다는 말이 클랜 특성인 시점에서 부정할 수 없는 민폐 클랜 No.1.
한때는 탑티어였지만 칠 거 다 치고 필드를 비우는 클랜의 증가, 그리고 그런 류 중 하나인 기어 크로니클이 탑으로 올라오고 언록 유닛인 포클의 채용 증가, 여기에 전 클랜이 언제든지 파이널 턴을 외칠 수 있을 정도의 화력을 보유하게 되면서 2티어로 내려왔다.
초월 환경에서는 자기 리어가드를 록하고 언록하면서 어드를 버는 메사이어 축. 레스트 상태의 리어가드를 록했다가 언록하면 스탠드되는 점을 이용해서 리어가드 연타를 하기도 한다. 그 외에 록에 특화한 카오스 축이 강력하며 카오스 메사이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환경에서 다시 탑티어에 가까워졌고, 근절자는 코믹스 유닛들의 출시로 탑티어인 그랑블루의 하드 카운터가 되었다.
설정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도 만악의 근원... 리어가드를 완전히 봉인해서 공격 자체를 막기에 뱅가드로만 공격 가능한 상황이 자주 나왔고 리어가드에게 의존하던 노바 그래플러와 아쿠아 포스, 네오 넥타르는 아예 멸종급이 되었다. 스리 리어가드를 치우는 그레이트 네이쳐나 쉐도우 패러딘, 그 외에는 뱅가드 화력이 되는 다크 이레큘러즈 등이 그나마 싸움이 되는 수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내놓은 게 뱅가드의 고화력인 레기온 시스템인 것으로 추측하지만 이는 폭발적인 파워 인플레이션을 가져왔고 이는 유저이탈을 불러왔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짜증만 나는 상대. 파이터즈 룰에서 자주 언급되는 게임을 재미없게 한다든지 늘어지게 한다는 말이 클랜 특성인 시점에서 부정할 수 없는 민폐 클랜 No.1.
한때는 탑티어였지만 칠 거 다 치고 필드를 비우는 클랜의 증가, 그리고 그런 류 중 하나인 기어 크로니클이 탑으로 올라오고 언록 유닛인 포클의 채용 증가, 여기에 전 클랜이 언제든지 파이널 턴을 외칠 수 있을 정도의 화력을 보유하게 되면서 2티어로 내려왔다.
초월 환경에서는 자기 리어가드를 록하고 언록하면서 어드를 버는 메사이어 축. 레스트 상태의 리어가드를 록했다가 언록하면 스탠드되는 점을 이용해서 리어가드 연타를 하기도 한다. 그 외에 록에 특화한 카오스 축이 강력하며 카오스 메사이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환경에서 다시 탑티어에 가까워졌고, 근절자는 코믹스 유닛들의 출시로 탑티어인 그랑블루의 하드 카운터가 되었다.
- 애니메이션 사용자
타락한 카이 토시키. 힘을 갈망하던 카이가 타츠나기 타쿠토(의 육체를 강탈한 보이드의 존재)에 의해 타락하여, 이 클랜을 사용한다. 당연히 이 가짜 타쿠토도 링크 조커를 사용. 또한 다른 리버스 파이터들 중 울트라 레어의 타츠나기 스이코도 이 유닛을 사용했다. 4부에서는 스포일러가 사용. 이부키 코우지 또한 이 클랜을 사용하는데, 극장판에선 근절자 카드군을 사용했고 G에서는 메사이어 카드군을 사용한다.
- 코믹스 사용자
이부키 코우지가 사용.
4. 주
스타게이트 위쪽에 위치한 섬나라. 지구에 비하자면 오세아니아 부분. 엄청난 양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업국가이다. 수호룡이 지배하며 네오 넥타르가 정규군인 듯하다.
4.1. 메가 콜로니[22]
- 클랜 소속의 종족
인섹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암약 - 같은 세로줄에 상대의 스탠드하고 있는 유닛이 없을 경우 유효.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과 같은 세로줄의 상대의 스탠드하고 있는 유닛이 없을 경우 코스트를 지불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물론 그 세로줄에 상대의 유닛이 아예 없어도 적용된다.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과 같은 세로줄의 상대의 스탠드하고 있는 유닛이 없을 경우 코스트를 지불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물론 그 세로줄에 상대의 유닛이 아예 없어도 적용된다.
- 설정
- 설명
상대 리어가드의 스탠드를 방해하는 능력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으나 카게로우의 제거 능력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다. 다만 뱅가드의 클랜 제한이 없다는 점과 상대의 그레이드를 따지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 장점. 일례로 헬 스파이더만 봐도 다른 클랜에 용병으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다. 다만 스탠드 견제 능력은 스탠드 페이즈시의 스탠드를 봉인하는 것으로 유닛의 스킬이나 스탠드 트리거의 효과로 인한 스탠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또한 상대의 레스트 상태에 따라 발동되는 능력이 많아 상대의 컨트롤에 따라 발동이 막히거나하는 일이 많아 다소 불안정하다.
뱅가드 클랜 중에서도 그랑블루와 더불어 가장 취급이 안습한 클랜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최근 등장한 링크죠커의 록이 스탠드 봉인 능력의 상위 능력이다 보니 그 취급은 더더욱 안습해지고 있다. 게다가 13탄에서 서로 안습한 처지였던 그랑블루마저도 지원받았는데 이 클랜은 지원되지 않았다. 그래도 닥터 오가 "메가 콜로니는 힘을 비축 중이라서 아직 안 나옴"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언젠가는 등장할 듯하다.
그리고 결국 무한전생에서 머시닝 카드군의 지원이 확정됨으로써 부활했다. 마지막 정규팩이 4탄 허영신식이었으니 무려 10팩을 건너뛴 셈이다. 엑스트라까지 넣어도 2기 초기의 흑강의 전기가 마지막.
무한전생의 지원에서 등장한 무쌍검귀 사이클로마투스부터 시작해서 머시닝 워시클, 머시닝 타란튤라 mk II 등의 에이스 유닛이 뱅가드에게 스탠드 불가를 걸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해당 지원 이후부터 뱅가드 중심 클랜들을 견제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서 부상했다. 록의 등장으로 리어가드 견제가 록에 비해 현저히 약해지자 나온 대책으로 보인다. 라이드하면 스탠드 상태가 되니 다시 라이드하면 그만이지만 그레이드 3이 없으면 트윈 드라이브가 안 되기에 엄청난 손해를 본다. 초월하면 뱅가드 상태를 따라가기에 레스트 상태에서 초월하면 레스트 상태로 초월한다. 레기온 시즌은 프로모카드 2장으로 때우고 초월시즌 돌입. 전 클랜지원인 파이터즈 콜렉션에서 받은 카드가 상당히 좋다. 무려 뱅가드 스탠드 확정 봉인인데 기동이라서 히트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다만 하츠지정과 리어가드 지정은 주의해야 한다.
스킬 특성으로 상대 유닛의 강제 레스트, 상대 유닛의 스탠드 봉인이 있다.
상급자 팩 2탄에서 상대의 콜을 봉인하는 능력이 등장. 노말 콜 슈페리어 콜을 가리지 않고 문답무용으로 막는다. 타이밍에 따라서는 상대의 플레이 전체를 막는 흉악한 효과다.
뱅가드 클랜 중에서도 그랑블루와 더불어 가장 취급이 안습한 클랜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최근 등장한 링크죠커의 록이 스탠드 봉인 능력의 상위 능력이다 보니 그 취급은 더더욱 안습해지고 있다. 게다가 13탄에서 서로 안습한 처지였던 그랑블루마저도 지원받았는데 이 클랜은 지원되지 않았다. 그래도 닥터 오가 "메가 콜로니는 힘을 비축 중이라서 아직 안 나옴"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언젠가는 등장할 듯하다.
그리고 결국 무한전생에서 머시닝 카드군의 지원이 확정됨으로써 부활했다. 마지막 정규팩이 4탄 허영신식이었으니 무려 10팩을 건너뛴 셈이다. 엑스트라까지 넣어도 2기 초기의 흑강의 전기가 마지막.
