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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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동인 시절
2.2. 상업 이후
4. 여담
5. 관련 스태프
5.1. 협력 스태프
6. TYPE-MOON 관련 작품
6.1. 공식 작품
6.2. 개그성 / 스핀오프 작품
6.3. 세계관 미편입 작품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종합 콘텐츠 기업 노츠의 브랜드. 초기에는 게임 제작이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TYPE-MOON BOOKS 등 다방면에 손을 걸치고 있다. 타입문의 IP를 이용하여 다른 회사와 협업하여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도 많다. 직접 제작 외 IP관리도 주업무.
흔히 기업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업 노츠의 브랜드명이다. 타입문의 이름의 유래는 세계관 내의 한 캐릭터의 이명인 '타입문'. 엄밀히는 월희쪽이 아니라 강철의 대지의 뒷내용에 등장하는 캐릭터 '타입 문'이다. '참격황제 기사단'이라는 후보도 있었는데 본인들도 안 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2. 역사


원래는 동인서클로 시작했지만 2003년 정식 회사로 발돋움했다. 이때 정식 등록된 회사명은 '''유한회사 노츠'''다. 초창기엔 컴파일 출신이 많았던 편이었는데, 타케우치 타카시가 컴파일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그때의 동료들을 불러모아 서클을 결성해서 그렇다.

2.1. 동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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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로고는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때 출시되었던 월희 데모판에 딱 한번만 쓰였던 로고.
타입문은 1999년 결성되었다. 본래는 첫 작품인 월희를 통하여 관심을 끌어, 타케보우키에서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제58회 코믹마켓 (이하 C58)에 참가하여 체험판인 월희 반월판을 판매하였으며 C59에 완전판 월희를 발매하였다. 당초 계획대로 타입문은 월희 발매 후 해산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월희의 반응이 워낙 폭발적이었고, 핵심 구성원이었던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가 게임 제작 자체가 재밌다고 느껴 서클을 존속하기로 한다.
그 뒤 2001년 1월 21일에 개최된 제10회 선샤인 크리에이션에서 판매된 완전판 월희의 구입특전으로 PLUS-DISC가 첨부되었고 C60에서 월희의 팬디스크인 가월십야(歌月十夜)가 발매되었다. C63에는 과거 퀸 오브 하트 시리즈를 제작했던 와타나베 제작소와 공동으로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Melty Blood[1]를 발매하였으며, 2003년 4월 29일 개최된 코믹 레볼루션33에서 월희[2], PLUS+DISC, 가월십야 3가지를 수록한 월상(月箱)의 판매를 마지막으로 동인서클로서의 활동을 종료. 이후 동인이 아닌 상업계의 게임회사로서 활동하게 된다.[3]

2.2. 상업 이후


정식 회사로서의 첫 작품은 2004년 1월 30일 발매한 Fate/stay night로, 현재 타입문을 있게 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당연히 대히트하여 PS2판,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되었다. 2005년 10월 28일 페이트의 팬 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를 발매하였으며, 이후 5년 넘게 잠잠하다가 2012년에 마법사의 밤이 출시되었다. 현재는 월희 리메이크를 비롯한 자사 타이틀을 조금씩 진행중이다. 할로우 아타락시아 이후로는 더이상 에로게를 만들지 않는다.
TYPE-MOON BOOKS는 C71에서 같은 상업계 게임회사인 니트로플러스와 연계하여 라이트 노벨Fate/Zero 제1권을 발행 판매하였다. 2008년에는 공의 경계 미래복음을 발매, 이후로는 Fate/ApocryphaFate/Prototype Animation material, Fate/EXTRA material 등도 판매했다.
게임이나 서적 외에도 코믹마켓에서 기업 부스로 참여하여 테피스트리 등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바일 사이트 스핀오프 작품인 마법사의 상자도 진행된 바 있다.
2010년대 들어 Fate/Zero의 애니메이션 성공에 힘입어 Fate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이 활발해지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덕분에 2014년부터 매년마다 Fate Project라는 타이틀을 걸고 작품들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다만 게임 회사로서의 타입문 본사 활동은 적고 서적이나 타사 협력 프로젝트, 미디어믹스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게임도 개발 여건이 안 되다보니 타입문이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게 아니라 다른 회사와 협력해서 게임을 개발한다. 이미지에폭마벨러스와 협력한 Fate/EXTRA 시리즈, DELiGHTWORKS와 협력한 Fate/Grand Order, 타케나시 에리의 Type-moon 엔솔로지 코믹인 Take-moon을 원작으로 하여 만든 카니발 판타즘 등.
점점 회사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마블이나 디시처럼 한 세계관 내에서 여러명의 작가들이 시나리오를 쓰는 형태가 되고 있다.
2019년 8월 30일, 게임 전문 스튜디오인 TYPE-MOON studio BB의 신설을 발표하였다. 여태까지 비주얼 노벨이 아닌 타입문의 게임들은 타입문이 아닌 다른 회사들이 개발을 담당해왔지만 앞으로는 타입문이 스스로 개발하는 게임도 추가하겠다는 게 설립 취지. 3D 게임은 기존처럼 다른 개발사들과 협력해서 개발하는 형태를 취하지만 2D 게임은 다른 회사의 도움 없이 스튜디오 BB(타입문)가 스스로 개발할 기획이라고. 스튜디오 대표로는 Fate/EXTRA의 프로듀서였던 니노 카즈야가 취임하였다.[4] 다음 해인 2020년 7월에는 Fate/EXTRA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Fate/EXTRA Record'''의 개발이 진행중임을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하였다.

