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사령관/대사
- 보스 도모시의 검 착용 시 추가 대사는 굵게 강조.
1. 소환
- 군단 사령관!
- 전투 준비!
- 바로!
- 사령관 트레스딘.
- 누구든, 무엇이든, 날 감당하긴 힘들거다.
- 이 땅을 불태우리라.
- 희망의 종지부를 찍으러 왔다.
2. 전투 시작
- 전쟁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싸워주마!
3. 선취점
- 깃발이 첫 희생자의 피로 물들었다!
- 청동 군단을 위한 첫 희생자구나!
- 선취점! 첫 희생자가 쓰러졌다!
4. 이동
- 그래.
- 좋아.
- 간다!
- 전술 이동.
- 앞으로.
- 위치 변경.
- 측면 이동.
- 전투 대형으로.
- 바로 실시!
- 아주 좋아.
- 이행한다.
- 실시.
- 전장으로.
- 당연한 일이지.
- 내 전략은 틀림없다.
- 식은 죽 먹기지.
- 필요하다면.
- 이동한다!
- 그렇지.
- 물론.
- 으흠.
- 전진.
- 으흠.
- 악마의 의지로.
- 지옥이 전진한다.
- 모두 불태워주마.
- 어둠이 간다.
- Alatho! (앞으로!)
5. 공격
- 공격!
- 공격한다!
- 돌격!
- 항복하라!
- 싸우자!
- 덤벼라!
- 내가 처치한다.
- 네 목숨은 내 손에 달렸다.
- 목표 확인!
- 쓰러뜨려주마!
- 피를 좀 보겠구나.
- 내가 앞장선다!
- 난 정복자다!
- 재가 되어 사라져라!
- Izh acha fol! (약해 빠졌구나!)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뭔지도 모르고 당하겠지.
- 내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
- 승리는 이미 정해졌다.
7.1. 역전의 명수
- 자, 받아라!
- 역습이다!
- 오합지졸 같으니!
- 전세 역전이다!
7.2. 불굴의 의지
- 자, 기회가 왔다!
- 다시 싸우자!
- 전투 준비!
- 전세를 가다듬어라!
- 압박 공격!
- 지금이다!
- 실력을 보일 때다!
- 모두 함께 나아간다!
7.3. 용기의 순간
- 감히 내게 도전하느냐.
- 반격이다!
- 내 용기를 보여주마!
7.4. 결투
- 자, 결투다!
- 오너라!
- 겨뤄보자!
- 네 실력을 보여봐라!
- 몸 좀 풀어볼까!
- 내게 도전해라!
- 드디어 때가 왔다!
- 찢어주겠다!
- 그래, 지금이다!
7.4.1. 라이벌에게 결투
- : 심연의 쓰레기같으니!
- : 너희같은 놈들은 충분히 상대해봤다!
- [image] : 고작 도끼 따위로 내게 덤비나?
- [image] : 내게 등을 보이지 마라!
- [image] : 자, 한판 붙어보자!
- [image][image][image] : 오너라, 지옥의 괴물아!
- [image] : 명예를 걸고 싸워라!
- [image] : 한 발 쏘기도 전에 베어주마!
- [image] : 자신있으면 얼굴을 보여라!
- [image] : 자, 한 놈씩 오너라!
- [image] : 운 따위는 기대하지 마라!
- [image] : 요행을 바라나?
- [image] : 다중 오거 척살 게임이라고 들어봤나?[1]
- [image] : 나는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image] : 천둥벌거숭이 같으니!
- [image] : 네 꾀가 통할까보냐!
- [image] : 눈에는 눈, 강철에는 강철이다!
- [image] : 진정한 공포를 가르쳐주마!
- [image] : 네 죽음을 예고한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수염 한 올도 남겨주지 않겠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네 수염은 무사할까보냐!
- [image][image][image][image][image] : 네 활은 내 검의 상대가 안 된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검과 마법의 대결이다!
- [image][image][image][image] : 가볍게 뭉개주마!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영원히 땅을 못 밟게 해주마!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이제 추락할 시간이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그만 숨고 나와서 덤벼라!
