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RISE

 




<colbgcolor=#0B6DB7><colcolor=white> '''몬스터 헌터 라이즈'''
''モンスターハンターライズ
Monster Hunter Rise''
'''개발'''

'''유통'''
'''플랫폼'''
|
'''ESD'''
|
'''장르'''
헌팅 액션
'''출시'''
'''NS'''
2021년 3월 26일
'''PC'''
2022년 초 예정
'''엔진'''

'''한국어 지원'''
한국어 자막 지원
'''가격'''
일반 ₩76,800
디럭스 ₩89,000
'''심의등급'''

'''관련 사이트'''
한국어 홈페이지
1. 개요
3. 스토리
4. 시스템
4.1. 장비
4.3. 동반자 아이루 / 가루크
4.6. 주인 개체
4.7. 기타
6. 거점
8. 등장 몬스터
8.1. 소형 몬스터
8.2. 대형 몬스터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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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3월 26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제목의 RISE에는 「헌터가 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는 경쾌한 액션의 이미지」와 「전 세계의 많은 분이 뜨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며, 닌텐도 스위치의 특징인 휴대성을 살려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하고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몬스터 헌터」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시니어 프로듀서는 츠지모토 료조며, 메인 디렉터는 크로스와 포터블 시리즈 전반을 맡았던 이치노세 야스노리가 맡았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의 심리스 필드, 덧입는 장비, 세력 다툼 등의 일부 요소가 차용되고 있으며, 라이즈만의 새로운 요소도 많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인 테마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처럼 일본풍으로[1], 거점과 헌터엔 닌자, 몬스터와 환경생물엔 요괴 모티브가 붙었다. 몬스터의 경우 이전 시리즈의 몬스터에게도 일본 요괴 모티브를 더했으며, 때문에 신규 몬스터의 작명도 일본어풍으로 하는 등 이전 시리즈와 차이가 있다.
한국어화 정발이 확정되었으며(유통 및 번역은 게임피아가 담당), 함께 발표된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와 연동 요소가 있다고 한다. PC판은 2022년에 발매될 예정.[2]

2. 발매 전 정보




3. 스토리


'''그것은 50년 만의 재앙에 맞서는 불의 마을의 이야기'''

새로운 수렵 생활은 제철 기술이 발달한 '카무라 마을'을 거점으로 전개된다.

카무라 마을은 50년 만의 재앙 '백룡야행'이 가까이 다가와 궁지에 몰려있다.

주인공은 헌터의 정점을 목표로 삼으면서, 마을 동료들과 일치단결하여 이 재앙을 극복해야 한다.


4. 시스템



4.1. 장비



무기의 종류는 몬스터 헌터: 월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 헌터 4부터 유지된 14종 그대로이다. 각 무기들의 액션은 월드(및 아이스본)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으며, 후술할 밧줄벌레를 사용하여 무기별 고유 액션 '벌레철사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현재 무기별로 2종류의 벌레철사 기술이 공개되었으며, 추가 기술이 존재하는지는 불명. 전체적으로 월드의 움직임에 더블 크로스의 수렵기술과 스타일을 어레인지한 것이 특징이며 큰 차이가 없는 무기부터 큰 변경이 눈에 띄는 무기까지 다양한 변경점이 존재한다.

4.2. 밧줄벌레 / 용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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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벌레로 종횡무진!'''

지시한 방향으로 날아가 특수한 '벌레철사'로 헌터를 끌어당겨 주는 '밧줄벌레'를 통해 사냥은 진화한다.

험난한 절벽과 바위 밭 등 길이 없는 장소로 고속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기 종류별로 특색 있는 공격과 함께 사용하여 새로운 헌팅 액션을 구현할 수 있다!

'밧줄벌레'나 '벽 달리기'를 구사하여 필드를 달리자.

날벌레인 '밧줄벌레'와 밧줄벌레가 내뿜는 '벌레철사'라는 일종의 와이어를 사용하는 보조 장비. 라이즈의 액션은 밧줄벌레를 사용한 액션을 중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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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조종하는 호쾌한 액션'''

「용 조종」은 몬스터를 벌레철사로 속박하여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요소.

평소라면 헌터에게 위협적인 몬스터를 이용해 호쾌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밧줄벌레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조종하는 새로운 시스템.