무한전생의 지원에서 등장한 무쌍검귀 사이클로마투스부터 시작해서 머시닝 워시클, 머시닝 타란튤라 mk II 등의 에이스 유닛이 뱅가드에게 스탠드 불가를 걸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해당 지원 이후부터 뱅가드 중심 클랜들을 견제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서 부상했다. 록의 등장으로 리어가드 견제가 록에 비해 현저히 약해지자 나온 대책으로 보인다. 라이드하면 스탠드 상태가 되니 다시 라이드하면 그만이지만 그레이드 3이 없으면 트윈 드라이브가 안 되기에 엄청난 손해를 본다. 초월하면 뱅가드 상태를 따라가기에 레스트 상태에서 초월하면 레스트 상태로 초월한다. 레기온 시즌은 프로모카드 2장으로 때우고 초월시즌 돌입. 전 클랜지원인 파이터즈 콜렉션에서 받은 카드가 상당히 좋다. 무려 뱅가드 스탠드 확정 봉인인데 기동이라서 히트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다만 하츠지정과 리어가드 지정은 주의해야 한다.
스킬 특성으로 상대 유닛의 강제 레스트, 상대 유닛의 스탠드 봉인이 있다.
상급자 팩 2탄에서 상대의 콜을 봉인하는 능력이 등장. 노말 콜 슈페리어 콜을 가리지 않고 문답무용으로 막는다. 타이밍에 따라서는 상대의 플레이 전체를 막는 흉악한 효과다.
- 애니메이션 사용자
애니메이션에서는 키시다 오사무와 팀 PSY, 그리고 여러 단역들이 사용했으며, 코믹스에서는 카와나미 미나미가 머시닝 카드군을 사용했다. 그리고 4기에서 '모레스 페니워스'라는 집사가 사용. 머시닝을 주축으로 덱을 구축했으며 무한전생에서 등장하는 머시닝카드들도 사용했다. 5기인 뱅가드 G에서는 도그 트레이너 중 한 명이 사용.
4.2. 그레이트 네이쳐
- 클랜 소속의 종족
하이비스트, 워비스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달성(석세스) - 이 유닛의 파워가 20000(25000) 이상이 되었을 때, 그 턴 중, 이 유닛을 달성 상태로 한다.
자신의 달성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의 파워가 특정 수치 이상이 되었을 경우 달성 능력을 가진 유닛을 달성 상태로 한다. 달성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달성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하거나, 달성 상태를 스킬의 요구조건으로서 판단한다.
자신의 달성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의 파워가 특정 수치 이상이 되었을 경우 달성 능력을 가진 유닛을 달성 상태로 한다. 달성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달성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하거나, 달성 상태를 스킬의 요구조건으로서 판단한다.
- 설정
- 설명
첫 등장은 2탄. 7탄 수왕폭진에서 트리거가 등장했다. 그 후 8탄 창람함대, 9탄 용기격돌에 수록되고, 한참 만에 절화요란에 수록이 확정되었다. 리어가드를 강화하는 대신 엔드 페이즈에 퇴각시키는 능력과 퇴각되는 대신 어드밴티지를 버는 것이 특징. 이벤트성 유닛이었던 이터널 윙을 제외한다면, 최초의 그레이드 4인 학문의 체현자 실베스트가 발매된 클랜이기도 하다.
- 애니메이션 사용자
팀 SIT 지니어스의 3명이 사용.
4.3. 네오 넥타르
- 클랜 소속의 종족
바이오로이드, 드리아드, 포레스트 드래곤, 엘프, 인섹트, 실프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개화(블룸) - 다른 자신의 '카드명'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리어가드 서클의 '카드명'을 5장까지 선택하고 ~ 한다.
예를 들어 개화 능력을 가진 'A'라는 이름의 유닛이 필드에 존재할 때, 'A'를 다른 리어가드 서클에 콜했을 경우 필드에 존재하는 'A'의 개화 능력이 발동, 필드에 존재하고 있는 'A'를 5장까지 선택하여 능력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개화 능력을 가진 'A'라는 이름의 유닛이 필드에 존재할 때, 'A'를 다른 리어가드 서클에 콜했을 경우 필드에 존재하는 'A'의 개화 능력이 발동, 필드에 존재하고 있는 'A'를 5장까지 선택하여 능력을 부여한다.
- 설정
풍성한 자연을 자랑하는 녹색국가[주]에 거점을 두고 농작물의 생산과 유통을 장악하는 식물 지성체 집단이다. 국외에서는 식량 수출등을 다루는 상사(商社)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주]국내의 가치관으로 말하자면, 주인인 수호룡을 중심으로 한 소국가라는 인식에 가까운 집단이다. 높은 지능을 가진 바이오로이드와 숲의 정령 드라이어드들이 소속되어 자연 환경 유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행동 원리는 "아름답게 피고, 강하게 자라고, 넓게 늘린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 클레이 각국에 식량과 종자를 수출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세계의 식량의 40% 이상을 지배하고, 신성국가를 비롯한 동맹국가 중에서도 강한 발언권을 갖고 있다고 한다.
행성 클레이 최대의 곡물 생산국. 식량자원을 외교 무기로 쓴다고 한다. 클랜 이름의 넥타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불로불사를 주는 신주를 일컫는다.
이전까지의 설명만 보면 로열 팰러딘처럼 왕과 수호룡의 제정분리식 체제를 가진 나라라고 생각되었으나, 최신 설정에 의하면 그런 거 없고 수호룡 1인 체제라고 한다.
행성 클레이 최대의 곡물 생산국. 식량자원을 외교 무기로 쓴다고 한다. 클랜 이름의 넥타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불로불사를 주는 신주를 일컫는다.
이전까지의 설명만 보면 로열 팰러딘처럼 왕과 수호룡의 제정분리식 체제를 가진 나라라고 생각되었으나, 최신 설정에 의하면 그런 거 없고 수호룡 1인 체제라고 한다.
- 설명
식물을 모티브로 한 클랜. 식물의 성장을 대량 전개로 표현한 듯한 클랜으로, 조건을 맞추면 다음 유닛을 호출하는 연쇄전개가 특징적이다. 쌍검각성에서 처음 수록되고, 창람함대에도 등장. 그 이후에 등장이 없다가 광휘신뢰에 수록된다고 한다. 명칭지정은 총사.
리어가드의 증식이 테마인 클랜. 무라쿠모보다 코스트가 무겁거나 증식수가 적은 대신 이쪽은 덱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총사축의 경우 카이번트와 레베카를 이용한 랜덤 콜로 실비아를 콜해서 증식한다. 초월축은 전 서클에서 증식 기믹이 존재한다. 심지어 가디언마저 콜을 해준다. 이쪽은 초월 후로 타이밍이 좀 느린 대신 파워펌핑이 붙어있다.
리어가드의 증식이 테마인 클랜. 무라쿠모보다 코스트가 무겁거나 증식수가 적은 대신 이쪽은 덱으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총사축의 경우 카이번트와 레베카를 이용한 랜덤 콜로 실비아를 콜해서 증식한다. 초월축은 전 서클에서 증식 기믹이 존재한다. 심지어 가디언마저 콜을 해준다. 이쪽은 초월 후로 타이밍이 좀 느린 대신 파워펌핑이 붙어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애니메이션에서 센도 에미의 친구인 마이가 사용. 그 이후 3기의 신 캐릭터인 나가시로 마키가 사용했고, 4기에서 카트르 나이츠의 일원인 라울 세라가 잠깐 사용했고 뱅가드 G의 히로인 안죠 토코하가 사용.V시즌 들어서는 타츠나기 렛카가 사용.
5. 메가라니카
미지의 남방대륙이 모티브인 국가. 이름부터가 메가라니카다.[23]
5.1. 그랑블루
- 클랜 소속의 종족
뱀파이어, 고스트, 데몬, 좀비, 길맨, 스켈레톤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망령(할로우) -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 시, 망령 상태로 할 수 있다. 그러면 턴 종료 시에 퇴각한다
리어가드 서클에 망령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 시 그 유닛을 망령 상태로 할 수 있고, 망령 상태의 유닛은 턴 종료 시에 퇴각한다. 망령 상태 자체는 단순 디메리트이지만, 이 망령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한다. 돌격 능력과 유사하나 돌격 능력은 배틀에 참여하지 않으면 덱 아래로 가지 않지만, 망령은 발동 시 무조건 턴 종료 시에 퇴각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리어가드 서클에 망령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 시 그 유닛을 망령 상태로 할 수 있고, 망령 상태의 유닛은 턴 종료 시에 퇴각한다. 망령 상태 자체는 단순 디메리트이지만, 이 망령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한다. 돌격 능력과 유사하나 돌격 능력은 배틀에 참여하지 않으면 덱 아래로 가지 않지만, 망령은 발동 시 무조건 턴 종료 시에 퇴각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 설정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 첫 등장, 용혼난무에서 단일 클랜 덱이 완성되었다. 드롭존에서 유닛이 소생하는 것을 컨셉으로 하는 클랜이지만 대부분의 부활스킬이 1:1교환이기 때문에 어드밴티지로 바로 직결되지 않는 점이 문제. 전체적인 카드들의 공격력이 낮다 보니 빠르게 승부를 보기보단 방어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덱에서 드롭존으로 카드를 버리는 효과가 많다 보니 어느 순간 덱사한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트리거가 갈리면... 드롭 존에서 슈페리얼 라이드하는 유닛과 드롭 존으로 카드를 보내는 유닛이 많아 그레이드 3의 수가 다른 클랜보다 더 자유롭게 조절되는 점이 나름의 메리트.