- [image][image][image] : 한 놈을 잡았는데 두 놈이 쓰러지다니.
- 가치있는 상대였다!
- 싸움도 안 되는구나.
- 이런 걸 실전 훈련이라고 하지.
7.4.2. 처치 실패
-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어딜 도망가지?
- 이런!
- 와서 싸워라!
- 어째서!
- 이런 제기…!
- 어어.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애쓴 보람이 있구나.
- 또 하나 쓰러뜨렸다.
- 다음은 누구냐.
- 하찮은 것.
- 우습구나.
- 쓰러져라.
- 내가 한턱 내지.
- 헛수고 마라.
- 이 정도야 준비운동이지.
- 이렇게 약해서야.
- 이것도 승리로 쳐 주지.
- 크립은 믿지 않는다.
11. 디나이
- 디나이.
- 허락하지 않는다.
- 안 돼.
- 어딜.
- 그 정도로는 안 된다.
- 안 된다니까.
- 잘 좀 해 봐라.
- 어림없다.
- 부상자는 이렇게 처리한다.
- 눈독 들이지 마라.
- 안 될 일이다.
- 안 되지, 안 돼.
- 손. 떼라.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이제 시작일 뿐이야.
- 계획이 실현되고 있어.
- 칼끝이 더 날카로워졌다.
- 모두 짓밟아주겠다.
-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 때를 봐서 놈들을 공습하자!
- 아! 전투의 희열이 느껴진다!
- 진급했다!
- 오늘의 승자는 내가 되리라!
- 하!
- 하하.
- 헤헤!
- 하하!
14. 아이템 구입
- 군수품을 받았다.
- 하핫, 구매 전략이 통했다.
- 전쟁의 흐름을 되돌릴 때가 되었다.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내게 필요한 칼날이야.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결투의 홀!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칠흑왕의 지팡이!
- 돌격 흉갑!
- 혼의 항아리!
- 칼날 갑옷!
- 다이달로스!
- 전장격노!
- 심판도!
- 타라스크의 심장!
- 천상의 미늘창!
- 사탄의 손아귀!
- 해골 파쇄기!
- 심연의 검!
- 심연의 냄새가 나는구나.
- 완갑을 손에 넣었다!
- 선봉 방패!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전쟁은 끝이 없는 법.
15. 물병에 룬 담기
- 좋은 전략가라면 언제나 예비 전략을 세워두는 법이지.
- 때가 오면 써야지.
16. 룬 활성화
[image]
- 더블 대미지!
- 제대로 싸울 시간이다.
- 신속화!
- 두 배로 빠르게!
- 환영화!
- 지휘의 부담도 함께 나누자.
- 지휘 부대가 되었다.
- 투명화!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투를 지휘한다.
- 눈속임이다.
- 재생화!
- 의무병!
17. 영웅 처치 성공
- 그래, 잘 싸웠다.
- 해산.
- 자, 엄살은 그만.
- 항복하라 했건만.
- 어리석은 것 같으니.
- 주제를 알아야지.
- 고작 이거냐?
- 불리하다는 걸 알았다면 도망갔어야지.
- 내 앞을 막지 마라.
- 네 무지를 탓해라.
- 내 검을 똑똑히 기억해라!
- 제법 실력은 있구나.
- 싱겁게도 끝나는구나.
- 흥!
- 너한테 승산은 없었다. 너만 몰랐을 뿐이지.
- 동료가 더 있었어도 승산은 없었다.
- 동료도 널 돕지 못한다.
- 하하!
- 넌 죽은 목숨이다!
- 모든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거라!
- 네 유해는 내가 뿌려주마!
- Ozh domosh groth. (내 영토가 늘어나는군.)
17.1. 라이벌 처치
- : 더러운 것. 네가 온 곳으로 돌아가라!
- : 네 시간도 이제 끝났다.
- : 심연의 찌꺼기같으니!
- : 살고싶으면 빌어봐라!
- [image] : 그러고도 네가 제독이냐?
- [image] : 너쯤이야 눈감고도 상대해줄 수 있다.
- [image] : 평원의 재앙도 이렇게 끝이구나.
- [image] : 그 정도 실력으로 장군이라니!