4.3. 동반자 아이루 / 가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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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는 그대로 등장한다. '아이룰루옥'이라는 것을 사용한 강화 상태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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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아이루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동반자. 탑승하는 것이 가능하다.

싱글 플레이 시에는 조합에 상관없이 동반자를 2마리 데리고 갈 수 있고(아이루&가루크 1마리씩 뿐만 아니라, 아이루 2마리 혹은 가루크 2마리 조합도 가능) 멀티 플레이 시에는 동반자를 1마리만 데리고 갈 수 있다.

4.4. 복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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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기와 같은 펫이며, 갈아입히거나 만지는 것 외에도 퀘스트 시작 시에 하늘로 날아가 몬스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몬스터를 발견하기 전에는 ?로 표기되어 어느 몬스터가 어느 몬스터인지는 알 수 없다.


4.5. 백룡야행


[image]
''' 百竜夜行 / The Rampage '''

백룡야행이란 미쳐 날뛰는 수많은 몬스터가 마을을 대습격하는 재앙이다.

옛날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재앙이지만, 그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카무라 마을은 여러 차례 이 재앙을 겪었으며, 특히 50년 전의 백룡야행으로 마을이 파괴 직전까지 내몰리는 고충을 겪고 있다.

라이즈에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


4.6. 주인 개체


[image]
''' 주인 / ヌシ / Apex '''
백룡야행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강화 개체. 4차 pv에서 아오아시라의 주인 개체가 공개되었다. 어둡게 변한 몸체에 몸 곳곳에서 붉은 빛이 새어나오며, 통상적인 상태의 아오아시라와 확연히 다른 상태를 보이고 있다.


4.7. 기타


  • 몬스터헌터 역사상 처음으로 헌터의 목소리를 수렵내에 들을 수 있다. 전작들은 기합이나 신음에 제한된 목소리였다면, 라이즈는 "함정을 설치했습니다"나 "살았다! 고마워!"등의 제대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목소리가 나온다. 회복을 받을때, 동반자나 동료헌터에게 도움을 받았을때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말한다. 일본어, 영어, 가상언어인 몬헌어로 3가지 옵션이 주어져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헌터의 대사 빈도를 설정에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아예 대사를 꺼버리면 큰 공격이 올때 경고성으로 소리치는 대사도 외치지 않으니 주의.
  • 체험판 기준으로 진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스위치 리마스터판도 오로지 몬스터의 포효와 수기 타격 시에만 진동이 쓰여 아쉬움을 샀는데, 이번 작은 몬스터의 포효와 밧줄벌레 기술을 비롯한 모든 상황에서 진동이 전혀 쓰이지 않는다. 다만 체험판에선 조작 설정이 아예 막혀 있기에 조작 설정이 가능한 정식판에선 진동 설정이 존재할 지도 모르니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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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인 카무라 마을에 등장하는 NPC들.

아직 모든 NPC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집회소 준비구역의 NPC나 몬스터 헌터 다이렉트에서 모습을 비췄던 NPC들이 아직 미공개 상태이다.

6.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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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라 마을'''

제철 기술이 발달한 산자수명의 마을.

무기와 방어구를 만드는 가공점을 비롯하여, 헌터에게 없어서는 안될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그 외에도 개성적인 주민들이 헌터를 보살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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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카무라 마을의 집회소, 동반자 광장, 수련장이다. 집회소와 집회소 준비 구역은 아이스본의 집회구역처럼 마을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동반자 광장에는 동반자와 관련된 모든 시설과 수련장으로 가는 쪽배가 있다. 수련장에서는 움직이는 과녁과 '개굴모형'이라는 기계로 된 요츠미와두를 통해 다양한 액션의 수련이 가능하다.