6탄 이후 지원이 끊겼었으나 13탄 부스터인 절화요란에서 새로운 유닛들이 등장했다. 다만 문제는 절대가드가 재록이 안 돼서 한일 양국 공통으로 올일판덱 구축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많다. 허영신식 이전에 나온 클랜 중 거의 유일하게 절대가드가 재록이 안 된 데다가 용혼난무 싱글 카드 매물이 사실상 절멸 상태인지라...
4기에서는 카트르 나이츠의 일원인 라울 세라가 사용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처음 등장할 때는 네오 넥타르의 총사를 사용해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180화에서 세라가 그랑블루 덱을 사용했다!
주연급 캐릭터가 그랑블루 클랜을 사용한다는 소식은 17탄 연옥염무에서 그랑블루를 지원한다는 소식과 함께 뭇 그랑블루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그랑블루가 추진력을 얻는 일 따위는 없었다. 17탄 연옥염무에서 12장의 지원받긴 했지만 뱅가드의 심심한 효과 탓에 끓어오르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원하게 몰락했다.
신규 유저의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클랜인데, 자신의 덱을 드롭존으로 갈아버려서 덱사 위험이 높은 점, 그 흔한 명칭지정군도 없는 점 등의 덱 구성 난이도가 높으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그레이트 네이쳐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한 단계 진입장벽을 높이는 원인으로 절대가드 유닛이 2탄에서 수록된 이후 전혀 수록되지 않았다는 점이 있다. 신규 카드들이 나오면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패 2장으로 절대가드가 되는 절대가드들은 반드시 4장 넣어야 하는 카드가 되었는데 이 카드의 입수 난이도가 너무나도 높다.
인화초극에서 지원받으며 드디어 절대가드가 등장했다. 초월축은 막대한 카운터 블라스트 회복으로 인해 모든 걸 퍼부어서 푸시 콜 해가며 연타를 후려치고 망령으로 인해 종료 시 모조리 퇴각하는 기믹이다.
현재는 그레이드 1에서 버팅기는 칠해축과 초월 중심의 나이트로제 축이 양강. 대부분의 덱의 대세가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라 초월이 필요한데 그레이드 1에서 버티면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를 켜는 게 불가능하다. 그레이드 2라면 에어 엘리멘트 시브리즈가 있지만... 현 우승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탑티어이다.
엑스트라팩 선도장와 근절자에서 근절자가 드롭존을 제외시키는 컨셉으로 등장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본 클랜. 드랍존에서의 슈페리어 콜을 특징으로 해온 만큼 드롭 존을 문답무용으로 날려버리는 근절자는 천적 수준.
6탄 이후 지원이 끊겼었으나 13탄 부스터인 절화요란에서 새로운 유닛들이 등장했다. 다만 문제는 절대가드가 재록이 안 돼서 한일 양국 공통으로 올일판덱 구축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많다. 허영신식 이전에 나온 클랜 중 거의 유일하게 절대가드가 재록이 안 된 데다가 용혼난무 싱글 카드 매물이 사실상 절멸 상태인지라...
4기에서는 카트르 나이츠의 일원인 라울 세라가 사용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처음 등장할 때는 네오 넥타르의 총사를 사용해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으나, 180화에서 세라가 그랑블루 덱을 사용했다!
주연급 캐릭터가 그랑블루 클랜을 사용한다는 소식은 17탄 연옥염무에서 그랑블루를 지원한다는 소식과 함께 뭇 그랑블루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그랑블루가 추진력을 얻는 일 따위는 없었다. 17탄 연옥염무에서 12장의 지원받긴 했지만 뱅가드의 심심한 효과 탓에 끓어오르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원하게 몰락했다.
신규 유저의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클랜인데, 자신의 덱을 드롭존으로 갈아버려서 덱사 위험이 높은 점, 그 흔한 명칭지정군도 없는 점 등의 덱 구성 난이도가 높으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그레이트 네이쳐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한 단계 진입장벽을 높이는 원인으로 절대가드 유닛이 2탄에서 수록된 이후 전혀 수록되지 않았다는 점이 있다. 신규 카드들이 나오면서 파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패 2장으로 절대가드가 되는 절대가드들은 반드시 4장 넣어야 하는 카드가 되었는데 이 카드의 입수 난이도가 너무나도 높다.
인화초극에서 지원받으며 드디어 절대가드가 등장했다. 초월축은 막대한 카운터 블라스트 회복으로 인해 모든 걸 퍼부어서 푸시 콜 해가며 연타를 후려치고 망령으로 인해 종료 시 모조리 퇴각하는 기믹이다.
현재는 그레이드 1에서 버팅기는 칠해축과 초월 중심의 나이트로제 축이 양강. 대부분의 덱의 대세가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라 초월이 필요한데 그레이드 1에서 버티면 제네레이션 브레이크를 켜는 게 불가능하다. 그레이드 2라면 에어 엘리멘트 시브리즈가 있지만... 현 우승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탑티어이다.
엑스트라팩 선도장와 근절자에서 근절자가 드롭존을 제외시키는 컨셉으로 등장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본 클랜. 드랍존에서의 슈페리어 콜을 특징으로 해온 만큼 드롭 존을 문답무용으로 날려버리는 근절자는 천적 수준.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다이몬지 고우키를 필두로 한 팀 오토코마에(팀 멋진 남자)의 팀원들이 사용. 4부에 들어서는 카트르 나이츠의 일원인 라울 세라의 본 덱으로 나왔다. G 기어스 크라이시스의 신 캐릭터인 쵸노 아무 역시 이 클랜을 사용한다.
5.2. 버뮤다Δ[24]
- 클랜 소속의 종족
머메이드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하모니) - 다른 자신의 유닛이 같은 세로줄에 등장했을 때, 그 턴 중 양쪽을 ♪♪ 상태로 한다.
같은 세로줄의 다른 서클에 다른 유닛이 등장했을 경우, 예를 들어 왼쪽 전열에 하모니를 가진 유닛이 이미 있을 때 왼쪽 후열에 다른 유닛이 등장한다면, 그 턴 중에만 하모니를 가진 유닛과 새로 등장한 유닛 양쪽을 하모니 상태로 만든다. 하모니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하모니 상태를 스킬의 요구조건으로 하는 스킬이 있다. 덧붙여서, 하모니 능력을 가지지 않은 유닛이 있을 때 같은 세로열에 하모니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해도 하모니 상태는 되지 않는다.
같은 세로줄의 다른 서클에 다른 유닛이 등장했을 경우, 예를 들어 왼쪽 전열에 하모니를 가진 유닛이 이미 있을 때 왼쪽 후열에 다른 유닛이 등장한다면, 그 턴 중에만 하모니를 가진 유닛과 새로 등장한 유닛 양쪽을 하모니 상태로 만든다. 하모니 상태 자체는 어떠한 효력도 없지만, 이 하모니 상태를 스킬의 요구조건으로 하는 스킬이 있다. 덧붙여서, 하모니 능력을 가지지 않은 유닛이 있을 때 같은 세로열에 하모니 능력을 가진 유닛이 등장해도 하모니 상태는 되지 않는다.