- [image] : 호기심만 앞섰지 실력은 형편없구나, 루빅!
- [image] : 뒤로 돌아! 얼굴이 없으니 차이가 없으려나?
- [image] : 첸, 그런 것들을 군대라고 부르는 것이냐?
- [image][image][image] : 지옥으로 돌아가라.
- [image][image][image] : 꺼져라, 지옥의 종자여!
- [image] : 어둠 현자, 내가 병법에 무지한 줄 알았나?
- [image] : 뾰족 머리 같으니.
- [image] : 아베르누스 가 타령은 충분히 들었다.
- [image] : 테러도 이제 끝났다.
- [image] : 지뢰는 겁쟁이나 쓰는 거지.
- [image][image] : 넌 이제 꺼졌다.
- [image] : 하늘분노 마법사, 더는 얼쩡거리지 마라.
- [image] : 티탄도 쓰러질 때가 있지.
- [image] : 쉿. 시체는 말을 하지 말아야지.
- [image] : 계속 죽어있어라.
- [image][image][image][image][image] : 암살자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마법사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 : 용은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 : 악마는 믿지 않는다.
- [image] : 뱀은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 : 물고기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 : 나무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image] : 기술자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 : 벌레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죽은 자는 믿지 않는다.
- [image][image] : 곰은… 믿지 않는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넌 믿지 않는… 그런데 넌 무엇이냐?
- [image][image] : 근사한 말이구나.
18. 영웅 처치 실패
-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다니.
- 다시 제대로 해야겠어.
19. 아군 대면
- : 심연의 쓰레기같으니. 이 동맹도 오래가지 않으리라.
- [image] : 도끼전사, 내 몫은 남겨두도록.
- [image] : 그렇게 입고 싸우겠다고?
- [image] : 퍼지, 써는 건 내가 할테니, 포는 네가 떠라.
- [image] : 아즈레이스, 너도 잘 알겠지. 평화는 행동을 해야 얻는 법이다.
- [image] : 가자, 켄타우로스! 그 발굽으로 놈들을 밟아버려라!
- [image] : 리나, 타버려야 할 놈들이 있다면 태워줘라.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네 탈 것이 마음에 든다.
- [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image] : 수염 괜찮은데.
- [image] : 루빅, 설마 여기까지 와서 연구할 생각은 아니겠지?
- [image] : 전능기사, 놈들에게 망치의 매운맛을 보여줘라.
- [image] : 첸, 놈들을 참회의 길로 보내버리자.
- [image] : 자, 어둠 현자, 전략을 잘 세우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 [image] : 요술사, 정말로 겁먹지 않고 해낼 수 있겠지?
- [image] : 얼음폭군, 결투든 주먹질이든 전장에서는 매한가지다.
- [image] : 번개 감시자, 폭풍을 불러내라.
- [image] : 아우로스, 놈들의 힘을 놈들에게 돌려주자.
- [image] : 벌목꾼, 정신 차려라! 내 군대에 겁쟁이는 필요 없다.
- Ozkavosh icha domosh. (악마가 지배하리라.)
20. 사망
- 안 돼애!
- 이런 망할!
- 자신이 잘 했다고 생각하겠지?
- 난…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
- 지금은… 안 돼!
- 어떻게 된 거지?
- 꽤… 아프구나.
- 어떻게?
- 운이… 좋았을 뿐이다.
- 부주의했다.
- 안 돼!
- 으어헉!
- 네가 감히?
- 어찌 이럴수가?
- Sof izh! (네놈을 저주한다!) [2]
21. 부활
- 패배를 가볍게 받아들여서는 안 되지.
- 똑똑한 적이라면 무력으로 제압한다!
- 힘이 센 적이라면 지력으로 제압한다!
- 놈들을 과소평가했다.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겠다.
- 승리는 우리가 차지할 것이다!
- 오늘 승리를 위해 세상을 가로질러 왔다. 이번엔 실수하지 않는다!
- 내가 그렇게 쉽게 쓰러질까보냐!
- 후퇴? 하! 내 사전에 후퇴란 없다.