7.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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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 폐허'''(大社跡, Shrine Ruins). 말그대로 커다란 대사원이 폐허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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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된 숲'''(水没林, Flooded Forest).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수몰림(水没林)과 동일한 곳으로, 거대한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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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랭 군도'''(寒冷群島, Frost Islands). 과거에 있던 커다란 싸움의 흔적으로 거대한 의 뼈와 썩어버린 격룡선이 있다. 맨우측 사진의 솟아오른 지형이 바로 그 몬스터, 조라−마그다라오스의 격룡창이 박혀있는 두개골이며, 그 뒷편으로는 갈비뼈로 이뤄진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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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 평원'''(砂原, Sandy Plains).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사원(砂原)과 동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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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 동굴'''(溶岩洞, Lava Caverns). 정체를 알수없는 용의 뼈가 존재한다.
비취잎의 요새(翡葉の砦, the Stronhhold)
백룡야행을 막는 요새 필드. 설비대에서 대포, 발리스타 등의 수렵 설비를 변경할 수 있고, 백룡야행을 막아낼수록 요새 레벨이 올라가 설비도 강화된다.
전반적으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계열의 맵을 리메이크 하거나 모티브를 받은게 특징이다. '수몰된 숲', '모래 평원'은 기존의 맵을 심리스 방식에 맞게 리메이크 했고 '사원 폐허'는 폐허가 된 건물들과 큰 계곡이 같이 있는 맵이라는 점이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계류', '용암 동굴'은 거대한 활화산의 모습이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화산'과 유사하다.
밧줄벌레의 추가로 맵의 Z축이 심하게 높아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컸으나 실직적으로 몬스터와 전투하는 맵은 대부분 평지로 이어져있어[3] 굳이 높게 올라갈 일이 적으며 큰 밧줄벌레와 가루크를 통한 덩굴 오르기 등의 추가로 올라가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적은 편이다. 환경생물 체집을 위해 높은 곳을 넘나드는 것도 납도상태에서 밧줄벌레를 통해 마치 파쿠르를 하듯 이동하기에 그렇게 지루하지 않다는 평이다.

8. 등장 몬스터



소형
대형
기존
21
20
신규
2
9
합계
23
29
※ 현재 정식 매체로 등장하고, 이름이 알려진 몬스터 기준

8.1. 소형 몬스터


※ '''볼드체'''는 본작 신규 몬스터
  • 갑충종
  • 사룡종
    • 익사룡 가브라스
  • 수인종
    • 아이루
    • 메라루
  • 아룡종
    • 쟈그라스
  • 아수종
  • 양서종
    • 스쿠아길
  • 어룡종
  • 어류
  • 조룡종
  • 초식종
  • 해룡종
    • 수생수 루드로스
    • 용암수 우로코트르[데이터마이닝]
  • 협각종
    • 츠케히바키[4]

8.2. 대형 몬스터



※ '''볼드체'''는 본작 신규 몬스터
  • 비룡종
    • 개룡 그라비모스[5]
    • 신룡 나르가쿠르가[6]
    • 화룡 리오레우스
    • 자화룡 리오레이아
    • 암룡 바살모스
    • 빙아룡 벨리오로스
    • 굉룡 티가렉스
    • 기괴룡 푸루푸루
    • 각룡 디아블로스
  • 수룡종
    • 토사룡 볼보로스[7]
    • 만악룡 안쟈나프
  • 아룡종
  • 원호룡 마가이마가도 - 간판 몬스터
  • 뇌랑룡 진오우거[데이터마이닝]
  • 비뢰룡 토비카가치
  • 아수종
  • 설귀수 고샤하기
  • 귀와 테츠카브라[8]
  • 어룡종
  • 이어룡 쥬라토도스
  • 조룡종
  • 면구룡 도스바기