- 설정
메가라니카의 인어들이 주로 소속된 아이돌 소속사라고 한다. 클레이 굴지의 탑 아이돌인지라, 이들의 공연 티켓은 황금이나 보석에 비유될 정도. 워낙 바다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보니 성휘대전 때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 설명
용혼난무에서 첫 등장, 전용 부스터팩 가희의 향연으로 완성되었다. 이후 전용팩이나 프로모카드로만 나온다. 종족은 머메이드 단일. 다리가 있어도 머메이드로 취급한다. 유닛의 이름은 주로 해역의 이름이나 항해사 용어, 선박의 이름, 해적의 속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필드에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들을 패로 되돌리는 것을 조건으로 1장을 드로우하는 등 어드밴티지를 부여하는 카드들이 많아 이를 통해 핸드 어드밴티지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희의 향연 전체가 이 클랜 전용 부스터였던 관계로 본격적으로 꽤나 많은 지원을 받았으며, 그리고 또 다시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 팩인 기라의 가희가 발매.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만 2개가 되었다. 또한 이 팩에서는 리미트 브레이크에 명칭지정 PR♥ISM도 등장했다. 그리고 2014년 3월 21일에 3번째의 전용 엑스트라 부스터인 가희의 이중주가 발매되었다. 봄 한 철에만 지원되는 게 컨셉으로 잡힌 듯하지만, 그래도 그 지원이 꽤나 빵빵하게 나오는지라 의외로 카드풀이 넓다. 특히 가희의 이중주에서 나온 Duo는 막강한 지원으로 우승덱에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나오는 때가 각 시즌 말이면서 연초에만 잠시 반짝했다가 이후 신규 시스템이 나오면 급격히 사그라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초에만 지원되던 컨셉을 깨고 2015년 6월 18일 가희의 학원 이라는 전용 클랜 부스터[25] 가 발매되었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5.3. 아쿠아 포스
- 클랜 소속의 종족
티어 드래곤, 아쿠아로이드, 머메이드, 하이비스트, 골렘, 드래곤맨, 워커로이드, 길맨, 워비스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연파(웨이브) - (지정 회) 각 턴의 지정 회의 배틀에서 사용.
지정 회에 배틀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정 회가 '3회차'이고 이 능력을 뱅가드가 가지고 있다면, 리어가드 어택(1회차) - 리어가드 어택(2회차) - 뱅가드 어택(3회차)일 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지정 회에 배틀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정 회가 '3회차'이고 이 능력을 뱅가드가 가지고 있다면, 리어가드 어택(1회차) - 리어가드 어택(2회차) - 뱅가드 어택(3회차)일 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설정
과거, 행성 클레이의 모든 해역을 주름답던 해군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봉인당했다가 그 봉인이 풀렸다. 이때 과거에 가지고 있던 영토를 대부분 상실하여 그 수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아시아 서킷 편에서는 카드로 세계를 제패하던 소류 일족의 클랜이었으나, 그 힘을 봉인당하여 쇠퇴했고, 결국 소류 레온이 보이드와 거래해 봉인에서 풀렸다는 설정이라고 한다.
- 설명
트라이얼 덱 해황의 말예로 첫 등장. 티어 드래곤, 머메이드, 아쿠아로이드, 하이비스트, 배틀로이드 등으로 이루어진 클랜이다. 클랜의 모델은 해군과 전설 속의 아틀란티스. 해당 유닛의 공격 순서에 따라 특수능력이 발동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를 위해 전열의 유닛과 후열의 유닛의 위치를 바꾸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트리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타점이 낮은 유닛들을 4~5회 연속공격 시킴으로서 어드밴티지를 얻는 클랜의 특성상, 상대방의 뱅가드 방어력이 낮을수록 매우 강해지고 방어력이 높을수록 그 위력이 처절히 약해지는 등 상성을 매우 심하게 타는 클랜. 명칭지정은 창람.
봉룡해방에도 수록. 봉룡해방 때는 알게 모르게 컨셉이 약간 바뀌었다. 그리고 절화요란에도 수록되었다. 또한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받고 연옥염무에서 추가지원 받았다.
초월시즌 들어서 2탄인 풍화천상에서 대대적으로 지원되었다. 메인 초월인 란브로스의 돌파력은 노바를 비웃을 정도로 강하지만 란브로스 의존도가 극히 높으며 란브오스 자신도 리어가드에 힘을 보태는 효과라서 리어가드가 몰살당하면 답이 없다. 그래도 강한 건 분명하며 그 힘으로 우승도 여러 번 했지만 다음 팩에서 극상성인 링크죠커가 나왔다.
아쿠아 포스는 3기부터 나올 때마다 상당히 강력했는데 극상성인 링크죠커가 같이 나오거나 바로 다음 팩에서 나와서 탑 티어로 가는 길을 막는다... 이쯤 되면 고의적으로 이렇게 내는 느낌이 강하다. 토신혼격 다음 팩이 아쿠아 포스 클랜 팩인데 바로 다음 팩인 정규 팩인 월황용아에서 링크죠커가 나온다. 13탄은 특히 악몽이었는데 브레이크 테트라 타이밍 한 번 말고는 공세각 자체가 안 나온다.
봉룡해방에도 수록. 봉룡해방 때는 알게 모르게 컨셉이 약간 바뀌었다. 그리고 절화요란에도 수록되었다. 또한 15탄 무한전생에서 지원받고 연옥염무에서 추가지원 받았다.
초월시즌 들어서 2탄인 풍화천상에서 대대적으로 지원되었다. 메인 초월인 란브로스의 돌파력은 노바를 비웃을 정도로 강하지만 란브로스 의존도가 극히 높으며 란브오스 자신도 리어가드에 힘을 보태는 효과라서 리어가드가 몰살당하면 답이 없다. 그래도 강한 건 분명하며 그 힘으로 우승도 여러 번 했지만 다음 팩에서 극상성인 링크죠커가 나왔다.
아쿠아 포스는 3기부터 나올 때마다 상당히 강력했는데 극상성인 링크죠커가 같이 나오거나 바로 다음 팩에서 나와서 탑 티어로 가는 길을 막는다... 이쯤 되면 고의적으로 이렇게 내는 느낌이 강하다. 토신혼격 다음 팩이 아쿠아 포스 클랜 팩인데 바로 다음 팩인 정규 팩인 월황용아에서 링크죠커가 나온다. 13탄은 특히 악몽이었는데 브레이크 테트라 타이밍 한 번 말고는 공세각 자체가 안 나온다.
- 애니메이션 사용자
소류 레온과 그를 따르는 첸 자매들이 사용. G 시점에선 클랜 부흥에 성공했는지 신캐릭터 하이메 알카라스가 이 클랜의 사용자로 등장했다.
6. 다크 존
지구로 치면 아프리카쯤에 위치한 국가.
전체를 통틀어 다크 존이라고 하지만 내부가 통합된 것은 아니며 온갖 녀석들이 다크 존 전체를 먹으려고 전쟁 중이며 전쟁을 주도하는 건 다크 이레귤러즈, 암살조직 페일 문, 등이다. 아몬의 세력을 필두로 여러 세력들이 서로 견제하는 상황인 듯하다. 링크죠커에게 침공을 받았지만 원래 치고받고 싸우던 동네였고 결정적으로 세력구도가 크게 변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한마디로 크게 영향이 없다.
초월 시즌 들어 기어 크로니클이 추가되었다.
6.1. 다크 일레귤러즈(다크 이레귤러즈)
- 클랜 소속의 종족
데몬, 서큐버스, 뮤턴트, 뱀파이어, 휴먼, 엔젤, 키메라, 엘프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심암(다크니스) - 이 턴 동안 당신의 소울에 카드가 놓였다면 유효.
라이드 이외로 소울에 카드가 놓였다면 유효해지며, 이 효과를 지닌 유닛은 보통 소울의 매수가 6장 이상일 때와 10장 이상일 때, 15장 이상일 때의 능력을 1개 또는 복수 지니고 있다.
라이드 이외로 소울에 카드가 놓였다면 유효해지며, 이 효과를 지닌 유닛은 보통 소울의 매수가 6장 이상일 때와 10장 이상일 때, 15장 이상일 때의 능력을 1개 또는 복수 지니고 있다.