3. 세계관




4. 여담


  • Fate 시리즈의 인기를 통해서 여러 유명회사(캡콤이라든가, 동인 게임회사 등)와 합작 게임을 만드는 등 끊임없이 프랜차이즈의 확장을 하고 있다.
  • 타입문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작품 소개란이 있는데, 누락되어 있는 작품들이 있다. 동인시절 작품인 월희시리즈, 페스나 코믹스와 2006년 애니등 타입문 2000년대 초중반 작품의 상당수가 누락되고 없다. 동인시절 작품은 그렇다 하더라도 나머지는 이유불명.
  • 2012년 7월 7~8일 동안에 퍼시픽 요코하마 컨벤션 센터에서 TYPE-MOON Fes.-10TH ANNIVERSARY EVENT-라는 이름으로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때 발표된 올 캐릭터 인기투표가 화제가 되었는데, 순위는 해당 문서 참고.

  • 동인에서 벗어난 이후로 성공작은 마성의 브금에, 최악의 흑역사이자 망작인 진월담 월희OST는 좋았다에 언급될 정도로 사운드트랙은 작품의 다른 요소들과 상관없이 평균 이상이다.
  • 2015년부터 Fate/Grand Order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페그오의 흥행의 이후 자사의 인력도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협업을 하게되었다. 시나리오 감수만 하던 나스 키노코도 직접 집필 하게 되었고, 페그오 1부 6장 개발부터 페그오의 노벨 파트 개발에 타입문 직원들이 협력하고 있다. 이전부터 캐릭터 디자인 감수 및 일러스트를 담당한 타케우치나 음악을 담당하는 하가 케이타 등 사실상 전인력이 페그오 개발 협력에 투입되어있기에 자사 게임 개발은 무기한 정지된 상황이다. 특히 기획만 있던 마법사의 밤의 후속작과 달리 업계인들로 부터 개발이 일정부분 진행되었다고 공언된[5] 월희 리메이크가 기약없이 개발 연기된 상황이다. 2019년 8월 30일 타입문의 게임 개발 전문 스튜디오인 'BB 스튜디오'가 신설을 알렸지만 본가와는 선을 긋고 개발하는 독립된 스튜디오이기에 비주얼 노벨은 개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 2019년 Fate 시리즈 15주년 기념으로 인터컨티넨탈 GT 챌린지 스파 24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하는 굿스마일 레이싱 네이밍 스폰서를 맡았다. 따라서 팀명은 GOODSMILE RACING & TYPE-MOON RACING이 되었고, 굿스마 차량은 페이트 15주년 리버리를[6] 붙이고 참가했다.