9. 기타


  • 초회 한정 특전으로 '시작의 호석[9]', 동반자 가루크의 덧입는 장비 '변신 레트리버', 동반자 아이루의 덧입는 장비 '변신 포레스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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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치노세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인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 숨겨진 뒷 설정이지만, 본작의 거점인 카무라 마을은 서드의 거점인 유쿠모 마을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2] #1 #2 #3 [3] 구작의 맵 구성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구작처럼 로딩형 맵으로 만드려다가 심리스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라는 인터뷰가 나왔다.[데이터마이닝] A B 데모의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소재의 존재가 밝혀진 몬스터. 월드의 키린 아종처럼 데이터가 있다고 반드시 나온다는 것은 아니며, 소재 교환 시스템처럼 몬스터 없이 소재만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4]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소형 협각종으로 야츠카다키의 유체(새끼)다. 어미와는 별개로 필드에서 따로 나오는 것 또한 확인되었다.[5] 유체인 바살모스가 등장하기도 하고 몬스터 적성진단검사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이 됐다.[6] 21년 2월 26일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 나르가 방어구를 입은 캐릭터가 등장한다.[7] 선행 플레이 영상의 퀘스트 리스트 중 볼보로스의 이름이 적혀있는 퀘스트가 있다.[8] 집회구역의 장로가 작고 통통한 올챙이 꼬리가 달린 새끼 테츠카브라를 타고 있다. 대형 몬스터로 성체가 등장하는지는 불명.[9] 간파 1레벨, 벽 이동 1레벨이 달려있다.
  • 게임과 함께 3종의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amiibo도 같이 발매된다. 마가이마가도 amiibo로는 헌터의, 동반자 amiibo로는 각자의 '마가이봉인' 시리즈 덧입는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새로 나오는 신형 아미보다 보니 퀄리티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디자인이 복잡한 탓인지 최종적인 퀄리티는 미지수. 마가이마가도와 아이루는 제법 준수해보이지만 가루크는 묘한 얼굴 조형 때문에 사신상을 연상하는 사람도 많은듯. 덕분에 즐겁다 밈이 붙었다.#
  • 닌텐도 스위치프로콘의 라이즈 에디션도 발매된다. 싼티난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중국집 무늬 같다면서 '금룡반점 에디션'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받았다.
  •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개발 이후 기획이 시작되어 총 개발 기간은 4년 가까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몬스터 헌터: 월드와 병행 개발 중이였기 때문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받았으며, 어느 한쪽의 후속작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10]
  • 캡콤 내부에서 유출된 재무 관련 문서에 따르면 바이오하자드 8과 비슷한 수준의 개발비(약 63억 엔)가 소요된 것으로 추정된다. #
  • 어떤 무기로 어떤 몬스터, 어떤 부위를 치든 흙먼지가 튀던 월드의 타격 이펙트에서 다시 피가 튀는 월드 이전의 타격 이펙트(옵션에서 끌 수 있다)로 돌아왔다. 때문에 전처럼 육질이 좋을 수록 피가 더 많이 튀기 때문에 전투 중에도 약점 부위를 쉽게 확인 가능해졌다. 그 외의 대부분의 이펙트는 월드와 동일. 예리도는 월드와 마찬가지로 예리도 게이지가 그대로 보여지며 예리도 단계가 하락하면 예리도 게이지가 점등할 뿐 알림은 따로 출력되지 않는다.
  • 밧줄벌레 낙법의 추가로 소위 '몬헌다움'이라고 말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피하기가 이전 작들보다 쉬워진 편이다. 피격 후 빠르게 납도 상태로 착지해 빠르게 회복 아이템을 쓸 수 있기에 생존력도 크게 늘고, 구석에 몰리는 경우도 쉽게 탈출이 가능해진다. 후속타를 피하는 용도로도 효과적인데 아예 아오아시라의 구속 공격은 밧줄벌레 낙법을 하지 않으면 확정타로 이어지게끔 낙법 활용을 강요할 정도. 다만 무적 판정은 없고 피격 시에만 쓸 수 있기에 더블 크로스 시절의 절대 회피와 다르게 무적 회피 용도로는 쓸 수 없다. 예를 들면 구석에 몰려서 리오레이아의 분노 돌진 연타를 맞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엎드려 있거나 벌레낙법 타이밍을 잘 잡아야 무사히 탈출할 수 있다. 또한 일부 패턴은 밧줄벌레 낙법을 사용할 수 없으며, 더블 크로스에서 그랬듯이 저격용 연타패턴이 들어갈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몬스터는 단순히 요괴 모티브가 붙었을 뿐, 요괴 그 자체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단지 요괴가 다른 동물이나 자연 현상을 착각하는 것에서 생겨난 것처럼 몬헌 세계관 속 사람들이 불가사의한 현상을 보고 몬스터의 짓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 체험판 기준 무기 사용률 TOP3는 태도(19.1%), 대검(9.7%), 수렵피리(9.6%)이다.
  • 발매 전인 21년 2월 26일, 한국 유통사 게임피아에서 본작의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했다.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10] 실제로 공개된 것을 보면 슬링어는 없지만 각종 환경생물을 활용하거나, 새로 추가된 밧줄 벌레를 이용해 수렵 기술에서 모티브를 얻은 필살기를 사용하는 등 두 작품의 영향을 모두 받았다는 걸 볼 수 있다. 밧줄벌레용 조종 공개 이후 개선된 지형 액션&슬링어&클러치 클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