- 설정
다크 존의 주요 세력들로서, 암흑 마법과 과학을 융합시킨 기술로 인해 초월적인 힘을 손에 넣은 마족의 군세들이다. 내부에서 다크 존의 지배권을 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 첫 등장. 1탄부터 등장했으며 3탄에서 단독 덱 구성이 가능해졌다. 흡혈귀, 서큐버스, 악마, 다크엘프 등 판타지 소설에서 적으로 나올 법한 유닛이 많다. 소울 차지가 특징으로 소울의 카드 수를 바탕으로 발동하는 능력이 많다. 마계후작 아몬을 비롯해 소울에 따라 공격력에 영향을 받는 유닛이 많다. 일정 수 이상의 소울이 쌓인 뒤의 마계후작 아몬이나 다크로드 오브 어비스의 압도적인 공격력은 절대가드가 없는 상태에선 답이 안 나올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다만 그 압도적인 파워에 비해 어드밴티지를 벌 만한 유닛이 적다는 점, 자신의 턴에는 강하지만 상대의 턴에는 방어력이 꽤 취약하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흑륜박쇄에서는 명칭지정으로 아몬이 등장. 또한 뱅가드 G에서 블레이드 윙이 새롭게 카드군으로 등극했다.
뱅가드 G부터는 샤를할로트 뱀피어를 필두로 일정 매수 이상 소울이 있을 경우 추가 효과를 얻는 능력을 가진 카드가 대거 등장. 또한 클랜 키워드 능력으로 심암[26] 이 있는데, 자신의 소울에 카드가 놓였을 때 유효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단 라이드를 통해 뱅가드가 소울로 가는 것으로는 조건 충족이 불가능하기에 별도의 카드를 사용해서 소울 차지를 해줄 필요성이 없지 않다. 물론 다크 이레귤러즈에는 소울 차지 수단을 가진 카드가 꽤 많은지라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소울을 다량 모아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것이 특징이긴 하나 소울 차지의 도박성 문제, 또한 덱사의 위험이 높다는 것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꽤 높은 편. 클랜 키워드인 심암 역시 유저들의 농담 반 조롱 반으로 심각한 암의 줄임말로 써먹기도 한다.
뱅가드 G부터는 샤를할로트 뱀피어를 필두로 일정 매수 이상 소울이 있을 경우 추가 효과를 얻는 능력을 가진 카드가 대거 등장. 또한 클랜 키워드 능력으로 심암[26] 이 있는데, 자신의 소울에 카드가 놓였을 때 유효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단 라이드를 통해 뱅가드가 소울로 가는 것으로는 조건 충족이 불가능하기에 별도의 카드를 사용해서 소울 차지를 해줄 필요성이 없지 않다. 물론 다크 이레귤러즈에는 소울 차지 수단을 가진 카드가 꽤 많은지라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소울을 다량 모아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것이 특징이긴 하나 소울 차지의 도박성 문제, 또한 덱사의 위험이 높다는 것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꽤 높은 편. 클랜 키워드인 심암 역시 유저들의 농담 반 조롱 반으로 심각한 암의 줄임말로 써먹기도 한다.
- 애니메이션 사용자
신죠 테츠가 사용. 뱅가드 G에선 에니시 사토루가 사용.
6.2. 스파이크 브라더스
- 클랜 소속의 종족
오우거, 워비스트, 고블린, 워커로이드, 데몬, 휴먼, 하이비스트, 서큐버스, 골렘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돌격(차지!!) -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한 턴 동안 돌격 상태로 할 수 있다. 그러면 참가한 배틀 종료 시에 덱 아래에 둔다.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 시 그 유닛이 그 턴 동안만 돌격 상태로 할 수 있고 돌격 상태의 유닛은 공격이나 부스트한 배틀 종료 시 덱 아래에 되돌아간다. 돌격 상태 자체는 단순 디메리트이지만, 이 돌격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한다.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 시 그 유닛이 그 턴 동안만 돌격 상태로 할 수 있고 돌격 상태의 유닛은 공격이나 부스트한 배틀 종료 시 덱 아래에 되돌아간다. 돌격 상태 자체는 단순 디메리트이지만, 이 돌격 상태가 되었을 때 스킬이 발동한다.
- 설정
- 설명
기사왕 강림에서 첫 등장했으며, 용혼난무에 와서야 덱 구성이 가능해진 클랜. 덱이나 소울로 이동하는 능력과, 덱에서 슈페리얼 콜하는 능력을 이용한 연속공격, 소울을 탄환으로 사용한 강력한 파워 펌핑의 한 방이 특징. 슈페리어 콜이 빈 자리 리어가드 서클을 요구하는 탓에 리어가드 서클을 스킬을 통해 고의로 비워두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 식으로 표현하자면 미식축구처럼 포지션의 프로페셔널을 차례차례 콜하여 선수교대를 하며 파상공세를 펼치는 클랜. 연속공격을 컨셉으로 하는 다른 클랜인 아쿠아 포스와는 달리 소울을 사용하여 파워 펌핑 스킬을 가진 유닛들이 있어 모든 공격의 타점이 아주 높기 때문에 순간 화력은 절륜하지만 패 소비 역시 매우 격렬하다.
용혼난무 등장 이후 강철의 흑기사에서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10탄 기사왕 개선에서도 지원이 이루어졌다. 절대가드인 치어걸 마릴린이 새 일러스트로 재록되며, 강력한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 엔드 드러거는 역대 뱅가드 최고의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카드이며, 그 외 여러 유닛들의 등장으로 상당히 강화될 전망. 거기다 링크죠커의 록을 상대하는 데 있어서 리어가드 서클을 일부러 비워두는 경우가 많은 이 클랜은 링크죠커를 상대하기에 적합한 클랜일지도 모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뱅가드에 뒤지지 않는 막강한 리어가드 화력을 자랑한다. 1턴 한정이라는 게 문제이지만 한번 몰아치면 뒤가 없다. 다크 이레귤러즈도 몰아치고 1, 2턴은 버티는 걸 고려하면 더욱 더 단기결전형. 상대가 힐 트리거가 잘 나오면 킬각 잡다가 상대 패가 증식하기 때문에 그냥 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저 대미지에서 달렸다가 대미지 트리거 나오기 시작하면 그대로 멸망. 코스트 소모도 격렬한 편이라 함부로 쓸 수가 없다. 여기에 화력 자체를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엔드 드러거에 상당히 의존한다. 리어가드에 무려 파워 10000을 주는 효과라 있고 없고의 차이는 명확하다.
용혼난무 등장 이후 강철의 흑기사에서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졌으며, 10탄 기사왕 개선에서도 지원이 이루어졌다. 절대가드인 치어걸 마릴린이 새 일러스트로 재록되며, 강력한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 엔드 드러거는 역대 뱅가드 최고의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카드이며, 그 외 여러 유닛들의 등장으로 상당히 강화될 전망. 거기다 링크죠커의 록을 상대하는 데 있어서 리어가드 서클을 일부러 비워두는 경우가 많은 이 클랜은 링크죠커를 상대하기에 적합한 클랜일지도 모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뱅가드에 뒤지지 않는 막강한 리어가드 화력을 자랑한다. 1턴 한정이라는 게 문제이지만 한번 몰아치면 뒤가 없다. 다크 이레귤러즈도 몰아치고 1, 2턴은 버티는 걸 고려하면 더욱 더 단기결전형. 상대가 힐 트리거가 잘 나오면 킬각 잡다가 상대 패가 증식하기 때문에 그냥 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저 대미지에서 달렸다가 대미지 트리거 나오기 시작하면 그대로 멸망. 코스트 소모도 격렬한 편이라 함부로 쓸 수가 없다. 여기에 화력 자체를 브레이크 라이드 유닛인 배드엔드 드러거에 상당히 의존한다. 리어가드에 무려 파워 10000을 주는 효과라 있고 없고의 차이는 명확하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6.3. 페일 문[28]
- 클랜 소속의 종족
엘프, 서큐버스, 휴먼, 키메라, 오우거, 데몬, 워비스트, 하이비스트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요술(마기아) - 소울에서 카드를 ~장까지 선택해,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턴 종료 시 이 효과로 콜한 유닛을 소울에 둔다.
일시적으로 소울에서 유닛을 콜하고 턴 종료 시에 소울로 되돌리는 능력이다. 이 능력으로 콜할 때 콜한 유닛에게 그 턴 중 파워를 추가하는 경우가 있다.
일시적으로 소울에서 유닛을 콜하고 턴 종료 시에 소울로 되돌리는 능력이다. 이 능력으로 콜할 때 콜한 유닛에게 그 턴 중 파워를 추가하는 경우가 있다.
- 설정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서커스단이지만 그 뒤에서는 검은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리더는 루키에. 다크 존을 중심으로 평화롭게(?) 공연을 하고 있었으나, 링크죠커의 다크 존 첫 침략 당시 해안선 근교에 있는 마을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고, 이 탓에 링크죠커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 결국 루키에가 링크죠커에 오염되어 리버스화되어서 루키에가 반 강제적으로 자신의 지배 하에 두고 있었으나, 이후 루키에는 구국의 사자 그랜드에이젤 시저스에 의해 리버스에서 해방되었다.