- 그렇게 나온다면. 좋아! 똑같이 갚아주겠다!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놈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21.1. 빠르게 부활
- 어떻게든 승리하리라!
- 다시 싸운다!
22. 승리
- 좋아!
- 승리했다!
- 청동 군단의 승리다!
- 돌의 전당을 위하여!
- 임무를 완수했다.
- 이겼다!
- 일곱 지옥을 막을 수는 없다!
23. 패배
- 안 돼!
- 패배하다니.
- 용기는 가상했지만, 어리석었다.
- 진정한 지도자는 실패의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다.
- 반항한 대가를 치르게 해 주겠다!
24. 기타
미확인 대사
- 소환
- 하늘의 뜻을 따라 이 곳에 왔다.
- 이 땅에는 아직 힘이 남아있다. 느낄 수 있지.
- 이동
- 거친 길이구나.
- 선조를 위하여.
- 자갈밭과 모래를 건너간다.
- 하늘의 의지를 따른다.
- 이 땅을 수호하리라.
- 공격
- 침입자다.
- 명예를 위해, 죽어라.
- 고대의 의식이다.
- 영웅 처치 성공
- 선조와 함께 잠들어라.
- 흙으로 돌아가라.
- 네 전쟁은 끝났다.
- 넌 여기까지다.
- 사망
- 잘… 싸웠건만.
- 대지의 품에… 안긴다.
- 이제… 끝이구나.
- 내가… 실패하다니.
- 승리
- 우리는 오늘 승리했지만, 다른 땅은 아직 위험에 처해있다.
- 패배
-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
- 드뭄
-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하늘이 우리를 위해 얘기해둔 운명이 뭔지 두고보겠다.
- 고맙다.
- 군단이 감사를 표한다.
- 네 충성심은 보상받을 것이다.
- 적은 무너졌고 승리는 확실하다. 전략적으로 승부는 이미 기울었다!
- 승리는 우리 것이다! 승리를 확보했다! 두말할 것도 없다!
- 전투가 끝나고 난 뒤에도 한참동안 몸에서 가시지 않는 냄새다. 돌의 전당에서는 피와 유황과, 연기와, 썩은 내와, 두려움이 온통 뒤섞여 났지.[3]
- 전쟁. 똑같은 전쟁은 없는 법이지.[4]
- 목숨 바쳐 고대 요새를 사수했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멍청하고 약해 빠진 적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5]
- 불타는 지옥의 힘은 무한하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 일반 : 이건 좀 쓸만하겠어.
- 고급 : 이 정도면 괜찮은데?
- 고급 : 전투의 전리품이다.
- 희귀 : 아, 그래! 싸운 보람이 있었다.
- 형편없는 마법사같으니.
- 후훗, 덜떨어진 마법사구나.
[1] 영어판은 "Multi-Ogre Battle Arena"이다. 이 명칭의 앞글자인 MOBA를 장르명으로 만들고 쓰는 게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있다.[2] 저주한다! 로 순화되어있지만, 사실 오즈카보쉬어로 sof는 살아있는 생물은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심한 욕이다. 그리고 izh는 you 이니 즉 '엿 먹어라'가 된다.(...) 참고로 이 대사는 테러블레이드가 군주급 악마들을 죽였을때도 나온다.[3] 오역. 정확히는 "전투가 끝나고 난 뒤에도 계속 남는 건 전장의 냄새다."라고 해야 맞다. PTSD를 시사하는 발언.[4] 원판은 War. War always changes. 폴아웃 시리즈의 전통 캐치프레이즈인 "War. War never change."의 패러디이다.[5] 심하게 오역된 대사. 원본은 "고대 요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하지 마라. 저 밥도 못 얻어먹고 다니는 불쌍한 적군 놈들이 자기들 고대 요새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 만들어라!" 이다. 조지 패튼의 명언을 살짝 비튼 것. 밥도 못 얻어먹고 다니는(unfed)이라는 단어도 언어유희인데, AOS 장르에서 피딩(feeding)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못 얻어먹은(unfed) = 킬을 많이 못 먹은'이라는 뜻이 된다. 쉽게 말해 '킬 주지 말고 킬 많이 따라'는 얘기.