5. 관련 스태프


2015년 기준으로 상주 스태프는 15정도라고 하며, 10년에는 그 절반 정도였다고 한다.
  • 츠쿠리모노지
페스나 작업을 위해 영입한 스크립터다. 유명한건 할아의 아처vs세이버전과 마법사의 밤의 거의 모든 작업을 혼자서 했다. 만화가이기도 해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미니극장과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나오는 특유의 데포르메 캐릭터를 그리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FGO 프로젝트 이후로 스태프롤에 이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퇴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하가 케이타(芳賀敬太)
작사, 작곡가. 통칭 KATE로, Fate 시리즈 주요 명곡인 "에미야" 등을 작곡했다. 타케우치 타카시처럼 컴파일 출신으로 월희 부터 함께한 원조멤버.
  • Number 201
보조작곡가로 스튜딘 시절 애니메이션의 OST를 담당하거나 편곡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 기타 효과음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했다. 가월십야에서 부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 OKSG
홈페이지 관리, 통판 배송 등의 잡무담당. 이후 마법사의 상자 기획을 맡게 된다.
웹연재판 공의 경계식을 보고 타입문과 친분을 쌓았다. 마법사의 밤 소설판과 '얼음의 꽃' 단행본을 보유.
월희 반월판 판매 당시 히스이 코스프레를 하고 판매 담당을 했다고 한다.
  • BLACK
그래픽, 시스템, 배경 담당. 마법사의 밤에서는 시스템 디자인을 맡았으며, 캡슐 서번트에서는 마스터 캐릭터 디자인, 마스터 유닛 작화를 맡았다. 타케우치의 채색도 맡으며, 주로 일러스트집의 채색을 맡는다. FGO에서는 이아손, 헥토르 등의 그림을 담당.
  • 아오츠키 타카오(蒼月タカオ)
그래픽 스태프. 페스나 제작부터 합류했으며 타케우치 일러스트의 셀식 채색을 맡은적도 있다. FGO에서 부디카 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 시모코시(下越)
그래픽 스태프. 전 닉네임은 simo氏. 캐릭터 마테리얼의 채색을 맡아주며 인연이 생기고 레아르타 누아부터 타입문에 입사 후 활동 중. FGO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을 그렸다.
  • 츠카다 코야(塚田耕野)
TYPE-MOON studio BB의 시나리오 라이터.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시리즈의 시나리오 라이터였으며, 2019년 8월 니노 카즈야와 함께 타입문으로 이적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드퀘 빌더즈 시리즈의 경우 원작이자 프리퀄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본가의 설정을 상당히 세세한 부분까지 파고들어 본가의 팬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시나리오를 집필한 것으로 유명하기에 설정오류고증면에 관해서는 충분히 검증된 시나리오 라이터라고 할 수 있지만 유독 타입문에서 활동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들은 적응을 잘 못하고 스스로의 장점도 잘 살리지 못한 경우가 많기에 과연 타입문에서도 기존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AZ-UME- 프로그래머.
Kiyobee (清 兵衛? )-프로그래머.
KATE- 사운드 작곡가.
James Harris- 사운드 작곡가.
Azanashi (ア ザ ナ シ? )-프로그래머.
Shimokoshi -CG 아티스트.
Onkou Sunatori -3D 모델러.
Shimaudon- 그래픽 아티스트.
MORIYA- 그래픽 아티스트.
Nokitsu (の き つ? )-저작권 관리 및 이벤트 관리.
Nori (徳? )-영업 대변인.