- 설명
마후내습에서 첫 등장한 클랜. 주로 데몬 광대와 마술사, 엘프, 키메라나 하이 비스트, 인형을 모티브로 한 워커로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소울의 내용물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까다로운 클랜. 공격 히트 시에 리어가드를 소울에 두고 소울에서 슈페리어 콜하는 능력이 많아 여러 차례의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코스트는 가볍지만 전체적인 파워가 너무 낮아서 연속공격이 그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소울에 원하는 카드를 넣기 위해선 운은 물론 본인의 사용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 명칭지정은 은가시(실버 쏜). 흑륜박쇄에서 처음 나온 후 15탄 무한전생에서 추가 지원이 나왔다.
그런데 그 이후 거짓말처럼 지원이 사라졌다. 레기온 시즌 초월 시즌 들어서 정규 지원이 아예 없다.
프로모로 나온 레기온도 실버쏜이 아니라서 12탄, 15탄에서 받은 카드들 다수가 마비된다. 덕분에 실버쏜은 초반비트는 강하지만 후반이 빈약하다. 둘을 섞는 게 그나마 가장 쓸 만한데 이 경우 뱅가드 명칭을 지정하는 카드들은 효과발동을 못할 때가 있으니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클랜.
초월시즌 지원받은 후로는 운영 난이도가 No.1이 된 클랜. 공통적으로 FV인 해피니스 컬렉터로 패를 늘려야 하는데, 자신이 소울로 들어가면서 드로우하는 것이라서 실질적인 어드밴티지는 0. 즉 다른 카드로 열심히 어드밴티지를 벌어야 하고 중간중간 해피니스 컬렉터를 넣고 빼고 하면서 필드 어드밴티지를 패 어드밴티지로 갈아줘야 한다.
레기온축의 경우 막대한 소울차지와 해피니스 컬렉터를 사용한 드로우 등으로 덱을 압축하고 레기온스킬로 덱을 스탠드 트리거로 채운 다음 레기온 메이트를 이용해서 고파워[29] 더블 스탠드 트리거로 마무리하는 것이 승리패턴.
카게로우에 엄청나게 약한데 디나이얼 그리폰 맞는 순간 메이트가 퇴각하기 때문. 마지막 턴에 돌격할 때 덱 남은 매수가 4장 근처이니 트윈드라이브까지 하고 나면 뒤가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거 아니면 5 대미지를 얻어 맞아야 한다. 파워가 10만을 넘으니 G 가드고 뭐고 방법이 없다. 한두 번이야 수호자랑 패 전부 던져서 막지만 5번은 무리. 방어는 마기아 수호자를 채용해서 소울콜을 이용, 뱅가드 자체의 파워를 늘려서 방어하는 패턴이 된다. 잘 운영하면 초월을 덜 타고 초월한 상대와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그냥 죽어야하는 타입.
하리축으로 가면 비교적 운영이 쉬워진다. 초월하고 마기아로 꺼내서 열심히 때리면 된다. 마기아 유닛들 다수가 소울에서 콜돼야 효과를 쓰는 데다 카운터 블라스트 소모도 격렬한 데 반해 회복 수단은 수호자에 의지하다 보니 레기온 축보다 쉽기는 한데 그래도 어려운 편이다. 쉬워진 만큼 승률도 하강한다.
은가시는 마리치카를 이용한 초반비트가 강력하지만 정확히 거기까지일 뿐이다. 첫 초월 이후 화력이나 유틸이 초월축에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여담이지만 수록팩의 트리플 레어가 깨진 유리인 경우가 많다. 정규 수록팩 3/5/7/9/12/15 중에서 5탄을 제외한 나머지가 깨진 유리 처리다. 이는 G 시즌에서도 이어졌다. 월황용아에서 G 시즌 처음으로 수록되었으나 트리플은 여전히 깨진 유리... 인화초극은 노트리플...그나마도 여기는 박살난 유리다. 이쯤 되면 고의 같다.
그런데 그 이후 거짓말처럼 지원이 사라졌다. 레기온 시즌 초월 시즌 들어서 정규 지원이 아예 없다.
프로모로 나온 레기온도 실버쏜이 아니라서 12탄, 15탄에서 받은 카드들 다수가 마비된다. 덕분에 실버쏜은 초반비트는 강하지만 후반이 빈약하다. 둘을 섞는 게 그나마 가장 쓸 만한데 이 경우 뱅가드 명칭을 지정하는 카드들은 효과발동을 못할 때가 있으니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클랜.
초월시즌 지원받은 후로는 운영 난이도가 No.1이 된 클랜. 공통적으로 FV인 해피니스 컬렉터로 패를 늘려야 하는데, 자신이 소울로 들어가면서 드로우하는 것이라서 실질적인 어드밴티지는 0. 즉 다른 카드로 열심히 어드밴티지를 벌어야 하고 중간중간 해피니스 컬렉터를 넣고 빼고 하면서 필드 어드밴티지를 패 어드밴티지로 갈아줘야 한다.
레기온축의 경우 막대한 소울차지와 해피니스 컬렉터를 사용한 드로우 등으로 덱을 압축하고 레기온스킬로 덱을 스탠드 트리거로 채운 다음 레기온 메이트를 이용해서 고파워[29] 더블 스탠드 트리거로 마무리하는 것이 승리패턴.
카게로우에 엄청나게 약한데 디나이얼 그리폰 맞는 순간 메이트가 퇴각하기 때문. 마지막 턴에 돌격할 때 덱 남은 매수가 4장 근처이니 트윈드라이브까지 하고 나면 뒤가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거 아니면 5 대미지를 얻어 맞아야 한다. 파워가 10만을 넘으니 G 가드고 뭐고 방법이 없다. 한두 번이야 수호자랑 패 전부 던져서 막지만 5번은 무리. 방어는 마기아 수호자를 채용해서 소울콜을 이용, 뱅가드 자체의 파워를 늘려서 방어하는 패턴이 된다. 잘 운영하면 초월을 덜 타고 초월한 상대와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그냥 죽어야하는 타입.
하리축으로 가면 비교적 운영이 쉬워진다. 초월하고 마기아로 꺼내서 열심히 때리면 된다. 마기아 유닛들 다수가 소울에서 콜돼야 효과를 쓰는 데다 카운터 블라스트 소모도 격렬한 데 반해 회복 수단은 수호자에 의지하다 보니 레기온 축보다 쉽기는 한데 그래도 어려운 편이다. 쉬워진 만큼 승률도 하강한다.
은가시는 마리치카를 이용한 초반비트가 강력하지만 정확히 거기까지일 뿐이다. 첫 초월 이후 화력이나 유틸이 초월축에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여담이지만 수록팩의 트리플 레어가 깨진 유리인 경우가 많다. 정규 수록팩 3/5/7/9/12/15 중에서 5탄을 제외한 나머지가 깨진 유리 처리다. 이는 G 시즌에서도 이어졌다. 월황용아에서 G 시즌 처음으로 수록되었으나 트리플은 여전히 깨진 유리... 인화초극은 노트리플...그나마도 여기는 박살난 유리다. 이쯤 되면 고의 같다.
- 애니메이션의 사용자
나루미 아사카가 사용. 뱅가드 G 기어스 크라이시스에서 유미즈키 루나가 사용.
6.4. 기어 크로니클
- 클랜 소속의 종족
십이지각수, 기어 드래곤, 기어 비스트, 기어로이드, 기어콜로서스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시상(타임리프) - 자신의 리어가드를 ~장까지 선택하고 타임 리프한다.(바인드하고 덱에서 그레이드 +1 콜하고, 턴의 종료 시 콜한 유닛을 덱의 아래에 두고 바인드한 유닛을 콜한다.)
타임 리프한 유닛을 바인드한 뒤, 그레이드가 1 높은 유닛을 덱에서 콜하고, 턴의 종료 시 덱에서 콜한 유닛을 다시 덱 맨 밑에다 두고 바인드한 유닛을 다시 콜하는 것이다. 즉 일시적으로 타임 리프한 유닛을 본래의 그레이드 + 1인 유닛으로 진화시키는 것이다. 단, 타임 리프로 콜된 유닛이 턴 종료 이전에 퇴각되었을 경우 타임 리프로 바인드한 유닛을 다시 콜할 수 없다는 것에 주의.
타임 리프한 유닛을 바인드한 뒤, 그레이드가 1 높은 유닛을 덱에서 콜하고, 턴의 종료 시 덱에서 콜한 유닛을 다시 덱 맨 밑에다 두고 바인드한 유닛을 다시 콜하는 것이다. 즉 일시적으로 타임 리프한 유닛을 본래의 그레이드 + 1인 유닛으로 진화시키는 것이다. 단, 타임 리프로 콜된 유닛이 턴 종료 이전에 퇴각되었을 경우 타임 리프로 바인드한 유닛을 다시 콜할 수 없다는 것에 주의.
- 설정
「다크 존」의 고대유적에서 발굴된 수수깨끼의 문에서 갑자기 등장한 군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기어 드래곤이 지휘해 온갖 시대나 차원을 이동하면서 여행하고 있다. 기어 드래곤의 의사와 능력에 동조한 자들이 동료가 되어 시공을 초월하는 여행에 참가하고 있다. 클레이의 각국이 그 동향을 경계하여 조사 하고 있으나 그 목적은 현재 불명이다....였지만 그들의 목적은 성휘대전으로 인해 피폐해진 시공간을 복구하는 것임이 밝혀졌다. 복구의 원활화를 위해 초월을 구사하는 힘을 클레이의 각 클랜에 소속된 재능있는 자들에게 전수 중.[30]
- 설명
시공초월에서 새로 등장한 뱅가드의 신 클랜. 시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클랜이라고 한다. 최초 출현 지역이 다크 존이였기 때문인지 소속 국가 역시 다크 존이지만, 다른 다크 존 소속의 클랜들처럼 소울과 연관된 스킬을 가진 카드는 현재로서는 전무. 그에 따라 시공을 조작하는 느낌의 스킬을 다수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적인 예로는 초월(스트라이드) 시 상대의 리어가드를 상대 덱 맨 밑으로 되돌리는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자동 스킬이 있다. 앞에서도 말한 크로노 제트 드래곤처럼 새로 추가된 시스템 중 하나인 G(제네레이션)유닛과의 연계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등장 초기에는 상대 리어가드의 덱 되돌리기가 메인 컨셉이었으나, 추후 등장한 클랜 키워드인 시상(타임리프)에 의해 리어가드를 일시적으로 진화시키는 형태로 발전했다. 초월시즌 신규 카드라서 리미트 브레이크 유닛이 없지만 레기온 유닛은 있다. 그러나 레기온 축보다는 초월축을 굴리는 게 더 나을 정도로, 덱 자체가 초월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초기에는 토메의 대두로 인해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유닛이 대부분인 기어 크로니클은 주인공 덱임에도 불구하고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토신혼격에서 크로노 드래곤 넥스테이지가 등장하고, 틱톡 워커와 메람, 업스트림의 연계로 연타가 가능해지면서 전성기에 돌입. 뱅가드도 뱅가드대로 강한데 리어가드 역시 강해 등장 초기의 설움을 극복하고 상위 티어덱으로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중후반기 기준으로 개사기 카드로 손꼽히던 틱톡 워커가 봉인되었고, 이어지는 지원에 힘입어 3대 강덱으로 부상한 초월 제네시스, 개화 네오 넥타르, 칠해 그랑블루 3클랜에는 밀리지만 초월축 덱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강자에 속한다.
2016년 후반기를 기준으로 계속된 지원에 힘입어 로열 팰러딘의 블블생츄, 그랑블루와 더불어 탑티어를 형성하고 있다. 주력 그레이드 3인 크로노 제트 드래곤을 서브로 밀어낼 정도의 성능의 크로노 제트 드래곤 G와 같이 주인공 클랜의 지원을 팍팍 받고 있다.
V시즌에서는 최고로 안습한 클랜이 되었다. V시즌에서의 기클은 바인드를 많이 쌓아놔서 그레이드 3 유닛인 시공룡기 로스트레전드의 효과로 덱에서 그레이드 4 유닛을 라이드하는 마치 초월을 연상시키는 효과로 그레이드4 유닛의 등장 시 효과를 사용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컨셉인데 문제는 이러한 운용법때문에 그레이드 3 유닛 중에서 로스트레전드만 사용할 것이 사실상 강제된다. 즉, 49장의 덱 중에서 단 4장뿐인 그레이드 3 유닛을 최대한 빨리 잡지않으면 덱의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된다. 물론 로스트 레전드말고도 그레이드 3 유닛이 더 있기는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성능이 심히 좋지않아서 결국 유저들은 로스트 레전드만 쓸 것을 강요당하는거나 마찬가지인 실정. 그렇다고 바인드를 빨리 쌓아서 패에 로스트 레전드를 빨리 잡더라도 클랜 파워 자체가 다른 클랜보다 특출나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상당히 안습한 클랜이 되었다. 그나마 지원이 확정되었기에 기어 크로니클 유저들은 2020년 2월에 나올 지원만을 기대했으며, 그 기대에 크로노 타이거 리벨리온은 상당히 보답하는 성능을 들고 나왔다.
애니에서는 현실에 실체화하는 능력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3화에서 초월로 등장한 유닛이 잠시 동안 현실에 강림했고 22화에서 이부키의 회상 속에서도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SD 형태스러운 무언가가 등장했으며 파이트 중에 크로노의 공격에 이부키의 의상에 있는 금속 부분이 무언가에 긁히기까지 했다.
여담으로 카드 디자인에 톱니바퀴 혹은 스팀펑크스러운 이미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압권은 파일벙커(...).
등장 초기에는 상대 리어가드의 덱 되돌리기가 메인 컨셉이었으나, 추후 등장한 클랜 키워드인 시상(타임리프)에 의해 리어가드를 일시적으로 진화시키는 형태로 발전했다. 초월시즌 신규 카드라서 리미트 브레이크 유닛이 없지만 레기온 유닛은 있다. 그러나 레기온 축보다는 초월축을 굴리는 게 더 나을 정도로, 덱 자체가 초월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초기에는 토메의 대두로 인해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유닛이 대부분인 기어 크로니클은 주인공 덱임에도 불구하고 영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토신혼격에서 크로노 드래곤 넥스테이지가 등장하고, 틱톡 워커와 메람, 업스트림의 연계로 연타가 가능해지면서 전성기에 돌입. 뱅가드도 뱅가드대로 강한데 리어가드 역시 강해 등장 초기의 설움을 극복하고 상위 티어덱으로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중후반기 기준으로 개사기 카드로 손꼽히던 틱톡 워커가 봉인되었고, 이어지는 지원에 힘입어 3대 강덱으로 부상한 초월 제네시스, 개화 네오 넥타르, 칠해 그랑블루 3클랜에는 밀리지만 초월축 덱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강자에 속한다.
2016년 후반기를 기준으로 계속된 지원에 힘입어 로열 팰러딘의 블블생츄, 그랑블루와 더불어 탑티어를 형성하고 있다. 주력 그레이드 3인 크로노 제트 드래곤을 서브로 밀어낼 정도의 성능의 크로노 제트 드래곤 G와 같이 주인공 클랜의 지원을 팍팍 받고 있다.
V시즌에서는 최고로 안습한 클랜이 되었다. V시즌에서의 기클은 바인드를 많이 쌓아놔서 그레이드 3 유닛인 시공룡기 로스트레전드의 효과로 덱에서 그레이드 4 유닛을 라이드하는 마치 초월을 연상시키는 효과로 그레이드4 유닛의 등장 시 효과를 사용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컨셉인데 문제는 이러한 운용법때문에 그레이드 3 유닛 중에서 로스트레전드만 사용할 것이 사실상 강제된다. 즉, 49장의 덱 중에서 단 4장뿐인 그레이드 3 유닛을 최대한 빨리 잡지않으면 덱의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된다. 물론 로스트 레전드말고도 그레이드 3 유닛이 더 있기는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성능이 심히 좋지않아서 결국 유저들은 로스트 레전드만 쓸 것을 강요당하는거나 마찬가지인 실정. 그렇다고 바인드를 빨리 쌓아서 패에 로스트 레전드를 빨리 잡더라도 클랜 파워 자체가 다른 클랜보다 특출나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상당히 안습한 클랜이 되었다. 그나마 지원이 확정되었기에 기어 크로니클 유저들은 2020년 2월에 나올 지원만을 기대했으며, 그 기대에 크로노 타이거 리벨리온은 상당히 보답하는 성능을 들고 나왔다.