5.1. 협력 스태프


공의 경계의 드라마 CD화 당시 북클릿에서 대담형식으로 초빙되어 나스와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그자리에서 의기투합하여 다음날 아침까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떠들정도로 영화도 같이보고 서로 앞다퉈 감상을 얘기할정도로 잘맞았다고 한다. 그후로 꾸준히 친분을 맺고 있으며 Fate/hollow ataraxia에서 과거편으로 4차 성배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써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에 타입문과 협업을 하게된다. 4차에 대한 이야기를 우로부치 겐이 좋은 의미로 폭주해서 Fate/Zero로 분리 되었다.
우로부치 겐이나 하가네야 진의 소개로 나스와 만났다고 한다. Fate/Apocrypha잭 더 리퍼의 설정을 담당했으며 소설화로 노선이 바뀐 아포크리파를 집필했다.
타입문 관련으로 인터뷰, 기사를 쓰던 모리세 료우를 2007년에 만나 알게되었는데 이전에 카니발 판타즘 특전으로 실린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PV를 보고 "이거 좋다"라고 생각했다. 모리세와 함께 10주년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써보고 싶다고 희망했고 모리세의 소개로 타입문과 연결되어 정식으로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가 작품화 되었다. 1권의 나스의 후기에서 자신의 기억 밑바닥에 잠긴 프로토타입을 PV만 보고 해보고 싶다고 찾아와서 매우 놀랐다고 한다. 거기에 그 작가가 자신에게 큰 충격을 준 혁염의 인가노크의 작가라는 걸 알고 더욱 놀랐다고.
나스와는 서로의 작품인 공의 경계바카노를 읽어본 것이 계기가 되어 만났다고 한다. 만우절용으로 Fake/states night을 집필했다. 이후 Fake/states night 의 설정을 다듬은 Fate/strange Fake를 정식으로 집필중이다.
렌탈 마법사의 고증을 맡은 미요 키요미네가 페스나의 게일어 고증을 맡으면서 나스와도 안면을 트게된다. 작품으로는 월희를 먼저 접했고 그 다음에 접한 공의 경계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 작품들을 보면서 나랑 같은 고향(작품정서적)을 느꼈고 미요의 소개로 만나서 서로 의기투합해서 오타쿠 토크를 나눴다고 한다. 그후 그연으로 마술 고증과 관련해서 도움을 많이 줬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를 집필중이기도 하다. 나스로부터 타입문 설정과 연표를 받아 설정비서(?)로 있는 중.
타입문과 작업할 때 유독 좋은 곡을 많이 주었다.[7] 특히 마법사의 밤의 배경음악을 담당하면서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되었다.
  • 마도이 반
2016년 회식에서 Fate/Zero의 코미컬라이즈를 맡던 신지로의 소개를 통해 나스 키노코와 만났다고 한다. 나스는 자기들 같은 진성 오타쿠밖에 모이지 않은 세기말에 자리에 왜 있냐고 놀란 모양인데 Fate/Grand Order의 플레이어이며 미나모토노 라이코의 팬이라서 왔다고. 이에 대한 나스의 대답은 요캇타! 이후 2018년 미스터리 판타지허월관 살인사건을 집필했다.
2018년 Fate/Grand Order 2부의 공개와 함께 시나리오 라이터에 합류했다고 한다. 후지마루 리츠카의 성우인 시마자키 노부나가타치바나 코우시의 대표작 데이트 어 라이브의 주인공 이츠카 시도 역이며, 토키사키 쿠루미 외전을 히가시데 유이치로가 쓴 인연이 있었다. 공식적으로 FGO에서 담당한 스토리에 대해서는 발표된 바 없다.
타입문 관련 개그물을 그리는 만화가. 대표작은 제도성배기담.
  • 히로야마 히로시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의 작가. FGO에서는 몇몇 예장과 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서번트를 담당했다.
  • 미나세 하즈키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애니메이션의 각본가. 페그오에서도 보조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하였다.

6. TYPE-MOON 관련 작품



6.1. 공식 작품



6.2. 개그성 / 스핀오프 작품



6.3. 세계관 미편입 작품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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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에 MELTY BLOOD Act Cadenza라는 이름으로 아케이드버전이 발매되었고 06, 07, 08년 투극종목중 하나로 선정되었다.[2] 작중 나오는 브금들을 전부 어레인지 버전으로 교채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3] 동인게임 제작서클과 게임회사가 무슨차이가 있는가는 간단히 법적인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로 구분할 수 있다. 타입문은 2003년 유한회사 노츠(ノーツ)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법인화 이후 코믹마켓 등의 동인 이벤트에서 기업 부스로 가야만 찾을 수 있다.[4] 니노 카즈야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시리즈의 디렉터로도 유명했는데, 마침 일주일 전에 스퀘어에닉스를 퇴사하고 스튜디오 BB로 이적하였다.[5] 가장 최근 정보가 우로부치 겐 인터뷰에 의해 플레이 가능한 루트가 하나 완성되었다는 알려진바 있다.[6] 하츠네 미쿠는 블랙 팔콘 6호차가 사용했다.[7] 대표적으로 UBW 극장판에 수록된 운명의 밤이나 타입문 10주년 콘서트 오프닝곡인 Wings가 있다.[8] 사건부의 후속편으로 2020년 12월에 일본에서 발매[9] 공식적으로 세계관이 연동되는 소설이다.[10] 애니메이션 진월담 월희의 프롤로그 DVD에 포함된 부록으로 나스 키노코의 단편 소설,월희 독본 Plus Period에도 실렸다.[11] 목차 1. Red Moon / 가이아의 억지력과 붉은 달의 브룬스터드, 진조의 창조에 관련된 일화 2.Castle Inthe Air / 진조들의 이야기 3.Kaleidoscope/유년기의 알퀘이드와 젤리치의 만남 4. I Dol/ 알퀘이드의 이야기 5.Crimson Air/공백, 일러스트만 있다. 6. Castle In The Air. Silvernight Cradle/진조들이 몰살한 이후의 알퀘이드 이야기 7.Blue Blue Grassmoon/ 토오노 시키와 아오자키 아오코의 만남[12] 2015년의 시계탑이 월희-마밤 세계선에서 이어지는 세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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