애니에서는 현실에 실체화하는 능력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3화에서 초월로 등장한 유닛이 잠시 동안 현실에 강림했고 22화에서 이부키의 회상 속에서도 크로노 제트 드래곤의 SD 형태스러운 무언가가 등장했으며 파이트 중에 크로노의 공격에 이부키의 의상에 있는 금속 부분이 무언가에 긁히기까지 했다.
여담으로 카드 디자인에 톱니바퀴 혹은 스팀펑크스러운 이미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압권은 파일벙커(...).
- 애니메이션 사용자
카드파이트!! 뱅가드 G의 주인공인 신도 크로노와 칸자키의 회상 속에 등장한 '누군가'가 사용. G 1기 마지막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기어 크로니클은 신도 라이브[31] 와 묘진 류즈[32] 가 함께 탄생시킨 클랜으로 현재 라이부는 실종[33] 되었고 묘진은 종적을 감춘 채 무언가를 꾸미고 있어 이부키가 그를 추적하고 있다.
7. 무소속
7.1. 클레이 엘리멘탈
- 클랜 소속의 종족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 설정
- 설명
프로모 카드로 첫 등장한 뱅가드 G의 또 다른 신 클랜. 특징은 모든 유닛들의 종족이 엘리멘탈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과 전 클랜과 국가에 소속된다는 것. 따라서 어떤 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시공초월까지는 그레이드 4의 초월 유닛들만 등장했던지라 그레이드 4로만 이루어진 클렌이 될 거라고 생각되었으나 풍화천상에서 그레이드 1인 레인 엘리멘트 티어가 등장했다. 이후 파이터즈 컬렉션 2015에서 새로운 초월 유닛과 그레이드 1인 카드가 등장했으며, 패도룡성에서 그레이드 2에 언록 능력을 가진 어스 엘리멘트 포코가 등장하는 등. 매번 팩마다 1~2장씩의 새로운 유닛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8. 콜라보레이션 클랜
8.1. 도검난무
- 클랜 소속의 종족
- 클랜 소속의 카드군
- 클랜 키워드
명예 - 각 턴 자신은 전체에서 한 번만 명예의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명예 능력을 가진 유닛이 여러 장 있어도, 한 턴에는 단 한 장의 카드만 명예를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명예 능력을 가진 유닛이 여러 장 있어도, 한 턴에는 단 한 장의 카드만 명예를 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설명
일본의 브라우저 게임 도검난무-ONLINE-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015년 7월 중 타이틀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인 클랜. 도검난무 게임에 등장하는 남성 검사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카드들은 주로 기존에 있던 타 클랜 소속 특정 유닛의 효과를 비슷하게 베껴온 것이 많은 편이며, 주로 파워펌핑 능력이 다수 존재. 또한 신규 시스템으로 진검필살[34][35] 과 명예[36] 를 가지고 있다.
기본 플레이는 진검필살과 명예를 이용한 파워 플레이가 주축이며 메인 초월이 상당히 좋은 유닛이라 수호자가 없으면 그대로 썰리기 일쑤. 다만 레기온이 없기 때문에 뒷심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었는데... 이번 시즌에 새로 지원을 나오는 유닛들 대부분이 수호자마저 씹어먹는 효과를 가지고 나온 터라 도검 덱 유저들 대부분이 죽창이라 부르면서 환호성 중.
기본 플레이는 진검필살과 명예를 이용한 파워 플레이가 주축이며 메인 초월이 상당히 좋은 유닛이라 수호자가 없으면 그대로 썰리기 일쑤. 다만 레기온이 없기 때문에 뒷심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었는데... 이번 시즌에 새로 지원을 나오는 유닛들 대부분이 수호자마저 씹어먹는 효과를 가지고 나온 터라 도검 덱 유저들 대부분이 죽창이라 부르면서 환호성 중.
8.2. 뱅드림
[1] 클랜명이 일어로 되어 있다 보니 아카데미 시절의 정발판에선 클랜명이 바뀌었다. 대원에서 발매하는 현재 정발판에서는 일본어 독음 그대로 표기하는 중 괄호 안이 이전 아카데미 시절에 사용되었던 번안 클랜명.[2] "누바타마"는 붓꽃과의 식물인 범부채의 씨앗을 의미하는데, 범부채의 씨앗 색 때문에 주로 검은 색을 상징한다. 그러니까 검은 영혼이라는 번역은 오역.[3] mega는 '크다', colony는 '생물의 군집'을 의미하는 단어.[4] 버뮤다 트라이앵글이라고 읽는다.[5] pale moon. 창백한 달이라는 뜻이다.[6] G에서는 일단 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7] 작은 현자 마론-검은 현자 카론, 블래스터 블레이드-블래스터 다크, 기사왕 알프레드-더 다크 딕테이터 등. 단 이건 등장 직후인 1기 한정이며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수준. 이후 4기에서 성휘병 블래스터 죠커 축이 로열 팰러딘 타락 버전 컨샙을 잠깐 가져간 적이 있다.[8] 그나마 지원이라고 나온 강철의 흑기사에 수록된 건 고작 2장, 그것도 성능 애매한 원시의 마도사 일도나+그레이드 2 바닐라 1장이 전부였다(...).[9] 대체로 신성마도사 마나위단이 단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작 단장이라고 추정되었던 마나위단은 설정이 없다.[10] 2기 초반 ~ 2기 후반까지는 수수깨끼의 세력으로만 표기.[11] 몇몇 기사들이 그대로 잔류하긴 했으나, 대다수의 기사들이 로얄 팰러딘, 쉐도우 팰러딘으로 되돌아가는 일도 잦은 편이었다.[12] 로얄 팰러딘 소속의 기사 중에서도 선발된다고 한다.[13] 클랜명이 일어로 되어 있다 보니 아카데미 시절의 정발판에선 클랜명이 바뀌었다. 대원에서 발매하는 현재 정발판에서는 일본어 독음 그대로 표기하는 중 괄호 안이 이전 아카데미 시절에 사용되었던 번안 클랜명.[14] 이벤트성 유닛까지 따지면 그레이트 네이처의 학문의 체현자 실베스트가 있긴 하지만 사용 기간이 정해져 있는 시험성 유닛이어서 정식으로 나온 유닛은 누벨바그가 최초.[15] "누바타마"는 붓꽃과의 식물인 범부채의 씨앗을 의미하는데, 범부채의 씨앗 색 때문에 주로 검은 색을 상징한다. 그러니까 검은 영혼이라는 번역은 오역.[16] 특히 시라유키(백설)의 경우 초월 유닛인 담설화장 시라유키마저 분신술 계열 유닛으로 나왔다(...).[17] 그나마 후속작인 뱅가드 G에서는 가끔 하기도 한다.[18] 일단 저 둘은 존재 자체가 카운터이다.[19] 이런 종류의 효과를 가지는 유닛들은 히어로 혹은 히어로의 서포터 같은 컨셉을 가지고 있다.[20] 이런 종류의 효과를 가진 유닛들은 주로 괴수, 다크 히어로 컨셉을 지니고 있다. [21] 폭렬 에토레인저의 제목 역시 이 단어에서 따온 것이다.[22] mega는 '크다', colony는 '생물의 군집'을 의미하는 단어.[23] 미지의 남방대륙은 '''마겔라니카'''라고도 불렸다.[24] 버뮤다 트라이앵글이라고 읽는다.[25] 이 팩부터 엑스트라 부스터라는 이름 대신 클랜 부스터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상품의 구성이 약간 변경되었다.[26] 다크니스라고 읽는다.[27] 미식축구와 럭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경기로 생각된다.[28] pale moon. 창백한 달이라는 뜻이다.[29] 제대로 된 숙련자가 사용하는 경우 10만 이상의 펌핑이 들어간다.[30] 일트마일, 아샤 등등.[31] 크로노의 아버지. 닛타 점장과는 사제 관계였다.[32] 뱅가드 보급협회 창시자. 칸자키의 회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로 추정된다.[33] 행성 클레이에 있는 걸로 추정된다.[34] 자신의 대미지가 3 이상일 때 유효.[35] 리미트 브레이크 3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36] 명예 능력을 가진 유닛은 몇 장이든 몇 종류든 통합하여 1턴에 1번밖에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